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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2026년 4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보고

    [베트남] 2026년 4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보고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베트남 문화 발전’에 관한 정치국의 80-NQ/TW호 결의문에 따르면, 베트남은 2030년까지 문화산업의 연평균 성장률 10%, GDP 대비 비중 7%, 취업자의 연평균 성장률 10%, 전체 경제 취업자의 6%를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ㅇ 하노이는 고품질 예술 인프라 확장을 통해 하노이를 지역 내 매력적인 문화·관광 목적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면적 9,000m², 2,500석 규모의 새로운 극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ㅇ 닌빈(Ninh Binh)성에서 3일간 열린 ‘2026 퍼(쌀국수) 페스티벌’에서는 약 10만 그릇의 쌀국수가 팔리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ㅇ 3월 27일, 박닌(Bac Ninh)성은 동호(Dong Ho) 민화 제작 기술에 대한 유네스코의 긴급보호 무형문화유산 등재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박닌성은 ‘옌뜨(Yên Tử)‧빈응히엠(Vĩnh Nghiêm)‧꼰선(Côn Sơn)-끼엡박(Kiếp Bạc) 유적 및 명승지 단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사실을 공식 발표하며, ‘2026 박닌성 유산의 땅으로’ 페스티벌 개막을 알렸다. 이 페스티벌은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확산시키고 이를 발전의 자원으로 연결하기 위한 행사였다. ㅇ 문화체육관광부 출판인쇄발행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전국 출판사는 52곳으로 5만1천 개의 간행물과 5억4천300만 부의 책이 제작되었고, 전 산업의 총매출액은 4조1억 동에 달한다. 판 떰(Phan Tam) 문체부 차관은 출판업계가 도서 인쇄·발간을 넘어 지식 콘텐츠 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인쇄도서, 전자도서, 디지털 학습 플랫폼이 상호 연결되는 생태계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출판업계는 내용 수준 향상, 디지털 기술 투자 확대, 인력 양성, 출판 가치사슬 참여자 간 협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아야 한다. □ 관광 정책 ㅇ 중동에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해당 지역의 관광 활동이 중단되었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국가관광국은 해외여행 패키지를 제공하는 여행사에 관광객의 안전 조치를 강화하도록 요청했다. 이에 따라 여행사는 외교부의 권고를 반영해 고위험 지역과 전쟁 지역으로의 여행 코스를 중지해야 한다. ㅇ 2월 기준으로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수는 220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작년 12월(202만 명), 1월(245만 명)에 이어 외국인 방문객 증가세가 3개월 연속 이어진 결과이다. 동북아, 아세안, 유럽 지역에서 온 방문객의 증가가 반영되었으며, 베트남의 외국인 방문객 구조는 점차 다양화되고 있다. ㅇ 하노이 통일공원에서 열린 '2026 하노이 관광 축제 – 녹색 관광 및 디지털 체험' 행사는 3일간 진행되었으며,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 등 약 8만 명이 행사에 참여해 관광 공간, 디지털 기술, 문화 공간, 작업 마을, 음식 등을 체험했다. ㅇ 3월 24일, 다낭시 문화체육관광청은 ‘2026년 관광객 유치 프로젝트’와 ‘다낭 – 마이스 관광 체험의 격상’을 주제로 하는 ‘마이스 관광객 유치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다낭시는 올해 87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해 총 1,910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ㅇ 하노이 관광청은 3월 30일, 올해 1분기 관광 실적을 발표했다. 하노이는 1분기 동안 작년보다 20.5% 증가한 882만 명의 관광객을 기록했다. 그중 외국인 관광객은 240만 명으로 28.7% 급증했다. 총매출액은 23.1% 증가한 36조9천900억 동에 달했으며, 3월 한 달 동안 305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외국인 관광객 수는 17.7% 증가했다. 하노이는 올해 3,58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목표를 설정했다. ㅇ 문화체육관광부는 ‘2021~2030년 관광 시스템 기획 및 2045년 비전 개정안’을 승인하며, 관광산업은 단순히 관광객 규모 증가에 그치지 않고, 부가가치를 증대시키며 GDP 대비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베트남은 2030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4,500만~5,000만 명을 유치하고, 연평균 성장률 16~19%를 목표로 한다. 또한, 내국인 관광객 1억6천만 명, GDP 대비 비중 14%, 1,200만 개의 일자리 창출 등의 목표도 설정했다. 체류시설도 전국적으로 확산될 예정이며, 250만 개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 체육(스포츠) 정책 ㅇ 3월 2일, 태국에서 열린 '2026 동남아 여자 풋살 선수권대회' 3·4위전에서 베트남팀은 인도네시아팀을 4대1로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ㅇ 3월 6일부터 16일까지 하이퐁에서 열린 '2026 베트남 체스 선수권대회'에는 호치민시, 하노이, 껀터, 다낭, 하이퐁 등 19개 성시에서 150여 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ㅇ 3월 9일부터 16일까지 응에안(Nghe An) 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전국 족구 대회'에는 전국 16개 성시에서 200여 명의 선수와 코치가 참여했다. ㅇ 3월 16일, 다낭에서 열린 ‘2026 전국 조정 및 카누 대회'의 개막식에서는 베트남조정협회와 다낭시 문화체육관광청이 협력하여 대회를 개최했다. 3월 11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이 대회에는 전국 19개 성시에서 468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중 카누 종목에 17개 팀, 조정 종목에 14개 팀이 참여했다. ㅇ 3월 23일 발표된 FIFA 랭킹에 따르면,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24.11점을 얻어 5단계를 상승하며 세계 103위, 아시아 18위에 올랐다. ㅇ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은 베트남 스포츠의 날 80주년을 맞아 체육 정신을 고취하고 스포츠 성과를 기념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 통계 ㅇ 언론보도 동향 : 총 141건 보도(기간 : 2026.3.1 – 3.31, 지면보도 위주) 주베트남한국문화원 |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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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3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필리핀] 3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2026년 3월 필리핀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필리핀, ASEAN 의장국 계기 창의산업 지역협력 의제화 추진 (출처: Philippine Information Agency, 3월 13일) - 필리핀 무역산업부(Department of Trade and Industry, DTI)는 2026년 ASEAN 의장국으로서 ASEAN 경제장관회의에서 논의할 필리핀 우선 경제성과과제(Priority Economic Deliverables, PEDs)를 발표함. 주요 과제에는 디지털경제, 인공지능, 중소기업, 지속가능 투자 등과 함께 ‘ASEAN 창의산업 우수센터(ASEAN Center of Excellence for Creative Industries, ACE-CI)’ 설립이 포함됨. 정부는 이를 통해 창의산업을 역내 경제협력 의제 중 하나로 제시하고, 디지털 전환 및 산업 경쟁력 강화 논의와 연계해 추진할 것으로 보임. ㅇ 필리핀 창의경제 규모 2.12조 페소로 확대…성장세는 둔화 (출처: Business World, 3월 19일) - 필리핀 통계청(Philippine Statistics Authority, PSA)에 따르면 2025년 필리핀 창의경제 부가가치는 전년 대비 6.9% 증가한 2.12조 페소를 기록했으며, GDP 내 비중은 7.6%로 집계됨. 다만 성장률은 2023년 12.4%, 2024년 10.9%에서 둔화된 것으로 나타남. 세부 분야별로는 상징·이미지 관련 활동, 디지털 인터랙티브 상품·서비스, 광고·연구개발·예술서비스 등이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문가들은 창의산업법(Philippine Creative Industries Act)에 따른 정부 지원과 광고·게임·디지털마케팅 등 고부가가치 분야 수요가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함. ㅇ 필리핀 하원, 영화산업 제도개편 법안 논의 본격화 (출처: The Philippine Star, 3월 20일) - 필리핀 하원 창의산업특별위원회(House Special Committee on Creative Industries)는 제5차 정례회의를 열고 ‘지역 영화산업 발전법(Local Film Industry Development Act)’ 대체법안 심의를 이어감. 동 법안은 기존 필리핀 영화진흥위원회(Film Development Council of the Philippines, FDCP)를 필리핀 영화위원회(Philippine Film Commission)로 개편하고, 기본 20% 세액공제와 성과 기반 인센티브, 창의제작구역, 영화 제작 원스톱숍, 영화기금위원회, 인력양성 및 국가 기술등록제 등을 도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음. 창의산업특별위원회는 이해관계자 의견을 추가 수렴해 법안 보완을 지속할 계획임. □ 관광 정책 ㅇ 필리핀 관광부, 한국 관광시장 회복 위한 맞춤형 마케팅 강화 (출처: Philippine News Agency, 3월 5일) - 필리핀 관광부(Department of Tourism, DOT)는 코로나19 이전 대비 62.9% 수준까지 회복한 한국 관광시장의 조기 회복을 위해 항공사 및 주요 여행사와의 공동 프로모션, 옥외광고, 디지털 캠페인 등을 강화하고 있음. 