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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9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홍콩] 9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예술 분야 (1) 홍콩위크@서울 2025 ㅇ (개요) 서울 주요 도시에서 홍콩 및 주요 도시 간의 문화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2025년 홍콩 위크 행사로, 홍콩필하모닉, 홍콩발레단, 홍콩중악단 등 홍콩의 주요 공연예술 단체들이 서울에서 9월 여러 행사를 선보임. ㅇ (날짜) 2025.9.26(금)~10.25(토) ㅇ (장소) 국립극장, 롯데 콘서트홀, 난지한강공원, 국립국악원, 예술의전당, 강동아트센터 등 한국 주요 공연예술 기관 ㅇ (주최/후원) 홍콩레저문화서비스부(LCSD) / 문화체육관광부 ㅇ (주요 프로그램) - 홍콩발레단 <로미오와 줄리엣>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9.26~9.27) - 이매진랜드@서울 공연 (난지한강공원, 10.11) - 홍콩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 (롯데 콘서트홀, 10.19) - 우관중(Wu Guanzhong) 전시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7.25~10.19) ▲ 홍콩위크@서울 포스터 - 출처 : https://www.hongkongweek.gov.hk/2025Seoul/en/index (2) 2025 아시아+ 페스티벌(Asia+ Festival) ㅇ (개요)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일대일로’ 지역의 독특한 예술과 문화를 연극, 음악, 전시,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행사를 통해 선보임. ㅇ (일시) 2025.9.19(금)~11.30(일) ㅇ (장소) 홍콩 내 주요 공연장 및 행사장 ㅇ (주최) 홍콩문화체육관광부(CSTB) ㅇ (주관) 홍콩레저문화서비스부(LCSD) ㅇ (아시아+ 페스티벌 2025 하이라이트) 연극 뮤지컬 ‘벚꽃 동산’ (아시아+ 페스티벌 2025 개막 공연, 전도연-박해수 주연) 뮤지컬 ‘Let My Fly’ (문화원 주최, 2025년 한국10월문화제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음악 종묘제례악 (문화원 주최, 2025년 한국10월문화제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Hinotori - The Wings of Phoenix (일본 태고 공연단 공연) Piano Recital by Nikolai Lugansky (러시아 피아니스트 독주회) 무용 Tango After Dark (아르헨티나 탱고 스타이 게르만 코르네조(Germán Cornejo) 이끄는 탱고쇼) We Wear Our Wheels with Pride (아프리카 줄루 춤 공연) Strangely Familiar (싱가포르 T.H.E 무용단 공연,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홍콩, 마카오의 무용가들이 출연) 전시 Asian Ethnic Cultural Performances+ 2025: Vibrant Dance - National Costume Exhibition (각국 전통 의상 전시) 기타 Asian Ethnic Cultural Performances+ 2025 (각국 영사관 참여, 각 나라의 아티스트와 공연단이 참여하는 야외 카니발) ▲아시아+ 페스티벌 2025 키비주얼 ▲개막 공연 ‘벚꽃 동산’ - 출처 : https://www.asiaplus.gov.hk/2025/tc/ (3) 2025 우란문화제(Yu Lan Cultural Festival 2025) ㅇ (개요) 중화권에서 귀신의 달(Ghost Month)로 여겨지는 음력 7월을 기념하여 열리는 민속 축제로 전통 놀이 경연대회, 전시회, 워크숍, 공연 등 다양한 행사 개최. ㅇ (날짜) 2025.9.12(금)~9.14(일) ㅇ (장소) 홍콩 코즈웨이베이 모톤 테라스(Moreton Terrace) ㅇ (주최/주관) 홍콩 치우차우 공동체 연맹(FHKCCC) ㅇ (주요내용) - 백 년 이상 이어져 온 홍콩 치우차우 공동체의 우란절 축제는 2011년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됨. - 제물 쌓기, 제물 던지고 받기 등 우란절의 민속 풍습을 경연대회 형식으로 즐길 수 있음. - 종이 공예, 차, 서예 등 다양한 전통문화 워크숍을 진행, 우란절 관련 관객 참여형 연극 ‘Come Home to Depart’등 공연 진행. ▲ 우란문화제 홍보물 - 출처 : https://www.hkyulan.org/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분야 (1) 아시안 시네라마: 그로잉 라이트 (Asian Cinerama: Growing Light) ㅇ (개요) 아시안 시네라마 2주차 프로그램으로, 아시아 영화의 다양성과 생동감을 소개하며 홍콩 관객과 학생들에게 삶과 성장의 여정을 되돌아보게 하는 상영·토크 행사. ㅇ (날짜) 2025.9.8(월)~9.12(금) ㅇ (장소) MCL 시네마 ㅇ (주최/주관) 아시안 필름 어워즈 아카데미(AFAA) / 홍콩창의문화산업발전국(CCIDAHK), 영화발전기금(FDF) (지원) ㅇ (주요내용) - 총 8편의 아시아 영화 상영과 3회의 심층 토크 세션을 진행. 대표적으로 한국 서유민 감독, 일본 요코하마 사토코 감독, 태국 배우 Pae Arak 등 아시아 각국 영화인들이 초청돼 대학교 강연과 상영 후 Q&A를 통해 관객과의 소통을 진행함. - 한국 서유민 감독은 <April Snow>, <The Last Princess>, 최신작 <Secret: Untold Melody> 각색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영화계의 각본 작업과 창작 과정에 대해 강연, 학생들에게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한 이야기가 보편적 공감을 얻을 수 있음을 강조함. - 일본 요코하마 사토코 감독은 <Seaside Serendipity> 상영 후 Q&A에서 세토 내해 자연경관 속 촬영과 다인 등장인물의 의미를 설명하며 미국 영화 <Short Cuts>의 영향을 언급함. - 태국 배우 Pae Arak은 <Will You Marry Monk?> 상영 후 Q&A에서 독특한 승려 역할의 촬영 경험과 일본 로케이션 촬영 중 형성된 팀워크를 공유함. - 마지막 날 ‘From Japan’s Indie Scene to the Berlinale’ 강연에서 요코하마 감독이 자신의 커리어 여정과 창작 철학을 학생들과 공유.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홍콩 관객·학생들은 아시아 각국의 영화가 전하는 다채로운 이야기와 창작자들의 열정을 직접 체험하며 문화적 교류와 이해 증진에 기여함. ▲ Asian Cinerama: Growing Light 행사 포스터 - 출처 : https://www.afa-academy.com/20250911_en/ (2) 빛과 그림자의 경계 - 홍콩 영화의 잠복 세계 전시 (Undercover Underworld) ㅇ (개요) “빛과 그림자의 경계 - 홍콩 영화의 잠복 세계”는 홍콩 영화의 상징적인 잠복(undercover) 테마를 조명하는 전시로, 대표적인 8편의 영화를 통해 잠복 요원의 이야기를 탐구함. 타이쿤에서 열리는 이 전시는 영화 속 장면 재현과 귀중한 영화 유산을 통해 관객들에게 홍콩 영화의 독특한 매력을 선사함. ㅇ (날짜) 2025.8.1(금)~10.5(일) ㅇ (장소) 타이쿤(Tai Kwun) ㅇ (주최/주관) 타이쿤(Tai Kwun) ㅇ (주요내용) - 홍콩 영화의 잠복 서사를 중심으로, 《무간도》(無間道), 《엣지맨》(邊緣人), 《마약전쟁》(掃毒) 등 8편의 대표작을 통해 선과 악의 경계에서 갈등하는 잠복 요원의 이야기를 담음. 영화 장면을 재현한 몰입형 공간과 실제 잠복 요원 및 전문가의 통찰을 통해 홍콩 영화의 문화적, 예술적 가치를 탐구함. - 고천락 등 거장들의 대본 초고와 수상 트로피 등 희귀 전시품, 영화 미술팀의 생생한 세트가 제작 뒷이야기를 공개함. 강렬한 조명, 연기 효과, 인터랙티브 설치물, 한정판 굿즈, 영어 오디오 가이드 등을 통해 홍콩 영화의 열정적인 매력을 체험할 수 있음. ▲전시 사진 - 출처 : https://www.taikwun.hk/zh/programme/detail/undercover-underworld/1636 □ 체육(스포츠) 정책 (1) 새로운 경마 시즌 개막(Season Opening) ㅇ (개요) 새로운 경마 시즌 개막을 맞이하여 경주, 음악 공연, 사자춤, 추첨 이벤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사함. ㅇ (날짜) 2025.9.7(일) ㅇ (장소) 홍콩 샤틴 경마장(Sha Tin Racecourse) ㅇ (주최/주관) 홍콩 자키클럽(The Hong Kong Jockey Club) ㅇ (주요내용) - 이번 개막일에는 4.3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으며, 그중 약 7천 명은 중국 및 해외에서 방문한 관광객으로 집계됨. - 현장에서는 다채롭고 박진감 넘치는 경주 외에도 성대한 개막식과 사자춤 공연, 그리고 홍콩 인기 가수이자 MC 장천부의 축하 무대가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음식도 함께 제공됨. - 입장 관람객에게는 2025/26 경마 시즌 일정이 적힌 달력이 무료로 증정되었으며, 총 88만 홍콩달러(약 1.58억원) 상당의 추첨 이벤트도 진행됨. ▲《새로운 경마 시즌 개막》 관련 사진 - 출처 : https://campaigns.hkjc.com/racing-event-hub-season-opening/en/ (2) 2025 홍콩 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Li-Ning Hong Kong Open Badminton Championships 2025) ㅇ (개요) 6일간 홍콩 홍함에서 진행되는 배드민턴 대회로, 