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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홍콩]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분야 (1) 서울 홍콩 필름 갈라 프레젠테이션(Hong Kong Film Gala Presentation in Seoul) ㅇ (개요) 홍콩 영화의 고유한 매력과 문화적 유산을 종합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서울(아트스페이스 에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영화 상영, 전시, 토론을 아우르는 한·홍간 영화산업 교류 행사 ㅇ (날짜) 2026.6.26.(금)~2026.7.5.(일) ㅇ (주최) 아시안필름어워즈아카데미(Asian Film Awards Academy) ㅇ (주요 프로그램) - 홍콩 영화 상영: 개막작 《Someone Like Me》를 비롯해 최신작(《In Broad Daylight》, 《Love Lies》 등) 및 4K 복원 클래식 명작(《영웅본색》, 《종횡사해》, 《연지구》)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홍콩 영화 10편 상영 - 특별 전시 (Hong Kong Urban Culture and Cinematic Memories): 《종횡사해》, 《영웅본색》의 미공개 비하인드 사진, 친필 대본, 제작 노트 등 희귀 아카이브 자료의 서울 최초 공개 및 홍콩의 상징적인 도시 경관을 재현한 전시 - 패널 토론 및 관객과의 대화 (GV): 스탠리 콴(Stanley Kwan), 찬힝카이(Chan Hing Kai) 등 홍콩 영화인 대표단과 한국의 한예리 배우가 참석하여 사회적 반영, 배우의 여정, 여성 감독의 서사, 영화산업 멘토링 등 4가지 주제로 심도 있는 심포지엄 및 교류 진행 ▲ 행사 포스터 - 출처 : https://www.afa-academy.com/20260618_en/  (2) 홍콩 영화 특별전 <Better Together – Partnering Up for Hong Kong Movies> ㅇ (개요) 홍콩 영화의 팀워크 정신과 영화 정신을 탐구하는 전시회로, ‘파트너십’을 강조해 온 영화들을 통해 홍콩의 협력 정신과 사회적 가치 변화를 조명하는 특별전 ㅇ (날짜) 2026.6.23.(화)~10.4.(일) ㅇ (주최) 타이쿤(Tai Kwun) ㅇ (주요 프로그램) - 8편의 클래식 영화 소개 및 장면 재현: 《흑장미》(1965), 《최가박당》(1982), 《종횡사해》(1991), 《경찰이야기 3: 슈퍼캅》(1992), 《Gen-X 캅스》(1999), 《보보후》(2006), 《블라인드 디텍티브》(2013), 《Rob N Roll》(2024) 등 대표작을 선정하여 몰입형으로 재구성한 장면과 복제 소품을 전시하는 공간 구성 - 뒤집힌 절도 장면, 거짓말 탐지기, 와이어액션 등 홍콩식 특수효과와 스턴트 팀의 협업을 재현하며, 업계 관계자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영화 제작 과정의 팀워크를 선보임 - 1960년대부터 2000년대 이후 상호 보완과 세대 간 연대까지, 영화 속 파트너십이 반영하는 홍콩 사회의 변화와 회복력을 주제로 구성    ▲ 전시 사진 - 출처 : https://www.taikwun.hk/en/programme/detail/better-together-partnering-up-for-hong-kong-movies/1795   (3) 제36회 홍콩북페어(HKTDC Hong Kong Book Fair 2026) ㅇ (개요) 종합도서, 아동·영어 도서, 문구·디자인 상품, 전자책 등 다양한 출판 콘텐츠를 전시·판매하는 홍콩 최대 규모의 도서 박람회 ㅇ (날짜) 2026.7.15.(수)~7.21.(화) (총 7일간) ㅇ (장소) 홍콩컨벤션센터(HKCEC) ㅇ (주최) 홍콩무역발전국(HKTDC) ㅇ (주요 프로그램) - 올해 북페어의 주제는 "문화 전승, 즐거운 독서 여정(Cultural Legacy | Joyful Journeys)으로 선정 - 중국어권 및 세계 각국의 작가와 학자들이 참여하는 ‘8대 세미나 시리즈’를 개최하여 독자들과 직접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 대표 연사로는 중국의 거장 소설가 류전윈(刘震云)과 쑤퉁(苏童), 영국 시인 겸 소설가 루크 케나드(Luke Kennard) 등이 참여해 심도 있는 대담을 진행 - 국제 문화 교류의 외연을 넓히기 위해‘제1회 아세안 문학 페스티벌(ASEAN Literary Festival)’을 새롭게 신설하여 동남아시아 각국의 우수한 문학과 작가들을 한자리에 모아 집중 조명 - 홍콩 문화창의산업발전처(CCIDA)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전시 및 비즈니스 프로그램 운영. 세계 각국의 인터랙티브 멀티미디어 설치 미술과 전시품을 선보이는‘World of Arts & Culture’가 관람객의 글로벌 문화 시야를 넓히고, 업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국제 출판 포럼 및 지식재산권(IP)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여 실질적인 글로벌 저작권 거래와 크로스오버 협력 도모 - 북페어와 연계해 다양한 아웃도어 장비와 스포츠 체험을 제공하는‘홍콩 스포츠·레저 엑스포’와 세계 각국의 이색 디저트 및 스낵을 맛볼 수 있는 ‘World of Snacks’를 동시에 개최하여 문화, 레저, 미식을 아우르는 풍성한 여름 축제를 선보임 - 일주일 동안 열린 3개 박람회에 총 99만 명이 방문, 30개 국가 및 지역에서 770개 이상의 기획·전시업체가 참가함    ▲ 행사 사진 - 출처 : https://www.hktdc.com/event/hkbookfair/en  (4) 애니컴 & 게임즈 홍콩(Ani-Com & Games Hong Kong) ㅇ (개요) 홍콩 최대 애니메이션·만화·게임 축제로, 글로벌 아티스트·코스플레이어·창작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국제 팝컬처 이벤트 ㅇ (날짜) 2026.7.24.(금)~7.28.(화) ㅇ (장소) 홍콩컨벤션전시센터(HKCEC) ㅇ (주최) Tung Tak Enterprise Limited ㅇ (협력) In Express Expo Limited ㅇ (주요 프로그램) - 전시 규모 확대 및 신규 무대 신설을 통해 더욱 다양한 공연·프로그램 운영. 신규 특별전 ‘ComixPop’에 30여 명의 홍콩 현지 작가들이 참여해 오리지널 만화와 대중문화를 결합한 작품 전시 - ‘Elefunpop Art & Toy Show’와 ‘Comics Masters Gathering’을 통해 세계 각국의 아티스트 및 만화가들과의 교류 기회 제공 - ‘Asia-Pacific Cosplay Carnival’을 개최하여 다양한 국가와 지역의 대표 코스플레이어들이 참가하는 국제 교류의 장 마련 및 신규 ‘Dig Dig Island’을 통해 희귀 소장품 전시, 컬렉터 간 교류 및 거래 플랫폼 제공   ▲ 전시 사진 - 출처 : https://ani-com.hk/en/  □ 체육 분야 (1) 홍콩 축구 축제 2026(Hong Kong Football Festival 2026) ㅇ (개요) 4개의 유명 유럽 축구구단(맨시티, 인터밀란, 첼시, 유벤투스)이 5만 관중 규모의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진행하는 행사 ㅇ (날짜) 2026.7.31.(금)~8.5(수) ㅇ (장소) 카이탁 스타디움 ㅇ (주최) TEG 스포츠 ㅇ (후원) 문화체육여유국, 홍콩관광청, 아사히, DBS은행, 트립닷컴 등 ㅇ (주요 프로그램) - 맨시티 공개 훈련[7월 31일(금) 19시 30분] - 맨시티-인터밀란 경기[8월 1일(토) 19시 30분] - 첼시 공개 훈련[8월 4일(화) 19시 30분] - 첼시-유벤투스 경기[8월 5일(수) 19시 30분] ▲ 행사 키비주얼 - 출처 : https://www.hongkongfootballfestival.com/  (2) 2026 발리볼네이션스리그(Volleyball Nations League Hong Kong 2026) ㅇ (개요) 세계 1위 이탈리아를 비롯한 강팀들과 개최국인 중국이 참가하는 국제 여자배구 대회 예선전 ㅇ (날짜) 2026.7.8.(수)~7.12.(일) ㅇ (장소) 카이탁 아레나 ㅇ (주최) Volleyball Association of Hong Kong, China ㅇ (주요 프로그램) - 개최국인 중국(세계 랭킹 6위)이 2025 발리볼네이션스리그와 세계선수권대회 더블 챔피언인 이탈리아(세계 랭킹 1위), 도미니카공화국(세계 랭킹 11위), 캐나다(세계 랭킹 12위), 벨기에(세계 랭킹 14위), 우크라이나(세계 랭킹 16위) 등 5개 강팀과 홍콩에서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예선전 - 관객 티켓 가격은 오전 경기(11:00/11:30) HK$200~400, 저녁 경기(경기 2회 모두 관람 가능) HK$380~1,800이며, 카이탁 아레나의 스포츠 홀은 무료입장할 수 있는 배구 카니발로 변신하여 다양한 부스와 화려한 공연을 제공 - 홍콩 예선에서는 최종적으로 이탈리아가 중국을 3-2로 제압하며 7.22-26 마카오에서 열린 결승전에 2위로 진출, 최종 결승에서는 튀르키예가 최정상에 오르고, 브라질과 이탈리아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함   ▲ 대회 키비주얼                                  ▲ 경기 일정 및 티켓 가격표 - 출처 : https://www.vbahk.org.hk/article/3971  (3) 국제용선연맹(IDBF), 발상지 홍콩으로 본부 이전 ㅇ (개요) 국제용선연맹이 홍콩에 글로벌 본부를 신규 설립하며 35년 만에 런던에서 홍콩으로 복귀 ㅇ (날짜) 2026.6.26.(금) ㅇ (주최) 국제용선연맹(IDBF) ㅇ (주요 프로그램) - 홍콩의 낮은 세율과 운영환경 등의 경쟁력을 이유로 국제용선연맹이 본부를 런던에서 홍콩으로 이전하며 발상지로 복귀 - 2027년에는 세계 용선 선수권 대회가 1997년 이후 처음으로 홍콩에서 개최 예정 ▲ 개관식 사진 - 출처 : https://www.dragonboat.sport/news/international-dragon-boat-federation-returns-to-its-founding-city-with-new-global-headquarters-in-hong-kong/  □ 한류 분야 (1) 홍콩/마카오 주요 공연 현황 □ 관광 분야 (1) 홍콩 디즈니랜드 ‘픽사 서머 페스트 (Pixar Summer Fest)' ㅇ (개요)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선보이는 픽사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여름 시즌 한정 축제로, 신규 야간 쇼 ‘Pixar Pals Spectacular’, 물놀이 퍼레이드, 캐릭터 체험, 테마 푸드 및 굿즈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이는 가족형 엔터테인먼트 이벤트 ㅇ (날짜) 2026.6.12.