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질환 환아를 위한 문화 프로그램 프로젝트 : “로댕, 병원에 가다”
□ 주요 내용 ㅇ 지난 2017년 10월 30일, 파리 로댕 미술관에서 ‘로댕, 병원에 가다’ 프로젝트 일환 특별전 개막식이 프랑수아즈 니센(Françoise Nyssen) 프랑스 문화부 장관과 아녜스 뷔쟁(Agnès Buzyn) 보건복지부 장관 참석 하 개막. ㅇ ‘로댕, 병원에 가다’ 프로젝트 - 프랑스 문화부의 ‘문화와 건강’ 정책 및 지역단위 프로그램 “2017 문화가 있는 병원” 일환, 공공의료기관 내 문화접근성 향상을 위한 정부차원의 문화정책 프로젝트. ※ ‘문화와 건강’ 정책 2004년부터 프랑스 지역문화국(DRAC, Directions régionales des affaires culturelles)과 지역보건청(ARS, Agence régionale de santé) 공동주관, 공공의료기관에서의 문화접근성 향상 및 문화민주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환자와 보호자, 의료기관 종사자에 문화적 혜택 부여 목적. ※ ‘2017 문화가 있는 병원’ 프로그램 프랑스 문화부와 보건복지부는 1990년대 말 부터 문화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환자 및 보호자, 의료종사자를 위해 공공의료기관에서 공동으로 문화 프로젝트를 진행. 올해 로댕 100주기를 맞아, 로댕미술관과 협업 하에 5세-17세의 중증질환 소아청소년 입원 환자들을 위한 문화예술관련 사회교육 프로그램 진행. - 로댕 미술관, 화가 카롤린 데노에트(Caroline Desnoëttes), 프랑스 적십자 마르정시 소아청소년 병원(HEM, L’HÔPITAL D’ENFANTS MARGENCY, 이하 마르정시 병원)의 협업으로 중증질환 소아청소년 환자와 가족을 위한 문화·사회의학 프로그램. - 환아와 보호자를 위한 로댕 미술관 가이드 투어, 환아들을 위한 조각 아틀리에, 작품 전시(10월 30일 로댕 미술관, 11월 15일 - 12월 마르정시 병원 갤러리) 진행 예정. ㅇ 참여 기관 세부 내용 - 로댕 미술관 : 문화부 '문화기관 접근성 향상 협약(RECA)' 일환, 수년전부터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 중. 특히, 장애인을 위한 물리적 접근성 향상을 위한 공간 개조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진행. ※ 문화기관 접근성 향상 협약(RECA, Réunion des établissements culturels pour l’accessibilité) : 2003년 문화부가 산하 23개의 공공문화기관의 장애인 접근성 향상을 목적으로 체결한 협약 - 프랑스 적십자 마르정시 소아청소년 병원(HEM, L’HÔPITAL D’ENFANTS MARGENCY) : 소아청소년 혈액종양과 특이질환에 특화된 치료 및 재활병원으로, 매년 220여 명을 수용하는 공공의료기관. 병원 내 사회교육담당부서를 개설, 외부 문화기관과 협력하여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마르정시 병원 운영주체인 프랑스 적십자는, 사회 의학 분야의 최우선 집행기관. ㅇ 프로그램 상세 내용 - 로댕 미술관 가이드 투어: 로댕의 신체 연구 배우기 환아들이 신체와 병을 이해하고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로댕 미술관 학예연구진이 환자와 가족들을 미술관으로 초청, 작가의 신체연구와 작품 제작 과정 중심으로 가이드 투어 진행. - ‘로댕과 나’: 조각 아틀리에 화가 카롤린 데노에트(Caroline Desnoëttes)의 진행으로, 마르정시 병원에서‘신체’를 주제로 한 조각 아틀리에 진행하고 완성작을 로댕미술관과 병원 갤러리에 전시. 중증질환에 처해 있는 환아들의 예술적 감수성 향상 목적. - 로랭 미술관과 마르정시 병원 갤러리에서 10월부터 12월까지 환아들의 작품 전시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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