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0.08.17
[미국/뉴욕]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뉴욕시, 문화 부문 예산 11% 삭감
- 뉴욕시는 코로나19 셧다운으로 인한 약 90억 달러의 세수 손실에 대한 대응으로 문화 부문 예산을 11% 삭감. 지난 해 뉴욕시 문화국 예산은 사상 최고액인 2억1천200만 달러였으며, 올해는 약 1억8천900만 달러로 책정됨.
* 7.1일자 NYT 기사 / https://www.nytimes.com/2020/07/01/arts/design/new-york-city-budget-cuts-arts.html
ㅇ 뉴욕 주요 공연예술기관 행사 중단 및 공연계 동향
- 매년 연말 시즌,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진행되던 인기 공연인 MSG 엔터테인먼트의“크리스마스 스펙테큘러”, 87년 만에 최초로 공연 취소 발표
* 8.4일자 NYT 기사 / https://www.nytimes.com/2020/08/04/theater/radio-city-rockettes-christmas-canceled.html
- 전미 무대감독 및 안무가 협회(Stage Directors and Choreographers Society), 60년 역사상 처음으로 민주당 조 바이든 대선 후보자 지지 선언. 코로나19와 씨어터계 인종차별 이슈 등으로 인해 야기된 노조 회원들의 불안정한 생계 현실과 미래에 대한 우려의 결과로 협회는 정치적 행동을 취할 수밖에 없었다고 표명.
* 7.22일자 TheaterMania.com 기사 / www.theatermania.com/new-york-city-theater/news/stage-directors-endorse-joe-biden-for-president_91217.html
ㅇ 주요 미술관 인원 삭감
- COVID-19 펜데믹으로 1억 5천만 달러의 적자를 예상하고 있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이 최근 181명을 임시 해고하고 93명을 자진퇴직 시키면서 COVID-19 이전 대비 직원 수가 20% 가량 축소되었음
- 뉴 뮤지엄 (The New Museum)은 지난 7월 직원 41명을 임시해고 하고 그 중 18명을 최종 해고 조치하였음. 뉴 뮤지엄은 Paycheck Protection Program (PPP)를 지원받는 미술관으로서 뮤지엄 간부들까지 2021년까지 임금을 축소하고 한주에 20시간 이상 일하는 직원들의 의료보험 지원을 늘리기로 하였음
- 보스턴 미술관 (MFA, Museum of Fine Arts, Boston) 또한 COVID-19 에 의해 3월부터 운영을 못한 상태로 8월에 56명의 자진퇴직과 57명의 직원을 해고하였음. 미술관 측은 디렉터 Matthew Teitelbaum 의 연봉의 30%을 삭감하고 전체직원의 40%이상을 임시 해고한 상태임
ㅇ 주요 영화기관 휴관 등 동향
- 「필름 앳 링컨센터」 및 「MoMA」 휴관
- 필름 앳 링컨센터(Film at Lincoln Center/FLC) ‘비상대책기금’ 모금
- FLC 주최 “2020 뉴욕필름페스티벌(NYFF)” 개최(9.17~10.11)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Outdoor, Virtual 또는 Indoor Theater 개최 변동 가능
- FLC ‘Virtual Cinema’ 프로그램→홍상수 감독 영화 3편 상영
- 뉴욕 ‘드라이브인 시네마(drive-in cinema)’ 각광
- 7/17 뉴욕 경제 4단계 발표와 함께 제한적으로 영화, TV 제작 가능 허용
(https://deadline.com/2020/07/nyc-phase-4-monday-fewer-restrictions-film-tv-production-no-movie-theaters-1202988676/)
- 7/25 Regal Cinema 및 AMC 극장은 Christopher Nolan 감독의 영화 <Tenet> 개봉 일에 맞춰 8.21 미국 내 극장 재개장 계획
(https://www.syracuse.com/coronavirus/2020/07/regal-cinemas-amc-theatres-set-new-reopening-dates-for-movie-theaters.html)
ㅇ 요식계 동향
