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전체동향

전체 1,979

페이지 158 / 198

게시물검색영역
  • egypt

    이집트 문화예술 동향 (2020.12월)

    이집트 문화예술 동향 (2020.12월) □ 문화예술 정책 <o:p></o:p> ㅇ 이집트 ‘제13회 룩소르 국제미술 학술대회 개최“ <o:p></o:p> - 이집트 문화부 소속 문화개발기금과 룩소르 주 정부는 12.3~12.17 간 제13회 룩소르 국제미술 학술대회를 개최 <o:p></o:p> - 중동권 소프트 파워 입지 강화를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 이집트, 수단, 사우디아라비아 등지의 문화예술 부문 신진작가들이 참석, 워크숍 및 심포지엄 개최(자료원 : Cultural Development Fund, 12월 1일자) <o:p></o:p> ㅇ 이집트 노벨 문학상 수상자 ‘나기브 마흐푸즈’ 기념 전시회 개최 <o:p></o:p> - 이집트 문화부는 아랍계 첫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나기브 마흐푸즈의 탄생일을 맞아 마흐푸즈와 콜롬비아 출신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 가브리엘 마르케즈를 기념하는 캐리커쳐 전시회를 개최 <o:p></o:p> - 12.14일까지 카이로 마흐무드 모크타르(Mahmoud Mokhtar) 박물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전세계 100여명의 작가들이 그린 110점의 작품이 전시 (자료원 : Daily News 통신, 12월 7일자) <o:p></o:p>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o:p></o:p> ㅇ 이집트 문화부 ‘제42회 카이로 국제 영화제’ 개최 <o:p></o:p> - 이집트 문화부는 42회 카이로 국제 영화제를 12.2~12.10까지 개최. 전세계 200여명의 영화·영상 관련 산업자가 참가하고 84개의 상영작을 선보임 (자료원 : El-Watan 통신, 12월 2일자) <o:p></o:p> □ 관광 정책 <o:p></o:p> ㅇ 관광유물부, 카이로 설립 1,050년 기념주화 발행 <o:p></o:p> - 이집트 관광유물부는 카이로 도시 설립 1,050주년 및 2020년 이슬람 문화 및 문명 수도로 카이로가 선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주화를 발행함. 기념주화에는 알아즈하르 모스크, 모하마드 알리 모스크 등 카이로의 역사적인 주요 건물이 포함 (자료원 : 이집트 관광유물부 공식 홈페이지, 12월 9일자) <o:p></o:p> ㅇ 이집트 관광유물부 장관, 세계여행관광협회 회의 참석 <o:p></o:p> - 칼레드 아나니(Khaled Anani) 이집트 관광유물부 장관은 스페인이 주재한 ‘세계여행관광협회(WTTC: World Travel and Tourism Council)’ 화상회의에 참석함. 스페인, 포르투갈, 영국 총리 등이 참여한 동 회의에서 각국 대표는 코로나 19에 따른 관광업 쇠퇴와 관광업 종사자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라 팔마(La Palma)’ 협정을 채택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환경 조성 협력에 합의 (자료원 : El-Watan 통신, 이집트 관광유물부 공식 페이스북, 12월 7일자) <o:p></o:p> ㅇ 이집트 중앙은행 관광업 관련 종사자 유예기간 만기 연장 조치 <o:p></o:p> - 이집트 중앙은행은 코로나 19로 타격을 입은 관광업과 관광업 종사자에 대한 지원 조치로 대출금 유예기간 만기를 2021년 말로 연장 - 또한, 30억 이집트 파운드를 호텔과 관광산업에 저금리로 신용대출 지원 예정 (자료원 : Al-Masry Al-Youm 통신, 12월 7일자) <o:p></o:p> ㅇ 이집트 총리, ‘국립 이집트 문명 박물관’ 이사회 협의체 법령 발효 <o:p></o:p> - 이집트 총리는 푸스타트(Fustat)의 국립이집트 문명박물관 이사회 조직을 위한 법령을 발표. 이사회는 관광유물부 장관을 중심으로 각부처 고위급 인사와 이집트 박물관장들이 포함될 예정으로 12월 중순 문명박물관 이사회 첫 회의 개최 예정 (자료원 : 이집트 관광유물부 공식 페이스북, 12월 10일자) <o:p></o:p> □ 스포츠 동향 <o:p></o:p> ㅇ 이집트, 2021년 핸드볼 선수권 대회 개최 준비 박차 - 이집트핸드볼위원회는 2021년 세계핸드볼선수권대회 이집트 개최를 준비하는 한편, 이집트 핸드볼팀의 헝가리 전지훈련을 추진 중 - 이집트 청년체육부장관과 2021년 핸드볼선구권대회 준비위원들은 주간 정례회의를 통해 최종 준비 상황과 안전 대책을 확인 (자료원: Al-Bawaba 통신, 12월 3일자) 주이집트한국문화원 | 2020.12.14
    상세보기
  • https://gulfnews.com/uae/government/uae-has-the-lowest-covid-19-fatality-rate-in-the-world-1.1607440820020

    [아랍에미리트]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12월)

