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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2025년 10월 주재국 문화예술동향 보고

    [러시아] 2025년 10월 주재국 문화예술동향 보고

    □ 문화 동향ㅇ ‘문화의 대화’ — 러시아 대표단, G20 문화장관 회의에 참석-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G20 문화장관 회의에 러시아 대표단과 러시아 연방 문화부 차관 세르게이 페르신이 대표로 참석함. 이번 G20 문화장관 회의에는 인도, 브라질, 중국, 독일, 프랑스 등 여러 국가의 문화 장관들이 참석함.- 페르신 차관은 연설에서 “문화는 인류 상호 이해와 미래에 대한 책임 있는 태도 의 핵심 도구”라고 강조하며, 남아공의 철학 ‘우분투(ubuntu)’, “우리가 있기에 내가 존재한다”가 러시아의 가치관과 통한다고 언급함.- 러시아의 문화유산 보호 제도, 문화 인프라 발전, 디지털 프로젝트 및 문화 다양 성의 중요성을 소개함. 러시아는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문화 대화를 기반으로 한 국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힘. 그 예로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 문화 포럼을 들며, 70개국 대표가 참가해 ‘G20’ 대부분 국가가 참여했다고 덧붙임.※ 출처: 러시아 문화부(10.30.) https://culture.gov.ru/press/news/dialog_kultur_delegatsiya_rossiyskoy_federatsii_vystupila_na_zasedanii_ministrov_kultury_g20/□ 관광 동향ㅇ 러시아인의 한국 입국 관련 현황.- 러시아 언론에서는 러시아 관광객들이 한국 입국을 대거 거부당하고 있으며, 근거 없는 이유로 국경에서 돌려보내지고 있다는 보도가 퍼지고 있음. 이에 대해 「ATOR 뉴스레터(Вестник АТОР)」는 한국관광공사 모스크바 지사에 사실 관계를 문의함.- “수십 명의 러시아인이 한국 국경에서 돌려보내졌다”, “러시아 관광객들은 한국 여행을 피해야 한다” 등의 제목으로 여러 언론과 텔레그램 채널에서 관련 글이 올라옴. 보도에 따르면, 입국 거부 사유가 “관광객이 한국의 명소를 잘 모른다”는 등의 황당한 이유이거나, 아예 이유를 밝히지 않고 거부했다는 증언도 전해짐. 현재 러시아인들은 한국 입국 시 전자여행허가제(K-ETA)를 신청해야 하며, 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히 발급받을 수 있음.- 한국관광공사 모스크바 지사 입장: 한국관광공사 모스크바 지사는 「ATOR 뉴스레터」의 공식 질의에 대해 “어떤 나라든 개별적인 입국 거부 사례가 있을 수는 있으나 러시아인에 대한 대규모 입국 거부 사례가 발생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님. 또한 지사 측은 10월 8일, 한국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주요 여행사들과 직접 연락을 취했으며, 어느 여행사도 자사 고객이 입국 거부를 당했다는 사례를 확인하지 못함. 아울러 현재는 한국의 단풍철로, 관광 성수기임을 감안 러시아를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많은 관광객이 한국을 찾고 있음. 러시아 단체 및 개별 여행객들도 활발히 방문 중이지만, 언론에서 언급된 문제는 발생하지 않음”.- 러시아 외교부 입장: 러시아 외교부 영사국 또한 한국 입국 거부 관련 민원이나 공식 신고를 받은 적이 없음을 밝힘. 한국 입국 과정에서 러시아 국민이 이유 없이 입국을 거부당했다는 사례가 대규모로 발생하고 있다는 정보는 없으며 러외교부는 국민들에게 K-ETA 신청서를 신중하게 작성하고, 입국 심사관이 방문 목적, 여행 일정, 숙소, 재정적 여건 등에 관해 질문할 경우 성실하고 충분히 답변할 준비도록 조언함.- 관광공사의 당부: 한국관광공사 모스크바 지사는 러시아 관광객들에게 근거 없는 소문에 불안해하지 말고 검증되지 않은 정보는 믿지 말 것을 당부함. 또한 러시아 내 한국 여행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한국은 앞으로도 러시아 관광 객들을 환영하고, 흥미롭고 기억에 남는 여행을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함.※ 출처: 러시아여행사협회(10.9.) https://www.atorus.ru/article/oficialno-o-situacii-s-prokhozhdeniem-rossiyanami-granicy-yuzhnoy-korei-64527ㅇ FTT-2025 관광 지역 포럼은 어떻게 진행되었나.- 모스크바에서 제3회 FTT-2025 관광 지역 포럼(Forum of Tourist Territories) 이 개최됨. 이번 포럼은 러시아 및 해외 관광의 전략적 발전을 논의하는 주요 플랫폼으로써 이틀간 연방 및 지방 정부 관계자, 비즈니스계, 국제기구, 전문 협회 대표들이 관광의 미래, 디지털화, 인프라 개발, 러시아 지역의 글로벌 홍보 전략 등에 대해 논의를 진해함. FTT-2025 관광 지역 포럼은 SportB2B 그룹과 ‘통합 컨설팅 솔루션 노모스’가 공동 주최로 개최됨.- FTT-2025에는 러시아 50개 지역과 12개국에서 온 5,000명 이상 참가함. 50개 이상의 원탁토론, 36개 산업 세션, 200개 전문가 발표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됨. 비즈니스 커뮤니티에서는 러시아 및 해외의 유명 호텔 체인, 부동산 개발사, 인공지능 및 디지털화 기업, 환대 산업의 제조 및 공급 업체들이 참가함.- 전시 면적 5,000㎡ 규모의 전문 B2B 박람회에서는 HoReCa(호텔·레스토랑·카페) 분야의 혁신 기술, 스포츠 및 스키 장비, 디지털 서비스, 관광객 흐름 자동화 솔루션 등이 소개되었음. 박람회에는 70개 이상의 제조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함.- 지역 아젠다: 새로운 관광 거점들. 러시아 관광 지역의 발전을 포럼 핵심 주제로 각 지역은 다음과 같이 개발 계획을 공유함. 시베리아 지역은 “시베리아 여기 있다(Сибирь здесь)” 전략을 소개, 알타이 지역는 “투어리즘 2.0” 프로그램을 발표함. 또한 1,000억 루블 이상의 투자가 포함된 ‘만제로크(Манжерок)’ 리조트 개발 계획을 제시함.- 투바(Тыва) 공화국은 최초로 지역의 관광 잠재력을 공개했으며, 2026년 제4회 국제 불교 포럼 개최 준비 중임을 밝힘. 알타이, 투바, 하카시아(Хакасия) 지역은 ‘사얀 고리 여행 루프(Саянское кольцо)’라는 새로운 광역 관광 루트 프로젝트를 공동 발표함. 또한 국영 관광개발 공사(Tourism.RF)는 관광 인프라 개발을 위한 새로운 투자 부지를 공개함.- 주요 주제: 러시아 스키 리조트 발전. 올해 개장 35주년을 맞은 러시아 스키 리조트 산업에 대한 논의가 집중됨. 인프라 현대화, 수입 대체, 서비스 품질 향상 등 산업 발전의 전략 방향이 논의됨. 스베틀라나 다닐리나(Svetlana Danilina/포럼 주최자, SportB2B 그룹 대표, 러시아 스키리조트·지역·서비스협회 부회장)은 리조트뿐만 아니라 스키 장비 생산 시설을 포함한 스키 클러스터가 활발히 발전하고 있으며 산업의 주요 트렌드로 연중 운영(사계절화)과 디지털화를 꼽음.- 국제 아젠다(1): 새로운 파트너십과 협정. 포럼 핵심 행사로 쿠바의 5성급 호텔 ‘시에라 크리스탈(Sierra Cristal)’을 러시아 브랜드 운여에 관한 협정 체결식이 진행됨. 해당 협정은 Cosmos Hotel Group의 알렉산드르 비바(Aleksandr Biba) 대표와 Gaviota S.A. 그룹의 카를로스 미겔 라투프 카르메나테(Carlos Miguel Latuff Carmenate) 회장이 서명함.- 국제 아젠다(2): 러시아와 벨라루스 간의 관광 협력 강화. 벨라루스는 2026년에 디지털 관광 통합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임. 러시아 및 벨라루스 관광객은 각 30만 명, 10만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러시아-벨라루스 연합국가 사무총장, 러시아 과학아카데미(RAN) 회원 세르게이 글라지예프(Sergey Glazyev)는 “러시아와 벨라루스는 통합 관광 정보 센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는 양국의 문화·역사 관광 루트 통합 및 연합국가의 공동 관광 브랜드를 형성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언급함.※ 출처: 러시아여행사협회(10.24.) https://www.atorus.ru/article/kak-proshel-forum-turisticheskikh-territoriy-ftt-2025-64822ㅇ 러시아 외국인 관광객용 모바일 인터넷 — 전망은 밝지 않아.- 러시아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및 모바일 통신 문제는 당분간 해결될 기미가 없는 것으로 보임. 러시아 하원(국가두마)은 외국인을 위한 새로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계획을 발표했으나 출시 일정과 실제 효과는 불확실함. 하원 관광개발위원회 부위원장 세르게이 크리보노소프는 소치에서 열린 AIRTRAVEL SOCHI 포럼에서 “결제와 통신 문제는 새로운 기술로 해결될 것”이라며 “외국인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결제 기능을 제공하는 방안이 논의 중”이라고 밝힘. 