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0.08.13
[스페인 6월 문화예술 동향]
□ 문화예술 동향 및 정책
ㅇ 문체부 소속 박물관, 6.9일부터 재개관 및 7.31일까지 무료 관람 가능
- 코로나19 사태 전 기획전 연장하여 전시
- 예방 대책을 준수하기 위해 임시적으로 개방 전시실 수를 축소, 관람 노선도 조정
- 6.9일부터 재개관되는 박물관 소개 (링크)
* 6.4일자, 문체부 보도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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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문체부, 코로나19로 인한 방역 지침 발표 및 필요 장비 구입
- 문체부, 코로나19 ‘일상으로 복귀’ 단계에서 ‘문화유산 관리, 보존, 대중 대상 방역 지침’ 공지: 훈증 소독 피함, 방역 카펫 사용, 동굴 등 장소에서 일회용 소독 실내화 사용 권장 등
* 6.1일자, Europa Press 통신, 출처
- 국립무대예술음악연구원(Instituto Nacional de las Artes Escenicas y de la Musica/INAEM)과 국립도서관 방역에 필요한 기술 장비 구입 명목으로 17만 유로 책정
* 6.3일자, Europa Press 통신,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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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공연예술 주요극장, 코로나19 ‘일상으로 복귀’ 재개장 발표
- 왕립 극장(Teatro Real):
· 7.1일 객석 50% 개방 / ‘라 트라비아타’ 공연으로 활동 재개
· 9.28일 전 객석 개방 예정 / ‘가면 무도회’로 2020-2021년 시즌 시작
- 카날 극장(Teatro Canal):
· 6.17일 객석의 3분의 1 규모 개방 / ‘제35회 마드리드 무용 축제(6.17-6.28일) 개최
- 라 사르수엘라 극장(Teatro de la Zarzuela):
· 10.1일 재개방 / 2020-2021년 시즌에 음악, 무용, 콘서트 등 총 173개 공연 개최 예정
* 문체부, 본 공연장에서 플라시도 도밍고(Flacido Domingo)공연 제외
- 아바디아 극장(Teatro de la Abadía):
· 6.28일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 ‘범죄자 에바(Delicuescente Eva)’ 공연 소개
* 6.1일자, Europa Press 통신, 출처/6.3일자, 일간 ABC, 출처/6.24일자, ABC, 출처/6.26일자, ABC,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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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공연 페스티벌 코로나19 ‘일상으로 복귀’ 개최 발표
- 바르셀로나 프리마베라 사운드 페스티벌(Festival Primavera Sound):
· 6.2-6.6일 일정 / ‘Parc del Fòrum’ 공연장
· ‘Massive Attack, Doja Cat, Mavis Staples’ 등 참여
- 알마그로 고전연극 국제 페스티벌(Festival de Teatro Clásico de Almagro):
· 7.14-26일 일정
- 메리다 고정연극 페스티벌(Festival de Teatro Clásico de Mérida):
· 7.22일-8.23 일정 / 축소된 규모로 개최
- 제69회 그라나다 음악·무용 국제 페스티벌(Festival de Granada):
· 6.25일-7.25일 일정 / 32일간 걸쳐 70여 개 공연 개최
* 6.3일자, La Vanguardia, 출처/6.5일자, 일간 La Vanguardia, 출처/6.25일자, La Vanguardia,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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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주요 미술관 코로나19 ‘일상으로 복귀’ 재개관 발표
- 프라도 국립미술관(Museo Nacional del Prado):
· 6.6일 재개관 / 일일관람객 1,800명으로 제한
- 레이나 소피아 국립현대미술센터(Museo Nacional Centro de Arte Reina Sofía):
· 6.6일 재개관 / 관람객 정원 938명으로 축소 / 피카소 및 달리 작품 전시관 집중 개관
- 티센-보르네미사 국립미술관(Museo Nacional Thyssen-Bornemisza):
· 6.6일 재개관 / 상설전 최대 관람객 정원 1,200명 / 기획전 최대 100명으로 제한해 재개관
- 카이샤 포럼(CaixaForum):
· 6.1일 전국 8개소 전부 재개관 / 바르셀로나 카이샤 포럼 ‘초현실주의와 디자인’ 전시회 798명이 관람
-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Guggenheim de Bilbao):
· 6.1일 재개관 / 관람객 인원 수 400명으로 제한
- 달리 미술관(Los museos Dalí):
· 7.11일 재개관 예정 / 관람객 정원의 3분의 1 규모
