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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0.09.15

9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문화청과 관광청, 전국 10개 지역의 문화관광 거점 지정 (8.12)
- 문화청과 관광청은 전국에 10개 거점지역을 지정하고, 관광을 통한 문화자원의 이해촉진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임. 이번 지정은 지난 5월1일 시행된 문화관광추진법에 의거한 시책으로 역내 교통의 공동 패스 발행과 문화재 등록에 관한 특례조치, 국립박물관 등에 의한 조언,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의한 해외홍보 등을 실시할 계획임.
- 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서는 문화와 접할 기회를 확대하고, 이해를 증진시킬 필요가 있어 해당 시설과 지자체, 관광사업자가 연계하여 소장품의 매력과 방문객의 편리성을 높이는 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으로 지난 6월30일까지 모집한 신청 내용중 심사를 통해 절반 정도를 거점지역으로 지정.
- 그중 문화시설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둔「거점계획」은 군마현립 역사박물관, 도쿠가와 미술관 (나고야시), 오하라 미술관 (쿠라시키시), 도쿄 텐노스 테라다 창고 예술복합 시설이 대상임. 구체적인 계획안으로 군마현 역사박물관은 관광담당부서와 연계하여 소장유물과 지역내 화산의 가치를 발신하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전시 등을 도입할 계획임. 장래적으로 미국, 유럽 등 서구시장 방문객 증진을 목표로 하되, 우선 일본인 노령층 유치를 통해 10년후 방문자 수를 현재의 2배인 연간 20만명으로 끌어 올릴 계획임.
- 그 외 거점시설을 축으로 문화관광을 추진하는「지역계획」지역은 야마나시현과 아소 등 6건을 인정. 그중 나라현은 1300건의 국보 ·중요문화재를 활용한 체재형·유람형 관광을 목표로, 향토음식과 숙박을 연동해 부유층 대상 특별해설을 추가한 야간박물관 관람 등을 검토하며, JR을 비롯한 지역내 교통기관과 협업 구상중.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대규모 이벤트 입장 상한 인원수 5,000명 규제 9월말까지 지속 (8.25)
- 일본정부는 신형 코로나19 감염자 수 증가 상황이 계속되고 있음에 따라 대규모 이벤트 참가 인원수 제한을 계속하기로 함.
- 당초 8월말에 5,000명 상한 규제를 철폐할 예정이었지만, 9월말까지 1개월 연장하는 것을 8월 24일에 열린 신형 코로나19 분과회에서 정부가 제안하고, 전문가단체의 양해를 구함.
- 일본정부는 긴급사태선언을 해제한 5월 이후, 문화공연이나 콘서트, 프로 스포츠 등 이벤트 입장 제한을 단계적으로 완화해왔고, 당초 8월 1일을 목표로 실내 시설은 정원 50%이내라는 상한을 유지하면서 일률적인 인원수 제한은 철폐할 예정이었으나, 7월에 들어 코로나 감염 상황이 재확대되어 규제 철폐시기를 8월말까지 연장해 왔음.

□ 관광 정책
ㅇ 일본, 입/출국 제한 조치
- 2020년 7월 방일객 수 3,800명 (전년 동월 대비 -99.9%)
⦁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전 이동 자제, 해외여행 수요 급감 등 10개월 연속 전년 대비 감소
⦁ 2020년 1~7월 누적 방일객 수 3,950,800명 (전년 동월 대비 -79.9%)

- 기존 입국 거부책 연장 및 유지하되 완화 범위 확대 (8.28 발표)
⦁ 기존 입국 거부 및 비자 제한 조치 연장 (연장기간은 미표기)
⦁ 입국 거부 대상국 확대 (에티오피아 등 +13개국, 총 159개국)
⦁ 9월부터 기업 주재원/교민/유학생 등 장기체류자격 보유 외국인의 재입국, 일본인 영주권자의 배우자/자녀의 신규 입국 조건부 (재)입국 허용

<국제적 인적 왕래 재개 등>
1. 현재 일본에 거주중인 체류자격 보유자의 재입국
- 공항 내 검사능력 확충 등에 기반, 9월 1일부터 소정의 수속을 충족하는 경우 재입국 허용
* 출국 전 추가적인 방역조치에 응할 것을 서약하고, 출입국관리청으로부터 수리서를 교부받은 자
2. 출국중인 재류자격 보유자의 재입국
- 9월 1일 이후 소정의 수속을 충족하는 경우 재입국 허용
3. 감염 확대 방지책 등
- 상기 1 또는 2의 재입국 시 추가조치로써 체재국 출국 전 72시간 이내 검사증명서 요구
- 지속적인 공항의 검사능력, 태세 강화
4. 현재 물가대책(입국거부책) 지속
(1) 입국거부대상지역 추가 : 에티오피아, 감비아, 잠비아 등 13개국
(2) 검역 강화 : 14일 이내 상기 추가대상국 체재력이 있으면 검사 실시대상이 됨
(3) 현재 물가대책 지속 : 당분간 지속함
* 출처 :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대책본부(8.28)

