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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1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홍콩] 1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예술 분야 (1) 디투어(deTour) 디자인 페스티벌 2025ㅇ (개요) 홍콩 최대의 연례 디자인 페스티벌로 창의성 증진, 혁신적 디자인 장려, 디자인 산업 발전 및 신인 디자이너 발굴 플랫폼 마련. 디자인을 실용·사회·감성적 층위에서 탐구하며, 디자인의 역할을 조명하는 행사ㅇ (날짜) 2025.11.28.(금)~12.7.(일)ㅇ (장소) PMQㅇ (주최/협력) PMQ / Cultural and Creative Industries Development Agency(CCIDA), Business of Design Week(BODW), Hong Kong Design Centre(HKDC) 등ㅇ (주요 프로그램)- 2025년 주제는 ‘The Shape of Yearning(욕망의 형상)’으로, 인간의 상상력과 갈망이 디자인을 통해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탐구- 홍콩, 중국 본토, 일본, 이탈리아, 필리핀, 스위스, 미국 등 다양한 국가의 디자이너들이 참여- 17개의 설치 및 전시, 12개의 공모 선정작, 40개 이상의 워크숍, 12회의 강연 및 북클럽, 80회 이상의 가이드 투어, 가족 프로그램 ‘deTour Kids’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디투어(deTour) 디자인 페스티벌 2025 키비주얼- 출처 : https://detour.hk (2) 일본 가을 축제(Japan Autumn Festival in Hong Kong)ㅇ (개요) 매년 10~11월 개최, 올해는 영화, 공연, 예술, 공예, 음식, 스포츠, 교류 및 판매 촉진 등 100개 이상의 다양한 프로그램 및 활동을 통해 일본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일본 축제의 독특한 매력 체험ㅇ (일시) 2025.10~11월ㅇ (장소) 홍콩 내 주요 공연장 및 행사장ㅇ (주최) 주홍콩일본총영사관, 홍콩일본상공회, 홍콩일본클럽, 홍콩일본문화협회 등 현지 일본 기관ㅇ (주요 프로그램)-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으로는 ▲홍콩 일본인 합창단 60주년 가을 음악회 ▲일본 가을 축제 유람선 ▲일본 유도 선수 오노 마사히라 세미나 ▲일본 꽃꽂이 시연 ▲일본 무도 순례 ▲‘새로운 물결’ 일본 영화 상영회 ▲몽콕 꽃시장 일식 축제 등 개최▲ 행사 키비주얼▲ 행사 오프닝 행사 유도 시연- 출처 : https://japanautumnfesinhk.net/?lang_id=2 (3) 아시아 민족 문화공연+(Asian Ethnic Cultural Performances+)ㅇ (개요) ‘Dance in Immensity(무한의 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아시아+ 페스티벌 2025의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으로, 약 30개국 이상의 일대일로 국가 및 지역의 문화적 다양성을 춤, 음악, 전통 의상 전시 등을 통해 선보이며 언어와 국경을 초월한 문화적 향연을 제공. 현지 주민과 관광객 약 33,000명이 참여한 대규모 행사로 문화적 공감 강조ㅇ (날짜) 2025.11.16.(일)ㅇ (장소) 홍콩 문화센터 광장 및 로비(Hong Kong Cultural Centre)ㅇ (주최) 문화체육관광국(CSTB)ㅇ (주요 프로그램)- 다양한 민족 공연 : 방글라데시 민속춤, 이집트 타누라(Tanoura) 춤, 카자흐스탄 돔브라(Dombra) 악기 연주 등 약 30개국 대표 예술단의 전통 음악과 민속춤 공연이 펼쳐짐- 문화 부스 및 워크숍 체험 : 브루나이 수공예 워크숍, 러시아 음식 시식 및 페인팅 워크숍, 태국 우산 미술 워크숍 등 전통 의상, 수공예품, 특산 간식 부스를 통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됨- 의상 전시‘Vibrant Dance - National Costume Exhibition' : 11.16~23. 아시아 및 일대일로 국가의 전통 의상과 춤 의상을 무료로 전시함(문화원은 한복 전시에 참여)▲ 행사 현장 사진- 출처 : https://www.cpo.gov.hk/activity/en-aecp-2025-carnival/ (4) 홍콩 패션 페스트(Hong Kong Fashion Fest)ㅇ (개요) 홍콩의 주요 문화 명소와 패션 중심지에서 파리·밀라노 패션위크와 협업해 디지털 패션과 지속 가능한 패션을 선보이는 패션 행사 개최ㅇ (날짜) 2025.11.22.(토)~12.7.(일)ㅇ (주최) 홍콩 문화체육관광국 산하 문화창조산업발전청(CCIDA)ㅇ (주요 프로그램)-‘패션·문화·혁신의 힘’을 주제로, 홍콩 전역에서 다양한 패션 이벤트와 글로벌 협업 프로그램을 선보임- 빅토리아 하버를 배경으로는 세계적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오뜨 꾸뛰르 쇼 ‘Virtuose’가 개최되어 홍콩을 아시아 패션 허브로 부각, ‘Play, Pose & Pixel’ 전시에서는 미래 패션을 경험할 수 있는 AR 기반의 패션 체험 제공- 밀라노·파리 패션위크와 협업한 ‘Fashion to Reconnect’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패션과 글로벌 문화 교류 강화 및 ‘홍콩 데님 페스티벌’에서는 데님 문화 전시와 협업으로 현지 브랜드의 창의성 조명- ‘Fashion Asia Hong Kong’에서는 ‘주목해야 할 10명의 아시아 패션 디자이너’ 전시와 패션 미래 포럼을 통해 신진 디자이너의 창의적 비전 소개▲ 홍콩 패션 페스트 행사 관련 사진- 출처 : https://hongkongfashionfest.com/ □ 체육(스포츠) 정책(1) 제15회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체전(The 15th National Games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ㅇ (개요) 4년마다 개최되는 중국 내 가장 큰 종합 스포츠 행사로 올해는 광동성, 홍콩, 마카오에서 공동으로 개최, 홍콩에서는 농구, 트랙 사이클, 펜싱, 골프, 핸드볼, 럭비 세븐스, 트라이애슬론, 비치 발리볼 등의 경기 진행 예정ㅇ (날짜) 2025.11.9.(일)~11.21.(금)ㅇ (장소) 중국 광동성, 홍콩, 마카오 일대ㅇ (주최) 중국 국가체육총국(General Administration of Sport)ㅇ (주요 프로그램)- 중국 국가체육총국이 4년마다 주최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전국 종합 스포츠 대회- 34개 종목과 대중 참여 23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수영·육상·체조·탁구·배구·야구·우슈 등 주요 종목 포함- 홍콩은 정식 경기 8종목(남자 U22 농구, 트랙 사이클, 펜싱 등)과 대중 참여 볼링 종목을 주최하며, 마라톤·로드 사이클 종목은 광동성·홍콩·마카오를 관통하는 코스로 계획되어 대만구의 통합 발전을 보여줌▲ 전국체전 마스코트- 출처 : https://www.2025nationalgames.gov.hk/en/ (2) 2025 홍콩 식스 (Hong Kong Sixes 2025)ㅇ (개요)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국제 크리켓대회로, 세계 1위 인도를 비롯해 스리랑카, 파키스탄 등 12개국이 참가하여 경합을 펼침ㅇ (날짜) 2025.11.7.(금)~11.9.(일)ㅇ (장소) 크리켓 그라운드(Tin Kwong Road Recreation Ground, Cricket Ground)ㅇ (주최) 크리켓 홍콩(Cricket Hong Kong China)ㅇ (주요 프로그램)- 기존 11명의 선수로 구성된 크리켓팀을 팀당 6명의 선수로 축소하여 45분 이내 초고속으로 진행하는 토너먼트로, 90년대 홍콩 크리켓 애호가들이 국제 크리켓 스타의 경기를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짐- 총 12개국, 84명의 선수가 참가하였으며 파키스탄이 쿠웨이트를 이기고 최종 우승을 차지함▲ 2025 홍콩 식스 홍보물- 출처 : https://hongkongsixes.live/ □ 한류 분야(1) 코스모프로프-아시아(Cosmoprof-Asia)ㅇ (개요) 아시아 최대 규모의 B2B 미용·화장품 전시회로, 전 세계 뷰티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가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행사ㅇ (날짜) 2025.11.11.(화)~11.14(금)- 11.11~11.13 : 아시아월드엑스포(원료·포장·OEM/ODM 중심)- 11.12~11.14 : 홍콩 컨벤션&전시센터(완제품, K-뷰티 브랜드 중심)ㅇ (장소) 아시아월드엑스포 / 홍콩컨벤션센터(HKCEC)ㅇ (주최) Cosmoprof Asia Ltd / Informa Marketsㅇ (주요 프로그램)- 한국 중소·중견 화장품 기업들이 대규모로 참가하는 한국관(Korea Pavilion)이 설치되며, 스킨케어·더마코스메틱·헤어케어·K-뷰티 디바이스 등 다양한 부문에서 한국 브랜드 참가 및 신제품 공개- 특히 홍콩 및 중국 본토 시장을 대상으로 한 바이어 상담 수요가 높아 한국 기업의 현장 계약·수출 상담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임- K-뷰티는 아시아권에서 선호도가 높은 기능성 화장품, 재생·피부개선 솔루션, 비건·클린뷰티 제품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며, 행사 기간 글로벌 바이어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는 핵심 카테고리로 평가됨- COSMOTALKS 및 COSMO Forum에서 한국 브랜드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션이 운영되며, 한국 화장품 연구개발(R&D) 동향, 소비자 패턴 변화, 규제 업데이트 등 K-뷰티 중심 패널 토론 진행- 현장에서 진행되는 트렌드 쇼케이스와 제품 데모 시연에서도 한국산 미용기기(LED·RF·피부개선 디바이스)·스킨케어 성분(솔루션 앰플, 더마라인) 등 주요 하이라이트로 소개- 전시회 측은 한국 기업의 참여/성과를 중요한 지표로 다루고 있으며, 참가국 중 주요국가로서 아시아 및 글로벌 수출 확대 기대▲ 행사 홍보물- 출처 : https://www.cosmoprof-asia.com/ (2) 마마 어워즈(MAMA AWARDS 2025)ㅇ (개요) 매년 해외에서 개최되는 케이팝 시상식으로, 7년 만에 홍콩으로 돌아와 11.28~29 양일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진행ㅇ (날짜) 2025.11.28.(금)~11.29.(토)ㅇ (장소) 카이탁 스타디움(50,000석 규모, 2025년 개장)ㅇ (주최) CJ ENMㅇ (주요 프로그램)-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역대 최다 마마 어워즈 개최지인 홍콩으로 돌아옴. 7년 전에 비해 규모가 약 4배 커져, 홍콩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초대형 스타디움인 카이탁 스타디움(Kai Tak Stadium)에서 펼쳐짐- 라인업으로는 (11.28) ▲박보검(진행자) ▲슈퍼주니어 ▲아이브 ▲베이비몬스터 ▲엔시티 위시, (11.29) ▲김혜수(진행자) ▲지드래곤 ▲에스파 ▲라이즈 ▲스트레이 키즈 ▲제로베이스원 등이 있음- 시상자로는 ▲고윤정 ▲이수혁 ▲안효섭 ▲이광수 등이 참가함※ 타이 포 대형 화재로 인해 레드카펫 행사 취소, 애도와 치유 메시지, 기부 의사 발표 등 최대한 엄중한 가운데 개최 예정▲ 일부 라인업▲ 좌석 배치도 및 티켓 가격- 출처 : https://www.instagram.com/mnet_mama/ (3) 홍콩/마카오 주요 공연 현황행사일자행사명장소11.1(토)라키 콘서트2025 Rocky Fan Concert in Hongkong [Read You, Feel You]Tung Po Multipurpose Hall11.8(토) ~ 11.9(일)워터밤 마카오WATERBOMB MACAOMacao Outdoor Performance Venue11.15(토)예림 팬미팅[ACT 1 : YERIM] YERIM FAN MEETING IN HONGKONGAXA Dreamland, Go Park, Sai Sha11.16(일)베리베리 콘서트2025 VERIVERY FANMEETING [Hello VERI Long Time] IN HONG KONGAXA Dreamland, Go Park, Sai Sha11.22(토)웨이션브이 콘서트2025 WayV Concert Tour [NO Way OUT] in HONG KONGAsiaworld-Expo Hall 511.22(토) ~ 11.23(일)남우현 콘서트2025 NAM WOO HYUN CONCERT [식목일5-:TREE HIGH SCHOOL] ASIA TOUR IN HONG KONGMacpherson Stadium11.23(일)배우 이은샘 팬미팅Lee Eun Saem 1st FAN MEETING [Same Saem, Same Dream] in Hong KongAXA Dreamland, Go Park, Sai Sha11.28(금) ~ 11.29(토)2025 마마어워즈MAMA 2025Kai Tak Stadium11.30(일)휘인 콘서트 (마카오)2025 Whee In FAN-CON TOUR [OWHEECE] in MACAUBroadway Theatre, Broadway Macau11.30(일)황치열 콘서트2025 HWANG CHI YEUL CONCERT IN HONG KONGTung Po Kitty Woo Stadium □ 관광 분야(1) 관광통계ㅇ 2025년 9월 상호(홍콩↔한국) 관광객 통계(홍콩관광청)- 홍콩 → 한국 관광객 40,879명(전년 대비 2.1% 증가)- 한국 → 홍콩 방문객 49,789명(전년 대비 23.5% 감소)- 홍콩 총방문객 (2025년 9월 3,292,197명, 전년 대비 7.5% 증가) 주홍콩 한국문화원 |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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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1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필리핀] 1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2025년 11월 필리핀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ㅇ 필리핀 퀘존시·두마게테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신규 선정 (출처: BusinessMirror, 11월 7일)- 필리핀의 퀘존시(Quezon City)와 두마게테시(Dumaguete City)가 각각 영화와 문학 분야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신규 선정됨. 