세계 랭킹 상위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총상금 HKD390만(약 6.95억원)이 넘는 금액을 두고 겨룸. ㅇ (날짜) 2025.9.9(화)~9.14(일) ㅇ (장소) 홍콩 콜로세움(Hong Kong Coliseum Hung Hom) ㅇ (주최/주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 홍콩배드민턴총회(BAHKC) ㅇ (주요내용) - 올해로 35회째 개최되는 배드민턴 대회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시리즈 중 하나로 인증받음. * BWF가 주관하는 대회로 슈퍼 1000(4개), 슈퍼 750(6개), 슈퍼 500(9개), 슈퍼 300(11개) 등 총 4개 레벨로 나뉨. - 올해 대회에서는 남녀 단식과 복식 그리고 혼합복식 등 5개 경기에서 중국인 선수가 모든 우승을 차지함. ▲ 2025 홍콩 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홍보물 - 출처 : https://hkopenbadminton.org/ □ 한류 분야 (1) 홍콩/마카오 주요 공연 현황 행사일자 행사명 장소 9.5(금)-9.6(토) 슈퍼주니어 콘서트 SUPER JUNIOR 20th Anniversary TOUR [SUPER SHOW 10] in HONG KONG Arena, AsiaWorld-Expo 9.6(토) 배우 한소희 팬미팅 2025 HAN SO HEE 1ST FANMEETING WORLD TOUR [Xohee Loved Ones,] IN HONG KONG GO Park Stadium, GO Park, Sai Sha 9.6(토) 정용화 콘서트 (마카오) 2025 JUNG YONG HWA LIVE [DIRECTOR’S CUT: OUR FINE DAYS] IN MACAU Macau Studio City Event Center 9.12(금) 유영재 팬미팅 2025 YOO YOUNG JAE FAN MEETING <游泳:유영> IN HONG KONG PORTAL, San Po Kong 9.13(토) 피원하모니 콘서트 (마카오) P1Harmony LIVE TOUR [P1ustage H : MOST WANTED] IN MACAU Macau Studio City Event Center 9.14(일) 에픽하이 콘서트 EPIK HIGH ASIA TOUR 2025 IN HONG KONG AXA Dreamland, GO Park, Sai Sha 9.20(토) 엔플라잉 콘서트 2025 N.FLYING LIVE [&CON4:FULL CIRCLE] in HONG KONG MacPherson Stadium 9.20(토) 2025 더팩트 뮤직 어워즈 (마카오) 2025 The Fact Music Awards in Macao Macao Outdoor Performance Venue 9.20(토) 도경수 콘서트 (마카오) 2025 DOH KYUNG SOO ASIA CONCERT TOUR [DO it!] IN MACAU Macau Studio City Event Center 9.21(일) 엔플라잉 콘서트 (마카오) 2025 FTISLAND LIVE [MAD HAPPY] IN MACAU Broadway Theatre, Broadway Macau 9.27(토)-9.28(일) 세븐틴 콘서트 2025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HONG KONG Kai Tak Stadium 9.27(토)-9.28(일) 백현 콘서트 2025 BAEKHYUN WORLD TOUR [Reverie] IN HONG KONG Arena, AsiaWorld-Expo 9.27(토)-9.28(일) 트와이스 콘서트 (마카오) TWICE [THIS IS FOR] WORLD TOUR IN MACAU Venetian Arena, Venetian Macau □ 관광 분야 (1) 2025 한국 관광 카니발(Korea Travel Carnival in Hong Kong) ㅇ (개요)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 주최, 한국 뮤지컬, 한식 만들기 체험, K-뷰티 체험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 ㅇ (날짜) 2025.9.13(토)~9.14(일) ㅇ (장소) apm몰 (쿤통 소재) ㅇ (주최/주관)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 ㅇ (주요내용) - 행사는 체험활동, K-뷰티, K-푸드, 지역관광 등 4개의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됨. - 무대 프로그램에는 ▲케이팝 남자 아이돌 그룹 인피니티의 리더 성규가 참석한 개막식 ▲K-뷰티쇼 ▲케이팝 댄스 교실 및 공연 ▲한국 뮤지컬 ‘인사이드 미’ ▲한식 요리 교실 등으로 구성됨. - 체험 프로그램에는 ▲VR관광 및 스포츠 체험 ▲퍼스널컬러 진단 ▲한국 아이스크림 시식 ▲항공권 추첨 등으로 홍콩시민에게 한국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마련함. ▲행사 개막식 시진 ▲ K-뷰티 워크숍 - 출처 : https://www.instagram.com/korea_plaza_ktohk/ (2) 관광통계 ㅇ 2025년 7월 상호(홍콩↔한국) 관광객 통계(홍콩관광청) - 홍콩 → 한국 관광객 64,224명(전년 대비 10.2% 증가) - 한국 → 홍콩 방문객 50,770명(전년 대비 5.6% 증가) - 홍콩 총방문객 (2025년 7월 4,390,514명, 전년 대비 12.0% 증가) 주홍콩한국문화원 |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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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카] 9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오사카] 9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시가현 5건, 국가 등록 유형문화재로 지정 -시가현 다가초(多賀町)에 위치한 ‘구 오자와 가옥(旧小澤家住宅)’과 ‘센나리테이 다가 별저(せんなり亭多賀別邸)’ 등 총 5건이 새롭게 국가 등록 유형문화재로 등록됨. 이번에 등록된 것은 다가타이샤(多賀大社) 몬젠초(門前町)에 남아 있는 ▲‘구 오자와 가옥’의 ‘상점 겸 본채’와 ‘별채’ 등 3건과, 인접한 ▲‘센나리테이 다가 별저’의 ‘다다미방 건물(座敷棟)’과 ‘문 및 담장’ 등 총 5건. 시가현에 따르면, 이번 등록으로 시가현 내 국가 등록 유형문화재 건조물은 총 511건에 이름. * 자료출처 : NHK(25.9.12) https://www3.nhk.or.jp/lnews/otsu/20250912/2060019225.html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스포츠청 차기 장관, 패럴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 가와이 준이치 씨로 조율 - 다음 스포츠청 장관으로 패럴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이자 일본패럴림픽위원회(JPC) 위원장인 가와이 준이치 씨를 임명하는 방향으로 조율이 진행됨. 2020년에 취임한 스포츠청의 무로후시 고지 장관은 민간 출신으로 임기 최장은 5년이며, 9월 말로 퇴임이 결정됨. 그 후임으로, 패럴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이며 JPC 위원장인 가와이 씨를 기용하는 방향으로 조율이 진행되고 있음을 복수의 관계자 취재를 통해 밝혀짐. 가와이 씨는 시즈오카현 출신으로 50세. 중학교 시절 병으로 시력을 완전히 잃었으며, 패럴림픽 수영 시각장애 등급에서 2012년 런던 대회까지 6회 연속 출전하여 금메달 5개를 포함하여 총 21개의 메달을 획득함. 현역 은퇴 후, 2020년부터 JPC 위원장을 맡아 도쿄 패럴림픽과 베이징 패럴림픽에서 일본 선수단 단장을 역임. 스포츠청 장관은 초대 스즈키 다이치 씨, 2대 무로후시 장관에 이르기까지 모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맡아왔으며, 패럴림피언이 취임하게 된다면 이번이 처음임. * 자료출처 : NHK(2025.8.29.) https://www3.nhk.or.jp/news/html/20250829/k10014907821000.html □ 관광 정책 ㅇ익스피디아 그룹, 일본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청과 의견 교환 실시 - 익스피디아 그룹은 관광청과의 의견 교환을 통해, 일본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입장을 다시 한번 나타냄.이번 회의에서는 관광청과의 협력 방향을 확인하고, 관광산업의 회복과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과제 및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눔. 관광산업의 회복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양 측면에서 균형 있는 성장과 지원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였으며, 특히 일본발 해외여행의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어 관광청 간부와 의견을 교환함.인바운드 수요가 강하게 회복되는 가운데, 해외여행 수요를 더욱 자극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면서 일본 관광정책의 목표 달성을 위한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함. * 자료출처 : 지지통신(25.9.10) https://www.jiji.com/jc/article?k=000000305.000003373&g=prt □ 한류 동향 ㅇ 샤이니 태민 일본 투어 개최 - 샤이니(SHINee)의 태민이 일본 투어 「2025 TAEMIN ARENA TOUR ‘Veil’」의 첫 개최지인 가나가와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림. 태민은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가나가와 피아 아레나 MM에서 공연을 펼쳤으며 압도적인 무대 퍼포먼스로 팬들을 열광시킴.작년에는 월드투어 「Ephemeral Gaze」의 일환으로 일본 공연을 진행했지만, 일본에서 단독 아레나 투어를 여는 것은 약 5년 만으로 이번 공연은 더욱 의미 있는 무대가 됨. * 자료출처:스포츠서울 일본판(25.9.16) https://topics.smt.docomo.ne.jp/article/sportsseoulweb/entertainment/sportsseoulweb-130668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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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2025년 9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보고