(금)~8.31.(월) ㅇ (장소) 홍콩 디즈니랜드 ㅇ (주최) 홍콩 디즈니랜드 리조트 ㅇ (주요 프로그램) - (공연·퍼레이드) 신규 야간 공연‘Pixar Pals Spectacular’, 물놀이 퍼레이드‘Pixar Water Play Street Party!’, 대규모‘Friendtastic!’ Parade 등 픽사 테마의 시즌 한정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운영 - (체험·상품) 픽사 캐릭터와의 포토타임 및 체험 프로그램, 테마 식음료, 한정판 굿즈 및 호텔 연계 패키지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 제공 ▲ 행사 사진 - 출처 : https://www.hongkongdisneyland.com/hkdl/pixar-summer-fest/  (2) 관광통계 ㅇ 2026년 5월 상호(홍콩↔한국) 관광객 통계(홍콩관광청) - 홍콩 → 한국 관광객 59,888명(전년 대비 16.6% 증가) - 한국 → 홍콩 방문객 58,539명(전년 대비 20.1% 감소) - 홍콩 총방문객(2026년 5월 4,464,840명, 전년 대비 9.5% 증가) 주홍콩한국문화원 |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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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르키예공화국]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튀르키예공화국]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및 동향 ㅇ튀르키예 발레, 국제적 위상 드높여(출처:하베르튀르크, ’26.07.20) -문화관광부 장관 메흐메트 누리 에르소이는 국제적인 성과로 튀르키예에 자부심을 안긴 국립오페라발레단 무용수 닐라이 타히로을루와 국제발레연맹 부회장 및 유럽콩쿠르위원장으로 선출된 탄 사으튀르크를 문화관광부에서 만나 환담했다. 이날 면담에는 문화관광부 장관 수석보좌관 타이푼 토팔과 국립오페라발레단 총감독 권한대행 바르쉬 살잔도 참석했다. https://www.haberturk.com/kultur-sanat/turk-balesinde-uluslararasi-gurur-3899662 ㅇ카파도키아, 밤에도 빛나는 절경 선사(출처:듄야, ’26.07.08) -메흐메트 누리 에르소이 문화관광부 장관은 카파도키아의 괴레메 야외박물관, 파샤바을라르 유적지, 젤베 야외박물관, 에르뎀리 계곡에 새롭게 조성한 야간 조명 프로젝트를 통해 이 지역의 상징적인 암석 지형을 미학적이면서도 절제된 조명 연출로 밤에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https://www.dunya.com/kultur-sanat/kapadokyanin-guzelligi-gece-saatlerine-de-tasindi-haberi-831372 □ 체육(스포츠) 정책 ㅇ튀르키예 여자배구대표팀, 브라질 꺾고 네이션스리그 우승(출처:휴리옛, ‘2026.07.26) -튀르키예 여자배구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결승에서 브라질을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인 튀르키예는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으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 끝에 VNL 정상에 오르며 대회 역사상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https://www.hurriyet.com.tr/sporarena/live-filenin-sultanlari-brezilyayi-yenerek-milletller-liginde-sampiyon-oldu-43252085#post-1 ㅇ네이션스리그 종료 후… FIVB 여자배구 세계랭킹 업데이트(출처: 줌후리옛, ‘2026.07.27) - 튀르키예 여자배구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결승에서 브라질을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튀르키예는 2018년 창설된 VNL에서 8회 연속 결승 라운드에 진출했으며, 이번 우승으로 대회 통산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 VNL 종료 후 갱신된 FIVB 여자배구 세계랭킹에서는 이탈리아가 461.17점으로 1위를 유지했고, 브라질(403.61점)이 2위, 튀르키예(388.35점)가 3위에 올랐다. 이어 미국(363.57점)이 4위, 폴란드(338.37점)가 5위를 기록했다. https://www.cumhuriyet.com.tr/spor/milletler-ligi-nin-ardindan-fivb-dunya-kadinlar-siralamasi-guncellendi-2524084 □ 경제 ㅇ 튀르키예 섬유산업, 올해 상반기 47억 달러 수출 수입 달성(출처: 테레테, ‘2026.07.27) - 아나돌루통신(AA)이 남동부아나톨리아수출협회(GAİB) 자료를 토대로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튀르키예 섬유업계는 2026년 1~6월 동안 196개 국가와 자유무역지대에 총 122만6,764톤의 섬유 제품을 수출했다. 이를 통해 섬유업계는 총 47억860만4천 달러의 수출 수입을 올렸다. 지역별로는 유럽연합(EU) 국가들에 대한 수출이 18억764만9천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한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7억6,437만6천 달러를 기록했다. https://www.aa.com.tr/tr/ekonomi/turk-tekstili-yilin-ilk-yarisinda-4-7-milyar-dolar-gelir-sagladi/4010209 ㅇ 내국인 관광객, 여행 지출액 1,023억 리라 기록(출처: 테레테 하베르, ‘26.07.22) - 튀르키예 통계청(TÜİK)은 2026년 1분기 ‘가구 국내 관광’ 관련 통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해당 기간 국내에 거주하는 1,152만 명이 여행을 떠났다. 여행객들이 국내에서 1박 이상의 숙박을 포함해 진행한 전체 여행 횟수는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12% 증가한 1,416만8천 건을 기록했다. https://www.trthaber.com/haber/ekonomi/yerli-turistler-1023-milyar-lira-seyahat-harcamasi-yapti-951852.html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 |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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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르키예공화국] 6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튀르키예공화국] 6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및 동향 ㅇ500년 역사의 유산, 카흐라만마라슈를 세계 문학도시 반열에 올리다(출처:테레테 하베르, ’26.06.13) -네지프 파즐부터 누리 파크딜, 자히트 자리포을루, 라심 외즈데노렌에 이르기까지 튀르키예 문학을 이끈 수많은 문인을 배출한 카흐라만마라슈가 수 세기에 걸쳐 축적된 문학적 유산과 살아있는 문화예술 활동, 탄탄한 문화적 기억을 바탕으로 유네스코(UNESCO) '문학도시(City of Literature)'로 지정되며 세계 문학도시 반열에 올랐다. https://www.trthaber.com/haber/kultur-sanat/kahramanmarasi-dunyanin-edebiyat-sehirleri-arasina-sokan-500-yillik-miras-948124.html ㅇ제6회 이스탄불 디지털 아트 페스티벌 개막(출처:아나돌루 통신, ’26.06.03) - 튀르키예 문화관광부의 후원으로 올해 6회째를 맞은 이스탄불 디지털 아트 페스티벌(IDAF)이 'RETELL(다시 이야기하다)'을 주제로 막을 올렸다. 아나돌루통신(AA)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파트너로 참여한 이번 축제의 개막식은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문화센터(AKM)에서 열렸다. 개막식에서 축제 총감독인 나바트 가라하노바 박사는 축제를 후원한 기관과 큐레이터, 그리고 축제 운영진에게 감사를 전했다. https://www.aa.com.tr/tr/kultur/6-istanbul-dijital-sanat-festivali-basladi/3955501 ㅇ튀르키예 도서관 수, 4만5천327곳으로 증가(출처:테레테 하베르, ’26.06.11) - 튀르키예 통계청(TÜİK)은 2025년 도서관 통계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에서 대통령국민도서관과 국립도서관을 비롯해 공공도서관 1천302곳, 대학도서관 557곳, 초·중·고교 및 평생교육기관 도서관 4만3천466곳 등 총 4만5천327개의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 https://www.trthaber.com/haber/kultur-sanat/turkiyede-kutuphane-sayisi-45-bin-327-oldu-947857.html □ 체육(스포츠) 정책 ㅇ국가대표 에윌 셰날, 유럽선수권대회 동메달 획득(출처:이하 통신, ‘2026.05.23) -10개국에서 출전한 선수 20명이 경쟁한 이번 대회에서 청소년 여자부 소속임에도 성인부 선수들과 겨뤄 출전한 튀르키예 국가대표 에윌 셰날은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성과로 셰날은 오리엔티어링 종목에서 튀르키예에 유럽선수권과 세계선수권 역사상 첫 메달을 안긴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https://www.iha.com.tr/istanbul-haberleri/milli-sporcu-eylul-senal-avrupa-ucuncusu-89538718 ㅇ'네트의 여왕들', 4연승 질주(출처: 테레케 스포츠, ‘2026.06.21) - 튀르키예 여자 배구대표팀은 2026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2주 차 마지막 경기에서 중국을 세트스코어 3-2로 꺾었다. 