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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11-12월(2025)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브라질] 11-12월(2025)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상파울루, 거리 예술을 기념하는 ‘NaLata Festival’ 개최ㅇ 상파울루에서 개최된 ‘NaLata 페스티벌’에는 국내외 아티스트 19명이 참여ㅇ 행사 기간 동안 대형 야외 벽화 작업, 워크숍을 비롯한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됨- 출처: Agência Brasil(25.11.08)https://agenciabrasil.ebc.com.br/cultura/noticia/2025-11/festival-celebra-arte-de-rua-com-obras-ao-ar-livre-em-sao-paulo●UNESCO, 상파울루를 ‘창의 도시(영화 분야)’로 공식 지정ㅇ UNESCO는 2025년 10월 31일 ‘세계 도시의 날’을 맞아 상파울루를 새롭게 ‘영화 분야 UNESCO 창의도시’로 지정- 출처: gov.br(25.11.13)https://www.gov.br/cultura/pt-br/assuntos/noticias/minc-celebra-reconhecimento-de-sao-paulo-como-cidade-criativa-do-cinema-pela-unesco-3●BRICS 신흥경제국 협의체, 시청각 산업 협력 논의ㅇ 세아라(Ceará)에서 열린 BRICS 시청각 산업 회의에는 여러 국가의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다양성, 국제 유통, 글로벌 사우스의 공동 과제에 대해 논의- 출처: gov.br(25.12.08)https://www.gov.br/cultura/pt-br/assuntos/noticias/encontro-do-brics-reune-liderancas-do-audiovisual-para-fortalecer-aliancas-e-politicas-para-o-setor□ 콘텐츠●COP30: 브라질 정부,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SUS 적응 계획 수립ㅇ 기후 변화의 영향에 취약한 지역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브라질 공공보건 시스템(SUS)의 적응력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 COP에서는 최초로 보건과 기후를 주제로 한 특별 세션이 마련됨 - 출처: CNN Brasil(25.11.13)https://www.cnnbrasil.com.br/saude/cop30-governo-lanca-plano-de-adaptacao-do-sus-as-mudancas-climaticas/●제2회 남미공동시장 오디오비주얼 전시ㅇ 11월 8일부터 12월 7일까지, 메르코수르와 그 역사에 대한 새로운 세대의 섬세한 관점과 지역의 문화적 다양성을 기념, 브라질 전역 250개 지방자치단체에 위치한 367개 문화 거점에서 ‘제2회 남미공동시장 오디오비주얼 전시’가 개최됨 - 출처: gov.br(25.11.07)https://www.gov.br/cultura/pt-br/assuntos/noticias/2a-mostra-mercosul-audiovisual-tera-exibicoes-gratuitas-em-todo-o-pais-a-partir-de-amanha-8●유네스코 (UNESCO), 상파울루 문화유산 지정ㅇ 상파울루의 Memorial da Resistência와 혼도니아(Rondônia)의 Real Forte Príncipe da Beira가 유네스코(UNESCO) ‘강화 보호 국제 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됨 - 출처: Agência Brasil(25.12.06)https://agenciabrasil.ebc.com.br/cultura/noticia/2025-12/unesco-memorial-da-resistencia-em-sp-e-bem-sob-protecao-reforcadahttps://www.gov.br/mdh/pt-br/assuntos/noticias/2025/dezembro/com-indicacao-do-mdhc-unesco-oficializa-memorial-da-resistencia-como-bem-cultural-sob-protecao-reforcada-do-brasil●NY Times, 영화 O Agente Secreto의 Wagner Moura를 ‘올해 최고의 연기 10선’에 선정ㅇ 배우 Wagner Moura가 1970년대 브라질 사회와 정치, 억압과 통제의 문제를 다룬 영화 O Agente Secreto로 《The New York Times》가 선정한 2025년 최고의 연기 10선에 이름을 올림 - 출처: CNN Brasil(25.12.10)https://www.cnnbrasil.com.br/entretenimento/ny-times-inclui-wagner-moura-em-lista-de-10-grandes-atuacoes-de-2025/https://www.omelete.com.br/filmes/agente-secreto-wagner-moura-ny-times□ 관광●브라질 국제 관광, 2025년 역대 최고 기록 경신ㅇ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브라질을 방문한 해외 관광객은 총 768만 명으로 집계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 *전년 동기간 대비 42.2% 증가 - 출처: Agência Brasil(25.11.12)https://agenciabrasil.ebc.com.br/geral/noticia/2025-11/turismo-internacional-no-brasil-bate-recorde-em-2025●브라질 남부, 자연, 문화 관광 주목ㅇ ‘브라질 관광 체험 카탈로그 – COP30 특별판’은 브라질 남부 지역의 자연과 지역 문화를 결합한 관광 경험에 주목함 - 출처: gov.br(25.12.09)https://www.gov.br/turismo/pt-br/assuntos/noticias/regiao-sul-do-brasil-traz-contato-com-a-natureza-e-cultura-local-como-destaques-no-catalogo-de-experiencias-turisticas-do-brasil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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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프리카공화국] 1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남아프리카공화국] 1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주재국 문화 일반ㅇ 문화·체육부 장관 성과 평가(C-)- 남아공 유력 언론 Mail & Guardian는 게이톤 맥켄지(Gayton McKenzie) 장관의 집권 2년 차 성과에 대해 C- 등급을 부여하며, 강한 발언과 의욕적인 메시지에 비해 정책 이행과 실질적 성과는 일관되지 못했다고 평가함.- 학교 체육과 지역 기반 문화 프로그램을 중시하고, 공적 재원을 유명 인사 중심 행사가 아닌 개발 중심에 사용해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됨.- 반면, ‘슈퍼팬’ 관련 지출 제한 이후에도 출장·숙박 등 일부 지출 논란이 다시 제기되었고, 투명성 강화 노력 역시 사전적 제도 개선보다는 사후 대응에 그쳤다는 지적을 받음.- 문화 분야에서는 지역 예술가 지원 확대가 강조되었으나, 지원 지연과 불명확한 기준으로 현장 신뢰가 저하되었으며, 장관의 소셜미디어 중심 소통 방식이 정책 메시지를 약화시킨다는 비판이 제기됨.* 출처: 남아공 Mail & Guardian (https://mg.co.za/report-cards/2025-12-19-gayton-mckenzie-sports-arts-and-culture-2/)□ 문화예술 분야ㅇ 모스크바 국제도서전 참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모스크바 국제도서전(Moscow International Book Fair)에 남아공 작가들이 참가함.- 남아공 작가들은 세계 각국의 작가들과 함께 작품을 소개하며, 독서와 스토리텔링 문화를 국제무대에서 홍보함.- 이번 도서전 참가는 남아공 문학의 다양성과 창작 역량을 알리는 한편, 국제 출판·문학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로 평가됨.- 체육예술문화부는 본 행사를 통해 남아공 문학의 국제적 인지도 제고와 문화외교 차원의 교류 강화를 도모함.*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1997029662585926087?s=20)ㅇ 국가 무형유산 관련 출판물 출간 행사 개최- 12월 11일, 프리토리아 프리덤 파크(Freedom Park)에서 국가 무형유산을 기리는 ‘리빙 휴먼 트레저스(Living Human Treasures)’ 도서 출간 행사가 개최됨.- 본 행사는 남아공의 문화유산·전통·문학 발전에 기여해 온 주요 인물들의 삶과 업적을 조명하는 국가 차원의 문화유산 출판 프로젝트로 추진됨.- 체육예술문화부 차관 피스 마베(Peace Mabe)가 참석해, 공동체 지식과 문화 전승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무형유산 보존을 위한 기록과 출판의 의미를 평가함.*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1999062319033434231?s=20)ㅇ 프리덤 파크 ‘지도자 갤러리’ 개관- 12월 8일, 프리토리아 프리덤 파크(Freedom Park)에서 신규 상설 전시 공간인 ‘지도자 갤러리(Gallery of Leaders)’가 개관됨.- 체육예술문화부 장관 게이튼 매켄지(Gayton McKenzie)와 차관 피스 마베(Peace Mabe)는 개관 계기 갤러리를 함께 둘러보며 국가 지도자들의 역사적 역할과 유산을 기리는 공간의 의미를 강조함.- 장관은 프리덤 파크 주최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에 대한 청소년 세대의 인식 형성이 현재 세대의 책임임을 강조하며, 역사 교육과 올바른 서사 전달의 중요성을 언급함.- 본 전시는 남아공의 민주주의 역사와 지도자들의 가치와 유산을 재조명함으로써,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역사·시민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됨.*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1998010074648776886?s=20)ㅇ 남아공–레위니옹 예술·문화·유산 협력 합의- 12월 19일,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차관 피스 마베(Peace Mabe)와 레위니옹섬 대통령 위게트 벨로(Huguette Bello)는 예술·문화·유산 분야 협력을 위한 의향서(Declaration of Intent)에 서명함.- 이번 의향서는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 확대와 문화유산 보존 협력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음.- 양측은 예술 창작, 문화 프로그램 교류, 유산 보존 및 연구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로 합의함.- 이번 합의는 남아공의 문화외교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인도양 지역 내 문화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로 평가됨.*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2001965012559307209?s=20)□ 문화콘텐츠(문화산업) 분야ㅇ 문화·창의산업 지원사업 공모 개시- 체육예술문화부는 12월 5일, 문화·창의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음잔시 골든 이코노미(Mzansi Golden Economy, MGE) 보조금 지원사업 공모를 공식 개시함.- MGE 전략은 예술·문화·유산 분야를 국가 경제 성장의 새로운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으로, 투자 확대를 통해 고용 창출, 생산성 제고, 국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음.- 이번 공모는 △문화·창의산업 프로젝트(Cultural and Creative Industries Projects, CCIPs) △투어링 벤처(Touring Ventures) 등 두 개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시행될 예정임.*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누리집 (https://www.dsac.gov.za/DSAC%20announces%20the%20opening%20of%20Mzansi%20Golden%20Economy%20%28MGE%29%20grant%20funding%20applications%20to%20the%20cultural%20and%20creative%20industries/%20arts%2C%20culture%20and%20heritage%20fraternity)ㅇ 문화유산 분야 장학 지원 공모- 체육예술문화부는 2026학년도 문화유산 관련 전공 학부·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 공모를 실시하며, 국내외 문화유산·기록·보존·국제학 등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함.