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8월)
□ 문화예술 정책 ㅇ 독일 ‘프로이센 문화재단’ 해체 및 개편 논의 - 독일 연방정부는 금년 현대 미술 컬렉션에 대한 구매 예산을 250만 유로에서 300만 유로로 크게 늘렸음. - 연방 정부 미술 컬렉션을 담당하는 독립기관인 "구매 위원회"는 이 예산으로 금년에는 예술 박람회이외 현재 코로나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가와 화랑에서 직접 구매하여, 예술 활동과 제작을 지원할 예정임. - 구매 위원회는 약 150점의 예술 작품을 구매할 예정인데 각 작품 단가는 20,000유로를 초과할 수 없다. - 1970년에 설립된 독일 연방 현대 미술 컬렉션(Sammlung zeitgenössischer Kunst des Bund)은 현재 약 1,700여개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연방 문화부가 관리하고 있음. (출처: 독일연방공보처 보도자료 269) ㅇ 연방정부 문화부, 국공립 무용계에 2천만 유로(약 280억원) 지원 - 모니카 그뤼터스 문화부 장관은 약 10억 유로(약 1조 4,038억 5천만원)에 달하는 문화지원책인 ‘문화, 새로운 시작(Neustart Kultur)’ 의 범위 내에서 독일 무용단체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동 프로그램으로 전문 국공립 무용단체에 2천만 유로의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예술가들뿐만 아니라 관련 프로덕션 및 페스티벌 등도 혜택을 받게 된다. - 그뤼터스 장관은 코로나 위기로 무용계가 특히 큰 타격을 입었다고 하며, 무용계에 직접적이고 적절하게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문화지원 프로그램 중 세부 프로그램인 ‘DIS-TANZEN’, ‘TANZPAKT Reconnect’, ‘NPN-STEPPING OUT’ 등을 통하여 무용계를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음. - 동 프로그램은 연방정부·주정부·지자체의 지원 시스템을 통하여 문화부 협력기관의 다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개발되었으며, 모두가 함께 합리적인 지원을 함으로써 예술가들이 가능한 빨리 자신들의 수입을 창출하고 공연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 졌음. (출처: 독일연방공보처 보도자료 267)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독일연방 정부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 4백만 유로 특별 지원 - 독일 연방 정부는 "문화, 새로운 시작(Neustart Kultur)" 경기 부양정책 예산에서 400만 유로를 프랑푸르트 국제 도서전에 지원할 예정임,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이번 박람회장 임차지원등을 통해 가능한 많은 출판업체들이 참가할 것을 기대하고 있음. - 예산 지원을 통해 중소 출판사들은 임차비용을 최대 50%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최대 48m² 임차 면적까지 적용됨. - 올해 2020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은 10.14일부터 18일까지 프랑크푸르트 박람회장에서 개최 예정임. (출처: 독일연방공보처 보도자료 247) □ 문화재 ㅇ 독일 연방정부 문서 문화재 보존을 위해 380만 유로 지원 - 독일 연방정부는 2020년 380만 유로를 문서 문화유적 보존을 위해 지원할 예정임. 금번 특별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연방, 주, 지방 자치단체, 교회 및 민간단체의 약 120개 프로젝트가 지원을 받을 예정임. - 이번 지원 프로젝트에는 19세기 및 20세기 베를린시 건축물 및 도로계획 문서 및 도면의 보존 처리, 오펜바흐시에 위치한 독일 기상청 전 중앙 기록 보관소의 문서, 1896년부터 1945년까지 드레스덴시의 오페라, 발레, 연극 및 연주회 프로그램 소책자 등 문서자료의 복원 및 보존 작업에 지원될 예정임. (출처: 독일연방공보처 보도자료 241) □ 체육(스포츠) 정책 ㅇ 독일 연방하원의 예산위원회, 스포츠를 위해 대규모 지원 결정 - 독일 연방하원의 예산위원회(Haushaltsausschuss des Deutschen Bundestages)는 스포츠를 위한 연계·지원 프로그램(Überbrückungs- und Förderprogramme für den Sport)으로 프로스포츠 클럽 및 스포츠, 청소년 및 문화 분야 시립시설의 개보수 대규모 자금 지원 결정 * 프로스포츠 클럽을 위해 2억 유로 지원 결정으로 올림픽/패널올림픽 종목의 프로스포츠 1부, 2부 클럽들은 최대 80만 유로까지 자금 지원 가능 * 스포츠, 청소년 및 문화 분야 시립시설의 개보수 프로그램에 5백만 유로를 추가 지원하여 2020년에 총 8천9백5천만 유로 지원이 가능하며 2025년까지 5억9천5백만 유로를 추가 지원, 총 9억2천5백만 유로 지원 결정 - 이와 관련, 독일올림픽스포츠연맹(DOSB) 알폼스 외어만(Alfons Hörmann)회장은 “연방하원 예산위원회와 스포츠 위원회 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어려운 시기에 스포츠에 대한 대규모 지원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는 것은 정치적으로 고무적이고 중요한 신호로 볼 수 있다”며 언급 (출처: 독일올핌픽스포츠연맹 홈페이지) □ 통계 ㅇ 독일 축구리그 협회(DFL)은 분데스리가 시즌이 시작하는 9.18일부터 축구장 일부 관객 입장을 허용하는 계획을 발표하였음. 이에 관한 독일 통신사 DPA가 8.7∼10일 18세 이상 2,018명을 대상 설문조사내용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40%가 관객 입장에 반대 의견을 표명하였음. (출처: YouGov.de ) 주독일 한국문화원 |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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