이로써 '네트의 여왕들'은 앙카라 홈 시리즈를 4전 전승으로 마무리했다. - 한편 경기 시작에 앞서 메흐메트 아키프 위스튄다으 튀르키예배구협회장은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아웃사이드 히터 멜리하 디켄에게 꽃다발과 공로패를 전달했다. https://www.trtspor.com.tr/haber/voleybol/filenin-sultanlarindan-4te-4-31788104 □ 경제 ㅇ 유럽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은 이스탄불공항(출처: 에코노미, ‘2026.06.26) - 유럽항공안전기구(EUROCONTROL)가 6월 15일부터 21일까지의 '유럽 항공 운항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간 이스탄불공항은 하루 평균 1천502편의 항공편을 운항하며 유럽에서 가장 혼잡한 공항에 올랐다. - 이스탄불공항의 뒤를 이어 암스테르담공항이 하루 평균 1천394편, 파리 샤를드골공항이 1천387편, 런던 히스로공항이 1천318편, 프랑크푸르트공항이 1천316편으로 집계됐다. https://www.ekonomigazetesi.com/sehirler/avrupanin-en-yogunu-istanbul-havalimani-oldu-81958 ㅇ 튀르키예 통계청 발표…3개 부문 모두 경기신뢰지수 상승(출처: CNN TURK, ‘26.06.24) - 계절적 요인을 제거한 자료에 따르면 6월 신뢰지수는 서비스업에서 전월 대비 1.4%, 소매판매업에서 0.3%, 건설업에서 1.1% 상승했다. 이에 따라 서비스업 신뢰지수는 110.5, 소매판매업 신뢰지수는 112.8, 건설업 신뢰지수는 83.0을 기록하며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https://www.cnnturk.com/ekonomi/tuik-acikladi-guven-endeksi-uc-sektorde-de-yukseldi-3434693 ㅇ 튀르키예 경제, 1분기 2.5% 성장(출처: 아 하베르, ‘26.06.01) - 튀르키예 통계청(TÜİK)은 2026년 1분기 경제 성장률 통계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튀르키예 경제는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2.5% 성장했다. 이 가운데 정보통신업이 9.5% 성장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https://www.ahaber.com.tr/ekonomi/2026/06/01/turkiye-ekonomisi-birinci-ceyrekte-yuzde-25-buyudu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 |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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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7월] 주재국 문화체육관광한류 등 동향보고

    [2026년 7월] 주재국 문화체육관광한류 등 동향보고

    □ 문화 동향 < 싸왓디 서울 타이 페스티벌 > ㅇ 주한태국대사관은 제11회 싸왓디 서울 타이 페스티벌 2026(Sawasdee Seoul Thai Festival 2026)을 개최했음(6.20∼21/청계광장)   - ‘창조적인 삶, 창조적인 맥박(Creative Life & Creative Heartbeat)’을 주제로 진행한 올해 행사는 음식·T-팝·문화·관광·혁신의 5개축으로 설계해 기술과 창조분야를 강조하고 장기적인 경제 성장과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목표로 했음   - 태국의 스타트업·중소기업·창조분야 기업들을 초청해 ‘혁신 존(Innovation Zone)’에서 전시와 홍보를 진행했음   - 전통공연·무에타이·마사지 뿐만 아니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태국전통의상(춧타이)도 함께 소개되었음   - 태국의 탄세타낏(Thansettakij)지는 과거 태국 축제가 국가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무대였다면, 이번 행사는 문화·창조·혁신을 활용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태국의 글로벌 위상을 확장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칼럼을 게재했음 ※ 보도: Thansettakij(6.21) < 태국 전통의상 춧타이 > ㅇ 태국 문화부 기초예술국과 한국 국립중앙박물관은 상설전시관 으뜸홀에서 개최한 특별전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과 더불어 태국전통의상인 ‘춧타이(Chud Thai)’를 조명하는 전시를 함께 진행했음(6.22∼7.16)   - 이번 전시는 태국의 전통공예와 현대적 미학이 조화를 이루는 ‘춧타이’ 의상들을 선보여, 한국인들에게 태국을 대표하는 문화 상징 중 하나인 태국 전통의상의 문화적 의미와 예술적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했음   - 1960년, 시리킷 왕비는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과 함께 여러 국가를 공식 방문하던 중 태국 여성을 위한 품격 있고 국제적 예절에 부합하는 전통 복식의 필요성을 느끼고 전문가들에게 디자인을 의뢰했음   - 그 결과 오늘날 ‘프라라차니욤’이라 불리는 8종의 복식이 탄생했음. 왕비는 태국 여성들이 이를 본보기로 삼아 제작하고 착용할 수 있도록 했고, 이 복식은 널리 보급되어 오늘날에도 국가 행사와 약혼식, 결혼식, 종교 의례 등 다양한 공식 행사에서 착용되고 있음 < 활발한 태국의 유네스코 등재 노력 > ㅇ 태국 문화부는 태국 문화유산들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 지난 5월,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정부청사에서 칼레드 엘 에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태국 전통의상(춧타이)’을 비롯한 다양한 무형·유형 문화유산의 유네스코 등재를 논의했던 바 있음   - 싸비다 타이셋 문화부 장관은 올해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개최하는‘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중 태국 남부 나컨시탐마랏 주에 위치한 프라마하탓 워라마하위한 사원에 대한 세계문화유산 등재 결과가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음 ※ 프라마하탓 워라마하위한 사원: 8세기 경 건립되어 브라만교, 힌두교, 대승불교, 소승불교의 다양한 전통과 건축 양식을 보여주는 태국 왕실 일급 사원   - 이외에도 태국 문화부는 치앙마이 문화유산과 방콕의 랜드마크인 왓아룬 라차와라람(새벽사원)의 유네스코 등재도 준비하고 있음 ㅇ 한편 태국 천연자원환경부는 우본랏차타니 지질공원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 추진을 위한 내각의 승인을 받았음 ※ 우본랏차타니 지질공원: 메콩강을 따라 태국 4개 지역 1,829㎢ 에 걸쳐있는 지질 명소로서 주요 화석들과 3천년 이상 된 암벽화 등이 있음   - 또한 천연자원환경부 국립공원국장은 영화 <콰이강의 다리>로 잘 알려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죽음의 철도’에 대한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를 문화부에 요청했음 ※ 보도: Bangkok Post(6.24), TNN(6.16), Komchadluek(6.16) < 창조경제진흥원, 남부지역 사무소 개소 > ㅇ 태국 총리실 산하 창조경제진흥원(CEA)은 지난 6월 8일 태국 송클라 주에 남부 14개 주의 창조경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CEA 남부지역 사무소를 공식 개소했음   - 문화·음식·관광·천연자원의 장점을 가진 태국 남부 지역은 말레이시아·싱가포르로 이어지는 아세안의 무역 관문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   - CEA 남부지역 사무소에는 송클라 태국창조디자인센터(TCDC: Thailand Creative & Design Center)도 입주해 지역의 창조·디자인 허브 역할을 수행할 것임   - 남부지역은 9,600개 이상의 창조기업들이 2,257억 4,400만 바트(약 10조 3,850억 원) 이상의 창조경제를 창출해 이 지역 총생산의 13.5%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음   - 니판턴 씨싼팡 총리실 장관은 태국 정부가 관광·음식·문화·웰빙 분야에서 뛰어난 잠재력을 갖고 있는 남부지역의 창조경제 발전을 적극 지원해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음 ㅇ 개소를 기념해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송클라 TCDC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최했음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태국 남부 가면 무용극 노라 공연과 함께 남부 예술가들의 수공예품 전시, 창작마켓,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음 ※ 보도: The Standard(6,9) □ 관광 동향 < 태국인 방한 관광객 41만 명 목표 > ㅇ 한국관광공사(KTO)는 태국의 KTC(끄룽타이카드) 및 타이항공과 협력해 특별 할인 캠페인, 공동상품개발 등 다양한 방한관광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음   - KTO 자료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태국인 방한 관광객 숫자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음. KTO는 올해 태국인 관광객 41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음   - 한편 KTC 신용카드 회원들의 올해 상반기 해외 지출 순위 중 한국이 두 번째로 꼽히며 중요한 순위를 차지하고 있음   - 이와 관련해 KTO 출장단이 방콕을 방문해 파트너들과 업무협의를 진행하고 지속적인 협업 추진을 다짐했음(7.13)   - KTO 박성혁 사장은 “태국은 아세안 지역에서 한국의 핵심 시장 중 하나이며, 이번 KTC·타이항공 같은 강력한 파트너와의 협력이 한국 여행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KTO는 올해에도 뷰티·웰니스, 러닝·마라톤 관광, 반려동물 동반 여행, K-컬처, 중소도시 관광 등 테마여행 콘셉트를 통해 더욱 특별하고 의미 있는 경험을 추구하는 태국 관광객들의 변화하는 요구에 부응하고자 합니다. 