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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일본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예술 ㅇ 문화청, 요리사와 기술자 등의 공적을 표창하는 제도 신설 - 문화청은 일본의 풍요로운 식문화를 지켜오는 요리사와 관련 기술자들의 공적을 기리는 새로운 표창제도를 2026년도부터 시작할 방침임. 수상자에게는 각 분야 최고 기술 보유자를 상징하는 ‘음식의 보배(食の至宝)’라는 호칭이 부여될 전망임. - 새로운 제도의 특징은 그 대상이 광범위하다는 점임. 전통적인 일본 요리사뿐만 아니라 서양요리 및 중화요리, 과자 장인 나아가 전통주 사케 양조 책임자인 ‘토오지’, 전통여관 ‘나카이(접객담당직원)’, 소믈리에까지 일본 식문화를 뒷받침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함. - 제도 신설의 배경은 식문화 전수자 및 후계자 부족에 대한 위기감으로 탁월한 기술을 가진 개인을 국가가 인정함으로서 요리사 등의 사회적 지위를 향상시키고, 다음 세대에 기술이 계승되도록 독려하려는 목적임. 문화청은 이 제도를 향후 ‘인간국보(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 지정으로 이어지는 과정으로 삼을 계획임. - 문화청은 2025년 2월에 전문가 회의를 통해 제안 및 공표하고, 2026년 1월 7일 본 제도 설명회를 개최했음. 앞으로 상설회의체를 설치하여 공정한 선정을 위한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2026년 중 제1회 표창을 수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자료출처 : 문화청 홈페이지 등 (1.7) ㅇ 아사히신문, 문화청·국립문화재기구와 ‘문화재 방재 액션’ 출범 - 아사히신문사는 문화청, 국립문화재기구와 함께 빈발하는 자연재해와 화재로부터 문화재를 지키기 위한 ‘문화재 방재 액션’을 시작함. 내용으로는 심포지엄 개최와 보도, 인재양성 지원, 장려상 신설 등을 시행하고 기업으로부터 자금지원을 받을 계획임. - 1949년 1월 26일, 나라현 호류지 금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내부 벽화가 소실된 것이 일본 문화재 방재의 출발점으로서 1955년 ‘문화재 방화의 날’을 지정하였음. - 지진과 태풍 등 잇따르는 자연재해와 화재로 피해를 입는 문화재는 끊이지 않고 있음. 아사히신문사와 문화청, 국립문화재기구는 ‘문화재 방재 액션’을 출범시켜 방재의 관점에서 전국의 문화재 보호를 고민하는 새로운 노력을 시작하여 관민이 힘을 모아 문화재를 미래에 계승하고, 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를 입더라도 신속히 복구·부흥할 수 있는 사회를 목표로 함. - 구체적인 활동으로는 지역사회의 존속에 필수적인 문화재를 지키는 중요성을 심포지엄과 보도를 통해 호소하고, 문화재 방재의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이들을 표창하는 장려상을 신설. 젊은 세대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교육·인재 양성 지원과 함께 기업이 이 분야에 참여하도록 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임. 또한 2020년 10월 국립문화재기구에 설치된 문화재 방재의 핵심 조직인 문화재방재센터와 연계하고, 문화청과도 협력하여 본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임. ※ 자료출처 : 아사히신문사 보도자료 (1.26) □ 문화산업 정책 ㅇ 문화청, BGM 사용료를 가수에게도 분배하기로 - 문화청은 1월 9일 카페나 헬스장 등 상업시설에서 흘러나오는 BGM 사용료를 가수나 음반사도 청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정하기로 하고, 문화심의회에 검토를 요청함. 일본에서는 상업시설에서 징수하는 사용료는 작사가나 작곡가에게만 분배되고 있는데 해외에서는 가수에 대한 대가 지불이 주류가 되고 있어서 국제사회와 보조를 맞추려는 것으로 아티스트의 권리보호와 활동 지원이 목적임. - 반면에 가수나 음반사가 추가되면 상업시설 측은 새로운 부담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져 문화청은 심의회의 논의를 바탕으로 조정하고, 다음 정기국회에 저작권법 개정안 제출을 위해 사용료의 구체적인 액수나 징수방법 등도 검토해 나갈 예정임. - 일본음악저작권협회(JASRAC)에 의하면 현재 상업시설의 BGM 사용료는 점포 면적 등에 따라 징수되어 예를 들면 500평방미터 이하의 가게에서는 연간 6천엔(약5만6천원) 정도로 분배처는 작사가나 작곡가 등의 "저작권자"로 한정되고, 가수나 악기 연주자 등 실연가와 음반사는 보수를 청구할 권한이 인정되지 않음. ※ 자료출처 : 교도통신 (1.9) ㅇ 일본 프로그램, 아시아 전송기반 구축 3월 태국서 시범 운영 - 일본 총무성은 일본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등 방송 콘텐츠의 전송기반을 아시아에 구축할 예정으로 NTT 도코모에 위탁하여 우선 2026년 3월경 태국에서 시험 방송을 시작함. 총무성 주도의 기반구축을 통해 시청 데이터를 수시로 파악하고, 현지에서 인기를 끄는 프로그램을 분석해 일본발 콘텐츠의 해외전개를 뒷받침할 계획임. - 시험 운영에는 이미 해외 전개가 활발한 애니메이션 이외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방송하고, 일본 지방 방송사를 포함한 TV 방송국이 제작한 드라마, 다큐멘터리, 여행 프로그램 등도 방송할 예정으로 현재 시청자로부터 요금을 징수할지 여부 등 세부사항에 대한 조율을 서두르고 있음. - 2027년도에는 아시아 3개 국가·지역 시험방송을 목표로 하며, 2028년 이후 본격적인 운영을 계획하고 있음. 향후 민간기업이 월이용료나 광고수익을 얻어 자립적인 형태로 운영할 수 있는 환경구축을 지향함. - 자막제작 및 전송앱 등 비용은 총무성이 부담함. 시청 데이터를 직접 수집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외에도 각지에서 횡행하는 해적판 유통과 불법 무료 전송을 방지할 수 있는지도 확인. - 한국은 2017년 여러 방송사업자가 프로그램 전송기반을 구축하여 세계 각국에 침투해 있음. 영국은 공영방송 BBC와 민영방송 ITV가 공동으로 전송 서비스를 시작해 8개국에서 전개중임. ※ 자료출처 : 일본경제신문 (1.8) □ 체육(스포츠) 정책 ㅇ 가와이 준이치 스포츠청 장관, 일본교육신문 신년 인터뷰 내용 - 가와이 준이치 스포츠청 장관은 대학 교육학부 교육학과에서 ‘교육이란 무엇인가’, ‘배운다는 것은 무엇인가’와 같은 주제에 대해 연구하고, 공립중학교 교사로 활동을 하였음. - 학교 운동부 개혁에 관해서는 저출산과 인구 감소라는 사회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역의 스포츠 환경과 자원을 충실히 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고 언급. 중학교 운동부 개혁을 지역사회측면에서 보면 학교 체육시설과 교직원을 포함한 지역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과 함께 스포츠 환경을 조성해 가는 정책이며, 관계단체 및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답변함. - 장애인 스포츠에 대해서는 장애가 있더라도 규칙과 용구를 공정하게 조정하면 함께 즐기거나 공평하게 경쟁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알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고, 일본에서는 ‘평등’과 ‘공정’의 차이가 충분히 이해되지 않은 측면이 있어서 “왜 장애가 있는 아이만 특별대우를 받는가. 그것은 평등하지 않다”는 논의 있으나 같은 출발선에 서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배려를 하는 것은 공정함을 확보하기 위해 필수적인 일이라고 피력함. - 학교체육에 대해서는 ‘즐거움’, ‘쾌적함’, ‘충만감’ 등 이른바 웰빙으로 이어지는 교과과정으로 운영되는 것이 바람직하며, 스스로 공을 들여 기능 향상과 기록을 늘리는 경험,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성장해 가는 경험은 스포츠만이 지닌 매력이고, 그런 도전의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함. 단순히 운동능력을 측정하는 수업이 아니라 배움과 조언을 통해 자신의 체력과 기술을 개선하고 그 성취감과 충만감을 학생들이 함께 기뻐할 수 있는 수업이 이상적이라고 강조함. ※ 자료출처 : 일본교육신문 (1.5) □ 관광 정책 ㅇ 관광청 2026년도 주요 예산 내역 - 관광청의 2026년도 예산은 전년대비 약 2.4배인 1,383억 4,500만엔(약1조2천8백억원)이 계상되었음. 이 중 1,300억엔(약1조2천억 원)은 2026년도에 인상예정인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로 충당됨. 또한 동일본대지진 '부흥특별예산'을 포함하면 총예산은 1,390억 1,000만엔(약1조 2,870억원)임. - 2026년도 정책의 주요 핵심은 '인바운드 수용과 주민생활의 질 확보', '관광객 지방유치를 통한 수요 분산', '관광산업의 활성화'임. 이 중 관광산업 활성화는 일본인의 해외여행(아웃바운드) 촉진을 포함한 '쌍방향 교류확대 환경정비'로 전년 대비 25배인 5억엔(약46억원)을 계상했음. - 또한, '오버투어리즘 방지 및 억제 등 관광지 수용환경 정비 촉진' 예산이 전년대비 8.34배인 100억엔(약926억원)으로 대폭 증액되었음. - 출국세는 예산요구 단계에서 700억엔(약6500억원)을 계상했으나, 인상 방침이 확정됨에 따라 예산이 추가되었고, 예산의 사용용도는 신규성과 긴급성이 높은 정책 및 사업에 충당할 방침임. 구체적으로는 오버투어리즘 대책, 다양한 국가 및 지역으로부터의 관광객 유치, 세계 수준의 수용환경 정비, 지역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콘텐츠 확충, 출입국 절차의 고도화, 일본인 여행자의 안심·안전 해외여행 환경 정비 등임. - 출국세는 방일외국인 여행자뿐만 아니라 일본인이 출국할 때도 대상이 되기 때문에 '일본인 여행자의 안전·안심 해외여행 환경 정비'를 비롯해 일본인 여행자를 배려한 시책도 포함되어 있음. ※ 자료출처 : 트래블 보이스 (12.30) ㅇ 외국인 비자·체류 수수료 인상 - 일본 정부는 2026년도부터 외국인의 사증(비자) 발급과 체류자격 갱신·변경에 드는 수수료를 인상할 방침임.