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나의 감정은 너무 생생했다’: 조지 플로이드를 기억하기 위해 예술을 창조하는 사람들 (2020. 6.9) - 미니애폴리스 경찰관이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을 맞아 예술가들은 추모, 자극, 치유를 추구하는 작품에 신속하게 대응했다. Instagram에서 삽화를 공유하거나 미니애폴리스 거리에서 벽화를 만들 든, 많은 예술가들은 경찰 폭력과 인종 불의로 잃어버린 사람들의 삶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공물을 만들었다. - 죠지 플로이드 (George Floyd)에 전념 한 33세의 시리 엔 담라 (Shirien Damra)의 기념 이미지 인 “조지 저스티 (Justice for George)”는 플로이드 (Floyd)가 사망 한 다음 날 포스팅 한 이후 이미 3 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좋아요’를 눌렀다. 그녀의 작업은 미하원의원인 Alexandria Ocasio-Cortez와 Rashida Tlaib가 포함하여 널리 공유되었다. Damra는 예술이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기 위해 사용될 때 다른 형태의 정치적 참여가 할 수없는 방식으로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예술은 전략 회의나 뉴스나 정치 분석은 할 수 없습니다. 벽화, 낙서, 그림은 공동체가 함께 모여 마음을 말하거나 공공장소에서 자신을 대표 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출처: Americans for the Artshttps://www.americansforthearts.org/news-room/art-in-the-news/my-emotions-were-so-raw-the-people-creating-art-to-remember-george-floyd ㅇ 예술은 감염되지 않는다 유명 그래피티 작가들…LA 곳곳에 희망 메시지 -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사람이 활동을 멈췄다. 모두가 집에만 갇혀 우울한 시간을 보냈지만, 예술가들은 다르다. 그들의 창작열은 여전히 LA 일대를 멋진 작품의 세계로 장식했다. LA의 유명 그래피티 작가인 코리매티는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되면서 시내 20여곳에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노란색 벽화를 제작 설치했다. 각각의 작품에는 이번 사태에 절망하고 힘겨워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문구를 삽입했다. “LA의 예술가들이 인류와 코로나 바이러스와 전쟁을 벽화로 기록하고 있다. 언젠가 이 전쟁이 종식되면 작품들은 LA 역사의 한 부분으로 남을 것이다.” 한 벽화 작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긴 선언이다. 현재 LA 지역의 벽화 예술가들은 아트 쉐어링(Art Sharing)이라는 조직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출처: 미주중앙일보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300825 ㅇ EB 예술가 긴급 구호 지원금 마련 - 케네스 레이닌 재단은 샌프란시스코 지역 오클랜드 시와 협력해 알라메다와 콘트라코스타 카운티에 거주하는 예술가 및 문화 종사자를 위해 66만9천500달러(한화 약 8억)의 긴급 구호 기금을 마련했음. - ‘EB베이/오클랜드 구호자금’은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위기를 겪고 있는 예술가, 미술 선생님, 비영리재단 예술 종사자 등을 위한 것으로 개인당 최대 2,000달러까지 받을 수 있음. - 본 기금은 케네스 레이닌 재단과 오클랜드 시뿐 아니라 아코나디(Akonadi), 리차드 다이벤콘(Richard Diebenkorn), 플레이시해커(Fleishhacker) 재단 등과 개인 기부자들의 모금을 통해 이루어졌음.출처: https://www.cciarts.org/EastBayOaklandRelief.htm ㅇ 롱비치오페라 2021 등대·무서운 아이들 등 총 4편 공연 일정 확정 - 코로나19로 대부분 오프라인 공연 일정이 취소된 가운데, 롱비치오페라가 내년도 라인업을 공개했음. 롱비치오페라는 유발 샤론 오페라 연출가를 임시 예술 고문으로 임용, 공동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LA카운티 및 그 외 지역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무대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함. - 롱비치 아쿠아리움과 공동 진행하고 안드리스 미티섹 감독이 맡는 ‘등대(The LightHouse)’가 1월 첫 작품으로 오를 예정이고, 3월에는 필립 글래스의 ‘무서운 아이들(Les Enfants Terribles)’ 4월에는 ‘달에 홀린 피에로(Pierrot Lunaire)’, 샤론 연출가가 감독하는 ‘코멧/포페아(Comet/Poppea)’가 내년 6월 무대에 오를 예정임.