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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일본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예술 ㅇ 동아시아문화도시 2026 마츠모토 개막식 개최, 중국대표단 불참 - 한중일 3국 도시들의 문화교류 행사인 동아시아문화도시의 일본 개막식이 5.17 저녁 나가노현 마쓰모토시의 마쓰모토성 혼마루 정원에서 열렸음. 작년 11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대만 유사시와 관련한 국회 답변 이후 일중관계가 냉각되면서, 중국 대표단은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음. -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은 3국 도시들이 1년 동안 문화교류를 진행하는 문화청의 사업으로, 2014년에 시작되었음. 지난해에는 일본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에서 개최되었고, 올해는 일본의 마쓰모토시, 한국의 안동시, 중국의 쑤저우시와 다리바이족 자치주가 개최 도시로 선정되었음. - 마쓰모토시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가운 요시나오 시장은 “지난해 가을 이후의 일중관계 냉각으로 인해 안타깝게도 중국 측 대표단이 참석하지 못했다”고 지적한 후, “연내에 일중관계가 개선되어 폐막 전까지 교류가 실현되기를 희망한다”고 인사말을 전했음. - 마츠모토시 명예대사인 배우 마쓰시게 유타카(63)는 “동아시아의 젊은이들이 22세기를 향해 평화와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다양한 모임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하며 개막을 선언했음. - 개막식에 앞서 마쓰모토시 중심부에서는 17일 낮 보행자 전용 거리 행사가 열려 3국을 이미지로 한 가게들이 운영되었고, 한국의 가면극과 마쓰모토시의 북 공연 등이 개최되었음. ※ 자료출처 : 아사히신문 (5.19) □ 문화산업 정책 ㅇ 권리자 불명의 “저작물”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제도를 새로 도입 - 저작권자와 연락이 되지 않아 사용해도 되는지 알 수 없는 일러스트나 음악 등 "저작물"을 보상금을 지급하면 간소한 절차로 최장 3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제도가 4월부터 시작되었음. 인터넷 등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만든 콘텐츠가 많지만, 허가 여부가 불분명해 사용되지 않고 "휴면상태"인 경우도 많는데 이와 같은 저작물 이용을 촉진하고, 저작권자에게도 보상금에서 대가를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임 - 인터넷에서 찾은 일러스트나 사진을 자신의 작품에 사용하는 등 저작물을 다른 매체에서 재활용하는 "2차 이용"에는 저작권자의 허가가 필요해 그동안 저작권자를 알 수 없을 경우 2차 이용이 가능한 제도가 있었지만, 저작권자 탐색에 상당한 노력이 요구되었음 - 새 제도는 "미관리 저작물 판정제도"라 하고, 저작권자의 연락처가 명시되지 않았거나, 연락을 해도 14일 이내에 답변이 없을 경우, 신청 후 문화청장관이 판단하여 보상금을 지급하면 2차 이용이 가능함. 신청 접수와 보상금 관리 등은 공익사단법인 저작권정보센터가 담당 ※ 자료출처 : 교도통신 (5.3) ㅇ BGM 사용료를 가수 및 연주자에게도 지급하기 위한 저작권법 개정안 각의 결정 - 일본정부는 5월 15일 상업시설 등에서 사용하는 BGM 사용료를 가수와 연주자에게도 지급하기 위한 새로운 권리인 "레코드 연주·전달권"을 신설하는 저작권법 개정안을 결정하고,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음 - 현재 식당, 호텔, 쇼핑센터 등에서 배경 음악을 사용하는 경우, 일본음악저작권협회(JASRAC) 등 저작권 관리단체가 사용료를 징수해 작사 및 작곡가 등 저작권자에게 배분하고 있음 - 한편, 저작권법상 BGM에 곡이 사용되더라도 가수, 연주자, CD나 송출하는 음악의 음원 등을 제작하는 레코드 제작자에게 대가를 지급하는 제도는 없었음. 개정안에서는 레코드 연주·전달권을 설정하여 저작인접권자에게도 BGM 사용료가 지급되도록 함 - 문화청에 따르면 해외에서는 이미 140개를 넘는 국가와 지역이 BGM 사용료를 가수 등에게도 지급하는 제도를 도입하고 있고, OECD 38개국 중 도입하지 않은 나라는 일본과 미국뿐이라고 함 ※ 자료출처 : 아사히신문 (5.15)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일본 스포츠청 창설 10주년 기념행사 주요 내용 보고 - 일본 스포츠청은 창설 10주년을 맞아 「10년의 레거시를 미래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성과와 향후 정책방향을 발표하였음 - 지난 성과로는 10년간 아동 체력 향상, 학교체육 및 운동부 개선, 생활체육의 활성화, 패럴스포츠의 확대, 국제 경쟁력 강화 등의 정책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하고, 특히 도쿄 2020 올림픽에서 일본이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한 성과를 소개하였음 - 또한 일본은 스포츠를 단순 경기나 기록 경쟁이 아닌 건강증진, 인성교육, 지역사회 활성화, 사회통합, 다양성 확대 등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정책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하였음 - 기념행사에서는 학교 운동부의 지역 연계 확대와 여성선수의 출산·육아 지원,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조성 등도 주요 정책 과제로 언급되었으며, 향후 일본 스포츠청은 생활스포츠 확대, 누구나 차별 없는 스포츠 강화, 지역 스포츠 활성화, 국제 스포츠 교류 확대 등을 중심으로 스포츠 정책을 추진할 계획임 - 종합적으로 일본은 스포츠를 단순 체육정책이 아닌 삶의 질과 사회적 연결을 강화하는 국가정책으로 확대하고 있음 ※ 자료출처 : 스포츠청 웹 홍보 메거진 (4.28) □ 관광 정책 ㅇ 방일 관광객 사상 최대, 중국 관광객 급감, 타깃 전환 - 2025년도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인바운드)은 4,282만 9,443명으로 연간 기준 처음으로 4,000만명 돌파. 성장이 이어지고 있는 한편, 향후 중국과의 관계 악화에 더해 이란 정세의 영향으로 인적 교류 감소가 우려되고 있음 - 지금까지 67개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버스를 운영해 온 조이풀 관광(도쿄도)에서는 버스 가동률이 연일 거의 100%에 달하고 있음. 그러나 성수기에 이용객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던 중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11월 중국 정부가 일본 여행 자제를 권고한 이후 거의 사라졌음 - 일본정부관광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중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47.3%로 반감. 오사카관광국 관계자는 오사카를 찾는 외국인의 약 30%를 차지하던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 개인 여행객은 방문하고 있지만, 간사이공항의 중국 노선이 크게 줄어 항공권 가격이 상승하면서 일본에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보임 - 업계는 중국인 관광객 감소에 발 빠르게 대응. 대형 가전 양판점 ‘에디온 신사이바시 히가시점’에는 미국, 대만, 한국 관광객이 많으며 최근에는 인도 관광객도 눈에 띄게 증가. 대응의 핵심은 중국인 관광객에 의존하지 않는 상품 구성 - 중국 관광객 감소에 더해 긴박해지는 중동 정세의 영향도 대두됨. 나리타국제공항(NAA)에 따르면 나리타와 중동을 잇는 노선은 4개 항공사가 운항해 왔으나 3월 1일부터 21일까지는 총 36회만 운항하고 그 외는 모두 감편됨 - 일본항공도 하네다-도하 노선을 5월 11일까지 운휴. 또한 항공유 가격 상승으로 항공사들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감편중. 베트남의 베트젯에어는 4월 7일 이후 나리타/간사이공항 - 하노이 노선 운항 중단 - 국제선 유류할증료도 전일본공수와 일본항공이 인상할 전망이며, 인도의 에어인디아 역시 인상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음 ※ 자료출처 : 아사히신문 (4.16) □ 한류 동향 ㅇ TBS가 CJ ENM, U-NEXT와 법인 설립   - TBS 홀딩스(TBS HD)는 4월 30일에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기업 CJ ENM과 국내 최대 규모의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회사U-NEXT와 함께 "주식회사 StudioMonowa" 설립을 발표 -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한 한국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과 "눈물의 여왕" 등을 제작한 CJ ENM 산하 "스튜디오 드래곤"이 보유한 세계 수준의 제작 노하우에 TBS가 오랫동안 쌓아온 드라마 제작 기획력과 연출력이 결합 그리고 급성장하고 있는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U-NEXT"가 합류하면서 기획 및 개발부터 제작 그리고 전 세계 송출까지 담당하는 강력한 체제가 탄생함 - 목표는 아시아에서 발신하는 글로벌 히트로서 일본의 풍부한 원작 자산과 오리지널 기획을 바탕으로 풍부한 제작비를 투입하여 전 세계 시청자들을 열광시킬 고품질 작품을 만들어 나갈 예정임 ※ 자료출처 : 스포니치 애넥스 (5.1) ㅇ 라이즈, 일본 2번째 싱글 "All of You"가 ‘더블 플래티넘’ 인증 획득 - 인기 K-POP 남자 그룹 라이즈의 일본 2번째 싱글 "All of You"가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골드 디스크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음 - 일본레코드협회는 작품의 누적 출하량에 따라 골드(10만장 이상), 플래티넘(25만장 이상), 더블 플래티넘(50만장 이상) 등으로 인증하고 있으며, "All of You"는 누적 출하량이 50만장을 넘어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 - 올해 2월 18일에 발매된 "All of You"는 일본 오리지널 작품으로, 약 1년 5개월 만에 발매된 싱글로서 타이틀곡 "All of You"와 "Flashlight" 가 수록돼 발매 직후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았음 ※ 자료출처 : CD Journal (5.15) 주일한국문화원 |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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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스탄] 5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카자흐스탄] 5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 카자흐스탄, 문화예술인의 날 기념식 개최 -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문화예술인의 날*을 기념하는 기념식이 개최됨. 카자흐스탄 부총리 겸 문화정보부 장관인 아이다 발라예바는 대통령을 대신하여 13개의 훈장과 포상(아파트 60채)을 전달함. * 카자흐스탄 문화예술인의 날 : 매년 5월 21일, 카자흐스탄 대통령령으로 공식 지정된 기념일로, 매년 이 시기 전후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격려하는 대규모 포상과 기념행사가 개최됨. - 아이다 발라예바 장관은 “대통령의 지원은 단순한 포상에 그치지 않고, 주거 문제 해결을 포함하여 문화예술 종사자들의 사회적 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도 포함하여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대통령을 대신하여 문화예술계 대표들의 헌신적인 노고와 전문적인 소명의식, 민족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강조함. - 해당 기념식에서 문화예술계 대표에게는 60개의 아파트 열쇠가 전달되었음. 주거 지원 수혜자에는 주요 극장, 음악 단체, 교육기관, 도서관, 박물관 등 문화 전문가들이 포함됨. - 현재 카자흐스탄 문화예술 분야에는 약 6만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지난 5년간 전국적으로 150개 이상의 새로운 문화시설이 개설됨. 올해도 64개의 시설이 추가 건설될 예정임. (자료원 : 카자흐스탄 문화정보부, 5월 22일자) □ 관광 ○ 카자흐스탄, 2026년 여름 관광 시즌 준비에 박차 - 카자흐스탄 대통령실 산하 중앙홍보실에서 2026년 여름 관광 시즌 준비에 대한 브리핑이 진행됨. 관광체육부는 정부 기관과 협력하여 관광객 안전 확보, 인프라 개발 등 다양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힘. - 준비의 일환으로 카자흐스탄 동부의 알라콜과 발하쉬, 카자흐스탄 북부의 부라바이, 카자흐스탄 서부의 카스피해 연안 등 8개 주요 관광지에 대한 조사가 실시됨. 해당 지역에는 관광안내소, 위생 시설 등이 건설되고 있으며, 공공 안전 조치가 강화되고 있음. - 카자흐스탄 정부는 특히 교통 접근성과 여름 성수기를 대비한 휴양지 준비에 중점을 두고 있음. 