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 인상과 함께 연간 약3,500억엔의 세수증가를 예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2,100억엔을 오버투어리즘 대응 등에 투입하고, 나머지 약1,400억엔은 휘발유의 잠정세율폐지 등에 따른 세수 감소 보전에 사용할 계획임. - 비자발급 수수료는 5배 인상할 계획으로 현재 1회 입국비자는 약3,000엔 수준이나 내년도부터는 약1만5,000엔으로 올림. - 체류자격의 갱신이나 변경과 같은 절차에 대한 수수료도 현행 6,000엔에서 4만엔 수준으로 인상할 방침으로 체류기간에 따라 금액을 달리함. - 출국세는 1회당 1,000엔에서 3,000엔으로 인상하며 일본인에게도 부과됨. 일본인에 대한 배려대책으로 유효기간 10년짜리 여권 발급 수수료를 현행 약1만6,000엔에서 약9,000엔으로 인하할 예정임. - 이러한 일련의 조치로 예년 기준 약3,500억엔 증수효과가 기대되고 있음. 오버투어리즘 대응, 재외공관 영사 활동, 출입국관리 환경정비 등 관련정책에 60%를 투입할 예정임. ※ 자료출처 : 일본경제신문 (1.9) ㅇ 2025년 방일외국인 관광객 사상 처음으로 4000만명 돌파 - 가네코 국토교통대신은 1.20 국무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2025년 방일외국인관광객 수가 전년 대비 16% 증가한 약4,270만명이라고 발표함. 코로나19 사태의 수요 회복과 엔저 영향으로 2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사상 처음으로 4,000만명을 돌파. 방일외국인관광객에 의한 2025년 소비액 또한 17% 증가한 약 9.5조엔(약88조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 - 2025년 방일객 수는 전체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의 동향이 큰 영향을 끼침. 코로나19의 회복세가 하반기 들어 가속화되었고 특히 젊은 층과 가족 단위 여행객의 일본 여행의 인기가 높아져 중국인 관광객은 30% 증가한 약910만 명에 달했음. 엔저 영향으로 일본 내 숙박 및 쇼핑이 저렴하게 느껴지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중국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호주의 방일객도 증가하여 22%가 늘어난 약 720만명을 기록함. - 한편, 11월 이후는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유사시 관련 발언에 따라 중국 정부가 일본여행 자제를 권고하면서 그 여파가 확산되었음. 2025년 12월 중국인 방일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45% 감소한 약 33만명이었음. - 2월 중국 춘절(설날) 대형 연휴를 앞두고 있어, 중국인 방일객 감소가 일본 관광업계 전체에 미칠 영향이 우려되고 있어서 가네코 국토교통대신은 "다양한 국가와 지역으로부터의 방일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중국인 관광객이 하루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는 노력도 병행해야 한다"고 밝혔음. ※ 자료출처 : 요미우리신문 (1.20) □ 한류 동향 ㅇ"영화 겨울연가 일본 특별판" 2026년 3월 개봉 결정 - KBS에서 2002년 방영된 한국드라마 "겨울연가"가 2026년 3월에 영화로 일본에서 개봉됨. - 드라마 "겨울연가"는 일본에서 2004년에 NHK 지상파에서 방영되자 주말 심야에 방영됐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일본 한류 열풍의 선구자가 되었음. 드라마 첫 방송부터 20년의 시간이 흘렀어도 애니메이션 및 특집 프로그램이 제작되는 등 아직도 그 인기나 영향력이 쇠퇴하지 않는 가운데 일본에서 영화 개봉이 결정되었음. - 드라마를 제작한 윤석호 감독과 PAN ENTERTAINMENT 제작진은 "일본 시청자들로부터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것에 대한 감사" 라는 생각으로 일본만을 위해 극장판 4K에 리마스터되었고, 새로 영화용으로 편곡한 곡이 최초로 공개됨. ※ 자료출처 : CDJournal (12.25) ㅇ 한국드라마 '악의 꽃' 일본에서 세계 최초로 무대화  - 무대 "악의 꽃"이 2026년 3월 6일(금)~3월 15일(일) 일본의 IMM THEATER(도쿄), 동년 3월 28일(토)~3월 29일(일)에 모리노미야 필로티 홀(오사카)에서 상연됨. - 이 작품은 인기 한국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등 세계적 흥행작을 제작하고 있는 한국 제작사 스튜디오 드래곤이 기획 및 제작하여 백상예술대상 5개 부문 후보로 올라 연출상을 수상한 드라마 "악의 꽃"(2020년 방영)을 원작으로 세계 최초로 무대화한 작품임. ※ 자료출처 : Kstyle (1.13) 주일 한국문화원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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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2026년 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캐나다] 2026년 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캐나다 AI와 문화 정책 1. AI와 문화 고위급 회의 개최 (Summit on Artificial Intelligence and Culture) ⚬ 일시 및 장소: 2026년 3월 16–17일, 앨버타주 밴프 Banff Centre for Arts and Creativity ⚬ 참석자: 문화, 정부, 기술, 학술, 시민사회 리더 및 전문가 ⚬ 주요 의제: ⦁ AI와 문화 간의 상호작용 및 정책적 시사점 분석 ⦁ 문화 분야와 AI 연구, 산업 분야 연결 ⦁ 문화 분야에 캐나다 AI 기술 도입 기회 모색 ⦁ 문화 부문 AI 인재 양성 및 교육 수요 파악 2. 문화 분야 AI 관련 정책 현황 ⚬ 캐나다 정부는 AI 기술 발전 과정에서 문화 콘텐츠의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전문 연구 기관인 Mila와 협업 진행 <colgroup><col style="width: 100%;"></colgroup> *비고 ⦁ Mila 연구소는 기계학습 분야의 연구원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인공지능 발전에 기여. 특히 언어 모델링, 자동 번역, 객체 인식 및 생성 모델 분야에서 딥러닝에 대한 전문성으로 인정받음. 퀘벡주 몬트리올에 기반하며 맥길 대학교 교수진과 연구원 등 전문 인력을 포함해 약 1,500명으로 구성됨. ⦁ 2024년 9월, 문화유산부는 AI 전문 연구소인 Mila와 파트너십을 체결 ⚬ AI 문화 데이터 전략 추진 ⦁ 문화 데이터 전략 수립: 문화 데이터의 투명성, 사용 기준 설정 ⦁ 창작자 권익 보호: 문화 콘텐츠 데이터 이용 허락 체계 수립 ⦁ 윤리적 가이드라인: 문화 관련 공개 데이터 관리 및 큐레이션(편향성 제거) 3. 국가 AI 전략 (Pan-Canadian Artificial Intelligence Strategy) ⚬ 연방정부 차원에서 AI가 경제 전반과 공공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을 관리하며 인프라를 구축 ⦁ 전략적 투자: 캐나다의 세계적 AI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연구 개발, AI 연구용 서버 확충, 상용화 지원에 집중 ⦁ 법적 기반: 인공지능 및 데이터법(Artificial Intelligence and Data Act) 등을 통해 책임 있는 AI 기술 발전을 도모하며 기술 혁신이 사회적으로 안전하게 이루어지도록 관리 ⦁ 자체 AI 도구 개발 및 활용: - 캐나다 정보관리부(Shared Services Canada)에서 AI 챗봇인 CANChat을 운영 - 캐나다 정책 환경에 맞춘 연방정부 전용 생성형 AI 도구 - 연방 공무원 업무에 최적화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며, 외국 기술 의존도를 낮추고 캐나다 내부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 4. 시사점 ⚬ AI의 기술 혁신과 저작권, 다양성 등 문화적 가치와 윤리 보호 간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 과제이며, 향후 정책 추진 성과 지속에 대한 관찰이 필요 (출처: 문화유산부 https://www.canada.ca/en/canadian-heritage/news/2026/01/summit-on-artificial-intelligence-and-culture-to-be-held-in-banff-alberta.html, https://www.canada.ca/en/canadian-heritage/news/2024/09/government-of-canada-partners-with-mila-to-guide-the-development-of-a-cultural-data-strategy-for-artificial-intelligence.html, 공유서비스국 https://www.canada.ca/en/shared-services/campaigns/stories/canchat-sscs-first-generative-ai-chatbot.html, 연방정부 https://www.canada.ca/en/services/science/innovation/artificial-intelligence.html)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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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홍콩] 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예술 분야 (1) 홍콩 프린지 페스티벌 2026(Fringe Festival 2026) ㅇ (개요) 홍콩 프린지 클럽 주최로 개최되는 예술 축제로, 2026년에는 ‘Breeding Bold. Breaking Boundaries’를 주제로 300여 명의 예술가가 참여하여 전시, 공연, 연극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 제공 ㅇ (날짜) 2025.12.17.(수)~2026.2.15.(일) ㅇ (장소) 홍콩 프린지 클럽(Fringe Club) 및 센트럴 일대 ㅇ (주최) 홍콩 프린지 클럽(Hong Kong Fringe Club) ㅇ (주요 프로그램) - 전시: 배우 임달화(Simon Yam)의 솔로 사진전, ‘The Essence of Existence'(장소: Anita Chan Lai-ling Gallery)를 통해 삶과 예술에 대한 철학적 시각 공유 - 공연 예술: 피아니스트 낸시 루(Nancy Loo), 소프라노 유키 입(Yuki Ip), 여성 재즈 앙상블 B-JAZZ 등 음악 공연과 비벡 마부바니(Vivek Mahbubani)의 스탠드업 코미디 - 연극: 소포클레스의 비극 ‘오이디푸스(Oedipus)' 등 고전과 현대물을 아우르는 다국어 연극 공연(2026.2.11.~2.15. 