다만 단기적으로 외국인이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 해결책은 없다고 덧붙임.- 또한 하원 관광개발위원회 부위원장 세르게이 크리보노소프는 비자 절차 간소화 및 생체인식 기반 입국 허용 시스템 도입 계획도 언급했음. 이는 ‘RuID’와 유사한 디지털 신원 앱을 통해 사전 입국 승인을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함. 외국인 참가자들은 현재 모바일 로밍 불능 문제가 러시아 비즈니스 관광의 가장 큰 장애라고 지적함.- 한편, 페르시아만 국가들에서 러시아로 오는 관광객 수는 증가세를 보임. 2025년 여름, UAE·바레인·쿠웨이트발 여객은 전년 대비 150% 증가했으며, 소치행 항공편은 주 4~5편에서 20편으로 확대됨. 그러나 전문가들은 “지속적인 통신 문제와 결제 불편이 해결되지 않으면 러시아의 관광 경쟁력은 하락할 것”이라며, 특히 비즈니스 관광과 고급 관광 시장에서의 손실을 우려함.출처 : 러시아여행사협회(10.14) https://www.atorus.ru/article/mobilnyy-internet-dlya-inostrancev-v-rossii-prognoz-neuteshitelnyy-64605□ 체육 동향ㅇ 제13회 국제 스포츠 포럼 '러시아, 스포츠 강국' 비즈니스 프로그램 발표-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사마라주에서 개최되는 제13회 국제 스포츠 포럼 '러시아, 스포츠 강국' 사업 프로그램이 발표됨. 올해 포럼의 주요 주제는 어린이 및 청소년 스포츠의 발전, 국제 협력, 스포츠 산업의 국가 발전 목표 달성임.- 해당 포럼은 러시아 스포츠 커뮤니티의 중요 이슈를 논의하는 주요 행사이며 프로그램에는 디지털 스포츠의 발전과 국제 스포츠 협력 강화, 스포츠 인프라 개발 등이 포함됨. 특히 어린이 및 청소년 스포츠의 발전이 핵심 주제로 다뤄질 예정임. 또한 '디지털 스포츠(Phygital Sports): 미래가 오늘 시작됐다'라는 주제로 개방형 수업이 진행되는 등 디지털 스포츠의 중요성을 보여줄 예정임.- 사업 프로그램은 4개의 주요 방향으로 구성됨. 1) "스포츠, 너는 세계다: 국제 협력" – 러시아 선수들의 글로벌 무대 복귀, 도핑과의 싸움, 새로운 스포츠 산업 트렌드 및 기술 통합. 2) "에코시스템“ – 스포츠 인프라 발전, 민간-공공 협력, 최신 기술 적용과 스포츠 법률 및 분석. 3) "새로운 스포츠 이미지 창출" – 미디어의 역할, 스포츠 브랜드, 스포츠 영화와 저널리즘,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의 새로운 전략. 4) "스포츠와 사회" – 스포츠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장애인 스포츠, 전쟁 참전용사 재활을 위한 스포츠, 학교 및 대학 스포츠의 발전.- 러시아 스포츠부 장관이자 러시아 올림픽 위원회의 의장인 미하일 데그티아레프는 '러시아 - 스포츠 강국' 포럼의 프로그램이 역사상 가장 풍성하고 전문적으로 준비된 것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번 포럼이 어린이와 청소년 스포츠 발전, 국제 무대에서 러시아 선수들의 복귀 전략, 디지털화, 미디어 역할, 스포츠 인재 양성 등 중요한 이슈를 다룰 것임을 강조함.- 해당 포럼의 핵심은 국제 스포츠 협력,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인프라 개발, 러시아 스포츠 시스템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을 논의할 예정이며 아시아 국가들 간 스포츠 협력 회의와 러시아와 벨라루스 올림픽 위원회 선수위원회 합동 회의도 진행될 계획임.※ 출처 : 러시아 체육부 https://minsport.gov.ru/press-center/news/opublikovana-delovaya-programma-xiii-mezhdunarodnogo-sportivnogo-foruma-rossiya-sportivnaya-derzhava/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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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헝가리] 10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헝가리] 10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헝가리 작가 라슬로 크러스나호르커이, 2025년 노벨문학상 수상스웨덴 한림원은 지난 10월 9일 헝가리 작가 라슬로 크러스나호르커이(László Krasznahorkai, 1954~)를 2025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발표함. 이로써 헝가리 문학은 2002년 임레 케르테스(Imre Kertész) 이후 23년 만에 다시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배출.크러스나호르커이는 소설 ‘사탄탱고(Sátántangó)’(1985) 등을 통해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언어와 형식에 집중하는 서사 작가로 평가받고 있음. 그는 스웨덴 국립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매우 기쁘고, 동시에 차분하고 긴장된다"고 소감을 밝히며, "나의 전 생애는 일련의 수정 작업이었다."고 말했음.국내에는 ‘사탄탱고(Sátántangó)’를 포함 다수의 변역본이 이미 출판되어 있으나, 모두 중역(독-한 또는 영-한 번역본)이고, 내년 2월 크러스너호르커이의 신작 ‘죔레가 사라지다’(2024)가 처음으로 원전 번역으로 출판될 예정임.https://hungarytoday.hu/laszlo-krasznahorkai-awarded-nobel-prize-in-literature/https://nepszava.hu/3297473_krasznahorkai-laszlo-nobel-dij-sved-nemzeti-radio □ 1956년 헝가리 혁명 기념일: 대규모 행사 속 정치적 대립헝가리는 지난 10월 23일, 1956년 혁명 및 자유 전쟁 69주년을 맞아 전국적으로 대규모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국가적 추모의 의미와 함께 집권 여당 및 야당 간의 정치적 대립을 동시에 보여주었다. 1956년 10월 23일은 헝가리 국민이 소련의 점령과 공산주의 독재에 맞서 학생 시위로 촉발된 날이다. 시위대는 공산주의의 상징인 스탈린 동상을 철거했으며, 이후 나지 임레 정부의 개혁 노력이 이어졌으나 11월 4일 소련군의 재침공으로 무력 진압되었다. 이 사건은 수천 명의 희생자와 수십만 명의 망명자를 낳았다. 이후 1989년 제3공화국이 선포되면서 공식 국경일로 지정되었다.기념일을 맞아 부다페스트에서는 여당과 야당이 각각 대규모 행진을 조직하며 정치적 세 대결을 펼쳤다. 여당인 피데스(Fidesz)는 빅토르 오르반 총리가 '평화 행진(Peace March)'을 주도하며 코슈트 러요시 광장(Kossuth Lajos Square)에서 연설하고. 오르반 총리는 이 행진을 '평화 편의 다수'를 증명하는 것이라고 강조함. 반면, 페테르 마자르가 이끄는 야당 티서당은 '국민 행진(National March)'을 조직하여 영웅 광장(Hősök tere)으로 행진했음.https://hungarytoday.hu/october-23rd-1956-the-day-the-statue-fell-hungarys-fight-for-freedom/https://hungarytoday.hu/peace-march-vs-national-march-rival-processions-mark-1956-revolution-anniversary/ □ 페퇴피 문화 프로그램 2.0, 48억 포린트 예산으로 출범헝가리 문화혁신부 장관 한코 발라시(Hankó Balázs)는 약 48억 포린트(4.8 billion HUF)의 예산이 투입되는 페퇴피 문화 프로그램(PKP) 2.0이 11월 1일부로 시작되어 내년 여름까지 진행된다고 발표. PKP 2.0은 "모든 이들이 살기 좋고 접근 가능한 헝가리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헝가리 본토를 넘어 카르파티아 분지 전역에 거주하는 헝가리 공동체의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음. 한코 장관은 "헝가리 문화는 당신이 있는 그곳에 있다(A magyar kultúra ott van, ahol te vagy!)"는 프로그램의 모토를 강조.2023년 모델이 1,000개 이상의 정착지와 함께 시작된 데 이어, 이번 2.0 버전은 2,000개의 헝가리 정착지 및 수백 개의 카르파티아 분지 내 헝가리 정착지를 추가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헝가리 국립 오페라 극장, 부다페스트 오페레타 극장, 헝가리 국립 기록보존소, 국립 영화 연구소 등 주요 기관들을 포함해 54개 문화 기관이 참여함. PKP 2.0을 통해 최소 30,000명이 국립 박물관, 오페라 등 주요 문화 시설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https://kormany.hu/hirek/hanko-balazs-csaknem-otmilliard-forintos-kerettel-elindul-a-petofi-kulturalis-program-20https://magyarnemzet.hu/kultura/2025/10/hanko-balazs-petofi-kulturalis-program-hagyomanyok-haza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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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문화예술계 등 주요 동향 보고(주나이지리아문화원)

