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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지리아]7월 문화예술계 등 주요 동향 보고

    [나이지리아]7월 문화예술계 등 주요 동향 보고

    □ 문화·예술 ㅇ 스페인, 음악 교류 통해 나이지리아와 문화협력 강화 - 주나이지리아 스페인대사관은 스페인 플라멩코 아티스트 Niño de Elche의 아부자 공연을 계기로 나이지리아와의 문화교류 및 양국 간 인적 유대 강화를 추진함. - 이번 행사는 예술을 상호 이해와 대화의 매개로 활용하는 스페인의 문화외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나이지리아와 스페인 예술인 간 협업 기회를 확대하고 스페인의 현대 문화예술을 현지에 소개하는 데 목적을 둠. - Niño de Elche는 전통 플라멩코에 실험적 사운드, 전자음악, 시적 표현을 결합하는 현대 플라멩코 아티스트로, 전통의 정서적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기존 장르의 경계를 확장하는 독창적인 공연을 선보임. - 공연 중에는 나이지리아 전통예술단과의 협업 무대도 진행되어 양국 음악문화의 융합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예술을 통한 창의성·다양성·혁신의 공유라는 행사 취지를 부각함. - 이번 사례는 문화예술 교류가 정치·경제 분야를 넘어 국가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외교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향후 양국 간 예술인 교류와 공동 창작 등 문화협력 확대 가능성을 시사함. □ 문화산업 ㅇ 라고스, 창조산업 인재 양성 위한 ‘Eko Creative Summit’ 개최 추진 - 미디어 경영자이자 문화전략가인 Jide Taiwo가 라고스주 예술문화위원회(Lagos State Council for Arts & Culture)와 협력하여 창조산업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Eko Creative Summit’을 7월 15일 개최할 예정임. - 세계 청년기술의 날(World Youth Skills Day)에 맞춰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나이지리아 창조경제의 성장에 대응하여 청년 창작자들에게 실무 역량과 산업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함. - 프로그램은 기조연설, 패널토론, 마스터클래스 등으로 구성되며, 지식재산권, 디지털 혁신, 창업, 투자유치, 경력개발, 해외시장 진출 등 창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임. - 음악, 영화, 패션, 출판, 게임, 미디어, 디자인,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업계 전문가와 신진 창작자 간 멘토링과 협업을 촉진하는 플랫폼으로 운영될 계획임. - 이번 행사는 창의성과 예술성뿐 아니라 비즈니스 전략과 지식재산권,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이 창조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라고스주가 청년 역량 강화와 창조경제 육성을 통해 아프리카 대표 문화·창조산업 허브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음을 시사함. ㅇ Wizkid, 미국 대형 음악축제 공연 통해 Afrobeats 글로벌 영향력 확대 - 나이지리아 Afrobeats 대표 아티스트 Wizkid가 7월 24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TribeVille Festival Deluxe 2026’의 헤드라이너로 공연하며 글로벌 음악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함. - 동 축제는 흑인 음악과 문화, 예술을 기념하는 국제 음악축제로, Wizkid는 가나 출신 듀오 R2Bees, 자메이카 가수 Kranium, DJ Tunez 등과 함께 무대에 올라 대표곡을 선보이며 현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음. - Wizkid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글로벌 차트 진입, 해외 공연 등을 통해 나이지리아 음악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주요 국제 음악축제 참여를 통해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음. - 또한 TribeVille Festival과 같은 국제 음악축제는 아프리카 음악을 세계 시장에 소개하고 문화교류를 촉진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Wizkid의 참여는 Afrobeats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됨. - 이번 공연은 나이지리아 음악산업이 글로벌 공연시장과 문화콘텐츠 수출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Afrobeats가 세계 대중음악 시장의 주요 장르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시사함. □ 스포츠 정책 ㅇ 나이지리아, 2026 글래스고 커먼웰스게임에서 아프리카 국가 중 최고 성적 기록 - 나이지리아 대표팀은 2026 글래스고 커먼웰스게임 7일 차 기준 금메달 7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메달 순위에서 아프리카 국가 중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함. - 특히 여자 장애인 원반던지기에서 Goodness Nwachukwu가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획득했고, Jessica Oji는 여자 포환던지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해 나이지리아 장애인체육과 육상 종목의 경쟁력을 입증함. - 여자 100m 허들에서는 나이지리아의 대표 육상선수 Tobi Amusan이 주요 메달 기대주로 주목받았으며, 다수의 나이지리아 단거리 선수들도 400m 종목 준결승에 진출하는 등 육상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보임. - 나이지리아는 장애인 육상과 역도 등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종목에서 꾸준히 메달을 확보했으며, 관계자들은 이번 성과가 선수들의 철저한 준비와 다양한 종목에서 확대된 선수층을 반영한 결과라고 평가함. - 이번 대회 성과는 나이지리아가 일부 스타 선수에 의존하는 수준을 넘어 장애인체육과 육상, 역도 등 여러 종목에서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향후 국가대표 육성과 종목별 지원 확대의 중요성을 시사함. 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 |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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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 2026년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아르헨티나] 2026년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분야 ㅇ 아르헨티나 제15회 독립출판인 도서전 개최, 국내외 독립출판사 참여 확대 - 제15회 독립출판인 도서전(FED)이 8월 6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며,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브라질·칠레·멕시코·스페인 등 330여 개의 독립 출판사가 참여함 - 해외 작가와 아르헨티나 작가들이 함께 참여하며, 한국문학 전문 출판사 ‘화랑’도 참가해 국제 출판 교류를 확대할 예정임 - 참가 출판사들은 도서 정가제 폐지 추진에 반대 입장을 밝히며, 출판 생태계 보호와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함 ※ 출처: Clarín, Mercedes Ezquiaga (26.07.21.) https://www.clarin.com/cultura/llega-fed-330-editores-independientes-visitas-extranjeros-fiesta-sacar-entrada_0_bluixjJBrd.html ㅇ 아르헨티나 제34회 아동도서전 개최 및 청소년 도서전 신설 추진 - 아르헨티나 출신 그림책 작가·일러스트레이터 이솔(Isol)이 제34회 아동도서전 개막식에서 문학과 상상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알고리즘과 폭력에 대응하는 문화적 공간으로서 도서전의 역할을 강조함 - 아르헨티나 도서재단은 아동도서전과 별도로 청소년·청년 대상 신규 도서전 개최를 추진한다고 발표함 - 올해 아동도서전에는 공립학교 217개교와 학생 8,116명이 참여하는 등 아동 독서 활성화 프로그램을 확대함 ※ 출처: Clarín, Fabiana Scherer (26.07.18.) https://www.clarin.com/cultura/isol-inauguro-feria-libro-infantil-llamado-defender-alegria-imaginacion_0_5rmbIc4fmU.html ㅇ 아르헨티나 여성 예술가들의 국제 미술계 진출 확대 - 아르헨티나 출신 시각예술가 마틸데 마린과 로라 노타리 등이 브라질·네덜란드·영국·미국 등 국제 전시와 공모전에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확대함 - 자연환경, 이주, 기억 등을 주제로 한 회화·사진·영상 작품을 통해 아르헨티나 문화와 정체성을 국제 무대에 알림 - 아르헨티나 중부 코르도바주 출신 시각예술가 사만타 아부가우치는 국제 미술 공모전인 제18회 국제 ARC 살롱에서 '동물' 부문 1등상을 수상함 ※ 출처: Clarín, Mercedes Ezquiaga (26.07.21.) https://www.clarin.com/cultura/artistas-argentinas-conquistan-museos-bienales-galerias-brasil-londres-nueva-york-europa_0_OJFyFPjiKP.html ㅇ 상반기 아르헨티나 영화 시장 회복세, 자국 영화 경쟁력 강화 필요 - 2026년 상반기 아르헨티나 영화관 티켓 판매량이 1,500만 장을 기록하며 영화 시장이 회복세를 보임 - <토이 스토리 5>, <주토피아 2> 등 흥행작이 관객 동원을 견인하며, 인기 영화는 경제 상황과 관계없이 흥행하는 것으로 분석됨 - 프랑스·스페인·브라질 등 주요 국가와 비교해 자국 영화의 시장 점유율은 낮은 수준으로, 경쟁력 강화가 과제로 제시됨 ※ 출처: La Nación, Leonardo D’espósito (26.07.12.) https://www.lanacion.com.ar/espectaculos/cine/cine-en-el-primer-semestre-2026-una-recuperacion-que-tambien-toca-a-la-argentina-nid12072026 □ 문화산업 분야 ㅇ 아르헨티나 문화부, 국립박물관 5개 관장 공개경쟁채용 추진 - 아르헨티나 문화부가 국립박물관 5개 기관의 관장직을 공개경쟁채용으로 선발하며, 능력과 자격 중심의 투명한 인사 절차를 도입할 예정임 - 이번 채용을 통해 문화유산 보존과 박물관 운영의 전문성 및 행정 투명성을 강화할 방침임 - 최종 선발자는 공개 심사를 거쳐 5년 임기의 관장으로 임명될 예정임 ※ 출처: 주재국 문화차관실 홈페이지 (26.07.01.) 