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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o 국영 RTVE 예산 부족으로 인한 문제 지속 발생: La 2 뉴스 프로그램 중단, 2020 올림픽 중계권 구매 진행 대기(관련 기사: El bloqueo político asfixia RTVE y pone en peligro la retransmisión de los Juegos Olímpicos, 일간 El Pais, 7/21일자)2019년 5월부터 중앙 정부 구성이 계속 연기되어 예산이 배정되지 않은 이유로, 국영 La 2의 뉴스 프로그램 중단에 이어 2020 도쿄 올림픽 중계권의 구매도 불가능한 상황임.비단 올림픽 중계권 뿐만 아니라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외부 콘텐츠(영화 등)에 대한 구매 계약의 갱신도 위험함. 이번 시즌 RTVE는 가장 낮은 9.7%의 시청률을 기록하였으며, 뉴스의 경우에도 Antena 3의 15.4%, Telecinco의 14.5%에 이어 13.1%를 기록.o 넷플릭스 등 OTT 플랫폼에 대한 정부 지원금/세금 부과 (관련 기사: Espana se fija en Francia para lograr que Netflix financie la television publica, 일간 El Mundo, 6/24일자)넷플릭스, HBO, 아마존 프라임 등과 같은 비디오 스트리밍 OTT 업체들이 국영 RTVE에 세금(지원금)을 내도록 하는 조치가 검토되고 있음.이는 EU 시청각 매체 관련 훈령(Directiva Europa de Medios Audiovisuales, AVMSD)의 준수를 위한 것으로, 동 훈령은 TV/인터넷/모바일 전반의 시청각 매체를 규제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음. Netflix/HBO 등의 OTT 업체들 또한 유럽 내에서는 기존의 TV 미디어와 동일한 규제를 받도록 해야 하는 것이 쟁점.현재 스페인의 TV 채널은 1) 유럽 영화 진흥회 기금 5%, 2) 국영 RTVE 진흥회 기금 3%, 그리고 3) 전파망 사용료를 납부하고 있음.이에 대해, 전파를 사용하지 않는 OTT 서비스에 앞의 두 개 항목에 대해 과세해야 한다는 입장이 대두됨에 따라 관련 사항이 검토되고 있음.o Centro Andaluz de la Fotografía(CAF)의 디렉터 라파엘 독또르(Rafael Doctor) 해임(관련 기사: El arte contemporáneo expresa su “rotundo rechazo” al despido de Rafael Doctor, 일간 El País, 7/10일자)안달루시아 정부의 공식 입장은 ‘플라멩코, 문학, 시각예술과 음악/공연예술 분야 관련 업무에만 집중’하려는 개혁의 일환‘이라는 것임. 이에 라파엘 독또르는 해당 지역 정권 교체에 따른 ‘정치적 배경에서의 인사 조치’라는 입장을 냄.한편, 스페인 예술가/수집가/비평가 및 갤러리 협회(Mesa sectorial de arte contemporáneo)는 동 조치가 문화 기관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해치는 조치라는 반발 성명을 냄. 이들은 “당초 4년 계약으로 임기를 시작하였으나, 명확한 사유 없이 2년 만에 해임되었고, 임기 동안 훌륭한 성과를 보여주었던 만큼 납득하기 힘든 조치임”을 밝히며 안달루시아 정부가 동 조처를 재검토해줄 것을 요구.o Madrid Destino의 신임 CEO로 페르난도 벤소 사인즈(Fernando Benzo Sáinz) 임명(관련 기사: Un ex secretario de Cultura para dirigir Madrid Destino, 일간 El Mundo, 6/3일자)전임 마리아노 라호이(Mariano Rajoy) 정부 당시 문화부 장관(2016-2018)으로 재직하였던 변호사 겸 작가로, 문화부 장관 재직 당시 스페인 문화를 외국에 홍보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공기업 악시안 쿨투랄 에스파뇰라(Acción Cultural Española)의 사외이사직(presidente no remunerado)직을 수행하기도 함.o Patronato del Prado의 신임 회장(Presidente) 임명(관련 기사: Javier Solana, nuevo presidente del Patronato del Museo del Prado, 일간 El País, 7/11일자)별세한 전임 회장의 후임으로, 하비에르 솔라나(Javier Solana)가 만장일치로 임명됨. 동 인사는 약 40년 전 사회당(PSOE) 집권 당시 문화부 장관(1982-1988)에 임명, 이후 과학교육부 장관(1988-1992)과 외무부 장관(1992-1995)을 거친 뒤 NATO 사무총장, EU 공동 외교, 안보정책 고위 대표를 역임한 바 있음.※ EU 고위대표 재직 당시 2003년 2월 북핵 문제 관련 방한.□ 문화예술 동향o 미디어 협회 설문 발표(관련 기사: La Cadena SER se distancia de sus competidores y refuerza su liderazgo con 4,119,000 oyentes, 일간 El Pais, 6/26일자)스페인 내 약 160개 미디어 업체가 가입된 미디어 연구 협회(Asociación para la Investigación de Medios de Comunicación, AIMC)에서 진행한 2019년 2차 조사 결과로, 약 4,119,000명의 청취자가 매일 Cadena SER 라디오를 청취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음(스페인 인구: 약 4,600만 명, 2018년 기준).음악 라디오에서는 LOS40가 1위 자리를 확보하였으나, 장르 무관 전체 라디오 채널에서는 Cadena SER와 COPE를 이어 3위를 기록.일간지에서는 El País가 총 1,042,000명의 독자를 확보하여 1위를 차지하였으며. 그 뒤를 El Mundo(692,000), La Vanguardia (559,000)가 뒤이음.o 스페인 국민들 책 구매 추세 5년 연속 상승(관련 기사: La industria editorial encuentra la fórmula del éxito: vende más libros, produce menos títulos, 일간 El Pais, 7/16일자)책 구매 총액은 5년 연속 상승하여 23억 6,400만 유로를 기록. 판매 부수로는 약 1억 6천만 부 정도로 추산되며 이 중 약 5%정도가 전자책인 것으로 추정됨.□ 관광 정책o 바르셀로나 상업회(Barcelona Global)가 바르셀로나 관광청(Turisme de Barcelona)의 총체적 개혁 요구(관련 기사: Barcelona Global propone un ‘nuevo’ Turisme de Barcelona ante su “politización”, 일간 El Pais, 07/22일자)바르셀로나 관광청은 공공/민간 부문의 컨소시엄으로 구성되어, 지난 26년 동안 바르셀로나 상공회의소가 지명한 Joan Gaspart가 이끌어 왔음.최근의 관광청의 동향이 “매우 정치적”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바르셀로나 관광청 관광 홍보 플랫폼의 민간 부문 참가를 요지로 한 총체적 개혁을 요구함.일간 엘 파이스(El Pais)는, “바르셀로나에서 카탈루냐 독립지지자들의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바르셀로나 상공회의소 내에서 공공 부문에 연루된 재계 인사들에 대한 축출이 시작되었고, 이러한 움직임에 대한 반발로 상공회의소의 역량이 가장 집중된 바르셀로나 관광청에 개혁 요구가 접수된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음.□ 관광 동향o 스페인 방문 관광객이 올해 들어 최초로 하락세 기록(관련 기사: Espana recibe 29.3M de turistas hasta mayo, con un gasto de 30,684M, un 3.8% mas, 일간 El Confidencial, 07/02일자)스페인 통계청(INE) 집계에 따르면, 8개월 동안 지속 상승세였던 스페인 방문 관광객이 지난 5월, 약 8백만 명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2018년 대비 1.6% 하락한 수치.지난 추세를 이어 5월에도 영국(1.9백만), 독일(1.07백만), 그리고 프랑스(1.02백만)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 방문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스페인 지역은 카탈루냐가 23%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를 발레아레스 지역이 21.4%, 안달루시아가 15.2%로 이었음.다만, 방문객 수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창출한 경제적 가치는 2018년 대비 0.5% 상승한 8.2백만 유로를 기록.□ 체육 정책: 특이사항 없음□ 체육 동향o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관련 현지 보도 동향(관련 기사: Ona Carbonell ya es la nadadora con más medallas de la historia de los Mundiales solo por detrás de Phelps y Lochte, 국영 RTVE, 7/15일자Italia frustra el sueño de oro español, 일간 El Pais, 7/27일자)민영 디스커버리(Discovery) 채널의 디지털 포맷을 통해 송출되었던 평창 동계 올림픽과는 달리, 동 세계선수권대회는 국영 RTVE를 통해 송출되고, 주요 언론의 보도 횟수도 더 많아 상대적으로 하계 스포츠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도가 드러남.언론은 동 대회를 통해 선수권대회 최다 메달 여성 수상자가 된 오나 카르보넬(Ona Carbonell) 선수와, 은메달을 수상한 남성 수구팀을 집중 보도하였음.□ 한국 관련 보도 내역매체( 183 )El PaisEl MundoABCLa RazonLa Vanguardia기타252027793 11 한국( 108 )문화관광체육경제일반191311344문화 세부(19 )영화 K-팝클래식무용K-뷰티기타 3631 1 5북한(75)남북관계북핵 일반 3369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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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문화예술 분야 내 디지털 기술 활용 동향 조사