특히 마닐라, 세부, 보홀, 보라카이, 클락 등 주요 목적지를 중심으로 할인 항공권과 지역별 관광상품을 홍보하고, 다이빙·골프·ESL 어학연수·장기체류 상품을 확대해 한국인 관광객 수요를 다변화한다는 방침임. 2025년 한국인 방문객은 약 134만 명으로 전체 외래객의 20.76%를 차지해 필리핀 최대 방필 관광시장 지위를 유지함. ㅇ 필리핀 하원, 여행세 폐지 법안 최종 통과 (출처: Business World, 3월 16일) - 필리핀 하원은 필리핀 국민의 해외여행 시 부과되는 여행세를 폐지하는 법안을 찬성 257표, 반대 1표, 기권 1표로 최종 통과시킴. 현행 제도상 필리핀 국민은 해외 출국 시 일반석 1,620페소, 일등석 2,700페소의 여행세를 납부해 왔으며, 해당 세금은 과거 외환보전 및 국내관광 진흥을 목적으로 도입되었으나 현재 여행 환경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아 왔음. 다만 여행세 수입이 필리핀 관광인프라청, 고등교육위원회, 문화예술위원회 재원으로 활용되어 온 만큼, 폐지에 따른 대체재원 마련 필요성도 제기됨. ㅇ 필리핀 관광부, 무슬림 친화 관광 확대 추진 (출처: Daily Tribune, 3월 24일) - 필리핀 관광부는 무슬림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할랄 미식관광, 이슬람 유산 관광, ‘Halal Philippines’ 브랜딩, 무슬림 친화 숙박시설 인증기준 강화 등 4대 추진 방향을 제시함. 관광부는 민다나오와 방사모로 지역의 이슬람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회로 개발을 검토하고 있으며, 무슬림 친화 여행 안내서 발간과 할랄 관광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관련 상품 홍보를 확대하고 있음. 현재 필리핀 내 관광부 인정 무슬림 친화 숙박시설은 65개로, 향후 전국 단위 확대를 추진할 계획임. □ 체육(스포츠) 정책 ㅇ 리잘 메모리얼 종합경기장 내 국립태권도센터 건립 추진 (출처: Manila Bulletin, 3월 5일) - 필리핀 스포츠위원회(Philippine Sports Commission, PSC)는 3월 5일 리잘 메모리얼 종합경기장(Rizal Memorial Sports Complex)에서 국립태권도센터(National Taekwondo Center) 착공식을 개최함. 동 센터는 기존 스포츠위원회 볼링센터 부지에 조성되며, 최대 100명의 선수가 동시에 훈련할 수 있는 규모로 202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함. 필리핀태권도협회(Philippine Taekwondo Association, PTA)는 해당 시설을 선수 훈련 및 국제대회 개최 기반으로 활용해 필리핀 태권도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임. ㅇ 필리핀 오락·게임공사 수익 배정 본격화로 스포츠시설 개선 재원 확보 (출처: Business Mirror, 3월 6일) - 필리핀 스포츠위원회는 대법원 판결에 따라 필리핀 오락·게임공사(Philippine Amusement and Gaming Corporation, PAGCOR) 총수입의 5% 배정이 본격화되었으며, 3월에 3억4천만 페소를 수령했다고 밝힘. 해당 재원은 리잘 메모리얼 종합경기장, 필스포츠(Philsports), 바기오(Baguio) 등 전국 주요 스포츠시설 개선과 풀뿌리 스포츠 및 인프라 사업에 활용될 예정임. 스포츠위원회는 신규 태권도센터를 포함해 종목별 협회와 협력하여 국제 수준의 훈련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방침임. ㅇ 필리핀 관광부·기지전환개발청, 뉴클락시티 스포츠관광 허브화 협력 (출처: Daily Tribune, 3월 9일) - 필리핀 관광부(Department of Tourism, DOT)와 기지전환개발청(Bases Conversion and Development Authority, BCDA)은 뉴클락시티(New Clark City)를 국내외 스포츠 이벤트 유치 및 관광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MOU를 체결함. 양 기관은 뉴클락시티 내 국제 인증 스포츠시설 홍보, 스포츠관광 상품 개발, 지역 문화·유산·레저 활동과 연계한 투어패키지 조성, 방문객 경험 개선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임. 정부는 이를 통해 스포츠 인프라 활용도를 높이고, 국제대회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연계한다는 방침임. 주필리핀한국문화원 |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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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일본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ㅇ 문화청, 국립박물관에 수입목표 설정. 공적재원의 의존 억제 추진 - 문화청은 국립박물관과 미술관에 대해 입장료 등 자체 수입을 늘리기 위해 최초의 수치목표를 설정함. 방일외국인(인바운드)의 입장료를 국내 관람객보다 높게 책정하는 ‘이중가격’ 도입과 전시확대 등을 요구하여 공적재원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재편을 검토하도록 요구했음 - 문화청은 국립미술관과 박물관을 운영하는 3개의 독립행정법인(국립문화재기구, 국립미술관, 국립과학박물관)이 2026~2030년도에 추진할 중기목표를 수립해 발표했음. 수치목표는 전시사업 비용대비 입장료와 상품 판매 등 자체 수입 비율을 2030년도까지 65% 이상, 장기적으로는 100%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으로 현재 대부분의 법인이 50% 수준에 머물러 있어 국가가 운영비 교부금으로 보전하고 있음 - 전시사업에서 자체수입 비율이 2029년도에 40%를 밑도는 경우 재편 계획 검토를 요구했음. 문화청은 “폐관을 전제로 한 것은 아니지만, 기관별 역할분담의 재검토가 필요해질 가능성은 있다”고 밝혔음. 각 기관의 소장품이나 전시 내용의 차별성을 명확히 하는 방안 등이 예상되며, 장기적으로는 연간 관람객 수를 국립박물관 5개관 합계 약 1200만 명, 국립미술관 6개관 합계 약 1000만 명 수준까지 늘릴 계획으로 각각 현재의 3배 규모임 - 도쿄예술대학 오시타 요시유키 객원교수(문화정책)는 “국립미술관과 박물관의 목적은 수익창출이 아니라 문화발전에 기여하는 데 있다. 관람객 증가에 지나치게 집중하면 전시나 연구의 수준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함 - 와코대학 히라이 히로노리 교수(박물관 경영)는 “문화청이 설정한 수치목표는 매우 높은 장벽이다. 다만 국립박물관과 미술관의 추가적인 경영 노력은 필요하며, 시간대 등에 따라 가격이 변하는 다이내믹 프라이싱 도입이나 인바운드 대상 콘텐츠 개발과 홍보방식 등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평함 ※ 자료출처 : 니혼게이자이신문 (3.30) ㅇ 신년도(26년4월∼27년3월) 문화관광 예산증액을 통한 협력 강화 - 일본 정부는 2026년도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진흥 강화를 위해 문화청과 관광청이 연계한 관련 예산으로 약 224억 엔(약 2,100억 원)을 편성하였음. 인바운드 수요회복과 지역 활성화를 배경으로 문화와 관광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임 - 이번 예산은 관광청에 일괄 계상하면서 문화청과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구조가 특징임. 문화재와 전통예술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관광콘텐츠로 하여 방일외국인을 유도하는 것이 목적임 - 문화청은 주로 문화자원의 고부가가치화와 관광거점 정비를 담당하며, 문화재 보수 및 전시 고도화, 체험형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일본문화의 매력 발신을 강화할 예정임. 또한, 인증된 문화관광사업에 대해서는 최대 사업비의 3분의 2(최대 7억 원까지)를 지원하는 보조금 제도도 신설 - 한편 관광청은 관광객 유치와 수용환경 개선을 맡아 다국어 대응과 디지털 기술 활용을 추진하고, 고부가가치 관광지 조성과 관광콘텐츠 개발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관광지역 구축을 도모함 - 이 정책의 핵심은 ‘문화와 관광의 선순환 창출’로서 관광을 통해 얻은 수익을 문화보존과 발전에 재투자함으로써 지역매력을 높이며, 추가적인 관광수요를 창출하는 것임 - 일본은 문화관광을 성장분야로 규정하고 있으며, 이번 예산 확대를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문화진흥을 동시에 실현할 계획임 ※ 자료출처 : 일본인바운드네비 (3.6) □ 문화산업 정책 ㅇ 국제 음악상 "MUSIC AWARDS JAPAN 2026", 출품작품 발표 - 일반사단법인 컬처&엔터테인먼트산업진흥회(CEIPA)가 주최하는 국제음악상 "MUSIC AWARDS JAPAN 2026(MAJ)" 시상식(6월 13일 개최)에서 시상하는 전 78개 부문의 상세 내용과 출품 작품을 발표하였음. 동 상은 '세계와 연결되어 음악의 미래를 밝힌다.'를 콘셉트로 한 일본 최대 규모의 국제 음악상임. 올해 제2회를 맞이하는 동 시상식은 6월 13일 ‘그랜드 세레머니’를 도쿄 TOYOTA ARENA TOKYO에서 개최함 - 주요 부문을 시상하는 그랜드 세레머니의 모습은 NHK에서 생중계되며, 그 전에 개최되는 레드카펫 입장 모습은 NHK BS에서 중계함또한 주요 부문 이외의 시상식은 SGC홀 아리아케(도쿄 드림파크)에서 개최되고 행사 모습은 TOKYO MX TV에서 방영됨. 그리고 각 행사들의 모습은 온라인을 통해 송출 예정임 - 이번에 약 2,000개의 출품 작품과 아티스트가 발표되었고, 주요 6개 부문은 최우수곡상에 100곡, 최우수 아티스트상에 100팀, 최우수 뉴아티스트상에 50팀, 최우수 앨범상에 100개 작품, Best Global Hit from Japan에 100곡, 최우수 아시아곡상에 21개 곡이 선정되었음. 그 외에도 전 부문 출품 작품이 발표되었음 - 한국은 최우수곡상에 블랙핑크의 "뛰어(JUMP)", 아일릿의 "Almond Chocolate", 르세라핌의 "DIFFERENT", "SPAGHETTI(feat. j-hope of BTS)", 엔하이픈의 "Shine On Me", 트와이스의 "THIS IS FOR", 블랙핑크 제니의 "like JENNIE", 보이넥스트도어의 "Count To Love" 등이 출품되었음 - 최우수 아티스트상에는 스트레이트키즈, 세븐틴, 트와이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르세라핌, 제로베이스원, 엔하이픈, 에스파, 블랙핑크의 로제&브루노 마스, 아일릿, 베이비몬스터, 블랙핑크, BTS의 진, 블랙핑크의 제니, 트레저 등이 엔트리 되었음. 다른 부문에도 많은 한국 아티스트가 포함되어 있어 수상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음 ※ 자료출처 : 피아 (3.19) ㅇ 경제산업성, 음악 분야 스타트업 지원 사업 "SO-FU" 공모 시작 - 경제산업성이 실시하는 음악 분야 스타트업 지원사업 "소후(創風) SO-FU MUSIC" 공모가 3월 30일부터 시작되었음 - "SO-FU"는 2033년까지 일본이 발신하는 콘텐츠의 해외 매출 20조엔(약 200조원)을 목표로 음악, 영상, 게임의 3개 분야로 IP 창출부터 해외 전개까지 일체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임. 