    □ 문화예술 정책 ㅇ 2020 UAE 국경일 맞아 전 세계 시인, 음악가들 단결하여 온라인 문화 행사개최 (더내셔널/ 11.23) - 12월 2일 제49회 UAE 국경일을 앞두고 전 세계 시인과 음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풍성한 유산을 기념하는 라이브 스트리밍 이벤트를 진행 https://gulfnews.com/entertainment/arts-culture/uae-national-day-2020-global-poets-musicians-unite-for-online-cultural-event-1.75450661 ㅇ 아부다비페스티벌 2021 개최 발표 (더내셔널/ 12.7) -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안전 조치로 2020년도 행사가 취소되면서 2021년에 온오프라인으로 2월에 시작되는 행사는 9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콘서트, 전시회 및 영화가 포함되며 아부다비 페스티벌 공식 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 - 페스티벌의 창립자인 후다 카누(Huda Alkhamis Kanoo)는 도전적인시기에 공연을 준비 하는 것은 전염병의 영향을 직격으로 받은 문화 부분에 활력을 불어 넣으려는 UAE의 굳은 결의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발표 - 11월 미국 발레 극장(American Ballet Theatre)는 이벤트 주제인 ‘The Future Starts Now’ 기념 공연으로 전염병의 여파로 거의 중단 된 예술 형식을 위한 길을 열 수 있는 혁신적인 프로젝트 진행 예정이며, 나세르 알 다 헤리 감독의 ‘알아인 하자르 알 루하’를 통해 UAE창립 이전의 셰이크 자이드의 삶을 보여주는 새로운 다큐멘터리 상영 예정 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on-stage/a-guide-to-abu-dhabi-festival-2021-ballet-jazz-and-a-documentary-about-sheikh-zayed-on-line-up-1.1124349 ㅇ 아부다비 루브르 박물관에서 모네, 반 고흐, 르노 등 유명작가 작품들 특별 전시 예정 (더내셔널/ 12.8) 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art/monet-van-gogh-renoir-new-masterpieces-to-see-at-louvre-abu-dhabi-1.1124122 ㅇ 모하마드 하마키와 조지 워스프 등 아랍에서 유명한 가수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두바이에서 공연 재개 (더내셔널/ 12.12) - 아랍 팝 스타들의 크리스마스 공연. 모하마드 하마키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9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제다에서 9월 25일 공연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무대에 복귀 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music/mohamed-hamaki-and-george-wassouf-to-play-christmas-day-concerts-in-dubai-1.1127311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2021 에미레이츠 항공 문학 축제, 계획 발표 (더내셔널/ 11.26) - 자밀 아트센터(Jameel Arts Center)와 알세르칼 에비뉴(Alserkal Avenue)가 ‘스토리를 바꾸다’를 주제로 2021년 1월 29일부터 2월 13일간 개최 예정이며, 두바이 현대 미술관과 자다프 조각 공원(Jaddaf Waterfront Sculpture Park), 두바이 페스티벌 시티(Dubai Festival City), 알세르칼 에비뉴 (Alserkal Avenue) 총 세 곳을 배경으로 세계 각국 작가 및 예술가 초청 예술, 대중문화 및 문학을 연결하는 회담, 워크숍, 마스터 클래스 및 전시회 총 80회의 세션 진행 예정 - 코로나 안전 준수 하에 진행되며 방문객은 마스크 의무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 준수, 세션 스케줄 관리 및 인원제한을 통한 군중 관리 예정 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books/emirates-airline-festival-of-literature-outlines-plans-for-2021-event-1.1118460 ㅇ 스키 두바이, 복스 시네마 (VOX) UAE에 스노우 영화관 개관 (더아라비안마케터/ 11.30) - 이 영화관에서는 실제 눈으로 둘러싸인 사막에서 독특한 대형 스크린 체험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며, 스키 두바이의 슬로프에서 영화를 관람 예정 https://arabianmarketer.ae/ski-dubai-vox-cinemas-bring-snow-cinema-to-uae/ ㅇ 샤르자 통치자, 미래적인 문화중심지 ‘지혜의 집(House of Wisdom)’ 개관 (e더내셔널/ 12.10) - 샤르자 통치자 셰이크 술탄 알 카시미, 샤르자 대학 근처에 위치한 새로운 문화적 건물이자 상징적인 건축물인 지혜의 집 개관. 30만5000권의 책이 소장될 예정인 도서관에는 20만 권이 디지털 형식이고 1만1000권이 다양한 언어로 된 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몇 분 안에 책을 인쇄하고 바인딩할 수 있는 첨단 기술 도입 - 샤르자 투자 계발청(Shurooq)이 개발 한 이 도서관은 12,000평방미터의 높은 플랫폼에 설치되어 있으며, 2층에 걸쳐 최대 15개의 서로 다른 로비와 홀이 구비, 주요 시설로 305,000권의 책을 저장할 수 있는 Monumental Library가 있으며, 이들 중 2/3는 디지털 형식이며 11,000 권은 다양한 언어 지원됨 - 어린이 도서관에는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5,000개 이상의 도서가 있으며 여성 전용 시설 등도 배치 https://www.thenationalnews.com/uae/heritage/sharjah-completes-maintenance-work-to-develop-areas-around-three-historical-sites-1.1098453 □ 관광 정책 ㅇ 두바이 관광부, 긍정적인 산업 전망 공유 (걸프뉴스/ 11.28) - 11월 2일 두바이 야외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UAE와 전 세계 관광 현황에 대한 통찰력과 두바이의 안전한 방문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들이 제시. - 두바이 관광 포럼은 지난 9월 두바이의 호텔 51%의 점유율 기록 강조 https://gulfnews.com/business/tourism/dubai-tourism-shares-positive-industry-outlook-1.75547529 ㅇ 두바이 여행 규정에 따라 6개국이 비행 전 PCR 테스트 면제 (더내셔널/ 12.7) - 영국, 독일, 사우디 아라비아, 쿠웨이트, 바레인 오만 총 6개국은 두바이 도착시 PCR테스트 가능. https://www.thenationalnews.com/uae/transport/six-countries-now-exempt-from-pre-flight-pcr-test-under-dubai-travel-rules-1.1124202 ㅇ 아부다비 정부, 2주 이내에 모든 문화, 관광, 경제활동 전면 재개할 계획이라고 발표 (WAM/ 12.10) - 최근 아부다비 확진자가 낮아지는 추세에 따른 방침이지만,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해외입국자 관리, 서비스 직종에 대한 관리 등 더욱 엄격한 관리조치는 지속할 예정 https://wam.ae/en/details/1395302893527 ㅇ 알막툼 총리, UAE 국내관광 전략 승인 (WAM/ 12.12) - UAE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 승인, UAE 전체가 이상적인 관광지로서의 위성을 확립하고 세계와 공유하기 위한 통일된 관광정책의 정체성이 필요함을 강조 “ The Coolest Winter” 캠페인을 통해 45일간 주요 랜드마크와 관광명소로 관광객 유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https://wam.ae/en/details/1395302894569 ㅇ UAE 국내관광전략 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 (걸프뉴스/ 12.13) - 통일된 규제는 7개 토후국의 각 관광지를 홍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7개국의 각 나라에는 숨겨진 문화적, 고고학적, 건축적 보물인 명소 홍보 예정 https://gulfnews.com/opinion/editorials/uae-domestic-tourism-strategy-will-spur-growth-1.75874191 ㅇ ‘세계에서 가장 멋진 겨울’ 국내 관광 전략 시작(더내셔널/ 12.13) - 두바이 통치자 겸 UAE부통령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2030년까지 국내 관광 시작을 410억(112억 달러) 디르함으로 두 배로 늘릴 예정 - UAE를 하나의 목적지로 홍보하기보단 광범위한 통합 관광 전략으로 7개 토후국을 45일간 곳곳을 탐험 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시원한 겨울” 캠페인 시작으로 각 에미레이트 명소 및 이벤트 등을 홍보 https://www.thenationalnews.com/uae/world-s-coolest-winter-sheikh-mohammed-bin-rashid-launches-uae-wide-domestic-tourism-strategy-1.1127152 □ 체육(스포츠) 정책 ㅇ 두바이 스포츠 위원회, UAE 도핑방지 위원회와의 협력 논의(WAM/ 11.23) - 두바이 스포츠 위원회(DSC)는 오늘 아랍에미리트 국가 도핑방지위원회, NADC의 고위 관계자 대표단을 접견하고, UAE내에서 도핑 없는 스포츠 환경 공유 달성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 https://www.wam.ae/en/details/1395302889289 ㅇ 두바이 달리기 2020 (Run Dubai 2020) 개최 (WAM/ 11.27) - 2020년 두바이 피트니스 챌린지(DFC)의 일환으로 두바이에서 선보인 두바이 런(Dubai Run)을 위해 10만 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거리로 나서는 장관을 이루며 개최 https://wam.ae/en/details/1395302890592 ㅇ 4번째 두바이 여자 철인 3종 경기 귀환(WAM/ 11.28) - 이 번 경기는 두바이 스포츠 위원회 (DSC) 회장인 셰이크 만수르 알 막툼의 후원 하에 공식적인 COVID-19 예방 및 예방 조치를 엄격히 준수하며 개최 https://wam.ae/en/details/1395302890755 ㅇ UAE 부총리 셰이크 만수르, 자예드 그랑프리 낙타경주 참석 (WAM/ 12.9) - UAE 부총리 셰이크 만수르, 아부다비의 알 와트바(Al Wathba) 낙타 경마장에서 열린 자예드 그랑프리 2020의 결승전에 참석했으며 UAE를 비롯한 걸프협력회의 국가들의 낙타 소유주들 또한 참석. 셰이크 만수르는 전통적인 에미라티와 아랍의 유산을 보존하는 낙타 경주 대회의 개최를 높이 평가 https://wam.ae/en/details/1395302893892 ㅇ 아부다비 그랑프리(F1), 코로나 최전방의 의료진들 초대 (더내셔널/ 12.12) - 올해 그랑프리 행사는 3일 행사에 총 600석의 티켓이 판매되었으며 코로나 대유행 이전 60,000석의 티켓이 판매되었던 것에 비하면 상당히 작은 숫자 https://www.thenationalnews.com/uae/health/frontline-heroes-soak-up-the-atmosphere-at-abu-dhabi-grand-prix-1.1127288 □ 기타 ㅇ (교육) UAE 대통령, 인문대학 신설 명령(더내셔널/ 11.16) - 셰이크 칼리파 대통령, 모하메드 빈 자예드 인문 대학 설립 법안 발표, 대학은 사회, 인문학 및 철학 분야에서 학사, 석사 및 박사 학위 제공 - 또한 국내외 국제기관과의 문화 및 학술적 유대와 교환학생 프로그램 진행 예정이며 졸업생을 위한 학술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 후원, https://www.thenationalnews.com/uae/education/uae-president-orders-establishment-of-new-university-for-humanities-1.1112573 ㅇ (경제) 알 막툼 총리, G20 정상회의 폐막일 화상회의 참석 (WAM/ 11.22) -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사우디 왕의 후원으로 의장국인 사우디 아라비아가 주관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주제: 모두를 위한 21세기 기회 실현)의 마무리 회의에 알 막툼 총리 참석 https://wam.ae/en/details/1395302888997 ㅇ (경제) 바라카 원전 1호기 완전 가동 (더내셔널/ 12.7) - 원전 1호기 가동 100% 도달, 상업적 운영 2021년 초에 예정. 1호기 가동 100%로 국가 전력망 1400메가와트의 전력을 생산 https://www.thenationalnews.com/uae/first-unit-at-barakah-nuclear-plant-fully-powers-up-1.1124332 ㅇ (엑스포) 12월 6일, 두바이 엑스포 300일 카운트다운 시작 (WAM/12.6) - 코로나로 인해 한해 연기된 두바이 엑스포는 2021년 10월 1일부터 2022년 3월 31일 까지 ‘마인드 연결, 미래 창조 (Connecting Minds, Creating the Future)’라는 테마로 진행 예정 https://wam.ae/en/details/1395302892801 ㅇ (정치) 누라알카비 문화청소년부 장관, 대한민국 수교훈장 ‘광화장’ 수여 (WAM/ 12.6) - 양국의 문화 창조적 교류 프로그램 시작을 장려함으로써 UAE와 한국의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의 공로를 인정받아 누라알카비 문화 청소년부장관에게 훈장을 수여 https://wam.ae/en/details/1395302892856 ㅇ (법률) UAE 법률개혁 : 이혼, 주류 등 ‘진보적 정책’ 개혁(더내셔널/ 12.9) - UAE 외교 및 국제 협력부 인권 담당 이사는 정부가 ‘다원주의 수용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개인 법과 가족법의 개변 발표, 이는 UAE문화와 유산을 세계적 전망과 혼합하는 진보적인 단계라고 표명 - 이혼 및 별거, 유언장과 자산 분할 방법, 주류, 자살 및 여성 폭행 등에 대한 부분 개혁을 통해 UAE가 일등급 해외 거주지로서 지위를 더욱 강화 할 것을 기대하며 이러한 움직임을 통해 포용적이고 다양한 환경에서 코로나 19후 회복을 촉진하는데 기여하고, 다양한 외국인 투자 유치를 기대 https://www.thenationalnews.com/uae/government/uae-legal-reform-top-official-says-divorce-alcohol-and-cohabitation-law-changes-part-of-progressive-policy-1.1125523 ㅇ (의료)UAE 백신 접종 관련(더내셔널/ 12.10) - 아부다비 공공 의료 서비스 제공 업체인 세하(SHEHA)를 통해 COVID-19 백신 접종 가능 안내, 예약한 모든 사람이 자발적으로 백신 사용 가능하며 현재 중국에서 제조 된 시노팜 백신이 공식적으로 사용 허가되었으며 3상 시험에서 86%로 예방 효과가 있음을 발표 - 공중 보건 당국이 백신을 응급용으로 승인 한 9월까지 정부 지도자, 노동계층, 종교 지도자 및 교사 등 사회 광범위한 분야의 총 31,000 명의 자원 봉사자 참여 https://www.thenationalnews.com/opinion/editorial/now-that-we-have-a-vaccine-is-normal-finally-in-sight-1.1125638 □ 통계 ㅇ UAE 가장 많은 수의 COVID-19 확진자 보고 (더내셔널/ 12.07) - 아랍에미리트 전역에서 1,148건의 확진자 수 추가로, 전체 감염자 177,577명으로 증가. 하루 만에 가장 많은 감염자가 신고된 것은 10월 22일 총 1578명. 최근 7주 동안 일일 환자 수 1,000명 이상 발생 https://www.thenationalnews.com/uae/health/coronavirus-uae-reports-highest-number-of-active-covid-19-cases-1.1124200 주아랍에미리트한국문화원 | 2020.12.14
    상세보기
  • image

