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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프리카공화국] 9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남아프리카공화국] 9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주재국 문화 일반 ㅇ MONDIACULT 2025 바르셀로나 회의, 남아공 문화부 장관 참여 - 2025년 9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네스코 주최 ‘몬디아컬트(MONDIACULT) 2025’ 회의에서 체육예술문화부 장관 게이튼 매켄지(Gayton McKenzie)가 참석해 국제 장관들과 함께 ‘문화경제(Economy of Culture)’를 주제로 한 세션에 참여함. - 매켄지 장관은 “문화예술 종사자들이 데이터를 생산해야만 문화가 세상을 구할 수 있다(It is time for cultural practitioners to produce data in order to enable culture to save the world)”고 강조하며, 문화 분야의 체계적인 데이터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함. - 이번 세션에서는 문화가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제적 회복력을 이끄는 핵심 동력임이 부각되었으며, 각국의 정책 사례와 협력 방향도 논의됨.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1972983807876706530) ㅇ 유나이티드 컬처스 포럼 본회의 참석 - 체육예술문화부 장관 게이튼 매켄지(Gayton McKenzie)는 최근 개최된 유나이티드 컬처스 포럼(United Cultures Forum) 본회의(Plenary Session)에 참석함. - 본 회의 기조연설은 러시아 연방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이 직접 진행했으며, 다양한 국가 대표단과 문화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함. - 이번 회의는 세계 각국의 문화 교류 증진 및 문화의 역할에 대한 국제적 협력을 모색하는 장으로 평가됨.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1966851957584257083) □ 문화예술 분야 ㅇ 국제 수어의 날(International Day of Sign Languages) 기념행사 개최 - 체육예술문화부는 정부커뮤니케이션정보시스템(Government Communication and Information System, GCIS), 남아공 농인협회(DeafSA), 콘보 사우스아프리카(Convo South Africa)와 공동으로 9월 23일 국제 수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함. - 이번 행사는 2023년 7월 19일 남아공 수어(South African Sign Language, SASL)가 공식 언어로 채택된 이후 그 활용 현황을 점검하는 목적을 갖고, “수어 권리 없는 인권은 없다(No human rights without sign language rights)”라는 주제로 진행됨. - 행사에는 체육예술문화부 부장관 피스 마베(Peace Mabe), 범아프리카언어위원회(PanSALB) 이사진, 여성·청년·장애인부 부장관 음마파세카 스티브 레치케(Mmapaseka Steve Letsike) 등이 참석해 발언을 이어감.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1970475982143271286)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분야 ㅇ 창조산업 17개 부문별 협의체 구성 - 체육예술문화부는 남아공 창조산업 발전을 위해 17개 부문별 협의체(Cultural and Creative Clusters, CCI)를 공식 출범시킴. 각 협의체는 비영리회사(Non-Profit Company, NPC)로 등록되며 이사회(Board of Directors)를 통해 운영됨. - 이번 협의체 출범은 예술·창조산업 전반의 이해관계자들을 연결하고, 부문별 발전 전략 수립, 정책 제안 및 이해관계자 참여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에 목적을 둠. - 협의체는 연극·뮤지컬·오페라, 무용, 전시·축제·공연기술, 시각예술, 구술문학·시·스토리텔링·코미디, 대중음악 및 지역음악(합창단·브라스밴드·전통음악), 현대음악(팝·아마피아노·록·콰이토·힙합 등), 고엠마·카프세 클롭스·포크음악, 출판(콘텐츠 제작 및 배급), 영화·방송, 뉴미디어, 애니메이션·게임, 제품·주얼리·패션·섬유 디자인, 공예, 커뮤니케이션·인테리어 디자인, 예술교육 등 총 17개 분야를 포괄함. - 특히 이번 협의체는 개별 예술 장르와 산업 부문을 대표하는 기구로서, 정책 옹호 및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됨.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1972940392216613336) ㅇ 2025년 남아공도서관정보협회(LIASA) 컨퍼런스 개최 - 체육예술문화부는 2025년 남아공도서관정보협회(Library and Information Association of South Africa, LIASA) 컨퍼런스에서 ‘커뮤니티 도서관 서비스 보조금(Community Library Services Grant)’ 성과를 발표함. - 동 부처는 2024/25 회계연도에 총 16억 랜드(한화 약 1,200억원)를 투입해 도서관 인프라, 서비스 및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힘. - 이번 발표에서는 각 주(Province) 대표들이 직접 성과 보고를 진행하며, 해당 보조금을 통해 달성된 인프라 개선, 서비스 혁신, 지역사회 기여 사례 등이 공유됨. - 본 보조금 사업은 지역 도서관 접근성 제고, 학습 환경 개선, 독서 문화 확산 등을 통해 남아공 전역의 공공도서관을 현대화하는 핵심 동력으로 평가되고 있음.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1973040234754367602) ㅇ 장애인 대상 단편영화 제작 지원 공모 - 체육예술문화부 산하 국립영화영상재단(National Film and Video Foundation, NFVF)은 ‘완전한 포용(Fully Inclusive)’을 주제로 한 단편영화 제작 지원 공모를 진행한다고 발표함. - 이번 공모는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다양성 존중을 주제로, 교육적·예술적·사회적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과감하고 진정성 있는 스토리를 찾고 있음. - 선정 작품은 단편 극영화 2편, 단편 다큐멘터리 2편으로, 각 프로젝트당 최대 25만 랜드(한화 약 1억 9천만원)까지 지원됨. 최종 완성작은 5~10분 분량으로 제작될 예정임. - 지원 접수는 9월 26일부터 시작되며 10월 27일 17시까지 진행되며, 장애인권리인식의 달(National Disability Rights Awareness Month, 11.3~12.3)에 맞춰 다양한 목소리와 이야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됨. * 출처: 남아공 국립영화영상재단 공식 누리집 (https://www.nfvf.co.za/invitation-for-people-with-disabilities-to-submit-proposals-for-short-films-under-the-theme-fully-inclusive/) □ 체육(스포츠) 분야 ㅇ 남아공 국가대표팀 ‘바파나 바파나(Bafana Bafana)’ FIFA 제재 관련 장관 성명 - 체육예술문화부 장관 게이튼 매켄지(Gayton McKenzie)는 9월 29일 성명을 통해 FIFA가 남아공 축구대표팀 바파나 바파나에 대해 승점 3점 감점 및 남아공축구협회(SAFA)에 1만 스위스프랑(약 21만 5천 랜드, 한화 약 1억 7천만원) 벌금 부과를 결정한 사안에 대해 유감을 표명함. - 장관은 이번 조치가 국가와 축구에 큰 불명예를 안겼음을 인정하며, 책임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 체육예술문화부 차원에서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고 종합 보고서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 동시에 대표팀은 여전히 2026년 FIFA 월드컵 출전을 향해 중요한 두 경기를 앞두고 있는 만큼, 국민 모두가 하나 되어 대표팀을 끝까지 응원해야 한다고 강조함. - 매켄지 장관은 “이번 제재는 하나의 장애물에 불과하며, 우리는 여전히 월드컵 진출 가능성을 확신한다”면서 국민적 단합과 ‘12번째 선수(12th man)’로서의 지지를 촉구함.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1972701767503634698) ㅇ 비디오판독(VAR) 시스템 도입 위한 예산 배정 - 체육예술문화부는 남아공 축구의 공정성과 경기 질 제고를 위해 남아공축구협회(South African Football Association, SAFA), 프리미어 사커리그(Premier Soccer League, PSL)와 협력하여 비디오판독(Video Assistant Referee, VAR) 시스템 도입 절차를 추진 중임. - 이를 위해 동 부처는 2024/25 회계연도 예산에서 8천2백만 랜드(한화 약 615억원)를 배정하였으며, VAR 기술 선정, 심판 및 관계자 교육 프로그램, 경기장 네트워크 환경 구축, VAR 훈련센터 설립 등에 사용될 예정임. - 이번 조치는 심판 판정 오류와 팬 불만을 줄이고, 남아공 축구가 국제적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FIFA 승인 절차(Implementation Assistance and Approval Programme, IAAP)와도 연계됨. - 게이튼 매켄지(Gayton McKenzie) 장관은 “이번 투자는 남아공 축구의 신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SAFA와 PSL의 투명성·책임성을 높이 평가하고 국민들의 지지를 당부함.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1963577314282795327) □ 관광 분야 ㅇ G20 관광장관회의,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개최 - 남아공은 G20 의장국 자격으로 9월 20일 음푸말랑가주 크루거 국립공원 스쿠쿠자 캠프(Skukuza Rest Camp)에서 G20 관광장관회의를 개최함. - 관광부 장관 패트리샤 드 릴(Patricia de Lille)은 개회 기조연설에서 관광산업을 경제성장과 환경보호를 균형 있게 이끄는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민간투자를 통한 장기적 지속가능성, 포용성, 회복력 강화를 촉구함. - 드 릴 장관은 관광이 전 세계적으로2조 달러 수출 수익, 3억 7천1백만 개 일자리, 글로벌 GDP의 10.3%를 차지하는 주요 성장 엔진임을 언급하면서도 혜택이 불균등하게 분배되고 있음을 지적함. - 특히 소규모·중소기업(MSMEs)의 디지털 전환, 지역 및 국제 항공 연결성 확대, 친환경 관광 인프라 투자, 개발금융 활성화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됨. - 남아공은 이번 회의에서 ① 디지털 혁신, ② 항공 연결성, ③ 자금 조달 및 투자, ④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회복력 있는 여행 등 4대 우선과제를 중점 의제로 제시함. * 출처: 남아공 Inside Politics (https://insidepolitic.co.za/tourism-minister-urges-g20-to-back-sustainable-growth/) □ 한류 동향 ㅇ G20 정상회의 계기 한-남아공 문화교류행사 개최에 유력 언론들 일제히 특집 보도 - 주남아공한국문화원과 주남아공대한민국대사관은 9월 6일 프리토리아 최대 공연장 SunBet Arena에서 8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 문화교류행사를 개최함. - K팝 가수 에일리 공연, K타이거즈 태권도 시범, 한복 패션쇼, Ndlovu Youth Choir 공연 및 K팝–아마피아노 협업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됨. - 남아공 국영방송 SABC, IOL, The Citizen 등 유력 언론에서 특집 보도를 통해 한국문화 외교 성과와 한류의 위상이 대대적으로 소개됨. - 본 행사는 아프리카 대륙 최초 G20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한-남아공 간 문화 교류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사례로 평가됨. * 출처: 남아공 SABC, IOL, The Citizen 외 (https://youtu.be/WHYut3PaAk8?si=QPqMgPnxQDsLY05e) 주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문화원 |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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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2025년 9월 주재국 문화예술동향 보고