음악 분야는 지난해에 실시된 지원사업 "New Music Accelerator"(NMA : 경제산업성이 실시하는 음악 아티스트 대상 지원프로그램) 사업을 이어받는 형태로 주식회사 CANTEEN이 사무국을 맡고 있음 - "SO-FU MUSIC'"을 NMA 사업과 비교하면, 아티스트 및 그 매니저를 대상으로 한 제작비 및 활동비 보조 상한액을 500만엔(약 5,000만원)엔에서 1,000만엔(약 1억원)으로 두배로 증액하였으며, 해외 전개를 전제로 하는 사업계획이 공모 요건에 명기되는 등의 변화가 있음. 공모는 4월 30일 마감 ※ 자료출처 : 음악 나탈리 (4.9)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일본 스포츠기본법 개정 - 2025년 6월 일본은 「스포츠기본법」을 대폭 개정하여 동년 9월부터 시행하였음. 이번 개정은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활동이 아닌 사회문제 해결 및 국민생활의 웰빙 향상을 위한 핵심 정책 수단으로 재정립한 것이 특징임 - 저출산·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한 스포츠 기반 약화, 기후변화에 따른 안전 및 지속가능성 문제, 디지털화로 인한 참여방식 변화와 부작용 대응 필요성 그리고 건강증진·지역활성화·사회통합 등 사회문제 해결 수단으로서 스포츠의 공공적 역할에 대한 기대증대가 개정의 주요 배경임 - 스포츠를 통해 지역 활성화와 건강한 장수사회 실현, 전 국민 참여기반 확대를 통한 공생사회 조성 및 문화·예술 등 타 분야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모든 국민에게 차별 없이 스포츠 참여 기회를 보장하여 개인과 사회 전체의 삶의 질, 즉 웰빙 향상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기본이념이 개편됨 - 생애주기별 스포츠 참여 확대와 학교 운동부의 지역이관을 통해 참여기반을 넓히고, 기후변화 대응, 디지털 기술 및 e스포츠 활용, 스포츠 기반의 지역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스포츠산업 고도화와 공정성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스포츠 환경을 구축하는 정책이 확대됨 - 이번 개정을 통해 국민건강과 웰빙 향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활성화와 사회통합 및 포용사회 실현, 스포츠산업의 성장, 안전하고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이 기대되고 있음 ※ 자료출처 : 스포츠청 웹 홍보 매거진 (3.24) □ 관광 정책 ㅇ 숙박세 도입지자체 50 지역 이상. 26년도 급증 - 일본 지자체의 숙박세 도입이 확산되고 있음. 현재 39개 지방자치단체가 이미 도입했으며, 2026년도에는 오키나와현, 도치기현 나스정 등 16개 지자체가 추가로 도입 예정 - 방일 외국인 관광객 증가를 배경으로 관광지의 혼잡 및 문제 대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유연한 재원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임. 교토시를 비롯해 세율을 인상하는 지자체도 나타나고 있음 - 숙박세는 호텔이나 여관 등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각 지자체가 부과하는 세금. 지방세법에 규정되지 않은 ‘법정 외 목적세’로서 사용 용도가 특정되어 있으며 도입시 총무대신의 동의가 필요함 - 도쿄도가 2002년 10월 일본에서 처음 도입했으며, 이후 2017년 1월 오사카부가 도입. 각 지역에서의 도입 논의는 코로나19 사태로 주춤했지만, 이후 방일 관광객 회복으로 다시 추진 분위기가 높아짐 - 숙박세로 세수가 늘어나더라도 국가로부터 받는 지방교부세가 줄지 않는 점도 지자체 입장에서는 장점임. 총무성에 따르면 2026년도 4월 1일에 20개 지자체가 도입했으며, 추가로 16개 지자체에서도 도입이 확정. 도입 지자체 수는 50곳을 넘게 됨 - 교토시는 3월 1일부터 최대 세액을 1,000엔에서 1만 엔으로 인상. ‘정률제’를 채택한 홋카이도 구차안정도 4월부터 세율을 숙박요금의 2%에서 3%로 올렸음 - 정률형 숙박세를 도입하거나 검토하는 지자체도 늘고 있음. 현재는 구차안정이 일본에서 유일하게 시행 중이지만, 홋카이도 니세코정이 11월부터 정액제에서 전환할 예정. 오키나와현도 2027년 2월 정률제로 숙박세를 도입할 계획이며, 도쿄도 역시 전환을 검토중임 ※ 자료출처 : 아사히신문 (4.7) □ 한류 동향 ㅇ K-POP 시상식 "2026 MAMA AWARDS", 오사카에서 개최 결정 - 세계를 대표하는 K-POP 시상식 "2026 MAMA AWARDS"가 오는 11월 20일과 21일에 이틀간 일본의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됨. 이번 시상식은 오사카 관광국과의 협력으로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해짐 - 이 시상식은 공식 플랫폼 "Mnet Plus", "Mnet Smart+", CS 방송 "Mnet Japan" 등에서 생중계될 예정 ※ 자료출처 : 모델프레스 (3.31) ㅇ 한국영화 "증인", 일본에서 드라마화 - 정우성, 김향기 주연으로 2019년 개봉된 한국영화 "증인"을 리메이크한 드라마 "무구한 증인"(일본내 영화 상영시와 같은 제목)이 일본 TV아사히에서 4월 18일부터 방영됨 - 한국영화 "증인"에서 정우성이 연기한 변호사 역은 영화 "20세기 소년", 드라마 "하얀거탑" 등에서 주연한 가라사와 토시아키가 맡음 ※자료출처 : Kstyle (3.23) ㅇ 한국 창작 뮤지컬 "포미니츠"가 12월 일본에서 리메이크 상연 - 한국 뮤지컬 "포미니츠"를 리메이크한 일본 뮤지컬 "FOUR MINUTES : 4분간의 피아니스트"가 올해 12월 도쿄예술극장 시어터웨스트, 내년 1월에 오사카의 우메다예술극장 시어터드라마시티에서 상연됨 - 이 작품은 독일 영화 "4분간의 피아니스트"를 원작으로 2021년에 한국에서 초연된 창작 뮤지컬임. 독일 영화에 감명을 받은 한국인 배우 양준모가 프로듀서 겸 예술 감독을 맡고 국립정동극장과 공동으로 제작하였으며, 각본과 작사는 강남, 작곡과 작사는 맹성연이 맡았음 ※ 자료출처 : 스테이지 나탈리 (3.25) ㅇ BTS, 5번째 정규 앨범 "ARIRANG"이 오리콘 랭킹에서 3관왕 달성 - 3월 25일 오리콘에 따르면 BTS 5번째 정규 앨범 "ARIRANG"이 3월 30일자 주간합산 앨범랭킹, 주간앨범 랭킹, 주간디지털앨범 랭킹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하며 오리콘 주요 랭킹 3관왕을 달성했음 - "ARIRANG"은 주간디지털앨범 랭킹에서 첫 주 11,851회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여, 2020년에 발매한 7번째 미니앨범 "BE"가 세운 최고성적 11,396 다운로드 수(2020년 11월 30일 기준)를 갱신했음. 이 기록은 해외 아티스트를 포함하여 역대 최고치가 됨. 또한, BTS는 해당 랭킹에서 통산 10번째 1위를 기록했음 ※ 자료출처 : Kstyle (3.26) 주일한국문화원 |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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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스탄] 4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카자흐스탄] 4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 카자흐스탄, ‘코자 아흐메드 야사위 영묘’ 유산 홍보 계획 승인 - 카자흐스탄 정부는 코자 아흐메드 야사위 영묘 유산의 홍보 및 대중화를 위한 2026-2028년 계획을 승인함. * 코자 아흐메드 야사위 영묘(Mausoleum of Khoja Ahmed Yasawi) : 이슬람 성인 코자 아스메트 야사위의 묘소이며 중앙아시아 이슬람 건축사의 역사적 기념물, 2003년 카자흐스탄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됨 - 해당 계획은 코자 아흐메드 야사위의 유산의 연구·보존 및 홍보와 투르키스탄을 종교적 관광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37가지 활동과 제도 및 법적 기반 개선, 연구·교육 활동, 문화·창작 활동, 홍보 및 국제 행사, 복원 사업 등 5개 분야를 포괄함. - 홍보 계획의 주요 사업으로는 코자 아흐메드 야사위의 작품 및 학술 논문 발행, 국내외 학술 센터와 기록 보관소에 있는 유산 발굴, 기록자료 및 문서 목록 작성 등이 있으며, 야사위 유산의 홍보를 위한 관광 정보 업데이트와 외국인 관광객용 새로운 관광 코스 개발, 영묘의 학술적 복원 작업도 수행할 예정임. - 이를 통해 카자흐스탄 정부는 야사위의 기록 유산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와 유네스코 및 ISESCO(이슬람세계교육과학문화기구) 차원에서 ‘야사위의 해’ 또는 특별 문화의 날 지정을 추진할 계획임. - 이번 홍보 계획의 실행은 코자 아흐메드 야사위 유산의 보존 및 연구 확대와 국내외 홍보 강화를 통해 투르키스탄이 종교적·문화적 관광 중심지로 발전하는 데에 의의가 있음. (자료원 : 카자흐스탄 문화정보부, 4월 4일자) □ 관광 ○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제9회 유라시아 국제 도서 박람회 개최 - 2026년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대통령 센터에서 중앙아시아 최대 규모의 문화·교육 행사 중 하나인 ‘제9회 아스타나 유라시아 국제 도서 박람회’가 개최될 예정임. - 이번 박람회는 카자흐스탄 문화정보부와 아스타나 시청이 지원하고 폴리안트(Foliant) 출판사가 주최하는 행사로, 카자흐스탄을 비롯하여 러시아, 튀르키예, 중국, 영국, 스페인 등 전 세계 15개국의 80여 개 기업이 참가함. 참가사 중 절반은 카자흐스탄 국내 출판사 및 관련 기관임. - 행사가 진행되는 5일간 방문객들을 위해 신간 발표회, 작가와의 만남, 사인회, 마스터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임. 특히 4월 23일은 ‘카자흐스탄 도서의 날’로 기념 행사와 함께 전국 공모전인 ‘울특 크탑(Ұлттық кітап : 국가 도서)’ 시상식이 계획되어 있음. (자료원 : 카자흐스탄 관광체육부, 4월 18일자) ※ 이번 박람회 기간 카자흐어로 집필된 최초의 한국어 교재 출판 기념회가 주카자흐스탄대사관 신규호 대사 대리, 누르토레 주십 카자흐스탄 상원위원 등의 참석 하에 개최되었으며, 양국 간 학문적·문화적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함. □ 스포츠 ○ 카자흐스탄, 국가 스포츠 인프라 현대화 노력 - 카자흐스탄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은 국가 스포츠 인프라 현대화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옴. 스포츠 인프라 현대화를 위해 2025년 카자흐스탄 전역에 총 147개의 스포츠 복합 시설이 개장함. - 2023~2029 국가 체육 및 스포츠 발전 기본 계획에 따르면, 현재 인구 1,000명당 스포츠 인프라 확보율은 59.6%에 달했으며, 카자흐스탄 정부는 이 수치를 2029년까지 65%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 각 지역에서는 매년 새로운 스포츠 시설을 건설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기존 시설에 대한 보수도 이루어지고 있음. 2025년에 개장한 시설에는 종합 체육관, 실내 축구장, 수영장 및 야외 스포츠 경기장이 포함되어 있음. - 특히 최근 몇 년 동안 농촌 지역 내 스포츠 시설의 건설이 진행 중임. 2024년 건설된 90개의 스포츠 시설 중 61개, 2025년 건설된 147개 시설 중 107개가 농촌에 세워졌으며, 이는 주목할 만한 수치임. - 2026년에도 스포츠 인프라 현대화 사업은 계속 이어지며 121개의 시설이 추가로 완공될 예정임. 