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전체동향

전체 1,895

페이지 7 / 190

게시물검색영역
  • [태국] 2026년 1월 주재국 문화체육관광한류 동향보고

    [태국] 2026년 1월 주재국 문화체육관광한류 동향보고

    □ 문화 동향 < 태국 문화부, 한국을 예로 들며 영화 소프트파워의 중요성을 강조 > ㅇ 싸비다 타이셋 태국 문화부 장관은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정책들이 문화 자산을 경제·사회적 동력으로 활용하는 데 성공했으며, 태국영화 제작 보조금 지원 정책을 통해 연간 46억 바트(약 2,208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음 ※ 태국 영화 보조금 지원 정책: 국내 제작비에 따라 15%에서 30%까지 정부 보조금을 지원. 문화부 소위원회에서 지정한 주제(콘텐츠)를 다루거나, 최소 1개국 이상 아세안 외 국가를 포함 4개국에서 개봉한 영화는 추가 지원 - 싸비다 장관은 한국을 예로 들며 영화가 소프트파워의 가장 강력한 도구 중 하나라고 강조했으며, 이러한 정책들이 태국 영화 산업에 일자리 창출, 소득 증대, 그리고 장기적인 경쟁력 강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음 ㅇ 이 외에도 싸비다 장관은 현 정부의 세 가지 정책인 ‘숨겨진 태국 문화(Unseen Thai Thai)’사업,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지원, 그리고 태국 영화 제작 지원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음. 그리고 이러한 정책들은 문화적 정체성을 보존하는 동시에 국가 자산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관리하는 데 기여한다고 강조했음 - ‘숨겨진 태국 문화’사업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특색 있는 문화 행사들을 조명하는 것으로, 각 지방 문화부 사무소들이 정부 기관, 민간 부문, 그리고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지역 사회의 뿌리를 반영하는 행사들을 발굴해 왔음 - 초기 사례로는 야소톤 주의 분방파이(Bun Bang Fai) 로켓 축제와 사뚠 주의 싱 프라두카 지역 박물관이 있으며, 이들은 문화부 홍보를 통해 널리 알려지게 되었음 ※ 보도: Bangkok Post(1.6) < 태국 시나리오 작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한-태 협업 > ㅇ 태국 국가방송통신위원회(NBTC)는 태국 예술인협회, 태국 영화콘텐츠협회연맹(MPC), 라차망갈라공과대학 탄야부리 캠퍼스와 협력해 신세대 태국 작가들의 시나리오 작성 역량을 강화하는 한-태 협업 프로젝트인 ‘케이-스크립트 랩(K-Script Lab)’출범을 발표했음(1.6) -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태국 작가와 크리에이터들이 가진 아이디어를 다듬고 발전시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작품으로 만들어 내는 것임 - 먼저 아마추어 시나리오 작가·학생·청년, 그리고 영화계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총 5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할 것임(1.7∼1.29) - 이 중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60명을 선별해 1년간 시나리오 초안 작업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함 - 이어서 한국 시나리오작가조합 전문가팀이 최종 후보를 선정하고, 협회 전문가들과 함께 워크숍을 진행할 것임 ※ 보도: MGR Online(1.9) □ 관광 동향 < 한국 입국 불허 관련 가짜뉴스에 대응해 방한 관광객 심리 회복 > ㅇ 익명의 한 태국인이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한국 입국 불허 주장에 대해 주태국 한국대사관과 문화원이 설명문을 배포한 이후, 태국인 방한 관광객들에 대한 불안감이 점차 해소되고 있음(1.6) ※ 진행 경과 1. 1월 2일, 태국 페이스북 페이지 <한국자유여행>에 본인이 37세 여성 공무원이며 합법 서류를 모두 소지하고 한국에 여행 갔으나 입국심사에서 불허당해 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다고 주장하는 글이 게시됨 [게시물 전문] 이번 여행에 너무 실망했고 후회스럽습니다. 한국 입국 심사관들이 너무 불합리하게 대우했는데, 특히 중간 창구에 있던 여자 직원이 그랬습니다. 무슨 이유로 그렇게 짜증을 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 이유 없이 저한테 퉁명스럽게 말했습니다. 저는 여행 계획도 명확했고, 공무원 신분이었고, 확실하게 증명할 수 있는 것들도 있었는데, 결국 입국을 거부당했습니다. 차라리 일본에 갈 걸 그랬습니다. 여기서 시간 낭비한 것 같고 너무 슬픕니다. 환전해 둔 원화도 결국 하나도 못 썼습니다. #인천 #한국금지” 2. 해당 게시물을 보고 많은 댓글이 달리고 일부 현지 언론도 기사화하기 시작했음. 이에 대사관과 문화원은 신속하게 진상을 파악하고 설명문을 배포했음 [설명문 전문]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태국 공무원의 인천공항에서의 입국불허 관련 주태국 대한민국대사관은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태국 공무원인 A씨는 여행 계획이 명확했음에도 입국이 불허되었고, 입국불허 사유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A씨로 추정되는 태국인 및 여성 일행 1인은 1) 한국 입국 당시 예약되어 있는 호텔이 없었고, 2) 호텔 예약이 없는 이유에 대해 한국인 남자친구 집에서 머물 예정이라고 하였으나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한국인은 한국에 없었으며, 3) 여성들의 한국 내 연고인이라고 기재한 한국인 남자친구의 어머니는 해당 여성들의 입국 및 집 방문 예정 사실을 알지 못하는 등 입국 목적이 불분명하여 입국 불허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위 사실관계에 대한 조사는 태국인 통역사를 통해 태국어로 진행되었으며, 입국불허 사유도 태국어로 설명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입국이 불허된 사람들이 자신에게 불리한 사실은 생략하거나 허위 사실을 인터넷에 게시하여 한국 출입국심사를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과거 “호텔 방의 벽지 색깔이 무엇인지, 호텔에 나무가 몇 그루인지”를 답변하지 못해 입국이 불허되었다는 내용이 인터넷에 게시되고 언론에서도 보도된 바 있었는데 사실 확인 결과 해당 외국인에 대한 입국심사 시 그러한 질문 자체가 없었습니다. 