유네스코는 올해 새로 추가된 58개 도시를 포함한 창의도시 네트워크가 지역 기반 프로젝트 추진, 투자 유치, 사회적 결속 강화에 기여하는 글로벌 협력 플랫폼이라고 설명함. 퀘존시는 영화 스튜디오와 국제영화제 등 축적된 영화 생태계를, 두마게테시는 풍부한 문학 전통과 작가 공동체를 기반으로 국제적 인정을 받았으며, 이로써 필리핀의 창의도시 수는 총 5개로 확대됨.ㅇ 필리핀 영화산업 중장기 발전 로드맵 공식 출범 (출처: 필리핀 영화진흥위원회, 11월 19일)- 필리핀 영화진흥위원회(Film Development Council of the Philippines, FDCP)는 필리핀 영화산업 중장기 발전 로드맵(The Big Picture: Roadmap for the Future of the Film Industry of the Philippines)를 공식 출범함. 동 로드맵은 현 산업 현황과 SWOT 분석을 토대로 △영화 친화적 환경 조성 △인프라 확충 △인력 역량 강화 △인센티브 및 공적 재원 △관객 개발·전시 △위원회 조직·정책 기능 등 6개 전략축을 제시함. 위원회는 동 로드맵을 통해 필리핀 국내외 영화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협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힘.ㅇ 필리핀 애니메이션 산업, ‘아니마헤나시온 2025’ 통해 글로벌 허브 전략 본격화 (출처: Philippine Information Agency, 11월 20일)- 필리핀 애니메이션협회(Animation Council of the Philippines, Inc., ACPI)가 개최한 필리핀 대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아니마헤나시온 2025(Animahenasyon 2025)’에서 해외 바이어·제작사와의 B2B 상담 프로그램이 처음으로 도입됨. 이를 통해 필리핀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IP의 국제 유통·투자 기회를 확대하고, 아웃소싱 중심 구조에서 창작·콘텐츠 개발 중심 산업으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함. 정부는 국제 협력 강화와 창작 생태계 조성을 통해 애니메이션 산업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임.□ 관광 정책ㅇ 국가 스포츠관광 정책 총괄 ‘국가 스포츠관광 합동위원회’ 신설 (출처: Philippine Information Agency, 11월 4일)-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은 행정명령 제38호(Administrative Order No. 38)를 통해 국가 스포츠관광 정책을 총괄하는 ‘국가 스포츠관광 합동위원회(National Sports Tourism Inter-Agency Committee, NST-IAC)’를 신설함. 동 위원회는 국제 대형 스포츠 이벤트 유치·개최, 국내 스포츠관광 활동 촉진, 스포츠 관련 인프라 개발 검토 등 관련 사업의 개발·홍보·집행을 관할함. 위원회는 필리핀스포츠위원회(Philippine Sports Commission)가 의장직을, 필리핀 관광부가 부의장직을 맡고 관계 부처·산하기관 등이 참여하는 정부 합동 기구로 구성되며, 대통령에게 관련 정책을 자문하는 역할도 수행함.ㅇ 필리핀 관광부 2026년 예산 신속 승인 및 마케팅예산 10억 페소 복원 (출처: Philippine News Agency, 11월 24일)- 필리핀 상원은 필리핀 관광부(Department of Tourism, DOT)의 2026년 예산안 37.18억 페소를 약 1시간 내 신속 승인했으며, 필리핀 관광부 산하기관 예산도 함께 확정됨. 특히 축소되었던 마케팅·브랜딩 예산이 10억 페소 수준으로 복원되었으며, 의원들은 국제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예산 확대 필요성을 강조함. 예산 심사 과정에서는 높은 국내선 항공료가 관광 성장의 장애 요인으로 지적되었고, 필리핀 관광부는 관련 부처 및 항공사와 협력해 운임 투명성 제고와 여행객 안내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임.□ 체육(스포츠) 정책ㅇ 필리핀 대학체육연맹, 남녀 농구 심판 보수 동일화…필리핀 여성위원회 “성평등 정책 부합” (출처: Philippine News Agency, 11월 6일)- 필리핀 대학체육연맹(University Athletic Association of the Philippines, UAAP)이 남녀 농구 경기 심판의 보수를 동일화하기로 결정함. 필리핀 여성위원회(Philippine Commission on Women, PCW)는 이 조치가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규정한 여성헌장(Magna Carta for Women, Republic Act 9710) 등 현행 성평등 법·정책과 일치한다고 평가함. 이번 결정은 여성 스포츠 단체 및 옹호단체의 문제 제기에 따른 조치로 이루어진 것으로, 여성위원회는 대학체육연맹의 신속한 대응이 체육 분야의 포용성 강화와 제도 개선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함.ㅇ 민다나오 스포츠 서밋 개최…지역 체육발전·평화 구축 역할 강조 (출처: Philippine News Agency, 11월 9일)- 필리핀 스포츠위원회(Philippine Sports Commission)는 방사모로 스포츠위원회(Bangsamoro Sports Commission, BSC) 및 민다나오국립대(Mindanao State University, MSU)와 협력해 마라위시(Marawi City)에서 ‘민다나오 스포츠 서밋(Mindanao Sports Summit)’을 개최함. 행사에서는 스포츠 심리·과학, 여성 체육 참여, 코칭·관리 전략, 스포츠 홍보 등 지역 체육발전 로드맵 수립에 필요한 주요 의제가 논의됨. 필리핀스포츠위원회와 방사모로스포츠위원회는 이번 서밋이 스포츠를 통한 청년 역량 강화와 지역 공동체 회복·통합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종목 연맹과 학계가 참여해 지역 기반의 장기 스포츠 발전 방향을 모색함.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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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AE] 1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UAE] 1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ㅇ 셰이카 라티파 “문화는 인류의 미래를 세우는 토대”…ICOM 두바이 2025 개막 연설 (더내셔널/11.12.)-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ICOM 두바이 2025가 중동· 아프리카· 남아시아(MEASA) 지역 최초의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총회로 11월 11~17일 개최되며, 전 세계 박물관·문화 분야 대표단이 기술·갈등·사회 변화 속에서 박물관의 역할을 논의했음. 두바이 문화예술청 의장 셰이카 라티파 빈트 모하메드가 기조연설에서 박물관을 “과거의 수호자”를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살아있는 기록물”로 규정하고, 문화가 인류 공동의 미래를 구축하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음. 그는 이번 총회의 중심 의제로 무형유산의 보전, 청년 참여 확대, 신기술의 책임 있는 활용을 제시하며, 박물관이 공동체를 연결하고 정체성과 다양성을 반영하는 플랫폼이 돼야 한다고 밝혔음. 개막식에서는 ICOM과 유네스코가 인공지능의 포용적·책임적 사용과 접근성 강화를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AI가 인권과 다양성을 기반으로 운영돼야 한다는 방향을 공식화했음. 주최 측은 두바이가 지역 문화유산과 창의적 기여를 세계에 드러내는 ‘문화 교류의 다리’가 될 것이며, 이번 논의가 향후 수년간 글로벌 박물관 정책과 실천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평가했음.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art-design/2025/11/12/icom-dubai-2025-opening-day-sheikh-latifa/) ㅇ 알서칼 아트 위크(Alserkal Art Week) ‘Uprooted’, 전시·영화·퍼포먼스로 불안정한 세계와 새 미학 조명 (더내셔널/11.16.)- 두바이 알서칼 애비뉴에서 연 2회 열리는 알서칼 아트 위크가 2025년 11월 16~23일 ‘Uprooted(뿌리 뽑힘)’을 주제로 진행되며, 전 지구적 불안과 단절 속에서 사람·생태계·아이디어의 이동과 적응, 새로운 감각을 탐구하는 시즌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음. 이번 아트 위크 기간 테드라인(The Third Line) 20주년 기념전, 이샤라 아트 파운데이션의 지속가능성 사진전 ‘Storm’, 현대 사회의 급변을 다루는 단체전 ‘The Shape of Things to Come’, 남아공과 중동 비구상 미술의 교차를 추적하는 ‘By the Movement of All Things’ 등 대형·주제형 전시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열리고 있음. 시네마 아킬(Cinema Akil)은 야드(The Yard)에서 탈식민·문화환수 문제를 다룬 ‘Dahomey’와 뱅크시의 익명성과 예술-정치성을 추적한 ‘Banksy: Most Wanted’를 상영하고, 11월 21~27일 ‘Mitti 인도 독립영화제’를 새로 출범해 인도 독립영화 7편과 아카이브·워크숍·대담을 통해 남아시아 영화 미학을 확장할 계획임.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art-design/2025/11/16/alserkal-art-week-examines-a-fractured-world-and-new-aesthetics-through-exhibitions-film-and-performances/) ㅇ 자이드 국립박물관 정원 ‘알 마사르’, 가프나무로 UAE 뿌리·자연유산 조명 (더내셔널/11.17.)- 자이드 국립박물관이 야외 정원 ‘알 마사르 가든(Al Masar Garden)’ 상설전시를 통해 UAE 국목인 가프(ghaf)나무를 비롯한 토착 식물이 지역 문화·전통·시·공예에 기여해온 흐름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했음. 알 마사르 가든은 루브르 아부다비와 자연사박물관 사이 사디야트 해안에서 박물관 입구까지 이어지는 약 600m 보행로로, 사막–오아시스–도시 3개 구역을 따라 UAE의 자연환경과 사람·토지·유산의 관계를 감각적 동선으로 구성했음. 정원에는 약 700그루의 나무와 500여 종의 관목·식물이 식재되고, 각 식물의 기후 적응과 식·약용 등 활용 정보를 안내해 토착 생태 지식을 체험형으로 전달할 예정임. 특히 셰이크 자이드 전 대통령 거처에 있던 가프나무를 사막 구역의 핵심 전시로 옮겨 가프의 역사적 용도와 상징성, 그리고 관련 지역 시문학까지 함께 소개해 ‘자이드의 지속가능성 비전’과 국가 형성 서사를 연결한다는 구상임. 정원 곳곳에는 전통 관개시설 팔라즈(falaj) 실물 가동 구간과 토종 동물·매사냥 등을 주제로 한 설치미술이 더해지며, 촉각 안내물과 무장애 보행로 등 접근성 설계로 다양한 관람객의 참여를 확대할 방침임.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art-design/2025/11/16/zayed-national-museums-garden-traces-the-uaes-roots-through-the-ghaf-tree/) ㅇ 아부다비 아트 17회 마지막 에디션, 주목할 7인 작가 소개 (더내셔널/11.19.)