    프랑스 문화예술 분야 내 디지털 기술 활용 동향 조사

    1. 개 요ㅇ 프랑스는 1990년대 중반부터 오늘날까지 디지털 분야와 관련한 문화정책을 시행중으로, 디지털을 프랑스 문화 정책의 주요 이념인 ‘문화의 민주화 및 모두를 위한 문화’를 실현할 수 있는 수단 중 하나로 간주하며 관련 정책을 펴고 있음 ※ 프랑스 문화통신부(Ministère de la culture et de la communication)는 1996년 시행한 <문화유산의 디지털화 작업(Numérisation du patrimoine culturel)> 이래로 본격적인 문화예술 콘텐츠 관련 디지털 정책 사업을 진행하기 시작함. - 동 작업은 프랑스 자크 시라크(Jacques Chirac) 정부가 실행한 <문화유산 디지털 국가 플랜(Le plan national de numérisation du patrimoine)>의 일환으로, 인터넷이라는 기술을 활용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이 더욱더 자유롭게 프랑스 문화유산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문화의 민주화 정책을 수행하기 위해 진행되었던 정책임. - 당시 동 작업을 통해서 프랑스 문화부는 박물관 유물 디지털 데이터베이스, ▲온라인 박물관을 구축 등을 진행, ▲디지털을 활용한 문화유산 복원 작업을 진행한 바 있음. ㅇ 디지털 시대에 발맞추어 프랑스 문화예술기관에서는 문화 보급 활성화 및 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해 증강현실, 가상현실, 3D 입체모형 및 태블릿 기기 등과 같은 디지털을 활용한 다양한 정책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음 ㅇ 이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프랑스 문화예술분야의 대표적인 최신 정책 사례들을 살펴봄으로, 한국의 문화예술 디지털 정책 발전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도록 함2. 프랑스 문화예술 디지털 관련 정책 사례1)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관련 디지털 자료 제공 플랫폼 제작 ㅇ 프랑스 문화부는 문화예술교육 정책 일환으로 프랑스 공영방송사와 협력하여, 문화예술 교육과 관련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함ㅇ 대표적으로 공영 라디오 방송사 라디오 프랑스(Radio France)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여 진행한 <소리-상호작용하는 나의 합창대(Vox, ma chorale interactive)> 프로젝트와 프랑스 공영방송 프랑스 텔레비지옹(France Télévision)이 진행한 <시네마 르시트(Cinéma.lesite.tv)> 프로젝트가 있음ㅇ 두 프로젝트는 ▲문화유산 보급을 위해 디지털 기술 활용, ▲공영방송을 주축으로 젊은 세대에 대한 문화적 지원, ▲학생들의 문화예술 경험 기회 확대, ▲문화예술 교육과 관련한 콘텐츠 개발 등을 주된 목적으로 진행함 ① <소리-상호작용하는 나의 합창대(Vox, ma chorale interactive)> 프로젝트 · 라디오 프랑스가 진행한 동 프로젝트는 합창을 배우는 3세~18세 사이의 아동 및 청소년들과 선생님들에게 합창 관련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 개발과 동 플랫폼을 통해서 언제 어디서든 접근 가능한 디지털 합창 교육 모듈 제공을 골자로 함 ※ 동 프로젝트는 프랑스 문화부, 교육부, 프랑스·독일 예술 중점 보도 공영방송국 아르테(Arte)와 프랑스 내 저작권을 담당하는 작가·작곡가·악보출판자협회(SACEM, Société des Auteurs, Compositeurs et Editeurs de Musique)가 협업자로 참여하였음. ※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2018년 9월 <소리-상호작용하는 나의 합창대> 포털 사이트(vox.radiofrance.fr)를 오픈함.· 포털 사이트 내에는 16개의 학습 영상, 30여개의 온라인 클래식 악보, 발성 및 합창 연습을 위한 팟 케스트, 합창 교수법 자료, 합창 연습을 위한 음성 및 자료집 등이 게재되어 있음 ·특히, 동 사이트는 사용자의 상호작용적 참여를 이끌고, 사용자 간 커뮤니티 결성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이용자들 간의 협업을 진행 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함 ② <시네마.르시트.티비(Cinéma.lesite.tv)> 프로젝트·2018년 11월 26일 프랑스 텔레비지옹(France Télévision) 방송이 프랑스 문화부 및 교육부와 협업하여 진행한 프로젝트로, 중·고등학생 및 교육자들을 위해 영화 제작 관련 교육콘텐츠를 제공하는 포털 사이트(cinema.lesite.tv/edutheque) 개설을 골자로 함 ·동 프로젝트는 시청각 매체를 이용한 <이미지를 통한 교육 (éducation à l’image, au cinéma et à l'audiovisuel)>으로 청소년들의 학습능력 향상을 주된 목적으로 함※ <이미지를 통한 교육>은 프랑스 교육부가 추진 중인 문화예술 교육 과정(PEAC, Parcours d'Education Artistique et Culturelle)의 일환으로, 아동 및 청소년이 접하기 쉬운 문화 산물 중 하나인 시청각 매체(영화, 사진, 방송, 인터넷 등)를 교육에 접목해 이들이 문화를 배우고 예술 경험을 하며 장래 계발을 장려함.·시네마.르시트.티비 포털은 약 50여개의 프랑스 및 외국영화를 프랑스 중·고등학생들이 무료로 볼 수 있도록 제공함 ·질 좋은 교육자료 제공을 위하여 창작물 및 교육 서적 네트워크인 카노페(Canopé, www.reseau-canope.fr)와 프랑스 국립도서관의 언론 사이트인 레트로 뉴스(Rétronews, www.retronews.fr)와 연계하여 사이트 내 작품 관련 서적 및 기사를 함께 볼 수 있도록 하여, 단순히 영화를 감상하는 것이 아닌 이용자에게 작품의 창작과정을 이해 및 분석할 수 있도록 하는 자료를 지원 ·포털 사이트 내 영화감상 수업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새로운 고전 및 현대작품을 발견하는 계기를 마련하며 문화예술로의 접근성을 높이며 예술작품에 대한 비판 능력과 판단력 등을 향상하고자 함·한편, 프랑스 교육부는 동 프로젝트를 통해 21세기 버전의 ‘시네-클럽(Ciné-club)'을 부활시키겠다고 선언하며 동 프로젝트에 대한 포부를 드러내기도 함 ※ 시네-클럽은 1920년대 프랑스를 비롯해 영국, 미국에서 결성된 영화 동호인 모임을 지칭함. 프랑스에서는 영화비평가 리치오토 카뉘도(Ricciotto Canudo)와 루이 텔뤼크(Louis Delluc)등에 의하여 창시되어 시네클럽 운동이 진행되었으며 개인적이고 비상업적인 작품 상영에서 출발하여 그 후 고전적 작품 등을 감상 및 토론하며 영화 기법이나 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활동을 진행함.좌)복스 포털 사이트 (Portail vox) 우)시네마 -르시트 티비 사이트 (Cinéma - lesite.tv)2) 프랑스 문화부 주최 <혁신적 디지털 서비스 프로젝트> 공모전 진행ㅇ 프랑스 문화부는 지난 2월 5일 문화 접근성 확대 및 보급을 위한 디지털 서비스 개발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혁신적 디지털 서비스 프로젝트> 공모전(Appel A Projets Services Numériques Innovants : AAP SNI)을 진행, 지난 4월 2일까지 참여 공모작을 모집함 ※ 동 공모전은 프랑스 문화부에 의해 2012년 발의된 이후, 2016년 첫 공모전을 개최하였으며 당시 총 238팀이 공모전에 참가, 그중 19개 팀이 입상하였음. 수상작들은 증강현실, 플랫폼, 상호작용 가능한 로봇, 3D 오디오, 빅데이터, 인공지능 및 애플리케이션 등과 관련한 프로젝트였음. ※ 문화부는 매해 공모전 진행 후, 수상작을 선정 후 공모전 발표회를 진행하며 참가자들의 작품 소개하도록 하여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디지털 기술 활용에 대한 연구 진행에 대한 성과를 발표함. ㅇ 동 공모전은 디지털시대에 발맞추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문화 보급, 창작 활동의 다양화, 문화 관련 자료 접근성 확대 및 문화의 대중화를 위한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 개발을 목적으로 함 ㅇ 문화예술 기관, 축제·퍼포먼스 등과 같은 문화예술 행사 및 문화예술 교육 활동 등 문화 분야 전반에 효율적으로 문화예술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문화보급을 증진할 수 있는 디지털기술 서비스를 다룬 프로젝트들이 주된 공모 참여작으로 구성됨ㅇ 지속해서 공모전을 진행하므로, 정부차원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문화 보급 활동을 장려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힘쓰고 있음 ㅇ 수상작 예시 프로젝트 명 관련내용 및 사진웨이노트(Waynote). 웨이노트(Waynote)는 내비게이션과 문화관광을 접목한 애플리케이션으로 고속도로 운행 길에서 경험하는 프랑스의 문화 관광 유산을 주제로 함. ※ 동 애플리케이션은 프랑스 스타트 기업인 웨이노트와 프랑스 국립조형예술센터(CNAP, Centre National des Arts Plastiques)가 협력하여 진행한 프로젝트로 2017년 공모전 수상작임. . 프랑스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장거리 운전자들을 주된 이용층으로 삼으며, 자동차 운행 여정 중에 근처 지역의 문화행사와 관광 명소 등의 정보를 오디오와 메시지로 제공함. . 특히, 동 애플리케이션은 프랑스 각 지역의 약 2,200여개의 문화기관과 연계하여 관련 정보를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지역의 예술센터 및 현대미술관 등이 진행하는 행사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므로 고속도로 주행 동안 우연한 기회에 문화관광 유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함.사진1 홀로스토리아(Holostoria). 프랑스 스타트업 기업인 오퓌스콥(Opuscope)이 진행한 프로젝트로, 가상현실, 증강현실과 3D 기술을 활용하여 문화유산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 ※ 동 프로젝트는 프랑스 장식미술관(Musée des Arts Décoratifs), 국립문화유적센터(Centre des Monuments Nationaux), 고고학박물관(Musée Archéologie Nationale)과 협업을 통해 진행하였으며 2017년 수상작임.. 동 프로그램은 박물관은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디지털 기술로 작품과 상호작용하여 더욱 몰입감 있는 전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므로 기술을 활용하여 문화유산과 대중을 이어주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이라 평가받음.. 홀로스토리아는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구현을 위해 머리에 착용하는 헤드셋(Head Mounted Display, HMD)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즐길 수 있으며, 실제로 프랑스 장식미술관 전시에서 사용된 바 있음.사진23) <몽생미셸- 모형에 대한 디지털적인 시선 (Le Mont-St-Michel : Regards numériques sur la maquette)> 전시 진행 ㅇ 프랑스 국립 파리 군사입체모형 박물관(Musée des Plans-Reliefs)과 컴퓨터 소프트웨어 회사인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의 협업을 통하여 진행된 전시 ※ 동 전시는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 해안에 위치한 몽생미셸을 주제로 한 전시로, 군사박물관의 대표 소장품인 몽생미셸 수도원 모형(17세기 제작)을 마이크로소프트사가 개발한 혼합현실 기반 웨어러블 기기인 마이크로 소프트 홀로렌즈(Microsoft HoloLens)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함. ※ 전시는 2018년 10월 11일부터 2019년 1월 14일 (약 3달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예산을 지원한 바 있음.ㅇ 지난 17세기부터 오늘날 21세기까지의 몽생미셸 수도원의 변화하는 과정과 그에 대한 이야기를 3D, 홀로그램 및 증강현실 등을 결합한 시각 자료로 구현하여 관객들에게 선보임ㅇ 이에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한 관객들은 실제 모형 앞에 선 채로 가상으로 구현된 몽생미셸의 모습에 대한 가상투어를 진행할 수 있으며, 관객들은 홀로렌즈의 인터페이스 방식인 응시와 제스쳐를 통해 인터렉티브한 경험을 할 수 있음ㅇ 단방향적인 전시품에 디지털 기술을 결합하여 관객들이 쌍방향으로 전시를 감상하며 보다 큰 전시 경험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며, 기술과 예술이 결합한 전시를 선보였다고 평가받음 ㅇ 동 프로젝트를 진행한 마이크로 소프트 회장 브래드 스미스(Brad Smith)는 동 프로젝트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문화유산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고 평가하며,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 어린 시절부터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한 세대를 뜻하는 말로,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를 원어민(Native speaker)처럼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세대라는 의미를 겨냥한 문화유산 보급 방안 개발에 중요한 첫발을 내딛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기도 하였음 좌)전시관람모습 우)가상현실 및 홀로그램으로 구현된 콘텐츠 모습4)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재건에 디지털 기술 활용 ㅇ 프랑스 정부는 지난 4월 15일에 발생한 화재로 훼손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복원을 위하여 로봇과 디지털 장비 등의 첨단 기술을 동원할 예정임을 밝힘. ※ 지난 2019년 4월 15일 발생한 파리 노트드람 대성당 화재로 인하여 성당의 첨탑(93미터)이 붕괴되고 성당 지붕의 2/3가 파쇠 되는 등 심각한 문화재 훼손이 발생함. ㅇ 기존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모습을 디지털화한 작업이 다수 존재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초고해상도 이미지로 저장된 디지털 사진 및 3D 스캐너를 활용한 3D 모델 등을 활용함으로 성당 복원 작업에 사용가능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대표적으로 미국의 역사학자이자 건축학자인 (故)앤드류 탈론(Andrew Tallon)이 지난 2015년 제작하여, 오픈소스 라이센스로 인터넷에 일부 공개하기도한 노트르담 대성당의 3D 자료가 존재. 1)어린 시절부터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한 세대를 뜻하는 말로,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를 원어민(Native speaker)처럼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세대라는 의미 ※ 미국 바사르대 교수였던 (故)앤드류 탈론은 지난 2010년부터 대성당 안팎의 모습을 3차원(3D)측정 데이터로 담기 시작하였으며, 대성당 내·외부를 50차례 넘게 측정, 10억 개가 넘는 표면 위치정보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10억 개 이상의 점으로 건물 표면을 표현하는 식으로 디지털 공간에 노트르담 대성당을 표현하였음. - 지난 4월 20일 일-드-프랑스 지역문화사무국(DRAC d'Ile-de-France) 및 프랑스 문화유산 관련기관들은 3D 스캐닝 및 데이터를 전문으로 문화유산 복원 작업 연구를 진행하는 협회 AGP(Art Graphique & Patrimoine)와 GEA(Géomètre-Expert)가 기록한 노트르담 대성당의 3D 디지털 데이터 등을 적극 활용하여 동 성당 복원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 밝히기도 함. ※ AGP(Art Graphique & Patrimoine)와 GEA(Géomètre-Expert)는 3D 스캐닝 및 모델링을 활용한 연구를 진행하는 곳으로 3D 스캐너 데이터를 활용하여 고고학 및 건축학분야에서 문화유산 가치 발견 및 복원 등의 관련 작업을 진행함. 3. 평가 및 함의ㅇ 문화보급과 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한 방안 중 하나로, 디지털 정책을 활용하여 진행하므로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이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함 ㅇ 포털 사이트, 플랫폼 개발 등을 통해 인터넷 환경에서 물리적 제한 없이 문화 예술 콘텐츠에 접근 가능하므로 보다 다양한 경로로 문화를 보급하고 프랑스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프랑스의 문화예술을 전파할 수 있는 다양한 경로를 개척함 ㅇ 특히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과 같은 기술을 활용하여 문화 예술 콘텐츠를 보급함으로, 기존에 단 방향적이었던 문화 경험에서 벗어나 상호작용 가능한 문화 경험을 제공함으로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함 ㅇ 또한, 디지털 문화예술정책을 위하여 국가기관과 민영기간 간의 긴밀한 협력을 진행하므로 보다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 디지털 기술이 접목될 수 있도록 시도하며, 문화재 복원에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고 있음. ㅇ 결과적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화예술정책을 진행하므로 문화유산의 보존, 대중화 및 보급 활동을 장려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마련하고 있음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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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스탄 청년정책 프로그램

