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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헝가리]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헝가리]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헝가리 국가 상징 '헝가리쿰' 및 국가유산 목록 확대 보도 헝가리 농림부는 최근 '테페르퇴시 포가처(돼지비계 스콘)'와 '베체시 피클'을 헝가리쿰(Hungarikum) 목록에 새롭게 추가하여 총 100종의 국가 대표 상징물을 확정함. 아울러 국가유산 목록에는 헝가리 전통 카드 게임인 '울티(Ulti)'와 전설적인 경주마 '킨쳄(Kincsem)'을 등재하며 공동체 가치와 스포츠 전통을 강화함. '헝가리쿰'은 헝가리의 역사, 문화, 전통을 상징하는 유·무형의 독보적인 자산 중 엄격한 법적 절차를 거쳐 선정된 국가 대표 상징 체계를 의미함. 이는 헝가리 국민의 정체성을 고취하고 국가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관리됨. 대표적인 헝가리쿰으로는 식재료인 '칼로처 파프리카 가루', 전통 요리인 '구야시(Gulyás)', 고도주인 **'팔린카(Pálinká)'**와 '토카이 와인', 자수 공예인 '마쵸(Matyó) 자수' 등이 있음. 이번 확대 조치에 대해 농림부 장관은 헝가리 농촌의 식문화 전통과 역사적 자부심을 보존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임을 강조함. 특히 킨쳄은 과거 유럽 전역에서 '헝가리의 기적'으로 불리며 자국 마사문화의 정점으로 평가받는 만큼, 이번 등재를 통해 국가적 문화 자산으로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함. https://hungarytoday.hu/hungarikum-and-heritage-collections-expanded-with-local-delicacies-and-cultural-icons/ □ 헝가리 문화 부문 종사자 급여 인상 및 문화 지원 프로그램 확대 헝가리 문화·혁신부(Kulturális és Innovációs Minisztérium)는 2026년 1월 1일부로 문화 부문 종사자 약 4만 1천 명을 대상으로 15%의 급여 인상을 단행함. 이번 인상은 공연 예술, 박물관, 도서관 종사자뿐만 아니라 기술 및 행정 지원 인력까지 포함하며, 이로써 현 정부 임기 내 총 35%의 누적 인상률을 기록함. 이와 함께 정부는 영유아와 가족의 문화 향유를 위한 '킨체시(Kincses) 문화 유치원' 프로그램을 재개하여 전통 보존 및 현대 예술 교육을 강화함. 또한 국립 무용극장, 루드비히 미술관 등을 '국가 전략 문화기관'으로 신규 지정함으로써, 각 분야의 전문적인 정책 제안과 체계적인 예술 지원을 도모함. https://kormany.hu/kormanyzat/kulturalis-es-innovacios-miniszterium/hirek/novak-iren-a-kulturalis-agazat-negyvenegyezer-dolgozojat-erinti-a-beremeles □ 데브레첸 MODEM 미술관, 살바도르 달리 특별전 개최 헝가리 데브레첸의 현대미술관 MODEM에서 20세기 초현실주의 거장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í)의 패션 비전을 조명하는 특별전 '시간의 의태(Időmimikri)'가 개막함. 이번 전시회는 1971년 스카발(Scabal) 사의 의뢰로 제작된 달리의 원본 드로잉 12점을 중심으로, 헝가리 응용미술관 소속 현대 디자이너들의 작품과 교차 전시하여 예술과 패션의 경계를 허문 시도를 보여줌. 전시를 기획한 호르바트 유디트(dr. Horváth Judit) 큐레이터는 달리가 의복을 단순한 가리개가 아닌 인간의 심리적 탐구 매체로 활용했음을 강조함. 특히 엘사 스키아파렐리와 협업한 '바닷가재 드레스', '구두 모양 모자' 등 달리의 파격적인 디자인은 현대 헝가리 디자이너들의 실험적 작품들과 대화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관람객에게 초현실주의적 미학의 정수를 제공함. 해당 전시는 오는 5월 24일까지 이어질 예정임. https://magyarnemzet.hu/kultura/2026/02/dali-debrecen-modem-kiallitas-divat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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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2026년 3월 주재국 문화예술동향 보고

    [러시아] 2026년 3월 주재국 문화예술동향 보고

    □ 문화 동향 ㅇ 식품 산업의 현황과 발전 전망, 프로덱스포 2026 전시회 - 2월 9일부터 12일까지 국제 전시장 '크로쿠스 엑스포'에서 제33회 국제 식품, 음료 및 생산 원자재 전시회 «프로덱스포 2026»이 개최됨. 이번 전시회는 대규모 전시, 신제품 및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임. - «프로덱스포 2026»은 30년 이상 식품 산업의 형성과 발전에 전략적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제조업체와 공급업체가 연방 및 지역 유통망, 마켓플레이스, 체인형 외식업 부문, 레스토랑, 그리고 정부 관계자들과 상호 협력할 수 있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함. 전시회는 식품 산업 현황 평가, 트렌드 형성 및 발전 추적, 향후 전망 예측을 가능하게 함. - 다가오는 전시회에는 전 세계 37개국에서 2014개 기업이 참가함. 2026년 전시는 기본 식품과 음료, 고급 식료품, 할랄, 유기농, 스포츠 식품, 기능성 식품, 유아식, 건강식(웰빙), 수입 식품, 원료뿐만 아니라 주류, 담배, 장비, 유리 용기, 포장 및 포장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요 높은 분야를 포함한 기존의 규모로 구성될 예정임. 지난해와 달리, 장비, 포장 및 원료 부문이 프로그램에 다시 포함됨. - 참가 업체들이 제시한 제품 구색으로는 도매 및 소매 유통망, 마켓플레이스, 레스토랑, 체인형 외식업, 기업 공급업체의 구매 담당자들이 직면한 어떠한 과제도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것임. 리테일과 체인형 외식업용 제품이 선보여질 예정이며, 다양한 소비 상황에 맞추어 서로 다른 포장 용량으로 제공함. 소규모 가족과 1인 가구를 대상으로한 소용량 포장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 2026년 전시회에서는 즉석식품을 제공하는 기업과 반조리 식품을 선보이는 기업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음. 여러 기업들은 자체 상표(PL, Private Label) 제품과 관련한 흥미로운 제안으로 참가하고 있음. - 러시아 참가 기업 전시 또한 다양하고 정보성이 풍부하게 구성되어 있음. 사실상 «프로덱스포 2026»은 식품 및 음료 생산 분야의 실제 상황을 반영하고 있음. 참가 기업은 대형 농업 지주회사부터 가족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함. 지리적으로는 프리모리예지방과 극동 지역에서 칼리닌그라드까지, 러시아 북부 지역에서 남부 지역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아우름. 전통적인 일상 식품뿐만 아니라 각 지역 고유의 특산품과 독점적인 별미 등도 큰 관심을 끌 것이 분명함. 2026년에는 전시의 주요 분야인 «육류 및 육가공 제품»(+40%), «유제품. 치즈»(+12%), «냉동 식품. 반조리 제품»(+20%), «건식 식료품. 곡물 제품. 파스타. 조미료, 향신료»(+14%), «제과 제품. 스낵. 견과류, 건과일»(+16%) 부문이 상당한 성장을 보이고 있음. 전통적으로 다양한 섹션에서 할랄 제품도 선보여짐. - "식품 시장: 소매업의 옴니채널화, 규제 변화, 새로운 소비자 트렌드. 도전과 해결책"을 주제로 본회의 세션이 전체 의제의 핵심 방향을 제시할 예정임. - 대규모 행사 영역은 리테일과의 협업을 위한 분석 및 기술, FMCG 비즈니스를 위한 효과적인 전략, 상품 표시 제도 및 자체 브랜드로 이루어짐. 주요 행사 중 하나는 ‘유통 체인 구매 센터(Center of Retail Chain Procurement)’가 될 예정임. - 카테고리 관리 원칙을 활용하는 리테일 관계자를 위해 특별히 「오픈 클럽 KATMENPRO」 프로그램이 준비됨. 제15회 국제 할랄 회의가 개최됨. 별도의 주제 세션에서는 유기농 제품과 지역 브랜드 개발에 초점을 맞춘 논의가 이루어짐. - «프로덱스포 WINE» 섹션에서는 전 러시아 주류 시장 문제 컨퍼런스 「알코콘그레스 2026」, 「러시아 와인」 마스터클래스, 주류 제조업체와 구매 담당자 간의 협상이 진행될 예정임. 또한, 각종 경연 대회 수상자 시상식도 개최됨. 전시회 기간 내내 인사 채용 센터(2번 전시장, 6홀, 부스 6A040)에서는 «프로덱스포 2026» 참가자와 방문객 대상으로 채용 공고 및 지원자 이력서 확인, 경력 개발 전문가 상담 등을 받을 수 있음. ※ 출처 : Totalexpo.ru(2.6) □ 관광 동향 ㅇ 러시아 관광상품 증가 전망... 새로운 법률 개정으로 상품 라인업 확대 가능성 - 2026년 3월 1일부터 러시아에서는 ‘관광상품’의 개념이 변경됨. 국내 여행의 경우, 숙박에 관광 프로그램이나 가이드 서비스만 결합되어도 '관광상품'으로 인정되며, 이는 부가가치세 0% 세율 적용대상이 되는 관광상품의 범위가 확대될 수 있음을 의미함. 관광상품의 새로운 공식: 숙박과 추가 요소 -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되는 「관광활동 기본법」의 개정안은 러시아 관광시장 운영 규칙을 전면적으로 변경하며, 투어 운영사와 여행사 간의 책임 분담 방식을 새롭게 규정할 예정임. - 종전에는 관광상품이 교통편과 숙박으로만 구성되었으나, 러시아 국내여행의 경우, 패키지에 숙박과 함께 교통편, 관광 프로그램, 가이드 서비스, 전문 지도 강사등 최소 한 가지 항목만 포함되어도 관광상품으로 인정됨. 단, 해외여행의 경우 규칙은 기존과 동일하며, 항공편과 숙박이 모두 포함되어야 함. - 러시아 국내 관광 부문 러시아 여행운영사 협회 부사장이자 투어 운영사 ‘델핀'의 대표인 세르게이 로마슈킨(Sergey Romashkin)은 이번 규정 변경으로 공식적으로 등록된 관광상품 수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밝힘. 한편 기업은 2026년 3월 1일부터 9월 1일까지 ‘전자 여행 패키지’ 시스템에 정보를 임시로 제출하지 않아도 됨. - 여행사들이 직접 패키지를 구성하는 행위는 금지됨. 3월 1일부터 여행사는 항공권과 숙박을 고객을 위해 개별적으로 계약하더라도 동일한 대상과 동일한 기간에 예약하는 경우 이를 직접 패키지 상품 구성으로 간주하여 여행사 활동으로 볼 수 없음. 제로 부가가치세가 현실화되고 있다. - 국내 여행 분야에서 투어 오퍼레이터들이 낮은 부가가치세율을 적용받으려는 움직임이 여행 상품 정의 변경의 한 가지 요인으로 지목됨. 2023년 입법 과정에서, 해당 법률은 투어 오퍼레이터가 국내 및 해외 관광 상품을 판매할 경우 부가가치세를 면제받도록 규정했으며, 이 혜택은 2030년 말까지 연장됨. - 기존의 여행 상품의 정의가 국내 관광에는 적합하지 않았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됨. 대부분의 러시아 관광객은 투어 오퍼레이터를 통해 숙박만 예약하고 이동편은 스스로 마련함. 국내 전세기는 부재하며, 항공사 측은 항공편 임대료를 높게 책정하기 때문에, 관광객 입장에서는 경제적으로 효율적이지 않음. 게다가 일반 정기 항공편의 온라인 예약은 이미 누구나 이용 가능함. 기존 법 규정상, 투어 오퍼레이터는 여행 상품을 구성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없었으나, 새 정의는 이러한 문제를 일부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출처 : 러시아 여행협회(2.26) □ 체육 동향 ㅇ 스포츠 프로그래밍과 피지탈 스포츠, 최초로 러시아 기본 스포츠 종목으로 지정 - 러시아 체육부 명령에 따라 발행된 '기본 스포츠 종목 목록 승인에 관한 명령'에따 라 혁신적 스포츠가 최초로 기존 스포츠 종목으로 지정됨. 바시코르토스탄 공화국에서는 스포츠 프로그래밍이, 스몰렌스크주에서는 피지탈 스포츠가 그 대상임. -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고전적 스포츠와 e스포츠를 결합하려는 이번 시도가 러시아가 새로운 것에 열려 있으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면서도 전통적 유산과 현대를 조화롭게 결합할 수 있는 국가라는 이미지를 반영한다고 평가함. - 기본 스포츠 종목 지위는 해당 종목의 발전을 위해 연방 및 지역 예산에서 우선적으로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됨. 스포츠 프로그래밍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하여 제한 시간 내 문제를 해결하는 종목으로 현재 러시아에서 스포츠 프로그래밍에 참여하는 사람은 220만 명 이상임. - 현재 러시아 내 피지탈 스포츠 향유자는 19,000명 이상이며 러시아 스포츠프로그래밍 연맹과 전국 피지탈 스포츠 연맹은 공식적으로 승인받아 전국 스포츠 연맹 지위를 부여받음. ※ 출처 : 러시아 체육부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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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AE]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UAE]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아알 와트바 대추야자 축제 1월 9일 개막 (알이티하드영문/2.2) - 셰이크 만수르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부통령 겸 부총리이자 대통령궁 의장의 후원 아래, 제3회 알 와트바 대추야자 축제가 1월 9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됨. 이번 행사는 아부다비 알 와트바 지역에서 열리는 셰이크 자이드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아부다비 헤리티지 당국이 주최함. 이번 축제는 대추야자 농가를 지원하고 지역 대추야자 생산을 장려하며, 대추야자 재배와 관련 산업의 혁신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함. 또한 UAE의 농업 유산을 보존하고 이를 미래 세대에 전승하는 데 목적이 있음. (출처:https://en.aletihad.ae/news/culture/4634440/al-wathba-date-festival-to-begin-january-9) ㅇ 칼리드 빈 모하메드 빈 자이드 왕세자, 제2회 아부다비 시(詩) 페스티벌 개막식 참석 (아부다비 미디어오피스/2.9) - 아부다비 왕세자이자 아부다비 집행위원회 의장인 셰이크 칼리드 빈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의 후원 아래, 셰이크 자이드 빈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이 제2회 아부다비 시 페스티벌을 개막함. 이번 행사는 아부다비 헤리티지청이 주관하며 아부다비 ADNEC 센터에서 2026년 2월 11일까지 열림. 셰이크 자이드는 행사에서 포에트리 브리지(Poetry Bridge), UAE 시 지도(UAE Poetry Map), 영 시인 코너(Young Poet Corner), 포에트리 스테이지(Poetry Stage), 포에트리 카페(Poetry Café)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살펴봤음. 