이처럼 사실을 숨기거나 왜곡하여 가짜 뉴스를 생산하는 것은 한국 방문을 희망하는 태국인들에게 한국 출입국심사에 대한 불필요한 공포심을 야기하고 더 나아가 오랜 기간 이어져 온 한국과 태국의 우호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실로 확인되지 않은 인터넷상의 게시글을 열람하시거나 이를 배포하는 경우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 설명문이 배포되자 현지 언론들은 한국 입국심사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와 소셜미디어에서 빈번히 출몰하는 가짜뉴스에 대한 경계를 강조했음 - 타이PBS 방송은 입국심사가 강화된 배경으로 한국 내 불법체류자 중 3분의 1이 태국인임을 들며, 실제 관광객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보도했음(1.7) - 방콕포스트는 태국 여행업협회 부회장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현재까지 K-ETA(전자여행허가제)를 통한 여행 신청은 정상적으로 처리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한국의 입국정책에 대한 태국 관광객들의 인식이 예년에 비해 크게 개선되었고, 소셜미디어에서 관련 사례를 언급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고 보도했음 ㅇ 한편 대사관과 문화원은 한국 입국과 관련해 사실과 다르거나 부정확한 이슈가 양산되지 않도록 현지 관광업계 뿐만 아니라 정부 관계자, 언론사, 태국언론인평의회 등을 만나 지속적으로 이 문제를 모니터링하고 있음 ※ 보도: Thai PBS(1.7), Thairath(1.6), Matichon(1.6), Khaosod(1.6), Bangkok Post(1.8) 등 < 2026 한국관광 쇼케이스 > ㅇ 한국관광공사는 태국 최대 명절인 쏭끄란 연휴(4.13∼15)를 앞두고 태국인 방한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태국 최대규모인 ‘제31회 태국 국제여행박람회(TITF)’에 참가해 144㎡ 규모의 홍보관을 운영하고 2026 한국관광 쇼케이스를 개최하기 위한 대대적인 준비를 마쳤음(1.21∼25) - 지자체·항공사·여행사 등 39개 기관이 참가해 방한상품을 공동 판촉할 것임 - 특히 한국관광 홍보대사 박보검 배우가 참가해 태국인들의 한국관광 홍보를 적극 지원할 것임 - 이외에도 펜토르(Pentor), 방콕보이, 조크 아이스크림(Jokeiscream), 다이스(DICE) 등 양국 정상급 스타들이 총출동할 예정임 ※ 보도: M Thai(1.6), MGR Online(1.11) 등 < 태국 관광청 2026년 목표 공개 > ㅇ 태국 관광청(TAT)은 2026년 외국인 관광객 3,670만 명, 국내 관광객 2억 1천만 명을 유치하고 3조 바트(약 144조 원) 관광수입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음(1.12) - 25년 태국은 외국인 관광객 3,290만 명, 총 2조 7천억 바트(약 129조 6천억 원)의 관광수입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되었음 - TAT는 지난해 3,700만 명 목표달성 실패의 주요 이유를 지정학적 긴장과 베트남 같은 주변 국가들과의 관광객 유치 경쟁,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 바트화의 강세 등으로 분석했음 - 올해 목표달성을 위해 TAT는 ▲ 신규 대형 축제 유치 ▲ 항공편과 노선 확대 ▲ 어메이징타일랜드홍보대사(Amazing Thailand Ambassador)로 블랙핑크 태국인 멤버 리사를 활용한 마케팅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음 - 또한 미국·영국·프랑스·중동·카자흐스탄·벨라루스 등 장거리 노선 신규 취항을 통해 장거리 관광객 유치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음 ※ 보도: Bangkok Post(1.13) < 태국 정부, 디즈니랜드 유치 검토 > ㅇ 태국 정부는 관광 활성화 및 교통 인프라 강화의 핵심 사업으로 동부경제회랑(EEC)에 디즈니랜드 테마파크를 유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 - 피팟 랏차낏쁘라깐 부총리 겸 교통부 장관 겸 EEC 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이 구상이 강력한 관광명소를 조성해 던므앙-수완나품-우따파오 공항을 연결하는 고속철도 사업의 이용객 수를 늘리고, 오랫동안 지연되어 온 우따파오(파타야) 공항과 주변 항공도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음 - 피팟 장관은 앞서 껑싹 엿마니 태국 체육청장과의 논의에서 8만 석 규모의 세계적인 축구 경기장, 3만 명 수용 가능한 실내 경기장, 그리고 올림픽 규격 수영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체육 시설만으로는 매일 관광객을 유치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음 -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피팟 장관은 매일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대규모 테마파크 조성을 제안했음. 소규모 테마파크(약 1.5㎢)부터 대규모 테마파크(약 4.8㎢)까지 세 가지 규모의 테마파크를 구상했으며, 총 개발 면적은 약 8㎢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 피팟 장관은 “우선은 디즈니가 직접 투자하도록 할 것이지만, 만약 디즈니가 투자하지 않는다면, 사업 운영 허가권을 구매하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다”라고 말했음. 이어 태국 투자자들이 이미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할 수 없다고 덧붙였음 ※ 보도: Bangkok Post(1.9) < 참고 : 관광 통계 > ㅇ 2025년 월별 양국 입국자 수 ※ 출처: 태국 관광체육부, 한국관광공사 ㅇ 항공편 동향 □ 한류 동향 ㅇ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방콕 시민 300여명을 초청해 한국 해남산 배추와 현지 식재료로 직접 김장을 만들어보는 ‘2025 김장의 날’ 행사를 개최했음(12.17 / 방콕 코리아타운) - 박용민 주태국 대사는 개회사를 통해 “오늘날 한식이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한식을 세계에 처음 알린 음식은 한국인의 소울 푸드인 김치이며 글로벌 미식 트렌드를 선도하는 방콕에서 이웃이 모여 함께 김장하며 공동체간 결속을 다지는 김장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음 - 이선주 문화원장은 “겨울철 가족과 이웃들이 함께 모여 김치를 담그는 김장문화는 나눔의 정신을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태국 속 한식 확산의 중심지인 한인상가에서 김치를 사랑하는 많은 태국 국민들과 김장을 하게 되어 더욱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많은 태국인들이 한식과 한국문화를 즐기고 이해하는 자리를 계속 만들겠다.”라고 밝혔음 - 문화원은 김장체험 앞뒤로 참석자들의 흥을 돋우기 위해 예인집단 ‘아라한’을 한국에서 초청해 신명나는 연희 공연을 펼쳤음. 아라한은 행사 시작을 알리며 나쁜 기운을 누르고 관객에게 복을 기원하는 문굿과 한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비는 판굿, 원반과 장구 모양의 도구를 던지고 받아내는 버나놀이와 죽방울놀이, 액운을 막고 복을 기원하는 사자놀이로 큰 박수를 받았음 - 이어 참가자들은 한인상가요식업협회의 협조로 제공된 잔치국수, 삼겹살, 김치전, 두부김치 등 김치와 어울리는 다양한 한식을 시식하며 행사를 마무리했음 ※ 보도: Dailynews(12.23), NBT(12.22), Matichon(12.21), Thairath(12,20), Thairath(12.12) 등 주태국 한국문화원 | 2026.01.19
    상세보기