* 6.4일자, Europa Press, 출처/6.4일자, Europa Press, 출처/6.3일자, 일간 El Mundo, 출처/6.3일자, Europa Press 통신, 출처/6.2일자, ABC, 출처/6.17일자, ABC,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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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콘텐츠(문화산업) 동향 및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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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문체부, 독서 장려를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 ‘선택적 친화(Afinidades electivas)’ 개시
- 서점 개점, 문학 창작, 독서 촉진 지원이 목적
- 작가, 번역가와의 ON, OFF 라인 만남 개최
- 독서 토론회 등 7.22일-11.14일 동안 작가 140명이 참여하는 70개 프로그램 진행
* 6.8일자, 문체부 보도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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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9년 출판된 도서의 72.5%는 지면 출판인 것으로 나타남
- 2019년 ISBN 등록 출판 도서는 총 9만73권, 출판사는 총 3,170개로 각 출판사별로 평균 28권 출판
- 2019년 ISBN 등록 출판 도서의 75.6%는 마드리드, 카탈루냐, 안달루시아 주에서 출판
* 6.12일자, 문체부 보도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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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문체부,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 ‘Delibes 100주년’ 기념사업 확대
- 문체부는 ‘AC/E(외교부 산하 문화예술 협력처)와 협력, 올해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시회 ‘Delibes 1920-2020’ 스페인 참여 관련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기 위해 사업 규모 확대
- 코로나19로 취소된 관련 활동 2020년 및 2021년 재조정해 소개할 예정
* 6.26일자, 문체부 보도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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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영화업계, 넷플릭스에서 상영관으로 관객들을 끌어오기 위한 노력
- 체인망으로 운영되는 대형 극장들 재개관 했으나, 상황은 어렵고 전망은 불확실
- 3개월 이상 지속된 이동제한령으로 인해 넷플릭스를 포함, 그 외 영화 온라인 플랫폼에 익숙해진 관객들을 다시 영화관으로 끌어들여야 할 때, 이러한 목적으로 영화 상영관 및 배급사들은 영상을 포함한 #YoVoyAlCine(난 극장간다) 캠페인을 실시
· 첫 번째: 낙관론 투영 “상기 영화 관련업체들은 스페인 관객들에게 이 캠페인을 통해 즐거움과 신뢰의 메시지를 전달, 이러한 견지에서 이달부터 영화관에서만 볼 수 있는 영화 홍보 시작
· 두 번째: 공중 보건에 대한 신뢰를 심어주는 것이 중요 포인트로 “상영관 관계자들은 극장 재개장에 필요한 대면 안전 수칙 실행”
- 현재까지 점진적으로 상영관 재개관되고 있으나, 6.26일부터는 일반적으로 재개관이 이뤄질 것, 영화 배급사 연맹(Federación de Distribuidores Cinematográficos /Fedicine) 회장 에스텔라 아르타초(Estela Artacho)는 “ ‘영화는 영화관에서’라는 일반적 의식이 회복될 수 있도록 관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선언
- 영화업체들은 팬더믹 발발 시점에 개봉된 영화(Joker, Parásitos, Onward)와 새로 개봉될 영화 리스트를 발표:
- 최근 Simon-Kucher & Partners 여론 조사에서 ‘대중 90%는 영화관으로 돌아가고 싶어한다’고 나타남
* 6.16일자, La Vanguardia,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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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우리베스 장관, 자가격리 조치 기간 ‘문화활동’에 대한 감사를 표명, 시민들에게 영화관 방문 독려
- 호세 마누엘 로드리게스 우리베스(José Manuel Rodríguez Uribes) 문체부 장관, 화요일(16일) 시민들이 코로나바이러스로 가정에서 극한의 자가격기 기간을 보내면서 ‘위로와 즐거움을 주었던 모든 문화 활동에 대해 감사를 표명, 영화관을 방문할 것을 독려
* 6.16일자, ABC,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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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스페인, 넷플리스 등록 콘텐츠 수 적은 국가 중 하나
- 스페인, 넷플릭스에 등록된 콘텐츠(영화, 드라마 등) 수 순위는 70개국 중 53위
* 6.3일자, Europa Press 통신,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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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영화관, 이번 주 영화 상영관 재개관을 앞두고 안전수칙 등 준비