    [베트남] 2025년 9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보고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응우옌 반 훙(Nguyen Van Hung)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8월 베트남 혁명기념일 및 9월 2일 국경일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하노이를 방문한 국민을 위해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문체부 소속 박물관의 무료입장을 요청하였다. 이에 따라 국립미술관, 국립역사박물관, 베트남 민족들의 문화관광 마을, 호치민박물관, 국립현대예술극장이 9월 1~3일 동안 무료입장으로 운영되었다. 베트남 국적자는 8월 19일과 9월 2일에 고도 후에(Hue) 유적지구 보존센터를 무료로 방문할 수 있었다. ㅇ 베트남 아오자이문화협회가 8월 9일 하노이에서 공식적으로 출범하였다. 해당 협회 출범은 아오자이의 문화적 가치를 보호하고 체계화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ㅇ "Mang me di bo"(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한-베 합작영화는 8월 6일 기준, 개봉 6일만에 관객 120만명을 동원하여 1,000억 동의 매출액을 기록하였다. 이 작품은 모홍진 감독과 판 지아 느엇 리잉(Phan Gia Nhat Linh) 프로듀서가 연출한 작품으로서 정일우, 고경표, 홍 다오(Hong Dao), 뚜언 쩐(Tuan Tran), 줄리엣 바오 응옥(Juliet Bao Ngoc) 등 한-베 배우들이 출연하였다. ㅇ 8월 베트남 혁명기념일 및 9월 2일 국경일 80주년을 맞아 일련의 대규모 음악 행사가 개최되었다. 8월 10월 하노이 미딩국립경기장에서 "To Quoc trong tim"(마음에 둔 조국) 국가콘서트가 열렸다. 같은날 베트남방송(VTV)은 하노이 동아잉에 소재한 국립컨벤션센터에서 "V Fest – Thanh xuan ruc ro"(화려한 청춘) 음악축제를 개최하였다. 8월 17일 중앙선전위원회의 주최 아래 문화체육관광부,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베트남방송은 공동으로 "Tu hao la nguoi Viet Nam"(베트남인 것에 대한 자랑) 특별 예술 프로그램을 개최하였다. ㅇ 전국 지방들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요청에 따라 8월 베트남 혁명기념일 및 9월 2일 국경일을 맞이하여 8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하였다. 하노이시 문화센터와 시립도서관은 8~9월 중 혁명을 주제로 제작된 영화 상영하는 영화주간을 개최하였다. 베트남군사역사박물관은 "Giu tron loi the doc lap"(독립의 서약을 지킨다) 전시회를 열었다. 문화체육관광부 영화국은 닥락(Dak Lak)성 문화체육관광청과 협력하여 특별 영화주간을 개최하였다. 하노이 8월 혁명 광장에서 "Ha Noi – Tu mua thu lich su nam 1945"(하노이 – 1945년의 역사적인 가을부터) 예술공연 프로그램이 열렸다. ㅇ 8월 20일 총리실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베트남방송 대표, 베트남라디오방송 대표, 베트남통신사 대표에게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의 향후 콘서트 개최 계획 구상 요청에 대한 7784/VPCP-KGVX호 문서를 송달하였다. 이에 따르면 문체부 장관은 베트남방송, 베트남라디오방송, 베트남통신사 등 주요 기관 대표들과 협력하여 예술가들의 창의성을 장려하고 공연용 첨단기술을 활용하는 등 "Le hoi tinh than Viet Nam"(베트남의 정신에 바탕한 축제)의 총칭 아래 향후 적합한 지역을 선정해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ㅇ 베트남 박스오피스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8월 24일 22시 기준으로 "Mua do"(붉은 비)의 매출액은 1,000억 동을 돌파했으며 개봉 1주일 만에 천억 동의 매출액을 기록한 최초의 역사·혁명·전쟁 영화가 되었다. □ 관광 정책 ㅇ 꽝닌(Quang Ninh)성의 1~7월 누적 관광객 수는 외국인 관광객 260만 명을 비롯하여 총 1천460만 명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 대비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꽝닌성은 올해에 들어 약 100개의 관광 프로모션 이벤트와 행사를 개최해왔다. 하이퐁(Hai Phong)시의 1~7월 누적 방문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9.78%가 증가한 937만 명으로 기록되었다. ㅇ 다낭(Da Nang)시의 관광업은 2025년 1백만 번째 한국인 관광객을 돌파해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ㅇ 베트남 국가관광국은 베트남 관광업은 올해 1~7월 인상적인 성장을 기록하였고, 튼튼한 회복력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전국의 1~7월 누적 내국인 관광객 수는 9천300만 명에 달한 가운데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22.5%가 증가한 1천223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베트남을 방문한 수치이다. ㅇ 베트남 정부는 특정국 국민에 대한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을 명문화한 229/NQ-CP호 결의문을 발령하였다. 이에 따르면 지정된 12개국 국적자는 베트남에 관광 목적으로 입국하면 45일까지 체류할 수 있다. ㅇ 하노이의 1~8월 누적 방문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3.9%가 증가한 2천158만 명에 달하였다. 한편, 관광업의 매출액은 86조 동으로 지난해보다 17.1% 늘었다고 집계되었다. □ 체육(스포츠) 정책 ㅇ 베트남은 비치핸드볼 선수 10명, 체조 선수 3명, 당구 선수 2명, 불스포츠 선수 2명, 유수 선수 6명, 킥복싱 선수 1명, 무에타이 선수 1명을 비롯한 총 7종목의 2025 월드 게임 선수단을 파견하였다. ㅇ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 베트남전통무술연맹, 자라이(Gia Lai)성 문화체육관광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34회 전국 전통무술 선수권대회"가 8월 4일 자라이(Gia Lai)에서 시작되었다. 8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전국 21개의 성시에서 700여명의 선수·감독이 참가하였다. ㅇ 베트남육상연맹과 다낭시 문화체육관광청이 공동으로 "2025년 전국 육상 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대회에는 하노이, 하이퐁, 응에안, 다낭, 껀터, 안장 등을 비롯한 총 30개의 성시 700여명의 선수와 감독이 출전하였다. ㅇ "제17회 동남아시아 태권도 선수권대회"가 8월 21일에 막을 내렸다. 베트남 대표팀은 43개의 금메달, 36개의 은메달, 46개의 동메달을 비롯한 총 125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최종순위 1위의 실적을 거뒀다. ㅇ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 베트남킥복싱연맹은 자라이(Gia Lai)성 문화체육관광청과 협력하여 "2025년 전국 킥복싱 청년 선수권대회"를 열었다. 8월 22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29개의 성시 700여명의 선수·감독이 참가하였다. ㅇ 문화체육관광부는 2021~2030년 스포츠 촉진 계획에 관한 354/CT-BVHTTDL호 명령을 발령하였다. 이에 따르면 "체육이 힘이다"라는 목표를 설정하며 2030년까지 모든 중앙 직할도시는 경기장, 운동장, 수영장을 비롯한 스포츠 기반 시설 3개를 갖춰야 하며 모든 읍·면에 해당하는 행정구역이 현행수준에 부합한 스포츠시설이나 문화·스포츠 복합시설을 갖춰야 하는 것으로 규정된다. 