ㅇ 일본 아웃바운드 및 방한시장 동향
- 2020년 7월 일본인 출국자 수 20,300명 (전년 대비 –98.8%)
- 2020년 1~7월 누적 출국자 수 3,010,700명 (전년 대비 -73.1%)

ㅇ 외무성, 전 세계 대상 도항 중지 권고(레벨2) 상태 지속 (3.25~)
한국 방면, 입국거부 조치 및 도항 중지 권고(레벨3) 상태 지속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일본정부「올림픽 코로나 회의」발족
- 내년으로 연기된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경기대회 관련해 일본정부는 코로나19의 감염 방지책을 강구하며, 올림픽 개최방식에 대해 검토하는 회의를 새롭게 설치.
- 코로나19 감염상황과 대책관련 정보 공유,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된다는 가정 하에 외국인 선수들에 대한 PCR 검사요청과 올림픽 직전까지 입국제한이 계속 될 경우 외국인 선수 및 관객, 외국에서 참가하는 성화주자들의 입국제한 완화조건에 대한 구체적 운영방법, 관객 사전검사를 원칙으로 하여 검사결과와 입장권 정보를 연결하여 입장 시 확인하는 방법 등에 대해 논의될 예정.
특히 선수촌 등에서의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선수들의 외부 식사 등에 대한 제한과 경기직전에 입촌하여 체재기간을 짧게 하는 방법을 시야에 두고 있음.
- 새로운 회의 조직은 내각관방 부장관을 대표로 대회조직위원회, 도쿄도, 후생노동성, 출입국재류관리청, 감염병 대책 전문가 등이 참가하여 9월4일 첫 회의를 시작하고, 연내 수차례 개최하며, 내년에도 논의를 계속하며 올림픽·패럴림픽 경기대회를 준비해 나갈 계획임.

□ 한류 동향
ㅇ 신인 걸 그룹 니쥬(NiziU), 일본 TV 프로그램 첫 출연 결정(9.1)
- 소니 뮤직과 JYP 엔터테인먼트가 실시한 합동 오디션 프로젝트 니지(Nizi)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9인조 신인 걸 그룹 니쥬가 9월12일 (14시55분 시작, 생방송)에 방송되는 니혼TV계열 대형 음악 프로그램『THE MUSIC DAY』에 TV 첫 출연하며, 히트곡「Make you happy」를 부를 예정임.
- 『THE MUSIC DAY』는 올해 8년째가 되는 프로그램으로 「사람은 왜 노래를 부르는 것인가?」를 테마로, 8시간 생방송 예정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호화 아티스트들의 라이브로 진행됨.

ㅇ 제이오원(JO1) 2번째 싱글, 데뷔 싱글로부터 2작품 연속 1위 기록(9.1)
- K-Pop 그룹 제이오원의 두 번째 싱글「STARGAZER(OH-EH-OH)」가 9월 1일 발표된 최신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에서 첫주 매출 28만 3천장으로 첫 등장 1위를 기록함.
- 제이오원은 지난 3월 16일에 발매한 데뷔 싱글「PROTOSTAR(무한대)」에 이어 두 작품 연속으로 통산 두 번째 1위를 기록.
- 데뷔 싱글로부터 연속으로 1위를 기록한 것은 2019년 7월 29일에 발매된 일본 걸 그룹 히나타자카 46 「도레미솔라시도」이래라고 함.
※ 오리콘 앨범 주간차트 (2020.9.7일자 : 2020.8.24.∼8.30)
    https://www.oricon.co.jp/rank/js/w/2020-09-07/

ㅇ 심은경 주연 영화「동백나무의 정원」, 내년 4월 개봉 및 모스크바영화제 출품 결정(9.4)
- 동 영화 공식 트위터에 의하면, 코로나19 감염 확대에 따라 지난 7월에 개봉 예정이 무기연기가 되고 있는 한국 여배우 심은경과 일본 베테랑 여배우 후지 준코가 주연한 영화「동백나무의 정원(椿の庭)」 (감독:우에다 요시히코)이 2021년 4월 일본 전국에서 순차 개봉한다고 발표함.
- 또한, 10월 1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제42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아웃 오브 컴피티션 부문」에 정식 출품하기로 결정.
   ※「동백나무의 정원」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TSUBAKI_NI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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