해당 사업은 중앙 및 지방 정부 예산, 민관 협력 사업, 특별 예산으로 재원을 조달하고 있음. (자료원 : 카자흐스탄 관광체육부, 4월 7일자)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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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카] 4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오사카] 4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이토 가쿠지 문화청 신임 장관 임명장 수여 - 4월 1일, 문화청의 신임 장관으로 이토 가쿠지 씨가 취임했으며 마쓰모토 장관이 임명장을 전달했음. 마쓰모토 장관은 이토 문화청 장관의 취임에 즈음하여, 리더십을 발휘해 주기를 바라며, 2033년도 재개장을 목표로 하는 국립극장 재정비 사업, 문화 자원의 지속 가능한 보존, 계승 체계 구축, 문화청의 교토 이전 이후 추진해 온 지자체 및 산업계와의 연계, 식문화 및 문화관광의 추가적인 진흥, 콘텐츠 분야에서의 크리에이터 등 인재 양성 등 문화예술 관련 정책 추진에 힘써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음. * 자료출처 : 문화청(26.4.1.) https://www.mext.go.jp/b_menu/activity/detail/2026/20260401.html □ 관광 정책 ㅇ 전국 최초, 은행 점포의 유휴 공간을 활용한 수하물 보관 서비스 시작 - 미쓰비시UFJ은행과 사가와 급편(佐川急便)은 미쓰비시UFJ은행 교토지점(교토시 시모교구)에 짐 배송 및 일시 보관을 제공하는 ‘빈손 관광 서비스’ 창구를 개설했음. 방일 관광객이 증가하는 가운데, 은행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버스 내 혼잡 완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됨. 사가와 직원이 상주하며 짐의 일시 보관, 국내외 배송, 교토역 창구로의 당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함. 일시 보관은 하루 1,000엔부터이며, 교토역으로의 당일 배송은 1개당 1,000엔임. 이 서비스는 기한을 정하지 않은 실증 실험 형태로 운영되며, 이용 건수와 편의성을 확인한 뒤 다른 지역으로의 확대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함. * 자료출처 : 요미우리신문(26.4.7.) https://www.yomiuri.co.jp/local/kansai/news/20260407-GYO1T00054/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스포츠청 장관, 에히메 지사와 의견 교환 - 스타디움과 아레나를 중심으로 한 도시 조성과 지역 스포츠 진흥 정책을 추진하는 일환으로, 일본 스포츠청 장관이 6일 에히메현청을 방문해 나카무라 지사와 의견을 교환했음. 나카무라 지사와의 면담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나, 공립 중학교의 동아리 활동과 관련해 현이 2028년도 말까지 주말 동아리 활동을 지역으로 완전히 이관하는 계획을 추진 중인 점에 대해 가와이 장관은 다양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함. "섬이나 도서 지역, 산간 지역, 평야 지역 등 각기 다른 환경이 존재하는 만큼 어려움도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이해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한 걸음씩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는 점을 느꼈다”고 밝혔음. * 자료출처 : TBS(26.4.7.) https://newsdig.tbs.co.jp/articles/-/2584482 □ 한류 동향 ㅇ BTS, 일본 공연 생중계 확정 - 보이그룹 BTS가 약 7년 만에 완전체로 개최하는 일본 공연 「BTS WORLD TOUR ‘ARIRANG’ IN JAPAN」을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생중계하기로 함. 이번 투어는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일본,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을 순회하며 총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그룹으로서도 케이팝 단일 아티스트로서도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임. 또한 해외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일본 공연은 2019년 「BTS WORLD TOUR ‘LOVE YOURSELF:SPEAK YOURSELF’ - JAPAN EDITION」 이후 약 7년 만임. 오는 4월 17~18일 개최되는 도쿄돔 공연은 티켓이 매진되었으며, 이러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전국 346개 영화관에서의 라이브 뷰잉에 더해, 이번에는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함. * 자료출처: 라이브도어뉴스 (26.4.6.) https://kstyle.com/article.ksn?articleNo=2276393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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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2026년 4월 주재국 문화체육관광한류 등 동향 보고

    [태국] 2026년 4월 주재국 문화체육관광한류 등 동향 보고

    □ 문화 동향 < 아누틴 총리 2기 내각 출범 > ㅇ 태국 국왕은 아누틴 총리가 제출한 2기 내각 명단을 승인하고 관보에 게재했음(3.31) - 총리와 같은 품짜이타이당 소속으로 과거 관광체육부, 노동부 장관을 역임했던 피팟 랏차낏쁘라깐은 부총리 겸 교통부 장관을 맡아 디즈니랜드 유치 프로젝트 등을 추진할 예정임 - 문화부 장관은 아누틴 정부 1기와 마찬가지로 싸비다 타이셋 장관이 연임했음 - 관광체육부 장관은, 1기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장관을 했던 쑤라싹 판짤른워라꾼이 맡았음 - 쑤라싹 장관은 정부가 고부가가치 관광에 집중하고 관광객 수보다 수입에 집중해 4년 이내에 코로나-19 이전 수준인 관광수입 3조 바트(약 144조 원)를 회복하겠다고 목표를 밝혔음 - 또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300바트(약 14,400원) 관광세 부과를 추진하고, 이를 관광개발 기금과 관광객 보험에 사용할 것이라고 덧붙였음 ㅇ 이재명 대통령은 아누틴 총리의 취임을 축하하는 전화통화를 갖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음(4.7) - 특히 양국 정상은 ▲한-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조기 타결 ▲온라인 범죄 합동 근절 ▲관광·영화·엔터테인먼트 등 창조경제 분야 협력 증대 ▲한반도 평화증진 등을 논의했음 ※ 보도: Bangkok Post(4.10), PPTV(3.31), MGR Online(4.7), Nation TV(4.7), Matichon(4.7) 등 < 방콕국제도서전과 저작권박람회 > ㅇ 태국 출판 및 도서판매협회(PUBAT)는 태국 문화부, 상무부 등과 협업해 ‘제54회 태국도서전’ 및 ‘제24회 방콕국제도서전’을 개최했음(3.26∼4.6 / 방콕퀸시리킷국립컨벤션센터) - ‘전설을 읽다(Read The Legend)’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내외 362개 출판사 및 유관업체가 참석해 1,028개 부스를 운영했음 - 3만 제곱미터 규모의 거대한 공간에 1,000만 권 넘는 책들이 전시·판매되었으며, 곳곳에서 한국 서적들과 인기 K웹소설, 아기자기한 굿즈들도 눈에 띄었음 - 또한 한국·미국·일본·중국·영국·싱가포르·터키·베트남 등 24개국 80개 기업이 참가해 태국이 아세안 지역의 도서 산업의 지역 중심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음 - 낫타껀 우띠차이폰꾼 PUBAT 회장은 올해 행사가 중동 전쟁과 시기가 겹쳤지만 대부분의 방문자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큰 영향이 없었다고 밝혔음 - 또한 낫타껀 회장은 태국우체국과 협력해 소비자들이 많은 양의 책을 구매해도 편리하게 가져갈 수 있도록 도서 배송서비스를 시행했다고 덧붙였음 - 12일간의 행사 동안 약 130만 명이 방문해 5억 3,400만 바트(약 256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되었음 ㅇ 박람회 기간 중 행사장에서는 ‘방콕저작권박람회(Bangkok Rights Fair 2026)’도 함께 열렸음 - 태국 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DITP)이 태국 출판 및 도서판매협회(PUBAT)와 협력하고 문화부 문화진흥국의 지원을 받아 주최한 방콕저작권박람회에는 24개국에서 163개 기업(태국 83개, 해외 80개)들과 전문가들이 참석해 태국 콘텐츠 산업을 세계무대로 진출시키기 위한 네트워킹을 진행했음 - 주최 측은 300건 이상의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9천만 바트(약 43억 2천만 원)이상의 저작권 판매 수익을 창출했다고 밝혔음 ※ 보도: Bangkok Biznews(4.7), Bangkok Post(3.23), Post Today(3.20), Thansettakij(3,26) □ 체육 동향 < 태국 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진천선수촌 방문 후기 > ㅇ 쑤완나 씰라빠아차 태국 올림픽위원회(NOCT) 부위원장은 올해 4월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하고 소감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음. 요약문은 다음과 같음 ※ 지난 25년 8월, 쑤완나 부위원장은 주태국 한국문화원의 협조를 받아 대한체육회를 방문하고 양국 체육 분야 협업을 논의했음 - 저는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할 기회를 가졌고 동·하계 스포츠를 포함한 다양한 종목의 훈련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한국은 “세계 최고가 되자”라는 슬로건으로 기초부터 최고를 추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선수촌에는 모든 종목의 훈련 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또한 세팍타크로를 최고 수준으로 육성하는 목표도 갖고 있습니다. - 대한체육회가 운영하고, 대부분의 자금을 정부에서 지원받습니다. 대규모 체력 단련 시설 외에도, 다수의 의사·물리치료사·간호사·약사가 상주해 선수들의 부상과 질병을 돌보는 의료센터가 있습니다. 