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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웨덴] 1월 스웨덴 문화 동향 보고

    [스웨덴] 1월 스웨덴 문화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스웨덴 문화부 장관, 리들(Lidl) 방문을 통해 민간 영역의 문화 후원 활성화 현황 점검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en 2026.01.28.) - 파리사 릴예스트란드(Parisa Liljestrand) 문화부 장관은 1월 28일 리들(Lidl) 스웨덴을 방문하여, 기업의 문화 스폰서십 사례인 ‘바사 지원(Stötta Vasa)’ 프로젝트의 성과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함. - 본 프로젝트는 리들이 2025년부터 바사 박물관과 협력하여 노후화된 바사호 선체의 보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리들은 관련 신규 제품군 출시를 통해 후원금을 조성함. - 장관은 공공 재정 의존도를 낮추고 재원을 다각화하는 것이 문화계의 자율성과 다양성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임을 강조함. 또한 정부는 ‘스폰서십 세액 감면 혜택’ 제안서를 검토하고 2025년부터 ‘비공공 분야의 자금 지원 확대’에 대한 조사 중임. ㅇ 스웨덴 정부, 아동 및 학생의 언어 발달, 읽기 능력 강화를 위한 정책 시행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en 2026.01.13.) - 스웨덴 정부는 2026년 교육청(Skolverket)과 교육감독청(Skolinspektionen)에 학생들의 언어 발달 및 도서 접근성 확대를 위한 신규 과제를 부여함. - 이번 조치는 ‘기본으로 돌아가는 학교(Back to basics)’ 정책의 일환으로, 모든 과목 학습의 기초가 되는 스웨덴어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둠. - 주요 과제에는 ▲유급 사서가 배치된 학교 도서관 운영 실태 점검 ▲미취학 아동의 스웨덴어 발달 지원 강화 ▲스웨덴어 및 제2외국어로서의 스웨덴어(SVA) 선택을 위한 국가 표준 진단 도구 개발이 포함됨. - 시모나 모함손(Simona Mohamsson) 교육·통합부 장관은 “언어 능력은 모든 과목을 이해하고 배우기 위한 필수 전제 조건”이라고 설명하며 학교 내 스웨덴어 교육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함.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파리사 릴예스트란드 문화부 장관, 가스트로노미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en 2026.01.19.) - 파리사 릴예스트란드 문화부 장관이 1월 19일 열린 가스트로노미 아카데미(Gastronomiska Akademien) 시상식에 참여함. 본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뛰어난 식문화적 공헌을 한 이들을 포상하기 위해 개최됨. - 릴예스트란드 장관은 식문화는 무형 문화유산일 뿐만 아니라 정부가 추진한 문화 목록(Kulturkanon)과도 연관되어 있다고 설명하며 “음식은 배경에 상관없이 모두가 말할 수 있는 언어”이자 “기쁨, 슬픔, 향수, 기대를 표현하며 우리를 결속시키는 고유한 문화적 표현”이라고 강조함. * 가스트로노미 아카데미(Gastronomiska Akademien) 1958년 11월 6일 설립되어 스웨덴의 미식과 미식 문화 발전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임무를 맡고 있음. 17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음. ㅇ 스웨덴 정부, 유대인 박물관에 스웨덴-유대 문화유산 인식 제고를 위한 예산 지원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en 2026.01.22.) - 스웨덴 정부는 유대인 박물관 재단(Stiftelsen Judiska museet)에 200만 크로나를 지원하기로 함. 해당 지원금은 전국 박물관에 배포할 스웨덴-유대 문화유산 관련 가이드라인, 교육 자료 개발 등에 사용될 예정임. - 파리사 릴예스트란드 문화부 장관은 이번 지원이 유대인의 삶을 장려하고 반유대주의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전략의 일환임을 강조함. 정부는 앞서 2025년 27만 5천 크로나를 지원한 바 있으며, 2027년에도 150만 크로나를 추가로 배정하여 관련 사업을 지속 시행할 예정임. □ 기타 ㅇ 스웨덴 노벨 재단, 새로운 '노벨 센터(Nobel Center)' 프로젝트 비전 발표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en 2026.01.15.) - 노벨 재단은 과학, 문학, 평화를 위한 공공 공간인 '노벨 센터'의 첫 번째 비전 이미지를 1월 15일 공개함. - 본 프로젝트는 민간 기부금을 통해 건립 비용 전액을 확보하였으며, 이는 스웨덴 문화 부문 재원 다각화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음. - 노벨 센터는 노벨상 수상자들의 업적을 기리는 공간을 넘어, 전 세계 연구자와 방문객이 모여 지식을 나누는 글로벌 허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됨. 주스웨덴한국문화원 |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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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웨덴] 12월 스웨덴 문화 동향 보고

    [스웨덴] 12월 스웨덴 문화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스웨덴, 2026년 운영지침(regleringsbrev)을 통한 문화·창의산업 육성 강화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en 2025.12.16.) - 스웨덴 정부가 2026년 각 정부기관에 부여되는 운영지침을 통해 문화·창의산업을 국가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수의 신규 과제를 부여함. - 신규 과제에는 ▲문화·창의산업의 경제적 가치에 대한 국가 통계 구축 ▲예술가·창작자의 사업 활동을 위한 저작권 인식 제고 ▲문화·창의산업 전략의 중간 평가 ▲스웨덴 문화 목록(Kulturkanon)과 연계한 문화관광 활성화가 포함됨. - 파리사 릴예스트란드((Parisa Liljestrand)) 문화부 장관은 문화·창의산업이 문화적 가치 창출을 넘어 성장, 수출,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새로운 스웨덴의 기반 산업”이라고 강조함. ㅇ 스웨덴 문화부의 문화·창의산업 육성 방안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en 2025.12.16.) ① 문화·창의산업 통계 구축 과제 - 스웨덴 정부는 문화분석청(Myndigheten för kulturanalys)에 문화·창의산업의 경제적 가치에 대한 지속적·정기적 국가 통계 생산 및 공표 방안 마련을 지시함. 본 과제는 통계청(SCB), 문화위원회(Kulturrådet), 예술위원회(Konstnärsnämnden)와의 협력을 통해 수행됨. ② 예술가·창작자의 사업 활동을 위한 저작권 교육 - 스웨덴 예술위원회는 특허청과 협력해 예술가 및 창작자 대상 저작권 관련 정보를 공급할 예정임. ③ 문화·창의산업 전략의 중간 평가 - 문화분석청은 정부의 「문화·창의산업 기업 전략」 이행 상황에 대한 중간 평가를 실시하고 평가 결과는 2027년 3월 1일까지 정부에 제출될 예정임. ④ 문화목록 연계 문화관광 촉진 - 스웨덴 문화위원회는 ‘문화 목록’에 포함된 100개 작품 및 문화현상과 연계해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함. ㅇ 스웨덴 정부, 문화예술과 산업계 간 협력 플랫폼 구축 추진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en 2025.12.19.) - 스웨덴 정부는 베스트라예탈란드(Västra Götaland), 베스테르노를란드(Västernorrland), 칼마르(Kalmar) 주의 각 주정부청(Länsstyrelserna)에 문화예술 분야와 산업계 간 교류·협력을 위한 플랫폼을 조성하는 과제를 부여함. 본 과제의 목표는 문화예술 분야의 재원 구조를 다각화하고, 공공 재정 의존도를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함. - 릴예스트란드 장관은 공공·민간 재원의 균형 있는 결합과 부문 간 협력 강화가 문화 부문의 자율성, 다양성 증진, 국가 문화정책 목표 달성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함. - 에릭 슬롯트너 시민부 장관은 문화재원이 단일 재원에 과도하게 의존할 경우 취약해질 수 있음을 지적하며, 문화계와 산업계가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접점 확대의 필요성을 언급함. - 주정부청은 지역 차원에서 공공기관, 지방정부, 민간 부문 간 협력을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이번 과제를 통해 기존 네트워크와 지역 기반을 활용해 문화계와 기업 간 연결을 강화하는 핵심 매개자 역할을 맡게 됨.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해양·운송·군사사박물관 통합 운영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en 2025.12.11.) - 스웨덴의 국립 국방사박물관과 해양·운송역사박물관이 2026년 1월 1일부터 해양·운송·국방사박물관으로 통합 운영됨. 당초 해양·운송역사박물관장으로 역임한 라르스 암레우스(Lars Amréus)가 통합된 박물관의 수장으로 취임함. - 이번 합병은 행정 효율을 높이고 기관 수를 줄이기 위한 정부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음. 문화부 장관은 “두 기관이 통합되어 더욱 효율적인 국가 행정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박물관 운영에서도 “소장품과 전시에 새로운 관점을 더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힘. ㅇ 스웨덴 현대미술관(Moderna museet) 조직 개편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en 2025.12.11.) - 스웨덴 정부는 2026년 1월 1일부터 국립건축디자인센터(ArkDes)와 미술위원회(Konstråd)의 기능을 현대미술관에 통합하는 내용의 새로운 기관 운영 지침을 확정함. 이에 따라 현대미술관은 기존 현대미술 중심 기관에서, 현대미술·건축·디자인·공공미술을 포괄하는 국가 핵심 문화기관으로 재편됨. - 현대미술관의 소장 및 관할 범위는 1900년 이후 시각예술 전 분야를 비롯해 건축 관련 자료 및 대상물을 포함함. 기관 내에는 건축, 디자인 및 공공미술을 위한 전문 센터가 설치되며, 현대 예술 관련 지식 전반을 담당하는 국가 차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임. - 또한, 국가 소유 건물 및 공공 공간에 설치될 현대미술 작품의 의뢰·구매를 결정하는 독립적 의사결정 기구가 기관 내에 별도로 설치될 예정임. 주스웨덴한국문화원 |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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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2026년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보고