카라간다 주에서는 발하쉬 관광 클러스터 개발, 신규 항공 노선 취항이 추진되고 있으며, 아크몰라 주에서는 부라바이 관광지와 관련해 인프라 확충과 리조트 현대화 사업이 진행 중이며, 그 외 알마티, 망기스타우, 동카자흐스탄 지역에서도 관광 클러스터 개발이 지속되고 있음. - 카자흐스탄 정부는 관광지 개발과 함께 축제 관광 활성화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자료원 : 카자흐스탄 관광체육부, 5월 20일자) □ 스포츠 ○ 카자흐스탄, 여름 시즌 국제 대회 대거 개최 - 카자흐스탄 관광체육부에서 여름 시즌 국내 개최 예정인 대규모 국제 대회 준비를 위한 실무 회의가 개최됨. - 여름 시즌 개최 예정인 대회로는 25개국 선수들이 참가하는 아스타나 보치아 월드컵, 16개국 선수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카누 스프린트 선수권 대회, 1,600명의 선수들이 참여하는 국제 태권도 대회가 있음. - 이번 회의에서는 아스타나, 투르키스탄, 쉼켄트, 악타우에서 개최될 여러 국제 대회의 조직 및 운영 관련 사안이 논의됨. 특히 참가자 및 관중의 안전 확보, 스포츠 시설 준비, 물류, 의료 지원, 외국 대표단 숙박,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 간 협력에 중점을 둠. - 카자흐스탄 관광체육부 세릭 자라스바예프 차관은 국제 대회를 높은 수준으로 조직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함. 이러한 대규모 스포츠 행사의 개최는 카자흐스탄의 국제 스포츠 이미지 강화, 스포츠 인프라 발전, 생활 체육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임. (자료원 : 카자흐스탄 관광체육부, 5월 12일자)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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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카] 5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오사카] 5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나라현 지사, 후지와라 궁터의 “국영공원화 추진” 요청 -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기대되는 ‘아스카·후지와라의 궁도(宮都)’와 관련해, 야마시타 마코토 지사는 10일 구성 자산인 후지와라 궁터(나라현 가시하라시)에 대해 “국영공원화를 정부에 강력히 요청하겠다”고 밝힘. ‘아스카·후지와라’의 경우, 아스카무라에 있는 많은 구성 자산이 국영 아스카 역사공원에 포함되어 있으며, 안내 시설도 정비되어 있음. 현은 후지와라 궁터의 매력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2022년도 정부 예산 요청 때부터 매년 국영공원화를 요구해 왔음. 야마시타 지사는 이날 후지타 후미타케 공동대표 등 일본유신회 국회의원들과 함께 아스카무라와 가시하라시에 있는 구성 자산들을 시찰했으며 7월 세계유산 등재도 기대되는 가운데, “정부에 특별히 요청하고 싶은 사업”으로 국영공원화를 언급함. * 자료출처 : 마이니치신문(26.5.12) https://mainichi.jp/articles/20260511/k00/00m/040/187000c  □ 관광 정책 ㅇ 일본 관광청, 「방일 외국인 여행객 수용 환경 정비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발표 - 일본 관광청은 2025년도‘방일 외국인 여행객 수용 환경 정비에 관한 설문조사’결과를 발표함. 이번 조사는 2025년 11월 18일부터 2026년 1월 13일까지 나리타, 하네다, 간사이, 후쿠오카, 신치토세 공항에서 일본 출국 전의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 중 불편했던 점 등을 조사함.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행 중 가장 큰 불편 사항은 ‘쓰레기통 부족’(17.2%)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조사에 이어 이번에도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함. 또한 지난 조사와 마찬가지로 ‘시설 직원과의 의사소통’(15.4%), ‘관광지 및 지역의 혼잡’(12.9%), ‘교통기관 이용’(11.3%), ‘다국어 안내 표시 부족 및 이해의 어려움’(10.9%)이 2위부터 5위를 차지함. * 자료출처 : 관광경제신문(26.5.15) https://www.kankokeizai.com/2605150830kks/ □ 체육(스포츠) 정책 ㅇ WBC 유료 중계 논란 영향으로 스포츠 중계 방식 놓고 전문가 논의 착수 - 마쓰모토 요헤이 문부과학상은 24일 각의 후 기자회견에서 스포츠 중계의 바람직한 방향을 검토하기 위해, 스포츠청과 총무성이 공동으로 전문가 회의를 발족할 예정이라 발표함. 문부과학상은 “국민에게 폭넓은 시청 기회가 보장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올림픽과 국가·지역 대항 야구 대회인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주최 측에 국민이 스포츠를 쉽게 시청할 수 있는 환경이 유지되도록 배려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밝힘. 일본에서는 지금까지 인기 스포츠 대회가 지상파 방송으로 중계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올해 3월 WBC에서는 미국의 대형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인 넷플릭스가 독점 중계권을 획득함. 전문가 회의는 빠르면 5월 중 설치될 예정이며 해외의 중계 제도를 파악하고, 일본 국내 방송 관계자와 스트리밍 사업자 등의 의견을 수렴할 방침. * 자료출처 : 아사히신문(26.4.24) https://www.asahi.com/articles/ASV4S1PFVV4SUTQP00HM.html □ 한류 동향 ㅇ 2PM, 10년 만의 도쿄돔 공연으로 8만 5천 명 동원 - 2PM이 5월 9일과 10일, 이틀간 도쿄돔에서 ‘2PM Japan 15th Anniversary Concert “THE RETURN” in TOKYO DOME’을 개최했음. 2011년 일본 데뷔 이후 15년, 그리고 2016년 이후 약 10년 만에 열린 도쿄돔 공연에는 이틀간 총 8만 5천 명의 관객들이 모였음. 일본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공연으로서 큰 열기를 보여줌. 공연은 이날을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의 마음에 다가가는 듯한 잔잔한 음악과 함께 막을 열었음. 또한 팬들이 준비한 깜짝 영상이 상영되자 멤버들은 감동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반드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약속할게요!”라고 재회를 약속함. * 자료출처: 오리콘뉴스 (26.5.11.) https://www.oricon.co.jp/news/2453798/full/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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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2026년 5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호주] 2026년 5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해외정책동향 2026.5.22. □ 문화/콘텐츠 정책 ㅇ 호주 정부, 남동부 퀸즐랜드 지역 공공예술 확충 사업 추진 - 앤서니 알버니지 호주 연방정부는 남동부 퀸즐랜드 전역의 공공 공간에 예술과 건축 프로젝트를 투자해 지역 문화 접근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강화함 - 브리즈번, 모레튼베이, 로건, 선샤인코스트, 입스위치 등 주요 지방정부가 참여해 도서관, 광장, 공원, 스포츠 시설 등에 공공미술 작품을 설치함 - 각 지역의 공공예술 프로젝트는 벽화, 조각, 빛 기반 설치미술, 예술 산책로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되어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정체성을 반영함 - 토니 버크 예술부 장관은 공공예술이 지역 공간을 활성화하고 공동체를 연결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함 *출처:https://minister.infrastructure.gov.au/burke/media-release/new-art-public-spaces-across-seq ㅇ 호주 정부, 라이브 음악 산업 및 신진 예술가 지원 확대 - 알버니지 호주 연방정부는 ‘리바이브 라이브(Revive Live)’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음악 산업을 지원하고 신진 예술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주요 음악 행사를 후원함 - 전국 단위 신진 음악 시상 플랫폼 ‘더 넥스트 업 뮤직 어워즈(The Next Up Music Awards)’는 음악 교육과 라이브 공연, 산업 진입 경로를 연계하며 2027년 시드니 캐리지웍스에서 최종 공연이 개최될 예정임 - 울릉공 시티 페스티벌과 연계된 ‘사운즈 아틀라스(Sounds Atlas)’ 프로젝트는 다양한 지역 공연을 통해 호주 음악의 다양성과 창작 역량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됨 - 토니 버크 예술부 장관은 라이브 음악 경험의 접근성을 확대하고 음악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함 *출처:https://minister.infrastructure.gov.au/burke/media-release/backing-australian-music-events-0 □ 관광 정책 ㅇ 호주 최대 관광 박람회 ATE26 종료, 2027년 시드니 개최 확정 - 호주 최대 관광 무역 박람회인 호주 관광 교류 행사(ATE26)가 애들레이드 컨벤션센터에서 종료되며, 2027년 행사가 시드니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발표됨 - 올해 행사에는 32개국에서 온 바이어를 포함해 2900명 이상이 참여해 호주 관광 상품과 해외 바이어 간 비즈니스 연결이 이루어짐 - 2027년 행사인 ATE27은 시드니와 뉴사우스웨일스 지역 관광 자원을 집중 소개하는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웨스턴 시드니 국제공항 개항과 2027 럭비 월드컵 개최와 맞물려 관광 산업 성장 시기에 진행됨 - 뉴사우스웨일스 관광청은 해당 행사가 국제 바이어와 지역 관광 산업 간 장기적 협력과 신규 관광 수요 창출에 기여한다고 평가함 *출처:https://www.tourism.australia.com/en/news-and-events/news/ate26-wraps-in-adelaide-sydney-to-host-ate27.html#:~:text=Australia's%20largest%20tourism%20tradeshow%2C%20the,first%20time%20in%20five%20years. ㅇ 호주 원주민 관광 콘텐츠 소개 디지털 잡지 발간, 다양한 문화 체험 여행 제안 - 호주관광청과 디스커버 어보리지널 익스피리언시스가 발행하는 디지털 잡지 ‘커넥트 투 컨트리’ 11호가 공개되며 원주민 문화 관광 콘텐츠를 소개함 - 바이런베이 해안의 창조 이야기, 동굴 트레킹, 강과 해양에서의 문화 기반 낚시와 채집 체험 등 전통 지식에 기반한 몰입형 여행 경험을 조명함 - 공중에서 호주 대지를 바라보는 ‘스카이 하이’, 원주민의 환경 적응과 생태 지식을 다루는 ‘클라이밋 스마트’ 등 테마별 문화 여행 콘텐츠를 제시함 - 이번 콘텐츠는 전통 원주민 가이드의 해설을 통해 호주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깊이 이해하도록 구성되었으며 관광 산업 확산을 위한 참고 자료로도 활용됨 *출처:https://www.tourism.australia.com/en/news-and-events/news/connect-to-country-digital-magazine-latest-issue.html □ 스포츠 정책 ㅇ 글로벌 스포츠 전문가, 2026 국제 재능 발굴 및 육성 콘퍼런스 개최 - 호주 스포츠연구소(AIS)와 퀸즐랜드 스포츠아카데미(QAS)가 공동 주최하며 ‘최선의 실천과 차세대 실천’을 주제로 4일간 진행됨 - 세계적인 코치, 연구자, 실무자 및 선수들이 호주 캔버라와 브리즈번에 모여 차세대 스포츠 인재 발굴과 육성 전략을 논의하는 국제 콘퍼런스를 진행함 - 주요 의제로는 글로벌 재능 개발 모델 비교, 선수 복지와 지속 가능한 경력 설계, 장애인 스포츠 및 원주민·토레스 해협 섬 주민 참여 확대 등이 포함됨 - 브리즈번 2032 올림픽·패럴림픽 대비 호주 재능 발굴 프로그램 사례를 중심으로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선수 육성 전략이 논의됨 *출처:https://www.ausport.gov.au/media-centre/news/star-search-global-experts-to-convene-for-international-talent-identification-and-development-conference-2026 ㅇ 호주 전국 자원봉사 주간, 스포츠 공동체를 만든 자원봉사자들의 역할 조명 - 호주 전국 자원봉사 주간을 맞아 스포츠 현장에서 포용적이고 안전한 공동체를 만드는 수백만 명의 자원봉사자들의 기여가 조명됨 - 2025년 호주 스포츠위원회 ASC 스포츠 자원봉사자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버로니카 트레로아의 사례를 통해 지역 스포츠 프로그램의 의미를 강조함 - 해당 프로그램은 1대1 자원봉사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장애인 스포츠 대회 참가 기회를 확대하는 등 포용적 스포츠 환경 조성에 기여함 - 호주 스포츠위원회는 자원봉사자의 활동이 지역사회 연결과 스포츠 참여 확대에 핵심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전국 자원봉사 활동 참여를 독려함 *출처:https://www.ausport.gov.au/media-centre/news/national-volunteer-week-shines-a-light-on-the-volunteers-who-make-sport-possible □ 한류 동향 ㅇ 케이팝 열풍, 한국 음악과 문화에 빠진 일상과 글로벌 팬덤 확산 - 서호주 퍼스에 거주하는 케네디 가족은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스트레이 키즈 등 케이팝 그룹을 계기로 한국 음악과 문화 전반에 깊이 빠져 있으며 서울을 두 차례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팬 활동을 이어가고 있음 - 9세 