출처: https://www.longbeachopera.org/the-season ㅇ LA Times 서평, “또 다른 한 명의 거물급 한국 작가의 어두운 심연으로의 탐험” 한국에서만 2백만 부 판매 기록에 19개국으로 번역 출간중인 정유정 작가의 ‘7년의 밤(Seven Years of Darkness)’이 LA Times 서평 서두를 장식하며, 현지에서 호평 ( 출처: LA Times, 2020/5/29일자) https://www.latimes.com/entertainment-arts/books/story/2020-05-29/seven-years-of-darkness-you-jeong-jeong-review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ㅇ 미국 최대 영화관 체인 AMC - 미국 최대 영화관 체인인 AMC가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생존이 어려울 수 있다고 밝힘 - 지난 3월부터 미국 영화관들은 수입이 중단됐으며, 할리우드에서도 영화 제작을 중단해 앞으로 영화관들이 재개장하더라도 바로 신작 영화를 상영할 수 없는 상황임 - 코로나 19 확산 이전부터 영화관을 찾는 관객이 줄어 고전해오고 있었지만 코로나 감염우려로 영화관이 닫고, 영화 제작사들은 온라인으로 신작을 제공하고 있는 추세로 타격이 큼. 또한 영화관을 다시 오픈하여도 밀폐된 공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시 영화관을 찾을지 또한 미지수 임 - 올해 미국과 캐나다의 영화관 입장료 수입(박스오피스)은 55억달러로 추정되며 이는 작년 박스오피스 수입의 114억달러의 52% 줄어든 수치임. 이수치는 7월에 영화관들이 다시 개장한다는 가정하에 나온 수치로 코로나 19가 재확산되어 영화관을 열지 못한다면 이보다 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https://www.cnn.com/2020/06/03/media/amc-theatres-business-coronavirus/index.htmlhttps://www.usatoday.com/story/money/2020/06/03/amc-theater-coronavirus-covid-19-going-concern/3136597001/https://www.lamag.com/citythinkblog/afternoon-brief-amc/https://observer.com/2020/06/coronavirus-box-office-plunge-six-billion-tenet-mulan-wonder-woman-1984/ □ 관광 정책 ㅇ 6월 9일 발표된 국제항공 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올해 세계 항공업계 적자가 840억달러(약 100조 7160억원)에 육박할 것이라고 전망함. - 전 세계 항공사의 올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50% 줄어든 4190억 달러(약 503조원)에 그칠 것으로 예측함. 알렉산드르 드 주니악 IATA 사무총장은 "올해엔 하루 평균 2억3000만 달러(약 2700억원) 승객당 37.54달러(약 4만5000원)의 손실이 발생하게 될 것으로 예측하였으며, 내년 전 세계 항공사의 매출액은 5980억 달러로 늘고 손실은 158억 달러로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함.https://www.nytimes.com/reuters/2020/06/09/business/09reuters-health-coronavirus-airlines-iata.html ㅇ UN산하 세계관광기구(UNWTO)가 5월 7일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올해 국제 관광객이 전년대비 최대 80%이상 줄 것으로 예상함. 1분기 관광객 수는 작년대비 22% 감소 했으며, 수치로 환산 하면 작년 동기 대비 6천 700만 명이 줄어든 것으로 보고됨. 또한 해외여행 인구가 8억 오천에서 11억명까지 감소, 관광분야의 수출 수익은 9천100억 달러(약 1천113조원)에서 1조2천억 달러(약 1천468조원)까지 손실 예상. 관광 관련 일자리 또한1억에서 1억 2천 만개의 관광 일자리가 위험할 것으로 전망함. UNWTO는 전문가는 올 4분기부터는 관광업 회복 신호가 나타나며, 이는 국내 수요가 해외 수요보다 먼저 회복할 것이라고 입을 모음.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수요가 가장 먼저 반등할 것으로 예상함.https://www.unwto.org/news/covid-19-international-tourist-numbers-could-fall-60-80-in-2020 □ 체육(스포츠) 정책 ㅇ 리그, 팀 유행성 질병 속에서 경기장 비용 상승 주의. 