이로써 올해 태국 관광객 41만 명 유치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음   - KTC의 피타야 워라빤야싸꾼 CEO는 “한국은 단순한 여행지를 넘어 다양한 측면에서 태국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목적지 중 하나입니다. KTC 신용카드 사용 데이터에 따르면 회원들은 한국을 단순히 관광 목적의 방문을 넘어 교통·미용·건강·쇼핑·외식 등 여행 전반에 걸친 다양한 경험에 지출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음 ※ 보도: MGR Online(7.13), Mitihoon(7.13), Thai PR(7.13) < 한국의 트래블테크 홍보 및 투자 상담 > ㅇ 한국관광공사(KTO)는 최근 태국에서 ‘KTSC(한국관광스타트업지원센터) 방콕 데모데이’를 개최하고 기업 피칭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음(6.26/시암파라곤 쇼핑센터)   - 알리콘·다이브인·두왓·오마이호텔앤코·스타피커스 5개 업체들이 참석해 AI와 딥테크를 기반으로 하는 한국의 트래블테크를 선보였음 ㅇ 같은 기간 KTO는 태국 국가혁신청(NIA) 주최 ‘스타트업·이노베이션 타일랜드 엑스포(SITE 2026)’에도 한국 공동관으로 참가해 트래블테크 기업들의 네트워킹을 지원했음(6.25∼26/시암파라곤 쇼핑센터) ※ 보도: Post Today(7.2), Amarin TV(6.30) < 태국 교통부, 지방 공항 활성화 주력 > ㅇ 태국 교통부는 민간항공국 및 태국관광청, 항공업계와 함께 지방 공항을 활성화시켜 관광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해 매진하고 있음   - 팟트라퐁 팟트라프라싯 태국 교통부 차관은 태국공항공사(AOT)에 지역 공항의 성장을 지원하고 관광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활주로 및 인프라 점검과 업그레이드 된 항공 교통관리시스템 개발을 지시했다고 밝혔음   - 방콕에서 열린 제158회 IATA 슬롯 컨퍼런스에서는 끄라비와 수랏타니 공항에 관심이 많았으며, 핀란드 핀에어와 스웨덴의 스칸디나비아 항공이 올해 겨울 시즌 끄라비 슬롯 배정을 요청했음   - 또한 방콕에서 남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해변 휴양지 후아힌의 공항이 올해 말 국제선 운항 재개를 검토하고 있음. 먼저 코로나-19 이후 중단된 후아힌-쿠알라룸푸르 노선이 올해 말 재개될 예정임   - 이외에도 교통부는 동북부 우돈타니 공항과 북부 핏싸눌록 공항을 지역 거점공항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을 갖고, 타이비엣젯·타이에어아시아 등과 노선 증편을 긴밀히 협의하고 있음 ※ 보도: Post Today(7.2), Naewna(7.2), Amarin TV(6.30), Thairath(6.25) < 태국 관광청, 장거리 관광객 입국 전망치 하향 > ㅇ 태국 관광청(TAT)은 이란 전쟁의 여파로 올해 장거리 관광객(유럽·아프리카·중동·미주) 입국 전망치를 당초 1,100만 명에서 1,000만 명으로 낮췄음   - 6월 7일 기준, 태국은 장거리 관광객 500만 명을 맞이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한 수치임. 중동시장은 32% 감소했음   - 지난해 태국의 장거리 관광객 수는 1,080만 명으로 6,850억 바트(약 31조 5,100억 원)의 관광수입을 창출했음   - 한편 TAT의 직항편 확대 전략으로 카자흐스탄은 8.3%, 우즈베키스탄 28%, 폴란드 16.8%의 성장률을 기록했음   - TAT는 프랑스 리옹과 보르도 같은 중소 도시에서 태국으로의 직항편을 추진하고 있음. 10월부터 시작되는 추가 노선으로 바르샤바-방콕 노선과 겨울 스웨덴-끄라비 항공편이 있음 ※ 보도: Bangkok Post(6.17) < 참고 : 관광 통계 > ㅇ 2026년 월별 양국 입국자 수 ※ 출처: 태국 관광체육부, 한국관광공사 ㅇ 항공편 동향 □ 한류 동향 < 태국 한국유학박람회 성황리에 개최 > ㅇ 주태국 한국대사관, 한국교육원, 국립국제교육원(NIIED)은 한국의 50여개 대학·공공기관·기업 등이 참가한 가운데 ‘2026 태국 한국유학박람회’를 개최했음(7.11∼12/방콕랜드마크호텔)   - 한국 유학과 취업, 지역 정착을 연계한 한국 유학 모델을 제시한 이번 행사에는 약 1,450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여주었음   - 행사장에서는 상담 부스와 함께 한복, 전통놀이, 한국소품 만들기, 한식, 학생들의 부채춤·케이팝 공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음   - 올해 처음으로 한국 대학과 태국 고등학교, 태국 대학 간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되었음. 참가 기관들은 학생 교류, 공동교육 및 대회 개최, 연구협력 등 국제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음   - 박용민 주태국 대사는 “태국의 우수한 학생들이 한국에서 배우고 성장하여 양국을 잇는 미래 인재로 활약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한국 유학 활성화와 한-태 교육 협력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밝혔음 ※ 보도: Bangkok Biznews(7.13), Siamrath(7.13), MGR Online(7.13) < 한-태 협업 전시회 개최 > ㅇ 방콕 쿤스트할레와 한국 파마리서치문화재단의 국제 예술 협업으로, 강릉 국제아트페스티벌에서 첫 발표되었던 작품들이 방콕에서 재구성되어 전시되었음(7.15∼8.9)   -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강릉단오제와 태국의 송끄란 축제를 연결해 공동체의 갱신과 재생이라는 의미를 탐구하고 있음   - 한국의 홍이현숙, 정연두, 고등어, 이양희와 태국의 아라야 랏짬런쑥 작가가 참여했음 ※ 보도: Bangkok Post(7.21), Naewna(7.21) < 한국 웹툰 원작 드라마 인기와 태국판 드라마 제작 > ㅇ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태국을 포함 세계적인 인기를 끌면서 원작 웹툰의 인기도 태국에서 증가했음   - 드라마 <참교육>은 6월 1·2주차 넷플릭스 타일랜드 1위를 기록하고 7월까지 10위권을 유지했음   - 웹툰 <참교육>은 태국 라인웹툰에서 태국 누적 조회수 440만 회를 달성 중임(7월 22일 기준) ㅇ 한편 한국 웹툰 <비밀 사이>는 태국판 제목 <내 비밀 남자친구들(My Secret Boyfriends)>의 BL 드라마로 제작 중임   - 중국 스트리밍 플랫폼 이이치이(iQIYI)는 태국 스튜디오 와비사비(Studio Wabi Sabi)와 공동으로 인기 한국 BL(Boys Love) 웹툰 <비밀 사이>를 태국판으로 제작한다는 프로젝트를 발표했음   - 이 드라마는 2021년 연재 시작 이후 1억 7천만 뷰를 돌파한 카카오 웹툰 <비밀 사이>를 원작으로 함. 한국에서도 원작 웹툰을 김준서, 차선형, 차정우, 김호영 주연의 드라마로 제작해 2025년 2월 왓챠 익스클루시브를 통해 공개했으며, 당시 큰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최고의 BL 드라마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음 ※ 보도: The Standard(6.19) 주태국한국문화원 |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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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카]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오사카]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막… ‘아스카·후지와라’ 세계유산 등재 심사 25~26일 예정 - 유네스코(UNESCO)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가 19일 부산에서 개막했음. 회의는 29일까지 진행되며, 세계유산 신규 등재 심사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실시될 예정임. 일본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유네스코 자문기구가 등재를 권고한 ‘아스카·후지와라의 궁도(飛鳥・藤原の宮都)’(나라현)는 25~26일경 심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권고안대로 세계유산에 등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됨. ‘아스카·후지와라의 궁도’는 화려한 벽화로 유명한 다카마쓰즈카 고분, 거대한 석조 구조물인 이시부타이 고분, 천황의 궁궐 터인 아스카궁 터와 후지와라궁 터 등 총 19개의 유적으로 구성되어 있음. 이 유적들은 6세기 말부터 8세기 초까지 중국과 한반도와의 교류를 바탕으로 중앙집권 국가가 형성·발전해 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유산으로 평가받고 있음. * 자료출처 : 교도통신(26.7.19)  https://news.yahoo.co.jp/articles/ae077036ad2ff6bbbca6325134d3e76beec24ccd □ 관광 정책 ㅇ 교토 관광객 수, 사상 처음으로 6,000만 명 돌파… 불만 사항 1위는 ‘혼잡’ - 교토시는 2025년에 관광 등을 목적으로 교토시를 방문한 사람들의 동향을 조사한 ‘관광종합조사’ 결과를 발표했음. 외국인을 포함한 관광객 수는 6,279만 명으로 사상 처음으로 6,0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숙박객 수 또한 1,659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음. 관광소비액 역시 전년 대비 1,635억 엔 증가한 2조 474억 엔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2조 엔을 넘어섰음. 관광객은 관광 목적뿐만 아니라, 교토시 외 지역에 거주하면서 출퇴근·통학 이외의 목적으로(비즈니스, 쇼핑, 스포츠, 지인 방문 등) 교토시를 방문한 사람도 포함해 집계헀음. 관광객 수는 일본인이 5,011만 명(전년 대비 493만 명 증가), 외국인이 1,268만 명(전년 대비 180만 명 증가)으로, 외국인 관광객 수 역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음. 