    10월 문화예술계 등 주요 동향 보고(주나이지리아문화원)

    □ 문화산업 정책 ㅇ CBAAC–DigitA, 아프리카 문화유산 디지털 혁신 협력 추진 - 아프리카예술문명센터(CBAAC, Centre for Black and African Arts and Civilisation)는 10.7 아프리카 전략자문기업 DigitA와 기술·혁신 기반 문화유산 보존 협력을 위한 협력각서(MOU)를 체결함. - CBAAC은 연방예술문화관광창의경제부(FMACTCE) 산하 기관으로, 전 세계 흑인 및 아프리카 문화유산의 보존·전승을 담당함. - 이번 협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화자료 아카이브 구축, 청년 창작자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혁신 기반 문화콘텐츠 확산을 목표로 함. - 아이샤 아다무 어기(Aisha Adamu Augie) 사무총장은 “21세기 문화 보존과 진흥은 기술 혁신과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함. - 본 협력은 나이지리아 문화기관의 디지털 전환과 아프리카 문화유산의 국제적 가시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됨. ㅇ 오니차(ONITSHA), 2025 오팔라 페스티벌 개최 준비 - 오니차의 오비(Obi) 알프레드 아체베(Igwe Alfred Achebe)가 주최하는 연례 오팔라(Ofala) 페스티벌이 10.17 개막 했으며, 나이지리아관광개발청(NTDC) 인증 대표 문화행사로 올해 주제는 ‘Njiko na Ntachi’(연대와 인내)로 진행중. - 오팔라(Ofala)는 오니차 지역의 전통 통치자가 주관하는 연례 왕실 축제로, 공동체의 연대와 문화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지역 대표 행사임.- 조직위원회는 지역 공동체 정신과 전통의 지속성을 강조하고, 글로벌 홍보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오팔라의 문화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며, 홍보위원회 의장 은네메카 마두에그부나(Nn’emeka Maduegbuna)는 “공동체의 결속과 회복력을 재조명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언급함. ㅇ ‘Taste of Naija’ 페스티벌, 아부자에서 개최 - 10.11, 아부자에서 문화융합기획사 Mojo Fusion Ltd CIC 주관으로 ‘Taste of Naija’ 축제가 열림. - 본 행사는 “Unifying Ethnicities and Promoting Nigeria(다양성 속의 통합과 나이지리아 홍보)”를 주제로, 음악·패션·음식·게임 등 문화교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결합한 사회통합형 이벤트로 기획됨. - 중소기업·지역 식음료업체·청년 예술가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통합과 평화공존”을 메시지로 지역 공동체 참여형 문화행사로 평가됨. ㅇ 아프로비츠 가수 레마(REMA), TIME100 Next 선정 - 나이지리아 출신 아프로비츠 뮤지션 레마(Rema)가 2025년 TIME100 Next 리스트에 선정되어, 아프리카인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림(10.1 발표). - 대표곡 ‘Calm Down’은 전 세계 스트리밍 10억 회를 두 차례 돌파했으며, 그래미 수상자 앙젤리크 키조(Angélique Kidjo)가 그의 성취를 기리며 추천문을 작성함. - 이번 선정은 아프리카 음악 산업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청년 문화콘텐츠 수출 확대에 상징적 의미를 갖는 것으로 평가됨. ㅇ 국립극장, ‘울레 소잉카 문화창의예술센터(Wole Soyinka Centre for Culture and Creative Arts)’로 명칭 변경 - 나이지리아 연방정부는 노벨문학상 수상자 울레 소잉카(Wole Soyinka)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라고스 국립극장의 공식 명칭을 ‘울레 소잉카 문화창의예술센터’로 변경함. - 바바지데 사노올루(Babajide Sanwo-Olu) 라고스 주지사는 명칭 변경식에서 “아프리카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기념하는 것은 우리 문화의 자부심”이라고 언급함. - 소잉카는 “공공 기념물 명명에 비판적이었으나, 이번 조치는 문화적 책임과 창의예술의 상징으로 받아들인다”고 소감을 밝힘. □ 체육(스포츠) 정책 ㅇ E1 Lagos GP, 아프리카 최초 수상전기보트 대회 개최 - 10.12, 라고스에서 아프리카 최초의 수상전기보트(전동 파워보트) 경기 ‘E1 Lagos Grand Prix’가 개최됨. 본 대회는 세계 E1 시리즈의 일환으로, 나이지리아를 포함한 아프리카 지역에 친환경 수상스포츠를 도입하기 위한 국제 행사로 마련됨. - 이번 대회는 나이지리아 대표 민간은행인 퍼스트뱅크(First Bank of Nigeria Limited)가 공식 후원하였으며, 스포츠·문화·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복합형 이벤트로 진행됨. 경기 현장에서는 전기보트 레이싱과 함께 라고스 지역의 예술공연, 문화 전시, 음악무대 등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 경험을 제공함. - 본 행사는 민간부문이 주도한 지속가능 스포츠 개발 모델로 평가되며, 친환경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함께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청년 참여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됨. 퍼스트뱅크는 “스포츠를 통한 브랜드 유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강조하며 향후 아프리카 내 친환경 스포츠 이벤트 후원을 지속할 계획임. □ 관광 정책 ㅇ 아콰이봄주, 2025 세계관광의날 기념행사 개최 준비 - 아콰이봄주 호텔·관광위원회(Akwa Ibom State Hotels and Tourism Board)는 관광을 지역개발·인프라 개선·경제성장의 핵심 축으로 설정하고, 2025년 세계관광의날(World Tourism Day) 기념행사를 준비 중임. - 올해 세계관광의날 국제 주제는 “관광과 지속가능한 전환(Tourism and Sustainable Transformation)”으로, 동 위원회는 이를 주정부 발전전략과 연계하여 지역사회 기반 관광정책을 추진하고 있음 - 본 행사는 타 주(州) 일정과 조율을 위해 9.27 국제 기념일에서 10.4로 변경되어 개최되며, 나이지리아 국가 비전인 ‘관광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실현’과 연계된 지방정부 차원의 실행사례로 평가됨. - 아콰이봄주 정부는 관광 인프라 확충, 지역문화 자원 활용, 청년 일자리 창출을 병행함으로써 관광산업을 지역경제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임. ㅇ 스텔라 아비오둔(Stella Abiodun), ‘미스 나이지리아 투어리즘 2025’로 선발 - 9월 개최된 제18회 아프리카 국제미인대회(BAIP, Beauty of Africa International Pageant) 나이지리아 본선에서 스텔라 올라미데 아비오둔(Stella Olamide Abiodun)이 ‘미스 나이지리아 투어리즘 2025’로 선발됨. - 아비오둔은 오는 10.18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미스 투어리즘 인터내셔널 2025 세계대회(Miss Tourism International 2025 World Finals)’에 나이지리아 대표로 참가. - 주최 측은 그녀가 지성과 품격을 겸비한 관광·문화 홍보대사로서, 나이지리아 문화·관광 이미지 제고 및 국가 브랜드 가시성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함.