  • [오사카] 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오사카] 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1월 26일 ‘문화재 방재의 날’소방 훈련 실시 - 화재와 지진으로부터 문화재를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정해진 1월 26일 ‘문화재 화재 예방의 날’을 앞두고, 14일 오사카부 다카쓰키시에 있는 게이즈이지(慶瑞寺)에서 소방 훈련을 진행함. 훈련에는 오사카시 소방본부 소속 소방대원과 해당 사찰 관계자 등 약 10명이 참가하여 소화 훈련과 문화재 반출 훈련을 실시함. - 문화재 화재 예방의 날은 1949년 1월 26일,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목조 건축물인 나라현의 호류지(法隆寺) 금당이 화재로 벽화가 소실된 것을 계기로 1955년에 제정됨. 1년 중 화재가 가장 발생하기 쉬운 1~2월에 문화재의 방화 설비 점검과 정비, 소방 훈련 등을 통해 문화재 보호를 도모함. * 자료출처 : Livedoor(26.1.14)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30371103/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스포츠청 새로운 제도로 운동부 활동 지원 - 일본 스포츠청은 스포츠진흥복권 수익을 재원으로 한 보조금을 전국 지역에 고르게 지급하기 위해 새로운 제도를 도입함. 공립 중학교의 운동부 활동을 민간 단체에 위탁하는 지역사회 이행(지역 기반 운영 전환)에서의 활용 등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2026년도 시범 운영을 거쳐 본격 시행되는 2027년도에는 지자체당 약 50만 엔을 교부할 계획임. - 지역 스포츠의 활성화를 목적에 한하여 사용 용도는 제한하지 않으며, 지역 운동부 활동에서의 필요 용품 구입비, 스포츠 관련 이벤트 개최 비용 등 폭넓은 활용 방안을 상정함. * 자료출처 : 교도통신(25.12.28) https://news.yahoo.co.jp/articles/04c5ede84e5e5e64f2b37e7e3c3be8c7c8ff6f05 □ 관광 정책 ㅇ 관광청, 민박 단속 강화 추진 - 관광청은 민박 시설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함. 악질적인 사업자에 대해 지방자치단체가 행정 처분을 내릴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할 계획임. - 주택이나 아파트의 빈방 등을 유료로 여행객에게 빌려주는 민박은 인바운드(방일 외국인) 증가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나, 소음이나 쓰레기 투기 등과 관련해 주변 주민들로부터 불만이 제기되어도 적절히 대응하지 않는 사업자도 있어 문제가 됨. 이에 관광청은 일부 도도부현(都道府県) 등과 협력하여 문제 행위가 발생하고 있는 시설의 사업자에 대한 행정 지침과 행정 처분 절차를 명확히 하는 방안을 검토 중임. * 자료출처 : 지지통신(26.1.7) https://www.jiji.com/jc/article?k=2026010600583&g=eco □ 한류 동향 ㅇ BTS, 약 7년 만에 일본 공연 확정 - BTS가 2026년부터 2027년에 걸쳐 개최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월드 투어 ‘BTS WORLD TOUR’의 개최를 발표했음. 이번 월드 투어는 2022년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내린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이후 약 4년 만에 진행되는 대규모 투어임. - 일본 공연은 2019년 7월에 열렸던 ‘BTS WORLD TOUR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 JAPAN EDITION’이후 약 7년 만이며 이번 투어는 현재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79회 공연이 예정되어 있음. K-POP 아티스트의 단일 투어 역사상 최다 공연 횟수가 될 전망임. * 자료출처:LIvedoor(25.1.14)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30366685/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26.01.19
    상세보기
  • [폴란드] 1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폴란드] 1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EU 문화·창의 산업의 미래와 재정 프레임 논의 포럼 개최 - 2025.12.4. 크라쿠프에서 EU의 2028–2034년 재정 프레임 내 문화·창의 산업의 방향을 논의하는 전문가 포럼이 열렸으며, 폴란드 문화부 장관과 EU 주요 인사들이 참여 - 문화·문화유산을 경제적 가치 이상으로 보호해야 할 핵심 기반으로 인식하고, 청년 예술인 지원과 시청각 미디어 법·플랫폼 규제, 문화유산 안전 등을 논의 - EU 집행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유럽을 위한 문화 나침반’, 문화·창의 산업과 미디어, 시민사회의 협력과 민주적 참여를 지원하는 AgoraEU 프로그램, 향후 결속 정책을 중심으로 문화·창의 산업의 재정 지원과 정책 우선순위에 대한 의견 교환 진행 ※ 출처 : gov.pl (2025.12.04.) https://www.gov.pl/web/kultura/rozmawiamy-o-przyszlosci-kultury-i-sektora-kreatywnego-w-ue ㅇ 지역 언론을 통한 문화 확산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 출범 - 폴란드 문화유산부는 독립 지역 언론을 문화 창작·확산의 주체로 강화하기 위해 신규 사업 ‘BLISKA KULTURA’ 발표 - 동 사업은 지역 문화·정체성·유산을 다루는 기사, 보도물, 방송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며, 2026년 1분기부터 시범 운영 예정 - 총 1,000만 PLN(약 250만 USD) 규모의 예산이 배정되어, 최소 5년 이상 활동한 정치적 독립성을 갖춘 지역 신문·라디오·TV 매체만 지원 예정 ※ 출처 : gov.pl (2025.12.22.) https://www.gov.pl/web/kultura/bedziemy-wspierac-media-lokalne—nowy-program-ministra-kultury-i-dziedzictwa-narodowego □ 문화예술 ㅇ 독일 약탈 문화재 반환의 역사적 전환점 - 폴란드는 독일로부터 전쟁 중 약탈된 13~15세기 양피지 문서 73점과 말보르크 성에서 반출된 성 야고보 조각상의 두상 부분에 대해 독일 측으로부터 향후 반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다는 공식 보장을 확보 - 1948년부터 이어진 반환 협상의 실질적 돌파구로서 현대 폴란드 역사상 가장 중요한 문화재 환수로 평가 - 폴란드는 추가로 35점의 문화재에 대한 9건의 반환 요청을 전달하며, 중세 문헌·문학 유산·미술품 등 핵심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한 반환 협력을 지속 확대할 계획 ※ 출처 : gov.pl (2025.12.01.) https://www.gov.pl/web/kultura/historyczny-dzien--nowy-etap-polsko-niemieckich-relacji-w-obszarze-restytucji-dobr-kultury □ 관광 정책 ㅇ 마그달레나 크루츠, 폴란드 관광청(POT) 신임 청장 임명 - 폴란드 정부는 2025.12.2., 마그달레나 크루츠 관광청 기획개발국장을 폴란드 관광청 신임 청장으로 공식 임명 - 신임 청장은 관광업계에서 경력을 시작, 2004년부터 폴란드 관광청에서 국제박람회, 해외 홍보 캠페인, 관광 수요 회복 프로젝트 등을 주도하며 풍부한 실무 경험을 축적 ※ 출처 : gov.pl (2025.12.02.) https://www.gov.pl/web/sport/magdalena-krucz-nowa-prezes-polskiej-organizacji-turystycznej □ 체육/스포츠 정책 ㅇ 폴란드 스포츠 발전 전략 관련 첫번째 협의회 개최 - 세계 4대 회계·컨설팅 기업인 PwC 본사에서 스포츠 인력 강화를 주제로 개최, 생활체육·전문체육·장애인 스포츠 전반에서 교사·코치·지도자의 역량과 자격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 진행 - 스포츠계 관계자, 공공기관, 트레이너, 교육자, 전문가들이 참여해 스포츠 인력의 주요 과제, 교육 시스템 개선 가능성, 변화하는 스포츠 환경에 맞춘 자격 체계 조정 필요성 논의 - 코치의 경력 개발 경로, 교육 접근성과 질, 근무 여건, 훈련 운영과 선수 성장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디지털 기술의 역할을 포함해 폴란드 스포츠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의견 수렴 ※ 출처 : gov.pl (2025.12.08.) https://www.gov.pl/web/sport/strategia-rozwoju-sportu-za-nami-pierwsze-spotkanie-konsultacyjne 주폴란드 한국문화원 | 2026.01.14
