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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속 가능한 발전의 의지를 다짐하는 문화부

    지속 가능한 발전의 의지를 다짐하는 문화부

    □ 주요내용 ㅇ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지속가능발전 유럽주간 (La Semaine Européenne du développement durable (SEDD), 5월 30일 - 6월 5일)을 맞이하여 프랑수와즈 니센 (Françoise Nyssen) 신임 문화부 장관은 환경보호 및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적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함. - 프랑수와즈 니센 문화부 장관은 지난 6월 1일 문화부 건물 외벽에 이끼를이용한 설치작업의 개막식에 참여하여 설치예술과 문화재를 비롯한 문화 전반과 자연의 밀접한 연관성을 강조하며 상호 증진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의 중요성을 역설함. - 최근 환경운동가로 유명한 니콜라 윌로 (Nicolas Hulot)가 환경부 장관으로 임명되는 파격 인사에 이어, 다가오는 총선, 그리고 6월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015년 유엔 파리기후협약 탈퇴 선언에 따른 엠마뉴엘 마크롱 (Emmanuel Macron) 대통령의 비난 연설이 화제를 모으며 특히 환경 관련된 사항들이 쟁점으로 떠오름. ㅇ 이번 지속가능발전 주간은 정부에서 2017년 3월부터 실시하기로 한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구체적 국가방안 (Stratégie nationale de Transition écologique vers un Développement durable (SNTEDD))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됨. 이를 바탕으로 문화부는 2020년을 목표로 사회·윤리·환경적 책임 전략(Stratégie de responsabilité sociétale, sociale et environnementale, RSO)을 제시함. - 문화재 및 건축 관련된 연구, 보호, 생산, 배포, 교육의 문화사업 지원 예정 - 다양성을 존중하고 차별에 맞서는 사회 정책 추진 -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 에너지 절약, 재활용 및 수자원 절약, 생태계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환경 방안 제시 ㅇ 더불어 지난 3월 10일 파리에서 개최된 <문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회의(Rencontre Culture et développement durable)> 이후 다음과 같이 구체적인 사항들이 지속적으로 논의 됨. - 중앙정부 문화부와 각 지방문화부(DRAC) 및 산하 공공문화기관에서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할 것을 촉진 - 산하기관 건축 및 문화재 인접 구역의 개발과 관련하여 환경보호와 상호 증진적인 경제 정책의 적극적인 도입 - 환경보호의 중요성 자각과 연관된 미디어 및 문화콘텐츠의 지원 - 친환경적 건축과 디자인의 연구 및 생산 지원 * 관련 정보 기사 원문: http://www.culturecommunication.gouv.fr/Presse/Communiques-de-presse/Le-monde-durable-de-demain-sera-culturel 작성: 주프랑스 한국문화원(2017.9.) 주프랑스한국문화원 |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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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산업기관들의 혁신적 문화 프로그램 개설을 통해 관광객 유치 및 문화관광사업의 쇄신을 꾀하는 문화부

    문화산업기관들의 혁신적 문화 프로그램 개설을 통해 관광객 유치 및 문화관광사업의 쇄신을 꾀하는 문화부

    □ 주요내용 ㅇ 프랑스내 문화관련 기업 활동 증진을 위한 포럼이 지난 5월22일-24일까지 진행된 가운데, 포럼 행사 마지막 날이었던 5월24일, 영화 및 문화산업투자기관(IFCIC)와 문화부 공동으로 문화계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협회에 대한 제 2회 “문화분야 기업 공로상 : IFCIC Entreprendre dans la culture” 시상식을 개최 - 동 행사는 문화사업투자 및 혁신적인 문화사업 기획 진흥을 목적으로 개최, 5개의 기업 및 협회가 수상의 영예를 안음. - 프랑수와즈 니센 신임 문화부장관은 시상식에서 수상한 5개 기관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이미 프랑스내에는 20만개에 달하는 문화사업기관들이 존재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덕분에 문화계가 풍부한 다양성과 활력을 띄고 있다고 밝힘. ※ 수상기업 ·협회 리스트 및 활동사항 - 1000 비사쥬 (1000 visages):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및 영화 관련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문화 민주화 기여 - 까미옹 스크래치 (Camion Scratch - Association Rempart) : 트럭을 이용하여 전 유럽을 순회하는 DJ 학교 - 라 쿠르시브 부타릭 (la Coursive Boutaric) : 디종에 위치한 문화 프로젝트 기획 협회 - 팡테아 (Panthéa - Théâtre in Paris) : 공연 관람 시 자막이 나오는 전자안경을 제공, 공연 접근에 있어 언어 장벽을 뛰어넘고자 함. - 사운즈굿 (Soundsgood)) : 디지털 음악 플랫폼을 형성, 디지털 음악 저변 확대 ㅇ 또한 5월22일-24일까지 진행된 프랑스 문화관련 기업 활동 증진을 위한 포럼에서는 200여명의 문화관계자가 참석, 문화관련 젊은 기업, 문화 혁신분야 스타트업, 문화와 관광 등을 주제로 60여회 이상의 회의가 개최됨. - 프랑스 문화관련 기업 활동 증진의 중요성에 대해 이미 지난 2016년 12월 16일, <문화시즌 (Saison culturelle)> 개막 연설에서 오드레 아줄레 (Audrey Azoulay) 전 문화부 장관이 피력한 바 있음. 그는 문화와 관광의 시너지를 통한 프랑스 내 문화사업 쇄신 전략의 필요성에 대하여 강조, 틀에 박히지 않은 다양한 문화사업을 선보이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문화 사업 주체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한 바 있음. - 특히, 프랑스 내 문화 및 관광산업을 접목한 대표적인 프랑스 기업들이 다수 존재,, 문화부는 향후 이러한 기업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임. ※ 문화 및 관광산업을 접목한 대표적인 프랑스 기업 활동사례 - 몹 호텔 (Mob Hôtel)> : 기술이 아닌 자연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내일의 관광산업 지향 , 프랑스 생 투앙 (Saint-Ouen)을 비롯하여 전세계 4곳에 문을 연 몹 호텔은 92개의 숙소 제공 , 자연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 서점, 야외 영화 상영 또는 콘서트 프로그램, ,수공업자와 함께하는 아틀리에 개설, 지붕 위 텃밭 가꾸기 등의 프로그램 기획을 통해 현대 도시에서 불가피하게 나타나는 기술주의적 사고방식을 벗어나 인간 및 자연 중심적 가치에 대해 돌아보는 미래지향적 관광 프로그램을 제시. - 니꼴라 르 고프 (Nicolas Le Goff) : 파리 외곽 지역 다시보기 여행 기획 ,니꼴라 르 고프는 관광객 기피지역에 해당하는 파리 외곽 지역 시작점으로부터 떠나는 여행을 테마로 해당 지역의 10곳 선정, 모두 방문할 시 약 3시간이 소요되는 외곽 지역 관광 프로그램을 기획. 이로 하여금 관광객들 사이에 형성된 파리 외곽 지역의 부정적 이미지를 쇄신하고 지금껏 파리와 외곽 지역 사이에 형성된 경계를 허물어 파리 내에 집중되었던 관광객 분포를 외곽 지역으로 확산하는 계기 마련 - 그 외 : 국가 유적지와 관광을 접목하여 관광객에게 생산 과정 견학 등 지금껏 보지 못한 색다른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협회, Association Entreprises & Découverte 세계에서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이자 뛰어난 영화들의 생산지인 프랑스에서 두 분야를 연계한 “영화여행“ 프로그램을 개설함으로서 경제적 가치 산출을 꾀하는 프랑스 국립 영화센터 (CNC), 프랑스 국유 철도공사 (SNCF)와 파트너쉽을 맺어 독특하고 궁금증을 유발하는 행선지로의 여행을 기획한 그라운드 컨트롤 (Ground Control) 등이 있음. * 관련 정보 기사 원문: http://www.ifcic.fr/ifcic/prix-ifcic.html 작성: 주프랑스 한국문화원(2017.9.) 주프랑스한국문화원 |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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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크롱의 문화 관련 정책

