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0.05.12
4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등 보고
□ 문화예술 동향 및 정책
ㅇ 우리베스 문체부 장관, 문화예술 부문과 지속적으로 대화할 것
(4.6일자, 문체부 보도자료, 출처)
- 우리베스 문체부 장관, 6일 문화예술계 대표인사 30인과 회동
‧문화예술계 우려와 위기 상황에 대해 의견 수렴 및 현 시점에 국가방역대책이 가장 주요 관건임에 의견 일치
‧문체부 장관은 현황 파악과 대처 방안 수립을 위해 문화예술계 대표 인사들과 주기적으로 회동을 가져, 문체부 정책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약속
‧한편, 정부가 승인한 바 있는 ‘임시고용해제제도(ERTE)’ 이행 및 스페인금융사(ICO)의 기업에 대한 유동성 확대를 위한 정책 및 프리랜서‧중상공인을 위한 실업 및 지원 정책에 대한 문화예술계의 평가를 수집
‧코로나19 사태로 문체부 소속기관의 기존 공연 등은 취소가 아닌 연기 및 재 프로그램을 할 것을 강조
‧공영 및 민간 TV에서 문화, 스페인‧유럽 영화가 더 많이 소개될 수 있도록 광역자치주 정부, 기초자치제 스페인 연맹, 유럽연합과 협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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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문체부 로드리게스 우리베스 장관의 안일한 대처에 분개, 문화예술계 단체 시위(#ApagonCultural) 확산
(4.9일자, 일간 La Vanguardia, 출처 / 일간 El Mundo, 출처)
- 우리베스 문체부 장관은 최근 수많은 문화예술계 관계자들로부터 관련 분야 지원 대책 부재에 대해 질타를 받고 있는 중으로, 조만간 마리아 헤수스 몬테로 재무부 장관과 문화계 지원 대책 안건으로 회동해야 할 것으로 보임
- 약 50여 개 무대공연 예술가, 음악, 영화, 문화경영 조합 등은 우리베스 장관에 코로나19 위기를 완화시킬 문화예술계를 위한 특별 조치 채택을 배제, 관련분야 ‘동력을 다운 ’시키고 있다고 맹비난
- 문화예술계 대표단이 내놓은 52개안을 ‘실질적이고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재검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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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문체부 우리베스 장관, 문화예술 분야 진정시키기 위해 분투
(4.14일자, 일간 ABC, 출처)
- 한 달 이상 지속되는 문화예술 분야 대책 부재
- 정부, 이전에 겪어보지 못한 문화예술 부문에서 일어나는 엄청난 피해로 매우 긴장 국면
- 문화예술 부문은 GDP의 3% 차지, 도서 출판, 영화, 공연, 라이브 뮤직, 음반, 미술, 전시, 페스티벌, 비디오게임, 이벤트, 통번역 등 총 70만 명 이상이 종사
- 연합 정부를 구성하는 두 당의 의견 차로 코로나19로 인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문화예술계에 대응 조치를 내야 하는 문체부와 갈등 중
- 이번 주 우리베스 장관, 재정경제부 대표들과 만나 문화예술 분야 투입 가능한 가용 예산과 관련하여 논의할 것으로 보이며, 좋은 결과가 나온다면 1주일 내 특별 조치를 취할 것으로
ㅇ 스페인 국왕, 왕립극장·리세우극장의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적극 지원
(4.15일자, EuropaPress 통신, 출처)
- 펠리페 6세 국왕 내외는 마드리드 왕립극장(Teatro Real de Madrid), 바르셀로나 리세우 극장(Teatre del Luceu de Barcelona)의 온라인 콘텐츠 제공 플랫폼에 대한 적극 지원 의지 표명
- 마드리드 왕립극장에서는 무료 플랫폼인 ‘My Opera Player’를 통해 공연콘텐츠를 제공, 약 5만 명의 이용자 수 기록. 주요 콘텐츠는 ‘세비야의 이발사’, ‘파가로의 결혼’, ‘라 트라비아타’, ‘라 보헤미안’ 등이며, 향후 ‘맥베스’, ‘아이다’, ‘로미오와 줄리엣’, ‘마담 버터플라이’ 등도 제공될 예정
- 바르셀로나 리세우극장은 4만 명의 회원 보유, 12여 개의 오페라 및 3만5,000여개의 시각자료를 제공. 또한 ‘리세우의 순간들(#MomentosLiceu20)’ 캠페인을 통해 지난 20년 간의 리세우 극장을 거쳐간 예술가, 관객 등의 모습들을 소개
- 이 외, 각 극장에서는 문화예술 향유 취약 계층(아이, 청소년, 사회적 약자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및 계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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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문체부 장관, 주·도 및 부처 간 협정 체결
(4.15일자, 문체부 보도자료, 출처)
