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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 소피아 관련 협약 체결

    [터키]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문광부와 종교부, 성 소피아 관련 협약 체결 (출처: Hurriyet 신문 ‘20.07.17, https://www.hurriyet.com.tr/gundem/ayasofya-icin-protokol-imzalandi-41566435) - 터키 문광부와 종교부 간 성 소피아 사원 관련 협약서를 작성함. 성 소피아의 복원, 보존 및 보호 관련 활동은 이전처럼 문광부에서 담당하고, 종교 관련 활동은 종교부에서 담당하기로 결정 - 이에 앞서 지난 7.10일에 터키 최고행정법원은 1934년 이래로 유지 되어왔던 성 소피아의 박물관 지위를 취소하고,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이슬람 사 원으로 개조하라는 행정명령에 서명하여 현재 박물관에서 사원으로 전환되었음 ㅇ 제 39회 이스탄불 영화제 개최 (출처: 아나돌루 통신, ‘20.07.29, https://www.aa.com.tr/tr/kultur-sanat/39-istanbul-film-festivalinde-oduller-sahiplerini-buldu/1925717#!, Hurriyet 신문, ’20.07.04, https://www.hurriyet.com.tr/kelebek/keyif/39-istanbul-film-festivalinin-duzenlenecegi-tarihler-belli-oldu-41557067) -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었던, 터키 문화관광부가 후원하고 이스탄불문화예술재단이 주최하는 이스탄불영화제가 7.17~7.28 기간 동안 개최. 영화제 기 간 동안 이스탄불 소재 사크프 사반지 박물관 야외극장에서 매일 밤 9시에 출품작을 상영하고, 온라인 플랫폼 filmonline.iksv.org에서도 상영 - 11개의 장편 영화 및 12개의 단편영화가 경합을 벌인 국내 경쟁부문에서 장편영화 최고상인 황금튤립상에 위미트 위날 감독의 ‘사랑, 마법 등’이 선정되 었고, 단편영화 최고상은 아르다 칠테페 감독의 ‘검은 태양’이 수상 - 국내 다큐멘터리 경쟁은 10.9~10.20 기간 동안 개최될 예정 ㅇ 문광부와 교육부, 예술 교육 분야 업무 협약 체결 (출처: Hurriyet 신문, ‘20.07.01, https://www.hurriyet.com.tr/egitim/uc- universite-uc-lisenin-sanat-isbirligi-41554633) - 터키 문화관광부, 교육부, 이스탄불대학교, 이스탄불 기술대학교 및 마르마라 대학교는 예술 교육 분야 업무 협약을 체결 - 이 협약을 통해 교육 서비스의 질 향상, 교육 프로그램 개선, 관련 분야 교사 역량을 강화, 예술작품 생산 방식을 함께 공유, 특수 예술 작업 가능자 양성 등을 목표로 함□ 관광 정책 ㅇ ‘안전한 여행 자격증’ 의무화 (출처: Hurriyet 신문, ‘20.07.01, https://www.hurriyet.com.tr/gundem/bakanlik-genelge-paylasti-guvenli-turizm-sertifikasi-zorunlu-hale-geldi-41555004, Millet 신문,’20.07.29,https://www.milliyet.com.tr/ekonomi/guvenli-turizm-belgesi-alan-otel-ve-restoran-sayisi-3-bin-500e-yaklasti-6271084) - 터키 문광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호텔, 식당, 카페 및 여행·여객 운송 서비스 등에 보건, 위생 및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 등 3가지 카테고리의 해당 항목 들을 평가하여 적합한 시설에 대해 ‘안전한 여행 자격증’을 발급하고 있음 - 터키 문광부는 권고 사항이었던 6월의 초기 지침을 바꾸어, 객실 50개 이상 규모의 모든 숙박시설에 대해 ‘안전한 여행 자격증’ 취득을 의무화 함 - 7월말 현재 호텔 2,211곳, 식당 1,235곳, 여행 운송 서비스 1,431개에 대해 해당 자격증이 발급됨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청소년체육부, 뒤즈제에 32백만 TL(한화 약 56억 원) 규모 투자 (출처: Hurriyet 신문, ‘20.07.01, https://www.hurriyet.com.tr/sp orarena/genclik-ve-spor-bakanligindan-duzce-icin-32-milyon-tllik-yatirim-41554546) - 터키 청소년체육부는 뒤즈제 중앙구를 비롯하여 치림리구, 악차코자구, 주마예리구, 굘카야구 및 이을자구와 32백만 터키리라(한화 약 56억 원) 규모의 MOU를 