또는 주택가, 신도시, 산업단지, 생산구역, 경제구역에서 최소 1개의 스포츠시설이나 1곳의 운동용 공공장소가 건립되어야 한다. □ 통계 ㅇ 언론보도 동향 : 총 166건 보도(기간 : 2025.8.1 – 8.31, 지면보도 위주) 주베트남한국문화원 |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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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2025년 9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캐나다] 2025년 9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Culture Days 2025 (제 16회 캐나다 문화예술의 달) 1. Culture Days 개요 ⚬ 기간: 매년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진행. 2025년에는 9월 19일 - 10월 12일 ⚬ 내용: 캐나다 전역에서 열리는 문화예술 행사로 한국의 “문화가 있는 날”과 유사한 점이 있음 ⚬ 주요 활동: 지역 예술가와 문화단체가 기획한 공연, 워크숍, 전시 등 ⚬ 특징 ⦁무료 입장: 등록된 행사는 반드시 무료 입장이 기본. 단, 필요 시 자율지불제 (Pay What You May)를 허용 ⦁참여 대상이 광범위함: 개인 예술가, 지역 문화 단체, 공공 도서관, 교육기관, 문화기관까지 다양하게 참여 가능 ⦁참여형 행사: 단순 관람이 아닌 직접 체험하거나 과정을 들여다볼 기회를 제공 ⦁기획 장벽 낮춤: 비용이 들지 않는 간단한 등록 절차. 가이드, 온라인 세미나, 홍보 자료 등 제공 ⦁공공과 민간 협력: 예술가, 문화기획자, 민간단체가 프로그램을 주도하고, 지방정부는 예산 지원, 공간 제공, 마케팅 등을 통해 이를 지원 ⦁9월 30일 특별 구성: 캐나다 진실과 화해의 날(National Day for Truth and Reconciliation, 원주민의 날)에는 원주민 문화와 역사를 기리는 행사 위주로 구성 ⦁2024년 성과: 4,000회 이상의 행사가 350개 이상의 도시/마을에서 열렸으며, 1,500명 이상의 기획자가 40개 이상의 언어로 진행. 500만 명(전체 인구의 14%)이 참여. 2. 캐나다의 Culture Days와 한국 '문화가 있는 날'의 공통점 기본 목적 문화예술 접근성 확대, 일상 속 문화 활성화 운영 구조 정부 + 지역사회 + 민간 협력 대상 전 국민, 특히 문화 소외계층까지 포괄 방식 정기 운영 + 다양한 프로그램 + 지역 분산 확산 전략 소셜 미디어 홍보, 전용 웹사이트 기대 효과 예술 생태계 활성화 3. 캐나다의 Culture Days와 한국 '문화가 있는 날'의 차이점 항목 캐나다 “Culture Days”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주기 매년 가을(9~10월), 약 3주간 매달 마지막 수요일과 그 주간 행사 목적 예술가, 문화기획자에게는 행사 기회 제공, 대중에게는 참여 기회 확대 국민 대상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문화 소비 촉진 참여 방식 반드시 무료 또는 Pay-What-You-May → 비용 없는 접근 보장 기존 요금의 할인 또는 면제 제공 → 가격 진입 장벽 완화 행사 구성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 (워크숍, 오픈 스튜디오 등) 공연, 영화, 전시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 콘텐츠 중심 참여 주체 구조 지역 예술가, 문화기획자, 지역 단체 등 민간 주체가 기획하고 실행 공공문화시설 중심 운영 구조를 기반으로 민간 참여는 점진적 확대 중 4. 시사점 및 결론 ⚬ “Culture Days”가 매년 가을 약 3주간 집중적으로 운영되는 반면, 한국의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정기적으로 반복되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음. 이러한 주기 차이는 문화 향유의 지속성과 집중성 간의 균형이라는 측면에서 정책 설계에 시사점을 제공 ⦁ 캐나다 방식은 문화예술 주간/시즌을 중심으로 시민의 문화 몰입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 ⦁ 한국의 방식은 정기성과 일상성에 초점을 맞춰 문화 접근성을 분산하고 유지하는 데 강점을 가짐 ⚬ 민간 주도의 문화행사이면서도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의 긴밀한 협력 구조를 통해 전국적인 확산력을 확보한 점은 한국 문화정책이 참고할 수 있는 부분 ⚬ 9월 30일은 오로지 원주민의 역사와 문화를 기념하는 행사로만 구성하고, 원주민 문화 콘텐츠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배포함. 한국에서도 다문화 커뮤니티의 참여를 평가 기준 또는 우대 요소로 넣는 것, 또는 다문화 행사의 비율 할당 같은 조치를 고려해 볼 수 있음 (출처: Culture Days https://culturedays.ca/en, 지역문화통합정보시스템 https://www.culture.go.kr/local/wday/mnthCltrLctnNList.do?tilesMode, Canadian Business Journal https://www.cbj.ca/culture-days-2024-breaks-attendance-records-with-over-5-million-participants/) 주캐나다한국문화원 |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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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스탄] 9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카자흐스탄] 9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 파리에서 카자흐스탄 전통 음악 콘서트 개최 - 2025년 9월 24일,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카자흐스탄 전통 음악 : 누르기사 틀렌디예프” 기념 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임. 이 콘서트는 카자흐스탄 음악가 누르기사 틀렌디예프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임. * 누르기사 틀렌디예프(1925-1999) : 카자흐스탄 음악가, 지휘자, 작곡가, 돔브라 연주가. 돔브라 독주 활동 및 민속 악기 오케스트라 ‘오트라르 사즈(Отырар сазы)’를 통해 카자흐 음악에 큰 기여를 했으며, 500곡 이상의 음악 작품, 50여 편의 연극과 20여 편의 영화 음악을 작곡함. - 2023년 11월 유네스코 총회는 누르기사 틀렌디예프의 카자흐스탄과 인류 전체 문화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2024-2025년 유네스코 기념 행사에 이번 행사를 포함하였음. 이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센터에서 카자흐스탄 음악의 풍부함과 다양성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이번 콘서트에서는 누르기사 틀렌디예프의 딸인 딘주흐라 틀렌디예바가 예술 감독 겸 지휘를 맡은 ‘오트라르 사즈’ 오케스트라가 누르기사 틀렌디예프의 유명한 작품을 연주할 예정이며, 스베틀라나 아이트바예바, 알리셰르 카리모프, 파르하트 쿠비예프 등 저명한 카자흐스탄 예술가들이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임. (자료원 : 카자흐스탄 문화정보부, 9월 17일자) □ 관광 ○ 카자흐스탄 관광산업 발전 전략 : 알마티 산악 클러스터 개발 계획 - 카자흐스탄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은 연례 국민 담화에서 관광 인프라의 포괄적인 개발을 지방 정부의 지속적인 우선순위로 삼고, 중앙 정부는 국제 관광객 유치와 관련된 법규 개선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힘. - 토카예프 대통령은 알마티와 알마티 지역의 산악 및 스키 관광에 특별한 관심을 표명하며, 현대적인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함. 이에 부응하여 2025-2029 알마티 산악 클러스터 개발 프로젝트가 지난 5월에 공식 발표되었음. - 2025-2029 알마티 산악 클러스터 개발 프로젝트는 알마티 지역 투르겐부터 카스켈렌까지 휴양지와 관광지를 포함하는 3개 구역 개발 프로젝트로,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국제 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함. - 해당 프로젝트는 재생 에너지원과 디지털 환경 모니터링을 포함한 현대 기술을 활용하여 진행될 예정으로 생태 관광 활성화와 대중적인 스키 문화 확산, 수천 개의 일자리 창출, 알마티의 관광 잠재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자료원 : 카자흐스탄 관광체육부, 9월 9일자) □ 스포츠 ○ 카자흐스탄 스포츠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 현황 - 카자흐스탄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전국적으로 스포츠 인프라 개발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음. - 카자흐스탄 관광체육부 세릭 자라스바예프 차관은 지난 5년간 371개의 스포츠 시설이 건설 및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14개 지역에 32개 시설이 완공되었고 연말까지 70개 시설이 완공될 예정이라고 발표함. - 운영 중인 최대 규모의 스포츠 시설은 아크몰라 지역의 스포츠 단지이며, 이는 국고로 환수된 자산으로 자금을 조달한 국내 최초의 스포츠 시설임. - 그 외에도 학사부터 박사 과정까지 교육을 제공하는 국립 스포츠 대학교, 크즐오르다의 11,000석 규모 경기장, 투르키스탄의 조정 운하가 올해 완공 예정이며, 수도 아스타나에는 카지무칸 무나잇파소프 경기장이 2026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임. - 스포츠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는 카자흐스탄의 스포츠 역량 강화와 스포츠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자료원 : 카자흐스탄 관광체육부, 9월 4일자)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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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2025년 9월 주재국 문화체육관광한류 동향보고