    상세보기
  • [튀르키예공화국] 1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튀르키예공화국] 1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및 동향 ㅇ2025년, 문화·예술 분야에서 기록의 해(출처: 테레테, ’25.12.22) - 2025년은 문화·예술 분야에서 기록적인 성과를 거둔 해로 평가된다. 튀르키예의 3대 문화·예술 중심지는 수백만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았다. - 아타튀르크 문화센터는 한 해 동안 2,276회의 행사를 개최하며 총 277만 5,622명의 방문객을 맞이했다. 앙카라의 CSO 아다는 570회의 공연과 전시를 통해 31만 5,467명의 예술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즈미르 문화예술 공장은 540회의 행사를 열어 약 60만 명의 관람객을 예술과 만났다. https://www.trthaber.com/haber/kultur-sanat/2025-kultur-sanatta-rekor-yili-oldu-929334.html ㅇ 2025년 영화 산업에 3억 1,667만 4천 리라 지원(출처: 하베르 튀르크, ’25.12.30.) -메흐메트 누리 에르소이 튀르키예 문화관광부 장관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2025년 영화 분야에 제공된 지원 내역을 공개했다. 에르소이 장관은 국내 영화 상영에 대한 지원, 국제 홍보 활동,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 등 영화 산업 전반에 걸친 지원 내용을 국민과 공유했다. - 에르소이 장관은 2025년 한 해 동안 영화 제작을 지원하고 상영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한 포괄적인 정책과 사업들이 시행됐다고 밝히며, 해당 지원 규모가 총 3억 1,667만 4천 튀르키예 리라에 달한다고 전했다. https://www.haberturk.com/2025-te-sinemaya-316-milyon-674-bin-tl-destek-saglandi-3849722 ㅇ 튀르키예 드라마, 세계 시장을 사로잡다! 에르소이 장관 발표: 드라마 수출 수익 10억 달러 돌파(출처: 아 하베르, ’25.12.26.) -최근 튀르키예를 비롯해 유럽 여러 지역에서 상영된 튀르키예 드라마 홍보 영상 이후 발언에 나선 에르소이 장관은 “이 같은 대전환의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6년 전 설립한 튀르키예 관광 홍보·개발청(TGA)은 역동적인 조직 구조와 디지털 역량,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TGA를 통해 약 200개국에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Go Türkiye’ 브랜드는 10개 언어로 운영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을 포함한 9개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2,130만 명의 팔로워를 확보하며, 디지털 홍보 분야에서 튀르키예를 선도적인 위치로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https://www.ahaber.com.tr/ekonomi/2025/12/26/turk-dizileri-dunya-pazarinda-bakan-ersoy-acikladi-dizi-ihracatindan-elde-edilen-gelir-1-milyar-dolari-gecti □ 체육(스포츠) 정책 ㅇ 태권도에서 메달 5개 획득(출처: 테레테 스포츠, ‘25.12.13) -튀르키예 태권도연맹의 발표에 따르면, 코소보의 수도 프리슈티나에서 열린 대회의 3일 차에 여자부 4개 체급 경기가 진행됐다. 튀르키예는 사흘간의 대회를 마치고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 등 총 1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https://www.trtspor.com.tr/haber/diger-sporlar/tekvandoda-5-madalya-28891597 □ 경제 ㅇ 관광 목적 총소비, 2024년 3조 8천억 리라 기록(출처: 테레테 하베르, ‘25.12.29) - 튀르키예 통계청(TÜİK)은 「관광 위성계정 2024」 통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튀르키예의 관광 목적 총소비 규모는 3조 8,224억 690만 6,973리라로 집계됐다. 관광 목적 총소비가 국내 총공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8%로 나타났다. - 또한 튀르키예의 직접 관광 부문 국내총부가가치는 2023년 2조 2,112억 1,298만 805리라를 기록했다. 직접 관광 부문 국내총부가가치가 전체 국내총부가가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1%로 집계됐다. https://www.trthaber.com/haber/ekonomi/turizm-amacli-toplam-tuketim-2024te-38-trilyon-lira-oldu-929941.html 주튀르키예공화국 한국문화원 | 2026.01.12
    상세보기
  • [헝가리] 1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헝가리] 1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헝가리의 차별적인 크리스마스 전통 헝가리는 천 년 이상의 기독교 역사를 바탕으로 중앙유럽의 지리적 특색이 반영된 독자적인 크리스마스 문화를 유지하고 있음. 헝가리에서 크리스마스의 핵심은 12월 25일이 아닌 24일 저녁인 '센테슈테(Szenteste)'에 집중되며, 이날 온 가족이 모여 트리를 장식하고 선물을 교환함. 영미권 문화와 달리 선물을 가져다주는 주체는 산타클로스가 아닌 '예주카(Jézuska, 아기 예수)'나 '안걀카(Angyalka, 천사)'로 인식되며, 우리가 흔히 아는 산타클로스인 '미쿨라시(Mikulás)'는 이보다 앞선 12월 6일에 방문하여 아이들의 신발에 간식을 남겨두는 풍습이 있음. 식문화 측면에서는 가톨릭 전통에 따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육류를 멀리하고 생선 요리인 '헐라슬레(Halászlé)'를 즐기며, 튈튵카포스터(Töltött káposzta)와 같은 전통적인 양배추 요리를 병행함. 특히 헝가리 크리스마스트리에는 '설론추코르(Szaloncukor)'라고 불리는 반짝이는 포장지의 초콜릿 캔디를 장식물로 매달아 두었다가 가족들이 함께 나누어 먹는 고유한 관습이 존재함. 디저트로는 호두나 양귀비 씨를 채운 '베이글리(Bejgli)'를 반드시 준비하며, 이러한 미식 전통은 가족 간의 결속력을 다지는 중요한 매개체로 작용함. 종교적으로는 24일 자정 미사에 참여하여 성탄을 기념하는 문화가 여전히 건재하며, 이웃을 방문해 찬송을 부르는 '칸탈라시(Kántálás)' 전통 또한 지역 사회 내에서 계승되고 있음. 19세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시절부터 발달한 크리스마스 마켓은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자선과 화합의 장으로 기능하며, 현재까지도 헝가리의 겨울철 주요 문화적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음. https://www.hungarianconservative.com/articles/opinion/hungarian-christmas-traditions/ https://www.hungarianconservative.com/articles/culture_society/marzipan-history-christmas-confection-hungary-szamos_stuhmer-torley/ □ 2025년 헝가리 관광산업, 유럽 내 높은 성장세로 역대 최고 실적 기록 헝가리 관광청(Visit Hungary)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2025년 헝가리 관광산업은 객실 수입과 방문객 수 등 주요 지표에서 유럽 평균을 크게 상회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갱신 중임. 2025년 12월 2일 기준 헝가리를 방문한 총 숙박객 수는 1,822만 명을 기록하며 전년도 연간 기록을 한 달 이상 앞당겨 돌파하였음.