- 사디야트 문화지구 마나라트 알사디야트에서 2025년 11월 19~23일 열리는 제17회 아부다비 아트가 37개국 14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이자 2026년 프리즈 아부다비 전환 전 마지막 장으로 막을 올렸음. 이번 아트페어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작가로는 망명 경험을 바탕으로 ‘말·꽃·여성·페므플뢰르’ 등 초현실적 모티프를 구축한 팔레스타인 선구자 줄리아나 세라핌, 자타르·참깨 같은 재료와 산업용 페인트를 섞어 지역적 뿌리와 서구 교육의 간극을 시각화하는 레바논계 미국 작가 탈라 워렐, 튀르키예 모더니즘 미술의 개척자이자 희귀 추상·대형 초상 작품이 소개되는 파흐렐니사 자이드가 포함됐음. 또 2024년 창고 화재로 30년 작업을 잃은 뒤 녹아내린 철과 잔해로 ‘불이 남긴 것’ 연작을 재구성해 ‘Fireproof’로 마지막 성명을 내는 에미리트 조각가 잘랄 루크만, 요루바 신화적 문양을 현대적 감각으로 층층이 쌓아 깊이를 만든 오소그보 스쿨의 나이지리아 작가 트윈 세븐 세븐, 뉴델리 도시 풍경과 공동체의 이동을 상상적 건축 구조로 풀어낸 인도 작가 지지 스카리아, 그리고 팔과 손의 형상을 통해 협력과 균형의 의미를 강조하는 조각 ‘Infinite Emotions’를 입구에 설치한 로렌조 퀸이 선정됐음. 주최 측은 이번 라인업이 지역 정체성과 국제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마지막 아부다비 아트의 지향을 상징하며 관람객에게 ‘미로처럼 걷는 발견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음.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2025/11/19/seven-artists-to-see-at-abu-dhabi-art/) ㅇ 아부다비 자연사박물관 첫 공개…138억 년 시간여행 전시 선보여 (더내셔널/11.21.)- 사디야트 문화지구에 들어선 아부다비 자연사박물관이 2025년 11월 22일 일반에 개관하며 빅뱅부터 현재와 미래까지 138억 년의 우주·지구·생명 역사를 한 동선에 담은 몰입형 전시를 공개했음. 전시장 핵심에는 두 마리 티라노사우루스가 트리케라톱스 사체를 두고 맞붙는 장면으로 연출된 ‘스탠(Stan)’ T-렉스 골격 등 공룡 시대 파노라마가 배치됐고, 화석의 상흔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살아있는 이야기’처럼 재구성한 것이 특징임. 초기 우주 구역에서는 46억 년 된 머치슨 운석과 중동 최대 규모의 운석 컬렉션, 희귀 팔라사이트, 화성 운석 등을 통해 태양계 형성과 별의 진화를 설명하며, 관람객이 직접 만질 수 있는 45.8kg 규모의 달 암석 조각도 선보였음. 이후 전시는 ‘대멸종’과 중생대, 그리고 700만 년 전 알다프라 지역 등 아부다비의 선사 생태를 실물 모형으로 재현해 지역 자연사까지 연결했으며, 25m 길이 암컷 대왕고래 골격이 현대 생물 구역의 상징 전시로 설치됐음. 박물관 측은 세트형 공간 연출과 건축·채광 설계를 결합해 과학 교육과 환경 보전 메시지를 강화하고, 지역 최대 자연사·과학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임.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art-design/2025/11/20/natural-history-museum-abu-dhabi-first-look/)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희귀 렘브란트 사자 드로잉 ‘젊은 사자의 휴식’ 아부다비서 먼저 공개…뉴욕 경매 앞두고 세계 순회 전시 (더내셔널/11.4.)- 렘브란트가 남긴 사자 그림 중 미술관 소장본이 아닌 유일한 작품인 ‘Young Lion Resting(젊은 사자의 휴식)’이 2025년 12월 아부다비에서 전시된 뒤 2026년 2월 소더비 뉴욕 경매에 출품될 예정임. 작품은 2005년 라이덴 컬렉션이 처음 확보한 이후 개인 소장으로 남아 있어 희소성이 높으며, 경매 추정가는 1,500만~2,000만 달러로 제시됐음. 판매 수익 전액은 소장자 토머스 S. 캐플런이 설립한 야생고양이 보전 단체 ‘판테라(Panthera)’에 기부돼 사자 등 멸종위기 고양잇과 동물 보호 활동에 쓰일 계획임. 전시는 파리·런던·뉴욕을 거쳐 아부다비 컬렉터스 위크 기간(12월 2~6일) 세인트 레지스 사디야트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진행된 뒤 홍콩과 리야드를 순회하고 최종 경매로 이어질 예정임.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art-design/2025/11/03/rare-rembrandt-lion-drawing-to-be-displayed-in-abu-dhabi-ahead-of-new-york-auction/) ㅇ 샤르자 국제도서전 빈티지 서점 ‘뉴 아즈바키야’, 125년 고서·신문으로 “한 생에 천 년을 산다” 체험 제공 (더내셔널/11.9.)- 샤르자 국제도서전 한가운데 자리한 이집트 가족 운영 부스 ‘아랍 유산 아카이브 재단(Arab Archive for Heritage Foundation)’이 카이로의 고서시장 수르 알아즈바키야(Soor Al-Azbakeya)를 옮겨온 듯한 빈티지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음. 부스 벽면에는 압델 할림 하페즈, 젊은 야세르 아라파트, 움 쿨숨 사망 기사, UAE 건국 관련 보도 등 수십 년 전 신문·잡지와 희귀 인쇄물이 빼곡히 전시돼 관람객이 과거 아랍 세계의 장면을 직접 넘겨보며 만날 수 있게 했음. 재단 운영자 모하메드 사데크는 1900년대 초 증조부가 알아즈하르 인근에서 ‘알 와라끄인(인쇄물 수집상)’으로 시작한 가업을 4대째 잇고 있으며, 어린 시절부터 시장에서 일하며 책·잡지·사진·신문을 체계적으로 수집·분류해 ‘살아있는 아카이브’를 구축해왔음. 그는 종교·역사 중심이던 초기 서적에서 소설·문학·경영·회계서까지 범위를 넓히고, 특히 신문·잡지·사진 등 기록물 아카이빙에 집중해 정부 기관 수준으로 보존 체계를 갖췄다고 설명했음. 사데크는 AI와 온라인 아카이브가 확산해도 종이 인쇄물은 기억과 문화를 지키는 마지막 기반이라며, 오래된 지면 속에서 식민과 독립, 영화·방송·사회 변화의 역사가 눈앞에 펼쳐져 “한 생에 천 년을 사는 것 같다”고 강조했음.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books/2025/11/09/sharjah-book-fair-arab-archive-location-dates-tickets/) ㅇ 두바이, 제54회 에이드 알 에티하드(Eid Al Etihad) 맞아 12월 1~3일 전역 축제 프로그램 공개 (두바이경제관광부/11.19.)- 두바이가 UAE 연방 결성을 기념하는 제54회 에이드 알 에티하드 연휴(2025년 12월 1~3일)를 맞아 불꽃놀이, 콘서트, 퍼레이드, 문화공연, 쇼핑·호텔 프로모션, 미식 행사 등 도시 전역의 대규모 시민 축하 프로그램을 확정했음. DFRE 주관으로 12월 1일 시티워크에서 두바이 경찰·KHDA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여하는 ‘에이드 알 에티하드 퍼레이드’가 열리고, 12월 2일에는 두바이 페스티벌 시티몰·하타(20시)와 알시프 수크·블루워터스·JBR 더비치(21시) 등에서 불꽃놀이가 진행되며 글로벌 빌리지는 12월 1~3일 매일 21시 불꽃·드론 쇼를 선보일 예정임. 라이브 공연으로는 발키스가 12월 2일 페스티벌 베이(두바이 페스티벌 시티몰)에서 유료 콘서트를 개최하고, 시티워크에서는 디아나 하다드(12월 1일)와 샤마 함단(12월 2일)이 무료 무대를 꾸미는 등 GCC권 대표 가수들이 축제 분위기를 이끌 계획임. 시내 20곳 이상에서는 알 아이알라·요울라·리와 등 전통 공연, 공예 시연, 스토리텔링 퍼포먼스가 이어지고 하타 지역도 야외 문화행사와 산악 불꽃놀이로 참여함. 대형 몰과 관광지·호텔들은 연휴 맞이 할인과 스테이케이션 패키지, 체험형 푸드마켓·가족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두바이 버거’ 등 에미리트 식재료를 활용한 한정 메뉴 캠페인과 학생 아트 공모전 같은 신규 참여형 이벤트도 동시에 운영될 방침임. (출처:https://www.dubaidet.gov.ae/en/newsroom/press-releases/celebrate-54th-eid-al-etihad) ㅇ 알 아인 도서축제 2025, 예술·과학·문화 융합 프로그램 200여 개로 도시 전역서 개최 (걸프뉴스/11.25.)- 제16회 알 아인 도서축제가 “알 아인은 집보다 더 넓은 품”을 주제로 2025년 11월 30일까지 알 아인 스퀘어와 주요 문화 거점에서 열리며, 아부다비 아랍어센터 주관 아래 220여 개 출판사·전시자가 참여하고 200개 이상의 문화·예술·교육 행사를 운영 중임. 축제는 문화 세션, 시 낭독의 밤, 연극·음악 공연, 체험형 워크숍 등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주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고, 어린이 코너 90개 워크숍과 ‘결단의 사람들(People of Determination)’을 위한 전용 세션 3개를 별도 마련했음. 카스르 알 무와이지에서는 30명 이상의 시인이 참여하는 8회 ‘시의 밤: 노래하는 말’ 행사가 지역 유산을 음악과 전통 서사로 풀어내며, 알 아인 스퀘어에서는 에미리트 전통 요리를 직접 선보이는 ‘민 아샤나(Min ‘Ashana)’ 라이브 쿠킹 쇼가 진행됨. 주최 측은 알 아인 호텔이 2025년 상반기 22만8천 명의 투숙객을 유치해 전년 대비 12% 성장했고, 알 아인 오아시스·카스르 알 무와이지·카타라 아트센터 등 문화 명소 방문객도 40~49% 늘었다며 축제가 문화·관광 도시로서 알 아인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음. 이번 행사는 2030 아부다비 관광전략의 ‘문화·휴양·모험’ 3대 축과 연계돼 2023년 2,400만 명이던 방문객을 2030년 3,930만 명으로 확대하는 목표를 뒷받침하며, 알 아인을 지속가능한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됐음. (출처:https://gulfnews.com/uae/art-science-and-culture-converge-at-al-ain-book-festival-2025-1.500359028) ㅇ 모하메드 빈 함단 빈 자이드, 제4회 ‘칸즈 알 지일(Kanz Al Jeel) 상’ 수상자 시상 (WAM/11.25.)- 알 아인 카스르 알 무와이지에서 셰이크 하자 빈 자이드의 후원 아래 제4회 칸즈 알 지일 상 시상식이 열렸고, 아부다비 아랍어센터(ALC)가 알 아인 도서축제 개막일 행사로 진행했음. 올해 수상자는 예술 부문 나자트 솔리만(이집트) ‘Tears Streamed From My Eyes’, 시(詩) 매칭 부문 알리 알 하르티(오만) ‘Sada Al Noor’, 시집 부문 하메드 자이드(쿠웨이트) ‘Wa Abqa Jabal’, 연구·학술 부문 알리 아부알리쉬 알 만수리(아랍에미리트) ‘Zayed: Poetic Worlds Bound by the Horizon – A Trilogy of Love, Palm, and Desert’, 창조적 인물상 모하메드 라시드 알 샴시(아랍에미리트)로 발표됐으며 번역 부문은 올해 보류됐음. 창조적 인물상 수상자에게는 50만 디르함, 나머지 부문 수상자에게는 20만 디르함과 금메달·감사장이 수여됐고, 35개국 830편 이상 응모로 전년 대비 38% 증가해 나바티 시와 민속시 유산을 기리는 대표 문학상으로 위상을 확인했음. ALC는 이번 수상이 아랍어와 나바티 시 전통의 현대적 확장, 차세대 창작·연구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제5회 공모도 개시했다고 밝혔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15w0vox-mohammed-bin-hamdan-bin-zayed-honours-winners-4th) □ 관광 정책 ㅇ 아부다비 DCT, 아마데우스·익스피디아 등과 협력 갱신해 AI 기반 디지털 관광 확장 추진 (트레블앤 투어월드/11.26.)- 아부다비 문화관광청(DCT Abu Dhabi)이 런던 WTM에서 아마데우스·익스피디아그룹·웹베즈(WebBeds) 등 글로벌 여행기술·유통사와의 파트너십을 갱신·확대하며, 예약·홍보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국제 관광 유입을 늘리는 전략을 공개했음. 특히 아마데우스 디지털 미디어와의 협력은 AI 기반 프로그램매틱 광고로 잠재 여행객을 정밀 타깃해 전년 대비 60% 이상 방문객 성장 달성을 목표로 하며, 아부다비를 고려하지 않았던 신규 수요층까지 시장을 넓히려는 구상임. 웹베즈와는 여행사 네트워크 교육·지원 강화를 통해 상품 기획·판매 역량을 높이고, 알 아인·알 다프라 등 수도권 외 지역의 매력을 담은 현지화 콘텐츠를 제작·배포해 글로벌 유통 채널 전반의 예약 전환을 촉진하기로 했음. 한편 DCT는 호텔 등급 산정의 기준이 되는 ‘아부다비 호텔 분류 매뉴얼’을 전면 개정 중이며, 하우스키핑·방음·안전 프로토콜 등 운영 전 영역 품질 기준을 세계적 벤치마크 수준으로 고도화해 방문객 경험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릴 방침임. 