    [러시아] 2025년 9월 주재국 문화예술동향 보고

    □ 한류 동향ㅇ K-팝과 한국 드라마, 서양 음악과 블록버스터를 제치다 - 한국의 드라마와 영화는 이제 더 이상 ‘한국인만을 위한 콘텐츠’가 아니다. 2020년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작품상’ 을 수상하고, 그 다음 해 〈오징어 게임〉 이 전 세계 스트리밍 차트를 석권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물었다. “도대체 한국은 어떻게 이런 걸 만들어내는 거야?” - 그때부터 글로벌 OTT 플랫폼과 영화제들이 아시아 영화계의 문을 열었고, 전 세계 시청자들이 동양 영화의 다양성과 독창성을 직접 경험하게 되었다. 이제 사람들은 몇몇 상징적인 작품뿐 아니라, 수많은 다른 한국 및 아시아 작품들을 즐기며, 그 속에서 새로운 감정과 미학을 발견하고 있다. 이러한 성공의 비결은 단순하다 — 익숙한 주제를 전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이야기와 차별화된 감정 표현, 독특한 미적 감수성 때문이다. - 2025년 여름에는 또 한 번의 아시아 열풍이 전 세계를 강타했다. 애니메이션〈K-pop 데몬 헌터스〉는 공개 두 달 만에 넷플릭스에서 2억 3천 6백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플랫폼 역사상 최다 시청 작품이 되었다. - 이 작품의 성공은 단순히 영상 플랫폼에만 그치지 않았다. 애니메이션의 사운드트랙이 정식 앨범으로 발매되어, 빌보드 200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앨범은 사브리나 카펜터의 앨범 Man’s Best Friend 를 제치며 음악 차트 정상에 올랐다. - K-팝은 이제 단순한 음악 장르가 아니다 — 하나의 거대한 생태계, 이제 모두가 알고 있다. K-팝은 단순한 음악 장르나 트렌드가 아니라, 고유한 규칙과 구조를 가진 하나의 거대한 생태계라는 것을. 아이돌들의 노래도 더 이상 낯설거나 이질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 지난 10년간 한국 음악 산업은 서구 시장을 향해 큰 발걸음을 내디뎠고, 그 결과 독특한 K-팝 스타일이 미국식 프로덕션의 세련된 포장 속에 녹아들었다. - 물론 일부 팬들은 “이제 K-팝이 예전처럼 독창적이지 않다”며 비판하기도 한다. 하지만 많은 이들은 한국 음악이 전 세계 곳곳에서 사랑받게 된 현실에 만족한다. 그들은 BTS와 BLACKPINK 같은 그룹들이 세계 시장으로 향하는 길을 열어주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출처 : postnews(9.17.) □ 관광 동향 ㅇ 드라마 관광: 한류가 전 세계를 휩쓴 이유와 한국에 미친 영향 - 대한민국은 ‘한류(K-Wave)’ 덕분에 관광 붐을 맞이하고 있다. 그러나 관광객의 급증은 소음, 지역 주민들의 불만 등 여러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 대한민국은 전례 없는 관광 붐을 맞이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관광지로 떠올랐다. 2024년 한 해 동안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1,600만 명 이상으로, 전년 대비 48.4%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 같은 현상은 ‘한류(Hallyu, Korean Wave)’라 불리며, 한국의 대중문화·TV 드라마·영화의 폭발적인 인기로 설명된다. - 작가 '폴리 페이버'는 자신이 한국과 처음 인연을 맺게 된 계기로 한국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꼽는다. “원래는 일본 여행에만 관심이 있었고, 한국에는 큰 흥미가 없었어요.” 하지만 드라마에 빠져든 그녀는 500시간이 넘는 한국 드라마를 시청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어와 문화를 배우기 시작했다. - 결국 그녀는 드라마 촬영지를 따라가며 한국의 분위기를 직접 느끼기 위한 3주간의 ‘성지순례 여행’ 을 떠났다. - 관광 전문 기업 InsideAsia의 홍보 매니저 제임스 먼디(James Mundy) 는 이렇게 말한다. “2024년 우리는 한국에 대한 관심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열기는 2025년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는 “한국은 현재 InsideAsia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여행지”라며, 그 이유를 K-컬처의 인기에서 찾는다. - “K-컬처는 사람들에게 한국이 어떤 나라이고 무엇을 경험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직접 그곳을 방문하고 싶다는 욕망을 불러일으킵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관광 붐은 여러 문제도 동반하고 있다. 서울의 전통 한옥 마을인 북촌한옥마을에서는 관광객들의 소음과 무분별한 방문으로 인해 주민들의 불만이 커졌다. 이에 따라 마을은 야간 시간대(저녁 이후) 방문을 금지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1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 서울의 음식 평론가이자 여행 가이드인 조 맥퍼슨(Joe McPherson) 은 과거를 회상하며 이렇게 말한다. “예전에는 한국이 일본 여행의 ‘덤’ 같은 느낌이었죠. ‘일본에 왔으니 한국도 한번 가볼까?’ — 이런 식이었어요.” 하지만 이제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관광객이 일본보다 한국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 요즘은 여행 형태도 다양해졌습니다. 미식 투어, 역사 탐방, 서예 수업, K-pop 댄스 체험, 한국 드라마, 영화 촬영지 투어 등 — 각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한국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이제 질문은 하나다. 대한민국은 이 엄청난 관광객의 물결 속에서 고유한 문화와 평온함을 지켜낼 수 있을까? 아니면, 모든 좋은 K-드라마처럼 눈물로 끝나는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 출처 : tourprom(9.26.) □ 체육 동향 ㅇ 아제르바이잔에서 제3회 CIS(독립국가연합) 체육 대회가 개최되다. - 제3회 독립국가연합 체육대회 개막식이 아제르바이잔 간자(Ganja) 시의 중앙 경기장에서 열렸다. 러시아 대표팀 기수는 복서 유스티나 아누프리예바와 막심 소볼레프가 맡았다 - 이번 대회는 아제르바이잔 내 7개 도시에서 진행되며, 이를 위해 12개의 스포츠 시설이 준비되었다. 총 1,624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그중 러시아 262명, 아제르바이잔 340명, 벨라루스 240명, 카자흐스탄 147명, 키르기스스탄 126명, 쿠바 11명, 쿠웨이트 6명, 오만 4명, 파키스탄 4명, 타지키스탄 144명, 투르크메니스탄 48명, 터키 38명, 우즈베키스탄 254명이 출전한다. - 대회는 10월 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선수들은 23개 종목에서 총 505개의 메달 세트를 두고 경쟁을 펼친다. 러시아 대표팀은 양궁, 배드민턴, 농구, 복싱, 카누·카약, 축구, 펜싱, 유도, 가라테, 리듬체조, 조정, 삼보, 사격(실탄 및 클레이), 수영, 탁구, 태권도, 트램펄린, 배구, 레슬링 등에 출전한다. - 경기는 9월 27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이틀째 종합 순위에서 러시아 대표팀이 단연 선두를 달리고 있다. 현재 러시아 선수들은 수영, 클레이 사격, 탁구 등에서 13개의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그 외에도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보유하고 있다. - 종합 2위는 벨라루스 대표팀으로 금 1개, 은 5개, 동 5개를 기록 중이다. 3위는 아제르바이잔으로 은 4개, 동 4개를 획득했다.※ 출처 : Bigasia(9.28.)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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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2025년 9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호주] 2025년 9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해외정책동향2025.9.29. □ 문화/콘텐츠 정책 ㅇ 호주 원주민 예술의 요람, ‘유토피아 아트센터’ 개관- 앤소니 알바니지 호주 연방정부는 원주민 예술을 육성하고 외곽 지역 공동체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기 위해, 호주 중심부 알파라 지역에 ‘유토피아 아트센터’를 공식 개관함- 본 센터는 AU$ 2,060,000 규모의 원주민 혜택 계정(ABA) 자본 사업 프로그램을 포함해, 다양한 정부 및 원주민 기관의 지원으로 설립됨- 참여 예술가들은 새롭게 마련된 스튜디오와 갤러리 공간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문화와 유산을 보존하고 이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할 예정임- 본 센터는 관광, 고용, 문화 교류를 통해 바클리 지역의 경제적 자립을 촉진하며, 지속 가능한 문화 창작 기반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됨*출처:https://minister.infrastructure.gov.au/burke/media-release/investing-remote-communities-new-utopia-art-centre ㅇ 예술 분야 형평성 실현을 위해 ‘이행 자문단’ 첫 구성- 앤소니 알바니지 호주 연방정부는 ‘예술과 장애 연계 형평성 계획’ 이행을 지원할 첫 번째 이행 자문단(Implementation Advisory Group) 13명을 임명함- 자문단은 장애 예술가·예술 종사자들로 구성되었으며, 예술, 영화, 디지털 게임, 문화 부문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이 참여함- 전 호주 주·준주를 대표하는 구성원들은 신진 리더, 경력 있는 전문가, 활동가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호주 예술 및 장애 분야의 폭넓은 다양성을 반영함- 자문단은 형평성 계획의 실행, 모니터링, 평가 전 과정에 장애인의 실질적 참여를 보장하며, 예술계 내 포용성과 지속 가능한 평등 실현에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임*출처:https://minister.infrastructure.gov.au/burke/media-release/new-advisory-group-champion-equity-arts□ 관광 정책 ㅇ 호주관광청, 5년간 글로벌 미디어 서비스 입찰 공고- 호주관광청은 향후 5년간 글로벌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할 미디어 에이전시 파트너를 선정하기 위해 경쟁 입찰 절차를 시행함- 이번 입찰은 호주를 관광지로 홍보하는 마케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파트너십 구축이 목적이며, 16개 