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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이집트]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이집트 문화부 장관, 제58회 카이로 국제도서전 ‘주빈국’ 엠블럼 카타르에 전달 (Al-Shorouk/2.4) - 아흐메드 푸아드 한노(Ahmed Fouad Henou) 문화부 장관은 카타르가 2027년 제58회 카이로 국제도서전의 주빈국(Guest of Honor)으로 선정되었음을 기념하는 엠블럼을 이집트 주재 카타르 대사 셰이크 자심 빈 압둘라흐만 빈 모하메드 알 타니에게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제57회 카이로 국제도서전 이후 이루어졌다. 제57회 도서전은 “한 시간이라도 독서를 멈춘 사람은 수 세기 뒤처진다”라는 슬로건 아래 1월 21일 개막했으며, 루마니아가 주빈국으로 참여했다. 이 행사에는 카타르 문화부와 여러 카타르 출판사도 함께 참여했다. 이번 도서전에는 약 6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83개국에서 1,457개 출판사, 6,637명의 전시 참가자가 참여했다. 또한 400개의 문화 행사, 100회의 도서 사인회, 120개의 예술 공연이 진행되었다. (출처:https://url-shortener.me/AWLD) ㅇ 샤키라, 이집트 피라미드에서 공연 예정 (Al-Shorouk/2.24) - 콜롬비아 출신의 세계적인 팝스타 샤키라가 오는 4월 7일 기자의 대피라미드 앞에서 대형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공연 장소 중 하나에서 열리는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은 샤키라가 기자 피라미드에서 마지막으로 공연한 지 19년 만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지난 15년 동안 진행된 그녀의 아랍 지역 투어 가운데 가장 중요한 투어의 일환이다. 이번 중동 투어는 3월 28일 요르단의 홍해 연안 도시 아카바에서 시작되며, 이후 중동 여러 지역에서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 시리즈로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https://shorturl.at/9fKlQ) □ 관광 정책 ㅇ 이집트 관광부 장관: 이집트, 중동에서 가장 높은 관광 성장률 20% 기록 (Al-Bawaba/2.11) - 셰리프 파티(Sherif Fathy) 관광·유물부 장관은 오늘 2월 11일 쿠웨이트에서 개최된 유엔 세계관광기구 (UN Tourism, UNWTO) 중동 지역위원회 제52차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중동 역 보고서(2025~2026)가 검토되었다. 보고서는 중동 지역 전반에서 관광 산업의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강조했으며, 2025년 관광 성장률이 3%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총관광객 수는 약 1억 명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2024년 관광 수입은 1,5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 가운데 이집트는 20%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중동 지역에서 가장 높은 관광 성장률을 달성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2027년 기간의 주요 우선 과제도 논의되었다. 여기에는 인적 자원 개발,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성 강화, 관광 경쟁력 강화 등이 포함된다. 참석자들은 대이집트박물관(GEM) 개관, 지역 내 관광 상품 다양화, 데이터 및 통계 활용 확대, 농촌 관광 지원, 혁신과 투자 촉진 등 여러 전략적 기회를 강조했다. 이러한 노력은 중동 관광 산업을 더욱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하며 포용적인 산업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https://www.albawabhnews.com/5319898) □ 스포츠 정책 ㅇ이집트에서 2026 파워리프팅 월드컵 대회 개막 (Al-Ahram/2.8) - 2026년 2월 8일(월) 2026 파워리프팅 월드컵 대회가 개막했다. 이 대회는 4년 연속 이집트에서 개최되며, 2월 12일까지 기자 피라미드 지역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대회들이 보여준 우수한 운영과 조직력으로 인해 국제 연맹과 전 세계 선수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러한 성과 덕분에 이집트는 세계 주요 파워리프팅 대회를 개최하는 핵심 국가로 자리 잡았다. 올해 대회에는 이란, 중앙아프리카, 알제리, 리비아, 수단,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등 새로운 국가들이 참가했다. 또한, 미국, 러시아, 인도, 세르비아, 이라크 등 파워리프팅 강국들과 함께 이집트 대표팀도 참가했다. (출처:https://gate.ahram.org.eg/News/5526574.aspx) □ 한류 동향 ㅇ 2026년 2월, 새로운 한국 드라마 8편 공개 (Veto/2.3) - 한국 방송사와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들은 2026년 2월 다양한 신작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달에는 미스터리, 로맨스, 법정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8편의 작품이 방영되었다. 공개 예정 드라마는 Honor, Bloody Flower, Our Universe, The Art of Sarah, Love Phobia, In Your Radiant Season, Pearl in Red, The Practical Guide to Love이다. 이 드라마들은 ENA, tvN, MBC, KBS2, JTBC, Disney+, Netflix, Viki 등 다양한 방송사와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었다. 또한 이나영, 신혜선, 한지민, 이성경 등 인기 배우들이 출연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https://www.vetogate.com/5586775)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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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란드] 2월 주재국 동향보고

    [폴란드] 2월 주재국 동향보고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노르웨이 기금과 EOG 기금에서 4차에 걸쳐 문화 분야에 1억 6,000만 EUR 지원 - 노르웨이와 EOG기금은 폴란드를 포함한 15개국을 지원하며, 이는 이전보다 20% 증가한 규모 - 문화 참여 확대와 지역 문화유산 보호, 예술·문화 분야의 다양성과 전문성 강화가 목표 - 지원은 중소도시 문화기관과 NGO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공모는 2026년부터 시작되어 2027년 프로젝트 시행 ※ 출처 : gov.pl (2026.02.04.) https://www.gov.pl/web/kultura/ponad-106-mln-euro-dla-kultury-z-funduszy-norweskich-i-eog ㅇ 폴란드와 프랑스 문화협력 발전·강화 논의 - 폴란드 문화부 장관, 파리에서 프랑스 문화부 장관과 2027년에 시행될 폴란드-프랑스 문화시즌 제시 - 프랑스, 문화재 반환을 원활히 하기 위한 법 개정 절차 진행 - 장관은 창립 80주년을 맞은 파리 문학 연구소와 파리 폴란드 도서관을 방문하여, 해외 폴란드 문화유산 기관의 역할과 소장 가치 강조 ※ 출처 : gov.pl (2026.02.13.) https://www.gov.pl/web/kultura/rozwijamy-i-wzmacniamy-wspolprace-kulturalna-z-francja □ 문화예술 ㅇ VoD 사업자, 2025년 폴란드영화진흥원 기여금 증가 - 2025년 한 해 동안 VoD 사업자들이 시청각 부담금 명목으로 폴란드영화진흥원에 총 5,800만 PLN (약 1,500만 USD) 납부하며 전년 대비 19% 증가, 4분기 납부액은 1,500만 PLN (약 400만 USD) 기록 - ‘VoD 세금(시청각 부담금)’은 2020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스트리밍 플랫폼 등 주문형 영상 서비스 사업자가 이용자 매출 또는 광고 매출 중 더 높은 금액의 1.5%를 분기별로 납부하는 구조 - 2021년 2,400만 PLN(640만 USD)에서 시작해 2022년 3,300만 PLN(920만 USD), 2023년 4,000만 PLN(1,100만 USD), 2024년 4,900만 PLN(1,300만 USD)로 지속 증가했으며, 제도 시행 이후 누적 기여금은 2억 PLN (약 5,300만 USD)에 달해 폴란드 영화 제작 및 해외 홍보 재원으로 활용 ※ 출처 : wirtualnemedia.pl (2026.02.06.) https://www.wirtualnemedia.pl/wlasciciele-vod-wplacili-do-pisf-w-2025-roku-wiecej-oto-liczby,7251188496771392a □ 관광 정책 ㅇ 2025년 폴란드 관광산업 역대 최고 실적 및 관광관측소 출범 - 폴란드 중앙통계청에서 관광관측소 공식 출범과 함께 2025년 관광 통계 발표, 관광산업이 폴란드 GDP의 약 5%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으로서 시장 모니터링·데이터 분석 체계 고도화 추진 - 2025년 1~11월 숙박시설 이용 관광객 3,900만명 기록으로 전년 대비 9.9% 증가, 내국인 관광객 9.3% 증가, 외국인 관광객 12% 증가하며 관광 부문 성장률이 국가 경제 성장 속도를 상회 - AI 기반 관광시장 분석 도입과 함께 전략적 연구개발(R&D) 프로그램 예산 4,400만 PLN (약 1,100만 USD) 투입, 예약 플랫폼·행정 데이터·SNS·검색 트렌드 등 공공·민간 데이터를 활용한 실시간 분석 시스템 구축 추진 ※ 출처 : gov.pl (2026.02.06.) https://www.gov.pl/web/sport/program-wsparcia-turystyki-2026---ogloszenie-konkursu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체육·관광부, 체육 인프라 사업 투자 지원 확정 및 2006년 공모 계획 발표 - 루벨스키, 포드카르파츠키, 시비엥토크시스키 주의 39개 체육 인프라 사업에 총 2,600만 PLN(약 720만 USD) 지원 결정 - 체육·관광부는 올해 주(州) 체육 인프라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개방형 공모 방식으로 보조금 지원 - 2026년은 전국 모든 주 대상으로 하며, 총 예산 4억 PLN(약 1억 1,200만 USD) 규모로 투자 비용의 최대 60% 지원 가능 ※ 출처 : gov.pl (2026.02.13.) https://www.gov.pl/web/sport/ponad-26-mln-zl-na-inwestycje-w-wojewodztwach-lubelskim-podkarpackim-i-swietokrzyskim 주폴란드 한국문화원 |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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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 2월 주재국 문화 동향 보고

    [싱가포르] 2월 주재국 문화 동향 보고