    마크롱의 문화 관련 정책

    □ 주요내용 ㅇ 프랑스 문화관련 뉴스 탱크 정보지 (News Tank - Culture)가 엠마뉴엘 마크롱 (Emmanuel Macron) 정부가 제시한 주요 문화 관련 정책 분석 - 문화 관련 예산, 예술 분야 임시/간헐적 비정규직 종사자, 예술 및 문화 교육, 문화 접근성, 디지털화, 국가 간 협력, 프랑스어 확산, 문화재, 저작권 등 9가지 관련 정책을 소개함. 구분 엠마뉴엘 마크롱 예산 문화 관련 예산 확보 예술 분야 임시/간헐적 비정규직 종사자 예술분야 비정규직 종사자 관련 제도 지속 예술 및 문화 교육 - 프로젝트 공모를 통해 지역 차원의 예술 활동, 작품 또는 아티스트와의 만남, 문화 공간 방문 등 문화 예술 교육 활성화. - 유치원에서부터 음악 교육을 통해 감각 일깨워주기 - 프랑스 교육부와 문화부의 공동 목표 수립 문화 접근성 - 18세 청소년을 위한 500유로 상당 ‘문화 패스’ 발급 - 문화 기관에 대한 접근성 증진 - 공연 문화 확산 디지털화 - 모두에게 동일한 세금 규정을 적용하여 공평한 경합을 꾀함. - 디지털 최강국 또는 최강기업과의 신뢰 구축 국가 간 협력 - 문화의 핵심 역할 규정을 위한 유럽 국가 간 정상회담 개최- 유럽 국가 간 문화 교환학생 프로그램 실시 - 미술사 등 유럽 공동 교육 시스템 확립 프랑스어 확산 - 해외 프랑스어 확산 장려 - 프랑스어 확산 기관 (문화 기관, 교육 기관, 대학 등) 지원 문화재 - 문화재 보존 및 보수, 대중에 대한 문화 매개 전략 강화 - 문화재 복원 및 가치 격상을 위한 투자 저작권 - 저작권 관련 방침 개정 - 불법 복제 퇴치 - 컨텐츠 확산 국가에 대한 의무 규정 일반화 * 글로벌 라이센스 : 인터넷 상 문화 컨텐츠 (음악, 이미지, 영화, 글) 활용 활성화를 위해 인터넷 유저들의 문화콘텐츠에 대한 접근을 허용하고, 비상업적 목적으로 이용자간 컨텐츠 교류를 가능하게 하는 대신, 컨텐츠 제공자에게 다운로드 횟수 만큼의 사용료를 지불하게 하는 제도. * 문화적 예외 :1993년 GATT 회의 당시 프랑스로부터 처음 제기된 개념으로서, 각국의 문화적 다양성을 위해 문화 상품만은 협정 대상에서 예외로 둬야 한다는 내용 * 관련 정보 기사 원문: https://www.franceculture.fr/emissions/linvite-des-matins/emmanuel-macron-mes-propositions-pour-la-culture 작성: 주프랑스 한국문화원(2017.9.) 주프랑스한국문화원 |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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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문화부장관 프랑수와즈 니센 약력

    프랑스 문화부장관 프랑수와즈 니센 약력

    □ 주요내용 ㅇ 프랑스 신임 문화부 장관 : 프랑수와즈 니센(Francoise Nyssen) ㅇ 임명 시기 : 2017년 5월17일 ㅇ 주요 학력 및 경력 - 프랑수와즈 니센(만66세)은 1972년 벨기에 자유대학교(Universite libre de Belgique) 화학과 학사 및 브뤼셀 생 뤼크 교육원(Institut Saint-Luc de Bruxelles) 도시계획·재건설 고등 교육원(ISURU) 도시학 석사를 마치고 벨기에 도시연구소 및 환경·생활부 건축담당국에서 재직한 바 있음. - 이후, 1980대년부터 출판계 종사, 부친인 위베르 니센(Hubert Nyssen)이 창설한 악트쉬드(Actes Sud) 출판사를 경영, 38년간 재직하다 마크롱 정권의 첫 문화부 장관으로 발탁 ※ 악트쉬드 출판사 : 1978년 아를에서 위베르 니센(Hubert Nyssen, 현 장관의 父)에 의해 창설,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2명의 작가(스베트라나 알렉티빗치, 임레 케르테스 작가), 공쿠르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3인(마티아스 에나르, 로랑고데, 제롬페라리 작가)을 배출한 프랑스 대표 출판사임. - 한국관련, 최근 프랑스와즈 위기에 사진작가의 "Virtual Seoul" 사진집, 이우환 사진집 등을 비롯 이어령, 이청준, 박완서, 최인훈, 채만식 등 다수의 한국 작가 서적 포함 48여권에 달하는 한국 문학 컬렉션을 출판, 한국문화에 대한 조예가 깊은 것으로 사료. ※ 별첨 1 : 세부이력사항 ㅇ 임명 배경 - 프랑스 문학계에서 활동한 민간인 출신의 프랑수와즈 니센이 문화부 장관으로 임명된 이유는 마크롱 대통령이 어릴 적부터 작가의 꿈을 키우며 문학에 조예가 깊었던 것과 연관이 있다고 분석 (RFI, Le Parisien) - 마크롱 정권은 프랑스 대표 출판사 « Actes Sud »의 경영인으로써, 문화예술 분야에 오랫동안 몸담아온 니센의 경력과 업적을 높게 평가하여 새 정부의 문화부 정책을 혁신하려는 움직임이라고 해석됨. (RTL) - 또한 선거 공약에서 밝혔듯이, 남녀평등 정부를 구성하기 위하여 장관의 절반을 여성 지도자로 채용하려 했던 마크롱 대통령의 의도가 이번 인사에도 반영된 것으로 사료 (Le Monde 등) - 이와 관련, 프랑수와즈 니센 장관은 진보성향의 행보를 이어왔으며, 대선기간 동안 마크롱을 전적으로 지지함. 그는“이성으로 비관해도, 의지로써 낙관하라”는 그람시(Gramsci)의 말을 인용,“이번 대선에는 기쁜 마음으로 주저없이 마크롱을 지지한다. 출판업계 대표로서 프랑스어를 풍요롭게 하는 다양한 외국 서적을 출판할 수 있는 자유가 보장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극우주의자가 권력을 얻었을 때, 이러한 자유가 보장받지 못한 사례를 보아왔다. 그래서 이번 문화를 정부정책의 우선순위에 두는 마크롱 후보라면 함께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힌 바 있음. (Le monde) - 또한 라 프로방스 (La Provence) 지와 인터뷰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이 자신을 문화부 장관에 임명하게 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지금까지 상업적인 방향보다는 문화예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메세지 전달에 주력해 문화 프로그램들을 기획해왔고, 이러한 나의 철학이 이번 새 정부의 문화예술 교육을 우선순위에 두겠다는 이념과 맞닿아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밝힘. (La Provence) ㅇ 문화부 장관 임명에 대한 각계 반응 - 문화계 및 정계, 이번 신임 장관 임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 · 뱅상 몽타뉴(Vincent Montagne) 프랑스 국립 출판협회장은 "이번 프랑수와즈 니센의 장관 임명을 축하한다. 서적과 출판은 프랑스 문화발전에 있어 핵심적인 부분이다.”라고 밝힘. · 에르베 시아베티 (Hervé Schiavetti) 아를르(Arles)시 시장은 “니센을 문화부 장관에 임명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며, 프랑스에게 있어 좋은 소식이다. 악트 쉬드의 디렉터로서, 니센은 뛰어난 에너지와 통찰력을 보여주었고, 그 결과, 두 노벨문학상과 두 공쿠르상 수상 작가들을 배출해 낼 수 있었다. 또한, 그의 장관 임명 소식은 아를르 지역에도 좋은 소식이다. 지금껏 그녀는 루마재단 (Fondation LUMA), 랑콩트르 드 라 포토그라피 (Rencontres de la photographie), 프랑스 국립 사진학교 (l’Ecole nationale de la Photographie), 피아스 (Pias), 에꼴 모파 (Ecole MOPA), 페스티발 데 쉬드 (Festival des Suds 아를르 음악제), 카르고 드 뉘 (Cargo de Nuit, 아를르 공연장) 등 아를르 시의 문화 주역들과 함께 지역을 문화거점으로서 부흥시키는데 주된 역할을 한 바 있다. 그는 아를르시를 위해 기여한 대표 인물로서, 문화는 경제와 일자리 창출의 원동력이라는 것을 증명했다.”라고 밝힘. ·아티스트 및 연출가 권리보호조합인 스페디담 (Spedidam)은 이번 문화부 장관임명에 대해 “문화계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은 프랑수와즈 니센이 문화부 장관으로 임명됨에 따라 프랑스 문화발전에 있어 실질적이고 균형적인 방안을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라고 밝힘. - 렉스프레스지(L’express)는 프랑수와즈 니센 장관을 "열혈 휴머니스트", 텔 레라마지(Telerama)는 "추진력과 감성을 지닌 여성”, 리베라시옹지(Liberation)는 "방향성을 잃지 않는 에디터”라고 평가 하는 등 언론계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음. ※ 세부 이력사항 [성 명] 프랑수와즈 니센 (Françoise Nyssen) -1951년생(만 66세) -벨기에 에털비크 출신, 프랑스로 귀화 [경 력] ㅇ 1974-1976 : 건축·도시·과학·엔지니어 설계사무소(AUSIA) 재직 ㅇ 1976-1979 : 벨기에 생질 도시연구소 연구원(ERU) ㅇ 1979-1980 : 벨기에 환경·생활부 건축담당국 재직 ㅇ 1980-1987 :파라두출판사조합 (Coopérative d’éditions du Paradou) CEO ㅇ 1979-2017 :악트 쉬드 (Actes Sud) 출판사 경영자 *악트 쉬드 : 1978년 위베르 니센(Hubert Nyssen)에 의해 설립 ㅇ 1984~현재 : 메장 문화프로젝트 협회 (Association Méjan)공동설립자 ㅇ 2015~현재 : 도맨 뒤 포시블 대안학교 (Ecole Domaine du possible)* 공동설립자 * 기존 학교 교육 시스템을 벗어나 자율적 및 자연 친화적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창의력과 호기심이 있는 학생 양성을 목적으로 함. * 2012년, 네 명의 자녀 중 영재였던 막내 아들이 만 18세라는 이른 나이에 자살함에 따라, 자신의 아들과 같이 기존 교육 시스템이 맞지 않는 아이들을 위하여 자율적 및 자연친화적 교육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도맨 뒤 포시블 (Domaine du possible) 대안학교를 설립, 현재 약 30명의 아이들이 재학 중. ㅇ 2017 5월 : 현 문화부 장관 임명 [학력 및 연구 활동] ㅇ 1972 벨기에 자유 대학교(l'Université libre de Belgique) 화학과 학사 ㅇ 1975-1978 벨기에 브뤽셀 생 뤼크 교육원 (Institut Saint-Luc de Bruxelles) 내 도시 계획 및 도시 재건설 고등 교육원 (ISURU) 도시학 석사 [수상 경력] ㅇ 1984 : 문화예술 공로훈장 기사장(Chevalier de l' Ordre des Arts et des Lettres) 수훈 ㅇ 1991 : 올해의 비즈니스 우먼 상 뵈브 클리코 (Prix Veuve Cliquot) 수상 ㅇ 1999 : 레지옹 도뇌르 쉬발리에장(Chevalier dans l'Ordre National de la Legion D'Honneur)을 수훈 ㅇ 2008 : 프랑스 문화부 문화예술 공로훈장 (Commandeurs des Arts et des Lettres) 수훈 ㅇ 2013 : 최고권위 명예훈장 레지옹 도뇌르 (Officier de la Légion d’honneur) 훈장 수훈 ㅇ 2017 : 프랑스 공로훈장 (Ordre national du Mérite) 수훈 주프랑스한국문화원 |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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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문화 정책 및 동향