이 같은 디지털 마케팅 강화와 숙박 품질 혁신, 문화 랜드마크 연계 홍보를 통해 아부다비를 차별화된 글로벌 목적지로 지속 성장시키는 장기 관광전략의 축을 다지고 있다는 설명임. (출처:https://www.travelandtourworld.com/news/article/abu-dhabi-renewed-collaborations-with-amadeus-and-expedia-group-drive-digital-tourism-expansion/) ㅇ 아부다비, 관광전략 2030 맞춰 ‘대형 신규 명소 12곳’ 예고…문화지구 완성과 디즈니 테마파크까지 확장 (타임아웃/11.27.)- 아부다비가 ‘관광전략 2030’ 아래 연간 방문객 3,930만 명 목표 달성을 위해 대형 문화·엔터테인먼트·레저 프로젝트를 잇달아 추진하며 향후 수년간 새 명소 12곳을 순차 개장·조성할 계획임. 핵심 사업으로는 야스 아일랜드에 중동 첫 디즈니 테마파크 리조트(2030~2032년 개장 전망)와 사디야트 문화지구의 구겐하임 아부다비(세계 최대 규모로 조성 중), 워너브라더스월드 내 중동 최초 ‘해리포터 테마 랜드’ 신설이 포함됐음. 또 라스베이거스 스피어급 초대형 몰입형 공연장 ‘스피어 아부다비’와 사디야트 아일랜드의 ‘타임아웃 마켓 아부다비’(3.5만 ft² 규모 푸드·문화 복합공간), 후다이리야트 아일랜드의 국제 규격 실내 벨로드롬(지역 최초 UCI Cat.1 트랙) 등 신규 도시형 랜드마크도 추진됨. 2025년 12월 3일 개장하는 자이드 국립박물관을 포함해 다운타운의 몬드리안 호텔, 사디야트의 노부 호텔·레지던스 등 고급 숙박 인프라도 확충되며, 파히드 아일랜드(2029년), 주바일 아일랜드, 람한 아일랜드 등 신도서 개발을 통해 해변·웰니스·주거·리테일 기능을 결합한 신관광 거점이 추가될 예정임. (출처:https://www.timeoutabudhabi.com/attractions/abu-dhabi-new-attractions-uae) □ 체육(스포츠) 정책 ㅇ 두바이 라이드 2025, 역대 최다 4만327명 참가로 두바이 피트니스 챌린지 개막 (두바이경제관광부/11.3.)- DP월드가 후원한 제6회 두바이 라이드가 2025년 11월 2~3일 셰이크 자이드 로드를 자전거 전용 트랙으로 전환해 진행됐으며, 역대 최다인 4만327명의 사이클리스트가 참여해 두바이 피트니스 챌린지(DFC) 2025의 공식 출발을 알렸음. 참가자들은 ‘Find Your Challenge’ 슬로건 아래 미래박물관, 부르즈 칼리파, 두바이 워터 카날 등 랜드마크를 지나며 가족·초보자부터 숙련 라이더까지 각자의 난이도로 도시에 ‘30x30 운동 달’의 분위기를 확산시켰음. 행사 코스는 가족 친화형 4km 다운타운 루프와 도심 종단 12km 셰이크 자이드 로드 루트로 운영돼 전 연령·수준이 안전하게 선택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음. 개막 당일 스피드 랩과 라이브 DJ·드럼 공연·마스코트 체험 등 현장 엔터테인먼트가 더해져 ‘커뮤니티의 해’에 걸맞은 시민 참여형 축제로 치러졌음. DFC는 이번 라이드 이후 하타 댐 스탠드업 패들(11.8~9), 두바이 런(11.23), 두바이 요가(11.30) 등 3개 플래그십 행사와 전역 피트니스 빌리지·허브 프로그램으로 11월 한 달간 30분×30일 운동 참여를 이어갈 계획임. (출처:https://www.dubaidet.gov.ae/en/newsroom/press-releases/dubai-ride-2025) ㅇ 리와 국제 페스티벌 2025-2026, 탈 모리브 사막에서 23일간 모터스포츠·유산 축제 개최 (걸프뉴스/11.7.)- 아부다비 알다프라 지역 리와 사막에서 열리는 리와 국제 페스티벌이 2025년 12월 12일부터 2026년 1월 3일까지 23일간 진행되며, UAE 최고 모래언덕 탈 모리브(Tal Moreeb)를 배경으로 사막 스포츠와 에미리트 전통 문화를 결합한 겨울 대표 행사로 운영됨. 축제는 DCT 아부다비 주관으로 듄 레이싱·드리프트·드래그·모리브 듄 챔피언십 등 고속 모터스포츠와 프리스타일 스턴트 쇼를 중심으로, 리와 빌리지에서 전통 공예 시장·지역 음식·문화 공연·워크숍을 선보이는 유산 프로그램을 병행함. 가족 방문객을 위해 놀이기구, 동물 체험 구역, 탈출 게임, 키즈 액티비티 등이 마련되고, 야간에는 불꽃놀이와 열기구 체험으로 사막 캠핑 분위기를 강화할 예정임. 리와는 아부다비 시내에서 차량으로 약 3시간 거리이며, 캠핑은 지정 구역 또는 리와 스포츠 클럽 앱을 통한 사설 캠핑지 예약으로 가능하고, 야간 기온 대비 의류·식수·현금·조명·보조배터리 등 필수품 지참이 권장됨. 주최 측은 현지 편의시설이 제한적인 원격 사막 환경 특성을 고려해 숙소와 캠핑 계획을 미리 세우고, 첫 방문객은 수분 보충과 안전 운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음. (출처:https://gulfnews.com/living-in-uae/ask-us/liwa-international-festival-2025-2026-everything-you-need-to-know-1.500337531) ㅇ 만수르 빈 자이드, ‘자이드 낙타 경주 그랑프리 2025’ 3일차 경기 참관 (WAM/11.26.)- 만수르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부통령 겸 부총리·대통령실 의장이 2025년 11월 26일 아부다비 알 와트바 낙타경주장에서 열린 ‘자이드 낙타 경주 그랑프리 2025’ 3일차 경기를 참관했으며, 대회는 UAE와 GCC 각국 시민 소유 낙타 수천 마리가 참가한 가운데 12월 1일까지 진행됨. 만수르 의장은 야간 세션으로 치러진 5km 라카야(Laqaya) 주요 종목 레이스 일부를 직접 관전했고, 셰이크 술탄 빈 함단 낙타경주연맹 회장과 고위 인사·지역 낙타 소유주들도 함께 자리했음. 그는 셰이크 자이드 페스티벌 후원·전략 파트너들을 치하하고 알 와트바 지역 마즐리스에서 열린 오찬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유산 스포츠로서의 낙타 경주의 의미와 대회가 전통 종목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음. 참가자들과 낙타 소유주들은 UAE 지도부의 지원과 대회 상금 규모가 낙타 경주의 발전과 보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만수르 의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현장 방문이 종목 활성화에 중요한 동력이 된다고 평가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mwu9xx-mansour-bin-zayed-attends-competitions-zayed-camel) □ 한류 동향ㅇ ‘K-팝의 왕’ 이수만, 30년 커리어와 향후 행보 언급(걸프투데이/11.3.)- SM엔터테인먼트 창립자 이수만이 아마존 프라임 다큐멘터리 ‘Lee Soo Man: King of K-Pop’ 인터뷰에서 ‘K-팝의 왕’이라는 호칭이 과감하다고 느껴 처음엔 ‘K-팝의 아버지’로 바꾸길 원했으나 제작진 설득 끝에 수용했다고 밝혔음. 그는 K-팝의 글로벌 확장 과정에서 연습생 시스템, 해외 작곡가 협업, 세계관 기반 기획 등 업계 표준을 개척해 왔다고 평가받으며, 이번 주 아시안 홀 오브 페임(Asian Hall of Fame) 헌액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음. 또 SM 경영권 분쟁 이후 회사를 떠났지만 신규 글로벌 프로젝트와 제작 기술 투자 등을 통해 K-팝의 다음 단계와 한국 문화산업의 국제적 영향력 확대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음 아울러 악성 온라인 댓글과 산업의 어두운 면에 대한 국제적 대응 필요성을 언급하면서도, K-팝이 국경을 넘어 소통하는 미래 지향적 문화 언어라는 점을 부각해 달라고 주문했음. (출처:https://www.gulftoday.ae/culture/2025/11/03/king-of-k-pop-lee-soo-man-talks-about-his-career-and-whats-next) ㅇ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Physical: Asia)’ 시즌1 우승국 공개…한국팀 정상(더내셔널/11.18.)- 넷플릭스가 ‘피지컬:100’의 국가 대항 스핀오프 ‘피지컬: 아시아’ 결승을 2025년 11월 18일 공개하고 한국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음. 이번 시즌에는 한국·일본·태국·몽골·튀르키예·인도네시아·호주·필리핀 등 8개국에서 각 6명씩 총 48명의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해 힘·지구력·전략·팀워크를 겨뤘음. 결승 라운드에는 한국·몽골·일본 3개국이 올랐으며, ‘캐슬 컨퀘스트’ 등 최종 관문을 거쳐 한국과 몽골이 파이널 퀘스트에 진출했고 한국이 마지막 팀전에서 2개 종목을 선승하며 우승을 확정했음. 우승팀은 상금 10억 원(약 70만 달러)을 획득해 기존 ‘피지컬:100’ 상금 규모를 크게 상회했으며, 한국팀에는 ‘피지컬:100’ 시즌2 우승자 아모띠와 윤성빈, 김동현, 장은실 등 기출연 강자들이 포함돼 전력과 경험에서 강점을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음.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film-tv/2025/11/01/physical-asia-winner-netflix-country/) □ 기타ㅇ UAE 대통령, 와탄궁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빈 공식 환영식 개최 (WAM/11.18.)- 모하메드 빈 자이드 UAE 대통령이 11월 18일 아부다비 알 와탄궁에서 이재명 한국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맞아 공식 환영식을 주관했음. 양국 국가 연주와 21발 예포, 의장대 사열이 진행됐고, 대통령 전용차 행렬이 궁정에 들어설 때 UAE 공군 곡예비행팀 ‘알 푸르산’이 한국 국기 색 연막 비행으로 환영 의미를 더했음. 또 전통 민속공연과 말·낙타 퍼레이드가 펼쳐졌으며, 어린이들이 양국 국기를 흔들며 환영 행사를 함께했음. 현장에는 만수르 빈 자이드 부통령, 칼리드 빈 모하메드 아부다비 왕세자 등 주요 왕실·정부 고위 인사들이 배석해 한국 대통령을 영접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ms2sm2-uae-president-welcomes-president-republic-korea) ㅇ 파티마 빈트 무바라크, 아부다비서 김혜경 여사 접견…여성·가족 분야 협력 강화 논의 (WAM/11.18.)- ‘국민의 어머니’ 셰이카 파티마 빈트 무바라크가 UAE를 방문 중인 김혜경 대한민국 영부인을 아부다비에서 만나 양국 우호 관계와 상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음. 양측은 특히 양국 여성단체 간 교류를 강화하고, 모성·아동·가족 발전 분야 협력을 통해 사회적 진보와 공동 경험을 풍부하게 하자는 데 뜻을 모았음. 셰이카 파티마는 UAE 지도부의 지속적 지원 아래 에미리트 여성들이 국가 발전을 견인하며 각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고 강조했음. 또 여성 역량 강화가 UAE 지속가능발전 비전의 핵심 축이며, 여성들이 정책 수립과 성과 창출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국가적 의지의 반영이라고 설명했음. 김혜경 여사는 UAE의 여성 권한 신장 노력과 파티마 셰이카의 가족·지역사회 발전 기여에 깊은 인상을 표했으며, 접견 후 파티마 셰이카가 공식 만찬을 주최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ms2ta7-fatima-bint-mubarak-receives-first-lady-republic) ㅇ 만수르 빈 모하메드, 두바이 에어쇼 2025 방문…“글로벌 항공 허브 경쟁력 입증” 강조 (WAM/11.20.)- 만수르 빈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UAE 국가올림픽위원장이 두바이 월드 센트럴(DWC)에서 열린 두바이 에어쇼 2025를 찾아, 이번 행사가 두바이의 세계적 항공·우주·방산 경쟁력과 미래 산업 주도력을 보여주는 자리라고 평가했음. 그는 에어쇼에서 체결된 대형 계약들이 두바이가 글로벌 항공산업의 미래를 형성하는 핵심 플랫폼임을 재확인한다며,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와 셰이크 함단 빈 모하메드의 비전·추진력이 이러한 위상을 뒷받침해 왔다고 언급했음. 이번 회차는 1,500개 이상 업체가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로 11월 21일까지 진행됐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mt9okg-air-show-2025-showcases-dubai%E2%80%99s-global)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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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2025년 11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보고