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la-secretaria-de-cultura-impulsa-la-cobertura-por-concurso-de-cinco-direcciones-de-museos ㅇ 아르헨티나 문화부, 23억 원 투입해 전국 민간도서관 장서 확충 지원 - 문화부는 국립민간도서관위원회(CONABIP)를 통해 전국 859개 민간도서관을 대상으로 도서 구입 지원 프로그램(Libro%)을 운영함 - 총 23억 원을 지원해 15만 권 이상의 도서를 확충했으며, 지역 도서관의 장서 확대와 출판산업 및 국민 독서문화 활성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임 ※ 출처: 주재국 문화차관실 홈페이지 (26.07.07.) 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la-inversion-record-de-2300-millones-de-cultura-impulso-la-compra-de-mas-de-150000-libros ㅇ 아르헨티나 외교관 노엘리아 두트레이, 외교부 문화국 임시 국장 임명 - 외교부 문화국은 전 국장 퇴임에 따라 외교관 노엘리아 두트레이를 임시 국장으로 임명하고, 신임 국장 선임 시까지 업무를 맡기기로 함 - 문화국은 장학사업, 국제도서전, 예술제 등 대외 문화정책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해외 번역 지원 프로그램도 계속 운영할 예정임 - 차기 문화국장으로는 전 산마르틴 문화센터 관장 마리아나 론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음 ※ 출처: La Nación, Daniel Gigena (26.07.07.) https://www.lanacion.com.ar/cultura/cambios-en-la-direccion-de-asuntos-culturales-de-la-cancilleria-asumio-en-forma-interina-noelia-nid07072026 ㅇ 아르헨티나 정부, 도서 정가제 폐지 검토에 출판업계 반발 - 아르헨티나 국가변혁부 장관 페데리코 스투르세네게르가 제출한 규제 완화 예비 법안에 도서 정가제 폐지 내용이 포함되면서 출판업계의 반발이 확산됨 - 서점·출판업계와 출판 관련 단체는 해당 조치가 출판 시장 집중화와 도서 다양성 감소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함 - 부에노스아이레스시는 경제개발부와 문화부를 통해 지역 서점 산업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임 ※ 출처: Clarín, Susana Reinoso (26.07.23.) https://www.clarin.com/cultura/gobierno-busca-eliminar-precio-unico-libro-sector-editorial-entra-alerta_0_IvNRwPGtFf.html □ 스포츠 분야 ㅇ 아르헨티나, 국립공원 연계 스포츠 관광 활성화 추진 - 아르헨티나 관광·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청(APN), 아르헨티나 올림픽위원회(COA)가 보호 자연지역 내 스포츠 행사 개최를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함 - 국립공원을 스포츠 활동에 개방해 지속 가능한 관광을 활성화하고, 숙박·외식·교통 등 관광 연계 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임 - 선수 훈련, 교육·연구, 스포츠·관광 홍보 등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스포츠 관광 기반을 확대할 예정임 ※ 출처: 주재국 관광부 홈페이지 (26.07.06.) 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scioli-abrir-los-parques-nacionales-al-deporte-va-potenciar-el-turismo-sustentable-e ㅇ 2026 FIFA 월드컵 준우승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귀국, 국민적 지지 이어져 - 2026 FIFA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이 귀국해 현지 팬들의 환영을 받음 - 아르헨티나 대표팀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과 선수들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대표팀과 국민 간 강한 유대감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됨 ※ 출처: La Nación, Andrés Fernández Ré (26.07.20.) https://www.lanacion.com.ar/deportes/futbol/una-impactante-fiesta-popular-con-el-fervor-para-reconocer-a-una-seleccion-que-identifico-a-la-gente-nid20072026 □ 관광 분야 ㅇ 아르헨티나 정부, 미식관광 활성화 통해 지역관광 육성 추진 - 7월 9~12일 개최된 아르헨티나 대표 지역 미식 박람회 제20회 ‘맛의 여정(Caminos y Sabores)’에서 관광·환경부는 미식을 관광 홍보의 전략적 수단으로 제시하며, 지역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함 - 정부는 지역 미식과 관광을 연계하는 구스타르(GustAR)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전통음식과 식문화를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지역 특색 기반 관광상품 개발을 도모함 ※ 출처: 주재국 관광부 홈페이지 (26.07.12.) 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scioli-destaco-la-gastronomia-como-herramienta-estrategica-para-la-promocion-turistica ㅇ 아르헨티나, 2026년 상반기 비인접국 관광객 역대 최대 기록 - 2026년 상반기 아르헨티나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311만 명을 기록했으며, 이 중 비인접국 관광객은 143만 명으로 최근 25년간 최고치를 달성함 - 정부는 국제 항공노선 확대와 해외 관광 홍보 강화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했으며, 신규 국제노선 개설과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국제관광 경쟁력 강화를 지속 추진할 방침임 ※ 출처: La Nación (26.07.23.) https://www.lanacion.com.ar/sociedad/record-de-turismo-internacional-mas-de-14-millones-de-visitantes-de-paises-no-limitrofes-llegaron-a-nid23072026 □ 한류 분야 ㅇ BTS 공연 개최 예정지 아르헨티나 라플라타시, BTS ‘명예 귀빈’ 선정 - BTS 팬덤 아미의 제안으로 아르헨티나 라플라타시 의회는 한국 그룹 BTS를 ‘명예 귀빈’으로 지정하며, K-POP의 현지 문화적 영향력을 조명함 - 현지 언론은 BTS 팬덤 활동이 단순한 음악 소비를 넘어 지역사회 내 문화적·사회적 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보도함 - 이번 사례는 아르헨티나에서 K-POP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받으며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있음을 보여줌 ※ 출처: Perfil (26.07.02.) https://exitoina.perfil.com/noticias/destacada/furor-bts-la-plata-concejo-deliberante-declaro-grupo-k-pop-huesped-honor-llegada-argentina.phtml ㅇ 아르헨티나 언론, 불편한 편의점의 김호연 작가 인터뷰 통해 한국 ‘힐링 픽션’ 조명 - 아르헨티나 시사 매체 노티시아스(Noticias)는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초청으로 방문한 김호연 작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불편한 편의점』 등 한국형 힐링 문학을 소개함 - 현지 언론은 일상의 관계와 공감을 통해 현대인의 외로움과 상처를 다루는 김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며, 문학의 치유적 가치를 소개함 - 이번 보도는 한국 문학이 보편적 감정과 인간관계에 대한 서사를 통해 현지 문화계에서도 관심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됨 ※ 출처: Noticias, Jorge Montiel (26.07.08.) https://noticias.perfil.com/noticias/personajes/kim-ho-yeon-la-empatia-es-una-forma-de-resistencia.phtml ㅇ 아르헨티나 작가가 전한 한국 DMZ 세계문학축제 - 아르헨티나 대표 소설가 마리아 로사 로호(María Rosa Lojo)는 한국 방문 경험을 소개하며, ‘2026 DMZ 세계문학페스타’가 분단의 상징인 비무장지대(DMZ)에서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되새기는 국제 문학 교류의 장이었다고 평가함 - 축제에는 한국 소설가 황석영,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등 세계 각국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전쟁·이주·기억·평화를 주제로 문학의 역할을 논의함 - 현지 언론은 아르헨티나 작가의 시각을 통해 한국의 분단 역사와 평화를 향한 노력을 조명하며, 한국 문학과 문화 교류의 국제적 확장 사례로 소개함 ※ 출처: Clarín, María Rosa Lojo (26.07.15.) https://www.clarin.com/cultura/escritora-argentina-corea-festival-literario-junto-frontera-peligrosa-mundo_0_khw00a17s2.html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 |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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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2026년 7월 주재국 문화예술동향 보고

    [러시아] 2026년 7월 주재국 문화예술동향 보고

