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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프리카공화국] 5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남아프리카공화국] 5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주재국 문화 일반 ㅇ 문화예술산업연맹(CCIFSA) 재정 비리 의혹 관련 포렌식 조사 결과 발표 - 체육예술문화부는 문화예술산업연맹(Cultural and Creative Industries Federation of South Africa, CCIFSA)에 대한 포렌식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약 5,180만 랜드 규모의 공공자금 운용 과정에서 재정·행정상 중대한 문제점이 확인되었다고 밝힘. - 조사 결과 계약 승인 절차 미준수, 미사용 예산 미반환, 사업 예산과 기관 운영비 혼용, 증빙자료 부족 및 조달 절차 위반 등 다수의 재정·거버넌스 문제와 공공재정관리법(PFMA) 위반 정황이 지적됨. - 특히 음악산업 지원 사업(Downtown Music Hub) 및 문화행사 지원금 운용 과정에서 일부 자금 사용 내역이 불투명하거나 제3자에게 부적절하게 재위탁된 정황 등이 문제로 제기됨. - 게이톤 맥켄지(Gayton McKenzie) 장관은 관련 내용을 감사원(Auditor-General), 특별수사국(SIU), 호크스(Hawks) 등 관계 기관에 회부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향후 문화예술 분야 공공기금 관리와 지원 체계에 대한 재검토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함.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보도자료 (https://www.dsac.gov.za/Statement%20on%20Forensic%20Investigation%20into%20CCIFSA) ㅇ 남아공 국장(Coat of Arms) 무단 사용 논란 조사 착수 - 체육예술문화부는 남아공 소말리협회(Somali Association of South Africa)가 단체 로고 및 홍보물에 남아공 국장(Coat of Arms)을 무단 사용한 정황이 있다며 공식 조사에 착수함. - 게이톤 맥켄지(Gayton McKenzie) 장관은 문장법(Heraldry Act)에 따라 국가 상징물은 국가문장국(Bureau of Heraldry)의 사전 승인 없이 사용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관련 사안을 국가문장관(State Herald)에게 회부했다고 밝힘. - 정부는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해당 단체에 사용 중단 조치를 요구하고 필요 시 법적 제재도 검토할 방침이라고 설명함. - 체육예술문화부는 남아공 국장이 국가 주권과 민주주의 가치를 상징하는 핵심 국가 상징물인 만큼 보호와 관리가 엄격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함.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보도자료 (https://www.dsac.gov.za/Statement%20on%20alleged%20unauthorised%20use%20of%20Coat%20of%20Arms) □ 문화예술 분야 ㅇ 국립예술위원회(NAC) 이사회 해산 및 운영 논란 - 게이톤 맥켄지(Gayton McKenzie) 체육예술문화부 장관은 2026년 5월 남아공 국립예술위원회(National Arts Council of South Africa, NAC) 이사회를 전격 해산함. - 이번 조치는 2019~2022 회계연도 성과급 지급 문제를 둘러싼 장기 노사 갈등과 파업 사태가 지속된 가운데, 이사회가 문제 해결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다는 판단에 따라 이루어짐. - 장관은 외부 채용 수수료 및 이사회 구성원 대상 휴대전화 구매 등 일부 지출이 기관의 재정난 상황과 배치된다고 지적하며 관련 조달·재정 운영에 대한 조사도 지시함. - 체육예술문화부는 임시 운영체제를 통해 기관 운영을 유지하는 한편, 신규 이사회 구성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힘.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보도자료 (https://www.dsac.gov.za/Minister%20McKenzie%20dissolves%20the%20Council%20of%20the%20National%20Arts%20Council%20of%20South%20Africa)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분야 ㅇ 남아공, 2027 유럽필름마켓(EFM) ‘주빈국(Country of Focus)’ 선정 - 남아공 정부는 국립영화영상재단(National Film and Video Foundation, NFVF) 및 체육예술문화부를 통해 2027년 유럽필름마켓(European Film Market, EFM) ‘주빈국(Country of Focus)’으로 공식 선정되었다고 발표함. - 유럽필름마켓은 베를린국제영화제(Berlinale) 기간 중 열리는 세계 주요 영화 산업 마켓 중 하나로, 글로벌 영화 투자·배급·공동제작 논의가 이루어지는 핵심 플랫폼으로 평가됨. - 정부는 이번 선정을 통해 남아공 영화산업의 국제 경쟁력과 문화적 다양성, 사회적 현실을 반영한 스토리텔링 역량을 세계 시장에 집중적으로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체육예술문화부는 남아공 영화인들의 창의적 서사와 문화 콘텐츠가 국제 영화산업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향후 글로벌 협력과 산업 진출 확대를 지속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힘.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2057457342900240784?s=20) ㅇ 예술·문화 분야 고용 창출 지원사업(PESP 7) 공모 실시 - 남아공 국립예술위원회(National Arts Council of South Africa, NAC)는 2026~2027 회계연도 ‘대통령 고용지원 프로그램(Presidential Employment Stimulus Programme, PESP 7)’ 예술·문화 분야 공모를 실시함. - 본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문화예술·유산 분야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으로, 예술인·문화 종사자·유산 분야 종사자 대상 경제 활성화 지원을 목표로 함. - 공모 대상은 공예, 무용, 문학, 음악, 뮤지컬, 시각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개인 예술가, 예술단체 및 커뮤니티 예술센터이며,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최대 80만 랜드까지 지원될 예정임. - 특히 청년 및 취약계층 참여 확대, 남아공 토착 예술 형식(Indigenous art forms)과 지식재산권(IP) 관련 교육·프로젝트 지원 등이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됨.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2059646431468597651?s=20) ㅇ 로벤아일랜드박물관, 아동 무료입장 프로그램 운영 - 로벤아일랜드박물관(Robben Island Museum)은 남아공 가족 단위 방문객의 문화유산 접근성 확대를 위해 ‘넥스트젠 헤리티지 프리 패스(NextGen Heritage Free Pass)’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발표함. - 이에 따라 2026년 6월부터 10월까지 남아공 국적 15세 미만 아동은 유료 성인 동반 시 무료로 박물관 관람이 가능하도록 운영될 예정임. - 박물관 측은 본 프로그램이 아동·청소년 세대의 역사 교육과 세대 간 문화유산 이해 증진을 목표로 추진된다고 설명함. - 로벤아일랜드박물관은 넬슨 만델라(Nelson Mandela) 수감지로 알려진 남아공 대표 역사·민주주의 유산 공간으로, 전직 정치수들의 해설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역사 교육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보도자료 (https://www.dsac.gov.za/Unlock%20History%20at%20Robben%20Island%20Museum%20with%20the%20NextGen%20Heritage%20Free%20Pass) □ 체육(스포츠) 분야 ㅇ 아프리카육상선수권대회 선수 숙소 논란 및 정부 대응 - 체육예술문화부는 가나 아크라(Accra)에서 열린 제24회 아프리카육상선수권대회(African Athletics Senior Championships) 기간 중 남아공 선수단 숙소 환경 문제와 관련한 논란이 제기되자 긴급 대응에 나섬. - 남아공 포환던지기 선수 에이든 스미스(Aiden Smith)가 선수촌 숙소 환경에 대한 우려를 SNS 영상을 통해 공개하면서 현지 체류 여건 문제가 논란으로 확산됨. - 이에 게이톤 맥켄지(Gayton McKenzie) 장관은 즉시 대체 호텔 숙소 제공을 지시하고 남아공육상연맹(Athletics South Africa)에 관련 경위 및 현장 상황에 대한 보고서를 요청함. - 정부는 선수 복지와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관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는 한편, 선수단은 이후 현장 상황이 일부 개선됨에 따라 기존 선수촌 숙소에 잔류하기로 결정함.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보도자료 (https://www.dsac.gov.za/Minister%20McKenzie%20Acts%20swiftly%20as%20SA%20Athletes%20raise%20concerns%20at%20African%20Athletics%20Championships%20in%20ACCRA) ㅇ 2026 FIFA 월드컵 응원단 프로그램 확대 운영 - 체육예술문화부는 ‘므잔시 투 더 월드컵(Mzansi to the World Cup) 럭키 팬즈(Lucky Fans)’ 프로그램을 확대해 추가로 18명의 남아공 축구 팬을 2026 FIFA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개최지인 멕시코 몬테레이(Monterrey)에 파견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 이번 확대 프로그램은 이동통신사 셀C(Cell C), 베팅업체 벳웨이(Betway) 등 민간 기업 후원을 통해 추진되었으며, 기존 멕시코시티 경기 응원단에 이어 추가 응원단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됨. - 선발된 팬들에게는 항공·숙박·경기 티켓·교통비 등이 지원되며, 남아공 프리미어사커리그(PSL) 각 구단 팬들이 대표성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됨. - 체육예술문화부는 본 사업이 스포츠를 통한 국민 통합과 국가 브랜드 홍보, 축구 팬 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함.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보도자료 (https://www.dsac.gov.za/Mzansi%20Goes%20Further%20-%2018%20More%20Lucky%20Fans%20to%20join%20Bafana%20Bafana%20in%20Monterrey) □ 관광 분야 ㅇ 천체관광(Astro-tourism) 전문 관광가이드 양성 프로그램 추진 - 관광부는 남아공 등록 관광가이드를 대상으로 ‘천체관광·나이트 스카이(Astro-Tourism/Night Sky)’ 전문 가이드 양성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접수함. - 본 프로그램은 남아공의 어두운 밤하늘(dark skies) 자원을 활용한 신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천체관광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추진됨. - 참가 대상은 일정 경력 이상의 등록 관광가이드로, 자연·문화·모험 관광 분야 자격을 보유한 남아공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를 중심으로 선발될 예정임. - 관광부는 교육 과정에서 온라인·오프라인 혼합형(blended) 실습과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관광상품 다변화와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힘. * 출처: 남아공 관광부 공식 X (https://x.com/Tourism_gov_za/status/2060258630859960801?s=20) ㅇ 관광가이드 대상 중국어(만다린) 교육 프로그램 운영 - 관광부는 등록 관광가이드를 대상으로 중국어(만다린)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접수함. - 본 프로그램은 중국 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관광가이드의 중국어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중국 시장 대상 관광 서비스 품질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됨. - 교육은 중국어능력시험(HSK1) 수준 중심으로 약 4~5주간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되며, 관광부는 데이터 비용 등 교육 관련 경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힘. - 정부는 중국 관광시장 관련 비즈니스 기회 확대와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국어 기반 관광 인력 양성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임.