- 코로나19 등 위기상황에서 문화 분야를 보호하기 위한 시, 주도 및 재무부 등의 부처 간 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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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문체부, 문화유산 및 자원 방역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시
(4.16일자, 문체부 보도자료, 출처)
-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문화유산·자원들 훼손 전망, 스페인문화유산협회를 통해 가이드라인 제시
ㅇ 마드리드 주, 중앙 정부는 문화부문 특별 구제를 위해 자금 조성해야
(4.16일자, La Razon, 출처 )
- 마드리드 주, 중앙정부에 문화부문 특별 구제 자금 조성 촉구
- 한편, 문체부에 공연장, 콘서트 홀, 영화관, 박물관 등 재개 시점을 가능한 한 빨리 공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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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미술관들, 혁신적인 방법으로 “관람객들을 찾아나서야”
(4.16일자, EuropaPress 통신, 출처 )
- 호세 레브레로 말라가 피카소 미술관장, “코로나19로 급박하게 문을 닫은 미술관들, 전례 없는 상황에 대해 다시 미술관이 재개관될 때까지 적극적으로 관람객을 찾아가기 위한 혁신적 노력 필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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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국립공연예술음악협회(INAEM*), 2020년도 공연예술 지역순회 프로그램 (PLATEA*) 내년 3월까지로 기간 연장 및 약 520만 유로 지원 예정
(4,17일자, Europa Press 통신, 출처)
-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공연 순회가 불가한 상황을 고려, 내년 3월까지 순회 유효기간을 연장하고, INAEM 주체로 약 520만 유로 추가 투입 예정
* INAEM(Instituto Nacional de las Artes Escenicas y de la Musica) : 스페인 국립공연예술음악협회
* PLATEA(Programa Estatal de Circulacion de Espectaculos de Artes Escenicas en Espacios de las Entidades Locales) : 스페인 공연예술 지역순회 프로그램
ㅇ 정부, 문화분야 경제적 지원 이행 10일 연기
(4.18, El Mundo / 출처)
- 재무부 장관(마리아 헤수스)과 문체부 장관(로드리게스 우리베스), 문화 분야 경제적 지원 조치 이행은 4.28일 개최될 국무회의에서 승인받을 것이라고 문화 분야 대표자들에게 발표
- 약 10일 전, 문체부 장관은 문화산업별 대표자들을 소집하여 코로나19 위기대비 각 요구 사항을 접수하고, 정부가 도울 수 있도록 계획안을 제시함. 구체적인 조치가 취해지지 않자, 9일 후 다시 전문가들을 소집하여 본인 의견관철
-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구체적인 대안이 언급되지 않고 있음. 해당 장관 협의회에서 구체적인 문화 분야 지원금이 정해질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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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문체부·재무부 장관, 문화분야 중·단기적 지원 계획 가시화
(4.18일자, 문체부 보도자료, 출처)
- 각 문화 분야별 대표자들과 장시간 화상회의 진행 결과, 부문별 지원 계획을 단기적·중기적 지원 등 두 트랙으로 나누어 설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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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문체부, 문화계 자영업자 대상 경제적 지원 신청자 중 90%에 혜택 제공
(4.26일자, 문체부 보도자료, 출처)
-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사업이 중단된 문화, 지적재산권, 체육 분야의 자영업자 경제 지원 신청자 중 89.9%(약 74,500여 곳)가 지원 혜택 받을 예정 (전체 자영업체 237,190곳 중의 약 35.3%가 지원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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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칠리다, 미로 등 주요 현대작가 미술작품 온라인 자선경매 진행
(4.27일자, La Vanguardia, 출처)
- 4.28일-5.6일까지 마드리드의 ‘Subastas Segre’ 경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
- 미로의 ‘Personnage, etoile (1977)’ 1만2,000유로, 칠리다의 ‘Mano (1967)’ 2만 8,000 유로 등, 원래 시장가의 30% 인하된 가격으로 경매 진행(수수료 없음)
