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0.10.13
(호주) 7월 주재국 문화동향
□ 문화예술 정책
ㅇ 포스트 코로나시대 2억5천만AUD 호주 창조경제 지원 정책 발표 (6.29)
-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코로나로 가장 크게 타격받은 문화예술분야의 일자리 만들기(Jobmaker) 2억5천만 AUD 지원계획 발표
- 향후 12개월간 다양한 보조금(grant)와 대출(loan) 프로그램을 통해 호주 1,120억불, 60만 이상이 종사하는 창조경제 지원
- 관광 복귀, 지역 영화 제작, 관련 단체, 신규 제작 지원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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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지원액 |
주요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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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과 관광 분야 보조금 (Seed Investment to Reactivate Productions and Tours) |
7천5백만AUD |
디지털 혁신 프로그램, 코로나 규제 완화시 콘서트, 신규 축제, 관광투어, 이벤트 개최를 위위한 지원금, 건당 7만5천AUD~최대 2백만AUD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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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지원 (Show Starter Loans) |
9천만AUD |
일자리 창출할 수 있는 신규 제작, 행사 등에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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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영화제작 (Kick-starting Local Screen Production) |
5천만AUD |
스크린 오스트레일리아가 주관하는 임시 펀드, 지역 영화 및 TV 제작자들을 위한 제작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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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지원 (Supporting Sustainability of Sector-Significant Organisations) |
3천5백만AUD |
공연, 무용, 서커스, 음악 등 분야에서 연방정부 지원을 받고 있는 문화예술 기관 재정 지원 호주예술위원회(Australia Council)와 협력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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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태스크포스 (Creative Economy Taskforce) |
비예산 |
호주 연방정부와 호주 예술위원회간 장관급 태스크포스 협의체 구성하여 창조경제 잡메이커 계획 실행 |
https://minister.infrastructure.gov.au/fletcher/media-release/250-million-jobmaker-plan-restart-australias-creative-economy
☞ 다만 호주 문화예술계는 지원 대책이 여전히 부족하다는 반응
ㅇ 호주국립미술관, 연간 150만AUD 절감위해 직원 30명 해고(6.23)
- 호주국립미술관(NGA: National Gallery of Australia) 관장(Nick Mitzevich), 코로나로 인한 방문객 감소, 운영 비용에 대한 부담을 고려, 효율성 확보를 위해 인력의 12% 감축 결정
ㅇ NSW주립 ‘파워하우스 뮤지엄’ 이전 계획 철회 (7.4)
- NSW 주총리와 재무장관은 시드니 도심 얼티모(Ultimo)지역에 위치한 파워하우스 뮤지엄(공식명칭, MAAS ; Museum of Applied Arts and Sceinces)의 이전계획 전격 철회 발표
- NSW주 정부는 2015년 시드니 도심 얼티모에 위치한 MAAS를 시드니 서부 파라마타로 이전하고, 얼티모 부지를 매각하여 1억9,500만 AUD을 이전 비용에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
- 이에 따라 2023년까지 파라마타 박물관 이전을 위해 건물 디자인 설계 완료하고, 현재 얼티모 박물관의 헤리티지 홀은 2020년 7월1일 폐쇄, 나머지 시설도 2021년 7월까지 폐쇄를 예정한 상황
- 그러나, 파라마타 박물관 이전시 수장고 부족 문제, 문화재 훼손 및 박물관 전시수준 하락 우려 등 문화예술계와 시민단체의 지속적이고 강도 높은 반대 운동에 따라 NSW주는 이전계획을 전격 철회하고 얼티모와 파라마타 2곳에서 박물관을 동시 운영하겠다고 발표
- 리사 하빌라 파워하우스 관장은 “얼티모 박물관의 유산을 이어가는 동시에 파라마타에는 과학기술의 새로운 본거지를 마련할 기회를 제공하는 훌륭한 결정”이라고 지지의사 표명
- 호주 문화예술계도 이번 결정을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이며, 파라마타 파워하우스 뮤지엄 2023년 개장으로 건설업계 1,100개와 그 외 2,4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기대