체결 - 이번 투자로 인조잔디 축구장 1개, 쇼트코스 올림픽 수영장 1개, 청소년센터 5개, 소규모 청소년센터 5개, 개인 스포츠를 위한 소규모 체육관 5개 및 테 니스 구장 1개를 건립하고, 축구장 및 스타디움이 있는 스포츠 시설 2곳의 관리 및 보수를 할 예정 ㅇ 청소년체육부, 난민 청소년을 위한 스포츠 시설 건립 (출처: 터키 청소년 체육부, ‘20.07.22, https://www.gsb.gov.tr/HaberDetaylari/3/197948/genclik-ve-spor-bakanligi- multeci-gencler-icin-spor-tesisleri- insa-ediyor.aspx) - 터키 청소년체육부는 ‘유럽의 터키 내 난민들을 위한 재정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양한 사회 및 스포츠 시설 건립을 계속 진행 - 터키 청소년체육부는 유럽연합이 지원하는 KFW(독일개발은행)과 공동으로 6~30세 시리아 및 터키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아다나, 아드야 만, 바트만, 가지안텝, 하타이, 카흐라만마라쉬, 킬리스, 말라티야, 마르딘, 메르신, 오스마니예, 샨르우르파 주에 시설들을 건립할 예정 - 스포츠 활동을 통해 난민 청소년들과 터키 청소년들 간의 사회적 조화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스포츠 훈련장, 인조잔디 축구장, 청소년 센터, 청소년 캠 프 및 다용도 체육관 등 총 28개 시설을 건립할 계획 □ 통계 ㅇ 여행을 위해 3개월간 40억 리라 소비 (출처: 아나돌루통신, ‘20.07.22, https://www.aa.com.tr/tr/ekonomi/seyahat-icin-uc-ayda-4-milyar-lira-harcandi/1918344) - 터키 통계청은 2020년 1분기 동안의 ‘국민 국내 여행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 - 작년 동기간 대비 국내여행건수는 43.5% 감소한 795만8천 건이었고, 여행지출은 41.9% 감소한 40억6천109만3천 리라(한화 약 7천132억9천88만 원)를 기록 - 국내 여행 지출의 96%(39억31만8천 리라-한화 약 6천850억5천234만 원)는 개인투어 비용이고, 4%(1억6천77만5천 리라 - 한화 약282억3천854만 원)는 패키지투어 비용 주터키 한국문화원 |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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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태국]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관광 정책 <외국인 관광객 유치 위한 ‘Safe and Sealed’계획 추진> ㅇ 트래블버블 추진이 난항을 겪고 있는 현 상황에서 관광체육부는 관광업계와 대책회의를 개최한 바, 관광업계는 ‘Safe and Sealed’ 계획을 통해 4분기에 50만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방안을 제안함 ㅇ 태국관광협회(ATTA) 회장은 태국이 특정 그룹의 외국인 입국을 허용하기 시작하였으나, 동 인들은 10만명 미만으로 이들만으로는 관광업계가 도산하는 것을 막을 수 없을 것인바, 새로운 계획을 통해 5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여 500억 바트(16억불)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언급함※Safe and Sealed 계획 : 30일간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지역(도시) 출신 관광객들만을 선별적으로 받아 지정호텔 및 특정 지역(예, 꼬사무이섬)만을 방문토록 하는 방안 ※출처 : 2020년8월6일자 방콕포스트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1963463/safe-and-sealed-brings-hope-for-tourism-rally <국내관광진흥책 - ‘We travel together’2단계 준비> ㅇ 윳타싹 태국관광청(TAT)청장은 정부의 국내관광 진흥책인 ‘We travel together’2단계 준비와 함께 평일 관광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여행패키지를 8월중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힘 ㅇ ‘We travel together’캠페인 2단계에서는 신규관광지 진흥에 중점을 두고 시행할 것으로 이전 캠페인 등록자들도 2단계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함. 