스튜디오 씨어터) - 복합 프로그램: 재즈, 스윙 댄스, 코미디가 결합된 ‘Fringe Maze: Swing & Laugh Night' 및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인터랙티브 음악 치료 콘서트 개최, 프린지 클럽 건물의 특성을 살린 Dairy(음악), Underground(실험 예술), Studio Theatre(연극) 등 공간 특성화 무대 ▲ 행사 키비주얼 - 출처 : https://www.hkfringeclub.com/en/whatson/index/7-Fringe+Festival+2026.html (2) 서구룡 솔로 페스트(WestK Solo Fest) ㅇ (개요) 서구롱 문화 지구에서 전 세계 다양한 분야의 독립 예술가들이 모여 개인 이야기와 사회 메시지를 담은 개인작을 선보이는 축제 ㅇ (날짜) 2026.1.8.(목)-1.18.(일) ㅇ (장소) 홍콩 서구롱 문화 지구(WestK) ㅇ (주최) West Kowloon Cultural District Authority ㅇ (주요 프로그램) - 다양한 예술가들의 독창적인 개인 작품을 통해 개인의 이야기와 사회적 메시지를 탐구하며, “Standing Alone, Speaking for Many: Stories that Shape Us”라는 주제로 진행 - Melissa Leung, Michelle Li, Rakesh Sukesh, Su Pin-wen 등 현지 및 국제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소개되며, 몸과 기억, 정체성, 다양성 등을 주제로 한 독특한 퍼포먼스가 펼쳐짐 - 아울러 일련의 대담과 워크숍을 마련되어, 창작자·제작자·관객에게 지식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영감 충돌과 창의적 실천을 촉진 ▲ 행사 키비주얼 - 출처 : https://www.westk.hk/en/event/solo-fest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분야 (1) 카이탁 Get Set Go! 2026 ㅇ (개요) 홍콩 최초의 대형 커뮤니티 스포츠 카니발로, 가족·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연례 스포츠·문화·운동 축제.‘운동하는 즐거움’과‘커뮤니티 활성화’를 목표로 한 홍콩 최대 규모의 무료 가족 스포츠 페스티벌 ㅇ (날짜) 2026.1.31.(토)-2.1.(일) ㅇ (장소) 카이탁 스포츠 파크 ㅇ (주최/협찬) Kai Tak Sports Initiative, 구룡성 민정사무처/HSBC은행 ㅇ (주요 프로그램) - 60개 이상의 다채로운 게임 부스와 스포츠 체험 활동이 마련되며, 거대한 로프 네트, RC 산악차, 어린이 롤러 스케이팅, 에어 배드민턴 등 신규·전통 운동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음 - 화려한 문화·예술·체육 공연과 라이브 쇼가 연속으로 펼쳐지며, 핀란드 목재 체스 Mölkky, AC Milan 축구 체험, 어린이 밸런스 바이크 등 다양한 스포츠 시연을 통해 색다른 운동 문화를 체험할 수 있음 -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홍콩 오리엔티어링 랭킹 리그’와 ‘정령 BB 운동 대회 2026’ 등의 대회가 열리며, 다양한 워크숍과 체험존(운동 시범, 신규 스포츠 입문 클래스 등)이 운영되어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음 ▲ 현장사진 - 출처 : https://www.kaitak-getsetgo.com/ (2) 아시아 채식 박람회(Vegetarian Food Asia) ㅇ (개요) 올해 12회째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채식·친환경 생활을 주제로 한 박람회 ㅇ (날짜) 2026.1.23.(금)~1.25.(일) ㅇ (장소) 홍콩 컨벤션센터(HKCEC) ㅇ (주최) Baobab Tree Event Management Co. Ltd. ㅇ (주요 프로그램) - 300여 개 전시업체와 60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박람회로, 즉석식품, 채식 딤섬, 저열량 건강 간식, 식물성 음료, 친환경 생활용품 등 6,000개 이상의 다양한 식품과 제품을 선보임 - 말레이시아 비건 협회에서 ASEAN 시장 진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홍콩 브랜드가 중국의 온라인 쇼핑몰, 징둥닷컴(JD.com)을 통해 중국 본토 시장으로 진출하는 방법을 심층 분석하는 등 80여 개의 강연·워크숍이 진행됨 ▲ 행사장 전경 - 출처 : https://en.vegfoodasiahk.com/ □ 체육(스포츠) 정책 (1) 2026 스탠다드차타드 홍콩 마라톤(Standard Chartered Hong Kong Marathon) ㅇ (개요) 스탠다드차타드 은행 후원, 1997년부터 매년 홍콩에서 개최되는 국제 마라톤 대회. 2026년에는 다양한 종목 추가 및 참가자 수 확대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 ㅇ (날짜) 2026.1.18.(일) ㅇ (장소) 홍콩 시내 주요 도로 및 빅토리아 파크 ㅇ (주최/후원) 중국홍콩육상총회(HKAAA)/스탠다드차타드 은행 ㅇ (주요 프로그램) - (경기 종목) 풀코스, 하프코스, 10km, 휠체어 마라톤, 청소년 러닝(Youth Run) 등 다양한 부문 운영 - (참가 규모) 지원자 12만 명, 참가자 7만 4천 명으로, 역대 최다 참가. 국제 엘리트 선수단 대거 참여 - (코스) 풀코스 마라톤은 구룡반도 침사추이 네이썬 로드(Nathan Road) 에서 시작하여 신계 지역, 구룡반도 해저 터널을 지나 홍콩섬 빅토리아파크까지 이어짐 ▲ 행사 홍보 이미지 - 출처 : https://www.hkmarathon.com/race-information (2) 홍콩 테니스 오픈 2026(Hong Kong Tennis Open 2026) ㅇ (개요) ATP 250등급으로, 1.4~1.11 빅토리아 파크에서 개최되는 세계 투어의 첫 아시아 스윙 대회로, 홍콩을 대표하는 국제 스포츠 이벤트 ㅇ (날짜) 2026.1.4.(일)~1.11.(일) ㅇ (장소) 홍콩 빅토리아 파크 테니스장(Victoria Park Tennis Centre Court) ㅇ (주최/후원) 홍콩 중국 테니스 협회(HKCTA) ㅇ (주요 프로그램) - 대회는 단식 28경기·복식 16경기의 본선과 예선 라운드로 구성되어 총상금 USD 78만(약 11억 원) 규모로, Lorenzo Musetti, Alexander Bublik, Andrey Rublev, Karen Khachanov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함 - 홍콩은 Coleman Wong을 와일드카드로 본선에 출전시켜 홈 관중의 관심을 집중시켰으며, 대회 기간 동안 관중 동원과 현장 분위기 면에서 높은 호응을 얻음 - 단식 결승에서는 Alexander Bublik(카자흐스탄)이 Lorenzo Musetti(이탈리아)를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하며 2026시즌 개막대회 단식 경기에서 정상에 오름 - 복식 부문에서는 Lorenzo Musetti와 Lorenzo Sonego(이탈리아)가 우승을 차지하며 이탈리아 선수들이 단·복식 모두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임 ▲대회 시상식 ▲대회 단식 우승자 - 출처 : https://www.hkmenstennisopen.com/en/ □ 한류 분야 (1) 케이팝 데몬 헌터스 팝업스토어(K-POP Demon Hunters Pop-Up Store) ㅇ (개요) 홍콩 샤틴 지역 쇼핑몰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 ㅇ (날짜) 2025.12.18.(목)~2026.1.11.(일) ㅇ (장소) 홍콩 뉴타운플라자(New Town Plaza) ㅇ (주최/후원) 비스테이지 / 넷플릭스 ㅇ (주요 프로그램) - 2025년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팝업스토어가 12월 서울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12~1월 아시아 투어 진행, 첫 해외 개최지는 홍콩 - 키링, 의류, 포스터, 인형 등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캐릭터를 주제로 한 다양한 상품을 판매 - 어린이 코스프레 대회, 공예 워크숍 등 부대행사도 함께 개최 ▲ 팝업일정 - 출처 : https://www.timeout.com/hong-kong/news/theres-a-k-pop-demon-hunters-pop-up-opening-in-hong-kong-121725 (2) 홍콩/마카오 주요 공연 현황 □ 관광 분야 (1) 홍콩 윈터 카니발(Hong Kong Winter Carnival 2025) ㅇ (개요) 홍콩 센트럴 하버프론트에서 열리는 대규모 겨울 축제 ㅇ (날짜) 2025.12.22.(월)~2026.3.1.(일) ㅇ (장소) 홍콩 센트럴 하버프론트 ㅇ (주최) Great China Entertainment Group Limited ㅇ (주요 프로그램) - 약 70일간 이어지는 겨울 축제로 크리스마스와 새해, 설날 연휴를 아우르는 기간 동안 운영되어 30여 개의 놀이기구, 다양한 게임, 퍼레이드, 음식, 포토존, ‘윈터 월드 서커스(Winter World Circus)'와 같은 라이브 공연을 제공하는 홍콩의 대표적인 야외 축제 - 올해 행사에는 새로운 놀이기구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를 추가해, 홍콩시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다양한 겨울 나들이 선택지를 제공함 ▲ 행사장 전경 ▲ 행사장 놀이기구 - 출처 : https://www.discoverhongkong.com/hk-eng/what-s-new/events/detail.id84719.hong-kong-winter-carnival-2025.html (2) 관광통계 ㅇ 2025년 11월 상호(홍콩↔한국) 관광객 통계(홍콩관광청) - 홍콩 → 한국 관광객 49,635명(전년 대비 6.1% 증가) - 한국 → 홍콩 방문객 96,160명(전년 대비 13.1% 증가) - 홍콩 총방문객(2025년 11월 4,189,272명, 전년 대비 17.4% 증가) 주홍콩 한국문화원 |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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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러시아] 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ㅇ 영화 「부라티노」 4일간 상영 수익 10억 루블 돌파 - 이고르 볼로신 감독의 뮤지컬 영화 「부라티노」가 개봉 4일 만에 10억 루블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이 정보는 영화 상영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연방 자동화 영화 상영 정보 시스템(EAIS) 웹사이트에 게재되어 있다. - 상영 첫날(1월 1일) 영화는 2억 2,749만 2천 루블을 기록했고, 1월 2일에는 3억 220만 루블, 1월 3일에는 2억 5,591만 6천 루블을 벌었다. 1월 4일 저녁 기준 하루 수익은 1억 7,858만 3천 루블을 기록했다. - 사전 예매 수익은 1억 8,545만 5천 루블을 넘어섰으며, 영화 총 수익은 이미 10억 5,400만 루블을 돌파했다. 