엘리는 유튜브를 통해 케이팝에 입문한 이후 한국어 학습을 시작하며 문화 이해도를 확장하고 있으며 5세 스텔라도 가족과 함께 영화 관람 등 다양한 케이팝 관련 콘텐츠 소비에 참여하고 있음 - 해당 가족은 공연 관람과 영화 상영을 위해 숙박 이동까지 감수하며 앨범, 포스터, 굿즈 수집 등 일상 전반에서 케이팝 문화를 생활 방식으로 확장하고 있음 - 호주의 케이팝 팬 활동은 식사 키트 등 관련 콘텐츠 소비로도 이어지며 한국 문화가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줌 *출처:https://www.perthnow.com.au/lifestyle/k-pop-kennedys-why-young-family-from-perth-is-obsessed-with-korean-music-and-culture-c-22186675 ㅇ 서울, 세계적인 대도시 속 숨겨진 하이킹 명소 - 서울은 K-콘텐츠 수출국 이미지와 달리 도심과 자연이 공존하는 다양한 하이킹 환경을 갖춘 도시로, 초급 산책로부터 고난도 등산까지 폭넓은 탐방로를 제공함 - 서울역 인근 고가 보행로 세운 7,017과 경의선 숲길, 청계천 복원 구간 등 도심형 산책로는 카페와 문화시설, 생태 요소가 결합된 대표적인 도시 자연 공간으로 소개됨 - 조선 시대 도성 방어 체계를 기반으로 한 서울성곽길은 네 개의 산을 연결하는 약 18.6km 코스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고 도심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인기 트레킹 코스로 조명됨 - 서울 전역을 순환하는 157km 규모의 서울 둘레길은 21개 구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탬프 투어 시스템을 통해 체험형 하이킹 코스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임 *출처:https://www.smh.com.au/traveller/inspiration/one-of-the-world-s-biggest-cities-is-a-surprising-hiking-heaven-20260414-p5znnm.html 주시드니한국문화원 |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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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 4월 문화동향

    [이탈리아] 4월 문화동향

    □ 문화예술 정책 ㅇ 이탈리아 문화부와 보건부는 문화와 건강 분야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함(4.29) - 문화 접근성과 예술 활동이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포용 증진에 기여한다는 인식 아래, 박물관·도서관·문화기관 등을 치유와 복지 정책의 연계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임. - 양 부처는 예술치료·음악치료·뮤지엄 테라피 등 기존 사례를 기반으로 연구·교육·홍보 활동을 확대하고, 공동 과학위원회를 구성해 제도적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임. ※ 출처 : 이탈리아 문화부 https://cultura.gov.it/comunicato/28967 □ 관광 정책 ㅇ 쟌마르코 마치(Gianmarco Mazzi)가 신임 관광부 장관으로 임명됨 (4.3) - 2022년부터 2025년 3월까지 문화부 차관을 역임한 마치 장관은 세르조 마타렐라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총리 참석하에 취임 선서. - 마치 장관은 1960년 베로나 출생으로 법학을 전공하였음. - 2022년 여당인 ‘Fratelli d’Italia’ 소속 하원의원으로 선출되어 재직 중 - 2015년 밀라노 엑스포 개막식 총괄, 2017~2022년 아레나 디 베로나 극장 예술감독 등을 역임함. ※ 출처 : 이탈리아 관광부 https://www.ministeroturismo.gov.it/gianmarco-mazzi-e-il-nuovo-ministro-del-turismo/ ilsole24ore.com/art/governo-gianmarco-mazzi-e-nuovo-ministro-turismo-AIdkbOKC?refresh_ce&nof ㅇ 관광부는 관광가이드 협회 대표들과 회의를 개최하고 무자격 가이드 활동 방지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함(4.29). - 관광부는 관광가이드의 전문성과 국가 관광 이미지 제고 역할을 강조하며, 업계 투명성 강화와 불법 영업 근절을 위한 협력 필요성을 확인함. - 신규 전문 인력 유입 확대를 위해 오는 6월 국가 공인 관광가이드 자격시험 공고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힘. ※ 출처 : 이탈리아 관광부 https://www.ministeroturismo.gov.it/turismo-mazzi-incontra-le-guide-turistiche-sul-tavolo-le-misure-per-valorizzare-la-professione-e-contrastare-labusivismo/ □ 한류 동향 ㅇ 제23회 아시안 영화제 개최 -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제23회 아시안 영화제는 4.7(화)~4.15(수)까지 장편영화 36편, 단편영화 10편을 상영함. 총 8편의 한국영화가 상영됨. - 4.11(토) 한국영화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코리안 데이’ 행사 개최 - 김경래 감독의 영화 <우아한 시체>가 ‘가장 창의적인 영화상’ 수상 □ 통계 ㅇ 부활절 및 부활절 다음 날 연휴 기간(4.5~6) 전국 국립 박물관·고고학 공원·문화유산 시설 방문객 수가 약 75만 명을 기록함. - 전년 동기 대비 약 5만7천 명 증가한 수치로, 전체 방문객 수는 약 9% 상승함. - 우피치 미술관 및 보볼리 정원 방문객은 3만1,714명, 비토리아노 및 베네치아 궁전 방문객은 2만4,092명을 기록하는 등 주요 문화시설 방문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출처 : 이탈리아 문화부 https://cultura.gov.it/comunicato/28905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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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프리카공화국] 4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남아프리카공화국] 4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주재국 문화 일반 ㅇ ‘자유와 법치주의’ 주제 민주주의 대화 행사 개최 - 체육예술문화부는 프리스테이트 주 총리실(Free State Office of the Premier) 및 주 체육예술문화레크리에이션부와 공동으로 ‘자유와 법치주의 – 위협과 해결책(Freedom and the Rule of Law – Threats and Solutions)’을 주제로 한 대화 행사를 개최함. - 본 행사는 ‘자유의 달(Freedom Month) 2026’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남아공 민주주의 발전 과정과 헌법적 가치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됨. - 특히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위협하는 사회·정치적 과제를 진단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논의가 이루어짐. - 정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민주 시민의식 강화와 헌법 가치 수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대해 나갈 계획임.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2047627277865713805?s=20) ㅇ 청소년 대상 ‘골레카네 멘토십 캠프(Golekane Mentorship Camp) 2026’ 운영 - 체육예술문화부는 청소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골레카네 멘토십 캠프(Golekane Mentorship Camp) 2026’ 운영함. - 프로그램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업 관계자 및 공공기관 전문가들과의 멘토링·토론 세션을 통해 진로, 사회 문제, 청년 역량 개발 등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됨. - 특히 청소년들이 실제 현장 경험과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사회개발부(Department of Social Development)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실질적 조언과 지원을 제공함. - 체육예술문화부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의사결정 역량과 사회 인식을 강화하고 미래 세대 리더십 육성을 지원하고 있음.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2045433574971638110?s=20) □ 문화예술 분야 ㅇ 짐바브웨 유물 및 유해 반환 행사 개최 - 체육예술문화부는 2026년 4월 14일 이지코 남아공 박물관(Iziko South African Museum)에서 짐바브웨 국보급 유물인 ‘짐바브웨 새(Zimbabwe Bird·Chapungu)’ 석조 조각상과 조상 유해 반환식을 개최함. - 이번 반환은 시릴 라마포사(Cyril Ramaphosa) 대통령 지시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짐바브웨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진행됨. - ‘짐바브웨 새’는 짐바브웨 국기와 국가 문장(coat of arms)에 사용되는 국가 정체성의 핵심 상징물로, 역사적·문화적 의미를 지닌 유산으로 평가됨. - 남아공 정부는 이번 반환이 문화유산 정의 회복과 아프리카 국가 간 역사·문화 협력 강화 차원에서 이루어진 조치라고 설명함.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2044021305595285987?s=20) ㅇ 국가기록자문위원회(National Archives Advisory Council) 출범 - 체육예술문화부는 2026년 4월 국가기록자문위원회(National Archives Advisory Council) 출범식을 개최하고 신규 위원들을 공식 임명함. - 게이톤 맥켄지(Gayton McKenzie) 장관과 피스 마베(Peace Mabe)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기록·유산 분야 전문가 9인이 위원으로 위촉됨. - 위원회는 국가 기록물 및 시청각 자료 보존 정책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남아공 기록유산(documentary heritage) 보호와 관리 체계 강화를 목표로 함. - 출범식 이후 정부 관계자들은 국가기록원(National Archives)과 영상기록보관소(Film and Video Archives)를 방문하여 기록·영상 유산 보존 현황을 점검함.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2041543633543807085?s=20) ㅇ 무형문화유산 보유자 ‘리빙 휴먼 트레저(Living Human Treasures)’ 공모 추진 - 체육예술문화부는 남아공 무형문화유산 보존 정책의 일환으로 ‘리빙 휴먼 트레저(Living Human Treasures)’ 기록화 사업 대상자 공개 추천을 실시함. - 본 사업은 토착지식체계(Indigenous Knowledge Systems, IKS) 보유자, 구술사 연구자, 전통 치유사, 장인, 예술가, 문화 실천가 등 무형문화유산 전승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기록하기 위해 추진됨. - 선정 기준에는 공동체 내 평판과 상징성, 전승 가능성, 지식 소멸 위험도, 창조적 가치 등이 포함되며, 지역사회 추천을 기반으로 심사가 진행될 예정임. - 체육예술문화부는 이를 통해 남아공 전통지식과 생활유산(living heritage)의 보존·계승 체계를 강화하고, 무형문화유산 기록화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임.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2047662335213367372?s=20)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분야 ㅇ 신진 창의인재 육성 프로그램 성과 공유 행사 개최 - 체육예술문화부는 비즈니스앤드아츠사우스아프리카(Business and Arts South Africa, BASA)와 협력하여 신진 창의인재 육성 프로그램 ‘데뷔 53(Debut 53)’ 성과 공유 행사를 개최함. - 본 프로그램은 남아공 창의산업 분야 내 청년 예술인과 창작자들의 시장 진입 장벽 완화 및 산업 참여 확대를 목표로 운영됨. - 참가자들은 멘토링, 실무 교육, 산업 네트워크 연계 및 현장 경험 제공 등의 지원을 받았으며, 총 53명의 신진 창작자가 프로그램을 수료함. - 체육예술문화부는 프로그램 확대와 함께 수상 및 지원 규모를 증액하는 등 창의산업 인재 육성과 청년 창업 기반 강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음.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2043023682604310674?s=20) □ 체육(스포츠) 분야 ㅇ 전국 학교 체육 선수권대회 개최 - 체육예술문화부는 2026년 가을 육상 전국 학교 체육 선수권대회(Autumn Athletics National School Sports Championships)를 프리토리아 필디치 스타디움(Pilditch Stadium)에서 개최함. - 대회는 전국 학생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육상 종목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우수 선수들에 대한 메달 수여식도 함께 개최됨. - 정부는 본 대회를 통해 학교 체육 활성화와 청소년 스포츠 인재 발굴·육성을 지속 추진하고 있음. - 체육예술문화부는 학교 스포츠가 청소년 역량 강화와 사회 통합에 기여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함.