또한 태국관광청은 재무부와 함께 정부지원금 비율을 60%까지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으로 1-2주내에 결론이 나올 것으로 예상함 (기존은 40%)※출처 : 2020년8월5일자 방콕비지니스뉴스https://www.bangkokbiznews.com/news/detail/892424 <외국인 관광객 ‘2중 가격’정책이 이슈화 되고 있음> ㅇ 배경 - 태국 관광지 등에 태국인과 외국인의 입장 요금이 다른 ‘2중 가격’이 설정되어 있고, 외국인이 그 가격을 알아보지 못하게 태국숫자로 적어놓은 곳들이 많이 있음. 가격차이가 10배나 되는 곳도 있음 - 이에 반발하는 태국 내 외국인들이 페이스북에 ‘2price Thailand’ 라는 계정을 개설하고, 지금까지 약 13,000명의 외국인들이 참가하여 활발한 정보교환과 토론이 이어지고 있음 (https://www.facebook.com/groups/2pricethailand) ㅇ 진행 - 피팟 관광체육부 장관은 관광지의 ‘이중 입장요금’폐지를 쁘라윧 총리에게 곧 제안할 것이라고 밝힘 - 국내여행시 외국인 여행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별도의 신분증을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 중※출처 : 2020년8월5일자 방콕포스트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1962807/dual-prices-on-agenda□ 체육(스포츠) 정책 ㅇ라용시 축구 대회 개최간 시범적 관객 입장 허용 - 9.12일 개최될 태국 프로 축구 대회 개막전에 관객 입장을 허용하는 시범 경기 2회를 라용시에서 진행 (8.1일 16:30/19:00) - 1회 : VVIP(피팟 장관 등 정부 관계자팀) vs Star Rider(태국 연예인 축구단) 2회 : Rayong FC vs Chonburi FC - 피팟 관광체육부 장관은 본 경기에 참석하여 관객 입장 허용 관련 매뉴얼을 만들어 축구뿐만 아니라 다른 종목에도 관객 입장이 가능할 수 있게 CCSA(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 및 태국보건부에 승인을 요청할 예정※출처 : Dailynews (8.6일/14면)https://www.thaigov.go.th/news/contents/details/33874 ㅇ‘Safe Ring in Rayong Hi’ 사이클링 대회 개최 - 일시장소 : 8월 7~8일, 라용시 - 지난 7월 중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단기 체류 중이던 이집트 군인)이후 라용시 봉쇄 및 접촉자 전원 검사 등을 통해 라용시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해졌음을 홍보하고자 개최되는 대회로써 사이클링 코스, 교통 관리, 안전 및 참가자들을 위한 6개의 검사소 등을 마련※출처 : Matichon (8.7일/1&10면) ㅇ‘Amazing Thailand Swimathon SuperSeries 2020’ 마라톤식 수영대회 개최 - 개최지역 : 춤폰시(8.29~30일), 쁘라쭈압 키리칸시(9.26~27일), 촌부리시(12.5~6일) - 자격조건 : 태국에 거주하고 있는 태국인 또는 외국인 약 300여명 - 대회코스 : 1km, 2km, 5km, 10km - 총상금액 : 약 140만바트 ※출처 : Matichon (8.7일/12면)□ 한류 동향 ㅇ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태국 넷플릭스 인기순위 1위로, 극중 주인공들이 짬뽕을 먹는 장면을 따라서 여러 태국인 유튜버들이 한국식 중국음식점에서 짬뽕을 먹는 방송을 제작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음. 이외에도 영화 <창궐>이 4위, <기생충>이 5위를 차지함 ㅇ 영화 <반도>가 7월 23일 개봉되어 2주 연속 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8월 2일 기준 총 6,240만 바트(한화 약 23억7,000여 만 원, Thailand Box Office & Entertainment 기준)의 흥행 매출을 올리고 있음. 특히 개봉 첫 주 흥행 수익은 3,520만 바트(한화 약 13억4,000여 만원)로, 태국에서 개봉된 역대 한국영화 중 흥행작인 <부산행>, <기생충>을 뛰어넘는 신기록을 세웠음 ㅇ 코로나19로 인해 한류 관련 콘서트 및 팬미팅은 모두 취소되었으며 당초 9월 26∼27일 태국에서 개최 예정이었던도 7월 17일 취소를 발표함□ 통계 ㅇ 국가별 태국 방문객수 : 0명 (2020년 6월) -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태국 비상사태 선포(3.26~8.31) 및 외국인 태국 입국금지 - 2020년 6월 태국 방문객수 국가별 상위 10위 순위국가입국자수증감률(%)2020년 6월2019년 