주요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진행됨- 수잔 코길 최고 마케팅책임자는 데이터, 기술, 창의적 미디어 전략 역량과 함께 변화하는 글로벌 미디어 환경과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할 수 있는 리더십을 중시한다고 밝힘- 입찰은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에이전시 역량 평가를 거쳐, 2026년 1월부터 4월까지 전략적 역량과 운영 구조를 중점 평가하는 2단계로 진행됨*출처:https://www.tourism.australia.com/en/news-and-events/news/tourism-australia-media-services-tender.html ㅇ 호주관광청, 글로벌 캠페인 위한 송라인즈(Songlines) 예술 작품 공모- 호주관광청은 YarnnUp과 협력해 퍼스트 네이션스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송라인즈(노래와 이야기로 전해지는 퍼스트 네이션스 문화와 길)를 주제로 한 예술 작품 공모를 진행함- 송라인즈 작품은 호주관광청의 캠페인, 콘텐츠, 마케팅 자료 전반에 걸쳐 활용되며, 국가, 법과 관계의 살아있는 기록으로서 이를 기리는 프로젝트임- 로빈 맥 호주관광청 임시 총괄 책임자는 이 사업이 65,000년 이상 이어진 호주의 깊은 문화적 지식을 전 세계에 알리고, 현지 문화를 존중하는 뜻깊은 기회라고 강조함- YarnnUp은 본 공모를 주관하며, 문화적 진정성을 보장하고, 예술가들을 지원하며, 원주민 장로 및 문화 규약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임*출처:https://www.tourism.australia.com/en/news-and-events/news/tourism-australia-seeks-songlines-for-global-campaign.html □ 스포츠 정책ㅇ 호주스포츠연구소(AIS), 스포츠 영양 브랜드와 파트너십 체결- 호주스포츠위원회(ASC) 산하 호주스포츠연구소(AIS)는 Bikesportz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선수들에게 스포츠 영양 브랜드 Science in Sport(SiS) 제품을 제공함- SiS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스포츠 영양 브랜드로, AIS 캠퍼스 내에서 선수들의 회복 및 에너지 공급을 지원할 제품을 제공할 예정임- AIS는 올해에만 28개 종목에서 3,000명 이상의 선수와 코치를 수용했으며, 향후 4개월간 20개 종목에서 1,600명 이상의 추가 방문이 예정됨- 이번 파트너십은 고성능 영양 솔루션을 통해 선수들의 훈련 효율성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임*출처:https://www.ausport.gov.au/media-centre/news/athletes-set-to-benefit-from-ais-partnership ㅇ 호주스포츠연구소(AIS), 9월 한 달간 역대급 고성능 스포츠 캠프 진행- AIS는 9월 한 달 동안 보치아, 넷볼, 휠체어 농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16개의 고성능 캠프를 운영, 총 496명의 선수·코치·지원 인력이 참가함- AIS에서는 보치아 호주 내셔널 타이틀 대회가 처음으로 개최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2025년 세계 보치아 챌린저 대회도 AIS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임- 넷볼 국가대표, 퍼스트 네이션스 블랙스완스, U21 및 U19 대표팀이 훈련 캠프를 진행했으며, 태평양 지역 코치 개발을 위한 별도 캠프도 운영됨- 축구, 수영, 하키, 럭비, 사격, 레슬링 등 다양한 종목이 AIS에서 훈련을 이어갔으며, 10월에는 워터폴로 주별 선수권, 퍼스트 네이션스 문화 캠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예정됨*출처:https://www.ausport.gov.au/media-centre/news/ais-courts-the-heart-of-the-action-in-september□ 한류 동향 ㅇ 호한재단, 2025-26년 지원사업 수혜기관 발표 및 호주학 방문교수 임명- 호한재단(AKF)은 2025-26년 지원사업 수혜기관을 발표하고, 한-호 간 상호 이해와 인적 교류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지원함- 주요 사업으로는 시드니대학교와 연세대학교의 한-호 비즈니스 단기 교육 과정, 제임스쿡대학교의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대상 상호 멘토링 프로그램, 호주 감귤 수출 확대를 위한 산업 연계 활동 등이 포함됨- 2026년 서울대학교 호주학 방문교수로 맥쿼리대학교의 콘스탄티노스 이알루리데스 국제법 석좌강사가 임명되어, 양국 간 학술 교류 및 연구 협력을 촉진할 예정임- 같은 날 시드니에서는 한-호 미래포럼이 개최되어, 전략·안보, 경제·무역, 인적 교류, 기술 협력 등 양국 간 공동 관심사를 논의함*출처:https://www.foreignminister.gov.au/minister/penny-wong/media-release/australia-korea-foundation-grants-and-visiting-professor-australian-studies-appointment ㅇ 호주,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케이뷰티 시장- 호주는 한국에 이어 1인당 케이뷰티 소비액 세계 2위 시장이며, 한류의 영향으로 케이뷰티 인기가 급격히 확산 중임- 달팽이 점액, 연어 정액 등 독특한 천연 성분과 ‘유리알 피부’ 효과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음- 한국 화장품 전문 매장이 전국적으로 늘고 있으며, 대형 유통업체들도 한국 제품을 적극 확대하고 있으며, 제품은 백화점, 약국, 슈퍼마켓 등 다양한 판매 채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어 접근성이 매우 높음- 호주의 케이뷰티 시장 규모는 2023년 약 1억 6천만 달러에서 2032년 3억 2천만 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출처:https://www.abc.net.au/news/2025-09-11/the-rise-of-k-beauty-as-australia-market-size-swells/105753808 주시드니 한국문화원 |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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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 9월 주재국 문화 동향 보고

    [싱가포르] 9월 주재국 문화 동향 보고

    □ 문화예술 동향(1) 싱가포르 번역의 날(TDSG, Translation Day Singapore) 개최o 싱가포르 도서협회, The Arts House에서 “싱가포르 번역의 날”개최- 후원: Arts House Group, 싱가포르 번역위원회, 한국문학번역원- 목적: 번역에 대한 대중인식 제고, 싱가포르의 언어 다양성 인식, 문학 번역 영역 홍보 및 지원 등- 내용: 심포지움・패널토론・워크숍 등에서 번역을 예술이자 기술로 소개함으로써 싱가포르의 다문화적 공동체 간 이해 증진 역할 강조o UN의 국제 번역의 날(International Translation Day, 9.30)과 연계하여 기념하기 위해 9월 27-28일로 행사일자 선정o 한국 출신 문학번역가인 안톤 허 작가도 참여해 문학 번역가의 전문성 개발 강화 등에 대해 논함(2) 싱가포르 디자인 위크 2025 개최o 싱가포르 디자인 위원회(DesignSingapore Council, DSG), “Nation by Desgin”이라는 주제로 올해 디자인 위크 개최o 9월 13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의 축제를 통해 약 700명의 협력자와 70개 이상의 행사(전시, 포럼 등)로 구성o 디자인이 싱가포르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형성해나갈 것인지를 보여줌(3) 첼리스트 요요마 리사이틀 및 SSO 협연o 싱가포르 심포니 오케스트라(Singapore Symphony Orchestra, SSO) 창립 60주년 기념 시즌 라인업의 기획 일환으로, 세계 정상급 연주자 요요마가 에스플러네이드 콘서트홀에서 두 차례 공연 - 9.24(수): “Yo-Yo Ma in Recital(SSO Gala)” - 9.25(목): “Yo-Yo Ma / Devořák Cello Concerto(SSO Gala)”o 일본인 첼로 연주자 요요마는 UN 평화 사절, 타임지 2020년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그라모폰 ‘명예의 전당’ 등재, 그래미상 19개 수상한 클래식계 슈퍼스타로, 25일 공연에는 타르만 대통령도 참석했음□ 관광 정책 동향(1) GBTB, Mid-Autumn Festivalo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 중국계 명절 ‘중추절’ 기념 행사 개최 - 기간: 9.22 – 10.12 - 장소: Golden Garden, Supertree Grove, Bayfront Plaza 등지 - 구성: 랜턴 전시, 문화 공연, 워크숍 등o “Lanterns through Time” 주제로, 여러 국가의 랜턴을 선보였는데 싱-중 35주년 기념 “Dream of Butterflies”와 한-싱 50주년 기념“Guardians of Light: Merlion & Haetae”가 해당 기간 내 전시됨o 한국 측에서는 Supertree Grove 무대에서 연계 공연을 진행함 - 9.22(월):‘유희스카’개막공연 - 9.27(토): ‘첼로가야금’(2) GPSS, 16개 새로운 프로그램 파트너와 함께 레이스 축제 시작o 싱가포르 그랑프리 시즌(Grand Prix Season Singapore, GPSS)는 9.26부터 10.5까지 포뮬러1(F1)와 함께 열흘 간 싱가포르 전역에서 엄선된 레이스 테마의 행사와 함께 꾸며짐으로써 선도적인 라이프스타일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함o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공연과 다이닝 및 리테일 상품을 선보였는데 여기에는 뉴바루, 러브보니토 등 싱가포르 국내 브랜드와 모엣샹동, 아디다스, 글렌피딕 등의 글로벌 브랜드들이 포함됨o 특히 마리나 센트럴 지구에서 열리는 GrooveDriver Festival은 영국 가수 Henry Moodie와 싱가포르 데뷔 무대를 선보이는 한국 가수 GEMINI를 포함한 국내외 아티스트들로 다채롭게 구성됨 주싱가포르 문화홍보관 |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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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9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멕시코] 9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 FILAH 연계 첫 ‘창의·문화산업 페스티벌’ 개최 ▶ 출처: 문화부, 2025/09/10- 제36회 FILAH와 연계하여 처음으로 창의·문화산업 분야 축제가 개최됨- 창작 생태계·디지털 문화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플랫폼으로 기대됨- 문화부는 산업 간 협력 촉진 및 혁신적 문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함 ○ 박물관·고고유적지 입장료 조정 발표 ▶ 출처: 문화부, 2025/09/12- INAH 및 국립 문화시설 일부의 입장료가 2026년부터 조정될 예정임- 문화유산 보존·운영 재정 안정화를 위한 조치로 설명됨- 문화부는 대중 접근성과 지속가능한 운영 간 균형을 강조함 ○ ENPEG 학생, 한국문화원 한지 워크숍 참여 ▶ 출처: 문화부, 2025/09/19- ENPEG 학생들이 한국문화원에서 한지 예술 워크숍에 참여함- 전통공예 기반의 한-멕시코 예술 교류 확대 사례로 평가됨- 문화부는 양국 창작 분야 협력의 의미를 강조함 □ 관광 ○ 멕시코, FITUR 2026 사상 최대 규모 참가 준비 ▶ 출처: 관광부(SECTUR), 2025/09/18- 멕시코가 2026 FITUR에 역대 최대 규모 국가관 참가를 준비 중임- 문화·관광·미식 융합 홍보 전략 중심으로 구성 예정- 국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됨 ○ SECTUR–Conajo MX, ‘México’ 브랜드 사용 협약 체결 ▶ 출처: 관광부(SECTUR), 2025/09/19- 국가 브랜드 ‘México’ 사용을 위한 협약이 체결되어 민관 협력 확대- 지역 관광자원 홍보 및 통합 이미지 관리 강화 효과 기대○ FITUR 2026 홍보 캠페인 본격 전개 ▶ 출처: 관광부(SECTUR), 2025/09/23- 멕시코가 FITUR 참가를 위한 대규모 홍보 캠페인을 시작함- 문화·관광·미식 중심 콘텐츠로 국제 시장 공략 강화- 관광부는 지속가능한 관광정책과 연계해 전략적으로 홍보 계획임□ 체육 ○ 멕시코, 세계양궁선수권 첫 금메달 획득 ▶ 출처: 국가체육위원회(CONADE), 2025/09/07- 멕시코가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함- 국제 경쟁력 상승과 엘리트 스포츠 성과를 보여줌- CONADE는 훈련체계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고 평가함 ○ 세계양궁선수권, 역대 최고 성적 기록 ▶ 출처: 국가체육위원회(CONADE), 2025/09/12- 여러 종목에서 메달을 추가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함- 선수단 역량 강화 및 지원정책의 성과로 분석됨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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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AE] 9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UAE] 9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ㅇ 전통 에미라티 안마당 재해석한 ‘When does a threshold become a courtyard?’