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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 4월 문화동향

    [이탈리아] 4월 문화동향

    □ 문화예술 정책 ㅇ 이탈리아 문화부와 보건부는 문화와 건강 분야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함(4.29) - 문화 접근성과 예술 활동이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포용 증진에 기여한다는 인식 아래, 박물관·도서관·문화기관 등을 치유와 복지 정책의 연계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임. - 양 부처는 예술치료·음악치료·뮤지엄 테라피 등 기존 사례를 기반으로 연구·교육·홍보 활동을 확대하고, 공동 과학위원회를 구성해 제도적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임. ※ 출처 : 이탈리아 문화부 https://cultura.gov.it/comunicato/28967 □ 관광 정책 ㅇ 쟌마르코 마치(Gianmarco Mazzi)가 신임 관광부 장관으로 임명됨 (4.3) - 2022년부터 2025년 3월까지 문화부 차관을 역임한 마치 장관은 세르조 마타렐라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총리 참석하에 취임 선서. - 마치 장관은 1960년 베로나 출생으로 법학을 전공하였음. - 2022년 여당인 ‘Fratelli d’Italia’ 소속 하원의원으로 선출되어 재직 중 - 2015년 밀라노 엑스포 개막식 총괄, 2017~2022년 아레나 디 베로나 극장 예술감독 등을 역임함. ※ 출처 : 이탈리아 관광부 https://www.ministeroturismo.gov.it/gianmarco-mazzi-e-il-nuovo-ministro-del-turismo/ ilsole24ore.com/art/governo-gianmarco-mazzi-e-nuovo-ministro-turismo-AIdkbOKC?refresh_ce&nof ㅇ 관광부는 관광가이드 협회 대표들과 회의를 개최하고 무자격 가이드 활동 방지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함(4.29). - 관광부는 관광가이드의 전문성과 국가 관광 이미지 제고 역할을 강조하며, 업계 투명성 강화와 불법 영업 근절을 위한 협력 필요성을 확인함. - 신규 전문 인력 유입 확대를 위해 오는 6월 국가 공인 관광가이드 자격시험 공고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힘. ※ 출처 : 이탈리아 관광부 https://www.ministeroturismo.gov.it/turismo-mazzi-incontra-le-guide-turistiche-sul-tavolo-le-misure-per-valorizzare-la-professione-e-contrastare-labusivismo/ □ 한류 동향 ㅇ 제23회 아시안 영화제 개최 -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제23회 아시안 영화제는 4.7(화)~4.15(수)까지 장편영화 36편, 단편영화 10편을 상영함. 총 8편의 한국영화가 상영됨. - 4.11(토) 한국영화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코리안 데이’ 행사 개최 - 김경래 감독의 영화 <우아한 시체>가 ‘가장 창의적인 영화상’ 수상 □ 통계 ㅇ 부활절 및 부활절 다음 날 연휴 기간(4.5~6) 전국 국립 박물관·고고학 공원·문화유산 시설 방문객 수가 약 75만 명을 기록함. - 전년 동기 대비 약 5만7천 명 증가한 수치로, 전체 방문객 수는 약 9% 상승함. - 우피치 미술관 및 보볼리 정원 방문객은 3만1,714명, 비토리아노 및 베네치아 궁전 방문객은 2만4,092명을 기록하는 등 주요 문화시설 방문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출처 : 이탈리아 문화부 https://cultura.gov.it/comunicato/28905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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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프리카공화국] 4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남아프리카공화국] 4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주재국 문화 일반 ㅇ ‘자유와 법치주의’ 주제 민주주의 대화 행사 개최 - 체육예술문화부는 프리스테이트 주 총리실(Free State Office of the Premier) 및 주 체육예술문화레크리에이션부와 공동으로 ‘자유와 법치주의 – 위협과 해결책(Freedom and the Rule of Law – Threats and Solutions)’을 주제로 한 대화 행사를 개최함. - 본 행사는 ‘자유의 달(Freedom Month) 2026’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남아공 민주주의 발전 과정과 헌법적 가치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됨. - 특히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위협하는 사회·정치적 과제를 진단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논의가 이루어짐. - 정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민주 시민의식 강화와 헌법 가치 수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대해 나갈 계획임.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2047627277865713805?s=20) ㅇ 청소년 대상 ‘골레카네 멘토십 캠프(Golekane Mentorship Camp) 2026’ 운영 - 체육예술문화부는 청소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골레카네 멘토십 캠프(Golekane Mentorship Camp) 2026’ 운영함. - 프로그램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업 관계자 및 공공기관 전문가들과의 멘토링·토론 세션을 통해 진로, 사회 문제, 청년 역량 개발 등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됨. - 특히 청소년들이 실제 현장 경험과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사회개발부(Department of Social Development)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실질적 조언과 지원을 제공함. - 체육예술문화부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의사결정 역량과 사회 인식을 강화하고 미래 세대 리더십 육성을 지원하고 있음.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2045433574971638110?s=20) □ 문화예술 분야 ㅇ 짐바브웨 유물 및 유해 반환 행사 개최 - 체육예술문화부는 2026년 4월 14일 이지코 남아공 박물관(Iziko South African Museum)에서 짐바브웨 국보급 유물인 ‘짐바브웨 새(Zimbabwe Bird·Chapungu)’ 석조 조각상과 조상 유해 반환식을 개최함. - 이번 반환은 시릴 라마포사(Cyril Ramaphosa) 대통령 지시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짐바브웨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진행됨. - ‘짐바브웨 새’는 짐바브웨 국기와 국가 문장(coat of arms)에 사용되는 국가 정체성의 핵심 상징물로, 역사적·문화적 의미를 지닌 유산으로 평가됨. - 남아공 정부는 이번 반환이 문화유산 정의 회복과 아프리카 국가 간 역사·문화 협력 강화 차원에서 이루어진 조치라고 설명함.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2044021305595285987?s=20) ㅇ 국가기록자문위원회(National Archives Advisory Council) 출범 - 체육예술문화부는 2026년 4월 국가기록자문위원회(National Archives Advisory Council) 출범식을 개최하고 신규 위원들을 공식 임명함. - 게이톤 맥켄지(Gayton McKenzie) 장관과 피스 마베(Peace Mabe)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기록·유산 분야 전문가 9인이 위원으로 위촉됨. - 위원회는 국가 기록물 및 시청각 자료 보존 정책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남아공 기록유산(documentary heritage) 보호와 관리 체계 강화를 목표로 함. - 출범식 이후 정부 관계자들은 국가기록원(National Archives)과 영상기록보관소(Film and Video Archives)를 방문하여 기록·영상 유산 보존 현황을 점검함.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2041543633543807085?s=20) ㅇ 무형문화유산 보유자 ‘리빙 휴먼 트레저(Living Human Treasures)’ 공모 추진 - 체육예술문화부는 남아공 무형문화유산 보존 정책의 일환으로 ‘리빙 휴먼 트레저(Living Human Treasures)’ 기록화 사업 대상자 공개 추천을 실시함. - 본 사업은 토착지식체계(Indigenous Knowledge Systems, IKS) 보유자, 구술사 연구자, 전통 치유사, 장인, 예술가, 문화 실천가 등 무형문화유산 전승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기록하기 위해 추진됨. - 선정 기준에는 공동체 내 평판과 상징성, 전승 가능성, 지식 소멸 위험도, 창조적 가치 등이 포함되며, 지역사회 추천을 기반으로 심사가 진행될 예정임. - 체육예술문화부는 이를 통해 남아공 전통지식과 생활유산(living heritage)의 보존·계승 체계를 강화하고, 무형문화유산 기록화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임.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2047662335213367372?s=20)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분야 ㅇ 신진 창의인재 육성 프로그램 성과 공유 행사 개최 - 체육예술문화부는 비즈니스앤드아츠사우스아프리카(Business and Arts South Africa, BASA)와 협력하여 신진 창의인재 육성 프로그램 ‘데뷔 53(Debut 53)’ 성과 공유 행사를 개최함. - 본 프로그램은 남아공 창의산업 분야 내 청년 예술인과 창작자들의 시장 진입 장벽 완화 및 산업 참여 확대를 목표로 운영됨. - 참가자들은 멘토링, 실무 교육, 산업 네트워크 연계 및 현장 경험 제공 등의 지원을 받았으며, 총 53명의 신진 창작자가 프로그램을 수료함. - 체육예술문화부는 프로그램 확대와 함께 수상 및 지원 규모를 증액하는 등 창의산업 인재 육성과 청년 창업 기반 강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음.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2043023682604310674?s=20) □ 체육(스포츠) 분야 ㅇ 전국 학교 체육 선수권대회 개최 - 체육예술문화부는 2026년 가을 육상 전국 학교 체육 선수권대회(Autumn Athletics National School Sports Championships)를 프리토리아 필디치 스타디움(Pilditch Stadium)에서 개최함. - 대회는 전국 학생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육상 종목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우수 선수들에 대한 메달 수여식도 함께 개최됨. - 정부는 본 대회를 통해 학교 체육 활성화와 청소년 스포츠 인재 발굴·육성을 지속 추진하고 있음. - 체육예술문화부는 학교 스포츠가 청소년 역량 강화와 사회 통합에 기여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함.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2049865337659675085?s=20) ㅇ 2026 FIFA 월드컵 응원단 선발 프로그램 추진 - 체육예술문화부는 ‘므잔지 투 더 월드컵(Mzansi to the World Cup) 럭키 팬즈(Lucky Fans)’ 프로그램을 출범하고, 남아공 축구 팬들을 대상으로 2026 FIFA 월드컵 현장 관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 본 프로그램을 통해 총 20명의 팬이 선발되어 미국 또는 멕시코에서 열리는 바파나 바파나(Bafana Bafana) 조별리그 경기를 관람하게 되며, 항공·숙박·경기 티켓·교통비 등이 지원될 예정임. - 참가자는 축구 열정과 응원 문화를 보여주는 30초 영상을 제출해야 하며, 프리미어사커리그(PSL) 16개 구단 팬들과 일반 팬 모두 참여 가능하도록 구성됨. - 체육예술문화부는 이번 사업이 스포츠를 통한 국민 통합과 국가 이미지 제고를 위한 정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함.