    1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예술 정책 <o:p></o:p> ㅇ 캘리포니아 예술위원회, 2021 예술인 지원계획 웨비나 통해 발표(12.15/ Webinar) - 예술위원회는 캘리포니아의 유일한 공공 예술 보조금 지원 기관으로서 캘리포니아 지역 58개 카운티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 및 기업체 모두가 이용할 수 있음. - 현재 6개 분야의 보조금 중 2개 분야에 대한 신청서가 접수되어 주 예술인 및 기업에 지원되고 있음. - 보조금 지원 우선 대상자는 개인예술가와 창작실무자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 및 COVID-19 대유행으로 인한 경제적 영향 때문에 활동을 중단하거나 폐쇄할 위험이 있는 총 운영 수익 25만 달러 이하의 소규모 및 경제적으로 취약한 조직을 우선 대상자로 선정함. ※ 2021년 캘리포니아 예술 위원회 보조금(2021 California Arts Council Grants) 지원 분야 - 프로젝트 기반 지원 ‧ Impact Projects: 캘리포니아 커뮤니티가 현재 직면한 문제에 대응하여 소규모 조직의 프로젝트에 우선순위를 두고 아티스트와 예술 활동이 중심이 되는 협업 프로젝트에 최대 18,000달러까지 지원됨. ‧ JUMP Starts: 청소년들을 위한 수준 높은 예술 교육 종사자 및 예술인들에게 최대 5만 달러까지 지원. - 일반 운영 지원(GENERAL OPERATING SUPPORT) ‧ 예술문화단체 일반운영구호(Arts & Cultural Organizations General 리perating Relief): COVID-19 대유행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예술문화단체에 대한 운영구호기금 최대 3만 달러까지 지원, 소규모 단체 우선 지원 ‧ 주 전체 및 지역 네트워크(Statewide and Regional Networks): 지역 사회에 실질적은 예술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체에 최대 35,000달러 지원 - 개별 아티스트 지원(INDIVIDUAL ARTISTS SUPPORT) ‧ 개인 예술인 활동 지원(Individual Artists Fellowship): 각 분야의 캘리포니아 지역 예술 활동을 위해 5,000달러에서 50,000달러까지 지원 ‧ 행정기관: 개인 예술인 및 문화 활동가 지원 프로그램 (Administering Organization: Relief for Individual Artists and Cultural Practitioners) : 캘리포니아 예술위원회를 대신하여 COVID-19로 인해 심각한 경제적 손실에 직면한 개인 예술가 및 단체에 지원 https://arts.ca.gov/press_release/announcing-california-arts-council-grant-season/ ㅇ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예술문화부는 337개 지역예술단체에 1,200만 달러의 CARES ACT CORONAVIRUS 구제 기금을 제공 (Los Angeles County Department of Arts and Culture Awards $12M in Cares ACT CORONAVIRUS Relief Funds to 337 Local Arts Organizations) -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예술 문화부는 COVID-19 사업 중단 및 폐쇄로 고통받는 337개의 예술 비영리단체에 1,200만 달러의 CARES법 기금이 수여되었다고 발표함. LA카운티 COVID-19 예술구호기금 상금은 $1,000 ~ $45,000이며 기금은 2020년 12월 30일까지 분산지급될 예정임. 대부분의 지원자들은 CARES Act 기금을 급여에 지출 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이는 예술과 문화 분야의 고용을 지원하는 카운티의 상당한 투자가 되었음. https://www.lacountyarts.org/article/12m-cares-act-relief-funds-337-local-arts-orgz ㅇ 미국 라이브러리 저널(Library Journal) 백남룡 중편 소설 ‘벗’ 최고 번역 문학 으로 선정 : 북한의 한 부부가 이혼을 지나 화해하는 결말의 중소설로, 진부한 엔딩과 프로파간다적 측면도 일부 존재하지만 전체주의 사회 내면을 일부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은 작품(출처:미국 라이브러리저널 2020/11/30일자) https://www.libraryjournal.com/?detailStory=best-books-of-2020-world-literature <o:p></o:p>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한국배우 윤여정, 선셋 필름 서클 어워즈 여우조연상 수상 - 할리우드 저널리스트들이 새롭게 개최한 선셋 필름 서클 어워즈에서 배우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함. 선셋필름서클어워즈는 할리우드 저널리스트들이 주요 시상식과 영화제를 취재하기 위해 설립한 협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선댄스 영화제처럼 내년 아카데미상의 향배를 가늠해보는 잣대가 될 수 있음 - 특히 이번 수상은 ‘맹크’의 아만다 사이프리드, ‘더 파더’의 올리비아 콜맨, ‘힐빌리의 노래’의 에이미 아담스 등 2021년 아카데미 유력 여우조연상 후보로 거론되는 경쟁자들을 제친 성과라 더욱 의미있음 -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 땅으로 이민을 선택한 한국인 가족의 따뜻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영화의 연출과 각본에 참여한 정이삭 감독은 이미 ‘문유랑가보’로 제60회 칸 영화제에서 황금 카메라상,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의 후보에 오르며 영화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음 - 현재 ‘미나리’는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를 유지 중이며, “따뜻하고 애정어린 시선으로 담은 ‘가족’의 보편적인 의미(버라이어티 지)”, “이 시대 최고의 감독으로 성장한 정이삭 감독(더 플레이리스트)”, “올해 최고의 영화(CBR)”, “응원하고 싶어지는 사랑스러운 가족(가디언)”, “따뜻하고 특별하다. 애정과 정성이 가득한 작품(RogerEbert.com)”등 미국 현지 언론의 만장일치 호평을 받고 있음 - 뿐만 아니라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는 최근 지난달 24일에 보도한 '2021 오스카 유력 후보' 기사에서 작품상, 감독상, 연기상 등 주요 부문에 '미나리'를 조명했으며, 연기상에는 배우 스티븐 연, 한예리, 윤여정이 모두 예상 후보로 등극하여 더욱 주목을 받음 https://filmthreat.com/news/nominations-for-the-inaugural-sunset-circle-awards/ https://www.awardsdaily.com/2020/12/01/promising-young-woman-tops-inaugural-sunset-circle-awards/ https://filmotomy.com/winners-of-the-2020-sunset-circle-awards/?shared=email&msg=fail https://zapzee.net/2020/12/03/minari-actress-youn-yuh-jung-wins-best-supporting-actress-at-the-2020-sunset-circle-awards/ https://www.palomitademaiz.net/sunset-circle-awards-promising-young-woman-y-sound-of-metal-dominan/ <o:p></o:p> <o:p></o:p> □ 관광 정책 ㅇ 캘리포니아내 여행 주의보( Travel Advisory) 발령 (11.13 –현재) - 관광 또는 레저로 간주되는 여행자는 캘리포니아주 도착 후 14일간 자발적 자가격리 실시 - 필수여행을 위해 주 또는 국가 국경을 넘는 개인에게는 적용되지 않음.​ (필수: 업무 및 연구 활동, 중요한 사회 인프라 구축, 경제 서비스 활동, 보건, 즉각적인 의료와 사회 안전 활동) https://www.cdph.ca.gov/Programs/CID/DCDC/Pages/COVID-19/Travel-Advisory.aspx <o:p></o:p> <o:p></o:p>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코비드-19(COVID-19) 백신(Vaccines)의 광범위한 사용관리를 위한 NBA(미국 프로농구 업무 협회) 업무 정책 실시(출처: ESPN) https://www.espn.com/nba/story/_/id/30489785/sources-nba-crafting-policy-manage-widespread-use-covid-19-vaccines ㅇ 미국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Tiger Woods)의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입회식이 코비드-19(COVID-19) 팬데믹(Pandemic)으로 2022년 3월로 연기(출처: USA Today) https://golfweek.usatoday.com/2020/12/07/tiger-woods-world-golf-hall-of-fame-induction-ceremony-postponed/ ㅇ 인권단체, 육상경기 여성 운동선수에 대한 성 검사(Sex Testing) 중단 요청(출처: USA Today) https://www.usatoday.com/story/sports/olympics/2020/12/04/human-rights-group-calls-end-sex-testing-female-athletes/3828335001/ ㅇ 로스앤젤래스 레이커스(Los Angeles Lakers)의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 유권자 탄압에 반대하는 활동으로 타임지(Times’s Athlete)의 올해 선수로 선정(출처: Los Angeles Times) https://www.latimes.com/sports/lakers/story/2020-12-10/lebron-james-time-athlete-of-the-year-work-against-voter-suppression ㅇ 마이크 타이슨(Mike Tyson)은 로이 존스 주니어(Roy Jones Jr.) 상대 권투 복귀로 권투경기 유료시청 수익에서 8천만 달러 이상창출(출처: USA Today) https://www.usatoday.com/story/sports/boxing/2020/12/07/mike-tyson-vs-roy-jones-jr-bout-80-m-pay-per-view-bonanza/6487482002/ <o:p></o:p> <o:p></o:p> □ 한류 동향 ㅇ BTS, 신곡 ‘Life gose on’ 빌보드 핫 100 1위 등극 - 62년 역사의 해당 차트에서 한국어 가사의 노래가 1위에 오르기는 처음. https://slate.com/culture/2020/12/bts-life-goes-on-hot-100-korean-number-1.html ㅇ BTS ‘Be’로 빌보드 200에서 5번째 1위 차지 - 닐슨뮤직·MRC데이터 집계에 따르면, 11월 20일 발매된 BTS의 이번 앨범은 발매 첫 주인 지난 26일까지 앨범 판매량과 스트리밍 등 종합점수 24만2000 상당의 유닛(unit)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고 전함. - 그룹으로 앨범 5장을 2년 6개월 만에 빌보드 200 정상에 올린 것은 비틀즈 이래 최단 기록 https://www.billboard.com/articles/business/chart-beat/9490955/bts-be-billboard-200-albums-chart-number-one ㅇ BTS 미 Times지 선정 올해의 엔터테이너 선정 (12.10) - 분야별로 선정하는 엔터테인먼트 부문 올해의 인물로 지목되기는 처음. 타임지는 “방탄소년단은 음악 차트에서 크게 활약한 그룹일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큰 밴드가 됐다.”고 언급 https://www.billboard.com/articles/columns/k-town/9497427/bts-time-2020-entertainer-of-the-year/ ㅇ 블랙핑크 빌보드 스태프들이 꼽은 ‘2020 베스트 뮤직비디오’ 순위에서 20위로 선정. https://www.billboard.com/articles/news/list/9494943/best-music-videos-2020-top-25 주로스앤젤레스한국문화원 | 2020.12.11
    상세보기
  • 12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보고_썸네일

    [미국] (워싱턴) 1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주요 문화예술기관 재휴관 - ▴ 스미소니언 박물관 전체 및 국립동물원(11.23.), ▴ 글렌스톤 미술관(11.22.), ▴ 문자박물관(11.23.), ▴ 볼티모어 미술관(11.25.) ㅇ 문화예술시설 코로나19 규제 강화 - 워싱턴 D.C., 코로나19 확산 심화에 따른 규제 강화(11.23.) ▴ 라이브 문화예술 활동 금지, ▴ 야외 집회 최대 25명 허용, ▴ 실내 집회 최대 10명 허용, ▴ 실내 체육시설 실내 강습 금지 및 야외 강습 최대 25명 허용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Disney +), 8천6백8십만 구독자 기록(12.10.). 이는 팬데믹으로 인해 발생한 디즈니 테마파크 및 리조트 사업의 막대한 손실분 중 일부를 상쇄 -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도래한 2021년 뉴노멀 시대에 영화관과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HBO 맥스에서 영화 신작 동시 개봉 예정 발표 - 영화 '주노(Juno)'로 오스카상 후보에 올랐던 엘런 페이지, 트렌스젠더 커밍아웃 및 엘리엇 페이지로 개명해 주목 ㅇ 소셜미디어 및 온라인 플랫폼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음식 배달 어플 매출 증가. 미국 최대 음식 배달 어플 순위는 그럽허브스(GrubHubs), 우버잇츠(UberEats), 도어대쉬(DoorDash) 순. 도어대쉬(DoorDash)는 팬데믹으로 인해 매출이 지난해 대비 4배 상승해 주식공개상장 예정. 한편, 배달 어플 업체가 제휴식당에 어플로 발생한 수익의 30%-45%를 요구하고, 배달 직원에 최저시급, 초과수당, 보험처리를 적용하지 않는 등의 갑질 행태 조명 - 어도비 애널리틱(Adobe Analytics) 분석 결과, 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미국 내 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 쇼핑 매출이 최대치인 90억 달러를 기록. 이는 작년 대비 22% 증가한 값 - 페이스북, 소비자 관리 스타트업 '커스터머(Kustomer)' 인수 ㅇ 요식업계 -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주 동안 미국 내 식당 1만 개 폐업. 올해 미국 식당 전체의 17%가 팬데믹의 영향으로 영구 폐점. 전국 레스토랑 협회(National Restaurant Association)는 의회에 식당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금 제도를 시행해달라고 공식 요청(12.7.) - 워싱턴 D.C.,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자 급증으로 식당 규제 강화 ▴ 실내 식사 허용 인원 최대 수용인원 50%에서 25%로 축소, ▴ 일반 식당 영업시간 밤 12시까지 허용, ▴ 주류 판매는 오후 10시까지만 허용 - 워싱턴 D.C., 지역 요식업체 700개를 대상으로 임대료, 대출금, 임금, 보험료, 시설비 등 지불을 위해 각 최대 5만 달러를 지원하는 레스토랑 연결 기금(Restaurant Bridge Fund) 사업 개시 - 스타벅스, 코로나19 방역 최전선 노동자 및 의료/보건 종사자에 12월 한 달 동안 커피 무료 제공 □ 관광 정책 ㅇ 관광업계 코로나19 현황 -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연말 연휴 기간 국내 여행 및 이동 자제 권고(12.2.) -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외국발 미국 입국자 대상 자가격리 기간 기존 14일에서 조건부 축소 ▴ 미국 입국 후 10일까지 코로나19 증상 없을 경우, 별도 감염 검사 없이 자가격리 해제, ▴ 미국 입국 후 7일이 되기 48시간 이내로 코로나19 검사 음성 판정을 받고 증상이 없을 경우 자가격리 해제(12.2.) - 아메리칸항공(American Airlines),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및 라틴아메리카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어플 베리플리아(VeriFly)를 통한 첫 코로나19 자택검진 시스템 도입. 비행시간 전 72시간 이내로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은 의료 확인증을 어플에 사전 등록한 이용객은 공항 내 코로나19 검사 면제(12.8.) - 디즈니, 코로나19 여파로 2021년 3월까지 직원 4천 명 추가 해고 계획 발표. 이로써 디즈니 직원 총 3만2천 명이 팬데믹으로 인해 해고될 예정 - 백악관, 고위 의료/보건 관료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2020년 크리스마스 연휴 실내 파티 20여 개 주최 계획 발표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스포츠업계 코로나19 현황 - 코로나19 확산 심화로 대학 미식축구 리그 빅텐(Big Ten) 시즌 진행에 위기 ▴ 메릴랜드 테라핀스 선수 15명 및 감독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미시건 주립대와의 경기 취소(11.19.), ▴ 위스콘신 배저스, 이번 시즌 통틀어 한 경기만 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우승 조건인 최소 6경기를 채우지 못할 가능성 직면 - 미 언론사 NPR, PBS, 여론 조사기관 매리스트 폴(Marist Poll), 매리스트 대학교 스포츠 커뮤니케이션 센터가 합동 진행한 조사 결과, 미국인 전체의 58%가 코로나19 팬데믹 중 농구와 같은 실내 스포츠에 참여하면 안 된다 생각한다고 답변 - 세튼 홀 대학(Seton Hall University)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 스포츠 팬 중 단 21%만이 현재 시행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및 실내 스포츠 방역 지침에 편안함을 느낀다고 답변. 또 실내 스포츠 및 야외 스포츠 관람을 위해 백신 상용화를 기다리고 있다고 답변한 이는 각각 전체의 60%, 50%를 차지 □ 한류 동향 ㅇ BTS, 타임즈지 '2020년 올해의 인물(엔터테이너 부문)'에 선정 ㅇ BTS, 신곡 'Life Goes On'으로 올해 들어 3개월 만에 세 번째로 빌보드 핫 100차트 1위 기록. 'Life Goes On'은 차트 62년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어 가사가 대부분 곡이 빌보드 차트 1위 차지한 사례. 포브스지는 “BTS가 또 다시 그들만의 리그를 증명했다”고 평가 * (2020년 BTS 빌보드 1위 곡 3개) ▴ Life Goes On (11. 30), ▴ Savage Love 리믹스 (10. 17), ▴ Dynamite (9. 5) ㅇ 미국 시사전문지, U.S. 뉴스 &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 미국에서 판매된 최고의 SUV 브랜드로 ‘2021년 현대자동차’ 선정 ㅇ 뉴욕타임즈, '21세기 최고의 배우 25인'에 송강호(6위), 김민희(16위) 선정 ㅇ BTS,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최고의 팝 듀오/그룹'에 첫 그래미 상 후보 등극. 수상 결과는 2021년 1월 31일 공개될 예정 ㅇ BTS, 신규앨범 'BE' 발표로 빌보드 200차트 진입한 앨범 총 5개 기록 ㅇ BTS, 2020년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최고의 듀오/그룹/팝/락 아티스트' 및 '가장 사랑받는 소셜 아티스트' 총2개 부문에서 수상 ㅇ 타임즈지, BTS 팬덤의 차별성은 헌신적이고, 체계적이며, 조직적으로 활동하는 것이라 분석. 타임즈지는 BTS 글로벌 팬덤 아미(ARMY)의 특징으로 ▴ BTS 콘텐츠의 자발적인 통번역 및 세계적인 공유, ▴ 소셜미디어 해시태그 기능의 적극적 활용, ▴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능동적, 적극적 참여를 꼽음 * 유니세프 반폭력 운동 '스스로를 사랑하자 캠페인(Love Myself Campaign)', ‘흑인 인권 운동(Black Lives Matter)’, 세계 비영리기구 소액기부 캠페인 '원인언아미(One In An ARMY)' 활동 등 ㅇ BTS, 미국 ABC 방송 기획 '디즈니 크리스마스 노래 함께 부르기 시리즈(Disney Holiday Singalong)'에 참여해 '산타 할아버지가 마을에 오신대(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온라인 공연 개최 *썸네일 이미지 출처: Washington.org 주워싱턴한국문화원 | 2020.12.11
    상세보기
  • 프레지덴셜 심포니 오케스트라 콘서트홀