    프랑스 문화 정책 및 동향

    □ 주요 내용 *주요 내용 목차를 클릭하면 해당 부분으로 이동합니다. 1. 창작의 자유, 건축 및 문화재 법률 관련 시행령 발표 (2017.06.19) 2. 문화부, 출판산업 주요기관과 <도서 전자상거래 균일가격제 헌장 (La Charte “Prix du livre”)> 서명식 진행 (2017.07.07..) 3. 프랑스 국유 실내가구 및 장식품 관리소 (Mobilier National)* : 문화재와 예술창작 분야 사이를 잇는 연결고리 (2017.06.12.) 4. 르 아브르 (Le Havre) 시 건립 500주년 기념 문화 프로젝트 : “르 아브르의 여름 (Un été au Havre)” (2017.06.26) 1. 창작의 자유, 건축 및 문화재 법률 관련 시행령 발표 (2017.06.19) ㅇ 지난 2016년 7월 7일 프랑스 문화부가 공표한 <창작의 자유, 건축 및 문화재 관련 법률>에 대한 구체적 시행령이 발표됨. 동 시행령의 목적은 창작활동 환경을 개선하고, 문화재를 보호하며, 건축 관련 예외규정 적용을 통해 도시계획의 질을 높이기 위함. 이를 계기로 문화계가 지향하는 발전방향을 공고히 하고 지속시키려는 프랑스 정부의 강한 의지를 표명함. 문화부에서 발표한 분야별 시행령은 다음과 같음. - 음악 : 음악 산업 법적 중재자 임용 음악 산업 법적 중재자 관련 시행령은 법적 중재자의 임명과 중재 절차 시 이행할 사항 등에 대해 명시함. 동 시행령 확립을 통해 법적 중재자로 하여금 음악 산업 내 법적 문제 해결 방안 모색과 관련 법규 확립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함. 중재자는 해당 시행령에 따라, “온라인 음악 산업의 공평한 발전”을지 위한 양해각서 (2015년 10월 2일 체결) 내 권고사항 이행 관련 문제 및 분쟁 해결과 음악 산업 발전을 도모할 임무가 있음. (2016년 7월 7일 제정 법률 제 14조, 2017년 3월 15일 제정 시행령 제 2017-338호 참조) - 건축 : 건축위원회 개혁과 특정 공공시설 및 공영주택 건축 관련 예외 조항 적용. 본 시행령은 건축위원회를 개혁하여, 지역의 균형 발전과 각 지역의 대표성 발현을 돕는 환경조성을 목적으로 함. · 건축사는 건축위원회에 모든 건축 및 개조를 자진신고 해야 함. 이는 관련 사기 또는 불법 계약 방지를 위함 · 공공시설 및 공영주택 건축사업 관련, 기존의 접근성 및 화재예방 법안에 예외조항을 적용하여 실험적인 건축 프로젝트 활성화 도모. 이는 “페르미 드 페르 (Permis de faire)”* 관련 조항과도 연관이 있음. (2016년 7월 7일 제정 법률 제 85-87조, 2017년 4월 6일 제정 시행령 제 2017-495호 참조) * “페르미 드 페르 (Permis de faire)”는 실험적 건축안 제시의 활성화를 위하여 전 문화부 장관 플뢰르 펠르랑 (Fleur Pellerin)이 도입한 제도로서, 7년간 법인 또는 특정 기관이 건축 관련 법안에 예외 조항을 적용하여 자유로운 건축활동을 할 수 있도록 허가. - 문화재 : 국가 소유지 6곳 지정 문화재 ‘양도불가’와 ‘영구보존’을 목적으로 프랑스 역사와 긴밀한 관계가 있는 유적지를 국가 소유지로 지정함. 이에 따라, 2017년 5월 2일 제정 시행령 제 2017-720호에 국가 소유지 6곳과 주변 지역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 · 샹보르 (Chambord) · 앙제 성 (Château d’Angers) · 스트라스부르 팔레 뒤 랭 (Palais du Rhin à Strasbourg) · 국립 포 성 및 인근 구역 (Domaine de Pau) · 루브르 및 튈르리 및 인근 구역 (Domaine du Louvre et des Tuileries) · 엘리제 궁 (Palais de l’Élysée) (2016년 7월 7일 제정 법률 제 75-8조, 2017년 5월 2일 제정 시행령 제 2017-720호 참조) - 영화 : 영화 관련 기관 운영 조건 간소화, 영화계 통제 체제 개혁 및 이와 관련한 프랑스 국립 영화 센터 (CNC : Centre National du Cinéma et de l'image animée)의 의무 명시. 동 시행령 발표에 따라, · 영상공연예술 기관 관계자의 활동제한법 간소화, · 관할 감사팀이 본 의무의 불이행자에 대한 정보를 수집, 정부지원 부정사용을 최소화, · 프랑스 국립영화센터가 영화계 분석 및 관장 기관으로서 수행할 의무를 명시. (2016년 7월 7일 제정 법률 제 93조, 2017년 5월 4일 제정 시행령 제 2017-762호 참조) - 고등교육 : 고등교육 및 문화예술 연구 심의회 (CNESERAC : Conseil National de l'enseignement supérieur et de la recherche artistiques et culturels) 창설. · 문화부는 2017년 말 또는 2018년 초 고등교육 및 문화예술 연구 심의회를 창설하여 고등교육 기관과 문화부 소속 연구기관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할 계획 (2016년 7월 7일 제정 법률 제 52조, 2017년 5월 4일 제정 시행령 제 2017-778호 참조) ㅇ 2016년 7월 7일 제정 법률 내용 (링크) : - 2016년 7월 7일 제정 법률 제 14조, 2017년 3월 15일 제정 시행령 제 2017-338호 (Décret n°2017-338 du 15 mars 2017 relatif au médiateur de la musique) https://www.legifrance.gouv.fr/jo_pdf.do?id=JORFTEXT000034195269 - 2016년 7월 7일 제정 법률 제 85-87조, 2017년 4월 6일 제정 시행령 제 2017-495호 (Décret n° 2017-495 du 6 avril 2017 portant diverses dispositions relatives à l'organisation de la profession d'architecte) https://www.legifrance.gouv.fr/affichTexte.do?cidTexte=JORFTEXT000034379606&fastPos=1&fastReqId=1873490875&categorieLien=cid&oldAction=rechTexte - 2016년 7월 7일 제정 법률 제 75-8조, 2017년 5월 2일 제정 시행령 제 2017-720호 (Décret no 2017-720 du 2 mai 2017 fixant la liste et le périmètre de domaines nationaux) https://www.legifrance.gouv.fr/jo_pdf.do?id=JORFTEXT000034567733 - 2016년 7월 7일 제정 법률 제 93조, 2017년 5월 4일 제정 시행령 제 2017-762호 (Ordonnance no 2017-762 du 4 mai 2017 modifiant la partie législative du code du cinéma et de l’image animée) https://www.legifrance.gouv.fr/jo_pdf.do?id=JORFTEXT000034581861 - 2016년 7월 7일 제정 법률 제 52조, 2017년 5월 4일 제정 시행령 제 2017-778호 참조 (Décret n° 2017-778 du 4 mai 2017 relatif au Conseil national de l'enseignement supérieur et de la recherche artistiques et culturels) https://www.legifrance.gouv.fr/eli/decret/2017/5/4/MCCB1705669D/jo/texte 2. 문화부, 출판산업 주요기관과 <도서 전자상거래 균일가격제 헌장 (La Charte “Prix du livre”)> 서명식 진행 (2017.07.07..) ㅇ 지난 6월 27일 문화부 장관 프랑수와즈 니센 (Françoise Nyssen)은 프랑스서점조합, 문화여가활동종사자조합, 전국출판업조합 등 출판산업 주요기관 및 출판관련법 행정조정관의 참여 하에 <도서 전자상거래 균일가격제> 도입을 위한 헌장 서명식을 개최함. ※ 출판관련법 조정관 : 법규 이행의 감독과 교육, 분쟁해결을 담당하는 한편, 대중에게 관련 정보 제공의 의무 수행함. ㅇ 헌장 주요 내용 및 체결 배경 동 헌장은 온라인 서점의 도서가격책정법 (1981년 8월 10일 제정법 제 81-766호) 준수와, 새 책 및 중고책의 온-오프라인 상거래시 가격명시 규칙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음. 이는‘쟈크 랑 법 Loi Jacques Lang)’이라 칭하는 <1981년 8월 10일 제정 도서균일가격 관련법 제 81-766호>를 강화 및 실제적용하기 위함임. 동 법에 의하면, 새 책의 경우 출판사가 정한 단일 가격이 책 표지에 명시되어야 하며, 판매자에 따라 5%까지의 할인을 적용할 수 있음. 