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수치로, 스페인(+7.7%)과 프랑스(+4%) 등 전통적인 관광 강국들과 비교했을 때 매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숙박 및 서비스 부문의 매출 실적 또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음. 숙박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하며 유럽 평균 예상치인 9.9%를 넘어섰고, 요식업 부문 매출도 9% 상승하였음. 이러한 성장은 헝가리 정부의 전략적인 가격 정책과 수도 부다페스트 및 벌러톤(Balaton) 호수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 균형 발전 전략이 유효하게 작용한 결과로 분석됨. 특히 부다페스트는 전체 방문객의 38%를 유치하며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였고,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 비율이 대등하게 유지되며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증명하였음. 헝가리 정부는 국제적인 연결성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음. 기존 서구권 시장에 국한되지 않고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 공항 노선을 대폭 확대한 점이 주효하였음. 특히 2026년부터 도입될 서울-부다페스트 직항 노선 확대 및 에어차이나의 베이징 노선 매일 운항 등은 아시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핵심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됨. 이와 더불어 친환경 이동 수단 및 지속 가능한 와이너리 체험 등을 골자로 한 '트래블 라이틀리(Travel Lightly)'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속 가능한 녹색 관광 분야에서도 유럽 내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음. https://www.travelandtourworld.com/news/article/hungary-outshines-malta-cyprus-spain-and-france-in-2025-tourism-growth-how-the-countrys-smart-strategy-is-attracting-more-visitors/ □ ‘찾아가는 문화’ 서비스 확대를 위한 55억 포린트 투입 헝가리 문화혁신부는 2026년부터 국민들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주요 교통 거점을 중심으로 한 ‘매주 문화 행사’ 개최 정책을 추진할 예정임. 벌라주 한코(Balázs Hankó) 문화혁신부 장관은 부다페스트 켈레티(Keleti) 기차역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기차역과 역전 광장은 물론 부다페스트 리스트 페렌츠 국제공항과 같은 주요 공공장소에 헝가리의 전통과 기독교 가치를 담은 문화 콘텐츠를 상시 배치하겠다고 발표하였음. 이는 문화가 특정 장소에 고립되지 않고 ‘모든 곳에 존재하는 문화(Culture Everywhere)’를 실현하여 카르파티아 분지 전체를 연결하는 문화적 연대감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임. 이러한 정책적 목표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는 총 55억 포린트 규모의 대규모 문화 지원 예산을 편성하였음. 지원 대상은 대중음악 및 클래식 연주자, 전통 민속 공연단 등으로, 특히 상대적으로 공연 기회가 적었던 예술가들에게 플랫폼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음. 세부적으로는 연극 및 무용 예술인을 비롯하여 샨도르 초오리 프로그램(Sándor Csoóri Program)을 통한 민속 예술 보존, 그리고 종교 기반의 현대 음악 지원 등이 포함됨. 정부는 이러한 재정 지원을 통해 예술가들의 활동을 장려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일상적인 이동 경로에서 자연스럽게 고품질의 문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함. 또한 헝가리 정부는 이번 정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국영 철도 회사인 MÁV 그룹 및 공항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음. 벌라주 한코 장관은 문화가 국경을 초월해 헝가리 민족을 하나로 묶는 강력한 매개체임을 강조하며, 루마니아 시쿨레니(Siculeni) 등 인접 국가의 헝가리 소수민족 공동체와 연결된 문화 교류 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임을 밝혔음. 이러한 통합적 문화 정책은 헝가리의 국가적 자부심을 고취하고, 관광객들에게는 활기찬 문화 국가로서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됨. https://hungarytoday.hu/cultural-events-will-be-present-at-major-transport-hubs-says-minister/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 2026.01.09
    상세보기
  • [헝가리] 1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헝가리] 1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헝가리계 작가 데이비드 설레이(David Szalay) 부커상(The Booker Prize for Fiction) 수상 헝가리계 캐나다 출신 영국 작가인 설레이는 매년 영국에서 그해의 최고 영어 소설에 수여되는 부커상과 함께 5만 파운드의 상금을 수상. 그의 6번째 소설인 ‘Flesh’는 노동 계층 남성의 세계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며, 표면 아래에 숨겨진 것을 탐구하도록 유도하는 특정 유형의 인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음. 설레이는 1974년 몬트리올에서 헝가리인 아버지와 캐나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한 살 때 영국으로 이주했고 현재는 빈에 거주 중. 그의 복합적인 다국적 배경은 정체성, 뿌리 없음, 그리고 유럽 존재의 취약성이라는 주제를 그의 작품에 반영하고 있음. 부커 상은 영어 원작을 대상으로 하며, 비영어 소설을 대상으로 하는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2016년 한강 ‘채식주의자’가 수상했음. https://24.hu/kultura/2025/11/11/david-szalay-booker-dij-magyar-iro/ https://refresher.hu/10708-A-magyar-szarmazasu-David-Szalay-nyerte-az-idei-Booker-dijat-Dua-Lipa-is-felolvasott-a-mubol-de-ugy-ahogyan-senki-mas □ 노벨상 수상자 크라우스 페렌츠 주도, 엘보날 재단 공식 출범 및 프로그램 세부 계획 발표 노벨상 수상자인 물리학자 크라우스 페렌츠(Krausz Ferenc) 교수의 주도 하에 엘보날(Élvonal, 최전선)'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최고 연구 및 인재 양성 프로그램 출범. 