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Tourism_gov_za/status/2059919059651539401?s=20) ㅇ 남아공–모리셔스 관광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 관광부는 2026 아프리카 트래블 인다바(Africa’s Travel Indaba) 계기 모리셔스와 관광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함. - 양국은 지속가능 관광 개발, 관광객 이동 편의 확대, 관광 인력 교육·훈련, 관광 정보 및 우수사례 교류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함. - 또한 의료관광, 자연·모험관광, 문화관광, 마이스(MICE), 크루즈 관광 등 고부가가치 관광 분야 협력 확대도 주요 의제로 논의됨. - 관광부는 이번 협력이 남아프리카개발공동체(SADC) 지역 관광 연계 강화와 역내 관광객 유치 확대, 항공 연결성 증진 및 관광산업 기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 출처: 남아공 관광부 공식 X (https://x.com/Tourism_gov_za/status/2054546283646386434?s=20) □ 한류 동향 ㅇ 남아공 음악·페스티벌 매체, 케이팝 행사 소개 - 남아공 음악·페스티벌 전문 매체 Festival101은 2026년 5월 케이프타운 및 요하네스버그 주요 클럽·페스티벌 일정을 소개하는 기사에서 ‘K-Pop Takeover’ 행사를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소개함. - 해당 매체는 케이팝 특유의 고에너지 안무와 글로벌 히트곡 분위기를 강조하며, 기존 클럽 이벤트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현지 젊은 층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고 평가함. - 특히 케이프타운 클럽 문화 및 글로벌 음악 트렌드와 함께 케이팝이 현지 대중음악·파티 문화의 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됨. * 출처: 남아공 Festival 101 (https://festival101.co.za/f101s-top-upcoming-may-2026-festivals-in-cape-town-johannesburg/) ㅇ 남아공 공연예술 단체, 어린이 대상 케이팝 댄스 워크숍 운영 - 남아공 공연예술 단체 Stageworx Performing Arts는 2026년 5월 요하네스버그 랜드버그(Randburg)에서 7~12세 아동을 대상으로 ‘Kpop Demon Hunters Fun Dance Workshop’을 개최함. - 해당 프로그램은 케이팝 음악과 안무를 활용한 체험형 댄스 워크숍으로, 참가자들이 케이팝 아이돌 스타일의 안무를 배우고 팬 커뮤니티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됨. - 이는 케이팝이 남아공 내 청소년·아동 대상 문화교육 및 공연예술 프로그램으로도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됨. * 출처: 단체 공식 누리집 (https://www.stageworx.co.za/event-details-registration/kpop-demon-hunters-fun-dance-workshop-7yrs-12yrs-2026-05-31-14-00) 주남아공한국문화원 |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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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지리아]5월 문화예술계 등 주요 동향 보고

    [나이지리아]5월 문화예술계 등 주요 동향 보고

    □ 문화·예술 ㅇ 전통축제 Ojude Oba, 문화유산 보존과 지역경제 활성화 플랫폼으로 부상 - 2026년 Ojude Oba Festival이 이예부랜드(Ijebuland)의 대표 문화축제로 개최되며, 단순 전통행사를 넘어 문화유산 보존, 지역 정체성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의 장으로 주목받음. - 현지 금융기업 FCMB는 동 축제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이 문화 유산, 기업가정신, 번영, 세대 간 연속성이라는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강조함. 이는 민간기업이 문화행사를 단순 홍보 수단이 아닌 브랜드 정체성과 장기적 사회적 가치 창출의 기반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줌. - 동 축제는 패션, 숙박, 관광, 교통, 사진, 지역 상업 등 다양한 분야에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젊은 세대와 디아스포라의 관심도 확대되고 있음. 주최 측은 Ojude Oba를 문화유산, 종교적 관용, 지역적 자부심, 집단기억을 상징하는 축제로 평가함. - 이번 사례는 나이지리아 전통축제가 현대적 문화산업 및 지역경제와 결합하며 지속가능한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시사함. 특히 민간기업의 문화 후원이 단기적 노출을 넘어 지역사회와 세대 간 문화 계승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됨. □ 문화산업 ㅇ AMVCA 2026, 영화·패션 융합을 통한 나이지리아 문화산업 영향력 확대 - 제12회 Africa Magic Viewers’ Choice Awards(AMVCA 2026)가 라고스에서 개최되며, 영화·방송 콘텐츠 시상식을 넘어 패션, 스타 마케팅, 문화 정체성이 결합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행사로 주목받음. - 주요 참석 연예인들이 창의적이고 대담한 의상을 선보이며 행사 자체가 대중문화와 패션 트렌드를 확산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함. 특히 방송인 겸 인플루언서인 Queen Mercy Atang은 자신의 제과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빵에서 영감을 받은 드레스를 착용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으며, Nana Akua Addo, Eniola Ajao, KieKie 등도 독창적인 의상으로 주목받음. - 행사 기간 중 진행된 Cultural Day에서는 전통 의상, 장신구, 아그바다(agbada), 왕실풍 복식 등 아프리카 각 지역의 문화적 요소가 강조되며, 현대 엔터테인먼트 산업 안에서 전통문화가 재해석되는 흐름을 보여줌. - 한편 시상식에서는 Linda Ejiofor, Uzor Arukwe, 영화 My Father’s Shadow 등이 주요 수상자로 선정되며, 나이지리아 및 아프리카 영상콘텐츠 산업의 창작 역량과 대중적 영향력을 재확인함. - 이번 행사는 나이지리아 문화산업이 영화·방송 콘텐츠를 중심으로 패션, 개인 브랜드, 디지털 화제성, 전통문화 요소를 결합하며 복합 문화콘텐츠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함. ㅇ Rema, 2026 FIFA 월드컵 개막식 공연 확정, Afrobeats 글로벌 영향력 확대 - 나이지리아 Afrobeats 스타 Rema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026 FIFA 월드컵 개막식의 주요 공연자로 확정되며, 나이지리아 대중음악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함. - Rema는 Tyla, Katy Perry, Future, Anitta, Lisa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으로, 이는 Afrobeats가 아프리카 지역을 넘어 세계적 대중음악 장르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됨. - 2026 FIFA 월드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며, 사상 처음으로 3개 개최국에서 각각 별도의 개막 행사가 진행될 예정임. 이 가운데 Rema의 출연은 나이지리아 음악산업이 글로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이벤트와 결합하며 문화적 파급력을 확대하고 있음을 시사함. - Rema의 월드컵 개막식 공연은 Afrobeats의 세계화 흐름과 함께 나이지리아 아티스트들의 국제무대 진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줌. 이는 음악을 통한 국가 브랜드 제고와 문화산업 수출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음. - 향후 나이지리아 음악산업은 글로벌 협업, 국제 공연, 디지털 플랫폼 확산을 기반으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K-pop 등 타국 대중음악 산업과의 비교 및 협력 가능성 측면에서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 관광 정책 ㅇ 나이지리아 관광지 정체 원인으로 인프라 부족 지적… 관광개발 이니셔티브 추진 - 나이지리아 관광 전문가 Phil Roberts는 나이지리아 내 다수 관광지가 성장하지 못하고 정체되는 주요 원인으로 관광 인프라 부족을 지적함. 그는 관광지가 단순 방문 장소를 넘어 체류 가능한 목적지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도로, 전력, 숙박시설, 인터넷, 식음료 서비스, 치안 등 기본 인프라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함. - Roberts는 관광산업이 발달한 국가들의 경우 관광자원 자체뿐만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기반시설에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이러한 인프라 투자가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고 설명함. - 이러한 문제의식에 따라 관계자들은 National Infrastructural Tourism Development Initiative(NITDI)를 출범시켰으며, 아부자를 관광 중심 도시개발의 시범 도시로 선정함. 동 이니셔티브는 관광, 부동산, 도시 인프라 계획을 연계하여 나이지리아 관광지를 국제 경쟁력을 갖춘 목적지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함. - 이번 논의는 나이지리아 관광산업의 발전 과제가 단순한 홍보나 관광자원 발굴을 넘어, 도시계획·민간투자·기반시설 확충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줌. 향후 관광정책은 문화유산과 자연자원을 활용하는 동시에 방문객의 체류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종합적 인프라 개발 방향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 |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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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 5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이집트] 5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이집트 문화부 장관, “이집트는 문화 개방과 국제 문화협력 확대에 적극적” (Al-Masry Al-Youm/5.10) - 지한 자키 이집트 문화부 장관은 이집트와 프랑스 간 문화 관계가 양국을 잇는 중요한 문명적 가교이며, 양국 국민 간 오랜 역사적·인적 유대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문화·예술·창의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이 활발히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최근 보르그 엘아랍에서 개최된 이집트-프랑스 정상회담을 계기로 만나 문화예술 교류 확대, 문화기관 간 협력 강화, 문화유산 보존, 문화·창의산업, 문화 분야 인력 양성 및 교육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2025년 양국 관계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이후 협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영화, 연극, 시각예술, 음악 분야의 공동 프로젝트와 문화행사 추진을 통해 문화 대화와 상호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자키 장관은 프랑스를 비롯한 세계 각국과의 문화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이집트 정부의 의지를 재확인했으며, 프랑스 측도 양국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반영하는 공동 문화사업 확대에 대한 강한 관심을 표명했다. 