- 지원 대상은 남아공 국적의 40세 이하 학생으로, 고등교육훈련부(Department of Higher Education and Training)에 등록된 인가 대학에서 문화유산 관련 전공을 전일제로 이수할 예정인 자에 한함.- 1인당 최대 지원금은 11만 랜드(한화 약 800만 원)이며, 등록금 전액과 함께 교재비, 전자기기 구입비(최대 1만 랜드), 주거비(최대 5만 랜드), 식비 및 교통비 등이 항목별 한도 내에서 지원됨.- 신청 마감일은 2026년 1월 31일이며, 총 45~5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으로 경쟁을 통해 최종 수혜자가 결정됨.*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누리집 (https://www.dsac.gov.za/DSAC%20Bursaries%20for%20Heritage%20Related%20Studies%20-%20Academic%20Year%202026)□ 체육(스포츠) 분야ㅇ 남아공,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16강 진출- 남아공 축구대표팀 ‘바파나 바파나(Bafana Bafana)’는 12월 29일 모로코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rica Cup of Nations, AFCON)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짐바브웨를 3대2로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함.- 이번 승리로 남아공은 B조 상위권을 확보하며 토너먼트 단계에 진출했으며, 접전 끝에 거둔 승리로 대표팀의 경쟁력과 투지를 입증함.* 출처: 올림픽 공식 누리집 (https://www.olympics.com/en/news/afcon-2025-south-africa-advance-round-of-16-thrilling-victory-over-zimbabwe)□ 관광 분야ㅇ 관광부 장관 성과 평가(D)- 남아공 유력 언론 Mail & Guardian는 패트리샤 드 릴(Patricia de Lille) 관광부 장관의 2024~25 회계연도 성과에 대해 D 등급을 부여함. 재임 기간 동안 국제·국내 관광객 수가 증가하며 경제 성장과 고용 확대에 기여했고, 재정·비재정 지표 모두에서 무자격(unqualified) 감사 결과를 유지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됨.- ITB 베를린 2025(ITB Berlin 2025) 등 주요 국제 관광 박람회를 통해 남아공 관광을 적극 홍보하고, 중소 관광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 점도 성과로 언급됨.- 그러나 남아공 관광청(South African Tourism) 경영진과의 지속적인 갈등이 비판을 받았으며, 2025년 관광청 이사회 해산 및 임시 이사회 구성은 거버넌스 안정성 논란을 불러일으킴.- 비판론자들은 이러한 조직 불안정이 관광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한 반면, 드 릴 장관은 헌법적 권한에 따른 조치였다고 강조함. 향후 전자여행허가제(electronic travel authorisation visa) 조기 시행과 관광객 증가세가 부문 신뢰 회복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됨.* 출처: 남아공 Mail & Guardian (https://mg.co.za/report-cards/2025-12-19-patricia-de-lille-tourism-2/)ㅇ 관광 성장 파트너십 계획(2025~2029) 내각 동의 확정- 남아공 내각은 정부와 관광 민간 부문이 공동으로 수립한 관광 성장 파트너십 계획(Tourism Growth Partnership Plan, 2025~2029)에 대해 공식 동의함. 본 계획은 관광을 포용적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향후 5개년 실행 로드맵임.- 본 계획은 국가개발계획(National Development Plan), 국가관광전략(National Tourism Sector Strategy), 관광부문 마스터플랜 등 주요 국가 정책과 연계되어 수립되었으며, 공공·민간 협력을 기반으로 실질적 이행을 목표로 함.- 계획을 통해 △국제 관광객 유입 확대 △관광 소비 증가 △직·간접 고용 확대 △국내 관광 활성화 등 구체적인 성과 목표가 제시됨.- 관광성은 본 계획을 통해 공공·민간 협력을 강화하고, 접근성 개선·관광 안전·상품 개발·일자리 창출 등을 중심으로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제고해 나갈 방침임.* 출처: 남아공 관광부 공식 X (https://x.com/Tourism_gov_za/status/2000183575241736360?s=20)ㅇ 호주–남아공 직항 노선 개설- 호주 항공사 콴타스 항공(Qantas Airways)이 퍼스(Perth)–요하네스버그(Johannesburg) 간 직항 노선을 공식 취항함.- 이번 신규 노선은 호주와 남아공 간 항공 접근성을 크게 개선하는 계기로, 양국 간 관광·비즈니스·인적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취항 행사에는 호주 통상·관광부 장관 돈 패럴(Don Farrell, Australian Minister of Trade & Tourism)이 함께하며 노선 개설의 의미를 강조함.* 출처: 남아공 관광부 공식 X (https://x.com/PatriciaDeLille/status/1997927594088640748?s=20)ㅇ 남아공–모잠비크 관광 협력 강화 및 공동 이행계획 합의- 파트리샤 드 릴(Patricia de Lille) 관광장관은 모잠비크 마푸토(Maputo)에서 개최된 제4차 남아공–모잠비크 양자위원회(South Africa–Mozambique Bi-National Commission)에 참석하여, 관광을 중심으로 한 양국 협력 강화를 재확인함. 양국은 1995년 체결된 관광 양해각서(Memorandum of Understanding on Tourism)를 토대로 30년간 이어온 협력 관계의 의미를 강조함.- 2025년 1~10월 기준 모잠비크 방문객은 169만 명으로 전년 대비 28.3% 증가하였으며, 관광 지출은 약 42억 랜드(약 3,100억 원)에 달함. 연말까지는 약 57억 랜드(약 4,200억 원)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남아공 국민 역시 모잠비크 주요 관광객으로서 상호 관광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음.- 민간 부문 협력 사례로 남아공 관광·보전 기업 싱기타(Singita)가 모잠비크 바자루토 군도(Bazaruto Archipelago)에 1억 200만 달러(약 17억 랜드, 약 1조 2,500억 원)를 투자한 바 있으며, 이는 공공–민간 파트너십을 통한 관광 인프라 확충의 대표 사례로 언급됨.- 양국 장관은 2026~2030 관광 이행계획(Tourism Implementation Plan)에 서명하고, 접근성 개선·공동 마케팅·관광 안전·상품 개발·일자리 창출·청년 및 중소기업(SMMEs) 지원 등을 핵심 과제로 합의함. 아울러 공동 관광기술위원회(Joint Tourism Technical Committee) 설치 및 주요 관광 박람회 공동 참여를 통해 2026년 이후 협력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함.* 출처: 남아공 관광부 공식 누리집 (https://www.tourism.gov.za/AboutNDT/Branches1/International/News/Pages/Minister_of_Tourism_advances_the_tourism_agenda_at_the_4th_South_Africa%E2%80%93Mozambique_Bi-National_Commission.aspx)ㅇ 중국 관광시장 연계를 위한 디지털·민간 협력 행보- 매기 소튜(Maggie Sotyu) 남아공 관광부 차관은 중국 베이징(Beijing)을 방문하여 알리페이(Alipay)를 찾아 디지털 결제 및 플랫폼 기반 관광 서비스 혁신 사례를 살펴보고, 중국 관광객과 남아공 관광산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함.- 이번 방문은 중국 관광객의 여행 편의성 제고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관광 접근성 확대를 목표로 한 민관 협력 모색의 일환으로 진행됨.- 아울러 소튜 차관은 베이징에서 중국 주요 언론 및 관광·여행 업계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중국 시장의 수요와 과제를 청취하는 한편 향후 공동 마케팅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함.* 출처: 남아공 관광부 공식 X (https://x.com/Tourism_gov_za/status/1996544449246322772?s=20)□ 한류 동향ㅇ 남아공 언론, ‘세종시’ 통해 본 한국의 미래 도시와 문화 매력 조명- 남아공 유력 언론 The Citizen은 라이프스타일 기획 기사 「세종에서 보낸 48시간, 완벽한 휴식(48 hours of bliss in Sejong, South Korea)」를 통해 한국의 행정중심도시 세종시를 집중 조명하며, 한국이 전통·문화·첨단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국가라는 이미지를 부각함.- 해당 기사는 세종시를 서울의 밀집도를 보완하는 가족 친화적·사람 중심의 미래 도시 모델로 소개하며, 깨끗한 도시 환경, 자율주행 교통, AI 기반 스마트 인프라 등 한국의 기술 경쟁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동시에 한글(Hangeul)을 중심으로 한 문화 정체성, 세종 한글 축제, 미술관·공공예술 공간, 드론 쇼 등 현대 한류가 K-팝·드라마를 넘어 도시·문화·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강조함.- 특히 외국 기자의 개인 체험을 통해 한국이 ‘살고 싶은 나라’, ‘방문하고 싶은 문화국가’로 인식되고 있음을 전달하며, 한류가 관광·도시 브랜드·국가 이미지 제고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보도로 평가됨.* 출처: 남아공 The Citizen (https://www.citizen.co.za/travel/48-hours-of-bliss-in-sejong-south-korea/) 주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문화원 |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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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 12월 주재국 문화예술동향

    [인도네시아] 12월 주재국 문화예술동향

    □ 문화예술 정책ㅇ 자바인 유골화석 반환(공영통신사 Antara news,2025. 12.17)- 파들리 존 인니 문화부 장관은 2025.12.17. 자카르타 소재 국립박물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네덜란드로부터 ‘자바인’ 유골화석을 양도 받았음을 공식 발표함.- 이번 유골들은 인니의 기원과 역사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제공하며 인간의 진화를 어떻게 사고하는지에 있어 큰 역할을 한다고 전하였으며 네덜란드의 유물 반환이 과학 및 문화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촉진하기를 바라며 미래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 믿는다고 밝힘.ㅇ 문화부, 디지털 기반 반부패감시 강화(Antara News, 1.1)- 파들리 존 인니 문화부 장관은 2025.12.31. 기자회견을 통해 반부패 전자감시 어플리케이션의 론칭을 공개하고 문화부가 행정 운영의 청렴성, 투명성,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위해 2개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전함.- 동 어플리케이션들이 부패행위의 수법을 직접 탐지하고 행정 중심의 감시 방식에서 데이터,기술,위험 분석에 기반한 현대적 감시체계로의 전환을 촉진하도록 설계되었다고 설명함.□ 체육정책ㅇ 스포츠 산업과 스포츠 관광은 새로운 경제성장의 중심(청년체육부, 1.5.)- 에릭 토히르 인니 청년체육부 장관은 1.5. 반둥에서 열린 공기업 산하 프로농구단 출정식 행사에서 스포츠 관광 및 국제관계 담당 차관보 아래 새로운 조직을 구성하였다고 밝힘.- 이는 관계부처 간 합의된 사안으로 스포츠산업과 스포츠관광 분야가 향후 새로운 경제 성장의 중심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함.o 인도네시아의 SEA(동남아시안)게임 성과(청년체육부, 1. 8)- 2025 SEA게임은 태국에서 12.9~12.20동안 진행되었으며, 인니는 종합 2위를 함(1위 태국, 총 메달수 500개). 인니는 금메달 91개, 은메달 111개, 동메달 131개로 총 333개의 메달을 획득하였음. 인니 정부의 당초 목표는 금메달 80개였으며, 1995년 태국 치앙마이 대회 이후 30년 만에 원정 대회에서 거둔 최고의 성적으로 평가됨ㅇ 신임 인니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임명(Antara News, 1.6.)- 인니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전 캐나다 국가대표팀 감독인 존 허드먼이 임명됨.- 에릭 토히르 청년체육부장관 겸 인니축구협회장(PSSI)은 공식성명을 통해 신임감독 임명은 인니의 축구가 월드컵 진출 경험을 갖춘 감독에 의해 운영되는 새로운 시대로 들어가는 순간이라 밝힘.□ 관광 정책ㅇ 연말연시 국내관광 및 소비 활성화(관광부,2025.12.27.)