6월1중국0836,742-1002말레이지아0349,190-1003인도0191,590-1004라오스0167,931-1005대한민국0140,243-1006베트남0125,538-1007일본0123,665-1008싱가폴0111,191-1009홍콩0102,546-10010미국095,581-100 - 상반기 태국 방문객수 국가별 상위 10위 (2020년 1월~2020년 6월)순위국가입국자수증감률(%)2020년 상반기2019년 상반기1중국1,247,5645,650,474-77.922말레이지아619,4001,930,027-67.913러시아586,990825,556-28.904라오스380,899886,341-57.035일본320,098864,379-62.976인도261,705978,785-73.267한국259,808907,387-71.378프랑스236,245413,418-42.869독일229,332451,855-49.2510영국220,635504,754-56.29※출처 : 태국 관광체육부 홈페이지 주태국 한국문화원 |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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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7월 문화예술 정책동향

    □ 문화예술 정책 ㅇ 6월 25일부로 브라질 TV배우 출신 Mario Frias(마리오 프리아스)가 브라질 문화부 부장(차관직)으로 선임됨 *브라질 문화부는 볼소나루 정부 출범이후 해체되어 관광부의 산하부서로 격하되었음 *신임 문화부 부장은 관련 규정, 프로그램, 프로젝트 재정비 관련 업무를 담당하게 될 예정임을 보도함 http://cultura.gov.br/mario-frias-toma-posse-como-secretario-especial-da-cultura/ ㅇ 브라질 정부에서는 문화 관련 업계 종사자 대상 3억 헤알 규모의 해당하는 지원금 사업을 의결하여 통과시킴 http://cultura.gov.br/sancionada-lei-que-preve-auxilio-financeiro-ao-setor-cultural/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브라질 영화계에서는 영화상영관의 재개관을 요청하는 캠페인을 추진 중이며 정부에서는 재개관 관련 단계별 세부 프로토콜을 조율 중에 있음 https://d.emtempo.com.br/cultura/210946/setor-de-audiovisual-faz-campanha-para-retomada-do-cinema-no-brasil ㅇ 설립된지 80주년이 넘는 ‘Cinemateca Brasileira’(브라질 영화박물관)의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어 브라질 관광부 장관 Marcelo Alvaro Antonio가 6월 22일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남미에서 가장 많은 필름아카이브인 해당시설의 정상운영을 위해 정부에서 합법적인 선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함 http://cultura.gov.br/ministro-do-turismo-visita-cinemateca-brasileira-e-assume-compromisso-com-a-instituicao/ □ 관광 정책 ㅇ 브라질 관광부에서는 수질, 친환경적인 운영, 교육 및 안전 등의 크게 4가지 기준을 충족하는 친환경적인 바다 및 민물 관광지를 ‘Bandeira Azul’(파란깃발)로 지정하여 친환경 관광지 검증 및 인증제도를 2020 연말(여름)부터 시행하기로 결정함 http://www.turismo.gov.br/%C3%BAltimas-not%C3%ADcias/13615-bandeira-azul-analisa-certifica%C3%A7%C3%A3o-de-praias-e-marinas-brasileiras-para-a-temporada-de-ver%C3%A3o-2020-2021.html □ 체육(스포츠) 정책 ㅇ 브라질올림픽위원회 부회장 Marco La Porta는 브라질의 정부와 사회에서 스포츠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이 없는 상황에 대하여 개탄하였으며 현재 2021년에 개최될 도쿄올림픽을 준비하는 선수단들은 브라질에서 준비를 할 수 있는 시설이 재개방되지 않아 훈련을 위해 포르투갈 등의 해외로 출국하고 있는 심각한 상황임을 발표 https://globoesporte.globo.com/olimpiadas/blogs/brasil-em-toquio/noticia/o-brasil-esta-atras-diz-vice-do-cob-sobre-treinos-para-as-olimpiadas-de-toquio.ghtml □ 한류 동향 ㅇ 문화원 주최 브라질 최대 한국문화 박람회이자 페스티벌인 브라질 한류엑스포 행사는 올해 10월 말 온라인 라이브의 형태로 진행되게 될 예정이며 