국가별(연인원 기준) 방문객은 중국, 미국, 대만, 호주, 한국 순으로 방문객이 많았음. * 자료출처 : 마이니치신문(26.6.30) https://mainichi.jp/articles/20260630/k00/00m/020/133000c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스포츠 승부조작 방지 위해 신법 제정 추진… 정책입안 단체, 의원연맹에 제언 - 초당파 스포츠 의원연맹은 29일, 승부조작 등 경기 부정행위 방지 대책을 검토하기 위한 프로젝트팀(PT) 제2차 회의를 도쿄에서 개최했음. 관계자에 따르면, 스포츠 관련 정책을 수립하는 일본스포츠정책추진기구는 PT에 ‘경기 부정조작 방지법(가칭)’제정을 제안했으며, 새 법에 근거해 경기 부정조작 관련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조직인‘내셔널 플랫폼(National Platform)’을 행정기관 내에 설치할 것도 함께 제안했음. 일본스포츠정책추진기구는 일본올림픽위원회(JOC) 등 국내 스포츠 관련 5개 단체를 대상으로 의견을 청취했음. 그 결과, 경기단체는 수사권이 없어 대응에 한계가 있고, 개인정보 보호와 비밀유지 의무로 인해 관계기관 간 정보 공유가 어렵다는 점이 주요 과제로 지적됐음. 이에 따라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대책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관련 법률 정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음. 프로젝트팀은 이번 제언을 바탕으로 필요한 정책에 대해 추가 논의를 이어갈 예정임. 프로젝트팀 좌장을 맡고 있는 야마시타 다카시전 법무상은 회의 모두발언에서 "스포츠가 공정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스포츠에 대한 신뢰로 이어진다"고 밝혔음. * 자료출처 : 도쿄신문(26.6.29) https://www.tokyo-np.co.jp/article/498348 □ 한류 동향 ㅇ EXO 월드투어 일본 공연 종료 - EXO의 월드투어 일본 공연 ‘EXO PLANET #6 - EXhOrizon in JAPAN’이 총 3개 도시, 6회 공연으로 개최되었으며, 7월 11일과 12일 LaLa arena TOKYO-BAY 공연을 끝으로 일본 공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음. 일본 공연 티켓은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으며, ‘Growl’, ‘Love Shot’등 대표곡과 최신곡‘Crown’, 그리고 일본 오리지널 곡 ‘BIRD’를 선보였음. 약 6년 만의 공연을 손꼽아 기다려 온 팬들로 가득 찬 공연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음. 공연 후반 아쉬운 마음을 전하며 리더 수호는 “곧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저희의 캐치프레이즈인 ‘We are ONE’을 마음에 새기고 기다려 주세요!”라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재회를 약속했고, 공연은 성황리에 막을 내림. * 자료출처: 오리콘뉴스 (26.7.13.) https://kstyle.com/article.ksn?articleNo=2281340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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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2026년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호주] 2026년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해외정책동향 2026.7.20. □ 문화/콘텐츠 정책 ㅇ 호주·인도, 퍼스트네이션 조상 유해 및 문화유산 반환 통해 문화 협력 강화 - 호주 정부는 인도와의 문화 협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인도 첸나이 정부박물관이 보관해 온 호주 퍼스트네이션 조상 유해를 전통적 관리 공동체에 무조건적·자발적으로 반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함 - 퍼스트네이션 조상 유해의 본국 송환은 치유와 화해, 역사적 정의 실현을 위한 중요한 과제로 평가되며, 이번 반환은 양국 간 문화적 신뢰와 상호 존중을 반영하는 사례로 소개됨 - 호주 정부도 국립미술관과 뉴사우스웨일스주립미술관이 소장하던 인도의 문화적으로 중요한 유물을 자발적으로 반환하기로 결정하며 상호 문화유산 환수 협력을 추진함 - 호주 정부는 이번 상호 반환이 문화유산의 윤리적 관리와 국제적 모범 사례에 대한 양국의 공동 가치를 보여주는 사례이며, 문화 교류와 인적 교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평가함 *출처:https://minister.infrastructure.gov.au/burke/media-release/building-stronger-cultural-ties-between-australia-and-india ㅇ 호주 정부, 전국 순회 전시 지원 통해 지역 문화예술 접근성 확대 - 호주 정부는 ‘비전스 오브 오스트레일리아(Visions of Australia)’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10개 문화예술 기관의 순회 전시를 지원하며 지역 및 원격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확대함 - 대표 지원 사업으로는 호주영상센터(ACMI)의 어린이 프로그램 ‘플레이스쿨: 함께 놀아요!’ 전시, 센트럴 오스트레일리아 퍼스트네이션 여성 합창단의 역사와 유산을 조명하는 ‘우리의 합창단은 언제나 여정을 이어왔다’, 자연재해와 기후변화의 영향을 다룬 몰입형 전시 ‘세상이 밀려 들어오다’ 등이 선정됨 - 이번 지원을 통해 전시는 호주 전역의 각 주와 준주를 순회하며 음악, 체험형 콘텐츠,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임 - 호주 정부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간 문화예술 격차를 줄이고 호주의 다양한 이야기와 문화유산을 공유하는 동시에 미래 예술인과 창작자들에게 영감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함 *출처:https://minister.infrastructure.gov.au/burke/media-release/exhibitions-hit-road-across-australia □ 관광 정책 ㅇ 호주관광청, 글로벌 관광 홍보 미디어 대행사로 퍼블리시스 미디어 선정 - 호주관광청은 경쟁 입찰을 거쳐 퍼블리시스 미디어 오스트레일리아(제니스 미디어)를 2026년 7월부터 향후 3년간 글로벌 미디어 서비스 대행사로 선정하고 국제 관광 홍보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예정임 - 새 대행 계약을 통해 ‘컴 앤 세이 지데이(Come and Say G’day)’ 등 글로벌 관광 캠페인을 이어가며, 주요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호주 관광 매력을 적극 홍보할 계획임 - ‘컴 앤 세이 지데이’ 캠페인은 미국, 영국, 중국, 인도, 일본 등 국가별 유명 인사를 활용한 맞춤형 홍보를 통해 10억 회 이상의 조회수와 약 4억 달러 규모의 홍보 효과를 기록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둠 - 주 정부와 호주관광청은 글로벌 관광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효과적인 해외 마케팅이 방문객 유치와 관광산업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으며, 이번 계약은 최대 1억 8,900만 달러 규모로 최대 5년간 운영될 수 있음 *출처:https://www.tourism.australia.com/en/news-and-events/news/tourism-australia-appoints-new-media-services-supplier.html ㅇ 호주관광청, 일본 대형 여행사 HIS와 관광 협력 3년 연장 - 호주관광청은 일본의 대형 여행사 에이치아이에스(HIS)와 양해각서(MOU)를 갱신하고, 2029년 중반까지 일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속 가능한 관광시장 성장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함 - 이번 협약은 2023년 체결된 첫 협약의 연장으로, 일본의 고부가가치 관광시장을 대상으로 호주 관광 홍보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지속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함 - 호주관광청은 협약 체결 후 퀸즐랜드 케언스에서 감사 행사를 개최하고, 일본과 호주 간 관광 교류 확대 및 지역 관광객 분산에 기여한 HIS의 역할을 높이 평가할 예정임 - HIS는 최근 1년간 약 6만 명의 일본 관광객을 호주로 송출해 일본발 호주 방문객의 약 15%를 차지하는 최대 협력 여행사이며, 일본 내 호주 관광 전문 여행사(Aussie Specialist Program) 등록 대리점의 38%가 HIS 소속으로 호주 관광상품 판매를 지원하고 있음 *출처:https://www.tourism.australia.com/en/news-and-events/news/extended-partnership-with-japans-largest-travel-agency.html □ 스포츠 정책 ㅇ 호주 스포츠연구소, 고성능 스포츠 코치 역량 강화를 위한 개발 지원금 제공 - 호주 스포츠연구소(AIS)는 2026년 고성능 코치 개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14개 종목 22명의 코치에게 총 13만 달러의 지원금을 제공하며 호주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코칭 역량 개발을 지원함 -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코치들이 국제 협력, 현장 학습, 전문 자격 취득 등 다양한 개발 활동을 통해 지도 역량을 향상하고 호주 고성능 스포츠 시스템 발전에 기여하도록 마련됨 - 오스트라이애슬론(AusTriathlon)의 댄 앳킨스 코치가 호주 고성능 코치 발전에 기여한 폴 퍼킨스 부교수를 기리기 위해 신설된 ‘폴 퍼킨스 장학금’의 첫 수혜자로 선정됨 - 댄 앳킨스 코치는 폭넓은 지원팀 운영과 메달 획득을 위한 경기력 향상 프로젝트를 연구할 예정이며, 2026년 지원 대상 코치들은 향후 학습 성과를 공유해 호주 스포츠 전반의 코칭 발전에 기여할 계획임 *출처:https://www.ausport.gov.au/media-centre/news/ais-backs-coaching-excellence-through-2026-high-performance-coach-development-grants