- 인니 관광부는 25.12.18.~26.1.4. 24개 주에서 400개 이상 쇼핑몰, 약 8만 개의 매장, 8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비나 인도네시아그레이트세일 2025(BINA Indonesia Great Sale 2025) 행사를 추진함.- 위디얀티 푸트리 인니 관광부장관은 25.12.26. 자카르타 소재 쇼핑몰에서 그레이트세일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 되는 ‘WFM(Work From Mall, 몰에서 일하자)’ 캠페인 관련해 관광부는 WFA 캠페인은 성탄절과 연말연시 휴가기간에 업무생산성도 유지할 수 있는 전략적 해법이라 밝힘.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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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AE] 1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UAE] 1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ㅇ 샤르자 문학 페스티벌, 2026년 1월 제2회 개최 (WAM/12.17)- 샤르자 통치자 셰이크 술탄 빈 모하메드 알 카시미의 후원 아래 샤르자 문학 페스티벌 제2회가 2026년 1월 5~11일 대학도시 홀에서 열릴 예정임. 이번 행사는 ‘이야기로 엮인 공동체’를 주제로 에미리트 출판인협회와 샤르자 도서청이 공동 주최함. 7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에미리트 문학 작가 조명과 독자 교류, 현대 글쓰기와 스토리텔링 흐름 소개에 중점을 둠. 셰이카 보두르 빈트 술탄 알 카시미는 문학이 사회 형성과 집단 기억 보존, 정서·문화적 유대 강화에 기여한다고 언급했음. 올해는 토론회·시 낭독·문화 공연 등 24개 행사와 도서전, 서예·스토리텔링 중심의 교육 워크숍이 함께 진행될 예정임.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n9cdk6-sharjah-literature-festival-returns-for-second)ㅇ 아부다비 문화관광부, 도쿄국립박물관과 5년 협력 양해각서 체결 (아부다비미디어/12.25)- 아부다비 문화관광부(DCT)는 도쿄국립박물관과 문화 협력 강화를 위한 5년간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함. 이번 협약은 박물관 분야의 연구, 교육, 전문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함. 양측은 공동 전시, 프로그램 개발, 학예 전문성 교류를 통해 UAE와 일본 간 문화 이해를 심화할 계획임. 모하메드 칼리파 알 무바라크 DCT 아부다비 의장은 이번 협력이 문화가 국가 간 연결 고리 역할을 수행함을 보여준다고 언급했음. 주최 측은 이번 협약이 아부다비의 글로벌 문화 협력 허브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음.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tourism/department-of-culture-and-tourism-abu-dhabi-signs-5-year-agreement-with-tokyo-national-museum/)ㅇ UAE ‘커뮤니티의 해 2025’ 종료…연대와 참여 중심의 공동체 강화 (WAM/12.31)- UAE는 ‘손에 손을(Hand in Hand)’을 슬로건으로 한 ‘커뮤니티의 해 2025’를 마무리하며 공동체 참여와 연대 확산에 초점을 맞춘 한 해를 마무리함. 정부 기관과 문화예술인, 시민이 함께 참여해 자원봉사, 창작 활동, 이야기 공유 등을 통해 공동체 유대를 강화함. 아랍어 문자 ‘바(ب)’를 연대의 상징으로 활용한 시민 참여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도움과 나눔의 주체를 조명함. 아부다비 어워즈, 에미리츠 재단 등과의 협력을 통해 헌신적 개인과 지역사회 기여 사례를 공식적으로 소개함. 주최 측은 이번 ‘커뮤니티의 해’가 다양성과 포용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공동체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고 밝혔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nhofy4-uae-year-community-2025-concludes-reinforcing)ㅇ 국립도서관·기록원, UAE 유산과 국가 정체성 보존 위한 ‘알 마즐리스’ 출범 (아부다비미디어/12.31)- 국립도서관·기록원(NLA)은 주요 국가 행사와 연계해 운영되는 문화·역사 플랫폼 ‘알 마즐리스’ 이니셔티브를 출범했음. 알 마즐리스는 UAE의 유산과 국가 기억을 보존·기록·공유하기 위한 대화형 지식 교류 공간으로 기획됐음. 첫 행사는 알이티하드(연합의날)계기로 아부다비 순종 아라비아 말에 관한 강연이 진행됨. 강연에서는 역사 문헌을 바탕으로 아라비아 말의 혈통과 문화적·사회적 의미, UAE 지도자들과의 역사적 연관성이 소개됨. NLA는 이번 이니셔티브를 통해 국가 정체성 인식 제고와 함께 유산 보존을 위한 협력과 지식 기반 프로젝트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음.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arts-culture/national-library-and-archives-nla-launches-al-majlis-initiative-to-highlight-efforts-to-preserve-uae-heritage-and-national-identity/)□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ㅇ UAE, BRIDGE 서밋 통해 글로벌 미디어 미래 구상 (WAM/12.07)- BRIDGE 서밋이 아부다비에서 개막을 앞두고 콘텐츠 제작 혁신과 새로운 미디어 도구 개발을 주요 의제로 제시했음. 본 행사는 미디어·콘텐츠·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포용성과 다양성 강화를 목표로 한 BRIDGE 얼라이언스의 핵심 이니셔티브임. UAE는 광고 허가제 도입과 미디어 규제 개편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는 유연한 규제 체계를 구축했음. 2025년 상반기 동안 미디어 라이선스 발급, 출판·영화·게임 분야 승인 확대 등 미디어 산업 전반의 성장세가 확인됐음. 주최 측은 UAE가 규제 혁신과 디지털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미디어 허브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15wqlph-uae-reshapes-global-media-future-bridge-summit)ㅇ BRIDGE 서밋서 학생들, 미디어·창의산업 혁신 프로젝트 선보여 (WAM/12.09)- 아부다비에서 열린 BRIDGE 서밋 2025는 학생들이 미디어 및 창의산업 분야 혁신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플랫폼으로 운영됨. 고등기술대(HCT) 응용미디어학부와 교육학부 학생들은 인공지능과 신기술이 창작 방식과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제시함. 전통 예술과 문화유산을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프로젝트를 통해 국가 정체성과 미래 지향적 창의산업 비전을 함께 보여줌. 주요 사례로는 주얼리 디자인과 3D 모델링을 결합한 ‘파르잔’, 향수 브랜드 기획, 교육용 게임과 스토리 기반 콘텐츠 등이 소개됐음. 주최 측은 이번 전시가 디지털 세대의 시각에서 기술을 활용해 문화유산을 계승하고 확장하는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설명함.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n4kwh9-bridge-summit-students-showcase-innovations-media)ㅇ BRIDGE 서밋 2025서 배우들,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변화와 다양성 강조 (WAM/12.09)- 아부다비에서 열린 BRIDGE 서밋 2025에서 크리스 팽, 오스릭 차우, 로스 버틀러 등 할리우드 배우들이 지역 서사가 글로벌 콘텐츠로 확장되는 방식 논의함. 세 배우는 스트리밍 플랫폼과 글로벌 팬 커뮤니티 확산으로 할리우드 중심 구조가 약화되고 있다고 진단함. 크리스 팽은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이후 다양성 서사의 상업적 가능성이 입증됐으나 변화는 제한적이었다고 언급함. 로스 버틀러는 콘텐츠 글로벌화 속에서 진정성과 예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알고리즘 중심 소비의 한계를 지적함. 참석자들은 기술 발전과 새로운 플랫폼 환경 속에서 지역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서사 형식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함.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n4kx2a-bridge-summit-2025-actors-highlight-role-diversity)ㅇ 수아드 아미리, 팔레스타인 건축유산 보존 공로로 ‘그레이트 아랍 마인즈’ 수상 (더내셔널/12.14)- 팔레스타인 건축가이자 작가 수아드 아미리가 건축·디자인 부문 그레이트 아랍 마인즈 어워드를 수상했음. 아미리는 리와크 건축보존센터 설립자로서 팔레스타인 전역 5만여 개 역사적 건축물 등록 사업을 주도했음. 수십 개 유적 복원과 50개 마을 문화·공동체 공간 조성을 통해 전통 건축 기술 전승과 지역 재생에 기여했음.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두바이 통치자는 아미리가 건축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를 지원해온 공로를 높이 평가했음. 주최 측은 이번 수상이 수십 년간 이어진 아미리의 건축·문화적 유산 보존 활동을 국제적으로 인정한 계기라고 평가했음.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2025/12/14/suad-amiry-wins-great-arab-minds-award-for-preserving-architectural-heritage-of-palestine/)ㅇ 미랄(Miral)–아부다비 음악·예술재단(ADMAF), 야스 아일랜드서 세계적 문화공연 선보이기 위한 협력 체결 (아부다비 미디어/12.15)- 아부다비 대표 관광·엔터테인먼트 개발사 미랄은 아부다비 음악·예술재단 (ADMAF)과 야스 아일랜드에서 세계적 수준의 예술·음악·문화 공연을 선보이기 위한 협약을 체결함. 이번 협력은 에미리트 예술가 육성과 아부다비 내 음악 인재 개발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춤. 후다 알카미스-카누 ADMAF 설립자는 문화와 엔터테인먼트의 결합이 청년의 창의적 잠재력을 키우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함. 미랄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야스 아일랜드의 연중 문화·공연 콘텐츠를 한층 확장하고 글로벌 문화 목적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임. 양측은 음악 제작, 예술 공연, 가족 친화 행사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아부다비 관광과 창조경제 발전에 기여할 예정임.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tourism/miral-partners-with-abu-dhabi-music-arts-foundation-to-debut-world-class-artistic-musical-and-cultural-performances-on-yas-island/)ㅇ 칼리드 빈 모하메드 빈 자이드, ‘게임스 오브 더 퓨처 2025’ 하이브리드 디지털 경기 참관 (아부다비 미디어/12.22)- 아부다비 왕세자 칼리드 빈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은 ADNEC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게임스 오브 더 퓨처 2025’ 하이브리드 디지털 경기를 참관함. 본 대회는 첨단기술연구위원회 산하 ASPIRE가 주관하고 ADNOC의 지원으로 개최됨. 대회는 가상현실과 전자게임 요소를 실제 신체 활동과 결합한 ‘피지탈(phygital)’ 스포츠 경기로 구성됐음. 피지탈 축구·농구·격투·사격·드론 레이싱·로봇 배틀 등 종목에 60여 개국 850명 이상의 선수가 참가했음. 총상금 약 500만 달러 규모의 이번 대회는 디지털 기술과 스포츠 융합의 미래 가능성을 보여주는 국제 행사로 운영되고 있음.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crown-prince-news/khaled-bin-mohamed-bin-zayed-attends-hybrid-digital-competitions-at-games-of-the-future-2025/)ㅇ 아랍 음악·영화 황금기 여성들의 삶을 다룬 전시, 베이루트서 개최 (더내셔널/12.28)- 베이루트 수르속 미술관에서 「디바: 움 쿨툼에서 달리다까지」 전시가 열려 아랍 음악·영화 황금기를 대표하는 여성 예술가들을 소개했음. 전시는 파이루즈, 움 쿨툼, 아스마한, 사바 등 문화 아이콘들의 공적 이미지와 개인적 경험, 전후·탈식민 맥락을 함께 제시했음. 