양국 문화부는 향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공동 계획을 구체적인 협력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 (출처:https://www.almasryalyoum.com/news/details/4266683) □ 관광 정책 ㅇ 이집트 관광·유물부 장관: 2026년 1분기 관광객 560만 명 기록… 이집트는 안 전하고 안정적인 관광지 (Al-Shorouk/5.04) - 이집트 관광·유물부에 따르면, 이집트는 2026년 1분기 약 56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전년 동기 대비 7~8%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4월에는 국제 유가 상승과 일부 국가의 연료 부족, 항공편 운항 축소 등의 영향으로 관광객 수가 일시적으로 16% 감소했으나, 연간 기준으로는 여전히 약 7%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집트 정부는 자국이 역내 긴장 상황의 영향을 비교적 적게 받는 안전한 관광지임을 강조하는 한편, 「Unmatched Diversity」와 「Vibes of Egypt」 캠페인을 통해 관광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관광객 유치와 전세기 운항 유지를 위해 인센티브 지급 기준 탑승률을 기존 75%에서 60%로 완화하는 등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출처:https://www.shorouknews.com/news/view.aspx?cdate=04052026&id=47bd527e-9a42-4ac3-8598-cdf217b1d972 ) □ 스포츠 정책 ㅇ 이집트, 사상 최초로 제12회 아프리카 대학 스포츠대회 개최 (Al-Masry Al-Youm/5.23) -이집트는 2026년 8월 9일부터 16일까지 카이로에서 제12회 아프리카 대학 스포츠대회(FASU Games)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아프리카대학스포츠연맹(FASU)의 주관 아래 이집트대학스포츠연맹 및 청소년체육부와 협력하여 진행된다. 이집트 고등교육과학연구부는 이번 대회가 아프리카 대학 스포츠 분야 최대 규모의 행사로, 이집트의 대륙 내 리더십을 강화하고 대학 스포츠 발전 및 아프리카 국가 간 협력을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대회는 ‘이집트 비전 2030’의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아프리카 청년 간 교류 확대 정책에도 부합하는 행사로 평가된다. 대회에는 25개 이상의 아프리카 국가와 70여 개 대학에서 약 1,500~2,000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https://www.almasryalyoum.com/news/details/4276701) □ 한류 동향 ㅇ 손흥민, 한국 월드컵 대표팀 이끈다 (Sada El-Balad/5.15) - 베테랑 공격수 손흥민(LAFC)이 2026 FIFA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이끈다. 홍명보 감독은 26인 최종 명단을 발표했으며, 이번 대회는 미국·멕시코·캐나다가 공동 개최한다.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에서 10년간 활약한 뒤 올여름 미국 MLS의 LAFC로 이적했으며, 이번이 네 번째 월드컵 출전이다. 대한민국은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이후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게 된다. 대표팀 명단에는 손흥민 외에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등 유럽 무대에서 활약 중인 핵심 선수들이 포함됐다.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체코,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맞붙으며, 6월 11일 체코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6월 18일 멕시코, 6월 24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출처:https://www.elbalad.news/6973188) 주이집트한국문화원 |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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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랍에미리트] 5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아랍에미리트] 5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UAE 문화부, 제20회 ‘알 부르다 어워드(Al Burda Award)’ 개최…전통·현대 이슬람 예술과 아랍어 글로벌 확산 추진 (WAM/5.6) - UAE 문화부(Ministry of Culture)는 ‘제20회 알 부르다 어워드(Al Burda Award)’ 참가 접수를 개시함. 올해 주제는 UAE ‘가족의 해(Year of the Family)’와 연계한 ‘가족: 평온과 자비(Family: Tranquillity and Mercy)’임. 셰이크 살렘 빈 칼리드 알 카시미(Sheikh Salem bin Khalid Al Qassimi) 문화부 장관은 “알 부르다 어워드는 이슬람 문명의 예술 유산을 보존하고 세계 문화 무대에서 그 가치를 강화하려는 UAE의 의지를 반영한다”고 밝힘. 2025년도에는 전년도 대비 23%가 상승한 50여 개국 1,326개의 작품이 출품됨.  (출처:https://www.wam.ae/en/article/c02rbb1-ministry-culture-launches-20th-edition-%E2%80%98al-burda) ㅇ 자이드 국립박물관, UAE 군 통합 50주년 특별전 개최…고대 유물부터 현대 군 역사까지 조명 (더내셔널/5.7) - 아부다비 자이드 국립박물관(Zayed National Museum)은 UAE 군 통합 5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전 ‘시간을 통한 통합의 여정(The Journey of Unity Through Time)’을 개최함. UAE 군 통합의 역사와 국가 형성 과정을 고대 유물·무기·문서·군복·사진·공연 등을 통해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UAE 초기 공동체 방어 개념부터 현대 연방군 체계 형성까지의 흐름을 연결함. 또한 셰이크 모하메드 UAE 대통령과 압둘라 빈 자이드 외교장관이 1999년 코소보 난민캠프를 방문한 기록사진도 포함됐으며, UAE군의 국제 인도주의 활동과 난민 지원 활동도 함께 조명됨.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2026/05/07/uae-armed-forces-50-years-exhibition-zayed-national-museum/) ㅇ 아부다비, ‘음악이 흐르는 도시’ 프로그램 출범…공공 공간 문화활동 확대 (에미라트알유움/5.16.) - 아부다비 문화관광청(DCT Abu Dhabi) 공원, 해변, 쇼핑몰, 호텔, 문화공간 등 도시 전역의 공공장소에서 라이브 음악을 선보이는 ‘음악이 흐르는 도시(Music in the City)' 프로그램을 출범함. 연중 운영되는 장기 문화사업으로, 음악을 일상 공간 속에 자연스럽게 접목하는 것을 목표로 함. 야스 베이 워터프론트(Yas Bay Waterfront), 야외공간, 호텔, 쇼핑몰, 아랍 음악 포럼, 청소년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장소와 프로그램이 포함됨.  (출처:https://www.emaratalyoum.com/life/culture/2026-05-16-1.2046331) ㅇ 두바이 문화예술청, ‘Creative Spaces’ 신청 접수…창작 공간 지원 확대 (에미라트알유움/5.20.) - 두바이 문화예술청(Dubai Culture & Arts Authority)은 ‘Creative Spaces’ 사업 참여 접수를 5월 30일까지 진행함. 동 사업은 정부·민간 기구가 함께 예술가와 창작자들에게 창작·전시·실험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 것임. 이는 ‘창작 산업 분야의 회복탄력성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자 하는 문화예술청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임.  (출처:https://www.emaratalyoum.com/life/culture/2026-05-20-1.2047567) ㅇ 아부다비 문화관광부 의장, “박물관은 공동체 통합과 창조경제 핵심 기반”…문화의 사회적 역할 강조 (WAM/5.18) - 모하메드 칼리파 알 무바라크(Mohamed Khalifa Al Mubarak) 아부다비 문화관광부(DCT Abu Dhabi) 의장은 ‘세계 박물관의 날(International Museum Day)’을 맞아 박물관이 국가의 사회·경제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아부다비 사회 구조의 중요한 일부로 자리잡고 있다고 강조함. 올해 세계 박물관의 날 주제는 ‘분열된 세계를 연결하는 박물관(Museums Uniting a Divided World)’임. 그는 아부다비 박물관들이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경험·관점이 교류하는 포용적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200개 이상의 국적이 공존하는 아부다비에서 문화기관이 이해와 대화를 심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함. 문화·창조산업 분야가 2024년 기준 아부다비 내 4만8,200개 이상의 일자리와 약 30만7천 개의 고용 기회를 창출했다고 밝힘.  (출처:https://www.wam.ae/en/article/c09wi5z-abu-dhabi%E2%80%99s-museums-bring-communitites-closer-dct) ㅇ ‘아트 두바이 2026’, 특별 에디션 개최…UAE 문화 생태계·창조산업 허브 역할 강화 (더내셔널/5.12) - 중동 대표 현대미술 행사인 ‘아트 두바이 2026(Art Dubai 2026)’가 마디낫 주메이라(Madinat Jumeirah)에서 20주년 기념 특별 에디션으로 개최됨. ‘Things We Do Together’를 핵심 주제로 내세움. 이번 행사에는 The Third Line, Leila Heller Gallery, ATHR, Carbon 12, Lawrie Shabibi, Tabari Artspace 등 중동 대표 갤러리와 프랑스·멕시코·루마니아·홍콩·캐나다 등 글로벌 디지털·현대미술 기관들이 참여하며, 전체 참가 갤러리의 약 60%가 중동 및 지역 기반 기관으로 구성됨.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art-design/2026/05/12/art-dubai-2026-special-edition-guide-what-to-see-and-do-at-the-free-may-fair/) ㅇ 아부다비 음악•예술재단(ADMAF), ‘G42 예술상’ 공모 개시…AI·예술 융합 지원 (에미라트알유움/5.14.) - 아부다비 음악•예술재단(ADMAF)은 G42 및 모하메드 빈 자이드 인공지능대학교(MBZUAI) 와 협력해 ‘G42 첨단기술 예술상(G42 Advanced Technologies Art Award)’ 첫 공모를 개시함. 동 상은 UAE 거주민과 거주 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며, 시각예술 분야에서 AI와 첨단기술을 활용한 창작을 지원함. 우승작은 2027년 아부다비 페스티벌(Abu Dhabi Festival)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5만 디르함 상금이 수여됨.  (출처:https://www.emaratalyoum.com/life/culture/2026-05-14-1.2045592) □ 문화산업 ㅇ 아부다비, ‘스피어(Sphere)’ 중동 첫 유치…야스섬 초대형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허브 조성 (칼리즈타임스/5.14) -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초대형 몰입형 공연장 ‘스피어(Sphere)’가 미국 외 지역 최초로 UAE 아부다비에 2029년 말 완공 목표로 총 사업비 17억 달러 규모로 추진됨. 모하메드 칼리파 알 무바라크(Mohamed Khalifa Al Mubarak) 아부다비 문화관광부(DCT Abu Dhabi) 의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아부다비가 개방적이고 야심차며 미래 지향적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설명하며, 스피어가 에미리트 문화·인재·스토리텔링을 세계에 소개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함.  (출처:https://www.khaleejtimes.com/travel/uae-attractions/sphere-abu-dhabi-location-construction) ㅇ 두바이, 중동 최초 디지털 아트 전문 박물관 추진…문화·기술 융합 강화 (에미라트알유움/5.17.) - 두바이 문화예술청(Dubai Culture & Arts Authority)은 중동 지역 최초의 디지털 예술·첨단기술 전문 박물관 ‘디지털 아트 박물관(Museum of Digital Art)’의 조성계획을 발표함. 동 박물관은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 확장 프로젝트인 자빌 디스트릭트(DIFC Zabeel District) 내에 조성될 예정임. 두바이 문화예술청이 운영 방향과 문화 전략을 담당하고, DIFC가 개발을 맡는 구조로 추진됨.  (출처:https://www.emaratalyoum.com/life/culture/2026-05-17-1.2046581) ㅇ 두바이 미디어위원회·두바이 영화개발위원회, 할리우드 영화 ‘잭 라이언: 고스트 워’ 촬영 협력…글로벌 영상 제작 허브 입지 강화 (WAM/5.21) - 아마존 MGM 스튜디오는 톰 클랜시 원작 영화 ‘잭 라이언: 고스트 워(Tom Clancy’s Jack Ryan: Ghost War)’를 글로벌 공개했으며, 주요 장면이 두바이 미디어위원회(Dubai Media Council) 및 두바이 경제관광부(DET) 협력 아래 두바이에서 촬영됐다고 발표함. 