    1. K-콘텐츠 동향 ㅇ 한국 게임 콘텐츠, 러시아어 버전 출시 관련 - 2026년 5월 19일, 국내 게임사가 개발한 MMORPG 'Throne and Liberty'의 러시아어 버전이 러시아 및 CIS 지역에서 공식 출시되었음. 현지 퍼블리싱은 Astrum Entertainment가 담당하였으며, 개발에는 대표 MMORPG인 '리니지'와 '아이온' 시리즈를 개발한 국내 게임사 '엔씨소프트'사가 참여함. - 러시아 게임 전문 매체 <스포츠 익스프레스>(Sport-Express)는 2026년 6월 18일 개발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프로젝트의 향후 개발 계획, 업데이트 일정, 러시아 이용자를 위한 독점 콘텐츠, 그리고 Astrum 서비스 버전과 글로벌 버전 간의 차이점 등을 집중 조명하였음. 인터뷰에서 개발사는 러시아 시장 진출 시점이 글로벌 서비스보다 다소 늦었으나, 그동안 축적된 다양한 콘텐츠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러시아 버전이 글로벌 버전과의 격차를 조속히 해소할 수 있도록 신속한 업데이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힘. - 또한 개발사는 현재 최우선 과제로 한국어 버전의 콘텐츠를 현지화하고 기존 문제점을 개선하는 작업을 추진하는 한편, 러시아 이용자를 위한 독점 이벤트와 추가 콘텐츠도 별도로 준비 중이라고 설명함. 이와 함께 현지 퍼블리셔인 Astrum Entertainment와 협력하여 러시아 서비스 전용 로드맵의 일부를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임. - 종합적으로 볼 때, 국내 게임 개발사는 러시아 시장을 전략적 성장 시장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현지 게임 산업뿐 아니라 러시아 대학과의 협력 가능성 또한 중요한 기회 요인으로 평가하고 있음. 현지 기업들 역시 한국 게임 프로젝트에 대해 전반적으로 우호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2. 관광 동향 ㅇ 2026년 7월 러시아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TOP10 국가 발표 - 2026년 7월 기준 러시아 관광객의 해외여행 선호도는 전년과 비교해 뚜렷한 변화를 보임. 터키는 1위를 유지한 가운데 이집트가 2위로 상승했고, 러시아 국내 관광은 3위로 하락하며 상위 3개 여행지의 순위가 재편됨. 2025년 기준, 터키가 35.5%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으며, 러시아 국내 관광(18.4%)과 이집트(15.4%)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한 바 있음. - 터키는 전년 대비 2.2%p 증가한 37.7%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러시아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의 지위를 유지했으며, 전체 여행상품 판매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음. 이집트 또한 전년 대비 5.9%p 증가하며 주요 여행지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함. 이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으로 인해 아랍에미리트(UAE) 여행상품 판매가 수개월간 중단된 영향으로 분석되며, 이집트가 그에 따른 대체 여행지로 수혜를 입은 것으로 평가됨. - 반면, 러시아 국내 관광은 전년 대비 18.4%에서 9.6%로 8.8%p 감소하며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함.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의 절약형 소비 성향 확산과 크림반도 지역의 물류, 교통 여건 악화 등이 국내 관광 수요 감소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음. - 베트남은 전년 대비 3.2%p 증가한 7.8%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며 상위 5대 여행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했으며, 압하지야를 제치고 상위권에 안착하였음. 중국은 점유율이 전년 2.1%에서 4.3%로 두 배 이상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인 국가 중 하나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라 상위 5위권 진입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평가됨. - 한편, 한국은 러시아 관광객의 해외 방문국 가운데 약 14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됨. 세부적으로 살펴보았을 때, K-콘텐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방한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특히 의료관광과 한류 연계 테마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분석됨. 2026년 6월까지 한국을 방문한 러시아 관광객은 약 12만 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한 수치로 방한 수요가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3. 스포츠 동향 ㅇ 러시아 여자 태권도 대표팀, 월드컵 팀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은메달 획득 - 러시아 여자 태권도 대표팀이 대한민국 춘천에서 개최된 WT(World Taekwondo) 월드컵 팀 챔피언십 시리즈 여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함. 알리사 소슈니코바, 마르가리타 아그로페니나, 율리야 쿠드랴프체바, 마리야 페데라로 구성된 러시아 대표팀은 토너먼트에서 대한민국과 이란 대표팀을 차례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으나, 결승전에서 모로코 대표팀에 패해 준우승을 차지함. - 한편, 한마고메드 라마자노프, 다니일 즈다노프, 무슬림 아흐타예프, 세묜 프롤로프로 구성된 러시아 남자 대표팀은 3·4위 결정전에 진출했으나 태국 대표팀에 패하며 메달 획득에는 실패함. - 이번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WT)이 지난 2026년 1월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의 자국 국기와 국가대표 자격으로 국제대회 출전을 허용한 이후 열린 주요 국제대회 중 하나로, 러시아 대표팀은 여자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 복귀 이후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됨. ※ 참고 : 1. sport-express(06.18.)     2. 리아노보스티(7.15.)     3. 러시아 여행협회(7.1.) 주러시아한국문화원 |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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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문화예술동향 2026년 7월

    [인도]문화예술동향 2026년 7월

    □ 문화예술 정책 ㅇ 문화부(Ministry of Culture), ‘26-27 칼라 산스크리티 비카스 요자나(Kala Sanskriti Vikas Yojana) 지원사업 접수 - 문화부는 예술 및 문화유산의 보존·진흥을 위해 Kala Sanskriti Vikas Yojana(KSVY) 사업의‘26-27 회계연도 지원 신청을 공고함. - 동 사업은 예술가, 문화단체, NGO, 연구자, 문화기관 등을 대상으로 재정지원을 제공하여 인도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보존·계승·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함. - 주요 지원 분야는 ▲구루-시샤 전통 계승 지원사업(Guru-Shishya Parampara, Repertory Grant) ▲문화행사 및 창작제작 지원사업(Cultural Function & Production Grant Scheme, CFPGS) ▲전국 단위 문화단체 지원사업 ▲우수 예술인 대상 선임·청년 펠로십(Senior/Junior Fellowship) ▲청년 예술인 장학금 ▲타고르 국가문화연구 펠로십(Tagore National Fellowship for Cultural Research) 등임. · 출처: : https://www.pib.gov.in/PressReleasePage.aspx?PRID=2280430&reg=48&lang=1 ㅇ 고대 유물 및 문화재 본국 반환 (2021~2026년 6월 기준) - 인도 정부는 해외로 유출된 문화재의 반환(Repatriation)을 국가 문화유산 보호의 핵심 정책으로 추진. - 문화재 도난 방지를 위해 국가지정기념물과 박물관에 보안 인력 배치, 도난 발생 시 경찰 신고(FIR) 및 출국 감시(Look Out Notice)를 통해 불법 반출 방지 강화 - 외교부(MEA) 및 재외공관과 협력하여 해외에서 확인된 문화재의 반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음. - (반환) 총 615점의 문화재가 해외에서 반환 ※미국(561점), 호주(42점), 영국(9점), 캐나다(1점), 이탈리아(1점), 태국(1점) - (도난) 총 6건, 이 중 4건은 회수, 2건은 미회수 상태 · 출처: https://www.pib.gov.in/PressReleasePage.aspx?PRID=2286586&reg=48&lang=1 ㅇ 호주, 인도 문화재 3점 반환 예정… 인도는 원주민 유해 송환 - 호주 정부는 인도 측에 문화재 3점을 자발적으로 반환할 예정임. 반환 대상 문화재는 ▲시바(Shiva)의 신성한 황소인 난디(타밀나두, 11~12세기 화강암) ▲길상(吉祥)의 칼리 여신이 표현된 삼지창(타밀나두, 11세기 청동) ▲여섯 개의 머리를 가진 스칸다(카르티케야) 석상(타밀나두, 12세기 현무암) 등임. -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인도 문화유산 반환과 함께 첸나이 정부박물관이 보관하던 호주 원주민 선조 유해의 송환 성과를 높이 평가함. 난디 (시바(Shiva)의 신성한 황소) *타밀나두, 11~12세기 화강암 길상(吉祥) 칼리여신 삼지창 *타밀나두, 11세기 청동 스칸다(카르티케야) 석상 *타밀나두, 12세기 현무암 - 양국은 이번 문화재 및 유해 반환을 통해 문화협력을 심화하고, 기존의 긴밀한 양자관계와 인적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임. · 출처: https://telanganatoday.com/australia-to-return-three-indian-antiquities-as-india-repatriates-first-nations-ancestor ㅇ 고고학조사국 유적 발굴 - 인도 정부는 고고학조사국(ASI, Archaeological Survey of India)을 통해 전국 주요 유적에 대한 발굴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음. - 최근 5년간(2021~2025년) 총 121건의 발굴 허가 발급되었으며, 발굴 과정에서 건축 유구, 매장 유적, 토기, 동전, 장신구, 농기구, 골제품 등 다양한 문화유산이 출토됨 - 현재 구자라트, 하리아나, 카르나타카, 오디샤, 마하라슈트라, 우타르프라데시, 텔랑가나, 비하르, 타밀나두 등 전국 각지에서 발굴이 진행 중임. · 출처: https://www.pib.gov.in/PressReleasePage.aspx?PRID=2286588&reg=48&lang=1 ㅇ ‘사르나트 고대 불교 유적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 한국 부산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인도의 2025-26년 공식 후보인 사르나트 고대 불교 유적지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인도에서 45번째로 인정을 받은 유산이 됨 - 인도는 세계유산 45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6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2위를 차지함. 