또한 아부다비 헤리티지청 전시관과 참여 기관 전시관을 둘러보고, 나바티 시와 고전 아랍 시를 통해 문화와 문학 활동을 풍요롭게 하고 아랍어 발전에 기여하는 여러 시인들과 만남. 셰이크 자이드는 아부다비 시 페스티벌이 문화가 국가 정체성의 핵심 요소이자 세대 간 문화적 대화를 연결하는 다리라는 아부다비의 비전을 반영한다고 강조했음. 또한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고 현대적인 접근 방식으로 국가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문화 기관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음. 이 페스티벌은 문화·창의 산업을 지원하고 아랍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세계에 알리는 주요 거점으로서 아부다비의 위상을 강화하려는 토후국의 의지를 보여줌.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arts-culture/under-the-patronage-of-khaled-bin-mohamed-bin-zayed-zayed-bin-mohamed-bin-zayed-attends-inauguration-of-2nd-abu-dhabi-poetry-festival/) ㅇ 아부다비 문화관광부, 현대 문화유산 등록부에 40여 개 신규 유적 추가 보호 (아부다비 미디어오피스/2.15) - 아부다비 문화관광부(DCT Abu Dhabi)는 토후국 내 현대 문화유산 유적 40여 곳을 추가로 현대 문화유산 등록부(Modern Heritage Register)에 등재하고 법적으로 보호할 것이라고 발표했음. 이번 추가 등재는 2022년에 처음 지정된 건물과 유적 목록을 확대한 것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진행된 기록화 및 보호 작업의 결과를 반영함. 등록 건수 확대는 2016년 문화유산법과 문화 부문의 전략적 목표에 부합하는 것으로, 문화적으로 중요한 유적을 보호·보존·홍보하고 국가 정체성을 강화하며 토후국의 다양한 문화유산에 대한 대중 인식을 높이기 위한 아부다비 문화관광부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임. 이번 확대는 아부다비의 현대 문화유산 보존과 현대 문화 경관에 대한 인식 제고에서 문화관광부의 역할을 강조함.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arts-culture/department-of-culture-and-tourism-abu-dhabi-lists-40-new-sites-under-modern-heritage-register/) ㅇ 푸자이라 왕세자 셰이크 모하메드 빈 하마드 알 샤르키, 문화부, 푸자이라 대학교, 푸자이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간 협력 협정 체결 (샤르자24/2.16) - 푸자이라 왕세자 셰이크 모하메드 빈 하마드 알 샤르키는 에미리 궁정 사무실에서 문화부, 푸자이라 대학교, 푸자이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간 협력 협정 체결을 지켜봤음. 이 자리에는 셰이크 살렘 빈 칼리드 알 카시미 문화부 장관도 참석함. 푸자이라 왕세자는 문화 파트너십이 토후국의 문화·예술 분야를 강화하고 정부, 학계, 예술 기관 간 협력을 촉진하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함. 그는 이러한 협력이 국가 인재 양성, 음악 문화 발전, UAE 사회에서 순수예술의 존재감 강화에 기여한다고 언급함. 셰이크 모하메드는 최고위원회 위원이자 푸자이라 통치자인 셰이크 하마드 빈 모하메드 알 샤르키가 창의 산업 발전과 문화·예술 이니셔티브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음. 또한 이번 협정은 음악과 공연예술 분야의 전문 학문 및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과 실습을 결합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교육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함. (출처:https://sharjah24.ae/en/Articles/2026/02/16/a10)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SFAL 2026, 문화적 기억으로서의 페미니즘 글쓰기 조명 (샤르자24/1.18) - 2026 샤르자 아프리카 문학 페스티벌(SFAL)은 “페미니즘 글쓰기와 기억 보존(Feminist Writing and Preserving Memory)”을 주제로 한 패널 토론을 개최했음. 이 행사에는 에미라티 작가 나디아 알 나자르와 르완다 작가 스콜라스티크 무카송가가 참여했으며, 언론인 알리야 알 만수리가 진행을 맡았음.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의 발자취를 따라(In the Footsteps of Africa)”라는 주제로 샤르자 북 오소리티가 샤르자 유니버시티 시티에서 진행한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임. 이마라티 작가 나디아 알 나자르는 문학, 특히 페미니즘 글쓰기가 사회와 시대, 장소에 따른 차이를 반영하며 각 작가가 고유한 목소리를 지닌다고 강조했음. 그녀는 에미라티 여성 작가들이 소설과 단편소설 분야에서 점차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으며, 작품들이 아랍 문학상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음. (출처:https://sharjah24.ae/en/Articles/2026/01/18/Ma878) ㅇ 제19회 국제 아랍 소설상(IPAF) 최종 후보작 6편 발표 (알이티하드 영문/2.6.) - 아부다비 문화관광부 산하 아부다비 아랍어 센터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제19회 국제 아랍 소설상(IPAF) 최종 후보작으로 아흐마드 압둘라티프의 ‘종의 기원(The Origin of Species)’, 나즈와 바라카트의 ‘마이의 부재(The Absence of Mai)’, 두아 이브라힘의 ‘내 머리 위의 구름(A Cloud Above My Head)’, 디아 주바일리의 ‘예언자(The Seer)’, 사이드 카티비의 ‘나는 강의 흐름에 저항한다(I Resist the River’s Course)’, 아민 자우이의 ‘시에스타의 꿈(Siesta Dream)’이 선정됨. 수상작은 4월 9일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되며, 행사는 온라인으로도 중계될 예정임. 최종 후보작은 바레인 마나마의 바레인 문화유산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올해 심사위원장인 튀니지 연구자이자 평론가 모하메드 엘카디에 의해 발표됨. (출처:https://en.aletihad.ae/news/culture/4642896/six-shortlisted-works-for-19th-international-prize-for-arabi) □ 관광 정책 ㅇ 에어아라비아, 2025년 사상 최대 18억 디르함 순이익 달성 (WAM/2.12) - 에어아라비아(PJSC)는 2025년 12월 31일로 끝난 회계연도에 사상 최대 수준의 재무 및 운영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음. 에어아라비아는 2025년 연간 세전 순이익 18억 디르함을 기록해 2024년 16억 디르함 대비 14% 증가했음. 연간 총 매출은 77억8천만 디르함을 넘어 2024년 67억6천만 디르함 대비 15% 성장했음. 이 기간 동안 에어아라비아는 6개 운영 허브 전반에서 네트워크 확장 전략을 지속적으로 실행하며 30개의 신규 노선을 추가함. 이 같은 확장은 운영 수용 능력을 10% 늘렸으며, 총 승객 수는 16% 증가해 그룹 전체에서 2,180만 명에 달했음. 평균 좌석 점유율(제공 좌석 대비 탑승 좌석 비율)은 4%포인트 상승한 85%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요와 가치 중심 운영 모델의 효율성을 보여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ypcco9-air-arabia-achieves-record-aed18-billion-profit) ㅇ UAE, 2025년 항공·관광 분야 글로벌 리더십 강화 (WAM/2.13) - 아랍에미리트(UAE) 항공 산업은 2025년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하며 승객 수 증가와 국제 연결 확대 속에서 세계 주요 물류 허브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했음. 두바이 국제공항(DXB)은 2025년 9,520만 명의 승객을 처리하며 전년 대비 3.1% 증가했음. 이는 공항 역사상 가장 바쁜 해이자 전 세계 공항 가운데 연간 국제선 승객 수 기준으로 가장 높은 기록임. 항공기 운항 횟수는 3.3% 증가해 45만4,800회를 기록했으며, 수하물 처리량은 8,675만 건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 DXB는 현재 110개국 291개 목적지와 연결돼 있으며 108개 국제 항공사가 운항하고 있음. 아부다비 공항은 2025년 3,300만 명 이상의 승객을 처리하며 역사상 가장 높은 연간 이용객 수를 기록했음. 자이드 국제공항은 4분기에 859만 명의 승객을 처리해 전년 대비 13.8% 증가했음. 아부다비 토후국 내 5개 공항의 화물 처리량은 약 77만 톤으로 증가해 글로벌 물류에서 아부다비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172ldin-uae-solidifies-global-leadership-aviation-tourism) ㅇ 샤르자 통치자, 필리 요새 개관 (WAM/2.15) - 샤르자 최고위원회 위원이자 통치자인 셰이크 닥터 술탄 빈 모하메드 알 카시미는 일요일 오전 복원 작업을 마친 필리 요새(Fili Fort)를 개관했음. 이번 개관은 ‘필리 헤리티지(Fili Heritag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됨. 로드(E84)의 믈레이하(Mleiha) 구간과 알 마담 지역의 필리 요새를 연결하는 신규 도로는 약 5.5킬로미터 길이로 건설됐으며 주민과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 흐름과 이동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됨. 셰이크 술탄은 2024년 필리 요새가 이슬람세계교육과학문화기구(ICESCO)의 이슬람 세계 문화유산 목록에 등록된 인증서도 전달받았으며, 이는 샤르자 토후국이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보호하며 지속시키려는 노력을 보여줌. 요새에는 방어용 탑과 함께 감시, 저장, 접견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여러 공간이 포함돼 있으며 보안과 사회적 역할을 결합한 건축 구조를 갖추고 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yr4n56-sharjah-ruler-inaugurates-fili-fort) ㅇ UAE·바레인, ‘원포인트 항공여행자’ 시범 프로젝트 출범 (샤르자24/2.16) - UAE는 월요일 바레인 왕국과 함께 ‘원포인트 항공여행자(One-Point Air Travelers)’ 프로젝트의 시범 단계 출범을 발표함. 이 이니셔티브는 양국 국민의 여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참여 공항에서의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함. UAE에서는 연방 신원·시민권·관세·항만보안청이 프로젝트를 시행하며, 바레인에서는 내무부가 걸프협력회의(GCC) 사무국 및 양국 관련 기관과 협력해 추진함. 프로젝트 1단계는 자이드 국제공항과 바레인 국제공항을 대상으로 진행됨. 이 프로젝트는 양국 간 이동하는 시민들에게 출발 전 입국 심사(Pre-departure clearance)를 가능하게 함. 전자 연결 시스템과 생체 인증, 감시 기술, 전자 게이트(e-gates), 첨단 승객 데이터 처리를 통해 여행자의 이동 정보가 도착 전에 확인되며, 이에 따라 입국 절차가 출발 공항에서 완료될 수 있음. UAE 연방 신원·시민권·관세·항만보안청 수하일 사이드 알 카일리 소장은 이번 이니셔티브가 승객 이동을 원활하게 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려는 GCC의 의지를 반영한다고 밝혔음. (출처: https://sharjah24.ae/en/Articles/2026/02/16/a14)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자와헤르 알 카시미, 제8회 아랍 여성 스포츠 대회(AWST 2026) 개막 발표(샤르자24/2.3) - 샤르자 통치자의 배우자이자 샤르자 가족·사회위원회 의장인 자와헤르 빈트 모하메드 알 카시미 셰이카는 월요일 샤르자 알 마자즈 원형극장에서 제8회 아랍 여성 스포츠 대회 2026(AWST 2026)의 개막을 발표했음. 개막식은 ‘아랍 여성’과 아랍 단결의 정신을 기념하며 진행됐으며, 16개 아랍 국가에서 참가한 65개 여성 스포츠 팀이 9개 종목에서 2월 12일까지 경쟁할 예정임. 이는 공동 아랍 협력의 가치와 경쟁 정신을 반영하는 행사로 이번 행사는 여성 스포츠를 단순한 일회성 활동이 아니라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바라보고 있다고 강조했음. (출처:https://sharjah24.ae/en/Articles/2026/02/03/kmr16) ㅇ 푸자이라 왕세자, 세계 태권도 갈라 어워즈 참석 (걸프투데이/2.5) - 셰이크 모하메드 빈 하마드 빈 모하메드 알 샤르키 푸자이라 왕세자가 알 바하르 호텔에서 열린 세계 태권도 갈라 어워즈(World Taekwondo Gala Awards)에 참석해 2025년 스포츠 시즌 동안 뛰어난 성과를 낸 개인과 기관들을 기리는 행사에 함께했음. 행사에서 셰이크 모하메드 알 샤르키는 스포츠가 푸자이라의 비전을 지원하고 토후국의 포괄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함. 이번 행사에는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인 정원주 박사를 비롯해 고위 관계자와 국제 스포츠 인사들이 참석했음. 그는 푸자이라 최고통치자이자 최고위원회 위원인 셰이크 하마드 빈 모하메드 알 샤르키의 스포츠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강조하며, 스포츠가 선수 육성과 국제 대회 참여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통해 푸자이라와 UAE의 지역 및 세계 무대에서의 위상이 강화된다고 밝혔음. (출처:https://www.gulftoday.ae/sport/2026/02/05/crown-prince-of-fujairah-attends-world-taekwondo-gala-awards) ㅇ 스키 두바이에서 동계올림픽까지: 알렉스 아스트리지와 피에라 허드슨, 일상적인 스키 경험을 UAE의 성과로 (걸프뉴스/2.10) - 알렉스 아스트리지와 피에라 허드슨이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UAE 대표로 출전함. 알렉스 아스트리지와 피에라 허드슨은 UAE를 대표해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최초의 선수로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됨. 