이는 헝가리 과학 및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 전략의 일환임. 엘보날 프로그램은 최고 연구(Csúcskutatás), 인재 양성(Tehetséggondozás), 과학적 성과의 사회적 활용(társadalmi hasznosítás)이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운영, 크라우스 교수는 재단이 최고 연구자들을 헝가리로 유치하고 국내에 머물게 하는 것과 광범위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결합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그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헝가리 연구자들의 귀국을 유도하기 위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 조건 제공, 최소한의 관료주의, 최대한의 협조적인 태도, 그리고 세계적 수준의 재정 지원"을 약속. 부다페스트에 중심을 둔 엘보날 복합단지는 15~20개의 지식 센터를 포함할 예정이며, 2026년 초에 시작되어 2028년에 연구자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될 계획임. https://magyarnemzet.hu/belfold/2025/11/nobel-dijasok-elvonal-alapitvany-hun-ren https://mormost.hu/2025/11/27/krausz-ferenc-az-elvonal-program-hosszu-tavu-tervezhetoseget-es-kiszamithato-hatteret-biztosit/ □ 진시황 병마용, 부다페스트 미술관 특별 전시 개막 부다페스트 미술관은 '영원의 수호자들 – 최초 중국 황제의 병마용'을 11월 28일 개막, 지난 25년간 중앙유럽에서 개최된 중국 관련 전시 중 최대 규모로, 바안 라슬로(Baán László) 부다페스트 미술관장은 본 전시가 고대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는 데 중점을 둔다고 밝혔음. 마용 실물 조각상들과 함께 150점 이상의 고대 유물을 선보이며, 무기, 의례용품, 상징물 등 고고학적 중요도가 높은 자료가 포함, 모든 유물은 중국의 옛 수도를 포함하는 산시성(陝西省)의 박물관들에서 대여되었으며, 대부분은 진시황릉 박물관, 한(漢)나라 양릉(陽陵) 박물관, 산시성 고고학 연구소 소장품임. 또한 2,000년 이상 된 2m 높이의 조각상과 함께 발굴 당시의 모습을 재현한 8천여 명의 실물크기 병마용 조각상을 선보임. https://kultura.hu/az-oroklet-orei-az-elso-kinai-csaszar-agyagkatonai-szepmuveszeti-muzeum-kiallitas/ https://index.hu/kultur/2025/11/27/az-oroklet-orei-kinai-agyagkatonak-agyaghadsereg-szepmuveszeti-muzeum-kiallitas-kina/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 2026.01.09
    상세보기
  • [나이지리아] 1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나이지리아] 1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ㅇ 나이지리아 음식·문화 페스티벌(Nigerian Foods and Culture Festival), ‘Detty December’ 기간 중 라고스 개최 - 나이지리아 연방 예술·문화·관광·창의경제부(Ministry of Art, Culture, Tourism and the Creative Economy)는 2025년 12월 16~17일 양일간 Tafawa Balewa Square 크리켓 피치에서 제1회 ‘Nigerian Foods and Culture Festival’을 개최. - Hannatu Musa Musawa 장관은 본 행사가 민간 문화행사 전문 크리에이티브 기획사 Irabor Creative Minds와 공동으로 기획되었으며, 나이지리아의 풍부한 음식문화와 전통예술, 창의산업 역량을 국내외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함. - 본 페스티벌은 연말 관광 성수기와 연계하여 문화·관광·창의산업을 통한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 국가 통합을 촉진하는 전략적 문화행사로 기획됨. - 본 행사는 나이지리아 정부가 문화예술을 국가 브랜드 및 관광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공식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됨. ㅇ 비에타 아츠 페스티벌(Beeta Arts Festival), 제5회 행사 ‘Connected Voices’ 주제로 아부자 개최 - 제5회 Beeta Arts Festival이 12.5.~7., 아부자 InterContinental Hotel Abuja에서 개최되며, 주제는 ‘연결된 목소리’로 설정됨. - 본 페스티벌은 예술의 역할을 단순한 공연·엔터테인먼트를 넘어 연대, 사회적 연결, 창작자 역량 강화의 수단으로 조명하는 데 초점을 둠. - 나이지리아를 비롯해 케냐, 남아프리카공화국, 부르키나파소, 우간다, 튀니지, 모로코, 코트디부아르 등 아프리카 다수 국가의 신진 영화·연극 작품이 소개, 워싱턴 펠로우십 프로그램 출신 큐레이터 Priye Diri가 프로그램을 구성함. - 올해 처음으로 Audience Choice Award(영화·연극 부문)가 도입되어, 관객이 직접 작품을 평가·선정하는 참여형 페스티벌 구조를 강화함. - 본 행사는 정부 주도의 대규모 문화관광 행사와는 달리, 예술가 중심·담론 지향적 플랫폼으로서 아부자를 기반으로 한 민간 예술 생태계의 지속적 성장과 아프리카 대륙 간 문화 연결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됨. ㅇ 베닌시티 청동 장인들, 전통 주조 기법 전승을 통한 문화유산 정체성 유지 - 나이지리아 에도(Edo)주 베닌시티(Benin City)의 청동·황동 장인들이 수세기에 걸쳐 전승된 전통 주조 기법을 현재까지 유지하며, 베닌 제국(Benin Empire)의 예술적 정체성을 계승하고 있음. - 베닌시티는 왕궁을 장식했던 조각상과 부조(일명 ‘베닌 브론즈’)로 수백 년간 명성을 유지해 온 곳으로, 해당 유물들은 1897년 영국군의 도시 점령 이후 대규모로 약탈되어 현재 해외 박물관 및 개인 소장품으로 분산되어 있음. - 최근 독일, 네덜란드 등으로부터 수백 점의 유물이 나이지리아로 반환되며, 문화유산 환수를 둘러싼 국제적 논의가 진전되는 가운데, 현지 장인 공동체의 기술 전승은 무형문화유산 보존 측면에서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으로 평가됨. - 전문가들은 베닌 청동 주조 전통이 단순한 공예 기술을 넘어, 식민지 역사와 예술, 공동체 기억이 결합된 문화적 상징 자산으로서 나이지리아 문화 정체성 회복 논의의 핵심 요소라고 분석함. □ 문화산업 ㅇ AFRIMA–영국 고등판무관부 협력, 아프리카 음악 산업의 국제 교류 확대 - 제9회 All Africa Music Awards(AFRIMA)가 2026.1.7.~11. 