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등 보고
□ 문화예술 정책 ① 캐나다문화유산부 장관 Steven Gilbeault, 몬트리올 유진씨(Usine C) 문화예술센터 지원 발표(8.11) -(행사일시 및 장소) 2020년 8월 11일, 몬트리올 Usine C -(주요내용) ▲캐나다를 대표하는 다목적 공연장인 Usine C의 새 음향 및 무대장비 구입과 안전설비 확충을 위해 $1,504,516 (한화 13억여 원 해당)을 지원하고 문화유산부가 운영하는 캐나다문화공간기금 (Canada Cultural Space Fund)을 통해 노후시설 보완을 위한 추가지원 약속 ▲1995년 설립된 Usine C는 그동안 연극, 무용, 전시, 뉴미디어아트 공연등 다양한 혁신적인 예술작품들을 소개해 옴 ② 캐나다예술위원회 대표 Simon Brault, 2021-2026 5개년 전략계획 수립을 위한 문화계 설문조사 실시 발표(7.14) -(일시 및 장소) 2020년 4월 14일, 오타와 캐나다예술위원회 -(배경) ▲2016-2021 5개년 전략계획의 마지막 해를 맞는 상황에서 문화계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 실시▲캐나다 문화인구는 2016년 현재 16만 여 명의 예술가(캐나다 노동인구의 1% 해당)와 73만 여 명의 문화계 종사자(4%)들로 구성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더 많은 인구가 다양한 매체와 플랫폼을 이용하여 창의산업에 종사하고 있음 ▲따라서 향후 5년은 캐나다 문화예술계가 도전과 기회를 동시에 맞는 시기임을 지적 -(2016-21 전략계획 성과) ㅇ주요목표: ▲예술지원 ▲문화계의 디지털화 ▲원주민 및 원주민예술가들 과의 관계개선 ▲캐나다 문화계의 국제적 위상 확보 ▲형평성 수립 등 ㅇ주요결과: ▲예술가 및 예술단체를 위한 지원금 83% 증가 ▲증가한 지원금으로 신설된 새 지원프로그램의 29%가 기존의 지원금 수혜자가 아닌 신진 지원자를 지원 ▲카화 5천만 달러(한화 444억여 원 해당)를 디지털 전략기금으로 지원 ▲2016년 이전 대비, 원주민 예술가 지원기금 3배 이상 증가 ▲국제 문화 활동 지원금 3배 이상 증가 ▲이민자 문화예술 단체 지원율 (227%), 영어-불어 공용어 소수자단체 지원율(133%), 장애자문화예술단체 지원율(538%) 증가 -(2021-2026 전략계획 논제들 제시) ㅇ예술계에 영향을 미칠 사회적 변화들: ▲기후변화와 환경적 지속성 ▲경제적 불확실성 ▲원주민-비원주민간 화해 ▲문화단체와 예술행위의 탈식민지화 ▲인구변화 ▲문화교류와 외교 ▲기술혁 명의 속도 ▲일상생활과 노동현상의 변화 등 ㅇ향후 5년간 문화예술 활동에 어려움을 줄 수 있는 요소들: ▲예술활동을 통한 수입창출 ▲작업실, 리허설룸 등 부족 ▲인터넷, 기술, 도구, 재료 등 부족 ▲관객감소 ▲공공 지원금 확보 ▲민간부문 지원금 확보 ▲지원신청 작성 시 드는 시간과 노력 ▲공평한 접근성을 저해하는 제도적 차별 ▲예술교육 비용 등 ㅇ향후 5년간 캐나다에서 예술을 접하고 참여하는데 어려움으로 작용할 수 있는 요소들: ▲참여 비용 ▲문화예술 공간의 폐관 ▲문화공간이나 행사장에 대한 휠체어 등 접근성 ▲문화적 다양성의 부족 ▲거주 도시나 커뮤니티가 제공하는 문화예술의 양적 부족 ▲문화향수를 위한 시간적 부족 ▲젊은이들을 위한 문화교육 부족 등 □ 체육(스포츠) 정책 ① 캐나다육상협회, 3명의 코치들을 영구제명 조치 후, 새로운 내부고발자 정책 도입(CBC)(8.6) -(주요내용) 캐나다육상협회는 선수들을 학대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새로운 정책을 도입함 -(발단사유) 지난 2월 前 걸프대학교(University of Guelph) 코치이자 스피드 리버 육상클럽(Speed River Track and Field Club) 코치였던 데이브 스캇-토마스(Dave Scott-Thomas)가 선수들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인해 영구 제명됐으며, 5월 오타와 라이언스 육상클럽(Ottawa Lions Track and Field Club)소속 코치, 앤디 맥이네스(Any McInnes)와 이사 캔 포터(Ken Porter)도 위법 혐의로 영구 제명됨 -(신규 가이드라인) 신규 내부고발자 정책은 과거 학대, 추행, 괴롭힘을 당했던 당사자만이 고발 가능케 했던 규정을 ▲제 3자가 목격하거나 들은 내용도 신고 가능하게 하였고, ▲“2명 이상 대면 규칙(Rule of Two)”을 제정하여 코치와 선수들 간의 1:1 대면을 금지하고, 코치와 1인 이상 복수의 선수들과의 대면만 가능 ▲불필요한 신체 접촉뿐만 아니라, 선수들에게 문자 전송 등을 금지하여 선수 개인 생활에 지나친 간섭을 금지함 -(전문가 의견) 신규 가이드라인이 효율적으로 적용되기 위해서는 체육계 환경 변화와 선수, 코치들에게 교육이 지금 당장 필요함. 