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2049865337659675085?s=20) ㅇ 2026 FIFA 월드컵 응원단 선발 프로그램 추진 - 체육예술문화부는 ‘므잔지 투 더 월드컵(Mzansi to the World Cup) 럭키 팬즈(Lucky Fans)’ 프로그램을 출범하고, 남아공 축구 팬들을 대상으로 2026 FIFA 월드컵 현장 관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 본 프로그램을 통해 총 20명의 팬이 선발되어 미국 또는 멕시코에서 열리는 바파나 바파나(Bafana Bafana) 조별리그 경기를 관람하게 되며, 항공·숙박·경기 티켓·교통비 등이 지원될 예정임. - 참가자는 축구 열정과 응원 문화를 보여주는 30초 영상을 제출해야 하며, 프리미어사커리그(PSL) 16개 구단 팬들과 일반 팬 모두 참여 가능하도록 구성됨. - 체육예술문화부는 이번 사업이 스포츠를 통한 국민 통합과 국가 이미지 제고를 위한 정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함.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2049367311019049354?s=20) □ 관광 분야 ㅇ 남아공 국제 관광객 증가세 지속 - 관광부는 2026년 3월 남아공 방문 국제 관광객 수가 약 91만 명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했다고 발표함. - 이에 따라 2026년 1~3월 누적 국제 입국자는 약 291만 명으로 집계되었으며, 2025년 기록적인 관광객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패트리샤 드 릴(Patricia de Lille) 관광장관은 정부와 민간 부문의 협력이 관광 산업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하며 관광 분야 종사자들의 역할을 강조함. - 관광부는 관광 산업이 약 95만 개 이상의 직접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국가 경제와 고용 회복의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함. * 출처: 남아공 관광부 공식 X (https://x.com/Tourism_gov_za/status/2049497218722168883?s=20) ㅇ ‘아프리카 트래블 인다바 2026’ 앞두고 관광산업 경제 성장 전략 강조 - 패트리샤 드 릴(Patricia de Lille) 관광장관은 ‘아프리카 트래블 인다바(Africa’s Travel Indaba) 2026’를 앞두고 개최된 이해관계자 웨비나에서 관광산업을 남아공 경제 성장의 핵심 축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강조함. - 장관은 관광산업이 고용 창출, GDP 성장, 중소기업(SMMEs)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직접 기여하는 분야라고 설명하며 관광 부문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함. - 또한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rican Continental Free Trade Area, AfCFTA)와 연계해 역내 관광 협력과 이동성 확대, 관광 투자 유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힘. - 정부는 아프리카 트래블 인다바를 통해 남아공 및 아프리카 관광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촌·타운십 관광 활성화와 글로벌 관광시장 진출 확대를 도모할 계획임. * 출처: 남아공 관광부 공식 X (https://x.com/Tourism_gov_za/status/2046943478752354765?s=20) ㅇ 남아공 관광산업, 직접 고용 95만 명 돌파 - 남아공 통계청(Statistics South Africa)이 발표한 ‘관광위성계정(Tourism Satellite Account for South Africa)’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관광산업 직접 고용 인원은 약 95만4천 명으로 전체 노동인구의 5.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남. - 관광산업의 국내총생산(GDP) 기여율은 4.9%를 기록해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3.7%) 수준을 상회했으며, 농업·유틸리티·건설 분야보다 높은 경제 기여도를 보인 것으로 집계됨. - 관광 소비 규모는 총 7,792억 랜드(Rand)로, 이 가운데 국내 관광 소비가 6,653억 랜드로 대부분을 차지해 내수 관광시장의 중요성이 재확인됨. - 패트리샤 드 릴(Patricia de Lille) 관광장관은 전자여행허가제(Electronic Travellers Authorisation) 도입과 관광 성장 파트너십 계획(Tourism Growth Partnership Plan)을 통해 국제 관광객 유치와 관광산업 성장세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힘. * 출처: 남아공 관광부 공식 누리집 (https://www.tourism.gov.za/AboutNDT/Ministry/News/Pages/Tourism_records_nearly_1_million_direct_jobs.aspx) □ 한류 동향 ㅇ 남아공 언론, BTS 월드투어 및 K-팝 글로벌 영향력 집중 조명 - 남아공 언론 IOL은 ‘BTS electrifies fans as they kick off world tour after landmark Seoul comeback(BTS, 서울 컴백 공연 이후 월드투어 돌입)’ 제하의 기사를 통해 BTS의 서울 광화문 공연과 월드투어 개막 소식을 비중 있게 보도함. - 기사에서는 서울 경복궁 인근에서 열린 공연에 10만 명 이상의 관객이 모였으며, 넷플릭스 생중계 시청자가 약 1,840만 명에 달했다고 전함. 또한 BTS의 새 앨범 ‘ARIRANG’이 한국적 정체성과 전통 민요 ‘아리랑’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는 점도 소개함. - 특히 남아공 언론은 BTS의 군 복무 이후 복귀가 K-팝 산업 전반과 한국의 문화 소프트파워 확대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분석했으며,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BTS가 향후 한국 문화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를 지속 견인할 것이라는 전망을 전함. * 출처: 남아공 IOL (https://iol.co.za/entertainment/music/2026-04-09-bts-electrifies-fans-as-they-kick-off-world-tour-after-landmark-seoul-comeback/) ㅇ 남아공 언론, K-팝 업계의 글로벌 복합문화축제 추진 움직임 주목 - 남아공 언론 데일리매버릭(Daily Maverick)은 ‘Kpop's biggest labels consider creating Coachella-style global festival(K-팝 대형 기획사들, 코첼라 스타일 글로벌 축제 추진 검토)’ 제하의 로이터 통신 기사를 통해 한국 주요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글로벌 K-컬처 페스티벌 추진 논의를 보도함. - 기사에 따르면 하이브(HYBE), SM엔터테인먼트(SM Entertainment), YG엔터테인먼트(YG Entertainment), JYP엔터테인먼트(JYP Entertainment) 등 주요 기획사들은 한국 대중문화를 세계 시장에 소개하기 위한 대규모 축제 ‘파노메논(Fanomenon)’ 공동 추진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짐. - 해당 프로젝트는 K-팝 공연뿐 아니라 한국 대중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글로벌 복합문화축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7년 한국 개최 후 해외 도시 순회 개최 가능성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남아공 언론은 이번 논의가 한국 정부와 업계가 협력해 K-팝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 및 한국 문화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흐름의 일환이라고 평가함. * 출처: 남아공 Daily Maverick (https://www.dailymaverick.co.za/article/2026-04-17-kpops-biggest-labels-consider-creating-coachella-style-global-festival/?dm_source=blocks-horizontal&dm_medium=card-link&dm_campaign=inform) 주남아공한국문화원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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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2026년 5월 주재국 문화체육관광한류 등 동향보고

    [태국] 2026년 5월 주재국 문화체육관광한류 등 동향보고

    □ 문화 동향 < 태국 문화부, 칸 영화제 참석해 콘텐츠 및 로케이션 홍보 > ㅇ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태국 문화부는 관광체육부, 상무부 등과 협력해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9회 칸 영화제 ‘마르쉐 디 필름마켓(Marche du Film)’에 민간 기업들을 이끌고 참가했음(5.12∼23)   - 칸에서 ‘감독과의 대화’ 행사를 주재한 싸비다 타이셋 문화부장관은 공공·민간의 협력을 통해 ‘콘텐츠 타일랜드(Content Thailand)’를 더욱 진흥할 것이라고 밝혔음(5.14)   - 태국에서는 올해 칸 영화제에 영화 <9왓쑤싸완(9 Temples to Heaven)>이 감독 주간에, 19분짜리 단편영화 <탐아라이(What Do You Seek in the Dark)>가 비평가 주간에 출품되었음   - 또한 문화부는 ‘태국영화 쇼케이스 칸 2026(Thai Cinema Showcase Cannes)’ 행사를 개최하고 태국을 대표하는 제작사들의 영화를 홍보하고 교류하는 네트워크 자리를 만들었음   - 특히 올해 8월 개봉을 앞둔 태국 영화 <캄싸라팝컹머피(The Confession of Shaman)>에 카메오로 출연한 케이팝 그룹 갓세븐의 태국인 멤버 뱀뱀이 태국부스 개관식, 레드카펫, 타이 나이트(Thai Night) 등 다양한 행사에 함께해 태국 소프트파워 홍보를 지원했음   - 이외에도 태국 관광체육부는 500만 바트(약 23억 원) 이상 투자 시 최대 20%까지 현금으로 환급해주는 태국 로케이션 정책을 적극 홍보했음 ※ 보도: Thairath(5.8), Dailynews(5.13) □ 체육 동향 < 까셋삿대학교 태권도아카데미 개원 > ㅇ 방콕에 까셋삿대학교 태권도아카데미(KUTA)가 개원하고, 태국 태권도국가대표팀 찻차이 최(최영석) 감독이 초대 원장으로 취임했음(5.2 / 까셋삿대학교)   ※ 까셋삿대학교: 개교당시 농업대학으로 시작해 약 7만여 명의 재학생을 보유한 태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국립대학 중 하나   ※ 까셋삿대학교 태권도아카데미: 제1호 거점으로 설립해 지역 내 유소년부터 대학생까지 아우르는 태권도 전문교육기관으로 거듭나고 나아가 지도자 양성 및 해외교류의 발판으로까지 활용할 계획   - 담롱 쓰리프라람 까셋삿대학교 총장, 타나딧 랏타붓 태국태권도협회 사무총장, 수핏 사마히또 태국올림픽위원회(NOCT) 부위원장, 이규석 전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을 비롯해 많은 교수진들과 태국태권도국가대표팀 선수·코치, 학생들이 참석했음   - 이선주 문화원장은 축사에서 “태국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랜 역사를 가진 국립대학 중 하나인 까셋삿대학교에 태권도 전문교육기관 1호 거점이 설립된 것이 의미 있으며,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한국의 가치와 문화를 이해하고 전파하는 태권도를 매개로 양국의 교류발전과 우호증진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음   - 또한 이번 행사에는 문화원이 지원한 태권도매트 기증식과 함께 학생들의 시범공연도 열렸음 ※ 보도: Thairath(5.7), Thai PBS(5.3), CH3(5.3), Matichon(5.5), Ban Muang(5.4) 등 □ 관광 동향 < 중동전쟁으로 인한 태국 입국자수 감소 > ㅇ 태국 관광체육부는 2026년 1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외국인 관광객 1,168만 5,804명을 유치했으며, 중동전쟁과 비용 상승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9% 감소했다고 발표했음   - 올해 방태 외국인 관광객은 약 6% 감소한 3,350만 명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음   - 이로 인해 태국 재무부는 올해 태국 GDP 성장률이 전년 2.4%보다 낮은 1.6%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음 ㅇ 한편 한국은 동기간 475,922명이 태국을 방문해 중국-말레이시아-러시아-인도에 이어 입국객수 5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4월 한 달은 63,771명이 방문해 전년대비 약 24% 감소를 보였음(25년 4월 84,455명 방문)   ※ 보도: The Nation(5.6) < 관광 서비스 요금 인상을 통한 세수 확보 검토 > ㅇ 태국의 입국자 숫자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태국 관광당국은 지속가능하고 의미 있는 성장을 위해 ‘양보다 질(Value over Volume)’ 전략을 추진하고 고품질 관광객 유치를 선언하면서 동시에 서비스 요금 인상을 통한 세수 확보를 검토하고 있음   - 태국 공항공사(AOT)는 6월 20일부터 방콕을 포함한 6개 공항의 국제선 승객 서비스 