또한 1972년 세계유산협약은 현재 196개국이 비준함. · 출처: https://www.pib.gov.in/PressReleasePage.aspx?PRID=2289399&reg=48&lang=1 *사르나티 고대 불교 유적지 우타르프라데시주 바라나시 지역의 차우칸디 스투파(Chaukhandi Stupa)와 사르나트 고고유적(Dhamekh Stupa, Dharmrajika Stupa, Mulagandgakuti Vihara, Ashokan Pillar 등) 두 개의 구성 요소로 이루어져 있음. - 역사적 의의: 사르나트는 부처가 기원전 6세기에 방문하여 첫 설법인 초전법륜(Dharmachakra Pravartana)을 행한 곳으로, 불교 승가(Sangha)의 시작과 팔정도(Noble Eightfold Path) 원칙이 확립된 성지. - 유산적 가치: 기원전 5~4세기부터 12세기까지 조성된 스투파, 사원, 승원 등으로 이루어진 불교 유적을 보존하고 있으며, 12세기 쇠퇴 이후 18세기에 재발견되어 약 1,600년에 걸친 층위가 확인된 대표적인 고고학 유적. ㅇ MY Bharat, ‘Nasha Mukt Yuva for Viksit Bharat’ 캠페인 지역별 경연대회 참가 접수 개시 - 청소년·청년 주도 마약퇴치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단위 3단계 경연대회를 개최하며, 최종 우승자는 뉴델리에서 개최되는 국가청년정상회의(National Youth Summit)에 참가하게 됨. - 동 사업은 예술·문화 및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하여 약물 남용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선진 인도(Viksit Bharat) 2047’ 비전 실현에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함. · 출처: https://ddindia.co.in/2026/07/my-bharat-launches-nationwide-youth-competitions-under-anti-drug-campaign-registrations-begin-july-13/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인도체육청(SAI)-사프다르정 스포츠재활센터(SIC), 스포츠과학 및 선수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청소년체육부(MYAS) 산하 인도체육청(SAI)과 보건가족복지부(MoHFW) 산하 사프다르정 스포츠재활센터(SIC)는 7월 10일에 스포츠과학, 스포츠의학, 선수 재활, 연구개발, 교육훈련 및 역량강화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함. - 동 협약은 공동연구, 과학기술 혁신, 선수 모니터링 및 재활체계 구축 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인도 선수들을 위한 세계적 수준의 지원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출처: https://www.pib.gov.in/PressReleasePage.aspx?PRID=2282607&reg=48&lang=1 □ 관광 정책 ㅇ 관광부, 관광행정 분야 힌디어 활용 확대 추진 - 관광부 힌디어 자문위원회(Hindi Advisory Committee) 회의가 가젠드라 싱 셰카와트(Gajendra Singh Shekhawat) 관광·문화부 장관 주재로 개최됨. - 관광부 내 공식언어(Rajbhasha)인 힌디어 사용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함. - 문화부 장관은 다양한 지역 언어를 존중하는 가운데 힌디어 또한 정당한 위상과 존중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함. - 관광부의 대표 관광홍보 플랫폼인 ‘인크레더블 인디아(Incredible India)’ 역시 힌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쉽고 친숙한 표현을 통해 힌디어가 일상적 의사소통 언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언급함. · 출처: https://www.pib.gov.in/PressReleasePage.aspx?PRID=2284290&reg=22&lang=1 ㅇ ITDC·SCOPE·LBSNAA, AI Champions for Digital Governance 정상회의 공동 개최 - 인도관광개발공사(ITDC)는 공기업협의회(SCOPE) 및 랄 바하두르 샤스트리 국가행정아카데미(LBSNAA)와 공동으로 AI Champions for Digital Governance 정상회의를 뉴델리 에서 개최함.(7.13~15.) - 동 행사는 인도 정부의 국가 인공지능 전략인 ‘IndiaAI Mission’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의 일환으로, 관광 분야뿐 아니라 공공행정 전반의 디지털 전환 역량을 높이는 것이 목적임. - 개막식에는 S. 라다 차우한 역량강화위원회(Capacity Building Commission) 위원장, 비벡 아그라왈 관광·문화부 차관(Secretary), 가네시 샹카르 미슈라 LBSNAA 공동국장, 아툴 소브티 SCOPE 사무총장, 무그다 신하 ITDC 대표이사 등이 참석함. -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부문 조직의 AI 기반 혁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생성형 AI의 책임 있는 활용 등을 주제로 한 리더십 교육과 실습 중심 워크숍으로 구성됨. · 출처: https://www.pib.gov.in/PressReleasePage.aspx?PRID=2284245&reg=48&lang=1 주인도한국문화원 |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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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스페인]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문화콘텐츠(문화사업) 정책 및 동향 ㅇ 스페인 문화부, 고령층 대상 영화 관람 지원 사업 4년 연속 추진 - 65세 이상 대상 매주 화요일 특별 관람료(전국 394개 영화관 참여, 2유로) 적용으로 고령층 문화 접근성 제고(’26.7月~’27.7月) - 최근 2년간 성과(’24년 169만 명, ’25년 156만 명)를 반영, 2026년 사업 예산 1,115만 유로로 전년 대비 300만 유로 증액 ※ 출처 : 주재국 문화부 홈페이지 ㅇ 스페인 문화부, 문화유산연구소(IPCE) 디지털 아카이브 확대 - IPCE 아카이브, 1940년대 이후 문화재 보존·복원 기록을 축적한 자료 보관소로 2만여 건 신규 기록 추가 및 사용자 편의 개선(7.20,월) - 문서·사진 자료 구분 다운로드 기능 도입, 자료 유형별 파일 형식 지원, 검색 필터·설명 항목 추가 등을 통해 자료 접근성 및 이용 편의성 제고 ※ 출처 : 주재국 문화부 홈페이지 □ 한류 동향 ㅇ 문화원, ‘제14회 스페인 K-POP 경연대회’ 개최 - 문화원, 스페인 내 대표 K-POP 행사로 자리 잡은 ‘제14회 스페인 K-POP 경연대회’를 마드리드 중심가 극장 Teatro Gran Vía에서 개최(7.5,일) - 전국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개 팀(보컬·랩 5팀, 댄스 5팀/총 36명) 경연 참가, 우승팀은 2026 ‘K-POP 월드페스티벌’* 스페인 대표로 추천(7月) * 매년 10월 경남 창원에서 개최되는 KBS·창원시 공동 추진 국제 한류 행사로, 전 세계 K-POP 팬들의 본선 경연과 국내 아티스트 축하 공연 진행 ※ 출처 : ABC ㅇ 문화원, 2026 바르셀로나 ‘Festival Grec’서 한국 공연 개최 - 문화원, 바르셀로나 여름 축제 ‘Festival Grec’과 협력, 한국 공연 2편(코끼리들이 웃는다 ‘물질’·허 프로젝트 ‘1도씨’, 각 2회) 개최(7.14~7.16) - 스페인 주요 극장 2곳(Mercat de les Flors, Teatre Lliure)에서 관객 참여 약 1,600명을 기록하며, 한국 공연예술에 대한 높은 호응 확인 ※ 출처 : LA VANGUARDIA 주스페인한국문화원 |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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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2026년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베트남] 2026년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6월 6일 호치민시 오페라하우스에서 "젊은 세대의 창의력 발휘 – 영화의 도시 건설"의 주제로 열린 "제2회 호치민시 단편영화 페스티벌"은 막을 열었다. 이는 호치민시가 영화 부문에서 유네스코의 창의도시로 지정된 데에 따른 합의사항을 이행하는 일환으로 젊은 영화 제작자들에게 소중한 경쟁의 기회를 창출한다. ㅇ 6월 9일 호치민시 문화체육청은 베트남 문화재보존재단, 틱톡 베트남 및 유관지방 정부 등과 함께 모여 "터치 사이공 – 도시의 기억" 디지털 플랫폼 활용 문화·유산·요리 홍보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계획을 논의하였다. 호치민시는 이를 통해 목적지나 대표한 음식을 넘어 역사·문화·도시의 생활을 하는 이야기를 대중에게 널리 소개하도록 노력한다. ㅇ 6월 14일 후에시 고도보존센터는 후에 황성 견중전에서 "후에 유산의 문" 전시를 개막하였다. 이는 2026년 후에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린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5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개최됐던 "제5회 미술과 유산 창작 레지던스"에 참여한 작가들의 45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ㅇ "2026년 전국 기자의 페스티벌"은 3일간의 일정을 걸친 후 6월 21일 하이퐁 컨벤션센터에서 막을 내렸다. 같은 날 하이퐁 봉황극장에서 열린 "국립 언론상 시상식"에서 A등 11개, B등 26개, C등 50개, 격려상 36개를 비롯한 총 123개의 우수한 언론 작품이 상을 받았다. □ 관광 정책 ㅇ 미쉐린 가이드 요리잡지는 베트남 11개의 식당을 1스타 레스토랑으로 새롭게 선정하며, 이는 작년보다 2개의 식당이 많다.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베트남 식당 수가 두 자릿수에 이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세계의 미식에 있어 베트남의 급증한 위상을 재확인한다. ㅇ 하노이 관광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하노이를 찾은 방문객은 1천801만 명으로 지난해 대비 15.7% 증가하면서 연간 목표치의 50% 이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관광국은 전년보다 26.8% 증가한 464만 명, 내국인 관광객은 전년보다 12.3% 증가한 1천337만 명이다. 관광 매출액은 74조2천300만 동에 이르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1% 증가하면서 연간 목표치의 46.4%를 차지한다. □ 체육(스포츠) 정책 ㅇ "2026 카자흐스탄 주니어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베트남 카누대표팀은 최종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태국에서 열린 "2026 아시안컵 조정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베트남 대표팀은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였다. ㅇ 6월 8일 베트남방송은 국립 스포츠 채널 VTV6 런칭행사를 개최하였다. 이제 VTV6은 스포츠 특화 방송 채널로서 멀티 플랫폼 국립 스포츠 미디어 생태계 구축을 위해 24시간 운영된다. ㅇ 일본 아이치현·나고야시에서 열릴 "제20회 아시안게임"은 개막할 때까지 불과 3개월만 남아있는 가운데 베트남 대표팀은 해외 훈련, 전문적 평가와 핵심적 투자 계획 시행 등에 나서고 있다. 베트남팀은 제19회 아시안게임에서 획득했던 금메달 3개의 실적을 넘어서 최종 20위권에 들어갈 것으로 목표를 하고 있다. ㅇ 국제축구연맹은 발표한 6월 여자축구 랭킹 차트에는 베트남 여자 축구대표팀이 1,594점으로 동남아 1위, 세계 37위를 지키고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ㅇ 2026 전국 태권도 선수권대회는 라이저우에서 5일간의 일정 끝에 6월 25일 막을 내렸다. 금메달 119개, 은메달 119개, 동메달 220개를 비롯한 총 458개의 메달은 우수한 선수들에게 수여되었다. 주베트남한국문화원 |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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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웨덴] 7월 스웨덴 문화 동향 보고