- 바르셀로나 등 다른 도시에서도 코로나19 극복의 맥락에서 비슷한 형태의 자선경매 준비 중(미확정)
ㅇ 불가항력으로 인한 행사 취소가 아닌 이상 입장권 환불 불가
(4.28일자, 일간 ABC, 출처)
- 4월부터 개최 예정이었던 ’Primera Sound’, ’SanSan’, ‘Sonar’ 등 스페인 주요 음악페스티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불발된 상황에서, 해당 축제 홍보기획사들이 소비자들에게 입장권을 환불해주지 못하고 있음
- 정부에서 ’불가항력‘으로 인한 사태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해주지 않은 이상,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었던 예술가들이 행사 불발에 대해 반발할 여지가 있는 등의 상황을 고려했을 때, 섣불리 환불 등의 후속 과정을 밟기 힘듦
- 이웃국가 독일에서는 ‘바우처 제도’를 도입하여 구입했던 금액만큼 2021년까지 쓸 수 있도록 유도하거나, 2021년까지 소진하지 않을 시 사후 환불해주도록 방침을 제공하고 있음. 또한 네덜란드의 경우 ’Save Your Tickets, Enjoy Later’ 등의 공공캠페인을 통해 소비자가 티켓을 환불하지 않고 최대한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안내하고 있음. 이 밖에 이탈리아, 포르투갈 정부도 유연성 있는 환불정책을 도입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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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문화계, 코로나19 대응 단계별 정책 추진 그러나 본 정책에 대한 의구심 남아
(4.29일자, 일간 La Vanguardia, 출처 / 일간 ABC, 출처)
- 코로나19로부터 정상화로 가기 위해 정부의 6월까지 4개 단계별 정책 발표
‧ 5.4일부터 서점 등 오픈을 시작으로 ‘영화관, 공연장, 콘서트장’ 등, 수용 인원 제한을 두고 다음 주부터 재개관 가능
․점진적 문화예술 공간 재개관을 환영하나, 극장주, 행사 프로모터 등 ‘인원 제한을 둔 공연장 개관은 수익성이 나지 않는다’는 반응이 다수
- 준비 (0단계:5.4일부터 적용)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며 서점을 비롯한 소규모 상점 개점
- 초기 (1단계)
․도서관: 도서대출 및 출입인원 제한하여 열람실 개방
30명 미만의 실내 공연‧행사장: 최대수용인원의 1/3
200명 미만의 야외 공연‧행사장: 착석 200명 미만 및 일정 거리 유지
박물관: 최대수용인원의 1/3관람만 가능, 부대 문화행사 가능하지 않음
관광, 자연 관람 활동: 제한적 인원수 그룹 활동 가능
드라마, 영화 등 촬영 가능
- 중기 (2단계)
․영화관, 극장, 콘서트홀: 지정석 배치, 최대수용인원의 1/3으로 재개관
기념물‧전시물 관람: 부대 문화행사 없이 최대수용인원의 1/3 관람
전시 갤러리, 포럼 등 행사: 최대수용인원의 1/3 관람
50명 미만의 문화 실내 공연‧행사장: 최대수용인원의 1/3 참석
400명 미만의 야외 공연‧행사장: 착석 400명 미만 및 일정 거리 유지
관광, 자연 관람 활동: 좀 더 완화된 인원수 그룹 활동 가능
- 말기 (3단계): 최대수용인원의 1/2 허용
․80명 미만 실내 공연‧행사장: 최대수용인원의 1/3
800명 미만 실외 공연‧행사장: 착석 800명 항시 유지 및 일정 거리 유지
투우장: 1인당 면적 9제곱미터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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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극장들, 인원 제한을 둔 재개장은 ‘불가능한’ 것으로 9월 ‘100%’ 재개장 요구
(4.29일자, Europa Press 통신, 출처)
- 헤수스 시마로 스페인 극예술‧무용단 협회 국가연맹 회장(FAETEDA)은 국가의 코로나19 대응으로 인원제한을 두고 공연장을 재개장하는 것은 ‘수익성이 없어 불가능한’ 것, 9월 완전 개장 요구
‧ ‘안전이 보장돼야 함. 수용인원 제한을 두고 재개장하는 것은 의미가 없음. 감염자가 있다면 어디에도 감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보건 예방책이 우선시되어야 함’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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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페스티벌‧콘서트’, 정부 코로나19 ‘특별정책’ 기대
(4.29, Europa Press 통신, 출처)
- 스페인 음악 연맹(Federación de la Música de España)은 화요일(28일) 정부가 발표한 코로나19 대응 단계별 정책에 ‘페스티벌‧콘서트’는 해당되지 않아 관련 ‘특별정책’이 나오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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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문화계 전체, 정부의 단계별 정책은 ‘현실성이 없다고’ 봐
