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0.12.15
[미국/뉴욕] 1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공연계 동향
- 아메리칸 발레 씨어터(ABT), 코로나19로 재확산으로 인해 2021년도 봄부터 재개를 희망했던 모든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에서의 실내 대면 공연 취소 발표.
* 12.2일자 New York Times 기사 / www.nytimes.com/2020/12/01/arts/dance/american-ballet-theater-cancels-season-at-metropolitan-opera-house.html
-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코로나19 재정난 여파로 2023년까지 연주자 임금 25% 삭감 합의. 반면,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단은 노조와의 임금 협상에 실패한 상황임.
* 12.7일자 New York Times 기사 / https://www.nytimes.com/2020/12/07/arts/music/new-york-philharmonic-pay-cuts.html
* 12.8일자 New York Times 기사 / https://www.nytimes.com/2020/12/07/arts/music/met-opera-lockout-stagehands.html
- 1997년 오픈하여 뉴욕시 대표 재즈 클럽 명소 중 하나로 꼽히던 재즈 스탠다드, 코로나19로 인한 셧다운 조치 여파로 재정적 피해를 이기지 못하고 결국 운영 종료 발표.
* 12.3일자 New York Times 기사 / https://www.nytimes.com/2020/12/03/arts/music/jazz-standard-closes-coronavirus.html
ㅇ 미술계 동향
- American Alliance of Museum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의 미술관 셋 중 하나가 팬데믹이 시작된 지난 3월 이후 계속 휴관중이며 설문조사에 참여한 미술관 디렉터들의 17%는 현재 근무중인 미술관이 COVID-19로 인해 살아남지 못할 것 이라 응답했으며 12%는 심각한 재정적인 위기를 겪고 있다고 응답함
- “WE DO NOT DREAM ALONE”를 주제로 Asia Society 의 첫 triennial이 개최. “Asia and the world” 라는 주제의 이 전시행사는 당초 뉴욕 아시아 소사이티 오피스를 개방하고 가버너섬과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까지 협업을 할 계획이었으나 COVID-19와 이에 따른 동양인혐오, 그리고 중요 작가들의 해외여행이 불가능해지면서 전시가 가능한 부분만 일부 공개하며 행사를 시작
. Part I : 2020년 10월 27 ~ 2021년 2월 7일
. Part II : 2021냔 3월 16일 ~ 6월 27일
* 온라인 포럼과 포퍼먼스로 진행예정
- 건축가 필립존슨의 파시즘과 백인우월주의가 다시금 재조명되며 38명의 작가와 건축가들로 이루어진 Johnson Study Group이 뉴욕현대미술관(MoMA) 디렉터 Glenn Lowry 에게 박물관 내 필립존슨의 이름을 없애기를 공개적으로 요청함. 이 그룹에는 모마의 다음 전시에 참여하는 10명의 작가 중 6명이 포함되어 있어 미술계 화제가 되고 있음
* 필립존슨 : 모마의 건축 디자인부서의 첫 번째 디렉터였으며 이후 여러차례 재임한 후 2005년 사망때까지 지속적으로 박물관과 함께 일을 해왔음
ㅇ 주요 영화기관 휴관 등 동향
- 필름 앳 링컨센터 및 뉴욕현대미술관(MoMA) 극장 휴관
- 필름 앳 링컨센터(Film at Lincoln Center/FLC) ‘비상대책기금’ 모금
- New Directors/New Films 2020(12.9~12.20) Virtual 개최
- 뉴욕타임즈. 미국 영화 산업의 110년 역사에서 올해와 같은 격변이 일어난 적이 없다고 보도
https://www.nytimes.com/2020/11/28/business/media/hollywood-coronavirus-streaming.html
- 월드경제포럼, Warner Bros.는 내년에 모든 영화를 스트리밍한다며 현재 변화하는 영화 산업의 모습이라고 보도
https://www.weforum.org/agenda/2020/12/warner-bros-movies-streaming-film-industry/
- 베네치아, 칸, 베를린영화제에서 수상한 한국 김기덕 감독, 코로나 19로 사망 보도 https://deadline.com/2020/12/kim-ki-duk-dies-of-covid-19-at-59-south-korean-director-won-prizes-at-venice-cannes-berlin-1234654893/
ㅇ 요식계 동향
- 쿠오모 주지사, 뉴욕시는 12/14부터 식당 실내 식사 금지 발표
https://abc7ny.com/indoor-dining-nyc-new-york-coronavirus-update-numbers/8690802/
https://ny.eater.com/2020/12/11/21564393/nyc-indoor-dining-coronavirus-ban
https://www.youtube.com/watch?v=mzwJMEKYvs8
- 뉴욕주 요식업소 판매세 면제 추진http://ny.koreatimes.com/article/20201202/1339543
- 뉴저지 식당 실내영업 금지 계획 없음 발표http://ny.koreatimes.com/article/20201209/1340600
□ 한류 동향
ㅇ K-Pop
- 방탄 소년단, ‘TIME의 2020 Entertainer of the Year’ 선정,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큰 밴드가되었습니다’
https://people.com/music/bts-named-time-2020-entertainer-of-the-year/
- 롤링스톤,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 등 K-Pop은 한국 음악의 전체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지만 글로벌 영향력은 한국문화 자체를 재편하고 있다고 보도
https://www.rollingstone.com/music/music-features/kpop-korea-culture-trot-indie-genres-1100124/
- 타임즈, 2020년 K-Pop의 기적 해를 정의한 노래와 앨범 소개
https://time.com/5920059/best-kpop-2020/
- 방탄 소년단, 축제 '다이너마이트' 리믹스 발표
https://www.billboard.com/articles/news/bts/9497940/bts-dynamite-holiday-remix/
- 타임즈, TIME의 2020년 올해의 인물 스페셜에서 방탄 소년단 공연 '다이너마이트'시청 계획 독점 발표
https://time.com/5920020/bts-dynamite-performance-person-of-the-year/
ㅇ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2021 그래미 어워드 후보 지명
- 리처드 용재 오닐과 알바니 심포니(지휘 데이비드 알란 밀러)가 협연한 미국 작곡가 크리스토퍼 테오파니디스의 “비올라와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앨범이 2021년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클래식 솔로 악기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음. 동 음반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 또한 함께 연주하기도 하였음.