    □ 문화예술 동향 1. 싱가포르 국가예술위원회(NAC), stART(Sustain the Arts) 기금 공모 싱가포르 국가예술위원회(National Arts Council, NAC)가 싱가포르 예술단체의 재정적 지속가능성을 지원∙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 특히 연간 예산이 적은 예술단체들이 기부/후원 기반을 구축하도록 돕는 정책임 (1) 개요  마감: 2026. 2월 27일  지원대상: 중소 규모 예술단체  지원금액: 약 S$ 20,000 – 50,000  지원방식: 매칭 펀딩 구조(단체가 민간후원을 확보하면, 정부가 일정 비율을 매칭 지원) (2) 의의  소규모 예술단체 생존 지원: 싱가포르 예술 생태계에서 재정적으로 취약한 독립단체 지원  민간 후원 문화 확대: 정부 지원뿐 아니라 문화후원(philanthropy)를 활성화하려는 전략 반영  예술 생태계의 장기 지속성 강화: 단기 프로젝트 지원이 아닌 기관 운영 안정성에 방점  작품제작을 지원하는 여타 일반적인 예술보조금과 달리, 예술단체의 조직운영 능력과 장기적인 재정기반 강화를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뚜렷이 구별됨   2. People’s Association, 칭게이 퍼레이드 개최  일정: 2026. 2월 27-28일  주제: WISH - 개인의 소망뿐 아니라 싱가포르 사회 전체의 집단적 열망(Collective aspirations)을 표현 - 슬로건: Make Your Wish with Chingay  의의 - 다문화국가 정체성 표현: 중국계뿐 아니라 말레이, 인도, 유라시아 문화 공연도 함께 등장해 싱가포르의 다문화 사회를 보여줌 - 커뮤니티 기반 예술 참여: 많은 공연이 전문 예술가뿐 아니라 시민단체와 지역 커뮤니티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짐 - 관광 및 국가 브랜드 이벤트: 대규모 퍼레이드와 화려한 연출로 싱가포르의 문화관광 이벤트로 활용됨  올해는 특히 360도 몰입형 무대 구조를 처음 도입해 관객이 원형무대를 둘러싸는 형태로 공연이 진행되면서, 무대와 퍼레이드의 경계가 줄어드는 새로운 공연방식을 선보임. 또한 약 3천 명 이상의 공연자가 참여하고 최대 7m길이의 대형 플로트가 등장하는 등 규모 면에서도 확장된 대형 퍼레이드가 펼쳐짐 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가 칭게이를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공동등재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문화적 의미가 더 강조되고 있음 3. The Esplanade, Huayi 페스티벌 개최  일정: 2026. 2월 27일 – 3월 8일  싱가포르에서 매년 열리는 최대 규모의 중국어권 공연예술 중심 국제예술 축제로, 중국어 연극과 중국 전통 공연예술 등으로 구성됨. 주로 중국 본토, 대만, 싱가포르, 싱가포르 예술가들이 협업함  의의 - 싱가포르 화교문화 정체성 반영: 싱가포르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는 중국계 커뮤니티의 문화적 기반을 반영하는 대표 공연예술 행사 - 중화권 공연예술 교류 플랫폼: 동아시아 공연예술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국제교류의 장 - 대중 접근성: 무료 공연과 야외 공연 프로그램이 많아,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음   □ 관광 동향 1. 아시아 최대 규모 항공∙우주 산업 전시회 Singapore Airshow 2026  일정: 2026.2월 3-8일  장소: Changi Exhibition Center  내용: 항공기 전시, 기술 시연, 산업 콘퍼런스, 비즈니스 미팅 등 진행. 약 1천 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50개국 이상에서 정부 및 기업 대표단이 방문했음. 특히 항공∙방위 산업 관계자와 투자자들이 주로 참석함  싱가포르가 MICE 관광 중심 도시라는 점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 단순 관광이벤트가 아니라 비즈니스 관광 수요를 창출하는 핵심 행사 - 국제 비즈니스 방문객 증가 - 호텔∙컨벤션 시설 이용률 상승 - 장기 체류형 출장 관광객 유입 2. 싱가포르관광청, 관광 마케팅 캠페인 “Aunties, Not Algorithms” 발표  싱가포르관광청(STB)는 싱가포르의 독특한 사회문화 요소인 ‘매치메이킹 아줌마’ 문화를 활용한 관광 홍보 전략을 발표했음  내용: 데이트 경험 자체를 관광 콘텐츠로 활용 - 해외 싱글 관광객을 싱가포르로 초청 - 현지 중매인 역할의 “aunties”가 소개팅을 주선 - 데이트 코스를 통해 음식∙관광지∙문화 체험 소개  기존 관광홍보 방식과 차별되는 이 캠페인은 당국의 도시경험 중심 관광 강화를 보여줌 - 체험형 관광 마케팅: 단순 관광지 홍보가 아닌 실제 생활문화 경험 강조 - 로컬 문화 강조: ‘auntie culture’와 같은 지역적 정체성을 관광 콘텐츠로 활용 - 젊은 세대 관광객 타깃: 특히 밀레니얼∙Z세대 관광객 겨냥의 실험적 캠페인 3. 싱가포르 관광청, 전년도 관광 실적 및 금년도 전망치 제시 STB는 2월 3일, 2025년 관광실적과 2026년 관광객 및 관광 수입 전망을 발표했음. 이에 따르면, 2025년 1-9월 싱가포르의 관광수입은 약 239억 싱가포르달러를 기록했으며, 외국인 방문객은 약 1,690만 명이었음. 2026년에는 외국인 방문객이 1,700만-1,800만 명, 관광수입이 310억-325억 싱가포르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함. 이 수치는 세계 경제 불확실성을 감안한 전망치임 주싱가포르 문화홍보관 |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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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지리아]2월 문화예술계 등 주요 동향 보고

    [나이지리아]2월 문화예술계 등 주요 동향 보고

    □ 문화·예술 ㅇ 나이지리아 토착 언어 감소 우려 제기, 문화 정체성 및 무형문화유산 보존 필요성 강조 - 2월 21일 세계 모국어의 날(International Mother Language Day)을 맞아 나이지리아 문화 전문가 및 언어학자들은 토착 언어 사용이 점차 감소하고 있으며, 일부 언어는 소멸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함. - 보도에 따르면 나이지리아는 약 500여 개 이상의 언어가 사용되는 다언어 국가이나, 도시화 확대, 영어 중심 교육 환경, 세대 간 언어 사용 변화 등으로 인해 젊은 세대의 토착 언어 사용이 감소하는 추세로 나타남. - 전문가들은 언어가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을 넘어 공동체 역사, 전통 지식, 문화적 가치 등을 담고 있는 핵심 문화자산이라는 점에서 토착 언어 감소는 문화 다양성과 문화 정체성 약화로 이어질 수 있는 문화유산 보존 과제로 제기됨. - 토착 언어 교육 확대, 지역 공동체 중심 언어 보존 활동, 디지털 기록 및 아카이브 구축 등을 통해 무형문화유산으로서의 언어를 보호하고 계승하려는 정책적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됨. □ 문화산업 ㅇ ‘AfroVision X 2026’ 캠페인 추진, 음악·패션·공연 등 범아프리카 창의산업 플랫폼 확대 - 나이지리아가 ‘AfroVision X 2026’ 개최를 앞두고 음악, 공연예술, 패션, 시각예술 등 다양한 창의산업 분야를 결합한 문화행사 활성화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음. - 보도에 따르면 동 행사는 아프리카 및 카리브해 지역 문화예술을 조명하는 범지역 문화 프로젝트로, 나이지리아를 중심으로 아프리카 문화 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창의산업 네트워크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음. - 특히 음악 공연, 예술 전시, 패션 쇼, 문화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자·기획자·문화기업 간 협업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콘텐츠 산업의 시장 접근성과 국제 교류를 촉진하는 플랫폼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됨. - 전문가들은 이러한 복합 문화행사가 문화예술 활동을 넘어 관광, 콘텐츠 산업, 패션 및 공연 시장 등과 연계되면서 나이지리아의 창의경제(Creative Economy)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함. ㅇ Afrobeat 창시자 Fela Kuti, 그래미 평생공로상 수상, 아프리카 음악의 세계적 영향력 재조명 - 아프로비트(Afrobeat) 창시자인 Fela Anikulapo-Kuti가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Recording Academy)로부터 그래미 평생공로상(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사후 수상하며 아프리카 음악의 세계적 영향력이 재조명됨. - 시상식은 2026년 1월 3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었으며, Fela Kuti의 자녀들이 고인을 대신해 상을 수상함. - Fela Kuti는 서아프리카 하이라이프 음악과 미국 재즈·펑크를 결합해 아프로비트 장르를 창시한 인물로 평가되며, 그의 음악은 이후 나이지리아 및 글로벌 음악 산업에서 중요한 문화적·산업적 기반을 형성한 것으로 알려짐. - 이번 수상은 아프리카 음악이 세계 음악 산업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며,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아프로비트 및 아프리카 음악 콘텐츠의 성장세를 반영하는 상징적 사건으로 분석됨. □ 관광정책 ㅇ 아프리카 전통 지도자 회의 개최, 문화 기반 관광 및 문화외교 협력 확대 논의 - UN Women과 Ford Foundation, 나이지리아 정부가 공동 주최한 아프리카 전통·문화 지도자 회의(Conference of African Traditional and Cultural Leaders)가 라고스에서 개최되었으며, 아프리카 전통문화와 문화관광 발전 간 연계 가능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됨. - 보도에 따르면 회의에는 다양한 아프리카 국가의 전통 지도자 및 문화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문화적 가치와 전통 제도가 사회 안정, 국제 교류, 관광 이미지 형성에 미치는 역할에 대해 논의함. - 특히 전통 공동체와 문화 기관이 책임 있는 문화유산 관리와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아프리카를 안전하고 윤리적인 문화관광 목적지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됨. - 전문가들은 문화유산과 전통 제도를 기반으로 한 관광 개발이 지역 공동체 참여 확대, 문화유산 보존, 국제 관광 수요 창출 등을 동시에 촉진할 수 있는 문화관광 전략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평가함. ㅇ Argungu 국제 낚시 축제 개최, 전통문화 기반 관광 활성화 사례로 주목 - 나이지리아 케비(Kebbi)주에서 개최된 Argungu International Fishing Festival이 전통 낚시 대회, 보트 레가타(regatta), 두르바(durbar) 퍼레이드, 문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성황리에 진행됨. - 보도에 따르면 동 축제는 나이지리아 대표 전통 문화행사 중 하나로, 국내외 방문객을 유치하며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문화관광 자원으로 평가됨. - 특히 Access Bank 등 민간 기업의 후원을 포함한 공공·민간 협력 방식이 축제 운영을 지원하면서 전통 문화행사가 관광 산업과 연계되는 문화관광 사례로 주목받고 있음. - 전문가들은 이러한 전통문화 기반 축제가 지역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동시에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는 문화관광 모델로 기능할 수 있다고 분석함.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제2회 니제르델타 스포츠대회 폐막, 지역 체육 교류 및 청년 참여 확대 계기 마련 - 나이지리아 니제르델타 지역 9개 주가 참여한 제2회 Niger Delta Games가 약 1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으며, 에도(Edo)주가 종합 우승을 차지함. - 보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3,000명 이상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종목에서 경쟁을 펼쳤으며, 지역 청년 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인재 발굴을 목표로 개최됨. - 동 행사는 Dunamis Icon Limited가 주관하고 Niger Delta Development Commission(NDDC)이 후원하였으며, 니제르델타 지역 간 교류 확대와 스포츠 기반 지역 통합을 촉진하는 행사로 평가됨. - 전문가들은 지역 단위 스포츠 대회가 청년 참여 확대, 지역 공동체 결속 강화, 스포츠 산업 기반 형성 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분석함.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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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 2월 주재국 문화예술동향

