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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20.09.18

<virtual damdam (버츄얼 담담)> 온라인 시각예술 공모사업 - 독일 활동 한국인 예술가 지원 및 온라인 아카이빙 프로그램

주독일 한국문화원은 지난 7월 9일부터 9월 17일 까지 현지 활동 한국인 예술가, 기획자 및 공간운영자 10인이 직접 제작한 포트폴리오 영상을 매주 목요일 온라인 플랫폼 (주독일한국문화원 홈페이지 및 유튜브, 인스타그램)에 발표하였다.


▲ 갤러리 담담 유튜브 채널

▲ 갤러리 담담 유튜브 채널


이번 사업은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가들을 격려하고 문화‧예술 사업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공모는 6월 1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되었으며 최종 선정자는 아트북 플랫폼이자 출판사인 아인부흐하우스(einBuch.haus, 대표 김재경), 김유미, 김중용, Zinu Kim, 지원김, 김혜자, 박윤주, 이송이, Ukn Lee, 현미진이다.


▲ 갤러리 담담 유튜브 채널

▲ 갤러리 담담 유튜브 채널



이번 온라인 사업을 축하하는 의미로 첫 영상은 김윤철 작가의 응원 메시지이다. 김윤철은 독일에서 15년 이상 활발하게 활동한 작가로, 2017년 주독일한국문화원 전시장이 갤러리 담담으로 리브랜딩 된 후 진행된 첫 기획전에 참여한 바 있다. 그는 현지 활동 경험담, 갤러리 담담에서의 개인전 이후의 활동 모습 및 현재 작업중인 프로젝트를 영상을 통해 설명하였다.


▲ 갤러리 담담 인스타그램

▲ 갤러리 담담 인스타그램


아직 독일 현지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예술가들이 아카이빙 된 적이 없는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매해 10인을 선정하여 그들의 작업 활동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한다. 또한 이는 앞으로 중요한 문화‧예술자원으로서의 역할을 하며 한국의 현대미술의 중요한 자료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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