그러나 인터넷의 발달로 판매자-소비자 간 거래를 중개하는 온라인 서점과 같은 새로운 형태의 상거래 방식의 출현, 중고서적 거래 증가 등 출판물의 판매·소비형태가 끊임없이 발전하는 바에 따라, 헌 책이나 할인된 책의 경우 동 법에 따른 균일가격책정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한계가 있는바, <도서 전자상거래 균일가격제 헌장> 수립은 균일가격책정법을 모든 도서로 범위를 넓혀 적용하려는 계획의 일환. ㅇ 헌장 서명 기관들은 관련법규가 출판 · 유통업계에 원활히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 및 홍보하겠다는 의지를 표명. 또한 참여 기관들로 구성된 감독 위원회를 구성하여 행정조정관 참석 하 연중 두 차례의 회의를 실시할 계획 ㅇ 헌장 상세 내용 (1) 온라인 서점의 도서가격책정법 준수 관련 : - 권고사항 1. 가격책정법 위반 자동 방지 시스템 및 위반 고지 시스템을 확립하여 판매자의 위법행위를 미연에 방지 - 권고사항 2. 소비자기구 또는 감찰기구의 신고제 도입을 통해 법규 이행 관리 및 감독 - 권고사항 3. 동 가격책정법 위반을 반복하는 해당 판매자의 계정 중지 (2) 새 책 및 중고책의 온-오프라인 상거래시 시 매물 소개 관련 : - 권고사항 4. 온-오프라인 서점 내 새 책과 중고책에 대한 구분 및 명시제도 마련. 헌장 체결 6개월 이후에도 내용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출판관련법 행정조정관의 조정절차를 따르게 됨. - 권고사항 5. 중고책을 새 책으로 매물등록 금지. 다만 판매자는 중고책의 상태에 관한 자세한 정보 제공 가능. 3. 프랑스 국유 실내가구 및 장식품 관리소 (Mobilier National)* : 문화재와 예술창작 분야 사이를 잇는 연결고리 (2017.06.12.) ㅇ 프랑스 문화부는 6월 8일부터 9월 18일까지 문화부 예술창작 총괄소에 속해 있는 프랑스 국유 실내가구 및 장식품 관리소의 컬렉션, 창작 아틀리에에서 만들어진 작품 등 50여점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 - 목적 : 프랑스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현대 가구, 프랑스 주요기관 건물 실내장식, 유형 및 무형 문화재 보존 프로젝트 등을 대중들에게 소개. 350 여년간 수세기에 걸쳐 축적된 문화재 보존 기술과 예술창작 및 현대디자인 분야 작업들을 발전시켜온 관리소의 역사적 가치를 보여주는 데에 있음. 더불어, 양탄자 제조업 관련 분야에 대한 중요성 또한 재조명하고자 함. ㅇ 동 전시회는 팔레 르와얄 (Palais Royale)의 12개 전시진열창 및 발루아 갤러리 (Galerie de Valois)) 와 문화부 봉 장팡 (Bons-Enfants) 건물 내부에서 진행될 예정. - 팔레 르와얄의 12개 진열창 및 갤러리 발루아 내 전시품의 경우, 문화재 작품 및 창작 작품들로 꾸며진 7개의 진열창과 기관 소유 컬렉션의 다양함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 전시된 5개의 진열창으로 구성될 예정. 이를 통해 전통을 보전하면서 동시에 현대적인 제조방식 구현을 위해 특별한 노하우로 역사를 이어온 직물 및 현대가구 제작 아틀리에들을 소개 할 예정. - 봉 장팡 (Bons-Enfants)은 국유 궁전 내 가구 인테리어, 성 또는 박물관 내 가구 재단장 (재구입/재배치/복원), 직물 제조 및 복원작업 관련 교육과정 등 더욱 세밀한 주제로 한 전시를 개최. - 그 외 양탄자 제작 시범, 예술품 제작자와의 만남, 동 기관과 연계되어있는 교육기관들이 제공하는 교육설명회, 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 * 국유 실내가구 및 장식품 관리소 (Mobilier National) : 문화부 예술창작 총괄처 소속으로, 중세시대부터 왕실 가구 관리부로 왕궁 가구 장식을 주관했음. 오늘날 주임무는 엘리제궁, 마티뇽 총리 관저, 몇몇 행정부 건물, 대사관 등 국가를 대표하는 공식 건물의 소장 가구들로 장식하고, 소장 컬렉션 20000점 중 문화유산적 가치가 있는 75000여점의 장식품들을 보수 및 유지하는 것임. 4. 르 아브르 (Le Havre) 시 건립 500주년 기념 문화 프로젝트 : “르 아브르의 여름 (Un été au Havre)” (2017.06.26) ㅇ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에 위치한 르 아브르 (Le Havre)는 2017년 도시 건립 500주년을 맞아 지난 5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대규모 문화 행사 “르 아브르의 여름 (Un été au Havre)"을 개최함. 동 행사를 통해 도시계획으로 유명한 해안도시 르 아브르만의 특징을 살려 쟝 블레즈 (Jean Blaise) 예술감독 지휘 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구성 (예술가와의 만남, 체험활동, 전시회 및 각종 행사 등), 도시의 깊은 역사와 발전을 보여주는 것이 주 목적. ※르 아브르 시 : 1517년 프랑수와 1세가 세운 르 아브르시는 1945년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폭격된 이후 건축가 오귀스트 페레 (Auguste Perret)가 도시전체를 재건축, 2005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됨. ※쟝 블레즈(Jean Blaise) 예술감독 : 생 메다르 엉 쟐르(Saint Médard-en-Jalles) 시와 셸르(Chelles) 시 문화원장을 역임하고 프랑스 문화부로부터 과들루프 (Guadeloupe) 지역 문화원 개원 책임자로 임명받은 바 있음. 또한 1982년 낭트 문화의 집 (Maison de la Culture de Nantes)과 1984년 낭트 국립 극장 (Scène Nationale de Nantes / 구 문화발전 연구소 [Centre de la Culture pour le Développement Culturel])의 설립자이기도 함. 그 외, 2002년, 2005년 뉘 블랑슈 (Nuit Blanche), 2000년 및 2002년 베트남 후에 축제 (Hue Festival) 등 국내외 행사도 이끈 바 있음. 이렇듯 오랜기간 쌓아온 예술감독으로서의 명성 덕분에 2014년부터 오렐리 필리페티 (Aurélie Filippetti) 전 문화부 장관의 임명 하, 현재까지 공공장소 내 문화예술 진흥 위원회 (MNACEP-Mission Nationale d'Art et de Culture dans l'Espace public) 위원장을 역임, 2015년부터는 르 아브르 시 건립 500주년 행사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음. ㅇ 세부행사 프로그램 (1) 피에르 에 질 - 명암 (Pierre et Gilles. Clair-Obscur) : 피에르 코모이 (Pierre Commoy)와 질 블랑샤르 (Gilles Blanchard) 기획하 MUMA (Musée d'art moderne André-Malraux) 박물관에서 도시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모래사장 위 오두막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설치미술 및 골동품 전시실 등을 마련. (2) 알토비죄 (l'altoviseur) : 작가 줄리앙 벡티에 (Julien Berthier)의 기차역 지붕 위 설치 작품. 영화 시작 전의 인트로 영상처럼, 수평선을 비추는 거대한 백미러를 설치하여 마치 본 행사 프로그램을 보기 전의 인트로 인 듯한 느낌을 줌. (3) 컨테이너의 쇠사슬 (Catènes de Containers) : 250톤에 달하는 약 30미터 길이의 형형색색 컨테이너를 설치한 뱅상 가니베 (Vincent Ganivet)의 설치작품 전시. (4) 그 외 : 여름 내내 시내 26곳에 19명의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16개 작품과 14개 행사들 (콘서트, 공연, 행진 등)이 개최될 예정. 더불어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는 세계에서 가장 큰 요트들이 정박한 항구 도시, 르 아브르의 풍경을 볼 수 있을 것. 작성: 주프랑스 한국문화원(2017.9.) 주프랑스한국문화원 |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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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문화창의산업(CCI) 현황