    [베트남] 2025년 11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보고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ㅇ 베트남영상자료원은 10월 8~10일 응옥 카잉(Ngoc Khanh) 영화관에서 수도해방 71주년을 기념한 "베트남 영화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Phia Bac Thu do(수도의 북쪽)", "Long thanh cam gia ca(탕롱 연주자에 대한 노래)", "Ha Noi 12 ngay dem(하노이의 12일 주야)"을 비롯한 총 3편의 영화가 무료로 상영되었다. ㅇ 문화체육관광부는 외교부와 하노이시 인민위원회와 협력하여 10월 10~12일 탕롱황성 유적지구에서 "제1회 하노이 세계문화 축제"를 개최하였다. 한국을 포함하여 48개국이 참가하는 가운데 베트남의 2025년 대표적 대외문화행사로 진행되었다. 공연예술, 음악, 민속무용, 전통의상, 영화, 미술, 음식 등 여러 나라의 다양하고 독특한 문화의 미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이번 축제를 방문한 관람객 수는 100만 명으로 집계되었다. ㅇ "제1회 가을 박람회"는 10월 25일 하노이 베트남전시센터에서 개막되었다. 이번 행사는 산업무역부가 주재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하노이시 인민위원회가 개최하는 행사로서 10월 2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린다. □ 관광 정책ㅇ 하노이시 관광청에 따르면 하노이는 10월 기준 69만5천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하여 총 227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였다. 올해 1~10월 기준으로 집계된 하노이 방문객은 전년대비 22%가 증가한 2천800만 명에 이르며, 그중 외국인 방문객은 617만 명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객 수 급증에 따라 관광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가까이 20% 증가한 108조 동이 기록되었다. ㅇ 하이퐁(Hai Phong)은 자연적 이점, 풍부한 자원과 유구한 문화·역사를 바탕으로 디지털 자원 활용 및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추진해왔다. 올해 1~9월 기준 하이퐁은 총 1천190만 명의 관광객을 수용하여 전년 동기보다 29%가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였고 이는 연간 목표치의 82%에 이르는 수치이다. 관광업 매출액은 12조3천500억 동을 초과할 전망이다. ㅇ 재정부 통계청에 따르면 9월 기준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152만 명에 육박하여 8월보다는 9.6% 감소했지만 2024년 동기 대비 19.5% 증가한 추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1~9월 기준 베트남의 누적 외국인 관광객 수는 1천540만 명을 돌파하여 전년 동기 대비 21.5%가 증가하였다. 관광업 매출액은 2024년보다 20.5%가 증가한 69조6천억 동으로 추산되었다. ㅇ 베트남은 세계관광어워즈(World Travel Awards)에서 "2025년 아시아 최고의 목적지상"과 "2025년 아시아 최고의 유적목적지상"을 수상하였다. 베트남이 "아시아 최고의 목적지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7번째이고, "아시아 최고의 유적목적지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3번째다. ㅇ 선라(Son La)성 목 쩌우(Moc Chau) 관광지구는 "아시아 최고의 지방성 자연목적지상", 호이안(Hoi An)은 "2025 아시아 최고의 문화도시상", 붕 따우(Vung Tau)는 "아시아 최고의 해변관광 목적지상", 하노이는 "2025 아시아 최고의 도시 목적지상", 닌빈(Ninh Binh)은 "2025 아시아 최고의 신흥관광목적지상" 등을 수상하는 등 베트남 여러 지방도시 역시 세계관광어워즈(World Travel Awards)에서 인정을 받아 수상하였다. ㅇ 후에시 관광청에 따르면 올해 1~10월 기준 후에시를 방문한 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539만 명에 이르며 그중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대비 45%가 증가한 152만 명을 기록하였다. 체류객은 40% 이상 늘어난 208만 명으로 추산된 가운데 이 중 외국인 관광객 수가 58만여 명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 체육(스포츠) 정책 ㅇ 하노이 국립우수선수훈련센터에서 9월 20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린 "2025 전국 사격 선수권대회"의 최종 결과로, 하노이팀은 22개의 금메달, 15개의 은메달, 14개의 동메달로 최종 1위를 달성하였다. ㅇ 10월 9일 하노이 국립스포츠복합단지 수상스포츠센터에서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과 베트남 수상스포츠협회가 공동으로 "2025 전국 수영·다이빙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10월 4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20개팀 선수 250명가 출전하였다. ㅇ Footy Ranking에 따르면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은 2027 AFC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네팔팀을 연이어 이기면서 FIFA 랭킹에서 3단계가 오른 11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다른 동남아 국가들의 순위는 필리핀(141위), 싱가포르(155위), 미얀마(163위), 캄보디아(179위), 브루나이(185위), 라오스(188위), 동티모르(197위) 등이다. ㅇ 10월 22일부터 30일까지 바레인에서 개최된 제3회 아시아 청소년 경기대회에는 중국, 일본, 한국, 이란 등 여러 국가의 선수대표단이 출전한 가운데 50명의 선수로 구성된 베트남 대표단 역시 육상, 배드민턴, 주짓수, 유도, 복싱, 역도, 태권도, 무에타이, 골프 등 11개 종목에 참가하였다. ㅇ 호주, 독일, 인도네시아, 인도, 한국,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을 비롯한 전 세계 18개국 253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Felet Vietnam International Series 2025' 배드민턴 국제경기대회가 10월 28일 박닌성 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되었다. □ 통계ㅇ 언론보도 동향 : 총 154건 보도(기간 : 2025.10.1 – 10.31, 지면보도 위주)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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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2025년 1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호주] 2025년 1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콘텐츠 정책 ㅇ 호주 정부, 스트리밍 서비스에 ‘호주 콘텐츠 의무 편성’ 도입- 앤서니 알버니지 호주 연방정부는 스트리밍 플랫폼에 호주산 콘텐츠 제작 투자 의무 제도를 도입할 예정임- 국회 제출 법안에 따르면 호주 내 가입자 100만 명 이상인 스트리밍 서비스는 호주 내 지출의 최소 10% 또는 매출의 7.5% 이상을 드라마, 아동물, 다큐멘터리, 예술·교육 프로그램 등 신규 호주 콘텐츠 제작에 투자해야 함- 본 제도는 국내 제작 산업과 예술 종사자들을 지원하고, 호주산 콘텐츠의 지속적인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됨- 토니 버크 예술부 장관은 “호주인들이 화면에서 스스로를 볼 수 있어야 하며, 현지 제작 콘텐츠는 국가 정체성을 형성하고 세계에 호주를 알리는 중요한 자산”이라고 강조함*출처:https://minister.infrastructure.gov.au/burke/media-release/local-content-requirements-streaming-services ㅇ 호주 정부, 라이브 음악 산업 지원 프로그램 ‘리바이브 라이브(Revive Live)’ 추진- 앤서니 알바니지 호주 연방정부는 라이브 음악 공연장과 음악 페스티벌의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리바이브 라이브’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할 예정임-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호주 전역 105개 기관(59개 음악 페스티벌, 46개 공연장)이 지원되며, 장애인 접근성 개선, 시설 업그레이드, 공연 운영비용 등이 지원됨- 이번 지원은 외곽 지역의 음악 축제와 공연장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대중에게 개방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함- 토니 버크 예술부 장관은 “리바이브 라이브는 어려움을 겪는 라이브 음악 산업에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며, 현지 예술가들이 성장하고 관객과 만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함*출처:https://minister.infrastructure.gov.au/burke/media-release/music-sounds-better-across-australia□ 관광 정책 ㅇ 연말 맞아 ‘환경 낭비 대신 원주민 체험 선물’ 캠페인 제안-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약 27만 5천 톤의 폐기물과 최대 30% 증가한 가정 쓰레기가 발생하는 등 환경 부담이 커지고 있어, 호주 사회에서 물질적 선물 소비에 대한 회의감이 확산되고 있음- 이에 ‘디스커버 애버리지널 익스피리언시스(Discover Aboriginal Experiences)’는 포장 쓰레기를 남기지 않으면서 문화와 공동체를 지속 가능하게 지원하는 원주민 체험·예술품 선물을 대안으로 제시함- 원주민 체험 관광은 걷기, 스토리텔링, 문화 학습 중심의 저탄소·저자원 방식으로 운영돼 가장 지속 가능한 관광 형태 중 하나로 평가되며, 수익은 원주민 가이드·예술가·지역 공동체에 전달됨- 울룰루 인근 탐방, 케이프요크 암각화 투어, 시드니 하버브리지 원주민 해설 등 전국 200여 개의 체험 프로그램과 원주민 예술품 구매가 선물 대안으로 제시됨*출처:https://www.tourism.australia.com/en/news-and-events/news/give-the-gift-of-country.html ㅇ 호주, ‘Howzat for a Holiday?’ 캠페인으로 영국 관광객 유치- 호주 관광청은 다가오는 애시즈(Ashes·잉글랜드, 호주 크리켓 국가대표팀 평가전 시리즈)를 계기로 영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Howzat for a Holiday?’ 캠페인을 런칭함- TV 및 온라인을 통해 애시즈 경기 기간 동안 호주 전역의 멜버른 크리켓 그라운드, 시드니 팜비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캥거루 아일랜드, 마가렛 리버 등 주요 관광지를 홍보함- 이번 캠페인은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한 관광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호주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소개하고 영국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음- 영국은 호주 방문객 기준 네 번째로 큰 시장이며, 2025년 6월까지 최근 12개월간 영국 방문객이 호주 경제에 50억 달러 이상 기여함*출처:https://www.tourism.australia.com/en/news-and-events/news/howzat-for-a-holiday-uk.html □ 스포츠 정책ㅇ 호주, ‘World Class to World Best 2025’ 콘퍼런스로 HP 스포츠 연결 강화- 호주 고성과(High Performance·HP) 스포츠 관계자 약 400명이 70여 종목 및 기관을 대표해 2025 World Class to World Best(WC2WB) 콘퍼런스에 참석해 ‘Win Well 전략’의 우수성·소속감·연결·용기 가치를 공유할 예정임- 이번 행사는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애너벨 윌리엄스가 진행을 맡았고, 호주 발레단과 시드니 음악원 등 스포츠 외 전문가 연사도 참여했으며, 브리즈번 2032 올림픽·패럴림픽 준비와 기회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임- 호주 스포츠위원회 키런 퍼킨스 CEO는 “서로 다른 배경과 종목의 관계자들이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며 전체 시스템 수준을 