    카자흐스탄 청년정책 프로그램

    1. 개요 ◦ 목적 : 청년·가족 제도의 전반적 지원이 국가정책수립에 있어 우선시 되어야 함 - ‘18년 11월 13일 초대 대통령 나자르바예프는 ‘19년을 ‘청년의 해’로 지정 - 현재 카자흐스탄의 젊은 인구(만 14-29세 사이)는 약 40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4을 차지하며, 청년이 사회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으므로 청년의 사회 진출을 지원 - 국가의 청년 정책(장학 프로그램, 청년 인턴제, 고학력자 농촌 취업 프로그램, 청년 예비인력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정보·지식 습득, 직업 훈련, 독립적인 생활, 가정교육 여건조성2. 주요 내용 (1) ‘볼라샤크(Bolashak)’ 장학 프로그램 ◦ 카자흐스탄 초대 대통령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의 국제 교육 장학금 ◦ 해외연수위원회가 선별한 학생들에게 해외 고등교육 기관 연수 혹은 해외기관 인턴십 기회 제공 (2) 대학 졸업생을 위한 ‘청년 인턴’ 프로그램 ◦ 졸업 후 취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국가가 대학 졸업생(29세 까지)들에게 6개월간의 청년 실습 프로그램을 제공 ◦ 졸업생이 시·구청 고용센터에 지원하면, 고용센터는 졸업자에 관한 정보를 전문가 데이터베이스에 입력 후 고용주에게 자료배포 (3) ‘고학력자 농촌취업’ 프로그램 ◦ 아래의 전공 분야 학위가 있는 젊고 유능한 인재를 농촌에 고용하여, 기관의 농업인력 구조 개선을 위함 - 교육 - 보건 - 사회보장 - 문화 및 스포츠 - 수의학 ◦ 국가는 적절한 사회적 지원을 통해 농촌 지역에 일자리를 제공하며, 다음과 같은 지원을 포함 - 농촌 초기정착 지원금으로 70 MCI 1회 제공 - 주택 구입 및 건축에 대한 융자를 15년간 제공하고, 15,000 MCI 내에서 0.01%의 이자율 혜택 - 농촌 근무하는 사회기관 전문가는 도시 보다 25% 많은 월급 지급※ 1 MCI = 36,108 KZT, 19년 기준※ 1 KZT = 3.13 KRW, 19.5.13(월) 기준 (4) 청년 예비인력 프로그램 ◦ 카자흐스탄의 교육과학부와 ‘누르오탄’정당의 지원을 받아 시행 ◦ 젊고 활동적인 카자흐스탄 인재 중에서 국가 경영 인력선정 ◦ 교육과 훈련을 통해 아래의 사회적으로 주요한 활동에 투입 - 공무원 - 비즈니스 협회 - 사회·정치적 활동※ 누르오탄 정당 : ‘조국의 빛줄기’라는 뜻을 가진 정당. 초대 대통령인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1999년 창당하였으며, 현 카자흐스탄의 최대 정당임. 3. 목표 및 계획 ◦ 카자흐스탄 젊은 층에게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삶의 가치를 높이는 사회제도도 함께 발전해 나가기 위함 ◦ 국가‘청년정책’프로그램을 통한 농촌 지역의 사회·환경 근대화 조성 및 지역의 노동 이데올로기 형성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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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총독예술상(미술·미디어아트상 및 공연예술상) 현황 보고

    캐나다 총독예술상(미술·미디어아트상 및 공연예술상) 현황 보고

    2019캐나다 총독예술상(미술·미디어아트상 및 공연예술상) 현황 보고 □ 캐나다 총독예술상 개요o (개요) 캐나다 정부는 자국 예술가들의 업적을 국가차원에서 격려하고 문화예술계를 지원하기 위하여“총독상 (Governer General’s Awards)”제도를 두어 매년 해당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운영하여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음※ 작년 연말에 수상자를 발표한 “문학상”에 이어 최근에 “미술·미디어아트상”과 “공연예술상” 등 2개 분야에 수상자를 발표한 바 동 내용을 보고함o (수상 분야)- 미술·미디어아트상(GG's Awards in Visual & Media Arts)- 공연예술상 (GG's Performing Arts Awards)- 건축상 (GG's Medals in Architecture)- 역사분야상 (GG's History Awards)- 문학상 (GG's Literary Awards)o (운영) 총독예술상은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 캐나다 총독실이 주관하되 캐나다예술위원회 등 관련 분야별 주요 문화예술기관들과 공동 운영하는 형식으로 진행됨□ 총독 미술·미디어아트상o (캐나다 미술분야 상 개괄) 지리적으로 미국이라는 거대시장과 인접하며 역사적으로 영국과 프랑스 등 외부의 영향을 토대로 발전한 캐나다 미술계는 자생력을 키워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캐나다 정부는 미술학교 지원 및 캐나다예술위원회를 통한 미술가 및 관련 업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쳐옴.- 1999년부터는 총독실이 주관하고 캐나다예술위원회가 실제 운영하는 캐나다 미술계 최고 영예인 총독미술상이 제정되어 운영되고 있음.- 이어 2002년에는 캐나다의 40세 이하 젊은 미술가들 중 우수작가를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하여 소비미술상(Sobey Art Award)을 제정- 그 이외에는 각 주 정부 산하 예술위원회 및 재단이나 민간 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중·소규모의 미술상들이 있음.o (총독미술·미디어아트상)- (상의 종류) 6명의 원로 작가를 선정·수상하는 공로상(Artistic Achievement Awards), 원로 큐레이터를 선정·수상하는 공헌상(Outstanding Contribution Award), 원로 공예가를 선정·수상하는 사이드 브론프만 공예상(Saidye Bronfman Award) 등이 있음- (선정 방법 및 상금) 수상자는 일반인 및 미술계의 추천을 받아서 원로미술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선정하며, 각 수상자는 메달과 함께 25,000 CAD 수상- (시상식 등) 매년 봄 총독 관저에서 시상식 및 축하 파티가 진행되며, 이때 전국에서 캐나다 미술계의 대표들이 참석하는 미술계 대표적 행사, 시상식 다음날에 캐나다국립미술관에서 수상자들의 작품을 특별 전시하며, 전시 후 사이드 브론프만 공예상 수상자의 작품은 캐나다역사박물관에 소장됨- (특별 비디오 제작) 캐나다독립미디어아트연맹(IMAA)과 협력, 수상자별 미디어 작가를 배정하여 수상자들의 작품세계를 보여주는 특별 비디오를 제작하여 일반에게 공개후 국립자료보관소(LAC)에 보관- (역대 한국계 수상자) 한국계 캐나다 공예작가이고 노바스코샤미술대학(NASCAD) 공예학과 교수인 손계연이 2011년에 사이드 브론프만 공예상 수상- (2019년 수상자 현황)공로상- 스테판 앤드류스(Stephan Andrews, 화가, 토론토)- 코직(COZIC, Yvon Cozic and Monic Brassard로 구성된 화가그룹, 회화 및 설치, 퀘벡 Sainte-Anne-de-la-Rochelle) - 말렌 크리에이츠(Marlene Creates, 설치, 뉴펀드랜드& 라브라도)- 알리 카지미(Ali Kazimi, 영화 및 미디어 아트, 토론토)- 앤드류 제임스(Andrew James, 미디어 아트, 토론토) - 제프 토마스(Jeff Thomas, 사진에 기반한 스토리텔링, 오타와) 공헌상- 리-앤 마틴 (Lee-Ann Martin, 독리큐레이터, 온타리오) 사이드 브론프만공예상- 수잔 에드걸리(Susan Edgerley, 유리공예, 퀘벡 Val-Morin)< 그 외 주요 미술상 현황 >□ 소비미술상(Sobey Art Award)o (주관 및 운영기관) 2002년 소비문화재단에서 미술상을 제정하였고 노바스코샤 주립미술관에 의해 운영되었으나, 2016년부터는 캐나다국립미술관이 주관하게 됨o (대상) 40세 이하의 젊은 미술가들을 대상으로 매년 일반인 및 미술계의 추천을 받음o (심사위원회) 캐나다국립미술관의 선임큐레이터가 심사위원장을 맡고 캐나다 5개지역(동부, 퀘벡, 온타리오, 중부 및 북부, 서부 및 유콘)을 대표하는 미술인으로 구성o (시상금) 최종 수상자에게 10만불, 그 외 최종후보 4인에게 각 2만5천불, 1차 후보자 20명에게 각 2천불 시상o (역대 한국계 수상자) 사진, 설, 퍼포먼스 작가인 팀 리(Tim Lee)는 2008년 수상o (2019년 수상자) 캅와니 키왕가(Kapwani Kiwanga, 대형 설치미술, 온타리오)- 탄자니아계 캐나다 설치미술가로 식민문화와 환경문제, 경제적인 종속과 이에 대한 현대인들의 무관심에 경종을 울리는 작품 제작□ 오데인 미술분야 평생공로상(Audain Prize for Lifetime Achievement in the Visual Arts)o (연혁) 벤쿠버 소재 건축회사 대표이고 예술 애호가인 마이클 오데인이 BC주의 미술가를 지원하고 그 업적을 축하하기 위해 2004년에 창설- 그동안 밴쿠버시립미술관에 의해 운영되었으나 2020년부터 휘슬러에 소재한 자신의 개인박물관에서 운영할 예정o (시상) 매년 대표적 BC 주 출신 작가를 1명을 선정, 10만불 상금 지원□ 나티샨 미술상((The Hnatyshyn Foundation Awards)o (운영) 전 캐나다 총독으로 1992년 총독 재임 당시 총독 공연예술상을 창설했던 Ramon John Hnatyshyn 총독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재단(The Hnatyshyn Foundation)이 운영o (상의 종류와 상금)- (미술상) 매년 중견작가 1인을 선정, 2만5천불 수여- (큐레이터상) 매년 중견 큐레이터 1인을 선정, 1만5천불 수여- (신진 작가상) 매년 신진 작가 3인을 선정, 상금 각 5천불씩 수여- 그 외 TD은행과 공동으로 35세 이하의 작가와 큐레이터를 대상으로 하는 신진작가 및 큐레이터상, 포고 아일랜드 아트센터와 공동으로 젊은 큐레이터 레지던시 상을 운영중□ RBC 젊은 미술가상(RBC Canadian Painting Competition and Emerging Artists)o (운영) RBC 캐나다왕립은행 문화재단에 의해 1999년 창설o (시상) 1등 수상자 1인에게 2만5천불, 2등 2인에게 각 1만5천불, 입상자 12명에게 2천5백불을 각각 지원□ 총독 공연예술상o (연혁) 1992년 캐나다 건국 125주년을 기념, 캐나다 공연예술계 격려 및 지원하고자 당시 총독 Ramon John Hnatyshyn에 의해 공연예술상이 제정됨- CBC 캐나다공영방송, 국립아트센타(NAC), 캐나다예술위원회, 캐나다예술컨퍼런스(Canadian Conference for the Art)가 참여, 총독공연예술상재단을 설립하였고, 캐나다 문화유산부가 예산을 지원함- 2007년부터 캐나다영상위원회(National Film Board of Canada:NFB)가 재단에 참가함o (수상 분야)- (공로상, Lifetime Artistic Achievement Award) 연극, 무용, 클래식음악, 팝송, 방송 및 영화 분야, 특별공로상 등 6개 분야에서 일생동안 크게 공헌한 예술가들을 선정·시상- (RJH 공연예술 봉사상, RJH Award for Voluntarism in the Performing Arts) 공연예술발전을 위해 헌신한 자를 선정·시상- (캐나다국립아트센타 상, NAC Award) 지난 1년간 캐나다 공연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시상o (시상식 등) 캐나다국립아트센타(NAC)에서 매년 시상식 행사 진행하며, 캐나다영상위원회(NFB) 후원으로 수상자별 영상감독을 배정하여 수상자들의 작품세계를 보여주는 비디오를 제작하여 일반에 공개후 캐나다영상위원회에 보관o (역대 한국계 수상자) 오타와 출신으로 세계적인 배우로 활동중인 산드라 오(Sandra Oh)가 2019년 캐나다국립아트센타(NAC)상 수상자로 결정o (2019년 수상자)- 루이 베셋(Louise Bessette, 피아니스트, 평생공로상)- 콜름 피오레(Colm Feore, 연극 및 영화배우, 평생공로상)- 릭 머서 (Rick Mercer, 방송인, 평생공로상)- 로레인 핀탈(Lorraine Pintal, TV·영화·연극배우/감독, 평생공로상)- 마비 스텐스(Mavis Staines, 발레, 평생공로상)- 산드라 오(Sandra Oh, 캐나다국립아트센타상)- 노엘 스피넬 (E. Noël Spinelli, RJH 공연예술 봉사상)< 그 외 주요 공연예술상 현황 >□ 캐나다예술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공연예술상o (월터칼슨 공연예술 우수상, Walter Carsen Prize for Excellence in the Performing Arts) 음악, 연극, 무용부문에서 최고의 예술성과 활동을 보인 1인 선정, 5만불 수여.* 2001년 토론토의 사업가이며 예술애호가인 월터 칼슨이 110만불을 기부로 시작됨o (피터 드와이어 장학금, Peter Dwyer Scholarships) 캐나다국립발레학교와 국립연극학교 학생 중 추천 받아 심의를 거쳐 1명씩 선정, 각 1만불 수여* 1957년 캐나다예술위원회 설립에 지대한 공을 세웠으며 1969∼71년 예술위원회 이사장을 역임했던 피터 드와이어의 업적 기리기 위해 제정o (연극부문 상)- (존 홉데이 공연 매니지먼트상, John Hobday Award in Arts Management) 2명의 재능있고 헌신적 공연예술 매니저를 선정, 각 1만불 수여* 2008년 브론프만재단이 1백만불을 기부하여 조성된 기금으로 저명한 공연예술컨설턴트인 존 홉데이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정- (존허쉬 상, John Hirsch Prize) 2명(영어, 불어연출가 각 1명)의 젊은 연극연출가를 선정, 각 6천불 수여* 1989년 캐나다 저명 연극연출가인 John Hirsch의 기금 출연 및 그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정- (J.B.C 왓킨스 상, J.B.C Watkins Award for Music & Theatre) 음악과 연극분야에서 해외에서 대학원 이상의 교육을 받고자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1명을 선정, 5천불 지원o (음악부문 상)- (쥴스 레져 상, Jules Léger Prize for Chamber Music) 1978년 당시 총독이던 쥴스레져가 챔버 음악을 진흥할 목적으로 제정, 매년 1명의 작곡가 선정, 7천5백불 수여- (에크하트 그라마테 상, The Eckhardt-Gramatté National Music Competition) 피아노, 성악, 현악기 분야의 젊은 음악가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러시아 출신 캐나다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소피-카르멘 에크하트 그라마테를 기리기 위해 1997년 제정, 1등 8천불, 2등 3천불, 3등 2천불 각각 수여- (버지니아 파커 상, Virginia Parker Prize) 예술애호가인 버지니아 파커를 기리기 위해 1982년 제정, 32세 이하의 클래식음악 성악가, 연주자, 지휘자 중 1인을 선정하여 2만5천불 수여- (버나드 다이아망 상, Bernard Diamant Prize) 유명한 바리톤이며 음대교수였던 버나드 다이아망의 기부로 2003년에 설립, 2년마다 35세 이하 성악가 1인을 선정, 5천불 수여- (힐리 윌란 상, Healey-Willan Prize) 캐나다합창협회(Choral Canada)가 1980년 제정한 상, 매년 아마츄어합창단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1개 단체에게 5천불 수상- (쟝-마리보뎃 상, Jean-Marie Beaudet Award in Orchestra Conducting) 1989년 보뎃 일가의 기부로 제정, 젊은 오케스트라 지휘자 1인을 선정, 1천불 수여- (죠셉S. 스타우퍼 상, Joseph S. Stauffer Prizes) 사업가 스타우퍼의 기부로 1987년제정, 음악, 미술, 문학 분야의 신진 혹은 15년 이하의 경력를 갖춘 예술가들을 분야별 1인씩 선정, 5천불 수여- (마이클 메줘스 상, Michael Measures Prize) 사업가인 마이클 메줘스의 기부로 2011년 제정, 캐나다청소년오케스트라 여름 캠프에 등록한 16세 이상 24세 이하 학생 중 2명 선정, 1등 2만5천불, 2등 만오천불 수여- (로버트 플레밍 상, Robert Fleming Prize) 캐나다의 유명 클래식 음악가이며 칼튼대 음대 교수였던 로버트 플레밍을 기리기 위해 1991년 제정, 캐나다 신진 작곡가들에게 수여되는 유일한 상으로 1인을 선정, 2천불 지원o (무용부문 상)- (쟈끄린 레미오 상, Jacqueline Lemieux Prize) 무용가 레미오를 기리기 위해 1980년제정, 캐나다 무용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무용가 1인을 선정, 6천불 수여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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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대표적 문학상 현황 보고