(4.30, 일간 El Mundo, 출처)
- 영화계: 촬영 재계는 수칙도 없고 안전하지도 않아
- 극공연예술계: 수용인원에 제한을 두고 재개관하는 것은 ‘불가능’
- 미술계: 대형 미술관, 박물관 등은 0단계(5.10일까지)에서 개관하지 않을 것
- 라이브 음악계: 모든 것이 애매모호하며, 혼란 가중
- 출판계: 명확한 보건수칙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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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콘텐츠(문화산업) 동향 및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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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LoQueNoExiste’ 출판사, 100개 증언으로 구성된 ‘팬데믹 일기’ 출간 예정
(4.14일자, EuropaPress 통신, 출처)
- 현재 100명 이상 일반사람들의 증언을 모아 ‘LoQueNoExiste’ 출판사에 의해 자서전 형태의 ‘팬데믹 일기’ 구성 중, 4.26일까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
- 스페인, 미국, 남미, 아프리카, 오세아니아를 중심으로 콜렉티브를 구성, 작가는 학생, 심리학자, 베스트셀러작가, 퇴직자, 실직자, 회사원 등으로 구성
- 사회적 고립을 하고 있는 현 상황 속에서 글쓰기를 장려하고, 사회적 소통을 유도하기 위해 시도되었으며, 연대적으로 자서전을 출판하는 첫 사례로서 의의를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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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마드리드 22곳에서 ‘발코니 영화’ 상영
(4.13일자, 일간 Okdiario, 출처)
- 4.13일부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Amazon Prime Video)’ 플랫폼의 영화·드라마가 마드리드 주요 장소에서 야외 상영됨. 국가경계령에 시민들이 잘 버틸 수 있도록 돕는 취지로 진행, 마드리드 약 22곳에서 상영 예정
- 최초로 진행되는 ‘발코니 영화’는, 마드리드 시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엑스테리오르 플러스(Exterior Plus), 루푸스(Rubus)의 협력 프로젝트
- 코로나19사태로 고생하는 의료진들을 위해 매일 저녁 8시 경 진행되는 스페인 ‘전국민 박수’ 시간 이후, 이동용 대형 스크린을 통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콘텐츠를 상영하는 방식
- 최초 상영은 마드리드의 크리스토 레이 광장(Plaza de Cristo Rey)에서 진행되었으며, 영상 ‘고마워요 마드리드(Gracias Madrid)’ 및 ‘Modern Love’ 영화가 연속 상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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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넷플릭스, 스페인 예술지원기관 및 영화·영상협회 등과 협력, 코로나19 비상라인 가동
(4.15일자, 문체부 보도자료, 출처)
- 넷플릭스의 기부(100만 유로) 바탕으로 스페인 예술지원기관(Accion Cultural), 스페인 영화아카데미(La Academia de Cine), 영화·영상 협회(el Instituto de la Cinematografia y de las Artes Audiovisuales)의 공동협력 하에 관련 종사자들에 경제적 지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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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스페인 영화아카데미, 영화 관련 특화 채널 ‘Academia Canal’ 런칭 (4.16일자, EuropaPress 통신, 출처)
- 스페인 영화아카데미(La Academia de Cine)sms 지난 16일부터 ‘Academia Canal’이라는 새로운 채널 런칭
- 영화감상뿐 아니라 최신 정보·경향, 영화관련 교육 및 활동에 관한 콘텐츠들을 팟캐스트, 영상, ‘마스터클래스’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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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스페인 전자책 수요 약 50% 급증
(4.16일자, EuropaPress 통신, 출처)
- 전 국민 자가격리가 시작된 이래, 전자책 수요가 50% 이상, 전자책 구독플랫폼에서 소비하는 시간은 약 30% 가량 증가