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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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9-10월(2025)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브라질] 9-10월(2025)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제25회 전통 문화 행사 (25º Encontro de Culturas Tradicionais) ㅇ 25회 Chapada dos Veadeiros 전통 문화 행사가 9월 12일~20일 사이 알투 파라이수 데 고이아스(Alto Paraíso de Goiás)에서 열림 ㅇ 행사에는 약 2만 명이 참가했으며, 공연, 전시, 워크숍, 수공예·생물다양성 박람회, 전통민족을 위한 정책과 지속 가능한 미래에 관한 토론 등이 진행됨- 출처: Agência Brasil(25.09.20)https://agenciabrasil.ebc.com.br/cultura/noticia/2025-09/encontro-de-culturas-tradicionais-celebra-diversidade-e-debate-justicahttps://www.gov.br/cultura/pt-br/assuntos/noticias/encontro-na-chapada-dos-veadeiros-debate-papel-das-culturas-tradicionais-na-construcao-de-um-futuro-justo-e-sustentavel ●모네 전시, 마스피(Masp)서 50만 관객 돌파하며 폐막ㅇ 화가 클로드 모네(Claude Monet, 1840–1926)의 전시가 5월 16일부터 9월 6일까지 상파울루예술박물관에서 개최됨ㅇ 전시는 기간 동안 총 502,642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미술관 역사상 최다 방문객 을 기록 *기존 1위 전시는 타르실라 두 아마랄(Tarsila do Amaral, 1886–1973)의 ‘Tarsila Popular’(2019년, 402,000명)- 출처: CNN Brasil(25.09.08)https://www.cnnbrasil.com.br/lifestyle/com-recorde-historico-exposicao-de-monet-se-despede-do-masp/●비니시우스 지 모라이스(Vinicius de Moraes) 탄생 112주년 기념 전시ㅇ 리우데자네이루 미술관(MAR)은 시인, 외교관, 작곡가 비니시우스 지 모라이스를 기리며 300여 점의 원고, 사진, 영상, 서적 등을 전시- 출처: Agência Brasil(25.10.19)https://agenciabrasil.ebc.com.br/cultura/noticia/2025-10/museu-de-arte-do-rio-celebra-obra-de-vinicius-de-moraes ●마리우 지 안드라지 도서관(Biblioteca Mário de Andrade) 개관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ㅇ 상파울루 시는 마리우 지 안드라지(Mário de Andrade) 도서관의 개관 100주년을 맞아, ‘100년의 도서관: 기억과 미래’라는 주제로 기념행사 추진, 도서관의 역사와 앞으로의 비전을 조명- 출처: O São Paulo(25.10.19)https://osaopaulo.org.br/sao-paulo/biblioteca-mario-de-andrade-celebra-centenario-com-apresentacoes-de-pecas-e-shows/ □ 문화콘텐츠●브라질 문화부, 해외 시청각 교육 지원 100만 헤알 공모 실시ㅇ 브라질 문화부 산하 시청각국은 국가문화기금(Fundo Nacional da Cultura)의 지원으로 브라질 인재의 국제적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해외에서 시청각 분야 교육을 받고자 하는 학생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최대 4만 헤알까지 지원하는 총 100만 헤알 규모의 공모를 시행- 출처: gov.br(25.10.10)https://www.gov.br/cultura/pt-br/assuntos/noticias/ministerio-da-cultura-lanca-edital-de-r-1-milhao-para-formacao-audiovisual-de-brasileiros-no-exterior □ 관광●브라질 관광 부문 매출 현황 7월까지 2012년 이후 최대 기록ㅇ 2025년 초부터 7월까지 브라질 관광 부문 매출 합계는 R$ 127.7 billions(약 34조 5,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하여, 2012년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 출처: Agência Brasil(25.09.24)https://agenciabrasil.ebc.com.br/economia/noticia/2025-09/faturamento-do-turismo-ate-julho-e-o-maior-para-o-periodo-desde-2012 ●세계 최대 시리오 데 나자레 순례(Círio de Nazaré), 벨렝 거리에서 250만 신도 집결ㅇ 10월 12일(일) 벨렝 거리에서는 시리오 데 나자레 순례(Círio de Nazaré) 233주년 기념 행사가 개최되어 세계 최대 규모의 종교 행렬은 브라질 관광부의 지원 아래 약 250만 명의 브라질과 해외 신도들이 유입됨- 출처: gov.br(25.10.12)https://www.gov.br/turismo/pt-br/assuntos/noticias/com-o-apoio-do-ministerio-do-turismo-maior-procissao-do-mundo-reune-2-5-milhoes-de-fieis-nas-ruas-de-belem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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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르키예공화국] 10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튀르키예공화국] 10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및 동향ㅇ이동식 도서관, 1057개 지점에 도달(출처: 테레테 하베르, ’25.10.16)- 문화관광부 장관 메흐멧 누리 에르소이는 78개의 이동식 도서관을 통해 277,744권의 책과 456종의 정기간행물이 1,057개의 다양한 지점에서 시민들과 만났다고 전했다. 에르소이는 “마을에서부터 도시, 고산지대까지 이어진 이 여정에서 우리는 아이들에게 독서의 사랑을 심어주고, 청소년들에게 연구를 독려하며, 시민들에게 문화를 전했습니다. 단지 책만이 아니라, 희망과 지식의 빛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튀르키예의 세기'에서도 우리는 정보와 문화를 우리나라의 가장 외딴 곳까지 계속해서 전파할 것입니다.”라고 했다.https://www.trthaber.com/haber/kultur-sanat/gezici-kutuphaneler-1057-noktaya-ulasti-922973.html ㅇ밤 시간대 박물관, 기록적인 관심을 받다(출처: 사바흐, ’25.10.03)- 문화관광부 장관 메흐멧 누리 에르소이는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2025년 야간 박물관 시즌에 55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맞이했다고 전했다. 에르소이 장관은 기록적인 관심에 힘입어 에페소스, 사이드, 갈라타 탑에서의 야간 방문이 11월 2일까지 연장되었다고 밝혔다.https://www.sabah.com.tr/kultur-sanat/2025/10/03/gece-muzeciligi-rekor-ilgi-gordu □ 체육(스포츠) 정책ㅇ 메테 가조즈,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4위에 올라(출처: Sozcu, ‘2025.10.19)-메테 가조즈, 중국에서 열린 2025 현대 세계 선수권 대회의 결승 라운드에서 4위를 차지했다. 난징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클래식 활 부문에 출전한 메테는 준결승에서 미국의 브래디 엘리슨에게 6-2로 패배했다.- 동메달 결정전에서 프랑스의 토마스 시로에게 7-1로 패한 메테는 클래식 활 결승에서 4위로 마무리했다. 세계 선수권 대회 결승에서 튀르키예는 남자 리커브 활에서 1위를 차지한 에미르찬 하네이가 유일한 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 리커브 활에 출전한 하잘 부룬은 8강에서 탈락했다.https://www.sozcu.com.tr/mete-gazoz-dunya-kupasi-nda-4-oldu-p248474 ㅇ 튀르키예 당구 선수들, 네덜란드에서 2개의 메달을 획득(출처: 테레테 스포츠, ‘2025.10.05)-튀르키예 당구 연맹의 발표에 따르면, 아센에서 열린 대회에서 남자 10구 종목에 출전한 페르디 외즈데미르가 결승에서 핀란드의 발테리 비르타넨을 7-5로 이기고 유럽 챔피언이 되었다. 남자 대회에 출전한 에르뎀 외젤치 역시 동메달을 획득하며 유럽 3위로 대회를 마쳤다.https://www.trtspor.com.tr/haber/diger-sporlar/milli-bilardocular-hollandada-2-madalya-kazandi-27977090 □ 경제ㅇ 연말까지 5,300만 명의 외국인 방문객 예상(출처: 테레테 하베르, ‘25.10.30)- 튀르키예의 관광 산업은 2025년에는 제품과 시장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데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이와 관련하여, 2025년 1월에서 8월까지 터키를 방문한 외국인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0.9% 감소하여 3,550만 명에 달했다. 