요금을 기존 730바트(약 34,000원)에서 1,120바트(약 52,000원)로 인상했음   - AOT 사장은 수익금을 확장된 여객 터미널과 자동화된 공용승객처리시스템 및 안전 기술 등 공항 개발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음 ㅇ 쑤라싹 판짤른워라꾼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은 입국세와 출국세 부과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음   - 외국인 입국객에게 부과할 입국세(또는 관광세)는 국가관광 진흥기금과 관광객 보험에 배정될 예정으로 1인당 300바트(약 14,000원)가 될 것으로 예상됨   - 또한 국내 관광 활성화와 관광 장려책 재원 마련을 위해 내국인 해외 여행객에 대해 출국세 부과를 검토 중으로 해외여행 1회당 약 1,000바트(약 46,000원)가 될 전망임   - 관광체육부는 태국에서 연간 약 1천만 건의 해외여행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 제도를 통해 국내관광지원프로그램에 약 100억 바트(약 4,600억 원)의 재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ㅇ 한편 태국여행업협회(TTAA)와 태국여행사협회(ATTA)는 이러한 정부 계획에 강력히 반대하며 양방향 관광을 저해하고 생활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음   - 촛추엉 쑤랑꾼 TTAA 부회장은 항공편이 양방향 수요에 따라 유지·운영되기 때문에 이 세금이 부과된다면 출국뿐만 아니라 입국 항공편 감소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음   - 항공업계에서는 이 제도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규정에 위배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음   - 아딧 차이랏따나논 ATTA 명예사무총장은 출국세가 학생과 저소득층에게 큰 장벽이 되어 해외여행을 통한 자기계발 기회를 막고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음   - 끄리양폰 삐야엑까차 TTAA 부회장은 정부가 관광 세수를 늘리고자 한다면 불법숙박업소 같은 무허가 사업자들을 시스템에 편입시켜 세수를 늘리는 등의 다양한 대안이 있다고 말했음   ※ 보도: Bangkok Post(4.29/5.7) < 참고 : 관광 통계 > ㅇ 2026년 월별 양국 입국자 수 ※ 출처: 태국 관광체육부, 한국관광공사 ㅇ 항공편 동향 □ 한류 동향 < 태국에서 열린 장의 맛 행사 > ㅇ 주태국 한국문화원과 한식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후원하는 ‘2026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의 일환으로 ‘장의 맛’ 행사를 양일간 개최했음(5.10∼11 / 신턴밋타운호텔·문화원)   - 이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계기로 마련되었음   - 주재국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에는 노리니 태국기자협회장, 몽콘 전 태국기자협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장의 차이점과 기원, 고유한 특징 등에 대해 질문하며 관심을 보였음(5.10)   - 참가자들은 간장·된장·고추장 등 장류의 특징과 활용법을 배우고, 고추장·삼색나물 등 한식 메뉴를 직접 조리했음   - 또한 문화원은 장의 맛 연계행사로 현지 유명 요리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나만의 떡볶이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고 5월 31일까지 나만의 떡볶이 레시피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했음 ※ 보도: Thairath(5.15) < 태국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시즌 > ㅇ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재단과 함께 2026 코리아시즌의 공식 개최 준비를 하고 있음   - 문화원은 무용, 미디어전시, 페스티벌 등 다양한 장르의 행사를 통해, 현지 관객과 예술가가 모두 함께 참여하는 문화교류의 장을 펼칠 예정임   - 2026 코리아시즌의 포문을 여는 첫 프로그램으로 창작발레 <갓(GAT)>공연이 태국 관객들을 만날 것임(5.23)   - 이어서 ▲10월 K-라이브 페스티벌 ▲10월~내년 1월 한국 전통 소재 미디어아트 전시가 예정되어 있음   - 특히 2026 코리아시즌은 지난 13년간 방콕 아속에 위치했던 문화원이 7월 텅러 지역으로 이전해 10월 재개원하는 것을 기념할 것임   - 이선주 문화원장은 현지언론 마띠촌과의 인터뷰에서 전 세계 곳곳에 위치한 한국문화원이 대중적·현대적 케이팝 같은 문화뿐 아니라 전통과 다양한 예술을 홍보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한국 문화의 성공적인 홍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음(5.10) ※ 보도: Matichon(5.12), Bangkok Biznews(5.14), Dailynews(5.14), Thaipost(5.14) 등 < 세계가 주목해야 할 K-좀비 > ㅇ 태국 스프링뉴스(Spring News)는 ‘세계가 주목해야 할 K-좀비 열풍. 할리우드도 따라올 수 없음’이라는 제목의 칼럼 기사를 게재했음. 다음은 요약문임.   - 고전 영화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이후, 좀비는 서양 공포 영화의 대표 이미지였음. 걸어 다니는 시체, 폐허가 된 도시, 감염된 무리, 종말 이후의 세상에서 탈출하는 생존자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이러한 공식들이 반복적으로 사용되었음. 지금 할리우드는 좀비 장르를 새롭게 부활시키고 있는 한국에 주목해야 할 것임   - ‘K-좀비’를 차별화하는 것은 단순히 더 빠르고 포악한 좀비나 강렬한 액션 때문만은 아님. 한국 영화들은 좀비를 사회·정치·계급 그리고 인간의 위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음. K-좀비 영화들은 사회가 재앙에 직면했을 때, 누가 살아남는가? 누가 권력을 쥐고 있는가? 그리고 시스템의 붕괴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와 같은 질문들을 던짐   - 영화 <부산행>의 성공은 K-좀비 영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음. 밀폐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스릴 넘치는 액션 뿐만 아니라 사회의 취약성, 인간의 이기심, 그리고 재난이 닥쳤을 때 드러나는 불평등을 성찰함으로써 전 세계에서 주목을 받았음. 또한 한국이 서양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좀비 장르를 독창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할리우드 영화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발전시킬 수 있음을 증명했음   - 이후 한국 영화 제작자들은 좀비를 작은 마을, 설화, 알 수 없는 병, 심지어 왕실까지 다양한 배경과 맥락에 배치하기 시작했음. K-좀비 영화의 공통점은 단순히 공포에 그치지 않고 인간 사회의 어두운 면을 드러낸다는 것임   - 영화 <곡성>은 작은 시골의 분위기, 감염, 편집증, 미스터리를 활용해 단순한 추격 장면을 넘어선 공포를 만들어냄. 무엇이 진실인지, 누가 악당인지, 그리고 인간이 이 불가사의한 공포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대한 불확실성은 한국 공포 영화를 전형적인 좀비 영화와 차별화하는 요소임   -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킹덤>은 또 다른 중요한 사례임. 이 작품은 왕실 정치, 권력 투쟁, 계급 갈등, 그리고 전염병을 뒤섞어 좀비를 물리적 위협이자 권력 시스템의 붕괴를 상징하는 존재로 변모시킴   - <킹덤>의 매력은 “누가 이 재앙을 초래했는가?” 그리고 “왜 평범한 사람들이 위정자들의 탐욕을 감당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있음. 이러한 질문들은 K-좀비 영화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좀비 그 자체가 아니라 위기 속에서 이기적으로 권력을 휘두르는 인간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보여줌   - 한편, 영화 <#살아있다>는 전염병이 창궐하는 서울 도심의 한 아파트에 갇힌 한 젊은이의 이야기를 통해 좀비를 현대적 배경으로 다시 가져왔음. 이 영화는 전 세계 관객들이 코로나-19로 인한 격리, 고립, 정보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타인과의 소통을 위해 기술에 의존하는 등의 비슷한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개봉했음   - 전반적으로 K-좀비 영화가 돋보이는 이유는 ‘좀비’를 단순한 괴물이 아닌 사회적 언어로 승화시켰기 때문임. 좀비는 이야기의 맥락에 따라 전염병, 불평등, 엘리트의 탐욕, 현대인의 취약성 등 다양한 의미를 내포할 수 있음   - 그리고 K-좀비 열풍은 아직 끝나지 않았음. <부산행> 감독의 신작 <군체>가 개봉을 앞두고 있기 때문임. 이는 K-좀비 영화가 여전히 건재하며, 앞으로 인간의 어두운 면을 어떻게 탐구할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장르임을 다시 한 번 보여줄 것임   - 이것이 바로 한국이 새로운 좀비 영화의 물결을 이끌고 있는 이유임. K-좀비 영화는 단순히 더 큰 제작비나 화려한 파괴 장면으로 할리우드 영화를 능가하려 하기보다는, 좀비 장르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관객들에게 신선하고 생각할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좀비의 본질을 되살리고 있음   - 결국 한국의 창작자들은 좀비를 통해 인간성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낼 수만 있다면 좀비는 결코 죽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음 ※ 보도: Spring News(5.5) 주태국한국문화원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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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란드] 4월 주재국 문화동향 보고

    [폴란드] 4월 주재국 문화동향 보고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폴란드-프랑스 정부 간 정상회의, 문화협력 강화 회의 - 2026년 4월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제 1차 폴란드-프랑스 정부 간 정상회의 개최, 국방·외교·문화·경제·에너지 등 분야 협력 논의 - 양국 문화부 간 ‘2027년 폴란드-프랑스 문화시즌’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체결 및 공동 문화사업 추진 기반 마련 - 영화·영상·게임 등 문화콘텐츠 산업 중심 협력 확대와 함께 기존 영화 공동제작 협정 개정 검토 및 공동 전문가 작업반 구성 논의 ※ 출처 : gov.pl (2026.04.20.) https://www.gov.pl/web/kultura/i-polsko-francuski-szczyt-miedzyrzadowy--kultura-filarem-nowego-etapu-wspolpracy ㅇ 복제보상금 제도 개편 시행령 서명 - 2026년 4월 폴란드 문화유산부, 저작권 보호 콘텐츠 복제 관련 보상금 제도 개편 시행령 서명 - 스마트폰·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에 저작권 보상금을 적용하고, 기기별 부과 방식 간소화 추진 - 창작자 보상 재원 확대와 디지털 콘텐츠 이용 환경 변화 대응, 저작권 관리 체계 현대화 목적 ※ 출처 : gov.pl (2026.04.30.) https://www.gov.pl/web/kultura/nowelizacja-rozporzadzenia-o-oplatach-reprograficznych-podpisana □ 문화예술 ㅇ 폴란드 국립오페라극장 현대화 사업 추진 - 2026년~2029년 약 1억 4천만 즈워티(약 3,840만USD)규모 ‘오페라 새로운 가능성’ 프로젝트를 통해 바르샤바 국립오페라극장 시설 현대화 추진 - 유럽연합 기금 약 9,100만 즈워티(약 2,490만USD) 지원 포함, 공연·연습 공간 개선 및 신규 문화 공간 조성 등 문화 인프라 확충 - 접근성 개선, 교육·예술 프로그램 확대, 연간 관람객 증가 및 문화 참여 기회 확대 ※ 출처 : gov.pl (2026.04.09.) https://www.gov.pl/web/kultura/opera-nowych-mozliwosci--140-mln-zl-na-modernizacje-teatru-wielkiego--opery-narodowej  □ 관광 정책 ㅇ 단기 임대 규제 법안 추진 - 2026년 4월 폴란드 스포츠·관광부, 단기 임대 시장 질서 정비 및 숙박 서비스 규제 강화를 위한 법안 발표 - 30일 이하 단기 임대를 공식 숙박 서비스로 규정하고 등록 의무, 안전·위생 기준 및 지방자치단체 감독 권한 강화 추진 - 온라인 숙박 플랫폼 관리 강화와 소비자 보호 확대를 통한 관광시장 공정 경쟁 및 지역 주거 안정 목적 ※ 출처 : gov.pl (2026.04.15.) https://www.gov.pl/web/sport/regulacja-najmu-krotkoterminowego—projekt-uporzadkowania-rynku-uslug-noclegowych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스포츠·관광부 장관과 종목별 스포츠연맹 간 회의 개최 - 2026년 4월 24일 바르샤바 PGE 국립경기장에서 야쿠프 루트니츠키 스포츠·관광부 장관과 폴란드 종목별 스포츠연맹 대표 간 회의 개최 - 육상·농구·배구·수영·유도·태권도 등 주요 스포츠연맹과 올림픽·군 스포츠 관계자 참여를 통한 스포츠 정책 및 운영 현황 논의 - 종목별 협력 강화와 스포츠 시스템 운영 개선을 위한 정부·체육계 간 협의 진행 ※ 출처 : gov.pl (2026.04.24.) https://www.gov.pl/web/sport/spotkanie-ministra-sportu-i-turystyki-jakuba-rutnickiego-z-przedstawicielami-polskich-zwiazkow-sportowych 주폴란드한국문화원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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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헝가리] 4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헝가리] 4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헝가리 국립오페라하우스, 유럽 최고 권위 ‘유럽 헤리티지 어워즈’ 수상 헝가리 국립오페라하우스(Hungarian State Opera House)의 복원 프로젝트가 유럽 최고 권위의 문화유산상인 ‘2026 유럽 헤리티지 어워즈 / 유로파 노스트라 어워즈(European Heritage Awards / Europa Nostra Awards)’ 수상작으로 선정됨. 