- 2019년 기준, 스페인어로 된 전자책 판매는 지난 10년 연속 꾸준히 성장해왔음(전 세계 12.5%, 스페인 내 12% 등의 성장률 기록). 출판분야 총 판매량과 관련하여, 전자책의 시장점유율은 약 15%-25% 사이임. 교과서 등 교육·학술자료를 제외한 판매수치는 작년에 8,430만 유로를 기록(스페인 내 5,250만 유로, 해외 3,180만 유로)
- 현재 스페인 출판 분야에서 전자책 점유율은 5.2%인 것으로 추정, 스페인어권 국가(남미, 미국 포함)에서는 62.4%를 차지하고 있음(2위 멕시코(12.7%), 3위 미국(9.9%) 등
ㅇ 문체부, 세계 책의 날(4월 23일) 기념
(4.20일자, 문체부 보도자료, 출처)
- 2020 세르반테스 문학상 수상자 호안 마르가릿(Joan Margarit) 시인의 기념 강의 진행 예정
- 시, 오디오북, 전자책 등 다양한 온라인콘텐츠 제공 중, 지난 3월 전자도서관(eBiblio) 가입자 수 26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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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스페인 정부, 문화예술 첫 지원책으로 전자 도서 및 디지털 출판물 세금 부가가치세 4% 인하
(4.21일자, 일간 La Vanguardia, 출처 / 일간 El Mundo, 출처 )
- 경제부 차관 나디아 칼비뇨는 전자 서적과 디지털 잡지 및 언론지에 대한 부가가치세 4% 감면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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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주요 예술가·배우·인플루언서, ‘LOS40 코로나19 극복 캠페인’ 동참 (4.23일자, 일간 El Pais, 출처 (영상포함)
- 스페인 주요 예술가·배우·인플루언서, ‘LOS40’의 ‘#TodoVaaSalirBien (다 잘 될거야)’ 캠페인 참여, ‘현재 위기를 극복하고 이겨낼 것’이라는 희망적 메시지 전달
- 코로나19를 겪고 있는 스페인 국민들을 독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영상 캠페인으로, 발렌시아 출신 작가인 엘리자벳 베나벤트 (Elisabet Benavent, 예명: Beta Coqueta)의 단편이야기를 낭송하는 식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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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출판계, 올 해 10억 유로 이상 매출 감소 예상
(4.22일자, 일간 ABC, 출처)
- 미겔 바레로 스페인 출판연맹(FGEE) 회장, 3월 내려진 국가경계령 발령 등으로 이동이 제한됨에 따라, 2020년 출판업계 매출은 전년도 절반 수준인 10억-12억 유로, 관련 분야 경기 회복은 매우 더디고 느릴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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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세계 주요 영화제 20개가 연합한 글로벌 영화공모제 ’We Are One’ 열려
(4.27일자, 일간 El PaiS, 출처)
-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베네치아영화제, 깐영화제, 베를린영화제, 선댄스영화제, 등 세계 주요 영화제 20개가 모여 ’We Are One(우리는 하나)‘라는 글로벌 영화 공모제 오픈
- 유튜브 채널과 미국제작회사 트리베카(Tribeca Enterprises)이 주축이 되어 기획되어 오는 5.29일부터 10일 간 무료로 유튜브로 진행되며 영화 외에도 장·단편 영화, 다큐, 음악콘서트, 토크 등도 함께 소개될 예정
- 정확한 영화 선정방식은 미정,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여 영화인들의 열정과 관심을 지속시키는 창구로서 의의를 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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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 동향 및 정책
ㅇ 노동부 장관(욜란다 디에즈), 올해 말까지 관광분야 회복 불가 예상
(4.18일자, 일간 ABC, 출처)
- 라 메사 데 투리스모(La Mesa de Turismo) 회의에서 스페인 관광분야가 연말까지 회복 불가할 것이라 언급, 1억 유로 이상의 누적 손실과 수천 개의 일자리 소실 예상
- ’포스트 코로나바이러스‘ 현상으로, 관광 모델이 전반적으로 바뀔 것이며, 각 사업체 및 회사들도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새로운 매커니즘 개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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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마드리드 시, ‘안전한 여행지’ 이미지 부각 등 관광분야 재활성화를 위한 다각적 홍보 실시 예정