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2049367311019049354?s=20) □ 관광 분야 ㅇ 남아공 국제 관광객 증가세 지속 - 관광부는 2026년 3월 남아공 방문 국제 관광객 수가 약 91만 명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했다고 발표함. - 이에 따라 2026년 1~3월 누적 국제 입국자는 약 291만 명으로 집계되었으며, 2025년 기록적인 관광객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패트리샤 드 릴(Patricia de Lille) 관광장관은 정부와 민간 부문의 협력이 관광 산업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하며 관광 분야 종사자들의 역할을 강조함. - 관광부는 관광 산업이 약 95만 개 이상의 직접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국가 경제와 고용 회복의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함. * 출처: 남아공 관광부 공식 X (https://x.com/Tourism_gov_za/status/2049497218722168883?s=20) ㅇ ‘아프리카 트래블 인다바 2026’ 앞두고 관광산업 경제 성장 전략 강조 - 패트리샤 드 릴(Patricia de Lille) 관광장관은 ‘아프리카 트래블 인다바(Africa’s Travel Indaba) 2026’를 앞두고 개최된 이해관계자 웨비나에서 관광산업을 남아공 경제 성장의 핵심 축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강조함. - 장관은 관광산업이 고용 창출, GDP 성장, 중소기업(SMMEs)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직접 기여하는 분야라고 설명하며 관광 부문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함. - 또한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rican Continental Free Trade Area, AfCFTA)와 연계해 역내 관광 협력과 이동성 확대, 관광 투자 유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힘. - 정부는 아프리카 트래블 인다바를 통해 남아공 및 아프리카 관광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촌·타운십 관광 활성화와 글로벌 관광시장 진출 확대를 도모할 계획임. * 출처: 남아공 관광부 공식 X (https://x.com/Tourism_gov_za/status/2046943478752354765?s=20) ㅇ 남아공 관광산업, 직접 고용 95만 명 돌파 - 남아공 통계청(Statistics South Africa)이 발표한 ‘관광위성계정(Tourism Satellite Account for South Africa)’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관광산업 직접 고용 인원은 약 95만4천 명으로 전체 노동인구의 5.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남. - 관광산업의 국내총생산(GDP) 기여율은 4.9%를 기록해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3.7%) 수준을 상회했으며, 농업·유틸리티·건설 분야보다 높은 경제 기여도를 보인 것으로 집계됨. - 관광 소비 규모는 총 7,792억 랜드(Rand)로, 이 가운데 국내 관광 소비가 6,653억 랜드로 대부분을 차지해 내수 관광시장의 중요성이 재확인됨. - 패트리샤 드 릴(Patricia de Lille) 관광장관은 전자여행허가제(Electronic Travellers Authorisation) 도입과 관광 성장 파트너십 계획(Tourism Growth Partnership Plan)을 통해 국제 관광객 유치와 관광산업 성장세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힘. * 출처: 남아공 관광부 공식 누리집 (https://www.tourism.gov.za/AboutNDT/Ministry/News/Pages/Tourism_records_nearly_1_million_direct_jobs.aspx) □ 한류 동향 ㅇ 남아공 언론, BTS 월드투어 및 K-팝 글로벌 영향력 집중 조명 - 남아공 언론 IOL은 ‘BTS electrifies fans as they kick off world tour after landmark Seoul comeback(BTS, 서울 컴백 공연 이후 월드투어 돌입)’ 제하의 기사를 통해 BTS의 서울 광화문 공연과 월드투어 개막 소식을 비중 있게 보도함. - 기사에서는 서울 경복궁 인근에서 열린 공연에 10만 명 이상의 관객이 모였으며, 넷플릭스 생중계 시청자가 약 1,840만 명에 달했다고 전함. 또한 BTS의 새 앨범 ‘ARIRANG’이 한국적 정체성과 전통 민요 ‘아리랑’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는 점도 소개함. - 특히 남아공 언론은 BTS의 군 복무 이후 복귀가 K-팝 산업 전반과 한국의 문화 소프트파워 확대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분석했으며,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BTS가 향후 한국 문화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를 지속 견인할 것이라는 전망을 전함. * 출처: 남아공 IOL (https://iol.co.za/entertainment/music/2026-04-09-bts-electrifies-fans-as-they-kick-off-world-tour-after-landmark-seoul-comeback/) ㅇ 남아공 언론, K-팝 업계의 글로벌 복합문화축제 추진 움직임 주목 - 남아공 언론 데일리매버릭(Daily Maverick)은 ‘Kpop's biggest labels consider creating Coachella-style global festival(K-팝 대형 기획사들, 코첼라 스타일 글로벌 축제 추진 검토)’ 제하의 로이터 통신 기사를 통해 한국 주요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글로벌 K-컬처 페스티벌 추진 논의를 보도함. - 기사에 따르면 하이브(HYBE), SM엔터테인먼트(SM Entertainment), YG엔터테인먼트(YG Entertainment), JYP엔터테인먼트(JYP Entertainment) 등 주요 기획사들은 한국 대중문화를 세계 시장에 소개하기 위한 대규모 축제 ‘파노메논(Fanomenon)’ 공동 추진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짐. - 해당 프로젝트는 K-팝 공연뿐 아니라 한국 대중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글로벌 복합문화축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7년 한국 개최 후 해외 도시 순회 개최 가능성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남아공 언론은 이번 논의가 한국 정부와 업계가 협력해 K-팝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 및 한국 문화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흐름의 일환이라고 평가함. * 출처: 남아공 Daily Maverick (https://www.dailymaverick.co.za/article/2026-04-17-kpops-biggest-labels-consider-creating-coachella-style-global-festival/?dm_source=blocks-horizontal&dm_medium=card-link&dm_campaign=inform) 주남아공한국문화원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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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2026년 5월 주재국 문화체육관광한류 등 동향보고

    [태국] 2026년 5월 주재국 문화체육관광한류 등 동향보고

    □ 문화 동향 < 태국 문화부, 칸 영화제 참석해 콘텐츠 및 로케이션 홍보 > ㅇ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태국 문화부는 관광체육부, 상무부 등과 협력해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9회 칸 영화제 ‘마르쉐 디 필름마켓(Marche du Film)’에 민간 기업들을 이끌고 참가했음(5.12∼23) - 칸에서 ‘감독과의 대화’ 행사를 주재한 싸비다 타이셋 문화부장관은 공공·민간의 협력을 통해 ‘콘텐츠 타일랜드(Content Thailand)’를 더욱 진흥할 것이라고 밝혔음(5.14) - 태국에서는 올해 칸 영화제에 영화 <9왓쑤싸완(9 Temples to Heaven)>이 감독 주간에, 19분짜리 단편영화 <탐아라이(What Do You Seek in the Dark)>가 비평가 주간에 출품되었음 - 또한 문화부는 ‘태국영화 쇼케이스 칸 2026(Thai Cinema Showcase Cannes)’ 행사를 개최하고 태국을 대표하는 제작사들의 영화를 홍보하고 교류하는 네트워크 자리를 만들었음 - 특히 올해 8월 개봉을 앞둔 태국 영화 <캄싸라팝컹머피(The Confession of Shaman)>에 카메오로 출연한 케이팝 그룹 갓세븐의 태국인 멤버 뱀뱀이 태국부스 개관식, 레드카펫, 타이 나이트(Thai Night) 등 다양한 행사에 함께해 태국 소프트파워 홍보를 지원했음 - 이외에도 태국 관광체육부는 500만 바트(약 23억 원) 이상 투자 시 최대 20%까지 현금으로 환급해주는 태국 로케이션 정책을 적극 홍보했음 ※ 보도: Thairath(5.8), Dailynews(5.13) □ 체육 동향 < 까셋삿대학교 태권도아카데미 개원 > ㅇ 방콕에 까셋삿대학교 태권도아카데미(KUTA)가 개원하고, 태국 태권도국가대표팀 찻차이 최(최영석) 감독이 초대 원장으로 취임했음(5.2 / 까셋삿대학교) ※ 까셋삿대학교: 개교당시 농업대학으로 시작해 약 7만여 명의 재학생을 보유한 태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국립대학 중 하나 ※ 까셋삿대학교 태권도아카데미: 제1호 거점으로 설립해 지역 내 유소년부터 대학생까지 아우르는 태권도 전문교육기관으로 거듭나고 나아가 지도자 양성 및 해외교류의 발판으로까지 활용할 계획 - 담롱 쓰리프라람 까셋삿대학교 총장, 타나딧 랏타붓 태국태권도협회 사무총장, 수핏 사마히또 태국올림픽위원회(NOCT) 부위원장, 이규석 전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을 비롯해 많은 교수진들과 태국태권도국가대표팀 선수·코치, 학생들이 참석했음 - 이선주 문화원장은 축사에서 “태국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랜 역사를 가진 국립대학 중 하나인 까셋삿대학교에 태권도 전문교육기관 1호 거점이 설립된 것이 의미 있으며,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한국의 가치와 문화를 이해하고 전파하는 태권도를 매개로 양국의 교류발전과 우호증진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음 - 또한 이번 행사에는 문화원이 지원한 태권도매트 기증식과 함께 학생들의 시범공연도 열렸음 ※ 보도: Thairath(5.7), Thai PBS(5.3), CH3(5.3), Matichon(5.5), Ban Muang(5.4) 등 □ 관광 동향 < 중동전쟁으로 인한 태국 입국자수 감소 > ㅇ 태국 관광체육부는 2026년 1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외국인 관광객 1,168만 5,804명을 유치했으며, 중동전쟁과 비용 상승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9% 감소했다고 발표했음 - 올해 방태 외국인 관광객은 약 6% 감소한 3,350만 명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음 - 이로 인해 태국 재무부는 올해 태국 GDP 성장률이 전년 2.4%보다 낮은 1.6%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음 ㅇ 한편 한국은 동기간 475,922명이 태국을 방문해 중국-말레이시아-러시아-인도에 이어 입국객수 5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4월 한 달은 63,771명이 방문해 전년대비 약 24% 감소를 보였음(25년 4월 84,455명 방문) ※ 보도: The Nation(5.6) < 관광 서비스 요금 인상을 통한 세수 확보 검토 > ㅇ 태국의 입국자 숫자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태국 관광당국은 지속가능하고 의미 있는 성장을 위해 ‘양보다 질(Value over Volume)’ 전략을 추진하고 고품질 관광객 유치를 선언하면서 동시에 서비스 요금 인상을 통한 세수 확보를 검토하고 있음 - 태국 공항공사(AOT)는 6월 20일부터 방콕을 포함한 6개 공항의 국제선 승객 서비스 요금을 기존 730바트(약 34,000원)에서 1,120바트(약 52,000원)로 인상했음 - AOT 사장은 수익금을 확장된 여객 터미널과 자동화된 공용승객처리시스템 및 안전 기술 등 