특히 유소년 선수들에게 선수들의 권리에 대한 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밝힘 URL:https://www.cbc.ca/news/canada/kitchener-waterloo/athletics-canada-introduces-new-whistleblower-policy-after-3-coaches-banned-for-life-1.5675786 □ 관광 정책 ① 캐나다 주정부들, 관광업계에 위생교육 제공 및 위생인증서 제도 도입 -(개요) 캐나다 주정부들은 관광에 있어 위생에 대한 관광객 및 소비자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관광업계에 위생교육을 제공하고, 교육을 이수하는 업체에 위생인증서 제도를 도입하는 ‘Clean it Right’ 캠페인을 출범하고 있음. * 2020.5월 캐나다 매니토바주를 시작으로 현재 뉴브런스윅주, PEI주, 노바스코샤주, 뉴펀드랜드주 등 캐나다 10개 주 중 5개 주에서 시행되고 있음. -(상세내용) 해당 위생교육은 숙박업체, 요식업, 리테일업(일반 가게)을 주요대상으로 온라인(약 1시간 소요)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교육 내용은 청소 방법, 청소 대상, 청소 주기 등으로 구성됨. 업체 소속 직원들 전원이 교육을 이수하면 인증서를 오프라인 스티커 및 온라인 로고 등의 양식으로 제공하여 사업홍보에 사용할 수 있고, 주정부 공식 관광책자에 위생인증 업체로 소개될 수 있는 제도임. *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해당 교육 및 인증서는 최소 2021년 6월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며, 무기의 유효기간으로 제공됨. -(반응 및 여론) 뉴브런스윅주는 7월 초에 출범후 1주만에 60개의 업체로부터 등록을 접수하였다고 밝히며 전체적으로 관광업계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음. https://www.cbc.ca/news/canada/new-brunswick/cleaning-certificate-new-brunswick-tourism-1.5651728 ② 캐나다 수도 오타와관광청, 여행투숙객에 현금 상품권 제공 -(개요) 캐나다 오타와관광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줄어든 관광객에 대한 대응책으로 최소 2박 투숙하는 관광객에게 CAD$100(약 8.6만원) 현금 상품권을 제공하는“It’s on us(우리가 쏜다)” 관광객유치 캠페인을 발표함. * 오타와관광업은 평균적으로 연 CAD$3billion(약 2.6조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약 43,000명의 일자리를 제공하지만, 전문가들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액이 50% 이상 감축될 것이라고 예상함. -(상세 내용) 오타와관광청에서 지정한 호텔에 2박 투숙예약을 진행하면 체크인시 CAD$100 현금 상품권을 받을 수 있음. 예약은 7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해야 하며, 투숙은 올해 7월 29일과 12월 31일 사이에 해야 함. -(반응 및 여론) 오타와관광청의 관광객유치 캠페인에도 불구하고 오타와지역호텔협회 회장은 2019년도 통계로 회복하는 길은 길고 느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론을 통해 밝힘. https://www.obj.ca/article/local/tourism/ottawa-tourism-launches-100-gift-cards-lure-hotel-guests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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