라고스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주나이지리아 영국 고등판무관부(British High Commission in Nigeria)와 문화협력협정(Cultural Cooperation Agreement)을 체결함. - 본 협력은 아프리카 음악 산업의 국제 교류 확대, 창작자 해외 진출 지원, 문화·창의산업 분야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영국 고등판무관부가 AFRIMA 개막 환영행사를 공동 주최할 예정임. - 행사 기간 중 아프리카연합(AU) 관계자, AFRIMA 심사위원단, 음악 산업 관계자, 미디어 등이 참석할 예정으로, 음악 시상식을 중심으로 한 산업 네트워킹 플랫폼으로서의 AFRIMA의 위상이 재확인되고 있음. - 제9회 AFRIMA는 아프리카연합위원회(AUC) 및 라고스 주정부와의 협력 하에 개최되며, 나이지리아가 아프리카 음악 산업의 허브이자 국제 문화산업 교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됨. □ 체육(스포츠) 정책 ㅇ 복싱 선수 앤서니 조슈아, 제이크 폴 상대로 1년 만에 공식 경기 승리 - 영국·나이지리아계 복싱 선수 앤서니 조슈아가 2025년 12월, 미국 마이애미 Kaseya Center에서 열린 국제 복싱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약 1년 만에 공식 경기에서 성과를 기록함. - 조슈아는 두 차례 세계 헤비급 챔피언 경력을 보유한 선수로, 이번 승리는 2024년 하반기 패배 이후 커리어 재정비 과정에서 거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됨. - 본 경기는 전통 엘리트 복서와 디지털 플랫폼 기반 대중적 인지도를 보유한 선수 간 대결이라는 점에서, 현대 프로 스포츠가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결합되는 경향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됨. - 특히 나이지리아계 선수의 국제 무대 지속적 활동은, 디아스포라 스포츠 인재가 국가 이미지 제고 및 글로벌 스포츠 노출에 기여하는 구조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됨. - 전문가들은 이러한 고수익·고노출 국제 경기들이 향후 아프리카 출신 선수들의 글로벌 스포츠 시장 진입, 스포츠 산업화, 민간 투자 유치 논의로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함.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2026.01.09
    상세보기
  • [스페인] 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스페인] 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및 동향 ㅇ 스페인 국립박물관, 2025년 방문객 280만 명 돌파 - 2025년 국립박물관(네트워크 16곳 중 1곳* 휴관)의 총 방문객 수는 2024년 수준을 유지했으며, 고고학박물관은 86만 명 이상 방문해 역대 최고 기록 - 전국 국립박물관은 여성의 박물관 기증 관련 공헌, 현대미술, 소장품 연구 등에 중점을 둔 72개의 특별전을 연중 개최 * 소로야 미술관 : 리모델링·확장 공사로 임시 휴관(2024.10), 2026년 재개관 예정 ※ 출처 : 주재국 문화부 홈페이지 ㅇ 문화부, 마드리드 시르쿨로 데 베야스 아르테스(CBA) 재정 지원 강화 - 스페인 문화부, 마드리드 자치정부 지원금의 단계적 삭감에 따른 CBA* 운영 위협 해소 위해 연간 30만 유로로 직접 증액 예정 - 재정 지원 삭감이 문화예술 기관의 자율성을 저해할 수 있음을 지적하며, 기관 독립성 보호를 위한 문화부 차원의 적극적 대응 의지 표명 * CBA : 비영리 문화기관이자 공익 문화예술보호 센터로서 국제 문화 창작·보급 활동 수행 ※ 출처 : 주재국 문화부 홈페이지 □ 한류 동향 ㅇ ‘케이팝 데몬 헌터스’, 2025 스페인 넷플릭스 누적 시청 1위 - ‘케이팝데몬헌터스’는 ‘프랑켄슈타인’, ‘피키 블라인더스’, ‘나이브스 아웃’* 등 주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 제치고 스페인 내 최다 시청 1위 기록 - 사운드트랙 역시 지속적으로 주목을 받으며 주요 글로벌 음악 차트 상위권에 진입, 한류는 전 세계에서 다시 한국으로 유입되며 그 위상 강화 * △프랑켄슈타인(2023, SF·공포, 기예르모 델 토로) △피키 블라인더스(2013~2022, 역사·범죄, 스티븐 나이트) △나이브스 아웃(2019, 미스터리·스릴러, 라이언 존슨) ※ 출처 : La Razon ㅇ e스포츠 선수 최초 체육훈장 청룡장 수훈 - 李대통령, ‘리그 오브 레전드’ 이상혁 선수에게 최고 권위 체육훈장인 청룡장을 수여함으로써 e스포츠를 한국의 체육·문화 유산으로 공식 인정 - 2013년 T1*에서 프로 데뷔한 이상혁은 여섯 차례 세계 챔피언과 다수 지역 리그 우승을 달성하며, 차세대 선수들의 롤모델로 자리매김 * T1 : 대한민국 SK텔레콤과 미국 컴캐스트의 합작으로 설립된 글로벌 e스포츠 기업 ※ 출처 : La Razon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 2026.01.08
    상세보기
  • [싱가포르] 12월 주재국 문화 동향 보고

    [싱가포르] 12월 주재국 문화 동향 보고

    □ IMDA, 미디어 페스티벌(Singapore Media Festival, SMF) 개최 o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산업개발청(IMDA)는 2025년 11월 26일부터 12월 7일까지 제7회 싱가포르 미디어 페스티벌(SMF)을 주재국 전역에서 분산 개최하였음 o SMF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디어・엔터테인먼트 통합 브랜드로, 아래 4개의 핵심 행사로 구성됨 - SGIFF(싱가포르 국제 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우수성 홍보 - ATF(아시아TV포럼&마켓): TV/디지털콘텐츠 거래 및 공동제작 논의(글로벌 B2B마켓) - SGCC(싱가포르 코믹콘): 팝 컬처 및 게임 축제, B2C팝컬처 이벤트 - Nas Summit: 글로벌 크리에이터 컨퍼런스 o 주요성과 - (SGIFF) 윤여정 배우 수상: 아시아 영화계 기여도를 인정받아 한국 배우 최초로 스크린 아이콘 어워드(Screen Icon Award)를 수상함. 과거 수상자로는 양자경, 야쿠쇼 코지, 판빙빙 등이 있음 - (ATF) 한-싱가포르 공동제작 발표: 국영미디어 기업 미디어콥과 쿠팡플레이의 공동제작 드라마 <Absolute Value of Romance> 계획을 발표함. 싱가포르 배우 또한 출연하며 2026년 중 쿠팡플레이를 통해 독점 공개될 예정. 미디어콥*에서는 이를 한국드라마의 세련된 연출력과 싱가포르 자본 및 배우를 결합시킨 국가차원의 아시아 미디어 협력 성공 모델로 봄 * 미디어콥은 SMF에서 한국 외에도 일본, 태국, 대만 등과도 다수의 MOU를 체결함 o 역할 및 기능 - (글로벌 비즈니스 창출) 아시아 콘텐츠의 세계 시장 진출 관문 역할 수행 - (인재 육성 및 역량 강화) 피칭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한 아시아 차세대 미디어 인재 발굴 - (지식 공유 및 네트워킹) AI 등 최신 기술 트렌드 논의 및 업계 리더 간 협력 도모 - (IP 상업화) 창의적 아이디어의 실제 비즈니스 기회 및 IP로의 전환 지원 o 목표 및 의의 - (미디어 파트너십 구축) 아시아의 다양한 미디어 전문가 및 소비자들이 협력하고, 싱가포르 콘텐츠를 선보이는 장으로 자리매김 - (생산 기지 포지셔닝) 특히, ‘Made with Singapore’브랜드화를 통해 글로벌 콘텐츠 기획・제작의 중심지로 도약하고자 함 - (전략적 산업 육성) 이는 상대적으로 입지가 약해 수입에 의존하는 주재국 기초예술 분야의 한계를 인지하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성장을 통해 아시아 미디어 허브를 구축하려는 주재국 정부 차원의 노력으로 관찰됨 □ MBS Theatre, 디즈니 뮤지컬‘미녀와 야수’ 선보여 o 개요 - 1991년 개봉한 디즈니의 대표 애니메이션을 무대로 옮긴 뮤지컬 <미녀와 야수>(Disney’s Beauty and the Beast)가 MBS에서 공연됨 - 브로드웨이 초연 3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인터내셔널 투어 버전으로, 전 세계 37개국 순회 일정 중 유일한 아시아 국가임 - 11월 21일부터 1월 25일 간 공연되며, 티켓은 좌석 등급에 따라 S$70~S$250 수준임 o <라이온킹>, <알라딘>, <겨울왕국> 등 디즈니의 대형 흥행작들을 만들어온 제작진과 기획사가 참여한 신작 프로덕션으로, 브로드웨이 제작진이 만든 공연을 그대로 가져온 라이선스 투어 공연 o 정교하게 설계된 무대 디자인과 극 흐름에 따라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소품 등을 통한 공연예술의 현장감과 몰입감을 제공하며, 이는 영상매체로 대체 불가한 수준. 