    [터키]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12월)

    □ 문화예술 정책 ㅇ문화관광부, 아타튀르크의 추억을 담은 전시회 개최 (출처: NTV, ‘20.11.10) https://www.ntv.com.tr/galeri/sanat/kultur-ve-turizm-bakanligindan-10-kasim-anilarla-ataturk-sergisi,MENTWbn_QkGNEo3jqRvSog/TVjtNDzuTkWkCP0J6tuSSw - 터키 문광부가 11월 10일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의 사망 82주년을 추모하며 "기억 속의 아타튀르크" 이름의 전시회를 개최 - 최초 공개된 사진을 포함하여 총 40개의 아타튀르크의 사진을 15개 도시에 전시 - 대통령실, 돌마바체 궁전, 갈라타 타워 등 터키의 주요 박물관에 동시 전시된 이 특별한 사진들은 앙카라 공화국 박물관의 소장품에서 제공 <o:p></o:p> ㅇ트로이 박물관, 가상 방문객 백만명 돌파 (출처: Haberturk, ‘20.11.16) https://www.haberturk.com/troya-muzesi-1-milyon-sanal-ziyaret-2871545 - 터키 문광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선보인 온라인(가상) 트로이 박물관에 백만여명이 방문 - 르드반 굘주크 박물관장은 "코로나 이전 박물관의 주관객층은 44세 이상이었지만, 소셜 미디어 이니셔티브와 함께 문을 연 가 상 박물관의 경우 주관객층이 24-34세이다. 이는 박물관 및 고 고학 유적지에 대한 관심의 증대라고 볼 수 있다." 라고 발표 ㅇ 터키 문광부, 국내 영화 산업에 1,500만 터키 리라 지원 (출처: TRT Haber, ‘20.11.26) https://www.trthaber.com/haber/kultur-sanat/kultur-bakanligindan-yerli-sinemaya-15-milyonluk-destek-534145.html - 메흐멧 누리 에르소이 터키 문광부 장관은 “'국내 영화 상영 지원'이라는 이름으로 영화관 지원 방침을 마련했다.”라고 발표 - 이는 국내 영화 상영에 대한 지원으로 1~2개 이상 시네마홀이 있는 업체에 사업을 지원 - “영화 산업은 코로나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분야 중 하나이기에 이번 달부터 국내 영화 상영 지원에 긴급 착수할 예정이며 2021년 초에 지원금 지급 예정이다.”라고 발표 <o:p></o:p> ㅇ 프레지덴셜 심포니 오케스트라 콘서트홀 개관 (출처: NTV, ‘20.11.29) https://www.ntv.com.tr/sanat/cumhurbaskanligi-senfoni-orkestrasinin-yeni-binasi-aciliyor,NpUZKsket0Gn6fx0zKZA2w - 프레지덴셜 심포니 오케스트라 콘서트홀이 12월 3일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개관 - 프레지덴셜 심포니 오케스트라 콘서트홀은 세계 주요 도시들의 저명한 콘서트홀과 협력하고 유명 예술가 및 국제 예술 단체들을 초청하여, 터키의 국가 브랜드 제고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 - 터키의 수도 앙카라 중심부인 앙카라 성과 터키의 초대 대통령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영묘인 아느트카비르 사이에 위치한 프레지덴셜 심포니 오케스트라 콘서트홀 건축에는 8,300만 유로(한화 약 1,122억 원) 이상의 비용이 들었으며 클래식 음악에서 전통 음악, 세계 음악에 이르기까지 매우 풍부한 콘텐츠로 예술 애호가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 <o:p></o:p>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터키, 아카데미상(오스카) 후보 '7번 방의 선물' (출처: 문광부, `20.11.10) https://basin.ktb.gov.tr/TR-274210/turkiyenin-oscar-adayi-7-kogustaki-mucize.html - 터키 문광부 영화분야 대표 16인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주재 회의에서 국내 영화 23편을 평가하여 제93회 아카데미상(오스카)국제영상 터키 후보작으로 영화 ‘7번 방의 선물’을 선정하기로 결정 <o:p></o:p> ㅇ 문광부, 1만 5천명의 음악가에 지원 (출처: Turkiye Turizm, ‘20.11.26) https://www.turkiyeturizm.com/bakan-ersoy-15-bin-muzisyene-destek-verilecek-63788h.htm - 터키 문광부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식당과 유흥업소 폐쇄로 어려움을 겪었던 뮤지션들에게 12월부터 재정 지원 예정 - 메흐멧 누리 에르소이 터키 문광부 장관은 “이전 405명의 음악가들이 ‘음악은 삶이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원을 받았으나 해당 프로젝트를 확대해 1만 5천 명의 음악가들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 12월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할 것이며 이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계속될 것.” 이라고 발표 □ 체육(스포츠) 정책 ㅇ 터키 청소년체육부, 2천명 트레이너 영입 (출처: Gazete Vatan ,‘20.11.15) http://www.gazetevatan.com/genclik-ve-spor-bakanligi-2-bin-antrenor-alacak-bakan-acikladi--1354228-personel-alimi/ - 2021년 청소년체육부 주재 산하기관 예산 회의 후 메흐메트 무하렘 카사포울루 청소년체육부 장관은 2천명의 트레이너가 영입될 것이라고 발표 - 가사포울루 장관은 수영, 육상, 체조 등 기초지부의 활동이 전략적으로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스포츠 분야에 다양한 프로젝트를 무료로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 <o:p></o:p> □ 통계 ㅇ 1~10월 간 약 1400만명의 관광객 유치 (출처: Sputniknews, ‘20.11.23) https://tr.sputniknews.com/ekonomi/202011231043275418-turkiye-10-ayda-yaklasik-14-milyon-ziyaretci-agirladi/ - 터키 문광부는 올해 11월까지 거의 1,400만명의 관광객이 터키를 방문했다라고 발표 - 2020년 (1~10월) 터키 방문 외국인 수는 1,120만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72.49% 감소. 국가별로는 러시아, 불가리아, 우크라이나, 독일, 영국 순이며, 가장 방문객이 많은 지역은 이스탄불, 안탈리아, 에디르네, 무울라 순. * 2020.1~10월중 터키의 한국 방문객 수는 35,523명으로 전년 대비 80.47% 감소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 | 2020.12.11
    상세보기
  • [오사카] 1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오사카] 1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1. 일반 동향 □ <제4차 한류 붐>의 도래 ㅇ 일본 출판사인 ‘자유국민사’에서 매년 12월 한 해 동안 크게 유행한 단어를 선정하는 <유 캔 신조어‧유행어 대상>에 ‘사랑의 불시착/제4차 한류 붐’과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스 한 일본인 걸그룹 ‘NiziU’가 후보로 올라 제4차 한류 붐이 화제가 됨. ㅇ 과거 일본 내 한류 붐 시기 및 주요 내용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음. - 제1차 한류 붐 : 2003년 드라마 <겨울연가>의 주연을 맡은 배우 배용준이 일본 중장년 여성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일명 ‘욘사마’ 신드롬을 불러일으킴. 일본 지상파 방송에서 한국 드라마 및 영화가 자주 방영됨. - 제2차 한류 붐 : 2010년 소녀시대, KARA, 동방신기 등 K-POP 아이돌이 적극적으로 일본에 진출, 연말에 개최되는 대표 음악방송으로 그 해 가수들의 인기 척도로 여겨지는 NHK 홍백가합전에 한국 가수들이 연이어 출연하며 눈부신 활약을 보임. - 제3차 한류 붐 : 2014년 10~20대를 중심으로 도쿄의 코리아타운 신오쿠보가 각광받으며 치즈 닭갈비, 치즈 핫도그 등이 크게 사랑받음. K-POP의 인기도 꾸준히 이어져 빅뱅, 트와이스, BTS의 영향으로 한국 패션, 한국 화장품 등도 함께 주목받기 시작함. - 제4차 한류 붐 : 2020년 현재. 코로나 사태로 인한 OTT서비스의 확산으로 한국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 클래스>가 일본 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기존 한류 팬 층을 넘어 남성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며 새로운 한류 붐으로 자리 잡음. □ 한국에 대한 의식 세대 차이 ㅇ 2019년 12월에 발표된 일본 내각부의 <외교에 관한 여론조사> 중 ‘한국에 대한 친근감’ 항목에 따르면 20대의 45.7%가 한국에 대해 친근감을 느낀다고 답변한 한편, 60대는 24.8%로 20대의 절반 수준에 머물며 한국에 대한 의식 세대 차이가 분명히 드러남. ㅇ 현재 10~20대는 한국 드라마 <겨울연가>가 일본에서 크게 유행한 90년대 말에 유년기를 보내며, 엄마와 함께 어릴 적부터 한류 드라마를 보고 TV에 한국 아이돌이 출연하는 것이 익숙한 세대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한국에 대한 친근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이들은 SNS상에서 손쉽게 한국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으며 동경하는 한국 아이돌의 패션 및 화장법을 따라하는 것을 즐김. ㅇ 한편 한국에 대해 친근감을 느끼지 않는다는 비율이 높은 일본의 장년층은 독도분쟁 및 위안부문제, 강제징용 판결 등 한국정부의 대응에 큰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한국에서 일어난 노 재팬 운동 등을 언론에서 접하며 한국에 대해 좋지 않은 인상을 가지게 된 경우가 많음. ㅇ 최근 일본의 젊은 세대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하여 본인이 관심 있는 정보만을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한일 간 정치 이슈 등에 영향을 받기 어렵고, 한국을 정치와 분리하여 하나의 콘텐츠로 인식하려는 경향이 강함. - 한국인 남자친구와의 일상을 담은 동영상을 올리고 있는 한일 커플 유튜버 린카 양(19)은 “한일 양국 관계가 최근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굳이 정치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한국을 일종의 '콘텐츠'로 보고 정치와 분리해서 일단 접해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함. - <겨울연가>에 빠진 어머니가 하루 종일 한국 TV프로그램을 보고 있던 것을 계기로 흥미를 갖고 현재 한국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는 한국아리퐁 씨는 "한국인과 정치이야기를 하기도 하지만 '한국인이라서', '일본인이라서'에서 비롯된 갈등을 겪은 적은 없다"며 "한국의 문화와 정치는 분리해서 체험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의견을 표함. 2. 일본 OTT서비스 동향 □ 일본 내 유료 동영상 서비스 현황 ㅇ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평소 시청하는 동영상 종류에 대해 조사한 결과, 실시간 TV프로그램이 69.6%, 녹화한 TV프로그램이 54.4%로 일반 방송 프로그램이 1, 2위를 기록하였으나 유투브 등 ‘동영상 공유 서비스‘를 비롯하여 무료/유료 동영상 서비스 이용률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ㅇ 남성 10대~20대, 여성10대는 TV프로그램보다 유투브로 대표되는 ‘동영상 공유 서비스’를 가장 높은 비율로 이용하고 있음. ㅇ 코로나19 사태 후 외출자제로 인한 집콕‧재택족이 늘어나면서 유료 동영상 서비스 이용률이 21.5%로 작년에 비해 4.3% 증가함. ㅇ 유료 동영상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현재 이용 중인 서비스를 조사한 결과, 1위는 ‘Amazon프라임‧비디오’가 67.9%로 작년보다 5.2% 증가하였고, 2위는 ‘Netflix’가 19.5%, 3위는 ‘Hulu’가 12.4%를 차지함. □ 코로나 사태가 불러 온 한국 드라마 열풍 ㅇ 일본 유료 동영상 서비스 만족도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는 ‘Netflix’가 독점으로 제공하는 한국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2월 후반 공개 당시부터 9월까지 부동의 1위로 롱런하며 화제가 됨. <이태원 클라쓰>, <싸이코지만 괜찮아>, <내 ID는 강남미인> 등도 연달아 순위에 오름. ㅇ 코로나 사태에 따른 장기 재택근무의 영향으로 기존에 한국 드라마에 전혀 관심이 없던 일본의 중장년 남성층에게도 폭 넓은 사랑을 받으며 <제4차 한류 붐>으로 평가됨. ㅇ 2018년 기준으로 한국 드라마 수출액은 연간 2억 4,190만 달러(약 256억 엔)로 3,148만 달러인 일본은 약 8배에 달함.