ㅇ 호주 스포츠위원회(ASC), ‘셰어 어 얀(Share a Yarn)’ 프로그램 통해 퍼스트네이션 선수들의 문화적 연결과 성장 지원 - 호주 스포츠위원회(ASC)의 ‘셰어 어 얀(Share a Yarn)’ 프로그램은 퍼스트네이션 선수들이 문화적 정체성을 유지하고 공동체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고성능 스포츠 환경에서 선수들의 성장과 리더십 개발을 돕고 있음 - 2026년 참가 선수들은 NAIDOC 주간을 앞두고 올림픽 전설 카일 밴더-쿱의 이야기를 듣는 온라인 ‘얀닝 서클(Yarning Circle)’에 참여하며 문화 경험과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짐 - 패럴림픽 장거리 선수 레일라 샤프는 조상과의 문화적 연결이 자신의 스포츠 여정에서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리더십 역량 강화와 다른 퍼스트네이션 공동체의 경험을 배우는 기회를 얻고 있다고 밝힘 - ASC는 ‘셰어 어 얀’과 ‘윈 웰 전략(Win Well Strategy)’의 국가와의 연결(Connection to Country) 실행 계획을 통해 퍼스트네이션 선수들이 문화적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하고 스포츠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임 *출처:https://www.ausport.gov.au/media-centre/news/athletes-celebrating-culture-through-share-a-yarn □ 한류 동향 ㅇ 주시드니한국문화원, 2026~2027 전시 공모 통해 한·호 문화예술 교류 확대 - 주시드니한국문화원은 호주 지역 시각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한국과 호주 간 문화 교류 및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2026~2027 전시 공모를 시행함 - 선정된 전시는 2026년 12월부터 2027년 2월까지 문화원에서 개최될 예정임 - 공모 자격,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함 *출처:https://www.artshub.com.au/opportunity/open-call-2026-27-exhibition-the-korean-cultural-centre-australia-kccau-2864544/ ㅇ 주호주한국문화원, 달항아리 특별전 연계 전시 해설 프로그램 운영 - 주호주한국문화원은 호주아시아예술협회(TAASA) 뉴사우스웨일스 도예 연구 모임을 대상으로 특별전 ‘달항아리: 축(Moon Jar; An Axis)’ 연계 전시 해설 프로그램을 개최함 - 전시 공동 기획자인 이진영 갤러리 LNL 대표가 전시를 직접 안내하며 한국과 호주 작가들의 작품과 달항아리의 예술적 의미 및 전시 기획 의도를 설명할 예정임 - 이번 전시는 한국 미학을 대표하는 달항아리를 중심으로 한국과 호주 작가들이 회화, 도예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이를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며 문화 간 예술적 대화를 조명함 - 전시는 전통 도자 문화의 계승과 현대적 변용을 함께 살펴보며, 역사적 상징인 달항아리가 새로운 문화적 환경 속에서 어떻게 확장되고 재창조되는지를 탐구함 *출처:https://www.taasa.org.au/events/moon-jar-an-axis-taasa-exhibition-tour/ 주시드니한국문화원 |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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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2026년 6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캐나다] 2026년 6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캐나다 온라인 스트리밍법 관련 규제 조정과 문화콘텐츠 지원 정책 ◇ 캐나다 문화유산부는 2026년 6월 3일 캐나다 방송통신위원회(CRTC)의 온라인 스트리밍 기업에 대한 기여금 인상 방안을 재검토를 지시, 캐나다 콘텐츠 산업 지원을 위해 연간 6억 캐나다달러 규모의 직접 지원을 시행한다고 발표함 1. 주요 내용  ① 추진 경과    ⦁ 캐나다 정부는 2023년 온라인 스트리밍법(Online Streaming Act) 제정을 통해 넷플릭스 등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규제 체계를 마련하고, 캐나다 콘텐츠(Canadian Content, CanCon) 제작 지원을 위한 기업의 재정 기여 의무를 도입함      * CanCon은 캐나다인의 창작 참여, 제작 기여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 캐나다 콘텐츠로 인정되는 영화, 방송, 음악 등 창작물을 의미    ⦁ 캐나다 방송통신위원회(CRTC)는 2024년 온라인 스트리밍 사업자에 캐나다 내 매출의 5%를 캐나다 콘텐츠 제작 지원 등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를 도입    ⦁ 이후 CRTC는 2026년 5월 기존 5% 기여금을 포함해 온라인 스트리밍 기업의 총 기여 규모를 매출의 15%로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    ⦁ 캐나다 문화유산부는 CRTC에 기여금 확대 결정에 대한 재검토를 지시하며 우선 연간 6억 달러 규모의 정부 직접 지원을 발표함  ② 정책 조정 배경    ⦁ 기업 반발 및 법적 분쟁 발생      - 온라인 스트리밍 기업들은 규제 강화와 추가적인 재정 부담에 대해 반발함      - 기여금 부과에 대해 일부 스트리밍 기업이 법적 이의를 제기함에 따라, 해당 제도 시행에 불확실성이 커짐    ⦁ 소비자 부담 우려      - 온라인 스트리밍 기업의 추가 부담이 캐나다 이용자의 구독료 인상 등 소비자 부담으로 전가될 가능성이 제기됨    ⦁ 미국과의 통상 갈등 우려      - 기여금 정책의 영향을 받는 넷플릭스, 디즈니, 아마존 등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상당수가 미국계 기업인 바, 미국 정부와 관련 업계는 해당 조치가 북미무역협정(USMCA)의 비차별 원칙에 어긋난다며 반발함        * 비차별 원칙: 회원국이 다른 회원국의 상품·서비스·기업에 대해 자국 또는 그 외의 회원국에 비해 차별적인 대우를 하지 않도록 규정한 원칙      - 7월 1일 예정된 USMCA 공동검토를 앞두고 해당 정책은 양국 간 통상 현안 중 하나로 주목받음 2. 이해관계자 반응  ⚬ 영상 스트리밍 업계 (MPA-Canada, 넷플릭스 등 대표 단체): 캐나다 정부의 정책 조정 결정을 환영하며, 온라인 스트리밍법 관련 일부 우려는 여전히 남아 있지만 정부와 협력해 새로운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힘  ⚬ 음악 스트리밍 업계 (DiMA, 스포티파이 등 대표 단체): 디지털 산업과 소비자 부담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 조치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함  ⚬ 캐나다 영화·텔레비전·라디오 예술가 연맹(ACTRA): 글로벌 미디어 기업이 부담해야 할 비용을 캐나다 납세자에게 전가한 결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정부의 직접 지원 방식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문화산업 지원 체계가 될 수 있을지 우려를 제기함 3. 시사점  ⚬ 글로벌 기업에 재정 부담을 부과하던 규제 방식이 소비자 부담과 국제 통상 환경의 제약에 직면하면서, 정부가 온라인 스트리밍법 관련 정책 방향을 조정함  ⚬ 이번 조치는 과도기적 성격이 강한 만큼, 향후 캐나다 정부가 글로벌 플랫폼의 문화산업 기여를 유도하면서도 소비자 부담과 국제통상 환경을 함께 고려한 지속 가능한 제도를 마련할 수 있을지 지속적인 관찰 필요 (출처:  문화유산부 https://www.canada.ca/en/canadian-heritage/news/2026/06/government-of-canada-announces-immediate-support-to-strengthen-canadian-culture-and-ensure-canadian-content-remains-affordable.html,  Fasken https://www.fasken.com/en/knowledge/2026/06/the-crtc-releases-three-new-policy-decisions,  CMU https://completemusicupdate.com/streaming-services-celebrate-as-canadian-government-scraps-streaming-levy-plan-and-announces-alternative-600-million-cultural-funding-package/,  City News https://ottawa.citynews.ca/2026/06/03/ottawa-tells-crtc-to-change-course-on-increasing-streamers-financial-contributions/,  빌보드 캐나다 https://ca.billboard.com/business/streaming/canadian-government-music-funding-600-million,  Playback https://playbackonline.ca/2026/06/04/crtc-review-investment-met-with-industry-anger-praise/,  ACTRA https://www.actra.ca/government-lets-billionaire-streamers-off-the-hook-hands-600-million-bill-to-canadian-taxpayers/,  CRTC https://web.crtc.gc.ca/eng/consultation/cancon.htm,  MPA Canada https://www.mpa-canada.org/press/motion-picture-association-canada-statement-on-government-of-canada-announcement-on-the-online-streaming-act/) 주캐나다한국문화원 |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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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지리아]6월 문화예술계 등 주요 동향 보고