관광 수익은 2025년 1월에서 6월 기간 동안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하여 258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튀르키예를 방문한 외국인 방문객 수가 5,260만 명에 달했고, 관광 수익은 611억 달러에 이르렀다.https://www.trthaber.com/haber/ekonomi/yil-sonunda-53-milyon-yabanci-ziyaretciye-ulasilmasi-bekleniyor-924349.html ㅇ 이스탄불 공항, 7주년을 맞아 유럽 최대 공항으로 자리매김(출처: 아 하베르, ‘25.10.29)- 튀르키예의 '메가 프로젝트' 중 하나인 이스탄불 공항은 7주년을 맞아 유럽에서 가장 분주한 공항으로 자리잡았다. 이스탄불 공항은 7년 동안 4억 2백만 937만 350명의 승객과 269만 5천 738편의 항공기에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https://www.ahaber.com.tr/ekonomi/2025/10/29/istanbul-havalimani-7-yasina-avrupanin-en-buyuk-havalimani-olarak-girdi 주튀르키예공화국 한국문화원 |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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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프리카공화국] 10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남아프리카공화국] 10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주재국 문화 일반 ㅇ G20 문화장관회의 개최 - 제4차 문화실무회의 및 문화장관회의가 10월 27~29일 남아공 콰줄루나탈주 더반 짐발리 리조트에서 진행됨. - G20 회원국, 초청국 및 관련 국제기구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한국은 주남아공한국문화원이 대표로 참여하여 협의 문안 조율 및 문화협력 관련 논의에 동참함. - 문화실무회의(10.27~28)에서는 문화다양성, 문화유산 보호, 기후변화 대응, 토착공동체 권리, AI·디지털 전환 등 핵심 의제 문구 조정을 둘러싸고 국가 간 이견이 발생하여 새벽까지 협상이 지속되는 등 최종 합의안 도출에 난항을 겪음. - 문화장관회의(10.29)에서는 실무회의에서 조율된 문안에 대한 최종 지지 표명과 공동선언문 채택이 이루어졌으며, 문화가 국제사회에서 연대(Solidarity), 평등(Equality),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실현에 기여해야 한다는 점이 재확인됨.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1983952742809796667) ㅇ 글래스고 헌터리언 컬렉션 출토 조상 유해, 남아공으로 귀환 - 10월 17일, 케이프타운 소재 이지코 남아프리카 박물관(Iziko South African Museum)에서 조상 유해 귀환(Homecoming) 공식 기념식이 개최됨. - 본 사업은 체육예술문화부가 이지코 박물관, 남아공 문화유산자원청(South African Heritage Resources Agency, SAHRA), 노던케이프 재매장 태스크팀(Reburial Task Team)과 협력하여 추진한 프로젝트로,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헌터리언 박물관(The Hunterian Museum) 에서 보관 중이던 총 6인의 인골과 관련 유물(얼굴 몰드 2점, 석제 파이프 1점)의 본국 송환 및 재매장 절차가 진행됨. - 이번 유해는 1868~1924년 사이 식민지 시기 비윤리적 발굴·반출을 통해 유럽 박물관에 이관된 것으로, 산(San), 나마(Nama), 그리쿠아(Griqua), 코라나(Korana), 코이산(Khoisan) 후손 공동체가 후손성(descendant community)을 주장하고 있는 사례임. - 이번 귀환은 최근 공식 공표된 ‘유해 및 문화재 환수 국가정책(National Policy on Repatriation of Human Remains & Heritage Objects)’이 처음으로 실질 적용된 사례로, 남아공이 국가 차원의 문화적 정의 회복·과거사 치유 프레임워크를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큼. - 정부는 후속 단계로 후손 공동체와의 협의 기반 재매장 및 추모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식민주의로 인해 훼손된 역사적 존엄 회복 및 공동체 치유 과정을 지속 지원할 계획임.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1979176119870853192) □ 문화예술 분야 ㅇ ‘노진크와디(Nozincwadi) 스토리텔링 페스티벌’ 개최 - 남아공의 구술문학가 지노 믈로페(Gcina Mhlophe) 박사가 설립한 연례 구술예술 축제인 ‘노진크와디 스토리텔링 페스티벌(Nozincwadi Storytelling Festival)’이 10월 25일 더반에서 개최됨. - 본 행사는 스토리텔링, 음악, 무용을 통해 남아공의 구술 전통과 문학의 가치를 기리고, 지역공동체·예술가·교육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유산 계승형 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 - 올해 행사에서는 국내외 스토리텔러와 예술 실천가들이 참여하여 전통 이야기 전승, 청소년 대상 창작 교육, 무대 공연 프로그램 등이 진행됨. - 본 축제는 체육예술문화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었으며, 정부는 본 행사를 통해 구술문화 보존 및 지역문화 활성화를 장려하는 정책적 의지를 재확인함.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1982093619734474995) ㅇ 마켓시어터재단 이사회 해산 및 재구성 결정 - 체육예술문화부는 10월 중 마켓시어터재단(Market Theatre Foundation, MTF) 이사회의 내부 갈등 및 운영 기능 저하 문제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사회가 정상적인 거버넌스 역할을 수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판단하여 현 이사회 해산 및 재구성 절차에 착수함. - 해당 결정은 이사회 내부에서 경영진과의 갈등, 이사진 간 상호 불신 및 비협력, 여성 이사진에 대한 성희롱·언어적 폭력 제기, 회의 기능 마비, 대표(CEO) 사퇴 표명 배경 등 복합적 문제가 확인된 데 따른 조치임. - 체육예술문화부는 이사회 구성원 전원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 및 의견서를 수렴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일부 이사진 또한 이사회 재구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공식적으로 제출한 바 있음. - 이에 따라 체육예술문화부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정상화 조치(이사회 해산 → 신규 이사회 재구성)를 진행 중이며, 재단 운영의 투명성·안전성·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새 이사진 선임 절차를 추진할 예정임.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보도자료 (https://www.dsac.gov.za/Minister%20McKenzie%20on%20dissolution%20of%20Market%20Theatre%20Foundation%20Council)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분야 ㅇ 싱가포르 ‘South Africa Focus Week’ 계기 문화·비즈니스 교류행사 개최 - 10월 7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South Africa Focus Week 2025’의 주요 행사로 ‘비즈니스 네트워킹 넥서스(Business Networking Nexus)’가 남아공 고등판무관실(High Commission) 주관으로 열림. - 본 행사에는 체육예술문화부 장관 게이튼 매켄지(Gayton McKenzie)를 비롯하여 국제관계협력부 차관, 프리스테이트주 정부 관계자, 남아공 문화예술기관 및 주요 기업 인사 등이 참석함. - 행사에서는 남아공 와인(예: Zulu Girl Wines) 홍보, Red Devils Mapantsula·Jonathan Rubain·Jodi Jantjies·Gigi Laymane 등의 공연 등 문화적 상징성과 경제적 브랜드 가치가 결합된 프로그램이 구성됨. - 본 행사는 양국 기업인·창업가·투자자 간 교류를 촉진하고, 문화콘텐츠 및 관광 산업을 포함한 신규 협력 분야 발굴·투자 연계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추진됨.