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으로 세계적으로 동영상 서비스 수요가 늘어나면서 2020년 이후에는 더 격차가 벌어질 것으로 전망됨. ㅇ 일본 언론에서는 이와 같은 한국 드라마 흥행의 요인에 대해 막대한 자본력을 배경으로 한 거대 드라마 제작회사의 등장, 우수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해외 투자 유치, 스타 각본가 배출 및 적극적인 각본 발굴 등을 꼽음. 3. 일본 음악시장 동향 □ 2020 일본 음악시장 동향 ㅇ 국제음반산업협회(IFPI)의 발표에 따르면 세계 음악시장 규모 1위는 미국, 2위는 일본이 차지하고 있음. 한국은 3년 연속 6위에 자리함. ㅇ 일본의 2019년 음반(레코드+비디오) 생산량은 전년 대비 93%인 1억 8,067만장, 매출액은 전년 대비 95%인 2,291억 엔으로 전년도보다 감소함. 반면, 음원매출은 전년대비 110%인 706억 엔으로 6년 연속 증가하여 8년 만에 700억 엔을 넘어섬. 결과적으로 음반 생산액과 음원 매출액은 전년 대비 98%인 2,998억 엔을 기록함. ㅇ 스마트폰 상용화로 인하여 2014년 이후 음원 스트리밍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CD 등 음반 매출은 점차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감소한 부분을 음원 매출이 차지하고 있음. □ K-POP 시장의 성장 ㅇ BTS가 8월 발매한 <dynamite> 빌보드 차트 1위 진입이 일본 내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레코드 협회에서 시상하는 <제34회 일본 골드디스크 대상>에서 K-POP 아티스트들의 수상이 눈에 띔.</dynamite> ㅇ 90년대 한국 아이돌 전성기가 도래하며 주요 대형 기획사들이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 세계 음악시장 규모 2위이자 거리가 가까운 일본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시작함. 2001년 BoA의 성공으로 활로를 열어 2005년에는 동방신기, 2009년에는 BIGBANG이 차례로 일본에 진출하여 큰 인기를 얻음. ㅇ <오리콘 엔터테인먼트 마켓 백서 2018>에 따르면 2018년 K-POP 시장의 추정 총 매출액은 274.5억엔(전년대비 56.4% 증가)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함. ㅇ 2010년 KARA와 소녀시대가 일본 데뷔한 후 K-POP 매출 규모가 급증하여 2011년 265.8억 엔을 기록했으나 이후 정치적 이슈의 영향으로 점차 감소하며 2015년에는 2011년의 약 60%에 불과한 165.1억 엔까지 축소됨. ㅇ 2017년 BTS가 유니버설 뮤직 ‘Def Jam Recordings‘으로 이적과 한국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TWICE의 일본 데뷔가 매출 회복의 계기로 분석됨. - BTS는 이적 후 첫 싱글 ‘피 땀 눈물‘로 첫 주 매출 23.9만 장을 기록하였고 5월에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의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인지도를 높여갔으며 그에 비례하여 일본 내 매출도 늘어남. - TWICE가 디지털 발매한 곡의 뮤직비디오는 1억 4천만 재생을 기록하며 지금도 조회수 상승 중이며 6월 발표한 베스트 앨범 ♯TWICE가 첫 주 매출 13.1만장을 기록, 인기․매출 면에서 모두 꾸준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 일본판 K-POP의 등장 ㅇ K-POP의 일본 진출은 초기 일본에 거주하며 어학능력을 길러 일본어 곡을 발표하는 현지화 방식이었던 반면, 점차 현지인 연습생을 육성하여 다국적 그룹을 결성하는 방식으로 변화하며 일본인 멤버가 소속된 TWICE, IZ*ONE 등이 큰 성공을 거둠. 최근에는 일본인 멤버만으로 구성된 K-POP 아이돌이 등장하며 ‘일본판 K-POP’으로 불리기도 함. ㅇ 2020년 3월 한국 CJ E&M과 일본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요시모토 흥업이 협력한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JAPAN>을 통해 선발된 일본인 남성 11인 그룹 ‘JO1’이 데뷔, 6월에는 한국의 JYP엔터테인먼트가 <nizi project="">를 통해 프로듀스 한 일본인 9인 걸그룹 ‘NiziU‘가 사전 데뷔하여 연일 화제에 오름. - NiziU는 사전 데뷔곡 'Make You Happy'가 빌보드차트 HOT 100으로 7월 13일자 첫 등장부터 13주째 10위권 이내를 유지, 유튜브 뮤직비디오도 1억 2500만회 재생을 돌파하며 놀라운 히트를 기록함. - JO1도 8월 발매한 2nd 싱글 <oh-eh-oh>가 빌보드 차트 HOT 100에서 1위를 획득,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과 데뷔 시기가 겹쳐 우려도 있었으나 점차 상승세를 타고 있음.</oh-eh-oh></nizi> ㅇ 최근 일본에서는 K-POP 아이돌을 꿈꾸며 한국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수 지망생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일본의 국민 걸그룹이라 칭해지는 ‘AKB48’를 탈퇴하고 한국에서 ‘로켓펀치’로 재데뷔한 타카하시 쥬리와 같은 사례도 늘어나고 있음. ㅇ 근 10년 소비자의 음악 접근성이 크게 바뀌어 동영상 사이트, 스트리밍 서비스 등 인터넷을 매개로 한 글로벌 사업전개가 세계 표준화 되었고 스마트폰 및 SNS 보급에 따라 그 흐름이 점차 가속화되고 있는 추세임. 최근 K-POP의 세계적인 활약은 한발 앞선 디지털 마케팅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분석됨. ㅇ 일본은 아직 CD 구매를 유도하는 낡은 비즈니스 모델에 의존한 결과 인터넷 대응이 10년은 늦어졌다고 평가되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로 향해야 한다는 의견이 늘고 있음. 4. 한국 문화에 열광하는 일본 U25 ㅇ 현재 일본 한류 붐의 중심은 SNS를 선도하는 10~20대 젊은층. 특히 여성들은 한국의 음악과 드라마뿐만 아니라 화장품과 패션, 맛집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음. ㅇ 이와 같은 현상에 대하여 여성을 위한 트렌드 정보사이트 ‘MERY’에서는 다음과 같이 분석함. ① SNS나 인터넷 쇼핑의 보급에 따라 한국 정보를 간단히 접할 수 있게 됨. - 인스타그램, 유투브 등 SNS의 보급에 따라 한국의 정보가 쉽게 유입되고, 인기 인스타그래머와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있음. - 한국에서는 인스타그래머 및 인플루언서에 의한 홍보 효과가 커지면서 ‘SNS감성(인스타바에)’에 특화된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으며, 한국 화장품은 갖고 싶어지는 귀여운 패키지 디자인이 많고 컬러 조합 및 발색이 좋아 인기를 끌고 있음. - 전 AKB48 출신의 유명 방송인 사시하라 리노를 포함하여 한국의 트렌드 정보를 발신하는 인플루언서가 증가하면서 일본의 젊은 여성층에게 한국 화장품은 단지 메이크업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자신의 SNS를 장식하는 데 빼 놓을 수 없는 아이템으로 인식되고 있음. ※ 인스타바에(インスタ映え) : 인스타그램 같은 SNS에 올릴 사진이 예쁘게 찍힌다는 의미 ② K-POP 아이돌과 한류 드라마로 한국의 존재를 가깝게 느낌. - 한국 아티스트가 일본 음악시장에서도 활약하고 있고 최근 세계적으로도 사랑받고 있는 BTS, BALCKPINK 등의 인기에 힙 입어 K-POP이라는 장르가 확립됨. - 한국 아이돌은 팬 확보를 위해 SNS를 적극 활용하여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수많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SNS 네이티브’라고 불리는 현 세대에서 쉽게 확산될 수 있었음. - 2020년 상반기에 히트한 한국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과 <이태원 클래스> 등은 러브스토리, 성공신화에 기반을 두면서 한국 특유의 사회문제를 테마로 하고 있지만 극 중 인물들이 사회적 역경을 딛고 나아가는 모습에 공감한 일본 시청자들이 많음. ③ 외출 자제로 인한 재택시간 증가가 한류 인기를 뒷받침 -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따른 외출 자제로 의해 재택근무 시간이 늘어나면서 한국에서 시작된 ‘홈 카페 놀이’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음. - 한국의 디저트와 음료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것들이 많은데 그 중 '달고나 커피'는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 수 있고 사진이 예쁘게 잘 나온다고 하여 화제가 됨. - 또한 한국 드라마에서 화제가 된 ‘비즈공예’, 한일의 유명 유투버가 소개하며 주목받은 ‘소이캔들’도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귀여운 아이템으로 인기가 급증하고 있음. ㅇ 결과적으로 SNS의 영향, 친근함, 가깝지만 해외라는 특별함 등이 최근 젊은이들이 한국 문화에 빠지게 된 원인으로 보임. * 출처 www.jiyu.co.jp/singo/ 자유국민사, 유 캔 신조어 유행어 대상 https://survey.gov-online.go.jp/index-gai.html 내각부, 외교에 관한 여론조사 https://www.sankei.com/life/photos/190603/lif1906030002-p1.html 산케이신문, 若者は「親しみ」、年配は「嫌い」…韓国への世代間ギャップ https://news.yahoo.co.jp/articles/9bc650c61a770c1b1c3a595db83712912191f9c0 아메바 뉴스, 「政治と文化は切り離して」「直接対話することでわかることもある」若い世代と考える、韓国との“付き合い方”は? https://prtimes.jp/main/html/rd/p/000003354.000005875.html 임프레스 종합연구소, 動画配信ビジネス調査報告書2020 https://news.yahoo.co.jp/articles/702f69dd864ee9e2e92e561be3a157c934ab6de8 WOW! Korea, 日本メディア「『愛の不時着』など韓国ドラマが再び人気に」…「第4次韓流ブームか?」 https://this.kiji.is/688794116339254369?c=62479058578587648 NNA, 韓流新時代】制作主導で「韓ドラ」旋風 コロナ後押し、動画配信が転換期 https://www.riaj.or.jp/f/pdf/issue/industry/RIAJ2020.pdf 일본 레코드 협회, 일본 레코드 산업 2020 https://www.ifpi.org/wp-content/uploads/2020/07/Global_Music_Report-the_Industry_in_2019-en.pdf 국제음반산업협회, 세계 음악 보고서 2019 https://www.nippon.com/ja/japan-data/h00740/ nippon.com, 2019年の音楽ソフト売り上げは2998億円:ストリーミングが前年比33%増 https://www.oricon.co.jp/confidence/special/52919/ 오리콘뉴스, 世界的グループの活躍で隆盛、K-POP市場が過去最高の274.5億円に成長 https://news.yahoo.co.jp/articles/5ff685ff39d707d7c6b1bf9ed1043571fc2fcff2?page=2 주간 아사히, BTSに追いつけるか? NiziU、JO1、TWICE“日本版K‐POP”の実力 https://news.yahoo.co.jp/byline/soichiromatsutani/20200928-00200328/ 야후 뉴스, “K-POP日本版”が意味すること──JO1とNiziUは抹茶ティーラテになるか https://forbesjapan.com/articles/detail/35669/1/1/1 ForbesJAPAN, なぜU25の女の子たちは「韓国カルチャー」にハマるのか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20.11.28
    상세보기
  • 헝가리

