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세계 프랑스어·프랑코포니 주간
□ 제23회 세계 프랑스어·프랑코포니 주간 ㅇ 개요 - 프랑스 정부는 국제프랑코포니기구와 함께, 세계 프랑코포니의 날인 3월 20일을 기념하여 세계 프랑스어·프랑코포니 주간을 개최 (2018년 3월 17일부터 25일까지). ※ 프랑코포니: 프랑스어 사용권 전체를 지칭하며, 전 세계 84개 정부가 프랑코포니국제기구(OIF)에 가입되어 있음. 대한민국은 2016년 11월 마다가스카르에서 개최된 국제프랑코포니기구 정상회담에서 공식적으로 참관국 자격으로 회원이 됨. - 엠마뉴엘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기념 연설을 통해 전 세계 프랑스어 확산을 위한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함. (마크롱 대통령은 해외 프랑스어 확산 및 국내 프랑스어 기관 지원 등 프랑스어 진흥을 문화정책공약으로 내건 바 있음.) ㅇ 주요 내용 - 2018년 세계 프랑스어·프랑코포니 주간의 특별 테마는 ‘파롤(parole, 말)’로, 민주적 토론, 지식의 전달과 교환 수단으로서의 다양한 말의 사용을 주제로 함. - 전 세계 5대륙 70개국의 110개 도시에서 1,500개의 행사가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15개 출판사, 500개의 서점이 참여. - 프랑스에서는 500개의 서점과 프랑스어 협회, 도서관, 대학 등 각급 교육기관, 미술관, 극장, 병원 등 다양한 장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공연, 읽기, 시 짓기 대회, 받아쓰기, 글짓기 교실, 콘퍼런스 등 진행. ㅇ 주요 프로그램 - 제6회 서점 주간 : 프랑스 및 해외 서점 500여 곳의 참여로, 프랑스어 단어와 표현을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 아동·청소년 대상 프랑스어 서적 소개 등의 행사 진행 - 제4회 영상 미디어에서의 프랑스 주간 : 3월 20일 세계 프랑코포니의 날을 맞아, 프랑스 시청각고등위원회 주최로 프랑코포니 텔레비전 및 라디오 방송국은 일제히 프랑스어 사용을 장려하는 프로그램 방영 - ‘나에게 열 개의 단어를 말해줘 (Dis moi dix mots)’ 캠페인 · 프랑스에서는 매해 다른 주제를 중심으로 프랑코포니 국가들의 추천을 받아 올해의 프랑스어 단어 열 개를 발표, 프랑코포니 주간에 국가 캠페인 진행. · 올해의 주제는 ‘어조’로, 선정된 단어들은 accent(억양), bagou(구변), griot(아프리카 전통 구송 시인), jactance(수다), ohé(이봐!), placoter(수다 떨다), susurrer(속삭이다), truculent(말이 거친), voix(목소리, 말), volubile(수다스러운). · 올해는 선정된 열 개의 단어를 이용한 공중파 광고 제작 및 배포, 초중등 학생 대상 글짓기 대회, 일반인 대상 SNS 글짓기 대회, 낱말퀴즈 등, 프랑스어 사용을 권장하는 행사 진행. ㅇ 참조 - ‘나에게 열 개의 단어를 말해줘 (Dis moi dix mots)’ 캠페인 페이지 http://www.dismoidixmots.culture.fr/ 작성 : 2018년 3월 주프랑스한국문화원 주프랑스한국문화원 |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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