… 두바이 디자인위크 2025 수상작 선정 (더내셔널/9.9.)- 두바이디자인위크 2025의 어반 커미션즈(Urban Commissions) 수상작으로, UAE 건축 스튜디오 섬 카인드 오브 프랙티스(Some Kind of Practice)의 설치작품 〈When does a threshold become a courtyard?〉이 선정됨. 전통 에미라티 건축의 핵심인 ‘하우쉬(housh, 안마당)’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가족·공동체 중심의 공간 개념을 새롭게 조명함. 돌, 야자잎, 주름 철판 등 UAE 각 지역의 건축 재료를 결합해 다기능·이동형 구조로 설계,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는 ‘유연한 안마당’을 구현함. 이번 설치작은 11월 4~9일 두바이디자인위크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지역 정체성과 현대적 건축 실험의 조화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됨.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2025/09/09/reimagined-emirati-courtyard-wins-urban-commissions-competition-ahead-of-dubai-design-week-2025/) ㅇ 루브르 아부다비, 초기 메카 사진·힌두 성화·UAE 기독교 유산 등 다방면 연구 지원 (더내셔널/9.9.)- 루브르 아부다비가 첫 펠로우십·연구지원 프로그램(Fellowships and Grants Programme)을 출범, 전 세계 170건 중 5개 연구 프로젝트를 선정함. 연구 주제는 유로중심 미술사 비판, 메카 초기 사진의 재해석, 힌두·불교 성화 전시 연구, UAE의 이슬람 이전 기독교 유산 발굴 등 다양함. 선정된 학자들은 단기(3개월·8만5천디르함) 또는 장기(9개월·24만5천디르함) 연구 지원금과 함께 루브르 아부다비 연구·보존센터를 활용하게 됨.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사우스 관점에서 예술사 재구성을 목표로, 중동과 아시아의 문화적 다양성을 반영한 연구를 장려함. 루브르 아부다비는 이번 펠로우십을 통해 다문화·다종교적 예술 담론 확장과 지역 유산 연구 활성화를 추진 중이며, 특히 UAE 출신 연구자 수하일라 알만수리는 움알쿠웨인 시니야섬의 6~7세기 기독교 유적을 집중 탐구할 예정임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2025/09/08/louvre-abu-dhabi-reveals-first-fellowships-and-grants-programme-recipients/) ㅇ UAE 미술 가이드: 두바이·아부다비·샤르자서 열리는 12개 주요 전시 (더내셔널)- UAE 전역에서 가을 미술 시즌이 본격 개막, 개인전·그룹전 등 12개 주요 전시가 동시에 진행 중임. 두바이에서는 바디 달룰(Bady Dalloul)의 첫 개인전과 이란 작가 나즈골 안사리니아, 시리아 화가 엘리어스 이졸리의 신작이 주목받음. 아부다비에서는 쿠웨이트계 요르단 작가 알라 유니스(Ala Younis)의 대형 설치작과 에미라티 작가 아마르 알 아타르(Ammar Al Attar)의 실험적 사진전이 열림. 샤르자에서는 팔레스타인 자수 예술(타트리즈, Tatreez)을 재해석한 전시와 아프라 알 다헤리(Afra Al Dhaheri)의 개인전이 지역 예술 담론을 확장함. UAE의 주요 갤러리와 미술관—그린 아트 갤러리, 제밀 아트센터, 샤르자 아트 파운데이션, NYU 아부다비 아트갤러리 등—이 이번 시즌 참여함. 전시들은 기억·정체성·장인정신을 공통 주제로 삼으며, 중동 현대미술의 다양성과 실험성을 한층 드러내고 있음.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art-design/2025/10/03/uae-guide-museum-gallery-exhibitions-to-see-abu-dhabi-dubai/) ㅇ 에미라티 예술가 메라 알 카심, 샤르자 아랍문화클럽서 개인전 ‘그림자 없는 얼굴들’ 개막 (샤르자24/9.14.)- 에미라티 예술가 메라 알 카심(Mera Al Qassim)이 샤르자 아랍문화클럽에서 개인전 〈그림자 없는 얼굴들(Features Without Shadows)〉을 개최함. 전시는 약 60점의 소형 회화 작품을 통해 여성의 얼굴과 꽃을 직관적이고 자유로운 화풍으로 표현, 기억과 감정의 잔상을 주제로 함. 작가는 “작품은 설명이 아닌 감정으로 느끼는 것”이라며, 색과 형태가 스스로 이끄는 창작 과정을 강조함. 문화계 인사들은 알 카심의 회화가 시와 색채가 결합된 정서적 언어를 보여주며, 에미라티 예술의 새로운 표현 세계를 열었다고 평가함. 메라 알 카심은 시인·언론인·화가로 활동하며, 〈알이티하드〉·〈알바얀〉·〈에마라트 알아윰〉 등 UAE 주요 매체에 기고해 온 복합 예술가임(출처:https://sharjah24.ae/en/Articles/2025/09/14/gh-3)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브리지, 카이로서 300여 명의 미디어 리더 한자리에 (샤르자24/9.4.)- 아부다비 브리지 서밋 2025의 글로벌 로드쇼 일환으로 카이로 행사를 개최하였으며, 300여 명의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함. 브리지는 미디어·콘텐츠·엔터테인먼트 산업 간 협력을 통한 세계적 허브 구축 비전을 제시함. 알카아비 국장은 이집트를 아랍 미디어의 핵심이자 브리지 전략의 중심축으로 강조함. AI와 기술 혁신이 미디어 산업의 미래를 이끌 주요 의제로, 아부다비 서밋에서 핵심적으로 논의될 예정임. 브리지는 이번 카이로 준비 행사를 통해 중동과 아프리카 미디어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음. 행사는 창의 산업의 전략적 연대와 기술 혁신의 융합을 강조하였으며, 브리지 서밋 2025는 단순한 회의가 아닌 글로벌 콘텐츠 산업 발전의 구심점으로 부상 중임. (출처:https://sharjah24.ae/en/Articles/2025/09/04/d61) ㅇ 2025년 수상 휩쓴 아랍 영화 8편: 가자에서 말라가까지 (더내셔널/9.11.)- 2025년, 아랍권 영화들이 칸·베니스·베를린·트라이베카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주요 상을 휩쓸며 주목받음. 이라크, 튀니지, 모로코, 레바논, 이집트 등 각국 감독들이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냄. 튀니지의 카우테르 벤 하니아 감독 작품 <힌드 라자브의 목소리>는 베니스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함. 이집트의 사라 고헤르 감독 작품 <생일 축하해>는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오스카 출품작으로 선정됨.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film-tv/2025/09/11/eight-award-winning-arab-films-of-2025-from-the-voice-of-hind-rajab-to-calle-malaga/)ㅇ 아부다비, ‘아랍어 및 창의산업 회의 2025’ 개최… 아랍 창의성의 미래 모색 (WAM/9.14.)- 아부다비 문화관광부 산하 아랍어언어센터(ALC)가 주최한 ‘아랍어 및 창의산업 회의 2025(Congress of Arabic & Creative Industries)’가 야스아일랜드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개막함. 올해 주제는 “재해석된 아랍 창의성: 스토리텔링과 관객 참여의 혁신”으로, 문화·기술·미디어 분야의 글로벌 리더와 창작자들이 참석함. 모하메드 알 무바라크 DCT 의장은 아랍 창의산업의 글로벌 잠재력을 강조하며, 아마존 알렉사와 협력해 세계 최대 규모의 아랍어 디지털 도서관 구축 계획을 발표함. 이번 회의는 AI 시대의 스토리텔링, 여성의 창의산업 참여, 아랍 오디오북 시장 성장 등 주요 의제를 다루며, 2030년까지의 산업적 영향 분석 보고서도 공개함. 알 무바라크 의장은 “아부다비는 현지 정체성과 세계적 다양성을 아우르는 창의 허브로 성장하고 있다”며, “아랍 창작자들의 목소리가 전 세계로 울려 퍼질 것”이라고 밝힘.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film-tv/2025/09/11/eight-award-winning-arab-films-of-2025-from-the-voice-of-hind-rajab-to-calle-malaga/) ㅇ 샤르자 국제 내러티브 포럼, 가상현실로 ‘이븐 바투타’를 소환하다(샤르자24/9.24.)- 제25회 샤르자 국제 내러티브 포럼(SINF)이 첨단 가상현실(VR) 기술을 통해 14세기 여행가 이븐 바투타(Ibn Battuta)와의 가상 대화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음.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역사 재현이 아닌 ‘살아있는 대화형 체험’으로 구성돼, 이븐 바투타가 호르파칸·칼바·카리얏 등지의 여정과 환대 문화를 직접 이야기함. 포럼의 ‘여행자들의 만남(Travelers’ Encounter)’ 세션에서는 메이사 알 살레, 살레 알 아베드, 무니르 알 다흐미 등 현대 탐험가들이 이븐 바투타의 탐험 정신을 계승한 여행담을 공유함. 학술 세션에서는 아랍 여행기의 역사·유산적 가치를 조명하고, 아랍 여행문학이 문화 교류와 역사 기록의 공백을 메워온 중요성을 논의함. 이번 포럼은 스토리텔링·기술·문화유산의 융합을 통해 여행의 의미를 재조명하며, 샤르자가 지속가능한 무형문화 보존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줌. (출처:https://sharjah24.ae/en/Articles/2025/09/24/a17) □ 관광 정책 ㅇ UAE, 10년간 공항 이용객 10억 명 돌파… 항공산업 글로벌 선도 입증 (알이티하드영문판/9.8.)- UAE 연방경쟁통계센터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UAE 공항의 누적 이용객 수가 10억 명을 돌파함. 같은 기간 항공기 운항 횟수는 640만 회를 넘어, 항공산업의 지속적 성장세를 입증함. UAE는 항공운송 품질지수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으며, 이 외에도 5개 항공 관련 지표에서 세계 상위 10위권에 진입함. 압둘라 빈 투크 알 마리 경제부 장관은 이러한 성과가 국가 전략과 혁신적 비전의 결과라고 평가하며, 항공산업이 UAE 경제 성장과 경쟁력 강화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고 언급함. 2015년 1억1,480만 명이던 공항 이용객 수는 2024년 1억4,780만 명으로 증가했으며, 총 10억 명 이상이 UAE 공항을 이용함. 항공기 운항은 2024년 말 기준 80만 회를 돌파해, 지난 10년간 총 640만 회 이상을 기록함. 