    [인도네시아] 2월 주재국 문화예술동향

    □ 문화예술 정책 ㅇ 독일 파푸아박물관 설립자의 공헌에 감사(문화부, 2.25) - 파들리 존 문화부장관은 2.25 자카르타 문화부에서 독일 출신 인도네시아문화 전문가 베르너 바이글라인 파푸아박물관 설립자를 면담하고 유럽에서 인도네시아 군도문화를 적극 홍보하고 있는 베르너의 공헌에 감사를 표함. □ 창의경제 정책 ㅇ 인도네시아 창의경제부, 태국정부와 창의경제 협력(창의경제부, 2.13.) - 태국의 공공부문개발위원회 정부 대표단이 인도네시아 창의경제부를 2.13(금) 방문하여 2019년에 체결되어 2025년에 종료된 창의산업분야 MoU를 최근 산업발전에 부합하도록 갱신하는 데 합의함. ㅇ 로컬 연예기획사의 해외진출 협의(창의경제부, 2.19) - 인도네시아 창의경제부 이렌느 우마르 차관은 인도네시아 공연기획사 ‘Sang Juara’ 관계자를 2.19(목) 면담하고 홍콩 시장을 중심으로 인도네시아 음악 및 인재의 해외 노출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방안을 논의함. □ 체육 정책 ㅇ 인도네시아 펜싱 아시아 32강 진입(청년체육부, 2.27) - 에릭 토히르 청년체육부 장관은 2.27.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2026 아시아 카데트 주니어 펜싱 선수권대회 계기에 아시아 랭킹 64위였던 인도네시아의 펜싱 순위가 현재 32위권으로 상승하였다면서 인도네시아정부는 펜싱을 21개 전략우선종목 중 하나로 지정하였다고 밝힘.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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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헝가리]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헝가리]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헝가리 국가 상징 '헝가리쿰' 및 국가유산 목록 확대 보도 헝가리 농림부는 최근 '테페르퇴시 포가처(돼지비계 스콘)'와 '베체시 피클'을 헝가리쿰(Hungarikum) 목록에 새롭게 추가하여 총 100종의 국가 대표 상징물을 확정함. 아울러 국가유산 목록에는 헝가리 전통 카드 게임인 '울티(Ulti)'와 전설적인 경주마 '킨쳄(Kincsem)'을 등재하며 공동체 가치와 스포츠 전통을 강화함. '헝가리쿰'은 헝가리의 역사, 문화, 전통을 상징하는 유·무형의 독보적인 자산 중 엄격한 법적 절차를 거쳐 선정된 국가 대표 상징 체계를 의미함. 이는 헝가리 국민의 정체성을 고취하고 국가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관리됨. 대표적인 헝가리쿰으로는 식재료인 '칼로처 파프리카 가루', 전통 요리인 '구야시(Gulyás)', 고도주인 **'팔린카(Pálinká)'**와 '토카이 와인', 자수 공예인 '마쵸(Matyó) 자수' 등이 있음. 이번 확대 조치에 대해 농림부 장관은 헝가리 농촌의 식문화 전통과 역사적 자부심을 보존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임을 강조함. 특히 킨쳄은 과거 유럽 전역에서 '헝가리의 기적'으로 불리며 자국 마사문화의 정점으로 평가받는 만큼, 이번 등재를 통해 국가적 문화 자산으로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함. https://hungarytoday.hu/hungarikum-and-heritage-collections-expanded-with-local-delicacies-and-cultural-icons/ □ 헝가리 문화 부문 종사자 급여 인상 및 문화 지원 프로그램 확대 헝가리 문화·혁신부(Kulturális és Innovációs Minisztérium)는 2026년 1월 1일부로 문화 부문 종사자 약 4만 1천 명을 대상으로 15%의 급여 인상을 단행함. 이번 인상은 공연 예술, 박물관, 도서관 종사자뿐만 아니라 기술 및 행정 지원 인력까지 포함하며, 이로써 현 정부 임기 내 총 35%의 누적 인상률을 기록함. 이와 함께 정부는 영유아와 가족의 문화 향유를 위한 '킨체시(Kincses) 문화 유치원' 프로그램을 재개하여 전통 보존 및 현대 예술 교육을 강화함. 또한 국립 무용극장, 루드비히 미술관 등을 '국가 전략 문화기관'으로 신규 지정함으로써, 각 분야의 전문적인 정책 제안과 체계적인 예술 지원을 도모함. https://kormany.hu/kormanyzat/kulturalis-es-innovacios-miniszterium/hirek/novak-iren-a-kulturalis-agazat-negyvenegyezer-dolgozojat-erinti-a-beremeles □ 데브레첸 MODEM 미술관, 살바도르 달리 특별전 개최 헝가리 데브레첸의 현대미술관 MODEM에서 20세기 초현실주의 거장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í)의 패션 비전을 조명하는 특별전 '시간의 의태(Időmimikri)'가 개막함. 이번 전시회는 1971년 스카발(Scabal) 사의 의뢰로 제작된 달리의 원본 드로잉 12점을 중심으로, 헝가리 응용미술관 소속 현대 디자이너들의 작품과 교차 전시하여 예술과 패션의 경계를 허문 시도를 보여줌. 전시를 기획한 호르바트 유디트(dr. Horváth Judit) 큐레이터는 달리가 의복을 단순한 가리개가 아닌 인간의 심리적 탐구 매체로 활용했음을 강조함. 특히 엘사 스키아파렐리와 협업한 '바닷가재 드레스', '구두 모양 모자' 등 달리의 파격적인 디자인은 현대 헝가리 디자이너들의 실험적 작품들과 대화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관람객에게 초현실주의적 미학의 정수를 제공함. 해당 전시는 오는 5월 24일까지 이어질 예정임. https://magyarnemzet.hu/kultura/2026/02/dali-debrecen-modem-kiallitas-divat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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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2026년 3월 주재국 문화예술동향 보고

    [러시아] 2026년 3월 주재국 문화예술동향 보고

    □ 문화 동향 ㅇ 식품 산업의 현황과 발전 전망, 프로덱스포 2026 전시회 - 2월 9일부터 12일까지 국제 전시장 '크로쿠스 엑스포'에서 제33회 국제 식품, 음료 및 생산 원자재 전시회 «프로덱스포 2026»이 개최됨. 이번 전시회는 대규모 전시, 신제품 및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임. - «프로덱스포 2026»은 30년 이상 식품 산업의 형성과 발전에 전략적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제조업체와 공급업체가 연방 및 지역 유통망, 마켓플레이스, 체인형 외식업 부문, 레스토랑, 그리고 정부 관계자들과 상호 협력할 수 있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함. 전시회는 식품 산업 현황 평가, 트렌드 형성 및 발전 추적, 향후 전망 예측을 가능하게 함. - 다가오는 전시회에는 전 세계 37개국에서 2014개 기업이 참가함. 2026년 전시는 기본 식품과 음료, 고급 식료품, 할랄, 유기농, 스포츠 식품, 기능성 식품, 유아식, 건강식(웰빙), 수입 식품, 원료뿐만 아니라 주류, 담배, 장비, 유리 용기, 포장 및 포장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요 높은 분야를 포함한 기존의 규모로 구성될 예정임. 지난해와 달리, 장비, 포장 및 원료 부문이 프로그램에 다시 포함됨. - 참가 업체들이 제시한 제품 구색으로는 도매 및 소매 유통망, 마켓플레이스, 레스토랑, 체인형 외식업, 기업 공급업체의 구매 담당자들이 직면한 어떠한 과제도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것임. 리테일과 체인형 외식업용 제품이 선보여질 예정이며, 다양한 소비 상황에 맞추어 서로 다른 포장 용량으로 제공함. 소규모 가족과 1인 가구를 대상으로한 소용량 포장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 2026년 전시회에서는 즉석식품을 제공하는 기업과 반조리 식품을 선보이는 기업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음. 여러 기업들은 자체 상표(PL, Private Label) 제품과 관련한 흥미로운 제안으로 참가하고 있음. - 러시아 참가 기업 전시 또한 다양하고 정보성이 풍부하게 구성되어 있음. 사실상 «프로덱스포 2026»은 식품 및 음료 생산 분야의 실제 상황을 반영하고 있음. 참가 기업은 대형 농업 지주회사부터 가족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함. 지리적으로는 프리모리예지방과 극동 지역에서 칼리닌그라드까지, 러시아 북부 지역에서 남부 지역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아우름. 전통적인 일상 식품뿐만 아니라 각 지역 고유의 특산품과 독점적인 별미 등도 큰 관심을 끌 것이 분명함. 2026년에는 전시의 주요 분야인 «육류 및 육가공 제품»(+40%), «유제품. 치즈»(+12%), «냉동 식품. 반조리 제품»(+20%), «건식 식료품. 곡물 제품. 파스타. 조미료, 향신료»(+14%), «제과 제품. 스낵. 견과류, 건과일»(+16%) 부문이 상당한 성장을 보이고 있음. 전통적으로 다양한 섹션에서 할랄 제품도 선보여짐. - "식품 시장: 소매업의 옴니채널화, 규제 변화, 새로운 소비자 트렌드. 도전과 해결책"을 주제로 본회의 세션이 전체 의제의 핵심 방향을 제시할 예정임. - 대규모 행사 영역은 리테일과의 협업을 위한 분석 및 기술, FMCG 비즈니스를 위한 효과적인 전략, 상품 표시 제도 및 자체 브랜드로 이루어짐. 주요 행사 중 하나는 ‘유통 체인 구매 센터(Center of Retail Chain Procurement)’가 될 예정임. - 카테고리 관리 원칙을 활용하는 리테일 관계자를 위해 특별히 「오픈 클럽 KATMENPRO」 프로그램이 준비됨. 제15회 국제 할랄 회의가 개최됨. 별도의 주제 세션에서는 유기농 제품과 지역 브랜드 개발에 초점을 맞춘 논의가 이루어짐. - «프로덱스포 WINE» 섹션에서는 전 러시아 주류 시장 문제 컨퍼런스 「알코콘그레스 2026」, 「러시아 와인」 마스터클래스, 주류 제조업체와 구매 담당자 간의 협상이 진행될 예정임. 또한, 각종 경연 대회 수상자 시상식도 개최됨. 전시회 기간 내내 인사 채용 센터(2번 전시장, 6홀, 부스 6A040)에서는 «프로덱스포 2026» 참가자와 방문객 대상으로 채용 공고 및 지원자 이력서 확인, 경력 개발 전문가 상담 등을 받을 수 있음. ※ 출처 : Totalexpo.ru(2.6) □ 관광 동향 ㅇ 러시아 관광상품 증가 전망... 새로운 법률 개정으로 상품 라인업 확대 가능성 - 2026년 3월 1일부터 러시아에서는 ‘관광상품’의 개념이 변경됨. 국내 여행의 경우, 숙박에 관광 프로그램이나 가이드 서비스만 결합되어도 '관광상품'으로 인정되며, 이는 부가가치세 0% 세율 적용대상이 되는 관광상품의 범위가 확대될 수 있음을 의미함. 관광상품의 새로운 공식: 숙박과 추가 요소 -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되는 「관광활동 기본법」의 개정안은 러시아 관광시장 운영 규칙을 전면적으로 변경하며, 투어 운영사와 여행사 간의 책임 분담 방식을 새롭게 규정할 예정임. - 종전에는 관광상품이 교통편과 숙박으로만 구성되었으나, 러시아 국내여행의 경우, 패키지에 숙박과 함께 교통편, 관광 프로그램, 가이드 서비스, 전문 지도 강사등 최소 한 가지 항목만 포함되어도 관광상품으로 인정됨. 단, 해외여행의 경우 규칙은 기존과 동일하며, 항공편과 숙박이 모두 포함되어야 함. - 러시아 국내 관광 부문 러시아 여행운영사 협회 부사장이자 투어 운영사 ‘델핀'의 대표인 세르게이 로마슈킨(Sergey Romashkin)은 이번 규정 변경으로 공식적으로 등록된 관광상품 수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밝힘. 한편 기업은 2026년 3월 1일부터 9월 1일까지 ‘전자 여행 패키지’ 시스템에 정보를 임시로 제출하지 않아도 됨. - 여행사들이 직접 패키지를 구성하는 행위는 금지됨. 3월 1일부터 여행사는 항공권과 숙박을 고객을 위해 개별적으로 계약하더라도 동일한 대상과 동일한 기간에 예약하는 경우 이를 직접 패키지 상품 구성으로 간주하여 여행사 활동으로 볼 수 없음. 제로 부가가치세가 현실화되고 있다. - 국내 여행 분야에서 투어 오퍼레이터들이 낮은 부가가치세율을 적용받으려는 움직임이 여행 상품 정의 변경의 한 가지 요인으로 지목됨. 2023년 입법 과정에서, 해당 법률은 투어 오퍼레이터가 국내 및 해외 관광 상품을 판매할 경우 부가가치세를 면제받도록 규정했으며, 이 혜택은 2030년 말까지 연장됨. - 기존의 여행 상품의 정의가 국내 관광에는 적합하지 않았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됨. 대부분의 러시아 관광객은 투어 오퍼레이터를 통해 숙박만 예약하고 이동편은 스스로 마련함. 국내 전세기는 부재하며, 항공사 측은 항공편 임대료를 높게 책정하기 때문에, 관광객 입장에서는 경제적으로 효율적이지 않음. 