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0.04.16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ㅇ 독일 5개 도시 "2025 유럽 문화 수도" 후보 도시로 제안
* 유럽에서는 1985년 이후 매년 최소 2개 도시(고도시와 신도시 각각 1개 도시) 를 유럽의 "문화 수도"로 선정하고 있으며, EU국가 이외에도 유럽 문화수도를 지정할 수 있음. 독일은 1988년 서베를린, 1999년 바이마르, 2010년에 에센/루 르지역이 유럽 문화 수도로 선정된 바 있음.
- 독일은 2025 "유럽 문화 수도" 후보 도시로 막데부르크, 하노바, 켐니츠, 힐데스하임 등 5개 도시를 선정하였음.
* 2025년에는 독일과 슬로베니아에서 유럽 문화 수도가 선정될 예정임.
- 유럽 문화 수도 선정은 유럽 국민들에게 선정도시와 지역의 특별한 문화를 알리고, 방문하도록 하기 위한 제도로, 해당 연도에 문화 수도에서는 수많은 행사가 개최됨.
- 동 사업은 유럽문화 프로그램인 "크레아티브 유럽" 재정 지원으로 선정된 문화수도(도시)에는 150만 유로가 지원되며, 선정 도시는 특화된 문화 프로그램을 제시하여야 함.
(출처: 독일 일간지 타게스슈피겔)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독일연방정부 “영화관 미래 프로그램(Zukunftsprogramm Kino)" 프로젝트 시작
- 특별한 구조적, 문화적 기능을 수행하는 영화관에 2020년 최대 1,700만 유로 지원 예정(모니카 그뤼터스 연방 문화부 장관 발표)
- 그뤼터스 연방 문화부 장관은, 농촌 지역 등 문화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지역에 동등한 생활조건을 부여하기 위해 문화적 교류와 만남 장소는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며, 지역 영화관은 모든 사람들에게 문화공동체의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힘.
- “영화관 미래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관 1개 영화 상영홀 최대 60,000유로 또는 상영홀 당 최대 45,000유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단일 영화관은 최대 315,000유로 연방기금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음.
- 동 지원프로그램을 통하여 25,000명 주민이 거주하는 지역의 영화관 운영자는 최대 25,000유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음.
- 지원금 사용은 영화관 시설, 영사기, 금전출납기, 영화팬들과의 디지털 네트워크, 접근성, 지속가능성, 그린 에너지 시설 등에 사용됨.
(출처: filmportal.de)
ㅇ 독일 문화창조산업 모니터링 보고서 발표
- 독일 문화 창조사업 주관기관인 연방 경제에너지부는 2018년까지 동 산업을 비교 분석하는 "2019 문화 창조산업 모니터링 보고서"를 발간하였으며, 관련 현황은 아래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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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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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 업체수 |
256,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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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부가가치 |
100.5 Mr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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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매출 |
168.3 Mr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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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종사자별 매출 |
14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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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회사설립 수 |
9,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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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별 전문종사자 수 |
4.6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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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종사자수 |
1,195,035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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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종사자증 자영업자 비율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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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고용자 |
500,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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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자영업자 |
339.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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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고용자수 |
1,695,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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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총생산 중 기여 비율 |
3.0% |
2016∼2018 기간 산업별 총부가가치에 대한 문화 창조산업 기여도
2016∼2018 기간 업체별 기여도
ㅇ 독일 문화 창조 역량 센타 코로나19위기 대응 종합 사이트 운영
- 코로나위기로 인한 문화 창조산업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6개 주정부 및 각계 기관 지원 내용에 대한 통합 안내 사이트 운영 https://kreativ-bund.de/corona
(출처: 독일문화창조 역량센타)
ㅇ 독일 연방 영화위원회(German Federal Film Board) 2019년 독일 영화산업 현황 발표
- 2019년 총 1억 1,860만장 영화티켓 판매, 10억 유로 이상 영화관 매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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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2019 |
2018 |
2017 |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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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구 |
83,149,277 8 |
82,886,960 |
82,521,653 |
82,175,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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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판매 |
1억1,860장 |
1억540만장 |
1억2,230만장 |
1억2,110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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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매출 |
10억2,400만 |
8억9,930만 |
10억5,610만 |
10억2,30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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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영화관 방문수 |
1.43 |
1.27 |
1.48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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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영화관매출수입 |
12.32 |
10.85 |
12.80 |
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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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티켓가격 |
8.63 |
8.54 |
8.63 |
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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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운영자수 |
1,227 |
1,171 |
1,177 |
1,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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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극장수 |
1,734 |
1,672 |
1,672 |
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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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화면수 |
4,961 |
4,849 |
4,803 |
4,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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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수 |
798,442 |
795,686 |
789,279 |
787,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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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946 |
905 |
899 |
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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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당 좌석수 |
104 |
104 |
105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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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당 영화 화면수 |
16,761 |
17,094 |
17,181 |
17,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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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영화 비율 |
21.5% |
23.5% |
23.9% |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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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영화 관객수 |
2,490만명 |
2,460만명 |
2,830만명 |
2,770만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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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필름 점유율 |
16% |
16.3% |
21.5% |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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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필름 관객수 |
1,850만명 |
1,710만명 |
2,550만명 |
3,130만명 |
(출처: 독일 연방 영화위원회 보도자료, 2020.02.17.)