    [베트남] 2026년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보고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정부가 발령한 문학 발전 격려를 규정하는 350/2025/NĐ-CP호 결의안에는 문학 발전 지원, 문학 창작 공모전 개최, 문학 창작 연수과정 운영, 문학상 제정 및 운영, 국내외 문학작품 홍보 등 다양한 문학 활성화 사업이 포함되었다. ㅇ 공산당 제14차 전당대회의 성공과 베트남 공산당 창당 96주년(1930.2.3.~2026.2.3.)을 맞아 개최된 ‘새로운 시선 – 새로운 시대’ 특별예술공연 프로그램은 1월 23일 하노이 미딘국립경기자에서 3만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으며, 베트남방송 VTV3과 OTT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되었다. ㅇ 1월 12일 베트남음악저작권보호원은 2025년 연간 업무보고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딘 쭝 껀(Dinh Trung Can) 보호원장에 따르면, 2025년 음악 저작권료는 4천240억 동으로 전년 대비 8% 증가하였으며, 저작권 보유자에게 지급한 총금액은 2천690억 동으로 전년 대비 5% 증가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팜 티 낌 와잉(Pham Thi Kim Oanh)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국 부국장은 인공지능 등 과학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관리로 저작권료를 투명하게 운영한 보호원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였다. ㅇ 2045년 비전, 2026~2030년 단계 다낭(Da Nang)의 문화 발전 결의안에 따르면, 다낭은 2030년까지 문화산업이 지역내총생산의 10% 이상을 차지하도록 하고, 단계적으로 국가 핵심 문화산업 중심지이자 역내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설정하였다. ㅇ 정치국이 발표한 제80호 결의안에는 11월 24일을 ‘베트남 문화의 날’로 지정하고, 이를 매년 법정 공휴일로 규정하였다. ㅇ 제14차 전동대회 및 베트남 공산당 창당 96주년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가 개최되었다. 1월 17일 하노이 호금(Ho Guom)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봄의 열망’ 특별 연주회, 16일 하노이에서 개최된 ‘당에 대한 영구한 믿음’ 특별 정치적 콘서트, 국립연극장이 제작한 ‘호치민 주석, 끝없는 사랑’ 예술공연 프로그램, 국립수상인형극장에서 제작한 ‘롱성(Long Thanh) 감상’ 공연, 베트남서커스연맹 및 국립전통예술극장의 특별공연 등을 선보였다. □ 관광 정책 ㅇ 올해 신정 연휴(1.1~1.4) 기간 전국 관광객 수는 350만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국가관광국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평균 숙박 가동률은 51% 수준이었으나, 주요 관광지의 경우 65%에 육박하였다. 방문객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호치민시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124만 명을 기록했으며 이 중 외국인 관광객은 7만5천700명으로 83% 증가하였다. 숙박 가동률은 75%, 관광 매출은 2조6천320억 동을 기록하였다. 그리고 닌빈(Ninh Binh)은 외국인 17만8천 명을 포함해 총 72만3천 명, 매출액 7천950억 동을 기록하였다. 꽝닌(Quang Ninh)은 외국인 방문객 7만500명을 포함해 총 65만7천 명, 매출액 1조6천200억 동을 기록하였다. ㅇ 2025년 세계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베트남 관광산업은 규모, 품질, 국제위상 등 전반에서 인상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외국인 방문객 수는 사상 최초로 2천100만 명을 기록해 전년 대비 22% 증가하였으며, 이는 2019년(1천800만 명)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이다. 관광산업은 총매출은 1,000조 동에 달해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핵심 종합산업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였다. 베트남 관광산업은 회복 단계를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 단계로 전환하는 중요한 시점에 진입하였다. ㅇ 2026년 베트남 관광산업은 외국인 관광객 2천500만 명, 내국인 관광객 1천500만 명, 매출액 43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였다. 정부는 관광을 첨단산업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 아래 고급 관광 상품 및 신규 관광상품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특히 이슬람 관광객을 위한 특화 상품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ㅇ 미국 뉴욕타임스가 선정하는 ‘2026년 가볼 만한 세계 52개 목적지’에서 베트남은 다양하고 인상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역동적인 관광지로 평가받아 34위를 차지하였다. □ 체육(스포츠) 정책 ㅇ 풋살 전문잡지인 풋살 플래닛(FutsalPlanet)이 발표한 2025년 수상 후보자 명단에서 베트남 여자 풋살 국가대표팀은 2년 연속 세계 상위 10개팀에 선정되었다. ㅇ 베트남 대표팀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26년 동남아시아 스피드스케이팅 오픈 리그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였다. ㅇ FIFA가 발표한 1월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랭킹에서 베트남은 1,189.51점으로 한 계단 하락한 세계 108위를 기록하였다. ㅇ 김상식 감독이 이끈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은 UAE에서 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응우옌 딘 박(Nguyen Dinh Bac) 선수는 득점왕에 오르며 해당 대회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첫 베트남 선수이자 첫 동남아시아 선수가 되는 기록을 세웠다. ㅇ 1월 20~26일 태국에서 개최된 제13회 아세안 패러게임에 참가한 베트남 대표단은 금메달 38개, 은메달 48개, 동메달 58개로 종합 5위를 차지하였다. 이는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한 성과로, 동남아시아 내 베트남 장애인스포츠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 통계 ㅇ 언론보도 동향 : 총 150건 보도(기간 : 2026.1.1 – 1.31, 지면보도 위주) 주베트남한국문화원 |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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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홍콩]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예술 분야 (1) 2026 제54회 홍콩아트페스티벌(The 54th Hong Kong Arts Festival) ㅇ (개요) 1973년부터 매년 세계 유명 아티스트를 초청하여 클래식, 재즈, 오페라, 경극, 연극, 발레, 현대무용, 영화상영 등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홍콩 최대 규모의 공연예술 축제 ㅇ (날짜) 2026.2.21.(토)~3.29.(일) ㅇ (장소) 홍콩 전역 주요 공연장 및 문화예술 기관 ㅇ (주최) 홍콩아트페스티벌 ㅇ (후원) 홍콩정부, 레저문화서비스국(LCSD), 홍콩자키클럽(HKJC) 등 ㅇ (주요 프로그램) - 올해 페스티벌에서는 45개 이상의 프로그램에서 170회 이상의 공연과 약 300개의 아웃리치 및 교육 행사 진행, 1,100명 이상의 국제 및 현지 예술가가 참여 - (주요 프로그램) ▲스페인 국립발레단(Ballet Nacional de España) ‘La Bella Otero’, ‘Invocación’ ▲류이치 사카모토 & Tin Drum 공동작 ‘KAGAMI’ (자키클럽 InnoArts 시리즈) ▲Ontroerend Goed ‘Handle with Care’ (광둥어 공연) ▲푸젠성 리위안 오페라단 ‘Red Wedding Bed’ ▲체코 브르노 국립극장 오케스트라 드보르자크 ‘레퀴엠’ ▲연극 ‘Lysistrata’ (자키클럽 East-meets-West 시리즈) ▲발레 Roberto Bolle ‘Caravaggio’ - (주요 한국협력 프로그램)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 및 Academy of St Martin in the Fields 협연 ▲손민수 & Academy of St Martin in the Fields 협연 ▲노부스 콰르텟 초청 공연 ▲ 행사 키비주얼 - 출처 : https://www.hk.artsfestival.org (2) 이너글로우 2026(InnerGlow 2026) ㅇ (개요) 옛 경찰서 및 감옥 건물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한 타이쿤에서 매년 겨울 개최하는 야외 프로젝션 미디어 아트 전시 ㅇ (날짜) 2026.2.6.