한편, 1월 1일에는 「부라티노」와 함께 드미트리 디야첸코 감독의 「체부라슈카 2」와 사릭 안드레아시안 감독의 「프로스토크바시노」가 개봉했다. - 4일간 상영 결과, 「체부라슈카 2」는 24억 7,100만 루블, 「프로스토크바시노」는 10억 7,100만 루블 이상의 수익을 기록했다. 올가 류비모바 러시아 문화부 장관은 “가족 영화에 대한 관객의 관심이 오늘날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음을 1월 초 첫날 세 편의 영화가 모두 10억 루블을 넘긴 사실이 보여준다.” 라고 밝히며, 문학 원작과 친숙한 캐릭터를 현대적 예술적 해석과 결합하면 다양한 연령대 관객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출처 : 콤메르산트(01.04) □ 관광 동향 ㅇ 한류: 왜 러시아 관광객들은 한국을 선택하는가? - 한국은 러시아 관광객들에게 점점 더 매력적인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으며, 러시아에서 한국으로의 관광객 유입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5년에는 1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러시아 중부 지역 관광객 유입으로 관광객 출발 지역이 확대되고 있으며, 재방문 여행의 비중 또한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 2025년 1~9월 기준, 한국을 방문한 러시아 관광객 수는 17만 2천 명에 달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수치다. 해당 데이터는 워크숍 행사에서 발표되었다. - 긍정적인 성장세는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현재의 성장 속도가 유지될 경우 2025년 말 기준 러시아에서 한국으로의 관광객 수는 최대 23만 명에 이를 수 있다. 이는 2024년 러시아 관광객 20만 명과 비교해 약 15% 증가한 수치다. - 러시아 관광객 수 증가와 함께 출발 지역의 지리적 분포도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극동 지역 거주자가 한국 방문 관광객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최근에는 러시아의 다른 지역에서 방문하는 관광객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현재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예카테린부르크, 노보시비르스크를 비롯해 러시아 남부 지역에서도 많은 관광객이 한국을 찾고 있으며, 관광객 출발 지역은 계속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 러시아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는 서울이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동시에 부산, 경기도, 제주도와 같은 지역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한국관광공사 모스크바 지사에서는 재방문 관광객의 비중이 상당히 높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많은 여행객들이 강원도, 경주, 그리고 기타 비수도권 도시와 지역을 방문하기 위해 다시 한국을 찾고 있다. - 대한민국은 고대의 전통과 첨단 기술, 불교 사찰과 고층 빌딩, 아름다운 산과 해안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나라다. 역사와 문화를 사랑하는 여행객부터 K-pop 팬과 아시아 요리를 즐기는 이들까지, 누구나 자신만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을 처음 방문하는 러시아 관광객이라면 어디를 반드시 보고, 어떤 곳을 방문해야 할까? ※출처: tourprom.ru(11.28) □ 체육 동향 ㅇ 국기와 국가를 복원: 러시아 청소년 선수들이 제한 없이 참가할 수 있는 스포츠 종목은? - 12월 11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국제 연맹들에게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이 국기와 국가를 사용하여 유소년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권고했다. 이는 개인 종목과 단체 종목 모두에 적용된다. 현재까지 이 권고를 따른 연맹은 10곳이다. 러시아 유소년 선수들이 제한 없이 출전할 수 있는 종목을 소개한다. - 12월 11일 스위스 로잔에서 개최된 제14회 올림픽 서밋은 IOC 회장 커스티 코벤트리(Kirsty Coventry) 주재로 진행됐다. 서밋에서 참가자들은 IOC 집행위원회의 권고를 지지했으며, 이에 따르면 러시아 또는 벨라루스 여권을 소지한 유소년 선수들이 개인·단체 종목을 불문하고 국제 유소년 대회에 참가하는 것이 더 이상 제한되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 IOC 보도자료는 다음과 같이 전했다. “올림픽 서밋은 특히 유소년 선수들이 자국 정부의 행위에 책임을 지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인정했다. 스포츠는 그들에게 희망의 원천이자, 모든 선수들이 규칙을 존중하고 서로를 존중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방법이다.” - IOC 권고에 따라 국제 스포츠 연맹들은 러시아와 벨라루스 청소년 선수들이 국기와 국가를 사용하여 출전할 권리를 적극적으로 회복하고 있다. ※ 출처 : forbe.ru(1.28)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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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2026년 1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보고

    [베트남] 2026년 1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보고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12월 3일 베트남문화유산협회는 베트남문화유산보존지원재단과 협업하여 "제2회 베트남 문화유산 그림 그리기 경연대회" 시상식 및 우수작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 우수작 100점 전시회는 당일 오후 베트남미술관에서 열렸다. ㅇ 12월 4일 유네스코는 전 세계 신규 학습도시 72곳(46개국)을 발표한 가운데, 베트남 수도인 하노이시도 명단에 포함되었다. ㅇ "2025 퍼(쌀국수)의 날"은 "베트남 쌀의 품격을 높이고 오대주로 향해"라는 주제로 12월 13~14일 호치민시에서 열렸다. 전국 30개의 브랜드 및 한국 서울에 지점을 둔 베트남 쌀국수 브랜드가 참여하였다. 올해 9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베트남의 미식을 널리 확산하고, 퍼의 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ㅇ "2025 베트남 행복 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 베트남방송 및 베트남 사진가협회가 주최한 가운데 12월 5일부터 7일까지 하노이 호안끼엠 도보거리에서 열렸다. 여러 가지 체험 이벤트, "인권 미디어 시상식", “베트남 전통의상 퍼레이드”, "행복의 멜로디" 음악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었다. ㅇ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 정부간위원회는 12월 9일 인도 뉴델리에서 제20차 회의를 개최하고 베트남 동호(Dong Ho) 민화 제작 직업 유산을 긴급 보호가 필요한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 이는 베트남이 보유하고 있는 17번째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이 되었다. ㅇ '붉은 비'(Mua do) 영화가 TV360 플랫폼으로 송출된 1개월만에 810만 회의 조회수를 달성하였고, 2천여 곳의 무료 상영관에서 영화를 관람한 관객이 80만 명에 달하였다. □ 관광 정책 ㅇ 12월 6일 바레인에서 열린 "2025 월드 트레블 어워드"에서 베트남 하장(Ha Giang)성 유네스코의 세계지질공원인 동반(Dong Van) 돌 고원이 "2025 세계 문화 목적지상"을 수상하였다. ㅇ 재정부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1~11월 기준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천91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9% 증가하였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1천800만 명)을 넘어선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베트남 국가관광국에 따르면 관광객의 증가는 비자 완화, 관광 활성화 이벤트 및 지방에 찾아가는 대규모 문화 행사 등 종합적인 효과에 힘입어 달성된 것으로 해석되었다. ㅇ 호이안(Hoi An) 추억의 땅(Hoi An Memories Land)은 올해 월드 트레블 어워드에서 "2025 세계 문화·관광·엔터 콤플렉스상"을 4년 연속 수상하였다. ㅇ 후에(Hue)는 "국가관광의 해" 개최에 힘입어 2025년 기준 총 630만 명의 관광객을 달성하였으며 이는 작년 대비 61%가 증가한 수치이다. 그중 외국인은 190만여 명으로 집계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후에시 인민위원회는 12월 20일 오문(Ngo Mon) 광장에서 "2025 국가관광의 해 폐막식"을 개최하였다. 170여 개의 문화·체육·관광 행사가 올 한 해 개최됐으며, 그중 중앙정부 주최 행사는 8개, 후에시 지방정부 주재 행사는 67개 및 타지방 주재 "국가관광의 해" 맞이 행사는 102여 개였다. ㅇ 호치민시 인민의회는 회의, 컨벤션, 전시 등 행사 참석 목적으로 호치민을 찾는 단체 방문객 유치 정책을 규정하는 62/2025/NQ-HĐND호 결의문을 승인하였다. 해당 결의문의 효력은 2025년 12월 20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발생하며, 소비를 촉진하고 경제적 파급효과를 늘리면서 예산을 효과적으로 집행하도록 규모 100명 이상, 체류기간 3박 이상, 최소 이틀간 여행 코스 등 조건을 설정하였다. 