두 선수는 밀라노에서 열리는 알파인 스키 남녀 종목에 출전하며, 피에라는 2월 15일 일요일에, 알렉스는 2월 16일 월요일에 경기에 나설 예정임. 두 선수 모두 두바이 에미레이츠 몰(Mall of the Emirates) 내부에 위치한 실내 스키 리조트 ‘스키 두바이(Ski Dubai)’에서 실력을 키웠음. 이는 사막에서도 동계 스포츠의 꿈이 시작될 수 있음을 보여줌. 헤리엇-와트 두바이 캠퍼스 학생인 알렉스는 2024년 주니어 올림픽에서 UAE를 대표했으며, 올림픽 데뷔를 앞두고 스키 두바이에 대한 감사를 전했음. (출처:https://gulfnews.com/sport/olympics/alex-astridge-piera-hudson-from-ski-dubai-to-the-winter-olympics-1.500437048) ㅇ 만수르 빈 모하메드, 두바이 게임즈 2026 개막일 행사 참석(WAM/2.12) - 두바이 스포츠 위원회 의장인 셰이크 만수르 빈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은 두바이 게임즈 개막일 경기 현장을 방문했음. 도시 대표 팀 스포츠 행사인 두바이 게임즈 제7회 대회에는 전 세계 56개 도시가 참가했으며 239개 팀에서 1,600명 이상의 선수가 경쟁하고 있음. 셰이크 만수르는 참가 팀들이 보여준 높은 수준의 경기력과 선수들의 신체적·정신적 준비 상태를 높이 평가했음. 그는 두바이가 스포츠의 가치를 인식하고 모든 연령대와 신체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생활 방식으로 스포츠를 실천하는 공동체의 모범적인 모델을 계속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음. 또한 그는 대회 경기장을 둘러보고 높은 수준의 전문적인 운영과 모든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에 대해 평가하며, 두바이 게임즈가 글로벌 이벤트를 개최하는 두바이의 위상에 걸맞은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ypccig-mansoor-bin-mohammed-attends-opening-day-dubai) ㅇ UAE 투어 2026: 중동 최고 사이클 대회에 글로벌 언론 집중(WAM/2.17) - 2026 UAE 투어가 전날 알다프라 지역에서 개막한 이후 국제 언론의 큰 관심을 받고 있음. 중동에서 유일한 월드투어(WorldTour) 대회인 이 레이스는 이미 46개국에서 850건 이상의 기사가 보도되며 세계 스포츠 일정에서의 위상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음. UAE 투어 조직위원회가 이날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멕시코가 가장 많은 보도량을 기록했으며, 이어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순으로 나타남. 국제 언론의 관심은 특히 멕시코의 신예 아이작 델 토로(Isaac Del Toro)에게 집중됨. UAE 팀 XRG 소속인 델 토로가 1단계에서 우승하면서 그의 고국 멕시코에서 보도가 급증했으며, 유럽과 글로벌 매체들도 대회의 높은 경쟁 수준을 강조했음. 이번 광범위한 보도는 UAE 투어가 프로 사이클링에서 가장 중요한 대회 중 하나로 자리 잡았음을 재확인해 주고 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ysbij6-uae-tour-2026-global-media-spotlight-shines-middle) □ 한류 동향 ㅇ 한국, K-팝 ‘Golden’의 역사적인 그래미 수상 축하 (걸프투데이/2.4) - 한국에서 ‘Golden’이 K-팝 최초의 그래미상을 수상하자 이를 축하하는 분위기가 이어졌음. 비평가들은 이번 성과가 K-팝의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주며 미국 주류 음악 시장에서 장르에 대한 수용이 확대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평가했음.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K-Pop Demon Hunters’의 삽입곡인 ‘Golden’은 올해의 노래 후보에도 올랐음. 음악 평론가 임희윤은 이번 그래미 수상이 K-팝의 미국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향후 시상식에서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음. 이번 비주얼 미디어 부문 최우수 노래상 수상은 그래미 시상식에서 K-팝이 눈에 띄는 존재감을 보인 밤의 정점을 장식했음. 그래미는 그동안 K-팝의 막대한 국제적 인기에 비해 충분한 평가를 받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아왔음. (출처:https://www.gulftoday.ae/culture/2026/02/04/south-korea-celebrates-k-pops-golden-historic-grammy-win) ㅇ 지드래곤 두바이 공연 확정…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 안내 (칼리지타임즈/2.5) - K-팝의 왕으로 불리는 지드래곤이 두바이를 찾을 예정임. 한국의 가수이자 작곡가, 기업가인 지드래곤은 2월 17일 두바이 미디어 시티 앰피시어터에서 열리는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Krazy Super Concert)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를 예정. 지드래곤은 ‘Too Bad’, ‘Crooked’, ‘Fantastic Baby’, ‘Heartbreaker’ 등 대표 히트곡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됨. 지드래곤과 함께 음악 프로듀서 제이 박(Jay Park), 중국 팝스타 쿤(KUN), ‘크레이지’ 공연에 다시 참여하는 김종국, 한국 가수 겸 댄서 예인(Yein), 솔로 가수 예린(Yerin)도 무대에 오를 예정. (출처:https://www.khaleejtimes.com/entertainment/k-pop-idol-g-dragon-is-coming-to-dubai) ㅇ 디플로 “BTS ‘ARIRANG’은 세계를 놀라게 할 것… 내가 해온 작업 중 가장 큰 프로젝트” (걸프뉴스/2.9) - 미국 DJ이자 프로듀서 디플로(Diplo)가 K-팝 슈퍼스타 BTS의 기대작 컴백 앨범에 대해 팬들이 기대할 만한 내용을 일부 공개했음. 그래미 수상자인 그는 BTS의 새 앨범 ‘ARIRANG’ 작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자신의 커리어를 정의할 프로젝트라고 설명함. 디플로는 7인조 그룹 BTS의 프로페셔널함과 타고난 재능을 높이 평가했음. 특히 음악 제작 과정에서의 적극적인 참여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언급함. 이번 새 앨범은 각 멤버 들이 한국에서 의무 군 복무를 마친 뒤 약 4년 만에 완전체로 발표하는 첫 앨범임. 앨범 ‘ARIRANG’은 3월 20일 온라인 공개될 예정이며, 하루 뒤인 3월 21일부터 월드 투어가 시작됨. (출처:https://gulfnews.com/entertainment/diplo-says-bts-arirang-will-shock-the-world-its-going-to-be-the-biggest-thing-ive-ever-done-1.500436773) ㅇ 최가온, 두 번 넘어지고도 올림픽 금메달을 딴 17세 선수 (걸프뉴스/2.13) - 17세의 한국 선수는 리비뇨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첫 두 번의 연기에서 모두 넘어지면서 메달 가능성이 거의 사라진 것처럼 보였음. 그러나 최가온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연기가 모든 것을 바꿨음. 최가온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역사를 썼음. 그녀는 대한민국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동계 종목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가 됐음.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승은 결과뿐 아니라 그 과정 때문에도 오랫동안 이야기될 경기로 남게 될 것으로 기대됨. (출처:https://gulfnews.com/sport/choi-gaon-the-17-year-old-who-fell-twice-and-still-won-olympic-gold-1.500442032) □ 기타 ㅇ UAE, 초승달 관측 후 라마단 첫날 공식 발표 (걸프뉴스/2.17) - UAE 대통령궁(Presidential Court)은 공식 달 관측 위원회의 확인에 따라 2월 18일 수요일이 라마단의 첫날이 될 것이라고 발표함. 대통령궁은 성명을 통해 UAE 파트와 위원회(UAE Council for Fatwa) 산하 라마단 달 관측 위원회의 결정에 근거해 라마단 초승달이 관측됐다고 밝혔음. 위원회는 1447년 샤아반 29일(2026년 2월 17일) 화요일 저녁 아부다비에서 회의를 열어 라마단 초승달을 확인하였으며, 이에 따라 2월 18일 수요일이 UAE에서 라마단의 첫날이 된다고 발표함. (출처:https://gulfnews.com/uae/ramadan/ramadan-2026-uae-confirms-first-day-after-crescent-moon-sighting-1.500446056) ㅇ UAE, 라마단 초승달 관측에 AI와 드론 활용 (WAM/2.18) - UAE 파트와 위원회(UAE Council for Fatwa) 산하에 구성된 1447년 라마단 초승달 관측 위원회는 전국 관측소에서 촬영된 이미지를 분석하기 위해 첨단 과학 장비를 탑재한 드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함. 에미리츠 뉴스통신(WAM)에 따르면 이슬람 사무·종교기금·자카트 총국(GAIAE) 의장 오마르 합투르 알 다레이 박사는 이번 조치가 최고의 정확성을 확보하려는 위원회의 노력이라고 밝혔음. 그는 “초승달을 보면 금식을 시작하고, 초승달을 보면 금식을 끝내라”는 예언자 무함마드(PBUH)의 가르침에 기반한 샤리아 원칙과 현대 과학·첨단 기술의 장점을 결합한 것이라고 설명했음. 또한 “위원회의 작업에는 전문가와 천문학자 간 협력이 포함됐으며 UAE 전역의 6개 관측소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했다”며 이는 국가의 투명성과 정확성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다고 덧붙였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172w38x-ai-drones-used-ramadan-crescent-sighting-uae)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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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 2026년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아르헨티나] 2026년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분야 ㅇ 아르헨티나 북부 전통 축제 ‘카니발’, 부에노스아이레스서 성황리 개최 - 국립문화예술공간 팔라시오 리베르타드(Palacio Libertad)에서 북부 후후이주 전통 축제인 카니발이 개최됨 - 전통 무용·민요 등 북부 특유의 무형유산을 대중에게 선보이며 안데스 문화의 정체성을 강화하며 도시-지방 간 문화 유대를 공고히 함 - 향후 지역 특색이 강한 전통 콘텐츠를 수도권 주요 문화 시설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홍보 및 전개할 계획임 ※ 출처: Clarín, Susana Reinoso (26.02.22.) https://www.clarin.com/cultura/diablos-carnavalitos-carnaval-jujuy-hizo-bailar-buenos-aires-palacio-libertad_0_WyH6AvG6dp.html ㅇ 부에노스아이레스시, 18세기 가장 오래된 창고부지 ‘항구 역사 박물관' 조성 - 항구도시 라 보카(La Boca) 소재의 1774년 건립 물류 창고 ‘바라카 페냐(Barraca Peña)’를 복원하여 항구 역사 박물관으로 전환함 - 오는 7월 개관 예정으로, 16세기 난파선 등 희귀 유물 상설 전시 및 19세기 농산물 수출 호황기 중심의 항구 물류사를 재조명함 - 기존 잡화점·철도역 등 근대 시설을 보존·활용하여 시 남부의 새로운 문화 거점 구축 및 지역 정체성 강화를 도모함 ※ 출처: Clarín (26.02.17.) https://www.clarin.com/cultura/ciudad-transforma-barraca-antigua-riachuelo-museo-historia-portuaria_0_p56Bh5Qa6p.html ㅇ 밀레이 대통령, 아르헨티나 독립영웅 산마르틴 유물 ‘곡검’ 군 이관 결정 - 밀레이는 산마르틴 장군의 상징적 유물인 ‘곡검’을 국립역사박물관에서 기병연대로 이관하는 대통령령을 발표함 - 박물관 측은 이에 반발하며 국립역사박물관 관장 마리아 이네스(María Inés)가 즉각 사임함 - 박물관은 곡검 복제품을 기증받아 상설 전시를 유지하고, 산 마르틴 관련 문서 보존 및 대중 공개 임무를 지속 수행할 계획임 ※ 출처: La Nación, Daniel Gigena (26.02.03.) https://www.lanacion.com.ar/cultura/por-decreto-milei-ordena-el-traspaso-del-sable-corvo-de-san-martin-y-renuncia-la-directora-de-museo-nid03022026 ㅇ 아르헨티나 제1회 ‘원주민 예술 비엔날레’ 개최 및 문화적 가치 재조명 - 아르헨티나 북부 5개 주 및 남미 인접국 작가 46인이 참여하는 제1회 비엔날레가 가톨릭 대학(UCA) 예술관에서 4월 12일까지 개최됨 - 도자·섬유·목공 등 전승된 공동체 예술의 진정성을 강조하며, 제1회 대상으로 파라과이 작가 펠릭스 페랄타(Félix Peralta)의 목조 조각 ‘어부’가 선정되어 약 2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함 - 국립문화예술공간(Palacio Libertad)의 전시 거부 논란 후 민간 협력을 통해 전시를 성사시켰으며, 시상 및 해외 진출 지원으로 원주민 예술의 국제적 저변을 확대함 ※ 출처: Clarín, Belén Papa Orfano (26.02.16.) https://www.clarin.com/cultura/bienal-arte-indigena-46-artistas-exponen-polemica-censura-cck_0_xIfkaaMzVj.html ㅇ 국립문화예술공간 팔라시오 리베르타드 가이드 투어, 2025년 관람객 3.6만 명 기록 - 2025년 한 해 동안 총 36,421명이 가이드 투어에 참여하며 역사·건축 등 팔라시오 리베르타드(Palacio libertad)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함 - 수어 통역, 야간 전망대 개방, 다국어(영어·포르투갈어) 서비스 등 관람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함 - 2026년에는 연극식 역사 투어, 아르헨티나 문학 거장(보르헤스 등) 테마 코스, 가족형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관람객 유치를 지속할 계획임 ※ 출처: 주재국 문화차관실 홈페이지 (26.02.05.) 