정부는 기술 혁신과 안전, 서비스 품질 향상을 결합한 지속가능한 항공 시스템 구축이 이번 성과의 핵심이라고 강조함. (출처:https://en.aletihad.ae/news/business/4604156/uae-airports-surpass-1-billion-passengers-in-10-years) ㅇ 아즈만 관광청, 중국 3개 도시 순회 로드쇼 개최… 관광 협력 강화 나서 (WAM/9.22.)- 아즈만 관광개발청(ADTD)이 중국 상하이·항저우·선전을 순회하는 5일간의 관광 로드쇼를 시작함. 대표단은 주요 관광업계 관계자와 회담을 열고 협력 강화 및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함. 마흐무드 알 하쉬미 청장은 “아즈만을 세계적 관광지로 자리매김 시키는 것이 전략적 우선순위”라며, 중국 시장과의 지속가능한 관광 파트너십 확대와 새로운 투자 기회 발굴에 주력하겠다고 밝힘. 이번 로드쇼는 아즈만의 자연·문화·레저 자산을 홍보하고, UAE-중국 관광 교류 및 경제 성장 촉진을 목표로 함. (출처:https://en.aletihad.ae/news/business/4604156/uae-airports-surpass-1-billion-passengers-in-10-years) ㅇ 5개월 만에 재가동 ‘두바이 분수’ 16주년 맞아 새 기술로 돌아온다 (더내셔널/9.26.)- 세계 최대 규모의 공연형 분수 ‘두바이 분수(Dubai Fountain)’가 10월 1일 재개장하며, 5개월간의 업그레이드를 마치고 새로운 쇼를 선보임. 이번 개보수로 조명·음향·안무 시스템이 전면 개선되었으며, 보다 정밀하고 생동감 있는 연출이 가능해졌음. 2009년 개장 이후 버즈 칼리파 아래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은 두바이 분수는 연간 수백만 명이 찾는 도심 랜드마크임. 분수는 길이 275m, 최대 150m 높이의 물줄기를 쏘아 올리며, 엑소·아델·루치아노 파바로티·리오넬 리치 등 전 세계 음악과 함께 공연함. 이번 재개장은 16주년을 기념하는 상징적 순간으로, 두바이의 관광·문화 인프라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적 성공 사례로 평가됨.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lifestyle/2025/09/26/dubai-fountain-opening-october-fun-facts/)ㅇ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지속가능한 문화관광의 글로벌 모델로 부상 (샤르자24/9.27.)- 아부다비의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Sheikh Zayed Grand Mosque)가 연간 7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세계적 문화·종교 관광지로 입지를 강화함. 유수프 알 오바이드리 센터장은 “이슬람 건축미와 환경 의식을 결합한 지속가능한 문화관광 모델”로서의 비전을 강조함. 올해 상반기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5% 증가(430만 명), 체류 시간은 두 배로 늘어나며 다양한 언어·포용적 투어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음. 모스크 내 ‘평화의 돔(Peace Dome)’과 ‘누르 & 살람 박물관’은 블루 코란, 안달루시아 천문기기 등 희귀 유물을 전시하며 문화·예술·기술이 융합된 체험 공간으로 주목받음. 이 모스크는 트립어드바이저 ‘2025 세계 명소 Top 10’ 8위, 중동 지역 1위를 차지하며 UAE 문화유산의 상징이자 지속가능한 관광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음. (출처:https://sharjah24.ae/en/Articles/2025/09/27/d68) ㅇ 에미레이트항공, 10월 1일부터 전 노선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전면 금지 (걸프뉴스/9.30.)- 에미레이트항공은 2025년 10월 1일부터 모든 항공편에서 보조배터리(파워뱅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함. 탑승객은 100Wh 이하 보조배터리 1개를 휴대만 가능하며, 기내에서 기기 충전이나 재충전은 불가, 수하물로도 위탁할 수 없음. 이는 최근 리튬배터리 화재·과열 사고 증가에 따른 안전 조치로, 에미레이트항공은 “기내 내장 충전 포트로 충분한 충전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함. 항공사는 이번 조치가 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예방 조치라며, 탑승 전 전자기기를 완전 충전 후 이용할 것을 권장함. (출처:https://gulfnews.com/business/aviation/emirates-announces-major-change-for-passengers-on-all-flights-1.500288571) □ 체육(스포츠) 정책 ㅇ UAE 세일러 아델 칼리드, 유럽 세일링 챔피언스리그 2연패 달성 (WAM/9.14.)- UAE 함리야 모던 세일링팀의 아델 칼리드(Adel Khalid)가 이탈리아 코모에서 열린 유럽 세일링 챔피언스리그에서 2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함. 이번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나, 누적 포인트에서 선두를 유지하며 시즌 종합 챔피언에 올랐음. 함리야클럽 하미드 알 샴시 회장은 칼리드의 성과를 축하하며 UAE 세일링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함. 칼리드는 “타이틀을 지켜 기쁘다”며 클럽과 샤르자 스포츠위원회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를 전함.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lpdn5u-uaes-adel-khalid-retains-european-sailing) ㅇ 모하메드 살라, 사우디 이적설 재점화… 초대형 오퍼 준비 중 (걸프뉴스/9.14.)- 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32)가 사우디 프로리그 구단들의 초대형 이적 제안 대상으로 다시 떠오름. 살라는 지난해 리버풀과 2027년까지 재계약을 맺었지만, 사우디 구단들이 ‘수백억대 오퍼’를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옴. 리버풀은 잠재적 대체자로 바이에른 뮌헨의 미카엘 올리세를 검토 중이며, 이적 여부는 살라 본인의 결정에 달릴 가능성이 큼. 사우디 리그는 최근 스타 선수 영입에 적극적이며, 살라를 리그의 상징적 영입(target marquee)으로 삼고 있음. 살라는 리버풀에서 9시즌째 활약하며 수많은 기록을 세운 클럽의 ‘이집트 왕’으로, 이번 이적설은 그가 유럽 정상 무대에 남을지, 혹은 황혼기에 새로운 도전을 택할지를 둘러싼 논쟁을 다시 불붙임(출처:https://gulfnews.com/sport/football/is-mohamed-salah-moving-to-saudi-arabia-1.500268796) ㅇ UAE,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에 5인 대표단 출전 (알이티하드 영문판/9.26.)- UAE가 오는 10월 23~26일 에미리트 골프클럽 마즐리스 코스에서 열리는 제16회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에 5명의 선수를 출전시킴. 참가 선수는 아흐마드 스카이크(Ahmad Skaik), 샘 멀레인(Sam Mullane), 조너선 셀바라지(Jonathan Selvaraj), 압둘라 칼바트(Abdulla Kalbat), 라얀 아흐메드(Rayan Ahmed)임. 대회 우승자는 2026 마스터스 토너먼트 초청권과 제154회 디 오픈 자동 출전권을 받으며, 준우승자와 상위 3위까지 추가 출전 혜택이 주어짐. 스카이크는 UAE 선수로는 드물게 6회 연속 출전하며, “홈 코스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할 기회를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힘. 이번 대회에는 41개국 116명 이상의 선수가 참가하며, 중국·일본·호주·한국 등 강호들이 포함됨. (출처:https://en.aletihad.ae/news/sport/4608693/uae-to-field-five-players-at-asia-pacific-amateur-championsh)□ 한류 동향 ㅇ 동아방송예술대학, 아부다비에서 첫 K-POP 워크숍 개최 (얄라케이팝/9.1.)- 한국 동아방송예술대학교(DIMA)가 주아랍에미리트한국문화원과 협력해 8월 20~22일 아부다비에서 첫 K-POP 전문 교육 프로그램 ‘KPOP Academy X DIMA Dream School’을 개최함. 참가자들은 보컬, 안무, 영상 제작 등 실제 아이돌 트레이닝 시스템을 체험하며 BTS, 블랙핑크, 뉴진스의 곡으로 수업에 참여함. DIMA 교수진 유혜진·유미란은 “K-POP은 단순한 음악이 아니라 예술·문화·정체성의 통합적 훈련 시스템”이라며, 아부다비를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문화의 교차점이자 중동 내 K-POP 교육의 중심이 될 잠재력을 가진 도시”로 평가함. 문화원 김이화 미디어팀장은 “이번 협업은 UAE 내 장기적 K-POP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시범 프로젝트로, 앞으로 현지의 기대에 부응하는 수준 높은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UAE가 건전하고 창의적인 K-POP 문화를 스스로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힘. (출처:https://yallakpop.com/exclusive-inside-dimas-first-k-pop-workshop-in-abu-dhabi/) ㅇ 김우빈·수지 주연 ‘다 이뤄질 지니’… 두바이서 촬영됐나? (얄라케이팝/9.2.)- 넷플릭스가 김우빈·수지 주연의 판타지 로맨스 〈다 이뤄질 지니(Genie, Make a Wish)〉 예고편을 공개함. 영상 속 미래박물관, 셰이크자이드로드, 마디낫 주메이라, 알 시프 등 두바이 주요 명소가 등장해 현지 촬영설 제기됨. 넷플릭스는 공식 확인을 내놓지 않았으나, 일부 장면이 2024년 2월 두바이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짐. 〈다 이뤄질 지니〉는 천년 만에 깨어난 지니와 감정에 서툰 인간이 운명적으로 얽히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임. 김우빈과 수지가 2016년 함부로 애틋하게 이후 9년 만에 재회하며 화제를 모음. 두바이는 최근 K-콘텐츠의 인기 촬영지로 부상 중이며, 앞서 박형식·박서준 등이 관광 캠페인 영상 촬영에 참여한 바 있음. (출처:https://yallakpop.com/was-genie-make-a-wish-filmed-in-dubai-trailer-suggests-so/) ㅇ 드림콘서트 아부다비, 1차 라인업 공개… ATEEZ·레드벨벳 슬기·조이 등 출연 (얄라케이팝/9.6.)- 세계 최장수 K-POP 페스티벌 드림콘서트(DREAM CONCERT)가 오는 11월 22일 아부다비 야스아일랜드 에티하드 파크에서 중동 첫 공연 개최함. 1차 라인업에는 ATEEZ, 레드벨벳 슬기·조이, 트리플에스(TripleS), 올아워즈(All(H)Ours) 등이 포함됨. 이번 행사는 이론일레븐 엔터테인먼트 (Theory Eleven Entertainment)가 주최하고, 아부다비 문화관광부(DCT Abu Dhabi)와 미랄(Miral)이 협력함. 1995년 출범한 드림콘서트는 31번째를 맞는 올해 처음으로 중동에 진출함. 이론일레븐 측은 “드림콘서트의 개최는 아부다비를 세계적 음악·문화 허브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함. 올해 4월 3만2천 명을 동원한 오프리미츠 뮤직 페스티벌(OFFLIMITS Music Festival)에 이어 또 한 번 대형 K-POP 이벤트가 아부다비에서 열릴 예정임. (출처:https://yallakpop.com/dream-concert-abu-dhabi-reveals-first-2025-lineup/) ㅇ 넷플릭스 법정 로맨스 ‘에스콰이어’, 팬들 “시즌2로 완결 원해”(걸프뉴스/9.8.)- 넷플릭스 K-드라마 에스콰이어(Esquire), 여름 시즌 대표 화제작으로 5주 연속 비영어권 Top10에 진입함. 정채연과 이진욱이 각각 신입 변호사와 냉철한 멘토로 등장해 묘한 로맨스를 그렸으나, 열린 결말로 마무리돼 팬들 아쉬움 큼. 트위터·레딧 등에서는 “관계의 흐름이 미완성됐다”는 반응과 함께 시즌2 제작 요구 이어짐. 