    [헝가리] 1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코로나19] 헝가리 정부, 방역 관련 문화예술 기관에 대한 강화된 운영지침 발표(11.3.) - 헝가리 내 일일 코로나19 확진사례가 4천 명에 육박하는 가운데, 오르반 총리는 직접 SNS채널을 통해, 야간 통행금지 및 식당·술집 운영 중단 등 보다 강화된 방역지침을 발표 - 극장, 영화관 등 문화예술 기관에 대해서는 △모든 좌석은 관객 간에 최소 2석의 공석을 유지하고, △관람중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것과 동시에, △동 지침 위반시 해당 기관의 즉시 폐쇄 조치가 포함 ☞ https://www.facebook.com/orbanviktor/videos/2700893873509302 - 이와 관련, 부다페스트 소재 벨바로쉬 극장(Belvárosi Színház)이 해당 지침이 실제로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에 실효성이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11.9부로 현 코로나19 팬데믹이 완화될 때까지 무기한 운영을 중단하겠다고 발표(11.6)한 가운데, 다른 극장들 또한 이에 동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상황 ☞ https://index.hu/kultur/2020/11/05/bezar_a_belvarosi_szinhaz_a_jarvanyhelyzet_miatt/ ☞ https://444.hu/2020/11/05/bezar-az-orkeny-is-bodocs-sem-tart-tobb-elo-estet-a-korona-miatt ㅇ [코로나19] '헝가리 정부,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강화된 문화예술·체육 및 관광 분야 포함 방역지침 발표(11.9) - 모든 형태의 집합 행사 및 모임을 11.11부터 30일간 금지하는 가운데, - (문화예술) 박물관, 극장, 영화관 등 휴관** - (체육) 모든 아마추어 경기는 중단하고 체육관, 수영장 등 체육시설은 휴관**, 프로스포츠만 무관중 경기 가능 - (관광) 비즈니스 목적 이외, 관광 목적의 호텔 이용 금지*** *** 11.7 이후, 지속적으로 일일 확진자 수 5천 명 기록 *** 휴관하는 문화예술·체육 시설에 대해서는 현 직원들의 인건비 관련 세금은 30일간 면제, 고용계약을 지속 유지하는 경우에는 인건비의 50%까지 정부에서 환급 예정 *** 호텔이 현 직원들의 계약을 계속 유지할 경우, 11.8까지 동 방역지침 기간 중 이루어진 호텔 예약의 80%까지는 정부에서 보전 예정 ☞ https://hvg.hu/itthon/20201109_Orban 주헝가리한국문화원 | 2020.11.23
    상세보기
  • 등축제

    [싱가포르] 11월 문화예술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 길거리 공연(버스킹) 재개 방침 발표 ㅇ 지난 11월 3일 에드윈 통(Edwin Tong) 싱가포르 문화공동체청소년부(MCCY) 장관은 의회 답변을 통해 길거리 공연이 안전한 환경에서 재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힘 https://www.mccy.gov.sg/about-us/news-and-resources/parliamentary-matters/2020/nov/safe-resumption-of-busking-activities ㅇ 길거리 공연에서는 노래, 관악기, 금관 악기 등 호흡과 관련된 것들이 많기 때문에 바이러스 전염의 위험이 높고, 공연자와 관객들의 안전거리 유지에 관한 문제도 있음 ㅇ 문화공동체청소년부(MCCY)와 싱가포르 보건부(MOH)는 공연에 필요한 안전 관리 조치를 마련 중이며, 지정된 장소에서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조치 등이 포함될 것임 □ 관광 정책 : 싱가포르-홍콩 관광청간 공동협력 강화 ㅇ 싱가포르 관광청(STB)과 홍콩 관광청(HKTB)은 공동 보도자료를 (Joint Press Release)를 통해 오는 11월 22일 시행 예정인 항공 트래블 버블(ATB)과 관련하여 협력을 강화한다고 발표함 https://www.stb.gov.sg/content/stb/en/media-centre/media-releases/STB-and-HKTB-Collaborate-to-Welcome-Travellers-on-the-Launch-of-the-Bilateral-All-Purpose-and-Quarantine-Free-Air-Travel-Bubble.html ㅇ 케이트 탄(Keith Tan) 싱가포르 관광청장은 항공 트래블 버블(ATB)은 양국 간의 긴밀한 협력관계와 우정을 보여주는 것으로, 싱가포르는 홍콩 여행객들을 안전하게 맞이할 준비가 되었다고 밝힘. ㅇ 양 기관은 SNS 콘텐츠를 활용한 공동 홍보 , 항공 트래블 버블 이용객 대상 특별 기념품(마스크 등) 및 기내식 제공 등 협력을 강화할 계획임. □ 체육(스포츠) 정책 : 일반인 대상 학교 내 체육시설 사용 허용 ㅇ 싱가포르 스포츠위원회(SportSG)와 교육부는 공동보도자료를 통해오는 11월 21일부터 12월 27일까지 다중 이용 시설 방침 DUS(Dual-Use Scheme)에 근거, 일부 학교 내 체육시설을 일반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재개방(reopen) 한다고 발표함 https://www.sportsingapore.gov.sg/Newsroom/Media-Releases/2020/Reopening-of-Dual-Use-Scheme-Facilities-During-Year-End-School-Holidays ※ 코로나19 때문에 학교 내 체육시설(실내체육관 및 운동장 등)은 지난 3월부터 일반인 사용불가 ㅇ 11월 21일부터 일반인들은 135개 초·중등학교 內 50개의 운동장과 119개의 실내 체육관을 사용가능하며, ActiveSG 앱으로 사전 예약해야 함. ㅇ 양 기관은 12월 27일 이후에 사용허가 연장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힘 □ 한류 동향 ㅇ 싱가포르 유력 신문사 CNA는 한국의 K-POP 그룹 BTS의 Map Of The Soul 앨범 팝업 쇼케이스 현장과 향후 일정을 보도함https://cnalifestyle.channelnewsasia.com/trending/bts-pop-up-singapore-plaza-singapura-map-of-the-soul-13499528 ㅇ 플라자 싱가푸라(Plaza Singapura)에서 열리는 BTS 팝업 쇼케이스는 11월 14일부터 내년 2월 14일 까지 약 3개월 간 열리며 사전 예약과 온라인으로 참여가능 함 □ 통계 ㅇ 싱가포르의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는 11월 16일 5명, 11월 17일 6명, 11월 18일 5명으로 지역 감염이 아닌 모두 해외 유입 사례로 나타나 감염자 수 안정세를 보이고 있음 https://www.moh.gov.sg 주싱가포르 문화홍보관 | 2020.11.20
    상세보기
  • 235