해당 프로젝트는 DET가 추진 중인 창조경제 육성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두바이 미디어위원회 산하 두바이 영화개발위원회(Dubai Film Development Committee)가 촬영 지원 및 정부 협업 조정을 총괄함. UAE, 특히 두바이는 글로벌 OTT·할리우드 제작사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관광 활성화 및 ‘콘텐츠 기반 도시 브랜딩’ 모델을 강화하고 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c0bothi-dubai-media-council-dubai-film-development) □ 관광 정책 ㅇ 두바이 글로벌빌리지, 이란 전쟁 여파 속 시즌 운영 연장…관광·내수 활성화 대응 강화 (더내셔널/5.11) - 두바이 대표 가족형 관광지인 글로벌빌리지(Global Village)가 당초 5월 10일 종료 예정이던 제30시즌 운영 기간을 5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함. UAE는 최근 지정학적 긴장과 관광 수요 둔화 속에서도 대형 엔터테인먼트·문화시설 운영 연장과 프로모션 확대를 통해 내수 소비 및 관광 회복을 유도하고 있으며, 가족 중심 체류형 관광 전략과 이벤트 기반 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 강화하고 있음.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lifestyle/things-to-do/2026/05/10/dubai-global-village-dates-eid/) ㅇ 푸자이라, 여름철 야외·어드벤처 활동 중단…고온 대응 관광 운영 전환 (칼리즈타임스/5.13) - 푸자이라 정부 산하 어드벤처 관광기관 ‘푸자이라 어드벤처스(Fujairah Adventures)’가 기온 상승에 따라 2026년 어드벤처 시즌 종료를 공식 발표하고, 모든 야외 및 어드벤처 활동을 다음 겨울 시즌까지 중단한다고 공지함. UAE 국립기상센터(NCM)는 5월 들어 전국적으로 기온이 지속 상승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40도를 넘는 날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음.  (출처:https://www.khaleejtimes.com/travel/uae-attractions/fujairah-suspends-outdoor-adventure-activities-until-winter-season) ㅇ 두바이, 15억 디르함 규모 경기부양책 발표…호텔·식당 세금 한시 면제 및 관광산업 지원 확대 (더내셔널/5.21) - 두바이 정부는 이란 전쟁 여파로 위축된 관광·비즈니스 수요 회복을 위해 총 15억 디르함(약 4억 달러) 규모의 경제 지원 패키지를 승인함. 이번 조치는 관광·물류·부동산·교육·문화예술 등 주요 산업 전반을 대상으로 한 총 33개 지원책으로 구성되며, 1박당 최대 20AED 관광세 및 호텔·레스토랑 요금에 부과되던 7% 지방세 한시면제 등이 포함됨. 또한 행사·전시·컨퍼런스 관련 허가 수수료와 취소·연기 비용 및 휴가용 숙소 라이선스 비용 면제, 관광회사 관련 e-link 수수료 유예 등 관광산업 지원책도 시행됨.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business/economy/2026/05/21/dubai-approves-dh15-billion-relief-package-including-halting-hotel-and-restaurant-tax/) ㅇ 두바이 ‘아라비안 트래블 마켓(ATM) 2026’, 9월로 일정 변경…글로벌 관광산업 협력 플랫폼 강화 (칼리즈타임스/5.21) - 중동 최대 관광산업 박람회인 ‘아라비안 트래블 마켓(Arabian Travel Market, ATM) 2026’가 2026년 9월 14~17일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임. 주최 측은 참가 기업·바이어·관광업계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거쳐 참여 확대 및 비즈니스 기회 극대화를 위해 일정을 조정했다고 설명함. 올해로 33회를 맞는 ATM은 관광청·항공사·호텔 브랜드·여행 공급업체·관광기술 기업 등을 연결하는 글로벌 관광산업 핵심 플랫폼임.  (출처:https://www.khaleejtimes.com/business/new-dates-announced-for-arabian-travel-market-2026-in-dubai)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자이드 자선 마라톤’, 유럽 최초로 헝가리 부다페스트 개최…UAE 인도주의 가치 확산 (WAM/5.10) - UAE 정부가 주최하는 국제 자선 스포츠 행사인 ‘자이드 자선 마라톤(Zayed Charity Run)’이 5월 16~17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유럽 지역 최초로 개최됨. ‘Run for Kindness’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주헝가리 UAE 대사관 주관으로 진행되며, 조직위원회는 프로 선수, 가족 단위 참가자, 외교사절단, 스포츠 애호가 및 자선 활동 지지자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힘.  (출처:https://www.wam.ae/en/article/c0551k9-zayed-charity-run-debut-europe-hungary-may) ㅇ 아부다비 크리켓·스포츠 허브, ‘아부다비 T10’ 운영권 인수…글로벌 스포츠 자산화 본격 추진 (WAM/5.20) - 아부다비 크리켓·스포츠 허브(Abu Dhabi Cricket and Sports Hub, ADCSH)는 국제 프랜차이즈 크리켓 리그인 T10을 ‘아부다비 T10’로 리브랜딩하고 지분 및 상업 운영권을 확보하여 대회를 아부다비 소유·운영 체제로 전환한다고 발표함. UAE는 국제 스포츠 이벤트의 직접 소유·운영 구조를 확대하며 스포츠 산업의 상업화 및 글로벌 브랜딩 전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크리켓·e스포츠·격투기 등 글로벌 팬 기반이 큰 종목을 중심으로 관광·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과의 연계를 적극 확대하고 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c0b3eab-abu-dhabi-cricket-and-sports-hub-assumes-ownership) ㅇ UAE 프로리그, 제6회 ‘eUAE 프로리그’ 개최…e스포츠 기반 디지털 스포츠 생태계 확대 (WAM/5.21) - UAE 프로리그(UAE Pro League)는 글로벌 인기 축구 게임 프랜차이즈 기반 e스포츠 대회인 ‘제6회 eUAE 프로리그(eLeague)’ 개최를 공식 발표함. 해당 대회는 실제 프로축구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가상 환경에서 경쟁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디지털·인터랙티브 스포츠 경험 확대 및 e스포츠 산업 내 입지 강화를 목표로 함. 참가 대상은 16세 이상 UAE 국민 및 거주자로 제한되며, 이번 대회는 시청률·미디어 노출·게이밍 커뮤니티 참여도 측면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UAE 대표 e스포츠 행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c0boteh-uae-pro-league-announces-launch-6th-euae-pro) ㅇ UAE, 2027 아이스하키 월드컵 유치…동계스포츠 인프라 위상 강화 (알바얀/5.31) - UAE가 2027년 아이스하키 월드컵(Ice Hockey World Championships) 개최권을 확보함. 이는 UAE가 실내 스포츠 인프라와 국제대회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동계스포츠 분야까지 외연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줌. UAE가 축구, 주짓수, 승마 등 기존 강점 종목을 넘어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글로벌 개최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됨.  (출처:https://www.albayan.ae/sports/all-games/1342516) □ 한류 동향 ㅇ 현빈, 백상예술대상 남자최우수연기상 수상 (걸프뉴스/5.8) - 현빈이 2026 백상예술대상에서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로 남자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뒤, 수상 소감에서 아내 손예진과 아들을 향한 감사와 애정을 공개적으로 표현해 화제를 모음. 해당 장면은 시상식 직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으며, 팬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었음.  (출처:https://gulfnews.com/entertainment/emotional-hyun-bin-thanks-son-ye-jin-and-beloved-son-after-best-actor-win-for-made-in-korea-i-love-you-1.500534243#google_vignette) ㅇ 한국 조계사, 인간형 로봇 ‘가비(Gabi)’ 불교 승려 임명…AI·전통 종교 융합 주목 (걸프뉴스/5.10) - 한국 서울 조계사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휴머노이드 로봇 ‘가비(Gabi)’를 공식 불교 승려로 임명하는 특별 수계식을 진행함. 로봇은 법명 ‘가비’를 부여받았으며, 행사 기간 명예 승려(honorary monk) 역할을 수행할 예정임. 수계식에서 승려 복장을 착용한 로봇이 실제 의식 절차에 참여하는 모습이 공개돼 국내외 관심을 끌었음. (출처:https://gulfnews.com/world/offbeat/humanoid-robot-ordained-as-buddhist-monk-in-south-korea-1.500535295) 주아랍에미리트한국문화원 |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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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5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필리핀] 5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2026년 5월 필리핀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문화예술위원회, 2026 국가유산의 달 문화보존 캠페인 주도 (출처: The Philippine Star, 5월 29일) -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National Commission for Culture and the Arts, NCCA)가 "뿌리와 지평: 우리가 함께하는 유산, 우리가 함께 만드는 미래(Roots and Horizons: Our Shared Heritage, Our Collective Future)"를 주제로 5월 한 달간 국가유산의 달(National Heritage Month) 행사를 전국적으로 주관함. 4월 30일 말라카냥(Malacañang) 궁 단지에서 언론 행사를 시작으로, 5월 10일 리잘(Rizal)주 앙고노(Angono)에서 공식 개막식을 진행함. 전국 각지에서 문화유산 워크숍(바타네스, Batanes), 문화지도 작성(마라위시, Marawi City), 지역 역사 기록 워크숍(일리간, Iligan), 아카이빙 및 재난 대비 세미나(보홀, Bohol·불라칸, Bulacan)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됨. ㅇ 영화, 필리핀 정체성 강화의 도구로 활용된다 (출처: Manila Times, 5월 30일) - 필리핀 재외동포위원회(Commission on Filipinos Overseas, CFO)와 필리핀 영화진흥위원회(Film Development Council of the Philippines, FDCP)가 마닐라(Manila) 인트라무로스(Intramuros) 소재 필리핀 영화유산관(Philippine Film Heritage Building)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함. 단테 앙 2세(Dante Ang II) CFO 장관과 호세 하비에르 레예스(Jose Javier Reyes) FDCP 위원장 겸 최고경영자가 서명식을 주재하였으며, 이 협약은 영화를 전략적 매체로 활용해 해외 거주 필리핀 동포와 그 후손들의 필리핀 역사·문화·민족 정체성과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한 것임. 양 기관은 이민자 복지·필리핀 문화유산·인신매매 방지 등을 주제로 한 영화 상영 및 인식 제고 캠페인을 공동 추진할 예정임. □ 관광 정책 ㅇ ASEAN 의장국 수임, 필리핀 관광에 직접적 성과로 이어져 (출처: Philippine News Agency, 5월 25일) - 필리핀의 2026년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ASEAN) 의장국 수임이 관광·환대 산업에 직접적인 경제적 이익을 가져오고 있다고 관광부(Department of Tourism, DOT) 대변인 이나 자라-로욜라(Ina Zara-Loyola)가 밝힘. 1월 세부(Cebu)에서 열린 제45회 ASEAN 관광포럼(ASEAN Tourism Forum, ATF) 트래벡스(Travex) 행사 기간에만 14억 4천만 페소(약 360억 원)의 매출이 발생하였으며, 2,000명 이상이 참가함. 5월 8일 세부 막탄(Mactan)에서 열린 제48차 ASEAN 정상회의를 계기로 역내 관광객 유치가 한층 강화되고 있으며, DOT는 주요 관광지 외 신흥 목적지로의 관광객 분산 전략을 적극 추진 중임. ㅇ 필리핀, 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 대중국 관광 사절단 파견 (출처: Philippine News Agency, 5월 13일) - 필리핀 관광부 (Department of Tourism, DOT)는 필리핀 여행 관련 기업 35개사와 중국 여행사 약 280곳을 대상으로 '2026 필리핀 관광산업 비즈니스 미션(Philippine Tourism Industry Business Mission 2026)'을 추진함. 