- NY·NJ 식당·바 옥외영업 15일부터 전면 허용/실내영업 재개를 무기한 연기 발표(NJ-6/30, NY-7/1)
* 맨해튼 코리안타운·플러싱 및 뉴저지 등 한인상권 밀집지역도 ‘오픈레스토랑’ 프로그램 영업 활성화
- 7/26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뉴욕주내 식당과 주점무더기 적발→사회적 거리두기 규정을 지키지 않는 야외 테이블 간격, 직원 마스크 미착용 등의 규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적발된 식당들에 발급된 주류 판매권 정지 계획 발표
(http://ny.koreatimes.com/article/20200727/1321139)
- 8월 NYC Hospitality Alliance 자체 설문 조사 결과 83%의 기업 7월분 임대료 미납 및 37%는 코로나19 이후 전월분의 임대료를 내지 않는다고 발표
(https://www.qsrmagazine.com/employee-management/restaurant-industry-gains-502000-jobs-july)
- 8/10 한인 유명 요리사 David Chang를 비롯 요리사 Tom Collichio 및 Danny Meyer 등 뉴욕주 50명의 레스토랑 소유주 쿠오모 주지사에게 식당의 “안전하고 정당한 재개장 계획” 전달
→계획 조건 ①뉴욕에서 최저 팁 임금 제거 ②팁 최저 임금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레스토랑에 대해 5% "안전한 재개장" 추가 요금 설정(현재 뉴욕에서는 추가 요금이 불법임) ③주방 직원 및 사내 직원을 포함하여 전체 레스토랑 직원과 팁 공유 가능 ④급여세 감면
(https://www.6sqft.com/new-york-restaurants-safe-and-just-reopening-plan/)
(https://www.onenewspage.com/video/20200810/13263535/NY-Restaurant-Owners-Propose-Safe-Reopening-Plan-to.htm)
□ 교육분야 동향
ㅇ 뉴욕공공도서관(NYPL)은 30개 지점에서 그랩 앤 고 (Grab and Go) 서비스를 제한적으로 시행하고 있음
- 도서관 카드를 소지한 사용자는 온라인이나 전화로 신청 도서를 사전 예약하고, 정해진 시간에 도서관 외부에서 받아갈 수 있으며 반납된 도서는 4일간 격리 및 소독처리 실시
- 코로나 사태 이후 NYPL은 대부분의 예산을 디지털 분야에 사용하고 있으며, 이 기간 동안 디지털 도서관 가입자가 864% , 이북 사용량이 200% 각각 증가함. 도서관의 각종 프로그램은 줌을 이용한 온라인으로 대체하고 있음
ㅇ 뉴욕주 공립학교 9월부터 대면수업 재개 확정
-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8월 7일, 뉴욕주 양성판정 비율 통계에 따라 뉴욕주 내 모든 학군이 가을학기부터 대면수업을 진행해도 된다고 발표함.
※ 코로나19 양성판정 비율 5% 이하 지역의 모든 공립학교들은 원할 경우 대면수업 재개 가능.
- 뉴욕시, 9월 가을학기 대면수업에 전체 학생 110만 명 가운데 74%에 해당하는 약 70만 명이 대면수업과 온라인 원격수업을 혼합한 병행수업에 참여하고 나머지 26%는 100% 온라인 원격수업에 참여할 것이라고 발표함.
- 하지만 현재 전체 교사의 절반 정도가 100% 온라인 원격수업을 할 수 있는 재택근무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나 대면수업을 진행할 교사가 부족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
ㅇ 뉴저지주, 올해 가을학기 원격수업만 진행하는 학군 증가
- 뉴저지 내 다수의 학군이 코로나19 위험에 따른 교사 부족, 교사와 학생 안전을 이유로 등교수업 없이 원격수업으로만 가을학기를 진행하겠다고 주정부에 보고한 상황이며 상당수 지역 교사노조들은 안전을 이유로 원격수업으로만 학기를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음.
- 이 같은 상황이 이어지자 8월 12일, 필 머피 주지사는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라던 이전 지침을 변경하고 100% 원격수업을 허용하는 새 지침을 발표함.