한정 시리즈로 기획됐지만 여운이 남아 후속 시즌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 높음. 강효민과 윤석훈의 감정선이 끝내 이어지지 않은 점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가장 큰 아쉬움으로 꼽힘. 넷플릭스는 아직 시즌2 제작 여부를 공식화하지 않았으나, 팬들은 여전히 완결과 재회를 기대 중임. (출처:https://gulfnews.com/entertainment/beyond-the-bar-season-2-why-was-the-love-story-cut-short-fans-demand-24-more-episodes-after-k-drama-finale-1.500261976) ㅇ 두바이 ‘K-푸드 썸머 익스피리언스’, 한류 식문화 확산의 중심지로 자리매김(칼리지타임즈/9.23.)-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K-푸드 썸머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K-Food Summer Experience Programme)’이 6~8월 두바이 페스티벌 시티몰 내 코리아360에서 성황리에 개최됨. 행사는 최현석 셰프의 쿠킹쇼, 주말 체험형 클래스, SNS 이벤트·보틀 꾸미기·쿠킹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현지 소비자들에게 한국 식재료와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 8월에는 B2B 상담회도 열려 중동 바이어와의 교류를 강화하며, 한국 농수산식품의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함. aT센터 전용필 지사장은 “이번 행사는 단기 홍보를 넘어 K-푸드의 글로벌 식문화로서의 경쟁력과 지속성을 입증했다”고 평가함. 이번 캠페인은 코리아360이 중동 내 한류 식문화 교류의 허브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 사례로, 향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한국과 중동 간 문화·비즈니스 협력의 교두보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임. (출처:https://gulfnews.com/entertainment/beyond-the-bar-season-2-why-was-the-love-story-cut-short-fans-demand-24-more-episodes-after-k-drama-finale-1.500261976) ㅇ 주아랍에미리트한국문화원, 추석 맞이 ‘Souq Chuseok’ 개최 (걸프코리안타임즈/9.27.)- 주아랍에미리트한국문화원은 10월 2일(목) 오후 6시 30분~8시 30분, 한국의 대표 명절 추석을 기념하는 ‘Souq Chuseok’ 문화행사를 개최함. 행사는 전통시장 콘셉트의 추석 장터로 꾸며지며, 방문객들은 비빔밥·전·송편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음식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음. 참가자들은 송편을 빚고 쪄서 맛보며 풍요와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는 추석의 의미를 배우게 됨. 이용희 문화원장은 “추석은 한국의 가장 중요한 명절 중 하나로,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UAE가 함께 감사와 조화의 문화를 나누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힘. (출처:https://www.gulfkoreantimes.net/post/korean-cultural-center-hosts-souq-chuseok)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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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9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홍콩] 9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예술 분야 (1) 홍콩위크@서울 2025ㅇ (개요) 서울 주요 도시에서 홍콩 및 주요 도시 간의 문화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2025년 홍콩 위크 행사로, 홍콩필하모닉, 홍콩발레단, 홍콩중악단 등 홍콩의 주요 공연예술 단체들이 서울에서 9월 여러 행사를 선보임.ㅇ (날짜) 2025.9.26(금)~10.25(토)ㅇ (장소) 국립극장, 롯데 콘서트홀, 난지한강공원, 국립국악원, 예술의전당, 강동아트센터 등 한국 주요 공연예술 기관ㅇ (주최/후원) 홍콩레저문화서비스부(LCSD) / 문화체육관광부ㅇ (주요 프로그램)- 홍콩발레단 <로미오와 줄리엣>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9.26~9.27)- 이매진랜드@서울 공연 (난지한강공원, 10.11)- 홍콩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 (롯데 콘서트홀, 10.19)- 우관중(Wu Guanzhong) 전시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7.25~10.19)▲ 홍콩위크@서울 포스터- 출처 : https://www.hongkongweek.gov.hk/2025Seoul/en/index (2) 2025 아시아+ 페스티벌(Asia+ Festival)ㅇ (개요)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일대일로’ 지역의 독특한 예술과 문화를 연극, 음악, 전시,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행사를 통해 선보임.ㅇ (일시) 2025.9.19(금)~11.30(일)ㅇ (장소) 홍콩 내 주요 공연장 및 행사장ㅇ (주최) 홍콩문화체육관광부(CSTB)ㅇ (주관) 홍콩레저문화서비스부(LCSD)ㅇ (아시아+ 페스티벌 2025 하이라이트)연극뮤지컬 ‘벚꽃 동산’(아시아+ 페스티벌 2025 개막 공연, 전도연-박해수 주연)뮤지컬 ‘Let My Fly’(문화원 주최, 2025년 한국10월문화제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음악종묘제례악(문화원 주최, 2025년 한국10월문화제 하이라이트 프로그램)Hinotori - The Wings of Phoenix(일본 태고 공연단 공연)Piano Recital by Nikolai Lugansky(러시아 피아니스트 독주회)무용Tango After Dark(아르헨티나 탱고 스타이 게르만 코르네조(Germán Cornejo) 이끄는 탱고쇼)We Wear Our Wheels with Pride(아프리카 줄루 춤 공연)Strangely Familiar(싱가포르 T.H.E 무용단 공연,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홍콩, 마카오의 무용가들이 출연)전시Asian Ethnic Cultural Performances+ 2025: Vibrant Dance - National Costume Exhibition (각국 전통 의상 전시)기타Asian Ethnic Cultural Performances+ 2025(각국 영사관 참여, 각 나라의 아티스트와 공연단이 참여하는 야외 카니발)▲아시아+ 페스티벌 2025 키비주얼▲개막 공연 ‘벚꽃 동산’- 출처 : https://www.asiaplus.gov.hk/2025/tc/ (3) 2025 우란문화제(Yu Lan Cultural Festival 2025)ㅇ (개요) 중화권에서 귀신의 달(Ghost Month)로 여겨지는 음력 7월을 기념하여 열리는 민속 축제로 전통 놀이 경연대회, 전시회, 워크숍, 공연 등 다양한 행사 개최.ㅇ (날짜) 2025.9.12(금)~9.14(일)ㅇ (장소) 홍콩 코즈웨이베이 모톤 테라스(Moreton Terrace)ㅇ (주최/주관) 홍콩 치우차우 공동체 연맹(FHKCCC)ㅇ (주요내용)- 백 년 이상 이어져 온 홍콩 치우차우 공동체의 우란절 축제는 2011년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됨.- 제물 쌓기, 제물 던지고 받기 등 우란절의 민속 풍습을 경연대회 형식으로 즐길 수 있음.- 종이 공예, 차, 서예 등 다양한 전통문화 워크숍을 진행, 우란절 관련 관객 참여형 연극 ‘Come Home to Depart’등 공연 진행.▲ 우란문화제 홍보물- 출처 : https://www.hkyulan.org/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분야(1) 아시안 시네라마: 그로잉 라이트 (Asian Cinerama: Growing Light)ㅇ (개요) 아시안 시네라마 2주차 프로그램으로, 아시아 영화의 다양성과 생동감을 소개하며 홍콩 관객과 학생들에게 삶과 성장의 여정을 되돌아보게 하는 상영·토크 행사.ㅇ (날짜) 2025.9.8(월)~9.12(금)ㅇ (장소) MCL 시네마ㅇ (주최/주관) 아시안 필름 어워즈 아카데미(AFAA) / 홍콩창의문화산업발전국(CCIDAHK), 영화발전기금(FDF) (지원)ㅇ (주요내용)- 총 8편의 아시아 영화 상영과 3회의 심층 토크 세션을 진행. 대표적으로 한국 서유민 감독, 일본 요코하마 사토코 감독, 태국 배우 Pae Arak 등 아시아 각국 영화인들이 초청돼 대학교 강연과 상영 후 Q&A를 통해 관객과의 소통을 진행함.- 한국 서유민 감독은 , , 최신작 각색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영화계의 각본 작업과 창작 과정에 대해 강연, 학생들에게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한 이야기가 보편적 공감을 얻을 수 있음을 강조함.- 일본 요코하마 사토코 감독은 상영 후 Q&A에서 세토 내해 자연경관 속 촬영과 다인 등장인물의 의미를 설명하며 미국 영화 의 영향을 언급함.- 태국 배우 Pae Arak은 상영 후 Q&A에서 독특한 승려 역할의 촬영 경험과 일본 로케이션 촬영 중 형성된 팀워크를 공유함.- 마지막 날 ‘From Japan’s Indie Scene to the Berlinale’ 강연에서 요코하마 감독이 자신의 커리어 여정과 창작 철학을 학생들과 공유.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홍콩 관객·학생들은 아시아 각국의 영화가 전하는 다채로운 이야기와 창작자들의 열정을 직접 체험하며 문화적 교류와 이해 증진에 기여함.▲ Asian Cinerama: Growing Light 행사 포스터- 출처 : https://www.afa-academy.com/20250911_en/ (2) 빛과 그림자의 경계 - 홍콩 영화의 잠복 세계 전시 (Undercover Underworld) ㅇ (개요) “빛과 그림자의 경계 - 홍콩 영화의 잠복 세계”는 홍콩 영화의 상징적인 잠복(undercover) 테마를 조명하는 전시로, 대표적인 8편의 영화를 통해 잠복 요원의 이야기를 탐구함. 타이쿤에서 열리는 이 전시는 영화 속 장면 재현과 귀중한 영화 유산을 통해 관객들에게 홍콩 영화의 독특한 매력을 선사함.ㅇ (날짜) 2025.8.1(금)~10.5(일)ㅇ (장소) 타이쿤(Tai Kwun)ㅇ (주최/주관) 타이쿤(Tai Kwun)ㅇ (주요내용)- 홍콩 영화의 잠복 서사를 중심으로, 《무간도》(無間道), 《엣지맨》(邊緣人), 《마약전쟁》(掃毒) 등 8편의 대표작을 통해 선과 악의 경계에서 갈등하는 잠복 요원의 이야기를 담음. 영화 장면을 재현한 몰입형 공간과 실제 잠복 요원 및 전문가의 통찰을 통해 홍콩 영화의 문화적, 예술적 가치를 탐구함.- 고천락 등 거장들의 대본 초고와 수상 트로피 등 희귀 전시품, 영화 미술팀의 생생한 세트가 제작 뒷이야기를 공개함. 강렬한 조명, 연기 효과, 인터랙티브 설치물, 한정판 굿즈, 영어 오디오 가이드 등을 통해 홍콩 영화의 열정적인 매력을 체험할 수 있음.▲전시 사진- 출처 : https://www.taikwun.hk/zh/programme/detail/undercover-underworld/1636 □ 체육(스포츠) 정책(1) 새로운 경마 시즌 개막(Season Opening)ㅇ (개요) 새로운 경마 시즌 개막을 맞이하여 경주, 음악 공연, 사자춤, 추첨 이벤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사함.ㅇ (날짜) 2025.9.7(일)ㅇ (장소) 홍콩 샤틴 경마장(Sha Tin Racecourse)ㅇ (주최/주관) 홍콩 자키클럽(The Hong Kong Jockey Club)ㅇ (주요내용)- 이번 개막일에는 4.3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으며, 그중 약 7천 명은 중국 및 해외에서 방문한 관광객으로 집계됨.