특히, Luke Hunter가 이끄는 라이브 오케스트라가 Alan Menken 아카데미 수상곡*들을 연주하는 것이 특징 * 1991년 원작 아카데미상: 주제가상(Beauty and the Beast), 음악상(Alan Menken) o 아시아 단독 공연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주변국 바이어 및 관광객 유입이 두드러지며, 원작에 충실한 서사와 무대연출이 좋은 평가를 받아 상위권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음 □ GBTB, “Happy Holidays” 시즌 LEGO와 협업 o 가든스바이더베이(Gardens by the Bay)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브랜드 레고(LEGO)와 협업해 ‘Happy Holidays’ 테마 전시를 개최함 - 매년 연말 진행하는 크리스마스 열차(Christmas Train Show) 테마와 결합해 11월 23일부터 1월 4일까지 플라워돔(Flower Dome)에서 대형 레고 크리스마스 트리, 진저브레드 하우스 등 정교한 브릭 조형물을 배치 - 이렇듯 정적인 자연경관과 레고의 창의적 콘텐츠의 결합을 실내외 정원 위에 선보여 독창적인 전시모델을 구현 o 관광산업에서의 글로벌 IP 협업 전략 적용 - 디즈니, 레고 비롯 파워브랜드를 현장에 도입해 싱가포르를 글로벌 IP의 아시아 테스트베드 및 전시 허브로 포지셔닝함 - 또, 자연 기반 랜드마크 시설에 레고 브랜드파워를 입힘으로써 가족 단위 포함 MZ세대 및 키덜트 층의 유입을 극대화함 - 인프라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글로벌 브랜드의 자본을 자국 인프라에 적극 유치하는 영리한 관광산업 육성 전략으로 해석됨 주싱가포르 문화홍보관 | 2026.01.07
    상세보기
  • [필리핀] 1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필리핀] 1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2025년 12월 필리핀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교육 부문 연계를 통한 창의산업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본격화 (출처: Philippine News Agency, 12월 16일) - 필리핀 고등교육위원회(Commission on Higher Education, CHED)는 관계 부처 및 교육기관과 협력해 ‘창의역량 단계별 경로(Creative Skills Progression Pathways, CSPP)’ 시범사업을 공식 출범함. 동 사업은 공연·디지털 예술 등 성장성이 높은 창의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초·중등교육, 고등교육, 직업교육 간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단계별 역량 개발을 목표로 함. 정부는 이를 통해 창의산업을 단순 문화 영역을 넘어 전략적 경제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며, 지역 기반 창의 커뮤니티 강화와 함께 교재·아카이브 구축, 전통문화·음식유산·에코투어리즘 등 분야별 자격 인증 확대도 병행 추진할 예정임. ㅇ 창의·ICT 분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지역 거점형 제작·교육 인프라 확충 (출처: Philippine Information Agency, 12월 21일) - 필리핀 무역산업부는 비콜(Bicol) 지역 알바이주(Albay)에 청년 창업가와 창작 종사자,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창의·ICT 지원 시설 ‘SPICY(Support to Product Innovation for Youth Entrepreneurs)’를 개소함. 해당 시설은 3D 프린팅, 애니메이션, 사진, 디지털 콘텐츠 제작 장비 등을 갖춘 공유서비스시설로, 창의 분야 종사자의 기술 접근성과 제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됨. 무역산업부는 약 500만 페소 상당의 장비를 지원했으며, 향후 교육·훈련 기능을 병행해 지역 창의산업의 사업화와 고부가가치 창출을 촉진한다는 계획임. □ 관광 정책 ㅇ 관광 마케팅에 민간 참여 복원…2026년 브랜딩 예산 10억 페소 확보 (출처: Business Mirror, 12월 5일) - 필리핀 관광부는 관광 홍보·마케팅 정책 수립 과정에서 민간 부문의 역할을 다시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힘. 크리스티나 프라스코(Christina Frasco) 관광부 장관은 관광민간대표기구인 관광회의소(Tourism Congress of the Philippines) 연례회의에서, 상원이 승인한 2026년 관광 브랜딩 예산 10억 페소를 민간의 시장 분석과 산업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집행하겠다고 언급함. 이는 2022년 이후 정부 주도로 운영되던 관광 마케팅 체계를 조정해, 예산 집행의 실효성과 산업 현장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려는 조치로 평가됨. ㅇ 비자 완화·항공 접근성 개선을 통한 2026년 관광 회복 기대 (출처: Business Mirror, 12월 12일) - 필리핀 관광업계는 2026년 관광 회복의 핵심 요인으로 비자 제도 완화, 공항 인프라 개선, 국제 항공노선 확대를 꼽고 있음. 특히 중국 관광객 대상 전자비자(e-visa) 제도 재개 가능성과 함께, 정부의 관광 홍보 예산 확대가 외래 관광객 증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됨. 민간 분석에 따르면 2026년 외래 관광객 수는 630만 명 수준으로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정부가 설정한 670만 명 목표 달성을 위해 접근성 개선과 시장 다변화 정책의 지속적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됨. □ 체육(스포츠) 정책 ㅇ 대법원 판결로 필리핀 스포츠위원회 재정 기반 대폭 강화 (출처: The Philippine Star, 12월 6일) - 필리핀 대법원은 필리핀 오락·게임공사(Philippine Amusement and Gaming Corp, PAGCOR)가 필리핀 스포츠위원회(Philippine Sports Commission, PSC)에 연간 총수입의 5%를 납부해야 한다는 기존 판결에 대한 항소를 최종 기각함. 이에 따라 필리핀 오락·게임공사와 필리핀 복권공사는 과거 미납분에 대한 정산 내역을 제출하고, 잔여 금액을 향후 10년에 걸쳐 분할 납부해야 하며, 그 규모는 약 330억 페소로 추산됨. 정부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필리핀 스포츠위원회의 재정 안정성이 크게 강화됨에 따라 유소년부터 엘리트 선수 육성, 훈련 인프라 확충, 선수·지도자 처우 개선 등 중장기 스포츠 발전 정책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ㅇ 뉴클락시티 국가대표 훈련 거점화 위한 정부기관 협력 강화 (출처: Philippine News Agency, 12월 17일) - 필리핀 스포츠위원회(Philippine Sports Commission)는 기지전환개발청(Bases Conversion and Development Authority, BCDA)과 협약을 체결하고, 뉴클락시티(New Clark City) 내 국제 규격 스포츠 시설을 국가대표 선수들의 장기 훈련 거점으로 활용하기로 함. 해당 시설은 2019년 동남아시안게임을 위해 조성된 육상경기장, 수영장, 선수촌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연중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양 기관은 정부가 투자한 스포츠 인프라의 활용도를 제고하는 한편, 향후 바기오 등 타 지역으로 훈련 거점 확대도 검토하고 있음.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 2026.01.07
    상세보기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