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las-visitas-guiadas-del-palacio-libertad-convocaron-mas-de-36000-personas-en-2025 □ 문화산업 분야 ㅇ 외교부 ‘프로그라마 수르(Programa Sur)’, 자국 도서 17종 해외 번역 지원 - 외교부 번역 지원 사업 프로그라마 수르(Programa Sur)를 통해 총 17개 작품의 다국어 번역 보조금(약 6천만원 규모)이 승인됨 - 에스테반 에체베리아(Esteban Echeverría)의 '포로여인(La cautiva)', SF 만화 '영원한 항해자(El Eternauta)' 등 국가적 상징성이 큰 작품들이 선정됨 - 아제르바이잔어, 벵골어, 페르시아어 등 소수 언어권까지 번역 범위를 확대하여 아르헨티나 문학의 저변을 넓힘 ※ 출처: La Nación, Daniel Gigena (26.02.15.) https://www.lanacion.com.ar/cultura/de-el-eternauta-al-griego-a-la-cautiva-al-azerbaiyano-las-traducciones-que-financio-el-estado-nid15022026 ㅇ 아르헨티나 도서재단, 제50회 도서전 기념 1천만원 규모 문학상 공모 - 4월 개최 예정인 제50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을 맞아, 총상금 약 1천만원 규모의 ‘제8회 미발표 단편 소설 공모전’을 실시함 - 아구스티나 바스테리카(Agustina Bazterrica) 등 현지 유명 작가들로 심사위원을 구성하여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작가의 배경을 배제한 채 작품성만으로 평가하는 공정성을 강조함 - 심사 결과는 도서전 개막 직전에 발표되며, 시상식은 도서전 기간 중열릴 예정임 ※ 출처: La Nación, Daniel Gigena (26.01.31.) https://www.lanacion.com.ar/cultura/no-es-cuento-la-fundacion-el-libro-distribuye-mas-de-diez-millones-de-pesos-en-premios-literarios-nid31012026 ㅇ 아르헨티나 신예 감독작 ‘강철 열차’, 베를린 영화제서 호평 - 배우 로렌소 페로(Lorenzo Ferro)와 루카스 비냐레(Lucas Vignale) 감독의 데뷔작인 ‘강철 열차(El tren fluvial)’가 제76회 베를린 영화제 신인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아르헨티나 영화의 예술성을 입증함 - 예술가를 꿈꾸는 9세 소년의 상경 과정을 환상적이고 독창적인 연출로 그려내며 아르헨티나 특유의 서정성이 돋보이는 세계를 그려냄 - 국내 영화 산업 위기 속에서도 20대 젊은 제작진이 거둔 성과로, 자국 전통의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아르헨티나 영화의 문화적 저력을 과시함 ※ 출처: Página 12, Luciano Monteagudo (26.02.18.) https://www.pagina12.com.ar/2026/02/17/berlinale-2026-fulgor-del-cine-argentino □ 스포츠 분야 ㅇ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아르헨티나 선수단 성과 - 아르헨티나 선수단(8명 출전)은 이번 대회에서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으나 루지(22위), 크로스컨트리(58위) 등 주요 종목 역대 최고 순위를 경신함 - 알파인 스키를 포함한 전 종목에서 중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동계 스포츠 불모지인 남미 국가로서 준수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됨 ※ 출처: Olé (26.02.22.) https://www.ole.com.ar/poli/quedo-medallero-juegos-olimpicos-invierno-argentina_0_2l8U4thmGO.html ㅇ 아르헨티나 테니스, ATP 500 우승 ‘제2의 황금기’ - 토마스 에체베리(Tomás Etcheverry)가 브라질 리우 오픈(ATP 500)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함 - 아르헨티나는 세계 100위권 내 총 9명의 선수를 보유하며 미국·프랑스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엘리트 선수를 배출한 국가로 등극함 - 경제적·지리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스페인 등 전통 강국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며 국제적 테니스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함 ※ 출처: Clarín (26.02.23.) https://www.clarin.com/deportes/tenis-argentino-llamas-titulo-tomas-etcheverry-jugadores-top-100-mejor-ubicacion-historica_0_rChIEv3Q1H.html □ 관광 분야 ㅇ 아르헨티나 천체 관광, UN 관광기구 글로벌 가이드 수록 - UN 관광기구가 발표한 ‘천체 관광 가이드’에 아르헨티나의 밤하늘 보호 및 자원화 사례가 모범 모델로 수록됨 - 아르헨티나 북부 지역 후후이, 산후안 등 6개 지역이 ‘스타라이트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천체 관측과 고생물학을 결합한 차별화된 관광 모델로 글로벌 가치를 인정받음 - 관광환경청은 지속 가능한 관광 지침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밤하늘 자원을 활용한 관광 상품 다변화를 추진할 방침임 ※ 출처: 주재국 관광부 홈페이지 (26.02.10.) 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argentina-en-la-nueva-guia-de-astroturismo-de-onu-turismo ㅇ 남미의 스위스 바릴로체, 2026년 세계 트렌드 여행지 TOP 10 진입 - 세계 최대 여행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의 2026 트래블러스 초이스에서 바릴로체가 전 세계 10위에 선정되며 국제적인 관광 위상을 입증함 - 안데스 산맥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스키 인프라 및 사계절 액티비티, 수제 초콜릿 등 차별화된 관광 자원이 여행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음 - 이번 선정으로 바릴로체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가 제고됨에 따라, 향후 북미 및 유럽 등 국제 관광객 유치 확대가 기대됨 ※ 출처: La Nación (26.02.23.) https://www.lanacion.com.ar/que-sale/una-ciudad-argentina-en-el-top-10-de-destinos-tendencia-para-viajar-en-2026-segun-un-reconocido-nid20022026 □ 한류 분야 ㅇ 한강 작가 첫 아동 도서 ‘천둥 꼬마 선녀 번개 꼬마 선녀’ 아르헨티나 출간 - 2024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 한강의 첫 그림책(스페인어판)이 현지에서 정식 출간되어 현지 독자들과 언론의 주목을 받음 - 한강의 작품을 스페인어로 번역해 온 윤선미 교수는 현지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섬세하고 완성도 높은 번역을 선보임 - 자연 현상에 대한 아이들의 두려움을 용기와 즐거움으로 바꾸는 서사를 담았으며, 현지 언론은 노벨상 수상자의 철학이 깃든 수준 높은 아동 문학으로 평가함 ※ 출처: La Nación, Natalia Blanc (26.02.02.) https://www.lanacion.com.ar/cultura/que-vas-a-leer-con-tu-hijo-esta-noche-las-hadas-de-han-kang-que-enfrentan-las-tormentas-nid02022026 ㅇ 아르헨티나 ‘마스터셰프 셀러브리티’에서 김치 및 한식 홍보 - 아르헨티나 방송사 텔레페(Telefe)의 요리 경연 프로그램 ‘마스터셰프 셀러브리티’에서 한국음식인 김치와 비빔밥을 주제로 미션을 진행함 - 해당 회차에는 글로벌 김치 앰버서더인 셰프 산드라 리가 출연하며 김치를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산균을 함유한 ‘슈퍼푸드’로 소개함 - 동 프로그램은 아르헨티나 내 인기 예능 콘텐츠로, 김치를 중심으로 한 한국 식문화가 대중 방송을 통해 소개·노출됨 ※ 출처: La Nación (26.02.23.) https://www.lanacion.com.ar/espectaculos/quien-se-fue-de-masterchef-ayer-domingo-22-de-febrero-nid23022026 ㅇ BTS 아르헨티나 공연 확정 및 현지 팬덤 열기 고조 - BTS 월드 투어에 부에노스아이레스가 사상 첫 남미 투어 개최지로 포함됨에 따라, 수년간 기다려온 현지 팬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함 - 현지 언론은 넷플릭스 공연 생중계 및 다큐멘터리 공개 소식을 비중 있게 보도하며, K-팝이 아르헨티나 내 일시적 유행을 넘어 주류 문화로 안착했음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함 ※ 출처: Página 12, Natalia Blanc (26.02.04.) https://www.pagina12.com.ar/2026/02/03/netflix-se-sube-a-la-bts-mania-con-una-transmision-en-vivo-del-regreso-de-la-boy-band-coreana ㅇ 아르헨티나-한국의 전통 탈·춤 교류 특별 전시개최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개원 20주년을 맞아 한국의 탈춤·농악과 아르헨티나의 카니발·무르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협력 전시 ‘의례의 얼굴들’을 2월27일까지 개최함 - 현지 언론은 이번 전시를 양국 무형문화유산을 잇는 ‘상징적 다리’로 평가하며, 축제를 통해 공동체적 유대를 형성하는 혁신적 시도로 조명함 ※ 출처: Infobae, Celeste Sawczuk (26.02.11.) https://www.infobae.com/cultura/2026/02/11/rostros-rituales-mascaras-y-danzas-tradicionales-argentinas-y-coreanas-en-una-exposicion-unica ㅇ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한-아 협력 전시 <의례의 얼굴들> 및 연계 워크숍 진행 - 이번 전시를 통해 문화원은 가면, 직물, 회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통 의례의 현재성을 탐구하며, 관람객들에게 시대를 초월한 문화적 정체성과 집단적 기억에 대한 성찰을 제안함 - 한국 근현대 미술의 거장 박수근, 이억영, 김중현의 작품들과 아르헨티나 현대 작가들이 참여하여, 서로 다른 문화권의 전통이 예술로 공존하고 변화해 온 과정을 심도 있게 조명함 - 나아가 ‘더욱 가까운 한국’의 일환으로 어린이 대상 ‘전통 탈 만들기’ 워크숍을 운영하여, 한국 탈의 역사 학습 및 한지를 활용한 창작 체험 기회를 제공함 - 이틀간 50여 명의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대중문화를 넘어 전통 예술 분야로 현지 한류 팬덤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계기를 마련함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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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웨덴] 2월 스웨덴 문화 동향 보고

    [스웨덴] 2월 스웨덴 문화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파리사 릴리에스트란드, 리다르홀름 교회 방문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skansliet 2026.02.06) - 파리사 릴리에스트란드 문화부 장관이 국립부동산청의 문화유산 관리 작업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리다르홀름 교회를 방문함. 현재 국립부동산청이 해당 교회의 보수 공사를 진행하고 있음. - 릴리에스트란드 장관은 현 정부가 수십 년 만에 최대 규모로 물리적 문화유산에 투자하고 있으며, 문화유산 부동산 유지가 그 중요한 부분이라고 언급하였음. 이번 보수 공사는 정부 투자의 성과를 보여주는 명확한 사례라고 덧붙였음. - 정부 제안에 따라 국립부동산청의 기금은 2024-2026년 기간 동안 총 5억 3천만 크로나가 증액되었음. 이는 장기적으로 자립이 어려운 특정 문화역사적 가치가 있는 부동산을 유지 및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여러 프로젝트가 시작될 수 있었음. - 리다르홀름 교회는 1300년경에 축성된 스톡홀름에서 가장 오래 보존된 건물임. 1809년부터 박물관이자 기념 교회로 운영되고 있음. 1634년 이후 두 명의 군주를 제외한 모든 스웨덴 군주가 이곳에 묻혔음. 교회의 첨탑과 벽돌 탑은 대대적인 보수가 필요하여 2025-2028년 사이에 보수 공사가 진행되며, 첨탑은 2026년 봄에 해체될 예정임. ㅇ 파리사 릴리에스트란드, 벡셰, 엘름훌트, 베르나모 방문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skansliet 2026.02.09) - 2월 10일-11일, 파리사 릴리에스트란드 문화부 장관이 스몰란드 지역의 벡셰, 엘름훌트, 베르나모 등 여러 도시를 방문함. 장관은 스몰란드 문화공원, 반달로룸 미술관, 이케아 박물관 등을 방문할 예정임. 또한 벡셰의 한 학교를 방문하여 독서 장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만날 것임. - 릴리에스트란드 장관은 스몰란드 문화공원에서 '이민자의 집'과 작가 빌헬름 모베리에 관한 상설 전시에 중점을 두고 살펴볼 예정임. 빌헬름 모베리의 소설 3부작은 이민자 크리스티나와 칼-오스카에 관한 내용임. - 또한 엘름훌트의 이케아 박물관을 방문하여 이케아의 시대별 발전을 따라가 볼 것임. 최초의 이케아 백화점은 1958년 바로 엘름훌트에서 문을 열었으며, 곧 유명해졌음. 곧 스웨덴 전역에서 방문객이 찾아왔고, 방문객들은 당일에 일부 제품을 플랫팩 형태로 집에 가져갈 수 있었음. - '이민자들'과 엘름훌트의 이케아는 모두 2025년 정부에 제출된 '스웨덴을 위한 문화 정전'에 포함된 작품임. - 스몰란드 방문 기간 동안 릴리에스트란드 장관은 예술 및 디자인 박물관인 반달로룸도 방문할 예정임. 이 박물관은 2011년에 개관하여 스웨덴 및 국제 예술가와 디자이너의 전시를 선보이고 있음. - 장관은 또한 벡셰의 한 학교를 방문하여 벡셰 레이커스 팀의 '레이커스와 함께 읽기' 프로젝트를 참관하고, 학교의 독서 장려 노력에 대해 학생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직접 들을 예정임. ㅇ 문화부 장관, 킴링에 학교 방문하여 독서 활동에 주목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skansliet 2026.02.04) - 파리사 릴리에스트란드 문화부 장관이 2월 4일 순드뷔베리에 있는 킴링에 학교를 방문하여 '독서 15분(Läskvarten)' 계획을 참관했음. 이 계획은 학교에서 함께 소리 내어 책을 읽는 활동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함. - '독서 15분'은 아동의 독해력 증진을 통해 민주주의를 강화하고자 하는 비영리 단체임. 