    홍콩 문화창의산업(CCI) 현황

    □ 주요 내용 ㅇ 홍콩정부는 미술, 공연예술, 건축, 영화, 출판, 게임·소프트웨어 등 11개 분야 문화창의산업(CCI: Cultural and Creative Industry)에 대한 정의를 확립하고 2011년부터 매년 문화창의산업통계를 발표하고 있는바, 최근 2015년 기준 홍콩의 문화창의산업 현황을 발표함. * 홍콩정부의 “문화창의산업” 정의에는 우리나라 문화콘텐츠산업 영역과 함께 민간 영역의 미술, 도서관·박물관, 공연예술, 건축 등 문화예술 분야가 포함됨. ㅇ 홍콩의 문화창의산업은 2005~2015년까지 연 평균 7.6% 성장하였고, 동 기간 GDP 평균 증가율 5.4%를 상회함. 동 산업의 GDP 비중 역시 2005년 3.8%에서 2015년 4.7%로 증가함. 다만 전체 산업 GDP 대비 CCI의 비중은 2013년 5.1%로 최고치를 기록했다가 2014년 5.0%, 2015년 4.7%로서 감소하고 있음. - 2015년 동 산업의 부가가치 총액은 1,089억 홍콩달러(약 16조원)로서 2014년 1,097억 홍콩달러에 비해 0.73% 감소함. * 우리나라 콘텐츠산업의 경우 2015년 기준 매출액 100조원(약 890억 달러), 고용인력 61만 여명, 수출액 약 58억 달러 수준임. ㅇ 고용 측면에서 2005년 171,990명에서 2015년 213,880명로 증가하여 연평균 증가율 2.2%를 기록하였고, 이는 홍콩의 총 연평균 고용증가율 1.2%보다 빠른 증가율임. 총 고용에서 CCI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5년 5.1%에서 2015년 5.7%로 증가함. ㅇ 2015년 문화창의상품의 총수출액은 4,879억 홍콩달러(약 71조 원)로 2014년과 비교했을 때 3.4% 하락하였으며, 이는 2012년 이래 4년 연속 하락한 것임. 홍콩 상품 총 수출액 대비 비중 역시 13.5%로서 전년 대비 0.3% 감소함. 1. 조사 개요 ㅇ 홍콩 조사통계국(C&SD)은 2010년 홍콩 CCI의 통계 기초 보고서를 완성한 후 2011년 CCI의 2008~2009년 종합 산업통계(부가가치와 고용)를 발표함. 2012년에는 2005~ 2010년까지 CCI의 11개 구성 영역 별 자세한 산업 통계를 발표하였고 2013년 산업 통계와 별개로 2005~2011년의 문화창의상품 및 서비스 거래 통계를 발표함. ㅇ 문화창의산업(CCI) 구성 분야 - 미술, 고미술, 공예 - 문화교육, 도서관, 아카이브, 박물관서비스 - 공연예술 - 영화, 비디오, 음악 - 텔레비전, 라디오 - 출판 - 소프트웨어, 컴퓨터게임, 쌍방향미디어 - 디자인 - 건축 - 광고 - 오락서비스 2. 2005~2015년 CCI의 발전 추이 ㅇ 동 기간 CCI의 부가가치는 평균적으로 7.6%로 상승했고, 이는 홍콩의 평균 GDP상승률인 5.4%보다 현저하게 빠른 증가율임. 이와 같이 GDP 대비 CCI의 부가가치 비율은 2005년 3.8%에서 2015년 4.7%로 증가함. - 산업별로는 소프트웨어‧게임‧미디어 분야의 비중(42.4%)이 가장 큰 가운데, 출판(11.6%), 건축(9.8%), 미술‧공예(9.3%), 광고(8.4%)산업 등 5개 산업군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함. <표1- 홍콩 문화창의산업 분야별 부가가치> 단위: mllion HKD 구 분 2005 2011 2012 2013 2014 2015 예술, 고미술, 공예 4,223 10,142 11,446 13,633 12,199 10,157 (9.3%) 문화교육 및 도서관, 아카이브, 박물관서비스 - 1,137 1,161 1,246 1,465 1,289 (1.2%) 공연예술 661 872 932 876 954 1,196 (1.1%) 영화, 비디오, 음악 2,243 3,239 3,643 3,524 3,106 3,469 (3.2%) 텔레비전, 라디오 5,543 7,322 7,043 7,986 6,431 7,174 (6.6%) 출판 14,145 13,329 14,066 14,112 13,894 12,602 (11.6%) 소프트웨어, 컴퓨터게임, 쌍방향미디어 16,508 32,663 37,755 40,265 44,387 46,141 (42.4%) 디자인 1,001 3,615 3,310 3,711 4,080 4,146 (3.8%) 건축 3,161 8,537 9,261 9,762 11,058 10,724 (9.8%) 광고 3,869 7,128 7,322 8,682 9,254 9,182 (8.4%) 오락서비스 904 1,566 1,899 2,253 2,852 2,840 (2.6%) 총액 52,258 89,551 97,837 106,050 109,680 108,920 ( )안의 수치는 문화창의산업내 각 산업별 비중임 ㅇ 한편 동 기간 CCI의 고용측면의 경우 2005년 171,990명에서 2015년 213,880명(2014년 대비 0.4% 증가)로 증가하여 평균 연간증가율 2.2%를 기록하였고 이는 총 연간 평균 고용증가율 1.2%을 상회함. 홍콩 총 고용에서 CCI의 비중은 2005년 5.1%에서 2015년 5.7%로 증가함. - 산업별로는 소프트웨어‧게임‧미디어 분야의 비중(26.5%)이 가장 큰 가운데, 출판(19.0%), 미술‧공예(8.8%), 광고(8.8%), 영화‧음악(7.0%)산업이 전체 CCI 고용의 70% 정도를 차지하고 있음. <표2- 홍콩문화창의산업 분야별 고용인력> 단위: 명 구 분 2005 2011 2012 2013 2014 2015 예술, 고미술, 공예 18,090 17,160 17,730 18,430 19,240 19,240 (8.8%) 문화교육 및 도서관, 아카이브, 박물관서비스 - 8,810 9,100 9,420 10,430 10,800 (5.0%) 공연예술 2,610 3,370 3,810 4,200 4,800 5,110 (2.4%) 영화, 비디오, 음악 14,010 14,180 14,700 14,990 14,960 15,050 (7.0%) 텔레비전, 라디오 7,350 5,460 5,730 6,420 6,740 6,960 (3.3%) 출판 47,010 44,550 44,220 43,900 42,660 40,810 (19.1%) 소프트웨어, 컴퓨터게임, 쌍방향미디어 39,930 46,600 49,700 52,600 55,520 56,730 (26.5%) 디자인 9,610 13,150 14,140 15,120 15,820 16,220 (7.6%) 건축 10,560 14,030 14,670 15,310 15,640 15,830 (7.4%) 광고 16,000 17,600 18,320 18,510 18,650 18,740 (8.8%) 오락서비스 6,890 8,000 8,230 8,590 8,600 8,810 (4.1%) 총계 171,990 192,930 200,370 207,490 213,060 213,880 ( )안의 수치는 문화창의산업내 각 산업별 고용비중임 ㅇ 2015년 CCI 부문 상품 총 수출액은 4,879억 홍콩달러(약 71조원)로서 2014년 대비 3.4% 감소함. 이는 홍콩 전체 상품 수출액의 13.5%를 차지함. 수출품 구성으로는 시청각 및 쌍방향 미디어 상품이 72.3%, 그 뒤를 이어 미술‧디자인 상품(13.0%), 공연예술‧기념품(9.9%) 등이 주를 이루고 있음. <표3-1- 홍콩문화창의상품 총수출> 단위: mllion HKD 구 분 2005 2011 2012 2013 2014 2015 예술 및 공예상품 9,860 11,194 10,696 11,505 11,956 11,980 시각예술 및 디자인상품 44,926 56,400 63,450 66,430 70,876 63,428 시청각 및 쌍방향미디어 상품 316,487 362,876 393,864 364,993 363,525 352,662 공연예술 및 기념품 40,125 52,010 57,469 52,204 47,004 48,517 출판상품 10,967 13,346 12,395 11,973 11,706 11,359 수출 총액 422,365 495,826 537,874 507,105 505,067 487,946 3. 2015년 문화창의산업 상품 및 서비스 거래 ㅇ 2015년 문화창의산업 상품 총수출액은 4,879억 홍콩달러로 2014년과 비교했을 때 3.4% 하락한 수치를 기록하였고, 이는 홍콩의 상품 총수출액의 13.5%를 차지함. 가장 큰 구성요소는 시청각/쌍방향미디어상품으로 2015년 문화창의상품 총수출의 72.3%를 차지하는 수치임. 그 뒤를 시각예술과 디자인상품(13.0%), 공연예술과 기념품(9.9%), 골동품과 공예품(2.5%), 출판상품(2.3%)이 각각 차지함. ㅇ 2015년 문화창의산업 서비스의 총수출액은 248억 홍콩달러로 2014년과 비교했을 때 2.9% 하락하였고, 이는 홍콩의 서비스 총수출액의 3.1%를 차지함. 가장 큰 구성요소는 컴퓨터 서비스로 2015년 문화창의서비스 총수출의 28.9%를 차지했고, 그 뒤를 여론조사(21.6%), 건축·공학·과학 및 기타 서비스(17.4%), 독점판매권 및 상표 사용료를 제외한 지적재산권 사용료(17.1%)가 각각 차지함. - 작성: 주홍콩 문화홍보관 (2017.8) 주홍콩한국문화원 | 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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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중국관광객 전망 보고서