(금)~2.22.(일) ㅇ (장소) 타이쿤 퍼레이드 그라운드(Tai Kwun Parade Ground) ㅇ (주최) 타이쿤/CLP ㅇ (주요 프로그램) - 2022년 시작된 대형 야외 프로젝션 미디어 아트 전시로, 타이쿤의 역사적 파사드를 고해상도 프로젝션을 통해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연출함. 초창기부터 타이쿤의 주요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매년 홍콩과 해외의 유명 시각·음향 예술가들이 참여 - 주요 프로젝션 중 하나인‘Discotheque Dreams’는 디자인·기술 스튜디오 The Collective가 제작한 네온 디스코 콘셉트로, 홍콩의 활기찬 도시 리듬을 디스코 비트로 재현해 관객과 건물이 함께 춤추는 경험을 제공함. 관객 참여 요소로 반응형 디스코 플로어 타일과 실시간 바디 트래킹 댄스 존을 설치해 관객의 움직임이 대형 프로젝션의 일부가 되도록 설계 - 타이쿤 내 식당 및 바에서 이너클로우 행사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디스코에서 영감을 받은 칵테일을 한정 판매 ▲ 미디어아트 전시 사진 - 출처 : https://www.taikwun.hk/en/programme/detail/innerglow-2026/1708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분야 (1) 홍콩 빅바운스 월드투어(The Big Bounce World Tour – Hong Kong) ㅇ (개요) 세계 최대의 바운스 파티로 서구룡 문화지구에서 개최, 기네스 인증 세계 최대 바운스 하우스를 비롯한 대형 놀이 시설을 통해 신나는 바운싱 체험 제공 ㅇ (날짜) 2026.2.6.(금)~2.22.(일) ㅇ (장소) 서구룡 문화지구(West K) ㅇ (주최) INCUBASE Studio ㅇ (주요 프로그램) - 미국에서 아시아로 처음 도입해 개최된 The Big Bounce는 2024년 홍콩에서 단 2주 만에 76,000명 이상의 방문객을 끌어모았으며, 이후 자카르타와 발리 투어를 성공적으로 이어가며 아시아에서 열풍을 일으킴 - 기네스 인증 ‘세계 최대 바운스 하우스’를 포함한 10만 제곱피트(약 2,800평) 이상의 초대형 인플레이터블 놀이공원으로, 홍콩 최장 150m+ 장애물 코스와 다양한 테마 구역으로 구성. 낮에는 가족 친화적 프로그램, 밤에는 After Dark 파티와 DJ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모든 연령대를 위한 프로그램 구성 - 홍콩의 랜드마크와 설날 분위기를 반영한 독점 디자인 구역과 포토존, 현지 푸드트럭존 등 마련 ▲ 행사 사진 - 출처 : https://thebigbounceasia.com/ (2) 2026 LCK컵 결승전(2026 LCK Cup Finals in Hong Kong) ㅇ (개요) 2012년 출범 이후 해외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는 한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 프로 리그 결승전으로, 글로벌 팬덤 확장을 위해 이틀간 홍콩에서 개최 ㅇ (날짜) 2026.2.28.(토)~3.1.(일) ㅇ (장소) 카이탁 아레나(Kai Tak Arena, Kai Tak Sports Park) ㅇ (주최) CGA Entertainment Limited ㅇ (주요 프로그램) - 경기는 Bo5(5전 3승제) 형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거쳐 홍콩의 10,000석 규모 대형 실내 경기장에서 3~4위 결정전(2.28)과 총결승전(3.1)이 진행됨. 최종 우승팀은 LCK컵 챔피언 타이틀과 함께 3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최되는 First Stand 국제대회 출전권 획득 - 결승전 경기 외에도 VR 체험과 미니게임이 가능한 체험 부스, 한정판 굿즈 판매, 포토존 등이 마련된 페스티벌 존이 운영되며, 결승 진출팀 선수들과의 현장 인터뷰 및 팬미팅이 진행되는 등 종합 e스포츠 페스티벌로 꾸며질 예정 ▲ 대회 키비주얼 - 출처 : https://www.kaitaksportspark.com.hk/event/2026-lck-cup-finals-in-hong-kong-presented-by-cga □ 체육(스포츠) 분야 (1) 2026 설날컵(Chinese New Year Cup 2026) ㅇ (개요) 1908년부터 홍콩축구협회 주관으로 홍콩에서 개최되는 연례 초청 축구 토너먼트로, 대개 새해 축하 행사의 일환으로 설 연휴 첫째 날과 넷째 날에 열리는 축구 행사 ㅇ (날짜) 2026.2.21.(토) ㅇ (장소) 홍콩 스타디움(Hong Kong Stadium) ㅇ (주최) 홍콩축구협회(Football Association of Hong Kong, China) ㅇ (주요 프로그램) - 올해 설날컵에서는 홍콩 팀과 FC 서울 간의 축구 경기가 펼쳐져, 두 팀은 정규 시간에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홍콩 팀이 5:4로 승리하며 최종 우승 - 경기 관중 수는 총 14,089명 기록 ▲ 행사 키비주얼 - 출처 : https://www.hkfa.com/news/latest-news/22288/detail □ 한류 분야 (1) 홍콩/마카오 주요 공연 현황 □ 관광 분야 (1) 캐세이 설날 국제 야간 퍼레이드(Cathay International Chinese New Year Night Parade) ㅇ (개요) 설 연휴에 진행되는 야간 퍼레이드로, 말의 해 테마를 중심으로 화려한 꽃수레·공연·거리 파티를 통해 새해 복과 기쁨을 전하는 홍콩 대표 축제 ㅇ (날짜) 2026.2.17.(화) ㅇ (장소) 침사추이 일대 ㅇ (주최) 홍콩관광발전국(HKTB) ㅇ (주요 프로그램) - 8대 이상의 화려한 꽃수레와 50팀이 넘는 공연팀이 참여하여 힘과 성공을 상징하는 요소를 담아내며, Labubu·Molly 등 홍콩 IP, 디즈니, 맥도날드 캐릭터가 등장하는 꽃수레가 가족과 관광객에게 큰 볼거리 제공 - 오후 6시부터 거리 워밍업 파티가 시작되어 사자춤, 스트리트 댄스, 마술 등 현지 팀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짐. 퍼레이드 중에는 국내외 팀이 연속으로 등장하고 루트 전체에 조명과 홍등 장식이 더해져 축제 분위기 고조 - TV와 YouTube를 통해 무료로 생중계되었으며, 퍼레이드 종료 후 2.18~26 카이탁 스포츠파크 등에서 꽃수레 전시와 추가 공연이 이어져 신년 열기를 연장하며 홍콩 최대 규모의 새해 야간 축제로 자리 잡음 ▲ 행사 사진 - 출처 : https://www.discoverhongkong.com/tc/what-s-new/events/chinese-new-year/night-parade.html (2) 2026 설날 불꽃놀이(2026 Chinese New Year Fireworks Display) ㅇ (개요) 2026년 말띠 해를 맞아 빅토리아 하버에서 23분간 열린 홍콩의 대표적 설맞이 불꽃 축제 ㅇ (날짜) 2026.2.18.(수) ㅇ (장소) 홍콩 빅토리아 하버(Victoria Harbour) ㅇ (주최/후원) 문화체육관광국(CSTB) / 홍콩자키클럽(HKJC) ㅇ (주요 프로그램) - 불꽃놀이 공연은 총 8막으로 구성되어 31,888발의 불꽃이 발사하며 조명 효과도 동시에 화려하게 연출 - 터져 나온 글자와 도안에는 ‘8’자, ‘길(吉)’자, 금원보와 별 모양 등이 포함되어 재물이 넉넉히 들어오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음 - 많은 시민들이 빅토리아 하버, 완차이 골든 보히니아 광장, 센트럴 워터프런트 해안 산책로, 서구룡 문화지구 아트파크 등지에 모여 다양한 각도에서 불꽃놀이를 관람함 ▲ 행사 사진 - 출처 : https://www.info.gov.hk/gia/general/202602/11/P2026021100370.htm (3) 관광통계 ㅇ 2025년 12월 상호(홍콩↔한국) 관광객 통계(홍콩관광청) - 홍콩 → 한국 관광객 68,239명(전년 대비 16.3% 증가) - 한국 → 홍콩 방문객 92,918명(전년 대비 3.9% 감소) - 홍콩 총방문객(2025년 12월 4,645,397명, 전년 대비 9.2% 증가) 주홍콩한국문화원 |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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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예술 ㅇ 국립박물관 및 국립미술관 외국인 대상「이중가격」도입 검토 - 국립박물관과 국립미술관의 입장료와 관련하여 방일외국인 관광객에게 일반요금보다 높은 요금을 책정하는 이른바 ‘이중가격’ 제도의 도입이 검토되고 있음. 문화청은 국립문화시설을 운영하는 독립행정법인에 대해 제도 도입검토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짐. - 이러한 움직임의 배경에는 국립문화시설의 공공성과 재정 지속가능성의 양립이 문제가 되었음. 현재 국립박물관과 국립미술관의 운영은 입장료 수입과 기부금 이외에 국가 교부금에 의해 유지되고 있음. 한편 방일외국인 관광객의 증가에 따라 다국어 해설 및 음성 가이드 장비 등 인바운드 대응에 드는 비용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음. - 정부는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국립문화시설이 수립하는 2026년 이후의 중기계획에 방일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요금을 높게 책정하는 이중가격제도의 도입을 요구할 방침임. 그리고 전시의 공개기간 확대와 야간 개관일 증가 등 방문객 수의 저변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시책도 검토를 요구할 예정임. - 대상 시설은 도쿄, 교토, 나라, 규슈에 있는 국립박물관을 비롯해 국립서양미술관, 국립과학박물관 등 전국 11곳의 국립문화시설. 특히 도쿄 우에노 공원에 위치한 도쿄국립박물관과 국립서양미술관은 이번 논의의 상징적인 존재임. - 이중가격을 도입할 경우 방일외국인 관광객 입장료는 일반요금의 2~3배 수준이 될 수 있어서 예를 들어 도쿄국립박물관은 현재 1,000엔(약9400원)인 일반입장료가 최대 약3,000엔(약28,000원)까지 인상될 수도 있음. ※ 자료출처 : Art Beat News (1.6) ㅇ 문화청·스포츠청·관광청 합동의 ‘스포츠문화관광’ 행사 개최 - 문화청, 스포츠청, 관광청은 2월 19일「제9회 스포츠문화관광 심포지엄」을 도쿄도 지요다구의 히토쓰바시대학 히토쓰바시 강당에서 개최함. 3개 청이 협력해 추진하는 ‘스포츠문화관광’의 보급과 확산을 목적으로 하며, 현장 참석과 온라인 시청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됨. - 3개 청은 ‘스포츠문화관광’을 통해 문화예술과 스포츠 자원의 융합으로 창출되는 지역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방일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국내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노력을 이어오고 있음.