https://www.smh.com.au/politics/nsw/powerhouse-backflip-as-ultimo-site-saved-by-berejiklian-government-20200703-p558vn.html
□ 관광 정책 (통계)
ㅇ 연방 관광장관, 코로나로 인한 호주 외래관광객 영향 통계 발표(7.8)
- 사이먼 버밍엄(Simon Birmingham), 연방 무역관광투자 장관 (Minister for Trade, Tourism and Investment)은 2020년 1분기 외래 관광객 통계 발표,
호주인 들의 국내 관광 촉구
- 호주 관광리서치기관(Tourism Research Australia)에 따르면 2020년 1분기, 호주를 찾은 외래 관광객은 28% 감소한 170만명, 소비액도 27% 감소한 16억AUD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남
- 2020년 3월 기준, 외래 관광객 수는 60% 감소, 소비액도 39% 감소
https://www.trademinister.gov.au/minister/simon-birmingham/media-release/new-data-reinforces-importance-holidaying-here-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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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정책
ㅇ 호주-뉴질랜드 2023년 여자 월드컵 유치 (6.25)
- 2023년 여자 월드컵 공동 유치를 신청한 호주·뉴질랜드가 22표를 얻어 13표를 얻은 콜롬비아를 누르고 개최지로 선정
- 호주·뉴질랜드는 FIFA가 최근 발표한 평가 보고서에서 5점 만점에 4.1점을, 콜롬비아는 2.8점을 획득
- 호주(세계 랭킹 7위)와 뉴질랜드(세계 랭킹 23위)는 이에 따라 자동 출전 자격 획득
https://www.abc.net.au/news/2020-06-26/australia-and-new-zealand-to-host-2023-fifa-womens-world-cup/12394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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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류 동향
ㅇ 수백만 명의 K팝 팬들이 인터넷 소셜미디어 등의 알고리듬을 파악해 뛰어난 동원력을 활용, 자선 모금, 헌혈 운동 등 사회운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집회를 방해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현상에 대해 호주 언론 심도 있는 분석 기사 보도 (ABC,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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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국영 ABC 온라인 기사 ‘We have a voice and it’s very loud’: How K-pop fans took on Trumpn and won / 2020.6.27. Michelle Elias
https://www.abc.net.au/news/2020-06-27/k-pop-fans-are-mobilising-a-base-political-activism-philanthropy/12392308
※ 호주 공영 SBS 온라인 기사 ‘How millions of K-pop fans became an internet army of social activists / 2020.6.28. Emma Lawson, Nick Baker)
https://www.sbs.com.au/news/how-millions-of-k-pop-fans-became-an-internet-army-of-social-activ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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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하우스 뮤지엄> - 1879년 시드니 국제박람회(Sydney International Exhibition) 개최 후 남겨진 당대 최첨단 과학기술 관련 전시 및 컬렉션을 유지⸱보관하기 위해 건립 - 당시 박람회가 열린 가든팰리스(Garden Palace)가 화재로 사라지자 전차에 전기를 공급하던 발전소를 개조한 현재 장소(울티모)로 이전 - 장식예술, 과학, 커뮤니케이션, 교통, 의상, 가구, 미디어, 컴퓨터, 우주 등 다양한 기술을 포괄하는 방대한 소장품을 기반으로 복합적인 전시 소개 - 한국 관련 전시 : △ 한호 수교 50주년 전시 <장인정신: 한국의 금속공예 (Spirit of Jang-in: Treasures of Korean Metal Craft)> 2011.10.28.-2012.2.12. △ 흙, 혼, 불- 한국 조선시대의 명품전 (Earth, Spirit, Fire: Korean MAsterpieces of the Choson Dynasty) 2000.9.8.-2001.1.28. △색깔에 빠져들다-한국 조선시대의 직물과 복장(Rapt in Colour: Korean Costumes and Textiles of the Choson Dynasty 1998.9.10.-1999.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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