ㅇ 지난 7월 6일, 미 정부가 ‘학교 수업을 모두 온라인으로 듣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비자 취소 규제’를 발표하였으나 발표 직후 미국 내 각 주정부와 대학들의 소송과 함께 거센 반발이 이어지자 8일 만인 7월 14일에 전격 철회함.
□ 관광 정책
ㅇ 미국인 49%, 코로나19 백신 보급시 국내 여행 의사 있는 것으로 조사
- 알리안츠의 여행보험고객 4,300명을 대상으로 수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0%는 호텔, 항공기 방역이 철저해 질 때, 49%는 효과가 입증된 코로나19 백신이 보급되면 다시 국내여행을 할 의향 있다고 응답
- 응답자의 59%는 다음 여행으로 국내여행을 고려하고 있으며, 인기 관광지였던 유럽 지역 선호도 1분기 대비 2분기 절반 이상 하락
ㅇ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 방문객 자가격리 대상 주에 로드아일랜드 추가
- 기존 14일 자가격리 의무화 대상이었던 델라웨어주, 워싱턴 DC는 제외
- 뉴욕은 현재 34개주 대상으로 시행중, 5개 자치구에 체크포인트 설치 예정
ㅇ 뉴욕시, 주요 공항과 기차역에 군인동원 타주방문객 검문
- 뉴욕시가 타 지역으로부터의 코로나19 유입 원천봉쇄를 위해 8.5일부터 공항과 기차역, 도로, 터널 등에 체크포인트를 설치하고 군 병력까지 동원해 캘리포니아 등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한 주들로부터 오는 방문자들에 대한 검문검색에 돌입함
ㅇ 메사추세츠 주 여행 제한
- 8월 1일부터 메사추세츠 주 방문객이나 타주에 다녀온 주민들 14일 의무 자가격리 실시, 위반시 500달러 벌금 부과
- 도착 72시간 내 발급된 음성 반응 결과 확인서 소지자를 제외한 모든 대상자는 사전에 메사추세츠 여행 양식을 작성해 제출해야 함
ㅇ 부킹닷컴 전세계 직원의 25% 감원 계획
- 1만 7천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부킹닷컴은 모회사인 부킹 홀딩스의 최종 결정 후 9월부터 국가별로 직원들에게 해고 통보 예정
- 올 해 1분기 부킹닷컴 여행 예약률은 작년 대비 51% 감소
□ 한류 동향
ㅇK-Pop
- 7/30 MTV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BEST K-POP'부문 6개 그룹 후보 발표→BTS, EXO, Monsta X, (G)I-Dle, Red Velvet, Tomorrow X Together
http://www.mtv.com/news/3168188/vma-nominees-2020-ariana-grande-lady-gaga/
- 8/4, MTV는 오는 8/30 개최될 예정인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BTS의 새로운 싱글인 '다이너마이트' 공연 발표
http://www.mtv.com/news/3168335/bts-vmas-doja-cat-j-balvin-performers/
- 8/7 방탄 소년단의 “Break the Silence: The Movie”가 9.10 부터 미국 내 극장 포함 70개국 극장 개봉 발표(동 영화는 BTS의 투어공연 중 7명의 멤버들의 무대 밖의 모습을 담은 이야기)
(https://www.cnn.com/2020/08/07/entertainment/bts-break-film-trnd/index.html
ㅇ 링컨센터 야외 캠퍼스 내 국악, K-pop 등 한국음악 울려 퍼져
- 뉴욕을 대표하는 예술의 전당인 링컨센터는 모든 행사를 내년 1월초까지 중단하고 건물을 폐쇄 중에 있는 가운데 4개월 만에 야외 캠퍼스 공간 일부를 개방, 링컨센터 상주기관 및 파트너 기관들이 엄선한 음악들을 일반 대중들에게 제공하는 신규 프로그램, “사운드 오브 링컨센터(Sounds of Lincoln Center)” 프로젝트를 개최. 뉴욕한국문화원은 ‘커뮤니티 파트너 기관’으로 특별 선정되어 참여. 아리랑, 창작 국악 및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 최신 K-pop까지 다양한 곡들이 7월 13일부터 31일까지 링컨센터 야외 캠퍼스에 울려 퍼짐.
