- 게시일
- 2021.01.14
[스페인] 1월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영화 및 공연예술 분야, 프리랜서 아티스트 긴급 지원책 승인
(출처)
- 산업통상관광부 장관 제안, 문화체육부 등 다른 6개 부처 공동 지지를 받아 국무회의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일시적 지원 시행책 승인
* 공연 예술 아티스트 및 전문 투우사들, 2021년에 사회보장 일반 법규 적용 유지되도록 최저임금 수령을 위한 기본 조건 준칙을 면제
- 본 국무회의에서 영화 영상예술기관(ICAA) 제안, 코로나19로 인한 문화계 지원 시행령(17/2020 5.5일) 개정 및 영화관 지원 기간 연장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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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21년 우선순위로, 무용예술 저변확대 및 INAEM(국립음악공연예술기관) 개혁 단행
(출처)
- 문체부 José Manuel Rodríguez Uribes 장관과 국립음악공연예술기관(INAEM) Amaya de Migue 기관장은 음악·공연예술 분야 협회 및 연맹 관계자, INAEN 관계자, 종사자 등 118명이 참여한 음악·공연예술 총회 참석해 2020년을 돌아보고, 2021년 행동 라인을 제시
* 지원 정책을 공지, 해당 부문의 요구에 지속적으로 대응할 것과 무용예술 국립센터 창설을 통해 무용 부문 지원을 구체화함
- 2021년 우선순위: INAEM 개혁 및 국립무용홍보센터 설립에 200만 유로 투입
*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활동이 중단, 보다 민첩하고 자율적인 행정 관리를 구현해 ‘국내 및 해외에서 더 큰 존재감을 갖도록 정책 개발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야 함’을 강조하며, ‘스페인 음악 및 공연 예술의 진흥을 위해 지역 단체 및 공공, 민간 예술 부문과 협력’이 가능하도록 ‘INAEM 개혁 활성화해야 할 시급한 필요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할 것과 세기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분야 심층 개혁에 동의
* 문체부는 2021년 1월 200만 유로가 투입되는 국립무용홍보센터(National Center for the Diffusion of Dance) 출범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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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문체부, 2021년 상반기 주요 프로젝트 착수
(출처)
- ▲스포츠 전략 정책 홍보 업무 ▲스페인 고증문서, 수중 속에 위치한 문화유산 및 시청각 문화유산 지정 및 보호를 위한 역사문화유산 관련법 활성화 ▲ 저작권 관리 차원 불법복제 관련 감찰 업무 등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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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국립 미술관들, 코로나19 상황으로 2020년 관람객 대폭 감소
(출처)
- 2020년 1-2월을 제외하고, 코로나19로 인한 국가경계령 발령, 이동제한 등으로 국립미술관을 방문한 연간 관람객을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낭만주의 미술관: 2020년 연간 총 관람객 수는 105만 8,918명 (2019년 290만 5,337명)으로 63.55% 감소
- 프라도 미술관 관람객 수는 85만 2,161명 (2019년 320만 3,417명) 73.4% 감소, 관람객 프로필에도 눈에 띄는 변화가 있어 대부분 현지인(78% 마드리드 거주/2019년에는 21%에 불과), 젊은층(55%가 44세 미만), 여성 관람객은 63%
- 레이나 소피아 현대미술센터 관람객 수는 124만 8,486명으로 전년도 대비 71.8% 감소, 입장료 하락으로 박스 오피스 수입 82% 감소
- 관람객 감소의 주된 요인은 ▲국내외 관광객 대폭 감소 ▲재개관 이후 수용 인원 제한(7개 광역 자치주 16곳 미술관은 각 자치주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규정을 달리 적용) ▲2차 대유행에 따른 미술관 재폐쇄
- 한편, 프라도 미술관,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 티센-보르네미사 미술관 등 SNS을 통한 온라인 미술관 관람 및 대중과의 상호작용이 눈에 띄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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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문체부, 비디오게임 및 디지털 크리에이터를 위한 지원책 마련
(출처)
- 스페인 인구의 13.8%는 한 달에 한번 비디오게임을 하며, 이중 15-24세 젊은 층이 45.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남