끌어올리는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언급함- 호주스포츠연구소(AIS) 매티 클레멘츠 국장은 “콘퍼런스를 통해 관계와 소속감을 강화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연결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함*출처:https://www.ausport.gov.au/media-centre/news/connections-strengthened-at-world-class-to-world-best ㅇ 호주스포츠연구소(AIS), 11월 한 달간 주요 성과와 행사- 1월 한 달간 AIS에서는 국제대회부터 세계적 수준의 컨퍼런스까지 다양한 하이라이트가 이어짐- 2025 세계 보치아 챌린저(World Boccia Challenger)가 캔버라에서 개최되었으며, 패럴림픽 선수 제이미슨 리슨, 다니엘 미첼이 BC3 개인·페어 종목에서 금메달을, 아리안 샤가 BC2 남자 개인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함- 11월 동안 9개 종목, 350명 이상의 선수와 팀이 11개 고성과 캠프에 참여하였으며, 호주 여자 수구팀은 AIS 여성 퍼포먼스·헬스 연구 캠프에 참가해 에너지 섭취량, 훈련 부하, 수면과 회복, 월경 주기 등을 추적하고 성과 향상을 위한 맞춤형 연구를 진행함- AIS에서는 70여 종목, 400명 가까운 관계자가 모여 ‘World Class to World Best 2025’ 컨퍼런스를 개최, 선수·코치·시스템 리더 등 다양한 전문가가 우수성, 소속감, 연결, 용기 등 Win Well 전략 가치에 따른 통찰을 공유함*출처:https://www.ausport.gov.au/media-centre/news/milestone-moments-mark-a-busy-november-at-the-ais□ 한류 동향 ㅇ W 코스메틱, 데이터 기반 분석으로 울릉공(Wollongong)에 신규 매장 오픈 예정- W 코스메틱(W Cosmetics)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지역 도시 울릉공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지역 소비 흐름과 인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른 전략적 선택임- 울런공은 18~34세 젊은 소비층 비중이 높고 울런공 대학교(UOW)를 중심으로 색조·K-뷰티 수요가 증가하는 등 미용 제품 소비 잠재력이 확대되고 있는 지역으로 평가됨- 시드니와의 접근성이 좋아 관광객·주말 방문객 유입이 증가하고 있으며, 단기 체류 소비 중 화장품 구매 비중이 높게 나타나 매장 수요 창출에 유리한 조건을 형성함- W 코스메틱은 멀티 브랜드 라인업과 오프라인 체험형 매장 운영을 강점으로, 울런공 매장을 상품 체험·픽업 서비스·뷰티 컨설팅 등 온라인 기반 오프라인 서비스(O2O) 고객 접점 확대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임*출처:https://www.illawarramercury.com.au/story/9106562/global-beauty-trendsetter-w-cosmetics-comes-to-wollongong/ ㅇ 호주, 트와이스 공연 통해 케이팝 수요와 영향력 확인- 케이팝 걸그룹 트와이스(TWICE)가 시드니에서 ‘This is For’ 월드투어 공연을 개최하며 호주 내 케이팝 팬층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입증함- 트와이스는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사운드트랙 참여 및 글로벌 차트 성과를 기반으로 인지도를 확대했으며, 이번 공연에서도 폭발적인 관객 반응과 높은 현장 열기를 끌어냄- 현장 관람객들은 군무, 라이브 퍼포먼스, 360도 무대 연출 등 높은 공연 수준을 호평했으며, 케이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공연을 계기로 관심을 가지게 되는 등 신규 팬층 유입 효과가 나타남- 맥쿼리대학 사라 키스 박사는 “호주 인구 규모와 시장 특성을 고려할 때 케이팝 대형 공연의 성사는 호주 내 케이팝 시장이 이미 견고한 수요 기반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언급함*출처:https://www.abc.net.au/news/2025-11-05/twice-sydney-k-pop-concert-attracts-excited-fans/105975422 주시드니 한국문화원 |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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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2025년 11월 주재국 문화관광한류 동향보고

    [태국] 2025년 11월 주재국 문화관광한류 동향보고

    □ APEC 관련< 한-태 양자회담 >ㅇ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과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 주요 현안들을 논의했음(10.30) - 총리는 경주를 태국의 아유타야와 같이 역사적 유산이 풍부한 아름다운 도시라고 칭찬했으며 이 대통령이 양국 관계 강화를 위해 가능한 한 빨리 태국을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음 - 또한 총리는 양국의 무역 목표액을 300억 달러로 설정할 것을 제안했으며, 한국 투자자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음 - 현지 언론들은 태국 총리가 한국에서 일할 수 있는 태국인 합법 근로자 할당량을 늘리고 태국인 관광객들의 입국 불허 문제 해결을 이 대통령께 요청했다고 집중적으로 보도했음ㅇ 한편 한국에서 태국 총리 부인의 미모가 화제가 되고 SNS에 퍼지면서 양국 간에 훈훈한 보도가 이어지기도 했음양국 정상회담총리와 부인※ 보도: Prachachat(10.30), Thairath(10.31), The Nation(10.31), Matichon(10.30)< APEC 정상회의에서 보여준 한국의 소프트파워 >ㅇ 태국의 방콕비지니스뉴스(Bangkok Biznews)는‘APEC 경주 이야기: 한국은 기술과 문화로 과거와 미래를 연결해 경제무대에서 활용’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음(11.9). 다음은 기사 전문 - 이번 11월 1일 대한민국 경주에서 개최된 APEC 정상회의는 지역의 경제 의제뿐만 아니라 경주를 스토리텔링으로 아름답게 활용한 주최국 소프트파워의 힘을 보여주었음 - 신라시대에 번영했던 고대 도시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경주는 지난해 가을경 한국 정부가 개최지로 선정한 곳임. 형형색색으로 물들어 있는 도시 곳곳의 나무들이 APEC 회원국 정상들과 대표단을 따뜻하고 의미 있게 자연환경 속에서 맞이했음. 경주는 세계 지도자들이 ‘마음을 열고’ 곳곳에서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무대가 되었음 - 주최 측은 대회 기간 동안 한국의 유명 예술가와 연예인들을 초청해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었음. 배우 차은우가 사회를 맡았고, 가수 지드래곤은 정상 리셉션에서 공연을 펼쳤음. 그리고 방탄소년단 RM은 APEC CEO 포럼 기조연설자로 초청되기도 했음 - 또 다른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기술의 활용이었음. 주최 측은 참석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AI 시스템을 도입했음. 실시간 외국어 번역을 제공하는 ‘AI 통역 서비스’는 국제 행사에서 소통 장벽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AI 사진’은 참석자들이 자신의 얼굴 사진을 촬영하고 10가지 이상의 가상 한국 전통 의상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었음. 촬영한 이미지는 SNS에 즉시 다운로드 또는 공유할 수 있었음. 이러한 기술과 문화의 융합은 재미있고 매력적인 현대적 경험을 선사하는 동시에 관광 홍보에도 효과적인 도구 역할을 함 - 또한, 국제미디어센터는 한국의 특징을 반영했음. 음식과 간식 코너는 간결하면서도 세심하게 구성되어 있었고, 컵라면, 다양한 맛의 견과류, 그리고 전통 간식을 하루 종일 해외 언론을 위해 제공되었음. 제품 디자인조차도 맛을 통해 ‘한국’을 전달하고자 하는 주최국의 의도와 함께 세심한 배려를 보여주었음 - 태국에 있어서 이번 APEC 정상회의는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를 비롯해 씨하싹 푸엉껫깨우 외교부장관, 수파찌 수탐판 상무부장관이 참석했던 중요한 플랫폼이었음 - 태국은 초국가적 범죄 퇴치, 디지털 전환, 그리고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협력 증진에 중점을 둔 비전과 정책을 세계 경제 지도자들에게 제시했음. 또한, 역내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지역 및 다자간 협력 지원에 대한 태국의 의지를 보여주었음 - 전반적으로 경주 APEC 정상회의는 세계 경제 논의의 장이었을 뿐만 아니라, 한국 정부가 참가자 모두에게 경주의 문화·기술·한식을 아름답게 소개하고 실제 경험의 장을 만들어 주었던 홍보의 역할을 톡톡히 했음. 경주는 단순히 APEC 개최 도시가 아니라, 한국의 지속가능한 개발 철학을 반영하는 ‘핵심 도시’이자, 문화적 뿌리를 보존하고 미래를 위한 혁신을 수용하는 도시로 발돋움했음 - 그리고 이번 가을이 끝나면서, 전 세계 지도자들과 언론의 마음속에 경주의 이미지가 씨앗을 뿌릴 가능성이 높음. 이것은 새로운 우정과 협력, 영감을 가져다 줄 것이며, 내년에 중국에서 개최되는 APEC에서 계속해서 꽃필 것임□ 문화 동향< 시리킷 왕대비 서거와 애도기간 >ㅇ 10월 24일, 전 푸미폰 국왕의 왕비로서 많은 업적을 쌓아 존망을 받아왔던 시리킷 왕대비가 향년 93세로 서거했음 - 아누틴 총리는 25일 오전 긴급 내각회의를 소집하고 30일 조기 게양과 90일 검은색 옷 착용, 1년의 애도기간을 가질 것을 지시했음 - 또한 총리는 공연·콘서트 등과 관련해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고 태국 문화와 전통을 고려해 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달라고 협조를 당부했음ㅇ 이에 많은 정부·민간 행사들이 연기 또는 취소되었으며, 언론·기관 등 온·오프라인 매체들은 화면을 흑백으로 전환하고 애도를 표했음 - 문화부 종교국은 왕궁에 93명의 승려를 초청해 장례 의식을 거행하고, 기초예술국은 각 지방마다 분향소 건설을 추진했음 - 또한 문화부는 생전 태국의 패션 소프트파워를 널리 발전시킨 왕대비의 업적을 재조명했음 - 시리킷 왕대비는‘춧타이 프라랏차니욤(왕실에서 즐겨 입는 태국의상)’의 창시자로서 총 8가지 종류의 태국 전통의상 디자인을 확립했으며, 본인이 직접 해외 순방길에 ‘춧타이’를 입고 홍보해 1960년 국제베스트드레서 명예의 전당, 1964년 세계 베스트드레서, 1965년 뉴욕에서 열린 12인의 베스트 드레서 여성 명예의 전당에도 오른 바 있음ㅇ 한편, 정부가 민간의 콘서트·파티·엔터테인먼트 행사를 전면적으로 금지하지는 않지만 애도 분위기에 맞춰서 행사를 진행하라고 발표하면서 이에 대한 해석을 두고 많은 혼란이 발생하기도 했음 - 방콕포스트 타탓 분낙 기자는 ‘블랙이 돌아옴(Black is back)’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하고(11.1) 예술가들이 애도에 반대하지는 않지만 정부 정책이 명확하지 않아 대중문화계가 좌절을 겪고 있다고 게재했음운구 행렬시리킷 왕비가 착용한 태국 전통의상※ 보도: Matichon(10.25), Bangkok Post(10.27/28)□ 관광 동향< 태국 정부, 오후 주류 금지 해제 >ㅇ 1972년부터 공무원들의 낮술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되었던 태국의 오후 2시∼오후 5시 음주 금지법이 곧 사라질 예정임ㅇ 태국 정부는 연휴 기간 동안 관광과 소비 촉진을 위해 오후 주류 판매 금지를 해제할 것이라고 발표했음 - 소펀 싸람 부총리는 국가주류정책위원회가 오후 주류 판매 금지를 해제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음(11.13) - 총리실 발표 이전 15일 간의 공청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내각 승인은 필요하지 않음. 음주 시간을 자정 이후로 연장하는 방안은 아직 논의 중임ㅇ 당초 당국은 1인당 알코올소비량 증가로 인한 국민건강 우려와 음주운전사고 감소를 위한 목적으로 11월 8일부터 강화된 알코올음료규제법을 시행했으나 많은 반대에 부딪혔음 - 이 법에 따르면 주류 판매 허용 시간(오전 11시∼오후 2시, 오후 5시∼자정) 외에는 주류를 판매한 사람뿐만 아니라 마신 사람도 처벌대상이 되어, 최대 1만 바트(약 45만원)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음 - 또한 이 법은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예외 없이 적용되어 과도한 규제라는 비판이 제기되었고, 태국 요식업협회 등 민간부문 사업자들은 총리에게 청원서를 제출했음. 