베이징(Beijing)·청두(Chengdu)·광저우(Guangzhou) 세 도시에서 기업 간 협력 회의를 진행하였으며, 샬린 자발라-바틴(Sharlene Zabala-Batin) 관광부 차관보가 미션에 동행함. 이는 코로나19 이후 중국 파견 역대 최대 규모의 관광 사절단으로, 2026년 1~4월 중국인 방문객 수는 15만 708명으로 전년 동기(9만 3,186명)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여 중국은 현재 필리핀의 네 번째 외래 관광 시장으로 부상함. ㅇ 관광부-마스터카드, 관광 분야 소기업·중소기업 디지털 지원 확대 (출처: The Manila Times, 5월 30일) - 필리핀 관광부는 무슬림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할랄 미식관광, 이슬람 유산 관광, ‘Halal Philippines’ 브랜딩, 무슬림 친화 숙박시설 인증기준 강화 등 4대 추진 방향을 제시함. 관광부는 민다나오와 방사모로 지역의 이슬람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회로 개발을 검토하고 있으며, 무슬림 친화 여행 안내서 발간과 할랄 관광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관련 상품 홍보를 확대하고 있음. 현재 필리핀 내 관광부 인정 무슬림 친화 숙박시설은 65개로, 향후 전국 단위 확대를 추진할 계획임. □ 체육(스포츠) 정책 ㅇ 팔라롱 팜반사(전국학생체육대회) 메달리스트, 사상 첫 포상금 1,000만 페소 수령 예정 (출처: Philippine Star, 5월 25일) - 필리핀 스포츠위원회(Philippine Sports Commission, PSC)는 5월 24~31일 필리핀 아구산 델 수르(Agusan del Sur)주 프로스페리다드(Prosperidad)에서 열린 제66회 팔라롱 팜반사(Palarong Pambansa, 전국학생체육대회) 메달리스트에게 사상 최초로 현금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함.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Ferdinand Marcos Jr.) 필리핀 대통령이 개막식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직접 발표하였으며, 일반 및 패럴림픽 종목 모두에서 금메달 5,000페소(약 12만 5,000원), 은메달 3,000페소(약 7만 5,000원), 동메달 2,000페소(약 5만 원)가 지급되고 총 재원은 1,000만 페소(약 2억 5,000만 원)임. PSC 위원장 존 패트릭 '파토' 그레고리오(John Patrick 'Pato' Gregorio)는 재원은 필리핀 오락 및 게임공사(Philippine Amusement and Gaming Corporation, PAGCOR)의 지원을 통해 조달된다고 밝히며, 이 제도가 청소년 선수들의 훈련 동기 부여와 풀뿌리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함. ㅇ 해외 필리핀 학생 선수 유치 확대 추진 (출처: The Manila Times, 5월 29일) - 필리핀 제외동포위원회(Commission on Filipinos Overseas, CFO)와 PSC는 해외 거주 필리핀 학생 선수를 발굴해 팔라롱 팜반사(Palarong Pambansa, 전국학생체육대회) 와 바탕 피노이(Batang Pinoy, 전국청소년체육대회) 등 국내 주요 청소년 스포츠 대회에 참가시키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합의함. 두 기관은 글로벌 스포츠 단체 필-네이션 셀렉트(Fil-Nation Select)와의 탐색적 협력 회의를 바탕으로, 필리핀 해외 학교(Philippine Schools Overseas, PSO) 학생 선수 대표단 구성 및 재외 동포 자녀의 인재 발굴 프로그램·문화 체험 이니셔티브를 제도화할 방침임. 주필리핀한국문화원 |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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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 2026년 5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아르헨티나] 2026년 5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분야 ㅇ 부에노스아이레스, 프랑스 권위 고전 영화제 ‘뤼미에르’ 중남미 최초 유치 -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정부는 프랑스 영화제 당국과의 협정을 통해 세계적 권위를 지닌 ‘뤼미에르 영화제’를 중남미 최초로 유치하고, 2027년 2월 공동 개최하기로 합의함 - 행사 기간 동안 프랑스 뤼미에르 연구소 소장 희귀 작품 상영과 함께, 글로벌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고전영화 복원 기술 세미나 및 디지털 아카이빙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임 - 유럽 외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사례로, 중남미 영화 유산 보존의 핵심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글로벌 문화 교류 확대에 기여할 예정임 ※ 출처: Infobae (26.05.16.) https://www.infobae.com/cultura/2026/05/16/buenos-aires-sera-la-primera-ciudad-de-america-latina-sede-del-festival-lumiere-dedicado-al-patrimonio-cinematografico ㅇ 중남미 유일 A급 영화제 마르델플라타 국제영화제 출품작 공모 개시 - 제41회 마르델플라타(Mar del Plata) 국제영화제가 11월 개최를 앞두고 6월 30일까지 전 세계 작품을 대상으로 출품작 접수를 진행함 - 국제 경쟁 및 라틴아메리카 경쟁 등 총 5개 섹션으로 구성되며, 아르헨티나 내 미개봉작 중 최근 1년 이내 제작 완료된 작품에 한해 출품 자격을 부여함 - 전 세계 우수작 모집과 차등 출품료 제도를 통해 현지 창조산업의 해외 진출을 견인하고, 중남미 최대 영화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예정임 ※ 출처: 주재국 문화차관실 홈페이지 (26.05.08.) 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el-festival-internacional-de-cine-de-mar-del-plata-abre-la-convocatoria-para-su-41a-edicion ㅇ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정부, 칸 영화제 마켓 단독 홍보관 개설 -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정부는 현지 영상 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촬영지 유치를 위해 칸 필름 마켓에 사상 최초로 단독 홍보관을 개설함 - 홍보관 운영 기간 동안 아르헨티나 영화아카데미와 협력하여 현지 우수 영화 상영 및 인공지능 기반 스토리텔링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함 - 전 세계 바이어 대상 비즈니스 공간을 운영하고 각국 영상위원회와의 협의를 통해 국제 공동 제작 유치 활동을 추진함 ※ 출처: Infobae (26.05.14.) https://www.infobae.com/cultura/2026/05/15/por-primera-vez-en-su-historia-la-ciudad-de-buenos-aires-cuenta-con-un-pabellon-propio-en-el-marche-du-film-del-festival-de-cannes ㅇ 국립문화예술공간 팔라시오 리베르타드, 남미 최대 규모 파이프 오르간 복원 - 팔라시오 리베르타드의 상징이자 남미 최대 규모(3,600여 개 파이프)를 자랑하는 파이프 오르간의 수리가 완료됨 - 아르헨티나 혁명 기념일(5.25) 특별 콘서트에서 오르가니스트 루이스 카파라(Luis Caparra)와 국민 가수 하이로(Jairo)의 애국가 협연 등 경축 공연을 통해 재연주됨 - 이번 복원을 계기로 최고 수준의 문화유산을 대중에게 재개방하고 문화 자산 생산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함 ※ 출처: 주재국 문화차관실 홈페이지 (26.05.07.) 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el-palacio-libertad-recupera-el-organo-klais-opus-1912-uno-de-los-instrumentos-mas ㅇ 아르헨티나 국립도서관위원회 민간 도서관 도서 구입 지원 - 정부는 천여 개 민간 도서관에 도서 구입비를 전년 대비 65% 증액한 각 200만 페소씩 지원하고, 이를 통해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에서 도서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조치함 - 도서 구입비 지원을 통해 문화 소외 지역인 농촌 및 시골 지역 도서관까지 최신 신간 서적을 대규모로 확충·보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 - 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교육 워크숍을 병행하여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 문화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하도록 유도함 ※ 출처: 주재국 문화차관실 홈페이지 (26.05.08.) 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con-una-inversion-record-arranco-la-21a-edicion-del-programa-libro □ 문화산업 분야 ㅇ 아르헨티나 신작 영화 2편, 칸 영화제 해상 홍보관서 최초 상영 - 제79회 칸 영화제의 선상 홍보관 알함브라호에서 아르헨티나 신작 영화 2편의 국제 시사회 및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함 - 1986년 월드컵 8강전 아르헨티나와 영국의 역사적 경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더 매치〉와 뉴 아르헨티나 시네마를 대표하는 리산드로 알론소 감독의 신작 〈라 리베르타드 도블레〉를 상영함 - 행사 주관사인 우루과이 호세 이그나시오 국제영화제는 현지에서 총 15만 달러 규모의 중남미 영화 제작 지원 펀드 조성 계획을 발표함 ※ 출처: Clarín (26.05.09.) https://www.clarin.com/espectaculos/cannes-2026-peliculas-argentinas-celebraran-estrenos-internacionales-barco-exclusivo-festival_0_eFWNV00bbU.html ㅇ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 2027년 차기 주빈국으로 스페인 선정 - 도서재단은 중남미 최대 규모 컨벤션 센터 라 루랄에서 공식 행사를 개최하고 2027년 차기 주빈국으로 스페인으로 발표함 - 기존 바르셀로나 등 특정 도시 중심의 참가에서 벗어나 스페인 국가 차원의 통합 참가를 추진함 - 양국 당국은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라틴아메리카와 유럽을 잇는 문학 교류 및 출판 산업 협력을 대폭 강화할 계획임 ※ 출처: Clarín, Débora Campos (26.05.09.) https://www.clarin.com/cultura/espana-pais-invitado-honor-feria-libro-ano-viene_0_C8hbqnvbZC.html ㅇ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 50주년 맞아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 경신 - 제50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이 폐막한 가운데 총 134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전년 대비 8% 증가한 역대 최고 흥행 성적을 기록함 -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대형 출판사들을 중심으로 도서 판매량이 전년 대비 15% 이상 증가하는 등 청소년 독자층과 화제작들을 앞세워 가시적인 산업 성과를 거둠 - 도서전 폐막에는 글로벌 석학 및 작가들이 참여하여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저작권 보호 방안과 출판·창작 생태계의 미래를 논의함 ※ 출처: La Nación, Daniel Gigena (26.05.11.) https://www.lanacion.com.ar/cultura/una-edicion-historica-para-la-feria-del-libro-de-buenos-aires-que-batio-su-propio-record-de-publico-nid10052026 ㅇ 아르헨티나 현대미술, 세계 최대 미술품 경매 뉴욕 소더비서 역대 최고가 낙찰 - 아르헨티나 거장 기예르모 쿠잇카와 레온 페라리의 작품이 경매 예상가를 크게 웃돌며 합산 50만 달러(약 7억 원) 이상에 최종 낙찰됨 - 기예르모 쿠잇카의 회화 〈세 밤〉은 예상가의 4배 수준인 33만 2,800달러(약 4억 6,000만 원)를 기록했으며, 레온 페라리의 스테인리스 조각 작품 또한 25만 