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0.09.29
[독일] 9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독일통일 30주년 기념 ‘통일 엑스포 2020(EinheitsEXPO 2020)’개막
독일 국기 색상을 이용한 야외 설치 작품.jpg
- 독일 통일 30 주년을 맞아 EinheitsEXPO 2020은 "30년 – 30일- 30x독일"이라는 주제 아래 9월 5일 포츠담에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10월6일까지 30일간 개최
- 연방 정부가 “평화 혁명과 독일의 단결 30년”을 위해 설립한 위원회는 포츠담시 루이젠광장(Luisenplatz)에 유리큐브 전시대와 가상 전시실로 구성된 예술 프로젝트“Gallery of Unity”를 선보임.
- 루이젠광장 중앙에 설치된 유리큐브전시대 “Gallery of Unity”이외 주변에는“Germany is one(하나) : many(다양성)”를 주제로 한 시민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음.
30m²입방체 전시관 내부에는 "독일의 통일 30주년- 3 x 10 : 우리의 미래를 재고하다"라는 주제로 3일간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10명의 예술가 작품을 전시
* 엑스포 기간 회화, 사진, 오브제 아트, 비디오 및 사운드 설치부터 공연까지 다양장르를 통해 독일 통일 30주년을 기념할 예정임.
Gallery of Unity.jpg
- EinheitsEXPO가 개장함에 따라“Gallery of Unity”의 가상 전시관은 9월5일부터 온라인으로 제공되며 시민들과 예술가의 프로젝트로 지속적으로 보완 될 예정임.
전 세계 사람들이 독일의 통일 30주년에 참여하고 독일예술의 다양성을 체험하게 할 목적임. https://deutschland-ist-eins-vieles.art/에서 가상 전시, 유리큐브 전시대 아티스트 프로그램 및 "통합 갤러리"에 대한 포괄적인 정보를 접할 수 있음.
중앙 전시장인 루이젠광장의 독일연방정부기관 소개 유리큐브 전시대.jpg
- 포츠담 통일 축하 행사의 두 번째 하이라이트는“독일 통일로 가는 길(Der Weg zur Deutschen Einheit)”전시회임.
위원회는 1989년∼1990년 기간 독일 통일 관련 중요한 사건을 역사적 이정표로 나타내고 있음.
독일 통일 관련 중요한 날짜와 사건.jpg
ㅇ “문화, 새로운 시작(NEUSTART KULTUR)” 프로젝트, 독일 연방 문화예술 부문 지원 방안
“문화, 새로운 시작” 연방 문화미디어부 인터넷 사이트.JPG
- 영화산업관련 :
· “문화, 새로운 시작” 프로젝트 일환으로 독일 영화진흥위원회의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영화배급사와 영화사에 3천만유로 지원 예정
· 총 지원금 중 1천만유로는 독일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 배급 지원금으로 배정되고, 백만유로는 영화배급사, 1,900만유로는 독일 영화진흥위원회 예산으로 직접 지원할 예정임.
· “문화, 새로운 시작” 프로젝트 예산에서 영화산업에는 총 1억6,500만 유로가 사용될 예정임.
(출처: 독일연방공보처 보도자료 295)
- 출판 및 서점 지원 : 2,000만 유로 지원 예정
· 출판인들은 최대 1만유로까지 신규 발행물 출판을 위한 지원신청이 가능함.
· 서점의 경우 판매망의 디지털화를 위해 최대 7,500유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음.
· “문화, 새로운 시작” 프로젝트 예산에서 도서 산업에는 총 2,500만 유로가 책정되 있으며, 이중 400만 유로는 2020.10월 개최되는 국제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지원될 예정임.
(출처: 독일연방공보처 보도자료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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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 및 라이브 음악 공연장 지원 : 2,700만유로 지원
· 라이브 음악 공연장은 최대 15만 유로의 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음. 주로 운영 재개를 위한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차세대 인재 양성과 성별 평등을 위한 전염병 대응 운영도 지원에 포함됨.
· 또한 클럽 간의 더 나은 네트워킹을 위한 프로젝트에 지원됨. 이러한 조치 외에도 클럽은 “문화, 새로운 시작(NEUSTART KULTUR 부양 프로그램에서 코로나 관련 투자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음.
(출처: 독일연방공보처 보도자료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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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축제 및 라이브 음악 공연 주최자 지원
· 독일 국민의 음악생활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최대 8천만 유로 지원
· 음악 축제는 기금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250,000 유로,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 주최자는 최대 800,000 유로 지원을 받을 수 있음. 지원금은 주로 운영을 재개하는 데 사용되나, 전염병 대응 문화공연 형식에도 지원됨.
· “문화, 새로운 시작” 프로젝트 예산에는 1억 5천만 유로가 음악 산업 지원으로 배정되어 있음.