    캐나다 대표적 문학상 현황 보고

    2019캐나다 대표적 문학상 현황 보고 □ 캐나다 문화예술계 개요 o 캐나다 문화계는 이웃에 국경을 맞닿고 있는 미국과는 대조적으로 인구밀도가 낮고 문화예술의 상업성이 현저히 떨어져 정부의 지원금을 받아 운영되는 비영리 문화단체가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음. o 특히 문학의 경우 미국과의 근접성, 온라인 문화의 발전으로 인한 국경 없는 문화 수용 등을 통해 캐나다만의 고유한 문화를 담는 캐나다 문학의 존재 자체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 o 실제로 캐나다의 주요 일간지들은 매 주말 판에 캐나다 베스트셀러를 소설/비소설 분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는데 이때 미국의 소설/비소설도 동시에 싣고 있으며 이는 독자들의 관심사를 무시할 수 없는 언론매체에 반영된 캐나다 문학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음. □ 캐나다 주요 문학상 현황 o (문학상 제정 배경) 이러한 캐나다 문화예술계의 어려움을 반영하여 다양한 문화정책이 추진되어 왔으며 문학의 경우도 정부차원에서 1936년 Governor General’s Literary Awards를 제정·운영하고 있음. - 정부지원 외에 캐나다 문필가들에 대한 지원은 민간차원에서도 추진되어 1976년에 캐나다를 대표하는 작가 5명이 새로이 Writer’s Trust of Canada라는 문학상을 설립하였으며, 이외에 1994년 캐나다 소설(장단편 포함)만을 대상으로 한 Giller Prize가 제정되어 운영되고 있음. 1) 총독 문학상 : Governor General’s Literary Awards o (총독상 현황) 캐나다 정부는 문화예술분야에“총독상 (Governer General’s Awards)”제도를 두고 있으며 매년 해당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운영하여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음 - 문학상 (GG's Literary Awards) - 건축상 (GG's Medals in Architecture) - 공연예술상 (GG's Performing Arts Awards) - 역사분야상 (GG's History Awards) - 미술·미디어아트상(GG's Awards in Visual and Media Arts) o (창설) 캐나다의 15번째 총독인 John Buchan에 의해 1936년도 창설됨 ※ John Buchan 총독은 스릴러 장르를 확립한 것으로 평가되는「39계단」의 저자로도 유명 ※ 노바 스코시아 은행(Nova Scotia Bank)이 후원하는 길러 상(Giller Prize)와 함께 캐나다를 대표하는 문학상 o (수상 분야) - 창설 당시에는 영어작품은 소설과 넌픽션, 불어작품은 영어 번역문학 분야로 구분하여 수상자 선정 - 1987년 이후에는 영어, 불어 각각 7개 분야(소설, 넌픽션, 시, 극작, 아동문학-글, 아동문학-삽화, 번역 등)에 14개 상을 수상하고 있음 o (운영 주최) - 1957년 캐나다예술위원회가 창설되면서 1959년부터 본 상의 운영을 전담하게 되었고, 이때부터 시상금을 주는 제도 시작 - 1980년부터 언론과 일반인을 상대로 총독 문학상의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수상자 발표 1개월 전에 분야별로 각각 4명의 후보자를 사전에 발표하는 제도 시작 o (심사 대상 및 방법) - 영어작품인 경우 전년도 9월1일부터 해당연도 9월30일까지 출판된 작품, 불어작품인 경우 전년도 7월1일부터 해당연도 6월30일까지 발표된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캐나다예술위원회 문학지원금 프로그램 산하에「총독 문학상」심사위원회를 해당분야 문학가들로 구성하여 심사후 수상자 결정 o (상금) - 2007년부터 상금을 각각 캐나다 달러 25,000불(연총액 45만불)로 확대 - 수상작품 출간한 출판사들도 홍보비 협조 명목으로 각각 3천불씩 시상금을 받으며, 후보작들도 각각 1천불씩이 수여됨 o (그간 수상작 현황) - 현재 초창기 수상 작품부터 최근 수상작까지 500여 명의 작가들이 펴낸 700여권의 수상 작품들이 총독관저인 리도홀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음. 2) Writer’s Trust of Canada o (설립목적) 1976년 캐나다를 대표하는 작가인 마가렛 에치우드, 피에르 버튼, 그레엄 깁슨, 마가렛 로렌스, 데이비드 등이 설립한 비영리단체로, 캐나다작가연합, 캐나다작가협회 등 작가들간 친목 및 권익옹호 등의 활동을 하는 단체들과는 달리 매년 시상제도만을 운영하고 있음 - 캐나다 총독문학상이 주로 문학위주로 운영되며 문학 각 분야에서 해당연도 최고의 업적을 남긴 1인을 뽑아서 상을 수여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문학 및 관련 저작부분을 다양하게 수용함으로써 문학 발전의 다양성과 독자의 저변확대를 기한다는 목적 아래 설립 o (상의 종류) 3개 분야에 10개의 시상제도를 운영 - 신진작가상(Emerging Writer Awards) - 도서상 (Book Awards) - 경력상(Career Awards) o (심사 및 후원기관) 별도의 한시적인 심사위원회나 접수기간이 없이 연중 접수 가능하고 해당분야 전문가들의 심의를 거쳐 결정 - 각 상들이 개별의 주요 후원자를 가지고 있어서 후원자들의 후원금에 의존하여 시상금을 수여하며, 캐나다문화유산부도 후원하고 있음 - 비영리사립재단인 Metcalfe 재단, RBC 은행, 로져스 커뮤니케이션, 공공기업인 CN이 주요 후원기관임 o (신진작가상, Emerging Writer Awards) ① RBC 브론윈 월리스 신진작가상(RBC Bronwen Wallace Award for Emerging Writers) - (대상) 35세 이하 단편소설가 및 시인 대상으로 문학잡지나 시선집에 수록된 작품 중 선별 - (수상금) 1만 캐불, 입선은 2500 캐불 ② 데인 오길비 성소수자 신진작가상(Dayne Ogilvie Prize for LGBTQ Emerging Writers) - (대상) 나이 제한 없이 새로이 해당 분야를 시작한 작가 중 선별 - (수상금) 1천 캐불, 입선은 250 캐불 ③ 맥클리랜드&스튜어트 져니 상(McClelland & Stewart Journey Prize) - (대상) 신진이 쓴 단편소설 및 단편이야기를 발표한 문학잡지사가 신청 - (수상금) 1만 캐불, 입선은 1천 캐불, 해당잡지사 2천 캐불 o (도서상, Book Awards) ① Rogers 문필가 위탁소설상(Rogers Writer’s Trust Fiction Prize) - (대상) 생존하는 작가의 최우수 신간 영문 장단편 소설을 펴낸 출판사에서 지원신청(개인이 출간한 책은 해당사항 없음) - (수상금) 5만 캐불, 입선(4명)은 각 5천 캐불이며 신간 중 영어 이외의 작품으로 저작되어 영어로 번역된 작품인 경우 작가와 번역가가 나누어 시상금을 받게 됨 ② 힐러리 웨스톤 논픽션 문필가위탁상(Hilary Weston Writers’ Trust Prize for Nonfiction) - (위상) 캐나다 문학계 최고영예의 논픽션상으로 1997년 창설된 이래 여러 스폰서를 거치다가 2011년 온타리오 주총독 힐러리 웨스톤이 주요 후원자가 되면서 상의 이름이 바뀌고 시상금액도 배 이상 증가됨 - (수상금) 6만 캐불, 입선(4명)은 각 5천 캐불 ③ 쉐네시 코헨 정치논평상(Shaughnessy Cohen Prize for Political Writing) - (배경) 온타리오 윈저 출신 연방의회 의원으로 항상 적극적으로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밝혀 온 것으로 유명한 쉐네시 코헨을 기리는 상으로 2000년에 창설 되었으며 캐나다 철도회사인 CN이 기금을 지원 - (대상) 출판사들에게만 지원 자격이 부여되며, 지난 1년간 전문 출판사가 영어로 펴낸 비소설, 정치 논평을 대상으로 문학적 완성도가 높고 캐나다 국민들이 관심 있어 하는 정치적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현 캐나다 정치문화에 영향을 줄 수 있 단행본 책들을 심사를 하여 선정 - (수상금) 2만5천 캐불, 입선(3~5명)은 각 2천5백 캐불 o (경력상, Career Awards) ① 멧 코헨 공로상(Mat Cohen Award: In Celebration of a Writing Life) - (배경) 캐나다작가조합을 창설하였으며 1999년 캐나다총독문학상 소설부분 상을 수상한 멧 코헨을 기려서 2001년에 창설된 상으로 시나 산문 분야의 창작을 위해 평생을 바친 문학인들을 심사위원회가 직접 선정하는 상 - (수상금) 2만5천 캐불 ② 엔젤/핀들레이 상(Writers’ Trust Engel/Findley Award) - (배경) 중견작가의 작품활동을 격려하는 상으로 2008년 Marian Engel 상과 Timothy Findley 상을 통합하여 만든 상 - (수상금) 2만5천 캐불 ③ 라트너 시부문상(Latner Writers’ Trust Poetry Prize) - (대상) 3권 이상의 시집을 발간한 중견시인으로서 작품성이 뛰어난 시인들 중에서 심의를 거쳐 선정 - (수상금) 2만5천 캐불 ④ 비키 멧카프상(Vicky Metcalf Award) - (대상) 캐나다의 젊은 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상으로 비캐나다 출판사와 책을 출판한 경우도 수상자격이 주어짐 - (수상금) 2만5천 캐불3) 길러문학상(Giler Prize) o (배경) 1994년 토론토의 사업가인 잭 라비노비치가 사별한 부인이자 전임 토론토스타誌 편집인이었던 도리스 길러를 기리고자 설립하였으며 캐나다의 우수한 문학인재와 그들의 작품을 발굴하여 격려하고 상업적인 성공을 지원 o (대상) 캐나다 5대 은행 중 하나인 스코시아은행이 후원하는 상으로 그해 최고의 소설작품으로 선정된 1개 작품에 수상 o (수상금) 2005년부터 스코시아은행이 후원자로 참여하면서 시상금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여 2014년부터는 최고상에 10만불과 입선작에 각 일만 불씩 수상 □ 각 문학상별 특성 비교 총독문학상이나 길러문학상 심사의원의 대부분이 Writer’s Trust of Canada 수상 작가들로 위에서 언급된 캐나다의 3대 대표적 문학상은 미국의 상업적인 문학계와 구별, 캐나다만의 문학을 살려내기 위한 캐나다 문학인들에 의해 유기적으로 운영되는 상황 o (총독문학상) 정부로부터 기금을 받아 정부 산하기관인 캐나다예술위원회가 운영하며, 원로문학인 중에서 최고의 업적을 이룩한 1인을 선정하여 그해의 수상자로 시상하는 상징적인 문학상 제도 o (Writer’s Trust of Canada) 명망 높은 문학인 5명이 열악한 캐나다의 문학계와 문학인들을 실질적으로 돕고자 설립한 뒤 원로작가상, 중견작가상, 시 분야 상, 동성애작가상, 정치비평상 등 그 분야를 다양화하여 10개 분야의 작품 및 작가, 출판사 지원. 모든 수상금은 개인 및 기업체의 지원으로 이루어짐 o (길러상) 캐나다의 대표적인 시중은행이 지원하는 길러 상은 소설 및 단편소설 분야만 지원하며, 캐나다 국영 CBC방송국과 연계하여 사전과 사후 홍보에 크게 주력하는 등 선정된 작품의 상업적인 성공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둠 □ 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나다 문학인 현황 o 1992년 Michael Ondaatje가「English Patient」로 캐나다 작가중 최초로 영국 부커 상(The Man Booker Prize) 수상 o 2000년 캐나다 최고의 문필가로 손꼽히는 Margaret Atwood가「눈먼 암살자(Blind Assassin)」로 부커 상 수상 o 2001년 Alistair MacLeod가「No Great Mischief」로 더블린국제문학상 수상 o 2002년 Yann Martel이「Life of Pi」로 부커 상 수상 o 2008년 Rawi Hage가「De Niro's Game」으로 더블린국제문학상 수상 o 2008년 Lawrence Hill이「The Book of Negroes」로 영연방최고문학상 수상 o 2013년 Alice Munro가「Dear Life」로 캐나다 최초로 노벨문학상 수상 . (Alice Munro는 2009년 부커 상, 총독문학상은 3차례나 수상)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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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캐나다 연방정부 문화예술 관련 예산 보고