게다가 일반 정기 항공편의 온라인 예약은 이미 누구나 이용 가능함. 기존 법 규정상, 투어 오퍼레이터는 여행 상품을 구성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없었으나, 새 정의는 이러한 문제를 일부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출처 : 러시아 여행협회(2.26) □ 체육 동향 ㅇ 스포츠 프로그래밍과 피지탈 스포츠, 최초로 러시아 기본 스포츠 종목으로 지정 - 러시아 체육부 명령에 따라 발행된 '기본 스포츠 종목 목록 승인에 관한 명령'에따 라 혁신적 스포츠가 최초로 기존 스포츠 종목으로 지정됨. 바시코르토스탄 공화국에서는 스포츠 프로그래밍이, 스몰렌스크주에서는 피지탈 스포츠가 그 대상임. -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고전적 스포츠와 e스포츠를 결합하려는 이번 시도가 러시아가 새로운 것에 열려 있으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면서도 전통적 유산과 현대를 조화롭게 결합할 수 있는 국가라는 이미지를 반영한다고 평가함. - 기본 스포츠 종목 지위는 해당 종목의 발전을 위해 연방 및 지역 예산에서 우선적으로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됨. 스포츠 프로그래밍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하여 제한 시간 내 문제를 해결하는 종목으로 현재 러시아에서 스포츠 프로그래밍에 참여하는 사람은 220만 명 이상임. - 현재 러시아 내 피지탈 스포츠 향유자는 19,000명 이상이며 러시아 스포츠프로그래밍 연맹과 전국 피지탈 스포츠 연맹은 공식적으로 승인받아 전국 스포츠 연맹 지위를 부여받음. ※ 출처 : 러시아 체육부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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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AE]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UAE]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아알 와트바 대추야자 축제 1월 9일 개막 (알이티하드영문/2.2) - 셰이크 만수르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부통령 겸 부총리이자 대통령궁 의장의 후원 아래, 제3회 알 와트바 대추야자 축제가 1월 9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됨. 이번 행사는 아부다비 알 와트바 지역에서 열리는 셰이크 자이드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아부다비 헤리티지 당국이 주최함. 이번 축제는 대추야자 농가를 지원하고 지역 대추야자 생산을 장려하며, 대추야자 재배와 관련 산업의 혁신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함. 또한 UAE의 농업 유산을 보존하고 이를 미래 세대에 전승하는 데 목적이 있음. (출처:https://en.aletihad.ae/news/culture/4634440/al-wathba-date-festival-to-begin-january-9) ㅇ 칼리드 빈 모하메드 빈 자이드 왕세자, 제2회 아부다비 시(詩) 페스티벌 개막식 참석 (아부다비 미디어오피스/2.9) - 아부다비 왕세자이자 아부다비 집행위원회 의장인 셰이크 칼리드 빈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의 후원 아래, 셰이크 자이드 빈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이 제2회 아부다비 시 페스티벌을 개막함. 이번 행사는 아부다비 헤리티지청이 주관하며 아부다비 ADNEC 센터에서 2026년 2월 11일까지 열림. 셰이크 자이드는 행사에서 포에트리 브리지(Poetry Bridge), UAE 시 지도(UAE Poetry Map), 영 시인 코너(Young Poet Corner), 포에트리 스테이지(Poetry Stage), 포에트리 카페(Poetry Café)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살펴봤음. 또한 아부다비 헤리티지청 전시관과 참여 기관 전시관을 둘러보고, 나바티 시와 고전 아랍 시를 통해 문화와 문학 활동을 풍요롭게 하고 아랍어 발전에 기여하는 여러 시인들과 만남. 셰이크 자이드는 아부다비 시 페스티벌이 문화가 국가 정체성의 핵심 요소이자 세대 간 문화적 대화를 연결하는 다리라는 아부다비의 비전을 반영한다고 강조했음. 또한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고 현대적인 접근 방식으로 국가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문화 기관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음. 이 페스티벌은 문화·창의 산업을 지원하고 아랍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세계에 알리는 주요 거점으로서 아부다비의 위상을 강화하려는 토후국의 의지를 보여줌.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arts-culture/under-the-patronage-of-khaled-bin-mohamed-bin-zayed-zayed-bin-mohamed-bin-zayed-attends-inauguration-of-2nd-abu-dhabi-poetry-festival/) ㅇ 아부다비 문화관광부, 현대 문화유산 등록부에 40여 개 신규 유적 추가 보호 (아부다비 미디어오피스/2.15) - 아부다비 문화관광부(DCT Abu Dhabi)는 토후국 내 현대 문화유산 유적 40여 곳을 추가로 현대 문화유산 등록부(Modern Heritage Register)에 등재하고 법적으로 보호할 것이라고 발표했음. 이번 추가 등재는 2022년에 처음 지정된 건물과 유적 목록을 확대한 것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진행된 기록화 및 보호 작업의 결과를 반영함. 등록 건수 확대는 2016년 문화유산법과 문화 부문의 전략적 목표에 부합하는 것으로, 문화적으로 중요한 유적을 보호·보존·홍보하고 국가 정체성을 강화하며 토후국의 다양한 문화유산에 대한 대중 인식을 높이기 위한 아부다비 문화관광부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임. 이번 확대는 아부다비의 현대 문화유산 보존과 현대 문화 경관에 대한 인식 제고에서 문화관광부의 역할을 강조함.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arts-culture/department-of-culture-and-tourism-abu-dhabi-lists-40-new-sites-under-modern-heritage-register/) ㅇ 푸자이라 왕세자 셰이크 모하메드 빈 하마드 알 샤르키, 문화부, 푸자이라 대학교, 푸자이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간 협력 협정 체결 (샤르자24/2.16) - 푸자이라 왕세자 셰이크 모하메드 빈 하마드 알 샤르키는 에미리 궁정 사무실에서 문화부, 푸자이라 대학교, 푸자이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간 협력 협정 체결을 지켜봤음. 이 자리에는 셰이크 살렘 빈 칼리드 알 카시미 문화부 장관도 참석함. 푸자이라 왕세자는 문화 파트너십이 토후국의 문화·예술 분야를 강화하고 정부, 학계, 예술 기관 간 협력을 촉진하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함. 그는 이러한 협력이 국가 인재 양성, 음악 문화 발전, UAE 사회에서 순수예술의 존재감 강화에 기여한다고 언급함. 셰이크 모하메드는 최고위원회 위원이자 푸자이라 통치자인 셰이크 하마드 빈 모하메드 알 샤르키가 창의 산업 발전과 문화·예술 이니셔티브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음. 또한 이번 협정은 음악과 공연예술 분야의 전문 학문 및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과 실습을 결합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교육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함. (출처:https://sharjah24.ae/en/Articles/2026/02/16/a10)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SFAL 2026, 문화적 기억으로서의 페미니즘 글쓰기 조명 (샤르자24/1.18) - 2026 샤르자 아프리카 문학 페스티벌(SFAL)은 “페미니즘 글쓰기와 기억 보존(Feminist Writing and Preserving Memory)”을 주제로 한 패널 토론을 개최했음. 이 행사에는 에미라티 작가 나디아 알 나자르와 르완다 작가 스콜라스티크 무카송가가 참여했으며, 언론인 알리야 알 만수리가 진행을 맡았음.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의 발자취를 따라(In the Footsteps of Africa)”라는 주제로 샤르자 북 오소리티가 샤르자 유니버시티 시티에서 진행한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임. 이마라티 작가 나디아 알 나자르는 문학, 특히 페미니즘 글쓰기가 사회와 시대, 장소에 따른 차이를 반영하며 각 작가가 고유한 목소리를 지닌다고 강조했음. 그녀는 에미라티 여성 작가들이 소설과 단편소설 분야에서 점차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으며, 작품들이 아랍 문학상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음. (출처:https://sharjah24.ae/en/Articles/2026/01/18/Ma878) ㅇ 제19회 국제 아랍 소설상(IPAF) 최종 후보작 6편 발표 (알이티하드 영문/2.6.) - 아부다비 문화관광부 산하 아부다비 아랍어 센터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제19회 국제 아랍 소설상(IPAF) 최종 후보작으로 아흐마드 압둘라티프의 ‘종의 기원(The Origin of Species)’, 나즈와 바라카트의 ‘마이의 부재(The Absence of Mai)’, 두아 이브라힘의 ‘내 머리 위의 구름(A Cloud Above My Head)’, 디아 주바일리의 ‘예언자(The Seer)’, 사이드 카티비의 ‘나는 강의 흐름에 저항한다(I Resist the River’s Course)’, 아민 자우이의 ‘시에스타의 꿈(Siesta Dream)’이 선정됨. 수상작은 4월 9일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되며, 행사는 온라인으로도 중계될 예정임. 최종 후보작은 바레인 마나마의 바레인 문화유산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올해 심사위원장인 튀니지 연구자이자 평론가 모하메드 엘카디에 의해 발표됨. (출처:https://en.aletihad.ae/news/culture/4642896/six-shortlisted-works-for-19th-international-prize-for-arabi) □ 관광 정책 ㅇ 에어아라비아, 2025년 사상 최대 18억 디르함 순이익 달성 (WAM/2.12) - 에어아라비아(PJSC)는 2025년 12월 31일로 끝난 회계연도에 사상 최대 수준의 재무 및 운영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음. 에어아라비아는 2025년 연간 세전 순이익 18억 디르함을 기록해 2024년 16억 디르함 대비 14% 증가했음. 연간 총 매출은 77억8천만 디르함을 넘어 2024년 67억6천만 디르함 대비 15% 성장했음. 이 기간 동안 에어아라비아는 6개 운영 허브 전반에서 네트워크 확장 전략을 지속적으로 실행하며 30개의 신규 노선을 추가함. 이 같은 확장은 운영 수용 능력을 10% 늘렸으며, 총 승객 수는 16% 증가해 그룹 전체에서 2,180만 명에 달했음. 평균 좌석 점유율(제공 좌석 대비 탑승 좌석 비율)은 4%포인트 상승한 85%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요와 가치 중심 운영 모델의 효율성을 보여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ypcco9-air-arabia-achieves-record-aed18-billion-profit) ㅇ UAE, 2025년 항공·관광 분야 글로벌 리더십 강화 (WAM/2.13) - 아랍에미리트(UAE) 항공 산업은 2025년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하며 승객 수 증가와 국제 연결 확대 속에서 세계 주요 물류 허브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했음. 두바이 국제공항(DXB)은 2025년 9,520만 명의 승객을 처리하며 전년 대비 3.1% 증가했음. 