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상반기 아르헨티나 문화정책 동향 자료
□ 주요 내용 1. 아르헨티나 문화정책 동향 2. 2017 상반기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활동 현황 3. 2017 하반기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활동 전망 *주요 내용 목차를 클릭하면 해당 부분으로 이동합니다. 1. 아르헨티나 문화정책 동향 ㅇ 2016년 정책방향 유지 및 동력 확보 - 마끄리 대통령 취임 이후 전면적으로 개각된 연방정부와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정부의 2016년 정책방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큰 변화 없음. - 예술 : 국제화 노력 지속 및 기존 메세나법과 예술지원기금 유지 · 남미대륙의 첫 연합 예술축제인 ‘남아메리카 국제현대미술 비엔날레(La Bienal Internacional de Arte Contemporáneo de UNASUR)’의 2017년 첫 개최와 세계적 권위의 아트마켓인 아트바젤(Art Basel)의 해외 파트너로서 막대한 자금 투자 및 다양한 행사 개최 등 아르헨티나 문화예술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국제화 노력 지속 · 아르헨티나 국립예술기금(FNA)의 문화예술 창작지원 금액 증대, 미국 등 아티스트들이 해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해외연수 지원 프로그램, 각 예술 분야별로 제작지원금을 수여하는 창작지원 프로그램, 예술분야에 투자하는 기업들의 세금을 감면해주는 메세나법 등 유지 ㅇ 주목할 만한 주요 신설 지원 프로그램 - 문화와 창의산업 개발을 위한 트래블링 프로그램(Movilidad del Fondo Argentino de Desarrollo Cultural y Creativo) · 우수 컨텐츠를 가진 문화예술팀의 국내외 진출을 돕기 위해 퍼포먼스, 오디오비쥬얼, 출판, 디자인, 음악, 비디오게임 이상 6개 분야에서 선발된 116개의 팀들이 국내 87회, 국외 82회의 트래블링 사업을 수혜받을 예정 - 퍼블릭 씬 프로그램 (Escena Pública) · 문화 교류 촉진을 위해 퍼포먼스 아트, 음약, 오디오비쥬얼, 시각예술, 출판 분야의 학제간 교류 트레이닝 등을 지원 - 미디어와 텔레비전 컨텐츠지원 프로그램(Fomento a la Producción Audio visual de TV y otros medios) · 픽션, 다큐-픽션, 애니메이션, 단편영화, 웹시리즈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 대규모 문화예술 행사 개최 - 5월을 중심으로 아르헨티나의 주요 문화예술행사가 거의 모두 열리는 시기로, 올해는 특히 제2회를 맞이한 ‘퍼포먼스 비엔날레(Bienal de Performance)’와 예술분야 최대 축제인 ‘아르떼바(ArteBA)’ 국제아트페어가 같은 시기에 열려 크게 흥행하였으며 ‘제 43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Feria Internacional del Libro de Buenos Aires)’과 ‘부에노스아이레스 독립영화제(BAFICI)’가 열림. - ‘퍼포먼스 비엔날레’에는 국립미술관부터 소규모 갤러리까지 참여하여 다양한 전시 및 포럼 등이 개최되었고, ‘아르떼바’에는 영리 목적의 갤러리 부스 뿐만 아니라 세미나, 포럼, 강연 등의 문화행사, 그리고 전 세계 문화예술인사를 초청하여 아르헨티나 예술을 소개하는 ‘VIP 프로그램’ 등을 운영함. - 특정기관에서 주관하여 비엔날레나 페어 등의 행사를 개최하는 한국과는 달리, 아르헨티나에서는 주요 행사 추진 시 공공기관-사립기관, 비영리-영리기관의 구분 없이 참여하는 특징이 있음. 정부의 주도 아래 강력한 문화예술 파급효과가 있으나 다양성과 개성 측면에서는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음. ○ 주요 인사 - 국립영화영상예술위원회(Instituto Nacional de Cine y Artes Audio-visuales, 이하 INCAA)회장이었던 Alejandro Cacetta가 해고되고, 부회장이었던 Ralph Haiek가 새로운 회장으로 취임. INCAA는 아르헨티나 영화의 진흥을 위해 제정된 연방 문화부(Ministerio de Cultura) 산하 영화부문 전담기관으로서 아르헨티나 전역에 걸친 영화산업의 규제와 진흥을 담당. 아르헨티나 영화산업의 진흥을 돕는 영화발전기금의 운용을 담당하면, 한국의 영화진흥위원회(KOFIC)와 비슷한 기능 수행. - 국립장식박물관(Museo de Arte Decorativo) : 건축가인 Martín Marcos가 관장으로 취임. - 아르헨티나국립미술관(Museo Nacional de Bellas Artes) : 미술사학자인 Mariana Marchesi가 학예실장(artistic director)으로 취임. * 마끄리 정부에서 국립기관 인사의 전문성과 현대화, 그리고 공정성 확보를 위해 현재 관장인 안드레스 두프랏(Andrés Duprat)을 최초로 공개 경쟁방식을 통해 선발한 뒤, 모든 국립기관의 주요 인사를 같은 방식으로 선발 중임. 2. 