    2019 캐나다 연방정부 문화예술 관련 예산 보고

    2019캐나다 연방정부 문화예술 관련 예산 보고캐나다 정부는 ‘중산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2019-2020년도 예산안을 3.19(화) 캐나다 의회에 제출하였으며, 그 중 문화예술 분야 관련 주요 예산 내용을 아래와 같이 보고함.1. 개요 및 관찰o (개요) 캐나다 정부는 캐나다의 문화산업이 매년 65만개의 일자리 창출과 연평균 540억 캐불(4조6천억여원)의 거래규모를 보이는 중요한 경제영역이라고 보고 다양성, 문화, 예술분야 투자를 통한 사회통합을 도모하는 것이 이번 문화예술 분야 예산책정의 핵심이라고 밝힘.o (지난 예산안과 주요 차이점) 캐나다 정부는 2015년 입각 이래 발표한 문화예산안을 통해 낡은 문화 사회시설 보완 및 확충(Cultural Spaces Fund: 캐나다문화유산부가 주관), 문화예술 지원금 규모의 대폭 인상 (캐나다예술위원회의 지원금 5년간 두 배로 증가) 및 중앙 부처인 캐나다 연방 문화유산부의 자체 주요사업 지원 등에 예산을 집중 배정. 2019 예산안은 이전 년도에 배정하기로 발표했던 예산지원의 지속적인 시행 이외에 특히 다양성 및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향수 기회 확대 등에 초점을 두고 있음2. 분야별 주요 내용지원분야 기금명 캐나다 달러 (백만불)원화 (십억원)해당기간 예술가·문화행사지원음악기금2016 2019~2021프리젠테이션기금16142019~2021지역사회·축하기금24202019~2021양성평등·다양성 정책개발기금 10.82019~2021문화기부지원세금공제 해당 기부의 자격조건 완화를 위한 예술법 개정 2019~언론계지원자선단체 자격부여를 통한 기부금 수혜 혜택 인정 2019~뉴스종사자 임금에 대한 세금공제 2019~디지털뉴스구독자 세금공제 1인당 연간 최대75불1인당 연간 최대64만여원 2019~양성평등·다양성고양여성프로그램16132019-2024양성평등 정책수립 지원 1.51.22019-2024유관단체 조직능력 향상 지원 20172019~2021공공외교분야 지원 (‘아시아문화의 달’, ‘흑인 역사의 달’ 등 행사 지원) 2019~인종차별반대 활동·교육 프로그램 지원 45382019~2022 공식언어발전지원 5003902019-2024건전한 스포츠 시스템 구축 스포츠의 접근성, 윤리, 평등, 안정성을 추구하는 단체지원 30252019-2024가. 예술가와 문화행사 지원 확대o (캐나다 음악기금) 디지털미디어의 발전으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캐나다의 음악인과 음악 산업 전반을 위하여 향후 2년간 2천만 캐불(1백70억여원)을 투자하여 신작 제작 및 국내외 홍보와 배급을 도움으로써 더욱 혁신적이고 음악인들이 실험적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o (캐나다 예술프리젠테이션기금) 전국의 비영리 전문 공연예술단체에 의해서 발표되는 축제와 공연예술 프로그램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향후 2년간 1천6백만 캐불(1백40억여원) 지원.o (예술과 문화유산을 통한 지역사회 건설 프로그램/축하와 기념 프로그램) 향후 2년간 2천4백만 캐불(2백억여원)을 투자하여 대규모 축제들이나 지역사회가 추진하는 축제 및 기념행사 지원-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된 캐나다 사회의 강력한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그동안 도외시 되었던 계층을 통합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o (캐나다문화유산부를 통한 지원) 캐나다문화유산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향후 2년간 1백만 캐불(8억5천만여원)을 투자하여 양성평등과 성별다양성 분야에서 그동안 분산되어 각종 자료들을 모으는 한편 지원금 배분에 있어서의 공정성과 다양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 (Gender-based Analysis +:GBA+) 지원나. 문화기부 지원o (예술법 개정을 통한 세금공제 혜택 지원) 캐나다 국내 주요 미술관에 미술작품을 기부하는 등의 경우 그동안은 ‘현저한 의의(outstanding significance)’와 ‘국가적 중요성 (national importance)’을 모두 만족하는 작품의 기부에 한하여 세금공제의 혜택을 받을 수 있었음.- 그러나 이러한 모호한 기준으로 인해 미술작품 기부의 폭이 감소함에 따라 정부는 ‘국가적 중요성’이 있어야 한다는 문구를 삭제하는 쪽으로 법을 개정하여 문화기부를 늘림으로써 문화계를 지원하겠다고 밝힘다. 캐나다 언론계 지원o (자선기부를 받을 수 있는 자격 부여) 2020년 1월부터 일정한 자격을 갖춘 언론단체에 한하여 캐나다 소득세법이 인정하는 자선단체의 자격을 부여함으로써 여타의 기부를 받을 수 있도록 함o (임금 지불액에 대한 세금공제) 2019년1월부터 일정한 자격을 갖춘 언론단체가 뉴스방송 직원들에게 지불한 임금에 대해 정해진 범위 내에서 환불가능한 노동세금 공제 혜택 제공o (캐나다 디지털뉴스 구독신청자 세금공제) 2019년부터 2025년에 걸쳐 캐나다의 디지털뉴스를 구독 신청하는 독자들을 위한 소득공제 혜택 신설 – 연간 일인당 최대 75캐불(64만여원)의 세금공제 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예상라. 양성평등, 다양성 고양o (여성프로그램을 통한 지원) 캐나다 정부는 그동안 ‘여성프로그램(Women’s Program)‘을 통해 관련프로그램을 지원. 2018년 1억 캐불(8백5십억여원)을 배정하여 원주민 여성, 여성장애인, 동성연애여성, 여성이민자, 소수인종 관련 이민여성 들을 돕는 여성단체들의 지속적인 성장 돕는 프로그램 지원해 옴.- 캐나다 정부의 여성·양성평등부 창설안이 2018년 12월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캐나다의 양성평등 발전을 위해 2023-24년까지 향후 5년에 걸쳐 1천6백만 캐불(130억여원)을 추가 투자하겠다고 밝힘o (캐나다 기획재정부를 통한 지원) 향후 5년간 1.5백만 캐불(12억여원)을 기획재정부 사무국에 지원하여 성별관련 분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부서들의 업무 진행사항을 관리하고, 조사된 성과들이 정부의 여타 프로그램들과 호환성 및 연속성을 갖고 활용될 수 있도록 감독하도록 함o (양성평등 유관단체 지원) 양성평등 유관단체의 조직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하여 향후 2년간 2천만 캐불(1백70억여원) 지원- 아울러 양성평등 유관단체 사무국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차년도인 2020-2021년에 120만 캐불(십억여원) 추가 지원 약속o (캐나다 전역에 걸쳐 사회 다양성 지원) 정부는 다문화프로그램을 통해 ’Asia Heritage Month‘, ’Black History Month‘등 국제협력과 공공외교 및 국제협력을 기반으로 한 활동을 후원하겠다고 밝힘o (인종차별 반대 전략 도입) 향후 3년간 4천5백만 캐불(3백8십억여원)을 지원하여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새로운 인종차별 반대 전략 수립. 대중 교육 교재 개발 및 소수인종들의 리더십과 직업기회 향상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개발, 전국 규모의 인종차별 반대운동 사무국 활동 지원 등이 해당 됨.-‘UN 국제 아프리카 후손을 위한 10년의 해’ 지정을 기념하여 향후 5년간 2천5백만 캐불(2백십억여원)을 지원함으로써 캐나다의 역동적인 흑인사회를 자축하고, 지식을 공유하며 자생력을 키우는 것을 돕고자 함마. 캐나다 공식언어 발전 지속 지원o (캐나다 내 공식언어 소수권자 언어교육 지원) 2019년은 캐나다 정부 내에서 불어와 영어 사용에 동등한 지위를 부여한다는 ‘캐나다 공식언어헌장’ 재정이 50년을 맞는 해. 이에 2018년에 공식언어 소수자 커뮤니티 (캐나다 내 영어권에 거주하는 불어사용자 혹은 불어권에 거주하는 영어사용자를 일컬음) 지원을 위해 향후 5년간 5억여 캐불(3천9백억여원)을 투자하겠다는 새로운 행동지침을 시행 중에 있음.바. 안전하고 건전한 스포츠 시스템 구축을 위한 지원o (스포츠계의 건전성 증진에 투자) 2019년부터 향후 5년에 걸쳐 3천만 캐불(2백5십억여원)을 지원하여 스포츠의 접근성, 윤리, 평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국내 스포츠 단체들을 지원하겠다고 밝힘.- 최근 스포츠 팀 내 코치들의 선수들에 대한 성범죄 사실이 연이어 밝혀진데 대해 정부가 정책을 통해 대안을 제시한 것으로 보임.3. 현지 반응o (전반적인 평가) 캐나다예술연맹은 이번 예산을 통해 캐나다의 지역사회가 보다 많은 캐나다의 문화이벤트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고 지적하고, 이번 예산이 국내 공연시장의 자생력을 키움으로써 국제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게 도울 것이라고 평가함. 덧붙여 재정부 장관과 문화유산부 장관의 문화예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표시함.o (캐나다미술인협회) 캐나다 미술인 권익보호단체인 캐나다미술인협회(CARFAC)는 이번 예산이 전반적으로 문화예술 지원에 대한 긍정적인 접근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고, 마침내 정부는 문화예술이 ‘겉치례’가 아니라 ‘지역사회의 경제를 돕고 투자대비 성과가 높은 경제영역‘ 중 하나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고 환영.- 그러나 예술프리젠테이션기금의 경우 지원조건 중 하나가 최소3일 이상 지속되는 축제행사를 지원 대상으로 두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현재 캐나다 전국에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하얀밤(Nuit Blance)’ 미술축제는 하룻밤 사이에 벌어지는 행사로 예술프리젠테이션기금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우려를 표시함.o (캐나다박물관협회) 캐나다박물관협회(CMA)는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미술품 기부에 있어서 ‘국가적 중요성’이 있는 작품에 한해 기부를 인정한다는 조항이 없어지게 됨으로써 중요한 미술품들이 국내에 남아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환영.o (캐나다 음악계) ▲캐나다 음악계의 대표적인 온라인 매체인 ‘canadianmusician. com’은 이번 예산이 작년에 향후 2~5년의 지속적인 기금지원을 약속하며 발표됐던 예산에 더해 6천만 캐나다 달러의 추가기금을 문화예술계에 불어넣게 되었다고 환영. ▲55년 역사의 독립 음반제작 및 유통관련 비영리단체인 ‘Music Canada’는 이번 예산이 ‘캐나다음악기금’ 및 ‘캐나다아트프리젠테이션기금’등의 기금을 인상하였다는 점에서는 환영의 의사를 보이면서도, 경쟁력 있고 재정적으로도 성공한 음반이나 뮤지션들에게는 지속적으로 발전이 가능한 비즈니스 지원체제가 필요하다는 아쉬움을 표시 함.o (캐나다 스포츠계) 전국 규모의 스포츠정보·자료센터인 ‘SIRC’는 이번 예산이 캐나다 스포츠의 접근성, 윤리, 평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국내 스포츠 단체들에 대한 주요한 투자가 될 것이라고 환영함.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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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글로벌 시대의 언어,카자흐어