스포츠 프랜차이즈 및 대학 운동 부서는 이미 COVID-19에 의해 재정적으로 타격을 받았다.출처: ABC News https://abcnews.go.com/Sports/wireStory/leagues-teams-wary-rising-stadium-expenses-amid-pandemic-71156437 ㅇ 캘리포니아 재 개설 : 캘리포니아 주는 학교, 프로 스포츠, 헬스 클럽, 바가 다음 주 운영을 재개 출처: ABC7 News https://abc7.com/is-governor-newsom-speaking-today-4-phase-plan-update-napa/6233649/ ㅇ ESPN 일정에 대한 KBO, 시청 방법, 한국 야구 리그 팀 등. 한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야구 인 한국 야구 조직의 정규 시즌이 본격화 되면서 KBO는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 동안 다시 활동하는 최초의 주요 프로 스포츠 리그 중 하나가 되었다.출처: ESPNhttps://www.espn.com/mlb/story/_/id/29136672/kbo-espn-schedule-how-watch-teams-korea-baseball-league-more ㅇ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 (Michael Jordan)은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관련 “이것이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이기 때문에 사회 정의 개선을 위해 1 억 달러를 지원하기로 서약함.출처: The Washington Post https://www.washingtonpost.com/sports/2020/06/07/michael-jordan-pledged-100-million-improve-social-justice-because-this-is-tipping-point/ ㅇ LA Lakers의 농구선수인 르브론 제임스 (LeBron James)는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의 죽음에 대한 분노를 “왜 미국이 우리를 사랑하지 않습니까?”라고 표명하면서 전 세계 유명 운동선수들의 목소리에 덧붙였다.출처: The Los Angeles Times https://www.latimes.com/sports/story/2020-05-31/lebron-james-reacts-george-floyd-sports-racism-lakers ㅇ 여행 제한 및 Covid-19 관련 건강 지침으로 인하여 L.P.G.A. 투어 위원 인 Mike Whan은 8 월 초에 예정된 Evian Championship을 취소.출처: The New York Times https://www.nytimes.com/2020/06/09/sports/golf/lpga-cancels-major-evian-championship.html □ 코로나19 관련 일반현황 ㅇ LA Times: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LA카운티는 엄격한 안전 규칙하에 도시를 다시 재개할 계획하고 있음. 코로나 확진자 발발의 위험성 없이 타격 입은 경제를 다시 활성화 시킬 것이라 발표 (6.9 “A perilous balancing act”)https://enewspaper.latimes.com/desktop/latimes/default.aspx?pubid=50435180-e58e-48b5-8e0c-236bf740270e ㅇ LA Times: 의료진, 시위로 인한 코로나19 확산 증가율에 대한 우려 비침. 시위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코로나 검사 격려. 마스크 쓰지 않은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참석일 3일이나 5일 후 검사 받도록 권유하고 있으며, 음성결과가 나와도 2주동안 자가격리를 권유함. (6.9 “Health experts warn of spread at protests”)https://enewspaper.latimes.com/desktop/latimes/default.aspx?pubid=50435180-e58e-48b5-8e0c-236bf740270e ㅇ LA시 예산청문회, LAPD 경찰청 예산 삭감 제기. 다대수 일반 사회 구성원이 청문회에 참석하여 시의 예산 지원 우선순위를 변경하라는 의사 발표. 경찰청 예산을 삭감하여 정신건강상담이나 사회의 질병을 다루는데 쓸 것으로 제안. (6.9 “A demand to slash budget of the LAPD”)https://enewspaper.latimes.com/desktop/latimes/default.aspx?pubid=50435180-e58e-48b5-8e0c-236bf740270e 주로스앤젤레스 한국문화원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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