    [태국] 2025년 9월 주재국 문화체육관광한류 동향보고

    □ 문화 동향 < 태국 신임 총리 선출과 개각 > ㅇ 태국 헌법재판소가 캄보디아 훈센 상원의장과의 통화녹취록 사건으로 프어타이당 패텅탄 총리를 파면하면서 태국 하원은 신임 총리 선거를 단행했음. 직전 프어타이당과 갈등으로 연립정부에서 탈퇴했던 품짜이타이당이 야당인 국민당과 표를 모아 아누틴 찬위라꾼을 제32대 태국총리로 추대했음(9.5) - 아누틴 총리는 국민당과 약속한 개헌을 위해 앞으로 4개월 정국을 이끈 뒤 내년 1월 말 의회를 해산하고, 내년 4월 경 총선을 실시할 것이라고 선언했지만 현지 전문가들은 개헌절차 해석에 일부 다툼이 있어 일정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문화부 장관에 싸비다 타이셋(1984년생) 전 내무부 차관이, 관광체육부 장관에 앗타껀 씨리랏타야껀(1984년생) 전 농업협동부 장관이 지명되었음 - 디지털경제사회부 장관으로는 차이차녹 칫첩(1989년생)이 지명되었음. 차이차녹 장관은 태국 동북부 지역(이싼) 기반으로 활동하는 정치계 거물 네윈 칫첩의 장남으로 과거 게임에 몰입해 부리람 유나이티드 e스포츠 팀 등을 이끌었던 이력이 있음 ㅇ 태국 현지 언론들은 신임 장관들이 기본적으로 기존 정책을 계승하며 e스포츠, 게임, 디지털인프라 등도 조명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보도: Bangkok Post(9.15) 등 < APEC 문화산업고위급대화 > ㅇ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서 열린 APEC 문화산업고위급대화에 태국 대표로 참석한 랏차녹 태국 문화부 사무차관보는 이번 회의가 APEC 회원국들과 문화산업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하며, 이번 회의주제인 연결-혁신-번영과 관련해 태국의 비전을 전했음 - [연결] 태국 문화부의 3개년 정책으로 태국의 기업가·예술가·청년·관련 종사자들이 문화유산을 활용해 경제적 가치를 지닌 작품을 창작할 수 있도록 잠재력을 개발하고 있음. 이 사업 중 하나는 태국음식·직물· 무에타이 등과 같은 정체성을 통해 주요 도시와 부도시를 연결하는 문화관광루트 프로젝트임 - [혁신] 태국은 디지털기술과 AI가 문화·창조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음. 다만 AI가 태국에서 아직 초기 단계일 수 있어서 시간과 개발이 필요할 것이며, 신기술 도입에는 향후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법적, 윤리적 고려도 있어야 할 것임. 태국의 강점은 문화적 다양성에 있으며, 기술을 활용해 그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음. - 예로, 문화부 기초예술국에서 개발한 메타버스 게임 ‘시텝 어드벤처’는 202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시텝 역사공원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이것은 태국 문화부가 디지털과 문화유산을 결합해 대중들의 관심을 촉발한 사례로, 문화가 지루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재미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음 - [번영] 랏차녹 사무차관보는 문화적 다양성이 아태 지역의 정체성이라 믿고 있으며, 태국 문화부는 국제협력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올해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푸껫에서 제4회 타일랜드 비엔날레를 개최하고 다양한 국가의 예술가들을 초청할 예정임. 이 행사는 태국을 국제 예술의 허브로 격상시킬 뿐 아니라 예술가·공동체 간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교류하는 장을 만들어 아태 지역 문화협력 이해를 증진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임 ※ 보도: Matichon(8.28/8.30/9.9) □ 체육 동향 < 태국, 버추얼태권도선수 양성 > ㅇ 태국태권도협회는 코로나-19 당시 세계태권도연맹이 창설한 버추얼태권도 (VTKD) 국가대표팀을 조직하고 육성할 계획임을 밝혔음 - 타나딧 태국태권도협회 사무총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2028년 LA올림픽 종목에 추가가 예정된 버추얼태권도를 적극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음(8.21) - 이에 태국태권도협회는 태국 태권도장들의 참여를 이끌고 매년 버추얼태권도 전국대회를 개최해 5,000여명의 예비선수를 육성할 계획임 - 또한 2026년까지 각 체급별 4명씩 총 16명의 국가대표선수를 선발해 국제대회에 출전시킬 것이라고 덧붙였음 타나딧 태국태권도협회 사무총장 버추얼태권도 모습 ※ 보도: Dailynews(8.21), CH7(8.23) □ 관광 동향 < 2025 태국 한국관광 로드쇼 > ㅇ 한국관광공사는 한-태 트래블마트와 한국관광의 밤 B2B 행사를 열고(8.29) 이어서 방콕의 아이콘시암 쇼핑센터에서 ‘싸왓디 코리아 웰컴즈 유(Sawasdee Korea: Korea Welcomes You)’ 소비자 행사를 개최했음(8.30∼31) - 공사·지자체·관광업계 등 180여개 기관·업체가 참가한 한국관광 홍보관은 K엔터, K뷰티, K푸드, K축제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테마존으로 꾸며졌으며, 양일 간 7만여 명이 방문하고 1,900여 건의 상품구매와 5억 원의 매출이 집계되었음 - 박용민 주태국 대사는 축사에서 태국인들의 방한 시 불편함을 해소하고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게 한국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으며, 곧 다가올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와 인근지역으로의 여행도 추천했음 - 특히 행사에는 한국명예관광대사로 위촉된 태국의 배우 커플 마크와 킴벌리, 그리고 한국의 정해인 배우가 참석해 현지 팬들과 한국여행 경험을 공유하며 행사의 열기를 더했음 - 이외에도 K팝 댄스아카데미 공연과 함께 T-팝 그룹인 No One Else, ATLAS, THE FIX의 미니 콘서트가 열려 양국의 우정과 협력을 보여주었음 주태국 대사 참석자들 ※ 보도: Khaosod(8.30), Matichon(8.30), MGR Online(8.31), Inn News(8.31) 등 < 외국인 관광객 암호화폐 결제 시범사업 추진 > ㅇ 태국 정부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상화폐를 현지화폐로 환전해 자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투어리스트 디지페이(TouristDigiPay)’ 사업을 올해 4분기부터 18개월간 운영할 예정임 - 이 사업은 태국 재무부와 관광체육부, 자금세탁방지국(AMLO)이 공동으로 참여함 - 태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태국의 디지털 자산 산업 성장을 가속화해서 태국이 지역 디지털 금융 허브가 되기 위한 목적임 ㅇ 시범사업을 위해 태국 금융기관과 관련 민간기업들이 온·오프라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음 - 먼저 외국인 관광객들은 태국에서 가장 높은 유동성을 가지고 있는 가상화폐 거래 플랫폼인 비트컵(Bitkub Exchange)을 이용해 디지털 자산을 바트로 환전할 수 있음 - 환전 후 QR Prompt Pay 시스템을 통해 현지 거래를 진행할 수 있음 - 또한 태국의 까시껀은행은 가상화폐 기반 디지털 지갑인 Q월렛(Q Wallet)을 출시했음 - 관광객들은 Q월렛을 이용해 호텔·레스토랑·백화점·스파 등 대형 매장부터 노점상에 이르기까지 가맹점이라면 태국 QR코드 결제가 가능함 ※ 보도: Bangkok Post(8.22), The Nation(8.16) < 외국인 관광객에게 무료 국내선 항공권 제공 > ㅇ 태국 관광체육부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약 3개월 동안 2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국내선 항공권을 무료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음 - 항공사 또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외국인들은 타이항공·타이에어아시아·방콕에어·녹에어·타이라이언에어·타이비엣젯의 6개 항공사에서 20kg 수화물을 포함한 왕복 국내선 항공권 1장을 무료로 받을 수 있음 - 당국은 이 정책을 통해 외국인들의 2선 도시 방문을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임 - 이를 위해 태국 관광청은 7억 바트(약 301억원)의 중앙예산을 내각에 요청한 상태임 < 방태 한국인 약 6% 감소 > ㅇ 태국 관광체육부는 9월 7일 기준 방태 외국인 관광객이 2,239만 명으로 전년 대비 약 7% 감소했다고 발표했음 - 중국과 말레이시아가 각각 316만 명과 313만 명이고, 한국은 약 106만 명으로 5위를 기록했음 - 전년 동기대비 한국 6.04%, 중국 4.66%, 말레이시아 14.87%, 감소했음 - 관광수입은 1조 370억 바트(44조 5,910억 원) 창출한 것으로 집계되었음 ㅇ 특히 올해 들어 달러 대비 바트화가 7.7% 상승하면서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음. 