파리 아랍세계연구소 주관으로 파리·암스테르담·암만을 거쳐 베이루트에 도착했으며, 베이루트 전시에서는 파이루즈와 사바 관련 자료를 추가했음. 1920년대 카이로의 여성 선구자에서 이집트 영화 황금기, 현대 예술 실천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네 개 주제로 나눠 전개했음. 전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아랍 문화 형성에 기여한 여성 예술가들의 영향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설명했음.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2025/12/28/private-struggles-and-cultural-impact-of-women-behind-golden-age-of-arab-music-and-cinema-in-new-exhibition/)ㅇ 자이드 국립박물관, 장애인 관객 위한 ‘콰이엇 모닝’ 프로그램 도입 (더내셔널/12.29)- 자이드 국립박물관은 매월 첫째 주 일요일 정규 개관 시간보다 1시간 이른 오전 9~10시에 ‘콰이엇 모닝’ 프로그램 운영한다고 밝힘. 해당 시간대에는 조명과 음향을 완화해 자폐, 주의력결핍장애 등 신경다양성 관객이 보다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조정함. 조정 대상 공간은 주요 전시 갤러리와 야외 알 마사르 가든을 포함하며, 가족·학교·조용한 관람을 선호하는 방문객도 고려함. 이번 프로그램은 직원 80% 대상 장애인 응대 교육, 에미리트 수어 투어 등 기존 접근성 정책의 연장선에서 마련됐음. 박물관 측은 감각 지도, 휴식 공간, 보청기용 유도 루프 등 추가 지원을 통해 자이드 국립박물관을 세계 최고 수준의 접근성 박물관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음.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2025/12/29/zayed-national-museum-quiet-morning-neurodivergent/)□ 관광 정책ㅇ 2026년 UAE 신규 항공 노선 가이드…에티하드 중심으로 노선 확대 (더내셔널/12.05)- 2026년을 앞두고 에티하드항공이 유럽·중앙아시아·중동·미국·아프리카를 잇는 다수의 신규 노선을 발표했음. 바쿠, 예레반, 트빌리시, 다마스쿠스, 알마티, 부쿠레슈티, 타슈켄트 등은 3월부터 순차적으로 취항할 예정임. 샬럿, 살랄라, 팔마 데 마요르카, 잔지바르, 크라쿠프 등은 계절·중장거리 노선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함. 에어아라비아는 2026년 3월부터 샤르자–런던 개트윅 직항 노선을 신규 개설할 계획임. 항공사들은 관광·비즈니스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26년 UAE 출발 글로벌 연결성을 한층 강화할 전망임.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travel/2025/07/06/the-uae-flight-routes-launching-in-2026/)ㅇ 아부다비 지방교통청, 관광시설 반려동물 동반 허용 규정 개정 승인 (아부다비미디어/12.25)- 아부다비 지방교통청(DMT)은 동물 관리 관련 규정을 개정해 관광 허가를 받은 호텔과 레스토랑의 반려동물 동반을 허용했음. 개정안에 따라 반려동물은 고양이와 개 등 외출 시 보호자와 동반하는 동물로 정의됐음. 시설은 반려동물 전용 구역을 주로 야외 좌석이나 발코니에 마련해야 하며, 필요 시 별도의 실내·밀폐 공간도 운영할 수 있음. 보건·위생 기준과 동물 복지를 준수하는 동시에 다른 이용객의 편안함을 고려하도록 규정했음. DMT는 이번 조치가 포용적 관광 환경 조성과 아부다비의 글로벌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음.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tourism/department-of-municipalities-and-transport-approves-amendments-to-regulations-allowing-tourist-facilities-to-welcome-pets/)ㅇ 셰이크 자이드 페스티벌, 62분 불꽃놀이·6,500대 드론 쇼로 새해맞이 준비 (아부다비미디어/12.30)- 셰이크 자이드 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알 와트바에서 UAE 최대 규모의 새해 전야 행사를 개최할 예정임. 이번 행사는 62분간 이어지는 불꽃놀이와 6,500대 드론이 참여하는 세계 최초 규모의 드론 퍼포먼스를 포함함. 불꽃놀이는 5단계로 진행되며 기네스 세계기록 5개 부문 경신을 목표로 설계됐음. 공연 프로그램에는 에미리트 전통 공연과 국제 문화·음악 행사, 퍼레이드, 가족·어린이 콘텐츠가 포함됨. 주최 측은 안전 관리와 관람 동선 확대 등 운영 준비를 강화했으며, 조기 매진 가능성을 고려해 사전 예매를 권장했음.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tourism/sheikh-zayed-festival-to-celebrate-new-years-eve-with-62min-fireworks-display-and-world-1st-drone-show-featuring-6500-drones/)□ 체육(스포츠) 정책ㅇ UAE, 한국서 2027 세계반도핑규약 채택 논의 참여 (WAM/12.06)- UAE 국가반도핑기구는 12월 1~5일 한국 부산에서 열린 세계반도핑기구(WADA) 주관 ‘2025 세계 스포츠 반도핑 콘퍼런스’에 참여했음. UAE 대표단은 스포츠부 차관 가넴 알하제리를 단장으로, 국가반도핑기구 이사회 의장 마이 알자베르 박사 등이 포함됐음. 회의에서는 2027 세계반도핑규약과 개정된 국제 기준이 공식 채택됐음. 참석자들은 부산 선언을 통해 선수 권리 보호와 스포츠 청렴성 강화를 위한 국제적 우선 과제를 공유했음. UAE는 국제 반도핑 협력 확대와 함께 2027 규약 이행을 위한 국내 제도 정비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n2sm7p-uae-national-anti-doping-agency-participates)ㅇ 2026년 F1 관전 포인트 3가지…노리스 시대, 규정 변화, 판도 흔들릴 새 팀들 (더내셔널/12.09)- 란도 노리스는 아부다비 그랑프리 3위로 첫 월드 챔피언십을 확정하며 베르스타펜의 4년 독주를 마무리함. 공격성 대신 겸손과 팀워크를 내세운 노리스의 리더십은 F1 전반의 문화 변화를 상징하는 계기로 평가됨. 2026년부터 적용되는 새 규정에 따라 차량은 더 가볍고 작아지며, 하이브리드 기술 중심의 대대적 변화가 예고됨. 메르세데스는 새 파워유닛을 앞세워 경쟁력 회복이 예상되며, 반면 페라리는 해밀턴 합류 이후 부진 속에 압박이 커짐. 아우디와 캐딜락의 본격 가세, 레드불의 탈(脫)호너 체제 전환 속에 2026 시즌은 판도 재편 가능성이 큰 해로 전망됨.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mwu9xx-mansour-bin-zayed-attends-competitions-zayed-camel)ㅇ 모하메드 벤 술라엠, 세계 모터스포츠 연맹 FIA 회장 연임 (더내셔널/12.12)- 아랍에미리트 출신 모하메드 벤 술라엠이 타슈켄트에서 열린 FIA 총회를 통해 세계 모터스포츠 연맹 회장으로 재선됨. 벤 술라엠은 2021년 첫 취임 당시 모터스포츠 사상 최초의 비유럽권 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음. 그는 재임 기간 중 재정 구조를 개선해 2021년 2,400만 유로 적자를 2024년 470만 유로 흑자로 전환함. FIA는 예산 관리 강화와 외부 감사 확대, 거버넌스 현대화를 통해 투명성과 책임성이 제고됐다고 설명함. 벤 술라엠은 성명을 통해 회원국들의 신뢰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4년간 모터스포츠와 모빌리티 발전에 전념하겠다고 밝힘.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sport/f1/2025/12/12/mohammed-ben-sulayem-re-elected-as-president-of-world-motorsport/)ㅇ 스카이다이브 두바이, 도시 스카이라인의 일부가 되기까지 (더내셔널/12.19)- 스카이다이브 두바이는 2010년 팜 주메이라 상공에 낙하산이 등장하며 주목받기 시작해, 현재는 두바이를 상징하는 풍경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음. 에미라티 스카이다이버 나세르 알 네야디가 지역 내 인프라가 부족했던 시기 소규모 훈련 시설로 설립했으며, 올해로 창립 15주년 맞았음. 팜 드롭존은 최대 13,000피트 상공에서 도심과 해안선을 배경으로 한 탠덤 스카이다이빙 명소로 성장해 두바이 관광 이미지와 밀접하게 결합됨. 두바이–알아인 로드에 위치한 데저트 캠퍼스는 중동 최대 규모의 훈련 중심지로 확장돼 전문 선수와 국제팀까지 유치하고 있음. 주최 측은 현재까지 47만5,000회 이상의 탠덤 점프와 300건 이상의 공중 프러포즈를 기록했으며, 실내 스카이다이빙과 자이로콥터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고 밝힘.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lifestyle/2025/12/19/history-sky-dive-dubai-turns-15-skydiving-palm/)ㅇ UAE, 2025년 글로벌·대륙 스포츠 성과로 역사적 한 해 기록 (WAM/12.28)- 아랍에미리트는 2025년을 지역·대륙·세계 대회 전반에서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했음. GCC 비치게임, 아시아 유소년 경기대회, 이슬람 연대 경기대회 등 다종목 대회에서 사상 최고 메달 기록 달성했음. 샤르자 FC는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UAE 팀 에미리츠-XRG는 투르 드 프랑스와 세계사이클선수권 등에서 정상급 성과 이어갔음. 유도·가라테·주짓수·패러스포츠 분야에서도 세계선수권과 월드게임, 국제대회에서 다수의 메달 확보했음. 체스, 근대5종, 배드민턴, 전통 스포츠까지 성과가 확산되며 UAE 스포츠의 종목 다양성과 국제 경쟁력이 확인됐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15xzm31-uae-marks-historic-year-global-continental)ㅇ 제2회 에미리츠 아라비안 호스 글로벌 컵, 쿠웨이트서 막 내려 (WAM/12.28)- 제2회 에미리츠 아라비안 호스 글로벌 컵이 전 세계 여러 대륙을 순회한 끝에 쿠웨이트 바이트 알 아랍 아레나에서 최종 라운드를 끝으로 종료됐음. 결선에는 91명의 소유주가 출전한 약 150두의 말이 참가했으며, 연령·성별별 챔피언십을 통해 각 부문 우승마가 결정됐음. 이번 대회에는 총 460여 명의 소유주가 소유한 791두의 말이 참가했으며, 총상금 규모는 약 398만6,000디르함에 달했음. 주최 측은 이번 대회를 통해 UAE가 아라비안 호스 품종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전통 문화 보존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음. 대회는 호주·바레인·모로코·중국·폴란드·벨기에·미국·아르헨티나·이탈리아를 거쳐 쿠웨이트에서 마무리되며 글로벌 확장성을 재확인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nfw5a2-second-edition-emirates-arabian-horse-global-cup)ㅇ 두바이서 세계 스포츠 서밋 폐막…스포츠 아이콘과 행정가 한자리에 (걸프뉴스/12.31)- 두바이 스포츠 카운슬 주최 세계 스포츠 서밋, ‘스포츠로 세계를 하나로’ 주제로 두바이서 마무리됨.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스포츠 행정가·국제연맹 관계자·클럽 대표·전설적 선수 등 1,500여 명 참석함. 이틀간 70명의 연사가 참여해 스포츠 협력, 파트너십 구축, 제도적 발전 방향 논의함. 폐막 세션에서는 데샹, 카푸, 호나우두, 칸나바로, 푸욜, 이니에스타 등 월드컵 우승 전설 6인이 리더십과 팀워크 중요성 강조함. 주최 측은 이번 서밋이 스포츠를 통한 국제 협력과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됨. (출처:https://www.gulftoday.ae/sport/2025/12/31/world-sports-summit-ends-in-dubai-uniting-sport-icons-administrators)□ 한류 동향ㅇ 한글로 읽는 한국 여행…문자에서 일상과 문화로 이어지는 한글의 힘 (더내셔널/12.22)- 서울 광화문광장의 세종대왕 동상은 한글 창제의 상징으로, 한글이 오늘날까지 한국 사회 전반에 깊이 스며들어 있음을 보여줌. 한글은 궁궐과 거리, 시위 문구와 카페 메뉴, 교통 표지 등 일상 공간 전반에서 사용되며 유산이 아닌 살아 있는 언어로 기능함. 한글날을 기념하는 한글 한마당 행사에서는 한글의 인문주의적 가치와 외국인 관심 증가가 함께 조명됨. 미국인 학자 마크 피터슨은 한글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국가 기념일을 가진 문자라며, 한국 사회의 언어적 자부심을 설명함. 세종시와 여주 영릉까지 이어지는 공간들은 한글이 세종대왕의 정치적 유산을 넘어 세계적 문화 자산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줌.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travel/2025/12/23/a-hangeul-lovers-guide-to-south-korea/)ㅇ ADMAF·서울시립미술관, 한국서 UAE 현대미술전 ‘프로시미티스’ 개막 (아부다비 미디어청/12.26)- 아부다비 음악·예술재단(ADMAF)은 서울시립미술관과 협력해 한국에서 UAE 현대미술 최대 규모 전시인 「프로시미티스」를 개막했음. 개막식에는 살렘 빈 칼리드 알카시미 UAE 문화부 장관이 참석해 국제 문화 협력과 예술 교류 확대의 의미를 강조했음. 