    [스웨덴] 7월 스웨덴 문화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스웨덴 국가기록원(Riksarkivet), 문화유산 디지털 대비 관련 임무 수임 ▶https://www.regeringen.se/pressmeddelanden/2026/07/riksarkivet-far-uppdrag-rorande-digital-beredskap/ (Regeringskansliet 2026.07.09) - 스웨덴 정부는 국가기록원에 디지털 대비 태세와 관련된 두 가지 임무를 부여함. 국가기록원은 위기 상황에서 보호가 필요한 문화유산 데이터를 위한 국가 차원의 안전 저장 공간 요건을 조사하고, 이에 대한 자금 조달 모델을 제안할 예정임. - 또한 국가기록원은 국가유산청(Riksantikvarieämbetet)과 협력하여, 우선순위가 높은 문화유산 자료를 디지털화할 때 필요한 객체 선정·형식·방법 및 설명 데이터 표준 기준을 마련할 계획임. 해당 임무의 결과는 2027년 3월 31일까지 문화부(Kulturdepartementet)에 보고되어야 함. - 파리사 릴예스트란드 문화부 장관은 “문화 부문의 대비 태세는 스웨덴 민방위의 중요한 부분이며, 문화유산 분야의 디지털 대비 태세를 강화할 분명한 필요성이 있다”라고 밝힘. 이번 조치는 2026년 2월 문화유산보호위원회(Rådet för skydd av kulturarv)가 정부에 제출한 디지털 대비 역량 강화 제안을 바탕으로 추진됨. ㅇ 스웨덴 정부, 왕립도서관에 스웨덴-유대계 문화유산 자료 접근성 확대 임무 부여 ▶https://www.regeringen.se/pressmeddelanden/2026/07/kungl.-biblioteket-ska-tillgangliggora-material-om-det-svensk-judiska-kulturarvet (Regeringskansliet 2026.07.09) - 스웨덴 정부는 왕립도서관(Kungl. biblioteket)에 연구자와 대중이 스웨덴 내 유대계 문화유산 관련 자료를 검색·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하는 임무를 부여함. 유대계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며, 이를 위해 2026년 60만 크로나의 예산을 배정함. - 파리사 릴예스트란드 문화부 장관은 “스웨덴-유대계 문화유산의 접근성을 확보하는 것은 스웨덴 내 역동적인 유대인의 삶을 위한 전제 조건”이라며, 유대인 소수 집단과 이들이 스웨덴 공동 문화유산에 기여한 바에 대한 지식을 넓히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함. 로타 에드홀름(Lotta Edholm) 고등교육연구부 장관은 “이번 임무를 통해 왕립도서관 소장 유대계 자료의 심층 분석과 연구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으며, 야콥 포르스메드(Jakob Forssmed) 사회부 장관은 “스웨덴 내 반유대주의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유대계 문화유산 자료 접근성 제고는 특히 시급한 과제”라고 언급함. - 이번 임무는 스웨덴 내 유대인의 삶을 강화하고 반유대주의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됨. 정부는 2027~2028년에도 매년 60만 크로나를 추가 배정할 예정임. ㅇ 스웨덴 정부, 범죄 예방을 위한 문화의 역할 조명 추진 ▶https://www.regeringen.se/pressmeddelanden/2026/07/kulturens-roll-i-det-brottsforebyggande-arbetet-ska-belysas/ (Regeringskansliet 2026.07.20) - 스웨덴 정부는 범죄예방협의회(Brottsförebyggande rådet)에 범죄 및 폭력적 극단주의 예방에서 문화가 하는 역할을 조명하는 임무를 부여함. 문화가 지역사회 안전 증진과 범죄 감소에 기여하는 방식에 대한 지식을 넓히기 위한 조치임. - 군나르 스트룀메르(Gunnar Strömmer) 법무부 장관은 “문화는 특히 아동·청소년 사이에서 민주주의, 유대감, 사회적 포용성을 강화할 수 있다”라며, 갱단 범죄 및 극단주의에 대응하는 문화의 예방적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이라고 밝힘. - 범죄예방협의회는 의미 있는 여가 활동과 청소년 모임 장소 제공 등 문화가 범죄 예방의 원동력이 되는 방식을 분석하고, 건축 환경에서 문화를 통해 안전을 강화한 사례를 제시할 예정임. 아울러 지방자치단체 문화·여가 부서가 범죄 예방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모범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며, 결과는 2027년 12월 16일까지 보고될 예정임.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정부, 공영방송 지상파 송출망 비용 증가에 따른 추가 지원안 의견 수렴 실시 ▶https://www.regeringen.se/pressmeddelanden/2026/06/remittering-av-forslag-pa-extra-medelstilldelning-for-okade-marknatskostnader/ (Regeringskansliet 2026.06.30) - 스웨덴 정부는 타 미디어 기업들의 지상파 송출망 이탈로 증가한 스웨덴 라디오(Sveriges Radio AB)와 스웨덴 텔레비전(Sveriges Television AB)의 송출 비용을 보상하기 위해, 2026·2027년도 추가 재정 지원 제안을 의견 수렴에 부침. - 의회는 2026~2033년 공영방송이 지상파를 통한 라디오·TV 송출을 지속하도록 결정함. 이에 단기 비용 증가분을 보상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지상파 네트워크의 조직 및 자금 조달 방안을 검토하는 조사가 진행 중이며 9월 30일까지 완료될 예정임. - 파리사 릴예스트란드 문화부 장관은 “이전에 예고한 대로 추가 자금 지원 관련 기초 자료를 의견 수렴에 부치게 되었다”라며, “단 한 번만 자금을 배정한다는 기존 원칙에서 벗어나는 결정인 만큼, 공영방송의 독립성을 지키기 위해 절차를 철저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겠다”라고 밝힘. ㅇ 파리사 릴예스트란드(Parisa Liljestrand) 문화부 장관, 스코네 방문 ▶https://www.regeringen.se/pressmeddelanden/2026/07/parisa-liljestrand-besoker-skane/ (Regeringskansliet 2026.07.01.) - 파리사 릴예스트란드 문화부 장관은 7월 1일부터 4일까지 스코네 지역을 방문하여 아동·청소년 독서 장려와 댄스 밴드 부가가치세 인하 관련 일정을 소화함. 로마 지역의 비에레드 도서관(Bjärreds bibliotek)을 방문해 여름방학 독서 의욕 고취 방안을 논의하고, 7월 1일부로 댄스 밴드 공연 부가세가 25%에서 6%로 인하된 것을 기념해 에케보 축제에도 참석함. - 스웨덴 정부는 독서 장려와 독해력 향상을 핵심 과제로 삼아 지난 2026년 4월 23일 스웨덴을 위한 5개년 독서 전략을 발표한 바 있음. - 이에 따라 2026년에는 공공도서관의 아동·청소년 대상 독서 장려 사업 지원을 확대·연장하고, 사회적 취약 지역의 독서 장려 활동에 3,000만 크로나를 투입하는 등 관련 투자를 적극 추진할 예정임. ㅇ 스웨덴 문화부 및 사회복지부 장관, 댄스 밴드 주간 행사 참석 ▶https://www.regeringen.se/pressmeddelanden/2026/07/kulturministern-och-socialtjanstministern-besoker-svenska-dansbandsveckan/ (Regeringskansliet 2026.07.12) - 파리사 릴예스트란드 문화부 장관과 카밀라 발테르손 그뢴발(Camilla Waltersson Grönvall) 사회복지부 장관이 7월 12일 말룽에서 열린 스웨덴 댄스 밴드 주간 개막식 및 댄스 밴드 업계 시상식 '굴드클라벤 갈라'에 참석함. - 이번 행사에서는 82개 댄스 밴드가 6개 무대에서 공연함. 2000년 제정된 굴드클라벤 상은 매년 댄스 밴드 주간의 시작을 알리며, 올해의 댄스 밴드·노래·보컬·음악가·앨범 등 여러 부문에서 시상함. - 스웨덴 정부는 댄스 및 댄스 밴드가 자국 문화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고려해, 2026년 7월 1일부로 댄스 행사 입장료에 부과되던 이른바 ‘댄스 밴드 부가가치세’를 기존 25%에서 다른 문화 행사와 동일한 6%로 인하함. □ 기타 ㅇ 정부, 2028년 10년제 의무교육 도입에 따른 교사 자격 요건 개정안 의결 ▶https://www.regeringen.se/pressmeddelanden/2026/07/sa-blir-behorighetskraven-for-larare-som-ska-undervisa-i-den-tioariga-grundskolan/ (Regeringskansliet 2026.07.23.) - 2028년 가을부터 스웨덴에 10년제 초·중등 의무교육이 도입됨에 따라 기존 취학 전 학급이 폐지되고, 초등 저학년 과정에 새로운 1학년이 추가될 예정임. 이에 정부는 해당 과정 교사의 자격 요건을 규정한 자격 법령 개정안을 의결함. - 시모나 모함손(Simona Mohamsson) 교육통합부 장관은 “새로운 1학년을 가르치는 교사가 올바른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며, 이번 개정은 초기 학년 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설명함. 파리사 릴예스트란드 문화부 장관은 “관련 자격을 갖춘 교사가 교육을 담당하는 것은 아동의 교육권 보장을 위한 전제 조건”이라고 언급함. - 새 규정에 따라 저학년 담당 교사는 기본적으로 의무교육 1~4학년을 가르칠 수 있는 초등 교사 자격을 소지해야 함. 기존 취학 전 학급 유아 교사들은 10년제 의무학교 교육 자격을 얻기 위해 추가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이를 위해 7년간 새로운 1학년을 가르칠 수 있는 임시 자격이 부여될 계획임. - 정부는 교육청에 유아 교사들이 1~4학년 교육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원격 수강이 가능한 대학 수준의 위탁 교육 과정을 제안하도록 의뢰함. 이번 결정은 정부와 스웨덴 민주당 간 합의를 바탕으로 추진됨. ㅇ 스웨덴 정부, 교육청(Skolverket)에 중앙 채점 방식의 디지털 국가 기말고사 개발 의뢰 ▶https://www.regeringen.se/pressmeddelanden/2026/07/regeringen-ger-skolverket-i-uppdrag-att-utveckla-och-tillhandahalla-digitala-nationella-slutprov-som-rattas-centralt/ (Regeringskansliet 2026.07.24.) - 스웨덴 정부는 2028년부터 순차 도입될 새로운 성적 평가 제도에 맞춰, 교육청에 중앙 채점 방식의 디지털 국가 기말고사 개발·도입을 의뢰함. 기존 국가고시를 대체하는 이 기말고사는 학생의 지식 수준을 측정하는 객관적 지표로 활용되며, 향후 상급 학교 진학을 위한 내신 산출에 핵심 반영될 예정임. - 관련 부처 장관들은 이번 개편의 긍정적 효과를 강조함. 로타 에드홀름 고등학교·고등교육·연구부 장관은 이번 조치가 “평가의 형평성을 높이고 성적 부풀리기를 방지하며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핵심적”이라고 설명함. 파리사 릴예스트란드 문화부 장관과 에릭 슬로트너(Erik Slottner) 행정부 장관 등도 디지털 방식이 공정한 평가와 학교 간 성과 비교를 더 용이하게 할 것이라고 언급함. - 정부는 2031년 진학 평가에 대비해 2029년부터 일부 고등학교 과목을 대상으로 첫 기말고사를 실시할 계획임. 이에 따라 2017년부터 추진해 온 기존 국가고시의 디지털화 작업은 전면 중단되며, 새 제도가 정착될 때까지 현행 시험 방식이 유지됨. 