    새로운 글로벌 시대의 언어,카자흐어

    1. 개요◦ 목적 : 카자흐어 알파벳(키릴 문자)을 라틴어로 바꾸기 위한 현대의 혁신적인 기술을 창조하고 소개 함- 나자르바예프 초대 대통령은 올 해가 ‘청소년의 해임’을 선언하며 젊은이들이 빠르게 정보화 기술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카자흐어 알파벳을 라틴 문자로 번역하는 IT 프로젝트를 구현2. 주요 내용◦ 2019년 2월 11일 카자흐스탄 문화 체육부는 ‘새로운 글로벌 시대의 카자흐어’라는 내용의 IT 프레젠테이션을 실시- 라틴어로 카자흐어 알파벳을 가르치기 위한 새로운 웹 포털(Qazlatyn.kz, Tilqural.kz, Sozdikqor.kz)과 플랫폼-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 검색 시스템- 애니메이션 영화- 백과사전- 인식의 방법론 및 참조 웹 서비스 소개◦ 국가 포털 ‘Qazlatyn.kz’는 이용자에게 단계별로 라틴어 스크립트로 바꿔주며 모든 정보를 찾도록 함- 카자흐어 알파벳의 철자 규칙에 따라 개발된 다기능적의 포털 변환기는 키릴 문자의 텍스트를 라틴어로 직역 또는 역 번역하는 기능을 수행 함◦ 카자흐어를 가르치기 위해 웹 서비스 ‘Tilqural.kz’와 전자 검색 시스템 Sozdikqor.kz을 개발◦ 새로운 카자흐어 알파벳을 빨리 배울 수 있도록 3D 형식으로 제작 된 만화 ‘IQdos’와 라틴어 자막을 넣은 애니메이션 영화 ‘Селтең сері(셀텐 세리)’을 제작◦ 카자흐어 전문용어의 기초에 다양한 접근을 할 수 있도록 전자 플랫폼‘카자흐어 용어의 내용과 구성’개발3. 목표 및 계획◦ 카자흐어를 라틴어로 전환◦ 완성된 프로젝트는 인터넷과 모바일 기계를 사용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용이 개방되고 라틴어 표기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함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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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스탄 관광산업 국가 발전 프로그램

    카자흐스탄 관광산업 국가 발전 프로그램

    1. 개요◦ 카자흐스탄은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여행 및 관광 경쟁력 지수’를 평균 10-20단계 높이기 위한 국가 발전 프로그램을 개발◦ 관광객 수 증대뿐 아니라, 관광서비스 규모를 확장시키면서 동시에 투자 규모 확대를 목표◦ 2019년~2025년까지 프로그램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작업과 재정적 문제를 단계적으로 해결하면서 시행 예정2. 주요 프로그램(1) 관광자원 개발◦ 관광 인프라 형성을 위한 두 가지 요소 증대- 숙소 및 케이터링을 제공하는 환대 서비스 발전- 관광 상품 형성에 참여하는 기업 모색(2) 관광지 및 객체의 접근성 보장◦ 도로의 건설과 재건, 도로 서비스, 주 경계선의 검문소 인프라 버스 정류장과 철도의 개발◦ 카자흐스탄 관광카드로 항공 여행, 도로 및 철도 운송의 접근성 향상(3) 관광 상품과 서비스 품질의 접근성 개선◦ 관광의 우선순위 분야에서 관광 상품 및 서비스의 형성- 농촌여행, 사냥 기념품 (짐승의 머리, 뿔, 털 가죽 등) 관광, 생태관광, 캠핑 및 자동차 카라반 관광, 아동 및 청소년 관광, 의료 및 요양원 휴식 관광 등(4) 관광지 풍토 조성◦ 비자 및 이주제도의 자유화◦ 환대문화 발전◦ 관광지 관람객 안전 보장(5) 국내외 관광 잠재력 증진을 위한 효과적인 시스템 구축◦ ‘경쟁력 있는 정체성 개념’에 기반을 한 관광 잠재력 공표 및 홍보- 외교정책 이행- 투자 정책 이행- 브랜드 수출- 영화 및 문학- 문화와 스포츠* 사이먼 안홀트(Simon Anholt)의 ‘경쟁력 있는 정체성 개념’의 6가지 요소 : 국가 또는 개최지 브랜드 관광, 브랜드 수출, 외교 및 국내 정책, 사업 및 투자, 문화, 시민(6) 관광산업 발전의 지속적인 관리 및 모니터링 개선◦ 관광산업 경영 시스템 개발◦ 관광 산업에 대한 국가지원◦ 해외여행 지원◦ 통계, 회계 시스템 개발3. 목표 (‘25까지 단계적 상승)◦ 3백만 명의 출입국 관광객*을 포함한 입국 방문객** 수를 900만 명으로 증가* 출입국 관광객 - 카자흐스탄 영토에서 전문적인 활동과 관련 없이 24 시간 이상 체류 한 외국인** 입국 방문객 – 국경을 넘은 외국인◦ 관광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수 650,000명으로 증대◦ 숙박 시설에 기반을 둔 관광 서비스 규모 2.5배 증가 (2,700억 텡게까지)◦ 고정 자산에 대한 투자 규모 3배 증가 (최대 6천억 텡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및 브랜딩의 효율성 증대- 2023년까지 세계경제포럼(WEF)의 ‘관광 경제력 지수’ 80위 목표 (2017년 – 102위)◦ 항공운송 인프라 개발- ‘23년까지 세계경제포럼(WEF)의 ‘관광 경제력 지수’ 60위 목표 (‘17년 – 71위)◦ 육지 및 항만 기반시설 개발- ‘23년까지 세계경제포럼(WEF)의 ‘관광 경제력 지수’ 80위 목표 (‘17년 – 91위)◦ 관광 서비스 인프라 개발- ‘23년까지 세계경제포럼(WEF)의 ‘관광 경제력 지수’ 70위 목표 (‘17년 – 97위)◦ 국제적 개방성- ‘23년까지 세계경제포럼(WEF)의 ‘관광 경제력 지수’ 70위 목표 (‘17년 – 113위)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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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문화 메세나 관련 동향 조사

