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10월 주재국 문화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스웨덴 정부 청중제한 완화 계획 철회 ▶ www.dn.se/sverige/regeringen-publikgransen-kvar-pa-50-personer/ ▶ www.svt.se/kultur/scalateatern-tar-emot-publik-pa-over-200-bygger-ut-krogen (2020.10.08) - 아만다 린드 문화부 장관은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스웨덴에 코로나 감염 확산이 증가로 15일자로 계획되었던 청중 제한 완화조치를 철회한다고 밝힘. - 당초 10월 15일부터 스포츠 경기장 등 특별 행동규칙을 준수하는 경우 최대 500명 관중 수용할 수 있도록 제한이 완화될 예정이었음. - 공중보건당국의 권고에 따라 유럽 전역과 스웨덴의 코로나 환자 수가 급증하면 의료 서비스가 다시 심각하게 압박 받을 것을 우려해 완화 계획 철회. - 이 발표에 스웨덴 전국 스포츠협회에서는 실망, 혼란, 우려를 표함. - 스웨덴 정부의 공공규제 완화 결정 연기 발표에 완화를 기대했던 전국의 문화기관과 종사자들 역시 실망과 혼란을 전함. * 그 이유는 대중 음식점이나 술집의 경우는 50명이 아니라 200명 인원까지 수용 가능하기 때문. * 공연기관들은 극장을 펍이나 레스토랑으로 개축하여 200명 이상의 인원을 수용하는 방안을 찾고 있음. * 문화부 장관 아만다 린드Amanda Lind (MP)는 이에 법률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불가피한 상황이며 모든 문화기관에 적용될 임시 입법 작업을 시작했다고 전함. ㅇ 스웨덴 박물관협회, 문화유산에 정부 투자 요구 ▶ https://www.gp.se/kultur/kultur-n%C3%B6je/museer-efterlyser-satsning-p%C3%A5-kulturarvet-1.35525513 (2020.10.14. TT) - 스웨덴 박물관협회는 문화부장관 아만다 린드(Amanda Lind)와 노동부 장관 에바 누드마르크(Eva Nordmark)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에서 정부는 디지털 경험을 가능하게 하고 문화유산을 디지털화하기 위해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재정을 따로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 * 목표는 박물관을 강화하고 문화분야에 종사하려는 젊은이들의 일자리 창출. - 스웨덴 박물관은 위기 상황에서 박물관은 공공재로 역할을 해야 하며, 정부가 Access 2006-2009와 같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박물관, 기록 보관소, 공연예술 기관 등에서 약 1,000명의 일자리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 - 박물관협회는 관람객 수가 증가 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에도 박물관 부문의 직원 수가 감소했다고 강조. 대유행이 발생한 후 문화 부문의 실업률은 약 80% 증가.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스웨덴 스트리밍 서비스 신기록 ▶ www.svt.se/nyheter/inrikes/nytt-rekord-for-streamingtjanster-i-sverige (2020.10.13) - 올해 3분기 동안 스웨덴 가구의 결제 스트리밍에 대한 기록적인 수치 측정. * 코로나 확산으로 영화산업이 둔화되었을 때, 할리우드는 스트리밍 채널에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있음. * 넷플릭스가 2012년 북유럽에서 출시된 이후 비디오 스트리밍은 꾸준히 증가. 현재 스웨덴 가구의 54%는 특정 유형의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사용하며, 계정에 대해 월 평균 SEK 222를 지불하고 있음. * 3분기에 이 가구들이 평균 2개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 이는 기록적 수치라고 미디어 분석회사 Mediavision의 CEO, Marie Nilsson은 전함. - 비디오 스트리밍을 주도하는 것은 주로 전통적인 텔레비전 및 케이블 회사를 희생시킨 미국 드라마 시리즈로, 더 많은 영화 산업이 수익성이 좋은 비디오 스트리밍 시장에 진입하길 희망함. 이미 디즈니 플러스를 출시한 디즈니는 월요일 스트리밍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발표. * 스웨덴 구독자가 가장 많은 스트리밍 회사는 Netflix와 Spotify이며, 후자는 다른 더 독특한 음악서비스를 위해 팟 캐스트에 더 많은 투자 진행 중. ㅇ 영화 선택시 영향요인 조사 - 친구들이 영화 선호도에 큰 영향 ▶ https://www.svt.se/kultur/undersokning-sa-valjer-publiken-biofilm (2020.10.13) - 코로나19 발생 전 스웨덴 영화위원회 Swedish Film Institute는 영화 관람객이 영화관에서 영화를 선택하게 하는 요인을 조사*. * 2019년 가을 Film Institute를 대신하여 YouGov가 실시. 2019년에 한 번 이상 장편 영화를 본 적이 있는 15 ~ 74세 사이의 3,000명이 응답 - 응답자 중 76%는 영화관에 가기 전에 영화를 결정한다고 답했고 16%는 영화관 현장에서 결정한다고 답함. * 15세에서 29세 사이의 사람들은 영화관에서 결정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55세에서 74세 사이의 방문객은 9%만이 영화관에서 즉흥적으로 영화를 선택. - 응답자의 41%는 영화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친구나 가족의 추천. *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온라인 또는 소셜 미디어의 영화 예고편. * 가장 덜 중요한 것은 옥외 및 대중교통 광고, 6%만이 광고를 보고 영화를 선택. ㅇ 2022년 베니스 비엔날레, 북유럽국가관은 사미족 출신 작가들이 대표할 것 ▶ https://www.svt.se/kultur/s-pmi-tar-over-den-nordiska-paviljongen-vid-konstbiennalen-i-venedig-2022 (SVT, 2020.10.14) - 사미예술가 Anders Sunna, Pauliina Feodoroff 및 Máret Ánne Sara는 2022년에 개최되는 베니스 국제예술 비엔날레에서 북유럽을 대표할 것. * 노르딕 파빌리온이 사미 예술가들로만 대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사미족이 국제 예술세계에서 국가로 인정받은 것은 처음이기 때문에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노르웨이 현대 미술관 (OCA*) Katya García-Antón 디렉터는 전함. * OCA-노르웨이 현대 미술관은 노르웨이 문화 외교부가 2001년에 설립 한 비영리 재단. 목표는 Sápmi를 포함한 노르웨이의 예술가와 국제 예술 현장 간의 대화를 촉진하고 노르웨이의 예술가들이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것을 지원. * Sápmi를 대표할 사미 예술가는 핀란드 북부 Keväjärvi의 Pauliina Feodoroff, 노르웨이 북부 Kautokeino의 Máret Ánne Sara, Norrbotten의 Pajala 외곽에 있는 Kieksiäisvaara의 Anders Sunna임. - “Sápmi가 더 눈에 띄고 Sami가 원주민으로서 강화되고 외부 세계도 우리에 대해 더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참가 작가 Anders Sunna는 전함. - 이러한 사미 예술가들을 북유럽관 예술가들로 임명함으로써 자결권에 대한 사미의 권리에 초점을 맞추고 사미와 예술가의 관계를 강조하고자 함. - OCA의 디렉터 Katya García-Antón은 “오랫동안 사미족과 다른 원주민의 문화, 토지권 및 자결권을 지우려고 노력해온 식민지 정책의 상징적 반전, 전세계가 어려운 시기에 원주민들이 자연 환경과 서로를 연관시키는 방식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함. 주스웨덴한국문화원 |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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