아울러 정부는 교육청이 대규모 IT 시스템 운영 경험이 있는 관련 기관 및 일선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으로 제도를 준비할 것을 당부함. ㅇ 스웨덴 정부, 노동 시장 수요 반영을 위한 고등교육기관 운영 조사 착수 ▶https://www.regeringen.se/pressmeddelanden/2026/07/ny-utredning-ska-se-over-hur-larosatenas-utbildningsutbud-battre-kan-svara-upp-mot-arbetsmarknadens-behov/ (Regeringskansliet 2026.07.24.) - 현재 의료·교육·기술 분야 등에서 인력 부족이 발생하고 있으며, 고용주들은 적합한 역량을 갖춘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인력이 부족한 직업군의 상당수는 고등 교육 이수를 필요로 함. - 이에 스웨덴 정부는 대학 등 고등교육기관의 운영 및 예산 배분이 노동 시장의 수요를 더 높은 수준으로 반영하여 구인·구직 불일치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조사에 착수함. ㅇ 살아있는역사포럼(Forum för levande historia), 스웨덴 학생들의 특정 집단에 대한 부정적 태도 심층 연구 임무 수임 ▶https://www.regeringen.se/pressmeddelanden/2026/07/fordjupad-kunskap-om-negativa-attityder-till-vissa-grupper-hos-svenska-skolelever/ (Regeringskansliet 2026.07.30.) - 스웨덴 정부는 살아있는역사포럼에 스웨덴 학생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특정 집단에 대한 부정적 태도를 심층 조사할 것을 지시함. 이번 연구는 해당 기관이 2026년 2월 발표한 최근 태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될 예정임. - 조사의 주요 목적은 청소년의 부정적 태도 증가 현상을 분석하고, 취약성 증가가 청소년이 다양한 집단과 사회 전반에 대해 갖는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것임. ㅇ 정부, 초등학교 유대교 관련 교육 확대 방안 검토 ▶https://www.regeringen.se/pressmeddelanden/2026/07/regeringen-avser-att-utreda-om-fler-arskurser-i-grundskolan-ska-fa-tillgang-till-judiska-studier/ (Regeringskansliet 2026.07.23.) - 정부는 출범 이후 반유대주의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유대인의 삶을 지원하고 반유대주의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전략을 수립함. - 해당 전략은 사회 전반에 유대인의 삶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함양하고, 유대계 소수 집단이 유대어를 학습할 충분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함. - 이에 정부는 초등학교의 더 많은 학년이 유대교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임. 주스웨덴한국문화원 |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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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일본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예술 ㅇ 일본「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제정 - 일본 국회는 6.17.(수) 음악인 등에 대한 적절한 대가환원을 목적으로 하는「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을 본회의에서 가결하였음. - 음악산업 종사자에 대한 적절한 보상체계를 마련하고, 일본 음악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을 제정하였음. 이번 개정을 통해 음악 CD 및 인터넷 스트리밍 음원 등 상업용 음반이 공공장소에서 이용되는 경우, 실연자와 음반제작자가 2차 사용료를 받을 수 있는 권리인「음반 연주·전달권」을 인정하였음. - 그동안 작사가, 작곡가 등 저작권자는 이미 사용료를 받을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어 있었으나, 실연자 및 음반제작자는 공공장소에서의 음반 이용에 대해 별도의 권리가 인정되지 않아 사용료를 받을 수 없었음. - 이에 따라 향후 문화청 장관이 지정한 단체가「음반 연주·전달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고, 지정단체가「2차 사용료 규정」의 작성 및 공고를 시행함. - 이번 개정을 통해 일본이 관련 권리를 인정함에 따라 해외 국가와의 상호주의 적용이 가능해져 일본 실연자 및 음반제작자는 해외에서 발생하는 2차 사용료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 현재 이 제도는 세계 142개국에 이미 도입되어 있으며, OECD 회원국 가운데 일본과 미국만 관련 제도가 미비한 상태였음. ※ 자료출처 : 문부과학성 홈페이지 (6.17) ㅇ 문화청, 만화의 해외 진출을 위한 컨소시엄 제1차 회의 개최 - 일본 문황청은 6.18.(목) 차세대 만화의 해외 진출을 위해 업계 및 관계기관이 참여한 컨소시엄의 제1차 회의를 개최하였음. 본 컨소시엄은 일본 만화의 해외전개를 더욱 추진하는 동시에, 양질의 번역판 전자책의 정식유통 확대를 통해 일본 만화문화의 지속적인 발전을 목표로 함. - 일본 만화는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며 애니메이션, 게임,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 산업의 원작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나 해외에서는 해적판 사이트나 불법 전자책으로 인한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어, 권리자에 대한 적절한 이익환원과 정식유통의 확대가 큰 과제임. - 이러한 상황을 감안해 문화청은 기존의 '해적판 대책중심'의 접근방식에 더해 '매력적인 정식판을 세계에 공급한다.'는 관점을 가지고, 일본의 디지털 배급 플랫폼 구축을 위해 민관협력사업을 시작함. - 주요 검토사항은 ① 번역 인재 육성 및 확보, ② 해외시장에 관한 조사 및 분석, ③ 국제교류 및 프로모션 추진. 아울러서 출판사나 배급 사업자의 틀을 넘은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고, 일본발 글로벌 배급기반 실현을 위한 방향성을 논의. - 이번 컨소시엄 논의를 바탕으로 문화청은 향후 '문화예술활동 기반강화기금'을 활용하여 조사연구 및 실증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필요에 따라 워킹그룹을 설치하여 실무적·전문적 검토를 진행할 방침임. - 콘소시엄 참가기관 : 아키타서점, NTT소르마레, 오렌지, 카도카와, 기노쿠니야서점, 슈에이샤, 쇼가쿠칸, 코단샤 등 출판사 및 대형서점 (13개) / 옵저버 : 내각부, 총무성, 외무성, 재무성, 국제교류기금, 무역진흥기구 등 / 사무국 : 문화청, 경제산업성, 일본예술문화진흥회. ※ 자료출처 : 문화청 홈페이지 (6.11) □ 문화산업 정책 ㅇ 국립영화아카이브가 활동지속을 위해 클라우드펀딩 시작 - 국립영화아카이브는 6월 25일에 활동 지속을 위한 크라우드펀딩(CF)을 시작함. 9월까지 모집하며 목표 금액은 1억엔(약 10억원). 이는 올해 국가 운영비 교부금이 전년 대비 40% 이상 감소하여 3억엔 이상이 삭감된 3억 5,856만엔(약 35억 8,560원)으로 낮아졌기 때문임. - 국립영화아카이브는 독립행정법인 국립미술관 산하기관으로, 영화 관련 자료의 필름, 포스터, 도서 등을 수집·보존·공개하는 등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이번 CF는 ‘사명은 인류의 기억을 이어가는 것’이라는 주제로, 활동 내용과 존재 의의를 널리 알리는 것이 목표이며, 지원금은 이러한 사업들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함. - 일본 정부는 국립미술관·박물관이 자체수입을 늘리도록 하는 방침을 제시하여 이 박물관은 매년 5천만엔(약 5억원)대였던 자체 수입목표액을 올해는 2억 4,873만엔(약 24억 8,730억원)으로 설정했다고 전했음. 비용 절감에 힘쓰고 있지만 ‘2억 엔(약 20억원)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CF에 나섰음. ※ 자료출처 : 공동통신 (6.25) ㅇ 문화청, 일본 서적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수립 - 일본 소설과 잡지를 해외시장에 판매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해 온 문화청 전문가협의회는 6월 25일, 향후 몇 년 동안 우선적으로 추진할 정책을 정리했음. 일본 작품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해외 출판사들의 문의에 일괄적으로 대응하는 창구를 업계 내에 설립하고, 해외 북페어에 적극적으로 출품하며, 해외 히트를 기대할 수 있는 작품을 감별하는 번역가 양성도 실시할 계획임. - 동 협의회에는 대형 출판사 외에도 유명작가 하야시 마리코씨 등이 참여해 지난해 12월부터 논의를 이어왔음. 이토 가쿠시 문화청 장관은 이날 협의회 개회식에서 “문예를 포함한 일본 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했으며, 기회를 놓치지 않고, 업계 관계자 모두와 힘을 합쳐 해외에 일본 활자문화를 전파하고 싶다”고 말했음. ※ 자료출처 : 공동통신 (6.25) ㅇ 경제산업성, 애니메이션 · 게임 등 산업지원을 통해 27개 기업 선정 - 경제산업성은 6월 29일, 일본에서 발신하는 콘텐츠의 해외 매출을 2033년까지 20조엔(약200조원)으로 올리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IP360 보조금’(2025년도 콘텐츠산업 성장투자 지원사업) 중 메뉴 3 ‘대규모 작품 제작 지원’에 대해 제1차 선정 결과를 발표했음. 90건의 신청중 27건이 선정되었음. - 이 보조금은 해외 진출에 대규모 콘텐츠에 투자할 경우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기업이 투자규모를 억제하기 쉬운 구조를 바로잡고, 세계적인 대히트를 노릴 수 있는 작품의 제작 및 개발을 지원하는 것임. - 보조율은 제작비의 절반이며, 보조금 상한액은 과거 상위 3개 작품의 평균 매출을 기준으로 산정되어 최대 15억엔(약 150억원)이며, 보조 기간은 2028년 2월 말까지 2년간으로 현지화, 프로모션까지를 대상 경비로 함. - 선정된 27개 기업은 게임 7개, 애니메이션 8개, 실사 4개(일부 기업은 복수 선정). - 또한, 수익이 일정 수준을 초과할 경우 보조금의 일부를 납부하는 수익납부제도도 마련돼 있어, 공적자금의 회수성도 고려한 설계가 돼 있음. ※ 자료출처 : 오타쿠 종합연구소(6.29)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스포츠를 통한 기업의 경영혁신 및 건강한 일터 조성정책 추진 - 일본 스포츠청은 기업이 직면한 인력 부족, 생산성 저하, 직원 건강관리, 조직문화 개선 등 경영과제를 스포츠를 통해 해결하는「스포츠 × 경영(Sports in Life)」정책을 추진하고 있음. - 기존의 스포츠 정책이 국민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최근에는 스포츠를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직원의 웰빙을 동시에 실현하는 경영전략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스포츠 참여를 통해 근로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스포츠청은 스포츠를 활용한 기업경영 혁신스포츠를 기업의 복리후생 프로그램이 아닌 경영전략의 핵심요소로 활용할 것을 제안하고 있음. - 일본 정부는 현재 추진 중인「건강경영(健康経営)」정책과 연계하여 기업 내 스포츠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있으며, 주요사례는 사내 걷기(워킹) 프로그램, 근무시간 중 스트레칭, 직원 체육행사 개최, 지역 스포츠 행사 참여, 생활체육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직원들의 신체 건강뿐 아니라 스트레스 감소와 정신건강 증진, 조직 활성화도 함께 도모하고 있음. - 스포츠청은 기업의 스포츠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기업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기업 간 정보 공유, 스포츠 프로그램 보급, 민간기업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 강화, 스포츠를 활용한 조직문화 개선 등 다양한 기업이 스포츠를 경영전략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임. ※ 자료출처 : 스포츠청 웹 홍보 메거진(6.5) □ 관광 정책 ㅇ 관광청 무라타 장관, 민박시설의 입지제한 강화 검토중 - 관광청 무라타 시게키 장관은 6월 17일(수)에 열린 정기 기자회견에서 민박영업을 실질적으로 금지할 수 있는 구역을 새롭게 설정하는 제도를 지자체에 통지하겠다고 밝혔음. - 무라타 장관은 "한적한 주택가 등에 민박이 다수 들어섬에 따라 다양한 문제가 표면화되고 있다"고 지적. 