이는 공항 역사상 가장 바쁜 해이자 전 세계 공항 가운데 연간 국제선 승객 수 기준으로 가장 높은 기록임. 항공기 운항 횟수는 3.3% 증가해 45만4,800회를 기록했으며, 수하물 처리량은 8,675만 건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 DXB는 현재 110개국 291개 목적지와 연결돼 있으며 108개 국제 항공사가 운항하고 있음. 아부다비 공항은 2025년 3,300만 명 이상의 승객을 처리하며 역사상 가장 높은 연간 이용객 수를 기록했음. 자이드 국제공항은 4분기에 859만 명의 승객을 처리해 전년 대비 13.8% 증가했음. 아부다비 토후국 내 5개 공항의 화물 처리량은 약 77만 톤으로 증가해 글로벌 물류에서 아부다비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172ldin-uae-solidifies-global-leadership-aviation-tourism) ㅇ 샤르자 통치자, 필리 요새 개관 (WAM/2.15) - 샤르자 최고위원회 위원이자 통치자인 셰이크 닥터 술탄 빈 모하메드 알 카시미는 일요일 오전 복원 작업을 마친 필리 요새(Fili Fort)를 개관했음. 이번 개관은 ‘필리 헤리티지(Fili Heritag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됨. 로드(E84)의 믈레이하(Mleiha) 구간과 알 마담 지역의 필리 요새를 연결하는 신규 도로는 약 5.5킬로미터 길이로 건설됐으며 주민과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 흐름과 이동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됨. 셰이크 술탄은 2024년 필리 요새가 이슬람세계교육과학문화기구(ICESCO)의 이슬람 세계 문화유산 목록에 등록된 인증서도 전달받았으며, 이는 샤르자 토후국이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보호하며 지속시키려는 노력을 보여줌. 요새에는 방어용 탑과 함께 감시, 저장, 접견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여러 공간이 포함돼 있으며 보안과 사회적 역할을 결합한 건축 구조를 갖추고 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yr4n56-sharjah-ruler-inaugurates-fili-fort) ㅇ UAE·바레인, ‘원포인트 항공여행자’ 시범 프로젝트 출범 (샤르자24/2.16) - UAE는 월요일 바레인 왕국과 함께 ‘원포인트 항공여행자(One-Point Air Travelers)’ 프로젝트의 시범 단계 출범을 발표함. 이 이니셔티브는 양국 국민의 여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참여 공항에서의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함. UAE에서는 연방 신원·시민권·관세·항만보안청이 프로젝트를 시행하며, 바레인에서는 내무부가 걸프협력회의(GCC) 사무국 및 양국 관련 기관과 협력해 추진함. 프로젝트 1단계는 자이드 국제공항과 바레인 국제공항을 대상으로 진행됨. 이 프로젝트는 양국 간 이동하는 시민들에게 출발 전 입국 심사(Pre-departure clearance)를 가능하게 함. 전자 연결 시스템과 생체 인증, 감시 기술, 전자 게이트(e-gates), 첨단 승객 데이터 처리를 통해 여행자의 이동 정보가 도착 전에 확인되며, 이에 따라 입국 절차가 출발 공항에서 완료될 수 있음. UAE 연방 신원·시민권·관세·항만보안청 수하일 사이드 알 카일리 소장은 이번 이니셔티브가 승객 이동을 원활하게 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려는 GCC의 의지를 반영한다고 밝혔음. (출처: https://sharjah24.ae/en/Articles/2026/02/16/a14)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자와헤르 알 카시미, 제8회 아랍 여성 스포츠 대회(AWST 2026) 개막 발표(샤르자24/2.3) - 샤르자 통치자의 배우자이자 샤르자 가족·사회위원회 의장인 자와헤르 빈트 모하메드 알 카시미 셰이카는 월요일 샤르자 알 마자즈 원형극장에서 제8회 아랍 여성 스포츠 대회 2026(AWST 2026)의 개막을 발표했음. 개막식은 ‘아랍 여성’과 아랍 단결의 정신을 기념하며 진행됐으며, 16개 아랍 국가에서 참가한 65개 여성 스포츠 팀이 9개 종목에서 2월 12일까지 경쟁할 예정임. 이는 공동 아랍 협력의 가치와 경쟁 정신을 반영하는 행사로 이번 행사는 여성 스포츠를 단순한 일회성 활동이 아니라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바라보고 있다고 강조했음. (출처:https://sharjah24.ae/en/Articles/2026/02/03/kmr16) ㅇ 푸자이라 왕세자, 세계 태권도 갈라 어워즈 참석 (걸프투데이/2.5) - 셰이크 모하메드 빈 하마드 빈 모하메드 알 샤르키 푸자이라 왕세자가 알 바하르 호텔에서 열린 세계 태권도 갈라 어워즈(World Taekwondo Gala Awards)에 참석해 2025년 스포츠 시즌 동안 뛰어난 성과를 낸 개인과 기관들을 기리는 행사에 함께했음. 행사에서 셰이크 모하메드 알 샤르키는 스포츠가 푸자이라의 비전을 지원하고 토후국의 포괄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함. 이번 행사에는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인 정원주 박사를 비롯해 고위 관계자와 국제 스포츠 인사들이 참석했음. 그는 푸자이라 최고통치자이자 최고위원회 위원인 셰이크 하마드 빈 모하메드 알 샤르키의 스포츠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강조하며, 스포츠가 선수 육성과 국제 대회 참여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통해 푸자이라와 UAE의 지역 및 세계 무대에서의 위상이 강화된다고 밝혔음. (출처:https://www.gulftoday.ae/sport/2026/02/05/crown-prince-of-fujairah-attends-world-taekwondo-gala-awards) ㅇ 스키 두바이에서 동계올림픽까지: 알렉스 아스트리지와 피에라 허드슨, 일상적인 스키 경험을 UAE의 성과로 (걸프뉴스/2.10) - 알렉스 아스트리지와 피에라 허드슨이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UAE 대표로 출전함. 알렉스 아스트리지와 피에라 허드슨은 UAE를 대표해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최초의 선수로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됨. 두 선수는 밀라노에서 열리는 알파인 스키 남녀 종목에 출전하며, 피에라는 2월 15일 일요일에, 알렉스는 2월 16일 월요일에 경기에 나설 예정임. 두 선수 모두 두바이 에미레이츠 몰(Mall of the Emirates) 내부에 위치한 실내 스키 리조트 ‘스키 두바이(Ski Dubai)’에서 실력을 키웠음. 이는 사막에서도 동계 스포츠의 꿈이 시작될 수 있음을 보여줌. 헤리엇-와트 두바이 캠퍼스 학생인 알렉스는 2024년 주니어 올림픽에서 UAE를 대표했으며, 올림픽 데뷔를 앞두고 스키 두바이에 대한 감사를 전했음. (출처:https://gulfnews.com/sport/olympics/alex-astridge-piera-hudson-from-ski-dubai-to-the-winter-olympics-1.500437048) ㅇ 만수르 빈 모하메드, 두바이 게임즈 2026 개막일 행사 참석(WAM/2.12) - 두바이 스포츠 위원회 의장인 셰이크 만수르 빈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은 두바이 게임즈 개막일 경기 현장을 방문했음. 도시 대표 팀 스포츠 행사인 두바이 게임즈 제7회 대회에는 전 세계 56개 도시가 참가했으며 239개 팀에서 1,600명 이상의 선수가 경쟁하고 있음. 셰이크 만수르는 참가 팀들이 보여준 높은 수준의 경기력과 선수들의 신체적·정신적 준비 상태를 높이 평가했음. 그는 두바이가 스포츠의 가치를 인식하고 모든 연령대와 신체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생활 방식으로 스포츠를 실천하는 공동체의 모범적인 모델을 계속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음. 또한 그는 대회 경기장을 둘러보고 높은 수준의 전문적인 운영과 모든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에 대해 평가하며, 두바이 게임즈가 글로벌 이벤트를 개최하는 두바이의 위상에 걸맞은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ypccig-mansoor-bin-mohammed-attends-opening-day-dubai) ㅇ UAE 투어 2026: 중동 최고 사이클 대회에 글로벌 언론 집중(WAM/2.17) - 2026 UAE 투어가 전날 알다프라 지역에서 개막한 이후 국제 언론의 큰 관심을 받고 있음. 중동에서 유일한 월드투어(WorldTour) 대회인 이 레이스는 이미 46개국에서 850건 이상의 기사가 보도되며 세계 스포츠 일정에서의 위상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음. UAE 투어 조직위원회가 이날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멕시코가 가장 많은 보도량을 기록했으며, 이어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순으로 나타남. 국제 언론의 관심은 특히 멕시코의 신예 아이작 델 토로(Isaac Del Toro)에게 집중됨. UAE 팀 XRG 소속인 델 토로가 1단계에서 우승하면서 그의 고국 멕시코에서 보도가 급증했으며, 유럽과 글로벌 매체들도 대회의 높은 경쟁 수준을 강조했음. 이번 광범위한 보도는 UAE 투어가 프로 사이클링에서 가장 중요한 대회 중 하나로 자리 잡았음을 재확인해 주고 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ysbij6-uae-tour-2026-global-media-spotlight-shines-middle) □ 한류 동향 ㅇ 한국, K-팝 ‘Golden’의 역사적인 그래미 수상 축하 (걸프투데이/2.4) - 한국에서 ‘Golden’이 K-팝 최초의 그래미상을 수상하자 이를 축하하는 분위기가 이어졌음. 비평가들은 이번 성과가 K-팝의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주며 미국 주류 음악 시장에서 장르에 대한 수용이 확대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평가했음.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K-Pop Demon Hunters’의 삽입곡인 ‘Golden’은 올해의 노래 후보에도 올랐음. 음악 평론가 임희윤은 이번 그래미 수상이 K-팝의 미국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향후 시상식에서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음. 이번 비주얼 미디어 부문 최우수 노래상 수상은 그래미 시상식에서 K-팝이 눈에 띄는 존재감을 보인 밤의 정점을 장식했음. 그래미는 그동안 K-팝의 막대한 국제적 인기에 비해 충분한 평가를 받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아왔음. (출처:https://www.gulftoday.ae/culture/2026/02/04/south-korea-celebrates-k-pops-golden-historic-grammy-win) ㅇ 지드래곤 두바이 공연 확정…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 안내 (칼리지타임즈/2.5) - K-팝의 왕으로 불리는 지드래곤이 두바이를 찾을 예정임. 한국의 가수이자 작곡가, 기업가인 지드래곤은 2월 17일 두바이 미디어 시티 앰피시어터에서 열리는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Krazy Super Concert)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를 예정. 지드래곤은 ‘Too Bad’, ‘Crooked’, ‘Fantastic Baby’, ‘Heartbreaker’ 등 대표 히트곡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됨. 지드래곤과 함께 음악 프로듀서 제이 박(Jay Park), 중국 팝스타 쿤(KUN), ‘크레이지’ 공연에 다시 참여하는 김종국, 한국 가수 겸 댄서 예인(Yein), 솔로 가수 예린(Yerin)도 무대에 오를 예정. (출처:https://www.khaleejtimes.com/entertainment/k-pop-idol-g-dragon-is-coming-to-dubai) ㅇ 디플로 “BTS ‘ARIRANG’은 세계를 놀라게 할 것… 내가 해온 작업 중 가장 큰 프로젝트” (걸프뉴스/2.9) - 미국 DJ이자 프로듀서 디플로(Diplo)가 K-팝 슈퍼스타 BTS의 기대작 컴백 앨범에 대해 팬들이 기대할 만한 내용을 일부 공개했음. 