- 비디오게임을 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들 사이, 영화, 음악, 독서를 취미로 하고 있는 비율이 각각 82.4%, 96.6%, 79.6% 등 비디오게임과 문화와의 밀접한 관계를 보여주고 있음
- ‘스페인 비디오 게임 개발 백서'에 따르면 스페인 비디오 게임 산업의 매출액은 2018 년 8 억 3,100 만 유로로 2017 년보다 14 % 증가 및 직접 고용은 8.9 % 증가
- 문체부, 중앙 정부 및 지방자치 정부와 비디오게임 분야 관련 회의를 통해 ▲스페인 비디오게임 분야 현재 직면 과제에 대해 논의 ▲스페인 비디오 게임 전략 및 제작을 위한 공동 전략 수립 ▲ ‘비디오게임 및 디지털 크리에이터 특별지원금’으로 2021년 총산에 100만 유로로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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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문체부, 단편영화 제작 지원금(30만 유로) 배정 확정
(출처)
- 문체부 단편영화 제작 지원(30만 유로 규모)에 총 119편 지원, 18편이 선정, 이를 ICAA(영화, 영상예술기관) 웹페이지에 공지
- 이 18편은 ▲문화적 사회적 가치특별 카테고리 9편 ▲애니메이션 7편 ▲다큐 2편
- 본 지원금 정책의 기조로 △여성 감독이 연출한 작품 37편(지원 작품의 31.1%) 중 8편 △여성 집필 대본 작품 38편(지원 작품의 31.9%) 중 8편 △여성 출연 작품 44편(지원 작품의 37%) 중 9편 △영화 제작에 있어 기술팀에 여성 참여도가 40% 이상 50편의 작품(42%) 중 14편이 수혜를 봄
* 이번 지원금 혜택을 본 작품 중 단 2편만 제외하고 상기 조건에 해당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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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코로나19로 스페인 영화관 박스 오피스 역사상 최악 기록
(출처)
- 2020년 영화 수익률은 2019년 대비 72%가 감소해 4억 4,600만 유로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남
- 올해 영화관 방문이 허용된 시점부터 현재까지 극장을 찾은 관람객 수는 2,800만 명 (*2013년 7,800만 명)
- 한편 긍정적인 소식으로 ▲스페인 영화 'Padre no hay más que uno 2'가 'Tenet'을 제치고 올해 스페인 내 가장 많이 본 영화로 선정, ▲금년 스페인 영화로 올린 수익은 4,200만 유로 ▲스페인 영화 점유율은 24.7% 기록
- 2020년 스페인에서 가장 많이 본 영화 TOP 10: 1)PADRE NO HAY MÁS QUE UNO 2./12.720.000 명 2)1917/9.351.000 명 3) TENET/7.564.080 명 4) BAD BOYS FOR LIFE./6.622.083 명 5)AVENTURAS DEL DOCTOR DOLITTLE/6,166,485 명 6)ADÚ/6.114.613 명 7)PARÁSITOS(기생충)/6.044.369 명 8)STAR WARS. EL ASCENSO.../5.097.741 명 9)SONIC, LA PELÍCULA/2.143.330 명 10)JUMANJI, SIGUIENTE NIVEL/3.068.427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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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문화부, 대출용 디지털 서적 투자를 3배 늘릴 것으로
(출처)
- 코로나19 상황으로 ‘Cervantes’, ‘Sant Jordi’ 시상식 및 ‘Retiro’ 공원 도서박람회 등이 취소되었으나, 도서관 전자 도서 대출은 촉발
- 플랫폼 ‘eBiblio(문화부에서 관리하고 바스크 지역을 제외한 모든 광역자치주 도서관 서비스를 공동으로 관리하는 공동 디지털 도서관)’ 사용은 2019년 대비 2020년 134%가 성장한 것으로 나타남
* 올 12월 360만 권의 전자 도서가 대출, 코로나10 이전 1년 동안 150만 권 대출과 대비되는 수치
* 2019년 플랫폼 ‘eBiblio 사용자 수는 40만 5,956명, 2020년 말까지 90만 명이 넘어설 것으로 예상(121% 증가)
* 합법적 무료 공공 서비스로 플랫폼 ‘eBiblio’은 자체 최대 장점을 보유, 지자체 및 관련 부처가 독서 촉진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입소문으로 최고의 광고 효과를 얻음
- 2020년 전자 도서 대출의 변화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머물 것이 아닌 것으로 예상되는 바, 문화부는 60만 권의 특별 라이센스를 구입, 2021년 300만 유로를 더 투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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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우체국과 문체부, 서점발 도서 배송요금 할인제 적용
(출처)
- 문체부 José Manuel Rodríguez Uribes 장관과 스페인 국립도서관(BNE) 우체부서 Juan Manuel Serrano Quintana 국장은 ▲산간벽촌 독서 장려를 장려하고, ▲‘보다 경쟁력 있는 배송비’로 도서 전자 상거래를 위한 물류 서비스 지원책으로 지역 영세서점을 돕기 위한 협약에 서명