기존 관광청의 방침을 전환하여 빠른 시일 내에 지자체에 통지를 발송하는 방향으로 검토를 진행하겠다고 밝힘. - 정부는 올해 1월 외국인 정책 방향성을 정리한 '외국인 수용·질서 있는 공생을 위한 종합대응책'에 의거하여 순차적으로 대책을 강구해 왔음. 관광청은 6월 12일 자유민주당 외국인정책본부가 제출한 제2차 제안서 등을 반영하여, 민박의 적절한 운영을 위한 규제를 검토함. - 2018년 6월에 시행된 주택숙박사업법(민박신법)은 연간 180일을 상한으로 주택지에서의 민박영업이 가능해졌음. 반면 지자체가 조례로 영업일수를 '0일'로 설정할 수 있어 실질적으로 영업을 금지하는 '제로 규제'가 가능하지만, 관광청은 "바람직한 것이 아니다"라는 견해를 보여 왔음. - 최근 민박으로 인한 소음, 쓰레기 배출 등 문제에 대해 지자체가 정부에 대책을 요구해 옴에 따라 기존 방침을 전환하였음. 이에 더해 관광청은 민박 사업자가 민폐 행위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소음측정기나 카메라 설치 등을 조례로 의무화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 자료출처 : 여행신문사 (6.18) ㅇ 관광청, 인터넷 여행사기 등에 대한 주의 환기 강화 - 관광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피싱 사이트로 유도하는 사기에 주의환기를 요청하고 있음. 현재 호텔이나 예약 사이트를 사칭하는 자로부터 의심스러운 메시지가 전송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여행자의 신용카드 정보 입력을 요구하는 등 악성 피싱 사이트로 유도하는 경우도 있음. 관광청에서는 "여행 예약 사이트 이용과 관련해 의심스러운 메시지 등을 수신한 경우, 링크를 클릭하지 말고 예약 사이트 공식 고객센터 등에 문의하는 등 예약 내용을 충분히 확인하라"고 당부하고 있음. - 또한 사건 발생이 많은 부킹닷컴사에 대해 원인 규명 및 여행자에 대한 주의환기 철저, 숙박시설과 여행자에게 신속한 대응을 하도록 지시하고, 업체에 자세한 사실관계 파악을 하도록 함. ※ 자료출처 : 관광청 홈페이지 (7.1) □ 한류 동향 ㅇ 스트레이 키즈, 해외 남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국립경기장 라이브 개최 확정 - K-POP 8인조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8월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도쿄 MUFG STADIUM(국립경기장)에서 라이브 공연을 개최한다는 것이 지난 6월 23일에 발표되었음. 같은 스타디움에서 단독 라이브를 개최하는 것은 해외 남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의 쾌거. - MUFG STADIUM에서의 라이브는 월드 투어 ‘Stray Kids World Tour <RUN IT>’의 일본 공연으로 개최됨. 일본 공연은 8월 29일, 30일 이틀을 시작으로 9월 5일, 6일에 아이치의 반테린 돔 나고야, 9월 19일, 20일에 교세라 돔 오사카, 10월 24일에 미즈호 PayPay 돔 후쿠오카를 순회할 예정임. 7개 공연에 총 37만명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됨. ※ 자료출처 : 오리콘 뉴스 (6.23) ㅇ 라이즈, 2nd 미니앨범 ‘II’가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1위 획득 - 라이즈의 2nd 미니앨범 ‘II’가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음. 1st 미니앨범 ‘RIIZING’(2024년 7월 1일자) 이후, 통산 두 번째 앨범으로 1위를 기록했음.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에 이어 주간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입증했음. - 또한, 일본 2nd 싱글 ‘All of You’는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골드 디스크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아 일본 내 존재감을 더욱 높이고 있음. - 8월 26일(수) 발매 예정인 일본 3rd 싱글 ‘Sunburst’에도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음. ※ 자료출처 : Kstyle (7.14) ㅇ 보이넥스트도어, 1st 정규 앨범 ‘HOME’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인증 획득 - 보이넥스트도어가 6월 8일에 발매한 1st Studio Album ‘HOME’으로 일본레코드협회 2026년 6월 골드 인증을 획득했음. - 7월 10일에 일본레코드협회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HOME’은 출하량 10만장을 돌파했으며, 2026년 6월 골드 디스크의 ‘골드’ 인증을 받았음. 이로써 3rd EP ‘19.99’, 4th EP ‘No Genre’, 5th EP ‘The Action’에 이어 한국 앨범으로 4작품 연속 골드 디스크 인증을 획득하며, 일본에서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음. - 또한 ‘HOME’은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와 주간 합산 앨범차트(6/22 기준)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 2관왕을 달성했으며, 같은 기간에 Billboard JAPAN의 ‘Top Albums Sales’와 ‘Hot Albums’에서도 1위를 차지했음. 또한 오리콘 6월 월간 차트에서 2위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K-POP 아티스트 중 최고 순위와 최다 판매량을 달성했음. ※ 자료출처 : Kstyle (7.13) 주일한국문화원 |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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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스탄] 2026년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카자흐스탄] 2026년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망기스타우 암벽 모스크 및 관련 유적」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 카자흐스탄 문화정보부에 따르면, 7월 25일 대한민국 부산에서 개최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망기스타우의 암벽 모스크 및 관련 유적」이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됨. - 이번 등재는 2024년토카예프 대통령이 망기스타우 지역의 역사·문화유산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지하 모스크의 유네스코 등재 추진을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성과임. - 등재 대상은 쇼판 아타, 카라만 아타, 샤크팍 아타, 술탄 에페, 베케트 아타 등 5개 성지로, 수피즘* 전통과 카자흐 유목문화가 결합된 독특한 성지 경관과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음. * 수피즘(Sufism)은 이슬람교 안에서 발전한 신비주의적 전통임. 단순히 종교적 규범을 지키는 것을 넘어, 명상·기도·수행을 통해 신(알라)과 직접적인 영적 교감과 내적 깨달음을 추구함 - 해당 유산은 암벽 모스크, 역사적 묘역, 순례길, 성스러운 우물 등으로 구성된 복합 성지로, 현재까지 순례와 성지 관리 전통이 유지되는 살아 있는 문화유산으로 평가됨. - 카자흐스탄 정부는 2027~2032년 통합관리계획을 수립하여 문화유산 보존, 방문객 관리, 성지 경관 보호 및 학술연구 등을 추진할 예정임. (자료원 : 카자흐스탄 문화정보부, 7월 25일자) □ 관광 ○ 카자흐스탄, '2029년 관광산업 발전 콘셉트' 개정 - 카자흐스탄 관광체육부는 관계 부처와 공동으로「2029년 관광산업 발전 콘셉트」를 개정했으며, 관련 정부 결의안이 7월 13일 채택됨. - 개정안은 기존 45개에서 66개 과제로 확대되었으며, 관광 인프라 확충, 관광산업 디지털화, 방문자센터 건립, 관광지 정비, 투자 유치, 정부 지원제도 개선, 관광 전문인력 양성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임. - 지방정부가 수립하는 지역 관광 발전계획에 관광 분야 과제를 반영 하고, 지역별 관광 목표와 성과지표(KPI)를 관광체육부와 협의를 거쳐 관리하는 등 중앙-지방 간 정책 연계 체계를 강화할 예정임. - 국가 관광 인프라 평가(랭킹) 시스템을 도입하고, 관광 관련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핵심성과지표(KPI)를 운영하는 등 성과 중심의 정책관리 체계 를 구축할 계획임. - 카자흐스탄 정부는 이번 콘셉트 이행을 통해 2029년까지 관광산업 부가 가치를 6조 3천억 텡게로 확대하고, 숙박·외식 분야 투자 규모를 2,600억 텡게까지 늘릴 계획이다. 또한 관광산업 종사자는 80만 명, 국내 관광객은 1,100만 명으로 확대하고, 세계 경제포럼(WEF) 여행· 관광 발전지수(TTDI) 세계 5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 2025년도 기준 카자흐스탄 관광산업 종사자 수 : 60만 명 이상 (참고 자료) * 2025년도 기준 국내 관광객 수 : 약 1,010만 명 (참고 자료) (자료원 : 카자흐스탄 관광체육부, 7월 10일자) □ 스포츠 ○ 카자흐스탄, 2026~2027년 세계선수권대회 7개 개최권 확보 - 카자흐스탄은 2026년 세계 레슬링 선수권대회와 2027년 탁구·유도·복싱·태권도·e스포츠·주니어 쇼트트랙 등 6개 세계선수권대회 개최권을 확보함. - 이는 독립 이후 최초로 2년간 7개 종목 세계선수권대회를 개최하는 성과로, 카자흐스탄의 스포츠 인프라와 국제대회 운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임. - 모든 2027년 세계선수권대회는 수도 아스타나에서 개최되며, 세계 정상급 선수 참가를 통해 국내 스포츠 발전 및 청소년 스포츠 참여 확대에 기여할 전망임. - 국제 스포츠 행사 개최를 통해 스포츠 관광, 숙박·교통·서비스 산업 활성화 및 국가 브랜드 제고 효과가 기대됨. (자료원 : 카자흐스탄 관광체육부, 7월 7일자)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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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홍콩]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분야 (1) 서울 홍콩 필름 갈라 프레젠테이션(Hong Kong Film Gala Presentation in Seoul) ㅇ (개요) 홍콩 영화의 고유한 매력과 문화적 유산을 종합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서울(아트스페이스 에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영화 상영, 전시, 토론을 아우르는 한·홍간 영화산업 교류 행사 ㅇ (날짜) 2026.6.26.