더욱 인상적이었던 것은 선수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과 장비들이었습니다. 관계자는 가까운 시일 내에 MRI 장비를 센터에 도입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 숙소는 1,000명이 넘는 선수들을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저는 선수들과 함께 식사할 기회도 가졌는데, 식당이 매우 넓었고, 세 끼 식사의 질이 정말 훌륭하고 다양했으며, 영양가도 높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식사하는 동안 관계자들이 각 종목 세계 챔피언 선수들을 소개해 주었는데 정말 감명 깊었습니다. - 또 다른 흥미로운 공간은 선수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챔피언 하우스’인데, 다양한 게임과 영화·음악·노래방 등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선수들이 휴식 시간에 긴장을 풀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각 선수촌 건설은 해당 종목 협회가 총괄하며, 대한체육회가 전반적인 감독을 맡고, 각 협회에 훈련에 필요한 장비 종류를 결정할 수 있는 전권을 부여합니다. 모든 시설이 경기 기준에 부합한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특히 동계스포츠 훈련장에 들어서는 순간 마치 밀라노 동계올림픽 경기장에 다시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실제 경기장과 똑같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고, 곳곳에 올림픽 로고와 표지판이 있었습니다. - 또한 훈련 시간을 실제 경기 시간과 동일하게, 즉 유럽 시간을 기준으로 훈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훈련장에는 분석을 위해 곳곳에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었고, 분석하는 방도 따로 있었습니다. 정말 놀라웠습니다. - 태권도·역도·복싱에서 올림픽 메달을 딴 태국 선수들은 정말 재능이 뛰어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태국이 올림픽 메달을 따기가 왜 그렇게 어려운지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제대로 된 훈련 시설조차 갖추고 있지 않은 태국에서 선수들이 세계선수권대회 수준으로 입상한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 한국의 스포츠 경영의 핵심 원칙은 “스포츠 없이는 미래도 없다”입니다. 한국은 스포츠를 통해 훌륭한 인재를 육성하고 애국심과 단결심을 고취합니다. 모든 담당자들은 체육 종목에 종사하는 사람들입니다. 정부는 월드컵, 세계선수권대회, 올림픽 같은 주요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협회를 지원해 국민들이 하나로 뭉쳐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도록 합니다. 민족이나 종교에 관계없이 한국인이라면 스포츠를 통해 하나가 됩니다. 이는 결국 국가의 가치를 함양하는 것입니다. ※ 보도: Matichon(4.5) □ 관광 동향 < 국제 위기 정세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마친 송끄란 축제 > ㅇ 태국 관광청(TAT)은 올해 송끄란 연휴(4.11∼15) 기간 동안 전년대비 6% 증가한 303억 5천만 바트(약 1조 4,570억 원) 관광수입을 올릴 것으로 집계했음 - 약 5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태국을 방문해 전년대비 2% 증가한 약 81억 바트(약 3,900억 원)의 관광수입을 창출했음 - 국내 관광객은 596만 명으로 7% 증가했음 - 방콕 내 주요 장소인 실롬, 시암스퀘어, 카오산로드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물축제가 열렸음 ㅇ 타빠니 관광청장은 올해 축제 분위기가 예상보다 훨씬 활기찼으며, 정부·민간·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번 성과가 가능했으며, 송끄란이 국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음 ※ 보도: Bangkok Post(4.15), Khaosod(4.16), MGR Online(4.16) < 태국 정부, 불법여행사 단속 집중 > ㅇ 태국 정부는 관광산업에 악영향을 미치고 국가 이미지를 저하시키는 이른바 ‘제로달러 투어’를 비롯해 관광업계의 명의 도용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도록 관광체육부에 지시했음 ※ 관광사업 관련 국가반부패위원회(NACC) 5가지 제안 사안 1. 외국 여행사가 태국인을 명의상 주주로 이용해 여행 및 관련 관광 사업을 운영하는 문제를 해결 2. 여행사에 대한 감독 및 규제 효율성을 개선 3. 태국인 관광 가이드의 역량을 강화하고 불법 외국인 가이드를 근절 4. 여행사와 연계된 상점과 시설에 대한 감독을 강화 5. 부패 예방 및 척결에 대한 국민 참여를 증진 - 국가반부패위원회(NACC)는 일부 외국인 투자자들이 태국인 명의인을 내세워 관광 및 관련 사업을 운영하는 사례가 적발되고 있으며, 관광가이드 법규 위반사례도 발생해 태국 여행사들이 가격과 품질 면에서 공정하게 경쟁하기 어렵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음 - 여기에는 관광객을 협박하거나 강매하는 행위, 태국에 대한 부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행위, 관광객을 방치하는 행위 등도 포함됨 - 내각 회의는 NACC의 권고안을 수용하고, 재무부·상무부·내무부·법무부 등 관련 부처와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도록 관광체육부에 지시했음(3.17) ※ 보도: Bangkok Post(3.18) < 태국 무비자 체류기간 단축 검토 > ㅇ 태국 외교부는 무비자 악용 사례 방지 목적으로 현 60일 무비자 체류기간을 30일로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음 ※ 태국-한국처럼 관광객들에게 상호 무비자협정이 체결되어 있는 국가들은 예외 - 태국은 24년 7월 세타 타위신 총리 시절 관광객 전격 유치를 위해 60일 무비자 정책을 도입하고 무비자 대상 국가도 57개국에서 93개국으로 확대했음 - 이로 인해 태국은 24년 약 3,500만 명, 25년 약 3,300만 명의 입국객을 유치하는 등 혜택을 보았으나, 제도를 악용해 주변국들을 드나들고 국경 지역에 온라인 범죄조직이 급증하는 폐해가 생겼음 ㅇ 씨하싹 푸엉껫깨우 부총리 겸 외교부장관은 해당 조치가 관광산업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음. 한편 까위 종낏타원 전 동남아시아 언론인연합 회장이자 국제관계 전문 저널리스트는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칼럼을 방콕포스트에 게재했음(3.31) - 까위 저널리스트는 국경지역 약 90개 검문소의 관리를 강화하고 통합 추적시스템을 구축해 정책을 악용하는 소수를 막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음 - 이어 태국이 더 많은 무비자 협정 상호주의를 모색하고 태국의 여권파워를 키워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음 ※ 보도: Bangkok Post(3.25/31) < 경주 벚꽃마라톤을 홍보하고 건강·웰빙 관광객을 유치 > ㅇ 태국 KTC(끄룽타이카드)는 한국관광공사(KTO) 방콕지사와 협력해 지난 4월 경주에서 개최한 국제 마라톤 대회‘경주 벚꽃마라톤 2026’을 홍보하고 판매했음 - 건강과 라이프스타일 활동을 중시하는 태국인들의 트렌드에 발맞추어 여행과 웰빙을 결합한 여행상품을 기획하고 문화·자연·휴식을 조화롭게 제공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경주를 홍보했음 ㅇ 태국에서 가치 있는 경험에 대한 여행 소비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임 - 와릿타 팟타나랏 KTC 마케팅부문 CEO는 한국이 KTC 카드 회원의 해외사용이 가장 많은 상위 3개국 중 하나이며, ‘액티브 라이프스타일(Active Lifestyle)’그룹의 지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음 - KTC 신용카드 지출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에서 헬스&뷰티 카테고리는 전년 대비 41% 이상, 스포츠 카테고리는 1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음 ※ 보도: MGR Online(4.6), Dailynews(4.12) < 참고 : 관광 통계 > ㅇ 2026년 월별 양국 입국자 수 ※ 출처: 태국 관광체육부, 한국관광공사 ㅇ 항공편 동향 □ 한류 동향 < 노브랜드 태국 진출 > ㅇ 태국의 대형 유통·리테일 기업 센트럴(Central) 그룹의 자회사인 센트럴푸드리테일(Central Food Retail)은 한국 이마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센트럴방나 쇼핑센터에 노브랜드(No Brand) 첫 번째 매장을 선보였음(3.31) - 식품·생활용품·라이프스타일 등 2,200여 가지 품목을 판매하고 있음. 약 70%를 한국에서 수입하고, 45% 이상을 100바트(약 4,800원) 미만의 가격대로 판매함 - 회사는 2028년까지 태국 전역에 노브랜드 매장을 10곳으로 확장하고, 이곳을 태국 소비자들의 일상적인 K-쇼핑센터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 타나왓 찌라짜리야웻 센트럴푸드리테일 사장은 태국 소비자들이 한국 상품을 점점 더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태국 내 한국 상품 수입액은 2019~2024년 연평균 8.3%씩 성장하며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음 - 타나왓 사장은 이번 양국의 대형 식품 리테일 기업 간의 협력이 K-트렌드 라이프스타일과 가성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맞춤형 경험을 공동으로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음 - 또한 소비자들이 한국에 갈 필요 없이 필요한 물건들을 태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동시에 동남아시아의 주요 소비시장으로서의 태국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음 ※ 보도: Post Today(4.1), Thairath(4.1), Workpoint Today(3.17) 등 주태국한국문화원 |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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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2026년 4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호주] 2026년 4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해외정책동향 2026.4.20. □ 문화/콘텐츠 정책 ㅇ 호주 정부, 국립 초상화 컬렉션과 지역 이야기 연계 시범사업 