알카시미 장관은 이번 전시가 UAE 예술가 47명의 작품을 통해 50년에 걸친 창작 흐름과 국가 정체성을 국제 무대에 소개하는 계기라고 언급했음. 전시는 사진·영상·회화·조각·퍼포먼스·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세대와 문화, 지역 간 ‘가까움’의 개념을 탐구함. 이번 전시는 ADMAF–서울시립미술관 간 장기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6년 3월 29일까지 서울에서 이어질 예정임.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arts-culture/abu-dhabi-music-arts-foundation-admaf-and-seoul-museum-of-art-sema-collaborate-to-launch-proximities-exhibition-in-republic-of-korea/)□ 기타ㅇ 한화투자증권 장병호 대표 인터뷰, “UAE와 한국, 차세대 디지털 금융 주도 가능” (걸프뉴스/12.09)- 한화투자증권 장병호 대표는 아부다비 파이낸스 위크 2025를 계기로 UAE와 한국이 차세대 디지털 금융을 함께 이끌 수 있다고 밝혔음. 그는 전통 금융과 탈중앙 금융이 결합되는 흐름이 불가피하다며, 한화가 온체인 금융 인프라 구축을 통해 이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음. UAE의 개방적 규제 환경과 한국의 핀테크·AI 경쟁력이 상호 보완적이라고 평가했음. 한화는 STO 플랫폼을 시작으로 발행·보관·거래·결제가 블록체인에서 이뤄지는 디지털 자산 생태계 구축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음. 장 대표가 한국과 UAE 금융 생태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글로벌 디지털 금융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n9xsue-uae-government-issues-federal-decree-law)ㅇ UAE, 국가미디어청 신설…연방 차원 미디어 체계 통합 추진 (WAM/12.18)- UAE 정부는 연방 내각 산하 공공기관으로 국가미디어청(National Media Authority)을 설립·조직하는 연방법령을 제정했음. 신설 기관은 기존 UAE 미디어위원회, 국가미디어사무국, 에미리츠 통신사(WAM)의 기능과 권한을 통합 승계함. 국가미디어청은 연방·지방 차원의 미디어 정책 조정과 국가 안팎의 미디어 메시지 통합을 주요 임무로 부여받았음. 미디어 콘텐츠 기준 마련, 디지털·출판·자유구역 포함 전 매체의 등록·허가·감독 권한을 수행하게 됐음. 또한 미디어 위기 대응 체계 구축, 가짜뉴스 대응, WAM의 공식 국가 뉴스 채널 기능 강화 등을 통해 UAE의 국제적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함.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n9xsue-uae-government-issues-federal-decree-law)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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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1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멕시코] 1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문화부 장관, “문화는 삶을 변화시키고 공동체 복지를 강화” 강조▶ 출처: 문화부, 2025/12/09- 클라우디아 쿠리엘 데 이카사 문화부 장관은 문화정책이 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복지증진에 핵심적 역할을 한다고 강조함- 문화 접근성 확대,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통합 기능 강화 추진- 문화부는 문화의 사회적 가치와 공공정책적 중요성을 재확인한 메시지로 평가함○ 원주민 여성 예술, INBAL 국립박물관 전관 최초 단독 전시▶ 출처: 문화부, 2025/12/10- INBAL 소속 국립박물관에서 원주민 여성 예술가들의 작품이 최초로 전관 전시 형태로 소개됨- 여성·원주민 예술의 가시성 제고 및 문화적 다양성 존중 메시지 전달- 문화부는 포용적 문화정책의 상징적 사례로 평가함○ INAH–리비아 고대유물국, 문화유산 협력 양해각서 체결▶ 출처: 인류학박물관, 2025/12/12- INAH가 리비아 고대유물국과 문화유산 보호·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함- 유적 보존, 학술 교류, 전문 인력 협력 분야에서 공동 프로젝트 추진 예정- 문화부는 멕시코의 국제 문화유산 협력 위상 확대 성과로 평가함□ 관광○ 2025년 1~10월 항공 입국 관광객 1,650만 명 기록▶ 출처: 관광부(SECTUR), 2025/12/09- 2025년 1~10월 항공편을 통한 외래 관광객이 1,650만 명에 도달하며 증가세 유지- 미국·캐나다·영국 관광객이 주요 방문국으로 집계됨- SECTUR는 항공 노선 확대와 북미 수요 회복을 주요 요인으로 분석함○ 2025년 10월 관광 지표, 방문객·외화 수입 모두 역대 최고치 기록▶ 출처: 관광부(SECTUR), 2025/12/11- 2025년 10월 한 달간 국제 관광객 수, 관광 수입 모두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함- 관광산업 회복을 넘어 구조적 성장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됨- SECTUR는 연말 성수기 효과 및 국제 신뢰도 상승을 주요 요인으로 언급함○ 미식 관광 강화… 미쉐린 가이드 정책 연계 추진▶ 출처: 관광부(SECTUR), 2025/12/16- SECTUR와 CANIRAC이 미식 관광 강화를 위한 전략적 어젠다를 공동 발표함- 미쉐린 가이드를 국가 관광정책과 연계해 고부가가치 관광 콘텐츠로 활용 예정- 지역 음식문화와 중소 외식업 경쟁력 제고 효과가 기대됨□ 체육○ CNAR 설립 20주년… 멕시코 엘리트 스포츠 육성 성과 조명▶ 출처: 국가체육위원회(CONADE), 2025/12/15- 멕시코 국가고성능훈련센터(CNAR)가 설립 20주년을 맞아 성과를 공유함- 다수의 올림픽·국제대회 메달리스트 배출 등 국가 엘리트 스포츠 기반 강화- CONADE는 장기적 스포츠 인재 육성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함○ 제30회 전국체육대회(CONADE) 개최지 발표▶ 출처: 국가체육위원회(CONADE), 2025/12/16- CONADE가 제30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를 공식 발표함- 전국 단위 스포츠 참여 확대 및 지역 간 스포츠 균형 발전 기대- 정부는 스포츠를 통한 청소년 육성과 사회 통합 효과를 강조함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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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 2025년 1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아르헨티나] 2025년 1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분야ㅇ 코르도바 전통 음악 콰르테토,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코르도바 대표 음악 장르 ‘콰르테토(Cuarteto)’ 가 12월 3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공식 등재됨- 이번 등재로 아르헨티나는 탱고(우루과이 공동), 파일레테 포르테뇨, 차마메에 이어 총 4건의 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됨- 문화부는 이번 등재가 아르헨티나의 문화적 정체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문화 교류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함※ 출처: 주재국 문화차관실 홈페이지 (25.12.09.)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el-cuarteto-ya-es-patrimonio-cultural-de-la-humanidadㅇ 현대미술관, 2026년 프로그램 발표 및 베네치아 비엔날레 첫 참가- 부에노스아이레스 현대미술관(Museo Moderno)은 개관 70주년을 맞아 연간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제61회 베네치아 비엔날레에 처음으로 공식 참여함- 2026년은 아르헨티나 군사독재 50주년으로, 미술관은 기억·인권·환경·표현의 자유 등을 주제로 한 10여 개 이상의 대규모 전시와 교육·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임※ 출처: Clarín, Susana Reinoso (25.12.12.)https://www.clarin.com/cultura/moderno-anuncio-ambiciosa-agenda-2026-llegara-primera-vez-bienal-venecia_0_a2SR4VxmY7.htmlㅇ 국립미술관, 이집트 문명 특별전으로 대중적 관심 집중- 국립미술관(El Museo Nacional de Bellas Artes)이 한 세기에 걸쳐 형성된 이집트 문명을 보여주는 문서, 고고학 유물, 예술 작품들을 한데 모아 소개함- 네페르티티 흉상, 헤르워즈 석관, 보르헤스 관련 자료 등 상징적 유물을 통해 예술·문학·대중문화 전반에 나타난 이집트 이미지의 수용과 재해석 과정을 보여줌- 전시는 고대 문명에 대한 세계적 관심으로 관람객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2026년 3월 1일까지 무료로 공개됨※ 출처: Clarín, Fabiana Scherer (25.12.03.)https://www.clarin.com/cultura/museo-nacional-bellas-artes-desata-pasion-egipto-muestra-memorable-nadie-quiere-perderse_0_xRpamgI4TP.htmlㅇ 부에노스아이레스 지하철 첫 도서관 개관: 베스트셀러 10권- 시민들의 이동 시간 속 독서 접근성 확대를 목표로 지하철 도서관 ‘비블리오숩테(BiblioSubte)’를 A노선에 개관함- 약 200권의 도서를 비치하고, 공공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월 최대 3권 대출 서비스를 제공함- 한강, 마리아 엘레나 왈시, 아가사 크리스티,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등 국내외 작가의 고전·베스트셀러가 포함되어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을 유도함※ 출처: La Nación, Daniel Gigena (25.12.04.)https://www.lanacion.com.ar/cultura/abrio-la-primera-biblioteca-en-el-subte-los-10-best-sellers-que-se-pueden-conseguir-bajo-tierra-nid04122025/ㅇ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립문화예술공간의 2025년: 연결성과 다채로운 프로그램- 국립문화예술공간인 팔라시오 리베르타드(Palacio Libertad)는 2025년 한 해 동안 4170건의 문화행사와 약 146만 명의 관람객을 기록함- 전시·공연·어린이 프로그램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참여와, 공간 대관 및 편의시설 운영을 통해 약 32만 달러 이상의 자체 수익을 창출함- 2026년에는 보르헤스 서거 40주년 기념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예술·문학·국제 협력 전시를 확대해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임※ 출처: 주재국 문화차관실 홈페이지 (25.12.12.)