그리고 국가주류정책위원회의 재검토가 이루어지게 되었음※ 보도: Bangkok Post(11.13/14), Bangkok Biznews(11.8), Matichon(11.8)< 태국관광청, 리사를 홍보대사로 선정해 고품질 관광전략 추진 >ㅇ 최근 태국 관광청(TAT)은 태국 출신 케이팝 스타 라리사 마노반을 ‘어메이징 타일랜드 앰버서더’로 임명했음. TAT는 리사가 침체된 태국 관광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2026년 태국 관광수입을 3조 바트(약 135조원)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음 - 타빠니 끼앗파이분 태국 관광청장은 TAT가 2026년에 ‘잊지 못할 경험: 힐링은 새로운 럭셔리 (Unforgettable Experience: Healing is the New Luxury)’라는 새로운 해외마케팅 주제를 선보일 계획이며, 리사가 1월부터 이 주제를 홍보하는 마케팅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 타빠니 청장은 1억 700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리사를 통해 약 10억 건의 온라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그중 500만~1,000만 건이 실제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음 - 리사는 TV 광고에 60초 출연할 예정이며, TAT는 30초 및 15초 분량의 추가 편집본과 30초 예고편을 제작할 계획임. 또한 이번 캠페인에는 12회의 화보 촬영과 특별 상품도 계획되어 있음ㅇ TAT는 내년 고소득층 및 웰니스 관광객 유치를 강화하기 위해 의료·웰니스 인프라(국제인증 병원 61개, 관련 병원·클리닉 500여 곳)을 활용해 태국을 ‘아시아 프리미엄 웰니스 허브’로 육성할 계획임 - 조사에 따르면 태국 방문 럭셔리 관광객(연소득 6만 달러 이상)의 1인당 평균 지출액은 79,098바트(약 356만원), 의료관광객 1인당 평균 지출액은 약 107,662바트(약 484만원)로 일반 관광객의 약 1.5배~2배 수준으로 나타났음※ 보도: Bangkok Post(10.15), Thairath(10.15), Bangkok Biznews(10.17)< 참고 : 관광 통계 >ㅇ 2025년 월별 양국 입국자 수2025년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합계한국→태국209,065168,090120,77584,45591,17898,544130,259133,995102,672---1,139,033태국→한국20,44720,59827,94240.68929,48021,17920,85618,84421,535---221,570태국→일본96,811116,797148,226158,470108,10652,05948,55335,50051,300---815.822※ 출처: 태국 관광체육부, 한국관광공사ㅇ 항공편 동향항공사11월 주 195편 (10월 주 204편 대비 5% 감소)대한항공방콕-인천(주 28회) / 푸껫-인천(주 7회) / 치앙마이-인천(주 7회)아시아나항공방콕-인천(주 11회) / 푸껫-인천(주 14회)타이항공방콕-인천(주 21회)제주항공방콕-인천(주 7회) / 방콕-부산(주 7회) / 치앙마이-인천(주 4회)진에어방콕-인천(주 7회) / 방콕-부산(주 7회) / 치앙마이-인천(주 7회)티웨이방콕-인천(주 7회) / 방콕-대구(주 7회)타이에어아시아방콕-인천(주 7회)에어부산방콕-인천(주 7회) / 방콕-부산(주 7회)에어프레미아방콕-인천(주 5회)이스타항공방콕-인천(주 7회) / 치앙마이-인천(주 7회) / 치앙마이-부산(주 7회)타이비엣젯방콕-인천(주 7회)□ 한류 동향< 소설 「대도시의 사랑법」 박상영 작가와의 대화 >ㅇ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인기 드라마와 영화로 각색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린 소설 <대도시의 사랑법> 저자 박상영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대화’ 행사를 진행했음(10.28 / 문화원) -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진행하는 2025년 K-북 해외 홍보·교류 행사인 K-북 전시회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음 - 먼저 박 작가는 쭐라롱껀대 한국어학과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했고. 이후 문화원에서 <대도시의 사랑법> 태국어판을 번역한 피차야파 번역가와 함께 100여 명의 독자들과 대화를 진행했음 - 박 작가는 다양성을 포용하는 태국의 매력에 빠져 그간 수십 차례 여행해왔고 이제는 방콕을 제2의 고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음 - 이어 다양한 국제 문학상의 후보에 오른 <대도시의 사랑법>을 중심으로 집필 계기, 작품세계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음 -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로부터 글을 잘 쓰는 법, 소설 영상화의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 차기 작품 계획 등 많은 질문이 쏟아지며 열띤 분위기가 이어졌음. - 행사 후에는 태국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포르투갈, 러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독자들이 준비해온 책에 박 작가의 사인을 받고 사진을 찍으며 한국문학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음작가와의 대화※ 보도: Bangkok Post(10.28), Matichon(10.29), Thaipost(11.5), Bangkok Biznews(11.4) 등 주태국 한국문화원 |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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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스탄] 1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카자흐스탄] 1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카자흐스탄 국내 영화 산업 현황- 카자흐스탄 문화정보부 아이다 발라예바 장관, 국내 영화 산업의 현 상황에 대해 언급하였음.- 카자흐스탄 영화 산업은 해외 및 국내 관객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2024년 220억 텡게 이상의 박스오피스 수익을 올림. 지난 5년간 카자흐스탄 영화는 300개 이상의 영화제에 참가하여 177개의 상을 수상함.- 카자흐스탄 영화 산업은 국제 영화제뿐만 아니라 국내 관객들에게 다가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2025년에는 «Тезек(테젝)», «Фейковый Арман(페이코브이 아르만)», «Qaitadan(카이타단)» 등 10개의 영화가 극장 개봉하였으며, «Qaitadan(카이타단)»은 10억 텡게 이상의 흥행 수익을 올리고 정부 투자금을 회수하였음.- 또한 아이다 발라예바 장관은 영화의 흥행 잠재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대중 관객이 가벼운 장르를 선호하는 경향을 고려하여 2024년부터 국가지원을 신청하는 모든 영화에 대해 국내 영화관 개봉, 이후 온라인 플랫폼 배포가 의무 조건으로 도입되었다고 설명함.- 문화정보부에서는 카자흐스탄의 영웅들의 삶을 다루는 역사-애국 프로젝트를 계속 지원하고 있음. 10월 23일에는 카자흐스탄의 인민 영웅, 경찰 대위의 삶을 다룬 «Капитан Байтасов(카피탄 바이타소프)»가 개봉하였으며, 2차 세계대전 전쟁 영웅인 알리야 몰다굴로바의 삶을 다룬 «Алия(알리야)» 프로젝트도 계속되고 있음.- 카자흐스탄은 영화 제작 시스템을 투명하고 현대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박스오피스 수입, 관객 수, 영화 제작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는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음.- 카자흐스탄 영화 산업의 혁신은 성과를 거두고 있음. 국가 지원을 받은 57개 프로젝트 중 40개는 젊은 감독이 제작하였으며, 모국어인 카자흐어로 제작되는 영화가 증가하여 현재 제작된 전체 영화의 75%를 차지하였음. 영화법 개정을 통해 카자흐 국영 스튜디오에 지원금의 최대 30%를 직접 배정할 수 있게 되어 카자흐 영화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기회가 창출되고 있으며, 국가영화지원센터와 국영 스튜디오의 통합을 위한 법적 장치를 마련하여 영화 제작의 효율성 향상을 모색하고 있음.- 아이다 발라예바 장관은 앞으로도 카자흐스탄 영화가 국내외에서 더욱 인정받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힘. (자료원 : 카자흐스탄 문화정보부, 11월 8일자) □ 관광○ 카자흐스탄, 관광 산업 지원 관련 법률 개선- 카자흐스탄 하원에서는 ‘관광 산업 지원에 관한 특정 법률 개정 및 보충’ 법안 초안을 심의 중임. 해당 법안은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우호적인 조건을 조성할 목적으로 발의됨.- 해당 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기업 지원에 있어서 관광체육부와 지방 시청의 권한을 확대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보조금 지급, 경비 상환, 자금 사용 모니터링 절차가 확립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여행 가이드, 강사 등 관광 전문 인력에 대한 규제를 개선하는 방안도 제안됨. 관광 전문 인력에게 QR코드가 부착된 배지를 도입하여 전문 인력에 대한 투명성과 관광객의 신뢰를 확보할 예정임.- 또한 농촌 관광 발전에 있어서, 농경지의 토지 이용 목적 변경 없는 관광 활동의 허용이 제안됨. 이를 통해 농촌 관광의 합법적 발전을 위한 여건이 조성되고 문화 유산의 보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됨.- 개선안에는 호텔 등급 체계의 개선도 포함됨. 현재 카자흐스탄 내 3%의 숙박 시설이 공식적인 등급 분류를 통과하였으며, 해당 방식을 통해 절차의 투명성과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서비스 수준 향상이 기대됨.- 이와 같은 관광 산업과 관련한 법률 개선은 카자흐스탄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경쟁력을 높이며,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지로서 카자흐스탄의 이미지를 강화할 것임. (자료원 : 카자흐스탄 관광체육부, 11월 10일자) □ 스포츠○ 세계 주니어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2027년 카자흐스탄 개최- 카자흐스탄 관광체육부 예르볼 므르자볼스노프 장관, 주니어 쇼트트랙 스피트 스케이팅 월드컵* 개최 계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휴고 헤른호프 이사와 실무회의를 진행함. * 2025-26 ISU 주니어 쇼트트랙 월드컵 :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알라우 아이스 팰리스(Alau Ice Palace)에서 진행된 월드컵으로, 카자흐스탄을 포함하여 한국, 중국, 일본, 네덜란드, 폴란드 등 24개국 140여명의 선수가 참여함. (1차 대회 ‘25.11.7.-9., 2차대회 ’25.11.13.-15.)- 두 사람은 카자흐스탄의 스피드 스케이팅 및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현황, ISU 협력 강화 방안, 2026년 밀라노 동계 올림픽 준비 전망에 대해 논의함.- 예르볼 므르자볼스노프 장관은 카자흐스탄의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이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함. 카자흐스탄은 올해 하얼빈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함. * 2025년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금메달(‘25.2.9.)- 이번 시즌에 카자흐스탄은 주니어 월드컵 대회를 2번 개최하였으며, 이는 카자흐스탄의 높은 조직력과 국제 무대에서의 위상을 인정받은 것임. 카자흐스탄은 국내 스피드스케이팅 역사상 최대 규모의 대회인 2027 세계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개최권을 획득함.