추진 - 앤서니 알버니지 호주 연방정부는 국립초상화미술관 소장 작품을 지역사회 이야기와 연결해 다양한 호주 공동체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50만 호주달러를 지원함 - 퀸즐랜드 로건 아트 갤러리와 협력해 ‘실타래: 이야기와 공동체를 연결하다(Thread: Connecting stories and community)’ 전시를 공동 기획했으며, 의복을 통해 원주민의 역사와 노동, 지식 체계를 조명함 - 국가 소장 초상화와 로건 지역 작가 4인의 기존 및 신규 작품을 함께 전시해 국가와 지역 간 예술적 대화를 촉진하고 공동체 주도의 해석과 문화 간 협업을 강화함 - 정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지역·도시 간 협력을 확대하는 모델을 개발하고 예술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임 *출처:https://minister.infrastructure.gov.au/burke/media-release/pilot-connect-national-works-local-australian-stories ㅇ 호주 정부, 퍼스트네이션 예술 지원 확대 - 알버니지 호주 연방정부는 전국 퍼스트네이션 예술센터, 아트페어, 지역 허브 등 85개 활동에 재정 지원을 통해 예술 산업 발전 지원을 공개함 - ‘퍼스트네이션 시각예술 산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가와 종사자의 소득 창출, 전문성 향상, 예술 시장 참여 확대를 추진할 예정임 - 퍼스트네이션 문화·지적재산 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추가로 8개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인력 역량 강화와 산업 기반 확대를 추진함 - 이번 지원은 퍼스트네이션 문화와 정체성 계승은 물론 지역사회 경제적 자립과 국제적 문화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출처:https://minister.infrastructure.gov.au/burke/media-release/backing-first-nations-art □ 관광 정책 ㅇ 호주 관광교역박람회 ATE26 애들레이드 개최 - 호주관광청의 최대 연례 관광 산업 교역 행사인 ‘호주 관광교역박람회 ATE26’이 2026년 5월 애들레이드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관광업계 관계자가 참여함 - 이번 행사는 남호주 관광청과 협력해 애들레이드 컨벤션 센터에서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애들레이드에서는 네 번째 개최임 - 해외 구매자와 호주 관광업계 간 1대 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신규 상품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구축, 사전·사후 팸투어를 통한 호주 관광 체험 기회가 제공됨 - 판매업체는 글로벌 구매자와의 연결을 통해 상품 홍보, 기존 관계 강화, 신규 비즈니스 창출 등 향후 성장 기반을 확보함 *출처:https://www.travelmole.com/news/australian-tourism-exchange-2026-adelaide/?region ㅇ 호주·뉴질랜드 크루즈 협회, 지역 크루즈 산업 협력 강화 위한 MOU 갱신 - 호주크루즈협회와 뉴질랜드크루즈협회가 양해각서(MOU)를 갱신하며 호주·뉴질랜드 지역 크루즈 관광 성장과 산업 지원을 위한 협력을 재확인함 - 이번 협약은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는 크루즈 시장에서 양국이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차원의 통합적 접근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음 - 양 기관은 크루즈 노선 연계, 산업 정보 공유, 크루즈 선사와의 협력, 국제 산업 행사 공동 참여 등을 통해 협력 범위를 확대함 - 호주 협회는 호주와 뉴질랜드가 하나의 크루즈 관광 생태계로 연결돼 있으며 공동 대응을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함 *출처:https://travelweekly.com.au/australian-and-nz-cruise-associations-renew-mou-to-strengthen-cruise-region/ □ 스포츠 정책 ㅇ 호주 스포츠위원회, 여성 스포츠 리더십 확대 위한 신규 지원금 발표 - 호주 스포츠위원회(ASC)가 스포츠 분야 의사결정 구조에서 여성 리더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보드 진출을 준비하는 여성 인재 지원을 강화함 - ‘형평성 거버넌스 보조금(Equity Governance Grant)’을 통해 최대 1만 호주달러의 개인 지원금을 제공하며, 총 12만 호주달러 규모로 운영됨 - 특히 퍼스트네이션 여성, 장애 여성, 지역 및 원격 지역 여성 등 상대적으로 소외된 그룹이 우선 지원 대상이며, 스포츠 조직의 포용적 리더십 강화를 목표로 함 - 이 사업은 20년 이상 이어진 ‘여성 스포츠 리더십(Women Leaders in Sport)’ 프로그램의 연장선으로, 제도 개선과 문화 변화까지 포함한 구조적 성평등 실현을 추진함 *출처:https://www.ausport.gov.au/media-centre/news/new-grant-supporting-women-leaders-in-sport ㅇ 호주, 세계적 선수 참여 청소년 정신건강 교육 프로그램 확대 - 호주 스포츠연구소(AIS)와 블랙독 인스티튜트가 엘리트 선수들의 경험을 활용한 청소년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학교와 스포츠 클럽으로 확대 운영함 - 올림픽·패럴림픽·커먼웰스 게임 선수들이 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회복탄력성과 정신적 웰빙 향상을 위한 교육 세션을 제공하며 2026년에는 최대 6회 세션으로 참여 확대 예정임 - 현재까지 9만 명 이상의 학생과 458개 학교 및 단체가 참여했으며 2026년에는 태즈메이니아로 프로그램이 처음 확대됨 - AIS는 엘리트 선수들의 실제 경험을 통해 정신건강 관련 낙인을 줄이고 청소년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음 *출처:https://www.ausport.gov.au/media-centre/news/ais-bdi-mental-fitness-launched-2026 □ 한류 동향 ㅇ 호주 국립박물관 한류 전시, 한국 문화·사회·역사 맥락 조명 - 호주 국립박물관 전시 “한류(Hallyu! The Korean Wave)”가 케이팝, 패션, 미용 등 현대 한국 대중문화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한류 현상을 소개함 -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방탄소년단(BTS) 등 대표 사례를 통해 케이팝의 글로벌 확산과 독특한 미학, 현실과 다른 이상화된 이미지 특징을 조명함 - 전시는 한국 전쟁 이후 분단과 산업화, 군사정권, 경제 성장과 재벌 중심 구조 등 한국 현대사의 흐름을 함께 다룸 - 또한 과도한 교육 경쟁과 노동 압박, 낮은 출산율과 높은 자살률 등 한국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문화 형성 배경과 연결해 설명함 *출처:https://www.theaustralian.com.au/culture/beyond-bts-why-kcultures-fantasy-world-is-a-reaction-to-south-koreas-pain/news-story/a88774712f20bbc15ea48cfd52ecc016 ㅇ 서울 잠실야구장 프로 야구리그 경기, 스포츠를 넘어선 응원 문화 체험으로 주목 -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 야구리그 경기가 현장 응원 문화와 분위기로 강한 인상을 주는 체험형 스포츠로 소개됨 - 외국인은 온라인 예매가 제한되는 경우가 있어 현장 구매가 일반적이며, 외국인 전용 좌석 등 관람 편의를 위한 제도도 운영됨 - 경기장 내 ‘익사이팅 존’에서는 치어리더와 응원단이 주도하는 노래, 춤, 집단 응원이 결합된 독특한 응원 문화가 형성되어 관객 참여를 유도함 - 경기장 내 음식과 음료 가격이 비교적 저렴해 접근성이 좋고, 야구 경기 경험이 스포츠 관람을 넘어 문화 체험으로 확장된다고 평가됨 *출처:https://www.smh.com.au/traveller/inspiration/if-you-do-one-thing-in-seoul-make-sure-it-s-this-20260313-p5oa4l.html 주시드니한국문화원 |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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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헝가리] 3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헝가리] 3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부다페스트 영웅광장 가브리엘 대천사상, 연내 복원완료 예정 헝가리 영웅광장(Hősök tere)의 상징인 가브리엘 대천사상이 정밀 보수를 마치고 올해 말 제자리로 돌아올 예정임. 지난 2024년 12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철거된 해당 상은 조사 결과, 내부 빗물 유입으로 인한 부식과 30m 높이의 지지 기둥 노후화가 심각한 것으로 확인됨. 당초 본체 재주조 가능성이 검토되었으나, 첨단 재료 분석을 통해 원형 복원이 결정되어 현재 전문 워크숍에서 세부 작업이 진행 중임. 특히 이번 복원 과정에서 1901년 제막식 당시 매설된 타임캡슐이 발견되어 학계의 주목을 받음. 캡슐 내부에는 동전 8개와 습기에 훼손된 문서가 들어있었으며, 국립기록원의 자외선 분석을 통해 기념비 설계자인 슈키단츠 얼베르트 등 주요 인사들의 성함과 "하느님의 도움으로 기둥이 완공되었을 때 설치함"이라는 문구가 복원됨. 현재 시티파크 방문객 센터에서는 대천사상의 실물 크기 복제품과 기념비의 역사를 조명하는 ‘헝가리의 수호천사’ 특별전이 개최 중임. 주재국 정부는 이번 복원 사업을 통해 국가 기념지의 상징성을 강화하고 기독교적 전통유산을 공고히 보존할 방침임. https://hungarytoday.hu/heroes-square-to-welcome-back-its-guardian-angel-following-extensive-restoration/ □ 헝가리 코슈트상(Kossuth Prize) 선정 둘러싼 '이해충돌' 및 네포티즘(친족 등용) 논란 확산 헝가리 최고 권위의 국가 문화예술상인 '코슈트상'의 올해 수상자 선정을 두고 현지 문단 내 심각한 파벌 갈등과 공정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음. 이번 논란은 심사위원인 메제이 커털린(Mezey Katalin)의 아들, 작가 러크피 야노시(Lackfi János)가 수상자로 결정되면서 촉발되었으며, 이를 비판하는 문화계 인사들의 공개 서한과 반박이 이어지며 ‘네포티즘(친족 등용)’ 의혹으로 확산되는 양상임. 작가 쿠코렐리 엔드레(Kukorelly Endre)는 언론(Index)에 기고한 공개 서한을 통해 현행 국가 포상 시스템을 "전문성이 결여된 북한식 네포티즘"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함. 그는 메제이 커털린이 수년간 문단 내 주요 결정권을 독점하며 자기 자녀를 포상하는 행태가 헝가리 현대 문화의 위신을 추락시키고 있다고 지적함. 