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las-conexiones-y-una-programacion-plural-marcaron-el-2025-del-palacio-libertadㅇ 레콜레타 문화센터, 2025년 관람객 기록 경신- 레콜레타 문화센터(Centro Cultural Recoleta)는 2025년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2년 연속 관람객 기록을 경신했으며, 11월 한 달에만 11만 명 이상이 방문함- 아르헨티나 대표 록밴드의 아트워크 로캄볼레 회고전, 화가 카를로스 고리아레나 탄생 100주년 전시, ‘박물관의 밤’ 등 대형 전시·행사가 흥행을 견인함※ 출처: La Nación, Daniel Gigena (25.12.18.)https://www.lanacion.com.ar/cultura/otro-ano-record-para-el-recoleta-que-recibe-2026-con-muestras-tributo-y-una-antologica-del-quinto-nid18122025/□ 문화산업 분야ㅇ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25주년 맞아 신규 공간 개관- 세계적 명성을 지닌 서점 엘 아테네오 그랜드 스플렌디드(El Ateneo Grand Splendid)가 개관 25주년을 맞아 신규 공간을 개관할 예정임- 신규 공간은 과거 극장으로 사용된 건물의 변천사를 주제로 한 몰입형 전시장으로, 유명 탱고 가수인 카를로스 가르델 관련 콘텐츠를 포함해 역사와 문화적 유산을 조명할 예정임- 엘 아테네오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대표 문화·관광 명소로서 문학과 공연예술, 도시 문화가 결합된 상징적 공간으로 위상을 지속 강화하고 있음※ 출처: La Nación, Valeria Musse (25.12.01.)https://www.lanacion.com.ar/cultura/la-libreria-mas-linda-del-mundo-cumple-25-anos-el-ateneo-grand-splendid-inaugura-un-nuevo-espacio-nid01122025/ㅇ 도서재단, 출판시장 투자 유치 위한 펠로십 프로그램 발표- 아르헨티나 도서재단은 2026년 제50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을 맞아 해외 출판사를 대상으로 한 신규 펠로십 프로그램을 발표함- 프로그램은 해외 출판 전문가의 아르헨티나 출판시장 이해와 저작권 거래 확대 및 국제 투자·교류 강화를 목표로 함- 도서전은 프로그램 혁신과 초청국 확대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 출판 교류 행사로 추진될 예정임※ 출처: Clarín (25.12.02.)https://www.clarin.com/cultura/fundacion-libro-presenta-fellowship-buscara-inversores-mercado-argentino_0_5eXopSAXhx.htmlㅇ 라틴아메리카 미술관, 1,200여 점에 달하는 대규모 컬렉션 인수- 부에노스아이레스 라틴아메리카 미술관(MALBA)의 설립자이자 회장 에두아르도가 중남미 작가 117명의 작품 1,233점으로 구성된 다로스 라틴아메리카 컬렉션을 인수해 미술관에 편입함- 이번 인수로 중남미 현대·동시대 미술 소장 규모가 대폭 확대되며, 세계적 위상 강화가 기대됨- 미술관은 컬렉션 수용을 위해 본관 확장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6년 개관 25주년을 계기로 주요 작품을 공개할 예정임※ 출처: La Nación, Celina Chatruc (25.12.15.)https://www.lanacion.com.ar/cultura/eduardo-costantini-compro-una-importante-coleccion-de-arte-que-sumara-mas-de-1200-obras-al-malba-nid15122025/ㅇ 돌로레스 폰시의 영화 ‘벨렌’, 2026년 아카데미 시상식 도전 이어가- 아르헨티나 영화 벨렌(Belén)이 2026년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쇼트리스트 15편에 포함됨- 돌로레스 폰시가 연출·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86개국 출품작 중 최종 후보 진출 가능성이 높아 현지 영화계 기대감이 고조됨※ 출처: Clarín, Pablo Scholz (25.12.17.)https://www.clarin.com/espectaculos/pelicula-belen-dolores-fonzi-sigue-carrera-premios-oscar-2026_0_3tHTDiZlrs.htmlㅇ 스트리밍 시대, 아르헨티나 영상산업의 빛과 그림자- 아르헨티나 독립 텔레비전 제작자 협회(CAPIT) 주최 강연에서, 영상산업이 광고시장 위축으로 인해 중대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는 점을 지적함- 스트리밍 플랫폼이 새로운 제작·유통 창구로 부상했으나 산업 전반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기에는 한계가 있음- 제작자들은 세제·재정 인센티브 등 국가 차원의 정책 지원 필요성을 제기하며 스페인과 우루과이의 성공 사례를 참고 모델로 제시함※ 출처: Página 12, Emanuel Respighi (25.12.18.)https://www.pagina12.com.ar/2025/12/18/luces-y-sombras-de-la-industria-audiovisual-argentina-en-la-era-del-streaming/□ 스포츠 분야ㅇ 2026 월드컵 조 편성: 아르헨티나는 비교적 수월하지만 16강이 최대 난관- 2026 FIFA 월드컵 조 추첨 결과, 아르헨티나는 J조에 편성되어 알제리·오스트리아·요르단과 조별리그를 치를 예정임- 조별리그는 비교적 수월하나, 16강에서 스페인 또는 우루과이와 맞붙을 가능성이 있어 토너먼트 초반부터 고난이 예상됨- 이번 월드컵은 미국·멕시코·캐나다 공동 개최로, 사상 최초로 48개국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로 진행됨※ 출처: Olé, Pablo Chiappetta (25.12.05.)https://www.ole.com.ar/mundial/mundial-2026/sorteo-fase-grupos-mundial-2026-fifa-gala-minuto-minuto-seleccion-argentina-cruce-riesgo_0_3N3IL1hNIx.htmlㅇ 남자 럭비팀 로스 푸마스 7, 시즌을 포디움으로 마무리- 아르헨티나 럭비 대표팀 로스 푸마스(Los Pumas) 7이 월드 세븐스 시리즈 케이프타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은메달을 획득함- 세대교체 과정 속에서도 호주·프랑스 등을 꺾고 결승에 진출하여 대회 역사상 통산 53번째 포디움 기록을 달성함- 현재 종합 순위 6위에 올라 있으며, 2026년 초 싱가포르·퍼스 대회를 통해 시즌을 이어갈 예정임※ 출처: 주재국 체육부 홈페이지 (25.12.07.)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los-pumas-7-cerraron-el-ano-con-un-podioㅇ 데이비스컵 2026: 아르헨티나, 한국 원정 일정과 개최지 확정- 데이비스컵 2026년 퀄리파이어에서 아르헨티나가 2월 7~8일 한국 부산에서 하드코트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임- 단식·복식 경기로 2라운드 진출 여부를 결정하며, 승자는 네덜란드 또는 인도와 맞붙게 됨.- 아르헨티나는 2016년 데이비스컵 첫 우승 경험을 보유한 전통 강호로, 이번 대회를 통해 반등을 노림※ 출처: TN (25.12.16.)https://tn.com.ar/deportes/tenis/2025/12/16/copa-davis-2026-argentina-ya-conoce-fecha-y-sede-para-visitar-a-corea-del-sur-por-los-qualifiers/□ 관광 분야ㅇ 해외여행 급증으로 관광 부문 외화 유출 두 배 증가- 2025년 해외여행 급증으로 관광 부문 외화 유출이 사상 최대치(130억 달러) 전망, GDP의 약 1.6% 수준에 달함- 출국자(970만 명) 대비 입국 관광객 감소로 여행자 수지 적자가 확대되며, 2017년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이 제기됨- 달러 안정·국내 물가 상승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지속 확대되는 가운데, 관광수지 적자 장기화 및 외화 확보 구조 개선 필요성이 부각됨※ 출처: Clarín, Agustina Devincenzi (25.11.30.)https://www.clarin.com/economia/record-viajes-exterior-2025-cerraria-salida-dolares-historica_0_QpHaq554A5.htmlㅇ 중국–아르헨티나 간 첫 정기 상업 항공 노선 개설- 다니엘 시오리 아르헨티나 국가 관광·환경부 장관은 “이번 항공편은 역사적인 이정표이자 세계에서 가장 긴 상업 항공 노선”이라고 평가함- 중국 동방항공의 아시아–아르헨티나 신규 직항 노선 개설은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추진 중인 ‘오픈 스카이’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성과로 평가됨- 약 25시간이 소요되는 세계 최장 상업 항공편으로, 관광·비즈니스 교류확대와 중국 관광객 유치 강화를 통해 관광 산업 및 국가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됨※ 출처: 주재국 관 광부 홈페이지 (25.12.04)HTTP://www.argentina.gob.ar/noticias/scioli-este-vuelo-es-un-hito-historico-es-el-vuelo-comercial-MAS-largo-del-moundsㅇ 남미의 스위스라 불리는 도시 바릴로체: 민간 관광 투자 1억 5천만 달러- 바릴로체는 민간 부문 주도로 약 1억 5천만 달러 규모의 관광·호텔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고급 호텔 중심의 숙박 인프라 확장이 진행 중임- 연간 약 13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하루 25편의 항공편이 운항되는 아르헨티나 대표 국제 관광지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 중- 컨벤션 센터 완공과 우에물(Huemul) 섬 관광 개발 등 중장기 관광 인프라 확충이 추진되며, 인프로투르는 해외 홍보를 통해 비짓 아르헨티나(Visit Argentina) 브랜드 강화를 추진할 계획임※ 출처: 주재국 관광부 홈페이지 (25.12.11.)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bariloche-inversiones-turisticas-privadas-por-150-millones-de-dolares□ 한류 분야ㅇ 한국을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글로벌 문화 강국’ 으로 조명- 현지 언론은 한국을 K-팝·영화·드라마를 넘어 미술관·박물관 중심의 종합 문화 강국으로 조명하며,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문화 생태계를 높이 평가함- 서울을 중심으로 한 미디어 아트·현대미술·역사 전시 인프라가 한국의 국가 정체성과 소프트파워를 체험하고 전달하는 핵심 요소로 소개됨- 한글과 역사 유산을 현대 예술과 결합해 재해석하는 전시·비엔날레 사례를 통해, 문화유산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과 문화외교자산으로서의 가치가 부각됨※ 출처: El Planeta Urbano, Mercedes Ezquiaga (25.11.29.)https://elplanetaurbano.com/2025/11/corea-del-sur-un-viaje-por-su-pulso-creativo/ㅇ 트와이스 다큐멘터리 〈ONE IN A MILLION〉, 아르헨티나 극장 개봉- 케이팝 그룹 트와이스의 데뷔 10주년 다큐멘터리 〈ONE IN A MILLION〉이 아르헨티나 주요 극장에서 개봉하여 한국 콘텐츠의 현지 극장 유통 사례로 주목됨- 멤버 인터뷰, 월드투어 비하인드, 팬덤과의 관계를 조명하며 글로벌 한류 아티스트로서의 성장 서사와 팬 기반 영향력을 강조함- 부에노스아이레스·로사리오·멘도사 등 전국 주요 도시 상영을 통해 아르헨티나 내 케이팝 및 한류 콘텐츠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가 확인됨※ 출처: Perfil (25.12.08.)https://exitoina.perfil.com/noticias/musica/documental-twice-one-in-a-mill1on-llega-a-los-cines-de-argentina-donde-se-puede-ver.phtml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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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1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홍콩] 1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예술 분야(1) Contemporary Art Scene in Korea: 1980s to 1990s 포럼ㅇ (개요) 1980~1990년대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아카이브와 연구 발표를 통해 조명하는 포럼 개최ㅇ (날짜) 2025.12.6.(토)ㅇ (장소) AAA Hong Kongㅇ (주최/후원) AAA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 후원ㅇ (주요 프로그램)- 민주화 운동, 사회적 변화, 국제 교류 확대 속에서 한국 현대미술의 전환기를 탐구하는 포럼- 정정엽 작가의 작업을 여성미술운동과 민중미술 맥락에서 분석 (발표자: 임수영)- 1980~90년대에 활동을 시작한 작가들의 초기 실천과 한국 현대미술의 변화 탐구 (발표자: 장혜정)- 한국 현대미술 아카이브의 현황과 접근성 문제를 조사하고 개선 방향 제안 (발표자: 연정현)▲ 포럼 포스터- 출처 : https://aaa.org.hk/en/programmes/programmes/contemporary-art-scene-in-korea-1980s-to-1990s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분야(1) Merry Balloon Hong Kong ㅇ (개요) 홍콩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대규모 IP 캐릭터 헬륨 풍선 축제로, 퍼레이드와 놀이공원 그리고 다양한 연계 이벤트 진행ㅇ (날짜) 2025.11.24.(월)~2025.1.11.(일)ㅇ (장소) 서구룡 문화지구 아트파크, 홍콩섬 및 구룡반도의 여러 명소ㅇ (주최/협력) MAKEITLOUDㅇ (주요 프로그램)- 에어벌룬 테마파크는 2025.12.16.~2026.1.11. 서구룡 아트파크 잔디밭에서 개최되며, 내부에는 에어벌룬 슬라이드, 거대 볼 경기 트랙, 인기 IP 캐릭터 대형 포토존, 에어벌룬 크리스마스트리 등이 설치됨- 퍼레이드는 2026.1.11.