공항 개발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음 ㅇ 쑤라싹 판짤른워라꾼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은 입국세와 출국세 부과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음 - 외국인 입국객에게 부과할 입국세(또는 관광세)는 국가관광 진흥기금과 관광객 보험에 배정될 예정으로 1인당 300바트(약 14,000원)가 될 것으로 예상됨 - 또한 국내 관광 활성화와 관광 장려책 재원 마련을 위해 내국인 해외 여행객에 대해 출국세 부과를 검토 중으로 해외여행 1회당 약 1,000바트(약 46,000원)가 될 전망임 - 관광체육부는 태국에서 연간 약 1천만 건의 해외여행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 제도를 통해 국내관광지원프로그램에 약 100억 바트(약 4,600억 원)의 재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ㅇ 한편 태국여행업협회(TTAA)와 태국여행사협회(ATTA)는 이러한 정부 계획에 강력히 반대하며 양방향 관광을 저해하고 생활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음 - 촛추엉 쑤랑꾼 TTAA 부회장은 항공편이 양방향 수요에 따라 유지·운영되기 때문에 이 세금이 부과된다면 출국뿐만 아니라 입국 항공편 감소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음 - 항공업계에서는 이 제도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규정에 위배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음 - 아딧 차이랏따나논 ATTA 명예사무총장은 출국세가 학생과 저소득층에게 큰 장벽이 되어 해외여행을 통한 자기계발 기회를 막고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음 - 끄리양폰 삐야엑까차 TTAA 부회장은 정부가 관광 세수를 늘리고자 한다면 불법숙박업소 같은 무허가 사업자들을 시스템에 편입시켜 세수를 늘리는 등의 다양한 대안이 있다고 말했음 ※ 보도: Bangkok Post(4.29/5.7) < 참고 : 관광 통계 > ㅇ 2026년 월별 양국 입국자 수 ※ 출처: 태국 관광체육부, 한국관광공사 ㅇ 항공편 동향 □ 한류 동향 < 태국에서 열린 장의 맛 행사 > ㅇ 주태국 한국문화원과 한식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후원하는 ‘2026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의 일환으로 ‘장의 맛’ 행사를 양일간 개최했음(5.10∼11 / 신턴밋타운호텔·문화원) - 이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계기로 마련되었음 - 주재국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에는 노리니 태국기자협회장, 몽콘 전 태국기자협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장의 차이점과 기원, 고유한 특징 등에 대해 질문하며 관심을 보였음(5.10) - 참가자들은 간장·된장·고추장 등 장류의 특징과 활용법을 배우고, 고추장·삼색나물 등 한식 메뉴를 직접 조리했음 - 또한 문화원은 장의 맛 연계행사로 현지 유명 요리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나만의 떡볶이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고 5월 31일까지 나만의 떡볶이 레시피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했음 ※ 보도: Thairath(5.15) < 태국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시즌 > ㅇ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재단과 함께 2026 코리아시즌의 공식 개최 준비를 하고 있음 - 문화원은 무용, 미디어전시, 페스티벌 등 다양한 장르의 행사를 통해, 현지 관객과 예술가가 모두 함께 참여하는 문화교류의 장을 펼칠 예정임 - 2026 코리아시즌의 포문을 여는 첫 프로그램으로 창작발레 <갓(GAT)>공연이 태국 관객들을 만날 것임(5.23) - 이어서 ▲10월 K-라이브 페스티벌 ▲10월~내년 1월 한국 전통 소재 미디어아트 전시가 예정되어 있음 - 특히 2026 코리아시즌은 지난 13년간 방콕 아속에 위치했던 문화원이 7월 텅러 지역으로 이전해 10월 재개원하는 것을 기념할 것임 - 이선주 문화원장은 현지언론 마띠촌과의 인터뷰에서 전 세계 곳곳에 위치한 한국문화원이 대중적·현대적 케이팝 같은 문화뿐 아니라 전통과 다양한 예술을 홍보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한국 문화의 성공적인 홍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음(5.10) ※ 보도: Matichon(5.12), Bangkok Biznews(5.14), Dailynews(5.14), Thaipost(5.14) 등 < 세계가 주목해야 할 K-좀비 > ㅇ 태국 스프링뉴스(Spring News)는 ‘세계가 주목해야 할 K-좀비 열풍. 할리우드도 따라올 수 없음’이라는 제목의 칼럼 기사를 게재했음. 다음은 요약문임. - 고전 영화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이후, 좀비는 서양 공포 영화의 대표 이미지였음. 걸어 다니는 시체, 폐허가 된 도시, 감염된 무리, 종말 이후의 세상에서 탈출하는 생존자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이러한 공식들이 반복적으로 사용되었음. 지금 할리우드는 좀비 장르를 새롭게 부활시키고 있는 한국에 주목해야 할 것임 - ‘K-좀비’를 차별화하는 것은 단순히 더 빠르고 포악한 좀비나 강렬한 액션 때문만은 아님. 한국 영화들은 좀비를 사회·정치·계급 그리고 인간의 위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음. K-좀비 영화들은 사회가 재앙에 직면했을 때, 누가 살아남는가? 누가 권력을 쥐고 있는가? 그리고 시스템의 붕괴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와 같은 질문들을 던짐 - 영화 <부산행>의 성공은 K-좀비 영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음. 밀폐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스릴 넘치는 액션 뿐만 아니라 사회의 취약성, 인간의 이기심, 그리고 재난이 닥쳤을 때 드러나는 불평등을 성찰함으로써 전 세계에서 주목을 받았음. 또한 한국이 서양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좀비 장르를 독창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할리우드 영화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발전시킬 수 있음을 증명했음 - 이후 한국 영화 제작자들은 좀비를 작은 마을, 설화, 알 수 없는 병, 심지어 왕실까지 다양한 배경과 맥락에 배치하기 시작했음. K-좀비 영화의 공통점은 단순히 공포에 그치지 않고 인간 사회의 어두운 면을 드러낸다는 것임 - 영화 <곡성>은 작은 시골의 분위기, 감염, 편집증, 미스터리를 활용해 단순한 추격 장면을 넘어선 공포를 만들어냄. 무엇이 진실인지, 누가 악당인지, 그리고 인간이 이 불가사의한 공포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대한 불확실성은 한국 공포 영화를 전형적인 좀비 영화와 차별화하는 요소임 -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킹덤>은 또 다른 중요한 사례임. 이 작품은 왕실 정치, 권력 투쟁, 계급 갈등, 그리고 전염병을 뒤섞어 좀비를 물리적 위협이자 권력 시스템의 붕괴를 상징하는 존재로 변모시킴 - <킹덤>의 매력은 “누가 이 재앙을 초래했는가?” 그리고 “왜 평범한 사람들이 위정자들의 탐욕을 감당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있음. 이러한 질문들은 K-좀비 영화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좀비 그 자체가 아니라 위기 속에서 이기적으로 권력을 휘두르는 인간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보여줌 - 한편, 영화 <#살아있다>는 전염병이 창궐하는 서울 도심의 한 아파트에 갇힌 한 젊은이의 이야기를 통해 좀비를 현대적 배경으로 다시 가져왔음. 이 영화는 전 세계 관객들이 코로나-19로 인한 격리, 고립, 정보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타인과의 소통을 위해 기술에 의존하는 등의 비슷한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개봉했음 - 전반적으로 K-좀비 영화가 돋보이는 이유는 ‘좀비’를 단순한 괴물이 아닌 사회적 언어로 승화시켰기 때문임. 좀비는 이야기의 맥락에 따라 전염병, 불평등, 엘리트의 탐욕, 현대인의 취약성 등 다양한 의미를 내포할 수 있음 - 그리고 K-좀비 열풍은 아직 끝나지 않았음. <부산행> 감독의 신작 <군체>가 개봉을 앞두고 있기 때문임. 이는 K-좀비 영화가 여전히 건재하며, 앞으로 인간의 어두운 면을 어떻게 탐구할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장르임을 다시 한 번 보여줄 것임 - 이것이 바로 한국이 새로운 좀비 영화의 물결을 이끌고 있는 이유임. K-좀비 영화는 단순히 더 큰 제작비나 화려한 파괴 장면으로 할리우드 영화를 능가하려 하기보다는, 좀비 장르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관객들에게 신선하고 생각할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좀비의 본질을 되살리고 있음 - 결국 한국의 창작자들은 좀비를 통해 인간성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낼 수만 있다면 좀비는 결코 죽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음 ※ 보도: Spring News(5.5) 주태국한국문화원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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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란드] 4월 주재국 문화동향 보고

    [폴란드] 4월 주재국 문화동향 보고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폴란드-프랑스 정부 간 정상회의, 문화협력 강화 회의 - 2026년 4월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제 1차 폴란드-프랑스 정부 간 정상회의 개최, 국방·외교·문화·경제·에너지 등 분야 협력 논의 - 양국 문화부 간 ‘2027년 폴란드-프랑스 문화시즌’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체결 및 공동 문화사업 추진 기반 마련 - 영화·영상·게임 등 문화콘텐츠 산업 중심 협력 확대와 함께 기존 영화 공동제작 협정 개정 검토 및 공동 전문가 작업반 구성 논의 ※ 출처 : gov.pl (2026.04.20.) https://www.gov.pl/web/kultura/i-polsko-francuski-szczyt-miedzyrzadowy--kultura-filarem-nowego-etapu-wspolpracy ㅇ 복제보상금 제도 개편 시행령 서명 - 2026년 4월 폴란드 문화유산부, 저작권 보호 콘텐츠 복제 관련 보상금 제도 개편 시행령 서명 - 스마트폰·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에 저작권 보상금을 적용하고, 기기별 부과 방식 간소화 추진 - 창작자 보상 재원 확대와 디지털 콘텐츠 이용 환경 변화 대응, 저작권 관리 체계 현대화 목적 ※ 출처 : gov.pl (2026.04.30.) https://www.gov.pl/web/kultura/nowelizacja-rozporzadzenia-o-oplatach-reprograficznych-podpisana □ 문화예술 ㅇ 폴란드 국립오페라극장 현대화 사업 추진 - 2026년~2029년 약 1억 4천만 즈워티(약 3,840만USD)규모 ‘오페라 새로운 가능성’ 프로젝트를 통해 바르샤바 국립오페라극장 시설 현대화 추진 - 유럽연합 기금 약 9,100만 즈워티(약 2,490만USD) 지원 포함, 공연·연습 공간 개선 및 신규 문화 공간 조성 등 문화 인프라 확충 - 접근성 개선, 교육·예술 프로그램 확대, 연간 관람객 증가 및 문화 참여 기회 확대 ※ 출처 : gov.pl (2026.04.09.) https://www.gov.pl/web/kultura/opera-nowych-mozliwosci--140-mln-zl-na-modernizacje-teatru-wielkiego--opery-narodowej □ 관광 정책 ㅇ 단기 임대 규제 법안 추진 - 2026년 4월 폴란드 스포츠·관광부, 단기 임대 시장 질서 정비 및 숙박 서비스 규제 강화를 위한 법안 발표 - 30일 이하 단기 임대를 공식 숙박 서비스로 규정하고 등록 의무, 안전·위생 기준 및 지방자치단체 감독 권한 강화 추진 - 온라인 숙박 플랫폼 관리 강화와 소비자 보호 확대를 통한 관광시장 공정 경쟁 및 지역 주거 안정 목적 ※ 출처 : gov.pl (2026.04.15.) https://www.gov.pl/web/sport/regulacja-najmu-krotkoterminowego—projekt-uporzadkowania-rynku-uslug-noclegowych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스포츠·관광부 장관과 종목별 스포츠연맹 간 회의 개최 - 2026년 4월 24일 바르샤바 PGE 국립경기장에서 야쿠프 루트니츠키 스포츠·관광부 장관과 폴란드 종목별 스포츠연맹 대표 간 회의 개최 - 육상·농구·배구·수영·유도·태권도 등 주요 스포츠연맹과 올림픽·군 스포츠 관계자 참여를 통한 스포츠 정책 및 운영 현황 논의 - 종목별 협력 강화와 스포츠 시스템 운영 개선을 위한 정부·체육계 간 협의 진행 ※ 출처 : gov.pl (2026.04.24.) https://www.gov.pl/web/sport/spotkanie-ministra-sportu-i-turystyki-jakuba-rutnickiego-z-przedstawicielami-polskich-zwiazkow-sportowych 주폴란드한국문화원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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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헝가리] 4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헝가리] 4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헝가리 국립오페라하우스, 유럽 최고 권위 ‘유럽 헤리티지 어워즈’ 수상 헝가리 국립오페라하우스(Hungarian State Opera House)의 복원 프로젝트가 유럽 최고 권위의 문화유산상인 ‘2026 유럽 헤리티지 어워즈 / 유로파 노스트라 어워즈(European Heritage Awards / Europa Nostra Awards)’ 수상작으로 선정됨. 