한류커뮤니티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문화의 홍보, 참여형 이벤트와 케이팝을 비롯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컨텐츠를 브라질 현지인들에게 알리게 될 예정임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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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코로나19 피해 문화예술계 지원 정책ㅇ 문화예술공간 등 사업장 유지 보조금(Fondo Desarrollar):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폐쇄된 문화예술공간 및 제작사 대상 사업장 유지 목적 보조금 신설,규모에 따라 1개 업장 최대 미화 20만 페소까지 지급.총 예산액: 2천 1백만 페소(294,554달러 규모), 공모접수 실시(6.29.~7.13.)(링크: https://www.cultura.gob.ar/se-lanza-la-segunda-convocatoria-del-fondo-desarrollar-9187/)ㅇ 문화계 종사자 생계유지금(Beca Sostener Cultura):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받은 문화계 종사자들을 위해 문화부 및 산하 국가예술기금(Fondo Nacional de las Artes)총 예산액: 1인 최대 3만 페소(미화 420불)까지 지원. 보조금 신청 접수(7.13~17.)(링크: https://www.cultura.gob.ar/becas-sostener-cultura-ii-se-presento-oficialmente-al-jurado-9249/)□ 코로나19 피해 관광 활성화 정책ㅇ 포스트 코로나19 관광 활성화 정책 발표: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호텔, 비행기 티켓, 여행 패키지 상품 구매 등으로 인한 관광 상품 지불금액50%에 해당하는 쿠폰(2021년도 사용가능) 발행제도 마련. 정책안 하원 통과, 현재 상원 승인 대기 중.총 예산액: 165억 페소 (한화 약 2,800억 규모)(링크: https://www.infobae.com/economia/2020/07/08/el-plan-del-gobierno-para-reactivar-el-turismo-compensaran-con-cupones-para-utilizar-en-2021-el-50-de-las-compras-realizadas-este-ano/)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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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7월 문화예술 동향

    □ 문화 정책 일반 [완화 1단계에서 2단계로 전환) ㅇ 싱 정부는 지난 6.15(월) 보도자료를 통해 6.19(금)부터 써킷 브레이커(Circuit Breaker)의 단계적 완화 2단계를 시작한다고 발표함. * https://www.moh.gov.sg/news-highlights/details/moving-into-phase-two-of-re-opening ㅇ 대부분 활동은 사회적 거리두기(1M 유지)와 외출시 마스크 착용을 기본 전제로 재개되며, 최대 5명까지 함께 모임을 가질 수 있음. ㅇ 대규모 시설개방 및 문화행사 개최(박물관, 종교 및 스포츠 시설 등)의 경우 상황추이에 따라 별도의 재개 계획 발표 예정. ㅇ 싱가포르 공립 도서관은 7.1(수)부터 재개하되 운영시간을 단축하고, 이용객 체류시간을 30분 이내로 한정(견학 및 시설 내 행사 불가).□ 문화콘텐츠 정책 (싱가포르 극장 재개 및 KSDPA 협상개시] ㅇ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은 7.3(금) 보도자료를 통해 싱가포르 극장이 엄격한 조건 하에 7.13(월)부터 재개관할 수 있다고 밝힘. * https://www.imda.gov.sg/news-and-events/Media-Room/Media-Releases/2020/Advisories-on-COVID-19-Situation ㅇ 각 상영관은 최대 50명의 관객만 수용할 수 있고, 일행에 한하여 최대 5명까지 나란히 착석할 수 있음. 