ㅇ 뉴욕시, 문화 부문 예산 11% 삭감
- 뉴욕시는 코로나19 셧다운으로 인한 약 90억 달러의 세수 손실에 대한 대응으로 문화 부문 예산을 11% 삭감. 지난 해 뉴욕시 문화국 예산은 사상 최고액인 2억1천200만 달러였으며, 올해는 약 1억8천900만 달러로 책정됨.
* 7.1일자 NYT 기사 / https://www.nytimes.com/2020/07/01/arts/design/new-york-city-budget-cuts-arts.html
ㅇ 뉴욕 주요 공연예술기관 행사 중단 및 공연계 동향
- 매년 연말 시즌,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진행되던 인기 공연인 MSG 엔터테인먼트의“크리스마스 스펙테큘러”, 87년 만에 최초로 공연 취소 발표
* 8.4일자 NYT 기사 / https://www.nytimes.com/2020/08/04/theater/radio-city-rockettes-christmas-canceled.html
- 전미 무대감독 및 안무가 협회(Stage Directors and Choreographers Society), 60년 역사상 처음으로 민주당 조 바이든 대선 후보자 지지 선언. 코로나19와 씨어터계 인종차별 이슈 등으로 인해 야기된 노조 회원들의 불안정한 생계 현실과 미래에 대한 우려의 결과로 협회는 정치적 행동을 취할 수밖에 없었다고 표명.
* 7.22일자 TheaterMania.com 기사 / www.theatermania.com/new-york-city-theater/news/stage-directors-endorse-joe-biden-for-president_91217.html
ㅇ 주요 미술관 인원 삭감
- COVID-19 펜데믹으로 1억 5천만 달러의 적자를 예상하고 있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이 최근 181명을 임시 해고하고 93명을 자진퇴직 시키면서 COVID-19 이전 대비 직원 수가 20% 가량 축소되었음
- 뉴 뮤지엄 (The New Museum)은 지난 7월 직원 41명을 임시해고 하고 그 중 18명을 최종 해고 조치하였음. 뉴 뮤지엄은 Paycheck Protection Program (PPP)를 지원받는 미술관으로서 뮤지엄 간부들까지 2021년까지 임금을 축소하고 한주에 20시간 이상 일하는 직원들의 의료보험 지원을 늘리기로 하였음
- 보스턴 미술관 (MFA, Museum of Fine Arts, Boston) 또한 COVID-19 에 의해 3월부터 운영을 못한 상태로 8월에 56명의 자진퇴직과 57명의 직원을 해고하였음. 미술관 측은 디렉터 Matthew Teitelbaum 의 연봉의 30%을 삭감하고 전체직원의 40%이상을 임시 해고한 상태임
ㅇ 주요 영화기관 휴관 등 동향
- 「필름 앳 링컨센터」 및 「MoMA」 휴관
- 필름 앳 링컨센터(Film at Lincoln Center/FLC) ‘비상대책기금’ 모금
- FLC 주최 “2020 뉴욕필름페스티벌(NYFF)” 개최(9.17~10.11)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Outdoor, Virtual 또는 Indoor Theater 개최 변동 가능
- FLC ‘Virtual Cinema’ 프로그램→홍상수 감독 영화 3편 상영
- 뉴욕 ‘드라이브인 시네마(drive-in cinema)’ 각광
- 7/17 뉴욕 경제 4단계 발표와 함께 제한적으로 영화, TV 제작 가능 허용
(https://deadline.com/2020/07/nyc-phase-4-monday-fewer-restrictions-film-tv-production-no-movie-theaters-1202988676/)
- 7/25 Regal Cinema 및 AMC 극장은 Christopher Nolan 감독의 영화 <Tenet> 개봉 일에 맞춰 8.21 미국 내 극장 재개장 계획
(https://www.syracuse.com/coronavirus/2020/07/regal-cinemas-amc-theatres-set-new-reopening-dates-for-movie-theaters.html)
ㅇ 요식계 동향
- NY·NJ 식당·바 옥외영업 15일부터 전면 허용/실내영업 재개를 무기한 연기 발표(NJ-6/30, NY-7/1)