    프랑스 문화 메세나 관련 동향 조사

    1. 개 요ㅇ 기업 및 개인의 사회문화예술 전반에 걸친 지원 활동을 칭하는 메세나는 오늘날 그 의미가 확장되어 예술·문화·과학·스포츠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사회적·인도적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공익사업에 대한 지원 활동을 포괄하고 있음※ 메세나(Mécénat)는 고대 로마의 예술부흥에 공헌한 가이우스 마이케나스(Gaius Maecenas)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으로, 자신의 재력을 이용하여 당대 예술가들을 후원하고 제왕을 둘러싼 정치적 단체에서 자신의 영향력을 행사한 마이케나스의 모습에 그 의미를 두고 있음.ㅇ 프랑스는 정부가 기업 및 개인의 메세나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사회적 장치와 관련법을 제정하는 등 정부 주도하에 메세나 활성화 정책을 펴는 국가 중 하나임ㅇ 한국에서는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균형 있는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메세나 활동 증진을 꾀하고 있음. 특히, 지난 10년간“메세나 특별법”제정 및 도입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나, 아직 국회에 계류되어있는 실정임ㅇ 이에 프랑스에서 시행 중인 메세나 관련법 및 현황을 살펴보고, 관련 사례 및 정책 등을 살펴봄으로 한국 문화예술 분야의 지속할 수 있는 방안 도출에 도움이 되고자 함2. 프랑스 문화 메세나 관련 제도 및 현황□ 배 경ㅇ 프랑스는 전통적으로 국민에 대한 문화서비스를 국가의 의무라고 여기는 나라 중 하나로, 문화 분야에 대한 책임이 민간보다는 정부에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커 전통적으로 정부의 정책 기조 아래 문화예술의 재원 대부분을 정부 지원으로 조성하였음ㅇ 하지만 차차 국민의 문화 활동의 폭이 증가하고 국가지원금의 증가율의 변화폭은 이를 충당하지 못하게 되자, 정부는 국가와 개인이 공익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한다는 인식을 하게 되며 문화 분야의 발전 및 장려를 위한 메세나 활동 유도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음ㅇ 이에, 1979년 프랑스 상공업메세나진흥협회(Association pour le développement du mécénat industriel et commercial : ADMICAL)가 발족하면서 공동체 차원의 메세나 논의가 본격화 됨※ 프랑스 상공업메세나진흥협회(ADMICAL)는 1979년 창설되었으며, 중앙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새롭고 실험적인 예술창조 활동들에 대한 지원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됨. 이들은 기업에 메세나 교육, 홍보를 하고 관련 법률과 제도 연구조사, 제도 개선안을 만들며 문화예술분야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 의료보건, 교육 등을 포함하고 있음. 동 협회의 주 임무로는 기업 메세나 지원, 메세나 경험의 공유, 네트워크 활성화 및 메세나 주체들에 대한 교육 등이 있음ㅇ 더욱이 2003년 “메세나 협회, 재단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며, 프랑스 문화예술분야에 대한 메세나 비율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 “메세나 협회, 재단에 관한 법률, 이른바 아야공법” (Loi n°2003-709 du 1er août 2003 relative au mécénat, aux associations et aux fondations)ㅇ 2003년 제정된 법으로 개인과 법인의 기부금에 대한 세제 개선, 공익재단의 설립 절차 완화 등을 주요 골자로 함※ 동 법안은 당시 메세나 관련법 제정을 진행한 프랑스 문화통신부 장관 장 자크 아야공(Jean-Jacques, Aillagon)의 이름을 따 일명 “아야공법(Loi Aillagon)”으로 불리기도 함.ㅇ 법률의 주된 목적은 실질적인 세제 혜택의 강화를 통한 ▲개인의 메세나 활동 진흥, ▲기업의 메세나 활동 촉진, ▲재단의 세 부담 경감, ▲공익 재단 설립 절차 단순화 등으로, 매력적인 세금 인센티브를 통해 기부금이 증가하도록 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함.ㅇ 세부내용- 첫째, 세액 공제제도 개편․ 법인의 경우, 공익성 기부금을 세법상 비용 인정하는 방식에서, 기업 매출의 0.5% 한도 내에서 기부 금액의 60%를 세금에서 감면해주는 방식으로 개정. 또한, 초과 시, 향후 5년간 이월이 가능하도록 함.․ 개인의 경우, 기부금에 대한 세액 공제 한도와 과세소득 상한선을 높여 기부금의 66%를 세액공제(과세소득의 20%한도 내, 매출액의 0.5%한도)하도록 하였으며, 초과분이 생긴 경우 본 세금혜택을 5년동안 이월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함.- 둘째, 기부자에 대한 혜택 제공을 인정하는 것으로 개인과 법인이 기부할 경우 기부 수혜 단체로부터 한도 내 일정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함- 셋째, 공익재단 설립 활성화를 위해 공익재단 설립 조건을 단순화하고 심사 기간을 18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함- 넷째, 기업 출연(出捐) 재단에 기부금 수령자격을 부여, 동 법률 개정으로 기업의 기부금에 대해 66%의 과세소득의 20% 한도 내에서 공제할 수 있게 됨□ 프랑스 메세나 현황ㅇ 2013년 프랑스 문화통신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3년 메세나 협회, 재단에 관한 법률 (이하: 아야공 법) 시행 후 10년간 프랑스 내 메세나 후원금 총액 및 규모 등은 상당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ㅇ 후원금 총액 경우, 2004년 10억 유로(한화 약 1조 2천8백억원) 가량이었던 것이, 2012년 30억 유로(한화 약 3조 8천4백억원)로 측정, 10년 사이 약 3배 가 증가함ㅇ 기업 후원의 경우 약 26%가 문화 분야를 후원하고 있으며, 문화 분야를 후원하는 그룹의 중 75%가 중소기업으로 조사됨. 또한,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음악, 박물관·전시, 공연예술 등에 대한 지원이 높은 비중을 차지함※ 음악(39%), 박물관·전시(19%), 공연예술(19%), 사진·영상·이미지 분야(10%), 문화재 복원(10%), 조형예술(7%), 출판 및 도서(4%), 작품구매(4%)를 위해 기업 후원금이 사용됨. (2012년 기준)ㅇ 아야공 법안 제정 이후, 약 1,473개의 지원 기금이 문화예술창작 활동 지원금 마련을 위해 창설되었으며, 동 지원기금의 약 21.5% 정도가 문화 예술적 사회복지 지원을 주된 목적으로 함ㅇ 프랑스 문화부는 메세나 관련법 제정 10주년의 성과를“새로운 장과 지평 마련”이라 평가하였으며, 동 법안이 ▲사회적 행위, 교육, 문화예술 등을 결합한 메세나의 발전, ▲대중 메세나의 발전, ▲협력 메세나의 발전, ▲크라우드펀딩과 같은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참여적 후원기금 마련 방안의 발전을 이룩하였다고 평가하였음ㅇ 지난 2018년 12월 프랑스 문화부 장관 프랑크 리에스테르(Franck Riester)는 아야공법 15주년을 기념하며, 문화 메세나 회담을 개최하여 앞으로 메세나의 발전방안을 발표함※ 동 회담에서 리에스트테르 장관은 정부 차원에서 영세기업과 중소기업의 메세나 활동을 장려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약속. 특히, 기부금의 수익자 조직 및 기관에 대해 정부가 파악할 수 있도록 ▲메세나 기업 및 수혜자에 대한 세무회계 신고와 ▲지원금 총액 및 지원에 대해 보상받은 금액신고와 관련한 의무 규정을 구성할 것이라 표명.3. 프랑스 문화 메세나 관련 정책 사례□ “프랑스 박물관에 관한 법률” (LOI n. 2002-5 du 4 janvier 2002 relative aux musées de France)ㅇ 프랑스는 2002년 1월 4일 박물관법 제정을 통해, 국보의 보존과 수집을 촉진하고 이를 프랑스 영토 내에서 유지하는데 기여하는 장치를 마련함.ㅇ 이는, 국보나 국가문화재로 지정된 대상에 기부하는 총액의 90%를 세금에서 감면 내용을 포함하고 있음.- 국가에서 지정한 문화재는 지정 후 30개월 동안 해외 반출이 금지 되는데, 이 기간 동안 국가에서 해당 문화재 소유를 위한 재원을 확보 함. 이때, 기업이 동 문화재를 구입해 국가에 기증하는 경우 구입가격의 90%를 세액 공제해 줌. 기업이 현존하는 작가의 작품을 구매한 경우 매출액의 0.5%한도로 작품가격의 100% 손비를 인정하는 혜택을 제공하며, 이 경우 구입 작품을 향후 5년간 판매하는 것은 금지되며 공공장소에 전시해야 함.□ 문화메세나상 (Prix du mécénat culturel)ㅇ 프랑스 문화부는 2017년부터 기업, 재단, 협회 등의 메세나로 실현된 주목할 만한 문화프로젝트를 후원한 기업을 선정, 상을 수여하고 있음ㅇ 이는 2003년 아야공법 시행 이래 문화예술과 문화유산 및 예술 창작활동 장려를 위한 민간부문의 지원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함이며 이를 통하여 문화예술 분야의 자원 조성을 위한 기업들의 메세나 활동을 독려ㅇ 지난 2018년은 메세나 관련법 시행 15주기를 맞이하여, “한 프로젝트, 한 메세나 (Un projet, un mécénat)” 제하 진행, 8개로 예술 분야를 나눠 상을 수여하고 이와 함께, 올해의 대상(Grand Prix)을 선정 및 수여함ㅇ 올해의 대상으로 크라우드 펀딩 그룹인 코메옹(Commeon)과 프로아르티(Proarti)를 선정하므로, 인터넷을 활용한 메세나 활동을 장려함※ 2018년 문화메세나상 수상자 목록 구분수상자 및 그룹명내용대상 크라우드 펀딩 그룹코메옹 · 파리의 유명 성당 생제르맹 데 프레 (Église de Saint-Germain-des-Prés)의 천장 복원사업에 대한 기금 마련을 위해 코메옹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이용하여 모금 진행· 코메옹 그룹이 진행한 동 모금 사업은 “성당의 둥근 천장에 있는 별을 입양해보세요. (Adoptez une étoile sur la voûte de léglise)”라는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100유로 이상 기부한 사람에 한해, 생제르멩 데 프레 성당 천장에 그려진 700여 개의 별 중 하나를 선택, 기부자의 이름을 명명할 수 있도록 함· 기부자의 이름을 붙인 별은, 생제르맹데프레 천장 복원사업 공식 웹 사이트(www.depuis543.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모든 기부자를 “생제르맹 데프레 성당의 친구”로 임명, 기부자들의 메일로 ‘공식 친구 확인서’를 전송하는 등의 보상을 제공· 동 크라우드 펀딩에는 약 1,10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이를 통해 성당의 천장 복원사업을 위한 기금 마련함크라우드 펀딩 그룹프로아르티· 극작가 쟝 필립 노엘(Jean-Philippe Noël)의 희곡 <미칼렌젤로와 신의 엉덩이(Michel-Ange et les fesses de Dieu)> 연출 지원을 위해 프로아르티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통해 모금 진행 · 기부자들에게 출연자 사인이 담긴 공연 포스터, 공연 표 할인 혜택, 공연 관람권 제공, 공연 DVD 제공 등 기부액에 따라 차등을 두고 기부에 따른 보상을 제공 · 크라우드 펀딩으로 약 72여 건의 후원 모금에 성공, 공연 진행함문화접근성 및 문화예술 교육상 에메리지 그룹· 2016년부터 약 6천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베르사유 궁전 (Château de Versailles)과 정원을 방문 할 수 있도록 하는 <베르사유에서 즐기는 하루짜리 바캉스(Une journée de vacances à Versailles)> 프로젝트 지원 바르로 드 파리 · 여성 교도소 수감자 8인의 이야기를 다룬 마리옹 라쉐즈(Marion Lachaise)의 영화 <안티포트레트, 레오(Antiportraits, Réau)> 창작 지원문화 고등교육상 다니엘 니나 카르소 재단· 파리국립장식미술학교(ENSAD), 기술연구소 에콜 폴리 테크니크(École Polytechnique)과의 협업을 통한 창작과 과학과 예술 간의 담론 연구 지원 문화유산부문 상르베르 회사 · 파리 서쪽에 위치한 메종 라피트(Maisons Laffitte)의 고성 ‘샤토 드 매종(Château de Maisons)’의 성곽 복원 프로젝트 지원 공연부문 상에드몽 드 로칠드 재단, 오랑주재단· 유럽 내 난민 출신 음악인들을 소개하고 유럽 내 그들의 가치를 재조명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프로젝트 <21세기 오르페우스, 삶과 존엄을 위한 음악 (Orpheus XXI, musique pour la vie et la dignité, 기획 : 조르디 사발(Jordi Savall))> 후원 비주얼아트부문 상콜레트 토르니에르· 예술창작 지원 프로젝트 세인트 앙주 레시던시(Résidence Saint-Ange)를 후원, 입주작가들의 작품 제작 및 전시 실행, 작품 카달로그 제작 후원 영화 및 교육영상물부문 상꼬리안스 그룹·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예술참여를 증진시키고자 한 “어린이를 위한 영화 협회(Association 'Films pour enfants')” 프로젝트 지원 도서부문 상데시트르 기금· 어린이들의 독서증진 및 독서와 글쓰기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을 돕고자 누구나 책을 볼 수 있는 작은 도서관을 설치하는 <읽기 상자(Boite à lire) 프로젝트> 기금 지원예술직업 부문 상콩데 박물관 연간회원· 프랑스 샹티이에(Chantilly)에 위치한 콩데 박물관(Musée Condé)의 예술품 및 가구소장품 복원 기금 지원□ 소셜미디어를 통한 새로운 형태의 메세나 활동 장려ㅇ 오늘날 프랑스에서는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을 통해 후원활동에 참여 할 수 있는 크라우드펀딩을 이용,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기업 및 개인이 메세나 활동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함※ 크라우드펀딩은 군중 또는 다수를 의미하는 영어단어 크라우드(crowd)와 자금조달을 뜻하는 펀딩(funding)을 조합한 용어로, 창의적 기업가, 예술 창작자를 비롯한 자금수요자가 인터넷 등의 온라인상에서 자금모집을 중개하는 플랫폼을 통해서 불특정 다수의 소액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행위를 말함. 프랑스에서는 자금모집 및 보상방식에 따라 기부형(don), 대출형(prêt participatif), 투자형(investissement)이 있으며 프랑스 내 가장 대중적인 크라우드펀딩은 기부형임.※ ▲기부형 : 보상을 조건으로 하지 않고 순수한 기부만을 목적으로 함 ▲투자형 :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투자금액에 비례한 지분을 취득할 수 있음. 주로 수익창출 벤처기업 지원을 목적으로 함 ▲대출형: 소액 대출을 통해 개인 사업자가 자금을 지원받고, 원금 및 이자를 다시 상환해주는 방식※ 프랑스의 경우, 2009년부터 온라인상에 메세나 활동을 위한 중개플랫폼 형태의 크라우드펀딩 기업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대표적인 프랑스 기업으로는 마이메이저 컴퍼니(My Major Company), 위울레(Ulule), 키스키스뱅크뱅크(KissKissBankBank) 등이 있음.ㅇ 프랑스 크라우드펀딩 회사 협회인 프랑스참여자금조달협회(Financement Participatif France: FPF)는 2018년 한해 현황을 아래와 같이 발표함- 프랑스 내 약 60여개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통해 약 4억 200만유로(한화 5,109억 6천만 원, 2018년 기준)가량의 금액이 모아짐.- 프랑스 내 약 백 오십만 명 이상의 후원자들이 약 33,381여 개의 프로젝트의 자금을 지원□ 크라우드펀딩을 이용한 대표적인 메세나 활동 사례 : <모두 후원자가 되어보세요 (Devenez tous mécènes)> 프로젝트ㅇ 프랑스 국립문화유적센터 (Centre des Monuments Nationaux : CMN)와 프랑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회사인 My Major Company(이하 MMC)가 문화유산 보수 자금 마련 목적으로 2012년부터 공동 진행하는 메세나 프로젝트ㅇ 프랑스 국립문화유적센터가 관리하는 유적 보수를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인터넷상에 메세나 후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동 프로젝트의 골자, 이에 4개의 유적지를 선정 MMC의 플랫폼에서 크라우드펀딩 진행함※ 4개의 유적지 : 팡테옹Pantheon), 시테 카르카손(la cite de Carcasson), 몽생미셀(le Mont-Saint-Michel)의 도개교 및 생-클루 공원(le domaine national de Saint-Cloud)의 조각상※ 생-클루 공원(le domaine national de Saint-Cloud)의 경우, “조각상을 입양하세요 (Adoptez une statue)" 캠페인을 진행. 공원 내 46개 조각상의 복원을 위하여 조각상 당 6,000~14,000유로를 후원하고 금액에 따라 각각 사자상, 님프상, 인물상을 입양할 수 있게 함. 후원자와 기업들에게는 복원사와의 만남, 학예사와의 만남, 무료 입장 티켓 기증, 공간 대여, 후원자 명패 설치 등의 혜택을 제공. 또한, 메세나 관련 적극적인 언론 대상 홍보를 통해 대중의 관심을 끌어냄.ㅇ 동 크라우드펀딩을 통하여 판테옹 및 몽생미셸의 도개교 보수를 위한 5,000유로 상당의 모금을 마련한 바 있으며 프로젝트 발안 24시간 만에 도달금액의 58%, 78%를 각각 모금할 수 있게 됨<“당신의 조각상을 고르세요” - 조각가 퀴뇨(Cugnot)의 아폴론 상 “이미 입양됨“> 생클루 공원의 46개 조각상과 필요 복원 내용을 상세히 소개하는 프랑스 국립문화유적센터의 메세나 홍보 자료집 손자의 이름으로 된 명패를 달아주고자 생-클루 공원의 사자상을 입양한 노부부의 이야기를 소개한 기사. 기사는 한편, 부부가 후원금 6,000유로의 66%에 해당하는 3,960유로를 세액공제 받았음을 강조. (프랑스 일간지 르파리지엥 (Le Parisien), 2017.10.24.). ㅇ 후원에 대한 보상으로 후원자들의 이름이나 사진 등을 관련 사이트 내에 게재하거나, 기념비 측면에 후원자들의 이름을 명기하는 등, 일종의 보상 제공이 있으며, 일반 대중들의 개인 메세나 활동을 장려하기도 함ㅇ 프랑스 국립문화유적센터 센터장 필립 벨라발(Philippe Belaval)은 동 프로젝트를 실험적인 작업이었다 평하며, 일반 대중들의 메세나 활동의 힘이 크게 작용한 사례였다 밝히며, 동 사례가 문화의 민주화 정책의 하나로 설명할 수 있는 “모두가 접근 가능한 메세나”를 이끌었고, 메세나의 대중화에 시초가 되었다 평가함ㅇ 시사점- 누구에게나 접근이 가능한 인터넷 플랫폼을 활용하여 문화예술 관련 후원금 마련 프로젝트를 진행하므로, 메세나 활동에 대한 장벽을 낮추고 일반 대중들의 참여 장려- 후원에 참여한 개인 모두에게 세금공제를 함께 진행하므로 메세나 활동에 기업과 개인 모두 쉽게 메세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함4. 평가 및 함의ㅇ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균형 있는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제도 마련 및 실행을 통해 보다 사회적 차원에서 문화예술 관련 기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유도함.ㅇ 이에, 오늘날 문화 발전의 관리 주체를 정부에서 기업과 개인에게 넘겨주고, 문화 사업의 국가 독점을 포기하는 대신, 기부에 참여한 기업과 개인에게 세제 혜택을 통해 사후에 보상을 해 주는 지원 정책을 진행.ㅇ 관련법 시행, 크라우드펀딩 활용 등을 통하여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에 대한 메세나 활동을 가능하도록 하므로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의 문화 메세나 활동을 독려ㅇ 문화예술의 장르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문화 메세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려를 통해 메세나 활동을 통한 문화 접근성 확대 및 문화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장을 마련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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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문화향수실태 보고