타 관객과는 최소 1M 거리 유지가 되도록 좌석을 배치해야 함. ㅇ 아울러, 6.22(월) 보도자료를 통해,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장관과 한국 통상교섭본부장이 화상회의를 갖고, ‘한-싱가포르 디지털동반자협정(KSDPA)’의 협상 개시를 공식 선언했다고 발표함. * https://www.imda.gov.sg/news-and-events/Media-Room/Media-Releases/2020/Singapore-and-The-Republic-of-Korea-Launch-Negotiations-on-Digital-Partnership-Agreement□ 관광 정책 (관광활동의 단계적 재개) ㅇ 싱가포르 관광청(STB)은 6.28(일) 보도자료를 통해, 7.1(수)부터 13개의 주요 관광지를 시작으로 국내관광 활동(가이드 투어 포함)을 단계적으로 재개할 방침을 밝히고, 각 사업장/관광지 기존 수용 인원의 25% 내로 이용객을 제한하도록 조건을 부과함. * https://www.stb.gov.sg/content/stb/en/media-centre/media-releases/gradual-reopeningoftourismestablishments.html ㅇ 7.1(수)부터 영업 재개 가능한 13곳 관광 명소는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주롱 새 공원, 싱가포르 동물원, 마리나 베이 샌즈 전망대 및 카지노, 센토사의 유니버설 스튜디오 및 카지노 등임. ㅇ 기타 관광시설(attractions) 운영자와 가이드 투어 관련 사업자는 싱가포르 관광청에 사업 재개 제안서를 제출하여 ⧍안전한 근무 환경 ⧍ 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한 안전 조치 등 구체적인 사업(장) 운영 방안을 검증받아야 함.□ 한류 동향 ㅇ 싱가포르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영화 '부산행'의 속편 '반도'가 7.15(수) 한국과 동시에 현지 개봉하여 1개 상영관 당 50명 이하의 관객만 입장할 수 있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14만 7천 싱가포르 달러의 수입을 올려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함(KBS 등 보도).□ 체육(스포츠) 정책 ㅇ 싱 스포츠위원회(Sport Singapore)는 6.18(목) 보도자료를 통해, 스포츠 시설(공원, 해변, 경기장, 수영장, 놀이터, 잔디구장, 헬스장, 볼링장 등)이 재개방(6.19~)에 따라 이용자 준수사항을 다음과 같이 발표함. * https://www.sportsingapore.gov.sg/Newsroom/Media-Releases/2020/Advisory-For-Resumption-Of-Sport-And-Physical-Exercise-and-Activity-For-Phase-Two-Safe-Transition□ 통계 ㅇ 싱 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7월 16일 현재 싱가포르의 신규 환진자는 248명으로(해외 유입 4명, 지역 감염 11명, 외국인 이주 노동자 233명), 총 확진자 수는 47,126명을 기록함 주싱가포르 문화홍보관 |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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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나이지리아 국립박물관기념관위원회, 나이지리아 유물 불법판매 중단 요청 - 크리스티와 소더비 경매 3주전에 불법으로 의심되는 아프리카 유물의 판매에 대해 미국 항소법원의 강화된 판결에 따라 문화재의 상업적 거래를 중단할 수 있게 되었음. - 6월 29일에 나이지리아, 가봉, 베넹 등지의 서아프리카 유물들이 소더비와 크리스티 경매에서 판매될 예정. 2주 전에는 영국 런던과 한국 서울에 있는 바라캇 미술관에 나이지리아 유물 판매에 대한 중단통보가 화제가 된 바 있음. - 경매회사가 판매를 위해 공개한 아프리카의 유물들은 출처가 불명확한 면이 있음. 그러나 경매 전에 법적 절차가 이루어지기는 희박함. 언론보도 당시, 나이지리아 국립박물관기념관위원회(MCMM)는 도난당한 문화재 판매 중지건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었음. - 출처를 명확히 표기하지 않는 것은 유네스코의 레드 리스트(Red List)로 주목받는 것을 피하기 위한 수단일 수 있음. 유네스코가 레드 리스트로 지정한 문화재나 문화유산은 출신국가로부터 수출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 - NCMM은 6월 17일자로 크리스티에 서한을 보내 경매예정인 아프리카 유물의 판매 중단을 요청했음. - 6월 29일에 경매될 예정인 그 유물은 1931년에 등장해 수집가에서 수집가로 손바뀜하며 판매됨. 날짜나 출신지역 등의 출처를 명확하게 표시하지 않은 채 수집가의 이름만 공개된 상태. 250만달러에서 400만달러로 사전 판매가가 형성된 이 작품은 수집가 Clymans가 1992년에 뉴욕경매에서 인수함. (자료원: The Guardian, 6/21)□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COVID19 이후의 날리우드 - 공개적 모임의 제한이 일반화되면 나이지리아의 영화산업은 다시 아날로그 시대로 되돌아갈지도 모른다. 