- 현장에서는 다채롭고 박진감 넘치는 경주 외에도 성대한 개막식과 사자춤 공연, 그리고 홍콩 인기 가수이자 MC 장천부의 축하 무대가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음식도 함께 제공됨.- 입장 관람객에게는 2025/26 경마 시즌 일정이 적힌 달력이 무료로 증정되었으며, 총 88만 홍콩달러(약 1.58억원) 상당의 추첨 이벤트도 진행됨.▲《새로운 경마 시즌 개막》 관련 사진- 출처 : https://campaigns.hkjc.com/racing-event-hub-season-opening/en/ (2) 2025 홍콩 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Li-Ning Hong Kong Open Badminton Championships 2025)ㅇ (개요) 6일간 홍콩 홍함에서 진행되는 배드민턴 대회로, 세계 랭킹 상위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총상금 HKD390만(약 6.95억원)이 넘는 금액을 두고 겨룸.ㅇ (날짜) 2025.9.9(화)~9.14(일)ㅇ (장소) 홍콩 콜로세움(Hong Kong Coliseum Hung Hom)ㅇ (주최/주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 홍콩배드민턴총회(BAHKC)ㅇ (주요내용)- 올해로 35회째 개최되는 배드민턴 대회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시리즈 중 하나로 인증받음.* BWF가 주관하는 대회로 슈퍼 1000(4개), 슈퍼 750(6개), 슈퍼 500(9개), 슈퍼 300(11개) 등 총 4개 레벨로 나뉨.- 올해 대회에서는 남녀 단식과 복식 그리고 혼합복식 등 5개 경기에서 중국인 선수가 모든 우승을 차지함.▲ 2025 홍콩 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홍보물- 출처 : https://hkopenbadminton.org/ □ 한류 분야(1) 홍콩/마카오 주요 공연 현황행사일자행사명장소9.5(금)-9.6(토)슈퍼주니어 콘서트SUPER JUNIOR 20th Anniversary TOUR [SUPER SHOW 10] in HONG KONGArena, AsiaWorld-Expo9.6(토)배우 한소희 팬미팅2025 HAN SO HEE 1ST FANMEETING WORLD TOUR [Xohee Loved Ones,] IN HONG KONGGO Park Stadium, GO Park, Sai Sha9.6(토)정용화 콘서트 (마카오)2025 JUNG YONG HWA LIVE [DIRECTOR’S CUT: OUR FINE DAYS] IN MACAUMacau Studio City Event Center9.12(금)유영재 팬미팅2025 YOO YOUNG JAE FAN MEETING <游泳:유영> IN HONG KONGPORTAL, San Po Kong9.13(토)피원하모니 콘서트 (마카오)P1Harmony LIVE TOUR [P1ustage H : MOST WANTED] IN MACAUMacau Studio City Event Center9.14(일)에픽하이 콘서트EPIK HIGH ASIA TOUR 2025 IN HONG KONGAXA Dreamland, GO Park, Sai Sha9.20(토)엔플라잉 콘서트2025 N.FLYING LIVE [&CON4:FULL CIRCLE] in HONG KONGMacPherson Stadium9.20(토)2025 더팩트 뮤직 어워즈 (마카오)2025 The Fact Music Awards in MacaoMacao Outdoor Performance Venue9.20(토)도경수 콘서트 (마카오)2025 DOH KYUNG SOO ASIA CONCERT TOUR [DO it!] IN MACAUMacau Studio City Event Center9.21(일)엔플라잉 콘서트 (마카오)2025 FTISLAND LIVE [MAD HAPPY] IN MACAUBroadway Theatre, Broadway Macau9.27(토)-9.28(일)세븐틴 콘서트2025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HONG KONGKai Tak Stadium9.27(토)-9.28(일)백현 콘서트2025 BAEKHYUN WORLD TOUR [Reverie] IN HONG KONGArena, AsiaWorld-Expo9.27(토)-9.28(일)트와이스 콘서트 (마카오)TWICE [THIS IS FOR] WORLD TOUR IN MACAUVenetian Arena, Venetian Macau □ 관광 분야(1) 2025 한국 관광 카니발(Korea Travel Carnival in Hong Kong)ㅇ (개요)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 주최, 한국 뮤지컬, 한식 만들기 체험, K-뷰티 체험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ㅇ (날짜) 2025.9.13(토)~9.14(일)ㅇ (장소) apm몰 (쿤통 소재)ㅇ (주최/주관)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ㅇ (주요내용)- 행사는 체험활동, K-뷰티, K-푸드, 지역관광 등 4개의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됨.- 무대 프로그램에는 ▲케이팝 남자 아이돌 그룹 인피니티의 리더 성규가 참석한 개막식 ▲K-뷰티쇼 ▲케이팝 댄스 교실 및 공연 ▲한국 뮤지컬 ‘인사이드 미’ ▲한식 요리 교실 등으로 구성됨.- 체험 프로그램에는 ▲VR관광 및 스포츠 체험 ▲퍼스널컬러 진단 ▲한국 아이스크림 시식 ▲항공권 추첨 등으로 홍콩시민에게 한국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마련함.▲행사 개막식 시진▲ K-뷰티 워크숍- 출처 : https://www.instagram.com/korea_plaza_ktohk/ (2) 관광통계ㅇ 2025년 7월 상호(홍콩↔한국) 관광객 통계(홍콩관광청)- 홍콩 → 한국 관광객 64,224명(전년 대비 10.2% 증가)- 한국 → 홍콩 방문객 50,770명(전년 대비 5.6% 증가)- 홍콩 총방문객 (2025년 7월 4,390,514명, 전년 대비 12.0% 증가) 주홍콩 한국문화원 |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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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카] 9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오사카] 9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예술 정책ㅇ 시가현 5건, 국가 등록 유형문화재로 지정-시가현 다가초(多賀町)에 위치한 ‘구 오자와 가옥(旧小澤家住宅)’과 ‘센나리테이 다가 별저(せんなり亭多賀別邸)’ 등 총 5건이 새롭게 국가 등록 유형문화재로 등록됨.이번에 등록된 것은 다가타이샤(多賀大社) 몬젠초(門前町)에 남아 있는 ▲‘구 오자와 가옥’의 ‘상점 겸 본채’와 ‘별채’ 등 3건과, 인접한 ▲‘센나리테이 다가 별저’의 ‘다다미방 건물(座敷棟)’과 ‘문 및 담장’ 등 총 5건.시가현에 따르면, 이번 등록으로 시가현 내 국가 등록 유형문화재 건조물은 총 511건에 이름.* 자료출처 : NHK(25.9.12)https://www3.nhk.or.jp/lnews/otsu/20250912/2060019225.html□ 체육(스포츠) 정책ㅇ 스포츠청 차기 장관, 패럴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 가와이 준이치 씨로 조율- 다음 스포츠청 장관으로 패럴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이자 일본패럴림픽위원회(JPC) 위원장인 가와이 준이치 씨를 임명하는 방향으로 조율이 진행됨.2020년에 취임한 스포츠청의 무로후시 고지 장관은 민간 출신으로 임기 최장은 5년이며, 9월 말로 퇴임이 결정됨.그 후임으로, 패럴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이며 JPC 위원장인 가와이 씨를 기용하는 방향으로 조율이 진행되고 있음을 복수의 관계자 취재를 통해 밝혀짐.가와이 씨는 시즈오카현 출신으로 50세. 중학교 시절 병으로 시력을 완전히 잃었으며, 패럴림픽 수영 시각장애 등급에서 2012년 런던 대회까지 6회 연속 출전하여 금메달 5개를 포함하여 총 21개의 메달을 획득함.현역 은퇴 후, 2020년부터 JPC 위원장을 맡아 도쿄 패럴림픽과 베이징 패럴림픽에서 일본 선수단 단장을 역임.스포츠청 장관은 초대 스즈키 다이치 씨, 2대 무로후시 장관에 이르기까지 모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맡아왔으며, 패럴림피언이 취임하게 된다면 이번이 처음임.* 자료출처 : NHK(2025.8.29.)https://www3.nhk.or.jp/news/html/20250829/k10014907821000.html □ 관광 정책ㅇ익스피디아 그룹, 일본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청과 의견 교환 실시- 익스피디아 그룹은 관광청과의 의견 교환을 통해, 일본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입장을 다시 한번 나타냄.이번 회의에서는 관광청과의 협력 방향을 확인하고, 관광산업의 회복과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과제 및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눔.관광산업의 회복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양 측면에서 균형 있는 성장과 지원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였으며, 특히 일본발 해외여행의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어 관광청 간부와 의견을 교환함.인바운드 수요가 강하게 회복되는 가운데, 해외여행 수요를 더욱 자극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면서 일본 관광정책의 목표 달성을 위한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함.* 자료출처 : 지지통신(25.9.10)https://www.jiji.com/jc/article?k=000000305.000003373&g=prt □ 한류 동향ㅇ 샤이니 태민 일본 투어 개최- 샤이니(SHINee)의 태민이 일본 투어 「2025 TAEMIN ARENA TOUR ‘Veil’」의 첫 개최지인 가나가와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림.태민은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가나가와 피아 아레나 MM에서 공연을 펼쳤으며 압도적인 무대 퍼포먼스로 팬들을 열광시킴.작년에는 월드투어 「Ephemeral Gaze」의 일환으로 일본 공연을 진행했지만, 일본에서 단독 아레나 투어를 여는 것은 약 5년 만으로 이번 공연은 더욱 의미 있는 무대가 됨.* 자료출처:스포츠서울 일본판(25.9.16)https://topics.smt.docomo.ne.jp/article/sportsseoulweb/entertainment/sportsseoulweb-130668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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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2025년 9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보고