(일)에 서구룡 문화지구 아트파크에서 진행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홍콩 고궁박물관에서 M+까지 약 20개의 전 세계 및 현지 IP 캐릭터 헬륨 풍선이 함께 행진함- 행사 기간 동안 홍콩의 여러 명소에서 인터랙티브 이벤트가 마련되며, 거대한 캐릭터 풍선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AR 풍선 헌트와 명소를 방문하여 스탬프를 수집하는 활동이 진행됨▲ 에어벌룬 퍼레이드 ▲ 테마파크 전경- 출처 : https://www.merryballoonhk.com/ (2) Clockenflap 2025ㅇ (개요) 세계 각국의 음악가들이 홍콩 하버프런트에 모여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는 홍콩 최대의 국제 야외 음악·예술 축제ㅇ (날짜) 2025.12.5.(금)~12.7.(일)ㅇ (장소) 센트럴 하버프런트ㅇ (주최/협력) Clockenflap Festivals Ltdㅇ (주요 프로그램)- 홍콩 센트럴에서 3일간 아시안 팝, 글로벌 인디, 포스트 록, 테크노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임- 음악 공연 외에도 이동형 극장 프로젝트, Minimax: The Planets의 세계 초연, 가족 친화적 공연, 패션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진행됨▲ 행사 전경- 출처 : https://www.clockenflap.com/ (3) 홍콩 윈터페스트(Hong Kong WinterFest)ㅇ (개요) 도시 전체를 크리스마스와 새해 분위기로 물들이는 대규모 행사로, 센트럴 지역을 중심으로 화려한 조명, 크리스마스 타운, 특별 프로모션 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마법 같은 겨울 경험을 제공함ㅇ (날짜) 2025.11.14.(금)~2026.1.4.(일)ㅇ (장소) 황후상 광장(Statue Square Gardens), 차터로드(Charter Road) 일대 및 도시 전역ㅇ (주최) 홍콩관광청(HKTB)ㅇ (주요 프로그램)- 20미터 높이의 거대 크리스마스 트리와 크리스마스 타운 : 센트럴 황후상 광장이 크리스마스 타운으로 변신하며, 홍콩에서 가장 높은 야외 크리스마스 트리를 중심으로 화려한 장식, 빛나는 오너먼트, 사진 촬영 명소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동화 같은 겨울 분위기를 선사함- 몰입형 3D 라이트 & 뮤직 쇼 : 센트럴의 상징적인 8개 랜드마크 건물에 크리스마스 테마의 3D 프로젝션과 음악이 어우러진 쇼가 매 30분마다 상영되며(저녁 7:30~10:30), 도시 스카이라인을 화려하게 밝혀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이룸- 윈터페스트 딜라이트 프로모션과 새해 카운트다운 : 도시 전역에서 300개 이상의 쇼핑, 다이닝, 어트랙션 특별 할인을 제공하며, 12월 31일에는 차터 로드에서 라이브 음악과 라이트 쇼가 결합된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림 ▲ 현장사진- 출처 : https://www.discoverhongkong.com/tc/what-s-new/events/hong-kong-winterfest.html (4) 2025 시그래프 아시아(SIGGRAPH Asia 2025)ㅇ (개요) 최첨단 컴퓨터 그래픽 및 인터랙티브 기술 컨퍼런스이자 전시회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세계 최대규모의 행사ㅇ (날짜) 2025.12.15.(월)~12.18.(목)ㅇ (장소) 홍콩 컨벤션센터(HKCEC)ㅇ (주최) ACM SIGGRAPHㅇ (주요 프로그램)- 세계적 석학과 업계 리더가 참여하는 키노트 세션, 최첨단 애니메이션과 VFX 작품을 상영하는 컴퓨터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전문가 대상 교육 세션 등이 진행되고, VR·AR·메타버스 등 신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됨-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모인 7천여 명의 참가자와 400여 명의 연사, 그리고 80개 이상의 전시업체와 네트워킹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마련됨▲ 행사 키비주얼- 출처 : https://asia.siggraph.org/2025/ □ 체육(스포츠) 정책(1) 월드 테이블 테니스 홍콩 파이널스 2025(WTT Finals Hong Kong 2025)ㅇ (개요) 시즌 마지막 왕중왕전 성격의 탁구 대회로, 홍콩에서 5일간 개최ㅇ (날짜) 2025.12.10.(수)~12.14.(일)ㅇ (장소) 홍콩 콜리세움(Hong Kong Coliseum)ㅇ (주최) World Table Tennis, Hong Kong, China Table Tennis Associationㅇ (주요 프로그램)-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인 파이널스에는 남녀 단식에 WTT 파이널 포인트 상위 16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혼합복식은 8팀으로 구성, 총상금은 USD 130만(약 19억)에 달함- 한국 선수로는 여자 단식에 신유빈과 주천희, 남자 단식에 안재현, 혼합복식에 임종훈과 신유빈이 출전- 경기관람 티켓은 다섯 종류로, 가격은 HKD 320(약 6만 원)부터 HKD 2,200(약 41만 원)까지 다양하게 구성됨▲ 대회 포스터- 출처 : https://www.worldtabletennis.com/home (2) 홍콩 스쿼시 오픈 2025(Hong Kong Squash Open 2025)ㅇ (개요) 총상금 약 USD 45만(약 6.5억 원)에 달하는 PSA World Tour 플래티넘급 대회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스쿼시 대회ㅇ (날짜) 2025.12.1.(월)~12.7(일)ㅇ (장소) 홍콩 스쿼시센터(~8강전), 오션파크ㅇ (주최) 홍콩 스쿼시 협회(Squash Association of Hong Kong, China)ㅇ (주요 프로그램)- 32강은 홍콩 스쿼시센터에서, 8강부터 결승까지는 홍콩 오션파크 정문 광장에 새로 설치된 4면 유리 코트에서 진행- 홍콩 남자 대표팀은 1회전에서 모두 탈락했고, 여자 대표팀은 16강에서 패배한 CHAN Sin Yuk 외 3명은 조기 탈락- 여자부에서는 이집트의 Nour El Sherbini가, 남자부에서는 이집트의 Mostafa Asal이 우승을 차지함▲ 홍콩 대표팀 ▲ 대회 우승자- 출처 : https://www.hksquashopen.com/en □ 한류 분야(1) 홍콩/마카오 주요 공연 현황□ 관광 분야(1) Hong Kong AIA Carnivalㅇ (개요) 2014년부터 시작된 홍콩의 유서 깊은 겨울 시즌 대형 야외 엔터테인먼트 행사로, 매년 크리스마스부터 설 연휴까지 이어지는 장기 운영형 카니발. 놀이기구, 서커스 공연, 게임 부스, 푸드존 등 가족 단위 관람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종합 문화·여가 행사로 자리매김함ㅇ (날짜) 2025.12.22.(월)~2026.3.1.(일)ㅇ (장소) 센트럴 하버프런트 이벤트 스페이스(Central Harbourfront Event Space)ㅇ (주최/협력) Great Entertainment Group / AIA Hong Kongㅇ (주요 프로그램)- 매년 새롭게 구성되는 대형 놀이기구 및 어트랙션을 포함해 30여 종 이상의 놀이·체험 시설 운영- 겨울 시즌 콘셉트로 제작된 서커스 공연, The Winter World Circus 개최, 국제 서커스단이 참여해 곡예, 공중 퍼포먼스, 가족 친화적 공연 진행- 카니발 게임 부스, 포토존, 시즌 한정 테마 공간 등 체험형 콘텐츠 강화- 한식 포함 다양한 글로벌 및 현지 푸드 브랜드가 참여하는 야외 푸드존 운영▲ 현장사진- 출처 : https://www.aiacarnival.com/ (2) 관광통계ㅇ 2025년 10월 상호(홍콩↔한국) 관광객 통계(홍콩관광청)- 홍콩 → 한국 관광객 44,671명(전년 대비 14.8% 감소)- 한국 → 홍콩 방문객 91,979명(전년 대비 16.7% 증가)- 홍콩 총방문객 (2025년 10월 4,588,515명, 전년 대비 12.2% 증가) 주홍콩 한국문화원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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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2025년 12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보고자료

    [베트남] 2025년 12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보고자료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ㅇ 유네스코는 올해 새로 등재한 창의도시 58개 목록을 발표하였다. 베트남 호치민시는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로 지정되어 베트남과 동남아시아의 첫 영화 창의도시가 되었다. 베트남은 하노이(디자인 분야, 2019년 지정), 호이안(공예 및 민속 예술 분야, 2023년 지정), 달랏(음악 분야, 2023년 지정), 호치민시(영화 분야, 2025년 지정) 비롯한 총 4개의 창의도시를 보유하고 있다.ㅇ 11월 3일 베트남전시센터에서 열린 "제1회 가을 박람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국과 (주)VTC는 문화·체육·관광 분야 양해각서 체결식을 공동으로 주최하였다. 동 행사에는 호안퐁(Ho An Phong) 문체부 차관이 참석하였다. 행사에서는 향후 3년 동안 콘텐츠 개발 및 문화 홍보, 디지털 플랫폼 활용 문화·체육·관광 홍보, 저작권 분야, 영화 분야 등 핵심적 분야에 초점을 둔 총 18개의 양해각서가 채택되었다. 이는 디지털 문화, 디지털 교육, E-스포츠, 창조산업 등 디지털 시대의 전환을 위한 논의가 진행되었다..ㅇ 11월 1~16일 문묘-국자감에서 "2025 탕롱-하노이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여러 문화행사가 진행되었다. 탕롱, 후에, 화르 고도의 전통마을 상품 전시, 하노이 미식 체험, 공예·디자인 창조 이벤트, 아오자이 패션쇼, 그림 전시회, 예술공연, "교육 유산과 문화" 국제학술회 등 다양한 문화의 장이 마련되었다.ㅇ 11월 15일 하노이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영화국은 국립영화관과 협력하여 "제24회 베트남영화제" 개막식을 개최하였다. 11월 15~20일 간 이어진 이번 영화주간에는 고전부터 현대 영화까지 총 19편이 상영되었다.ㅇ 11월 16일 하노이 롱비엔동 쩐 부(Tran Vu) 사원에서 "줄다리기 의례 및 놀이" 시연 프로그램에 한국 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와 베트남의 8개 줄다리기 공동체가 함께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동 행사는 "2025 탕롱-하노이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줄다리기 의례 및 놀이'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 및 "베트남 문화유산의 날" 20주년을 맞이하여 하노이 문화체육청, 롱비엔동 인민위원회와 베트남문화유산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하였다.ㅇ "제24회 베트남영화제"가 11월 25일 호치민시 군대극장에서 폐막하였다. '붉은 비'(Mua Do)는 영화 부문에서 황금연꽃상을, CG상, 남조연상과 음향상 등 여러 부문에서 수상하였다. '터널: 어둠 속의 태양'(Dia dao – Mat troi trong bong toi), '공중전'(Tu chien tren khong), '형수'(Chi dau) 등의 작품은 은연꽃상을 수상하였다.□ 관광 정책ㅇ 10월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173만 명으로 전달 대비 13.8%,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하였다. 1~10월 누적 외국인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21.5%가 증가한 1천72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ㅇ 15일 오후 호안끼엠(Hoan Kiem) 도보거리에서 1,400여명이 참가한 대규모의 아오자이 퍼레이드가 열렸다. 해당 행사는 "2025 하노이 관광 아오자이 축제"의 폐막을 기념하며 베트남 아오자이를 홍보하는 장으로 마련되었다.ㅇ "하노이의 가을 – 추억의 가을"을 주제로 한 "제3회 하노이 가을 페스티벌"이 하노이 관광청에 의해 11월 21~23일을 걸쳐 쩐 년 똥(Tran Nhan Tong) 도보거리에서 열렸다. 지방, 항공사, 여행사 등 홍보 부스 약 150개가 운영되어 하노이 관광의 다채로움을 홍보하였다. 이번 행사는 약 5만 명의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행사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었다.ㅇ 호치민시 관광청에 따르면 11월 호치민시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78만 명으로 추정되며, 1~11월 누적 외국인 방문객은 737만 명이고 이는 연간 목표치의 73.79%를 차지하는 수치이다. 호치민시 국내 방문객은 11월 기준 420만 명을 기록하며, 1~11월 누적 국내 방문객은 3천728만 명으로 연간 목표치의 74.6%를 달성하였다.□ 체육(스포츠) 정책ㅇ 하이퐁(Hai Phong)에서 열린 "2025 아시아 조정 선수권대회"에서 베트남 조정 국가대표팀은 여성부분에서 6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였다.ㅇ 응우옌 자잉 호앙 비엣(Nguyen Danh Hoang Viet)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은 12월 태국에서 열릴 제33회 SEA게임에서 베트남 대표단의 목표가 금메달 80~100개, 최종 순위 3위에 오르는 것이라고 밝혔다.