이 단체는 교사들이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문학 도서 목록을 제공하고, 참여 학교에 해당 도서를 기부함. 출판사와의 협력을 통해 요청된 도서를 학교로 보내며, 학생들은 매일 15분씩 독서 친구와 함께 소리 내어 책을 읽고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짐. 킴링에 학교는 이 계획에 참여해왔으며, 장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이에 대해 더 자세히 듣게 될 예정임. - 릴리에스트란드 장관은 모든 아동이 책을 읽을 수 있고 읽고 싶어 하는 것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참여의 장벽이 낮은 독서 증진 계획이 점점 더 많아지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음. - 독서 증진과 독해력은 정부의 최우선 과제임. 2026년에는 이 분야에 대한 여러 지원이 시행될 예정임. 여기에는 아동과 청소년을 우선으로 하는 공공도서관의 독서 증진 사업에 대한 기존 투자를 강화하고 연장하는 내용이 포함됨. 또한 정부는 2026년에 사회 취약 지역의 독서 증진을 위해 3천만 크로나를 투자할 계획임. ㅇ 파리사 릴례스트란드, 2026년 '민속과 문화' 행사 개회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skansliet 2026.02.04) - 2월 4일 수요일, 파리사 릴례스트란드 문화부 장관이 에스킬스투나에서 매년 개최되는 문화 정책 컨벤션 '민속과 문화(Folk och Kultur)'를 개회함. 올해의 주제는 '민주주의와 사회 발전에 있어 예술과 문화의 역할'임. - 릴례스트란드 장관은 '민속과 문화'가 스웨덴에서 문화를 접근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일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중요한 만남의 장소이며, 문화를 통합적인 사회의 힘으로 논의할 기회라고 말했음. 또한 사회의 더 많은 부분과 더 많은 사람, 조직, 기업이 문화에 대한 기쁨과 책임을 느끼게 하는 방법에 대한 많은 대화가 오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음. - 올해 컨벤션은 2월 4일부터 7일까지 에스킬스투나에서 열리며 2018년 시작된 이래 9번째 행사임. 주최 기관은 스웨덴 주립 극장, 스웨덴 지역 음악, 주립 박물관 협력 위원회임. 이 컨벤션은 에스킬스투나 시 및 쇠름란드 지역과의 긴밀한 협력 하에 발전해왔음. 프로그램에는 대담, 토론, 세미나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예술 공연 및 체험 활동도 포함되어 있음. ㅇ 스웨덴 문화위원회(Statens kulturråd), 읽기 및 쓰기 증진 활동에 대한 임무 보고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skansliet 2026.02.16) - 스웨덴 문화위원회는 전국 단위의 읽기 및 쓰기 증진 활동의 우수 사례를 수집하여 제공하는 임무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음. - 우수 사례들은 잡지 형태의 인쇄물과 위원회 웹사이트를 통해 총 60여 개가 공개되었으며, 이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국가적 영감의 원천으로 활용될 예정임. - 문화부 장관 파리사 릴예스트란드(Parisa Liljestrand)는 읽고 쓰는 능력이 국가의 미래를 위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공공 및 민간 부문 등 사회 전반의 다양한 주체들이 이 자료를 통해 영감을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음. ㅇ 정부, 사미 극장(Giron Sámi Teáhter) 활동 지원 강화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skansliet 2026.02.19) - 스웨덴 정부는 2026년 사미 극장의 운영 및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200만 크로나를 투입하기로 결정하였음. - 이번 지원은 극장의 전국적인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사미족의 예술 발전 및 문화적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문화부 장관 파리사 릴예스트란드는 사미 문화가 스웨덴 공동 문화유산의 중요한 일부로 자리 잡고 있다며 극장의 역할을 강조하였음. - 사미 극장은 키루나(Kiruna)를 거점으로 스웨덴 내 사프미(Sápmi) 지역을 순회하며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고 있음. 이들은 사미어와 스웨덴어를 무대 언어로 활용하여 공연 예술을 창작하고 사미어의 진흥을 이끌고 있음. ㅇ 스웨덴 문화위원회(Statens kulturråd) 이사회 신임 이사 임명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skansliet 2026.02.19) - 스웨덴 정부는 2026년 2월 19일 문화위원회 이사회의 신임 이사 임명을 결정하였음. 이들의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임. - 파리사 릴예스트란드 문화부 장관은 생동감 있고 독립적인 문화 생활에 기여하는 위원회의 역할을 강조하며, 문화 부문은 물론 행정, 금융, 디지털 발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신임 이사회가 미래의 요구에 잘 부응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명하였음. - 이번에 새로 임명된 이사는 마티아스 룬드베리(Mattias Lundberg) 교수, 존-자말 길(John-Jamal Gille) 이사, 스텐 비드말름(Sten Widmalm) 교수, 안나-카린 셀싱(Anna-Karin Celsing) 경제학자임. ㅇ 파리사 릴예스트란드, 북극 지역 문화부 장관들을 국제 문화 정책 정상회의에 초청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skansliet 2026.02.24) - 북극 예술 정상회의(Arctic Arts Summit)는 북극 지역 국가 및 원주민 대표들이 2년마다 모여 원주민 문화에 중점을 두고 예술과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임. 2026년 회의는 스웨덴 우메오(Umeå)에서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릴 예정임. - 스웨덴 문화부 장관 파리사 릴예스트란드는 북극 국가 및 북유럽 각료회의(Nordiska ministerrådet) 대표들을 초청하였음.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지정학적 상황을 배경으로 문화 부문의 비상사태 대비 태세 및 협력 증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임. - 이번 정상회의는 우메오 시(Umeå kommun), 베스테르보텐 지역(Region Västerbotten), 우메오 대학교(Umeå universitet) 및 사미족 문화 네트워크 비에르미에 K(Viermie K)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스웨덴 문화위원회의 자금 지원을 받아 진행됨. ㅇ 문화유산보호위원회(Rådet för skydd av kulturarv), 대비 필요성에 관한 보고서 제출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skansliet 2026.02.26) - 스웨덴 정부의 지시로 설립된 문화유산보호위원회(Rådet för skydd av kulturarv) 소속 국가유산청(Riksantikvarieämbetet)이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두 번째 대비 필요성 중간보고서를 2026년 2월 26일에 제출하였음. - 이 보고서에는 디지털 대비, 지식 및 훈련을 통한 대응 능력 향상, 현장 보호 등 세 가지 우선순위와 함께 정부를 향한 제안 사항이 포함되어 있음. 제출된 보고서는 정부부처에서 분석될 예정임. - 파리사 릴예스트란드 문화부 장관은 위기나 전쟁 발생 시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문화 활동을 유지해야 할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하였음. 위원회의 최종 보고서는 2026년 12월 18일에 제출될 예정임.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파리사 릴리에스트란드, 패션 위크 트레이드 방문하여 연설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skansliet 2026.02.03) - 2월 3일 화요일, 파리사 릴리에스트란드 문화부 장관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스톡홀름 패션 위크 트레이드에 참석함. 이 행사는 디자이너를 위한 패션 위크, 교육, 창의성 포럼 등을 주관하는 비즈니스 미팅 장소인 스톡홀름 패션 디스트릭트가 주최함. - 릴리에스트란드 장관은 스웨덴 패션이 대규모 글로벌 패션 기업부터 중소 틈새 브랜드, 독립 디자이너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고 언급했음. 또한 패션 산업은 스웨덴 경제에 큰 의미를 가지며 문화 및 창조 기업 내 경제적 원동력이고, 역사를 통해 사회를 반영하고 형성하는 살아있는 문화유산이라고 말했음. - '스웨덴 패션 2025'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패션 산업의 매출은 1,780억 크로나에 달했으며, 220억 크로나의 세수를 창출했음. - 정부의 문화 및 창조 산업 기업 전략(2024)은 해당 산업을 문화적 가치나 예술적 및 기타 창의적 표현에 기반을 둔 활동으로 기술함. 이 산업의 주요 자원은 창의적인 전문 지식과 문화적 역량을 갖춘 개인임. - 스웨덴에는 14만 개의 문화 및 창조 산업 관련 사업체가 있음. 2023년 최신 측정에 따르면 이들 산업은 6,500억 크로나의 매출을 올렸고, 국내에서 약 25만 명을 고용했음. 정부 전략은 2024년부터 2033년까지 적용될 예정임. ㅇ 파리사 릴예스트란드, 스웨덴 게임 어워즈(Swedish Game Awards)에서 시상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skansliet 2026.02.18) - 파리사 릴예스트란드 스웨덴 문화부 장관이 2월 18일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스웨덴 게임 어워즈에서 최고 게임 디자인상을 시상함. 비디오 게임은 스웨덴의 주요 수출 산업이자 중요한 문화적 표현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음. - 스웨덴 정부는 2024년 문화 및 창조 산업 전략과 2023년 대외 무역 전략을 통해 게임 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해왔음. - 스웨덴 게임 산업은 2024년 기준 자국 내 등록 기업 매출이 6.4% 증가한 368억 크로나를 기록했으며, 해외 자회사를 포함한 총매출은 730억 크로나에 달할 정도로 국제적인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음. ㅇ 파리사 릴예스트란드, 새로운 넷플릭스 영화 ‘스웨덴 커넥션(Den svenska länken)’ 상영회 참석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skansliet 2026.02.19) - 파리사 릴예스트란드 문화부 장관이 2월 18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들을 구한 스웨덴 공무원 예스타 엥셀(Gösta Engzell)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넷플릭스 영화 ‘스웨덴 커넥션(Den svenska länken)’ 상영회에 참석하였음. - 영화는 엥셀이 1942년부터 노르웨이 내 스웨덴 연고가 있는 유대인들을 홀로코스트 위기에서 구출하고, 이후 임시 여권을 활용해 부다페스트 등지에서 수많은 생명을 구한 과정을 담고 있음. - 릴예스트란드 장관은 스웨덴 전쟁사의 영웅들이 보여준 개인적인 용기가 큰 역할을 했으며, 이들의 업적은 계속해서 기억되고 이야기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음. □ 기타 ㅇ 2026년 외교정책 선언(Utrikesdeklarationen 2026)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skansliet 2026.02.18.) - 스웨덴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최우선 외교 과제로 설정하였으며, 러시아의 위협에 맞서 북대서양조약기구 내 군사적 기여를 확대하고 있음. 특히 라트비아와 핀란드 등 동부 전선 및 북극 지역의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책임을 다하고 있음. - 미국과의 양자 협력은 여전히 핵심적이나 최근 일부 신뢰 훼손 행위에 선을 그으며 덴마크와 그린란드의 영토 주권을 강력히 옹호함. 이에 따라 북유럽 및 발트해 연안국과의 안보 협력을 심화하고 최우선 외교 플랫폼인 유럽연합의 지정학적 역량 강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음. - 중동 평화를 위해 가자 지구 내 인도주의적 지원 및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두 국가 해법'을 지지하며, 유럽연합의 이슬람 혁명수비대(Islamiska revolutionsgardet) 테러단체 지정과 시리아의 포용적 국가 재건 기조를 환영함. 아울러 우크라이나와 몰도바 등 후보국들의 유럽연합 가입 절차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임. 주스웨덴 한국문화원 |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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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웨덴] 1월 스웨덴 문화 동향 보고