- 이를 위해 우체국은 서점에 다양한 물류 서비스 시스템을 제공, 디지털 부문 전자상거래 통합 시스템을 통해 할인된 배송료를 적용해 도서 판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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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가장 어려운 해 출판계의 ‘기적’
(출처)
- 팬데믹 시대 독서 습관의 회복으로 온라인을 통한 서적 구입 증가, 특히 소설 판매량이 두드러짐
- ‘책의 날(4.23일)’ 전날 서점이 폐쇄, 재개점까지 5주간이 지속된 상황에서 도서 판매가 매우 하락할 것이라는 상반기 예상과는 달리 전년도 대비 올해 도서 판매 하락률은 약 4%를 기록
* 실질적으로 서점 도서 판매량은 작년 대비 20% 하락, 2020년 가장 큰 수혜자는 온라인 판매 채널, 특히 Amazon은 현재 전체 온라인 서적판매(지면책 및 전자책)를 장악, 매출은 두 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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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AE 선정 올해의 단어 ‘Confinamiento(Lockdown)’
('Confinamiento', palabra del año 2020 para la FundéuRAE, 출처)
- 왕립 스페인어학술원(Real Academia Española) 및 스페인 통신 EFE가 선정한 올해의 단어는 ‘confinamiento(Lockdown)’
- ‘보건 또는 보안상의 이유로 개인, 집단 및 인구의 일시적이고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강제 격리’로 정의되는 이 용어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의심할 여지없이 2020년의 중심 단어가 되었으며, 이 팬데믹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사용된 이 ‘confinamiento’ 조치는 생활 방식과 용어까지 근본적으로 바뀌게 되었음을 보여주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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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 정책
ㅇ관광의 가시밭길: 2022년까지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출처)
- 2020년은 코로나바이러스로 기록될 한해로 올해 역사상 가장 큰 하락을 겪은 스페인 경제의 주요 부문인 관광은 심각한 피해를 입음
- 백신 소식에도 불구하고, 관광 부문 2021년은 올해보다 나아질 것으로 보이나 그다지 희망적이지 않음, 2022년 여름까지는 코로나19 위기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으로 전망
- Exceltur(스페인 관광협회)는 관광 부문에서 GDP 기준 106억 유로 이상의 손실 발생, 이는 전체 경제 2/3의 붕괴 해당, 스페인 관광은 25년 전 수준으로 회귀할 것으로 전망
- 전례 없는 관광부문 실업 발생: 40만 명 (Turespaña 데이터), 이는 2019년 대비 14% 하락, 경제 위기를 겪었던 2009, 2012년(3%)에도 이 수치에는 도달하지 않았던 것으로 ▲2020년 10만 여 곳 숙박업계 붕괴로 인한 호텔업계 26만 2,355명의 실업자 ▲여행사 8,876명 실업자 ▲기타 관광업계 6만 9,375명 등 발생, 이러한 추세는 2021년 1/4분기도 지속될 전망
- 스페인 방문한 해외 관광객 수는 작년 대비 6,300만 명이 줄어든 2,000만 명 수준, 관광 수익은 작년 대비 730억 유로가 감소한 200억 유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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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스포츠) 정책
ㅇ국무회의에서 체육 분야 성 평등 감찰기관 창설 승인
(출처)
- 문체부와 평등부의 제안으로, 국무회의에서 스포츠계 평등 감찰기관 창설 승인, 향후 ▲성적 차별 근절 ▲동등 대우와 기회 보장 ▲모든 스포츠 분야 여성의 존재 강화 ▲관련 정책 평가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임
- 한편, 스페인은 유럽연합 회원국으로써 여러 국제기구와 약속한 공약 이행을 위해 세분화된 데이터, 지표, 성별 분석 등을 기반으로 상황을 진단할 수 있는 메커니즘과 정교한 정책을 개발해야 함
- 스포츠 분야 평등 감찰기관은 △회장: 스포츠 총국장 타이틀 보유(공석, 질병 또는 법적 사유의 경우 제1부회장이 직무대행) △제1 부회장: 문체부 스포츠 최고위원회 양성 평등 문제 담당 부총국장 △제2부회장: 여성 및 기회 균등 연구기관 소속 성 평등부 대표 혹 부총국장에 해당되는 자 △회원: 성 평등 및 기회 균등 담당 각 부처 대표자로서 최소 부국장 혹 이와 유사한 직급자를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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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류 동향