그래미 수상자인 그는 BTS의 새 앨범 ‘ARIRANG’ 작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자신의 커리어를 정의할 프로젝트라고 설명함. 디플로는 7인조 그룹 BTS의 프로페셔널함과 타고난 재능을 높이 평가했음. 특히 음악 제작 과정에서의 적극적인 참여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언급함. 이번 새 앨범은 각 멤버 들이 한국에서 의무 군 복무를 마친 뒤 약 4년 만에 완전체로 발표하는 첫 앨범임. 앨범 ‘ARIRANG’은 3월 20일 온라인 공개될 예정이며, 하루 뒤인 3월 21일부터 월드 투어가 시작됨. (출처:https://gulfnews.com/entertainment/diplo-says-bts-arirang-will-shock-the-world-its-going-to-be-the-biggest-thing-ive-ever-done-1.500436773) ㅇ 최가온, 두 번 넘어지고도 올림픽 금메달을 딴 17세 선수 (걸프뉴스/2.13) - 17세의 한국 선수는 리비뇨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첫 두 번의 연기에서 모두 넘어지면서 메달 가능성이 거의 사라진 것처럼 보였음. 그러나 최가온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연기가 모든 것을 바꿨음. 최가온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역사를 썼음. 그녀는 대한민국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동계 종목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가 됐음.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승은 결과뿐 아니라 그 과정 때문에도 오랫동안 이야기될 경기로 남게 될 것으로 기대됨. (출처:https://gulfnews.com/sport/choi-gaon-the-17-year-old-who-fell-twice-and-still-won-olympic-gold-1.500442032) □ 기타 ㅇ UAE, 초승달 관측 후 라마단 첫날 공식 발표 (걸프뉴스/2.17) - UAE 대통령궁(Presidential Court)은 공식 달 관측 위원회의 확인에 따라 2월 18일 수요일이 라마단의 첫날이 될 것이라고 발표함. 대통령궁은 성명을 통해 UAE 파트와 위원회(UAE Council for Fatwa) 산하 라마단 달 관측 위원회의 결정에 근거해 라마단 초승달이 관측됐다고 밝혔음. 위원회는 1447년 샤아반 29일(2026년 2월 17일) 화요일 저녁 아부다비에서 회의를 열어 라마단 초승달을 확인하였으며, 이에 따라 2월 18일 수요일이 UAE에서 라마단의 첫날이 된다고 발표함. (출처:https://gulfnews.com/uae/ramadan/ramadan-2026-uae-confirms-first-day-after-crescent-moon-sighting-1.500446056) ㅇ UAE, 라마단 초승달 관측에 AI와 드론 활용 (WAM/2.18) - UAE 파트와 위원회(UAE Council for Fatwa) 산하에 구성된 1447년 라마단 초승달 관측 위원회는 전국 관측소에서 촬영된 이미지를 분석하기 위해 첨단 과학 장비를 탑재한 드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함. 에미리츠 뉴스통신(WAM)에 따르면 이슬람 사무·종교기금·자카트 총국(GAIAE) 의장 오마르 합투르 알 다레이 박사는 이번 조치가 최고의 정확성을 확보하려는 위원회의 노력이라고 밝혔음. 그는 “초승달을 보면 금식을 시작하고, 초승달을 보면 금식을 끝내라”는 예언자 무함마드(PBUH)의 가르침에 기반한 샤리아 원칙과 현대 과학·첨단 기술의 장점을 결합한 것이라고 설명했음. 또한 “위원회의 작업에는 전문가와 천문학자 간 협력이 포함됐으며 UAE 전역의 6개 관측소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했다”며 이는 국가의 투명성과 정확성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다고 덧붙였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172w38x-ai-drones-used-ramadan-crescent-sighting-uae)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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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 2026년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아르헨티나] 2026년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분야 ㅇ 아르헨티나 북부 전통 축제 ‘카니발’, 부에노스아이레스서 성황리 개최 - 국립문화예술공간 팔라시오 리베르타드(Palacio Libertad)에서 북부 후후이주 전통 축제인 카니발이 개최됨 - 전통 무용·민요 등 북부 특유의 무형유산을 대중에게 선보이며 안데스 문화의 정체성을 강화하며 도시-지방 간 문화 유대를 공고히 함 - 향후 지역 특색이 강한 전통 콘텐츠를 수도권 주요 문화 시설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홍보 및 전개할 계획임 ※ 출처: Clarín, Susana Reinoso (26.02.22.) https://www.clarin.com/cultura/diablos-carnavalitos-carnaval-jujuy-hizo-bailar-buenos-aires-palacio-libertad_0_WyH6AvG6dp.html ㅇ 부에노스아이레스시, 18세기 가장 오래된 창고부지 ‘항구 역사 박물관' 조성 - 항구도시 라 보카(La Boca) 소재의 1774년 건립 물류 창고 ‘바라카 페냐(Barraca Peña)’를 복원하여 항구 역사 박물관으로 전환함 - 오는 7월 개관 예정으로, 16세기 난파선 등 희귀 유물 상설 전시 및 19세기 농산물 수출 호황기 중심의 항구 물류사를 재조명함 - 기존 잡화점·철도역 등 근대 시설을 보존·활용하여 시 남부의 새로운 문화 거점 구축 및 지역 정체성 강화를 도모함 ※ 출처: Clarín (26.02.17.) https://www.clarin.com/cultura/ciudad-transforma-barraca-antigua-riachuelo-museo-historia-portuaria_0_p56Bh5Qa6p.html ㅇ 밀레이 대통령, 아르헨티나 독립영웅 산마르틴 유물 ‘곡검’ 군 이관 결정 - 밀레이는 산마르틴 장군의 상징적 유물인 ‘곡검’을 국립역사박물관에서 기병연대로 이관하는 대통령령을 발표함 - 박물관 측은 이에 반발하며 국립역사박물관 관장 마리아 이네스(María Inés)가 즉각 사임함 - 박물관은 곡검 복제품을 기증받아 상설 전시를 유지하고, 산 마르틴 관련 문서 보존 및 대중 공개 임무를 지속 수행할 계획임 ※ 출처: La Nación, Daniel Gigena (26.02.03.) https://www.lanacion.com.ar/cultura/por-decreto-milei-ordena-el-traspaso-del-sable-corvo-de-san-martin-y-renuncia-la-directora-de-museo-nid03022026 ㅇ 아르헨티나 제1회 ‘원주민 예술 비엔날레’ 개최 및 문화적 가치 재조명 - 아르헨티나 북부 5개 주 및 남미 인접국 작가 46인이 참여하는 제1회 비엔날레가 가톨릭 대학(UCA) 예술관에서 4월 12일까지 개최됨 - 도자·섬유·목공 등 전승된 공동체 예술의 진정성을 강조하며, 제1회 대상으로 파라과이 작가 펠릭스 페랄타(Félix Peralta)의 목조 조각 ‘어부’가 선정되어 약 2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함 - 국립문화예술공간(Palacio Libertad)의 전시 거부 논란 후 민간 협력을 통해 전시를 성사시켰으며, 시상 및 해외 진출 지원으로 원주민 예술의 국제적 저변을 확대함 ※ 출처: Clarín, Belén Papa Orfano (26.02.16.) https://www.clarin.com/cultura/bienal-arte-indigena-46-artistas-exponen-polemica-censura-cck_0_xIfkaaMzVj.html ㅇ 국립문화예술공간 팔라시오 리베르타드 가이드 투어, 2025년 관람객 3.6만 명 기록 - 2025년 한 해 동안 총 36,421명이 가이드 투어에 참여하며 역사·건축 등 팔라시오 리베르타드(Palacio libertad)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함 - 수어 통역, 야간 전망대 개방, 다국어(영어·포르투갈어) 서비스 등 관람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함 - 2026년에는 연극식 역사 투어, 아르헨티나 문학 거장(보르헤스 등) 테마 코스, 가족형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관람객 유치를 지속할 계획임 ※ 출처: 주재국 문화차관실 홈페이지 (26.02.05.) 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las-visitas-guiadas-del-palacio-libertad-convocaron-mas-de-36000-personas-en-2025 □ 문화산업 분야 ㅇ 외교부 ‘프로그라마 수르(Programa Sur)’, 자국 도서 17종 해외 번역 지원 - 외교부 번역 지원 사업 프로그라마 수르(Programa Sur)를 통해 총 17개 작품의 다국어 번역 보조금(약 6천만원 규모)이 승인됨 - 에스테반 에체베리아(Esteban Echeverría)의 '포로여인(La cautiva)', SF 만화 '영원한 항해자(El Eternauta)' 등 국가적 상징성이 큰 작품들이 선정됨 - 아제르바이잔어, 벵골어, 페르시아어 등 소수 언어권까지 번역 범위를 확대하여 아르헨티나 문학의 저변을 넓힘 ※ 출처: La Nación, Daniel Gigena (26.02.15.) https://www.lanacion.com.ar/cultura/de-el-eternauta-al-griego-a-la-cautiva-al-azerbaiyano-las-traducciones-que-financio-el-estado-nid15022026 ㅇ 아르헨티나 도서재단, 제50회 도서전 기념 1천만원 규모 문학상 공모 - 4월 개최 예정인 제50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을 맞아, 총상금 약 1천만원 규모의 ‘제8회 미발표 단편 소설 공모전’을 실시함 - 아구스티나 바스테리카(Agustina Bazterrica) 등 현지 유명 작가들로 심사위원을 구성하여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작가의 배경을 배제한 채 작품성만으로 평가하는 공정성을 강조함 - 심사 결과는 도서전 개막 직전에 발표되며, 시상식은 도서전 기간 중열릴 예정임 ※ 출처: La Nación, Daniel Gigena (26.01.31.) https://www.lanacion.com.ar/cultura/no-es-cuento-la-fundacion-el-libro-distribuye-mas-de-diez-millones-de-pesos-en-premios-literarios-nid31012026 ㅇ 아르헨티나 신예 감독작 ‘강철 열차’, 베를린 영화제서 호평 - 배우 로렌소 페로(Lorenzo Ferro)와 루카스 비냐레(Lucas Vignale) 감독의 데뷔작인 ‘강철 열차(El tren fluvial)’가 제76회 베를린 영화제 신인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아르헨티나 영화의 예술성을 입증함 - 예술가를 꿈꾸는 9세 소년의 상경 과정을 환상적이고 독창적인 연출로 그려내며 아르헨티나 특유의 서정성이 돋보이는 세계를 그려냄 - 국내 영화 산업 위기 속에서도 20대 젊은 제작진이 거둔 성과로, 자국 전통의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아르헨티나 영화의 문화적 저력을 과시함 ※ 출처: Página 12, Luciano Monteagudo (26.02.18.) https://www.pagina12.com.ar/2026/02/17/berlinale-2026-fulgor-del-cine-argentino □ 스포츠 분야 ㅇ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아르헨티나 선수단 성과 - 아르헨티나 선수단(8명 출전)은 이번 대회에서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으나 루지(22위), 크로스컨트리(58위) 등 주요 종목 역대 최고 순위를 경신함 - 알파인 스키를 포함한 전 종목에서 중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동계 스포츠 불모지인 남미 국가로서 준수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됨 ※ 출처: Olé (26.02.22.) https://www.ole.com.ar/poli/quedo-medallero-juegos-olimpicos-invierno-argentina_0_2l8U4thmGO.html ㅇ 아르헨티나 테니스, ATP 500 우승 ‘제2의 황금기’ - 토마스 에체베리(Tomás Etcheverry)가 브라질 리우 오픈(ATP 500)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함 - 아르헨티나는 세계 100위권 내 총 9명의 선수를 보유하며 미국·프랑스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엘리트 선수를 배출한 국가로 등극함 - 경제적·지리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스페인 등 전통 강국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며 국제적 테니스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함 ※ 출처: Clarín (26.02.23.) https://www.clarin.com/deportes/tenis-argentino-llamas-titulo-tomas-etcheverry-jugadores-top-100-mejor-ubicacion-historica_0_rChIEv3Q1H.html □ 관광 분야 ㅇ 아르헨티나 천체 관광, UN 관광기구 글로벌 가이드 수록 - UN 관광기구가 발표한 ‘천체 관광 가이드’에 아르헨티나의 밤하늘 보호 및 자원화 사례가 모범 모델로 수록됨 - 아르헨티나 북부 지역 후후이, 산후안 등 6개 지역이 ‘스타라이트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천체 관측과 고생물학을 결합한 차별화된 관광 모델로 글로벌 가치를 인정받음 - 관광환경청은 지속 가능한 관광 지침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밤하늘 자원을 활용한 관광 상품 다변화를 추진할 방침임 ※ 출처: 주재국 관광부 홈페이지 (26.02.10.) 