지원 체계는 일행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지원 수준이 높아지는 누진 원칙으로 설정되었다. ㅇ 베트남 관광업은 2026년 목표로 외국인 관광객 2천500만 명, 내국인 관광객 1억5천만 명, 매출액 1천125조 동을 설정하였다. ㅇ 12월 25일 하노이시 관광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하노이 방문객 수는 3천370만 명으로 전년 대비 20.87% 증가했으며, 그중 외국인 관광객은 22.76%가 증가한 782만 명, 내국인 관광객은 20.32%가 증가한 2천588만 명이었다. ㅇ 다낭은 2025년 기준 관광객 1천730만 명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전년 대비 15%가 증가한 수치이다. 다낭행 국내선·국제선은 전년보다 4편이 증가한 26편으로 확대되었으며, 이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 반등이 이어졌다. □ 체육(스포츠) 정책 ㅇ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2 국가대표팀이 제33회 SEA게임 축구 종목 결승전에서 태국팀을 3대2로 이겨 최종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여자 풋살 종목 결승전에 진출한 베트남팀은 인도네시아팀을 5대0으로 꺾어 사상 최초의 금메달을 차지하였다. ㅇ 선수 841명으로 구성된 제33회 SEA게임 베트남 국가대표단은 47개의 종목·부문에 출전하였고 금메달 87개, 은메달 81개, 동메달 110개를 획득하여 최종 3위를 차지하였다. ㅇ 12월 22일 발표된 FIFA의 최신 랭킹차트에 따르면 베트남팀은 3단계가 올라 아시아 19위, 세계 107위를 차지하였다. ㅇ 아시아사격연맹(ASC)이 12월 22일 발표한 랭킹차트에서 찐 투 빈(Trinh Thu Vinh) 선수가 누적점수 1,688점을 획득하여 여자 25m 권총 종목 1위에 올랐다. ㅇ "베트남 축구의 오스카상"으로 불린 "2025 베트남 골든볼 어워드"에서 응우옌 호앙 득(Nguyen Hoang Duc) 선수가 남자 골든볼, 응우옌 티 빅 투이(Nguyen Thi Bich Thuy) 선수가 여자 골든볼, 저우 도안 팟(Chau Doan Phat) 선수가 풋살 골든볼 등 수상하였다. □ 통계 ㅇ 언론보도 동향 : 총 88건 보도(기간 : 2025.12.1 – 12.31, 지면보도 위주)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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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스탄] 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카자흐스탄] 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 카자흐스탄 국립음악원, 빈 국립 음악예술대학과 양해각서 체결 - 쿠르망가지 카자흐스탄 국립음악원(알마티)은 세계 3대 예술 대학 중 하나인 빈 국립 음악예술대학교*와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함. * 빈 국립 음악예술대학교(MDW) : 1817년에 설립된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세계적인 예술 및 음악 교육 기관으로, 세계 상위권 음악예술 대학으로 평가 받음 - 양측은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창작 전문가 양성을 위한 장기적인 학술·문화적 파트너십의 발전, 국제적인 교육 및 예술 교류를 확대하기로 합의함. - 학술 교류 확대의 핵심 분야로는 성악, 작곡, 오페라 지휘, 기악 분야와 음악학, 민족 음악학, 문화 경영 분야의 공동연구가 있으며, 국제 여름 아카데미를 비롯한 국제 프로그램에 학생과 교수진을 참여시키는 계획 - 카자흐스탄 국립음악원과 빈 국립 음악예술대학은 향후 교육, 예술, 문화 분야에서 장기 프로젝트를 시행하는 방안도 논의할 예정임. (자료원 : 카자흐스탄 문화정보부, 1월 13일자) □ 관광 ○ 카자흐스탄 관광체육부, 2026년 문화·관광 행사 일정 발표 - 카자흐스탄 관광체육부는 전국에서 개최되는 55개의 주요 행사를 포함하여 2026년 문화 관광 행사 일정을 발표하였음. * 해당 행사 일정은 2026년 문화·관광 행사 일정 플랫폼(https://event.qaztourism.kz)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날짜, 지역, 주제, 규모별 검색이 가능함 - 2026년 문화·관광 행사 일정은 국내 관광 활성화, 관광 루트 확대, 지역 브랜드 홍보를 목적으로 제작되었음. 일정에는 문화, 민속문화, 스포츠, 음식, 환경 관련 행사가 포함되어 있어 관광객들이 취향과 계절 특성에 맞게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구성함. - 대부분의 행사는 매년 개최되는 전통행사로, 해당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행사의 연속성을 보장함. 또한 상당수의 행사가 기업의 참여와 후원을 통해 추진되어 예산 부담을 늘리지 않으면서도 관광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임. - 2026년 행사 일정 수립은 대통령 지시사항을 이행하기 위한 단계 중 하나로, 관광의 체계적 발전, 지역 관광 정체성 강화, 편리한 디지털 솔루션 구축 및 카자흐스탄 여행의 매력 제고를 목표로 함. (자료원 : 카자흐스탄 관광체육부, 1월 14일자) □ 스포츠 ○ 카자흐스탄 관광체육부, 유소년 스포츠 지원금 약 2배 가량 증액 - 현재 카자흐스탄 관광체육부는 정부 기관 중 유일하게 총액 산정 방식*의 예산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으나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인당 예산 지원 방식**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음. * 총액 산정 방식 : 학생 수에 상관없이 학교별 총액으로 지원금을 분배하는 방식 ** 1인당 예산 지원 방식 : 학생 1인당 지원금을 확정해서 지급하는 방식 - 기존의 총액 산정 방식에서 새로운 1인 예산 지원금을 도입함에 따라 유소년 스포츠의 지원 수준이 대폭 향상될 전망임. 현재 예산 지원 방식으로는 유소년 스포츠 학교 학생 1인당 연평균 23만 3천 텡게 수준이나, 새로운 제도가 도입되면 연평균 41만 5천 텡게가 지원될 예정임. - 해당 법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추가 예산 확보가 필요하며, 추가 자금은 예산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지방 예산에서 배정될 예정임. - 카자흐스탄 전국 유소년 스포츠 학교에 대한 1인당 표준화 예산 지원 제도는 2026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도입할 계획임. (자료원 : 카자흐스탄 관광체육부, 1월 7일자)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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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2026년 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호주] 2026년 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해외정책동향 2026.1.23. □ 문화/콘텐츠 정책 ㅇ 호주 소셜미디어 연령 제한 시행 한 달 차, 그 효과 - 2025년 12월 10일부터 시행된 호주의 소셜미디어 연령 제한 정책은 시행 한 달이 지난 현재까지 큰 반발이나 정책 혼선 없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우려됐던 사회적 혼란이나 급격한 부작용은 아직 나타나지 않음 - 일부 청소년들이 부모의 도움으로 규제를 우회하는 사례가 있으나, 전문가들은 “이번 정책은 완벽한 단속이 목적이 아니라 소셜미디어 위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전환하고 문화적 변화를 유도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고 평가함 - 호주 정부는 강력한 처벌보다는 교육, 가이드라인, 공공 소통 중심의 단계적 접근을 택했으며, 이는 플랫폼 자율 규제가 청소년 보호에 한계를 보였다는 인식 속에서 부모와 시민들이 기대했던 방식과 부합한다고 평가받음 - 플랫폼에 대한 정부의 직접 제재 사례는 아직 없으나, 규제 가능성만으로도 일부 플랫폼이 정책과 운영 방식을 조정하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다른 국가들의 청소년 온라인 안전 정책 모델로 주목받고 있음 *출처:https://www.abc.net.au/religion/after-one-month-is-australias-social-media-ban-working/106219754 ㅇ X(엑스·옛 트위터), 비동의 AI 성적 이미지 확산 논란 - X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 ‘그록(Grok)’이 비동의 성적 이미지(딥페이크) 제작·확산에 활용되며, 여성과 아동을 포함한 특정 인물을 성적으로 조작한 이미지가 플랫폼 내에서 공개적으로 유통되는 심각한 문제가 제기됨 - 호주에서는 비동의 성적 이미지의 유포는 대부분의 주·연방 법률상 범죄이나, 일부 주를 제외하면 성인 대상 AI 성적 이미지의 제작 행위 자체는 아직 처벌 대상이 아니며, 아동·청소년 대상 이미지(실제, 가상, AI 포함)는 제작·소지·유포 모두 중범죄에 해당함 - 전문가들은 사후 제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플랫폼이 위험 기능을 사전에 차단하는 ‘안전 설계(safety-by-design)’와 기술 기업의 법적 책임 강화를 촉구하고 있음 - 호주 온라인안전기구(eSafety) 담당자를 비롯한 각국 정부는 X에 대한 조치와 AI 챗봇 규제 강화를 검토 중이며, 비동의 AI 성적 이미지의 제작과 유통 모두를 처벌하는 방향으로 법·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음 *출처:https://theconversation.com/x-is-facilitating-nonconsensual-sexual-ai-generated-images-the-law-and-society-must-catch-up-272800 □ 관광 정책 ㅇ 2026년 해외여행, 호주의 비자·입국 제도 변화 - 단순 여권만으로 입국하던 시대가 변화하며, 2026년부터 유럽 디지털 지문 시스템, 태국 신규 입국세 등 주요 관광국이 국경·비자 제도를 개편함 - 호주 기업 여행사 Corporate Traveller 톰 월리 글로벌 MD는 “유럽, 미국, 영국, 중국 등 주요 목적지에서 전자 허가(e-visa)와 입국 절차가 크게 바뀌어 여행객은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라고 강조함 - 호주 여권 소지자는 2026년 말까지 한국 관광 시 90일 이내 체류는 K-ETA 또는 비자 면제로 입국 가능하며, 90일 초과 체류·다른 목적 방문 시 별도 비자가 필요함 *출처:https://www.canberratimes.com.au/story/9143353/all-the-new-visa-rules-for-australians-travelling-abroad-in-2026/ ㅇ 호주 정부, 사우디아라비아 여행경보 유지 - 호주 정부는 2026년 1월 현재 예측 불가능한 중동 지역의 안보 상황으로, 분쟁 악화 시 영공 폐쇄, 항공편 취소 등 여행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여행객에게 개인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현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을 권고함 - 사우디아라비아 전반에 대해 테러 위협과 미사일, 드론 공격 가능성을 이유로 ‘높은 수준의 주의’ 여행경보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는 더 높은 단계의 경보가 적용됨 - 호주 정부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위와 집회는 불법이며, 참여시 강력한 처벌을 받을 수 있어 모든 시위와 군사시설 인근 접근을 피할 것을 당부함 *출처:https://www.smartraveller.gov.au/destinations/middle-east/saudi-arabia □ 스포츠 정책 ㅇ 브리즈번 2032 올림픽 주경기장, 국제적 건축가 팀 참여로 설계 본격화 - 호주 연방과 퀸즐랜드주 정부는 브리즈번 2032 올림픽·패럴림픽 주 경기장 설계를 위해 호주 코스(Cox), 해셀(Hassell)과 일본 아즈사 세케이(Azusa Sekkei)를 주건축사로 선정함 - 새 경기장은 빅토리아 공원의 지형과 퀸즐랜드의 특성을 반영하며 올림픽·패럴림픽 개·폐회식과 육상 경기를 개최한 후, 63,000석 규모의 지역 스포츠 주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임 - 세계적 엔지니어링 기업 아룹(Arup)과 SBP가 경기장 지붕 설계에 참여하며, 경기장과 인프라 사업은 연방·주 정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71억 달러 규모의 17개 시설 건설 및 개보수 프로그램이 포함됨 - 설계팀은 경기장 건설 과정에서 지역 특성과 환경을 고려한 퀸즐랜드주 문화, 다목적 사용 가능성, 지역 사회 기여 등 지속 가능한 운영과 커뮤니티 활용을 목표로 함 *출처:https://minister.infrastructure.gov.au/c-king/media-release/internationally-renowned-architects-bring-brisbane-stadium-life ㅇ 호주, ‘국가 커뮤니티 스포츠 인프라 계획’, 누구나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목표 - 호주 정부는 모든 사람이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 참여 전략 ‘Play Well’의 일환으로, 지역 스포츠 시설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사상 최초의 ‘국가 커뮤니티 스포츠 인프라 계획(National Community Sport Infrastructure Plan)’을 마련할 계획임 - 2025년 진행된 전국 협의 과정에는 2,500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노후화된 시설, 복잡한 절차, 학교 시설 접근 제한, 재정 부담 증가, 여성·다문화·장애인 참여 장벽, 시설 활용도 저하 등 커뮤니티 스포츠가 직면한 주요 과제를 제시함 - 호주스포츠위원회(ASC)는 단순히 시설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지역별 수요에 맞는 적정 수와 유형의 스포츠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향이 필요하다고 강조함 - 해당 계획은 2026년 중반 공식 발표될 예정이며, 더 많은 호주인이 지역사회에서 스포츠를 통해 연결되고 참여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됨 *출처:https://www.ausport.gov.au/media-centre/news/supporting-access-to-community-sport □ 한류 동향 ㅇ 한국 안은미 안무가, 시드니 페스티벌 개막식서 별 5개 만점 호평 - 한국 무용계의 거장 안은미의 작품 ‘동방미래특급(Post-Orientalist Express)’이 시드니 페스티벌 개막을 장식하며 화려한 시각적 연출과 음악, 8명의 무용수로 관객을 사로잡음 - 작품은 서양의 동양 이미지 고정관념을 풍자적으로 표현하며, 19세기 유럽 오리엔탈리스트 미술 작품 영상과 무용수들의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시작해 점점 폭발적인 색채와 에너지를 선보임 - 90여 벌의 의상과 독창적 무대 장치, 신체 능력을 극대화한 무용수들의 공연이 조화를 이루며, 안무와 연출은 현대무용의 고급스러움과 유머, 겸손함을 동시에 담아냈다고 평가받음 - 공연 종료 후 관객들은 기립박수와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안무가와 무용수들의 역량과 창의성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됨 *출처:https://www.smh.com.au/culture/live-reviews/an-opening-night-triumph-the-first-sydney-festival-reviews-are-in-20260109-p5nsrk.html ㅇ 박찬욱 감독, 신작 ‘어쩔 수 없다(No Other Choice)’로 현대 사회와 직업 문제 조명 - 박찬욱 감독의 미국 소설 ‘액스(The Ax)’를 원작으로 한 영화 ‘어쩔 수 없다’가 1월 15일부터 호주 전역에서 개봉됨 - 박 감독은 수년간 영화 제작을 준비하며 원작 이야기를 한국 배경으로 옮겼으며, 영화는 2020년대 인공지능(AI) 시대의 일자리 문제와 산업 구조 변화를 주제로 함 - 영화는 종이 산업에서 해고 위기에 처한 엔지니어가 경쟁자들을 제거하며 살아남으려는 과정을 그리며, 직장 내 경쟁과 생존 압박을 극적으로 보여줌 - 주인공의 행동은 직장 내 해고 과정을 은유적으로 표현하며, 그의 삶과 정체성이 직업에 깊이 얽혀 있음을 강조함 - 영화 ‘어쩔 수 없다’는 1월 15일부터 호주 전역에서 개봉됨 *출처:https://www.smh.com.au/culture/movies/the-film-taking-the-concept-of-corporate-cutthroat-competition-to-the-next-level-20260106-p5ns2y.html 주시드니 한국문화원 |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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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르키예공화국] 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튀르키예공화국] 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및 동향 ㅇ오르한 파묵의 작품 드라마로 제작! ‘순수의 박물관’, 2월 공개 예정(출처: 튀르키예, ’26.01.07) - 오르한 파묵의 고전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순수의 박물관’이 2월 13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셀라하틴 파샬르와 에일륄 리제 칸데미르가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1970년대 이스탄불을 배경으로 케말과 퓌순의 격정적인 사랑 이야기를 보여준다. https://www.turkiyegazetesi.com.tr/kultur-sanat/orhan-pamukun-eseri-dizi-oldu-masumiyet-muzesi-subatta-yayinlanacak-1761410 ㅇ 튀르키예 엔터테인먼트 산업 규모, 20억 달러 돌파 전망(출처: 아나돌루 통신, ’26.01.18.) -모든 엔터테인먼트 파크·이벤트·어트랙션 협회장 무스타파 오누르 카라다으는 AA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협회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제조업체와 운영업체, 공급업체를 모두 포괄하고 있다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세 가지 하위 분야로 구성돼 있다고 밝혔다. - 카라다으 회장은 “실내·야외 놀이시설,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박물관, 야외 테마파크, 어드벤처 파크 등 매우 광범위한 산업을 아우르고 있다. 제조업체들 역시 업계에서 상당히 경쟁력이 있으며, 주로 수출 중심의 구조를 갖추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각 분야에서 상위 3위 안에 드는 기업들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www.aa.com.tr/tr/ekonomi/turkiye-eglence-endustrisinin-buyuklugunun-2-milyar-dolari-asmasi-bekleniyor/3802775 □ 체육(스포츠) 정책 ㅇ 튀르키예 국가대표 사이클 선수들, 포르투갈에서 정상 차지(출처: 테레테 스포츠, ‘26.01.17) -튀르키예사이클연맹의 발표에 따르면, 포르투갈 아나다디아에서 열린 대회에서 튀르키예 국가대표 선수들이 23세 이하 엘리미네이션 종목에서 시상대를 나란히 차지했다. 해당 경기에서 국가대표팀의 라마잔 으을마즈가 1위를, 에므레 카플란이 2위를 기록했다. - 튀르키예사이클연맹 에민 뮈프튀오을루 회장은 성명을 통해 이번 성과에 대한 만족감을 표하며 선수들과 기술진을 축하했다. https://www.trtspor.com.tr/haber/diger-sporlar/milli-bisikletciler-portekizde-kursunun-zirvesinde-29380371 □ 경제 ㅇ 튀르키예 영공, 새해를 기록 경신으로 출발(출처: 하베르 튀르크, ‘26.01.06) - 압둘카디르 우랄오을루 튀르키예 교통·인프라부 장관은 서면 성명을 통해 유럽항공항행안전기구(EUROCONTROL) 자료를 평가했다고 밝혔다. 