ㅇ 독일 연방문화부 17개 단편영화 제작 지원 발표
- 88편 제작지원 응모 작품중 17 작품 선정, 총 436,000유로 지원 결정
(출처: 독일연방공보처 보도자료 122, 2020.04.9.)
ㅇ 독일 연방문화부 장편영화제작 지원(420만 유로) 발표
- 코로나 19 위기가 영화산업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현재, 독일 연방문화부는 자금지원을 신청한 영화작가, 감독, 제작사로 하여금 프로젝트를 계획대로 진행할 수 있도로 하기 위해 지난 3.24-25일간 접수된 31개 장편영화제작 기금 신청서중 8개, 36개 영화대본 지원신청 중 4개를 외부위원회를 통해 선정하여 총 420만 유로를 지원한다고 발표
(출처: 독일연방공보처 보도자료 121, 2020.04.9.)
□ 문화재
ㅇ 7개 독일 무형문화재 등록:
- 수제맥주 양조, 독일 묘지 문화, 그라제단즈(독일 하르츠지역 여성 페스티벌), 마르텐스만의 관습, 시각장애인용 독일 점자 사용, 남부독일 양치기 문화, 슈타이거 숲 및 인근지역 공동체 숲 이용 문화 형태 등 7개 항목 독일 무형문화재로 등록
(출처: 독일문화부장관 협회 보도자료 2020.03.13.)
ㅇ 2개 항목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 대표목록 등재 후보 등록
- 독일 현대무용
- 독일-덴마크 소수민족 모델
* 독일과 덴마크 국경지역 주민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며, 다양성속에서 통 합하여 모범적으로 생활하는 모델
(출처: 독일 유네스코위원회 보도자료, 2020.3.31 )
□ 관광 정책
ㅇ 문화관광정책(Kulturtourismus)
- 독일은 관광정책으로 풍부한 문화 및 건축 유산을 보유한 국가로 홍보하였고, 지금까지 독일의 문화관광이 도시 관광을 주로 하였던 것을 지양하여 도시 이외의 지역에서 많은 문화예술을 제공하는 독일의 특징을 살려 독일 관광을 홍보
- 독일을 찾는 관광객의 1/2 이상이 문화와 예술을 즐기는 것이 휴가의 일부라 생각하며, 독일은 시인과 철학자의 나라로 세계인들에게 알려져 있음을 적극 활용
- 독일은 역사적인 명소, 박물관, 전시회, 페스티벌, 극장 공연 등 각종 문화예술을 체험하는 여행지로 프랑스보다 앞서 유럽에서 문화예술 여행국가 1위를 차지하고 있음
* 2020년 독일관광 중점 문화행사는 전 독일 지역에서 개최되는 "베토벤 250주년" 행사와 바이에른주 소도시 오베라머가우에서 10년주기로 개최되는 제42회 "오베라머가우 예수 수난극(Passionsspiele Oberammergau)" 임.
* 현재 코로나-19 위기로 관련 행사는 모두 연기되었음.
- 독일 관광산업의 주관 기관인 연방 경제 에너지부는 농촌지역이 그들의 문화관광 잠재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의뢰하였으며, GNTB(German National Board, 독일 관광공사)는 독일관광에 중요한 문화행사를 특히 중점을 두어 홍보
(출처: 독일연방경제에너지부 홈페이지)
□ 체육(스포츠) 정책
ㅇ 대다수 육상선수들 코로나19 위기 이후 도핑방지 시스템의 신뢰성 우려
- 육상선수 이익 협회(Interessenvertretung Athletics Association)가 82개국 685명 선수들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78%의 선수들이 코로나19 위기 이후 이번 시즌 테스트 결과의 신뢰성에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 신뢰성 저하 이유는, 현재 검사에 제한이 따르고 있다는 것이며, 세계육상협회 세바스티안 코 회장도 최근 전염병이 통제 시스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인정하였음.
(출처: Focus 기사 2020.04.11.)
□ 통계
ㅇ 2020.2월까지 독일 관광산업은 코로나19 위기 영향이 없었던 것으로 보이며, 오히려 전년 2월 대비 7.7% 숙박증가를 보였음.
- 독일연방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2월 총 3천만명이 숙박업소를 이용하여 전년 2월대비 7.7% 증가를 보였음.
- 외국인들의 숙박은 2019년 2월 대비 2.6% 증가하여 570만명, 내국인 숙박은 9% 증가 2430만명으로 파악됨
(출처: 독일연방통계청 보도자료128,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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