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1.01.14
호주 문화예술 정책 동향 ('21.1월)
□ 문화/콘텐츠 정책
ㅇ 국립미술학교(The National Art School), 활기찬 예술 및 교육의 명성 유지를 위한 학교 업그레이드에 1천 8백만 호주달러가 넘는 정부 지원 결정(`20.12.11.)
- 셀 블록 극장(Cell Block Theatre) 업그레이드, 200년 된 교정의 사암벽 보수 및 보행로 개선 등 포함
- NSW주 정부의 예술 및 문화 공연장 활성화와 경제 회복을 위해 고안된 프로젝트로, 복원 및 보수작업뿐 아니라 공공사업으로도 확장 될 것으로 전망
- 예산은 NSW주 정부 예산 1억 2천만 호주달러 및 스톤웍스 프로그램(Minister’s Stoneworks Program) 공동자금에서 지원
※ 스톤웍스 프로그램(Minister’s Stonework Program): 1,800년대 초, 호주에 사암(Sandstone)으로 건축된 건물과 구조물을 보존하기 위한 프로그램
https://www.create.nsw.gov.au/news-and-publications/news/national-art-school-to-get-18-million-upgrade-2/
ㅇ 스콧모리슨 총리, `21.1.1.부터 호주 국가 일부구절 변경발표(12.31)
- 두번째 구절 ‘우리는 젊고 자유롭기에(For we are young and free)’가 ‘우리는 하나고 자유롭기에(For we are one and free)’로 변경
- 기존 표현이 호주 원주민과 토레스 해협 섬주민들의 역사를 간과하고 있다는 우려가 반영됨
- 원주민들의 역사를 인정하고 성공적 다문화 국가를 향한 노력을 보여주는 ‘통합 정신(Spirit of unity)’을 반영
https://www.theguardian.com/australia-news/2020/dec/31/we-are-one-and-free-australian-anthem-to-change-in-attempt-to-recognise-indigenous-history
ㅇ 호주 연방정부, 예술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 RISE(Restart Investment to Sustain and Expand) 펀드 일환으로 퀸즐랜드 10개 프로젝트 7백만 호주달러 및 서호주 8개 프로젝트 5백만 호주달러 지원 예정
※ RISE Fund : 예술 및 엔터테인먼트 기관이 코로나19로 인한 재정적 영향으로 활동 유지가 어려운 경우 신청 가능, 20-21 회계연도 7천5백만 호주달러 지원
https://www.arts.gov.au/funding-and-support/rise-fund
https://minister.infrastructure.gov.au/fletcher/media-release/arts-sector-queensland-set-rise
https://minister.infrastructure.gov.au/fletcher/media-release/arts-sector-western-australia-set-rise
ㅇ 연방정부, 호주 페스티발 프로그램 기금 관련 호주 전역의 16개 지역예술 및 문화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58만 호주달러 기금 지원 발표(`20.12.23.)
※ 호주 페스티발 프로그램 : 호주 지역사회 축제 및 예술 프로젝트 지원, 매년 두 차례에 걸쳐 총 120만 호주달러 지원, 2020년에는 예술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약 8억 호주달러 추가 지원 발표
https://minister.infrastructure.gov.au/fletcher/media-release/funding-set-support-regional-arts-across-australia
ㅇ NSW주 정부, Culture Late Up 프로그램 통해 2021년 1-3월 주립 박물관 및 미술관 운영시간 연장, NSW주 정부 147만 달러 지원
※ 해당기관: NSW주립미술관, 오스트레일리안뮤지엄, MCA(호주현대미술관), 파워하우스뮤지엄, NSW주립도서관, 시드니리빙뮤지엄, 오페라하우스
https://www.create.nsw.gov.au/wp-content/uploads/2020/12/Get_Your_Culture_Fix_Up_Late_In_Sydney_This_Summer.pdf
ㅇ 남호주 정부, 예술 단체 보조금 프로그램 통해 4개의 주요 문화예술 단체에 총 160만 호주달러 지원, 향후 3년간 서호주 지역의 오페라, 발레, 관현악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
https://www.mediastatements.wa.gov.au/Pages/McGowan/2021/01/Playing-WA-grants-program-brings-arts-organisations-to-regional-WA.aspx
□ 스포츠 정책
ㅇ 불안정한 시드니 여름 스포츠 종목들(`20.12.11.)
- 매년 여름 치러지던 76년 전통의 시드니-호바트 요트 경기 취소, 이외 많은 스포츠 행사들 취소 내지는 변동 가능성 높아
- 호주 대 인도 크리켓 평가전은 변동 없이 계획대로 진행 예정
https://www.afr.com/life-and-luxury/health-and-wellness/sydney-facing-uncertain-summer-of-sport-after-sydney-hobart-cancelled-20201220-p56p2o
□ 관광 정책
ㅇ 호주 연방정부, 해외 입국 규모 일시적 감축, 국제선 및 국내선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 `21.2.15.까지 해외 입국 허용 규모 절반으로 줄여, NSW주는 주당 최대 1,505명, 퀸즐랜드주는 최대 500명이 입국 허용 감축 운영
- 호주로 도착예정인 모든 승객은 출발 전 코로나 음성 증빙 필요
https://www.abc.net.au/news/2021-01-11/australia-international-arrival-caps-covid-19-flight-booked/13046728
ㅇ 콴타스 항공사 대변인은 “21년 7월부터 해외여행이 재개될 거라는 예측 하에 최근 국제선 항공편 판매 일정을 재조정했다”고 밝힌 기존 입장에 더해 “국제선은 내년 7월까지 정기 운항을 재개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여행자들은 국제선에 탑승하기 전에 COVID-19 백신 접종 증빙이 필수”이라고 밝힘
https://www.theaustralian.com.au/business/aviation/qantas-sees-covid19-vaccine-as-the-key-to-flight-recovery/news-story/616d8c9ace819494cd534fe216809273
□ 한류 동향
ㅇ 해당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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