- 스페인 영화 협회(FECE), 6.12일 영화 상영관 재개관을 앞두고 영화관 관계자 및 관객들 안전을 위한 코로나19 방역 수칙 마련
* 6.11일자, Europa Press, 출처
- 스페인 씨네사(Cinesa) 영화관 6.8일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사라고사, 발렌시아 등에서 재개관
* 6.1일자, El Mundo,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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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 동향 및 정책
ㅇ 관광산업 부문, 정부 관광분야 신 지원책에 실망
- 정부, 6.15일 이전 ICO(스페인금융공사)를 통한 25억 유로 규모 간접 지원(신용대출), 1억5,000만 유로 규모 관광업계 원활한 자금유동성을 위한 직접 지원 대책 발표
- 관련 업계에서는 산업이 거의 마비 상태, 하반기 관광 분야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불충분하고 실망스러운’ 대책이라 평가
* 6.3일자, La Vanguardia,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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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관광업계, 관광객들은 좀 더 개방된 국가로 여행하길 원한다는 사실을 확인
- 관광부문, 내년까지 회복될 가능성 불투명
- 엑셀투르(Exceltur) 관광협회가 11일자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3.15일부터 6.30일 기간 동안 관광 산업은 2019년 대비 434억6,000만 유로의 손실, 임시고용해제(ERTE)의 영향을 받는 관련 종사자는 110만 명, 실업자 30만 명 등이 발생할 것이라 예상
- 3/4분기 280억 유로, 4/4분기 120억 유로 손실 발생할 것으로 보이며, 가장 많은 피해를 보는 지역은 발레아레스(Baleares) 제도로 67.4%까지 관광관련 활동이 줄어들 것으로 봄
- 유럽 관광객들은 보통 하계 휴양지로 여겼던 스페인 대신 그리스, 포르투갈, 이탈리아를 선택할 것으로 예상, 이들 국가들은 스페인보다 먼저 국경을 개방하고, 계획대로 추진하는 반면 스페인은 최근 몇 주간 정부 메시지 번복, 많은 제한 조건, 불투명성 등으로 인해 관광객들을 다른 국가들로 발걸음을 옮기게 하는 요인이 됐다고 엑셀투르 관광협회는 설명
* 6.12일자, ABC,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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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스페인, 7월부터 외국인 관광객 받을 것으로
- 페드로 산체스 총리, 국경개방 계획 발표, 국경 개방은 2단계로 진행:
‧ 6.21일까지 포르투갈 제외 EU 26개국 회원국과 쉥겐 조약 (EU 27개 회원국 중 22개국 및 스위스, 노르웨이, 아이슬랜드, 리히텐슈타인 등 유럽자유무역연합 4개국) 가입국 대상 국경 개방, 2주간 자가격리 조치 적용하지 않음
‧ 비 EU 회원국 14개국, 7.1일부터 자가격리 없이 EU국가 방문가능 : 현재 '안전한' 국가로 올라 있는 나라들은 한국, 알제리, 호주, 캐나다, 조지아, 일본, 몬테네그로, 모로코, 뉴질랜드, 르완다, 세르비아, 태국, 튀니지, 우루과이
* 6.14일자, EFE,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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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스포츠) 동향 및 정책
ㅇ 문체부, ‘일상으로 복귀’ 3단계서 전문 스포츠인을 위한 Q&A 제작
- 문체부 체육위원회, #LaVueltaResponsable 관련 자주 물어보는 질문과 해당질문 발표, 링크
* 6.8일자, 문체부 보도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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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라 리가(La Liga) 계획
- 라 리가 경기 진행 및 몇몇 선수의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에 대해 라 리가 테바스(Tebas) 회장, ‘선수 중 확진자가 1명만 발생 시 확진 선수만 제외하고 경기 진행할 것’이라 발표
* 6.12일자, ABC,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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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문체부 장관, 2020년 스페인 올림픽위원회 총회 개최
- 문체부 장관, 총회에서 “모든 이의 기본권으로써 스포츠 및 여성, 소수, 대학교육 분야 포용적 스포츠에 중점을 둔 스페인 스포츠 모델을 스페인 올림픽위원회와 함께 정의하고 디자인하겠다”고 약속
* 6.24, 문체부 보도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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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류 동향