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도쿠라 슌이치 문화청 장관, 가와이 준이치 스포츠청 장관, 무라타 시게키 관광청 장관이 한자리에 모여 3개 청 장관 토크 세션도 진행. - 심포지엄과 함께「스포츠문화관광 어워드 2025」시상식도 병행되어 전국에서 응모된 사례 가운데 「스포츠문화관광상」, 「스포츠관광상」, 「문화관광상」, 「식문화관광상」, 「새로운 관광상」 각 부문에서 총 6개 단체가 선정되었음. - 「스포츠문화관광상」에는 F1 일본 그랑프리를 운영하는 혼다 모빌리티 랜드 주식회사의 「‘F1 일본 그랑프리’ 지역과 세계를 잇는 관광 모델」이 선정됨. - 「스포츠관광상」은 오쿠시나노100 실행위원회의 「오쿠시나노100 트레일 러닝 레이스」가 수상. - 「문화관광상」은 주식회사 KURABITO STAY의 「양조 체험&주미(酒米) 가도 사이클링 투어」가 선정되었음. - 「식문화관광상」은「울트라 우동 사누키 우동 전문점」이 수상. - 「새로운 관광상」은「비수기 지방 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고소득층 대상 다이닝 이벤트」와 「도쿄 익스트림 워크100」선정. ※ 자료출처 : 문화청 홈페이지 (1.16) □ 문화산업 정책 ㅇ 일본의 애니메이션, 게임, 굿즈 등 해적판 피해 10조엔 초과 - 경제산업성은 1월 26일 일본 애니메이션과 게임 등에 관한 인터넷 상의 불법복제판 판매피해액이 2025년 10조 4천억엔(약 104조원)에 달했다는 추계 결과를 발표했음. 2022년 이전 조사까지는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에 한정해 조사했으나, 이번에는 피규어 등 가짜 캐릭터 상품을 추가했음. 디지털 콘텐츠만으로 피해액은 약 5조 7천억엔(약 57조원)으로 이전 조사보다 약 3배 늘어났음. - 출판물 피해액은 2조 6천억엔(약 26조원)으로, 지난 2022년의 8천억엔(약 8조원)을 크게 웃돌았고, 영상은 약 2조 3천억엔(약 23조원), 게임은 5천억엔(약 5조원), 음악은 3천억엔(약 3조원)이었고, 캐릭터 상품은 4조 7천억엔(약 47조원)에 달했음. - 이번 조사는 콘텐츠해외유통촉진기구(CODA)가 경제산업성의 위탁을 받아 실시하여 일본, 중국, 미국, 브라질, 베트남, 프랑스 등 6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시장규모데이터 등과 비교하여 피해액을 추정했음. ※ 자료출처 : 일본경제신문 (1.26) ㅇ 2025년 일본영화 흥행수입, 역대 최고 2,744억엔 기록 - 일본 주요 4개 영화사로 구성된 일본영화제작자연맹은 1월 28일, 2025년 일본국내에서 개봉된 영화 흥행수입이 2,744억 5천만엔(약 2조 7000억원)으로 현재의 발표방식이 시작된 2000년 이후 최고였다고 발표했음. - 지금까지 최고 흥행수입은 「날씨의 아이」나 「겨울왕국2」 등이 개봉된 2019년 2,611억 8천만엔(약 2조 6118억원)으로 그 후 코로나가 발생하여 다음 해인 2020년에는 역대 최저 흥행수입을 기록하는 등 부진한 해도 있었으나, 코로나 이전의 활기를 되찾은 형태임. - 「극장판『귀멸의 칼날』무한성편 제1장」이 역대 2위 흥행 수입 391.4억엔(약 3914억원)을 기록하였고,「국보」,「명탐정 코난」,「극장판 체인소맨 : 레제편」도 100억엔(약 1000억원)을 돌파하여 흥행을 이끌었음. - 관련업계 자료에 따르면 4편의 일본영화가 같은 해에 100억엔(약 1000억원)을 넘은 것은 사상 처음으로 이 4편의 배급에 관여한 도호영화사는 역대 최고 흥행수입 1,438억엔(약 1조 4380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50% 이상을 차지했음. 입장객 수는 1억 8,875만명으로 전년 대비 30.7% 증가하였고, 개봉 편수는 1305편으로 전년보다 115편 증가하여 6년 만에 최다 기록을 경신했음. 일본영화와 외국영화의 흥행 수익 비율은 75.6 대 24.4이었음. ※ 자료출처 : 아사히신문 (1.28) ㅇ 일본 만화시장 변화, 전환기 도래 - 공익사단법인 전국출판협회·출판과학연구소는 1월 26일에 2025년 출판시장 규모를 발표했음. 만화시장에서는 종이 만화책이 크게 하락하는 한편, 지금까지 시장을 이끌어온 전자 만화의 성장률 둔화가 뚜렷해지는 등 전환기가 되었음을 시사하고 있음. - 종이 출판물 중 '월간지'에 포함되는 '코믹스(단행본)'는 전년 대비 약 15% 감소하여 큰 폭의 마이너스를 기록했음. - 동 연구소는 만화책 판매의 대폭 감소에 대해 "2024년에 대히트작이 잇따라 완결되었고, 그에 대신할 큰 히트가 없었던 점과 디지털 전환의 진행" 이 크다고 분석하고 있음. - 한편, 전자출판 시장은 전년 대비 2.7% 증가한 5,815억엔(약 5조 8150억원)이었으나, 그 대부분을 차지하는 '전자만화'는 2.9% 증가한 5,273억엔(약 5조 2730억원)에 그쳐 성장률이 급격히 둔화됨. - 종이책과 전자책을 합산한 출판시장 전체는 전년 대비 1.6% 감소한 1조 5,462억엔(약 15조 4620억원)으로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음. 종이책 출판시장은 전년 대비 4.1% 감소 9,647억엔(약 9조 6470억원)으로 1976년에 1조엔(약 10조원)을 넘은 이후 처음으로 1조엔을 밑돌았음. ※ 자료출처 : 오타쿠 종합연구소 (1.27) ㅇ 아날로그 레코드 매출 금액, 37년 만에 80억 엔 돌파 - 일반사단법인 일본레코드협회는 협회 가맹사가 집계한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음악 소프트 생산 실적을 발표했음. - 2025년 음악 소프트(오디오 레코드/음악 비디오 합계) 연간 실적은 수량 면에서 전년 대비 101%인 1억 4,302만장, 액수 면에서 전년 대비 105%인 2,157억엔(약 2조 1570억원)으로 모두 플러스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4년 연속 2,000억엔(약 2조원)대를 유지함. - 내역으로는 오디오 레코드 수량이 1억 649만장으로 전년 대비 98%, 금액 1,537억엔(약 1조 537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3%, 음악 비디오는 수량 3,653만장으로 전년 대비 110%, 금액 6,200억 엔(약 6조 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0%임. 오디오 레코드 수량은 전년보다 감소했으나 금액은 코로나 이전인 2019년 이후 6년만에 1,500억엔(약 1조 5000억원)을 넘었음. - 오디오 레코드 중에서도 특히 아날로그 레코드는 수량과 금액 모두 5년 연속 플러스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금액으로는 844억 1,000만엔(약 8441억원)으로 전년 대비 107%를 달성, 80억엔(약 800억원) 을 넘은 것은 1988년 이후 37년만임. ※ 자료출처 : PHILE WEB (1.22)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주한 및 주일독일대사관 e스포츠 대회 개최 - 서울과 도쿄의 독일대사관은 e스포츠를 계기로 한·일·독 3국의 청년간 교류를 확대하려는 취지로 2월~3월 e스포츠 대회를 일본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함. - 대회는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결승으로 구성되어 한국에서는 2월 7일, 일본에서는 2월 11일 각각 온라인 예선을 진행하며 결승전은 3월 1일 일본 도쿄 시부야구의 ‘시부야 e스타디움’에서 개최되어 각국 예선 1위 팀이 독일에서 초청된 팀과 맞붙는 방식임. - 행사 주최자인 주일독일대사관은 이번 대회의 목적을 “독일에 대한 관심 제고와 동시에 한·일·독 젊은 세대 간 교류 촉진”이라고 설명함. 독일 정부는 아시아 경제의 중요성이 커지는 흐름 속에서 일본과 한국을 핵심 협력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그러한 외교 기조의 연장선에 있다는 평가임. - 독일이 제3국의 위치에서 한·일 양국을 연결하는 구도를 택한 것도 주목할 대목임. 전통적인 문화·학술 교류가 아닌 e스포츠라는 동시대적 콘텐츠를 통해, 갈등 부담이 적은 접점을 만들겠다는 전략임. - 페트라 지그문트 주일독일대사는 “3국은 기술과 창의성으로 연결돼 있다. 한·일 젊은이들이 이 기획을 통해 만나게 된다면, 가장 좋은 형태의 소프트 파워가 탄생할 것”이라고 언급했음. ※ 자료출처 : 마이니치 신문 (2.6) □ 관광 정책 ㅇ 2025년 방일관광객 소비액 90조원, 코로나 이전 2배 달성 - 관광청 무라타 시게키 장관은 1월 21일(수) 정례기자회견에서 2025년 방일외국인 여행소비액이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한 9조 4,559억엔(약 94조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고함. 무라타 장관은 “코로나 이전인 2019년이 약 4조 8,000억엔(약 48조원)이었기 때문에 비교하면 약 두 배”라고 언급함. - 방일외국인 1인당 여행지출은 전년 대비 0.9% 증가한 22만 8,809엔 (약200만원)으로 2025년 목표인 20만엔을 크게 상회했음. 그 요인으로 “체류 일수의 장기화가 유효한 대책 중 하나”라고 설명하고 전년 대비 소비 단가와 함께 평균 숙박일수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음. - 아울러 2025년 방일 외국인 여행자 수는 전년 대비 15.8% 증가한 4,268만 3,600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처음으로 4천만 명을 넘어섰음. 무라타 장관은 “방일 수요와 항공편 증가 등에 따라 아시아 국가들뿐만 아니라 유럽·미주·호주 및 중동 국가를 비롯한 다양한 국가와 지역에서 여행자 수가 증가했다”고 발표함. 그리고 2025년 방일 외국인 여행 소비액이 9조엔(약 90조원)을 초과하고, 방일 외국인 여행자 수가 4천만명을 돌파한 데 대해 그동안 인바운드 성장에 힘써 온 정부 관계 부처와 관광관련 민간 사업자들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로서 다시 한 번 관민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음. - 지역별로는 방일관광에 영향을 주고 있는 중국인 감소에 대해서 앞으로도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도, 체류 일수가 긴 유럽·미주·호주 등의 여행자에 의한 소비는 객단가 유지 및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음. - 관광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 지역으로부터의 방일을 촉진하고, 소비 단가가 높은 여행객 유치에 힘쓰겠다는 방침을 밝혔음. 2026년도 방일 프로모션에서는 오버투어리즘 대책을 강화하고, 지방이 주역이 되는 여행의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음. ※ 자료출처 : 관광청 홈페이지 (1.21) □ 한류 동향 ㅇ 손예진 주연 드라마『서른, 아홉』, 일본에서 연극으로 리메이크 - 한국 콘텐츠제작사 SLL이 제작한 송예진 주연 한국드라마『서른, 아홉』이 일본에서 연극『서른, 아홉』으로 리메이크됨. 