이에 관광업계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감소를 우려하고 있으며 경쟁력 회복을 위한 호텔비 인하 등 대책마련에 대한 목소리들도 나오고 있음 ※ 보도: Bangkok Post(8.20/9.5/9.10) < 참고 : 관광 통계 > ㅇ 2025년 월별 양국 입국자 수 2025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합계 한국→태국 209,065 168,090 120,775 84,455 91,178 98,544 130,259 - - - - - 902,366 태국→한국 20,447 20,598 27,942 40.689 29,480 21,179 20,856 - - - - - 181,191 태국→일본 96,811 116,797 148,226 158,470 108,100 52,100 48,600 - - - - - 729.104 ※ 출처: 태국 관광체육부, 한국관광공사 ㅇ 항공편 동향 항공사 9월 주 163편 (8월 주 189편 대비 16% 감소) 대한항공 방콕-인천(주 28회) / 푸껫-인천(주 7회) / 치앙마이-인천(주 3회) 아시아나항공 방콕-인천(주 11회) / 푸껫-인천(주 14회) / 치앙마이-인천(주 7회) 타이항공 방콕-인천(주 14회) 제주항공 방콕-인천(주 4회) / 방콕-부산(주 4회) / 치앙마이-인천(주 4회) 진에어 방콕-인천(주 7회) / 치앙마이-인천(주 7회) 티웨이 방콕-인천(주 7회) / 방콕-대구(주 7회) 타이에어아시아 방콕-인천(주 7회) 에어부산 방콕-인천(주 7회) / 방콕-부산(주 7회) 에어프레미아 방콕-인천(주 5회) 이스타항공 방콕-인천(주 7회) / 치앙마이-인천(주 4회) / 치앙마이-부산(주 2회) □ 한류 동향 < 태국에서 열린 K-운동회 > ㅇ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방콕 인근 논타부리주 빡끄렛학교에서 ‘제1회 문화원장배 운동회’를 개최했음(8.26) - 논타부리주, 빠툼타니주, 아유타야주의 14개 중고등학교 학생 1,000여 명이 참여해 <오징어 게임>에 등장했던 한국의 운동회 종목을 비롯해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했음 - 학생들은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단체 줄넘기, 5인 6각 달리기, 줄다리기, 둥글게 둥글게, 박 터뜨리기 등의 경기 대결을 펼쳤음 - 북과 꽹과리, 막대풍선 등을 동원한 흥겨운 응원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청팀은 문화원장배 운동회 우승 깃발과 기념품을 수상했음 - 이어서 구음 사물놀이와 케이팝 댄스 워크숍, 랜덤 플레이댄스 대회를 비롯해 한복과 교복입기와 떡메치기·투호·제기·굴렁쇠·널뛰기 등 다채로운 전통놀이 및 김치전·떡볶이·부산어묵 등 한식체험 부스도 열렸음 제1회 문화원장배 운동회 ※ 보도: KBS(8.28) < 풍성한 방콕의 케이팝 행사들 > ㅇ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2025 케이팝 아카데미 보컬과 댄스 과정을 2주간 진행하고 학생들의 실력을 뽐내는 발표회를 개최했음(8.28) - 16개 팀 100여 명의 학생들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 수록곡들을 포함한 다양한 노래와 춤을 선보였음 - 한국 전통음악 공연과 함께 학생들의 케이팝 무대가 어우러졌음 ㅇ 한편 방콕 퓨처파크 랑싯 쇼핑센터에서는 올해로 15회를 맞는‘2005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타일랜드’가 개최되었음(8.16) - 80개 이상의 팀이 예선을 거쳐 15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고 그룹 투어스(TWS)의 곡 <hey! hey!>와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를 보여준 그룹 UNITY가 우승을 차지했음 - 특히 주태국 대한민국대사관은 ‘K푸드 테이스트 앤 필(K-Food Taste & Feel)’ 행사를 함께 개최해 참가자들에게 한식 체험 기회도 제공했음. ‘Green Day’를 주제로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비빔밥·떡볶이·수정과· 인삼차·주먹밥·파전 등 10여 가지 전통 한식을 선보였음 - 박용민 대사는 축사에서 “케이팝은 단지 한국문화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동의 문화입니다. 이 무대는 한국문화에 대한 열정과 애정으로 가득 찬 신세대들의 힘을 보여줍니다.”라고 말하며 젊은이들의 열정과 지속가능한 문화교류를 강조했음 2025 케이팝 아카데미 발표회 ※ 보도: Bangkok Post(8.22), Bangkok Biznews(8.21), Dailynews(8.18) 등 < 한국 현대미술 작가들의 방콕 그룹전시 진행 > ㅇ 메종 JE 방콕(Maison JE Bangkok)은 한국의 L갤러리와 협력해 9월 5일부터 10월 12일까지 메종 JE 방콕에서 한국의 작가 6인(이명, 임솔지, 김옥진, 이재열, 수지 큐, 콰야)의 작품을 선보이는 ‘컬러 펄스(COLOR PULSE)’ 전시를 개최함 - 이명 작가는 장난감·조각 등을 혼합해 어린 시절의 순수함과 에너지를 불러오고, 임솔지 작가는 잠자리에 들기 전 이야기 같은 환상적인 세계를 그려냄. 김옥진 작가는 고독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이재열 작가는 전통 -현대미술을 연결하는 기법을 활용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성찰을 불러일으킴. 수지 큐 작가는 애니메이션에서 영감을 받은 캐릭터를 선보이고, 콰야 작가는 청록색 유화를 통해 생각과 감정의 파편들을 담아냄 - 전시 관람 이외에도 방문객들은 ‘나만의 색깔을 선택하세요(Choose Your Own Color)’ 활동에 참여하거나, 무작위로 컬러 타로카드를 선택하고 행운의 색깔과 의미를 확인할 수 있음 전시 홍보 포스터 방콕포스트 기사(9.9) ※ 보도: Thai PR(8.27), Bangkok Post(9.9) 주태국한국문화원 |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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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란드]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폴란드]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정책 ㅇ 문화유산부, 중장기(~2050년) 문화유산 전략 발표 - 지난 7월 24일 임명된, 마르타 치엔코브스카 문화유산부 장관은 기자회견(8.21.)을 통해 △폴란드 문화의 지속적 발전과 대중 참여를 위한 장기적·체계적 문화정책 추진, △역사적 사실과 기억을 기반으로 국가 정체성과 사회적 통합 추진 등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진하는 문화유산 전략을 발표 - 동 전략에는 △2차 세계대전 이후 폴란드 재건의 상징인 사스키 궁전* 복원, △전쟁·탄압 희생자 유해 발굴, △NGO 운영비 지원 제도 신설 및 △쇼팽 브랜드의 국제 홍보 강화 등이 포함 - 기타 동 기자회견 중, 신규 임용된 차관, 차관보 등 문화유산부 고위급 관료에 대한 소개 또한 진행 * 사스키 궁전 (Pałac Saski): 바르샤바 시내 중심에 위치한 18세기 폴란드 왕궁으로 제2차 세계대전 중, 바르샤바 봉기 이후, 독일군에 의해 완전히 파괴. 현재 일부 공간에 조성되어 있는 ‘무명용사의 묘’가 국가 행사 공간으로 활용중. ※ 출처 : gov.pl (2025.08.21.) https://www.gov.pl/web/kultura/strategia-dla-kultury--ministra-marta-cienkowska-przedstawila-priorytety-ministerstwa-kultury-i-dziedzictwa-narodowego ㅇ 국립디지털아카이브 청사 건립 추진 - 문화유산부, 바르샤바 라코비에츠카 거리에 위치한 사적 건물을 2027년 완공을 목표로 ‘국립디지털아카이브’ 청사로 리모델링할 것을 발표 - 이번 사업은 국가 기록물의 보존과 디지털 안전성 확보를 위한 투자로, 총 투자 규모는 약 8,100만 PLN(약 2,200만 USD) - 신청사에는 최첨단 서버실, 디지털화 작업실, 열람실·전시실·교육 공간 등이 마련되어 자료 접근성 확대와 역사 인식 제고에 기여 계획 ※ 출처 : gov.pl (2025.08.25.) https://www.gov.pl/web/kultura/narodowe-archiwum-cyfrowe-bedzie-mialo-wlasna-siedzibe □ 관광 정책 ㅇ 스포츠관광부, 재난 지역에 대한 관광 인프라 복구 지원 정책 발표 - 스포츠관광부는 <2025 관광 인프라 재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4.9월 홍수로 도시 전역이 침수 피해를 입었던 구우호와지市에 대한 관광 인프라 복구 지원 정책을 발표 - 구우호와지市는 폴란드 남서부 체코와의 국경 인근에 위치한 소도시로 스파 및 산악레저 관광이 주요산업으로 4천여 개의 숙박 시설 보유 - 이번 사업은 홍수 피해 지역의 관광 매력 회복과 지역 경제 재건을 목표로 하며, 총 560만 PLN(약 150만 USD)의 사업비는 체육발전기금에서 조달 ※ 출처 : gov.pl (2025.08.27.) https://www.gov.pl/web/sport/wiceminister-piotr-borys-w-glucholazach--odbudowujemy-potencjal-turystyczny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스포츠관광부, 유소년 축구 지원 정책 발표 - 스포츠관광부 차관 피오트르 보리스는 8월 25일, 폴란드 남부 오폴레 지역의 유소년 축구 아카데미를 방문한 자리에서 폴란드 유소년 축구 지원 정책을 발표 - 동 정책은 폴란드 축구 1부(Ekstraklasa) 및 2부 리그(I liga) 클럽 산하 34개 축구 아카데미 대상 미래 국가대표 양성과 청소년 교육 증진을 위해 총 1,400만 PLN(약 400만 USD)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 - 오드라 오폴레 아카데미의 경우 PLN(약 11만 USD)을 지원받아 훈련 인프라 개선, 장비 구매, 청소년 훈련 품질 향상에 활용 예정 ※ 출처 : gov.pl (2025.08.27.) https://www.gov.pl/web/sport/pilka-mlodziezowa-na-wysokim-poziomie-wiceminister-piotr-borys-w-opolu 주폴란드한국문화원 |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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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웨덴] 8월 스웨덴 문화 동향 보고