ㅇ제3회 인디&다큐 한국영화제 개최
- 주스페인한국문화원과 서울독립영화제(SIFF)가 공동주관, 마드리드 자치주 영화학교(ECAM)와 협력, 6.11일부터 6.21일까지 11일간 스페인 최대 영화 스트리밍 플랫폼 필민(FILMIN)을 통해 온라인 개최
- 금번 영화제는 한국 신진 여성 감독들의 시각으로 한국 영화의 새로운 흐름과 한국 문화를 보여주며, 남성우월주의 사회 속에서 여성들이 겪는 어려움, 여성주의를 통한 극복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총 7편의 작품을 공개
- 장편 영화: 아워바디(2018, 한가람 감독) / 보희와 녹양(2018, 안주영 감독) / 밤의 문이 열린다(2018, 유은정 감독) / 비밀의 정원(2019, 박선주 감독) / 임신한 나무와 도깨비(2019, 김동령, 박경태 감독) / 길모퉁이 가게(2019, 이숙경 감독)
- 단편 영화: 움직임의 사전(2019, 정다희 감독) / 풍정.각 푸른고개가 있는 동네(2019, 송주원 감독), 입문반(2019, 김현정 감독)
- 영화상영학교(ECAM) 학생들로 구성된 젊은 심사위원단이 상영작 중 우수작 1편에 ‘젊은 심사위원상’, 관객들은 온라인 투펴를 통해 ‘관객상’을 수여하는 등 스페인 영화인과 관객이 보다 더 참여하고 상호 교류하는 장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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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보도 출처 :
https://ramenparados.com/anunciada-la-tercera-edicion-del-indie-doc-fest-cine-coreano/
https://moobys.es/2020/06/programacion-de-la-iii-edicion-online-del-festival-de-cine-indie-doc/
https://www.rtve.es/alacarta/videos/dias-de-cine/dias-cine-12-06-20/5596189/
https://asianfilmfestival.barcelona/2019/3a-edicion-indie-doc-fest-cine-coreano/
https://macguffin007.com/2020/06/20/indie-doc-fest-cine-coreano-2020/
https://heraldodemexico.com.mx/artes/cine-coreano-sur-corea-parasitos-bong-joon-ho-indie-doc-f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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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아워 바디(Our body)’, 억압된 정체성
- 한국 신진 여성 감독들, 남성우월주의의 모순과 편견이 존재하는 한국사회 내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을 세상에 내놓음
- 이러한 선상에서 한가람 감독의 데뷔작 ‘아워바디(Our body)는 주변 환경으로 진정한 자신의 정체성을 억누르고 살아가는 한 30대 여성의 이야기를 다룸
- ‘아워 바디’는 불확실성, 혼란, 자기 발견에 대해 소소하면서도 민감하게 그려냄. 영화는 좌절과 불안이라는 어두운 면을 보여주나 그러면서도 특별한 방법으로 친밀함과 관능성을 탐구하는 영화
※ 주스페인 한국문화원과 서울독립영화제(SIFF)가 공동 주최하는 ‘제3회 인디&다큐 한국영화제’ 소개작 중의 하나인 ‘아워바디(2018, 한가람 감독)’ 평론 기사
* 6.11일자, 일간 El Periodico,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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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드라마로 리메이크된 ‘설국열차’ 비평
- 동명소설 ‘설국열차(Le Transperceneig)를 원작으로 한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가 넷플릭스에서 10부작 드라마로 제작돼 방영
- 온통 얼어붙은 지구를 7년째 끊임없이 달리는 열차 안에는 유일한 생존자들이 계층별로 구분돼, 마지막 칸에는 차량에 불법 탑승한 승객들이 비참하게 겨우 목숨을 연명하는 한편 선두 칸에는 고위층 사람들이 호화와 사치를 누림
- 봉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의 인물과 배경 설정이 좀 더 과장되었다고 한다면, 드라마는 좀 더 현실적인 리얼리즘이 돋보인다고 평가
* 6.1일자, 일간 La Razon,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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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K-팝 스타 요한, 28세 나이로 사망
- K-팝 그룹 TST 멤버 요한(본명 김정환)이 28세 나이로 사망,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그의 죽음은 많은 것들을 감당해야 하는 K-팝 세계에서 어린 스타들의 비극적인 사망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임
- 요한은 3년 그룹 NOM 멤버로 K-팝 무대 데뷔, 2017년 TST 그룹에 합류, «Time’s Up», «Wake Up» 곡들로 한국 가요 순위 30위권 안에 오른 바 있음