    [베트남] 2025년 9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보고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ㅇ 응우옌 반 훙(Nguyen Van Hung)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8월 베트남 혁명기념일 및 9월 2일 국경일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하노이를 방문한 국민을 위해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문체부 소속 박물관의 무료입장을 요청하였다. 이에 따라 국립미술관, 국립역사박물관, 베트남 민족들의 문화관광 마을, 호치민박물관, 국립현대예술극장이 9월 1~3일 동안 무료입장으로 운영되었다. 베트남 국적자는 8월 19일과 9월 2일에 고도 후에(Hue) 유적지구 보존센터를 무료로 방문할 수 있었다. ㅇ 베트남 아오자이문화협회가 8월 9일 하노이에서 공식적으로 출범하였다. 해당 협회 출범은 아오자이의 문화적 가치를 보호하고 체계화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ㅇ "Mang me di bo"(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한-베 합작영화는 8월 6일 기준, 개봉 6일만에 관객 120만명을 동원하여 1,000억 동의 매출액을 기록하였다. 이 작품은 모홍진 감독과 판 지아 느엇 리잉(Phan Gia Nhat Linh) 프로듀서가 연출한 작품으로서 정일우, 고경표, 홍 다오(Hong Dao), 뚜언 쩐(Tuan Tran), 줄리엣 바오 응옥(Juliet Bao Ngoc) 등 한-베 배우들이 출연하였다. ㅇ 8월 베트남 혁명기념일 및 9월 2일 국경일 80주년을 맞아 일련의 대규모 음악 행사가 개최되었다. 8월 10월 하노이 미딩국립경기장에서 "To Quoc trong tim"(마음에 둔 조국) 국가콘서트가 열렸다. 같은날 베트남방송(VTV)은 하노이 동아잉에 소재한 국립컨벤션센터에서 "V Fest – Thanh xuan ruc ro"(화려한 청춘) 음악축제를 개최하였다. 8월 17일 중앙선전위원회의 주최 아래 문화체육관광부,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베트남방송은 공동으로 "Tu hao la nguoi Viet Nam"(베트남인 것에 대한 자랑) 특별 예술 프로그램을 개최하였다. ㅇ 전국 지방들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요청에 따라 8월 베트남 혁명기념일 및 9월 2일 국경일을 맞이하여 8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하였다. 하노이시 문화센터와 시립도서관은 8~9월 중 혁명을 주제로 제작된 영화 상영하는 영화주간을 개최하였다. 베트남군사역사박물관은 "Giu tron loi the doc lap"(독립의 서약을 지킨다) 전시회를 열었다. 문화체육관광부 영화국은 닥락(Dak Lak)성 문화체육관광청과 협력하여 특별 영화주간을 개최하였다. 하노이 8월 혁명 광장에서 "Ha Noi – Tu mua thu lich su nam 1945"(하노이 – 1945년의 역사적인 가을부터) 예술공연 프로그램이 열렸다. ㅇ 8월 20일 총리실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베트남방송 대표, 베트남라디오방송 대표, 베트남통신사 대표에게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의 향후 콘서트 개최 계획 구상 요청에 대한 7784/VPCP-KGVX호 문서를 송달하였다. 이에 따르면 문체부 장관은 베트남방송, 베트남라디오방송, 베트남통신사 등 주요 기관 대표들과 협력하여 예술가들의 창의성을 장려하고 공연용 첨단기술을 활용하는 등 "Le hoi tinh than Viet Nam"(베트남의 정신에 바탕한 축제)의 총칭 아래 향후 적합한 지역을 선정해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ㅇ 베트남 박스오피스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8월 24일 22시 기준으로 "Mua do"(붉은 비)의 매출액은 1,000억 동을 돌파했으며 개봉 1주일 만에 천억 동의 매출액을 기록한 최초의 역사·혁명·전쟁 영화가 되었다. □ 관광 정책 ㅇ 꽝닌(Quang Ninh)성의 1~7월 누적 관광객 수는 외국인 관광객 260만 명을 비롯하여 총 1천460만 명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 대비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꽝닌성은 올해에 들어 약 100개의 관광 프로모션 이벤트와 행사를 개최해왔다. 하이퐁(Hai Phong)시의 1~7월 누적 방문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9.78%가 증가한 937만 명으로 기록되었다. ㅇ 다낭(Da Nang)시의 관광업은 2025년 1백만 번째 한국인 관광객을 돌파해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ㅇ 베트남 국가관광국은 베트남 관광업은 올해 1~7월 인상적인 성장을 기록하였고, 튼튼한 회복력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전국의 1~7월 누적 내국인 관광객 수는 9천300만 명에 달한 가운데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22.5%가 증가한 1천223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베트남을 방문한 수치이다. ㅇ 베트남 정부는 특정국 국민에 대한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을 명문화한 229/NQ-CP호 결의문을 발령하였다. 이에 따르면 지정된 12개국 국적자는 베트남에 관광 목적으로 입국하면 45일까지 체류할 수 있다. ㅇ 하노이의 1~8월 누적 방문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3.9%가 증가한 2천158만 명에 달하였다. 한편, 관광업의 매출액은 86조 동으로 지난해보다 17.1% 늘었다고 집계되었다. □ 체육(스포츠) 정책 ㅇ 베트남은 비치핸드볼 선수 10명, 체조 선수 3명, 당구 선수 2명, 불스포츠 선수 2명, 유수 선수 6명, 킥복싱 선수 1명, 무에타이 선수 1명을 비롯한 총 7종목의 2025 월드 게임 선수단을 파견하였다. ㅇ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 베트남전통무술연맹, 자라이(Gia Lai)성 문화체육관광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34회 전국 전통무술 선수권대회"가 8월 4일 자라이(Gia Lai)에서 시작되었다. 8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전국 21개의 성시에서 700여명의 선수·감독이 참가하였다. ㅇ 베트남육상연맹과 다낭시 문화체육관광청이 공동으로 "2025년 전국 육상 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대회에는 하노이, 하이퐁, 응에안, 다낭, 껀터, 안장 등을 비롯한 총 30개의 성시 700여명의 선수와 감독이 출전하였다. ㅇ "제17회 동남아시아 태권도 선수권대회"가 8월 21일에 막을 내렸다. 베트남 대표팀은 43개의 금메달, 36개의 은메달, 46개의 동메달을 비롯한 총 125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최종순위 1위의 실적을 거뒀다. ㅇ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 베트남킥복싱연맹은 자라이(Gia Lai)성 문화체육관광청과 협력하여 "2025년 전국 킥복싱 청년 선수권대회"를 열었다. 8월 22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29개의 성시 700여명의 선수·감독이 참가하였다. ㅇ 문화체육관광부는 2021~2030년 스포츠 촉진 계획에 관한 354/CT-BVHTTDL호 명령을 발령하였다. 이에 따르면 "체육이 힘이다"라는 목표를 설정하며 2030년까지 모든 중앙 직할도시는 경기장, 운동장, 수영장을 비롯한 스포츠 기반 시설 3개를 갖춰야 하며 모든 읍·면에 해당하는 행정구역이 현행수준에 부합한 스포츠시설이나 문화·스포츠 복합시설을 갖춰야 하는 것으로 규정된다. 또는 주택가, 신도시, 산업단지, 생산구역, 경제구역에서 최소 1개의 스포츠시설이나 1곳의 운동용 공공장소가 건립되어야 한다. □ 통계ㅇ 언론보도 동향 : 총 166건 보도(기간 : 2025.8.1 – 8.31, 지면보도 위주)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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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2025년 9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캐나다] 2025년 9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Culture Days 2025 (제 16회 캐나다 문화예술의 달) 1. Culture Days 개요 ⚬ 기간: 매년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진행. 2025년에는 9월 19일 - 10월 12일 ⚬ 내용: 캐나다 전역에서 열리는 문화예술 행사로 한국의 “문화가 있는 날”과 유사한 점이 있음 ⚬ 주요 활동: 지역 예술가와 문화단체가 기획한 공연, 워크숍, 전시 등 ⚬ 특징 ⦁무료 입장: 등록된 행사는 반드시 무료 입장이 기본. 단, 필요 시 자율지불제 (Pay What You May)를 허용 ⦁참여 대상이 광범위함: 개인 예술가, 지역 문화 단체, 공공 도서관, 교육기관, 문화기관까지 다양하게 참여 가능 ⦁참여형 행사: 단순 관람이 아닌 직접 체험하거나 과정을 들여다볼 기회를 제공 ⦁기획 장벽 낮춤: 비용이 들지 않는 간단한 등록 절차. 가이드, 온라인 세미나, 홍보 자료 등 제공 ⦁공공과 민간 협력: 예술가, 문화기획자, 민간단체가 프로그램을 주도하고, 지방정부는 예산 지원, 공간 제공, 마케팅 등을 통해 이를 지원 ⦁9월 30일 특별 구성: 캐나다 진실과 화해의 날(National Day for Truth and Reconciliation, 원주민의 날)에는 원주민 문화와 역사를 기리는 행사 위주로 구성 ⦁2024년 성과: 4,000회 이상의 행사가 350개 이상의 도시/마을에서 열렸으며, 1,500명 이상의 기획자가 40개 이상의 언어로 진행. 500만 명(전체 인구의 14%)이 참여. 2. 캐나다의 Culture Days와 한국 '문화가 있는 날'의 공통점기본 목적문화예술 접근성 확대, 일상 속 문화 활성화운영 구조정부 + 지역사회 + 민간 협력대상전 국민, 특히 문화 소외계층까지 포괄방식정기 운영 + 다양한 프로그램 + 지역 분산확산 전략소셜 미디어 홍보, 전용 웹사이트기대 효과예술 생태계 활성화3. 캐나다의 Culture Days와 한국 '문화가 있는 날'의 차이점항목캐나다 “Culture Days”한국 “문화가 있는 날”행사 주기매년 가을(9~10월), 약 3주간매달 마지막 수요일과 그 주간행사 목적예술가, 문화기획자에게는 행사 기회 제공, 대중에게는 참여 기회 확대국민 대상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문화 소비 촉진참여 방식반드시 무료 또는 Pay-What-You-May→ 비용 없는 접근 보장기존 요금의 할인 또는 면제 제공→ 가격 진입 장벽 완화행사 구성참여형 프로그램 중심 (워크숍, 오픈 스튜디오 등)공연, 영화, 전시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 콘텐츠 중심참여 주체 구조지역 예술가, 문화기획자, 지역 단체 등 민간 주체가 기획하고 실행공공문화시설 중심 운영 구조를 기반으로 민간 참여는 점진적 확대 중4. 시사점 및 결론 ⚬ “Culture Days”가 매년 가을 약 3주간 집중적으로 운영되는 반면, 한국의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정기적으로 반복되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음. 이러한 주기 차이는 문화 향유의 지속성과 집중성 간의 균형이라는 측면에서 정책 설계에 시사점을 제공 ⦁ 캐나다 방식은 문화예술 주간/시즌을 중심으로 시민의 문화 몰입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 ⦁ 한국의 방식은 정기성과 일상성에 초점을 맞춰 문화 접근성을 분산하고 유지하는 데 강점을 가짐 ⚬ 민간 주도의 문화행사이면서도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의 긴밀한 협력 구조를 통해 전국적인 확산력을 확보한 점은 한국 문화정책이 참고할 수 있는 부분 ⚬ 9월 30일은 오로지 원주민의 역사와 문화를 기념하는 행사로만 구성하고, 원주민 문화 콘텐츠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배포함. 한국에서도 다문화 커뮤니티의 참여를 평가 기준 또는 우대 요소로 넣는 것, 또는 다문화 행사의 비율 할당 같은 조치를 고려해 볼 수 있음 (출처: Culture Days https://culturedays.ca/en, 지역문화통합정보시스템 https://www.culture.go.kr/local/wday/mnthCltrLctnNList.do?tilesMode, Canadian Business Journal https://www.cbj.ca/culture-days-2024-breaks-attendance-records-with-over-5-million-participants/)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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