연극『서른, 아홉』은 원작 드라마를 무대화한 리메이크 작품으로 영상 콘텐츠로 완성된 이야기를 공연예술 형식으로 옮겨 원작이 가진 감정의 흐름을 음악과 연기를 통해 무대 위에서 표현하게 됨. - 이번 제작에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베테랑 제작진이 참여하여 기대를 높이고 있음. 각본은 많은 영화와 드라마, 뮤지컬 작품을 집필한 일본인 각본가 사카구치 리코가 맡았으며, 작곡은 한국의 창작 뮤지컬『HOPE』, 창작 가무극『나빌레라』등으로 주목받은 김효은 작곡가가 담당함. - 캐스팅은 일본 유명 극단인 타카라즈카 가극단 출신의 여배우들이 39세 동갑 여성 3인조로 변신하는데 손예진이 연기한 차미조 역은 아사카 마나토, 전미도가 연기한 정안영 역은 나나미 히로키, 김지현이 연기한 장주희 역은 유메사키 네네가 맡음. - 연극『서른, 아홉』은 2026년 9월에 도쿄 IMM THEATER와 오사카 우메다예술극장 시어터 드라마시티에서 상연될 예정임. ※ 자료출처 : Kstyle (1.28) ㅇ 한국영화『범죄도시』가 일본에서 유니버스화, 2026년 여름 개봉 - 마동석이 제작과 주연을 맡은 영화『범죄도시』시리즈가 일본 오리지널 스토리로 재작됨. 『TOKYO BURST-범죄도시-』라는 제목으로 제작되어 마동석은 어소시에이트 프로듀서로 참가하고, 감독은 영화『미드나잇 스완』과 『나이트 플라워』를 제작한 일본인 감독의 우치다 에이지가 맡음. - 지금까지 4작품이 개봉되어 한국에서 누적 관객 수가 4,000만 명을 돌파한 시리즈 영화 「범죄도시」가 이번 「TOKYO BURST-범죄도시-」에서는 도쿄 신주쿠 중앙서에 소속된 신인 형사를 주인공으로 국제 범죄자와 야쿠자, 호스트 등 조직간 목숨을 건 싸움이 그려짐. - 동 영화는 KADOKAWA와 BY4M STUDIO 배급으로, 2026년 여름 도쿄 도호 시네마즈 히비야를 비롯한 전국에서 개봉될 예정임. ※ 자료출처 : 영화 나탈리 (1.28) ㅇ 심은경, 한국인 최초로 키네마준포 주연여배우상 수상 - 한국인 배우 심은경이 영화『여행과 나날』로 일본 영화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영화상 중 하나인 키네마준포의 주연여배우상을 수상함. 시상식은 2월 19일에 개최될 예정임. - 1919년에 창간된 키네마준포는 일본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영화 전문 잡지로, 매년 그 해의 영화 '베스트 텐'을 발표하고 있고, 일본아카데미상, 블루리본상, 매일영화콩쿠르와 함께 일본 영화계의 권위 있는 시상식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음. - 키네마준포는 시상식에 앞서 영화『여행과 나날』을 1위로 선정하고, 주연 배우 심은경의 주연여배우상 수상 소식을 공식 발표했음. 이것으로 심은경은 한국인 배우로서는 처음으로 키네마준포 주연 여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외국인 배우로서는 1993년『달은 어디에 떠 있는가』에서 루비 모레노가 수상한 이후 처음임. - 심은경은 이미 2020년에 영화『신문기자』를 통해 한국인 배우 최초로 일본아카데미상, 마이니치영화콩쿠르, 다카사키영화제 등에서 잇따라 최우수 주연여배우상을 수상했음. ※ 자료출처 : Kstyle (1.30) ㅇ 한국 뮤지컬 『에터니티』, 2026년 여름에 일본 첫 공연 결정 - 한국에서 화제가 된 뮤지컬『에터니티』의 일본 첫 공연이 결정되어 2026년 7월부터 8월에 걸쳐 도쿄, 아이치 등에서 공연됨. - 이 작품은 2024년과 2025년에 한국의 연극 및 뮤지컬 중심지인 대학로에서 상연되어 객석 점유율 96%, 관객 평가 9.8점을 기록한 인기 뮤지컬 작품임. - 일본판의 상연 대본과 연출은 수많은 무대 연출과 영화 및 드라마의 각본 및 출연으로 활약하고 있는 카와하라 마사히코가 맡았으며, 번역 가사는 올해 작사가 데뷔 50주년을 맞이하는 모리 유키노조가 담당함. - 도쿄 공연은 2026년 봄에 개장 예정인 도쿄역 주변에서 처음으로 약 8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단층형 극장인 야에스 신극장(가칭), 나고야 공연은 아이치현 미소노자에서 상연될 예정임. 공연 개요, 출연자, 스태프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발표될 예정임. ※ 자료출처 : 피아 (1.19) 주일한국문화원 |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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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스탄]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카자흐스탄]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 카자흐스탄 문화유산, ICESCO 문화유산 목록에 최종 등재 - 2026년 2월 9일부터 13일까지 타슈켄트에서 진행된 제13차 ICESCO* 문화유산위원회 회의에서 카자흐스탄의 문화유산 2건이 이슬람 세계 유산 목록에 최종 등재가 결정됨. * ICESCO(이슬람세계 교육과학문화기구) : 이슬람 협력기구(OIC) 산하 기구, 이슬람권의 교육·과학·문화를 총괄하는 이슬람권의 유네스코로 볼 수 있음 - 이번에 등재가 결정된 카자흐스탄 문화유산은 ‘오유-오르넥(Ою-өрнек)’과 ‘카르막싀 즈라우라르(Қармақшы жыраулары)’ 총 2건임. ‘오유-오르넥’은 카자흐 민족의 전통 장식 예술과 수공예 전통을 상징하며, ‘카르막싀 즈라우라르’는 사르다리야* 지역의 구전 시와 음악 유산을 보존해 온 독특한 서사시를 의미함. * 사르다리야 지역 :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긴 강 중 하나인 사르다리야 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지역으로, 카자흐스탄 남부 크즐오르다 지역을 지칭함 - 이번 등재는 카자흐스탄이 이슬람 세계의 무형유산을 보존, 연구, 대중화함에 있어 기여도를 인정한 결과로 볼 수 있음. 카자흐스탄 문화유산의 이슬람 세계 유산 목록 등재는 향후 해당 유산들의 보호와 학술적 연구, 국제적 홍보에 크게 기여할 것임. (자료원 : 카자흐스탄 문화정보부, 2월 13일자) □ 관광 ○ 유로뉴스, 카자흐스탄 알마티 산악 관광 단지 잠재력 소개 - 유럽 TV 채널 유로뉴스(Euronews)*는 카자흐스탄 겨울 관광 잠재력을 다룬 ‘모던 노마드(Modern Nomads)’ 프로그램을 2월 중 방영할 예정임. * 유로뉴스(Euronews) : 프랑스 리옹에 본사를 둔 유럽 최대의 국제 뉴스 채널, 전세계 160여 개국, 4억 명 이상의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음 - 카자흐스탄 관광공사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근처의 ‘심불락(Shymbulak)’ 스키 리조트, ‘일레-알라타우(Ile-Alatau)’ 국립공원 등과 협력하여 이번 촬영을 지원함. - 해당 프로그램의 핵심은 알마티 산악 관광 단지의 인프라와 발전으로, 유로뉴스 방송을 통해 ‘심불락’ 스키 리조트의 케이블카 시스템, 슬로프, 리조트 전역의 관광 인프라 시설이 공개되며, 대표적 자연 명소인 ‘빅 알마티 호수(Big Almaty Lake)’의 풍경도 비중있게 방영될 예정임. (자료원 : 카자흐스탄 관광체육부, 2월 4일자) □ 스포츠 ○ 카자흐스탄 미하일 샤이도로프, 동계 올림픽 금메달 획득 - 카자흐스탄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은 미하일 샤이도로프 선수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 금메달 획득을 축하함. -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은 카자흐스탄 스포츠 역사상 최초*의 피겨 스케이팅 금메달 획득이 역사적 의미를 지닌 큰 업적이라고 강조하며, 미하일 샤이도로프 선수가 보여준 최고의 기량과 승리를 향한 의지에 감사를 표함. 또한 토카예프 대통령은 카자흐스탄 모든 국민과 스포츠 팬들이 샤이도로프 선수의 뛰어난 업적을 매우 자랑스러워하고 있다고 특별히 언급함. * 카자흐스탄 역대 동계올림픽 금메달 기록(총 2회) : 블라디미르 스미르노프(1994, 크로스컨트리 스키), 미하일 샤이도로프(2026, 피겨 스케이팅) -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은 미하일 샤이도로프 선수에게 ‘바르스(Барыс) 2급 훈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번 성과를 위해 힘쓴 코칭 스태프와 피겨 스케이팅 연맹, 관계 부처에도 감사의 뜻을 전함. (자료원 : 카자흐스탄 관광체육부, 2월 14일자)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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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2026년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호주] 2026년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해외정책동향 2026.2.24. □ 문화/콘텐츠 정책 ㅇ 호주 인기 아동 프로그램 "바나나 인 파자마", 정부 지원으로 재제작 확정 - 앤서니 알버니지 호주 연방정부의 5천만 달러 규모 ABC 추가 투자에 따라 상징적 호주 아동 프로그램 바나나 인 파자마가 실사 시리즈로 다시 제작돼 방영될 예정임 - 예산은 2026-27년부터 3년간 지원되며, 호주 현지 아동·드라마 콘텐츠 제작을 확대해 자국 이야기와 창의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둠 - 호주 정부는 새로운 호주 콘텐츠 의무 편성 법안과 함께 이번 투자가 호주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제작·방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함 - ABC 방송은 기존 세대의 향수를 이어가면서도 오늘날 어린이 시청자에게 맞는 새로운 감각의 시리즈로 재해석할 계획이라고 밝힘 *출처:https://minister.infrastructure.gov.au/burke/media-release/beloved-aussie-tv-show-returning-local-screens