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1975672757103833488) □ 체육(스포츠) 분야 ㅇ 학교 럭비 문화 관련 폭력 사건 계기 개선 논의 - 서부케이프주 밀너턴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학교 럭비 선수들의 집단 폭행 사건이 전국적 공분을 불러일으키며 사회적 이슈로 부각됨. - 체육예술문화부 장관 게이튼 매켄지(Gayton McKenzie)는 본 사건이 일부 학교 스포츠 환경에서 특권적·폐쇄적 선수 문화와 책임 회피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음을 지적하고, 학교 스포츠 문화 개선과 책임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함. - 장관은 남아공 럭비연합(South African Rugby Union, SARU)과 논의하여 선수 인성교육, 규율 체계 점검, 지역·학교 단위의 가치 교육 강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하였으며, SARU는 본 사안이 교육부 소관임을 전제하면서도, ① 관련 선수의 대표·육성 선수단 선발 적격성 검토, ② 학교 단위 가치기반 교육 프로그램 협력, ③ 교육부·체육예술문화부와의 공동 정책 논의 참여,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힘. - 장관은 럭비가 남아공을 대표하는 통합·존중의 스포츠로 기능해야 함을 강조하며, 학교 스포츠 환경에서 폭력·집단 괴롭힘 행동에 대한 무관용 원칙 및 건전한 경쟁·책임의식 교육 강화가 필요하다고 언급함.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1981264390033678410) □ 관광 분야 ㅇ UAE-아프리카 관광투자 정상회의 계기 디지털 공공안전 및 지속가능 관광 분야 협력 논의 - 10월 30일, 남아공 관광부 장관 패트리샤 드릴(Patricia de Lille)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UAE-Africa Tourism Investment Summit 2025에 참석함. - 장관은 행사 계기, 두바이 엑스포 시티 내 Smart Police Station을 방문하여 관광지 내 안전, 접근성, 행정 효율성 향상을 위한 디지털 공공서비스 모델 사례를 공유받음. - 또한 UAE 경제·관광부가 주관한 Green Innovation District 개소 행사에 참석하여 지속가능 관광 기반 친환경 인프라 조성 사례를 논의함. - 본 방문은 향후 남아공 관광지의 안전 인프라 개선, 관광 서비스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 관광 정책 수립에 참고할 만한 국제 협력 사례로 평가됨. * 출처: 남아공 관광부 공식 X (https://x.com/Tourism_gov_za/status/1983900898846732538) ㅇ 남아공-튀르키예 관광 협력 논의 - 10월 15일, 남아공 관광부 장관 패트리샤 드릴(Patricia de Lille)은 앙카라에서 개최된 남아공-튀르키예 제1차 양자위원회(Binational Commission) 계기, 튀르키예 문화관광부 메흐메트 누리 에르소이(Mehmet Nuri Ersoy) 장관과 회담을 진행함. - 양측은 기존 남아공-튀르키예 관광 협력 협정(Tourism Cooperation Agreement)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관광 교류·마케팅·항공 연결성 제고 등 협력 분야 확대 가능성을 논의함. - 본 회담은 양국 간 문화·관광 인적 교류와 관련 산업 협력의 지속적 강화를 위한 외교적 기반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음. * 출처: 남아공 관광부 공식 X (https://x.com/Tourism_gov_za/status/1978391302463983894) □ 한류 동향 ㅇ 남아공 뷰티 시장에서 ‘K-뷰티’ 관심 확대 - 남아공 최대 온라인 매체인 News24는 ‘쿠션 파운데이션(cushion foundation)’ 제품이 29가지 다양 피부톤 맞춤 색상으로 남아공 시장에 출시되었다고 소개함. - 뷰티·패션 분야에서도 K-팝과 K-드라마의 영향력 확산과 함께 한국 뷰티 루틴·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 확대되는 추세가 확인됨. * 출처: 남아공 News24 (https://www.news24.com/life/lifestyle-trends/beauty-and-fashion/k-beauty-craze-alert-viral-cushion-foundation-debuts-in-sa-with-29-sweat-proof-shades-20251010-0490) 주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문화원 |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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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르키예공화국] 9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튀르키예공화국] 9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및 동향ㅇ베니스 영화제에서 튀르키예 영화가 상을 받다(출처: 줌후리옛, ’25.09.08)-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81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무라트 피라토을루 감독의 영화 '헤메네의 죽은 날들'이 오리존티 부문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영화는 무라트 피라토을루 감독이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한 작품으로, "Hemme'nin Öldüğü Günlerden Biri"라는 제목으로 상영되었다. 이 작품은 베니스 영화제 오리존티 부문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https://www.cumhuriyet.com.tr/kultur-sanat/venedik-film-festivalinde-turk-filmine-odul-2245486 ㅇ문화 거리 축제에서 한국의 보자기 전시회와 한복 패션쇼(출처: 하베르튀르크, ’25.09.20)-문화 거리 축제의 일환으로 주한튀르키예대사관은 한국-튀르키예 보자기 전시회와 한복 패션쇼를 개최했다. 앙카라 민속 박물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문화관광부 차관 세르다르 참은 한국과 튀르키예 간의 수세기 동안 지속된 관계에 대해 언급하며, "이번 행사는 친애하는 형제국 한국과 튀르키예 공화국이 과학, 예술, 문화, 산업 등 모든 분야에서의 협력과 파트너십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좋은 예시입니다."라고 말했다.- 참 차관은 양국가 희생을 치른 장소들 이후, 이렇게 아름답고 행복한 행사가 열리게 된 것에 대해 큰 의미를 두었고, 문화관광부 장관 메흐메트 누리 에르소이를 대신해 행사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https://www.haberturk.com/ankara-haberleri/39178070-kultur-yolu-festivalinde-guney-kore-bohca-sergisi-ve-hanbok-defilesi □ 체육(스포츠) 정책ㅇ 국가대표 선수 멧 귄에이, 금메달 획득(출처: 테레테 스포츠, ‘2025.09.21)-국가대표 선수 멧 귄에이, 아부다비에서 열린 '세계 청소년 무에타이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 획득- 무에타이 주지사의 발표에 따르면,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대회에서 멧 귄에이는 청소년 남자 51kg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무에타이 주지사 파티흐 카안 울루는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 중 베라 빌긴이 3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https://www.trtspor.com.tr/haber/diger-sporlar/milli-sporcu-mert-guneyden-altin-madalya-27788629 ㅇ 튀르키예 국가 배구 팀, 세계 준우승을 차지했다(출처: 베인 스포츠, ‘2025.09.07)-국가대표, 이번 결과로 세계 선수권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청소년 및 스포츠부 장관 오스만 아스크인 박과 튀르키예 방콕 대사 줄리데 카이한도 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했다. A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에서 멜리사 바르가스는 33점으로 경기의 최고 득점자가 되었다.- "드림 팀"에 두 명의 국가대표 선수 포함FIVB 세계 여자 배구 선수권 대회에서 실시된 투표로, 드림 팀에 두 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선정되었다.https://beinsports.com.tr/haber/sizinle-gurur-duyuyoruz-filenin-sultanlari-dunya-ikincisi ㅇ A농구 국가대표팀, 유럽 준우승을 차지하다(출처:아나돌루통신, ‘2025.09.15)- 국가대표팀은 24년 만에 두 번째로 결승에 진출했지만, 다시 한 번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했다. 