* 6.18일자, 일간 ABC,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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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K-팝 팬들, 스페인 극우보수당 VOX당 및 미국 트럼프 대통령 대상으로 한 정치관여
- 6.2일 복스(VOX, 극우정당) 트윗에 K-팝 가수들의 동영상이 수십 개 달리는 현상이 발생, 이 중 순수 비디오클립도 있었으나 K-팝 가수 모습에 트럼프나 복스당 깃발, 정당의 지도층 이미지를 더해 공격적 어조의 #fachaqueveofachaquefancameo(#내가 보는 얼굴, 팬캠으로 보이는 파시스트) 또는 #Abascalprincess(#아바스칼〈복스당 총재〉공주)와 같은 해시태그가 게재
- 5.31일 미국 달라스 경찰은 약탈, 강도 용의자를 수색할 목적으로 트윗에 시민들이 익명으로 약탈 동영상을 올릴 수 있도록 한 모바일 앱을 명시한 바 있음. 미국 K-팝 팬들이 자신들이 좋아하는 K-팝 그룹의 영상물을 이 서비스 앱에 올리는 것을 본 한 스페인 청년이 이와 비슷한 행동을 시작함
- 이러한 움직임은 SNS상에서 빠른 속도로 퍼져나가고 있음. 팝 음악 추종자들이 이제는 ‘아바스칼 공주’와 같은 표현을 써가며 한 정당을 비판하고 있는 것으로 봄
- 복스당은 일부 트윗 계정을 폐쇄하려고 시도, 이러한 동영상 게시물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고 있음
* 누가 복스당 계정을 침입했는가, 6.3일자, El Pais,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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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경찰진압과정 중 숨진 아프리카계 미국인 조지 플로이드를 기리며 점화된 ‘블랙라이브스매터(#BlackLivesMatter, 흑인의 목숨은 소중하다)’ 운동에 반대하는 이들이 온라인상에서 ‘화이트라이브스매터(#WhiteLivesMatter, 백인의 목숨은 소중하다)‘ 등을 사용하자 K-팝 팬들은 동일 해시태그로 자신들이 좋아하는 가수의 사진이나 영상을 대량으로 올리는 방식으로 대응
- 현재 K-팝의 최대 피해자는 대선운동을 벌이고 있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으로, 트럼프 대통령 선거운동본부는 오크라호마 털사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의 유세를 앞두고 100만 명 이상이 참가 신청을 했다고 홍보했으나 실제로 유세장에 모습을 드러낸 사람들은 6,200 명 가량으로 이는 SNS 틱톡을 사용하는 K-팝 팬들이 유세장을 비울 목적으로 거짓 대규모 참가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짐
* ‘무해한’ K-팝, 트럽프 대통령 최악의 악몽이 되다, 6.25일자, ABC,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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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팝 팬들, 수년 전부터 SNS상에서 조직된 단체 행동 능력을 보여줬으며, 코로나바이러스 시대에 미국 K-팝 팬들이 대선 캠페인과 인종 차별 반대 시위 등 정치적 영역에 그들의 영향력을 넓혀나가고 있음
- 페이스북, 틱톡, 인스타그램 및 주로 트윗을 기반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는 K-팝 열성팬들은 ‘백인 우월주의’ 시위에 맞서는 캠페인을 벌이거나 흑인시위단체를 위해 100만 달러 모금운동을 펼치기도 했으며, 최근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유세현장에 참석할 의도 없이 행사 티켓을 대량으로 예약했다’고 전함
- 스페인에서도 최근 복스(VOX)당 계정을 보이콧하기 위해 스페인 K-팬들이 합류하기도 함
* K-팝, 정치로 도약, 6.29일자, La Vanguardia,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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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BTS 특별 언급
- 한국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K-팝 연예기획사, 대중음악협회 관계자들과의 온라인 화상회의에서 BTS의 ‘방방콘 더 라이브(BangBangCon: The Live)를 언급하며, ’대중음악계가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차별화되고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는 등 한국이 굉장히 앞서가고 있다‘고 언급함
* 6.20일자, 출처
ㅇ 성소수자 커뮤니티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10명의 K-팝 가수
- 전 세계에서 ‘자유연애’를 옹호하는 수백만 사람들이 참여하는 성소수자 파티(퀴어문화축제)가 개최 중
- 성소수자 관련 주제는 K-팝에서는 잘 다뤄지지 않는 분야이나 공개적으로 성소수자 커뮤니티를 지지하는 K-팝 스타들이 있음
- 이들은 노래, SNS상 메시지 등 구체적 행동으로 이들 커뮤니티 지지를 표방한 가수들로, BTS, 보아, 블랙핑크, 종현, 마샬, 홀랜드, 한솔, 시스타, 하리수, 티파티 영‘ 등
* 6.25일자, 출처
□ 통계(6.1일-6.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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