그 의미는, 영화 ‘유리를 통해(Through the Glass)’를 기점으로 현대영화의 문을 열였던 2007년 이전의 나이지리아에서 대중문화가 소비되던 방식으로 돌아갈지도 모른다는 것. - VHS에서 DVD로 옮겨가면서 홈비디오가 인기가 있었을 때 나이지리아 영화가 주목받음. 그러나 결국 불법복제 문제가 발목을 잡음. 2004년 5월 라고스에 실버버드 극장이 문을 열면서 극장문화가 다시 부활하는 듯했으나 많은 공간을 헐리우드 영화가 차지함. - 이제 새로운 형태는 홈엔터테인먼트이다. 영화인들은 다시금 기회를 잡기를 기다리고 있고, 극장관계자들이 영화제작자들에게 요구한 ‘고급장비를 이용한 수준높은 영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교훈은 쓸모가 없어질 가능성이 있음. - 대부분의 홈엔터테인먼트는 선진국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전기공급 부족과 인터넷 이용료가 높은 나이지리아 같은 경우는 사정이 다르다. 또다시 DVD 배포판 사용은 오래된 악몽만 재현될 뿐. - 가장 좋은 방식은 실패한 VCD / DVD 방식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전기공급과 저렴한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경제를 개선하는 것임. (자료원: The Nation, 6/13)□ 관광 정책 ㅇ 라고스, 창조산업에 관계된 종사자들에 관광홍보 지원 약속 - 라고스주 관광예술 및 문화담당 국장인 Uzamat Akinbile-Yusuf는 예술 향상을 위해 정부의 창조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보장하면서 라고스주의 관광 잠재력을 높이고자 함. - 관광부문에 있어 창조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매우 중요하다고 역설하며, 주 정부의 T.H.E.M.E.S. Agenda에 명시된 정책, 계획 및 프로그램을 통해 라고스를 외부에 재 브랜드화하고 마케팅할 수 있으며 중앙정부 또한 그것을 필요로 하고 서로 윈윈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함. - 라고스 주 정부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개방정책을 운영하여 실무자들이 관광을 발전시키기 위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제공하는 것을 공유하는 한편, 규제기관으로서 이 부문을 지원하고 개선하는 것이라고 강조함. (자료원: The Guardian, 6/20)□ 통계 ㅇ 한국관련 언론보도 동향: 총 63건(기간: 2020.6.1. - 6.30.)매체The NationPunchPulse NGThe GuardianNews NigeriaLeadership기타22151310219한국36문화스포츠경제코로나기타1141218북한27남북관계북핵/실험 기타 1908 □ 언론보도 인용자료 출처 1. NCMM moves to stop illegal trade of Nigerian art(https://guardian.ng/art/ncmm-moves-to-stop-illegal-trade-of-nigerian-art/)2. Nollywood in post COVID-19(https://thenationonlineng.net/nollywood-in-post-covid-19/)3. Lagos Engages Creative Industry Practitioners on Tourism Promotion, Pledges Support(https://guardian.ng/saturday-magazine/lagos-engages-creative-industry-practitioners-on-tourism-promotion-pledges-support/)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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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

    [이탈리아]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7월 이탈리아 문화예술 정책 등 동향 보고□ 문화·예술·관광 공통 ㅇ 이탈리아 정부는, 5월 14일에 발표된 경기부양책을 통해서, 국가 GDP의 15%를 차지하는 문화예술분야 및 관광분야의 지원금으로 50억 유로를 투입하기로 결정함. ㅇ 다리오(Dario Franceschini) 문화유산활동관광부(이하 문화부) 장관은 5.14 경기부양책은 숙박업체와 관광 및 문화 분야 업체들을 위해 ▲임대료에 대한 세액공제 ▲수리비 지원 ▲지원 기간 연장 ▲방역시스템 구축비 지원과 같은 조치 등이 포함될 것임을 밝힘. o 5.14 경기부양책은 60일간 하원과 상원에서 검토를 거쳐 7월 16일에 법령으로 제정됨. o 경기부양책에서 제시된 문화예술 분야, 관광 분야 지원 방안은 지난 6.12 보고한 주재국 문화예술동향 내용에 자세히 포함되어 있음. □ 문화예술 정책 ㅇ 이탈리아 정부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잠정 폐쇄시켰던 이탈리아 내 공연장, 극장, 영화관 등의 활동을 6월 15일부터 재개토록 허용 - 단, 공연장, 극장, 영화관 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가이드라인 적용: 1. 