튀르키예 국가대표팀은 Abdi İpekçi 체육관에서 열린 EuroBasket 2001 결승에서 유고슬라비아에 78-69로 패배한 바 있다.https://www.aa.com.tr/tr/basketbol/a-milli-basketbol-takimi-avrupa-ikincisi-oldu/3687385 □ 경제ㅇ 트라브존, 8개월 만에 100만 명 이상 방문객 숙박(출처: 테레테 하베르, ‘25.09.18)- 트라브존은 올해 8개월 동안 사우디 아라비아, 오만, 이라크 등 여러 나라에서 온 방문객들을 맞이하며 관광의 다양성을 증가시켰다.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서 시작된 직항 노선으로 튀르키예 공화국들과의 연결이 강화된 트라브존은, 또한 중국과의 양자 관계를 통해 관광객의 다양성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동남아시아 시장에서는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에서 온 방문객들이 트라브존을 찾고 있으며, 홍보 활동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https://www.trthaber.com/haber/ekonomi/trabzonda-8-ayda-1-milyonu-askin-ziyaretci-konakladi-920248.html 주튀르키예공화국 한국문화원 |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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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르키예공화국]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튀르키예공화국]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및 동향ㅇ튀르키예 드라마, 전 세계 170개국에서 10억 명 이상이 시청(출처: 예니샤팍, ’25.08.18)- 문화관광부 장관 메흐멧 누리 에르소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튀르키예 드라마들이 촬영되는 보즈다그 영화 촬영장을 방문했다.촬영장에서 튀르키예 드라마와 영화 산업이 세계적으로 거둔 성과를 평가한 에르소이 장관은, 전 세계 약 170개국에서 10억 명이 넘는 시청자에게 도달한 튀르키예 드라마가 이제 전통적인 광고 방식보다 훨씬 더 효과적인 홍보 수단이 되었다고 강조했다.https://www.yenisafak.com/hayat/dunyanin-gozu-turk-dizilerinde-170-ulkede-1-milyari-askin-izleyici-4740562 ㅇ에르소이 장관: 튀르키예, 연간 800회의 고고학 발굴 작업으로 세계 1위(출처: 테레테 하베르, ’25.08.06)-문화관광부 장관 메흐멧 누리 에르소이는 국립 도서관에서 열린 ‘국제 고고학 심포지엄 및 고고학의 황금기 전시회’ 개막식에서 연설을 했다. 개막식에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도 참석했다.- 에르소이 장관은 "미래 유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과거 151개 지역에서 시작된 고고학 발굴, 복원 및 환경 정비 작업은 오늘날 251개의 다양한 고고학 사이트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아나톨리아 전역에 분포된 아직 충분히 평가되지 않은 많은 고고학 지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https://www.trthaber.com/haber/kultur-sanat/bakan-ersoy-turkiye-yillik-800-arkeolojik-kazi-calismasi-ile-dunyada-ilk-sirada-916140.html □ 체육(스포츠) 정책ㅇ 보스포루스를 37번째로 수영해 건넜다(출처: Sozcu, ‘2025.08.24)-37회 보스포르스 대륙 간 수영 대회가 이스탄불에서 열렸다. 81개국에서 2800명 이상의 선수들이 6.5킬로미터의 코스를 헤치며 경쟁을 벌였다.이스탄불 부지사 우날 크르자르슬란, 이스탄불 청소년 및 스포츠 국장 무히틴 외즈바이, 그리고 TMOK 회장 아흐메트 굴름이 현장에서 대회를 지켜봤고, 네덜란드 앙카라 대사 조프 위인란드도 경기에 참가했다.남자 부문에서는 도구칸 울라치가 56분 49초로 1위, 괴칸 이이토울루가 56분 50초로 2위, 메흐멧 차을라르가 58분 18초로 3위를 차지했다. 여자 부문에서는 수 이날이 58분 54초로 1위를 기록했고, 에윌 니사 아이체틴이 1시간 1분 13초로 2위, 힐랄 제이넙 사라츠가 1시간 2분 21초로 3위를 차지하며 경기를 마쳤다.https://www.sozcu.com.tr/37-kez-bogazici-ni-yuzerek-gectiler-p215135 ㅇ 탁구 장애인 부문에서 두 명의 선수, 세계 랭킹 10위 안에 진입(출처: 테레테 스포츠, ‘2025.08.13)-튀르키예 스포츠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인, 두 번의 세계 챔피언과 3개의 패럴림픽 메달을 보유한 네심 투란은 스포츠를 은퇴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계 랭킹 10위 안에 자리하고 있다.4개월 전에 은퇴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에 얻은 성과 덕분에 랭킹에 오른 네심 투란은 8월을 3943점으로 10위로 마감했다. 압둘라 외스튀르크와 네심 투란은 인터뷰에서 튀르키예를 국제 무대에서 대표하는 것이 "큰 자부심"이라고 말했다.https://www.trtspor.com.tr/haber/diger-sporlar/para-masa-tenisinde-ilk-10da-iki-turk-27264861 □ 경제ㅇ 철도에 태양광 에너지 시대가 시작되어 (출처: 예니 아스르, ‘2025.08.30)- 교통 및 인프라부 장관 압둘카디르 우랄로을루는 TCDD(튀르키예 국가 철도 공사)가 태양광 발전소를 가동하여 자가 에너지를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우랄로을루 장관은 "발릭에시르 기차역, 셀취크, 바스마네 기차역, 그리고 가자안테프에 있는 TCDD 타슬르자 차량 정비 공장 등 4개의 발전소를 가동하게 되었다"며, "이 시설 덕분에 매년 15억 리라가 정부의 재정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https://www.yeniasir.com.tr/ekonomi/2025/08/30/demiryollarinda-gunes-enerjisi-donemi-basladi ㅇ 소비자 신뢰 지수, 8월에 상승(출처: 테레테 하베르, ‘25.08.21)- 튀르키예 통계청(TÜİK)은 8월 소비자 신뢰 지수에 대한 데이터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TÜİK와 튀르키예 중앙은행의 협력으로 진행된 소비자 경향 조사 결과에 따라 계산된 소비자 신뢰 지수는 7월에 83.5였으며, 8월에는 0.9% 증가하여 84.3을 기록했다.현재 가구의 재정 상태를 나타내는 지수는 2.6% 증가하여 68.2에서 70으로 상승했다.https://www.trthaber.com/haber/ekonomi/tuketici-guven-endeksi-agustosta-artti-917502.html 주튀르키예공화국 한국문화원 |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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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 10월 주재국 문화 동향 보고

    [싱가포르] 10월 주재국 문화 동향 보고

    □ 문화예술 동향(1) 싱가포르 아트북 페어 개최o Thing Books(아트북 출판/유통사) 기획・운영의 싱가포르 아트북 페어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New Art Museum Singapore와 Whitestone Gallery에서 열림o 다양한 출판 형식 소개 및 제작과정 공유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아트북 및 인디출판, 시각예술 출판 문화의 허브를 만들고, ‘책’ 매체를 통해 예술-출판 커뮤니티를 연결 - 동남아시아 최초(2013년 시작)의 아트북 페어로, 현재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트북 페어 중 하나로 자리매김 - 싱가포르 국내외 예술가 및 디자이너, 유통업체, 영세 출판사, 갤러리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o 판매・전시를 넘어, 워크숍(제본・인쇄・북메이킹 등)과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통한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독립출판 및 아트북 문화에 대한 인식과 참여를 촉진코자 함o 특히, 다변화되어가는 시대에도 인쇄매체는 항상 다양한 형태로 나타났으며 여전히 존재함을 보여주고자 함o 정부 주도 구조가 강한 주재국에서 공공예산 행사가 아닌, 사기업 주도의 국제 규모 민영행사 지속 개최는 보다 다양하고 자생적인 민간 창작 생태계의 다변화/성장 신호임 - (민간 주체) 민간 생태계 성장 신호, 민간 주도 페어로서 다양성 제공. 