    [스웨덴] 8월 스웨덴 문화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스웨덴 정부, ‘“책 읽는 나라 협의회“로 독서 진흥 활동 지속 ▶https://www.regeringen.se/artiklar/2025/08/radet-for-ett-lasande-land-fortsatter-det-lasframjande-arbetet/ (Regeringen 2025.08.29.) - 2025년 8월 26일, 파리사 릴예스트란드(Parisa Liljestrand) 문화부 장관과 로타 에드홀름(Lotta Edholm) 교육부 장관이 주재하는 ‘책 읽는 나라–스웨덴을 지식·교양의 나라로 만들기(Ett läsande land – Kraftsamling för Sverige)’ 제5차 회의가 개최됨. - 회의에는 ‘파스칼 엥만 재단(Pascal Engmans stiftelse)’의 설립자이자 작가인 파스칼 엥만(Pascal Engman)과 자문위원 시몬 스트란드(Simon Strand)가 참석해 재단이 추진하는 독서 장려 활동 및 장학금에 대해 설명함. 또한 ‘마들레네 올손 에릭손 재단(Madeleine Olsson Erikssons Stiftelse)’의 마르기타 뵈르클룬드(Margita Björklund)가 재단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재정지원 프로젝트를 설명함. - 릴예스트란드 장관은 독서 관심과 능력 제고를 위해 협력과 아이디어 교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에드홀름 장관은 학교 안팎에서 독서 장려 활동이 필요하며, 초청 재단들의 활동이 영감을 주었다고 소감을 밝힘. * ‘책 읽는 나라 협의회(Rådet för Ett läsande land)’는 시민사회와 학계, 기업 대표 등이 참여해 독서 및 글쓰기 진흥과 관련한 정부 정책을 지원하는 단체임. 협의회는 임기 동안 연 2~3회 정례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다양한 지식과 경험 등을 공유함.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스웨덴 방송 채널 ‘TV 4’, 지상파 방송 철수 결정 ▶https://www.dn.se/kultur/public-service-pressas-efter-tv4s-beslut/(Regeringen 2025.08.29.) - 스웨덴 방송 채널 TV 4가 2025년 말 지상파 송출을 중단하고 유료 디지털 채널로 전환하기로 함. 이 결정으로 약 20만 가구가 직접적 영향을 받으며, 스웨덴 내 공영 방송(SVT, SR)의 재정 부담이 크게 늘 전망임. - TV 4 CEO 마티아스 베리(Mathias Berg)는 시청자 이동과 광고 감소, 방송국 새 소유주(Schibsted) 전략 등을 이유로 들며 “디지털 전환을 통한 미래 투자”라고 설명함. - 미디어 연구자 요나스 올손(Jonas Ohlsson)은 TV 4의 이번 결정이 예견된 일이라고 분석하면서도, TV4가 대도시 외곽의 저학력층·여성 시청자층을 확보해 온 만큼 공익적으로는 큰 위험을 감수하는 선택이라고 평가함. - SVT CEO 안네 라게르크란츠(Anne Lagercrantz)는 향후 8년간 지상파 존속 의무가 있어 수백만 크로나 추가 비용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하며 정부의 신속한 해결책 제시를 촉구함. SR CEO 실라 벤셰(Cilla Benkö)도 현재 연 3억 크로나에서 5억 크로나로 재정 부담이 늘어날 경우 인력 감축 불가피성을 언급하고 언론 취재력이 약화될 수 있다고 경고함. 그러면서도 정전·재난 시 지상파 라디오의 필수적 역할을 강조함. - 파리사 릴예스트란드 문화부 장관은 현재 진행 중인 송출 체계 검토와 관련해 대응 필요성을 언급했으나, 단기적 재정 문제는 여전히 미해결 상태임. ㅇ 스웨덴, 2025년 2분기 도서 판매 증가 ▶https://forlaggare.se/nyheter/bokforsaljningen-okade-under-andra-kvartalet/ (Svenska Förläggareföreningen 2025.08.27.) - 스웨덴 출판인협회(Svenska Förläggareföreningen)와 서점협회(Svenska Bokhandlareföreningen)가 발표한 2025년 2분기 도서 판매 통계에 따르면, 총판매액은 11억 4천만 크로나(약 1,140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3.6%(3,900만 크로나) 증가함. - 판매 증가를 가장 크게 견인한 것은 오프라인 서점으로, 약 11.1%(2,700만 크로나) 성장함. 또한 디지털 구독 서비스는 5.3%(2,200만 크로나), 가판대 등 일반 가게 내 도서 매출은 17.0%(600만 크로나) 성장함. 반면, 인터넷 서점 내 매출은 3.8%(1,600만 크로나) 감소해 하락세를 이어감. - 2025년 2분기에는 처음으로 디지털 구독 서비스가 가장 큰 판매 채널로 부상함. 디지털 스트리밍은 6.8% 증가해 총 1,180만 회를 기록함. - 장르별로는 소설이 전체 판매의 40% 이상을 차지함. 매출은 4억 6,400만 크로나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함. 교양·전문 서적은 5.4% 감소해 매출액은 1억 9,100만 크로나에 그쳤으며, 2021년 대비 매출이 3분의 1 줄어든 상황임. 아동·청소년 문학은 18.6% 증가한 1억 7,800만 크로나를 기록,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임. 이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확대된 국가 보조금(2025년 총 4억 8천만 크로나)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됨. - 상반기 전체 도서 판매액은 24억 크로나로, 전년 대비 2.1%(4,800만 크로나) 증가함. 해당 통계는 스웨덴 도서 판매 현황을 가장 포괄적으로 보여주는 자료임. ㅇ 키루나 교회, 도시 재건으로 인한 이전 진행 ▶https://www.svt.se/nyheter/sapmi/kungen-foljer-kyrkflytten-i-kiruna-pa-plats (SVT 2025.08.14.) ▶https://www.svt.se/nyheter/sapmi/60-sekunder-om-kyrkflytten (SVT 2025.08.17.) - 키루나 교회가 광산 확장과 지반 변형으로 인해 8월 19~20일 사이 이전을 진행함. 이번 이전에는 교회를 포함한 약 40여 개 건물, 종탑 등이 포함됨. 교회 공동묘지에 안장된 5,000개 유골도 이장 진행 중임. - 이번 교회 이전은 도시 재건과 유산 보존, 사미 문화 존중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으로 평가되고 있음. 키루나 교회 이전에는 스웨덴 국왕과 노르보텐 주지사 롯타 핀스토르프(Lotta Finstorp)가 참석함 □ 기타 ㅇ 음악 아티스트들, 스포티파이(Spotify) 보이콧 확산 ▶https://www.dn.se/kultur/artisters-ilska-mot-spotify-vaxer-det-ar-vedervardigt/ (DN 2025.08.24.) - 스포티파이 최고경영자 다니엘 에크(Daniel Ek)의 무기 산업 투자, AI 음악 논란, 낮은 수익 배분 등의 문제를 둘러싸고 뮤지션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음. - 일부 뮤지션은 스포티파에서 자신의 음원을 삭제하고 있음. 밴드 리퓨즈드(Refused)의 보컬 데니스 릭셴(Dennis Lyxzén)은 “스포티파이는 처음부터 음악가를 착취해 왔으며, 문화에 적대적인 기업”이라며 강력히 비판하고 보이콧을 촉구하기도 함. - 음악산업 연구자인 다니엘 요한손(Daniel Johansson)은 스트리밍 경제는 신생 산업으로 공정 분배 모델이 완전히 정착되지 않았음을 지적함. 또한 스포티파이가 AI 관련 규제가 부족한 상황에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분석함. 스포티파이의 최고경영자 에크가 그의 투자 기업 헬싱(Helsing)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방위용 드론을 공급한다는 점도 비판되고 있음을 강조함. 수익 모델 문제를 비롯, 윤리·군사적 투자 논란까지 결합해 스포티파이를 둘러싼 갈등이 확대되고 있음. 주스웨덴한국문화원 |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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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문화예술계 등 주요 동향 보고(나이지리아)

    8월 문화예술계 등 주요 동향 보고(나이지리아)