    [스웨덴] 1월 스웨덴 문화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스웨덴 문화부 장관, 리들(Lidl) 방문을 통해 민간 영역의 문화 후원 활성화 현황 점검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en 2026.01.28.) - 파리사 릴예스트란드(Parisa Liljestrand) 문화부 장관은 1월 28일 리들(Lidl) 스웨덴을 방문하여, 기업의 문화 스폰서십 사례인 ‘바사 지원(Stötta Vasa)’ 프로젝트의 성과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함. - 본 프로젝트는 리들이 2025년부터 바사 박물관과 협력하여 노후화된 바사호 선체의 보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리들은 관련 신규 제품군 출시를 통해 후원금을 조성함. - 장관은 공공 재정 의존도를 낮추고 재원을 다각화하는 것이 문화계의 자율성과 다양성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임을 강조함. 또한 정부는 ‘스폰서십 세액 감면 혜택’ 제안서를 검토하고 2025년부터 ‘비공공 분야의 자금 지원 확대’에 대한 조사 중임. ㅇ 스웨덴 정부, 아동 및 학생의 언어 발달, 읽기 능력 강화를 위한 정책 시행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en 2026.01.13.) - 스웨덴 정부는 2026년 교육청(Skolverket)과 교육감독청(Skolinspektionen)에 학생들의 언어 발달 및 도서 접근성 확대를 위한 신규 과제를 부여함. - 이번 조치는 ‘기본으로 돌아가는 학교(Back to basics)’ 정책의 일환으로, 모든 과목 학습의 기초가 되는 스웨덴어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둠. - 주요 과제에는 ▲유급 사서가 배치된 학교 도서관 운영 실태 점검 ▲미취학 아동의 스웨덴어 발달 지원 강화 ▲스웨덴어 및 제2외국어로서의 스웨덴어(SVA) 선택을 위한 국가 표준 진단 도구 개발이 포함됨. - 시모나 모함손(Simona Mohamsson) 교육·통합부 장관은 “언어 능력은 모든 과목을 이해하고 배우기 위한 필수 전제 조건”이라고 설명하며 학교 내 스웨덴어 교육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함.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파리사 릴예스트란드 문화부 장관, 가스트로노미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en 2026.01.19.) - 파리사 릴예스트란드 문화부 장관이 1월 19일 열린 가스트로노미 아카데미(Gastronomiska Akademien) 시상식에 참여함. 본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뛰어난 식문화적 공헌을 한 이들을 포상하기 위해 개최됨. - 릴예스트란드 장관은 식문화는 무형 문화유산일 뿐만 아니라 정부가 추진한 문화 목록(Kulturkanon)과도 연관되어 있다고 설명하며 “음식은 배경에 상관없이 모두가 말할 수 있는 언어”이자 “기쁨, 슬픔, 향수, 기대를 표현하며 우리를 결속시키는 고유한 문화적 표현”이라고 강조함. * 가스트로노미 아카데미(Gastronomiska Akademien) 1958년 11월 6일 설립되어 스웨덴의 미식과 미식 문화 발전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임무를 맡고 있음. 17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음. ㅇ 스웨덴 정부, 유대인 박물관에 스웨덴-유대 문화유산 인식 제고를 위한 예산 지원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en 2026.01.22.) - 스웨덴 정부는 유대인 박물관 재단(Stiftelsen Judiska museet)에 200만 크로나를 지원하기로 함. 해당 지원금은 전국 박물관에 배포할 스웨덴-유대 문화유산 관련 가이드라인, 교육 자료 개발 등에 사용될 예정임. - 파리사 릴예스트란드 문화부 장관은 이번 지원이 유대인의 삶을 장려하고 반유대주의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전략의 일환임을 강조함. 정부는 앞서 2025년 27만 5천 크로나를 지원한 바 있으며, 2027년에도 150만 크로나를 추가로 배정하여 관련 사업을 지속 시행할 예정임. □ 기타 ㅇ 스웨덴 노벨 재단, 새로운 '노벨 센터(Nobel Center)' 프로젝트 비전 발표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en 2026.01.15.) - 노벨 재단은 과학, 문학, 평화를 위한 공공 공간인 '노벨 센터'의 첫 번째 비전 이미지를 1월 15일 공개함. - 본 프로젝트는 민간 기부금을 통해 건립 비용 전액을 확보하였으며, 이는 스웨덴 문화 부문 재원 다각화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음. - 노벨 센터는 노벨상 수상자들의 업적을 기리는 공간을 넘어, 전 세계 연구자와 방문객이 모여 지식을 나누는 글로벌 허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됨. 주스웨덴 한국문화원 |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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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웨덴] 12월 스웨덴 문화 동향 보고

    [스웨덴] 12월 스웨덴 문화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스웨덴, 2026년 운영지침(regleringsbrev)을 통한 문화·창의산업 육성 강화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en 2025.12.16.) - 스웨덴 정부가 2026년 각 정부기관에 부여되는 운영지침을 통해 문화·창의산업을 국가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수의 신규 과제를 부여함. - 신규 과제에는 ▲문화·창의산업의 경제적 가치에 대한 국가 통계 구축 ▲예술가·창작자의 사업 활동을 위한 저작권 인식 제고 ▲문화·창의산업 전략의 중간 평가 ▲스웨덴 문화 목록(Kulturkanon)과 연계한 문화관광 활성화가 포함됨. - 파리사 릴예스트란드((Parisa Liljestrand)) 문화부 장관은 문화·창의산업이 문화적 가치 창출을 넘어 성장, 수출,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새로운 스웨덴의 기반 산업”이라고 강조함. ㅇ 스웨덴 문화부의 문화·창의산업 육성 방안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en 2025.12.16.) ① 문화·창의산업 통계 구축 과제 - 스웨덴 정부는 문화분석청(Myndigheten för kulturanalys)에 문화·창의산업의 경제적 가치에 대한 지속적·정기적 국가 통계 생산 및 공표 방안 마련을 지시함. 본 과제는 통계청(SCB), 문화위원회(Kulturrådet), 예술위원회(Konstnärsnämnden)와의 협력을 통해 수행됨. ② 예술가·창작자의 사업 활동을 위한 저작권 교육 - 스웨덴 예술위원회는 특허청과 협력해 예술가 및 창작자 대상 저작권 관련 정보를 공급할 예정임. ③ 문화·창의산업 전략의 중간 평가 - 문화분석청은 정부의 「문화·창의산업 기업 전략」 이행 상황에 대한 중간 평가를 실시하고 평가 결과는 2027년 3월 1일까지 정부에 제출될 예정임. ④ 문화목록 연계 문화관광 촉진 - 스웨덴 문화위원회는 ‘문화 목록’에 포함된 100개 작품 및 문화현상과 연계해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함. ㅇ 스웨덴 정부, 문화예술과 산업계 간 협력 플랫폼 구축 추진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en 2025.12.19.) - 스웨덴 정부는 베스트라예탈란드(Västra Götaland), 베스테르노를란드(Västernorrland), 칼마르(Kalmar) 주의 각 주정부청(Länsstyrelserna)에 문화예술 분야와 산업계 간 교류·협력을 위한 플랫폼을 조성하는 과제를 부여함. 본 과제의 목표는 문화예술 분야의 재원 구조를 다각화하고, 공공 재정 의존도를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함. - 릴예스트란드 장관은 공공·민간 재원의 균형 있는 결합과 부문 간 협력 강화가 문화 부문의 자율성, 다양성 증진, 국가 문화정책 목표 달성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함. - 에릭 슬롯트너 시민부 장관은 문화재원이 단일 재원에 과도하게 의존할 경우 취약해질 수 있음을 지적하며, 문화계와 산업계가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접점 확대의 필요성을 언급함. - 주정부청은 지역 차원에서 공공기관, 지방정부, 민간 부문 간 협력을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이번 과제를 통해 기존 네트워크와 지역 기반을 활용해 문화계와 기업 간 연결을 강화하는 핵심 매개자 역할을 맡게 됨.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해양·운송·군사사박물관 통합 운영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en 2025.12.11.) - 스웨덴의 국립 국방사박물관과 해양·운송역사박물관이 2026년 1월 1일부터 해양·운송·국방사박물관으로 통합 운영됨. 당초 해양·운송역사박물관장으로 역임한 라르스 암레우스(Lars Amréus)가 통합된 박물관의 수장으로 취임함. - 이번 합병은 행정 효율을 높이고 기관 수를 줄이기 위한 정부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음. 문화부 장관은 “두 기관이 통합되어 더욱 효율적인 국가 행정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박물관 운영에서도 “소장품과 전시에 새로운 관점을 더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힘. ㅇ 스웨덴 현대미술관(Moderna museet) 조직 개편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en 2025.12.11.) - 스웨덴 정부는 2026년 1월 1일부터 국립건축디자인센터(ArkDes)와 미술위원회(Konstråd)의 기능을 현대미술관에 통합하는 내용의 새로운 기관 운영 지침을 확정함. 이에 따라 현대미술관은 기존 현대미술 중심 기관에서, 현대미술·건축·디자인·공공미술을 포괄하는 국가 핵심 문화기관으로 재편됨. - 현대미술관의 소장 및 관할 범위는 1900년 이후 시각예술 전 분야를 비롯해 건축 관련 자료 및 대상물을 포함함. 기관 내에는 건축, 디자인 및 공공미술을 위한 전문 센터가 설치되며, 현대 예술 관련 지식 전반을 담당하는 국가 차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임. - 또한, 국가 소유 건물 및 공공 공간에 설치될 현대미술 작품의 의뢰·구매를 결정하는 독립적 의사결정 기구가 기관 내에 별도로 설치될 예정임. 주스웨덴 한국문화원 |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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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2026년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보고

    [베트남] 2026년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보고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정부가 발령한 문학 발전 격려를 규정하는 350/2025/NĐ-CP호 결의안에는 문학 발전 지원, 문학 창작 공모전 개최, 문학 창작 연수과정 운영, 문학상 제정 및 운영, 국내외 문학작품 홍보 등 다양한 문학 활성화 사업이 포함되었다. ㅇ 공산당 제14차 전당대회의 성공과 베트남 공산당 창당 96주년(1930.2.3.~2026.2.3.)을 맞아 개최된 ‘새로운 시선 – 새로운 시대’ 특별예술공연 프로그램은 1월 23일 하노이 미딘국립경기자에서 3만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으며, 베트남방송 VTV3과 OTT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되었다. ㅇ 1월 12일 베트남음악저작권보호원은 2025년 연간 업무보고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딘 쭝 껀(Dinh Trung Can) 보호원장에 따르면, 2025년 음악 저작권료는 4천240억 동으로 전년 대비 8% 증가하였으며, 저작권 보유자에게 지급한 총금액은 2천690억 동으로 전년 대비 5% 증가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팜 티 낌 와잉(Pham Thi Kim Oanh)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국 부국장은 인공지능 등 과학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관리로 저작권료를 투명하게 운영한 보호원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였다. ㅇ 2045년 비전, 2026~2030년 단계 다낭(Da Nang)의 문화 발전 결의안에 따르면, 다낭은 2030년까지 문화산업이 지역내총생산의 10% 이상을 차지하도록 하고, 단계적으로 국가 핵심 문화산업 중심지이자 역내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설정하였다. ㅇ 정치국이 발표한 제80호 결의안에는 11월 24일을 ‘베트남 문화의 날’로 지정하고, 이를 매년 법정 공휴일로 규정하였다. ㅇ 제14차 전동대회 및 베트남 공산당 창당 96주년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가 개최되었다. 1월 17일 하노이 호금(Ho Guom)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봄의 열망’ 특별 연주회, 16일 하노이에서 개최된 ‘당에 대한 영구한 믿음’ 특별 정치적 콘서트, 국립연극장이 제작한 ‘호치민 주석, 끝없는 사랑’ 예술공연 프로그램, 국립수상인형극장에서 제작한 ‘롱성(Long Thanh) 감상’ 공연, 베트남서커스연맹 및 국립전통예술극장의 특별공연 등을 선보였다. □ 관광 정책 ㅇ 올해 신정 연휴(1.1~1.4) 기간 전국 관광객 수는 350만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국가관광국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평균 숙박 가동률은 51% 수준이었으나, 주요 관광지의 경우 65%에 육박하였다. 방문객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호치민시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124만 명을 기록했으며 이 중 외국인 관광객은 7만5천700명으로 83% 증가하였다. 숙박 가동률은 75%, 관광 매출은 2조6천320억 동을 기록하였다. 그리고 닌빈(Ninh Binh)은 외국인 17만8천 명을 포함해 총 72만3천 명, 매출액 7천950억 동을 기록하였다. 꽝닌(Quang Ninh)은 외국인 방문객 7만500명을 포함해 총 65만7천 명, 매출액 1조6천200억 동을 기록하였다. ㅇ 2025년 세계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베트남 관광산업은 규모, 품질, 국제위상 등 전반에서 인상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외국인 방문객 수는 사상 최초로 2천100만 명을 기록해 전년 대비 22% 증가하였으며, 이는 2019년(1천800만 명)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이다. 관광산업은 총매출은 1,000조 동에 달해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핵심 종합산업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였다. 베트남 관광산업은 회복 단계를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 단계로 전환하는 중요한 시점에 진입하였다. ㅇ 2026년 베트남 관광산업은 외국인 관광객 2천500만 명, 내국인 관광객 1천500만 명, 매출액 43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였다. 