* 2021 그래미 어워드 웹사이트 www.grammy.com/grammys/news/2021-grammys-complete-nominees-list#28
ㅇ 바이올리니스트 제니퍼 고, 뉴욕타임즈 선정 베스트 클래식 음악
- 바이올리니스트 제니퍼 고의 “Along Together” 온라인 프로젝트가 뉴욕타임즈 선정 베스트 클래식 음악 부문 중 “베스트 2020” 중 하나로 꼽힘. Along Together 프로젝트는 제니퍼 고가 작곡가들로부터 하나씩 총 40개의 솔로 바이올린 작품을 위촉받아 맨해튼 자택에서 연주, 유튜브 및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초연한 프로젝트로, 뉴욕한국문화원에서도 함께 홍보 협조한 바 있음.
* 12.2일자 New York Times 기사 / www.nytimes.com/2020/12/02/arts/music/best-classical-music.html
ㅇ 한식
- 포브스, 2021년 식품 트렌드로 한국의 맛이 주류가 된다고 보도
https://www.forbes.com/sites/michelinemaynard/2020/12/01/food-trends-for-2021-korean-flavors-go-mainstream/?sh=133b1f2c4106
□ 관광분야 동향
ㅇ 방한시장 동향
- 미 국무부,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3단계에서 2단계‘주의 강화(Exercise Increased Caution)’로 하향 조정(11.23)
. 한국을 방문하는 미국인의 14일 자가격리 의무를 유지하고 있다고 게시함
ㅇ 여행분야 동향
- 11.18일 연방 국토안보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필수 방문자들에 대한 육로 국경 폐쇄 조치를 오는 12월21일까지로 또 다시 한 달 연장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힘
- 북미 3국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3.21일부터 국경을 닫고 비필수적 이동을 금지하는 데 합의한 뒤 지금까지 계속 한 달씩 연장해왔음
- 뉴욕시 관광청, 관광업계 회복에 4년 소요 예측
. 뉴욕시 관광청이 뉴욕의 관광업이 코로나 19로 인한 타격을 회복하는데 적어도 4년이 소요될 것이며 해외 관광객 수의 회복은 더 늦을 것이라고 예측함
- 추수감사절 전날 하루 동안 107만명 공항 이용
.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여행 자제 권고, 행정 명령 등 잇따른 방침이 발표됐지만 수백만 명이 항공기 여행에 나서 확산 우려가 높아짐
. 연방교통안전청(TSA)에 따르면 추수감사절 전날인 25일 하루 동안 107만967명이 공항 보안 검색대를 통과함
□ 교육분야 동향
ㅇ 미 대통령 당선인, 조 바이든이 차기 행정부 보건팀을 소개하고 3대 보건목표 (마스크 착용, 백신접종, 학교 재개방)을 제시함. 바이든은 의회가 아이들과 교직원을 보호할 자금을 제공하고 주․지방이 강력한 보건 조치를 시행한다면 보건팀은 취임 100일이 지나기 전에 대부분의 학교가 개방될 수 있도록 일할 것이라고 발표함
ㅇ 뉴욕시는 12월 7일부터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등교를 재개하고 대면 수업을 진행하겠다고 알림. 뉴욕시는 앞서 일주일 평균 양성률이 3%에 도달하면 휴교령을 내린다는 선언에 따라 지난 11월 공립학교 건물을 폐쇄하고 모든 수업을 원격으로 전환하였지만 이 기준치 자체를 폐기하고 매주 1회 학생 일부를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는 조건하에 학교 재개방을 결정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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