유로파 노스트라의 헤르만 파칭거(Hermann Parzinger) 집행위원장은 지난 화요일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heritage 보호 컨퍼런스에서 이와 같은 소식을 발표함. 심사위원단은 이번 프로젝트가 1884년 완공된 역사적 건축물의 진정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공연 시스템의 요구사항을 완벽하게 충족시켰다고 평가함. 특히 학제 간의 유기적인 협업과 첨단 지속 가능 기술의 통합을 통해 오페라하우스가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유지하며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을 선정 이유로 밝힘. 이번 오페라하우스의 수상은 ‘보존 및 적응형 재사용(Conservation and Adaptive Reuse)’ 부문에서 이루어졌음. 이번 복원 작업은 설계자 미클로시 이블(Miklós Ybl)의 원본 구상을 충실히 따르는 데 중점을 두었음. 아카이브 연구와 정밀 분석을 통해 강당과 로비 등을 원형의 색채와 장식 스타일로 복구했으며, 이와 동시에 최첨단 무대 장치 교체, 에너지 효율 시스템 구축, 인체공학적 좌석 설치 등 기능적 현대화를 병행함. 특히 과거 티켓 등급에 따른 공간 분리를 폐지하여 접근성을 개선하고, 19세기 촛불 조명의 분위기를 재현한 조명 시스템을 도입해 역사적 정취를 극대화함. 재건축을 담당한 ZDA–조보키 디자인 & 아키텍처의 조보키 가보르(Gábor Zoboki) 대표는 “이번 수상은 개인이 아닌 지난 수십 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헝가리 건축계 전체에 대한 전문적 인정”이라고 강조함. 이번 시상식에서는 헝가리 오페라하우스를 포함해 유럽 18개국 30개 프로젝트가 선정되었으며, 최종 시상식은 오는 5월 28일 키프로스 니코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임. 이번 수상은 주재국의 건축 예술적 위상을 제고하고 부다페스트의 문화적 랜드마크로서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됨. https://hungarytoday.hu/state-opera-house-receives-european-heritage-award/ □ 헝가리 국가문화기금(NKA) 지원금 스캔들 확산 및 정권 교체기 문화계 혁신 요구 분출 최근 헝가리 국립예술원(NKA)이 특정 친정부 인사와 기업에 약 170억 포린트(한화 약 640억 원) 규모의 보조금을 불투명하게 지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문화계 전반이 거센 후폭풍에 직면함. 독립공연예술협회는 이번 지원 결정 중 단 2건만이 공모를 거쳤으며 나머지는 공개 절차 없는 ‘직권 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중앙수사검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함. 헝가리 축제 협회 역시 이번 지원금이 연간 축제 예산의 30배에 달하는 비정상적인 규모임을 지적하며, 정치적 외풍에 휘말린 NKA의 전문성과 독립성 훼손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함. 이에 대해 발라즈 한코(Balázs Hankó) 문화혁신부 장관은 해당 지원금이 헝가리 문화 전반의 공동체 구축을 위해 적법하게 집행되었으며, 이를 정치적 캠페인 자금으로 규정하는 것은 악의적인 왜곡이라며 정면 반박함. 그러나 2026년 총선 이후 전개되는 정권 교체 흐름과 맞물려 문화계 내부의 개혁 목소리는 더욱 높아지는 추세임. 특히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헝가리 지부는 19개 항의 혁신 요구안을 통해 정치적 간섭 배제, 중앙집권화된 박물관 구조의 분권화, 실질적인 임금 체계 개선 등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하고 나섬. 이와 관련하여 신임 국립박물관 공동수집센터(MNMKK) 관장 또한 과거의 급격한 통합 과정에 오류가 있었음을 시인하고 개별 기관의 자율성 확대를 약속하는 등 문화계 전반에 대대적인 교정 작업이 예고됨. 이번 사태는 헝가리 문화 행정이 정치적 종속에서 벗어나 투명한 전문가 중심의 시스템으로 재편될 수 있을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평가됨. https://index.hu/kultur/2026/04/30/magyar-fesztival-szovetseg-nka-marta-istvan/ https://index.hu/kultur/2026/04/28/fuggetlen-eloado-muveszeti-szovetseg-feljelentes-nemzeti-kulturalis-alap-kulturalis-tamogatasok-palyazat/ https://index.hu/kultur/2026/04/28/felhivas-vitaindito-muzeumok-kormanyvaltas-zsigmond-gabor-icom/ □ 부다페스트 상징 ‘시타델라(Citadella)’ 요새, 4년여 복원 마치고 ‘자유의 보루’로 재개장 부다페스트 겔레르트 언덕 정상에 위치한 역사적 요새 ‘시타델라’가 4년 간의 전면적인 복원 공사를 마치고, 부활절인 4월 5일 일반에 공식 재개장함. 1850년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가 헝가리의 독립 의지를 억압하기 위해 건설했던 이 요새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억압의 상징’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개방적 공공 공간’이자 헝가리 자유의 상징으로 탈바꿈함. 이번 복원 사업의 핵심은 폐쇄적이었던 요새의 성벽을 개방하여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임. 요새 내부에는 약 6,000㎡ 규모의 공원이 새로 조성되어 전체 녹지 면적이 이전보다 1.5배 확장되었으며, 부다페스트 전역을 조망할 수 있는 파노라마 전망 테라스와 산책로가 구축됨. 특히 서쪽 론델(Rondella) 구역에는 약 1,700㎡ 규모의 전시관인 ‘자유의 바스티온(Bastion of Liberty)’이 마련되어, 헝가리의 역동적인 역사와 자유를 향한 투쟁사를 최첨단 기술로 선보일 예정임. 또한, 시타델라와 인접한 ‘자유의 여신상(Szabadság-szobor)’에 대한 정밀 보수도 완료됨. 이번 복원 과정에서는 여신상의 기단에 헝가리의 천년 국가 정체성과 기독교 전통을 상징하는 십자가 문양을 새롭게 추가하여 역사적·종교적 의미를 강화함. 라자르 야노시(Lázár János) 건설교통부 장관은 “시타델라의 부활은 지난 16년 간의 성과처럼 헝가리 국민으로서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사례”라고 평가하며 그 의의를 강조함. 재개장 당일 열린 기념행사에는 오르반 빅토르(Orbán Viktor) 총리가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인기가수 아코시(Ákos)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부활절 연휴 기간 동안 이어짐. 일부 야권에서 십자가 문양 추가에 대해 비판을 제기하기도 했으나, 정부는 이를 헝가리의 역사적 뿌리를 공고히 하고 요새를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주는 과정이라고 명시하며 복원 완료를 선언함. https://magyarnemzet.hu/belfold/2026/04/lazar-janos-citadella-felujitas-fotok  https://magyarnemzet.hu/belfold/2026/04/megujult-citadella-atadas-gellert-hegy 주헝가리한국문화원 |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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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AE] 4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UAE] 4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2026년 4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26.4.30(목) /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 문화예술 정책 ㅇ 사디야트 문화지구, ‘뮤지엄 패스’ 도입…통합 문화 관광 강화 (알이티하드/4.8.) - 사디야트 문화지구 (Saadiyat Cultural District)의 주요 문화시설을 통합한 ‘Museum Pass’ 출시. 하나의 티켓으로 루브르 아부다비, 아부다비 자연사 박물관, 자이드 국립 박물관 등 3개 핵심 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함. 세 박물관이 도보 이동 가능한 위치에 있어 방문 편의성과 체류 경험을 동시에 강화함. 아부다비는 문화 자산의 패키지화 전략을 통해 체류형 문화 관광을 활성화하고, 사디야트 문화지구를 글로벌 복합 문화 허브로 고도화하고 있음.  (출처:https://en.aletihad.ae/news/culture/4656984/saadiyat-cultural-district-launches-museum-pass-offering-acc) ㅇ 루브르 아부다비, ‘Art Here 2026’·Richard Mille 예술상 공모 개시 (Al Etihad/4.8.) - 루브르 아부다비는 제6회 현대미술 이니셔티브 ‘Art Here 2026’ 참가작 모집과 리차드 밀(Richard Mille) 예술상 공모를 개시하며, 참여 대상을 인도와 GCC 전역으로 확대함. 이번 공모의 주제는 ‘Tributaries’로, 역사·환경·문화 간 상호작용을 현대미술 언어로 재해석하는 작품을 유도함. 공모전은 루브르 아부다비가 미술 작가들의 실험적 작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남아시아와 걸프를 잇는 지역 예술 담론의 중심지로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됨. 수상자는 전시 기회 외에도 창작 장려금을 수여받으며, 지역 미술계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됨.  (출처:http://eti.ae/JXSk ) ㅇ ‘아트 두바이 2026’, 두바이 창의경제 전략의 거점 플랫폼으로 부상 (알바얀/4.15.) - ‘Art Dubai 2026’은 단순 미술 박람회를 넘어, 두바이의 글로벌 창의경제 허브화 전략을 구현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함. 본 행사는 문화산업, 미술시장, 도시 브랜딩, 국제 네트워크를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하며, 글로벌 예술 교류와 투자 유치를 동시에 도모함. 이는 UAE 문화정책이 일회성 이벤트 중심에서 벗어나, 문화산업 가치사슬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주목됨. (출처:https://www.albayan.ae/news/uae/dubai/1198380) ㅇ 421 아트캠퍼스, 2026 봄 시즌 40여 개 프로그램 운영…시민 참여형 예술 플랫폼 강화 (알바얀/4.16.) - 아부다비의 421 아트캠퍼스는 2026년 봄 시즌 동안 전시, 워크숍, 강연, 커뮤니티 행사 등 40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운영함. 이번 시즌은 전문가 대상 행사에 국한되지 않고, 일반 시민과 청년,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포괄하는 ‘열린 참여형 예술모델’ 구축에 중점을 둠. 이는 창의교육과 문화소비자 저변 확대를 결합해 지역 예술생태계의 관객 기반과 예비 창작자 풀을 동시에 넓히려는 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됨. (출처: https://www.albayan.ae/lifestyle/culture/1201043) ㅇ UAE, 예술을 통한 정체성·연결 가치 강조 (알이티하드/4.16.) - World Art Day를 맞아 UAE 예술가들은 예술이 개인의 정체성 표현과 사회적 연결을 이끄는 핵심 수단임을 강조함. 에미라티 작가들은 작품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이야기와 감정을 표현하며, 예술을 사랑·소속감·문화 정체성을 전달하는 메시지로 인식하고 있음. 특히 UAE는 문화 정책과 리더십 지원을 기반으로 창의 산업을 적극 육성하며, 예술을 국가 발전과 혁신의 중요한 축으로 활용하고 있음.  (출처:https://en.aletihad.ae/news/culture/4658819/emirati-artists-celebrate-art-as-a-force-for-expression-and) ㅇ 두바이, K-콘텐츠·테크 기업과 협력 확대(두바이 미디어 오피스/4.16.) - 아흐메드 라시드 알 막툼 두바이 제2부통치자 겸 두바이 미디어 카운실 의장은 갤럭시 코퍼레이션 공동 창업자 겸 CEO와 면담을 갖고, 디지털 미디어 및 첨단 기술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함. 특히 AI, 로보틱스, 인터랙티브 콘텐츠 중심의 전략적 파트너십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함. 