또한, 정작 보르베이 실라르드와 같은 세계적 거장들이 시스템의 편향성으로 인해 아무런 국가적 예우 없이 세상을 떠난 점을 언급하며, 현 체제의 인적 쇄신과 심사 기준의 투명성 확보를 촉구함. 이에 대해 이해당사자와 옹호 측은 즉각 반박에 나섬. 수상자 러크피 야노시는 "상을 직접 준 것이 아니라 받은 것일 뿐"이라며 본인의 문학적 성취를 강조했고, 어머니 메제이 커털린은 아들의 수상 결정 당시 회의장에 부재했으므로 규정상 문제가 없음을 밝힘. 국립오페라 극장장 오코바치 실베스테르와 사보 T. 언너 시인 등은 러크피의 방대한 작품 세계와 교육적 기여도를 고려할 때 "어머니 때문에 상을 받지 못하는 것이 오히려 불공평한 처사"라며 그를 적극 옹호함. 반면, 요나시 터마시 시인은 러크피가 부모의 영향력을 이용해 문단 내 세력을 구축해왔다며 비판의 날을 세움. 정부 및 관련 단체도 진화에 나섬. 헝가리 총리실 산하 내각사무처는 "러크피 야노시에 대한 추천은 문화부 장관이 직접 수행했으며, 메제이 커털린은 해당 안건 심의 시 참석하지 않았으므로 법적 이해충돌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함. 헝가리 작가협회 또한 이번 논란을 "절차를 숙지하지 못한 이들의 근거 없는 중상모략"으로 규정하고 유감을 표명함. 이번 사태는 헝가리 문화계 내 뿌리 깊은 정치적·학연적 갈등을 노출시켰으며, 국가 포상의 공신력 회복이 향후 주요 과제로 대두될 전망임. https://index.hu/kultur/2026/03/20/kukorelly-endre-l-simon-laszlo-kossuth-dij-vita-lackfi-janos-irodalom-allami-dijak-valasz-mezey-katalin/ https://index.hu/kultur/2026/03/20/miniszterelnoki-kabinetiroda-kossuth-dij-magyar-irodalom-lackfi-janos-mezey-katalin-vita-allami-dijak/ https://nepszava.hu/3317090_megiscsak-a-bukasaink-tesznek-minket-egyedive https://nepszava.hu/3315253_turbina-bezaras-tuntetes-varoshaza-park-orban-kormany-drog □ 헝가리 총선 직전, 야권 결집 위한 다큐멘터리 흥행 및 대규모 콘서트 개최 오는 4월 12일 헝가리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대중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한 야권 성향 시민들의 결집 양상이 두드러지고 있음. 특히 제1야당 티사당(Tisza Party)의 리더 마디야르 페테르(Magyar Péter)의 부상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봄바람: 각성(Tavaszi szél: Az ébredés)'이 주재국 극장가에서 이례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음. 지난 3월 12일 개봉한 본 작품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열흘 만에 누적 관객 수 8만 3천 명을 돌파함. 이는 할리우드 대작들과 경쟁하는 수준으로, 다큐멘터리 장르로서는 이례적인 성과임. 개봉 초기 친정부 성향 단체들이 상영관을 비우기 위해 티켓을 대량 구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오히려 이에 반발한 시민들이 관람에 동참하며 흥행 동력이 강화됨. 전문가들은 영화가 보여주는 마디야르 페테르의 인간적인 면모와 정치적 각성 과정이 부동층 표심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함. 이와 함께 총선 이틀 전인 4월 10일에는 부다페스트 영웅광장에서 '체제 타파 대규모 콘서트(Rendszerbontó Nagykoncert)'가 개최될 예정임. 문화 비평가 푸제르 로베르트(Puzsér Róbert)가 주도하는 이번 공연에는 현지 최고의 인기 가수인 아자리야(Azahriah)를 비롯해 몰나르 터마시(Molnár Tamás), 이반 앤 더 파라졸 등 30여 팀의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함. 주최 측은 "오늘의 문화가 내일의 정치"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6년간 쌓인 정치적 불만을 대규모 공동체 문화 경험으로 승화시키겠다고 발표함. 이번 콘서트는 특정 정당의 상징물 휴대를 제한하며 순수한 시민 저항 운동을 표방하고 있으나, 참여 아티스트들이 현 정권 비판적인 곡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어서 선거 직전 야권 지지세를 결집하는 강력한 문화적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됨. https://nepszava.hu/3316399_magyar-peter-dokumentumfilm-nezettseg-tisza-part https://nepszava.hu/3315792_polgari-ellenallas-rendszerbonto-nagykoncert-fellepok 주헝가리한국문화원 |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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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3월 주재국 동향보고

    [브라질] 3월 주재국 동향보고

    □ 브라질 문화 분야 ㅇ 브라질 문화 정책 강화 및 공공성 확대 - 브라질 정부는 <국가 예술 정책>을 통해 문화 다양성 보호, 전통·지역 문화 계승, 예술가 지원 등을 추진하며, 문화 접근권 확대를 주요 정책 목표로 설정함 - 특히 문화 콘텐츠의 확산을 국가가 지원해야 한다는 역할이 강조되며, 지역성, 대표성, 국제협력 등을 포함한 정책 논의가 이루어짐 - 동시에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투자를 국가 발전과 직결된 요소로 인식하고, 문화 소비 확대를 통한 경제 강화 필요성이 제기됨 - 이러한 흐름 속에서 문화는 국민 삶의 질 향상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주요 정책 분야로 강조됨 ※ 출처: 문화부 장관, 예술·교육 투자 필요성 강조(Agência Brasil, 26.03.16), 국가 예술 정책, 문화 접근권 및 국민 권리 확대 추진(Agência Brasil, 26.03.31) ㅇ 브라질 문화산업 성장 및 콘텐츠 산업 확장 흐름 - 오스카 및 국제 영화제 성과를 중심으로 브라질 영화 산업이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공공 투자 확대와 정책 지원을 기반으로 시청각 산업의 생산 증가와 국제 영화제 참여 확대 등 해외 진출 흐름이 지속되는 양상 - 한편 음악 산업은 스트리밍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브라질이 세계 8위 음악 시장으로 자리잡는 등 시장 규모가 확대됨 - 출판 분야에서도 도서 구매 인구 증가와 온라인 소비 확산이 나타나며, 문화 콘텐츠 소비 기반이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추세임 ※ 출처: 브라질 영화 산업, 국제적 위상 강화 국면 진입(Agência Brasil, 26.03.14), 브라질 음반 시장 2025년 매출 14% 증가(Agência Brasil, 26.03.24), 도서 구매 인구 증가, 전체 성인 인구의 18% 기록(Agência Brasil, 26.03.26) □ 한국 문화 분야 ㅇ BTS 컴백을 중심으로 K-팝 소비 및 시장 확산 양상 - BTS가 약 4년 만에 앨범 <아리랑>을 발표하고, 서울에서의 컴백 공연을 글로벌 플랫폼인 넷플릭스를 통해 생중계하며 브라질 언론에서 대규모 보도가 이루어짐 - 앨범 발매, 라이브 공연, 다큐멘터리 공개 및 월드투어 소식이 함께 소개되며, BTS 컴백을 대형 글로벌 음악 이벤트로 다룸 - 또한 브라질 공연 일정 및 티켓 판매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공연 패키지 가격 등 소비 관련 정보도 함께 확산됨 ※ 출처: BTS, 공백기 이후 앨범 발매 및 라이브 공연 예정(G1, 26.03.20), 넷플릭스에서 BTS 컴백 공연 1.300만 명 시청(Omelete, 26.03.24), 브라질 BTS 공연 패키지 가격 최대 4,300헤알 기록(CNN Brasil, 26.03.27) ㅇ K-팝, 한국 문화 정체성 및 소프트파워로 재해석 - 브라질 주요 언론은 BTS의 신보 <아리랑>이 한국 전통 민요를 기반으로 역사적 경험과 민족 정체성을 반영한 점에 주목하며, K-팝이 단순한 대중음악을 넘어 국가 정체성을 전달하는 문화 콘텐츠로 기능하고 있다고 분석함 - 특히 공연이 경복궁 인근 광장에서 진행되고 한복, 전통 악기 등이 활용된 점이 강조되며, 공연 자체가 한국 전통문화와 현대 콘텐츠를 결합한 상징적 사례로 소개됨 - 일부 매체에서는 BTS를 한국의 대표적인 소프트파워 자산으로 평가하며, 문화 콘텐츠가 국가 이미지 및 외교적 영향력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사례로 언급함 - 또한 일부 분석에서는 기존 글로벌 시장에 맞춰진 K-팝의 음악적 방향에서 벗어나, 한국 전통 요소와 정체성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재조정되고 있다는 평가도 제기됨 ※ 출처: BTS 복귀, 한국 소프트파워 핵심 자산으로 평가(Estadão, 26.03.21), BTS 신보에 담긴 정치적·역사적 메시지 분석(Veja, 26.03.20), BTS, 컴백 공연에서 한국적 정체성 강조(Folha de S.Paulo, 26.03.21) ㅇ K-팝, 브라질 대형 음악 페스티벌 진입…주류 문화 편입 가속 - K-팝 그룹 RIIZE와 K-팝 기반 글로벌 그룹 KATSEYE가 브라질 대표 음악 페스티벌인 롤라팔루자에 참여하며, K-팝이 브라질 주류 음악 시장에 진입하는 흐름이 본격화됨 - 관련 보도에서는 K-팝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이미 주류 장르로 자리 잡으면서 브라질 주요 페스티벌에서도 더 이상 배제할 수 없는 장르로 인식되기 시작했다고 분석함 - 다만 일정 조율, 높은 공연 비용, 글로벌 시장 경쟁 등으로 인해 브라질 내 도입이 상대적으로 지연된 구조적 배경도 함께 언급됨 - 실제 공연에서는 일부 시간대 배치 및 관객 규모 제한 등으로 기존 팬 중심의 참여 양상이 나타나는 등, 주류 편입이 진행 중인 과도기적 단계로 평가됨 - 또한 일부 보도에서는 K-팝과 브라질 음악 요소(펑크 등)가 결합된 협업 사례도 함께 소개되며 문화적 융합 흐름이 확대되고 있음 ※ 출처: K-팝, 롤라팔루자 첫 진출(Folha de S.Paulo, 26.03.18), RIIZE, 롤라팔루자에서 K-팝 공연 진행(G1, 26.03.21), P1Harmony, 브라질 펑크 요소 결합(CNN Brasil, 26.03.12) ㅇ 한류 콘텐츠 다변화…게임·뷰티·식문화 등 산업 확장 지속 - K-드라마 및 영화 중심의 한류 흐름이 게임, 뷰티, 식문화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되는 양상이 지속됨 - 특히 K-게임 산업은 약 146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기반으로 정부 정책 지원과 함께 새로운 문화 수출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K-팝·K-드라마에 이어 한류 확장의 차세대 분야로 언급됨 - K-뷰티 분야에서는 두피 중심 관리, 나노 캡슐 기술 등 기술 기반 제품이 브라질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며 확산되고 있음 - 또한 한국식 바비큐 레스토랑이 브라질 전통 식문화와 결합된 형태로 등장하는 등, 한식이 고급화·현지화 전략을 통해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형성하는 흐름이 확인됨 ※ 출처: K-팝·K-드라마에 이어 K-게임 확산(O Globo, 26.03.23), 아시아 헤어케어 제품, 브라질 시장에서 성장(UOL, 26.03.19), 남미 최초 한국식 바비큐 레스토랑 등장(Estadão, 26.03.06) <브라질 주요 언론 한국문화 보도 동향> ㅇ 보도 건수: 총 163건 ㅇ 주요 키워드: BTS, 아리랑, 넷플릭스, 롤라팔루자, RIIZE 주브라질한국문화원 |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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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AE] 3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UAE] 3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UAE 문화부, '가족의 해' 연계 국가 독서의 달 프로그램 가동 (에미라트 알요움/3.1.) - UAE 문화부는 2026년 '가족의 해' 슬로건 '성장과 소속감'에 맞춰 3월 국가 독서의 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가족이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핵심 기반임을 강조함. 