    11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2020 국가문화주간 개최 - 문화교육부 문화총국은 인니의 가장 큰 문화행사라고 할 수 있는 2020 국가문화주간(Pekan Kebudayaan Nasional)을 2020년 10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언론에 발표했다. - 2019년에 이어 2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인니 미술의 거장 아판디(Affandi) 작품전을 비롯하여 다양한 컨퍼런스, 전시회, 공연, 공모전에 약 4,790명의 예술가와 배우들이 참가한다. 본 행사와 관련된 정보는 홈페이지(www.pkn.id)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iputan6, 10.26) https://www.liputan6.com/regional/read/4392270/pekan-kebudayaan-nasional-2020-di-masa-pandemi-ketika-budaya-dan-teknologi-bertemu ㅇ 문화교육부, 문화종사자 지원 프로그램 시행 - 인니 문화교육부는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는 문화종사자들에게 현금 1백만루피아(약 8만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Apresiasi Pelaku Budaya)을 시행하고 있으며, 1단계로 10,107명에 대해 지원을 완료했다. - 본 프로그램은 홈페이지(apb.kemdikbud.go.id)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인니정부는 총 59,000명의 문화종사자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Kompas, 11.10) https://bebas.kompas.id/baca/sekilas/2020/11/10/pemerintah-salurkan-bantuan-kepada-59-000-pelaku-budaya/ ㅇ 문화교육부, 온라인 쇼핑몰과 협력하여 문화시장 런칭 - 인니 문화교육부 문화총국은 국가문화주간(PKN) 행사의 일환으로 온라인 쇼핑몰 토코피디아(Tokopedia)와 협력하여 예술인들과 문화관련 중소기업이 활동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제공하는 문화시장(Pasar Budaya)을 10월 31일 개설했다. - 힐마르 파리드(Hilmar Farid) 문화총국장은 문화시장에 국립수공예품위원회, 중소기업부, 중소기업협동조합 등 많은 유관기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계속 확장되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언론에 말함. (JPNN, 11.01) https://www.jpnn.com/news/gandeng-tokopedia-kemendikbud-luncurkan-pasar-budaya-untuk-pekerja-seni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관광창의경제부, 디지털 경제 발전을 위해 게임 및 어플 개발 강조 - 하리 산토사(Hari Santosa Sungkari) 관광창의경제부 인프라 개발국장은 정부와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협력하여 국내와 해외에서 경쟁할 수 있는 게임과 어플 개발을 통해 디지털 주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11월 6일 언론에 말했다. - 2020년 인니 게임시장은 10억4백만달러로서, 그 중 모바일 게임은 작년대비 70% 성장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하리 국장은 인도네시아의 다양하고 독특한 문화를 반영한 게임 또는 어플을 개발해야 국제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publika, 11.06) https://republika.co.id/berita/qjcsup380/aplikasi-dan-gim-berperan-tingkatkan-ekonomi-digital ㅇ CGV 자카르타 영화관, 관객 수용능력 50%까지 사용 가능 - CGV 인도네시아는 11월 3일 자카르타 주정부로부터 극장 관객수용량의 50%까지 사용가능하다는 허가를 받았다고 언론에 발표했다. - CGV 인도네시아는 코로나19로 인해 영업을 중단해 왔으나, 코로나 확산방지 기준을 적용하여 자카르타 일부 극장에서 25%에 한해 영업을 재개했으며, 이날 50%까지 확대 허가를 취득하였다. (Antaranews, 11.04) https://www.antaranews.com/berita/1821256/kapasitas-auditorium-bioskop-cgv-bertambah-jadi-50-persen ㅇ 인도네시아 게임 시상식, 온라인으로 개최 예정 - 인도네시아 e스포츠와 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인도네시아 게임 시상식이 12월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 인니 최대 엔터테인먼트 및 콘텐츠 업체인 Famous Allstar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시상식은 게임개발자, 퍼블리셔, 미디어, e스포츠 선수 등 100여명의 패널리스트가 참가하며 총 14개 부분에서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Liputan6, 11.05) https://www.liputan6.com/bola/read/4400562/indonesia-gaming-award-kembali-digelar-14-penghargaan-disiapkan □ 관광 정책 ㅇ 조코위 대통령, 재난대응 글로벌 포럼은 관광 촉진 기회 - 조코 위도도(Joko Widodo) 인니 대통령은 2022년 재난대응 글로벌포럼(Global Platform for Disaster Risk Reduction, GPDRR)을 발리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으며, 본 행사를 인도네시아 관광을 촉진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행사에는 193개국에서 5천~7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CNN Indonesia, 10.15). https://www.cnnindonesia.com/ekonomi/20201015093319-532-558612/jokowi-akan-gunakan-forum-bencana-di-bali-promosi-pariwisata ㅇ 관광업계, 코로나19로 213조루피아 수익 감소 - 인도네시아 관광창의경제부 안젤라 타노소입조(Angela Tanoesoedibjo) 차관은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업계 수익감소가 213~232조 루피아라고 발표했다. 안젤라 차관은 관광업계 타격은 비단 인니만이 아닌 전 세계의 일이라며,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따르면 1~7월 동안 전 세계 관광객 4억 4천만명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 안젤라 차관은 정부차원에서 사업유동성 지원, 국가경제회복(PEN) 프로그램 활용, 전기료 완화, 의료진 및 자가격리자를 위해 호텔을 활용 등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인니 정부는 관광업계 지속성을 위해서는 관광지 개선 및 코로나19 뉴노멀 대응을 위한 웨비나 등 무료교육 실시 중이며, 관광업계를 위해 3조3천억을 지원했고 이 중 30%는 지방정부가 각 지방 코로나19 타격받은 관광분야 지원위해 활용되고, 70%는 호텔ㆍ식당의 일일운영비 및 방역수칙 안착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Detik, 10.19) https://travel.detik.com/travel-news/d-5219103/turis-asing-turun-indonesia-kehilangan-devisa-rp-213-triliun ㅇ 9월 자카르타방문 외국인 관광객, 8월대비 증가 - 지난 9월 자카르타의 관문인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과 할림 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8월 대비 증가함. - 자카르타 통계청의 부융 아이르랑가(Buyung Airlangga)는 “9월 자카르타 방문 외국인 관광객은 7,528명으로서, 8월 4,487명 대비 67.77% 증가했다”고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말했다. - 또한, 그는 “작년 동기대비 96.45% 감소한 수치지만 이는 코로나19로 여전히 많은 나라들이 해외여행을 위한 출국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 9월 자카르타 방문객 중 65.90% 또는 4,961명은 상위 5개국의 관광객으로 중국(3,604명), 한국(588명), 일본(306명), 미국(278명), 그리고 영국(185명) 국적자였으며, 이 순위는 지난 8월과 거의 유사하다고 언급함 (Media Indonesia, 11.2) https://mediaindonesia.com/read/detail/357581-kunjungan-turis-asing-ke-jakarta-naik-pada-september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신태용 국가대표감독, 한국으로 잠시 복귀한다 -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은 크로아티아 전지훈련을 마친 뒤, 인도네시아축구협회(PSSI)로부터 한국으로 휴가가도 좋다는 허가를 받았다. - 인니 U-19 대표팀은 10.27 크로아티아에서 인도네시아로 복귀했으며, 지난 전지훈련동안 11개 시합을 치뤘다. 신태용 감독이 잠시 한국으로 돌아감에 따라 U-19팀도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다. (Detik, 10.27) https://sport.detik.com/sepakbola/liga-indonesia/d-5230471/shin-tae-yong-boleh-mudik-ke-korsel-usai-tc-di-kroasia ㅇ 신태용 감독에 대한 축구 전문가의 상반된 평가 - 인도네시아 U-19 축구대표팀의 크로아티아 전지훈련이 종료되었으며, 지금까지 U-19 축구대표팀이 보여준 결과는 충분히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 인니 축구 전문가들은 신태용 감독의 훈련방식과 운영원칙이 선수들과 U-19 축구대표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불러왔다고 평가하고 있으나, 인도네시아의 축구 전문가 유수프 카르니아완은 신태용 감독이 인도네시아 축구의 기초와 운영 철학 모두를 감독하는데 있어 무능하다는 비판을 하고 있다. (Tribunnews, 10.30) https://www.tribunnewswiki.com/2020/10/30/2-pengamat-bola-tenar-ini-berdebat-soal-kinerja-shin-tae-yong-di-timnas-hingga-disorot-media-korsel □ 한류 동향 ㅇ 한-인니 영화제, CGV에서 개최...고플레이에서 스트리밍 - 매년 개최되고 있는 한-인도네시아 영화제(KIFF)가 올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리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한국 및 인도네시아 영화 17편으로 채워져 있다. - 이번 영화제의 오프라인 행사는 서부자바 반둥에 있는 파리 반 자바 및 킹스 쇼핑 센터의 CGV에서 열렸으며, 두 곳 모두 보건 지침을 준수하여 개최됨 - 개막 작품은 최재훈 감독의 검객으로, 한국 배우 장혁과 인도네시아 배우 조 타슬림이 주연을 맡았음. 청나라와 명나라가 갈등을 겪는 격동기에 조선의 검객 태율이 노예 상인 구루타이가 납치한 그의 딸을 찾기 위해 분투하는 내용을 담고 있음. - 집에서 편안하게 영화제를 관람하고 싶은 사람은 고젝(Gojek)의 VOD 서비스인 고플레이(GoPlay)를 통해 무료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음. 스트리밍으로 관람할 수 있는 영화는 뷰티 인사이드, 너의 결혼식, 건축학개론, 배심원들, 택시운전사, 기묘한 가족, 마녀, 기생충,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82년생 김지영 등임. - 영화 상영 중에는 철저한 보건 지침을 따라야 한다. 여기에는 영화 상영 중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접촉자 추적을 위한 개인 정보 기입 등이 포함됨. - 2013년도에 첫 선을 보인 KIFF는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인도네시아 재외한국문화원, CGV의 협업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로 영화를 통한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문화 교류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The Jakarta Post, 10.21) https://www.thejakartapost.com/life/2020/10/21/korea-indonesia-film-festival-to-be-held-at-cgv-cinemas-and-streamed-on-goplay.html ㅇ 인도네시아의 한류, 그 끝이 보이지 않아 - 김은기 고려대 교수는 10월 8일 “인도네시아인의 눈에 비친 한류”를 주제로 열린 웨비나에서 “언어를 포함한 자국 문화의 유입이 높은 국가의 공통점은 경제적으로 풍요롭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이 이러한 특징을 갖추었다.”라고 말함. - 비록 한류는 산업경제현상의 측면에서 소비주의와 지나치게 열성적인 팬 문화 등 불리 효과가 있기는 하나, 김교수는 이러한 문화적 현상이 전 세계 앞에 ‘아시아의 자부심’을 세웠다고 언급했다. - 이번 토론회는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이 한글날을 기념해 마련했으며, 김용운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장은 점점 더 많은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으며 한국 음식을 더 좋아하고 있다고 말함. - 이번 웨비나 진행은 수레이 누그르호 가자마다 대학교 교수가 맡았으며, 주제발표자로는 김은기 교수, 크리스티 스테파니 CNN 인도네시아 기자와 피트리 무티아 나쇼날 대학교 한국어과 교수가 참여했다. - 크리스티 CNN 인도네시아 기자는 2002년 가을동화, 2005년 풀하우스 등의 한국드라마가 민영 TV 방송국을 통해 유입되며, 한류가 유행하게 되었으며, 한국드라마는 인도네시아에 K-팝이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하는 교두보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 피트리 무티아 나쇼날 대학교 교수는 인도네시아 한류의 미래에 대해 통신기술의 발달로 한국 콘텐츠가 더욱 확산될 것이며, 한류가 사라지지 않고 더욱 깊이 침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 무티아 교수는 한국문화상품은 문화교류의 성공적인 사례로, 온라인 게임 등 문화적으로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많다고 평가했다. https://www.thejakartapost.com/life/2020/10/30/no-end-in-sight-for-korean-wave-in-indonesia.html □ 통계 ㅇ인도네시아 외국인관광객 입국자 통계(2020년 9월) - 2020년 9월 외국인관광객 입국자수는 총 153,498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88.95% 감소하였으며, 주요공항 3곳의 입국자수는 전년대비 수카르노하타(자카르타) –96.47%, 발리 –100%, 바탐 –98.84%의 수치를 보이고 있다. - 국적별 입국자수는 동티모르 76,758명, 말레이시아 54,199명, 중국 6,977명, 네덜란드 2,437명, 미국 1,505명 순. (관광창의경제부, 11.2) https://www.kemenparekraf.go.id/post/data-kunjungan-wisatawan-mancanegara-bulanan-tahun-2020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 | 2020.11.19
    상세보기
  • 123