두바이는 AI 등 신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콘텐츠 제작 허브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함. 회의에서는 갤럭시 코퍼레이션의 사업 모델 소개와 함께 AI 기반 콘텐츠 개발, 디지털 인재 양성, 지식 교류 등 협력 가능성이 논의되었으며, 이를 통해 두바이의 혁신 생태계 강화 및 글로벌 기업 유치 매력 제고를 추진 중임.  (출처:https://www.mediaoffice.ae/en/news/2026/april/16-04/ahmed-bin-mohammed-meets-ceo-of-galaxy-me) ㅇ 샤르자 알파야 유적, 인류 기원 연구 핵심 거점 부상 (WAM/4.18.) - 샤르자의 알파야 세계 유적지 (Al Faya World Heritage Site)는 2025년 UNESCO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약 20만 년에 걸친 인간 활동 기록을 보존한 세계적 고고학 유적으로 주목받고 있음. 해당 유적은 사막 환경에서의 인류 생존과 적응, 아프리카 밖으로의 초기 인류 이동 경로를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자료를 제공하는 장기 통합 기록으로 평가됨. 구석기부터 신석기에 이르는 다층적 유물층을 통해 인간 이동 패턴과 기후 변화 대응 능력을 보여주는 ‘문화 경관’ 모델로 기능하고 있으며, 샤르자 고고학청 주도의 연구 지원(Al Faya Research Grant, 2026~2028, 약 200만 디르함 규모)을 통해 국제 학계와 협력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임. 전반적으로 알파야 유적은 UAE를 글로벌 고고학·유산 연구 허브로 부각시키는 핵심 자산으로, 문화유산 보존과 과학 연구, 글로벌 협력 플랫폼으로서 전략적 가치가 지속 확대되고 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zs1iw2-faya-prehistoric-cultural-landscape-shapes-human) ㅇ 아부다비, 박물관 기반 교육·문화 융합 강화 (WAM/4.19.) - 아부다비 주요 박물관들이 예술과 교육을 결합한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허브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음. 루브르 아부다비는 2025년 약 6만7천 명의 학생을 유치하며 학교·대학·장애인대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2026년에는 문화관광부와 협력한 ‘Museum Curriculum Portal’을 통해 148개 작품을 국가 교육과정(과학·수학 등)과 연계하는 플랫폼을 도입함. 아부다비 자연사 박물관은 연구·교육 기관을 중심으로 VR 및 탐구형 학습을 활용해 생물다양성, 지속가능성, 지구과학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자이드 국립박물관은 ‘Baba Zayed’, ‘Unlocking History’ 등 몰입형 프로그램을 통해 UAE 가치와 국가 정체성 교육을 추진하고 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zsmyhm-abu-dhabi-museums-strengthen-links-between)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아부다비 ‘크리에이티브 랩’, 아동 대상 디지털 콘텐츠 교육 확대…책임 있는 표현 역량 강화 (알이티하드/4.1.) - 아부다비 창의미디어청 산하 ‘Creative Lab’은 9~12세 아동 38명을 대상으로 스토리텔링, 시나리오 작성, 유튜브 콘텐츠 제작 등을 다룬 온라인 워크숍을 운영함. 교육은 ‘Majid World’ 및 ‘Animotion Media’와의 협업을 통해 미디어 리터러시와 실습을 결합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됨. 이는 창의산업 육성을 직업훈련에 한정하지 않고, 조기 미디어 시민성 교육으로 확장하고 있는 UAE의 정책 방향을 반영함.  (출처:http://eti.ae/JX6h) ㅇ UAE 국립 오케스트라, 영상음악 재해석 공연…문화 정체성 강화 (WAM/4.2.) - UAE 국립 오케스트라는 ‘From Screen to Stage’ 공연을 통해 197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50여 년간의 에미라티 TV·영화 음악을 심포닉 형태로 재해석함. 프로그램은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대표 음악을 오케스트라 메들리 형식으로 구성하고, 에미라티 작곡가들의 기여를 조명함. 특히 ‘Aber Sabeel’(최초 에미라티 영화), ‘Freej’(중동 최초 3D 애니메이션) 등 상징적 콘텐츠를 포함해 UAE 영상 콘텐츠 발전사를 음악적으로 재구성함.  (출처:https://en.aletihad.ae/news/culture/4655729/uae-national-orchestra-celebrates-decades-of-emirati-screen) ㅇ 두바이 오페라 공연 재개…라이브 엔터 시장 회복 신호 (더내셔널/4.5.) - 두바이 오페라는 지역 분쟁으로 중단됐던 공연 이후 첫 콘서트를 개최하며,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시장 재개를 알림. ‘Dubai: The Rhythm of Life’ 공연에는 중동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아랍 음악의 다양성을 선보이며 상징적 재출발의 의미를 가짐. 관객과 업계 관계자들은 안전에 대한 신뢰 회복과 함께 공연 참여를 확대하고 있으며, 공연 기획사 및 아티스트들도 UAE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확인함.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2026/04/05/dubai-opera-hosts-first-concert-since-regional-conflict-paused-shows/) ㅇ 아부다비 국제도서전, 9월로 일정 조정…글로벌 참여 확대 전략 (알이티하드/4.9.) - 제35회 아부다비 국제도서전이 4월에서 2026년 9월 13~18일로 연기됨. 주관 기관인 아부다비 아랍어 연구센터는 국제 파트너, 출판사,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일정 조정을 결정했으며, 글로벌 참여도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판단으로 설명함. 이번 일정 변경은 국제 방문객 이동성, 업계 일정, 행사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로, 보다 높은 수준의 참가와 지속 가능한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음. 또한 제20회 셰이크 자이드 도서 시상식 (Sheikh Zayed Book Award) 도서전 기간 중 함께 개최되어 행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임.  (출처:https://en.aletihad.ae/news/culture/4657239/35th-edition-of-the-abu-dhabi-international-book-fair-to-tak) ㅇ 알세르칼 아트 먼스 개막…16개 전시·공공예술 프로그램 동시 운영 (알바얀/4.14.) - 두바이의 민간 예술 클러스터 알세르칼 애비뉴는 4월 18일~5월 18일 '알세르칼 아트 먼스'를 개최하며, 16개 전시를 비롯해 토크, 공공예술, 워크숍 등을 함께 선보임. 이번 행사는 UAE 및 역내 예술계의 회복력과 협업 구조를 조명하는 기획으로, 민간이 공공 문화정책을 보완하고 두바이 현대미술 생태계를 실질적으로 확장한 대표 사례로 평가됨.  (출처:https://www.albayan.ae/lifestyle/culture/1196872) ㅇ 셰이크 자이드 북 어워드 20주년, 글로벌 문화 플랫폼 위상 강화 (WAM/4.17.) - 모함마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 후원으로 셰이크 자이드 북 어워드 (Sheikh Zayed Book Award)의 수상자가 발표됨. 올해는 특히 2006년 이래 20주년(2025~2026)을 맞는 시상식임. 지난 20년간 약 80개국에서 3만3천 건 이상이 출품된 가운데, 작가, 연구자, 문화기관 등 136명의 수상자를 배출하였으며, 시상부문 또한 문학·번역·출판·기술 등 10개 분야로 확장됨. 특히 2018년 이후 50여 작품을 12개 언어 번역하여 아랍 문학의 글로벌 접근성을 크게 강화함. 20주년을 계기로 다양한 국적(독일, 이집트, 모로코 등)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문화 교류 허브 역할도 강화함. 또한 출판 산업 발전, 연구·지식 생태계 지원, 언어 확산을 통해 UAE의 ‘지식 경제’ 전략을 뒷받침하고 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zrg325-under-patronage-uae-president-20th-sheikh-zayed) ㅇ 루브르 아부다비, 상징적 돔 내부 첫 공개 프로그램 운영 (알이티하드/4.17.) - 루브르 아부다비는 ‘Architectural Experience’ 투어를 통해 박물관의 대표 건축 요소인 돔 내부를 일반 방문객에게 최초로 공개함. 전문가이드가 이끄는 교육형 투어로, 박물관 설계의 철학·기술적 도전·혁신 과정을 중심으로 예술과 건축을 연결하며, 빛·공간·패턴이 결합된 상징적 디자인을 몰입형 스토리텔링과 함께 소개함.  (출처:https://en.aletihad.ae/news/culture/4659206/louvre-abu-dhabi-opens-iconic-dome-to-visitors-for-first-tim) ㅇ UAE, 글로벌 공연·이벤트 라인업 확대…라이브 엔터 허브 부상 (더내셔널/4.19.) - UAE 전역에서 음악·발레·뮤지컬·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대거 예정되며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시장이 재가동되고 있음. 오프리밋 뮤직 페스티벌 (Offlimits Music Festival), 아부다비 페스티벌, F1 그랑프라 아부다비 등 주요 이벤트를 중심으로, 샤키라 (Shakira),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Christina Aguilera) 등 세계적 아티스트 공연과 함께 발레·오페라·뮤지컬(‘Cats’) 등 우수한 공연 콘텐츠들이 아부다비·두바이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개최될 예정임. UAE는 글로벌 아티스트 유치와 장르 다변화를 통해 라이브 공연 산업을 핵심 관광·문화 콘텐츠로 육성하며, 국제 엔터테인먼트 허브로서의 위상 강화를 가속화하고 있음.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music-stage/2026/04/19/concerts-events-uae-abu-dhabi-dubai/) □ 관광 정책 ㅇ 두바이, 관광·숙박업계에 3개월 수수료 유예…단기 유동성 방어 (WAM/4.2.) - 두바이는 총 10억 디르함 규모 경제지원 패키지의 일환으로 호텔·관광업계의 객실 및 식음료 판매 수수료와 관광디르함(Tourism Dirham) 납부를 3개월간 유예함. 대상에는 호텔, 서비스드아파트, 휴가용 임대시설이 모두 포함되며, 사업허가 관련 각종 수수료 유예도 함께 시행됨. 이는 역내 정세 불확실성 속에서 관광산업을 선제적으로 방어하기 위한 조치로, 단기 현금흐름 안정과 서비스 품질 유지에 중점을 둔 정책으로 평가됨.  (출처:https://www.wam.ae/a/bziidiq) ㅇ UAE, 봄철 야외 액티비티 수요 증가…레저·관광 활성화 (알이티하드/4.17.) - UAE 전역에서 온화한 기온과 긴 일조시간을 활용한 카약, 사이클링, 하이킹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여가·커뮤니티 활동이 동시에 확대되는 추세임. 특히 하타 댐, 후다이랏 아일랜드, 림 센트럴파크 등 주요 야외 명소에 방문객이 집중되고 있음. 카약(맹그로브·호수), 하이킹(제벨 자이스·제벨 하피트 등 산악 코스), 사이클링(야스섬 F1 트랙 ‘TrainYAS’ 프로그램 포함), 해변 승마, 서핑 등 다양한 체험형 레저가 인기이며, 도시 인프라 확장과 함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됨. UAE는 계절성을 활용한 야외 레저 활성화를 통해 라이프스타일 기반 관광 수요와 체류형 경험 콘텐츠를 동시에 확대하며, 도시 경쟁력과 관광 매력도를 강화하고자 함.  (출처:https://en.aletihad.ae/news/culture/4659056/outdoor-adventures-to-make-the-most-of-spring-weather-in-uae) ㅇ 샤르자상공회의소, 내수관광 공동캠페인 추진…호텔업계와 협의 (Al Khaleej/4.15.) - 샤르자상공회의소는 호텔업계와의 협의를 거쳐 내수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캠페인 추진에 합의함. 이번 회의는 샤르자의 소득원 다변화 전략, 문화·관광도시 위상 제고,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배경으로 마련됨. 이는 샤르자가 문화자산과 숙박 인프라를 결합해 주민 및 국내 체류객 대상 근거리 관광시장을 정책적으로 육성하고 있음을 시사함.  (출처:https://www.alkhaleej.ae/node/6404351) ㅇ 야스섬, ‘키즈 무료’ 프로모션으로 가족 관광 수요 확대 (알이티하드/4.17.) - 야스섬은 여름 시즌을 맞아 ‘Kids Go Free’ 프로모션을 재도입하며, 11세 이하 어린이 대상 숙박·식사·테마파크 이용을 무료로 제공함. 더블유 아부다비 등 주요 호텔에서 부모 동반 시 무료 숙박이 가능하며, 페라리 월드, 워너 브라더스 등 주요 테마파크 무료 이용, 야스 비치 접근, 셔틀(Yas Express) 및 패스트패스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됨.  (출처:https://en.aletihad.ae/news/culture/4659047/yas-island-brings-back—kids-go-free—offer-and-other-summer) ㅇ 알 슈와이브 커뮤니티 프로그램, 자연·지역 관광 연계 강화 (아부다비 미디어 오피스/4.28.) - 알 슈와이브 탐방 프로젝트 (Discover Al Shuwaib initiative)는 알 아인 알 슈와이브 지역에서 개최되어 지역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자연유산과의 연결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됨. Emirates Council for Balanced Development 와 Emirates Foundation 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자원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 확산을 목표로 함. 