ㅇ 11월 11일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은 껀터(Can Tho) 시 문화체육관광청, 베트남킥복싱연맹과 협력하여 "2025 전국 킥복싱 선수권대회"를 개최하였다.ㅇ 11월 19일 발표된 국제축구연맹(FIFA)의 남성 국가대표팀 랭킹에는 베트남팀은 1단계가 상승한 세계 110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베트남팀은 아시아 20위이자 동남아시아 2위(태국에 이어)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통계ㅇ 언론보도 동향 : 총 101건 보도(기간 : 2025.11.1 – 11.30, 지면보도 위주)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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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스탄] 1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카자흐스탄] 1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카자흐스탄 2025년 주요 문화 행사 결산- 2025년은 카자흐스탄이 문화적으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해로, 문화외교의 지평이 확대되었음.- 올해 가장 중요한 행사는 주베이징 카자흐스탄 문화센터 개관으로, 문화센터는 해외 최대 규모의 전시·교육·인식 제고를 위한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음. 7월 공식 개관 이후 이미 2,000명 이상이 센터를 방문함.- 또한 2025년은 카자흐스탄의 음악가인 누르기사 틀렌디예프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로, 9월에는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기념 콘서트가 개최되었으며, 이는 카자흐스탄 전통과 현대 음악 형식을 결합한 독창적 예술성에 대한 국제적 공인을 받았다고 볼 수 있음.- 올해는 카자흐스탄의 위대한 사상가이자 시인인 아바이 쿠난바이울르 탄생 180주년을 기념하는 해로, 이탈리아 로마에서는 아바이의 흉상이 건립되었으며, 키르기스스탄 오쉬에서는 아바이 거리가 지정되었고, 아르메니아에서는 아바이 공원이 개장되는 등 문화 교류도 강화됨.- 2025년 8월에는 무흐타르 아우에조프*와 칭기즈 아이트마토프*를 기리는 기념비 제막식에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정상이 참석함. * 무흐타르 아우에조프(1897-1961) : 카자흐스탄의 작가이자 사회운동가로, 아바이 쿠난바이울르의 삶을 다룬 『아바이』를 집필하였으며, 카자흐 문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함 * 칭기즈 아이트마토프(1928-2008) : 키르기스스탄의 작가로, 중앙아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인물로 『자밀라』,『백년보다 긴 하루』등이 대표작으로 알려져 있음- 또한 카자흐스탄의 서쪽 도시인 악타우는 투르크 세계 문화 수도로 지정되면서 국제적으로 큰 주목을 받음. 20여 개국에서 문화인사들이 악타우를 방문하였으며, 다양한 행사가 진행됨.- 또한 아르메니아와 러시아에서는 카자흐스탄 문화의 날 행사가 개최되었으며, 카자흐스탄에서는 베트남 문화의 날 행사가 개최되는 등 문화 교류를 통해 국제적인 소통이 강화됨.- 2025년은 카자흐스탄 공연 예술 분야에서도 국제적인 큰 성과를 보임. 아스타나 오페라단의 해외 공연은 매진 행렬을 이어갔고, 소속 예술단원인 누르술탄 아누아르벡은 러시아 볼쇼이 극장의 젊은 예술가 선발에 합격하며 세계적인 인정을 받음.- 아스타나 발레단 또한 훌륭한 성과를 거둠. 카자흐스탄 발레단은 천안 세계 무용 페스티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였으며, 소속 예술단원인 무카람 아바흐리와 순데트 술타노프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브누아 드 라 당스(Benois de la Danse)*의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함. * 브누아 드 라 당스(Benois de la Danse) : ‘춤의 영예’라는 뜻으로 무용계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최고 권위의 무용 시상식- 아바이 카자흐 국립 오페라 발레 극장은 카잔과 타슈켄트 순회공연을 진행하였으며, 8,000여명의 관객이 관람함.(자료원 : 카자흐스탄 문화정보부, 12월 22일자)□ 관광○ 카자흐스탄 대통령, 관광 분야에서의 협력 우선 과제 제시- 카자흐스탄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은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4.13.-10.13.) 축하메시지*를 통해 관광 분야에서 일본과의 협력 우선 과제를 제시함. * 카자흐스탄관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전시 주제 구현’ 부문에서 금상 수상-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일본 관광객을 위한 중앙아시아 통합 관광 루트 개발과 비자 절차 간소화를 우선 과제로 강조하며, 카자흐스탄과 일본이 양국 간 관광 분야의 협력 확대를 희망함.- 해당 통합 관광 루트 개발과 비자 절차 간소화를 통해 일본 관광객은 한 번의 여행으로 중앙아시아 여러 국가를 방문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카자흐스탄 국민들도 일본 방문의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보임.(자료원 : 카자흐스탄 관광체육부, 12월 20일자)□ 스포츠○ 세계 유도 선수권 대회, 2027년 카자흐스탄 개최- 카자흐스탄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은 12월 2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회의에서 카자흐스탄이 2027년 세계 유도 선수권 대회의 개최지로 선정되어 영광이라고 밝힘.- 카자흐스탄은 일본과의 스포츠 분야의 협력 발전에 관심이 있으며 특히 유도, 스모, 검도와 같은 일본 전통 무예의 대중화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음.-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카자흐스탄과 일본 양국 간의 문화적·인적 유대가 양국 국민 간의 이해와 우정을 강화하기를 바란다”라고 언급함.(자료원 : 카자흐스탄 관광체육부, 12월 20일자)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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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2025년 12월 주재국 문화예술동향 보고

    [러시아] 2025년 12월 주재국 문화예술동향 보고

    □ 문화 동향ㅇ 대규모 전시회 '사람들, 인형, 가면'이 동양미술관에서 아시아 전통 연극에 대해 다루다- 동양미술관에서는 아시아 연극 전통을 다룬 대규모 전시회 '사람들, 인형 가면'을 개최함. 전시에는 동양 연극의 수세기 역사에 대해 전하는 300점 이상의 독특한 전시품들이 소개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는 2026년 3월 8일까지 열림.- 박물관 측은 이번 프로젝트 준비에 2년 반 이상의 시간이 걸렸다고 밝히며 담당 큐레이터들은 연극적 관점에서 박물관 소장품을 조사하고, 아시아 연극 전통의 풍부함을 가장 완전하고 생동감 있게 보여주는 전시품을 선정했다고 설명함. 각 전시품을 세밀히 연구하고 텍스트를 작성하는 작업을 거쳐, 중국, 일본, 한국, 미얀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등지의 연극 형식과 장르 역사, 그리고 동양 문화 간 상호 영향을 다룬 큰 연말 프로젝트를 완성함.- 전시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인형극과 그림자극의 등장인물들, 무대 장식의 요소들, 소품들, 그림, 판화, 포스터, 장식미술 작품 등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들 작품은 연극의 주제를 표현한 장식들로, 동양미술관, 음악박물관, 러시아 민속박물관, 오브라초프 인형극 박물관 등에서 제공된 작품들과 함께 전시되고 있음. 또한, 개인 소장품에서 나온 희귀한 유물들도 포함되어 있음. 이 전시들은 연극이 각 나라의 문화에서 어떻게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동양 민족들의 전통과 유산을 어떻게 반영하고 있는지를 보여줌.- 전시에서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베이징 오페라의 화려한 의상과 머리 장식, 그리고 일본의 가면이며 큐레이터에 따르면, 이들 중 많은 작품은 1935년과 1953년 베이징 오페라의 소련 공연, 1961년의 가부키 극단 공연 후 동양미술관에 기증됨. 이 공연들은 당시 소련에서 중요한 문화적 사건이었으며, 소련 관객들과 연극인들에게 동양의 뛰어난 연극 장르와 20세기 가장 위대한 배우들을 소개하는 기회를 제공함.- 또한, 유명한 개인 소장품들에서 나온 유물들도 큰 관심을 끌고 있음. 루브키와 네츠케의 미니어처 조각상은 러시아의 후원자이자 상인인 드미트리 부릴린과 페트르 슈킨의 소장품에서 비롯되었으며, 일본의 희귀 유물들은 예술가 이고르 그라바리와 페트르 콘찰로프스키의 소유품임을 밝힘.※ 출처 : 러시아 문화부(12.22)□ 관광 동향ㅇ 러시아 관광객 대상, 2026년 봄 흥미로운 한국여행 상품 제안- 2026년 봄 시즌을 겨냥한 한국 여행 상품이 러시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소개되고 있음. 봄은 한국을 방문하기에 가장 인기 있는 계절 중 하나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기려는 관광객 수요가 높음. 특히, 벚꽃 개화 시즌은 한국 문화에서 중요한 행사로, 경관과 축제, 이벤트가 결합되어 전 세계 관광객의 관심을 끌고 있음.- 주요 여행사로는 루스키 익스프레스, Space Travel, Let’s Fly, ART-투어 등이 있으며, 이들 모두 모스크바 주재 한국관광공사(НОТK)로부터 공식 추천을 받은 업체들임. 따라서 해당 프로그램들의 품질에 대한 신뢰성이 높음.여행 일정과 가격 구성은 관광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선별되어 있음.- 서울 봄 여행 프로그램 및 가격: 서울 포함 봄 여행 예시 (2인 기준, 6~7박)• '한국의 5월 연휴': 235,200루블 ~ 247,800루블 (항공권 불포함)• '봄의 K-Vibe: 한국 몰입 여행': 214,300루블 (항공권 불포함)• '한국의 벚꽃 개화': 265,300루블 (항공권 불포함)- 부산 및 경주 봄 여행 프로그램 및 가격: 부산 및 경주 포함 봄 여행 예시 (2인 기준, 6~7박)• '서울 + 부산 + 경주': 365,700루블 (항공권 불포함)• '한국 4대 수도 투어: 서울, 부산, 경주, 안동': 276,200루블 (항공권 불포함)- 기타 인기 봄 여행 명소 및 가격한국에서 벚꽃을 감상하기 좋은 인기 명소로는 경복궁, 창덕궁 후원(비원), 남산 공원 등이 있음.2. 한국 각 도시 봄 시즌 투어 가격 예시 (7박, 2인 기준, 항공권 포함)• 영무 퍼레이드 호텔 4성급 (부산): 169,800루블• 롯데 호텔 서울 5성급 (부산): 290,400루블3. 한국 각 도시 호텔 가격 예시 (6박, 2인 1실, 항공권 불포함)• 그라벨 호텔 제주 4성급 (제주도): 28,900루블부터• 신라스테이 플러스 이호 테우 오션 프론트 (제주도): 63,500루블부터• 파티오 풀 빌라 (경주): 47,100루블부터•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 by IHG (인천): 48,300루블부터• 엘디스 리젠트 호텔 (대구): 35,200루블부터※출처: 러시아 여행협회(12.17)□ 체육 동향ㅇ 미하일 데그챠레프, 러시아 대통령 전략개발 국가프로젝트위원회 회의 참석-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전략개발 및 국가프로젝트 위원회 회의를 주재함. 이번 회의에는 러시아 스포츠부 장관이자 러시아 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인 미하일 데그챠레프가 참석함.- 데그챠레프 장관은 “부정적인 인구통계학적 추세를 전환하기 위한 종합적 해결책의 필요성이 논의되었으며 대통령은 각 부처와 지역에 국가 경제의 ‘화이트닝’을 위한 체계적 과제를 제시했다. 또한 회의에서는 기술 선도 프로젝트의 신속한 추진, 고급 인력 고용 촉진, 노동 생산성 향상 등도 다뤄졌다”고 밝힘. 장관은 연방 체육·스포츠 과학센터를 기반으로 스포츠 분야 노동생산성 향상을 위한 산업별 역량 센터가 설립되어, 연방 프로젝트 ‘노동생산성’에 따라 스포츠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함.- 데그챠레프 장관은 “목표는 러시아 체육부 소관 기관에 연방 역량센터(ANO ‘Federal Center of Competencies’)가 개발한 실질적 해결책 도입과 스포츠 서비스 제공 과정을 최적화하고 고객 경험을 개선함으로써 체계적으로 체육·스포츠에 참여하는 인원을 늘리는 것”이라고 강조함.※ 출처 : 러시아 체육부(12.8)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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