유로파 노스트라의 헤르만 파칭거(Hermann Parzinger) 집행위원장은 지난 화요일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heritage 보호 컨퍼런스에서 이와 같은 소식을 발표함. 심사위원단은 이번 프로젝트가 1884년 완공된 역사적 건축물의 진정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공연 시스템의 요구사항을 완벽하게 충족시켰다고 평가함. 특히 학제 간의 유기적인 협업과 첨단 지속 가능 기술의 통합을 통해 오페라하우스가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유지하며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을 선정 이유로 밝힘. 이번 오페라하우스의 수상은 ‘보존 및 적응형 재사용(Conservation and Adaptive Reuse)’ 부문에서 이루어졌음. 이번 복원 작업은 설계자 미클로시 이블(Miklós Ybl)의 원본 구상을 충실히 따르는 데 중점을 두었음. 아카이브 연구와 정밀 분석을 통해 강당과 로비 등을 원형의 색채와 장식 스타일로 복구했으며, 이와 동시에 최첨단 무대 장치 교체, 에너지 효율 시스템 구축, 인체공학적 좌석 설치 등 기능적 현대화를 병행함. 특히 과거 티켓 등급에 따른 공간 분리를 폐지하여 접근성을 개선하고, 19세기 촛불 조명의 분위기를 재현한 조명 시스템을 도입해 역사적 정취를 극대화함. 재건축을 담당한 ZDA–조보키 디자인 & 아키텍처의 조보키 가보르(Gábor Zoboki) 대표는 “이번 수상은 개인이 아닌 지난 수십 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헝가리 건축계 전체에 대한 전문적 인정”이라고 강조함. 이번 시상식에서는 헝가리 오페라하우스를 포함해 유럽 18개국 30개 프로젝트가 선정되었으며, 최종 시상식은 오는 5월 28일 키프로스 니코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임. 이번 수상은 주재국의 건축 예술적 위상을 제고하고 부다페스트의 문화적 랜드마크로서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됨. https://hungarytoday.hu/state-opera-house-receives-european-heritage-award/ □ 헝가리 국가문화기금(NKA) 지원금 스캔들 확산 및 정권 교체기 문화계 혁신 요구 분출 최근 헝가리 국립예술원(NKA)이 특정 친정부 인사와 기업에 약 170억 포린트(한화 약 640억 원) 규모의 보조금을 불투명하게 지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문화계 전반이 거센 후폭풍에 직면함. 독립공연예술협회는 이번 지원 결정 중 단 2건만이 공모를 거쳤으며 나머지는 공개 절차 없는 ‘직권 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중앙수사검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함. 헝가리 축제 협회 역시 이번 지원금이 연간 축제 예산의 30배에 달하는 비정상적인 규모임을 지적하며, 정치적 외풍에 휘말린 NKA의 전문성과 독립성 훼손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함. 이에 대해 발라즈 한코(Balázs Hankó) 문화혁신부 장관은 해당 지원금이 헝가리 문화 전반의 공동체 구축을 위해 적법하게 집행되었으며, 이를 정치적 캠페인 자금으로 규정하는 것은 악의적인 왜곡이라며 정면 반박함. 그러나 2026년 총선 이후 전개되는 정권 교체 흐름과 맞물려 문화계 내부의 개혁 목소리는 더욱 높아지는 추세임. 특히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헝가리 지부는 19개 항의 혁신 요구안을 통해 정치적 간섭 배제, 중앙집권화된 박물관 구조의 분권화, 실질적인 임금 체계 개선 등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하고 나섬. 이와 관련하여 신임 국립박물관 공동수집센터(MNMKK) 관장 또한 과거의 급격한 통합 과정에 오류가 있었음을 시인하고 개별 기관의 자율성 확대를 약속하는 등 문화계 전반에 대대적인 교정 작업이 예고됨. 이번 사태는 헝가리 문화 행정이 정치적 종속에서 벗어나 투명한 전문가 중심의 시스템으로 재편될 수 있을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평가됨. https://index.hu/kultur/2026/04/30/magyar-fesztival-szovetseg-nka-marta-istvan/ https://index.hu/kultur/2026/04/28/fuggetlen-eloado-muveszeti-szovetseg-feljelentes-nemzeti-kulturalis-alap-kulturalis-tamogatasok-palyazat/ https://index.hu/kultur/2026/04/28/felhivas-vitaindito-muzeumok-kormanyvaltas-zsigmond-gabor-icom/ □ 부다페스트 상징 ‘시타델라(Citadella)’ 요새, 4년여 복원 마치고 ‘자유의 보루’로 재개장 부다페스트 겔레르트 언덕 정상에 위치한 역사적 요새 ‘시타델라’가 4년 간의 전면적인 복원 공사를 마치고, 부활절인 4월 5일 일반에 공식 재개장함. 1850년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가 헝가리의 독립 의지를 억압하기 위해 건설했던 이 요새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억압의 상징’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개방적 공공 공간’이자 헝가리 자유의 상징으로 탈바꿈함. 이번 복원 사업의 핵심은 폐쇄적이었던 요새의 성벽을 개방하여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임. 요새 내부에는 약 6,000㎡ 규모의 공원이 새로 조성되어 전체 녹지 면적이 이전보다 1.5배 확장되었으며, 부다페스트 전역을 조망할 수 있는 파노라마 전망 테라스와 산책로가 구축됨. 특히 서쪽 론델(Rondella) 구역에는 약 1,700㎡ 규모의 전시관인 ‘자유의 바스티온(Bastion of Liberty)’이 마련되어, 헝가리의 역동적인 역사와 자유를 향한 투쟁사를 최첨단 기술로 선보일 예정임. 또한, 시타델라와 인접한 ‘자유의 여신상(Szabadság-szobor)’에 대한 정밀 보수도 완료됨. 이번 복원 과정에서는 여신상의 기단에 헝가리의 천년 국가 정체성과 기독교 전통을 상징하는 십자가 문양을 새롭게 추가하여 역사적·종교적 의미를 강화함. 라자르 야노시(Lázár János) 건설교통부 장관은 “시타델라의 부활은 지난 16년 간의 성과처럼 헝가리 국민으로서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사례”라고 평가하며 그 의의를 강조함. 재개장 당일 열린 기념행사에는 오르반 빅토르(Orbán Viktor) 총리가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인기가수 아코시(Ákos)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부활절 연휴 기간 동안 이어짐. 일부 야권에서 십자가 문양 추가에 대해 비판을 제기하기도 했으나, 정부는 이를 헝가리의 역사적 뿌리를 공고히 하고 요새를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주는 과정이라고 명시하며 복원 완료를 선언함. https://magyarnemzet.hu/belfold/2026/04/lazar-janos-citadella-felujitas-fotok https://magyarnemzet.hu/belfold/2026/04/megujult-citadella-atadas-gellert-hegy 주헝가리한국문화원 |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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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AE] 4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UAE] 4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2026년 4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26.4.30(목) /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 문화예술 정책 ㅇ 사디야트 문화지구, ‘뮤지엄 패스’ 도입…통합 문화 관광 강화 (알이티하드/4.8.) - 사디야트 문화지구 (Saadiyat Cultural District)의 주요 문화시설을 통합한 ‘Museum Pass’ 출시. 하나의 티켓으로 루브르 아부다비, 아부다비 자연사 박물관, 자이드 국립 박물관 등 3개 핵심 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함. 세 박물관이 도보 이동 가능한 위치에 있어 방문 편의성과 체류 경험을 동시에 강화함. 아부다비는 문화 자산의 패키지화 전략을 통해 체류형 문화 관광을 활성화하고, 사디야트 문화지구를 글로벌 복합 문화 허브로 고도화하고 있음. (출처:https://en.aletihad.ae/news/culture/4656984/saadiyat-cultural-district-launches-museum-pass-offering-acc) ㅇ 루브르 아부다비, ‘Art Here 2026’·Richard Mille 예술상 공모 개시 (Al Etihad/4.8.) - 루브르 아부다비는 제6회 현대미술 이니셔티브 ‘Art Here 2026’ 참가작 모집과 리차드 밀(Richard Mille) 예술상 공모를 개시하며, 참여 대상을 인도와 GCC 전역으로 확대함. 이번 공모의 주제는 ‘Tributaries’로, 역사·환경·문화 간 상호작용을 현대미술 언어로 재해석하는 작품을 유도함. 공모전은 루브르 아부다비가 미술 작가들의 실험적 작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남아시아와 걸프를 잇는 지역 예술 담론의 중심지로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됨. 수상자는 전시 기회 외에도 창작 장려금을 수여받으며, 지역 미술계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됨. (출처:http://eti.ae/JXSk ) ㅇ ‘아트 두바이 2026’, 두바이 창의경제 전략의 거점 플랫폼으로 부상 (알바얀/4.15.) - ‘Art Dubai 2026’은 단순 미술 박람회를 넘어, 두바이의 글로벌 창의경제 허브화 전략을 구현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함. 본 행사는 문화산업, 미술시장, 도시 브랜딩, 국제 네트워크를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하며, 글로벌 예술 교류와 투자 유치를 동시에 도모함. 이는 UAE 문화정책이 일회성 이벤트 중심에서 벗어나, 문화산업 가치사슬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주목됨. (출처:https://www.albayan.ae/news/uae/dubai/1198380) ㅇ 421 아트캠퍼스, 2026 봄 시즌 40여 개 프로그램 운영…시민 참여형 예술 플랫폼 강화 (알바얀/4.16.) - 아부다비의 421 아트캠퍼스는 2026년 봄 시즌 동안 전시, 워크숍, 강연, 커뮤니티 행사 등 40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운영함. 