창작-유통-전시-페어 운영을 하나의 생태계 안에서 순환 - (동남아 독립출판 생태계 허브화) 한국 언리미티드에디션, 일본 동경 아트북 페어, 뉴욕 아트북 페어 등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아시아 아트북 생태계를 형성함 - (시장성 발견) 해당 분야 특성에도 불구, 본 페어의 성공은 예술소비자 다변화와 산업 전반의 팬덤과 젊은 창작자층 증가를 나타냄 - (아트북을 통한 문화 기록 및 담론 생산의 장) 새로운 예술이니셔티브가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 장기적으로, 싱가포르 문화의 다양성 확장에도 중요한 역할(2) 싱가포르 비엔날레 오픈o 개요- 주제: “pure intention through contemporary art”- 목적: 싱가포르 독립 60주년을 기념하며, 현대미술을 통해 도시, 시민, 국가적 역사화 문화를 새롭게 조명o 올해 특징- SG60 기념 특화: 싱가포르 역사/문화에 대한 현대미술적 재해석- 도심 및 공공 공간 활용: SAM 외에도 Orchard Road, Civic District 등 시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하도록 공간 확장- 현대미술 중심의 글로벌 작가 참여: 국내외 작가의 작품을 혼합- 참여형 프로그램 강조: 전시 외 워크숍, 퍼포먼스, 토크 등 포함□ 관광 정책 동향: SG Hospitality &Tourism Conference, SHTC 개최o 싱가포르 관광청(STB)과 Singapore Institute of Technology(SIT), Singapore University of Social Sciences(SUSS)는 10월 17일, 관광 업계 차세대 인재에 다양한 경력기회 제공을 위한 콘퍼런스를 열었음※ 매년 열려왔던 Tourism Transformation event 기반으로 리브랜딩(rebranded) 및 확장 형태o 주요 내용- 연계: ITB Asia와 함께 진행, 약 20개 주요 관광 기업 참여- 약 700개의 즉시 채용 기회 제공, 데이터 관리,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호텔・리조트 관리 등 다양한 직무 커버- SHTC 2025 내 현장 취업 박람회 진행, 인턴십, 멘토십, 장학금, 취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포함- 사전 학생 해커톤, 기술 기반 혁신 아이디어 발굴 후 시상- 교육기관 협력을 통한 실무 경험 및 글로벌 노출 제공, 디지털・AI・지속 가능성 등 핵심 역량 강화o 의의 및 시사점- 싱가포르 관광 산업의 지속 성장과 청년 인재 육성 전략 반영- 교육・산업 연계를 통한 실무형 인재 양성, 관광 인재 파이프라인 강화- 관광 및 호스피탈리티 분야 다양한 경력 경로 제공 주싱가포르 문화홍보관 |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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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10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필리핀] 10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2025년 10월 필리핀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ㅇ 필리핀 무역산업부–필리핀 애니메이션협회 MOU 체결, 글로벌 경쟁력 강화 추진 (출처: The Manila Times, 10월 3일)- 필리핀 무역산업부가 필리핀 애니메이션협회(Animation Council of the Philippines, ACPI)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필리핀 내 애니메이션 산업의 글로벌 진출 및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함. 이번 협정은 정부의 ‘말리카잉 피노이(Malikhaing Pinoy)’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현지 애니메이터의 기술 향상 및 필리핀 오리지널 콘텐츠의 국제 시장 확산을 목표로 함. 필리핀 무역산업부는 이를 통해 ‘바공 필리피나스(Bagong Pilipinas)’ 비전의 혁신·창의경제 중심 전략을 실현하겠다고 밝힘.ㅇ 말리카잉 피노이 창의엑스포(Malikhaing Pinoy Creative Expo) 개최 (출처: The Philippine Star, 10월 6일)- 필리핀 무역산업부와 창의산업개발위원회(Philippine Creative Industries Development Council, PCIDCS)가 9월 3–7일 메트라 마닐라 소재 SMX 컨벤션 센터 아우라(SMX Convention Center Aura)에서 ‘말리카잉 피노이 창의엑스포’ 를 개최함. 본 행사는 창의산업법이 규정한 9개 분야(디자인·공연·문학·전통문화 등)를 통합 전시하며, 지속가능 디자인, 디지털 스토리텔링, 전통예술 등 다양한 전시·워크숍·공연을 포함함. 특히 산업·예술·기술 간 융합을 주제로 ‘포용적 창의경제 비전’ 을 제시함.ㅇ 필리핀 대통령, 창의산업 10개년 발전계획 전면 이행 지시 (출처: Philippine Information Agency, 10월 13일)- 필리핀 정부가 창의산업 발전법(Republic Act 11904)에 근거해 수립된 ‘창의산업 10개년 발전계획(Philippine Creative Industries Development Plan 2025–2034)’ 의 전면 시행을 지시함. 대통령비서실이 제103호 행정지시문(Memorandum Circular 103)을 통해 모든 정부기관과 공공기관에 협력 이행을 명령함. 본 계획은 음악·디자인·영화·디지털미디어 등 9개 창의 도메인별 육성을 목표로 하며 3년 주기로 성과를 재검토하도록 규정함. 관련 예산은 각 부처 현행 재원과 차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임.□ 관광 정책ㅇ 필리핀 관광부, ‘투어가이드 권리보장 헌장(Magna Carta for Tour Guides)’ 제정 추진 (출처: Philippine Information Agency, 10월 6일)- 필리핀 관광부가 세부(Cebu City)에서 열린 제1회 필리핀 투어가이드 정상회의에서 관광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투어가이드 권리보장 헌장’ (Magna Carta for Tour Guides) 제정을 제안함. 크리스티나 프라스코 장관은 해당 법안을 통해 현장 종사자의 지속적 보호·안정·존엄 확보를 제도화하겠다고 강조함. 아울러 관광산업 중소기업 대상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투리스모 아센소(Turismo Asenso)’도 병행 추진하며 전국 4,598명의 인증 가이드 역량 강화를 지속 지원 중임.ㅇ 서필리핀해 관광개발계획, 필리핀 국방부 승인 미비로 전면 철회 (출처: Business Mirror, 10월 6일)- 필리핀 관광기반시설청(Tourism Infrastructure and Enterprise Zone Authority, TIEZA)이 필리핀 국방부 승인 부재를 이유로 서필리핀해 관광개발 마스터플랜을 전면 취소함. 본 사업은 하원 발의로 2024년 예산에 포함됐으나 국방부의 접근 허가를 받지 못해 집행 중단됨. 필리핀 관광시설청은 또한 사회적 반대 여론으로 ‘마욘 화산(Mayon Volcano) 경관조명사업’ 등 일부 의회 주도 프로젝트를 종결하고, 집행 효율성 제고와 예산 집행률 개선에 집중할 방침임.□ 체육(스포츠) 정책ㅇ ‘바탕피노이–팔라롱 팜반사’ 통합 추진 논의 본격화 (출처: The Philippine Star, 10월 27일)- 필리핀 스포츠위원회(Philippine Sports Commission, PSC) 패트릭 그레고리오(Patrick Gregorio) 위원장은 필리핀 교육부와 협력해 국가 유소년 스포츠 육성체계 통합 방안을 논의 중임. ‘바탕 피노이(Batang Pinoy)’는 8~15세 청소년을, ‘팔라롱 팜반사(Palarong Pambansa)’는 16~21세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전국 규모 청소년 체육대회로, 두 대회는 현재 별도로 운영되고 있음. 양 기관은 연령대 구분 명확화, 운영 효율화, 중복 자원 방지를 위한 통합 운영체계 구축을 추진 중이며, 올해 ‘바탕 피노이’ 대회에는 25,0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함.ㅇ 민다나오 스포츠 콤플렉스 완공 지원 약속 (출처: Philippine Information Agency, 10월 29일)- 필리핀 스포츠위원회(Philippine Sports Commission)가 다바오시(Davao City) 필리핀 대학교(University of Philippines) 민다나오 캠퍼스 내 스포츠 콤플렉스 완공 지원을 약속함. 본 시설은 민다나오 지역선수 훈련센터로 지정되었으며 완공 시 3만 석 규모 국제 규격 경기장 및 국제수영연맹 인증 수영장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 종합체육시설이 될 예정임. 패트릭 그레고리오(Patrick Gregorio) 위원장은 국회와 지방정부의 협조를 요청하며 전국 단위 지역훈련센터 조성사업 확대 계획도 병행 중임.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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