셰이크 살림 빈 칼리드 알 카시미 문화부 장관은 가족 단위 독서가 세대 간 문화유산 전승과 국가 소속감 강화에 기여한다고 언급함. 올해는 2016년 '독서의 해' 선포 및 독서법 제정 10주년을 맞아 약 30개 연방·지방기관과 공익단체, 문화 및 교육분야 대표들이 참여하는 '독서 모임'이 조직되어, 도서법 시행의 현황과 과제, 해결 방안을 논의함. 또한 'UAE 국가 독서지표 2025' 결과를 공유했으며, 2026~2036년 장기 독서 로드맵 채택과 교육부 협력 학교 프로그램 등 전 세대 확산형 정책 확장을 예고함. (출처: https://www.emaratalyoum.com/life/culture/2026-03-01-1.2020383) ㅇ 아랍에미리트 현대미술 전시 '근접한 세계', 서울서 관람객 7만 5천 명 유치하며 종료 (에미라트 알요움/3.31.) - 아부다비 문화예술그룹(ADMAF)과 서울시립미술관(SeMA)이 공동 기획한 아랍에미리트 현대미술 전시 '근접한 세계(Proximities)'가 2025년 12월 15일 개막 후 4개월간 운영되며 누적 관람객 7만 5천 명 이상을 유치한 뒤 종료됨. UAE 작가 47명의 작품 110점을 선보여 동아시아권 최대 규모의 UAE 현대미술 소개 사례로 평가되었으며, 전시 기간 동안 총 6회의 대담, 예술행사 등 대중 참여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본 전시를 기록하기 위해 양국의 큐레이터·작가·필진이 참여한 한정판 도록도 2종 출간함. (출처: https://www.emaratalyoum.com/life/culture/2026-03-31-1.2030270)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아부다비 리와 사막, 영화 '듄' 3편 티저 핵심 로케이션으로 재조명 (알 칼리즈/3.18.) - 영화 '듄(Dune)' 3편 티저가 공개되며 리와 사막이 작중 행성 '아라키스(Arrakis)'를 구현하는 핵심 촬영지로 다시 주목받음. 제작은 2025년 7월 시작되었으며 1·2편과 마찬가지로 리와에서 촬영이 진행됨. 아부다비 크리에이티브 미디어청과 영화위원회의 지원, Image Nation Abu Dhabi의 공동 제작 참여, 현지 제작사 Epic Films 등이 언급되었고, 아부다비의 현금 환급 프로그램이 주요 영화·TV 제작 180편 이상 유치에 기여했다고 보도함. 유통은 워너 브라더스가 맡으며 12월 중순 개봉 예정임. (출처: https://bit.ly/4stlCoD) ㅇ 두바이 집행위원회, 고가 예술품 임시 반입 절차 간소화 '가상 창고' 제도 승인 (알 칼리즈/3.30.) - 두바이 집행위원회는 총액 10억 디르함 규모의 경제 지원 패키지 일환으로 두바이 세관이 관장하는 '가상 창고' 제도를 승인함. 고가 예술품 임시 반입 시 관세·보증금을 면제하고 개인 소장 예술품에 대해 관세 3년 유예, 지리적 제한 완화, 연장 절차 간소화 등을 도입했으며, 예술품의 디지털 복제를 통한 추적·관리 체계도 마련해 무역·전시·보관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밝힘. (출처: https://bit.ly/3Q5ZOSF) □ 관광 정책 ㅇ 두바이 경제관광부, 항공편 중단·지연 시 투숙객 체류 연장 허용 지침 발송 (에미라트 알요움/3.1.) - 두바이 경제관광부(DET)는 항공편 중단·연기·지연으로 출국이 어려운 투숙객에 대해 호텔이 기존 예약 조건 그대로 체류를 연장하도록 공문을 발송함. 특히 어떤 투숙객도 퇴실시키지 말 것을 강조했으며, 연장 비용을 즉시 납부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할 경우 기존 숙박 기간·연장 기간·현장 애로사항 등을 포함해 DET에 신속히 통지하도록 지시함. (출처: https://www.emaratalyoum.com/business/local/2026-03-01-1.2020668) ㅇ UAE 경제관광부, 관광·호텔 정상 운영 및 안전·품질 기준 준수 발표 (알 칼리즈/3.6.) - UAE 경제관광부는 지역 정세 변화 속에서도 호텔·리조트·관광 명소·쇼핑몰이 규정된 운영체계 하에 정상적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고 발표함. 관계기관이 일일 단위로 운영 현황 및 점유율을 점검해 돌발 상황에 신속 대응하겠다고 밝혔으며, 방문객에게는 숙소·관광 서비스 제공업체와 직접 소통해 예약 및 프로그램 최신 정보를 확인하라고 권고함. (출처: https://bit.ly/3Q7KrZT) ㅇ 아라비안 트래블 마켓(ATM) 2026, 5월에서 8월 17~20일로 연기 (에미라트 알요움/3.18.) - 주최사 RX는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5월 4~7일 예정이던 ATM 2026을 8월 17~20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함. 장소는 동일하며, 일정 변경에도 전 세계 목적지·항공사·호텔·기술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B2B 허브 기능을 유지하겠다고 설명함. 전시 디렉터 다니엘 커티스(Danielle Curtis)는 두바이가 글로벌 관광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장이라는 취지로 업계 결속을 강조함. (출처: https://www.emaratalyoum.com/business/local/2026-03-18-1.2026460)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아부다비, 3월 세계 에어소프트 선수권·트라이애슬론 월드시리즈 등 국제대회 개최 (WAM/3.3.) - 아부다비는 3월 세계 에어소프트 선수권(3.24., 60개 팀·20개국 이상 참가)과 트라이애슬론 월드시리즈 2026 개막 라운드(3.28.~29., 후다이리야트 섬)를 비롯한 다수의 국제·지역 대회를 개최함. 칼리파 시티 달리기, 커뮤니티 파델 리그, '가족의 해' 사이클 레이스 등 시민 참여형 이벤트도 병행했으며, '셰이크 만수르 라마단 토너먼트(알 와드바, 3.17.까지)'는 5,000명 이상이 16종목에 참가하는 규모로 진행됨. (출처: https://www.wam.ae/a/bz0ncsl) ㅇ 제30회 두바이월드컵 개최, 우승마 'Magnitude'에 상금 1,200만 달러 (에미라트 알요움/3.29.) - 셰이크 함단 빈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은 두바이월드컵 2026 우승마 'Magnitude'를 시상함. 기수 호세 오르티스(José Ortiz), 조교사 스티브 아스무센(Steve Asmussen), 마주 Winchell Thoroughbreds임. 주경주 상금은 1,200만 달러, 대회 총 9경주 총상금은 3,050만 달러이며 17개국에서 101두가 출전함. 1996년 나드 알 셰바 경마장에서 시작된 이 대회는 올해로 30회를 맞이함. (출처: https://www.emaratalyoum.com/sports/local/2026-03-29-1.2029762) □ 한류 동향 ㅇ BTS, 약 4년 만에 완전체 앨범 'Arirang' 발매 및 월드투어 발표 (알 칼리즈/3.20.) - BTS가 멤버 전원의 병역 의무 완료 후 약 4년 만에 첫 앨범 'Arirang(아리랑)'을 발매했다고 보도함. 한국 전통 민요에서 제목을 차용해 정체성과 뿌리를 강조한 컴백으로 소개했으며, 서울 도심에서 약 26만 명 규모의 컴백 공연이 예정됨. 리더 RM(김남준)은 발목 통증에도 첫 무대 참여 의지를 보인 것으로 전해짐. 월드투어는 34개 도시·82회 공연으로 예고되었고, 넷플릭스가 약 190개국에 생중계한다고 보도함. (출처: https://bit.ly/41x32kE) ㅇ 넷플릭스, BTS 컴백 공연 생중계 시청자 1,840만 명 발표 (에미라트 알요움/3.26.) - 해당 라이브는 넷플릭스 주간 TOP10에 80개국에서 진입했고 24개국 1위를 기록했으며, "공연 중단(약 4년) 이후에도 영향력이 확대"됐다는 플랫폼 평가를 전함. 현장 관객은 약 10만 명, 안전을 위해 보안 인력 1만5천 명이 배치됐다고 보도되었고, 제작사 HYBE 자료로 "글로벌 팬덤 동원력"을 수치로 제시함. 또한 새 앨범 'Arirang'의 초일 판매 400만 장 및 4월 9일 시작 월드투어(34개 도시·82회) 계획을 함께 언급함. (출처: https://bit.ly/4ti4tQg) □ 기타 ㅇ UAE, EU-걸프 지도자 화상회의 참여..."이란 공격 1,700발(미사일·드론) 대응" 및 유럽 거주민·관광객 보호 강조 (에미라트 알요움/3.9.) - UAE는 3월 9일 EU 및 걸프·주변국 정상급 화상회의에 참여해 "지역 위기(이란의 공격) 여파"를 논의했으며, 회의는 EU 정상(안토니오 코스타·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이 공동 주재한 것으로 보도됨. 셰이크 사이프 빈 자이드 알 나흐얀은 발언에서 "UAE가 1,700발을 넘는 이란 미사일·드론 공격에 단호히 대응했다"고 언급하며, 국가 주권·국제법 원칙 위반을 강조함. 보도는 UAE가 "확전 방지를 위한 자제"와 "자위권 보유"를 동시에 언급했다고 전하며, 외교적 해법 우선 원칙을 부각함. (출처: https://www.emaratalyoum.com/local-section/other/2026-03-09-1.2023549) ㅇ 샤르자 라마단 페스티벌 2026 종료...매출·경제효과 5.5억 디르함(+10%), 관광·가족 쇼핑 허브 전략 강조 (샤르자24/3.31.) - 샤르자 상공회의소 주관 '샤르자 라마단 페스티벌(36회)'이 종료되며, 소매·연관 경제 부문 매출(경제효과)을 약 5.5억 디르함으로 집계(전년 대비 +10%)했다고 보도함. 행사 총상금은 300만 디르함, 수상자는 300명 이상으로 소개되었고, 쇼핑몰 현장 행사(메가몰 등)에서 금괴·상품권(1만 디르함권) 등이 제공됨. 2,000개 이상 브랜드 할인 최대 75%, 전통시장 연계 프로그램(알 디다·필리 야시장 등)과 가족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해 가족 관광·쇼핑 목적지로서 샤르자의 입지를 강화함. (출처: https://www.wam.ae/en/article/172w38x-ai-drones-used-ramadan-crescent-sighting-uae) 주아랍에미리트한국문화원 |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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