ㅇ 호주 국립미술관 소장 아서 스트리튼의 ‘마그네틱 아일랜드’ 풍경화, 타운즈빌에 장기 대여 - 알버니지 호주 연방정부의 ‘국가 소장품 공유 프로그램(Sharing the National Collection)’에 따라 호주 국립미술관 소장, 호주 화가 아서 스트리튼의 1924년 작 ‘마그네틱 아일랜드’ 풍경화가 타운즈빌 퍼크 터커 리저널 갤러리에 장기 대여됨 - 해당 작품은 19세기 후반을 중심으로 활동한 호주 인상주의 화가 집단 하이델베르크 화파의 대표 화가이자 풍경 화가인 스트리튼이 북퀸즐랜드를 방문해 그린 작품으로, 호주 인상주의 거장의 시선을 통해 지역 자연경관과 당시의 풍경을 조명하는 의미를 지님 - 호주 연방정부는 국가 소장품이 수도 캔버라에만 머물지 않고 전국 지역사회와 공유돼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보관 위주였던 작품들이 지역 관람객에게 공개되고 있다고 설명함 - 이번 작품은 ‘In the Heart of the North’ 전시의 일환으로 북퀸즐랜드·태평양·동남아 지역의 삶과 자연을 조명하며, 국가 소장품 공유 프로그램은 4년간 1,180만 달러를 투입해 작품의 운송·설치·보험 등을 지원하고 있음 *출처:https://minister.infrastructure.gov.au/burke/media-release/sharing-national-collection-magnetic-island-landscape-drawn-townsville □ 관광 정책 ㅇ 호주 살아있는 원주민 언어 기념과 공동체 중심 언어 보존 확대 - 2월 21일 '세계 모국어의 날(International Mother Language Day)'을 맞아 디스커버 애버리지널 익스피리언스(Discover Aboriginal Experiences)가 주 원주민 및 토레스 해협 제도민 언어의 다양성과 복원 노력을 조명함 - 식민지화 이전 250여 개 언어가 사용됐으나 현재는 150개 미만이 일상적으로 사용되며, 각 지역사회가 복원과 전승을 적극 추진 중임 - 언어는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을 넘어 문화 지식, 법, 역사, 송라인, 국가와의 관계를 담으며, 원주민 주도의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환영 의식, 지명과 동식물 명칭, 노래와 의식 체험 기회를 제공함 - 해당 프로그램은 호주 관광청의 ‘시그니처 익스피리언스 오브 오스트레일리아’의 일환으로, 문화적 권위와 진정성을 기반으로 한 원주민 관광을 통해 언어 보존과 지역사회 정체성, 공동체 복지 증진을 동시에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함 *출처:https://www.tourism.australia.com/en/news-and-events/news/celebrating-australias-living-indigenous-languages.html □ 스포츠 정책 ㅇ 호주 여자 기계체조 대표팀, 커먼웰스 게임 준비 위해 AIS 훈련 캠프 진행 - 2026 글래스고 커먼웰스 게임을 앞두고 호주 여자 기계체조 대표팀이 이번 달 호주 스포츠 연구소(AIS)에서 일주일간 훈련 캠프를 진행하며 올해 캠페인 준비에 나섬 - 새 국가대표 코치 타라 던캔슨 지휘 아래 팀 결속, 기술 연마, 컨트롤 점검, 목표 설정 등 기초를 다짐 - 선수들은 AIS에서 물리치료, 마사지, 영양사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어 훈련 효과와 경험이 높아졌다고 언급 - 던캔슨 코치는 앞으로 국제 대회와 추가 AIS 캠프를 통해 팀의 역량을 계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힘 *출처:https://www.ausport.gov.au/media-centre/news/womens-artistic-gymnastics-squad-builds-towards-commonwealth-games-at-ais ㅇ 호주 스포츠위원회(ASC),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역대 최고 성과 기념 - 호주팀이 이번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사상 최다 금메달과 종합 메달 기록을 세우며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함 - 호주팀은 금 3개, 은 2개, 동 1개로 메달 순위 14위를 기록하였으며, 팀의 절반 이상이 15위권 내, 20개 이상 종목에서 10위권에 진입함 - ASC 의장 케이트 젠킨스는 이번 성과가 오랜 계획과 투자, 협업의 결과라며 고성능 스포츠 시스템과 AIS 시설, 전문 코칭 지원 등이 선수들의 성공에 기여했다고 강조함 - 젠킨스 의장은 선수, 코치, 지원 스태프 등 모든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며 이번 성과가 스포츠의 힘과 공동체 결속, 호주 동계 스포츠의 밝은 미래를 보여준다고 언급함 *출처:https://www.ausport.gov.au/media-centre/news/australian-sports-commission-celebrates-best-ever-australian-winter-olympic-performance-in-milano-cortina □ 한류 동향 ㅇ 호주 케이팝 커뮤니티, 세계적 인기로 폭발적 성장 - 호주 브리즈번의 브리아시아(BrisAsia)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케이팝 공연에 약 200명의 참가자가 참여할 예정임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세계적 흥행과 수록곡 ‘골든’이 케이팝에 대한 관심을 폭발적으로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남 - 현지 댄스 스튜디오와 강사들은 케이팝 클래스 수요 급증을 경험하며, 댄스뿐만 아니라 패션과 비주얼 표현까지 포함한 문화 전반의 매력을 강조함 -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에서 활동하는 케이팝 안무가들은 케이팝의 매력을 다양한 음악 장르와 화려한 공연 제작이 모든 연령층과 취향을 사로잡는 요인임을 설명함 *출처:https://www.abc.net.au/news/2026-02-11/kpop-community-grows-thanks-to-bts-demon-hunters/106325884 ㅇ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에 호주 학교 급식서 한식 메뉴 급증 -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흥행 이후 2025년 호주 학교 매점 온라인 주문 서비스 플렉시스쿨스(Flexischools) 자료에 따르면 한식 스타일 메뉴 주문이 전년 대비 약 200퍼센트 증가함 - 불고기덮밥, 한국식 치킨버거, 볶음밥 등 메뉴가 호주 전국 학교에서 정규 메뉴로 자리 잡았으며, 이는 케이팝 등 청소년 문화가 식생활 선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줌 - 일본·인도 음식 주문도 함께 증가하며 호주 학교 급식이 다문화적이고 글로벌한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음 - 맞벌이 가정 증가와 시간 부족으로 학생들의 학교 매점 이용 빈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한식 메뉴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대량 조리가 용이해 학교 급식 환경에 적합한 선택지로 평가받고 있음 *출처:https://7news.com.au/features/kpop-demon-hunters-fuels-korean-food-surge-in-aussie-school-canteens-c-21546440 주시드니한국문화원 |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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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카]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오사카]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관광 정책 ㅇ 교토시 숙박세 만 엔으로 인상, 관광진흥 및 문화재 수리에 활용 - 교토시는 4일, 호텔 이용객에게 부과하는 숙박세를 오는 3월부터 최대 1만 엔으로 인상하고, 이에 맞춰 관광진흥 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힘. 수학여행 학생 유치와 문화재 수리 등에 활용하며 교토의 매력을 유지·계승하는 데에 연결한다는 방침임. 2026년도 예산안에 관련 사업비를 반영했음. 26년도 숙박세 수입은 25년도 대비 2배 이상인 132억 엔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 ‘교토 이탈’ 현상이 지적되는 수학여행 학생을 대상으로 니조성 등 교토시 소유 시설의 무료 초대권을 마련하는 등 유치를 강화함. 이는 교토에 애착을 지닌 젊은 세대를 늘리기 위한 목적이며 국가지정 문화재 수리에도 교토시 예산을 투입해 역사와 문화를 계승한다고 함. * 자료출처 : 교도통신(26.2.4) https://news.yahoo.co.jp/articles/c6a1d62f177232cd3239efa21d7aaee4c3d02348 ㅇ규슈, 2025년 외국인 입국자 수 과거 최고치 - 국토교통성 규슈운수국은 2026년 1월 27일, 2025년에 관한 ‘규슈로의 외국인 입국자 수 추이’ 속보치를 발표했음. 발표에 따르면, 2025년 1년간 규슈에 입국한 외국인 총수는 전년 대비 9.9% 증가한 574만 5,760명이었다고 함. 이는 2018년을 약 63만 명 상회하는 수치로, 과거 최고치를 기록했음. 규슈운수국의 ‘규슈 내 주요 공항·항만의 외국인 입국자 수 추이’에 따르면, 2025년 외국인 입국자 수가 가장 많았던 공항·항만은 전년 대비 9.9% 증가한 375만 5,511명의 후쿠오카공항이었다고 함. 이어 2위는 53만 3,999명(전년 대비 10.5% 증가)의 하카타항, 3위는 29만 872명(전년 대비 55.9% 증가)의 구마모토공항, 4위는 26만 8,591명(전년 대비 39.8% 증가)의 쓰시마(이즈하라항, 히타카쓰항)이었음. 상위 4개 공항·항만이 규슈 전체 외국인 입국자 수의 84.4%를 차지했음. * 자료출처 : dmenu뉴스(26.2.16) https://topics.smt.docomo.ne.jp/article/fukuokaleapup/region/fukuokaleapup-202602.72985?fm=latestnews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스포츠청, 장관 발안으로 점자 블록 설치 - 스포츠청 장관실로 이어지는 복도에 지난해 12월 시각장애인의 길잡이가 되는 노란 점자 블록이 생김. 