우랄오을루 장관은 튀르키예 영공이 새해를 기록 경신으로 시작했다고 전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 “국가공항청(DHMİ) 항공교통관제센터의 뛰어난 조정 능력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하루 기준 환승 항공편 수에서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1월 4일 하루 동안 2,177편의 환승 항공편이 튀르키예 영공을 통과하며 역대 최고 일일 환승 항공편 수를 기록했다. 해당 항공편들에 안전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2025년 8월 31일에 기록된 종전 최고치인 1,906편을 넘어섰다.” https://www.haberturk.com/turk-hava-sahasi-yeni-yila-rekorla-basladi-3851340-ekonomi ㅇ 철도, 2025년에 2억 8,300만 명의 승객 수송(출처: 테레테 하베르, ‘26.01.01) - 튀르키예 교통·인프라부 우랄오을루 장관은 2017년 1월 1일에 설립된 TCDD 운송주식회사의 9주년을 맞아 서면 성명을 발표했다. - 우랄오을루 장관은 “2025년에는 고속철도, 간선·지역열차 및 도시 내 노선을 통해 약 2억 8,300만 명의 승객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 수단을 제공했다. 이는 8,560만 명에 달하는 튀르키예 인구의 세 배가 넘는 수치다. 승객 수송 분야에서 2026년에는 7%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www.trthaber.com/haber/ekonomi/demir-yollari-2025te-283-milyon-yolcu-tasidi-930277.html 주튀르키예공화국 한국문화원 |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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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2026년 1월 주재국 문화체육관광한류 동향보고

    [태국] 2026년 1월 주재국 문화체육관광한류 동향보고

    □ 문화 동향 < 태국 문화부, 한국을 예로 들며 영화 소프트파워의 중요성을 강조 > ㅇ 싸비다 타이셋 태국 문화부 장관은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정책들이 문화 자산을 경제·사회적 동력으로 활용하는 데 성공했으며, 태국영화 제작 보조금 지원 정책을 통해 연간 46억 바트(약 2,208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음 ※ 태국 영화 보조금 지원 정책: 국내 제작비에 따라 15%에서 30%까지 정부 보조금을 지원. 문화부 소위원회에서 지정한 주제(콘텐츠)를 다루거나, 최소 1개국 이상 아세안 외 국가를 포함 4개국에서 개봉한 영화는 추가 지원 - 싸비다 장관은 한국을 예로 들며 영화가 소프트파워의 가장 강력한 도구 중 하나라고 강조했으며, 이러한 정책들이 태국 영화 산업에 일자리 창출, 소득 증대, 그리고 장기적인 경쟁력 강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음 ㅇ 이 외에도 싸비다 장관은 현 정부의 세 가지 정책인 ‘숨겨진 태국 문화(Unseen Thai Thai)’사업,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지원, 그리고 태국 영화 제작 지원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음. 그리고 이러한 정책들은 문화적 정체성을 보존하는 동시에 국가 자산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관리하는 데 기여한다고 강조했음 - ‘숨겨진 태국 문화’사업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특색 있는 문화 행사들을 조명하는 것으로, 각 지방 문화부 사무소들이 정부 기관, 민간 부문, 그리고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지역 사회의 뿌리를 반영하는 행사들을 발굴해 왔음 - 초기 사례로는 야소톤 주의 분방파이(Bun Bang Fai) 로켓 축제와 사뚠 주의 싱 프라두카 지역 박물관이 있으며, 이들은 문화부 홍보를 통해 널리 알려지게 되었음 ※ 보도: Bangkok Post(1.6) < 태국 시나리오 작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한-태 협업 > ㅇ 태국 국가방송통신위원회(NBTC)는 태국 예술인협회, 태국 영화콘텐츠협회연맹(MPC), 라차망갈라공과대학 탄야부리 캠퍼스와 협력해 신세대 태국 작가들의 시나리오 작성 역량을 강화하는 한-태 협업 프로젝트인 ‘케이-스크립트 랩(K-Script Lab)’출범을 발표했음(1.6) -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태국 작가와 크리에이터들이 가진 아이디어를 다듬고 발전시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작품으로 만들어 내는 것임 - 먼저 아마추어 시나리오 작가·학생·청년, 그리고 영화계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총 5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할 것임(1.7∼1.29) - 이 중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60명을 선별해 1년간 시나리오 초안 작업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함 - 이어서 한국 시나리오작가조합 전문가팀이 최종 후보를 선정하고, 협회 전문가들과 함께 워크숍을 진행할 것임 ※ 보도: MGR Online(1.9) □ 관광 동향 < 한국 입국 불허 관련 가짜뉴스에 대응해 방한 관광객 심리 회복 > ㅇ 익명의 한 태국인이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한국 입국 불허 주장에 대해 주태국 한국대사관과 문화원이 설명문을 배포한 이후, 태국인 방한 관광객들에 대한 불안감이 점차 해소되고 있음(1.6) <colgroup><col style="width: 100%;"></colgroup> ※ 진행 경과 1. 1월 2일, 태국 페이스북 페이지 <한국자유여행>에 본인이 37세 여성 공무원이며 합법 서류를 모두 소지하고 한국에 여행 갔으나 입국심사에서 불허당해 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다고 주장하는 글이 게시됨 [게시물 전문] 이번 여행에 너무 실망했고 후회스럽습니다. 한국 입국 심사관들이 너무 불합리하게 대우했는데, 특히 중간 창구에 있던 여자 직원이 그랬습니다. 무슨 이유로 그렇게 짜증을 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 이유 없이 저한테 퉁명스럽게 말했습니다. 저는 여행 계획도 명확했고, 공무원 신분이었고, 확실하게 증명할 수 있는 것들도 있었는데, 결국 입국을 거부당했습니다. 차라리 일본에 갈 걸 그랬습니다. 여기서 시간 낭비한 것 같고 너무 슬픕니다. 환전해 둔 원화도 결국 하나도 못 썼습니다. #인천 #한국금지” 2. 해당 게시물을 보고 많은 댓글이 달리고 일부 현지 언론도 기사화하기 시작했음. 이에 대사관과 문화원은 신속하게 진상을 파악하고 설명문을 배포했음 [설명문 전문]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태국 공무원의 인천공항에서의 입국불허 관련 주태국 대한민국대사관은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태국 공무원인 A씨는 여행 계획이 명확했음에도 입국이 불허되었고, 입국불허 사유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A씨로 추정되는 태국인 및 여성 일행 1인은 1) 한국 입국 당시 예약되어 있는 호텔이 없었고, 2) 호텔 예약이 없는 이유에 대해 한국인 남자친구 집에서 머물 예정이라고 하였으나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한국인은 한국에 없었으며, 3) 여성들의 한국 내 연고인이라고 기재한 한국인 남자친구의 어머니는 해당 여성들의 입국 및 집 방문 예정 사실을 알지 못하는 등 입국 목적이 불분명하여 입국 불허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위 사실관계에 대한 조사는 태국인 통역사를 통해 태국어로 진행되었으며, 입국불허 사유도 태국어로 설명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입국이 불허된 사람들이 자신에게 불리한 사실은 생략하거나 허위 사실을 인터넷에 게시하여 한국 출입국심사를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과거 “호텔 방의 벽지 색깔이 무엇인지, 호텔에 나무가 몇 그루인지”를 답변하지 못해 입국이 불허되었다는 내용이 인터넷에 게시되고 언론에서도 보도된 바 있었는데 사실 확인 결과 해당 외국인에 대한 입국심사 시 그러한 질문 자체가 없었습니다. 이처럼 사실을 숨기거나 왜곡하여 가짜 뉴스를 생산하는 것은 한국 방문을 희망하는 태국인들에게 한국 출입국심사에 대한 불필요한 공포심을 야기하고 더 나아가 오랜 기간 이어져 온 한국과 태국의 우호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실로 확인되지 않은 인터넷상의 게시글을 열람하시거나 이를 배포하는 경우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 설명문이 배포되자 현지 언론들은 한국 입국심사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와 소셜미디어에서 빈번히 출몰하는 가짜뉴스에 대한 경계를 강조했음 - 타이PBS 방송은 입국심사가 강화된 배경으로 한국 내 불법체류자 중 3분의 1이 태국인임을 들며, 실제 관광객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보도했음(1.7) - 방콕포스트는 태국 여행업협회 부회장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현재까지 K-ETA(전자여행허가제)를 통한 여행 신청은 정상적으로 처리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한국의 입국정책에 대한 태국 관광객들의 인식이 예년에 비해 크게 개선되었고, 소셜미디어에서 관련 사례를 언급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고 보도했음 ㅇ 한편 대사관과 문화원은 한국 입국과 관련해 사실과 다르거나 부정확한 이슈가 양산되지 않도록 현지 관광업계 뿐만 아니라 정부 관계자, 언론사, 태국언론인평의회 등을 만나 지속적으로 이 문제를 모니터링하고 있음 ※ 보도: Thai PBS(1.7), Thairath(1.6), Matichon(1.6), Khaosod(1.6), Bangkok Post(1.8) 등 < 2026 한국관광 쇼케이스 > ㅇ 한국관광공사는 태국 최대 명절인 쏭끄란 연휴(4.13∼15)를 앞두고 태국인 방한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태국 최대규모인 ‘제31회 태국 국제여행박람회(TITF)’에 참가해 144㎡ 규모의 홍보관을 운영하고 2026 한국관광 쇼케이스를 개최하기 위한 대대적인 준비를 마쳤음(1.21∼25) - 지자체·항공사·여행사 등 39개 기관이 참가해 방한상품을 공동 판촉할 것임 - 특히 한국관광 홍보대사 박보검 배우가 참가해 태국인들의 한국관광 홍보를 적극 지원할 것임 - 이외에도 펜토르(Pentor), 방콕보이, 조크 아이스크림(Jokeiscream), 다이스(DICE) 등 양국 정상급 스타들이 총출동할 예정임 ※ 보도: M Thai(1.6), MGR Online(1.11) 등 < 태국 관광청 2026년 목표 공개 > ㅇ 태국 관광청(TAT)은 2026년 외국인 관광객 3,670만 명, 국내 관광객 2억 1천만 명을 유치하고 3조 바트(약 144조 원) 관광수입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음(1.12) - 25년 태국은 외국인 관광객 3,290만 명, 총 2조 7천억 바트(약 129조 6천억 원)의 관광수입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되었음 - TAT는 지난해 3,700만 명 목표달성 실패의 주요 이유를 지정학적 긴장과 베트남 같은 주변 국가들과의 관광객 유치 경쟁,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 바트화의 강세 등으로 분석했음 - 올해 목표달성을 위해 TAT는 ▲ 신규 대형 축제 유치 ▲ 항공편과 노선 확대 ▲ 어메이징타일랜드홍보대사(Amazing Thailand Ambassador)로 블랙핑크 태국인 멤버 리사를 활용한 마케팅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음 - 또한 미국·영국·프랑스·중동·카자흐스탄·벨라루스 등 장거리 노선 신규 취항을 통해 장거리 관광객 유치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음 ※ 보도: Bangkok Post(1.13) < 태국 정부, 디즈니랜드 유치 검토 > ㅇ 태국 정부는 관광 활성화 및 교통 인프라 강화의 핵심 사업으로 동부경제회랑(EEC)에 디즈니랜드 테마파크를 유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 - 피팟 랏차낏쁘라깐 부총리 겸 교통부 장관 겸 EEC 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이 구상이 강력한 관광명소를 조성해 던므앙-수완나품-우따파오 공항을 연결하는 고속철도 사업의 이용객 수를 늘리고, 오랫동안 지연되어 온 우따파오(파타야) 공항과 주변 항공도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음 - 피팟 장관은 앞서 껑싹 엿마니 태국 체육청장과의 논의에서 8만 석 규모의 세계적인 축구 경기장, 3만 명 수용 가능한 실내 경기장, 그리고 올림픽 규격 수영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체육 시설만으로는 매일 관광객을 유치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음 -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피팟 장관은 매일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대규모 테마파크 조성을 제안했음. 소규모 테마파크(약 1.5㎢)부터 대규모 테마파크(약 4.8㎢)까지 세 가지 규모의 테마파크를 구상했으며, 총 개발 면적은 약 8㎢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 피팟 장관은 “우선은 디즈니가 직접 투자하도록 할 것이지만, 만약 디즈니가 투자하지 않는다면, 사업 운영 허가권을 구매하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다”라고 말했음. 이어 태국 투자자들이 이미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할 수 없다고 덧붙였음 ※ 보도: Bangkok Post(1.9) < 참고 : 관광 통계 > ㅇ 2025년 월별 양국 입국자 수 ※ 출처: 태국 관광체육부, 한국관광공사 ㅇ 항공편 동향 □ 한류 동향 ㅇ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방콕 시민 300여명을 초청해 한국 해남산 배추와 현지 식재료로 직접 김장을 만들어보는 ‘2025 김장의 날’ 행사를 개최했음(12.17 / 방콕 코리아타운) - 박용민 주태국 대사는 개회사를 통해 “오늘날 한식이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한식을 세계에 처음 알린 음식은 한국인의 소울 푸드인 김치이며 글로벌 미식 트렌드를 선도하는 방콕에서 이웃이 모여 함께 김장하며 공동체간 결속을 다지는 김장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음 - 이선주 문화원장은 “겨울철 가족과 이웃들이 함께 모여 김치를 담그는 김장문화는 나눔의 정신을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태국 속 한식 확산의 중심지인 한인상가에서 김치를 사랑하는 많은 태국 국민들과 김장을 하게 되어 더욱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많은 태국인들이 한식과 한국문화를 즐기고 이해하는 자리를 계속 만들겠다.”라고 밝혔음 - 문화원은 김장체험 앞뒤로 참석자들의 흥을 돋우기 위해 예인집단 ‘아라한’을 한국에서 초청해 신명나는 연희 공연을 펼쳤음. 아라한은 행사 시작을 알리며 나쁜 기운을 누르고 관객에게 복을 기원하는 문굿과 한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비는 판굿, 원반과 장구 모양의 도구를 던지고 받아내는 버나놀이와 죽방울놀이, 액운을 막고 복을 기원하는 사자놀이로 큰 박수를 받았음 - 이어 참가자들은 한인상가요식업협회의 협조로 제공된 잔치국수, 삼겹살, 김치전, 두부김치 등 김치와 어울리는 다양한 한식을 시식하며 행사를 마무리했음 ※ 보도: Dailynews(12.23), NBT(12.22), Matichon(12.21), Thairath(12,20), Thairath(12.12) 등 주태국 한국문화원 |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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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카] 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오사카] 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1월 26일 ‘문화재 방재의 날’소방 훈련 실시 - 화재와 지진으로부터 문화재를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정해진 1월 26일 ‘문화재 화재 예방의 날’을 앞두고, 14일 오사카부 다카쓰키시에 있는 게이즈이지(慶瑞寺)에서 소방 훈련을 진행함. 훈련에는 오사카시 소방본부 소속 소방대원과 해당 사찰 관계자 등 약 10명이 참가하여 소화 훈련과 문화재 반출 훈련을 실시함. - 문화재 화재 예방의 날은 1949년 1월 26일,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목조 건축물인 나라현의 호류지(法隆寺) 금당이 화재로 벽화가 소실된 것을 계기로 1955년에 제정됨. 1년 중 화재가 가장 발생하기 쉬운 1~2월에 문화재의 방화 설비 점검과 정비, 소방 훈련 등을 통해 문화재 보호를 도모함. * 자료출처 : Livedoor(26.1.14)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30371103/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스포츠청 새로운 제도로 운동부 활동 지원 - 일본 스포츠청은 스포츠진흥복권 수익을 재원으로 한 보조금을 전국 지역에 고르게 지급하기 위해 새로운 제도를 도입함. 공립 중학교의 운동부 활동을 민간 단체에 위탁하는 지역사회 이행(지역 기반 운영 전환)에서의 활용 등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2026년도 시범 운영을 거쳐 본격 시행되는 2027년도에는 지자체당 약 50만 엔을 교부할 계획임. - 지역 스포츠의 활성화를 목적에 한하여 사용 용도는 제한하지 않으며, 지역 운동부 활동에서의 필요 용품 구입비, 스포츠 관련 이벤트 개최 비용 등 폭넓은 활용 방안을 상정함. * 자료출처 : 교도통신(25.12.28) https://news.yahoo.co.jp/articles/04c5ede84e5e5e64f2b37e7e3c3be8c7c8ff6f05 □ 관광 정책 ㅇ 관광청, 민박 단속 강화 추진 - 관광청은 민박 시설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함. 악질적인 사업자에 대해 지방자치단체가 행정 처분을 내릴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할 계획임. - 주택이나 아파트의 빈방 등을 유료로 여행객에게 빌려주는 민박은 인바운드(방일 외국인) 증가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나, 소음이나 쓰레기 투기 등과 관련해 주변 주민들로부터 불만이 제기되어도 적절히 대응하지 않는 사업자도 있어 문제가 됨. 이에 관광청은 일부 도도부현(都道府県) 등과 협력하여 문제 행위가 발생하고 있는 시설의 사업자에 대한 행정 지침과 행정 처분 절차를 명확히 하는 방안을 검토 중임. * 자료출처 : 지지통신(26.1.7) https://www.jiji.com/jc/article?k=2026010600583&g=eco □ 한류 동향 ㅇ BTS, 약 7년 만에 일본 공연 확정 - BTS가 2026년부터 2027년에 걸쳐 개최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월드 투어 ‘BTS WORLD TOUR’의 개최를 발표했음. 이번 월드 투어는 2022년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내린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이후 약 4년 만에 진행되는 대규모 투어임. - 일본 공연은 2019년 7월에 열렸던 ‘BTS WORLD TOUR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 JAPAN EDITION’이후 약 7년 만이며 이번 투어는 현재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79회 공연이 예정되어 있음. K-POP 아티스트의 단일 투어 역사상 최다 공연 횟수가 될 전망임. * 자료출처:LIvedoor(25.1.14)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30366685/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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