6,000달러(약 3억 5,000만 원)에 낙찰되어 각각 개인 단일 작품 최고가를 경신함 - 이번 경매 성과는 최근 베네치아 비엔날레에서 국제적 주목을 받은 아르헨티나 차세대 작가 마티아스 두빌의 설치미술 작품이 해외 미술계에 매입된 소식과 맞물려 글로벌 미술 시장 내 아르헨티나 예술의 위상과 가치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됨 ※ 출처: La Nación, Celina Chatruc (26.05.15.) https://www.lanacion.com.ar/cultura/boom-del-arte-argentino-records-para-kuitca-y-ferrari-en-una-subasta-en-nueva-york-nid15052026 □ 스포츠 분야 ㅇ 아르헨티나 12세 체스 신동, 세계 역대 최연소 2위 그랜드마스터 등극 - 아르헨티나 출신 파우스티노 오로는 이탈리아 사르데냐 국제 체스 챔피언십에서 무패 행진을 기록하며 만 12세의 나이로 체스 최고 등급인 그랜드마스터(GM) 타이틀을 획득함 - 이는 체스 역사상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달성한 기록으로, 만 12세에 그랜드마스터에 오른 선수는 현 세계 챔피언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단 6명에 불과함 - 국제체스연맹(FIDE)은 이번 기록 달성에 대해 공식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아르헨티나가 글로벌 체스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출처: Clarín, Pablo Ricardi (26.05.10.) https://www.lanacion.com.ar/deportes/ajedrez/el-dia-llego-faustino-oro-sera-gran-maestro-a-los-12-anos-y-pone-a-argentina-en-el-gran-escenario-nid10052026 ㅇ 아르헨티나, 미주 대륙 태권도 선수권 대회서 메달 20개 획득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판아메리카 태권도 선수권 대회에서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금메달 2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1개 등 총 20개의 메달을 획득함 - 성인부 및 장애인 태권도 부문에서는 은메달과 동메달을 포함해 총 5개의 메달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줌 - 유소년 및 21세 이하 주니어 부문에서는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차세대 유망주들의 경쟁력을 입증함 ※ 출처: 주재국 체육부 홈페이지 (26.05.12.) 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argentina-obtuvo-20-medallas-en-el-campeonato-panamericano-de-taekwondo-en-brasil ㅇ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 월드컵 최종 엔트리 확정 앞두고 막판 조율 착수 -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리오넬 스칼로니는 월드컵 2연패 도전을 앞두고 국내외 소속 클럽에 총 35명의 예비 소집 명단을 사전 통보하며 본격적인 본선 준비에 돌입함 - 대표팀은 주요 수비수들의 부상 회복 여부와 유럽 리그 활약 선수들의 합류 가능성 등을 고려하며 최종 명단을 신중히 검토 중임 ※ 출처: TyC Sports, Gastón Edul (26.05.19.) https://www.tycsports.com/seleccion-argentina/scaloni-define-lista-seleccion-argentina-mundial-jugadores-reservados-dudas-id731510.html □ 관광 분야 ㅇ 아르헨티나, 중남미 최초 인공지능 기반 여행 플래너 출시 - 아르헨티나 관광진흥청은 이용자의 취향과 일정에 맞춰 맞춤형 여행 일정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인공지능 기반 여행 플래너 서비스를 중남미 최초로 도입함 - 전국 24개 주의 주요 관광지와 신규 예정지를 통합하여 여행자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국가 전역의 균형 있는 관광 산업 발전을 도모함 ※ 출처: 주재국 관광부 홈페이지 (26.05.11.) 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argentina-lanza-el-primer-planificador-de-viajes-de-latinoamerica-potenciado-por ㅇ 아르헨티나 정부, 이스라엘 국적 항공사 직항 노선 정기 운항 승인 - 아르헨티나 정부는 이스라엘 엘알항공의 양국 간 정기 여객 및 화물 직항 노선 운항을 공식 승인하고, 올해 11월 말부터 주 2회 운항을 시작할 예정임 - 이번 직항 개설은 최근 대통령 순방 성과 및 양국 간 항공 협정에 따른 조치로 기존 경유 노선 대비 이동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출처: Infobae (26.05.18.) https://www.infobae.com/politica/2026/05/18/el-gobierno-habilito-a-la-aerolinea-de-bandera-israeli-para-operar-vuelos-regulares-entre-ambos-paises □ 한류 분야 ㅇ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K-POP과 전통음악의 만남 특별 전시 개최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국립국악원과 협력하여 해외 순회 전시 사업 투어링 케이-아츠 2026의 일환으로 한국 전통음악과 현대 한류 콘텐츠를 융합한 ‘K-POP, 한국전통음악을 만나다’ 전시를 5월 27일부터 개최함 - 방탄소년단과 스트레이 키즈 등 K-POP 음악과 국악 요소를 굿, 갓, 꾼, 테마로 분류하여 현대적 감각의 몰입형 시청각 공간으로 구현함 ※ 출처: Perfil, Carolina Cuellar (26.05.22.) https://exitoina.perfil.com/noticias/destacada/centro-cultural-coreano-presenta-exposicion-k-pop-encuentro-musica-tradicional-coreana.phtml ㅇ 주아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 ‘K-POP, 한국전통음악을 만나다’ 성황리 개최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김미숙)은 K-POP 속 한국 전통음악 요소를 조명하고 아르헨티나 현지에서 국악과 한국 전통음악 및 전통 요소를 보다 정확하게 접할 수 있도록 전통악기·복식·탈 등 실물 전시품과 영상 콘텐츠를 결합한 기획전을 개최함 - 개막식에는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국립국악원의 전시 해설 프로그램과 함께 전통 비즈 키링 만들기, 장구·북 등 타악기 체험, 당산나무 소원 적기 등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함 - 이번 전시를 통해 K-POP을 매개로 현지 관람객들이 국악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지속적인 문화 교류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 ㅇ 한국-아르헨티나, 한강과 보르헤스 거장 간 문학적 교류 조명 - 제50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에서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과 아르헨티나 문학 거장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를 연계한 문학 강연이 진행됨 - 현지 언론은 한강 작가의 작품이 아르헨티나의 역사적 비극 및 트라우마와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보르헤스의 철학적 세계관과도 긴밀히 맞닿아 있다고 평가함 ※ 출처: Infobae (26.05.05.) https://www.infobae.com/cultura/2026/05/05/la-metafisica-de-borges-en-la-obra-de-han-kang-un-puente-literario-entre-argentina-y-corea ㅇ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한강-보르헤스, 문학으로 이어진 두 세계 강연 개최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김미숙)은 제50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을 맞아 작가 한강과 아르헨티나 문학 거장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를 조명하는 ‘기억, 몸, 문학적 미로’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함 - 이번 강연에는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소설가 클라우디아 피녜이로와 저널리스트 실비아 호펜하임이 연사로 참여하여 기억, 신체, 역사적 트라우마가 두 작가의 작품 세계에서 교차하는 지점을 심도 있게 논의함 - 전석 만석을 기록한 이번 행사는 강연 이후 번역과 독서 경험에 대한 활발한 관객 질의응답으로 이어졌으며, 단순한 도서 소개를 넘어 양국 지식인층과 현지 독자들에게 한국 문학의 깊이를 확산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됨 ㅇ 아르헨티나 주요 언론, 한국 현대 문학 편혜영의 소설 <홀> 집중 보도 - 아르헨티나 주요 매체 파히나 도세(Página 12)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 현대문학의 위상을 상세히 소개함 - 최근 스페인어로 번역 출간된 편혜영 작가의 소설 〈홀〉을 단순한 스릴러를 넘어 긴장감과 기묘한 분위기 속에서 인간관계를 심도 있게 다룬 작품으로 평가하며 호평함 - 이번 보도는 대중문화를 넘어 순수문학 분야로까지 현지 내 한류 수용도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줌 ※ 출처: Página 12, Mariana Enriquez (26.05.03.) https://www.pagina12.com.ar/2026/05/03/el-pozo-un-thriller-sugerente-de-hye-young-pyun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 |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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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2026년 5월 주재국 문화예술동향 보고

    [러시아] 2026년 5월 주재국 문화예술동향 보고

    □ 문화예술 동향 ㅇ 제12회 「붉은 광장 도서 축제」가 6월에 열린다 - 6월 4일부터 7일까지 모스크바에서 제12회 「붉은 광장 도서 축제」가 개최된다. 이 문학 행사는 출판사, 작가, 독자, 문화 기관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자리이다. 축제는 푸시킨 탄생일과 러시아어의 날을 기념하여 열리며, 또한 「러시아 민족 단결의 해」 프로그램의 일부로 진행된다. 행사는 15개가 넘는 장소에서 개최된다. 방문객들은 소설가, 시인, 화가, 만화 작가들을 만날 수 있으며, 음악가와 예술가들의 공연을 관람하고 교육 및 박물관 프로젝트도 접할 수 있다. -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민족 문학 축제」가 열려 러시아 각 민족의 작품들이 소개되며, 텍스트와 문학적 표현을 통한 문화 간 대화에 관한 토론도 진행된다. 또한 프로그램에는 낭독회, 강연, 어린이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미하일 살티코프-셰드린 탄생 200주년, 아그니야 바르토 탄생 120주년, 미하일 야스노프 탄생 80주년을 기념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출판 업계 관계자들은 현대 출판, 홍보, 문학 단체 발전과 관련된 문제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 축제에서는 전러시아 규모의 여러 경연대회 결과도 발표된다. 여기에는 청소년 낭독 대회 「살아있는 고전(Живая классика)」, 「시로 만나는 러시아 역사」, 지역 및 향토 문학 공모전 「작은 고향(Малая Родина)」, 그리고 국제 도서 일러스트레이션 및 디자인 공모전 「책의 이미지(Образ книги)」가 포함된다. 전통에 따라 6월 6일, 알렉산드르 푸시킨의 생일에는 축제가 문학 기념행사의 장이 된다. 시인의 기념비 앞에서는 기념 낭독회와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 출처 : 러시아문화부(4.27.) □ 콘텐츠 동향 ㅇ RuStore(러시아 자체 앱스토어)와 AKI(창조산업진흥원), 모바일 게임 팩토리 결과 발표 - RuStore와 모스크바 비디오게임 및 애니메이션 클러스터(AKI)는 모바일 게임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모바일 게임 팩토리(Фабрика мобильных игр)' 결과를 발표했다. 참가 기간 동안 개발자들의 프로젝트는 스토어 메인 화면 내 20개 이상의 테마별 추천 컬렉션에서 총 500만 회 이상의 노출을 기록했다. 이 내용은 RuStore가 IT Speaker에 전한 것이다. - 최고 프로젝트로는 게임 '슬로보 파차나 2(Слово Пацана 2)'가 선정되었다. 