계기는 지난해 10월 패럴림피언으로서는 처음으로 스포츠청 장관에 취임한 전맹의 가와이 준이치 씨로, 그는 취임식에서 임기를 마칠 때 가스미가세키에서 가장 포용적인 조직이 되었다는 말을 듣는 것이 이상이라고 밝힌 바 있음. 청사에는 패럴림픽을 포함한 많은 선수들과 지방자치단체,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잇따라 방문함.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1월에는 직접 청사 내부를 걸어 점검했다고 함. * 자료출처 : 아사히신문(26.1.30) https://digital.asahi.com/articles/DA3S16392830.html □ 한류 동향 ㅇ 2PM 10년 만에 도쿄돔 공연 개최 - 2PM의 일본 데뷔 15주년을 기념한 공연 【2PM Japan 15th Anniversary Concert “THE RETURN” in TOKYO DOME】이 2026년 5월 9일과 10일, 도쿄돔에서 개최된다고 발표됨. 6인이 마지막으로 도쿄돔 무대에 오른 것은 멤버 입대 전인 2016년으로, 약 10년 만에 공연 타이틀 ‘THE RETURN’대로 도쿄돔으로 돌아오게 됨. 2023년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PM 15th Anniversary Concert in Japan】이후 오랜만에 성사된 이번 일본 공연에서는 지금까지 발표된 히트곡과 명곡들이 선보일 예정이라고 함. * 자료출처:billboard japan(26.2.2.)  https://www.billboard-japan.com/d_news/detail/158120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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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2026년 2월 주재국 문화체육관광한류 동향보고

    [태국] 2026년 2월 주재국 문화체육관광한류 동향보고

    □ 문화 동향 < 방콕디자인위크 > ㅇ 태국 총리실 산하 창조경제진흥원(CEA)은 방콕시, 창조디자인센터(TCDC) 등과 협업해 1월 29일부터 2월8일까지 11일간 방콕 곳곳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 디자인 페스티벌 중 하나인 방콕디자인위크(Bangkok Design Week)를 진행했음 - 9년 연속 열린 방콕디자인위크의 올해 주제는 SOS로써, S는 국내 디자인 산업 강화(Secure Domestic), O는 글로벌 협업·해외진출 강화(Outreach Opportunities), S는 지속가능한 미래(Sustainable Future) 였음 - 방콕의 짤런끄룽, 딸랏너이, 프라나컨, 팍클렁딸랏, 카오산 등 각종 지역에서 200개 이상의 디자인 전시·쇼케이스와 10개 교육기관에서 제공하는 30개의 인재개발 프로그램이 펼쳐졌음 - 이외에도 다양한 공연·토크쇼·컨퍼런스·워크숍을 비롯해 지역 마켓이 열리고 다양한 굿즈와 창작물들의 전시와 판매가 이루어졌으며, 한국 포함 16개국 이상의 디자이너들과 함께하는 국제 협업 프로그램도 진행되었음 ㅇ 축제기간 중 메인행사장인 방콕 창조디자인센터(TCDC)에서는 한국의 베이그(VEIG)와 한(Hann), 태국의 PBB&O, 팜그룹(FARMGROUP)이 협업해 선보인 전시(OUTTAKES: A Cross-Cultural Design Collaboration)가 진행되었음 ※ 보도: Matichon(1.27), Bangkok Post(2.6) □ 관광 동향 < 태국 입국객 숫자는 줄었으나 관광수입은 증가 > ㅇ 태국 관광체육부는 26년 1월 외국인 입국객 수를 집계한 결과 총 3,277,908명으로 전년대비 11.63% 감소했다고 밝혔음 - 한편 관광수입은 1,618억 3,800만 바트(약 7조 7,700억 원)로 전년대비 9.23% 증가했음. 이는 관광객 1인당 지출이 증가한 것을 여실하게 보여주고 있음 - 1월, 중국 관광객은 400,321명이 방문해 말레이시아(303,329명)를 제치고 다시 1위를 탈환했음. 3위는 러시아(272,959명), 4위는 인도(231,184명), 5위는 한국(168,222명)임 ㅇ 한편 태국은 올해 음력 설 연휴에도 외국인 관광객 숫자가 작년과 비슷하거나 적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지난해 중국 여배우 납치사건으로 관광객 심리가 위축되었던 치앙마이는 올해 설 기간 관광객 증가를, 단체관광객들이 많은 파타야는 유지 또는 감소를 예상하고 있음 - 타넷 촌부리관광연맹회장은 새로 들어설 정부가 관광체육부에 충분한 예산을 배정할 것을 요청했으며, 디즈니랜드 같은 신규 관광지 건설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음 - 또한 태국이 저가 전략을 활용해 베트남과 경쟁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으며 개별관광객(FIT) 숫자를 늘리고 고부가가치 관광상품 홍보 전략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음 ※ 보도: Bangkok Post(2.11), Post Today(2.12) <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던 2026 한국관광 쇼케이스 > ㅇ 제31회 태국 국제여행박람회(TITF) 중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2026 한국관광 쇼케이스’ 행사에 한국관광홍보대사 박보검 배우가 참석해 태국인들의 방한관광을 적극 지원했음(1.24) - 박보검은 수천 명이 모인 현장에서 한국의 각 관광지를 추천하고 관광 팁들을 알려주었음 - 항공사·여행사 등이 4일간 참가한 홍보관 부스에서는 B2C 판매만 2,000건 이상, 매출 13억 원 이상을 기록했음 - 또한 현지인 497명을 대상으로 한국 홍보관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향후 한국 여행 예정 계획이 있는 응답자가 52.5%로 높게 나타났음 - 이번 행사는 현지 150여개 언론사·미디어들의 방송과 온라인을 타고 태국 전역으로 홍보되었음 ※ 보도: Thai PBS(1.25), Dailynews(1.25), Khaosod(1.23), Matichon(1.24) 등 < 태국 관광홍보대사 리사로 인해 유명해진 관광지 > ㅇ 올해 태국관광청(TAT) 태국관광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블랙핑크의 태국인 멤버 리사(Lisa)의 홍보효과로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태국 동북부 지역 우돈타니 주 쿰파와피 지역 농한 호수의 홍연꽃을 찾고 있음 ※ 홍연꽃 호수(태국어: 탈레 부아댕) : 호수 표면을 뒤덮은 분홍색 연꽃 때문에 ‘빨간 연꽃 호수’라는 이름이 붙은 이 지역은 12월부터 2월까지 서늘한 계절에 꽃을 피우고 있음 - 타빠니 끼얏파이분 태국 관광청장은 리사가 이곳을 방문한 사진이 온라인에 퍼진 이후 이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절반 이상은 외국인 관광객이라고 밝혔음 - 25,500라이(약 40.8 ㎢) 규모의 농한 저수지에는 분홍빛 연꽃이 만개해 있어 많은 관광객,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음 - 수요가 워낙 많아 평일처럼 비교적 한산한 날에도 하루 최소 100회 이상 배를 운항해야 할 정도이며, 새벽 5시부터 배표를 사기 위해 줄을 서고 있음 - TAT는 2026년 시즌(25.11~26.2) 동안 최소 12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했음 ※ 보도: Bangkok Post(1.26), Prachachat(1.25) 등 < 참고 : 관광 통계 > ㅇ 2025년 태국 입국자 수 순위 ㅇ 2025년 월별 양국 입국자 수 ※ 출처: 태국 관광체육부, 한국관광공사 ㅇ 항공편 동향 □ 한류 동향 < 대한민국 공공외교를 조명 > ㅇ 까몬 붓싸반 쭐라롱껀대 한국학 교수는 1월 26일자 아마린TV에‘대한민국의 공공외교,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는 적극적인 전략’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음. 다음은 요약문 - 매력적인 한국관광 홍보대사 박보검 배우가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렸던 제31회 태국 국제여행박람회(TITF) 기간 중 2026 한국관광 쇼케이스 행사 참석을 위해 태국을 방문했음. 한국관광공사(KTO)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태국의 배우, 아티스트, 크리에이터들이 대거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음 - 한국에 호감을 가진 신규 소비자들을 어떻게 창출하고, 태국인 관광객들의 방한을 어떻게 유도할까? 핵심은 바로 한국의 공공외교이며 우리는 이러한 전략들을 배우고 적용해야 할 것임 - 공공외교는 정부가 다른 나라의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사용하는 전략으로서, 국가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고 신뢰를 쌓으며 존경심을 고취함으로써 국제적인 협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함. 그리고 한국은 이 분야의 대표적인 사례 연구 대상임 - 공공외교의 주요 구성은 1. 소프트파워 활용 2. 현대적인 국가 이미지 구축(국가 브랜딩) 3. 수혜자에서 제공자로(지식 공유) 4. 미들파워 역할 수행이 있음 - 태국인들과 태국에 온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이러한 활동을 기획하며 열심히 일하고 있는 여러 한국 기관들이 있음. 이 기관들을 통해 태국인들과 태국에 온 외국인들은 태국 사회에 녹아든 한류를 접하고 경험하며 한국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음. 한국에 대한 인지도 증가는 친밀감과 유대감 형성으로 이어지고, 궁극적으로 한국 제품이나 문화 소비에 대한 개방성을 높여줌 - 이러한 10개 이상의 기관들은 한-태 외교를 담당하는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관과 협력해 정치·경제·안보·교육·영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음. 그동안 태국인들은 역대 주태국 한국대사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이 분야 활동에 매우 중요성을 갖고 헌신하며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아왔음. 많은 업무가 산재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박용민 대사는 최근 쭐라롱껀대에서 한국학 국제경영전공 석박사 과정 학생들에게 강연을 진행하는 등의 행보를 보여주었음 - 그 중 첫 번째는 한국의 소프트파워 활용임. 