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argentina-en-la-nueva-guia-de-astroturismo-de-onu-turismo ㅇ 남미의 스위스 바릴로체, 2026년 세계 트렌드 여행지 TOP 10 진입 - 세계 최대 여행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의 2026 트래블러스 초이스에서 바릴로체가 전 세계 10위에 선정되며 국제적인 관광 위상을 입증함 - 안데스 산맥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스키 인프라 및 사계절 액티비티, 수제 초콜릿 등 차별화된 관광 자원이 여행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음 - 이번 선정으로 바릴로체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가 제고됨에 따라, 향후 북미 및 유럽 등 국제 관광객 유치 확대가 기대됨 ※ 출처: La Nación (26.02.23.) https://www.lanacion.com.ar/que-sale/una-ciudad-argentina-en-el-top-10-de-destinos-tendencia-para-viajar-en-2026-segun-un-reconocido-nid20022026 □ 한류 분야 ㅇ 한강 작가 첫 아동 도서 ‘천둥 꼬마 선녀 번개 꼬마 선녀’ 아르헨티나 출간 - 2024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 한강의 첫 그림책(스페인어판)이 현지에서 정식 출간되어 현지 독자들과 언론의 주목을 받음 - 한강의 작품을 스페인어로 번역해 온 윤선미 교수는 현지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섬세하고 완성도 높은 번역을 선보임 - 자연 현상에 대한 아이들의 두려움을 용기와 즐거움으로 바꾸는 서사를 담았으며, 현지 언론은 노벨상 수상자의 철학이 깃든 수준 높은 아동 문학으로 평가함 ※ 출처: La Nación, Natalia Blanc (26.02.02.) https://www.lanacion.com.ar/cultura/que-vas-a-leer-con-tu-hijo-esta-noche-las-hadas-de-han-kang-que-enfrentan-las-tormentas-nid02022026 ㅇ 아르헨티나 ‘마스터셰프 셀러브리티’에서 김치 및 한식 홍보 - 아르헨티나 방송사 텔레페(Telefe)의 요리 경연 프로그램 ‘마스터셰프 셀러브리티’에서 한국음식인 김치와 비빔밥을 주제로 미션을 진행함 - 해당 회차에는 글로벌 김치 앰버서더인 셰프 산드라 리가 출연하며 김치를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산균을 함유한 ‘슈퍼푸드’로 소개함 - 동 프로그램은 아르헨티나 내 인기 예능 콘텐츠로, 김치를 중심으로 한 한국 식문화가 대중 방송을 통해 소개·노출됨 ※ 출처: La Nación (26.02.23.) https://www.lanacion.com.ar/espectaculos/quien-se-fue-de-masterchef-ayer-domingo-22-de-febrero-nid23022026 ㅇ BTS 아르헨티나 공연 확정 및 현지 팬덤 열기 고조 - BTS 월드 투어에 부에노스아이레스가 사상 첫 남미 투어 개최지로 포함됨에 따라, 수년간 기다려온 현지 팬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함 - 현지 언론은 넷플릭스 공연 생중계 및 다큐멘터리 공개 소식을 비중 있게 보도하며, K-팝이 아르헨티나 내 일시적 유행을 넘어 주류 문화로 안착했음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함 ※ 출처: Página 12, Natalia Blanc (26.02.04.) https://www.pagina12.com.ar/2026/02/03/netflix-se-sube-a-la-bts-mania-con-una-transmision-en-vivo-del-regreso-de-la-boy-band-coreana ㅇ 아르헨티나-한국의 전통 탈·춤 교류 특별 전시개최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개원 20주년을 맞아 한국의 탈춤·농악과 아르헨티나의 카니발·무르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협력 전시 ‘의례의 얼굴들’을 2월27일까지 개최함 - 현지 언론은 이번 전시를 양국 무형문화유산을 잇는 ‘상징적 다리’로 평가하며, 축제를 통해 공동체적 유대를 형성하는 혁신적 시도로 조명함 ※ 출처: Infobae, Celeste Sawczuk (26.02.11.) https://www.infobae.com/cultura/2026/02/11/rostros-rituales-mascaras-y-danzas-tradicionales-argentinas-y-coreanas-en-una-exposicion-unica ㅇ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한-아 협력 전시 <의례의 얼굴들> 및 연계 워크숍 진행 - 이번 전시를 통해 문화원은 가면, 직물, 회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통 의례의 현재성을 탐구하며, 관람객들에게 시대를 초월한 문화적 정체성과 집단적 기억에 대한 성찰을 제안함 - 한국 근현대 미술의 거장 박수근, 이억영, 김중현의 작품들과 아르헨티나 현대 작가들이 참여하여, 서로 다른 문화권의 전통이 예술로 공존하고 변화해 온 과정을 심도 있게 조명함 - 나아가 ‘더욱 가까운 한국’의 일환으로 어린이 대상 ‘전통 탈 만들기’ 워크숍을 운영하여, 한국 탈의 역사 학습 및 한지를 활용한 창작 체험 기회를 제공함 - 이틀간 50여 명의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대중문화를 넘어 전통 예술 분야로 현지 한류 팬덤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계기를 마련함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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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웨덴] 2월 스웨덴 문화 동향 보고

    [스웨덴] 2월 스웨덴 문화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파리사 릴리에스트란드, 리다르홀름 교회 방문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skansliet 2026.02.06) - 파리사 릴리에스트란드 문화부 장관이 국립부동산청의 문화유산 관리 작업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리다르홀름 교회를 방문함. 현재 국립부동산청이 해당 교회의 보수 공사를 진행하고 있음. - 릴리에스트란드 장관은 현 정부가 수십 년 만에 최대 규모로 물리적 문화유산에 투자하고 있으며, 문화유산 부동산 유지가 그 중요한 부분이라고 언급하였음. 이번 보수 공사는 정부 투자의 성과를 보여주는 명확한 사례라고 덧붙였음. - 정부 제안에 따라 국립부동산청의 기금은 2024-2026년 기간 동안 총 5억 3천만 크로나가 증액되었음. 이는 장기적으로 자립이 어려운 특정 문화역사적 가치가 있는 부동산을 유지 및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여러 프로젝트가 시작될 수 있었음. - 리다르홀름 교회는 1300년경에 축성된 스톡홀름에서 가장 오래 보존된 건물임. 1809년부터 박물관이자 기념 교회로 운영되고 있음. 1634년 이후 두 명의 군주를 제외한 모든 스웨덴 군주가 이곳에 묻혔음. 교회의 첨탑과 벽돌 탑은 대대적인 보수가 필요하여 2025-2028년 사이에 보수 공사가 진행되며, 첨탑은 2026년 봄에 해체될 예정임. ㅇ 파리사 릴리에스트란드, 벡셰, 엘름훌트, 베르나모 방문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skansliet 2026.02.09) - 2월 10일-11일, 파리사 릴리에스트란드 문화부 장관이 스몰란드 지역의 벡셰, 엘름훌트, 베르나모 등 여러 도시를 방문함. 장관은 스몰란드 문화공원, 반달로룸 미술관, 이케아 박물관 등을 방문할 예정임. 또한 벡셰의 한 학교를 방문하여 독서 장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만날 것임. - 릴리에스트란드 장관은 스몰란드 문화공원에서 '이민자의 집'과 작가 빌헬름 모베리에 관한 상설 전시에 중점을 두고 살펴볼 예정임. 빌헬름 모베리의 소설 3부작은 이민자 크리스티나와 칼-오스카에 관한 내용임. - 또한 엘름훌트의 이케아 박물관을 방문하여 이케아의 시대별 발전을 따라가 볼 것임. 최초의 이케아 백화점은 1958년 바로 엘름훌트에서 문을 열었으며, 곧 유명해졌음. 곧 스웨덴 전역에서 방문객이 찾아왔고, 방문객들은 당일에 일부 제품을 플랫팩 형태로 집에 가져갈 수 있었음. - '이민자들'과 엘름훌트의 이케아는 모두 2025년 정부에 제출된 '스웨덴을 위한 문화 정전'에 포함된 작품임. - 스몰란드 방문 기간 동안 릴리에스트란드 장관은 예술 및 디자인 박물관인 반달로룸도 방문할 예정임. 이 박물관은 2011년에 개관하여 스웨덴 및 국제 예술가와 디자이너의 전시를 선보이고 있음. - 장관은 또한 벡셰의 한 학교를 방문하여 벡셰 레이커스 팀의 '레이커스와 함께 읽기' 프로젝트를 참관하고, 학교의 독서 장려 노력에 대해 학생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직접 들을 예정임. ㅇ 문화부 장관, 킴링에 학교 방문하여 독서 활동에 주목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skansliet 2026.02.04) - 파리사 릴리에스트란드 문화부 장관이 2월 4일 순드뷔베리에 있는 킴링에 학교를 방문하여 '독서 15분(Läskvarten)' 계획을 참관했음. 이 계획은 학교에서 함께 소리 내어 책을 읽는 활동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함. - '독서 15분'은 아동의 독해력 증진을 통해 민주주의를 강화하고자 하는 비영리 단체임. 이 단체는 교사들이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문학 도서 목록을 제공하고, 참여 학교에 해당 도서를 기부함. 출판사와의 협력을 통해 요청된 도서를 학교로 보내며, 학생들은 매일 15분씩 독서 친구와 함께 소리 내어 책을 읽고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짐. 킴링에 학교는 이 계획에 참여해왔으며, 장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이에 대해 더 자세히 듣게 될 예정임. - 릴리에스트란드 장관은 모든 아동이 책을 읽을 수 있고 읽고 싶어 하는 것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참여의 장벽이 낮은 독서 증진 계획이 점점 더 많아지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음. - 독서 증진과 독해력은 정부의 최우선 과제임. 2026년에는 이 분야에 대한 여러 지원이 시행될 예정임. 여기에는 아동과 청소년을 우선으로 하는 공공도서관의 독서 증진 사업에 대한 기존 투자를 강화하고 연장하는 내용이 포함됨. 