이번 시즌은 전문가 대상 행사에 국한되지 않고, 일반 시민과 청년,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포괄하는 ‘열린 참여형 예술모델’ 구축에 중점을 둠. 이는 창의교육과 문화소비자 저변 확대를 결합해 지역 예술생태계의 관객 기반과 예비 창작자 풀을 동시에 넓히려는 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됨. (출처: https://www.albayan.ae/lifestyle/culture/1201043) ㅇ UAE, 예술을 통한 정체성·연결 가치 강조 (알이티하드/4.16.) - World Art Day를 맞아 UAE 예술가들은 예술이 개인의 정체성 표현과 사회적 연결을 이끄는 핵심 수단임을 강조함. 에미라티 작가들은 작품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이야기와 감정을 표현하며, 예술을 사랑·소속감·문화 정체성을 전달하는 메시지로 인식하고 있음. 특히 UAE는 문화 정책과 리더십 지원을 기반으로 창의 산업을 적극 육성하며, 예술을 국가 발전과 혁신의 중요한 축으로 활용하고 있음. (출처:https://en.aletihad.ae/news/culture/4658819/emirati-artists-celebrate-art-as-a-force-for-expression-and) ㅇ 두바이, K-콘텐츠·테크 기업과 협력 확대(두바이 미디어 오피스/4.16.) - 아흐메드 라시드 알 막툼 두바이 제2부통치자 겸 두바이 미디어 카운실 의장은 갤럭시 코퍼레이션 공동 창업자 겸 CEO와 면담을 갖고, 디지털 미디어 및 첨단 기술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함. 특히 AI, 로보틱스, 인터랙티브 콘텐츠 중심의 전략적 파트너십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함. 두바이는 AI 등 신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콘텐츠 제작 허브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함. 회의에서는 갤럭시 코퍼레이션의 사업 모델 소개와 함께 AI 기반 콘텐츠 개발, 디지털 인재 양성, 지식 교류 등 협력 가능성이 논의되었으며, 이를 통해 두바이의 혁신 생태계 강화 및 글로벌 기업 유치 매력 제고를 추진 중임. (출처:https://www.mediaoffice.ae/en/news/2026/april/16-04/ahmed-bin-mohammed-meets-ceo-of-galaxy-me) ㅇ 샤르자 알파야 유적, 인류 기원 연구 핵심 거점 부상 (WAM/4.18.) - 샤르자의 알파야 세계 유적지 (Al Faya World Heritage Site)는 2025년 UNESCO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약 20만 년에 걸친 인간 활동 기록을 보존한 세계적 고고학 유적으로 주목받고 있음. 해당 유적은 사막 환경에서의 인류 생존과 적응, 아프리카 밖으로의 초기 인류 이동 경로를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자료를 제공하는 장기 통합 기록으로 평가됨. 구석기부터 신석기에 이르는 다층적 유물층을 통해 인간 이동 패턴과 기후 변화 대응 능력을 보여주는 ‘문화 경관’ 모델로 기능하고 있으며, 샤르자 고고학청 주도의 연구 지원(Al Faya Research Grant, 2026~2028, 약 200만 디르함 규모)을 통해 국제 학계와 협력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임. 전반적으로 알파야 유적은 UAE를 글로벌 고고학·유산 연구 허브로 부각시키는 핵심 자산으로, 문화유산 보존과 과학 연구, 글로벌 협력 플랫폼으로서 전략적 가치가 지속 확대되고 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zs1iw2-faya-prehistoric-cultural-landscape-shapes-human) ㅇ 아부다비, 박물관 기반 교육·문화 융합 강화 (WAM/4.19.) - 아부다비 주요 박물관들이 예술과 교육을 결합한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허브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음. 루브르 아부다비는 2025년 약 6만7천 명의 학생을 유치하며 학교·대학·장애인대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2026년에는 문화관광부와 협력한 ‘Museum Curriculum Portal’을 통해 148개 작품을 국가 교육과정(과학·수학 등)과 연계하는 플랫폼을 도입함. 아부다비 자연사 박물관은 연구·교육 기관을 중심으로 VR 및 탐구형 학습을 활용해 생물다양성, 지속가능성, 지구과학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자이드 국립박물관은 ‘Baba Zayed’, ‘Unlocking History’ 등 몰입형 프로그램을 통해 UAE 가치와 국가 정체성 교육을 추진하고 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zsmyhm-abu-dhabi-museums-strengthen-links-between)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아부다비 ‘크리에이티브 랩’, 아동 대상 디지털 콘텐츠 교육 확대…책임 있는 표현 역량 강화 (알이티하드/4.1.) - 아부다비 창의미디어청 산하 ‘Creative Lab’은 9~12세 아동 38명을 대상으로 스토리텔링, 시나리오 작성, 유튜브 콘텐츠 제작 등을 다룬 온라인 워크숍을 운영함. 교육은 ‘Majid World’ 및 ‘Animotion Media’와의 협업을 통해 미디어 리터러시와 실습을 결합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됨. 이는 창의산업 육성을 직업훈련에 한정하지 않고, 조기 미디어 시민성 교육으로 확장하고 있는 UAE의 정책 방향을 반영함. (출처:http://eti.ae/JX6h) ㅇ UAE 국립 오케스트라, 영상음악 재해석 공연…문화 정체성 강화 (WAM/4.2.) - UAE 국립 오케스트라는 ‘From Screen to Stage’ 공연을 통해 197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50여 년간의 에미라티 TV·영화 음악을 심포닉 형태로 재해석함. 프로그램은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대표 음악을 오케스트라 메들리 형식으로 구성하고, 에미라티 작곡가들의 기여를 조명함. 특히 ‘Aber Sabeel’(최초 에미라티 영화), ‘Freej’(중동 최초 3D 애니메이션) 등 상징적 콘텐츠를 포함해 UAE 영상 콘텐츠 발전사를 음악적으로 재구성함. (출처:https://en.aletihad.ae/news/culture/4655729/uae-national-orchestra-celebrates-decades-of-emirati-screen) ㅇ 두바이 오페라 공연 재개…라이브 엔터 시장 회복 신호 (더내셔널/4.5.) - 두바이 오페라는 지역 분쟁으로 중단됐던 공연 이후 첫 콘서트를 개최하며,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시장 재개를 알림. ‘Dubai: The Rhythm of Life’ 공연에는 중동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아랍 음악의 다양성을 선보이며 상징적 재출발의 의미를 가짐. 관객과 업계 관계자들은 안전에 대한 신뢰 회복과 함께 공연 참여를 확대하고 있으며, 공연 기획사 및 아티스트들도 UAE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확인함.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2026/04/05/dubai-opera-hosts-first-concert-since-regional-conflict-paused-shows/) ㅇ 아부다비 국제도서전, 9월로 일정 조정…글로벌 참여 확대 전략 (알이티하드/4.9.) - 제35회 아부다비 국제도서전이 4월에서 2026년 9월 13~18일로 연기됨. 주관 기관인 아부다비 아랍어 연구센터는 국제 파트너, 출판사,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일정 조정을 결정했으며, 글로벌 참여도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판단으로 설명함. 이번 일정 변경은 국제 방문객 이동성, 업계 일정, 행사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로, 보다 높은 수준의 참가와 지속 가능한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음. 또한 제20회 셰이크 자이드 도서 시상식 (Sheikh Zayed Book Award) 도서전 기간 중 함께 개최되어 행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임. (출처:https://en.aletihad.ae/news/culture/4657239/35th-edition-of-the-abu-dhabi-international-book-fair-to-tak) ㅇ 알세르칼 아트 먼스 개막…16개 전시·공공예술 프로그램 동시 운영 (알바얀/4.14.) - 두바이의 민간 예술 클러스터 알세르칼 애비뉴는 4월 18일~5월 18일 '알세르칼 아트 먼스'를 개최하며, 16개 전시를 비롯해 토크, 공공예술, 워크숍 등을 함께 선보임. 이번 행사는 UAE 및 역내 예술계의 회복력과 협업 구조를 조명하는 기획으로, 민간이 공공 문화정책을 보완하고 두바이 현대미술 생태계를 실질적으로 확장한 대표 사례로 평가됨. (출처:https://www.albayan.ae/lifestyle/culture/1196872) ㅇ 셰이크 자이드 북 어워드 20주년, 글로벌 문화 플랫폼 위상 강화 (WAM/4.17.) - 모함마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 후원으로 셰이크 자이드 북 어워드 (Sheikh Zayed Book Award)의 수상자가 발표됨. 올해는 특히 2006년 이래 20주년(2025~2026)을 맞는 시상식임. 지난 20년간 약 80개국에서 3만3천 건 이상이 출품된 가운데, 작가, 연구자, 문화기관 등 136명의 수상자를 배출하였으며, 시상부문 또한 문학·번역·출판·기술 등 10개 분야로 확장됨. 특히 2018년 이후 50여 작품을 12개 언어 번역하여 아랍 문학의 글로벌 접근성을 크게 강화함. 20주년을 계기로 다양한 국적(독일, 이집트, 모로코 등)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문화 교류 허브 역할도 강화함. 또한 출판 산업 발전, 연구·지식 생태계 지원, 언어 확산을 통해 UAE의 ‘지식 경제’ 전략을 뒷받침하고 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zrg325-under-patronage-uae-president-20th-sheikh-zayed) ㅇ 루브르 아부다비, 상징적 돔 내부 첫 공개 프로그램 운영 (알이티하드/4.17.) - 루브르 아부다비는 ‘Architectural Experience’ 투어를 통해 박물관의 대표 건축 요소인 돔 내부를 일반 방문객에게 최초로 공개함. 전문가이드가 이끄는 교육형 투어로, 박물관 설계의 철학·기술적 도전·혁신 과정을 중심으로 예술과 건축을 연결하며, 빛·공간·패턴이 결합된 상징적 디자인을 몰입형 스토리텔링과 함께 소개함. (출처:https://en.aletihad.ae/news/culture/4659206/louvre-abu-dhabi-opens-iconic-dome-to-visitors-for-first-tim) ㅇ UAE, 글로벌 공연·이벤트 라인업 확대…라이브 엔터 허브 부상 (더내셔널/4.19.) - UAE 전역에서 음악·발레·뮤지컬·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대거 예정되며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시장이 재가동되고 있음. 오프리밋 뮤직 페스티벌 (Offlimits Music Festival), 아부다비 페스티벌, F1 그랑프라 아부다비 등 주요 이벤트를 중심으로, 샤키라 (Shakira),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Christina Aguilera) 등 세계적 아티스트 공연과 함께 발레·오페라·뮤지컬(‘Cats’) 등 우수한 공연 콘텐츠들이 아부다비·두바이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개최될 예정임. UAE는 글로벌 아티스트 유치와 장르 다변화를 통해 라이브 공연 산업을 핵심 관광·문화 콘텐츠로 육성하며, 국제 엔터테인먼트 허브로서의 위상 강화를 가속화하고 있음.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music-stage/2026/04/19/concerts-events-uae-abu-dhabi-dubai/) □ 관광 정책 ㅇ 두바이, 관광·숙박업계에 3개월 수수료 유예…단기 유동성 방어 (WAM/4.2.) - 두바이는 총 10억 디르함 규모 경제지원 패키지의 일환으로 호텔·관광업계의 객실 및 식음료 판매 수수료와 관광디르함(Tourism Dirham) 납부를 3개월간 유예함. 대상에는 호텔, 서비스드아파트, 휴가용 임대시설이 모두 포함되며, 사업허가 관련 각종 수수료 유예도 함께 시행됨. 이는 역내 정세 불확실성 속에서 관광산업을 선제적으로 방어하기 위한 조치로, 단기 현금흐름 안정과 서비스 품질 유지에 중점을 둔 정책으로 평가됨. (출처:https://www.wam.ae/a/bziidiq) ㅇ UAE, 봄철 야외 액티비티 수요 증가…레저·관광 활성화 (알이티하드/4.17.) - UAE 전역에서 온화한 기온과 긴 일조시간을 활용한 카약, 사이클링, 하이킹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여가·커뮤니티 활동이 동시에 확대되는 추세임. 