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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0.08.20

[영국]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영국정부, 문화/예술/문화유산 분야 긴급 지원금 8억8천만 파운드(약 1조 3,200억 원) 지원 계획 발표(7.29)
- 지난 7월5일 발표한 15억7천만 파운드(약 2조4천억 원) 지원금 중 융자를 제외한 순수 지원금(8억8천만 파운드) 세부 지원계획 발표.
- 이 중 5억 파운드(약 7,500억 원)는 잉글랜드예술위원회(ACE)를 통해서 공연장, 박물관, 전시장 등에 지원됨. 각 기관은 5만 파운드(약 7천5백만 원)에서 3백만 파운드(약 45억원) 사이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음. 신청기간은 1차(8월10일~8월21일), 2차(8월21일~9월4일)로 나뉘어져 있으며, 1차에서 지원금의 75%를 사용할 예정임.
- 1억2천2백만 파운드(약 1,830억 원)는 영국영화협회, 잉글랜드사적위원회(문화재 관리국), 영국복권기금을 통해서 지원됨.
- 나머지 2억5천8백만 파운드(약 3,870억 원)는 추후 금년 회계연도 내에 지원할 예정임.
※링크:https://www.artscouncil.org.uk/funding/culture-recovery-fund-grants?_cldee=cHdhZGV5QGdtYWlsLmNvbQ%3D%3D&recipientid=contact-f3faa77d78bfea11bc4a005056911737-1200204e492f45e7b49c6a529d27966e&esid=3805fe23-ead0-ea11-bc4a-005056911737#section-1

ㅇ 영국정부, 외식업계 지원을 위해 <eat out="" to="" help=""> 지원 계획 발표(7.29)
- 영국정부의 외식 활성화 캠페인으로 8.3~8.31(월/화/수만 해당)까지 외식을 할 경우 1인당 50% 할인, 최대 10파운드(약 15,000원)를 정부가 지원해 주는 정책
- 식당, 카페, 직장 및 학교 내 식당, 맥도날드나 KFC 같은 패스트푸드 체인점 등이 해당되며, 1일 할인 횟수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함.
- BBC 뉴스에 따르면 8만개 이상의 식당이 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첫 2주 동안 3,500만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남.
※ 링크1 : https://www.gov.uk/guidance/get-a-discount-with-the-eat-out-to-help-out-scheme
※ 링크2 : https://www.bbc.co.uk/news/business-53817886


□ 관광 및 기타
ㅇ 영국정부, 8월 15일부터 프랑스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에 대해 14일 자가격리 의무화 조치 시행 (8.14)
- 영국 교통부 장관은 8.13일 저녁, 입국자 자가격리 의무화 대상 국가를 추가한다고 발표함. 이에 따르면 8.15일 오전 4시부터 프랑스와 네덜란드, 모나코, 몰타 등 6개국을 추가함.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입을 막기 위해 지난 6.8일 모든 입국자에 대해 자가격리 의무화 조치를 도입했지만 관광업계 등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하여 7.4일 코로나19 감염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한국을 비롯한 스페인, 프랑스 등 59개 국가에 대해서 면제조치를 발표함.
- 영국정부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큰 스페인을 7.25일 면제 대상 국가에서 제외했고, 이번에는 프랑스를 제외함.
- 이에 프랑스 정부는 유감을 표하며 ‘동등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함.
-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강화하여, 대중교통 및 상점 등에서 마스크 미 착용시 100파운드(약 15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반복적으로 위반시 최대 3,200파운드(약 500만원)까지 벌금을 확대함. 또한 허가받지 않은 파티 등을 개최할 경우 10,000파운드(약 1,5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할 계획임.
※ 링크 : https://www.bbc.co.uk/news/uk-53777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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