2017 상반기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활동 현황 ㅇ 주재국 및 국내 문화예술기관과의 협력 강화 - 현지 주요 문화예술 행사 참여를 통한 한국 문화예술 홍보 극대화 · ‘제2회 퍼포먼스 비엔날레(Bienal de Performance)’에 포르타밧(Fortabat Art Collection)이 초대한 ‘정금형’ 퍼포먼서 공연 · 국제아트페어 ‘2017아르떼바(ArteBA)’VIP프로그램에 아트부산디렉터 ‘변홍철’ 초대, · 예술경영지원센터와의 협력으로 아르헨티나국립미술관(Museo Nacional de Bellas Artes)에서 베니스비엔날레 은사자상 수상 작가 ‘임흥순’ 교류전 개최 · ‘제 43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Feria Internacional del Libro de Buenos Aires)’에 ‘한글’을 주제로 부스 참여 · 2017 부에노스아이레스 웹 페스티벌(Buenos Aires Web Fest)에 참여하는 ‘강영만’ 감독 지원 등 상반기에 집중된 아르헨티나의 주요 대규모 문화행사와 협력하여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효율적으로 알림. · 비샤 헤셀(Villa Gesell) 지역 문화의 집(Casa de la Cultura)에서 ‘한국관광사진전’ 개최를 통해 지방도시에도 한국문화 홍보 노력 다각화 ㅇ 문화원 대표 브랜드사업과 메뉴얼 사업지속 및 신규사업 추진 - 문화원 대표 브랜드사업 지속 · ‘제8회 중남미 K-pop 경연대회’, ‘제3회 부에노스아이레스 한식페스티벌’, ‘제3회 퀴즈 온 코리아’, ‘제1회 한국어말하기 대회’ 등 연속성을 가진 브랜드사업 지속 및 한국의 경제, 비즈니스, 북한과의 관계 등을 주제로 ‘더욱 가까운 한국(Corea mas cerca)’ 강연, 주재국민・교민과 협력한 내부전시회 개최 - 신규 사업 개발 · 장구・민요 강좌, 한국화 그리기 수업 등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위한 지속성 있는 신규 강좌사업 개설 · 한류를 주제로 한 연구활동을 장려하고,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한 한류학회(WAHS) 아르헨티나 지부 제1회 아르헨티나 한류학회 학술세미나 개최 지원 ㅇ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홍보 - 문화원 홈페이지, SNS를 통한 홍보 콘텐츠 게시, 문화원 외벽에 대형 홍보배너 부착, 하반기 홍보 계획 수립 등 3. 2017 하반기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활동 전망 ㅇ 국내 문화예술기관 및 주재국 연방·시정부와 협력한 현지 플랫폼 활용 - 주재국 연방·시정부와의 협력을 통한 홍보 · 부에노스아이레스 시가 주최하는 9월 ‘이민자 박람회’ 및 10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주요 문화예술 기관들이 참여하는 최대 문화축제인 ‘박물관의 밤’ 참여, 키르치네르 문화센터에서의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영’과 피아니스트 ‘주형기’ 공연추진 등 - 국내 문화예술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한 문화컨텐츠 심화 · 아르헨티나 태권전수50주년 기념 대사배 태권도대회에 국기원 시범단 공연, 국립국악원 지원 풍물놀이 강좌개설, 예술경영지원센터 트래블링아츠 프로그램으로 ‘유희놀이’ 초대 현지 공연, 예술의 전당의 트래블링 사업 ‘SAC on screen’ 상영, 현지 상업영화관에서 ‘제4회 부에노스아이레스 한국영화제’ 개최 등을 통해 질적으로 우수한 한국의 문화컨텐츠를 주재국민이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 ㅇ 콘텐츠 세분화와 심화를 통한 한국문화예술 장르의 다양성 소개 - 강좌, 전시의 연계 및 세분화를 통해 한국문화예술의 다양한 장르 소개 노력 · 대사배 태권도 대회(sports), 제 4회 부에노스아이레스 한국영화제 HANCIE 개최(movie), 신규 한식 강좌(food), k-pop 아카데미(popular music), 신규 풍물놀이 강좌(traditional music), 한국 피아니스트와 바이올리니스트 초대 공연(classic music) 등 ㅇ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홍보 박차 - 주요 행사와 연계한 홍보 극대화 · 7월 대사배 태권도 대회 평창 포토존 운영 예정(관객 2,000여명 대상), 시정부 주최 이민공동체 엑스포에 평창올림픽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경로로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홍보 진행 - '평창과 기술' 관련 특강 진행 · 해외문화홍보원 해외언론인초청사업으로 5.21(일)-6.3(토) 방한한 주재국 기자 알레한드로 베르코비치 연사 섭외, 주재국 쌍방향 문화 체험 및 평창 홍보 (평창 마스코트와 함께하는 '마테 차' 만들기 1일 강좌 진행) 작성: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2017.9.)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 |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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