특히 하타 댐, 후다이랏 아일랜드, 림 센트럴파크 등 주요 야외 명소에 방문객이 집중되고 있음. 카약(맹그로브·호수), 하이킹(제벨 자이스·제벨 하피트 등 산악 코스), 사이클링(야스섬 F1 트랙 ‘TrainYAS’ 프로그램 포함), 해변 승마, 서핑 등 다양한 체험형 레저가 인기이며, 도시 인프라 확장과 함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됨. UAE는 계절성을 활용한 야외 레저 활성화를 통해 라이프스타일 기반 관광 수요와 체류형 경험 콘텐츠를 동시에 확대하며, 도시 경쟁력과 관광 매력도를 강화하고자 함. (출처:https://en.aletihad.ae/news/culture/4659056/outdoor-adventures-to-make-the-most-of-spring-weather-in-uae) ㅇ 샤르자상공회의소, 내수관광 공동캠페인 추진…호텔업계와 협의 (Al Khaleej/4.15.) - 샤르자상공회의소는 호텔업계와의 협의를 거쳐 내수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캠페인 추진에 합의함. 이번 회의는 샤르자의 소득원 다변화 전략, 문화·관광도시 위상 제고,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배경으로 마련됨. 이는 샤르자가 문화자산과 숙박 인프라를 결합해 주민 및 국내 체류객 대상 근거리 관광시장을 정책적으로 육성하고 있음을 시사함. (출처:https://www.alkhaleej.ae/node/6404351) ㅇ 야스섬, ‘키즈 무료’ 프로모션으로 가족 관광 수요 확대 (알이티하드/4.17.) - 야스섬은 여름 시즌을 맞아 ‘Kids Go Free’ 프로모션을 재도입하며, 11세 이하 어린이 대상 숙박·식사·테마파크 이용을 무료로 제공함. 더블유 아부다비 등 주요 호텔에서 부모 동반 시 무료 숙박이 가능하며, 페라리 월드, 워너 브라더스 등 주요 테마파크 무료 이용, 야스 비치 접근, 셔틀(Yas Express) 및 패스트패스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됨. (출처:https://en.aletihad.ae/news/culture/4659047/yas-island-brings-back—kids-go-free—offer-and-other-summer) ㅇ 알 슈와이브 커뮤니티 프로그램, 자연·지역 관광 연계 강화 (아부다비 미디어 오피스/4.28.) - 알 슈와이브 탐방 프로젝트 (Discover Al Shuwaib initiative)는 알 아인 알 슈와이브 지역에서 개최되어 지역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자연유산과의 연결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됨. Emirates Council for Balanced Development 와 Emirates Foundation 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자원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 확산을 목표로 함. 나침반 탐험, 산악 자전거, 아동 예술 교육, 환경 보호 자원봉사, 나무 심기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전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했으며, ‘Proud of the UAE’ 캠페인과 연계해 공동체 소속감과 참여 의식을 강화함. UAE는 지역 단위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문화 자산을 활용한 커뮤니티 관광과 지속가능한 지역 개발 모델 구축을 적극 추진하고 있음.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community/discover-al-shuwaib-initiative-strengthens-community-connection-to-natural-heritage/) □ 체육(스포츠) 정책 ㅇ UAE 주짓수 챔피언십 3라운드 개최…스포츠 저변 확대 (아부다비 미디어 오피스/4.9.) - 칼리드 빈 모함마드 빈 자이드 주짓수 챔피언십 (Khaled bin Mohamed bin Zayed Jiu-Jitsu Championship) 노기 부문 3라운드가 2026년 4월 11~12일 푸자이라 자이드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개최됨. 본 대회는 UAE 주짓수 협회 주관으로 UAE 전역 주요 클럽과 아카데미가 참가해 시즌 순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음. 대회는 U-12부터 성인·마스터즈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구조로 운영되며, ‘노기(No-Gi)’ 방식은 빠른 반응과 신체 컨트롤 중심 경기로 경쟁 강도가 높은 것이 특징임. 최근 라운드에서 높은 참여율과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며 종목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음. UAE는 주짓수를 중심으로 생활 스포츠와 엘리트 스포츠를 동시에 육성하며, 가족 참여형 스포츠 문화와 국가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음.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sport/khaled-bin-mohamed-bin-zayed-jiu-jitsu-championship-no-gi-3rd-round-to-take-place-in-fujairah/) ㅇ UAE 체육부, 해양스포츠연맹과 2026~2028 중기 전략 논의 (Al Khaleej/4.12.) - UAE 체육부와 해양스포츠연맹은 샤르자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2026~2028 중기 전략을 검토함. 논의는 행정·기술체계 정비, 국가대표 경쟁력 강화, 올림픽 방향성과 연계된 인재발굴 프로그램 설계에 중점이 맞춰짐. 이는 UAE가 종목별 연맹 운영을 정부 정책과 정합적으로 조율하며 장기적 경기력 기반을 구축하려는 흐름을 보여줌. (출처:https://www.alkhaleej.ae/node/6399531) ㅇ 스포츠과학센터, AI 활용 전문과정 신설 예고…청년 역량 고도화 (WAM/4.24.) - UAE 스포츠과학·스포츠의학센터는 디플로마 1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AI 기반 스포츠 행정·분석을 포함한 신규 전문과정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이는 종목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이론·실습·데이터 활용을 결합한 차세대 인재양성 모델을 도입하려는 조치로, 장기적으로 연맹·클럽·센터 전반의 전문성 기준을 제고하는 파급효과가 기대됨. (출처:https://www.wam.ae/a/bzvlvxy) ㅇ UAE, 청소년 올림픽 출전 확정…유소년 스포츠 경쟁력 강화 (WAM/4.29.) - UAE 트라이애슬론 연맹 는 선수 샬럿 서스턴이 2026년 세네갈 다카르에서 개최되는 다카르 2026 하계 청소년 올림픽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고 발표함. 이는 서아시아 선수권 금메달, 아시아 선수권 상위권, 세계선수권 성과 등 꾸준한 국제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룬 결과임. 이번 성과는 UAE가 유소년 선수 육성과 체계적 스포츠 투자에 집중한 결과로 평가되며, 트라이애슬론 종목에서 국제 무대 존재감을 확대하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음. UAE는 유망 선수 발굴과 국제 대회 성과를 통해 글로벌 스포츠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스포츠 인재 육성 전략을 지속 추진하고 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zyl9x2-uae-qualifies-for-dakar-2026-summer-youth-olympic) ㅇ UAE 대통령컵 아라비안 경주, 美 켄터키 더비와 연계 개최 (WAM/4.29.) - 제33회 UAE 대통령컵 아라비안 경주 (UAE President’s Cup for Purebred Arabian Horses) 시리즈 2차전이 미국 켄터키 Churchill Downs 에서 개최되며, 세계 최고 권위 경마 대회 중 하나인 켄터키 더비와 연계 진행됨. 이번 대회는 아라비안 순종 경주의 글로벌 위상 확대와 전통 보존을 목표로 하는 전략적 행사임. 총상금 40만 달러 규모(미국 내 아라비안 경주 최고 수준)로, 세계 정상급 마필·기수·조련사가 참가하는 고급 경쟁 무대로 운영됨.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zyl9u4-churchill-downs-host-uae-president%E2%80%99s-cup-for) ㅇ 샤르자 여성 스포츠클럽, 태권도 대회 38개 메달…여성 스포츠 경쟁력 강화 (WAM/4.29.) - 샤르자 여성 스포츠 클럽 (Sharjah Women's Sports Clubs)이 푸자이라 자이드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태권도 유망주 챔피언십에서 금 17·은 12·동 9개 등 총 38개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우수 성과를 기록함. 이번 대회에는 UAE 전역 19개 클럽, 445명의 선수가 참가해 경쟁을 펼침. 특히 주니어·유스·성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전 연령대에서 고른 경쟁력을 입증함. 해당 대회는 스포츠부 주도의 인재 발굴 프로그램 일환으로, 유망 선수 발굴과 참여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운영됨.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zyl9le-sharjah-womens-sports-clubs-wins-medals-taekwondo) □ 한류 동향 ㅇ BTS, 월드투어 재개…K-콘텐츠 글로벌 영향력 확대 (걸프투데이/4.9.) - BTS가 군 복무 이후 완전체 복귀와 함께 대규모 월드투어를 시작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영향력을 재확인함. 서울 광화문 공연에는 약 10만 명이 현장 관람, 온라인 중계는 약 1,840만 명이 시청하는 등 압도적인 팬덤 규모를 입증함. 이번 투어는 34개 도시, 85회 공연으로 한국 아티스트 최대 규모 수준이며, 도쿄·토론토·부에노스아이레스 등 글로벌 주요 도시를 포함함. 최신 앨범 ‘ARIRANG’을 중심으로 한국적 정체성을 강조하며, 콘텐츠와 문화 메시지를 동시에 확산하는 전략을 보임. BTS는 빌보드, 스트리밍 플랫폼 등 글로벌 차트에서도 성과를 이어가며 군 복무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입증, K-팝 산업의 구조적 리스크(공백기)를 극복했다고 평가 됨. (출처:https://www.gulftoday.ae/culture/2026/04/09/bts-to-kick-off-world-tour-after-landmark-seoul-comeback) ㅇ 문채원, 6월 결혼 발표…활동 지속 의지 밝혀 (걸프뉴스/4.15.) - 배우 문채원이 자필 편지를 통해 2026년 6월 결혼 소식을 직접 발표하며, 데뷔 이후 팬들의 지지에 감사를 표함. 문채원은 드라마 악의꽃, 착한남자 등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으며, 결혼 이후에도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갈 계획임. (출처:https://gulfnews.com/entertainment/korean-star-moon-chae-won-to-marry-in-june-announces-wedding-in-emotional-letter-i-feel-nervous-1.500507703) ㅇ UAE, 한국 'Galaxy Corporation' 지역거점 유치…K-pop·AI 엔터테크 결합 주목 (Al Bayan/4.17.) - UAE 국가미디어청은 한국 엔터테크(EnterTech) 기업 Galaxy Corporation이 UAE 내 지역 거점 운영을 개시했다고 발표함. 이 회사는 K-pop 콘텐츠에 인공지능, 로봇, 버추얼 아이돌, 생성형 콘텐츠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소개됨. (출처:https://www.albayan.ae/news/uae/government/1202892) ㅇ 넷플릭스 ‘XO, 키티’ 남매 배우, 글로벌 스타로 부상 (걸프뉴스/4.21.) - 이상헌과 지아김은 넷플릭스 ‘XO, Kitty’ 를 통해 글로벌 인지도를 확보한 남매 배우로 주목받고 있음. 극 중 캐릭터뿐 아니라 실제 남매 관계에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케미가 팬덤 형성의 핵심 요소로 작용함. 남매는 서울에서 태어나 홍콩에서 자랐으며, 영화·드라마·패션 이벤트 등 다양한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 영역을 확대 중임. 