    2020년 중국관광객 전망 보고서

    □ 주요 내용 1. 개요 2. 상세내용 - 중국인 해외 여행객 전망 - 해외여행 결정 요소 - 해외 소비 측면 - 온라인 여행업 지속 발전 - 설문조사 주요 내용 1. 개요 홍콩의 종합금융사인 CLSA는 최근 발표한 리포트에서 중국 해외 관광객이 2020년까지 2억 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함(2016년 135백만 명에 비해 48% 증가 예상). 또한 중국 여행객의 해외여행 목적지 결정시 비용보다도 안전 요소가 더욱 중요해지고, 온라인 예약을 통한 여행 비중이 지속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함. * CLSA는 1986년 홍콩을 기반으로 설립되어 전 세계 25개 지점을 보유한 종합금융사로서 2005년부터 중국인 해외 관광 성장요인을 분석해오고 있음. 최근 해외여행 경험이 많은 중국관광객 409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여 “2017 세계 관광시장: 아시아에 부는 바람(2017 Global Tourism: Making waves in Asia)”이라는 리포트를 발표함. 2. 상세내용 [중국인 해외 여행객 전망] ㅇ 2016년 중국 발 해외여행객의 수는 1억 3천 5백만 명을 넘어서며, 2020년까지 그 수는 2억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됨. ㅇ 홍콩은 2013~2017까지 여전히 중국 관광객의 제 1 목적지이며 그 뒤를 이어 태국, 한국, 마카오, 일본 등의 순임. - 홍콩의 경우 중국 관광객이 감소 추세이나, 광저우~홍콩 고속철도가 내년에 개통되고 새로운 관광콘텐츠 등으로 인해 반등할 것으로 전망됨. * 2016년 57백만 명에서 2020년 66백만 명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1인 평균 지출은 1,900 미 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추산 [해외여행 결정 요소] ㅇ 응답자의 약 70%가 안전을 최우선 요소로 답하였으며, 그 다음으로 여행비용, 관광기회(sightseeing opportunities), 휴가기간, 비자 발급 용이성 등이 있음. * 베트남의 경우 중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어 올해 상반기 지난해 보다 42% 증가한 466만여 명의 중국인과 외국 관광객이 이를 이용한 것으로 보도됨(신화통신) ㅇ 안전 요소에는 재난, 정치적 불안, 테러 등이 포함되는데 중국 관광객의 한국과 대만 방문 감소는 외교적 갈등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임. - 특히 한국의 경우 사드 이슈, 한반도 긴장 등의 요인으로 베트남과 같은 다른 목적지에 중국 관광객을 빼앗기고 있다고 분석함. * 조사 대상의 26%는 향후 3년 이내 한국을 재방문하기를 꺼린다고 응답함. [ 해외 소비 측면 ] ㅇ 화장품, 카지노, 명품과 온라인 판매 분야가 향후에도 유망할 것으로 전망하고, 중국 관광객은 2021년까지 지난해 보다 64% 증가한 4,290억 미달러(약 480조 원)를 해외에서 소비할 것으로 예측함. ㅇ 지난 3년간 중국 관광객의 해외 쇼핑에 대한 지출의 경우 여행당 6천 위안 이상 소비한 응답자 비율이 32%를 나타내어 2015년에 비해 3%, 2014년에 비해서는 10%가 하락함. - 이는 위안화 약세(지난해 미 달러화 대비 7% 하락), 중국 세관의 물품 검사 강화 등의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함. 다만 중국 관광객의 소비패턴도 세련되어질 것을 고려할 때 향후 해외여행에서 쇼핑의 중요성은 계속 감소할 것으로 전망함. - 중국 관광객에 의한 해외 명품 소비는 2016년 유럽에서의 테러, 미국내 소비 위축 등으로 부진했으나, 2016년 3분기를 계기로 회복세로 돌아선 것으로 평가됨. 2020년까지 중국 관광객이 해외 명품 소비의 3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함. [ 온라인 여행업 지속 발전 ] ㅇ 현재 중국 해외 관광객의 80%가 온라인을 통해 항공·숙박 등을 예약하고 있는데, 해외 여행객 증가는 중국 온라인 여행업(online travel agencies, OTAs)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고 평가함. (세 자릿수 성장 기대) ㅇ 중국의 대표적 온라인 여행사인 Ctrip(携程)의 경우 해외 여행격의 70%가 동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남. ※ 설문조사 주요 내용 ㅇ 조사 대상: 409명의 해외여행 유경험자(패널) < 패널의 특징 > - 15% 크루즈 여행을 경험함. - 3.2회 지난 3년 동안 해외여행 평균 횟수 - 32% 1회 여행에서 6,000 위안 이상을 사용한 비율 - 35세 응답자의 평균 연령 - 20,000위안 한 가구당 월 평균 가처분소득(월 330만 원) - 전 세계 25개 도시를 방문한 경험이 있는 여행자 ㅇ 앞으로 3년 동안 관광이나 문화체험을 위한 여행지로 고려하는 3곳은?” 1위: 프랑스 22% 2위: 이집트 19% 3위: 미국 15% 4위: 이탈리아 14% 4위: 태국 14% ㅇ 비용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가장 가고 싶은 곳은?” 1위 미국 17% 2위 프랑스 12% 3위 아랍에미리트 7% 4위 호주 6% 5위 이탈리아 5% ㅇ 국가별 최근 이슈 국 가 최근 이슈 한국 중국과의 외교적인 긴장상태로 인해 한국을 방문하고자 하는 중국인 관광객의 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그 수는 2017년도 4월에 전년대비 67%의 큰 폭으로 감소함. 일본 일본을 방문한 중국 관광객 중 약 42%가 향후 3년 이내에 일본을 재방문할 의사가 있음을 밝힘. 태국 ‘제로달러투어’로 불리는 중국 저가 패키지 투어상품 금지로 태국을 찾는 중국인들의 수가 줄어들었지만, 태국을 방문하는 러시아인들의 수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임. 미국 비용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중국인들은 미국방문을 가장 선호함.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비자발급 심사기준 강화 조치가 영향을 미칠 수 있음. 홍콩 2년 동안 (중국인들의) 유입이 줄어들었지만, 새로운 철도노선을 개통하고 여러 관광 행사들의 영향으로 다시 회복될 것임. 싱가포르 싱가포르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 중에 중국인들은 여전히 2위를 달리고 있고 싱가포르 관광수입부분에서 가장 크게 기여하고 있음. 프랑스 젊고 경험이 많은 개인 중국인 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프랑스가 문화경험과 관광을 위한 목적지로 새로이 각광받고 있음. 타이완 중국정부에서 타이완으로 향하는 여행객의 수를 제한하면서 중국인들의 유입이 줄어들었고 관광산업도 큰 타격을 입었음. 호주 “10-Year Frequent Traveller Visitor VISA”덕분에 많은 중국인들이 호주를 찾았고, 호주는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여행지 중 10위에서 4위로 급상승함. -작성 : 주홍콩 문화홍보관 (2017.8) 주홍콩한국문화원 | 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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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영화산업 동향