(4.28일자, EuropaPress 통신, 출처)
- 마드리드 시 문화·관광·체육 위원회 안드레아 레비(Andrea Levy)는 ‘안전한 여행지, 마드리드(Madrid, destino seguro)’라는 기조 아래 관광분야 활성화를 위한 내·외부적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
‧ ‘가장 빠르게 조치를 취한 국가 중 하나’, ‘이페마(컨벤션 센터) 내 의료시설 설치한 도시’, ‘원격근무를 재빨리 적용한 도시’, ‘모범적인 이동제한 조치를 실행한 도시’, ‘타 유럽국가 수도 대비 쾌적한 인구(밀도)환경으로 인한 안전한 여행지’ 등
- 관광분야가 실질적으로 재개되려면 문화 부문 정상화가 함께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 문화행사를 통한 관광업 활성화
- 4.30일 마드리드 주 정부, 마드리드 시청, 마드리드 호텔경영연합회(AEHM) 회장 가브리엘 가르시아 알론소(Gabriel Garcia Alonso) 등 관광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제안서 작성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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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스포츠) 동향 및 정책
ㅇ 라 리가(La Liga), 축구경기분석 모델 활성화
(4.7일자, 일간 El Pais, 출처)
- 국가비상사태 상황을 역으로 이용, 축구 경기 전략을 분석모델 홍보 및 활성화, 글로벌 표준 모델로의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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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분야 스폰서 계약 전년대비 71% 하락
(4.21일자, 일간 Expansion, 출처)
- 스트록(Strock) 스폰서십·이벤트 컨설팅 스폰서 패널에 따르면, 전년도 3월 실적 대비 71%가 감소한 총 7건 계약만 성사됨. 월별기준 감소율은 56%임
- 성사된 계약 7건은 e스포츠분야 2건, 자동차경주 1건, 육상 1건, 사이클링 1건, 농구 1건, 장애인경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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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스포츠연합(Adesp), 정부에 코로나19 위기 극복 재정지원책 요구
(4.22일자, 일간 ABC, 출처 )
- 스페인 스포츠연합은 ‘경기입장권 등에 적용되는 부가가치세 21%에서 10%로 하향 조정, 스포츠배팅 매출액 일부 배분, 체육계 투자자 재정적 인센티브 부여’ 등을 골자로 하는 ‘스페인 스포츠 회복‧정상화 계획(Plan de recuperación y vuelta a la normalidad del deporte español)을 마련, 정부가 실행해 줄 것으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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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문체부, 체육 분야의 포스트 코로나19 대안 마련을 위한 팀 구성
(4.21일자, 문체부 보도자료, 출처)
- 향후 도쿄올림픽 등 포스트 코로나에 대처하기 위해 스포츠 연합의 지속가능성 촉진 노력, 이를 위한 민관 협력 필요성 강조
ㅇ 문체부, 투우사 등 투우 산업에 종사하는 전문가 보호조치 마련 예정
(4.22일자, 일간 ABC, 출처)
- 문체부는 문화산업 전반에 적용되는 조치 사항들에 투우분야를 포함, 해당분야의 전문가(투우사)들을 보호하는 구체적 조치를 마련할 것이라 밝힘
- 투우 산업이 갖는 문화유산으로서의 중요성, 환경 및 생태계 간 연결성, 농촌지역의 고정인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 향후 각료회의에서 투우부문을 포함한 문화 산업의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방침 마련을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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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체육최고위원회, 보건부에 훈련관련 보건 수칙 통보 예정
(4.23 일자, 문체부 보도자료, 출처)
- 문체부 체육최고위원회는 스포츠업체, 스포츠연맹 등과 협의하여 향후를 위한 ‘체육훈련 수칙’을 제정, 보건부에 통보할 예정
- 관련 체육훈련 수칙은 보건부가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할 것으로 보건부 승인 이전에 관련 수칙 내용은 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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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류 동향