* 맨해튼 코리안타운·플러싱 및 뉴저지 등 한인상권 밀집지역도 ‘오픈레스토랑’ 프로그램 영업 활성화
- 7/26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뉴욕주내 식당과 주점무더기 적발→사회적 거리두기 규정을 지키지 않는 야외 테이블 간격, 직원 마스크 미착용 등의 규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적발된 식당들에 발급된 주류 판매권 정지 계획 발표
(http://ny.koreatimes.com/article/20200727/1321139)
- 8월 NYC Hospitality Alliance 자체 설문 조사 결과 83%의 기업 7월분 임대료 미납 및 37%는 코로나19 이후 전월분의 임대료를 내지 않는다고 발표
(https://www.qsrmagazine.com/employee-management/restaurant-industry-gains-502000-jobs-july)
- 8/10 한인 유명 요리사 David Chang를 비롯 요리사 Tom Collichio 및 Danny Meyer 등 뉴욕주 50명의 레스토랑 소유주 쿠오모 주지사에게 식당의 “안전하고 정당한 재개장 계획” 전달
→계획 조건 ①뉴욕에서 최저 팁 임금 제거 ②팁 최저 임금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레스토랑에 대해 5% "안전한 재개장" 추가 요금 설정(현재 뉴욕에서는 추가 요금이 불법임) ③주방 직원 및 사내 직원을 포함하여 전체 레스토랑 직원과 팁 공유 가능 ④급여세 감면
(https://www.6sqft.com/new-york-restaurants-safe-and-just-reopening-plan/)
(https://www.onenewspage.com/video/20200810/13263535/NY-Restaurant-Owners-Propose-Safe-Reopening-Plan-to.htm)
□ 교육분야 동향
ㅇ 뉴욕공공도서관(NYPL)은 30개 지점에서 그랩 앤 고 (Grab and Go) 서비스를 제한적으로 시행하고 있음
- 도서관 카드를 소지한 사용자는 온라인이나 전화로 신청 도서를 사전 예약하고, 정해진 시간에 도서관 외부에서 받아갈 수 있으며 반납된 도서는 4일간 격리 및 소독처리 실시
- 코로나 사태 이후 NYPL은 대부분의 예산을 디지털 분야에 사용하고 있으며, 이 기간 동안 디지털 도서관 가입자가 864% , 이북 사용량이 200% 각각 증가함. 도서관의 각종 프로그램은 줌을 이용한 온라인으로 대체하고 있음
ㅇ 뉴욕주 공립학교 9월부터 대면수업 재개 확정
-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8월 7일, 뉴욕주 양성판정 비율 통계에 따라 뉴욕주 내 모든 학군이 가을학기부터 대면수업을 진행해도 된다고 발표함.
※ 코로나19 양성판정 비율 5% 이하 지역의 모든 공립학교들은 원할 경우 대면수업 재개 가능.
- 뉴욕시, 9월 가을학기 대면수업에 전체 학생 110만 명 가운데 74%에 해당하는 약 70만 명이 대면수업과 온라인 원격수업을 혼합한 병행수업에 참여하고 나머지 26%는 100% 온라인 원격수업에 참여할 것이라고 발표함.
- 하지만 현재 전체 교사의 절반 정도가 100% 온라인 원격수업을 할 수 있는 재택근무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나 대면수업을 진행할 교사가 부족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
ㅇ 뉴저지주, 올해 가을학기 원격수업만 진행하는 학군 증가
- 뉴저지 내 다수의 학군이 코로나19 위험에 따른 교사 부족, 교사와 학생 안전을 이유로 등교수업 없이 원격수업으로만 가을학기를 진행하겠다고 주정부에 보고한 상황이며 상당수 지역 교사노조들은 안전을 이유로 원격수업으로만 학기를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음.
- 이 같은 상황이 이어지자 8월 12일, 필 머피 주지사는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라던 이전 지침을 변경하고 100% 원격수업을 허용하는 새 지침을 발표함.