이 게임은 매출 규모에서 경쟁작들을 3배 차이로 앞질렀으며, 액셀러레이터 전문가들로 구성된 Take Top Entertainment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해 향후 개발을 진행하게 되었다. 또한 개발팀은 RuStore 메인 화면 내 추가 트래픽 지원, 강화된 에디토리얼 지원(특별 태그 및 애니메이션 게임 카드 제공), 그리고 모스크바 비디오게임 및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내 업무 공간도 제공받게 되었다. - '모바일 게임 팩토리'는 소규모 스튜디오들이 게임 출시 이후 성장 및 규모 확대 단계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두 번째 단계는 1월부터 4월 말까지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게임 출시 이후의 홍보를 위한 실무 도구들을 익혔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업계 파트너들과 RuStore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전문 세션도 진행되었다. 특히 게임 소개 페이지 구성, 사용자 경험 향상, 이용자 유지율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 Take Top Entertainment의 창립자인 일리야 코르차긴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프로젝트가 속한 장르는 시장에서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 메커니즘을 더욱 심화시키고 콘텐츠 모델을 확장함으로써 규모를 키울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개발팀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구축하고 제품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 앞서 러시아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RuStore는 가장 인기 있는 애플리케이션, 게임 및 카테고리 순위를 발표한 바 있다. 2026년 1분기 기준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수 순위에서는 메신저 '맥스(Max)',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Ozon, 광고 및 서비스 플랫폼 '아비토(Avito)', 온라인 뱅킹 서비스 '스베르방크(SberBank)', 그리고 소셜 네트워크 '브콘탁테(VKontakte)'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 출처 : ITspeaker.ru(5.7.) □ 관광 동향 ㅇ 2026년 1분기 외국인 관광객의 러시아 방문 28.1% 증가 - 2026년 1분기(1~3월) 외국인들의 러시아 관광 방문은 총 29만 3,200건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8.1% 증가한 수치다. 관광객 증가를 이끈 주요 국가는 다음과 같다. ▲중국, ▲투르크메니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순이며, 중동 분쟁으로 인해 발생한 항공 운송 위기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인바운드 관광시장은 두 자릿수 성장률로 1분기를 마감했다. - 2025년 말부터 이어진 성장세: 이번 증가세는 지난해 말부터 나타난 회복 흐름의 연장선상에 있다. 2025년 4분기 러시아를 관광 목적으로 방문한 외국인은 2024년 같은 기간보다 24.4% 증가했다. 그 결과 2025년 전체 인바운드 관광은 소폭이지만 4.5% 성장으로 마감할 수 있었다. - 사우디 관광객 급증: 러시아 여행사 인투리스트(Intourist)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1월과 2월은 인바운드 관광에 매우 활발한 시기였다. 지난해 12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무비자 제도 도입 발표 이후 우리 회사뿐 아니라 다른 여행사들도 사우디 고객들의 예약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또한 사우디 국영항공(Saudia) 직항, 저비용항공사 Flynas 직항같은 항공 노선 확대도 영향을 미쳤다. 사우디 관광객들은 특히 겨울철 러시아의 눈과 겨울 풍경을 보기 위해 적극적으로 방문했다. - 중국 관광객도 증가: 중국 시장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났다. 2025년 12월부터 시행된 임시 무비자 제도 덕분에 중국 단체관광객의 러시아 방문이 크게 늘었다. 주요 방문 지역은 다음과 같다. ▲러시아 극동지역,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순이다. 다만 현재까지는 중국 관광객 중 상당수가 극동지역에 집중되어 있으며, 안전 문제 등의 이유로 러시아 중부 지역을 방문하는 비중은 아직 상대적으로 낮은 상태다. - 3월에는 중동 위기로 큰 타격: 3월은 상대적으로 어려운 시기였다. 페르시아만 지역 상공이 폐쇄되면서 항공사들이 일부 노선을 일시 중단했고, 이에 따라 여행업계는 대규모 예약 취소 사태를 겪었다. 취소가 발생한 주요 시장은 다음과 같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중국(홍콩 포함), ▲기타 아시아 국가 이들 국가의 관광객 상당수는 중동 허브 공항을 경유해 러시아로 이동하고 있었기 때문에 항공편 중단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았다. - 1~2월 호조가 3월 부진을 상쇄: 그럼에도 불구하고 1월과 2월의 관광 수요가 매우 강력했기 때문에 3월의 항공 운송 위기로 인한 감소를 충분히 상쇄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러시아 인바운드 관광시장은 2026년 1분기를 전년 대비 28.1% 증가라는 두 자릿수 성장률로 마무리했다. ※ 출처 : 러시아 여행협회(5.12.) 주러시아한국문화원 |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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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 6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스페인] 6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및 동향 ㅇ 스페인 정부, 2026 장편영화 제작 지원사업 승인 - 스페인 정부, 에르네스트 우르타순 문화부 장관 제안에 따라 총 6,200만 유로 규모의 장편영화 제작 지원금 집행안* 승인(5.5,화) - 해당 사업은 예산 의무배정비율(여성 감독 35%, 애니메이션 10%)을 설정하고, 지원 요건으로 ‘보편적 접근성(Accesibilidad universal)’* 준수 명시 * 집행 기관 : 스페인 영화영상예술위원회(ICAA, 문화부 산하 자율 기관) ** 폐쇄자막(CC), 화면해설(오디오 설명) 등을 통해 장애인의 미디어 접근성을 높이고, 소외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의 시청각 콘텐츠 향유권을 보장하는 원칙 ※ 출처 : 주재국 문화부 홈페이지 ㅇ 문화부, EU 이사회서 AI 관련 저작권 정책 제안 - 문화부(장관), EU 교육·청소년·문화·스포츠 이사회에서 AI 확산에 따른 현행 유럽 저작권 규정의 실효성 검토 및 제도 정비 제안(5.12,화) - 상업적 목적 AI 모델의 저작물 학습 제한, 지식재산권의 법적 안정성 확보, 학습 데이터 출처의 투명성 강화 등 제시 ※ 출처 : 주재국 문화부 홈페이지 □ 한류 동향 ㅇ 문화원, 흑요석 개인전 ‘한복으로 다시 입힌 이야기들’ 개최 - 문화원, 한국 대표 일러스트레이터 흑요석(본명 우나영)*의 스페인 첫 개인전을 문화원 갤러리 ‘한울’에서 개최(5.14~7.31) - 스페인 대표 문학 『돈키호테』를 조선 시대 배경으로 재해석한 신작 ‘조선의 기사, 몬티엘**의 황톳길을 걷다’를 중심으로 총 25점 전시 * 디즈니와 마블 등 대중문화 대표 캐릭터를 한복의 미학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디지털 매체와 접목하여 한국과 서양을 잇는 독자적인 화풍 구축 ** 소설 『돈키호테』의 배경이자, 주인공의 첫 모험지인 스페인 중부 라만차 평원 ※ 출처 : EL PERIODICO DE ESPAÑA ㅇ 문화원, 발렌시아 대표 축제서 한국 현대무용 공연 개최 - 문화원, 스페인 발렌시아 대표 예술축제 ‘Festival 10 Sentidos’와 연계하여 국내 현대무용단 ‘허 프로젝트’* <둠스데이> 공연 개최(5.19,화) - 본 공연은 기후위기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 기획되었으며, 2회 상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현지 관객과 평단의 호평 속 성료 * <넛크러셔>(2019), <W.A.Y>(2019), <사라지는 모든 것은 극적이다>(2022) 등의 대표작이 있으며, 개인과 사회, 삶과 죽음 등의 주제를 신체 언어로 표현 ※ 출처 : LEVANTE-EMV 주스페인한국문화원 |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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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2026년 5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베트남] 2026년 5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응우옌 지 중(Nguyen Chi Dung) 부총리는 "2045년 비전 및 2030년까지 문화 분야 디지털 전환" 대안을 채택한 611/QĐ-TTg호 결정문에 서명하였다. 이번 대안은 베트남의 문화적 가치를 지키고 살리도록 국가 차원의 디지털 문화 생태계에 대한 전면적인 현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ㅇ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100~150헥타르 규모의 촬영장 종합단지 신축 및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국립음악박물관 조성 사업 추진을 촉구하였다. ㅇ 베트남 전역 여러 지방에서 "제5회 베트남 도서 및 독서문화의 날"을 맞이하여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닌빈(Ninh Binh), 박닌(Bac Ninh), 하띤(Ha Tinh), 호치민시 등 많은 지방에서 지식의 가치와 독서문화를 활성화하도록 수많은 행사를 열었다. ㅇ 4월 22일 주석궁에서 또 럼(To Lam)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이재명 한국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럼 티 프엉 타잉(Lam Thi Phuong Thanh)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한국 파트너들과 2건의 양해각서를 교환하였다. 이는 한-베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격에 걸맞고 전면적인 내용이 담긴 "2026~2030년 한-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간의 양해각서" 및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가유산청 간의 수중문화유산 협력 양해각서"다. ㅇ 4월 24일 국회는 재석 489명 중 찬성 477명으로 베트남 문화 발전 의결안을 가결하였다. 해당 의결안은 13조로 구성되어 베트남 문화 발전을 위한 정책과 제도를 규정한다. 그중 매년 11월 24일이 "베트남 문화의 날"이 되어 공휴일로 지정된다. 청소년, 청년을 비롯한 온 국민의 문화 행사 참가를 격려하고 국립 문화체육 시설 이용비를 감면하는 등 정책이 도입될 예정이다. □ 관광 정책 ㅇ 4월 1일로부터 꽝닌(Quang Ninh)과 하이퐁(Hai Phong)은 하롱베이(Ha Long Bay)와 란하베이(Lan Ha Bay)를 잇는 여객선 운항에 도입하고 해상 여행 패키지를 선보였다. ㅇ 4월 4일 총리는 "2050년 비전 및 2021~2030년 6개의 경제사회 지역에 대한 기획 조정"에 관한 일련의 결정문에 서명하였다. 이에 따르면 녹색성장, 연결시설과 문화보존 등과 연결하는 관광 발전 전략이 확정되며, 그중 관광은 녹색경제·순환경제·문화보존과 연결하면서 지속 가능한 발전 추세에 적합한 중요한 서비스 분야 중 하나가 된다. ㅇ 베트남관광협회에 의해 개최한 "베트남 국제 관광 박람회"가 "디지털 전환 및 녹색성장 – 베트남 관광의 격 상승"의 주제로 4월 9~12일 걸쳐 하노이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렸다. 약 4천500개의 국내외 여행사와 관광업체가 이번 행사에 참여하고 약 1만5천 개의 여행 상품과 관광 패키지를 판매하였다. 여행 상품 매출액은 1천950억 동을 돌파하고 95%의 업체가 행사에 대해 만족하다고 설문조사에 답하였다. ㅇ 지난 3월 기준 베트남은 210만 명에 육박한 외국인 방문객을 기록하여 1분기 외국인 방문객을 676만 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2.4% 증가하였다. 이는 사상 1분기 최고치이며 3개월 연속 월간 외국인 방문객이 200만 명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ㅇ 4월 7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관광·의료 연맹(VMTA)은 본격적으로 출범하여, 전략적인 범부처 발전 모델의 시작을 알렸다. 의료, 관광, 기술, 금융 등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관들을 모은 이 연맹은 베트남 국가관광국과 치료관리국의 지도하에 운영된다. □ 체육(스포츠) 정책 ㅇ 국제축구연맹(FIFA)에서 발표된 랭킹 차트에는 베트남 국가대표팀이 36.17점을 득점하고 9단계를 올라 세계 99위를 차지하였다. 