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0.06.09
(호주) 5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 문화예술/문화산업 정책
ㅇ 시드니 소재 복합문화기관 Carriageworks 파산, 법정관리 신청
- NSW 정부 보조금을 주요 재원으로 운영되는 호주 최대 규모 복합문화예술기관인 캐리지웍스(Carriageworks)* 코로나로 인한 문화기관 폐쇄, 행사 취소로 인해 파산, 법정관리 신청(5.4)
※ 캐리지웍스 : 1880년대 철도공장으로 사용되던 건물을 NSW주정부가 문화지구로 재개발한, NSW주정부 기금보조를 주요 재원으로 운영되는 독립 비영리 법인
https://www.smh.com.au/national/nsw/carriageworks-enters-voluntary-administration-20200504-p54pr5.html
- 캐리지웍스의 파산은 NSW정부가 재정적자 보전 지원을 거부함에 따른 것으로 보도되어 NSW 노동당(야당) 당수, 시드니 시장(Clover Moore) 등이 언론 기고 등으로 NSW 정부를 비판하며 NSW 문화원 지원 강력촉구
※ 클로버 무어 시드니 시장은 The Sydney Morning Herald 기고를 통해 현 정부(자유당)이 계획하고 있는 파워하우스 뮤지엄의 파라마타 이전을 취소하고 캐리지웍스를 지원할 것을 촉구
https://www.smh.com.au/national/nsw/scrap-the-powerhouse-plan-and-use-the-1-5-billion-to-save-carriageworks-20200505-p54py8.html
ㅇ 빅토리아 정부, 코로나 대응 예술분야 지원확대
① 1,300만호불 전략적 투자기금 계획 발표(4.25)
- 100여개의 민간 문화예술기관(페스티벌, 공연기획사, 사립박물관, 미술관 등) 혜택
※ 빅토리아 주에서 민간 예술기관은 연간 2,000여명 고용, 2억7천만호불 수익 창출
https://creative.vic.gov.au/news/2020/supporting-our-creative-state-through-coronavirus/Q-and-As-about-the-Strategic-Investment-Fund-for-organisations
② 3,230만호불 창조분야 추가 지원(5.13)
- 2,630만호불 : 아트센터 멜번, 빅토리아주립미술관, 빅토리아 박물관, 질롱아트센터, 멜번 리사이틀 센터 지원
- 4백만호불 : 음악산업
- 2백만호불 : ‘창조산업인력 지원프로그램(Sustaining Creative Workers) 통해 독립창조사업체 추가 지원
ㅇ 뉴사우스웨일즈주립미술관(AGNSW), 호주 주요 갤러리 중 최초로 코로나바이러스 주제로 한 온라인 전시회 <From My Window> 개최, 갤러리 웹사이트에 9명 호주 아티스트가 집 안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 그림 전시
https://www.artgallery.nsw.gov.au/artboards/together-in-art/from-my-window/
ㅇ 뉴사우스웨일즈 산하 Create NSW, 코로나로 영향받은 독립 아티스트 소규모 예술 및 문화기관 위한 6.34백만호불 지원책 발표(4.24)
- 로컬 아티스트 지원금,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활동 지원, 소규모 프로젝트 지원금, 스크린 프로젝트 지원금 등 포함
https://www.create.nsw.gov.au/news-and-publications/news/covid-19-support-for-nsw-small-medium-arts-and-screen-sector-2/
□ 관광 정책
ㅇ 빅토리아주 1,100만$ 관광산업 지원 발표
- Emerald Tourist Railway Board 등 비영리 관광명소 지원
ㅇ 서부호주(West Australa)주 관광업계 14백만호불 서포트 패키지 지원
- 중소규모 비즈니스는 6천5백$, 대형 여행사는 10만$까지 신청 가능
https://www.tourism.wa.gov.au/Industry-support/Industry-resources/Coronavirus/Pages/WA-Tourism-Recovery-Program.aspx#/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코로나바이러스로 전 세계 스포츠경기가 중단된 상황에서 개막하는 한국프로야구 K-리그에 대한 관심과 개막전에서 최초로 등판한 한화 이글스 호주출신 선수(Warwick Saupould) 완봉승 보도
- 미국 ESPN과 타국의 방송사들이 취재를 위한 관심이 높았고, 호주 야구 야구위원회 회장 캠 베일은 호주 방송사 또한 방송 판매권을 얻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언급 (5.6, The Sydney Morning Herald)
https://www.smh.com.au/sport/aussie-pitcher-stars-as-korean-baseball-league-starts-20200506-p54qcf.html
https://www.theaustralian.com.au/sport/warwick-saupold-the-first-aussie-to-emerge-from-lockdown/news-story/3dba64dcf3cfb44ea976f8b011e5dd20
ㅇ 옵터스 스포츠는 한국 축구 K리그에 대한 국내 중계권을 확보하여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시작되는 축구경기이자 호주선수가 참가하는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고 보도(5.7. The Australian)
https://www.smh.com.au/sport/soccer/game-on-optus-seals-domestic-deal-for-korean-league-days-before-kick-off-20200506-p54qgi.html
ㅇ 빅토리아주 4,000만$ 커뮤니티 스포츠 지원
- 커뮤니티 스포츠, 레크리에이션 단체, 스포츠 협회, 클럽, 리그 등 지원
https://www.premier.vic.gov.au/backing-sport-tourism-and-cultural-icons-to-reb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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