    [나이지리아]6월 문화예술계 등 주요 동향 보고

    □ 문화·예술 ㅇ 나이지리아, 스위스로부터 도난 문화재 23점 환수… 문화유산 반환 움직임 확대 - 나이지리아가 스위스로부터 도난 문화재 23점을 공식 반환받으며, 식민지 시기 반출된 문화유산 환수 노력에 중요한 진전을 이룸. - 이번에 반환된 문화재에는 1897년 영국의 베닌 왕국 침공 당시 약탈된 베닌 브론즈(Benin Bronzes) 18점이 포함되었으며, 이들 유물은 스위스 내 3개 박물관의 출처 조사 결과 불법 반출 사실이 확인된 후 나이지리아로 반환됨. - 나머지 5점은 역사적 가치가 있는 청동 팔찌 1점과 고대 이콤 모놀리스(Ikom monoliths) 4점으로, 스위스의 형사 자산몰수 절차를 통해 회수된 것으로 알려짐. - 반환식은 라고스에서 개최되었으며, 스위스 연방평의원 Elisabeth Baume-Schneider와 나이지리아 예술·문화·창조경제부 장관 Hannatu Musa Musawa가 참석함. - 나이지리아 정부는 이번 문화재 환수를 국가 문화정체성 회복과 역사적 정의 실현의 중요한 성과로 평가하고 있으며, 국제사회의 불법 문화재 거래 대응 및 아프리카 문화유산 반환 움직임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됨. ㅇ 축제와 공동체 문화, 나이지리아 문화 정체성과 문화산업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 - 나이지리아에서는 음악, 축구, 전통축제, 가족행사 등 다양한 축하 문화(celebration)가 민족·언어·사회적 차이를 넘어 공동체를 연결하는 핵심 문화적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 - 이러한 문화적 경험은 전통과 공동체 의식을 계승하는 동시에 국민 통합과 국가 정체성 형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단순한 여가·오락을 넘어 사회적 결속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 - 또한 나이지리아 음악, 패션, 문화축제 등이 국제적 인지도를 높여가면서 국가 브랜드 가치와 문화관광 경쟁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됨. - 기업들도 전통적인 광고보다 축제·문화행사 후원에 적극 참여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Goldberg를 비롯한 기업들은 Ojude Oba 등 주요 문화행사와 스포츠 이벤트를 후원하며 소비자와의 장기적인 관계 구축 및 브랜드 가치 제고를 추진하고 있음. - 이번 사례는 축제와 공동체 문화가 나이지리아의 대표적인 문화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문화예술과 기업 후원, 관광, 지역경제가 연계되는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가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함. □ 문화산업 ㅇ Nollywood, 6월 초 나이지리아 박스오피스 상위권 장악 - Nollywood 작품들이 6월 5~7일 주말 나이지리아 박스오피스에서 상위 10개 작품 중 5편을 차지하며 현지 영화시장에서 강세를 보임. - 특히 ‘Call of My Life’는 해당 주말 ₦6,380만의 매출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개봉 4주 누적 매출은 ₦4억 9,880만에 달함. ‘Ajosepo: The Gathering’도 ₦3,230만의 주말 매출로 2위를 기록함. - 이 외에도 ‘The Boy Who Gave’, ‘Efunroye’, ‘Okanjuwa’ 등 나이지리아 제작 영화들이 상위권에 포함되며, 현지 관객들이 자국 이야기와 로컬 콘텐츠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보여줌. - 한편 ‘Masters of the Universe’, ‘Michael’, ‘Scary Movie 6’, ‘Deep Water’, ‘Mortal Kombat II’ 등 할리우드 작품들도 상위권에 진입했으나, 주요 Nollywood 작품에 비해 낮은 흥행 성적을 기록함. - 이번 결과는 Nollywood가 나이지리아 극장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로컬 콘텐츠가 글로벌 콘텐츠와 경쟁할 수 있는 소비 기반을 확보하고 있음을 시사함. 다만 6월 중 ‘Toy Story 5’, ‘Supergirl’ 등 할리우드 대작 개봉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박스오피스 경쟁 구도에 변화가 있을 가능성도 있음. □ 스포츠 정책 ㅇ Democracy Day 계기, M.K.O. Abiola의 나이지리아 스포츠 발전 기여 재조명 - 6월 12일 Democracy Day를 계기로 나이지리아 민주화 상징 인물인 고(故) M.K.O. Abiola의 스포츠 발전 기여가 재조명됨. - Abiola는 축구클럽 Abiola Babes FC를 통해 아베오쿠타(Abeokuta)에 우수 선수들을 유치하고, 민간 소유 구단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음을 보여준 인물로 평가됨. - 스포츠 관계자들은 Abiola의 선수 지원과 장기적 투자가 나이지리아 스포츠 역사에서 보기 드문 사례였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그의 업적은 아부자의 Moshood Abiola National Stadium과 오군주의 MKO Abiola Stadium 등으로도 기념되고 있음. - 이번 보도는 Abiola를 민주주의 상징뿐 아니라 민간 스포츠 후원과 체육 발전의 선구자로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나이지리아 스포츠 발전에서 민간 후원과 인물 유산의 중요성을 보여줌. 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 |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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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란드]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보고 6월

    [폴란드]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보고 6월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AI 활용 확대에 따른 창작자 저작권 보호 방안 논의 - 문화유산부, 창작자·예술인 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해 인공지능이 문화산업과 저작권에 미치는 영향 및 창작자 권리 보호 방안 논의 - 2027년 EU 디지털 단일시장(DSM) 지침 개정에 대비해 텍스트·데이터 마이닝(TDM) 규정과 딥페이크 대응 등 저작권 제도 개선 방향 검토 - AI 활용에 따른 저작권 사용료 배분 기준 마련과 문화유산부-창작자 단체 간 상설 협의체 구축 추진 ※ 출처 : gov.pl (2026.06.23) https://www.gov.pl/web/kultura/rozmawiamy-z-przedstawicielami-tworcow-i-artystow-o-wykorzystywaniu-ai-w-kontekscie-prawa-autorskiego □ 문화예술 ㅇ 오트보츠크 비엘키 궁전 박물관 현대화 사업 추진 - FEnIKS(유럽 인프라기후환경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오트보츠크 비엘키 궁전 박물관 문화 인프라 현대화 사업 추진, 총 7,420만 즈워티(약 2,031만 USD) 투자 - 궁전공원 단지 복원과 함께 전시·교육 공간 및 디지털 인프라를 확충하여 문화유산 보존과 박물관 기능 강화 - 2030년 재개관을 목표로 문화 접근성 향상과 지역 문화 활성화 추진 ※ 출처 : gov.pl (2026.06.16.) https://www.gov.pl/web/kultura/historyczny-palac-muzeum-wnetrz-w-otwocku-wielkim-zyska-nowe-funkcjonalnosci-dzieki-srodkom-unijnym-z-programu-feniks ㅇ 국가 무형문화유산 목록에 3건 신규 등재 - 문화유산부, 쿠르피에 푸슈차 비아와의 전통 종이공예, 파우키 지역의 전통 의례·장식 공예, 티쇼프체 지역의 대형 밀랍초 제작 전통 등 3건을 국가 무형문화유산 목록에 신규 등재 - 이번 등재로 국가 무형문화유산 목록이 총 127건으로 확대, 지역 공동체가 계승해 온 전통문화의 보존·전승 기반 강화 - 폴란드 라디오의 전통음악 기록사업을 무형문화유산 보호 우수사례로 등록하여 기록 및 디지털 보존 활동 지원 ※ 출처 : gov.pl (2026.06.03.) https://www.gov.pl/web/kultura/3-nowe-wpisy-na-krajowej-liscie-niematerialnego-dziedzictwa-kulturowego □ 관광 정책 ㅇ AI 기반 관광 데이터 분석 플랫폼 개발 추진 - 국가연구개발센터와 체육관광부, INFOSTRATEG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이동 분석과 관광 수요 예측을 위한 AI 기반 관광 데이터 분석 플랫폼 개발 추진, 총 4,400만 즈워티(약 1,205만 USD) 지원 - 관광객 이동·소비·예약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관광 흐름을 실시간에 가깝게 분석·예측하여 관광정책 수립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는 AI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 구축 추진 - 선정된 2개 연구 컨소시엄이 경쟁 방식으로 사업을 수행하며, 최종 플랫폼은 2029년까지 공공부문과 관광산업 현장에 도입 예정 ※ 출처 : gov.pl (2026.06.11) https://www.gov.pl/web/sport/sztuczna-inteligencja-na-rzecz-rozwoju-gospodarczego-w-obszarze-turystyki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유소년 구기종목 아카데미 지원 프로그램 신설 - 배구·핸드볼·농구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해 유소년 구기종목 아카데미 지원 프로그램 신설, 총 3000만 즈워티(약 822만 USD) 지원 - 전국 약 350개 아카데미와 1,400여 개 유소년 팀을 대상으로 훈련 프로그램 운영, 스포츠 장비 구입, 전지훈련 및 지도자 역량 강화를 지원 - 종목별 통합 육성체계를 구축해 유소년 선수 육성 기반을 강화, 훈련 품질 향상과 엘리트 선수 발굴 체계 고도화 추진 ※ 출처 : gov.pl (2026.06.17.) https://www.gov.pl/web/sport/30-mln-zl-dla-akademii-pilki-siatkowej-recznej-i-koszykowki-nowy-program-ministerstwa-sportu-i-turystyki 주폴란드한국문화원 |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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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 6월 주재국 문화 동향 보고