베트남 국가대표팀은 세계 100위권에 진입하는 것이 2년 만이다. 한편, 베트남 여자 축구팀은 세계 37위, 동남아 1위를 차지하였다. ㅇ "2026 전국 양국 선수권대회"는 꽝닌성 스포츠복합단지에서 4월 2~8일 열리며, 12개 성시의 선수 176명과 코치 35명이 참가하였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은 꽝닌성 문화체육관광청과 협력하여 개최되었다. ㅇ "2026 세계 킥복싱 챔피언십"은 태국에서 4월 5~12일 걸쳐 열렸다. 30개국 980명의 선수가 올해 대회에 출전하였다. 베트남 대표팀은 금메달 32개, 은메달 33개, 동메달 30개를 획득하여 최종 3위를 차지하였다. ㅇ 한국에서 4월 21~27일 걸쳐 개최된 "2026 아시안컵 조정 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베트남 대표팀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4개를 획득하였다. 주베트남한국문화원 |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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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5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홍콩] 5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예술 분야 (1) 호우파 맨션, 문화예술 교류의 장으로 재개관 ㅇ (개요) 타이거밤 브랜드의 설립자 아우 분호우(Aw Boon Haw)가 지은 역사적 저택, 호우파 맨션(Haw Par Mansion)이 재정난으로 인한 3년간의 휴관을 마치고 글로벌 문화 허브로 새롭게 재탄생 ㅇ (날짜) 2026년 9월 재개관 ㅇ (장소) 홍콩 완차이 지역, 호우파 맨션(1935년 건축, 2009년 1급 역사 건축물 지정) ㅇ (운영) Foundation for Art and Culture ㅇ (주요 프로그램) - ▲예술전시 ▲공연 및 영화 상영 ▲가이드 투어 ▲국제 예술가 레지던시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 ▲ 호우파 맨션 전경 - 출처 : https://www.thestandard.com.hk/news/article/332995/Haw-Par-Mansion-set-to-reopen-as-new-cultural-hub-in-Sept  (2) 어포더블 아트페어 홍콩(Affordable Art Fair Hong Kong) ㅇ (일시) 2026.5.14(목)~5.17(일) ㅇ (장소) 홍콩 컨벤션센터(HKCEC) ㅇ (주요내용) 2026년 13회를 맞았으며, 올해는 15개국에서 총 106개 갤러리 참가, 4일간 28,000여 명의 관람객 방문 - 한국에서는 21개 갤러리 참가 ㅇ (어포더블 아트페어 개요) 뉴욕, 런던, 홍콩, 밀라노, 멜버른 등 16개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국제 아트페어 - 기존의 주요 아트페어가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소수 상위 컬렉터 및 갤러리들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것과 달리, 일반인들도 구매할 수 있는 가격의 작품 판매를 목표 - 홍콩 어포더블 아트페어 기준 1천 홍콩달러(한화 약 17만원)부터 10만 홍콩달러(한화 약 1천7백만원) 사이 가격의 미술 작품을 판매 ▲ 행사 포스터 - 출처 : https://affordableartfair.com/fairs/hong-kong  (3) 프렌치 메이 아트 페스티벌 2026(French May Arts Festival 2026) ㅇ (개요) 홍콩 최대 규모의 프랑스 문화축제로 매년 상반기 전시, 음악, 연극, 무용, 영화, 음식, 문화강좌 등 100개 이상의 프랑스 문화 행사 개최 - 2026년에는 ‘Re/naissance(르네상스 부흥)'를 주제로 홍콩과 프랑스와의 문화교류에 중점을 두고 홍콩 문화박물관과의 협업을 통해 모나리자 전시 등을 개최 ㅇ (날짜) 2026년 2월~7월(주요 행사 4월~7월 개최) ㅇ (장소) 센트럴 하버프론트, 홍콩 시티홀, 홍콩 문화센터, 타이쿤 등 주요 문화 시설 ㅇ (주최) 프랑스 문화 홍보 사무실(Association Culturelle France Hong Kong Limited) ㅇ (주요 프로그램) - (전시) ▲Meet Mona Lisa & Portraying the Renaissance(모나리자를 만나고 르네상스를 그리다) - (음악) ▲Youn Sun Nah feat. Bojan Z(한국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과 세르비아 재즈 피아니스트 Bojan Z의 공연) ▲Yekwon Sunwoo with Quatuor Elmire(한국 피아니스트 선우예권과 프랑스 Elmire 사중주단의 공연) ▲DJ Snake Live in Hong Kong(프랑스 유명 아티스트 DJ Snake의 센트럴 하버프론트 야외공연) - (공연) ▲VOÛTE(프랑스 국립서커스예술센터 공연) - (미식) ▲French GourMay(프랑스 요리와 와인 체험 프로그램) ▲ 행사 키비주얼 - 출처 : https://www.frenchmay.com/en/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분야 (1) 아시안 아방가르드 필름 페스티벌(Asian Avant-Garde Film Festival) ㅇ (개요) M+가 주최하는 아시아 아방가르드 영화제로, 올해 3회를 맞아 “Space Enter Shift”를 주제로 개최. 아시아 각지의 실험영화, 무빙이미지, 퍼포먼스, 토크, 워크숍 등을 통해 ‘공간’을 주제로 한 동시대 영상예술의 흐름 조명 ㅇ (날짜) 2026.5.29(금)~5.31(일) ㅇ (장소) M+ Cinema, Grand Stair, Horizon Terrace 등 ㅇ (주최) M+ ㅇ (주요 프로그램) - 아시아 및 국제 작가들의 실험영화·무빙이미지 상영 프로그램 운영 - 쉬빙(Xu Bing), 라리사 산수르·쇠렌 린드(Larissa Sansour & Søren Lind), 리크리트 티라바니자(Rirkrit Tiravanija), 로저 가르시아(Roger Garcia) 등 주요 작가·감독 작품 소개 - 라운드테이블, 라이브 퍼포먼스, VR 프로그램, 실험음악 프로그램, 실크스크린·스톤 스탬핑 워크숍 등 다학제 프로그램 진행 - 한국 디자인 스튜디오 BOWYER, Daham Park 등이 참여하는 아시아 실험음악 프로그램 및 크리에이티브팀 팝업 토크 진행 ▲ 행사 키비주얼 - 출처 : https://www.westk.hk/en/events/asian-avant-garde-film-festival  (2) 홍콩 코믹콘 2026(Hong Kong Comic Con 2026) ㅇ (개요) 전 세계 최고의 팝 컬처 축제인 코믹콘 브랜드가 처음으로 홍콩에서 개최되어, 할리우드와 아시아의 영화·드라마, 게임 IP, 글로벌 유명 완구 및 소장품, 그리고 국제적인 스타와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초대형 팝 컬처 페스티벌 ㅇ (날짜) 2026.5.29(금)~5.31(일) ㅇ (장소) 홍콩컨벤션센터 Hall 3 ㅇ (주최) 옵틱스 벤처스(Optics Ventures) 및 배우 고천락(Louis Koo)이 이끄는 원쿨그룹(One Cool Group) 공동 주최 ㅇ (주요 프로그램) - ▲매즈 미켈슨(Mads Mikkelsen) ▲잔카를로 에스포지토(Giancarlo Esposito), ▲크리스토퍼 로이드(Christopher Lloyd) ▲제이미 캠벨 바우어(Jamie Campbell Bower) ▲케이티 렁(Katie Leung) 등 할리우드 및 글로벌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하여 팬들과의 1:1 사인회 및 사진 촬영 세션 진행 - ▲원피스(One Piece)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 ▲사이버펑크 2077 등 전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및 게임 IP의 대형 체험 부스, e스포츠 및 게임 부스가 들어서며, 배우 고천락의 영화 소품 및 개인 소장품을 관람할 수 있는 ‘고천락 개인 소장품 특별전’ 개최 - 맨창(Man Tsang), 펑친팡(FCP) 등 홍콩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만화가 및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대거 참여해 오리지널 아트워크를 선보이고 미디어 컨퍼런스 진행 - 행사 마지막 날(5.31) 메인 무대에서 시간 여행자 코스프레 챌린지(Time Traveller Cosplay Challenge) 개최 및 홍콩 영화 ‘백투더패스트’의 주연 고천락과 영화‘백투더퓨처’의 크리스토퍼 로이드가 공동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여 무대를 빛낼 예정   ▲ 행사 로고                ▲ 할리우드 톱스타 라인업 - 출처 : https://www.hkcomiccon.com  □ 체육 분야 (1) HKFC 스탠다드차타드 7인제 축구대회 2026(HKFC Standard Chartered Soccer Sevens 2026) ㅇ (개요) 홍콩 풋볼클럽에서 개최되는 국제 7인제 축구대회로, 유망주와 베테랑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쟁하는 국제대회 ㅇ (날짜) 2026.5.22(금)~5.24(일) ㅇ (장소) Hong Kong Football Club ㅇ (주최) 홍콩 풋볼클럽(HKFC) 주최, 홍콩축구협회(HKFA) 협력 ㅇ (스폰서) 스탠다드차타드 프라이빗 뱅킹 ㅇ (주요 프로그램) - AZ 알크마르(디펜딩 챔피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애스턴 빌라(7회 우승) 등 유럽 명문 아카데미 팀과 아시아·홍콩 대표팀이 맞붙는 글로벌 무대를 메인 토너먼트로 선보이고,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통해 35세 이상의 전직 스타 선수들이 참가하는 레전드 무대를 선보임 ▲ 행사 키비주얼 - 출처 : https://hksoccersevens.com/  □ 한류 분야 (1) 홍콩/마카오 주요 공연 현황 □ 관광 분야 (1) 청차우 빵 축제(Cheung Chau Bun Festival) ㅇ (개요) 매년 음력 4월 5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홍콩을 대표하는 전통 민속 축제 중 하나로, 국가급 무형 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된 문화 행사 ㅇ (날짜) 2026.5.21(목)~5.25(월) ㅇ (장소) 청차우 팍타이 사원(Pak Tai Temple) ㅇ (주최) 홍콩여가문화서비스부(LCSD) 및 청차우 빵축제 집행위원회 ㅇ (주요 프로그램) - 어린이들이 전설 속 영웅의 옷을 입고 참여하는 피우식 퍼레이드와 사자춤, 도교 전통의식, 빵 따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 특히 빵 따기 대회와 퍼레이드는 현지 및 해외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대표 행사임 ▲ 행사사진 - 출처 : https://www.lcsd.gov.hk/en/bun/index.html  (2) 홍콩 라틴 카니발(Extravaganza Latin Carnival) ㅇ (개요) 세계적인 라틴 댄서와 라이브 밴드가 펼치는 대형 야간 페스티벌로, 삼바·살사·레게 등 열정적인 공연과 LED 댄스플로어, 야광 가든, 라틴 음식 등을 통해 중환 해안을 라틴의 열기로 물들이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라틴 파티 ㅇ (날짜) 2026.5.23(토)~5.24(일) ㅇ (장소) 센트럴 하버프론트 ㅇ (주최) 홍콩관광발전국(HKTB) ㅇ (주요 프로그램) - 세계적 라틴 댄서와 밴드들이 삼바, 살사, 레게, 펑크 등 다양한 장르의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고, 화려한 조명과 공간 연출로 밤을 밝히며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 라틴 음식과 다양한 페스티벌 부스를 통해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대형 야간 라틴 축제 ▲ 행사 키비주얼 - 출처 : https://www.discoverhongkong.com/eng/events/event.id86323.html  (3) 프렌치 구르메 푸드 & 와인 페스티벌(French GourMay Food & Wine Festival) ㅇ (개요) 프랑스 알프스 지역인 사부아(Savoie)를 주제로, 한 달 동안 홍콩과 마카오에서 사부아의 와인과 다양한 음식을 소개하는 축제 ㅇ (날짜) 2026.5.1(금)~5.31(일) ㅇ (장소) 센트럴마켓, 홍콩 및 마카오 프랑스 식당, 호텔 등 ㅇ (주최) Business France - Bureau de Hong Kong ㅇ (주요 프로그램) - 올해 17회째를 맞아 사부아 지역을 주제로 진행. 5월 한 달간 홍콩과 마카오에서 열리며, 알프스 산악 기후에서 자라는 신선하고 섬세한 사부아 와인과 음식을 소개 - 홍콩·마카오 150개 이상의 파트너 레스토랑, 와인바, 리테일숍에서 특별 메뉴와 와인 페어링, 워크숍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센트럴 마켓과 홍콩 마트인 FOOD PARC에서 열리는 프렌치 마켓도 주요 행사로 진행 ▲ 행사 키비주얼 - 출처 : https://www.frenchgourmay.com/  (4) 관광통계 ㅇ 2026년 3월 상호(홍콩↔한국) 관광객 통계(홍콩관광청) - 홍콩 → 한국 관광객 82,425명(전년 대비 8.5% 감소) - 한국 → 홍콩 방문객 59,364명(전년 대비 34.8% 증가) - 홍콩 총방문객(2026년 3월 4,354,229명, 전년 대비 14.0% 증가) 주홍콩한국문화원 |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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