    중국 영화산업 동향

    □ 주요 내용 ㅇ 중국 인터넷 시청각 프로그램 서비스 협회 <인터넷 시청각 프로그램 내용 심사 통칙> 발표 ㅇ 2017년 상반기 중국 국산영화, 총 박스오피스의 39% 점유 ㅇ 헐리우드, 협상 전 높은 수익분배 비율 확보 위해 중국 내 헐리우드 영화 박스오피스 감사 진행 ㅇ 아이치이와 광셴미디어 애니메이션 영화 유료 서비스 준비 ㅇ 총국 다시 한번 엄령 내려: 중요 선전기간에 시대극, 청춘 드라마 등 오락성 드라마 방영금지 ㅇ <슈퍼배드3> 첫 주 4.42억 위안으로 대륙 박스오피스 1위, <트랜스포머5> 15억 돌파, <경성81호2> 첫 주 1.14억 기록 ㅇ 중국 인터넷 시청각 프로그램 서비스 협회 <인터넷 시청각 프로그램 내용 심사 통칙> 발표 - 6월 30일 중국 인터넷 시청각 프로그램 서비스협회(中国网络视听节目服务协会)가 베이징에서 상무이사회를 개최하여 <인터넷 시청각 프로그램 내용 심사통칙(网络视听节目内容审核通则)>을 통과하고 발표함. - <통칙(通则)>은 인터넷 시청각 프로그램 기관을 지도하여 시청각 프로그램 내용 심사를 확대 시켜 인터넷 시청각 프로그램의 퀄리티를 향상시키고, 업계의 건강한 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함임. <통칙(通则)>은 6개 장을 포함하며 총칙, 심사원칙, 방향요구, 프로그램 내용 심사기준, 벌칙 및 부칙으로 구분됨. - <통칙>은 인터넷 시청각 프로그램에 대해 비교적 명확한 경계선을 명시하였음. 구체적으로는 웹 드라마, 마이크로 필름, 웹 영화, 영상형식의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문예, 오락, 과학기술, 경제, 체육, 교육 등 전문적인 웹 영상 프로그램 및 기타 웹 시청각 프로그램을 포함함. - <통칙>에 따르면 인터넷 시청각 프로그램 서비스와 연관된 부문은 반드시 <통칙>의 규정을 준수해야 하며 이에 어긋나는 내용을 전파해서는 안됨.<통칙>은 2대 심사원칙을 내놓음. 선 심사 후 방영과 엄격한 심사 진행임. 심사 요소엔 정치 방향, 가치관 방향, 심미관 방향, 스토리, 화면, 대사, 음악, 음향효과, 인물, 자막 등이 있음. - 프로그램 내용 심사기준에 대해선, <통칙>의 제4장에 8조항의 완전 금지 내용과 10조항의 반드시 편집 혹은 삭제해야 하는 내용에 대해 열거되어 있음. 제작, 방영을 금지한 내용으로는, 헌법에 명시된 기초원칙에 위반되는 내용, 국가통일, 주권과 영토완전성을 위협하는 내용, 그리고 사회 공중도덕을 위협하거나, 사회질서 혹은 사회 안정을 어지럽히는 내용 등이 있음. - <통칙>이 나오기 전 인터넷 시청각 프로그램의 감시관리가 일찍이 강화되었으며 6월22일 <정보인터넷방송시청각프로그램허가증(信息网络传播视听节目许可证)>을 소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청각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한 웨이보(新浪微博), AcFun, 봉황망(凤凰网)과 같은 중국 국내 사이트들이 광전총국으로부터 전면 수정하라는 요청을 전달받았음. ㅇ 2017년 상반기 중국 국산영화, 총 박스오피스의 39% 점유 - 2017년 중국 상반기 영화 박스오피스는 6월 29일까지 총 250.81억 위안을 기록하여 작년 동기 245.8억 위안 대비 소폭 증가한 추세임. 하지만 중국 국산 영화만 두고 본다면 그다지 낙관적이지 않음. 상반기에 상영한 중국 국산 영화는 98편으로 박스오피스의 39%를 차지하였고, 수입영화는 57편만 상영되었 지만 61%를 차지하였음. 이러한 상반기 수치는 우수한 제작 실력과 좋은 스토리가 부족한 것은 중국 국산 영화의 최대 약점이라는 것을 증명함. - 현재까지 박스오피스 상위 10위 영화 중 중국 국산 영화는 겨우 3편 뿐이며 모두 춘절 시즌에 상영한 영화임. 상반기 상영 영화 중 박스오피스 1억 위안 이상 달성한 국산영화는 총 국산 영화의 20%지만, 1억 위안 이상 박스오피스를 달성한 수입영화는 총 수입 영화의 40%나 차지함. 중국 국산 영화 중에 ‘대박’ 영화가 없어 국산 영화 박스오피스에 영향을 미침. - 중국 국산 영화 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쿵푸 요가(功夫瑜伽)>는 춘절시즌 상영 초반엔 하락세를 보였지만, 재미있는 스토리, 뛰어난 액션, 높은 제작 수준으로 춘절영화 1위로 등극했음. <정성(情圣)>은 인기 있는 스타배우나 초호화 장면이 없고, 홍보도 부족했지만 오직 입 소문 만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음. <용의자 X의 헌신(嫌疑人X的献身)>은 쑤여우펑(苏有朋) 감독의 두 번째 작품으로 데뷔작 보다 크게 발전하며 청명절 시즌에 박스오피스와 입 소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국산 영화였음. - 신인 감독이 봇물 터지듯 데뷔하는 현상에 대해서 꽝시엔 미디어(光线传媒) 왕창톈(王长田) 총재는 낙관적이라고 말함. 그는 “2년 전부터 줄곧 중국에는 성숙한 감독이 200~300명 부족하다고 말해왔지만, 현재 이런 빠른 속도라면 1년에 20~30명은 문제 없다”고 말했음. 덧붙여 그는 감독 인재가 부족한 문제는 5~10년 내에 해결할 수 있다고 전함. ㅇ 헐리우드, 협상 전 높은 수익분배 비율 확보 위해 중국 내 헐리우드 영화 박스오피스 감사 진행 -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variety)가 블룸버그(Bloomberg) 통신을 인용하여 헐리우드가 중국시장의 박스오피스 조작에 대해 더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함. 할리우드 여섯 개 영화사의 이익을 대표하는 미국영화협회(The Motion Picture Association of America)가 PwC회계법인을 고용해 중국에서 상영한 할리우드 영화의 박스오피스 감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함. 중미가 가까운 시일에 영화 수입에 대한 협상을 다시 진행할 예정인데, 이번 감사결과가 헐리우드 영화사들이 더 높은 수익분배 비율을 확보하는 데에 있어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함. - 2012년 중국과 미국이 체결한 「중미 양측의 WTO 영화 관련 문제 해결에 대한 양해 비망록(中美双方就解决WTO电影相关问题的谅解备忘录)」에 따르면, 미국영화사는 중국에서 박스오피스의 25%를 분배 받을 수 있다고 함. 또한, 매년 중국이 수입하는 분장제 영화는 34편을 넘을 수 없다고 함. 이는 이미 늘린 편수임. 양측은 올해 이 협의에 대해 다시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헐리우드는 이번 기회를 빌려 더욱 많은 이익을 취하기를 원한다고 함. - 현재 헐리우드는 중국 영화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고, 어떤 의미에서는 미국에서 실패한 <트랜스포머 5>, <캐리비안의 해적 5> 같은 대작을 중국이 살렸다고 할 수 있다고 함. 그렇지만, 헐리우드는 중국 영화시장에 대해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 중국의 정치 환경과 감독관리 요소가 초래한 불안정성이 그 원인 중 하나라고 함. 미국 정부 역시 할리우드에 유입된 중국 자본에 대해 계속 의심을 품고 있고, 트럼프 정부의 급진적인 정책도 양측의 합작에 방해가 되는 요소라고 덧붙임. - 사실상 중국도 박스오피스 조작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여 이미 여러건의 박스오피스 조작 사건을 처벌하였고, 온라인 예매 데이터의 투명화로 박스오피스 조작이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함. 일찍이 이에 가담한 63개의 영화관은 영화총국(电影总局)의 비판 통보와 함께 90일 영업정지 처벌을 받았고 죄질이 비교적 가벼운 또 다른 63개의 영화관은 60일 영업정지 처벌을 받음. ㅇ 아이치이와 광셴미디어 애니메이션 영화 유료 서비스 준비 - 7월 9일, 중국 최초 애니메이션 웹 영화 <성유기(星游记)>의 제작발표회가 베이징에서 개최됨. 8월 11일 정식으로 아이치이(爱奇艺)에서 단독 방영 확정됨 2015년, 왕장티엔(王长田) 광셴미디어(光线传媒) 회장과 궁위(龚宇) 아이치이 CEO는 웹드라마 <도묘필기(盗墓笔记)>를 제작, 중국 유료 웹 드라마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음. 현재 광셴미디어와 아이치이는 또 한번 손을 잡고 <성유기>로 웹 애니메이션 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열 예정. - <성유기>는 중국 내 인기를 끌고 있는 열혈소년 애니메이션 IP중 하나로, 연재된 애니메이션은 아이치이에서 단독 방영되고 있음. 1억 6천만 번의 재생횟수 기록, 24만 개의 좋아요를 받았고, 더우반(豆瓣)의 평점은 9.2점에 달함. 이 시리즈는 열렬한 중국 국내 웹툰 팬들을 보유하고 있고, 웹 영화판 <성유기>는 애니메이션의 열정, 모험과 꿈의 주제를 다룬 스토리를 계속해서 연재할 예정임. - 궁위(龚宇)는 ‘유료 콘텐츠’와 ‘콘텐츠가 왕’인 시대에서 <성유기>가 인터넷 연재의 순지불 방식으로 방영을 택한 것은 아이치이와 광셴미디어의 또 다른 분야의 혁신이며, 이러한 창조적인 혁신은 국내 웹툰, 영화 및 전반적인 콘텐츠 산업에 중요한 의의를 지니고 있다고 밝힘. - 또한 왕장티엔은 <성유기>는 원선(극장)에서 상영이 가능하고 박스오피스가 낮지 않을 것이라 보지만, 아이치이에서 단독 방영하기로 결정한 것은 한편으로 중국 애니메이션 회사를 위해 적당하고 간편한 수익모델과 방영공간을 찾아 웹 애니메이션 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개척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 기회를 통해 전반적인 영화산업의 변혁을 추진하여 미래의 영화는 반드시 대형 스크린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에서도 충분히 시청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밝힘. - 아이치이의 데이터에 따르면, 아이치이 플랫폼 웹 영화 시청자와 애니메이션 채널 시청자의 비율이 70%에 육박하며, 동시에 애니메이션 시청자들의 인터넷상의 충성도와 활약도가 중국 국내 웹툰의 인터넷 연재에 큰 확신을 가져옴. ㅇ 총국 다시 한번 엄령 내려: 중요 선전기간에 시대극, 청춘 드라마 등 오락성 드라마 방영금지 - <광전시평(广电时评)>의 보도에 따르면, 광전총국 드라마관리부(广电总局电视剧司)가 중요 선전기간에 시대극, 청춘 드라마 등 오락성 드라마의 방영금지 통지를 내림. - <통지>에선 전국의 성급 신문출판방송영상 행정관리 부서는 중요 편성을 예정대로 방영할 요구함. 또한 선전 기간에 각 성급 위성방송 채널은 원칙상 시대극, 청춘 드라마 등 오락성이 짙은 드라마의 상영을 금지하고 전체적인 분위기에 맞출 것을 강조함. - <통지>는 전국의 방송국은 일선 언론으로서의 의식과 조직지도를 강화하고 모든 사람이 책임감을 가져야 하며 드라마의 선별과 방영을 잘 파악하도록 요구함. 중앙 방송국과 전국의 성급 위성방송국은 정성 들여 준비하고 솔선수범해서 중점 드라마의 제작에 발맞춰 방영 계획을 안배하고 중요 방송국의 영향력을 착실히 발휘해야 한다고 함. 조건이 되고 능력 있는 중요 성급 위성방송국은 선전 기간에 추천한 중점 드라마를 황금 시간대에 편성해야 하고 드라마 선별 과정에서 새로운 우수한 드라마를 발견하면 방영신청을 할 수 있다고 함. - 이와 동시에 <통지>에서는 추천 방영 드라마 2차 목록을 발표함. 목록에는 당의 제19차 전국대표대회를 위한 <장군농민(将军农民)>,<북경지철(北京地铁)>, <벽해웅심(碧海雄心)>, <화선출격(火线出击)>, <뇌정출격(雷霆出击)>, <범인의 품격(凡人的品格)>,<사해노병(沙海老兵)>,<평범세월(平凡岁月)>, <일수도화개(一树桃花开)>, <수호자-부출수면(守卫者-浮出水面)>, <각성자(觉醒者)>등 11편, 건군 90주년을 위한 <리인출격(利刃出击)>, <여병출격(女兵出击)>,<비등적군산(沸腾的群山)>, <일마삼사령(一马三司令)>, <봉화항대(烽火抗大)>,<혈염대청산(血染大青山)>등 6편이 있음. ㅇ <슈퍼배드3> 첫 주 4.42억 위안으로 대륙 박스오피스 1위, <트랜스포머5> 15억 돌파, <경성81호2> 첫 주 1.14억 기록 - <슈퍼배드3(神偷奶爸3)>가 중국 내륙 영화 시장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주간 박스오피스는 10.26억 위안을 기록, 그 전 주의 8.69억 위안 성적보다 18% 증가함. - 중국 내륙 주간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트랜스포머5>는 최근 상영한 <슈퍼배드3>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주간 박스오피스 2위로 물러나게 됨. <슈퍼배드3>는 7월 한 달 간 내륙에서 상영되는 유일한 헐리우드 영화이며 상영 첫 주에 이미 높은 점유율 기록했음. 또 첫 주말엔 4.42억 위안을 기록하며 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였음. 중국 국산 영화 <경성81호 2(京城81号2>, <치명도수:RESET(逆时营救)>,<절대고수(绝世高手)> 는 주간 박스오피스 3~5위를 차지하였음. - <슈퍼배드3> 상영 전, 영화평이 좋지 않았던 <트랜스포머5>는 지난 주 1.55억 위안을 기록하며 주간 박스오피스 2위로 물러나면서 누적 15.01억 위안을 기록함. 중국 국산 공포영화 <경성81호 2>는 지난 주 목요일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4억 위안을 기록하며 주간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함. - 양미(杨幂)주연의 SF액션영화 <reset>는 지난 주 7,200만 위안을 기록하며 주간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 누적 박스오피스는 1.91억 위안을 기록함. 루정위(卢正雨)가 감독 및 배우로 출연한 코미디 영화 <절세고수>는 지난주 목요일 상영 첫 주간 박스오피스 7,170만 위안을 기록 <reset>의 성적과 거의 비슷했음. 예술영화 <영혼의 순례자(冈仁波齐)>는 다크호스로 지난 주 2,510만 위안, 누적 박스오피스 8,630만 위안을 기록함. </reset></reset> 작성: 주북경 한국문화원(2017.7.) 주중한국문화원 | 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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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콘텐츠산업 위클리 글로벌 (7/6)