정부는 관광을 첨단산업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 아래 고급 관광 상품 및 신규 관광상품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특히 이슬람 관광객을 위한 특화 상품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ㅇ 미국 뉴욕타임스가 선정하는 ‘2026년 가볼 만한 세계 52개 목적지’에서 베트남은 다양하고 인상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역동적인 관광지로 평가받아 34위를 차지하였다. □ 체육(스포츠) 정책 ㅇ 풋살 전문잡지인 풋살 플래닛(FutsalPlanet)이 발표한 2025년 수상 후보자 명단에서 베트남 여자 풋살 국가대표팀은 2년 연속 세계 상위 10개팀에 선정되었다. ㅇ 베트남 대표팀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26년 동남아시아 스피드스케이팅 오픈 리그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였다. ㅇ FIFA가 발표한 1월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랭킹에서 베트남은 1,189.51점으로 한 계단 하락한 세계 108위를 기록하였다. ㅇ 김상식 감독이 이끈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은 UAE에서 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응우옌 딘 박(Nguyen Dinh Bac) 선수는 득점왕에 오르며 해당 대회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첫 베트남 선수이자 첫 동남아시아 선수가 되는 기록을 세웠다. ㅇ 1월 20~26일 태국에서 개최된 제13회 아세안 패러게임에 참가한 베트남 대표단은 금메달 38개, 은메달 48개, 동메달 58개로 종합 5위를 차지하였다. 이는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한 성과로, 동남아시아 내 베트남 장애인스포츠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 통계 ㅇ 언론보도 동향 : 총 150건 보도(기간 : 2026.1.1 – 1.31, 지면보도 위주)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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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홍콩]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예술 분야 (1) 2026 제54회 홍콩아트페스티벌(The 54th Hong Kong Arts Festival) ㅇ (개요) 1973년부터 매년 세계 유명 아티스트를 초청하여 클래식, 재즈, 오페라, 경극, 연극, 발레, 현대무용, 영화상영 등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홍콩 최대 규모의 공연예술 축제 ㅇ (날짜) 2026.2.21.(토)~3.29.(일) ㅇ (장소) 홍콩 전역 주요 공연장 및 문화예술 기관 ㅇ (주최) 홍콩아트페스티벌 ㅇ (후원) 홍콩정부, 레저문화서비스국(LCSD), 홍콩자키클럽(HKJC) 등 ㅇ (주요 프로그램) - 올해 페스티벌에서는 45개 이상의 프로그램에서 170회 이상의 공연과 약 300개의 아웃리치 및 교육 행사 진행, 1,100명 이상의 국제 및 현지 예술가가 참여 - (주요 프로그램) ▲스페인 국립발레단(Ballet Nacional de España) ‘La Bella Otero’, ‘Invocación’ ▲류이치 사카모토 & Tin Drum 공동작 ‘KAGAMI’ (자키클럽 InnoArts 시리즈) ▲Ontroerend Goed ‘Handle with Care’ (광둥어 공연) ▲푸젠성 리위안 오페라단 ‘Red Wedding Bed’ ▲체코 브르노 국립극장 오케스트라 드보르자크 ‘레퀴엠’ ▲연극 ‘Lysistrata’ (자키클럽 East-meets-West 시리즈) ▲발레 Roberto Bolle ‘Caravaggio’ - (주요 한국협력 프로그램)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 및 Academy of St Martin in the Fields 협연 ▲손민수 & Academy of St Martin in the Fields 협연 ▲노부스 콰르텟 초청 공연 ▲ 행사 키비주얼 - 출처 : https://www.hk.artsfestival.org (2) 이너글로우 2026(InnerGlow 2026) ㅇ (개요) 옛 경찰서 및 감옥 건물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한 타이쿤에서 매년 겨울 개최하는 야외 프로젝션 미디어 아트 전시 ㅇ (날짜) 2026.2.6.(금)~2.22.(일) ㅇ (장소) 타이쿤 퍼레이드 그라운드(Tai Kwun Parade Ground) ㅇ (주최) 타이쿤/CLP ㅇ (주요 프로그램) - 2022년 시작된 대형 야외 프로젝션 미디어 아트 전시로, 타이쿤의 역사적 파사드를 고해상도 프로젝션을 통해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연출함. 초창기부터 타이쿤의 주요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매년 홍콩과 해외의 유명 시각·음향 예술가들이 참여 - 주요 프로젝션 중 하나인‘Discotheque Dreams’는 디자인·기술 스튜디오 The Collective가 제작한 네온 디스코 콘셉트로, 홍콩의 활기찬 도시 리듬을 디스코 비트로 재현해 관객과 건물이 함께 춤추는 경험을 제공함. 관객 참여 요소로 반응형 디스코 플로어 타일과 실시간 바디 트래킹 댄스 존을 설치해 관객의 움직임이 대형 프로젝션의 일부가 되도록 설계 - 타이쿤 내 식당 및 바에서 이너클로우 행사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디스코에서 영감을 받은 칵테일을 한정 판매 ▲ 미디어아트 전시 사진 - 출처 : https://www.taikwun.hk/en/programme/detail/innerglow-2026/1708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분야 (1) 홍콩 빅바운스 월드투어(The Big Bounce World Tour – Hong Kong) ㅇ (개요) 세계 최대의 바운스 파티로 서구룡 문화지구에서 개최, 기네스 인증 세계 최대 바운스 하우스를 비롯한 대형 놀이 시설을 통해 신나는 바운싱 체험 제공 ㅇ (날짜) 2026.2.6.(금)~2.22.(일) ㅇ (장소) 서구룡 문화지구(West K) ㅇ (주최) INCUBASE Studio ㅇ (주요 프로그램) - 미국에서 아시아로 처음 도입해 개최된 The Big Bounce는 2024년 홍콩에서 단 2주 만에 76,000명 이상의 방문객을 끌어모았으며, 이후 자카르타와 발리 투어를 성공적으로 이어가며 아시아에서 열풍을 일으킴 - 기네스 인증 ‘세계 최대 바운스 하우스’를 포함한 10만 제곱피트(약 2,800평) 이상의 초대형 인플레이터블 놀이공원으로, 홍콩 최장 150m+ 장애물 코스와 다양한 테마 구역으로 구성. 낮에는 가족 친화적 프로그램, 밤에는 After Dark 파티와 DJ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모든 연령대를 위한 프로그램 구성 - 홍콩의 랜드마크와 설날 분위기를 반영한 독점 디자인 구역과 포토존, 현지 푸드트럭존 등 마련 ▲ 행사 사진 - 출처 : https://thebigbounceasia.com/ (2) 2026 LCK컵 결승전(2026 LCK Cup Finals in Hong Kong) ㅇ (개요) 2012년 출범 이후 해외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는 한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 프로 리그 결승전으로, 글로벌 팬덤 확장을 위해 이틀간 홍콩에서 개최 ㅇ (날짜) 2026.2.28.(토)~3.1.(일) ㅇ (장소) 카이탁 아레나(Kai Tak Arena, Kai Tak Sports Park) ㅇ (주최) CGA Entertainment Limited ㅇ (주요 프로그램) - 경기는 Bo5(5전 3승제) 형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거쳐 홍콩의 10,000석 규모 대형 실내 경기장에서 3~4위 결정전(2.28)과 총결승전(3.1)이 진행됨. 최종 우승팀은 LCK컵 챔피언 타이틀과 함께 3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최되는 First Stand 국제대회 출전권 획득 - 결승전 경기 외에도 VR 체험과 미니게임이 가능한 체험 부스, 한정판 굿즈 판매, 포토존 등이 마련된 페스티벌 존이 운영되며, 결승 진출팀 선수들과의 현장 인터뷰 및 팬미팅이 진행되는 등 종합 e스포츠 페스티벌로 꾸며질 예정 ▲ 대회 키비주얼 - 출처 : https://www.kaitaksportspark.com.hk/event/2026-lck-cup-finals-in-hong-kong-presented-by-cga □ 체육(스포츠) 분야 (1) 2026 설날컵(Chinese New Year Cup 2026) ㅇ (개요) 1908년부터 홍콩축구협회 주관으로 홍콩에서 개최되는 연례 초청 축구 토너먼트로, 대개 새해 축하 행사의 일환으로 설 연휴 첫째 날과 넷째 날에 열리는 축구 행사 ㅇ (날짜) 2026.2.21.(토) ㅇ (장소) 홍콩 스타디움(Hong Kong Stadium) ㅇ (주최) 홍콩축구협회(Football Association of Hong Kong, China) ㅇ (주요 프로그램) - 올해 설날컵에서는 홍콩 팀과 FC 서울 간의 축구 경기가 펼쳐져, 두 팀은 정규 시간에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홍콩 팀이 5:4로 승리하며 최종 우승 - 경기 관중 수는 총 14,089명 기록 ▲ 행사 키비주얼 - 출처 : https://www.hkfa.com/news/latest-news/22288/detail □ 한류 분야 (1) 홍콩/마카오 주요 공연 현황 □ 관광 분야 (1) 캐세이 설날 국제 야간 퍼레이드(Cathay International Chinese New Year Night Parade) ㅇ (개요) 설 연휴에 진행되는 야간 퍼레이드로, 말의 해 테마를 중심으로 화려한 꽃수레·공연·거리 파티를 통해 새해 복과 기쁨을 전하는 홍콩 대표 축제 ㅇ (날짜) 2026.2.17.(화) ㅇ (장소) 침사추이 일대 ㅇ (주최) 홍콩관광발전국(HKTB) ㅇ (주요 프로그램) - 8대 이상의 화려한 꽃수레와 50팀이 넘는 공연팀이 참여하여 힘과 성공을 상징하는 요소를 담아내며, Labubu·Molly 등 홍콩 IP, 디즈니, 맥도날드 캐릭터가 등장하는 꽃수레가 가족과 관광객에게 큰 볼거리 제공 - 오후 6시부터 거리 워밍업 파티가 시작되어 사자춤, 스트리트 댄스, 마술 등 현지 팀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짐. 퍼레이드 중에는 국내외 팀이 연속으로 등장하고 루트 전체에 조명과 홍등 장식이 더해져 축제 분위기 고조 - TV와 YouTube를 통해 무료로 생중계되었으며, 퍼레이드 종료 후 2.18~26 카이탁 스포츠파크 등에서 꽃수레 전시와 추가 공연이 이어져 신년 열기를 연장하며 홍콩 최대 규모의 새해 야간 축제로 자리 잡음 ▲ 행사 사진 - 출처 : https://www.discoverhongkong.com/tc/what-s-new/events/chinese-new-year/night-parade.html (2) 2026 설날 불꽃놀이(2026 Chinese New Year Fireworks Display) ㅇ (개요) 2026년 말띠 해를 맞아 빅토리아 하버에서 23분간 열린 홍콩의 대표적 설맞이 불꽃 축제 ㅇ (날짜) 2026.2.18.(수) ㅇ (장소) 홍콩 빅토리아 하버(Victoria Harbour) ㅇ (주최/후원) 문화체육관광국(CSTB) / 홍콩자키클럽(HKJC) ㅇ (주요 프로그램) - 불꽃놀이 공연은 총 8막으로 구성되어 31,888발의 불꽃이 발사하며 조명 효과도 동시에 화려하게 연출 - 터져 나온 글자와 도안에는 ‘8’자, ‘길(吉)’자, 금원보와 별 모양 등이 포함되어 재물이 넉넉히 들어오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음 - 많은 시민들이 빅토리아 하버, 완차이 골든 보히니아 광장, 센트럴 워터프런트 해안 산책로, 서구룡 문화지구 아트파크 등지에 모여 다양한 각도에서 불꽃놀이를 관람함 ▲ 행사 사진 - 출처 : https://www.info.gov.hk/gia/general/202602/11/P2026021100370.htm (3) 관광통계 ㅇ 2025년 12월 상호(홍콩↔한국) 관광객 통계(홍콩관광청) - 홍콩 → 한국 관광객 68,239명(전년 대비 16.3% 증가) - 한국 → 홍콩 방문객 92,918명(전년 대비 3.9% 감소) - 홍콩 총방문객(2025년 12월 4,645,397명, 전년 대비 9.2% 증가) 주홍콩 한국문화원 |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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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예술 ㅇ 국립박물관 및 국립미술관 외국인 대상「이중가격」도입 검토 - 국립박물관과 국립미술관의 입장료와 관련하여 방일외국인 관광객에게 일반요금보다 높은 요금을 책정하는 이른바 ‘이중가격’ 제도의 도입이 검토되고 있음. 문화청은 국립문화시설을 운영하는 독립행정법인에 대해 제도 도입검토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짐. - 이러한 움직임의 배경에는 국립문화시설의 공공성과 재정 지속가능성의 양립이 문제가 되었음. 현재 국립박물관과 국립미술관의 운영은 입장료 수입과 기부금 이외에 국가 교부금에 의해 유지되고 있음. 한편 방일외국인 관광객의 증가에 따라 다국어 해설 및 음성 가이드 장비 등 인바운드 대응에 드는 비용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음. - 정부는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국립문화시설이 수립하는 2026년 이후의 중기계획에 방일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요금을 높게 책정하는 이중가격제도의 도입을 요구할 방침임. 그리고 전시의 공개기간 확대와 야간 개관일 증가 등 방문객 수의 저변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시책도 검토를 요구할 예정임. - 대상 시설은 도쿄, 교토, 나라, 규슈에 있는 국립박물관을 비롯해 국립서양미술관, 국립과학박물관 등 전국 11곳의 국립문화시설. 특히 도쿄 우에노 공원에 위치한 도쿄국립박물관과 국립서양미술관은 이번 논의의 상징적인 존재임. - 이중가격을 도입할 경우 방일외국인 관광객 입장료는 일반요금의 2~3배 수준이 될 수 있어서 예를 들어 도쿄국립박물관은 현재 1,000엔(약9400원)인 일반입장료가 최대 약3,000엔(약28,000원)까지 인상될 수도 있음. ※ 자료출처 : Art Beat News (1.6) ㅇ 문화청·스포츠청·관광청 합동의 ‘스포츠문화관광’ 행사 개최 - 문화청, 스포츠청, 관광청은 2월 19일「제9회 스포츠문화관광 심포지엄」을 도쿄도 지요다구의 히토쓰바시대학 히토쓰바시 강당에서 개최함. 3개 청이 협력해 추진하는 ‘스포츠문화관광’의 보급과 확산을 목적으로 하며, 현장 참석과 온라인 시청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됨. - 3개 청은 ‘스포츠문화관광’을 통해 문화예술과 스포츠 자원의 융합으로 창출되는 지역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방일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국내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노력을 이어오고 있음.