또한 정부는 2026년에 사회 취약 지역의 독서 증진을 위해 3천만 크로나를 투자할 계획임. ㅇ 파리사 릴례스트란드, 2026년 '민속과 문화' 행사 개회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skansliet 2026.02.04) - 2월 4일 수요일, 파리사 릴례스트란드 문화부 장관이 에스킬스투나에서 매년 개최되는 문화 정책 컨벤션 '민속과 문화(Folk och Kultur)'를 개회함. 올해의 주제는 '민주주의와 사회 발전에 있어 예술과 문화의 역할'임. - 릴례스트란드 장관은 '민속과 문화'가 스웨덴에서 문화를 접근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일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중요한 만남의 장소이며, 문화를 통합적인 사회의 힘으로 논의할 기회라고 말했음. 또한 사회의 더 많은 부분과 더 많은 사람, 조직, 기업이 문화에 대한 기쁨과 책임을 느끼게 하는 방법에 대한 많은 대화가 오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음. - 올해 컨벤션은 2월 4일부터 7일까지 에스킬스투나에서 열리며 2018년 시작된 이래 9번째 행사임. 주최 기관은 스웨덴 주립 극장, 스웨덴 지역 음악, 주립 박물관 협력 위원회임. 이 컨벤션은 에스킬스투나 시 및 쇠름란드 지역과의 긴밀한 협력 하에 발전해왔음. 프로그램에는 대담, 토론, 세미나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예술 공연 및 체험 활동도 포함되어 있음. ㅇ 스웨덴 문화위원회(Statens kulturråd), 읽기 및 쓰기 증진 활동에 대한 임무 보고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skansliet 2026.02.16) - 스웨덴 문화위원회는 전국 단위의 읽기 및 쓰기 증진 활동의 우수 사례를 수집하여 제공하는 임무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음. - 우수 사례들은 잡지 형태의 인쇄물과 위원회 웹사이트를 통해 총 60여 개가 공개되었으며, 이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국가적 영감의 원천으로 활용될 예정임. - 문화부 장관 파리사 릴예스트란드(Parisa Liljestrand)는 읽고 쓰는 능력이 국가의 미래를 위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공공 및 민간 부문 등 사회 전반의 다양한 주체들이 이 자료를 통해 영감을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음. ㅇ 정부, 사미 극장(Giron Sámi Teáhter) 활동 지원 강화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skansliet 2026.02.19) - 스웨덴 정부는 2026년 사미 극장의 운영 및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200만 크로나를 투입하기로 결정하였음. - 이번 지원은 극장의 전국적인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사미족의 예술 발전 및 문화적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문화부 장관 파리사 릴예스트란드는 사미 문화가 스웨덴 공동 문화유산의 중요한 일부로 자리 잡고 있다며 극장의 역할을 강조하였음. - 사미 극장은 키루나(Kiruna)를 거점으로 스웨덴 내 사프미(Sápmi) 지역을 순회하며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고 있음. 이들은 사미어와 스웨덴어를 무대 언어로 활용하여 공연 예술을 창작하고 사미어의 진흥을 이끌고 있음. ㅇ 스웨덴 문화위원회(Statens kulturråd) 이사회 신임 이사 임명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skansliet 2026.02.19) - 스웨덴 정부는 2026년 2월 19일 문화위원회 이사회의 신임 이사 임명을 결정하였음. 이들의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임. - 파리사 릴예스트란드 문화부 장관은 생동감 있고 독립적인 문화 생활에 기여하는 위원회의 역할을 강조하며, 문화 부문은 물론 행정, 금융, 디지털 발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신임 이사회가 미래의 요구에 잘 부응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명하였음. - 이번에 새로 임명된 이사는 마티아스 룬드베리(Mattias Lundberg) 교수, 존-자말 길(John-Jamal Gille) 이사, 스텐 비드말름(Sten Widmalm) 교수, 안나-카린 셀싱(Anna-Karin Celsing) 경제학자임. ㅇ 파리사 릴예스트란드, 북극 지역 문화부 장관들을 국제 문화 정책 정상회의에 초청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skansliet 2026.02.24) - 북극 예술 정상회의(Arctic Arts Summit)는 북극 지역 국가 및 원주민 대표들이 2년마다 모여 원주민 문화에 중점을 두고 예술과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임. 2026년 회의는 스웨덴 우메오(Umeå)에서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릴 예정임. - 스웨덴 문화부 장관 파리사 릴예스트란드는 북극 국가 및 북유럽 각료회의(Nordiska ministerrådet) 대표들을 초청하였음.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지정학적 상황을 배경으로 문화 부문의 비상사태 대비 태세 및 협력 증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임. - 이번 정상회의는 우메오 시(Umeå kommun), 베스테르보텐 지역(Region Västerbotten), 우메오 대학교(Umeå universitet) 및 사미족 문화 네트워크 비에르미에 K(Viermie K)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스웨덴 문화위원회의 자금 지원을 받아 진행됨. ㅇ 문화유산보호위원회(Rådet för skydd av kulturarv), 대비 필요성에 관한 보고서 제출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skansliet 2026.02.26) - 스웨덴 정부의 지시로 설립된 문화유산보호위원회(Rådet för skydd av kulturarv) 소속 국가유산청(Riksantikvarieämbetet)이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두 번째 대비 필요성 중간보고서를 2026년 2월 26일에 제출하였음. - 이 보고서에는 디지털 대비, 지식 및 훈련을 통한 대응 능력 향상, 현장 보호 등 세 가지 우선순위와 함께 정부를 향한 제안 사항이 포함되어 있음. 제출된 보고서는 정부부처에서 분석될 예정임. - 파리사 릴예스트란드 문화부 장관은 위기나 전쟁 발생 시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문화 활동을 유지해야 할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하였음. 위원회의 최종 보고서는 2026년 12월 18일에 제출될 예정임.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파리사 릴리에스트란드, 패션 위크 트레이드 방문하여 연설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skansliet 2026.02.03) - 2월 3일 화요일, 파리사 릴리에스트란드 문화부 장관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스톡홀름 패션 위크 트레이드에 참석함. 이 행사는 디자이너를 위한 패션 위크, 교육, 창의성 포럼 등을 주관하는 비즈니스 미팅 장소인 스톡홀름 패션 디스트릭트가 주최함. - 릴리에스트란드 장관은 스웨덴 패션이 대규모 글로벌 패션 기업부터 중소 틈새 브랜드, 독립 디자이너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고 언급했음. 또한 패션 산업은 스웨덴 경제에 큰 의미를 가지며 문화 및 창조 기업 내 경제적 원동력이고, 역사를 통해 사회를 반영하고 형성하는 살아있는 문화유산이라고 말했음. - '스웨덴 패션 2025'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패션 산업의 매출은 1,780억 크로나에 달했으며, 220억 크로나의 세수를 창출했음. - 정부의 문화 및 창조 산업 기업 전략(2024)은 해당 산업을 문화적 가치나 예술적 및 기타 창의적 표현에 기반을 둔 활동으로 기술함. 이 산업의 주요 자원은 창의적인 전문 지식과 문화적 역량을 갖춘 개인임. - 스웨덴에는 14만 개의 문화 및 창조 산업 관련 사업체가 있음. 2023년 최신 측정에 따르면 이들 산업은 6,500억 크로나의 매출을 올렸고, 국내에서 약 25만 명을 고용했음. 정부 전략은 2024년부터 2033년까지 적용될 예정임. ㅇ 파리사 릴예스트란드, 스웨덴 게임 어워즈(Swedish Game Awards)에서 시상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skansliet 2026.02.18) - 파리사 릴예스트란드 스웨덴 문화부 장관이 2월 18일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스웨덴 게임 어워즈에서 최고 게임 디자인상을 시상함. 비디오 게임은 스웨덴의 주요 수출 산업이자 중요한 문화적 표현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음. - 스웨덴 정부는 2024년 문화 및 창조 산업 전략과 2023년 대외 무역 전략을 통해 게임 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해왔음. - 스웨덴 게임 산업은 2024년 기준 자국 내 등록 기업 매출이 6.4% 증가한 368억 크로나를 기록했으며, 해외 자회사를 포함한 총매출은 730억 크로나에 달할 정도로 국제적인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음. ㅇ 파리사 릴예스트란드, 새로운 넷플릭스 영화 ‘스웨덴 커넥션(Den svenska länken)’ 상영회 참석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skansliet 2026.02.19) - 파리사 릴예스트란드 문화부 장관이 2월 18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들을 구한 스웨덴 공무원 예스타 엥셀(Gösta Engzell)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넷플릭스 영화 ‘스웨덴 커넥션(Den svenska länken)’ 상영회에 참석하였음. - 영화는 엥셀이 1942년부터 노르웨이 내 스웨덴 연고가 있는 유대인들을 홀로코스트 위기에서 구출하고, 이후 임시 여권을 활용해 부다페스트 등지에서 수많은 생명을 구한 과정을 담고 있음. - 릴예스트란드 장관은 스웨덴 전쟁사의 영웅들이 보여준 개인적인 용기가 큰 역할을 했으며, 이들의 업적은 계속해서 기억되고 이야기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음. □ 기타 ㅇ 2026년 외교정책 선언(Utrikesdeklarationen 2026) ▶https://www.regeringen.se/ (Regeringskansliet 2026.02.18.) - 스웨덴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최우선 외교 과제로 설정하였으며, 러시아의 위협에 맞서 북대서양조약기구 내 군사적 기여를 확대하고 있음. 특히 라트비아와 핀란드 등 동부 전선 및 북극 지역의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책임을 다하고 있음. - 미국과의 양자 협력은 여전히 핵심적이나 최근 일부 신뢰 훼손 행위에 선을 그으며 덴마크와 그린란드의 영토 주권을 강력히 옹호함. 이에 따라 북유럽 및 발트해 연안국과의 안보 협력을 심화하고 최우선 외교 플랫폼인 유럽연합의 지정학적 역량 강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음. - 중동 평화를 위해 가자 지구 내 인도주의적 지원 및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두 국가 해법'을 지지하며, 유럽연합의 이슬람 혁명수비대(Islamiska revolutionsgardet) 테러단체 지정과 시리아의 포용적 국가 재건 기조를 환영함. 아울러 우크라이나와 몰도바 등 후보국들의 유럽연합 가입 절차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임. 주스웨덴 한국문화원 |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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