(금)~2026.7.5.(일) ㅇ (주최) 아시안필름어워즈아카데미(Asian Film Awards Academy) ㅇ (주요 프로그램) - 홍콩 영화 상영: 개막작 《Someone Like Me》를 비롯해 최신작(《In Broad Daylight》, 《Love Lies》 등) 및 4K 복원 클래식 명작(《영웅본색》, 《종횡사해》, 《연지구》)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홍콩 영화 10편 상영 - 특별 전시 (Hong Kong Urban Culture and Cinematic Memories): 《종횡사해》, 《영웅본색》의 미공개 비하인드 사진, 친필 대본, 제작 노트 등 희귀 아카이브 자료의 서울 최초 공개 및 홍콩의 상징적인 도시 경관을 재현한 전시 - 패널 토론 및 관객과의 대화 (GV): 스탠리 콴(Stanley Kwan), 찬힝카이(Chan Hing Kai) 등 홍콩 영화인 대표단과 한국의 한예리 배우가 참석하여 사회적 반영, 배우의 여정, 여성 감독의 서사, 영화산업 멘토링 등 4가지 주제로 심도 있는 심포지엄 및 교류 진행 ▲ 행사 포스터 - 출처 : https://www.afa-academy.com/20260618_en/  (2) 홍콩 영화 특별전 <Better Together – Partnering Up for Hong Kong Movies> ㅇ (개요) 홍콩 영화의 팀워크 정신과 영화 정신을 탐구하는 전시회로, ‘파트너십’을 강조해 온 영화들을 통해 홍콩의 협력 정신과 사회적 가치 변화를 조명하는 특별전 ㅇ (날짜) 2026.6.23.(화)~10.4.(일) ㅇ (주최) 타이쿤(Tai Kwun) ㅇ (주요 프로그램) - 8편의 클래식 영화 소개 및 장면 재현: 《흑장미》(1965), 《최가박당》(1982), 《종횡사해》(1991), 《경찰이야기 3: 슈퍼캅》(1992), 《Gen-X 캅스》(1999), 《보보후》(2006), 《블라인드 디텍티브》(2013), 《Rob N Roll》(2024) 등 대표작을 선정하여 몰입형으로 재구성한 장면과 복제 소품을 전시하는 공간 구성 - 뒤집힌 절도 장면, 거짓말 탐지기, 와이어액션 등 홍콩식 특수효과와 스턴트 팀의 협업을 재현하며, 업계 관계자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영화 제작 과정의 팀워크를 선보임 - 1960년대부터 2000년대 이후 상호 보완과 세대 간 연대까지, 영화 속 파트너십이 반영하는 홍콩 사회의 변화와 회복력을 주제로 구성    ▲ 전시 사진 - 출처 : https://www.taikwun.hk/en/programme/detail/better-together-partnering-up-for-hong-kong-movies/1795   (3) 제36회 홍콩북페어(HKTDC Hong Kong Book Fair 2026) ㅇ (개요) 종합도서, 아동·영어 도서, 문구·디자인 상품, 전자책 등 다양한 출판 콘텐츠를 전시·판매하는 홍콩 최대 규모의 도서 박람회 ㅇ (날짜) 2026.7.15.(수)~7.21.(화) (총 7일간) ㅇ (장소) 홍콩컨벤션센터(HKCEC) ㅇ (주최) 홍콩무역발전국(HKTDC) ㅇ (주요 프로그램) - 올해 북페어의 주제는 "문화 전승, 즐거운 독서 여정(Cultural Legacy | Joyful Journeys)으로 선정 - 중국어권 및 세계 각국의 작가와 학자들이 참여하는 ‘8대 세미나 시리즈’를 개최하여 독자들과 직접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 대표 연사로는 중국의 거장 소설가 류전윈(刘震云)과 쑤퉁(苏童), 영국 시인 겸 소설가 루크 케나드(Luke Kennard) 등이 참여해 심도 있는 대담을 진행 - 국제 문화 교류의 외연을 넓히기 위해‘제1회 아세안 문학 페스티벌(ASEAN Literary Festival)’을 새롭게 신설하여 동남아시아 각국의 우수한 문학과 작가들을 한자리에 모아 집중 조명 - 홍콩 문화창의산업발전처(CCIDA)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전시 및 비즈니스 프로그램 운영. 세계 각국의 인터랙티브 멀티미디어 설치 미술과 전시품을 선보이는‘World of Arts & Culture’가 관람객의 글로벌 문화 시야를 넓히고, 업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국제 출판 포럼 및 지식재산권(IP)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여 실질적인 글로벌 저작권 거래와 크로스오버 협력 도모 - 북페어와 연계해 다양한 아웃도어 장비와 스포츠 체험을 제공하는‘홍콩 스포츠·레저 엑스포’와 세계 각국의 이색 디저트 및 스낵을 맛볼 수 있는 ‘World of Snacks’를 동시에 개최하여 문화, 레저, 미식을 아우르는 풍성한 여름 축제를 선보임 - 일주일 동안 열린 3개 박람회에 총 99만 명이 방문, 30개 국가 및 지역에서 770개 이상의 기획·전시업체가 참가함    ▲ 행사 사진 - 출처 : https://www.hktdc.com/event/hkbookfair/en  (4) 애니컴 & 게임즈 홍콩(Ani-Com & Games Hong Kong) ㅇ (개요) 홍콩 최대 애니메이션·만화·게임 축제로, 글로벌 아티스트·코스플레이어·창작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국제 팝컬처 이벤트 ㅇ (날짜) 2026.7.24.(금)~7.28.(화) ㅇ (장소) 홍콩컨벤션전시센터(HKCEC) ㅇ (주최) Tung Tak Enterprise Limited ㅇ (협력) In Express Expo Limited ㅇ (주요 프로그램) - 전시 규모 확대 및 신규 무대 신설을 통해 더욱 다양한 공연·프로그램 운영. 신규 특별전 ‘ComixPop’에 30여 명의 홍콩 현지 작가들이 참여해 오리지널 만화와 대중문화를 결합한 작품 전시 - ‘Elefunpop Art & Toy Show’와 ‘Comics Masters Gathering’을 통해 세계 각국의 아티스트 및 만화가들과의 교류 기회 제공 - ‘Asia-Pacific Cosplay Carnival’을 개최하여 다양한 국가와 지역의 대표 코스플레이어들이 참가하는 국제 교류의 장 마련 및 신규 ‘Dig Dig Island’을 통해 희귀 소장품 전시, 컬렉터 간 교류 및 거래 플랫폼 제공   ▲ 전시 사진 - 출처 : https://ani-com.hk/en/  □ 체육 분야 (1) 홍콩 축구 축제 2026(Hong Kong Football Festival 2026) ㅇ (개요) 4개의 유명 유럽 축구구단(맨시티, 인터밀란, 첼시, 유벤투스)이 5만 관중 규모의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진행하는 행사 ㅇ (날짜) 2026.7.31.(금)~8.5(수) ㅇ (장소) 카이탁 스타디움 ㅇ (주최) TEG 스포츠 ㅇ (후원) 문화체육여유국, 홍콩관광청, 아사히, DBS은행, 트립닷컴 등 ㅇ (주요 프로그램) - 맨시티 공개 훈련[7월 31일(금) 19시 30분] - 맨시티-인터밀란 경기[8월 1일(토) 19시 30분] - 첼시 공개 훈련[8월 4일(화) 19시 30분] - 첼시-유벤투스 경기[8월 5일(수) 19시 30분] ▲ 행사 키비주얼 - 출처 : https://www.hongkongfootballfestival.com/  (2) 2026 발리볼네이션스리그(Volleyball Nations League Hong Kong 2026) ㅇ (개요) 세계 1위 이탈리아를 비롯한 강팀들과 개최국인 중국이 참가하는 국제 여자배구 대회 예선전 ㅇ (날짜) 2026.7.8.(수)~7.12.(일) ㅇ (장소) 카이탁 아레나 ㅇ (주최) Volleyball Association of Hong Kong, China ㅇ (주요 프로그램) - 개최국인 중국(세계 랭킹 6위)이 2025 발리볼네이션스리그와 세계선수권대회 더블 챔피언인 이탈리아(세계 랭킹 1위), 도미니카공화국(세계 랭킹 11위), 캐나다(세계 랭킹 12위), 벨기에(세계 랭킹 14위), 우크라이나(세계 랭킹 16위) 등 5개 강팀과 홍콩에서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예선전 - 관객 티켓 가격은 오전 경기(11:00/11:30) HK$200~400, 저녁 경기(경기 2회 모두 관람 가능) HK$380~1,800이며, 카이탁 아레나의 스포츠 홀은 무료입장할 수 있는 배구 카니발로 변신하여 다양한 부스와 화려한 공연을 제공 - 홍콩 예선에서는 최종적으로 이탈리아가 중국을 3-2로 제압하며 7.22-26 마카오에서 열린 결승전에 2위로 진출, 최종 결승에서는 튀르키예가 최정상에 오르고, 브라질과 이탈리아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함   ▲ 대회 키비주얼                                  ▲ 경기 일정 및 티켓 가격표 - 출처 : https://www.vbahk.org.hk/article/3971  (3) 국제용선연맹(IDBF), 발상지 홍콩으로 본부 이전 ㅇ (개요) 국제용선연맹이 홍콩에 글로벌 본부를 신규 설립하며 35년 만에 런던에서 홍콩으로 복귀 ㅇ (날짜) 2026.6.26.(금) ㅇ (주최) 국제용선연맹(IDBF) ㅇ (주요 프로그램) - 홍콩의 낮은 세율과 운영환경 등의 경쟁력을 이유로 국제용선연맹이 본부를 런던에서 홍콩으로 이전하며 발상지로 복귀 - 2027년에는 세계 용선 선수권 대회가 1997년 이후 처음으로 홍콩에서 개최 예정 ▲ 개관식 사진 - 출처 : https://www.dragonboat.sport/news/international-dragon-boat-federation-returns-to-its-founding-city-with-new-global-headquarters-in-hong-kong/  □ 한류 분야 (1) 홍콩/마카오 주요 공연 현황 □ 관광 분야 (1) 홍콩 디즈니랜드 ‘픽사 서머 페스트 (Pixar Summer Fest)' ㅇ (개요)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선보이는 픽사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여름 시즌 한정 축제로, 신규 야간 쇼 ‘Pixar Pals Spectacular’, 물놀이 퍼레이드, 캐릭터 체험, 테마 푸드 및 굿즈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이는 가족형 엔터테인먼트 이벤트 ㅇ (날짜) 2026.6.12.(금)~8.31.(월) ㅇ (장소) 홍콩 디즈니랜드 ㅇ (주최) 홍콩 디즈니랜드 리조트 ㅇ (주요 프로그램) - (공연·퍼레이드) 신규 야간 공연‘Pixar Pals Spectacular’, 물놀이 퍼레이드‘Pixar Water Play Street Party!’, 대규모‘Friendtastic!’ Parade 등 픽사 테마의 시즌 한정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운영 - (체험·상품) 픽사 캐릭터와의 포토타임 및 체험 프로그램, 테마 식음료, 한정판 굿즈 및 호텔 연계 패키지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 제공 ▲ 행사 사진 - 출처 : https://www.hongkongdisneyland.com/hkdl/pixar-summer-fest/  (2) 관광통계 ㅇ 2026년 5월 상호(홍콩↔한국) 관광객 통계(홍콩관광청) - 홍콩 → 한국 관광객 59,888명(전년 대비 16.6% 증가) - 한국 → 홍콩 방문객 58,539명(전년 대비 20.1% 감소) - 홍콩 총방문객(2026년 5월 4,464,840명, 전년 대비 9.5% 증가) 주홍콩한국문화원 |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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