    중국 콘텐츠산업 위클리 글로벌 (7/6)

    1. 뉴미디어 2. e스포츠 3. 테마파크 *주요 내용 목차를 클릭하면 해당 부분으로 이동합니다. 1. 뉴미디어 ㅇ 중국 3대 동영상 플랫폼 상반기 운영 현황 - 중국 3대 인터넷 동영상 플랫폼인 텐센트TV⋅요우쿠⋅아이치이의 2017년 상반기에 총 112편의 새로운 작품이 업로드 되었으며, 그 중 110편이 독점방영이고 2편(<용주전기(龙珠传奇)>텐센트/요우쿠, <동창저사사(同窗这些事儿)>)만이 연합방영함 - 아이치이가 총 58편으로 가장 많이 업로드 했으며, 텐센트TV 33편, 요우쿠가 23편을 업로드 함. 뷰어수 1억이 넘는 프로그램은 46편으로, 1억 뷰를 넘지 않은 프로그램은 76편으로 조사됨. 1억뷰를 넘긴 프로그램을 가장 많이 보유한 플랫폼은 요우쿠로, 다음은 텐센트, 아이치이 순으로 나타남 - 바이두/웨이보/또우반 등에서 가장 많은 관심도를 보인 작품으로는 <사조영웅전>⋅<용주전기>⋅<역습지성도최찬>으로, <사조영웅전>과 <용주전기>는 위성방송국과 동영상 플랫폼이 연합 방영을 하여 더 많은 이슈를 만들 수 있었음 <caption>2017년 상반기 웹드라마 뷰어수 TOP 10</caption> 순위 웹드라마 바이두지수 1 사조영웅전(射雕英雄传) 1,233,348 2 용주전기(龙珠传奇) 1,175,700 3 역습지성도최찬(逆袭之星途璀璨) 983,281 4 기성기(奇星记) 626,774 5 향촌애정(乡村爱情)9 453,680 6 꽃미남 선생님(鲜肉老师) 260,499 7 악마도련님 나에게 입맞추지 마세요(恶魔少爷别吻我) 259,348 8 여우의 여름(狐狸的夏天) 213,565 9 운전지상(云巅之上) 178,007 10 스파이 조달판(卧底赵达版) 146,662 ▲ 2017년 상반기 웹드라마 뷰어수 TOP 10 2. e스포츠 ㅇ 사천성 청두, e스포츠 도시로의 도약 - 사천성의 청두(成都)의 톈푸 소프트웨어 클러스터(天府软件园创业场)내 기업에서 은하제국(银河帝国)⋅왕자제국(王者帝国)⋅스파르타전쟁(斯巴达战争)⋅삼검호(三剑豪)⋅제국타워(帝国塔防)⋅화천골(花千骨) 등 월 유입량 천 만 명이 넘는 인기 모바일 게임을 배출하였고, 이용자수 2억 명을 넘긴 <왕자영요> 또한 청두의 텐센트 타워에서 제작됨.이러한 이유로 청두가 최근 e스포츠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과 협력이 이뤄지고 있음 - 올해 3월 텐센트와 청두가 MOU를 맺고 e스포츠를 중심으로 한 모바일 게임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톈푸 소프트웨어 클러스터는 인재유입 및 활성화를 위해 클러스터로 들어오는 기업에게 약 5개월 동안 무료 임대를 약속했으며, 청년 창업자에게는 매월 일정 보조금과 창업 전문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힘 3. 테마파크 ㅇ 중국 애니메이션 기업, 중국 내 아동용 테마파크 최대 150개 건립 추진 - 중국 심천의 중견 애니메이션 기업인 화샤동만(华夏动漫)은 부동산 기업과 CA SEGA Wonder Forest라는 아동용 테마파크 프로젝트에 대한 파트너쉽을 체결하여, 합자회사를 설립을 추진 예정임. 이번 프로젝트의 주요 소비대상은 3∼12세의 아동으로, 앞으로 3년간 일선도시를 중심으로 중국 전역에 아동용 테마파크 최대 150개를 건립하겠다는 의지를 밝힘 작성: 주북경 한국문화원(2017.7.) 주중한국문화원 |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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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콘텐츠산업 위클리 글로벌 (7/4)

    중국 콘텐츠산업 위클리 글로벌 (7/4)

    □ 주요 내용 1. 정책 2. 광고 *주요 내용 목차를 클릭하면 해당 부분으로 이동합니다. 1. 정책 ㅇ 중국, <외상 투자 산업 지도 목록> 2017년 개정판 발표 - 6월 28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상무부는 <외상 투자 산업 지도 목록(2017년 개정)>를 발표함. 이는 2015년 이후 두 번째 개정으로 농업⋅공업⋅문화⋅에너지⋅운송⋅과학기술 등 전 산업의 외상투자 격려⋅제한⋅금지로 나누어 정리함. 문화산업과 관련된 항목에서는 ‘VR과 AR 설비 연구 및 제조’가 외상투자 격려 산업 목록에 들어갔으며, 그 외에는 큰 변화가 없음. - 자유무역시험구의 외상투자를 대상으로 한 <자유무역시험구 외상투자진입 특별관리조치(네거티브리스트)[自由贸易试验区外商投资准入特别管理措施(负面清单)]>도 일부 개정되었는데, 문화산업과 관련하여 대형 테마파크가 자유무역시범구에 건립 및 운영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게 가장 눈에 띄는 점임. ㅇ <외상 투자 산업 지도 목록(2017년 개정)> 문화산업 관련 내용 → 외상투자 격려 산업 - 영화기계제조(2K, 4K디지털영화 상영기), 디지털 영화 촬영기, 디지털 영상 제작, 편집설비 - 디지털 음향 및 영상 코더 설비, 디지털 TV방송 실내 설비, 디지털 유선TV시스템 설비, 디지털 라디오 방송 설비, 디지털 TV 변환기 - VR AR 설비 연구 및 제조 - 지식산업 서비스 - 공연장소 경영, 체육관 경영, 피트니스센터, e스포츠 공연·교육·중계업 →외상투자 제한 산업 - 출판물 인쇄 (중국측이 지분통제) - TV방송 프로그램, 영화제작서비스 (제한적 협력) - 영화관 설립 및 경영 (중국측이 지분통제) - 공연경영기구 (중국측이 지분통제) →외상투자 금지 산업 - 신문기구 - 도서, 신문, 간행물의 편집 및 출판 업무 - 음향제품 및 전자출판물의 편집 및 출판, 제조 업무 - 각 위성방송국을 포함한 방송국 및 채널 - TV방송 프로그램 제작경영(수입업무 포함) 업체 - 영화제작업체, 유통업체, 영화관 운영 업체 - 인터넷신문정보 서비스, 인터넷 출판 서비스, 인터넷 시청각 프로그램 서비스, 인터넷 문화경영(음악 예외) - 문물 경매 업체, 문물 상점 - 인문사회과학 연구 기구 2. 광고 ㅇ 2017년 중국 인터넷 동영상 광고 시장 규모 약 8조원 예측 - 중국 리서치 전문업체 EnfoDesk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중국 인터넷 동영상 광고 시장 규모가 약 355억 위안(약 5조 9천억 원)으로 전년대비 약 46%의 성장률을 보이는 수치임. - 올해는 35% 증가한 482억 위안(약 8조 원)으로 예측되고 있으나, 올해를 기점으로 계속해서 성장률은 하락 할 것으로 예측함. - 이밖에도 검색엔진 광고시장 규모는 2016년 805억 위안(약 13조 원), 2017년 897억 위안(약 15조 원)으로 온라인 광고 시장 중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음 작성: 주북경 한국문화원(2017.7.) 주중한국문화원 |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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