(출처: 독일연방공보처 보도자료 283)
- 시각예술분야
· 베를린 주정부 “유럽과 문화부” (SENATSVERWALTUNG FÜR KULTUR UND EUROPA) 추가 지원 프로그램 (지원 신청 9월 11일까지) : 2020년 최대 2000명의 예술가 선정, 각 9,000유로 지원
· 올해 유럽문화상원의 장학금을 받은 예술가, 정규직으로 취업한 예술가, 연방정부의 코로나 관련 특별 프로그램(NEUSTART KULTUR)의 지원을 받고 있는 예술가는 지원이 불가
(출처: 예술재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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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가 및 예술 관련 기획자 지원프로그램으로 총 3 종류 사업 진행 (만 7세 미만 자녀를 가진 예술가 지원, 예술가 지원, 예술 공간 지원) : 총 650 인 선정, 총 900만 유로 (약 126억원) 지원
(출처:문화프로젝트 베를린)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o:p></o:p>
ㅇ 독일연방 문화재단(Kulturstiftung des Bundes), 디지털 상호 작용 "dive in" 프로그램 시작
독일연방 문화재단 “drive in” 프로그램 홈페이지 배너.JPG
- 독일 문화 기관들은 현재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제한적으로 대면 행사 진행이 가능한 바, 관객과 상호 작용할 수 있는 디지털 형식을 집중 개발하고 있음.
- 따라서 연방 문화 및 미디어부는 연방 문화재단의 "디지털 상호 작용을 위한 프로그램"에 5백만 유로를 지원 예정임. 지원의 목적은 혁신적인 디지털 대화 및 중재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 상황에 동력을 주는 것임.
- "dive in" 프로그램은 모든 예술 분야의 문화 기관은 물론 기념관, 도서관, 사회문화 센터, 예술 분야 및 축제 기록 자료 소장 아카이브를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진행됨. 위 기관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2021년 말까지 디지털 교환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를 구현하고, 새로운 청중을 대상으로 하는 형식을 시험하며, 독창적인 디지털 애플리케이션 실험, 기존 제안 발전, 아날로그와 디지털 형식을 서로 결합하는 것임.
- 지원대상은, 앱, 게임, 가상 현실 및 증강 현실 응용 프로그램, 모션 캡처, 대화 형 웹 사이트, 플랫폼, 시민 과학 프로젝트 또는 인공 지능, 새로운 형태의 지식 공유 및 예술적 분석 또는 방문자 참여와 같은 디지털 형식이며, 모든 프로젝트는 2021.12.31 일까지 완료되어야 함.
- 프로젝트를 위해 최대 200,000 유로의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최소 지원금은 50,000 유로임. 프로젝트의 총 비용중 10 %는 자체 또는 제3 자금이 확보되어야 함.
(출처: 독일연방공보처 보도자료 275)
□ 관광 <o:p></o:p>
ㅇ 관광 전문가 평가 현 독일 관광업계 상황
- 독일연방관광역량센타(Kompetenzzentrum Tourismus des Bundes)는 3.31일부터 독일 관광산업 전문가들 2,000여명 대상 설문조사를 시행, 그 결과를 발표하였음.
- 발표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 위기는 전체 관광산업에 타격을 주었으며, 록다운 이후 분위기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남. 눈에 띠는 상승추세는 5월 제재 완화 이후 시작된 호텔 업계에서 볼 수 있음. 하지만 전반적으로 관광업계는 지속적으로 어려운 상황임.
- 설문조사
· 관광 전문가로서 현재의 업계 상황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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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독일연방관광역량센타 홈페이지)
□ 문화재
ㅇ 독일 전역 “문화재 오픈의 날(Tag des offenen Denkmals)” 개최
문화재 오픈의 날 참가 미드룸(Midlum) 벽돌 박물관.jpg
- “문화재 오픈의 날”은 1993년부터 독일 문화재 보호재단이 주관하여 독일 전역에서 개최하는 행사로 매년 9월 두 번째 일요일에 개최하고 있음.
- “문화재 오픈의 날”은 평상시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지 않았거나, 부분적인 접근만이 가능하였던 역사적인 건물과 유적지를 대중에게 공개하여,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알리고 문화재 보호에 대한 관심을 고무시키는데 있음.
- 2019년도 행사에는 독일 전역에서 450만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8,000여개 이상의 유적지를 방문하였음.
- “문화재 오픈의 날”은 «당신이 만질 수 있는 역사»라는 주제로 일반인들이 고고학자, 문화재 복원 학자, 장인들의 일상적인 작업을 체험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
(출처: 베를린주 문화재청 행사 안내)
□ 체육(스포츠) 정책 <o:p></o:p>
ㅇ 연방대통령의 2020년 역사대회주제, “격동의 시대, 스포츠는 사회를 만든다”
- 슈타인마이어 연방대통령은 올해의 연방대통령 역사대회( Geschichtswettbewerb des Bundespräsidenten)의 주제로 “격동의 시대, 스포츠는 사회를 만든다(Bewegte Zeiten. Sport macht Gesellschaft)”를 선정하고 “스포츠는 국가의 가장 중요한 역사 연구 과제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스포츠는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정치적으로도 밀접한 관계에 있다”고 언급
* 연방대통령 역사대회 : 1973년부터 쾨르버재단과 함께 2년마다 독일 역사관련 주제를 선정하고 21세미만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다양한 콘텐츠 제작하여 제출하는 경연대회로 우승자는 상금 및 연방대통령궁으로 초정하여 시상
- 또한, 독일 올림픽 스포츠 박물관에서는 연방 대통령의 역사 대회의 이해와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올림픽 및 세계대회 우승자들과 워크샵을 진행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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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독일올핌픽스포츠연맹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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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