한국은 문화를 주요 도구로 활용해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데, 케이팝과 K-드라마, K-푸드, K-뷰티 등 다양한 한국의 콘텐츠들이 있으며 주태국 한국문화원이 이를 실천하고 있음 - 문화원은 한국과 태국을 문화적 차원에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며, 대한민국의 공공외교 전략에 있어 매우 중요한 거점임. 방콕 수쿰윗 도로에 위치한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단순한 도서관을 넘어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는‘참여형 학습 공간’임 - 초급부터 고급까지 수준별로 한국어 강좌(세종학당)가 운영되고, 한식 강좌, 케이팝커버댄스 강좌, 태권도 강좌, 한국 전통음악 강좌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음. 또한 한복, 현대 미술, 웹툰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음 - 또한 문화원은 한국문화축제나 태국 케이팝월드페스티벌 같은 행사를 주최하기도 함. 한국서적이나, 번역도서, 멀티미디어 자료를 갖춘 도서관도 무료로 운영하고 있음 - 해외 문화원들은 전략적으로 그 국가에서 한국문화 확산을 위한 기반과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음. 태국에서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주태국 한국문화원에서 추진하는 많은 프로젝트들도 태국 예술가 및 단체들과 협력하고 있음. 최근의 사례로는 방콕예술문화센터(BACC)에서 열린 민화 전시회가 있음 - KTO 방콕지사는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기업으로 한국을 세계 최고의 관광지로 만드는 것을 주요 임무로 하고 있음 - 특히 주목할 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태 기업들 간의 성공적인 연계가 이루어졌다는 것임. 이는 한국 관광을 홍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양국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는 것을 의미함 ※ 출처: Amarin TV(1.26) < K-푸드에 대한 관심 제고 > ㅇ 태국에서의 K-푸드 인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태국 최대 리테일·유통 그룹 중 하나인 센트럴(Central) 그룹의 자회사 빅씨는 ‘코리아 페어(Korea Fair)’행사를 진행했음(1.21∼2.4) - 태국 전역에 위치한 빅씨 슈퍼센터 중 10개 이상의 대형 지점에서 300여 종의 고품질 한국 수입 제품을 엄선하고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했음 ㅇ 또한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수협중앙회 방콕센터 및 제주어류양식수산업협동조합과 협업해 우수한 제주 수산물의 매력을 홍보하는‘Taste of Jeju K-Fish’행사를 개최했음(25.12.19 / 문화원) - 태국의 켄 쁘라타껀 셰프가 제주산 광어를 활용해 양념광어강정과 물회 요리과정을 선보이고 이어서 참석자들의 시식이 이어졌음 ㅇ 행사를 취재한 태국 공영방송 타이PBS는 ‘우수한 제주 수산물의 매력’이라는 제목의 방송을 방영했음(1.30) - 이선주 문화원장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주인공인 애순이 고향을 그리워하며 먹던 오징어뭇국이 큰 관심을 끌었으며, 애순과 엄마와 관련된 전복, 조기 같은 제주산 해산물도 큰 관심을 받았다고 인터뷰했음 - 취재기자는 어른과 아이들의 입맛을 모두 만족하는 신선한 음식이었다고 평하며, 깨끗한 바다와 최신 양식 기술을 보유한 제주도에서 안전 및 잔류 검사 등을 철저하게 진행해 미국,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에 수산물을 수출하고 있으며 이는 태국의 건강 트렌드와도 부합된다고 말했음 - 또한 제주도 음식과 해산물 등이 K-드라마를 통해 계속해서 소개되면서 제주도가 관광지로서 뿐만 아니라 음식과 문화 콘텐츠로서 국내외에서 인기가 더욱 상승하고 있다고 조명했음 ※ 보도: Naewna(1.27), Thairath(1.27), Thaipost(1.27), Thai PBS(1.30) 등 < 태국어 더빙 세로형 뷰-쇼츠로 시장 공략 > ㅇ 동남아시아 최대 OTT 플랫폼인 뷰(Viu)의 태국판, 뷰 타일랜드(Viu Thailand)는 세로형 영상 숏폼 드라마 시장을 선점 및 확장하기 위해 ‘뷰 쇼츠(Viu Shorts)’를 출시하고 고품질의 한국 드라마들을 쇼츠 형식으로 배급해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음 ※ 뷰 쇼츠: 한국 웹드라마 등을 회당 1∼3분 내외의 짧은 세로형 동영상으로 나눠 스트리밍 - 이를 통해 뷰 타일랜드는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음 - 특히 숏폼 드라마는 태국어 더빙을 강점으로 내세워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편의를 제공할 것임 - 스트리밍 할 콘텐츠들은 로맨스 물부터 판타지, 복수극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를 것임. 주요 작품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아픈 키스>, <내 남편이 나를 죽였다>, <수진과 수진: 내 남편을 뺏어봐>, <결정사 매니저의 비밀연애>, <러브매직 홍시BAR> 등이 있음 ※ 보도: Siamrath(1.28) 주태국한국문화원 | 202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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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르키예공화국]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튀르키예공화국]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및 동향 ㅇ문화·예술 분야에서 공화국 역사상 최고 기록(출처:테레테, ’26.02.05) - 에르소이 문화관광부 장관은 박물관부터 공연장, 도서관에서 고고학에 이르는 폭넓은 분야에서 튀르키예가 2025년 문화·예술 부문에서 공화국 역사상 최고 수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 에르소이 장관은 아타튀르크 문화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또한 2026년 문화예술 시즌 프로젝트와 올해 튀르키예 문화 거리 축제 일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https://www.trthaber.com/haber/kultur-sanat/kultur-ve-sanatta-cumhuriyet-tarihi-rekoru-933619.html □ 체육(스포츠) 정책 ㅇ베식타스 역사상 첫 한국인 축구선수: 오현규(출처: 아나돌루 통신, ‘2026.02.05) -오현규는 배식타스 역사상 첫 대한민국 출신 선수가 됐다. 이전에 56개국에서 온 196명의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던 베식타스는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인 선수를 선수단에 포함시켰다. 이번 이적으로 외국인 선수 수는 57개국 197명으로 늘어났다. 국가대표 경력 오현규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A매치에서 24경기에 출전했다. https://www.aa.com.tr/tr/futbol/besiktas-tarihindeki-ilk-guney-koreli-futbolcu-hyeon-gyu-oh/3820980 ㅇ국가대표 수영 선수 벤기수 아브즈에서 또 하나의 기록!(출처: 줌후리옛, ‘2026.02.10) - 울트라 마라톤 수영 선수 Bengisu Avcı는 아부다비에서 열린 세계 마스터에서 개인혼영 200m와 평영 1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 벤기수 아브즈의 홍보 사무소 발표에 따르면, ‘Oceans Seven(오션스 세븐)’ 코스를 완주한 최초이자 유일한 튀르키예 선수인 벵기수는 아랍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에서 열린 이번 대회 30세 이상 부문에 출전했다. https://www.cumhuriyet.com.tr/spor/milli-yuzucu-bengisu-avci-dan-bir-rekor-daha-2477673 □ 경제 ㅇ 튀르키예, 117개국에 종자 수출(출처: 테레테, ‘2026.02.12) - İbrahim Yumaklı 농림부 장관은 “2025년 기준으로 생산량 135만1천 톤에 도달했고, 3억6,800만 달러의 수출을 달성했으며, 117개국에 종자를 수출하고 있다. 종자 분야에서 우리의 국산·자주적 역량을 강화하고, 튀르키예를 글로벌 차원에서 더욱 강한 위치로 끌어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https://www.trthaber.com/haber/ekonomi/turkiye-117-ulkeye-tohum-ihrac-ediyor-934273.html ㅇ 터키항공 500번째 항공기 특별 비행, 최다 추적 항공편 기록(출처: 아나돌루 통신, ‘26.02.12) - 터키항공의 “TK 페밀리”라는 항공기가 “TK500” 편명으로 수행한 특별 비행은, 터키항공 로고와 500이라는 숫자가 그려지는 경로로 진행됐다. - 홍보 행사로 진행된 이 특별 비행에서 “TK 페밀리” 항공기는 하늘에 500이라는 숫자를 그려 두 번째 500 시대의 시작을 상징하는 흔적을 남겼다. https://www.aa.com.tr/tr/ekonomi/thynin-500uncu-ucaginin-ozel-ucusu-en-cok-takip-edilen-ucus-oldu/3828418 ㅇ 작년 이스탄불 보스포루스 해협을 통과한 선박 수는 40,172척 (출처: 테레테, ‘26.02.11) - 지난해 보스포루스 해협을 이용한 선박은 총 40,172척으로, 이 중 14,724척은 일반 화물선, 6,314척은 종류 미상 유조선, 7,493척은 벌크선이었다. - 1월부터 12월까지 보스포루스를 통과한 40,172척 중 24,608척은 파일럿(항로 안내) 서비스를 받았다. https://www.trthaber.com/haber/ekonomi/istanbul-bogazindan-gecen-yil-40-bin-172-gemi-gecti-934154.html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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