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발전의 의지를 다짐하는 문화부
□ 주요내용 ㅇ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지속가능발전 유럽주간 (La Semaine Européenne du développement durable (SEDD), 5월 30일 - 6월 5일)을 맞이하여 프랑수와즈 니센 (Françoise Nyssen) 신임 문화부 장관은 환경보호 및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적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함. - 프랑수와즈 니센 문화부 장관은 지난 6월 1일 문화부 건물 외벽에 이끼를이용한 설치작업의 개막식에 참여하여 설치예술과 문화재를 비롯한 문화 전반과 자연의 밀접한 연관성을 강조하며 상호 증진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의 중요성을 역설함. - 최근 환경운동가로 유명한 니콜라 윌로 (Nicolas Hulot)가 환경부 장관으로 임명되는 파격 인사에 이어, 다가오는 총선, 그리고 6월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015년 유엔 파리기후협약 탈퇴 선언에 따른 엠마뉴엘 마크롱 (Emmanuel Macron) 대통령의 비난 연설이 화제를 모으며 특히 환경 관련된 사항들이 쟁점으로 떠오름. ㅇ 이번 지속가능발전 주간은 정부에서 2017년 3월부터 실시하기로 한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구체적 국가방안 (Stratégie nationale de Transition écologique vers un Développement durable (SNTEDD))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됨. 이를 바탕으로 문화부는 2020년을 목표로 사회·윤리·환경적 책임 전략(Stratégie de responsabilité sociétale, sociale et environnementale, RSO)을 제시함. - 문화재 및 건축 관련된 연구, 보호, 생산, 배포, 교육의 문화사업 지원 예정 - 다양성을 존중하고 차별에 맞서는 사회 정책 추진 -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 에너지 절약, 재활용 및 수자원 절약, 생태계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환경 방안 제시 ㅇ 더불어 지난 3월 10일 파리에서 개최된 <문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회의(Rencontre Culture et développement durable)> 이후 다음과 같이 구체적인 사항들이 지속적으로 논의 됨. - 중앙정부 문화부와 각 지방문화부(DRAC) 및 산하 공공문화기관에서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할 것을 촉진 - 산하기관 건축 및 문화재 인접 구역의 개발과 관련하여 환경보호와 상호 증진적인 경제 정책의 적극적인 도입 - 환경보호의 중요성 자각과 연관된 미디어 및 문화콘텐츠의 지원 - 친환경적 건축과 디자인의 연구 및 생산 지원 * 관련 정보 기사 원문: http://www.culturecommunication.gouv.fr/Presse/Communiques-de-presse/Le-monde-durable-de-demain-sera-culturel 작성: 주프랑스 한국문화원(2017.9.) 주프랑스한국문화원 |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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