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4월 주재국 문화예술동향
□ 문화예술 정책ㅇ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현대의 카르티니(Antara News, 4.21)- 인도네시아 문화부장관은 4월 21일 자카르타 국립박물관에서 ‘카르티니의 날’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여성들이야말로 현대의 카르티니라고 평가함. ㅇ 고로 모리 재즈 행사 개최(Antara News, 4.12)- 인도네시아 관광부는 4.12(토) 인도네시아 동부의 플로레스섬에 위치한 고로모리에서 ‘국제 고로모리 재즈 행사’를 개최함.- 본 행사는 음악, 자연, 문화를 결합한 창의적 관광 콘텐츠로, 국제 행사로서의 성격을 갖추었으며, 인도네시아 뮤지션들과 함께 지역 문화 및 생태적 환경이 조화롭게 어우러졌음.- 관광부는 이 행사를 통해 △지역 예술인 및 중소기업의 참여 확대, △친환경 관광 실천 모델 제시, △국제 관광지로서의 브랜드 가치 강화 등 세 가지 주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힘. 특히, 지역 주민의 적극적 참여와 지속 가능성을 중시한 운영 방식은 향후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열릴 다양한 행사에 적용 가능한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 전함. □ 문화유산 정책ㅇ 전통 춤 ‘자란안’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 지지(Antara News, 4.27)- 인도네시아 중부자바 템앙궁 지역 예술인들이 말의 동작을 본뜬 전통춤 ‘자란안(Jaranan)’의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지지하고, 이를 위한 500명 규모의 플래시몹 행사를 4.29(화) 개최 예정임.- 자란안은 대나무 말 인형을 활용한 춤으로, 템앙궁 지역에만 900개 예술단체가 활동 중이며 교육기관에서도 활발히 계승되고 있음. ㅇ 4월 19일 크리스의 날로 지정(문화부, 4.20)- 인도네시아 문화부장관은 동부자바 말랑 소재 대학교에서 열린 크리스(인도네시아 전통 칼) 행사에서 4.19 을 ‘크리스(Keris,인도네시아 전통 칼)의 날’로 공식 지정한다고 발표하면서, 크리스의 역사적, 예술적, 정신적 가치를 통해 인도네시아 민족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힘. ㅇ 인도네시아 이슬람 문화의 뿌리를 재조명(Detik.com, 4.18)- 인도네시아 문화부장관은 4.17. 자카르타 국립박물관에서 ‘미스캇 : 이슬람 문명의 빛’ 전시회를 공식 개막함. 이번 전시는 고대 이슬람 유물과 인도네시아 각지에서 발견된 유적, 현대 이슬람 미술 등을 아우르며 총 300점 이상의 역사적 유물을 공개함. 대표적으로는 고대 꾸란 사본, 아랍어 비문이 새겨진 묘비석, 수마트라 지역 고고학 유물, 그리고 이슬람 예술 작품 등이 포함됨. ㅇ 발리에서 ‘세계문화포럼(World Cultural Forum)’ 개최(Detik.com, 4.18)- - 인도네시아 문화부장관은 2025년 9월, 발리에서 ‘세계문화포럼(World Cultural Forum)’을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동 포럼은 ‘미래를 위한 문화(Culture for the Future)’를 주제로 세계 각국의 예술가, 학자, 정책결정자들이 모여 문화외교, 유산보존, 글로벌 도전 대응을 위한 문화혁신을 논의하는 자리로 기획됨. □ 관광 정책ㅇ 아태지역 최초로 UNWTO 관광투자 가이드라인 발간(관광부, 4.21)- 인도네시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UNWTO와 협력하여 관광투자 가이드라인 『Tourism Doing Business: Investing in Indonesia』를 발간하였으며, 이에 인도네시아 관광부장관은 본 가이드라인이 지속가능한 관광을 촉진하고,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인도네시아의 관광 잠재력을 소개하는 실질적 지침이 될 것이라 전함. ㅇ 관광부, 미국의 상호 관세에 관광산업 경제 방어 강조(관광부, 4.5)- 인도네시아 관광부장관은 미국의 상호 관세 정책에 대응하여, 관광산업이 국가 경제를 방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함.- 관광업이 무역 관세의 영향을 받지 않는 서비스 수출 형태로 외환 보유고를 안정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밝힘.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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