ㅇ 자가격리 시대에 볼만한 영상물로 한국 드라마 대거 소개
- ‘반도’: 부산행 한국 좀비의 귀환 (4.2일자, 일간 20minutos, 출처)
‧영화 ‘기생충’ 성공에 힘입어, 한국 영화, 시리즈물은 인기 절정의 시점을 맞이, ‘부산행’의 후속작 ‘반도’ 소개
- 한국의 ‘픽션’, ‘스트리밍’의 새로운 광맥 (4.25일자, 일간 La Razon, 출처)
‧ ‘하이 바이 마마’ 소개, 가장 강력하고 매혹적인 이야기는 진정성 있는 개인적인 것에서부터 비롯, 일상의 이야기를 다룬 잔잔한 드라마
‧ 한국에서 시작된 디지털 만화형식인 ‘웹툰’을 원작으로 드라마 제작
- 넷플릭스 ‘7번방의 선물’, 한국 버전과 터키 버전을 소개 (4.13일자, sensacine.com, 출처)
- 넷플릭스 한국 좀비 시리즈 ‘All Of Us Are Dead’ 소개 (4.14일자, CulturayOcio, 출처)
‧ 넷플릭스, 웹툰 ‘지금 우리 학교는’을 원작으로 한 시리즈물 제작
- 이민호, ‘더 킹: 영원한 군주’로 컴백 (4.15일자, La Verdad,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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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한류우드’, 한국 할리우드
(4.6일자, 일간 La Vanguardia, 출처)
- 한국의 문화적 영향력이 커지고 있음. 한국의 대중음악 K-팝의 국제적 인기는 ‘한류우드’ 즉 한국 영화산업으로 확장되어 감. 현재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크게 ‘할리우드, 발리우드, 그리고 한류우드’로 분류
- 한국 제2도시 부산은 1997년부터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도시, 작년 총 85개국에서 온 약 300편의 영화가 상영된 바 있음
- 부산은 주말에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광안리’ 해수욕장, LED 조명이 달린 ‘다이아몬드 다리’가 장관을 이루고 있고, 최대 수산시장 ‘자갈치 시장’, 높이 120m의 부산타워에서 도시의 전망을 볼 수 있으며, 금정산(810m) 꼭대기의 ‘석불사’와 같은 역사적 장소도 방문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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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라이브 K-팝을 가정에서도 즐기다
(4.14일자, Los40.com, 출처)
- 한국 SM 엔터테인먼트 사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입지 강화를 위해 네이버사와 헙력, ‘브이 라이브(V LIVE)’의 새로운 수익 모델인 멤버쉽 플랫폼 ‘팬쉽(Fanship)’을 내놓음
- 시청각 콘텐츠 차별화를 위해 라이브 콘서트 스트리밍 서비스 ‘Beyond LIVE’도 출시, 4.26일 오전 8시(한국시각으로 오후3시) ‘SuperM’의 공연을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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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K-뷰티는 잊어라, 이제는 K-푸드
(4.15 자, 일간 Canarias, 출처)
- 한식은 칼로리가 낮고 매우 건강한 식문화로 알려져 있음. 1,0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한식의 아이콘, 김치는 비타민 함량이 높은 항산화식품으로 유산균이 풍부해 장 건강에 도움을 주고 면역력을 높이는 발효식품임
- K-푸드에서 매운 맛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음식 재료 본연에 맛을 더할 뿐만 아니라 신진대사를 높이고 지방을 연소시키는데 도움을 줌
- 수증기로 찌는 전형적인 한식 요리법은 재료 고유의 맛과 식감을 살리고, 영양소를 잃지 않게 하며, 물과 차를 많이 마시는 것은 인체 내장 관리와 피부 건강에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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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달고나 커피, 인스타그램 내 유행 중인 음료 만드는 법
(4.20일자, 일간 ABC 브록지, 출처)
- 한국에서 등장해 SNS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자가격리 음료’라 불리는 ‘달고나 커피’는 한국 배우 정일우가 한국 전통 카라멜 ‘달고나’ 맛에 커피를 더해 소개한 데에서 기인함
- 인스턴트 블랙커피와 설탕을 섞고 뜨거운 물을 부어 부풀어 오를 때까지 400번을 젓는 것이 핵심
- 인스타그램에서 #dalgonacoffeechallense 해쉬태크로 만드는 법과 영상을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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