    10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문화교육부, 발리에서 인도네시아 뮤직엑스포 개최 - 아흐메드 마힌드라(Ahmad Mahendra) 문화교육부 영화,음악,뉴미디어 국장은 인도네시아 뮤직엑스포(IMEX)를 10월11일부터 18일까지 발리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 유튜브 및 페이스북으로 중계되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있는 15개 그룹이 참여할 예정이며, 2021년 7월에는 발리 우붓에서 라이브 행사로 진행할 계획이다.(SuaraMerdeka, 10.11) https://www.suaramerdeka.com/news/nasional/243304-ditjen-kebudayaan-perkenalkan-budaya-world-music-nusantara-di-bali ㅇ 문화교육부, 허가없이 영화를 상영한 것에 대해 사과하다 - 문화교육부 문화총국은 지난 6월25일 영화 저작권자인 아구스틴(Ucu Agustin) 감독의 허가없이 방송사(TVRI)를 통해 영화가 방영된 것과 관련하여 트위터를 통해 사과했다. - 아구스틴 감독은 자신과 협의없이 영화가 방영된 것에 대해 변호사를 통해 법적절차를 진행했으며, 문화교육부와 방송사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CNN Indonesia, 10.10) https://www.cnnindonesia.com/nasional/20201010105047-20-556788/kemendikbud-minta-maaf-ke-sutradara-film-sejauh-kumelangkah ㅇ 문화교육부, 향신료 루트 주제 만화 공모전 개최 - 문화교육부 문화총국은 향신료 루트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15세 이상 자국민들을 대상으로 향신료 루트 주제 만화공모전을 개최한다. - 본 공모전 참가자들은 16~20페이지의 만화작품을 11월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하며, 1등 3천만루피아 등 총 4억5천만루피아의 상금이 주어진다.(Kompas, 10.4) https://edukasi.kompas.com/read/2020/10/04/095711971/kemendikbud-lomba-komik-jalur-rempah-berhadiah-ratusan-juta-rupiah?page=all ㅇ 한국정부, 인니 예술 및 문화교육 개발 지원 -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 5월부터 9월까지 인니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인니의 예술 및 문화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활성화 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 주요 행사로는 아티스트 교육워크숍, 지역 예술가 워크숍, 학생 및 교사대상 예술 워크숍, 작품발표회 등을 진행했다.(Liputan6, 9.24) https://www.liputan6.com/lifestyle/read/4365216/bantuan-pengembangan-untuk-pendidikan-seni-dan-budaya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관광창의경제부, 관광홍보를 위해 애니메이션 콘텐츠 사용 장려 - 와완 루시아완(Wawan Russiawan) 관광창의경제부 정책기획국장은 인니 에니메이션 산업의 발전 잠재력이 높다고 평가하며, 지방의 관광 잠재력 개발에 애니메이션 콘텐츠 사용을 장려하고 있다고 10월 1일 언론에 밝혔다. - 다일 윌슨(Daryl Wilson) 인니 에니메이션 산업협회회장은 관광활성화를 위해 애니메이션 제작자들에게 작업공간을 지원하는 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Detik, 10.1) https://travel.detik.com/travel-news/d-5195559/kemenparekraf-dorong-potensi-pariwisata-daerah-lewat-konten-animasi ㅇ 넷플릭스에 대한 정부 규제 필요 - 이스완디 샤푸트라(Iswandi Syahputra) 헌법재판소 전문위원은 10월 1일 헌법재판소에서 넷플릭스와 같은 온라인 스트리밍 업체는 방송 카테고리에 포함되어 정부의 규제를 받아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 이번 재판은 방송법과 관련하여 인니 방송사 iNews TV와 RCTI가 OTT업체들도 방송사와 같이 규제를 받아야 한다고 청원하여 진행중이며, 정보통신부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따라 후속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CNN Indonesia, 10.1) https://www.cnnindonesia.com/nasional/20201001172253-12-553332/ahli-di-sidang-mk-netflix-dkk-harus-diatur-negara □ 관광 정책 ㅇ 자카르타 주정부, 영화관 재개방 허용 - 아니스 바스웨단(Anies Baswedan) 자카르타 주지사는 강화되었던 비상 브레이크를 해제하여 대규모사회적제약(Large Scale of Social Restrictions, PSBB) 강화 단계를 전환기로 하향 조정하여 10.12-25 2주 동안 시행한다고 발표함 - 이에 따라, 영화관이 관객을 25%로 제한하여 재개방할 수 있게 허용되었음 (Kompas, 10.12) https://money.kompas.com/read/2020/10/12/105637026/kapasitas-bioskop-hanya-25-persen-pada-psbb-transisi-ini-respons-pengusaha ㅇ 인도네시아-싱가포르 여행 협정 합의 -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가 10.12 여행통로 협정체결에 합의함. 정식시행일은 10.26부터이며, 비즈니스 목적으로만 왕래 가능 - 다만 싱가포르 입국 전에 1ㆍ2차 PCR. 검사결과를 제출해야함. 72시간 내에 실시한 PCR 검사결과를 1차로 제출해야하며, 공항이나 항만에서 2차 PCR 검사를 실시할 수 있음 https://www.liputan6.com/global/read/4379803/travel-corridor-arrangement-indonesia-singapura-berlaku-26-oktober-2020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인도네시아 U-19 축구 대표팀 친선전 결과 - 신태용 감독의 지휘 아래 훈련해온 인도네시아 U-19 축구대표팀은 지난 2020년 1월부터 치뤄진 여러 친선전에서 연속해서 패배를 기록 - U-19 축구대표팀은 지난 1월 태국에서 한국의 6개팀과 친선전을 가지고 1승 5패의 성적을 거뒀으나, 이후 발발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 2월부터 8월까지의 모든 친선전 일정이 보류됨 - 친선전이 재개된 9월에는 크로아티아에서 개최된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친선전에서 1무 2패의 성적을 거둠 (Tribunnews, 9.14) https://www.tribunnews.com/superskor/2020/09/14/hasil-lengkap-uji-coba-timnas-u-19-indonesia-di-thailand-dan-kroasia ㅇ 인니축구 전문가, 인니 대표팀은 새로 시작하는 단계로 평가 - 신태용 감독의 지휘 아래 인니 U-19 축구 대표팀은 크로아티아에서 전지훈련 중이며, 크로아티아, 불가리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3개국 대표팀과 친선전을 가짐 - 본 친선전에서 불가리아전 0-3, 크로아티아전 1-7으로 패하고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3-3으로 무승부를 기록함. 이와 같은 친선전 결과에 적지 않은 인도네시아 축구 팬들이 실망을 표시 - 하지만 인도네시아의 축구 전문가 웨슬리 후타갈룽(Weshley Hutagalung)은 신태용 감독이 아직 팀원들을 성장시킬 시간이 부족했을 뿐, 신태용 감독이 최우선으로 여기는 것은 승패의 결과가 아니라고 평가함 (Tribunnews, 9.16) https://www.tribunnews.com/superskor/2020/09/16/timnas-indonesia-u-19-baru-persiapan-menyamaratakan-permainan-kata-weshley-hutagalung ㅇ 인니 U-19 대표팀, 디나모 자그레브 상대로 1대0 승리 - 지난 28일 저녁,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대표팀은 크로아티아에서 치뤄진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경기에서 1대0을 기록하며 아슬아슬한 승리를 거둠 - 신태용 감독은 이번 승리를 대표팀의 자신감을 높여주는 것에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하면서도 아직 보완할 점이 많다고 언급 (Tribunnews, 9.29) https://www.tribunnews.com/superskor/2020/09/29/timnas-u-19-indonesia-bekap-dinamo-zagreb-1-0-shin-tae-yong-ada-kekurangan-yang-perlu-dibenahi □ 한류 동향 ㅇ 트위터 조사: 인도네시아인, K팝의 가장 열성적인 팬 - K팝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현장에서 계속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트위터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 K팝의 열성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남 - 최근 트위터가 팬덤 데이터 관측 업체 케이팝 레이더와 협업해 20개국에서 K팝 대화에 대해 조사 결과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K팝 트윗이 가장 많은 상위 3개 국가 중 하나라는 사실이 드러남. 태국과 한국이 각각 1위와 2위에 오름 - 인도네시아는 트위터 상위 20위 시장 중 4위를 차지했으며, 미국, 일본, 한국이 1~3위를 차지함 - K팝 스타 방탄소년단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한국 아티스트로 꼽히고 있으며, SM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엑소, JYP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갓세븐, 걸그룹 블랙핑크, 보이그룹 NCT127이 뒤를 이음 - 하지만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K팝 곡은 방탄소년단이 아닌 엑소의 2019년 싱글 '옵세션(Obsession)'이며, 나머지 상위 5개 곡은 "온(ON)", "보이 위드 러브", "블랙스완", "섀도우" 등 방탄소년단이 차지함 - 스트레이키즈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K팝 그룹으로 선정됐으며, 8인조 보이그룹 에이티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아이즈원, 슈퍼엠이 뒤를 이었음 - 코로나19로 많은 K팝 콘서트, 투어, 팬미팅이 취소되거나 연기됐지만, 트위터 내 K팝 관련 대화량은 전혀 줄지 않았다고 트위터 글로벌 K팝 & K-콘텐츠 파트너십 총괄 김연정 이사가 밝힘. 김 이사는 “K팝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신곡 발매를 응원하거나 한 국가의 특정 이슈를 지원하기 위해 기부하는 등 트위터에서 서로 소통하고 기대감을 공유한다”고 설명함 (The Jakarta Post, 9.23) https://www.thejakartapost.com/life/2020/09/23/indonesians-among-k-pops-biggest-fans-twitter.html ㅇ 한국 드라마, 코로나19 기간에 더욱 인기 - 영화관 휴관 기간 동안 한국드라마에 대한 인기가 더욱 높아짐. Viu, Netflix, Iflix와 같은 (OTT)플랫폼의 이용률 역시 늘었음. Viu는 사용자가 35-40%정도 증가했으며, 평균시청률도 한 사람 당 최대 50% 증가함. Iflix도 사용자가 약 25% 그리고 평균이용률이 35% 늘었음 - 인도네시아에서 코로나19 동안 한국드라마에 대한 수요가 늘은 것으로 조사되었음. 구글트렌드에 따르면 지난 3달간 ‘한국 드라마 다운로드’라는 키워드가 급격히 증가했으며, 구글 인도네시아에 따르면, 올해 6월 ‘한국드라마’, ‘한드(한국드라마의 줄임말)’ 등의 키워드를 사용한 검색은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음. 또한 팬데믹 대응 기간 동안 유튜브의 한국 드라마 시리즈의 시청자 수도 증가한 것으로 집계됨. (Kompas, 9.29) https://bebas.kompas.id/baca/riset/2020/09/29/drama-korea-kian-diminati-kala-pandemi/ ㅇ CJ 엔터테인먼트와 고젝 협력 - 한국 엔터테인먼트사인 CJ ENM과 인니업체 고젝(Gojek)이 협력하여 tvN 콘텐츠를 유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10월 6일부터 시작함 - 고젝은 자사의 Go-Play라는 앱을 통해 해당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10월에는 기생충, 백두산, 사자, 악인전, 증인, 신과함께 등 다양한 한국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선보일 예정임. (Tempo, 10.6) https://bisnis.tempo.co/read/1393364/gojek-gandeng-cj-enm-korea-selatan-luncurkan-tvn-movies-di-goplay ㅇ 2020 한국문화의 달, K-Pop 문화부터 할랄관광까지 -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이 10~11월에 걸친 한국문화의 달을 통해 다수의 온ㆍ오프라인 일정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힘 - K-Content, K-Performance, K-Exhibition, K-Food, K-Event 5개 분야로 총 17개의 다채로운 행사들을 선보이며,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KCCI), 한국관광공사(KTO) 자카르타지사,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인도네시아센터, 한국무역협회(KITA) 자카르타지부, CGV 인도네시아, iLotte 등이 협력함 (The Jakarta Post, 10.7) https://www.thejakartapost.com/life/2020/10/07/k-festival-2020-showcases-k-pop-culture-halal-tourism.html ㅇ 한류 인니서 점차 확산, K-Pop 트렌드 바뀌다 -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이 10.8 한글날 574돌을 기념한 한류웨비나를 개최함. ‘인도네시아의 눈에 비친 한류’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웨비나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의 문화교류를 위한 목적으로 개최됨 - 동 웨비나에는 김은기 고려대 교수가 ‘한류의 세계화 현황과 전망’, 크리스티 스테파니(Christie Stefanie) CNN Indoensia 기자가 ‘인도네시아의 한류현황’, 피트리 무티아(Fitri Meutia) 나쇼날대학교(UNAS) 한국어학과 교수가 ‘인도네시아 한류의 미래’에 대하여 각각 발표하며, 한류트렌드를 분석하고 한류가 나아가야할 길에 대해서 제시해보는 시간을 가짐 (Liputan6, 10.8) https://www.liputan6.com/global/read/4377422/hallyu-semakin-berkembang-di-indonesia-tren-k-pop-berubah ㅇ K-Pop 시장의 매출 - 한국의 가수들은 에너제틱한 음악과 춤으로 전세계의 팬들을 사로잡고 있음. 1992년 한국에서 서태지와 아이들이라는 첫 그룹이 데뷔한 이래로 여러 그룹들이 데뷔했으나, 그중 일부만이 성공의 아이콘으로 거듭납. 그만큼 한국 연예계에서 인정받기 위해서는 뛰어난 재능과 잠재력이 필요. - 2019~2020 동안 블랙핑크와 방탄소년단은 여타 그룹에 대비해 수익이 가장 높은 그룹으로 꼽힘. 2018년 한국 최대 엔터테인먼트사 Big Hit, SM, JYP, YG의 종합 수익은 1억 달러 또는 14조 6천억 루피아 정도에 달했으며, SM, YG, Big Hit, JYP 순으로 수익이 가장 큰 것으로 집계됨 (Detik, 10.10) https://finance.detik.com/berita-ekonomi-bisnis/d-5207911/saat-k-pop-jadi-mesin-pencetak-uang-di-korsel □ 기타 ㅇ 2021년 세계대학평가에 오른 인도네시아 대학교 - ‘2021년 QS 세계대학평가 순위’ 결과에 따르면, 가자마다대학교(Gadja Mada University)가 254위, 인도네시아국립대학교(University of Indonesia)가 305위, 반둥공과대학교(Institut Teknologi Bandung)가 313위 등 총 8개의 인니대학이 포함됐다. 반면, 작년도에는 9개 대학이 포함 (Kompas, 10.6) https://edukasi.kompas.com/read/2020/10/07/091250971/kampus-terbaik-di-indonesia-malaysia-dan-singapura-versi-qs-wur-2021?page=all □ 통계 ㅇ인도네시아 외국인관광객 입국자 통계(2020년 8월) - 2020년 8월 외국인관광객 입국자수는 총 164,970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89.22% 감소하였으며, 주요공항 3곳의 입국자수는 전년대비 수카르노하타(자카르타) –98.22%, 발리 –100%, 바탐 –99.92%의 수치를 보이고 있다. - 국적별 입국자수는 동티모르 88,408명, 말레이시아 58,291명, 중국 3,655명, 미국 1,768, 네덜란드 1,367명 순.(관광창의경제부, 10.1) https://www.kemenparekraf.go.id/post/data-kunjungan-wisatawan-mancanegara-bulanan-tahun-2020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 | 2020.11.19
    상세보기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