    □ 문화산업 정책 ㅇ 서아프리카미술관(MOWAA), 문화 재생의 거점으로 부상 - 베냉시티(고대 배냉왕국 해자 인근)에 건립 중인 MOWAA는 단순한 저니관이 아닌 보존연구소, 디지털유산 시설, 고고학 연구, 아티스트 레지던스 등을 갖춘 종합 문화 허브로 조성 중임. - 오레 디수 관장은 “세계적 학문과 연구가 나이지리아에서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우수 인재 유출 방지와 문화 자긍심 강화를 목표로 밝힘. - 영국박물관, 케임브리지대, 나이지리아 국립미술관 등과 협력하여 보존·디지털화·대중 참여 확대 추진. - 세계적 건축가 데이비드 아자예가 설계, 전통 흙벽 기법과 현대적 연구·전시 시설이 결합된 4,000㎡ 규모. - 뉴욕타임즈가 2025년 방문해야 할 명소로 선정했으며, 약 25,000개의 일자리 창출 및 에도주를 창의산업·관광 허브로 육성할 것으로 기대됨. □ 체육(스포츠) 정책 ㅇ 나이지리아 하키 국가대표, AFCON 대비 합숙훈련 돌입 - 나이지리아하키연맹(NHF)은 남녀 국가대표팀을 대상으로 8.24부터 6주간 합숙훈련을 아부자에서 진행될 예정임. - 10.11~18 이집트 이스마일리아에서 열리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대비 차원임. - 사이먼 은콤 회장은 “지난 4년간 꾸준한 투자와 헌신이 성과를 이끌었다”고 언급함. - 연맹은 선수 이적 및 선거 제도를 검토할 5인 특별위원회를 신설함. ㅇ 나이지리아 역도 대표단, 인도 코먼웰스 선수권 참가 - 8.25~30 인도 아메다바드에서 열린 코먼웰스 역도 선수권 대회에 12명의 선수단이 참가함. - 신예 루스 아수콰(여 48kg)와 2022년 동메달리스트 에디디옹 우모아피아(남 67kg)를 포함. - 아콰이봄주 체육청은 “청년 스포츠 육성의 모범 사례”라고 평가하며 기대감을 표명함. - 나이지리아 체육위원회는 선수들에게 국제무대에서의 선전을 당부함. □ 관광 정책 ㅇ AITEC-World, 나이지리아를 아프리카 관광 허브로 지정 - 8.14, 아부자에서 공식 출범, 아프리카 관광·경제 부흥의 중심지로 나이지리아를 선택함. - 카짐 발로군 부회장은 인구 규모, 문화적 다양성, 청년층을 선택 배경으로 언급함. - 6대 전략축을 통해 관광을 무역·투자·교육·문화·평화의 동력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설명함. ㅇ FTAN 신임 회장 선출, 관광 혁신 의제 발표 - 8.2, 아부자 총회에서 바다키 알리유 박사가 전국관광연맹(FTAN) 회장으로 당선됨. - “관광은 새 목소리, 새 비전, 새 활력을 얻었다”고 선언하며 Tourism Transformation Movement(TTM) 구상을 발표함. - 주요 전략에는 △정기적 교육·인증 △민관 협력 △정책 개혁 △회원 역량 강화 △청년·여성 리더십 확대 등이 포함됨. - 알리유 회장은 “경쟁은 끝났으며 이제는 실행의 시간”이라며 단합을 촉구함. ㅇ 나이지리아-에티오피아 관광 활성화 협력 - Finchglow Holidays가 에티오피아항공 및 Ethiopian Holidays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함(8.20). - 맞춤형 여행 패키지와 간소화된 비자 절차를 제공하며, 에티오피아를 ‘경유지가 아닌 목적지’로 홍보. - 에티오피아항공은 나이지리아를 전략 시장으로 규정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 관광자산을 강조. 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 |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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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2025년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보고

    [러시아] 2025년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보고

    □ 문화 동향 ㅇ 창조경제 분야의 핵심 행사, 9월 모스크바에서 개최 -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국립센터 '러시아'에서 제6회 '러시아 크리에이티브 위크 2025'가 개최됨. 본 행사는 러시아 창조경제 분야의 가장 중요한 연방 차원 행사로 '러시아 크리에이티브 위크'는 국가 창의산업의 미래 의제와 향후 수년간의 트렌드를 제시하는 자리이며 핵심 초점은 세 가지 전략적 방향에 맞춰 진행됨. - - 1. 가치지향 경제 2035, 2. 새로운 경제 시대의 국가 및 지역 공간 발전, 3. 새로운 경제 모델 형성에서 창조적 인간의 역할. 각 방향별 세부 세션에서는 입법적 이니셔티브, 행정 모델, 투자 도구, 리더십의 새로운 윤리, 직업의 변화가 논의될 계획임. - - 주요 행사는 9월 25일 국립센터 '러시아'의 ‘비저너리’ 무대에서 열리는 본회의 '국가-비저너리: 러시아 지적·창의적 리더십의 새로운 철학'이 예정됨. 참가자들은 전통적 가치, 다극성, 혁신적 접근에 기반한 창조경제 발전 전략을 논의하며 특히 창조산업이 삶의 질 향상, 지역 잠재력 발굴, 조화로운 미래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에 주목함. 3일간의 포럼 프로그램은 창의경제의 핵심 주제를 다루며, 각 트랙은 자체 본회의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임. - - 창조산업 학교는 러시아 문화부가 러시아 연방 구성 기관의 집행 기관과 함께 설립하였음. 러시아 연방의 구성 기관에 여러 창조산업 학교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통해 창의적인 직업 분야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 제1 트랙: 「가치지향 경제와 그 미래 — 2035」 국가의 역할, 국제 협력, 창의산업 지원 메커니즘으로 창의산업과 제조업 간의 효과적 연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산업 현대화 논의 본회의 세션: 「발전된 창의경제 — 러시아 국가 목표 달성의 기반」 지역 종합 프로듀싱, 가치지향적 접근법, ШОС·BRICS·CIS 국가와의 협력, 디자인의 글로벌 경쟁력, 가치지향 콘텐츠의 잠재력 논의 - - 제2 트랙: 「새로운 경제 시대의 국가 및 지역 공간 발전」 건축, 공공 공간, 교통, 인프라, 인적 자원 변화를 중심으로 도시 재생, 산업 도시의 전환, 소도시·농촌 개발에 창의산업을 활용하는 방안 논의 본회의 세션: 「창의경제 시대의 새로운 도시 및 지역 발전 방법」 - - 제3 트랙: 「미래 경제의 기반으로서 창의적 인간」 아동·가족 콘텐츠, 인플루언서 직업의 진화, 음악이 청년 세계관에 미치는 영향 등 논의 본회의 세션: 「AI 시대의 교육: 미래 창의경제 발전의 잠재력」 ※ 출처 : Totalexpo.ru(8.13.) □ 관광 동향 ㅇ 러시아 극동 관광 및 인프라 개발 전망 - -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동방경제포럼 본회의 연설에서 국가개발공사의 개발 프로그램들이 향후 10년간 극동 지역 방문 관광객 수를 약 2배 증가시킬 수 있다고 밝힘. - - 주요 프로젝트는 연해주와 사할린, 캄차카 지역에서 러시아 개발은행이 주도하는 12개 신규 연중 관광 리조트 개발 계획으로, 현재 극동 지역 공항 현대화 진행 중이며 관광객을 포함하여 연간 항공 여객 1,400만 명 이상 수송하고 있음. - - 극동 연방관구 지역들이 해외 국가들과의 협력이 강화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도로와 철도 노선의 현대화, 항만 단지 확충, 국경 통과 지점 개보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함. - - 푸틴 대통령은 바이칼-아무르 철도와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현대화도 계속될 것이라고 밝힘. 또한 해당 철도들의 수송 능력을 2032년까지 올해 초 대비 1.5배 증가해야 한다고 언급함. - - 북한과의 협력 강화와 관련해, 내년에는 두만강 위에 새로운 다리가 개통될 예정이라고 덧붙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항공편(블라디보스토크-모스크바-평양) 및 직통 객차 운행(모스크바-평양)이 각각 올해 6월과 5월 재개된 점에 주목함. - - 푸틴 대통령은 “이러한 조치들이 양국 간의 관계를 더욱 긴밀하게 하고, 보다 견고한 유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임을 확신함. ※ 출처 : 러시아 여행협회(9.5.) □ 체육 동향 ㅇ 2025 동방경제포럼 스포츠 프로그램이 확정되다. - - 러시아 연방 블라디보스토크에서 9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제 10회 동방경제포럼 기념 대회 프로그램에 10개 이상의 종목이 추가됨. 이번 대회는 로스콩그레스 재단, 러시아체육부, 러시아 패럴림픽 위원회 등이 주최함. - - 러시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설립된 센터 <전사>는 군사 스포츠 훈련 및 청소년 대사 애국 교육의 목적을 지녔으며 해당 포럼에서 센터 2 곳이 마련될 예정. 특별군사작전 영웅들의 사회적 적응을 촉진하는 방안으로 개최하는 적응형 체육 대회는 동방경제포럼 기념 대회 스포츠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추가됨. - - 안톤 코바코프 동방경제포럼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10년의 역사 동안 그래왔듯, 동방경제포럼기념 대회는 스포츠 분야에서 국제적인 논의를 발전시키는 효과적인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며, 스포츠 중심지로서 극동 지역의 발전에 대해 논의할 것입니다."라고 언급함. - - 푸틴 대통령은 "극동 지역은 러시아의 세계적 위상 강화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이는 스포츠에도 적용된다"고 언급함. 미하일 데그탸레프 러시아 체육부 장관은 "체육부 전시관의 중요한 의제의 일환으로 스포츠 인프라 개발과 지역 스포츠 접근성 확대에 대해 논의할 것."라고 언급함. - - 중국, 쿠바, 이란, 몽골 등 10개국 이상에서 온 선수들이 블라디보스토크 국제 요트 대회, 퍼시픽 컬링 컵, 마스 레슬링 빅토리 컵에서 경기를 펼칠 예정임. ※ 출처 : 러시아 체육부(8.11.) 주러시아한국문화원 |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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