작품 성공과 함께 시즌 확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향후 K-드라마 및 국제 프로젝트 진출 가능성도 기대됨. (출처:https://gulfnews.com/entertainment/korean-star-siblings-sang-heon-lee-and-gia-kim-the-rise-of-netflixs-breakout-power-duo-xo-kitty-and-beyond-1.500514180) □ 기타 ㅇ '농업회의·박람회 2026', 식량안보·지역생산·기술농업 통합 의제로 확대 (Al Bayan/4.7.) - UAE 기후변화환경부(MOCCAE)는 4월 22~26일 알 아인 ADNEC에서 개최되는 '농업회의·박람회 2026'의 세부 의제를 공개함. 행사에는 50명 이상의 연사, 40개 이상의 세션, 200명 이상의 에미라티 농민, 민간기업 60개사, 스타트업 40개사, 학생 2,000명, 20개 이상의 정부기관이 참여하며, 데이터·AI·식품산업·여성농업·청년창업 등을 폭넓게 다룸. (출처:https://www.albayan.ae/news/uae/1182107) ㅇ 부르질 병원, ‘코리안 파빌리온’ 개소…한-UAE 의료 협력 확대 (걸프뉴스/4.14.) - 아부다비 부르질 병원 (Burjeel Hospital)은 한국 의료 기술과 치료 프로토콜을 도입한 ‘코리안 파빌리온 (Korean Pavilion)’을 개소하며, UAE 및 중동 환자들의 한국 의료 접근성을 현지에서 제공하는 플랫폼을 구축함. 해당 프로젝트는 한국 방문 치료 수요를 대체하고, 고급 의료 서비스를 현지화하기 위한 전략적 이니셔티브로 추진됨. 정형외과, 신경·척추 수술, 재활의학 등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한국 전문의와 치료 시스템을 통합 운영하며, 환자 중심의 통합 진료 모델을 통해 효율성과 치료 연속성을 강화함. 또한 한국 병원과의 협력(MOU)을 통해 전문 의료진 교류 및 고난도 수술 역량을 확대하고 있음. (출처:https://gulfnews.com/gn-focus/company-news/burjeel-hospital-abu-dhabi-launches-korean-pavilion-strengthening-access-to-korean-medical-expertise-in-the-uae-1.500506188#google_vignette) ㅇ UAE 연방정부, 2년 내 서비스 50%에 Agentic AI 전면 도입 선언 (Al Etihad/4.23.) - UAE 정부는 향후 2년 내 연방정부 부문·서비스·운영의 50%를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반 자율 실행 모델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부처 수장 및 기관장의 성과평가를 AI 전환 역량과 속도에 직접 연계하고, 연방 공무원 전체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는 구상도 함께 제시됨. 이는 UAE가 디지털정부 단계를 넘어 '자율 실행 정부(Autonomous Government)' 모델로 도약하려는 구조적 전환으로, 문화·관광·체육 등 전 행정 부문의 운영방식에도 연쇄적 파급효과가 예상됨. (출처:http://eti.ae/JYQB) ㅇ UAE, 5월 1일부로 OPEC·OPEC+ 공식 탈퇴 발표 (Al Khaleej/4.28.) - UAE는 2026년 5월 1일부로 OPEC 및 OPEC+에서 공식 탈퇴한다고 발표함. 정부는 탈퇴 사유로 ▲에너지 생산정책의 유연성 확보 ▲국내 투자 확대 ▲글로벌 공급 안정 기여 ▲지속가능성과의 균형을 제시함. 이는 에너지정책의 자율성을 강화하는 전략적 결정으로, 향후 재정·산업·물가·물류 환경 전반에 파급효과가 예상되며, 문화·관광 소비환경에도 간접적 영향이 전망됨. (출처:https://www.alkhaleej.ae/article/3103122) 주아랍에미리트한국문화원 |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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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4월 문화 동향

    [브라질] 4월 문화 동향

    □ 브라질 문화정책 분야 ㅇ 독서·문학 접근권 확대 - 브라질 문화부는 <2026~2036 국가 도서·독서 진흥계획> 시행을 통해 향후 10년간 공공도서관 확대, 독서 접근성 강화, 독서·글쓰기 역량 증진을 국가 문화정책 과제로 추진함 - 특히 독서와 문학을 단순 교육 영역이 아닌 시민권·문화권·창조경제와 연결된 공공정책으로 규정하며, 문화 접근권 확대와 사회적 포용 기능을 강조함 - 동시에 국가문화시스템(SNC), 종일제 공교육 프로그램, 학교 도서관 시스템 등과 연계하여 중앙정부·지방정부·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 거버넌스 구축 흐름도 이어짐 - 아울러 문화부는 독서·문학 정책 전용 페이지를 신설하고 관련 법·정책·가이드라인 접근성을 강화하는 등 공공 문화행정 체계 정비도 병행함 ※ 출처: <2026~2036 국가 도서·독서 진흥계획> 시행 개시(Agência Brasil, 26.04.29) ㅇ 공공방송망 확대를 통한 문화·정보 접근성 강화 - 브라질 정부는 공공방송망 확대를 통해 지역 간 문화·정보 접근성 격차 완화와 공익적 정보 전달 기능 강화를 추진함 - 특히 아마조나스주가 브라질 최초로 공영 디지털 TV 신호의 주(州) 전역 보급을 완료하면서, 오지·내륙 지역 주민들의 공공 문화콘텐츠 및 교육·정보 서비스 접근성이 확대됨 - 또한 브라질 정부는 공공방송망 확대를 디지털 정보 접근성 확대 정책 및 허위정보 대응 전략과 연계하며, 지역·원주민 공동체를 포함한 전국 단위 공공 정보 접근권 강화 필요성을 강조함 ※ 출처: 아마조나스주, 브라질 최초 공공 디지털 TV 전면 보급 달성(Agência Brasil, 26.04.29) □ 한국 문화 분야 ㅇ BTS 월드투어를 중심으로 K-팝 공연·팬덤 소비 확대 - BTS의 한국 및 미국 공연 소식, 브라질 공연 티켓 판매 방식 변경, 암표 및 가짜 티켓 문제 등이 연속적으로 보도되며 BTS 월드투어가 주요 K-팝 보도 흐름을 형성함 - 특히 BTS 브라질 공연의 높은 티켓 수요와 예매 경쟁, 팬덤 소비 열기를 집중 조명했으며, 공연 수요가 대형 경기장을 15회 이상 매진시킬 수준이라는 평가와 팬덤 중심 수익 구조에 대한 분석 보도도 이어짐 - 이와 함께 TXT, KATSEYE, iKON, WOODZ, ENHYPEN, aespa, NTX 등 다양한 K-팝 아티스트의 신보 및 브라질 공연 소식도 이어지며 K-팝 보도가 BTS 중심에서 다변화되는 양상도 나타남 ※ 출처: 성공적인 복귀 이후 BTS, 중남미 포함 월드투어 시작(G1, 26.04.09), 티켓마스터 브라질 대표, “BTS, 상파울루 경기장 15회 이상 매진 가능 수준의 수요 기록”(Omelete, 26.04.10), BTS는 어떻게 경쟁자가 복제할 수 없는 자산을 구축했나(Estadão, 26.04.10) 등 ㅇ K-드라마 흥행 확대 및 콘텐츠 소비 방식 다변화 -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이 Disney+ 역대 최다 시청 K-드라마로 소개되고, 에피소드 공개 일정, 배우 인터뷰, 리뷰 콘텐츠 등이 연속적으로 보도됨 - 미국 드라마 <엑스오, 키티>를 K-드라마와 K-팝 요소를 활용한 글로벌 흥행 사례로 소개하며, 영상 콘텐츠가 한국 문화 및 관광에 대한 관심을 확장시키고 있다고 분석함 - 팝컬처 전문 매체 ‘Omelete’를 중심으로 팟캐스트, 배우 인터뷰, 리뷰·추천 콘텐츠 등 다양한 형식의 K-드라마 관련 콘텐츠 보도가 지속됨 ※ 출처: <21세기 대군부인>, Disney+ 역대 최다 시청 K-드라마 기록(Omelete, 26.04.22), K-드라마·K-팝 인기 기반 <엑스오, 키티> 시즌3 공개(Folha de S.Paulo, 26.04.04), “딱 한 편만 더”… K-드라마 열풍(Veja São Paulo, 26.04.20) 등 ㅇ 한식 및 식문화 관심 확대 - 한식이 K-팝 등 한국 문화 확산의 영향으로 브라질 내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하며, 한국의 식문화와 고추장·김치 등 식재료 특징과 함께 현지 가정에서 요리 가능한 불고기·김치 등 한식 조리법을 소개함 - 브라질 외식업계에서 불고기와 고추장을 활용한 햄버거 메뉴를 출시하는 등 한국 음식 요소를 현지 메뉴에 접목한 사례들이 보도됨 ※ 출처: 브라질 내 한국 음식 열풍 - 음식 레시피(Estadão, 26.04.06), 한국식 바베큐와 브라질식 바베큐 차이(Estadão, 26.04.15), 한국 음식에 영감 받은 고추장 활용 버거 출시(O Globo, 26.04.14) <브라질 주요 언론 한국문화 보도통계> ㅇ 보도 건수: 총 92건 ㅇ 주요 키워드: BTS, 월드투어,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상파울루 K-팝 공연, 한식 주브라질한국문화원 |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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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지리아]4월 문화예술계 등 주요 동향 보고

    [나이지리아]4월 문화예술계 등 주요 동향 보고

    □ 문화·예술 ㅇ 나이지리아 에도(Edo)주–캐나다 토론토 간 문화예술 교류 협력 추진 - 나이지리아 에도(Edo)주 정부와 캐나다 토론토(Toronto)는 예술 교류를 통한 문화 협력 강화를 추진 중이며, 이를 위해 양측 문화기관 및 예술계 관계자 간 협의를 진행하였음 - 동 협력의 일환으로 개최된 “Bronze City: Transnational Journeys from Benin City to Canada” 전시회에서는 베닌 브론즈(Benin Bronzes), 회화 및 다양한 예술 작품이 소개되었으며, 에도주의 전통 문화유산과 예술적 가치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음 - 양측은 문화예술 분야 협력을 기반으로 나이지리아–캐나다 간 문화외교를 확대해 나갈 의사를 밝혔으며, Women of Dignity International(WODI) 등 관련 단체들도 에도주의 문화자산 홍보를 위한 협력 의사를 표명하였음 - 금번 협력은 예술 전시와 국제 파트너십을 활용하여 지역 문화유산의 국제적 인지도를 제고하고 문화 교류를 확대하려는 사례로 평가됨 ㅇ 나이지리아 아프로비트 거장 페미 쿠티(Femi Kuti), 음악 인생의 성찰적 전환 조명 - AFP/The Guardian은 40년 이상 음악 활동을 이어온 나이지리아 아프로비트(Afrobeat) 음악가 페미 쿠티가 최근 보다 성찰적인 창작 단계에 들어섰다고 보도하였음 - 페미 쿠티는 그간 부친 펠라 쿠티(Fela Kuti)의 음악적·사회운동적 유산을 계승하며 정치적 메시지와 사회 비판을 담은 음악으로 알려져 왔으나, 최근에는 개인적 가치, 삶의 태도, 자기 성찰에 보다 초점을 맞추고 있음 - 이러한 변화는 그의 13번째 앨범 「Journey Through Life」에 반영되어 있으며, 동 앨범은 정치적 구호 중심의 메시지보다 삶의 교훈, 자기관리, 개인적 원칙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으로 평가됨 - 다만 페미 쿠티가 사회·정치적 문제의식을 완전히 내려놓은 것은 아니며, 음악을 통한 사회 변화의 가능성에 대해 보다 신중하고 균형 잡힌 시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소개됨 - 동 보도는 페미 쿠티를 항의와 저항의 음악가에서 활동주의와 자기 성찰을 병행하는 예술가로 변화하고 있다고 평가하였음 □ 문화산업 ㅇ 나이지리아 창조경제 펀드의 실효성과 아프로비츠 산업 구조 한계 조명 - 나이지리아 아프로비츠(Afrobeats)가 국가 주도형 지원 체계 없이도 세계적 성공을 거두었다고 평가하는 한편, 최근 추진된 2억 달러 규모의 창조경제개발기금(Creative Economy Development Fund, CEDF)의 실효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였음 - 동 기금은 Afreximbank 및 Ministry of Finance Incorporated의 지원을 바탕으로 문화외교 확대, GDP 기여도 제고, 2030년까지 일자리 200만 개 창출 등을 목표로 마련되었으며, 한국의 국가 주도형 문화수출 전략과 유사한 접근으로 소개되었음 - 다만 기사에서는 한국의 K-pop 성공이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업, 장기적 수출 전략, 지식재산권 관리, 연습생 시스템 및 글로벌 유통 전략 등 구조적 기반 위에서 가능했던 반면, 나이지리아는 아직 이와 같은 산업 인프라가 충분히 구축되지 않았다고 분석하였음 - 특히 나이지리아 아티스트들이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음에도 주요 유통·마케팅 채널과 수익화 구조가 Universal Music Group, Atlantic, RCA, Interscope 등 해외 레이블 및 플랫폼에 의존하고 있어, 글로벌 소비 증가가 국내 산업 가치로 충분히 환원되지 못하는 문제가 지적되었음 - 동 보도는 나이지리아 창조경제 정책의 핵심 과제가 단순한 제작 지원을 넘어, 유통·스트리밍 인프라·저작권 및 로열티 체계에 대한 통제력, 즉 “플랫폼 주권” 확보에 있다고 평가하였음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종합격투기(MMA), 나이지리아 전국체육대회 정식 종목으로 첫 채택 - NAN은 2026년 2월 아사바(Asaba)에서 개최된 제15회 경찰체육대회(BIPOGA)를 계기로 종합격투기(MMA)가 나이지리아 전국체육대회(National Sports Festival, NSF)에 처음으로 정식 채점 종목으로 포함되었다고 보도하였음 - MMA는 기존 대회에서 시범 종목으로 소개되었으나, 금번 경찰체육대회를 통해 정식 메달 종목으로 인정되는 전환점을 맞이하였음 - 나이지리아종합격투기연맹 관계자들은 나이지리아 경찰청이 MMA 협회 설립, 대회 지원, 선수 육성 등을 통해 종목의 제도화와 전국적 확산에 기여하였다고 평가하였음 - 동 보도는 MMA의 전국체육대회 편입이 나이지리아 스포츠 체계 내에서 해당 종목의 공식 인정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주요 성과라고 분석하였음 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 |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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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2026년 4월 주재국 문화예술동향 보고