ㅇ 지난 7월 6일, 미 정부가 ‘학교 수업을 모두 온라인으로 듣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비자 취소 규제’를 발표하였으나 발표 직후 미국 내 각 주정부와 대학들의 소송과 함께 거센 반발이 이어지자 8일 만인 7월 14일에 전격 철회함.
□ 관광 정책
ㅇ 미국인 49%, 코로나19 백신 보급시 국내 여행 의사 있는 것으로 조사
- 알리안츠의 여행보험고객 4,300명을 대상으로 수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0%는 호텔, 항공기 방역이 철저해 질 때, 49%는 효과가 입증된 코로나19 백신이 보급되면 다시 국내여행을 할 의향 있다고 응답
- 응답자의 59%는 다음 여행으로 국내여행을 고려하고 있으며, 인기 관광지였던 유럽 지역 선호도 1분기 대비 2분기 절반 이상 하락
ㅇ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 방문객 자가격리 대상 주에 로드아일랜드 추가
- 기존 14일 자가격리 의무화 대상이었던 델라웨어주, 워싱턴 DC는 제외
- 뉴욕은 현재 34개주 대상으로 시행중, 5개 자치구에 체크포인트 설치 예정
ㅇ 뉴욕시, 주요 공항과 기차역에 군인동원 타주방문객 검문
- 뉴욕시가 타 지역으로부터의 코로나19 유입 원천봉쇄를 위해 8.5일부터 공항과 기차역, 도로, 터널 등에 체크포인트를 설치하고 군 병력까지 동원해 캘리포니아 등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한 주들로부터 오는 방문자들에 대한 검문검색에 돌입함
ㅇ 메사추세츠 주 여행 제한
- 8월 1일부터 메사추세츠 주 방문객이나 타주에 다녀온 주민들 14일 의무 자가격리 실시, 위반시 500달러 벌금 부과
- 도착 72시간 내 발급된 음성 반응 결과 확인서 소지자를 제외한 모든 대상자는 사전에 메사추세츠 여행 양식을 작성해 제출해야 함
ㅇ 부킹닷컴 전세계 직원의 25% 감원 계획
- 1만 7천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부킹닷컴은 모회사인 부킹 홀딩스의 최종 결정 후 9월부터 국가별로 직원들에게 해고 통보 예정
- 올 해 1분기 부킹닷컴 여행 예약률은 작년 대비 51% 감소
□ 한류 동향
ㅇK-Pop
- 7/30 MTV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BEST K-POP'부문 6개 그룹 후보 발표→BTS, EXO, Monsta X, (G)I-Dle, Red Velvet, Tomorrow X Together
http://www.mtv.com/news/3168188/vma-nominees-2020-ariana-grande-lady-gaga/
- 8/4, MTV는 오는 8/30 개최될 예정인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BTS의 새로운 싱글인 '다이너마이트' 공연 발표
http://www.mtv.com/news/3168335/bts-vmas-doja-cat-j-balvin-performers/
- 8/7 방탄 소년단의 “Break the Silence: The Movie”가 9.10 부터 미국 내 극장 포함 70개국 극장 개봉 발표(동 영화는 BTS의 투어공연 중 7명의 멤버들의 무대 밖의 모습을 담은 이야기)
(https://www.cnn.com/2020/08/07/entertainment/bts-break-film-trnd/index.html
ㅇ 링컨센터 야외 캠퍼스 내 국악, K-pop 등 한국음악 울려 퍼져
- 뉴욕을 대표하는 예술의 전당인 링컨센터는 모든 행사를 내년 1월초까지 중단하고 건물을 폐쇄 중에 있는 가운데 4개월 만에 야외 캠퍼스 공간 일부를 개방, 링컨센터 상주기관 및 파트너 기관들이 엄선한 음악들을 일반 대중들에게 제공하는 신규 프로그램, “사운드 오브 링컨센터(Sounds of Lincoln Center)” 프로젝트를 개최. 뉴욕한국문화원은 ‘커뮤니티 파트너 기관’으로 특별 선정되어 참여. 아리랑, 창작 국악 및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 최신 K-pop까지 다양한 곡들이 7월 13일부터 31일까지 링컨센터 야외 캠퍼스에 울려 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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