ㅇ한국의 TV 프로그램 포맷, 스페인에서도 성공을 거둬
(출처)
- 스페인에서 많이 회자된 한국 TV 프로그램 스페인 버전 ‘마스크 싱어’의 성공에 이어 안테나3(ANTENA3)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I can see your voice) 스페인 버전도 소개할 예정
- 2002년 한국 드라마 ‘겨울 연가’가 아시아 국가들 사이에서 대성공을 거둔 이후 사극 드라마 ‘대장금’은 100여 개국에 수출, 한류를 세계적 현상으로 이끄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한국 드라마는 K-드라마라고 불리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음
- 특히 한국은 탤런트 쇼 장르의 TV 프로그램으로 특화된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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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2020년 최고 음반
(출처)
- 올해 베스트 인터내셔널 앨범 17위에 블랙핑크 ‘The Album’ 선정
- 빅 데이터를 이용한 최신 트렌드를 가미, 아티스트와 곡 집중 연구를 통해 세련된 메가톤급 히트곡으로 평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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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김치에 대해 알고 싶었던 모든 것’
(출처)
- 한국을 대표하는 전형적인 발효음식은 김치로, 11월 온 가족이 모여 다량의 김치를 만들어 나눠먹으며 다가오는 겨울을 준비하는 것을 지칭하는 ‘김장’은 2013년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등재, 11.22일 ‘세계 김치의 날’로 제정됨
- 김치는 소금에 절인 배추에 고춧가루, 마늘, 생강, 젓갈 등의 양념을 버무려 만들어지는 음식으로 300가지 이상의 종류를 가지고 있음
- 김치는 식량을 오래 보존하기 위해 소금을 절여 먹던 야채에서 비롯된 것으로 향미를 높이기 위해 12세기 생강, 마늘 17세기 고춧가루가 더해져 만들어짐
- 김치가 세계적 음식이 된 이유는 수퍼푸드이기 때문이며, 단순히 저칼로리 고섬유질 음식이 아닌 각종 비타민, 미네랄, 젖산 형태의 프로바이오틱스를 다량 함유한 건강식품으로 면역체계 개선, 소화기 건강, 노화방지, 체중조절 등 도움을 주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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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봉준호 인터뷰, “코로나19는 사라지고, 영화는 돌아올 것”
(출처)
- 봉준호 감독은 일간 엘문도(El Mundo)와 화상 인터뷰에서, “많은 이들이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하지만, 코로나19는 지나갈 것이고 영화는 돌아올 것”이라고 언급
- 희극과 비극이 공존하고, 농담과 모욕의 경계를 걷는 봉 감독의 작품은 모든 것이 모호하다며 실제 성격은 어떻냐고 묻자 봉 감독은 "수줍음이 많고 우유부단하다"고 자신을 묘사하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선택하기가 쉽지 않은데, 내가 가진 이런 영구적인 난제가 내 영화 속에도 투영되는 게 아닌가 생각해본다"고 부연함
- 영화 ‘살인의 추억’(2003)이 소재로 삼았던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이 특정됐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냐는 질문에 “그의 얼굴을 접했을 때 너무나도 이상했다”고 언급하면서 사건과 연관된 모든 사람들을 만났으나 정작 가장 묻고 싶은 게 많았던 범인만은 유일하게 인터뷰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
- 봉 감독은 2020년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긴 장면으로는 미국 캘리포니아와 호주에서 발생한 대형화재를 꼽았고, ‘자연이 인류에게 복수하는 게 가능한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불꽃이 모든 것을 삼키는 장면을 보는 것만으로 두려움에 빠진다”고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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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2020년 스페인에 소개된 세계(유럽 제외) 최고 시리즈물
(출처)
- 2020년 스페인에 소개돼 점점 인기몰이를 하는 시리즈물들은 유럽권이 아닌 지구 반대편에서 온 것들이라는 점에 주목, 2021년에도 이러한 시리즈물들이 온라인 플랫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면서, 가장 많이 본 시리즈물 4위에 ‘사랑의 불시착’(한국, 넷프릭스)이 선정됨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