    [러시아] 2026년 4월 주재국 문화예술동향 보고

    □ 문화 동향 ㅇ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간 문화 협력 전망 논의 - 2026년 4월 23일, 카자흐스탄 공화국 국립박물관에서 ‘카자흐스탄에서의 러시아 문화의 날’ 행사 일환으로 「문화적 전통과 현대 창작 실천을 연결하며: 카자흐스탄과 러시아의 문화 협력」이라는 양국 문화 협력 및 전통·현대 창작 실천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하는 원탁회의가 개최됨. - 문화 협력 분야 및 전망 논의 박물관, 영화 산업, 문화 교육, 공연 예술 분야에서 양국 협력 확대 방안 논의되었으며 안드레이 말리셰프 러시아 문화부 차관은 카자흐스탄과의 역사적 친밀성, 인도적 연대, 공동의 전통과 가치에 기반한 협력 강조함. 문화가 상호 신뢰와 이해 증진, 전통 존중 및 현대적 협력 방향 형성에 기여함을 언급함. - 주요 문화기관 및 인사 참석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 러시아 민속 박물관, 카자흐스탄 예술박물관, 러시아 영화 중앙 박물관 등 양국 주요 문화기관 대표 참석, ‘카자흐필름’ 및 ‘로스키노’ 관계자 포함 극장, 음악, 교육 분야 주요 기관 인사들이 참여함. - 공동 프로젝트 및 인도적 협력 중요성 강조 역사적 기억 보존, 전문 교류 확대, 인도적 네트워크 강화 필요성 부각되었으며 양국 간 영화 교류 활발이 이루어짐. 교차 상영 관객 약 10만 명 규모의 러시아 영화제·카자흐스탄 영화 상영 및 ‘카자흐스탄 영화의 날’ 개최됨. 2026년 6월 알마티에서 중앙아시아 5개국 및 러시아가 참여하는 ‘중앙 아시아+’ 영화제 개최 예정임. - 향후 협력 방향 교육·공연·창작 단체 간 직접 교류 강화가 필요하며 공동 전시·공연, 청년 창작 실험실, 영화·애니메이션 프로젝트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힘. 아울러 문화유산 디지털화 협력 및 극장·박물관·도서관·예술대학 간 협력 확대할 예정임. - 러시아–카자흐스탄 간 창의적 교육 및 청년 인재 양성 협력 강화 논의 양국 전문 교육 기관 간 직접 교류 확대, 학술 교환 프로그램 활성화, 마스터클래스 및 공동 실험실 운영 등 실질적 협력 필요성 강조됨. - 인도적·문화적 협력 확대 기대 협정을 통해 양국 간 인도적 교류 심화, 문화기관 간 네트워크 확장, 창작 청년 지원기회 확대 전망 - 무용 교육기관 간 협력 MOU 체결 카자흐스탄 국가무용 아카데미–세바스토폴 무용 아카데미 간 협력 양해각서 체결, 창의적 교육 분야 장기 파트너십 구축 및 공동 창작 프로젝트 추진 목적이며 향후 어린이 무용 공연 축제 등 공동 문화행사 개최 계획 포함 ※ 출처 : 러시아 문화부 □ 관광 동향 ㅇ 러시아 관광산업 변화,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 예정 - 2026년 9월 1일부터 관광업계는 단순한 수정이 아닌 근본적인 변화가 이루어짐. 포용적 관광 법이 시행되며, 앞으로 경사로, 주차장, 그리고 안내견의 출입 허용이 권장사항이 아닌 의무사항으로 변경됨. 법류 변경에 대한 대응 방안 및 관광업계의 포용성 부족으로 인한 매월 50억 루블의 손실 등의 주제가, '비즈니스 러시아'와 ATOR의 참여로 원탁회의에서 논의됨. - 지난해 말, 러시아 연방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은 포용적 관광에 관한 법안을 서명했으며, 이 법안은 두 개의 연방 법률에 변화를 줌. 법률 132-Ф3 "러시아 연방의 관광 활동 기초"와 법률 181-ФЗ "러시아 연방의 장애인 사회 보호"가 그 대상임. - 원탁회의에서 러시아 연방 하원의 관광 및 개발 위원회의 회원인 나탈리야 코프텔레니나는 법률 변경이 여러 요인에 의해 촉발되었음을 언급함. 그 중 하나는 2019년 이후 장애 아동을 둔 가구가 8% 증가하여 72만 명을 넘었다는 점이며 또한, 군사 작전(SVO)으로 인해 장애를 가진 시민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중요한 요소로 언급됨. - 포용적 관광 법 시행에 따른 구체적 의무 사항 2026년 9월 1일부터 시행되는 포용적 관광 관련 법에 따라 관광 시설의 접근성 의무 기준이 구체적으로 강화됨. 우선 모든 관광 시설은 휠체어 이용자가 자력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접근 환경을 갖추어야 하며 안내견을 동반한 방문객의 출입 제한의 전면 해제,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현장 동행 지원 서비스 제공이 의무화됨. 더불어 관광 시설 인근에는 장애인(1·2급) 및 장애 아동을 동반한 차량을 위해 전체 주차 공간의 최소 10% 이상을 무료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으로 확보해야 함. - 포괄적 관광 법 시행, 신규 시설만 적용 2026년 9월 1일부터 시행되는 포용적 관광 관련 엄격한 기준은 신규 관광 시설에 우선 적용되며, 기존 시설에는 비용 부담을 고려해 전환 기간을 두고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임. 정부는 현재 모든 기준을 충족하는 시설을 통합 관리하기 위한 인증 목록을 구축 중이며, 연방 등록 기준으로 약 1,200개 숙박시설이 이미 이동 약자 및 장애인 수용 가능 시설로 분류되어 있다고 밝혔다. 해당 목록은 각 지역 및 주요 지도·여행 플랫폼에 제공되어 접근성 향상에 활용되고 있음. 또한 박물관과 주요 관광지 등 약 3,200개 시설이 장애인 이용 가능 관광지 목록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문화 및 관광 접근성 확대를 위한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는 상태임. 한편, 법안 발의자 중 한명인 미하일 키셀레프는 포용성이 사회정책을 넘어 관광 산업의 경제적 자원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강조함. - 포용적 관광 법의 사회·경제적 의미 및 업계 반응 러시아 국가두마 청년정책위원회 제1부위원장 미하일 키셀레프는 러시아 내 이동 약자 인구가 4천만 명 이상(전체 인구의 27% 이상)에 달한다고 밝힘. 또한 2023년 국가 금융 연구청(NAFI) 및 전략 이니셔티브 기구 분석에 따르면, 낮은 포용성 수준으로 인해 관광 산업은 월 약 50억 루블 규모의 경제적 손실을 겪고 있으며, 현재는 이보다 더 큰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이번 법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뿐 아니라 관광 산업 전반의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평가하며, 공통 접근성 표준 구축과 포용 문화 정착이 핵심 목표라고 강조했다. 한편, 관광업체 협회(АТОР) 마야 로미제 전무이사는 협회 법률팀이 해당 법안을 검토 중이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여행사들에게 새로운 의무와 권리를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이번 개정이 단순한 부분 수정이 아니라 러시아 관광 분야에서 전례 없는 근본적 제도 변화라고 평가했다. ※ 출처 : 러시아 여행협회(4.15) □ 체육 동향 ㅇ 러시아-아랍에미리트(UAE) 스포츠 협력 논의 진행 - 러시아 스포츠부 제1차관 오데스 바이술타노프를 포함해 양국 외교 및 스포츠 분야 고위 관계자들의 참석하에 두바이에서 아랍에미리트(UAE) 관계자들과 만나 양국 스포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함. - 양측은 스포츠 분야 협력을 전략적으로 강화해 공동 스포츠 공간 형성, 경험 교류 확대, 스포츠 산업 발전을 추진하는 데 의견을 같이함. UAE 거주 러시아 시민의 GTO(체력검정 시스템) 참여 확대, 스포츠 인프라 발전, 그리고 운동 환경 개선 등이 논의됨. 스포츠 프로그래밍, 드론 레이싱, e스포츠 및 피지탈 스포츠 등 디지털 기반 스포츠 분야 협력도 주요 의제로 다뤄짐. - 양측은 교육 협력 확대에도 합의하고, 학생 교류 및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가능성에 대해 논의함. ※ 출처 : 러시아 체육부 주러시아한국문화원 |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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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 3월 문화동향

    [이탈리아] 3월 문화동향

    □ 문화예술 정책 ㅇ 이탈리아 내무부와 문화부는 종교건축기금(FEC- 869개 종교 건축물 등 대규모 문화유산을 보유) 소유 문화유산의 보호·보존·복원을 위한 협력 MOU 체결(3.25) - 부처 간 상설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조사·예방·정기 유지보수·복원 등 관리 협력을 강화하기로 함 - 문화행사 연계, 목록화·기록관리 협력 등 추진예정 - 2013년 체결된 기존 협력을 갱신·확대하는 것으로, 문화유산 관리의 제도적 협력 구조 고도화 및 장기적 운영 기반 확보를 목표로 함. ※ 출처 : 이탈리아문화부 https://cultura.gov.it/comunicato/28848 ㅇ 로마 오스티엔세 지역 학생기숙사 건설을 위한 사전 고고학 조사 과정에서, 벽화 장식 무덤과 토광묘를 포함한 대규모 고대 네크로폴리스(묘지 유적)가 양호한 상태로 발견됨.(3.19) - 문화부는 해당 유적을 보호·연구·활용하면서도 개발 사업을 병행하고, 향후 시민에게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임. ※ 출처 : 이탈리아문화부 https://cultura.gov.it/comunicato/28824 ㅇ 2026년 무용 분야 ‘특별 프로젝트’ 지원 대상으로 총 35만 유로를 배정하고, 전국 66개 신청 중 11개 기관을 선정.(3.3) - 창의성·혁신성을 갖춘 무용 프로젝트에 대한 선별적 재정 지원 시행 ※ 출처 : 이탈리아문화부 https://cultura.gov.it/comunicato/28760 □ 관광 정책 ㅇ 안코나가 2028년 이탈리아 문화수도로 선정됨(3.14) - 장기 문화기획 촉진, 민간 투자 및 후원 유치, 관광객 증가 등 복합적 효과를 창출하며, 문화관광 수요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 출처 : 이탈리아 관광부 https://www.ministeroturismo.gov.it/ancona-capitale-cultura-2028-santanche-volano-per-turismo-e-vittoria-di-citta-marche-e-italia-intera/ ㅇ 이탈리아 정부는 관광·외식업 등을 대상으로 허위 온라인 리뷰를 규제하는 법안(DDL PMI)을 승인(3.4) - 허위 리뷰 근절을 통한 관광시장 신뢰성·투명성 제고가 목표임. - 온라인 리뷰의 진위성 확보를 위한 명확한 법적 기준 마련 ※ 출처 : 이탈리아 관광부 https://www.ministeroturismo.gov.it/ddl-pmi-arriva-pacchetto-norme-su-false-recensioni-santanche-storico-traguardo-a-tutela-di-imprese-e-consumatori/ □ 한류 동향 ㅇ 제24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개최 - 3.19(목)~3.28(토) 한국 장편영화 26편, 단편영화 48편을 상영하였고, 공유 배우와 연상호 감독 마스터클래스 등을 개최함 - 3.19(목) 20시 라 꼼파니아 극장에서 개최된 개막식에 470명이 참석하여 만석 기록 * 개막식에 김준구 대사, 에우제니오 쟈니(Eugenio Giani) 토스카나 주지사, 사라 푸나로(Sara Funaro) 피렌체 시장, 안드레아 반누치(Andrea Vannucci) 토스카나주의회 의원, 배우 공유 참석 - 3.21(토) 11시 라 꼼파니아 극장에서 개최된 배우 공유 마스터클래스는 470명이 참석하여 만석 기록 출처 : 피렌체 한국 영화제 조직위원회 □ 통계 ㅇ ‘무료 박물관의 날(#domenicalmuseo)’ 시행(3.1)으로 하루 동안 전국 국립 박물관·유적지 방문객이 26만 명 이상을 기록함. -주요 방문지별로는 콜로세움(약 1만5,876명), 카세르타 궁전(1만3,671명), 포로 로마노·팔라티노(1만3,114명), 판테온(1만1,957명), 폼페이(1만1,833명) 등이 높은 방문객 수를 기록함. ※ 출처 : 이탈리아 문화부 https://cultura.gov.it/comunicato/28745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 |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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