    2016년도 캐나다 문화향수실태 보고

    2016년도 캐나다 문화향수실태 보고(Canadians’ Arts, Culture and Heritage Participation in 2016)2016년도 캐나다인들의 문화향수 실태에 대한 보고서가 최근 발표(2018.11월)된 바, 그 주요 내용을 아래와 같이 보고함□ 문화향유 실태 조사 개요o (조사 대상) 15세 이상 캐나다 국민 9,844명 대상- 10개 주에 거주하는 캐나다 국민 대상o (조사 내용) 2016년도의 캐나다 국민 문화예술활동 참여도- 직접적인 문화예술 활동 참여- 공연이나 전시 관람- 문화유적지 방문- 독서(책, 신문, 잡지 등)- 영화 관람- 음악 감상o (조사방법) 전화 및 온라인 설문 조사 방식□ 전반적인 문화향유 실태2016년도에 적어도 한 번 이상(at least once) 참여한 적이 있는지를 조사함o (문화예술 활동 직접 참여, Made or performed art) 캐나다인 50%가 문화예술 활동(공예, 음악, 시각예술, 글쓰기, 댄싱 등)에 직접 참여한 적이 있음o (문화예술 행사 관람, Attended an arts activity) 캐나다인 86%가 공연, 문화예술 페스티벌, 미술관, 영화관을 방문한 적이 있음o (문화유적지 방문, Visited a heritage site) 캐나다인 70%가 박물관, 역사유적지, 동물원·아쿠아리움 등을 방문한 적이 있음1992년(9,815명), 1998년(10,749명), 2005년(9,851명), 2010년(7,502명) 조사에 이어 5번째 조사 결과임o (독서, Read a book) 캐나다인 77%가 종이 또는 전자 책을 읽은 적이 있음□ 문화예술 활동 직접 참여 실태o 캐나다인 50%가 2016년 적어도 1번 이상 문화예술활동에 직접 참여- 공예(Craft) 18%, 음악(Music) 15%, 시각 예술(Visual arts) 13%, 글쓰기(writing) 11%, 춤(dancing) 9%, 시청각 및 인터렉티브 미디어(Audio-visual and interactive media) 4%, 연극(Theatre) 1.4%, 기타(Other activity) 5%□ 문화예술 행사 관람 실태o 캐나다인 10명중 9명이 2016년 적어도 1번 이상 문화예술행사 관람- 공립미술관(Public art gallery) 39%, 문화예술 축제(Artistic or cultural festival) 31%, 라이브 공연(Live performance, 연극/코미디) 40%, 팝 뮤직(Pop Music) 42%, 클래식 뮤직(Classical Music) 16%, 전통 공연(Heritage performance) 20%, 그 외 문화공연(Other cultural performace), 영화관람(Movie at a theatre) 71%o (공립미술관 관람 횟수) 캐나다 국민중 61%는 공립미술관(Public art gallery)을 관람한 적이 없는 반면, 33%는 1-4번 관람, 4%는 5-11번 관람, 2%는 한달에 한 번 이상 관람한 것으로 조사됨o (공립미술관 관람율 추이) 1992년 이래 공립미술관 관람율은 계속 증가(1992년 20% → 2016년 39%)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o (문화예술 축제 관람 횟수) 캐나다 국민중 31%가 문화예술 축제를 관람한 것으로 조사되었고, 이중 27%는 1-4번 관람, 2%는 5-11번 관람, 2%는 한달에 한 번 이상 관람한 것으로 조사됨o (문화예술 축제 관람율 추이) 동 항목은 1998년 이래 조사되기 시작했으며 2010년 37%로 가장 높았다가 2016년 조사에서는 31%로 낮아짐□ 문화유적지 방문 실태o 캐나다인 10명중 7명이 2016년 적어도 1번 이상 문화유적지 방문- 박물관(Museum) 35%, 공립미술관(Public art gallery) 39%, 역사유적지(Historic site) 50%, 동물원, 아쿠아리움, 식물원 등 45%o (박물관 방문율 추이) 조사항목으로 추가된 2005년 이래 계속 증가 추세(2005년 21% → 2016년 35%)로 조사됨o (역사유적지 방문율 추이) 1992년 이래 전반적으로 증가 추세(1992년 27% → 2016년 50%)로 조사됨□ 독서 실태o 2016년에 적어도 책 한 권 이상 읽은 캐나다 국민은 77%, 잡지 한 권이상 읽은 사람은 72%, 신문을 읽은 사람은 94%로 조사됨- (책) 종이책 74%, e-book 27% / (잡지) 종이 잡지 67%, 온라인 잡지 32% / (신문) 종이 신문 75%, 온라인 신문 79%o (종이책 및 e-book 독서 실태) 종이책으로 독서하는 비율이 e-book으로 독서하는 비율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조사됨- (종이책) 매주 1권 이상이며 읽는 사람은 10%, 매월 1권 이상은 21%, 분기별 1권 이상은 19%, 6개월에 1권 이상은 11%, 1년에 1권 이상은 12%로 조사됨- (e-book) 매주 1권 이상이며 읽는 사람은 4%, 매월 1권 이상은 7%, 분기별 1권 이상은 6%, 6개월에 1권 이상은 4%, 1년에 1권 이상은 5%로 조사됨o (잡지 독서 실태) 종이 잡지를 읽는 비율이 온라인 잡지를 읽는 비율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됨- (종이 잡지) 매일 종이 잡지를 읽는 사람은 2%, 1주일에 1번 이상 읽는 사람은 15%, 한 달에 1번 이상 읽는 사람은 26%, 한 달에 1번 이하로 읽는 사람은 23%로 조사됨- (온라인 잡지) 매일 온라인 잡지를 읽는 사람은 3%, 1주일에 1번 이상 읽는 사람은 8%, 한 달에 1번 이상 읽는 사람은 10%, 한 달에 1번 이하로 읽는 사람은 10%로 조사됨o (신문 독서 실태) 종이 신문보다 온라인 뉴스를 보는 사람 비율이 조금 높은 것으로 조사됨- (종이 신문) 매일 종이신문을 보는 사람은 17%, 1주일에 1번 이상 28%, 1달에 한 번 이상은 14%, 한 달에 한 번 이하로 읽는 사람은 15%로 조사됨- (온라인 뉴스) 매일 온라인 뉴스를 보는 사람은 44%, 1주일에 1번 이상 22%, 1달에 한 번 이상은 7%, 한 달에 한 번 이하로 읽는 사람은 6%로 조사됨□ 영화 관람 실태o 2016년에 영화 1편 이상 본 캐나다 국민은 93%, 극장에서 1편 이상 관람한 사람은 71%, DVD, Blu-ray disc, 온라인 등으로 관람한 사람은 88%로 조사됨o (연간 극장에서 영화관람 횟수) 1년에 1∼4번 관람은 40%, 5∼11번 관람은 17%, 한 달에 1번 이상은 13%, 1주일에 1번 이상은 2%로 조사됨o (극장 관람 비율 추이) 1992년 조사이래 전반적으로 증가 추세임(1992년 49% → 2016년 71%)o (DVD, Blu-ray disc, 온라인 등으로 관람 횟수) 1년에 1∼4번 관람은 10%, 5∼11번 관람은 9%, 한 달에 1번 이상은 25%, 1주일에 1번 이상은 36%, 하루에 1번 이상 8%로 조사됨□ 음악 감상 실태o 2016년에 어떤 형태로든 녹음된 음악을 들은 캐나다 국민은 91%, CD/LP/카세트 음악 감상 비율은 60%, 컴퓨터, 모바일 디바이스, 태블릿 등 디지털로 음악을 감상한 비율은 79%로 조사됨o (CD, LP, 카세트 감상 횟수) 매일 감상은 12%, 1주일에 1번 이상은 19%, 한 달에 1번 이상은 14%, 한 달에 1번 이하는 15%로 조사됨o (CD, LP, 카세트 감상 추이) 1992년 조사이래 2005년까지는 소폭 증가하였으나 이후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임(1992년 82% → 2016년 60%)o (디지털 감상 횟수) 매일 감상은 48%, 1주일에 1번 이상은 21%, 한 달에 1번 이상은 6%, 한 달에 1번 이하는 4%로 조사됨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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