나침반 탐험, 산악 자전거, 아동 예술 교육, 환경 보호 자원봉사, 나무 심기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전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했으며, ‘Proud of the UAE’ 캠페인과 연계해 공동체 소속감과 참여 의식을 강화함. UAE는 지역 단위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문화 자산을 활용한 커뮤니티 관광과 지속가능한 지역 개발 모델 구축을 적극 추진하고 있음.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community/discover-al-shuwaib-initiative-strengthens-community-connection-to-natural-heritage/) □ 체육(스포츠) 정책 ㅇ UAE 주짓수 챔피언십 3라운드 개최…스포츠 저변 확대 (아부다비 미디어 오피스/4.9.) - 칼리드 빈 모함마드 빈 자이드 주짓수 챔피언십 (Khaled bin Mohamed bin Zayed Jiu-Jitsu Championship) 노기 부문 3라운드가 2026년 4월 11~12일 푸자이라 자이드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개최됨. 본 대회는 UAE 주짓수 협회 주관으로 UAE 전역 주요 클럽과 아카데미가 참가해 시즌 순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음. 대회는 U-12부터 성인·마스터즈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구조로 운영되며, ‘노기(No-Gi)’ 방식은 빠른 반응과 신체 컨트롤 중심 경기로 경쟁 강도가 높은 것이 특징임. 최근 라운드에서 높은 참여율과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며 종목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음. UAE는 주짓수를 중심으로 생활 스포츠와 엘리트 스포츠를 동시에 육성하며, 가족 참여형 스포츠 문화와 국가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음.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sport/khaled-bin-mohamed-bin-zayed-jiu-jitsu-championship-no-gi-3rd-round-to-take-place-in-fujairah/) ㅇ UAE 체육부, 해양스포츠연맹과 2026~2028 중기 전략 논의 (Al Khaleej/4.12.) - UAE 체육부와 해양스포츠연맹은 샤르자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2026~2028 중기 전략을 검토함. 논의는 행정·기술체계 정비, 국가대표 경쟁력 강화, 올림픽 방향성과 연계된 인재발굴 프로그램 설계에 중점이 맞춰짐. 이는 UAE가 종목별 연맹 운영을 정부 정책과 정합적으로 조율하며 장기적 경기력 기반을 구축하려는 흐름을 보여줌.  (출처:https://www.alkhaleej.ae/node/6399531) ㅇ 스포츠과학센터, AI 활용 전문과정 신설 예고…청년 역량 고도화 (WAM/4.24.) - UAE 스포츠과학·스포츠의학센터는 디플로마 1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AI 기반 스포츠 행정·분석을 포함한 신규 전문과정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이는 종목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이론·실습·데이터 활용을 결합한 차세대 인재양성 모델을 도입하려는 조치로, 장기적으로 연맹·클럽·센터 전반의 전문성 기준을 제고하는 파급효과가 기대됨.  (출처:https://www.wam.ae/a/bzvlvxy) ㅇ UAE, 청소년 올림픽 출전 확정…유소년 스포츠 경쟁력 강화 (WAM/4.29.) - UAE 트라이애슬론 연맹 는 선수 샬럿 서스턴이 2026년 세네갈 다카르에서 개최되는 다카르 2026 하계 청소년 올림픽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고 발표함. 이는 서아시아 선수권 금메달, 아시아 선수권 상위권, 세계선수권 성과 등 꾸준한 국제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룬 결과임. 이번 성과는 UAE가 유소년 선수 육성과 체계적 스포츠 투자에 집중한 결과로 평가되며, 트라이애슬론 종목에서 국제 무대 존재감을 확대하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음. UAE는 유망 선수 발굴과 국제 대회 성과를 통해 글로벌 스포츠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스포츠 인재 육성 전략을 지속 추진하고 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zyl9x2-uae-qualifies-for-dakar-2026-summer-youth-olympic) ㅇ UAE 대통령컵 아라비안 경주, 美 켄터키 더비와 연계 개최 (WAM/4.29.) - 제33회 UAE 대통령컵 아라비안 경주 (UAE President’s Cup for Purebred Arabian Horses) 시리즈 2차전이 미국 켄터키 Churchill Downs 에서 개최되며, 세계 최고 권위 경마 대회 중 하나인 켄터키 더비와 연계 진행됨. 이번 대회는 아라비안 순종 경주의 글로벌 위상 확대와 전통 보존을 목표로 하는 전략적 행사임. 총상금 40만 달러 규모(미국 내 아라비안 경주 최고 수준)로, 세계 정상급 마필·기수·조련사가 참가하는 고급 경쟁 무대로 운영됨.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zyl9u4-churchill-downs-host-uae-president%E2%80%99s-cup-for) ㅇ 샤르자 여성 스포츠클럽, 태권도 대회 38개 메달…여성 스포츠 경쟁력 강화 (WAM/4.29.) - 샤르자 여성 스포츠 클럽 (Sharjah Women's Sports Clubs)이 푸자이라 자이드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태권도 유망주 챔피언십에서 금 17·은 12·동 9개 등 총 38개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우수 성과를 기록함. 이번 대회에는 UAE 전역 19개 클럽, 445명의 선수가 참가해 경쟁을 펼침. 특히 주니어·유스·성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전 연령대에서 고른 경쟁력을 입증함. 해당 대회는 스포츠부 주도의 인재 발굴 프로그램 일환으로, 유망 선수 발굴과 참여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운영됨.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zyl9le-sharjah-womens-sports-clubs-wins-medals-taekwondo) □ 한류 동향 ㅇ BTS, 월드투어 재개…K-콘텐츠 글로벌 영향력 확대 (걸프투데이/4.9.) - BTS가 군 복무 이후 완전체 복귀와 함께 대규모 월드투어를 시작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영향력을 재확인함. 서울 광화문 공연에는 약 10만 명이 현장 관람, 온라인 중계는 약 1,840만 명이 시청하는 등 압도적인 팬덤 규모를 입증함. 이번 투어는 34개 도시, 85회 공연으로 한국 아티스트 최대 규모 수준이며, 도쿄·토론토·부에노스아이레스 등 글로벌 주요 도시를 포함함. 최신 앨범 ‘ARIRANG’을 중심으로 한국적 정체성을 강조하며, 콘텐츠와 문화 메시지를 동시에 확산하는 전략을 보임. BTS는 빌보드, 스트리밍 플랫폼 등 글로벌 차트에서도 성과를 이어가며 군 복무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입증, K-팝 산업의 구조적 리스크(공백기)를 극복했다고 평가 됨.  (출처:https://www.gulftoday.ae/culture/2026/04/09/bts-to-kick-off-world-tour-after-landmark-seoul-comeback) ㅇ 문채원, 6월 결혼 발표…활동 지속 의지 밝혀 (걸프뉴스/4.15.) - 배우 문채원이 자필 편지를 통해 2026년 6월 결혼 소식을 직접 발표하며, 데뷔 이후 팬들의 지지에 감사를 표함. 문채원은 드라마 악의꽃, 착한남자 등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으며, 결혼 이후에도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갈 계획임.  (출처:https://gulfnews.com/entertainment/korean-star-moon-chae-won-to-marry-in-june-announces-wedding-in-emotional-letter-i-feel-nervous-1.500507703) ㅇ UAE, 한국 'Galaxy Corporation' 지역거점 유치…K-pop·AI 엔터테크 결합 주목 (Al Bayan/4.17.) - UAE 국가미디어청은 한국 엔터테크(EnterTech) 기업 Galaxy Corporation이 UAE 내 지역 거점 운영을 개시했다고 발표함. 이 회사는 K-pop 콘텐츠에 인공지능, 로봇, 버추얼 아이돌, 생성형 콘텐츠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소개됨.  (출처:https://www.albayan.ae/news/uae/government/1202892) ㅇ 넷플릭스 ‘XO, 키티’ 남매 배우, 글로벌 스타로 부상 (걸프뉴스/4.21.) - 이상헌과 지아김은 넷플릭스 ‘XO, Kitty’ 를 통해 글로벌 인지도를 확보한 남매 배우로 주목받고 있음. 극 중 캐릭터뿐 아니라 실제 남매 관계에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케미가 팬덤 형성의 핵심 요소로 작용함. 남매는 서울에서 태어나 홍콩에서 자랐으며, 영화·드라마·패션 이벤트 등 다양한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 영역을 확대 중임. 작품 성공과 함께 시즌 확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향후 K-드라마 및 국제 프로젝트 진출 가능성도 기대됨.  (출처:https://gulfnews.com/entertainment/korean-star-siblings-sang-heon-lee-and-gia-kim-the-rise-of-netflixs-breakout-power-duo-xo-kitty-and-beyond-1.500514180) □ 기타 ㅇ '농업회의·박람회 2026', 식량안보·지역생산·기술농업 통합 의제로 확대 (Al Bayan/4.7.) - UAE 기후변화환경부(MOCCAE)는 4월 22~26일 알 아인 ADNEC에서 개최되는 '농업회의·박람회 2026'의 세부 의제를 공개함. 행사에는 50명 이상의 연사, 40개 이상의 세션, 200명 이상의 에미라티 농민, 민간기업 60개사, 스타트업 40개사, 학생 2,000명, 20개 이상의 정부기관이 참여하며, 데이터·AI·식품산업·여성농업·청년창업 등을 폭넓게 다룸. (출처:https://www.albayan.ae/news/uae/1182107) ㅇ 부르질 병원, ‘코리안 파빌리온’ 개소…한-UAE 의료 협력 확대 (걸프뉴스/4.14.) - 아부다비 부르질 병원 (Burjeel Hospital)은 한국 의료 기술과 치료 프로토콜을 도입한 ‘코리안 파빌리온 (Korean Pavilion)’을 개소하며, UAE 및 중동 환자들의 한국 의료 접근성을 현지에서 제공하는 플랫폼을 구축함. 해당 프로젝트는 한국 방문 치료 수요를 대체하고, 고급 의료 서비스를 현지화하기 위한 전략적 이니셔티브로 추진됨. 정형외과, 신경·척추 수술, 재활의학 등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한국 전문의와 치료 시스템을 통합 운영하며, 환자 중심의 통합 진료 모델을 통해 효율성과 치료 연속성을 강화함. 또한 한국 병원과의 협력(MOU)을 통해 전문 의료진 교류 및 고난도 수술 역량을 확대하고 있음.  (출처:https://gulfnews.com/gn-focus/company-news/burjeel-hospital-abu-dhabi-launches-korean-pavilion-strengthening-access-to-korean-medical-expertise-in-the-uae-1.500506188#google_vignette) ㅇ UAE 연방정부, 2년 내 서비스 50%에 Agentic AI 전면 도입 선언 (Al Etihad/4.23.) - UAE 정부는 향후 2년 내 연방정부 부문·서비스·운영의 50%를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반 자율 실행 모델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부처 수장 및 기관장의 성과평가를 AI 전환 역량과 속도에 직접 연계하고, 연방 공무원 전체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는 구상도 함께 제시됨. 이는 UAE가 디지털정부 단계를 넘어 '자율 실행 정부(Autonomous Government)' 모델로 도약하려는 구조적 전환으로, 문화·관광·체육 등 전 행정 부문의 운영방식에도 연쇄적 파급효과가 예상됨.  (출처:http://eti.ae/JYQB) ㅇ UAE, 5월 1일부로 OPEC·OPEC+ 공식 탈퇴 발표 (Al Khaleej/4.28.) - UAE는 2026년 5월 1일부로 OPEC 및 OPEC+에서 공식 탈퇴한다고 발표함. 정부는 탈퇴 사유로 ▲에너지 생산정책의 유연성 확보 ▲국내 투자 확대 ▲글로벌 공급 안정 기여 ▲지속가능성과의 균형을 제시함. 이는 에너지정책의 자율성을 강화하는 전략적 결정으로, 향후 재정·산업·물가·물류 환경 전반에 파급효과가 예상되며, 문화·관광 소비환경에도 간접적 영향이 전망됨.  (출처:https://www.alkhaleej.ae/article/3103122) 주아랍에미리트한국문화원 |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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