    [싱가포르] 6월 주재국 문화 동향 보고

    □ 문화예술 동향 1. Singapore Composers Festival 작곡가협회(Composers Society of Singapore, CSS)가 주최하는 작곡가 축제(SCF)는 싱가포르 및 아시아 지역의 현대음악 작곡가와 연주자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동시대 음악 축제로, 2002년 이후 싱가포르 창작음악의 저변확대와 국제교류를 목표로 격년 개최됨. 위촉작 초연, 실내악/오케스트라 공연, 마스터클래스, 강연, 포럼 등을 통해 동시대 음악 창작과 담론 형성의 장을 제공함 (1) 개요 • 일자: 2026년 6월 7일(일) • 장소: The Theatre Practice • 규모: 공연 2회, 프리콘서트 토크 2회, 초연작 15곡, 참여 작곡가 15명, 주요단체 4개 (2) 주요 내용 • 국제 협업 프로그램 - CSS와 한국 작곡가 단체 Space for Sound가 공동 참여하는 개막 공연 개최 - 양국 작곡가의 신작을 타악 앙상블 Morse Percussion이 초연하며 양국 현대음악 교류 확대 • 신진 작곡가 창작 지원 - CSS 젊은 작곡가 포럼(2025) 참가자/멘토 작곡가들 신작을 SYC Ensemble Singers가 초연 - 멘토링 프로그램과 연계해 창작-공연으로 이어지는 지원 체계 구축 • 창작 과정 공유: 공연과 함께 작곡가/연주자가 참여하는 프리콘서트 토크를 운영하여 작품 제작 과정과 창작 의도를 관객과 공유 (3) 의의 • 신작 위촉-초연-멘토링-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창작 생태계 조성에 기여 • 자국 작곡가의 창작 활동을 국제협업과 연결해 싱가포르 동시대 음악의 국제적 가시성과 교류 기반을 확대 • 싱가포르-한국 작곡가 단체 간 공동 창작을 통해 동남아-동북아 동시대 음악 네트워크 확대 2. LOEWE Foundation Craft Prize 2026 스페인 럭셔리 패션 하우스 로에베의 독립 문화재단인 로에베 재단이 동시대 공예를 대상으로 하는 국제 공모전인 ‘LOEWE Foundation Craft Prize’의 최종 후보작 전시와 시상식을 동남아에서는 처음으로 싱가포르에서 개최하였음. 로에베 재단은 1988년 설립된 독립 문화재단으로, 시각예술/사진/무용 등의 창작 분야 지원과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음. 재단의 Craft Prize는 2016년 제정했으며, 브랜드도 협력주체로 참여함 (1) 전시 개요 • 장소: National Gallery Singapore, Imagination Gallery • 기간: 5월 13일 – 6월 14일 • 목적/목표 - 현대 공예분야에서 혁신성, 기술적 완성도, 예술적 가치를 가진 작가 발굴 - 브랜드 정체성의 핵심 요소인 창립 가문의 장인 정신(craft heritage)을 바탕으로 현대 공예 분야의 창작자 지원 - 창작문화를 후원하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 이미지 및 영향력 강화 • 내용: 133개 국가/지역에서 5,100여 점 이상의 출품작 가운데 선정된 30명(팀)의 최종 후보작 소개. 전통 기술 기반의 재료 실험 및 현대적 조형성을 보여주는 작품 중심의 구성. 전시연출 또한 작품 하나하나를 독립적으로 감상하도록 미니멀한 방식으로 구성함 1. 공모기간: 2025년 7월 16일 – 10월 30일 2. 접수방식: LOEWE FOUNDATION Craft Prize 공식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 3. 대상: 18세 이상의 전문 공예 작가(개인 또는 단체) 4. 매체: 도자, 제본, 에나멜, 주얼리, 칠, 금속, 가구, 가죽, 섬유, 유리, 종이, 목재 등 응용공예 영역 • 수상작 - 박종진 <Strata of Illusion>(2025): 종이에 자기 슬립을 입힌 뒤 소성하는 기법으로 제작. 종이/도자/유리공예/제본의 물성을 결합해 작업함 - 디지털화가 심화될수록 물질성, 손으로 만든 과정, 시간성이 예술적 가치로 재평가되고 있으며, 최종 수상작 또한 경계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음 (2) 싱가포르 개최 배경 및 의미 • 싱가포르는 국제 조형예술 분야에서 아시아 주요 플랫폼 입지를 다져가고 있으며, 글로벌 기관과 브랜드가 협력하는 문화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있음. 특히 내셔널갤러리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 미술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국제 전시 개최 역량을 보유함 • 재단은 싱가포르의 이러한 아시아 문화 허브 위상을 활용해 아시아 시각예술 시장과 접점 확대, 아시아권 관람객 및 컬렉터와 연결, 글로벌 공예 담론의 지역적 확장 등을 취할 수 있음 • 유럽 중심의 장인 전통에서 벗어나, 아시아를 포함한 다양한 문화권의 재료/기술/미학을 조명하고 확장하는 흐름으로 해석됨. 본 공예상 또한 2017년 이후 줄않 마드리드,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전시를 개최해왔음 (3) 시사점 • 럭셔리브랜드 기반 문화재단이 문화예술 생태계에 직접 참여하는 대표 사례로, 단순 브랜드 홍보를 넘어, 국제 공예 작가 발굴, 전시 플랫폼 제공, 담론 형성을 통해 문화적 영향력을 구축하는 방식 • 싱가포르에서의 전시 개최는 아시아가 현대 공예 담론의 중요한 축으로 부상 중임을 보여줌 • 특히 올해 한국은 단일 국가 기준 최다 후보 배출국으로, 최종 후보 30명 가운데 한국 작가 5명이 선정됨. 이는 전체의 약 20%를 차지하는 비율로, 한국 공예가 전통 소재와 기술을 현대적 매체 언어로 재해석하는 역량, 재료 실험성, 국제적 감각이 현재 글로벌 공예 담론과 맞물린 결과로 볼 수 있음 3. Singapore Chinese Chamber of Commerce & Industry 120주년  싱가포르 최대규모의 중국계 상공회의소인 SCCCI가 120주년을 맞이하여, 2026년 춘절 리셉션에 Gan Kim Yong이 주빈으로 참석함  SCCCI는 경제정책 외에도 문화유산 전시, 교육사업, 역사 보존 등 또한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MCCY 산하 NHB(싱가포르 국가유산위원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Sun Yat Sen Nanyang Memorila Hall에서 국가기념물을 보존하고, 모든 싱가포르인이 싱가포르 중국계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도록 지원하고 있음  특히 120주년 특별전시 ‘Beyond 120’ 개막식에 MCCY Acting Minister David Neo가 참석 해 개막 연설을 하여 국가 문화유산 행사로 격상해 의미를 부여함. 해당 연설에서 2천만 싱달러 규모의 다문화 기반 예술 보조금 정책을 언급하며, 문화 간 이해를 더 강화하겠다는 메시지를 내놓음  주목할 점은 싱가포르 정부가 ‘싱가포르 중국계 문화(Singapore Chinese culture)’를 강조하는 데 있음. MCCY는 SCCCI를 경제단체에 그치지 않고, 중국계 문화와 유산을 보존하고 공동체를 형성해온 핵심기관으로 평가하면서, 이러한 문화유산을 모든 싱가포르인이 함께 이해해야 할 국가자산으로 규정함. 그 논리 근거는 “다문화 사회에서의 상호 이해와 존중, 나아가 공동의 싱가포르 정체성 강화”임  다만, 이러한 흐름이 중국과의 문화적 연계를 강화하려는 정책이라기보다, 중국계 다수 사회인 싱가포르만의 독자적 정체성을 공고히 하려는 전략으로 이해해야 함. 정부에서는 ‘Chinese culture’가 아닌 ‘Singapore Chinese culture’라는 표현을 일관되게 사용하고 있음 □ 관광 동향 1. Singapore Tourism Awards 2026: ‘경험 중심 관광’ 강조  싱가포르관광청(STB)는 6월 17일, 총 67개 개인 및 기관을 STA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발표함. STA는 ▲차별화된 관광 경험 제공, ▲서비스 혁신, ▲기업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 관광에 기여한 사례를 기준으로 선정함  올해 후보에는 싱가포르 오셔나리움, 뉴바루, 몬드라인 덕스턴과 같은 새로운 관광 콘텐츠가 포함되었음  이를 통해, 싱가포르 정부가 원하는 관광 모델은 양적 수치보다도 ‘얼마나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는가’에 더 초점이 가고 있음 2. STB, CRYBABY Cry Me an Ocen Activation 발표  STB는 2026년 6월 10일, 글로벌 캐릭터 IP를 활용한 신규 관광 콘텐츠 개발에 나서며, 젊은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을 겨냥한 체험형 관광 확대 전략을 이어감  중국의 글로벌 아트토이 기업 POP MART 및 싱가포르 오셔나리움과 협력해 CRYBABY Cry Me on Ocean Activation을 발표하였음. 이는 6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인기 캐릭터 IP인 CRYBABY를 활용해 방문객 대상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  글로벌 IP와 싱가포르의 관광자원을 결합해 젊은 층과 가족 관광객을 겨냥한 새로운 방문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그 목적이 있음  기존 랜드마크 중심 관광을 넘어 문화/엔터테인먼트 요소를 접목한 체험형 관광 상품을 확대하고 있음을 볼 수 있음. 즉,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광객의 체류경험과 소비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하고 있음. 글로벌 IP 협업은 이러한 고부가가치 관광 전략의 일환으로, 향후 콘텐츠 기반 관광 상품 개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 주싱가포르 문화홍보관 |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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