- 휴고 헤른호프 위원장은 아스타나 알라우 아레나의 환경, 대회 조직, 카자흐스탄 선수들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였으며, 카자흐스탄과의 긴밀한 협력을 지속할 의향을 밝힘. (자료원 : 카자흐스탄 관광체육부, 11월 17일자)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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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카] 1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오사카] 1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예술 정책ㅇ에치젠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결정-유네스코가 인정하는 ‘창의도시네트워크(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 UCCN)’에 31일 에치젠시(越前市)의 가입이 확정되었음. 이에 따라 문화‧예술 분야 활동을 추진하는 국내외 도시들과의 교류가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됨.-유네스코는 31일 창의도시네트워크 신규 가입 도시를 발표했으며, 에치젠 화지(越前和紙), 에치젠 타치바모노(越前打刃物) 등 전통 공예가 강점인 에치젠시는 공예·포크아트(Crafts & Folk Art) 분야에서 인증을 획득함.-현(県) 내 자치단체가 해당 네트워크에 가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에치젠시는 향후 공예 분야 국제회의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음.* 자료출처 : FBC NEWS(25.10.31)https://news.ntv.co.jp/n/fbc/category/society/fb3ecb8d6fd65c40119d29b8c35297924a□ 체육(스포츠) 정책ㅇ가와이 준이치 스포츠청 장관, 데플림픽 종목에 대한 지속 지원 의지 표명-가와이 준이치 스포츠청 장관은 11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청각장애인 국제 스포츠대회인 ‘도쿄 데플림픽’과 관련하여, 데프(Deaf) 종목 지원을 대회 이후에도 지속할 방침을 밝힘. 장관은 “대응 가능한 부분은 계속 추진할 것이며, 지금까지 진행해 온 지원이 후퇴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함.-일본에서 처음 개최되는 15일 개막 대회를 앞두고, 국가는 2023년 12월부터 데플림픽 선수의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TC) 이용을 인정했으며, 국제대회 파견 비용을 보조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 왔음.* 자료출처 : 산케이신문(2025.11.11.)https://www.sankei.com/article/20251111-CAAMVDMI4RNWRD5CRSX6G5PM24/□ 관광 정책ㅇ국제관광여객세, 현행의 3배 수준으로 인상-자민당 관광입국조사회는 13일 회의를 열고, 교통기관 혼잡 및 매너 위반 등 오버투어리즘 대응에 필요한 재원 확보 방안을 포함한 결의안을 승인함. 이에 따라 현재 해외 출국 시 1인당 1,000엔으로 부과되고 있는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내년도 중 3,000엔으로 인상하는 방침이 제시되었으며, 향후 항공기 퍼스트클래스 및 비즈니스클래스 이용객에게는 5,000엔을 부과하는 방안이 포함됨.-현행 징수액은 국제 기준 대비 낮다는 평가가 있음. 관광청에 따르면 비즈니스 클래스 이상 이용객은 전체의 약 15% 수준이며, 추가 징수를 위해서는 사전 안내와 시스템 개편이 필요해 2027년도 이후 시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또한 여행 수요에 미칠 영향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임.* 자료출처 : 마이니치신문(25.11.13.) https://mainichi.jp/articles/20251113/k00/00m/010/312000c□ 한류 동향ㅇBIGBANG D-LITE, 일본 앙코르 공연 개최 확정-BIGBANG의 D-LITE가 ‘D-LITE 2025 ASIA TOUR [D’s WAVE] IN JAPAN’의 앙코르 공연인 ‘D-LITE 2025 ASIA TOUR: D’s WAVE ENCORE –JAPAN’의 개최를 발표함.-‘D-LITE 2025 ASIA TOUR [D’s WAVE]’는 4월 26~27일 서울 올림픽경기장에서의 콘서트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돌입했으며, 일본 공연(7월 22~23일 효고 GLION ARENA KOBE, 8월 30~31일 가나가와 피아 아레나 MM)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됨.-이번 앙코르 공연은 2026년 1월 31일~2월 1일 오사카 Asue 아레나 오사카, 3월 3~4일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개최될 예정임.* 자료출처: Oricon News(25.11.17)https://topics.smt.docomo.ne.jp/article/oricon/entertainment/oricon-24191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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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 1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스페인] 1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및 동향ㅇ 스페인 문화부, 가자 지구 재건 위해 유네스코 기금에 20만 유로 출연- 이번 출연은 유네스코 주최 세계 문화정책 회의 ‘몬디아컬트 2025’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스페인 문화부의 유네스코 긴급기금* 첫 기여 사례(10.1,수)* 유네스코 관리 국제기금으로 교육·문화·커뮤니케이션·정보 분야 긴급 대응을 목표로 하며, 학생 대상 심리·사회적 지원과 언론인 직접 지원 등 포함- 스페인 내 팔레스타인 예술가를 지원하는 TEJA* 프로그램 연계 사례* 갈등 지역 및 위기 상황 예술·문화 전문가를 위한 국제 긴급 지원 네트워크※ 출처: 주재국 문화부 홈페이지ㅇ 스페인 문화부, 발렌시아에서 제21회 ‘이베르무세오스’ 회의 개최- ‘이베르무세오스’ 정기 회의, 발렌시아 국립도자기박물관서 양일 개최(10.8~9,수~목)* 2007년 출범 이후 스페인이 창립 회원국으로 참여해 온 프로그램으로, 매년 라틴아메리카·스페인·포르투갈 박물관 대표가 모여 정책 연구 및 협력 활동 수행- 이번 회의는 기후 위기 속 문화유산 보호를 의제로, DANA 피해를 입은 박물관 사례를 중심으로 문화유산 복구 및 보존 방안 논의※ 출처: 주재국 문화부 홈페이지□ 한류 동향ㅇ 주스페인한국문화원, 제17회 한국영화제 개최- 스페인문화원, 코리아시즌의 일환으로 마드리드 시네 카피톨에서 광복을 주제로 한 제17회 한국영화제 ‘빛을 되찾다’ 개최, 총 7편 상영(10.28~31,화~금)* △역사·광복 관련 영화 6편 : 하얼빈(우민호), 동주(이준익), 박열(이준익), 암살(최동훈), 한산(김한민), 아이캔스피크(김현석) △신작 영화 1편 : 어쩔수가없다(박찬욱)- 본 상영작 외에도 2025 숏폼 콘테스트 수상작 4편을 상영, 스페인 현지 영화 관계자와 학생, 애호가들이 한국 문화를 소재로 직접 제작한 작품* 소개* 1위 : K-마니아(후안 호세 모야 포르니엘레스), 2위 :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이명), 3위 : 지옥의 칼에서 연꽃까지(엘레나 가옌), 특별상 : 둥지(크리스티나 토레스 등)※ 출처: BLOGVISUAL ㅇ 한국, 바르셀로나서 K-POP 글로벌 투어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 대중문화 홍보를 위한 K-POP 투어 개최지로 스페인 바르셀로나 선정, 11.25(화) ‘Paral·lel 62’에서 공연 예정- 여성 솔로 청하를 대표 아티스트로 하여 보이그룹 누에라와 빅 오션, 걸그룹 빌리, DJ 겸 프로듀서 숀 등 국내 주요 아티스트 출연 예정※ 출처: METROPOLI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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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란드] 2025년 10월 주재국 문화예술동향 보고

    [폴란드] 2025년 10월 주재국 문화예술동향 보고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문화유산부, 폴란드 게임산업 발전전략 마련 위한 원탁회의 개최- 10월 24일, 포즈난에서 개최된 게임 인더스트리 컨퍼런스(Game Industry Conference) 기간 중 문화유산부는 폴란드 게임산업 관계자들과 함께 원탁회의 개최- 회의에는 문화유산부, 창의산업연구소 등 공공기관 관계자 및 국내 주요 게임 개발사, 독립 스튜디오, 게임산업 종사자 노조, 비정부기구(NGO) 대표 등 참석- 논의 주제는 △재정지원 △입법·제도 개선 △국내·해외 홍보 △전문성 제고 등 4개 분야로 구성 ※ 출처 : gov.pl (2025.10.24.)https://www.gov.pl/web/kultura/okragly-stol-z-polska-branza-gier-wideo □ 문화예술정책ㅇ 문화유산부, 예술학교 우수학생 장학금 수여- 문화유산부는 전국 음악·미술·발레 등 예술학교 재학생 94명에게 예술적 성취를 인정하여 장학금 수여- 수여식은 스와보미르 로고프스키 문화유산부 차관 주관으로 바르샤바 왕궁 무도회장에서 개최- 장학금은 전국 예술계 고등학교 학생 중 예술·전문과목 우수자 및 국내외 콩쿠르 수상자 대상 일시불 형태로 제공되며, 악기 구입비 및 콩쿠르 참가비 등 예술 활동 지원 목적 ※ 출처 : gov.pl (2025.10.30.)https://www.gov.pl/web/kultura/wreczylismy-stypendia-uczniom-szkol-artystycznych2ㅇ 문화유산부, 제19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연계 「멜로만 존」 운영- 문화유산부는 제19회 프레데릭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를 기념하여 바르샤바, 프워츠크, 그단스크, 루블린, 슈체친, 브로츠와프, 비아위스토크 등 7개 도시에서 ‘멜로만 존’ 개설- ‘멜로만 존‘은 시민들이 콩쿠르 결선 공연을 실시간으로 관람하고, 가족 참여형 워크숍·어린이 대상 체험활동 등 클래식 음악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문화공간- 본 행사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7개 도시에서 운영되었으며, 바르샤바에서는 21일까지 연장 운영.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쇼팽 음악의 대중적 향유 확대를 목표로 추진 ※ 출처 : gov.pl (2025.10.18.)https://www.gov.pl/web/kultura/zapraszamy-do-stref-melomana-w-siedmiu-miastach-polski □ 관광 정책ㅇ 스포츠관광부, ‘장벽 없는 관광 프로그램 2025’ 공모 발표- 체육관광부, 「장벽 없는 관광 프로그램 2025」시행 발표. 체육문화발전기금 지원을 통한 총사업비 1,000만 즈워티(약 270만 달러) 배정- 프로그램은 사회적 관광 대상자들의 적극적 관광 활동에 참여하는데 방해 되는 물리적, 사회적 장벽 제거 또는 완화 목표- 체험형 관광 및 디지털 콘텐츠 개발·운영을 통한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활동적 탐방’, 안전과 접근성 향상을 위한 관광 종사자 교육을 추진하는 △‘장벽 없는 지식’, 그리고 산악 및 청소년 산장의 장애인·고령층 접근성과 편의를 개선하는 △‘모두의 산장’ 세 가지 주요 과제 중심으로 추진 ※ 출처 : gov.pl (2025.10.1.)https://www.gov.pl/web/sport/ogloszenie-programu-turystyka-bez-barier-edycja-2025 □ 체육(스포츠) 정책ㅇ 대통령, 체육시설 소음 기준 적용 제외를 포함한 스포츠법 개정안 서명- 10월 30일 안드제이 두다 대통령, 경기장, 트랙, 스케이트파크 등에서 스포츠 활동 시 발생하는 소음에 관한 체육법 개정안에 서명- 개정된 법안은 체육 활동이 학교 체육, 스포츠 훈련 또는 일반적인 여가운동의 일환으로 이루어질 경우, 환경보호법에 따른 소음 규제를 적용하지 않도록 규정- 푸와바(Puławy) 경기장 소음 민원으로 인한 이용 제한 사건을 계기로 추진되었으며, 앞으로 유사한 소음 문제로 인한 시설 이용 제한 예방 및 지역 사회 스포츠 활동 활성화 기대 ※ 출처 : gov.pl (2025.10.31.)https://www.gov.pl/web/sport/prezydent-podpisal-nowelizacje-ustawy-o-sporcie-koniec-z-zamykaniem-obiektow-sportowych-z-powodu-halasu 주폴란드 한국문화원 |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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