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도쿠라 슌이치 문화청 장관, 가와이 준이치 스포츠청 장관, 무라타 시게키 관광청 장관이 한자리에 모여 3개 청 장관 토크 세션도 진행. - 심포지엄과 함께「스포츠문화관광 어워드 2025」시상식도 병행되어 전국에서 응모된 사례 가운데 「스포츠문화관광상」, 「스포츠관광상」, 「문화관광상」, 「식문화관광상」, 「새로운 관광상」 각 부문에서 총 6개 단체가 선정되었음. - 「스포츠문화관광상」에는 F1 일본 그랑프리를 운영하는 혼다 모빌리티 랜드 주식회사의 「‘F1 일본 그랑프리’ 지역과 세계를 잇는 관광 모델」이 선정됨. - 「스포츠관광상」은 오쿠시나노100 실행위원회의 「오쿠시나노100 트레일 러닝 레이스」가 수상. - 「문화관광상」은 주식회사 KURABITO STAY의 「양조 체험&주미(酒米) 가도 사이클링 투어」가 선정되었음. - 「식문화관광상」은「울트라 우동 사누키 우동 전문점」이 수상. - 「새로운 관광상」은「비수기 지방 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고소득층 대상 다이닝 이벤트」와 「도쿄 익스트림 워크100」선정. ※ 자료출처 : 문화청 홈페이지 (1.16) □ 문화산업 정책 ㅇ 일본의 애니메이션, 게임, 굿즈 등 해적판 피해 10조엔 초과 - 경제산업성은 1월 26일 일본 애니메이션과 게임 등에 관한 인터넷 상의 불법복제판 판매피해액이 2025년 10조 4천억엔(약 104조원)에 달했다는 추계 결과를 발표했음. 2022년 이전 조사까지는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에 한정해 조사했으나, 이번에는 피규어 등 가짜 캐릭터 상품을 추가했음. 디지털 콘텐츠만으로 피해액은 약 5조 7천억엔(약 57조원)으로 이전 조사보다 약 3배 늘어났음. - 출판물 피해액은 2조 6천억엔(약 26조원)으로, 지난 2022년의 8천억엔(약 8조원)을 크게 웃돌았고, 영상은 약 2조 3천억엔(약 23조원), 게임은 5천억엔(약 5조원), 음악은 3천억엔(약 3조원)이었고, 캐릭터 상품은 4조 7천억엔(약 47조원)에 달했음. - 이번 조사는 콘텐츠해외유통촉진기구(CODA)가 경제산업성의 위탁을 받아 실시하여 일본, 중국, 미국, 브라질, 베트남, 프랑스 등 6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시장규모데이터 등과 비교하여 피해액을 추정했음. ※ 자료출처 : 일본경제신문 (1.26) ㅇ 2025년 일본영화 흥행수입, 역대 최고 2,744억엔 기록 - 일본 주요 4개 영화사로 구성된 일본영화제작자연맹은 1월 28일, 2025년 일본국내에서 개봉된 영화 흥행수입이 2,744억 5천만엔(약 2조 7000억원)으로 현재의 발표방식이 시작된 2000년 이후 최고였다고 발표했음. - 지금까지 최고 흥행수입은 「날씨의 아이」나 「겨울왕국2」 등이 개봉된 2019년 2,611억 8천만엔(약 2조 6118억원)으로 그 후 코로나가 발생하여 다음 해인 2020년에는 역대 최저 흥행수입을 기록하는 등 부진한 해도 있었으나, 코로나 이전의 활기를 되찾은 형태임. - 「극장판『귀멸의 칼날』무한성편 제1장」이 역대 2위 흥행 수입 391.4억엔(약 3914억원)을 기록하였고,「국보」,「명탐정 코난」,「극장판 체인소맨 : 레제편」도 100억엔(약 1000억원)을 돌파하여 흥행을 이끌었음. - 관련업계 자료에 따르면 4편의 일본영화가 같은 해에 100억엔(약 1000억원)을 넘은 것은 사상 처음으로 이 4편의 배급에 관여한 도호영화사는 역대 최고 흥행수입 1,438억엔(약 1조 4380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50% 이상을 차지했음. 입장객 수는 1억 8,875만명으로 전년 대비 30.7% 증가하였고, 개봉 편수는 1305편으로 전년보다 115편 증가하여 6년 만에 최다 기록을 경신했음. 일본영화와 외국영화의 흥행 수익 비율은 75.6 대 24.4이었음. ※ 자료출처 : 아사히신문 (1.28) ㅇ 일본 만화시장 변화, 전환기 도래 - 공익사단법인 전국출판협회·출판과학연구소는 1월 26일에 2025년 출판시장 규모를 발표했음. 만화시장에서는 종이 만화책이 크게 하락하는 한편, 지금까지 시장을 이끌어온 전자 만화의 성장률 둔화가 뚜렷해지는 등 전환기가 되었음을 시사하고 있음. - 종이 출판물 중 '월간지'에 포함되는 '코믹스(단행본)'는 전년 대비 약 15% 감소하여 큰 폭의 마이너스를 기록했음. - 동 연구소는 만화책 판매의 대폭 감소에 대해 "2024년에 대히트작이 잇따라 완결되었고, 그에 대신할 큰 히트가 없었던 점과 디지털 전환의 진행" 이 크다고 분석하고 있음. - 한편, 전자출판 시장은 전년 대비 2.7% 증가한 5,815억엔(약 5조 8150억원)이었으나, 그 대부분을 차지하는 '전자만화'는 2.9% 증가한 5,273억엔(약 5조 2730억원)에 그쳐 성장률이 급격히 둔화됨. - 종이책과 전자책을 합산한 출판시장 전체는 전년 대비 1.6% 감소한 1조 5,462억엔(약 15조 4620억원)으로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음. 종이책 출판시장은 전년 대비 4.1% 감소 9,647억엔(약 9조 6470억원)으로 1976년에 1조엔(약 10조원)을 넘은 이후 처음으로 1조엔을 밑돌았음. ※ 자료출처 : 오타쿠 종합연구소 (1.27) ㅇ 아날로그 레코드 매출 금액, 37년 만에 80억 엔 돌파 - 일반사단법인 일본레코드협회는 협회 가맹사가 집계한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음악 소프트 생산 실적을 발표했음. - 2025년 음악 소프트(오디오 레코드/음악 비디오 합계) 연간 실적은 수량 면에서 전년 대비 101%인 1억 4,302만장, 액수 면에서 전년 대비 105%인 2,157억엔(약 2조 1570억원)으로 모두 플러스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4년 연속 2,000억엔(약 2조원)대를 유지함. - 내역으로는 오디오 레코드 수량이 1억 649만장으로 전년 대비 98%, 금액 1,537억엔(약 1조 537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3%, 음악 비디오는 수량 3,653만장으로 전년 대비 110%, 금액 6,200억 엔(약 6조 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0%임. 오디오 레코드 수량은 전년보다 감소했으나 금액은 코로나 이전인 2019년 이후 6년만에 1,500억엔(약 1조 5000억원)을 넘었음. - 오디오 레코드 중에서도 특히 아날로그 레코드는 수량과 금액 모두 5년 연속 플러스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금액으로는 844억 1,000만엔(약 8441억원)으로 전년 대비 107%를 달성, 80억엔(약 800억원) 을 넘은 것은 1988년 이후 37년만임. ※ 자료출처 : PHILE WEB (1.22)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주한 및 주일독일대사관 e스포츠 대회 개최 - 서울과 도쿄의 독일대사관은 e스포츠를 계기로 한·일·독 3국의 청년간 교류를 확대하려는 취지로 2월~3월 e스포츠 대회를 일본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함. - 대회는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결승으로 구성되어 한국에서는 2월 7일, 일본에서는 2월 11일 각각 온라인 예선을 진행하며 결승전은 3월 1일 일본 도쿄 시부야구의 ‘시부야 e스타디움’에서 개최되어 각국 예선 1위 팀이 독일에서 초청된 팀과 맞붙는 방식임. - 행사 주최자인 주일독일대사관은 이번 대회의 목적을 “독일에 대한 관심 제고와 동시에 한·일·독 젊은 세대 간 교류 촉진”이라고 설명함. 독일 정부는 아시아 경제의 중요성이 커지는 흐름 속에서 일본과 한국을 핵심 협력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그러한 외교 기조의 연장선에 있다는 평가임. - 독일이 제3국의 위치에서 한·일 양국을 연결하는 구도를 택한 것도 주목할 대목임. 전통적인 문화·학술 교류가 아닌 e스포츠라는 동시대적 콘텐츠를 통해, 갈등 부담이 적은 접점을 만들겠다는 전략임. - 페트라 지그문트 주일독일대사는 “3국은 기술과 창의성으로 연결돼 있다. 한·일 젊은이들이 이 기획을 통해 만나게 된다면, 가장 좋은 형태의 소프트 파워가 탄생할 것”이라고 언급했음. ※ 자료출처 : 마이니치 신문 (2.6) □ 관광 정책 ㅇ 2025년 방일관광객 소비액 90조원, 코로나 이전 2배 달성 - 관광청 무라타 시게키 장관은 1월 21일(수) 정례기자회견에서 2025년 방일외국인 여행소비액이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한 9조 4,559억엔(약 94조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고함. 무라타 장관은 “코로나 이전인 2019년이 약 4조 8,000억엔(약 48조원)이었기 때문에 비교하면 약 두 배”라고 언급함. - 방일외국인 1인당 여행지출은 전년 대비 0.9% 증가한 22만 8,809엔 (약200만원)으로 2025년 목표인 20만엔을 크게 상회했음. 그 요인으로 “체류 일수의 장기화가 유효한 대책 중 하나”라고 설명하고 전년 대비 소비 단가와 함께 평균 숙박일수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음. - 아울러 2025년 방일 외국인 여행자 수는 전년 대비 15.8% 증가한 4,268만 3,600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처음으로 4천만 명을 넘어섰음. 무라타 장관은 “방일 수요와 항공편 증가 등에 따라 아시아 국가들뿐만 아니라 유럽·미주·호주 및 중동 국가를 비롯한 다양한 국가와 지역에서 여행자 수가 증가했다”고 발표함. 그리고 2025년 방일 외국인 여행 소비액이 9조엔(약 90조원)을 초과하고, 방일 외국인 여행자 수가 4천만명을 돌파한 데 대해 그동안 인바운드 성장에 힘써 온 정부 관계 부처와 관광관련 민간 사업자들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로서 다시 한 번 관민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음. - 지역별로는 방일관광에 영향을 주고 있는 중국인 감소에 대해서 앞으로도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도, 체류 일수가 긴 유럽·미주·호주 등의 여행자에 의한 소비는 객단가 유지 및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음. - 관광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 지역으로부터의 방일을 촉진하고, 소비 단가가 높은 여행객 유치에 힘쓰겠다는 방침을 밝혔음. 2026년도 방일 프로모션에서는 오버투어리즘 대책을 강화하고, 지방이 주역이 되는 여행의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음. ※ 자료출처 : 관광청 홈페이지 (1.21) □ 한류 동향 ㅇ 손예진 주연 드라마『서른, 아홉』, 일본에서 연극으로 리메이크 - 한국 콘텐츠제작사 SLL이 제작한 송예진 주연 한국드라마『서른, 아홉』이 일본에서 연극『서른, 아홉』으로 리메이크됨. 연극『서른, 아홉』은 원작 드라마를 무대화한 리메이크 작품으로 영상 콘텐츠로 완성된 이야기를 공연예술 형식으로 옮겨 원작이 가진 감정의 흐름을 음악과 연기를 통해 무대 위에서 표현하게 됨. - 이번 제작에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베테랑 제작진이 참여하여 기대를 높이고 있음. 각본은 많은 영화와 드라마, 뮤지컬 작품을 집필한 일본인 각본가 사카구치 리코가 맡았으며, 작곡은 한국의 창작 뮤지컬『HOPE』, 창작 가무극『나빌레라』등으로 주목받은 김효은 작곡가가 담당함. - 캐스팅은 일본 유명 극단인 타카라즈카 가극단 출신의 여배우들이 39세 동갑 여성 3인조로 변신하는데 손예진이 연기한 차미조 역은 아사카 마나토, 전미도가 연기한 정안영 역은 나나미 히로키, 김지현이 연기한 장주희 역은 유메사키 네네가 맡음. - 연극『서른, 아홉』은 2026년 9월에 도쿄 IMM THEATER와 오사카 우메다예술극장 시어터 드라마시티에서 상연될 예정임. ※ 자료출처 : Kstyle (1.28) ㅇ 한국영화『범죄도시』가 일본에서 유니버스화, 2026년 여름 개봉 - 마동석이 제작과 주연을 맡은 영화『범죄도시』시리즈가 일본 오리지널 스토리로 재작됨. 『TOKYO BURST-범죄도시-』라는 제목으로 제작되어 마동석은 어소시에이트 프로듀서로 참가하고, 감독은 영화『미드나잇 스완』과 『나이트 플라워』를 제작한 일본인 감독의 우치다 에이지가 맡음. - 지금까지 4작품이 개봉되어 한국에서 누적 관객 수가 4,000만 명을 돌파한 시리즈 영화 「범죄도시」가 이번 「TOKYO BURST-범죄도시-」에서는 도쿄 신주쿠 중앙서에 소속된 신인 형사를 주인공으로 국제 범죄자와 야쿠자, 호스트 등 조직간 목숨을 건 싸움이 그려짐. - 동 영화는 KADOKAWA와 BY4M STUDIO 배급으로, 2026년 여름 도쿄 도호 시네마즈 히비야를 비롯한 전국에서 개봉될 예정임. ※ 자료출처 : 영화 나탈리 (1.28) ㅇ 심은경, 한국인 최초로 키네마준포 주연여배우상 수상 - 한국인 배우 심은경이 영화『여행과 나날』로 일본 영화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영화상 중 하나인 키네마준포의 주연여배우상을 수상함. 시상식은 2월 19일에 개최될 예정임. - 1919년에 창간된 키네마준포는 일본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영화 전문 잡지로, 매년 그 해의 영화 '베스트 텐'을 발표하고 있고, 일본아카데미상, 블루리본상, 매일영화콩쿠르와 함께 일본 영화계의 권위 있는 시상식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음. - 키네마준포는 시상식에 앞서 영화『여행과 나날』을 1위로 선정하고, 주연 배우 심은경의 주연여배우상 수상 소식을 공식 발표했음. 이것으로 심은경은 한국인 배우로서는 처음으로 키네마준포 주연 여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외국인 배우로서는 1993년『달은 어디에 떠 있는가』에서 루비 모레노가 수상한 이후 처음임. - 심은경은 이미 2020년에 영화『신문기자』를 통해 한국인 배우 최초로 일본아카데미상, 마이니치영화콩쿠르, 다카사키영화제 등에서 잇따라 최우수 주연여배우상을 수상했음. ※ 자료출처 : Kstyle (1.30) ㅇ 한국 뮤지컬 『에터니티』, 2026년 여름에 일본 첫 공연 결정 - 한국에서 화제가 된 뮤지컬『에터니티』의 일본 첫 공연이 결정되어 2026년 7월부터 8월에 걸쳐 도쿄, 아이치 등에서 공연됨. - 이 작품은 2024년과 2025년에 한국의 연극 및 뮤지컬 중심지인 대학로에서 상연되어 객석 점유율 96%, 관객 평가 9.8점을 기록한 인기 뮤지컬 작품임. - 일본판의 상연 대본과 연출은 수많은 무대 연출과 영화 및 드라마의 각본 및 출연으로 활약하고 있는 카와하라 마사히코가 맡았으며, 번역 가사는 올해 작사가 데뷔 50주년을 맞이하는 모리 유키노조가 담당함. - 도쿄 공연은 2026년 봄에 개장 예정인 도쿄역 주변에서 처음으로 약 8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단층형 극장인 야에스 신극장(가칭), 나고야 공연은 아이치현 미소노자에서 상연될 예정임. 공연 개요, 출연자, 스태프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발표될 예정임. ※ 자료출처 : 피아 (1.19) 주일 한국문화원 |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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