모든 실내 공연장, 극장, 영화관에서는 관객 전원의 마스크 착용 2. 입구와 출구를 구분해서 사용 3. 관객 사이 1미터 유지할 수 있도록 자리 배치 4. 출연진과 관객 사이 최소 2미터 간격 유지 5. 실내 공연장 및 극장의 최대 수용 인원은 200명, 야외 공연장의 경우 1000명으로 유지 6. 사회적 거리두기가 불가능한 경우 직원들은(배우, 연출가, 의상디자이너, 무대 설치 및 음향 조명 기술자 등) 마스크를 착용 7. 미용사와 메이크업아티스트는 각자의 코로나19 업무규정을 준수 8. 배우가 무대 소품을 만질 때에는 장갑을 착용 9. 무대 의상은 개인용이어야 하며 소독하기 전에 다른 배우와 공유 불가 ㅇ 문화부는 전국 총 419개 시설 개선 작업에 총 2430만 유로 배정 - 고고학, 미술 및 조경 분야 - 박물관, 문화기관, 기록물보관소 및 도서관 등의 일반적인 유지·보수·복원 작업 - 에너지 효율 개선 - IT 네트워크 시스템 현대화와 디지털화 등 ㅇ 문화부는 국립박물관에 1억 유로를 지원하기로 함. ㅇ 국립이 아닌 박물관 또는 문화기관(예: 공립 박물관, 시립 박물관, 교구 박물관)들에 5천만 유로를 지원하기로 함. - 이는 문화분야 기업(서점, 출판사, 공연장, 박람회장 등)에 지원키로 한 2억1000만 유로 중 일부 - 지원금은 지원금 신청을 한 기관의 2019년 동기간(3월 1일부터 5월 31일)에 비해 감소한 티켓 판매액에 비례하여 할당 ㅇ 또한 1천만 유로를 사립극장에 배정하기로 결정함. - 3월 1일부터 5월31일까지 2019년 대비 감소한 입장권 판매에 대한 지원금으로 활용 - 감소한 티켓 판매액의 20%를 지원(상한선 2만5천 유로) ㅇ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3개국 문화장관들은 유럽연합(EU)에 문화분야 더 많은 예산 지원을 요청 - 유럽의 창의·문화 분야 생태계가 2020년 2분기 기준으로 최대 70% 손실을 입었음을 상기 - 2020년 5월 27일에 발의된 ‘크리에이티브 유럽 프로그램’(Creative Europe Programme) 예산이 2018년 예산보다 적음을 지적 ㅇ 이탈리아 문화기관들의 소셜네트워크 페이지들을 하나의 인터넷 사이트에(사이트명: “Culturaitaliaonline.it”) 모아서 7월 19일에 개시. - 도서관, 극장, 공연장, 박물관 등 1000여개 넘는 문화기관들의 활동 소개 - 코로나19 기간 동안 집에서 즐기는 문화생활을 장려하기 위한 취지 ㅇ 문화부는 박물관, 아카이브 센터, 도서관 295곳에 직원용 마스크 백만 개 배포 □ 관광 정책 ㅇ 이탈리아 정부는 가구당 ‘휴가 지원금’ 지급 - 정부에서 운영하는 어플리케이션 이오(IO)를 통해 7.21현재 12,580가구에게 휴가 지원금 지급(1인 가구, 2인 가구, 3인 가구 등 가족수 차별). ㅇ 이탈리아 GDP의 13% 차지하는 관광산업의 피해 예상 - 2020년 외래 관광객은 2019년 대비 49%(3,100만명 상당) 감소 예상- 2020년 외래 관광객 소비금액도 2019년 대비 감소 예상 외래 관광객 국적전년 대비 소비금액 증감(예상)1미국-16억9383만 유로2독일-12억5268만 유로3중국-12억4036만 유로4일본-5억9592만 유로5영국-5억3536만 유로6프랑스-3억7223만 유로7러시아-3억4568만 유로8호주-3억471만 유로9네덜란드-2억7만 유로10브라질-2억5만 유로 - 올해 관광 수입 상위 12개국 관광객 감소로 인한 손실액은 65억 유로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출처 : 이탈리아 중앙은행) 지역(주)전년 대비 방문 인원(예상)1베네토 (Veneto)- 461만 명2롬바르디아 (Lombardia)- 387만 명3토스카나 (Toscana)- 328만 명4라치오 (Lazio)- 295만 명5에밀리아-로마냐 (Emilia Romagna)- 252만 명6트렌티노 알토 아디제 (Trentino Alto Adige)- 252만 명7캄파니아 (Campania)- 243만 명8피에몬테 (Piemonte)- 142만 명9시칠리아 (Sicilia)- 118만 명10리구리야 (Liguria)- 96만 명ㅇ 2020년 이탈리아 지역별 관광객 방문 전년 대비 감소 예상 인원 출처: 일간 Il Sole 24 Ore, 이탈리아 관광청(Enit), 이탈리아 여행·관광 비즈니스 협회(Fiavet), Demoskopika(리서치 기관) □ 영화 정책 ㅇ 문화부는 코로나19로 인한 봉쇄로 피해를 입은 영화관 및 여름 야외 영화상영 프로그램에 2200만 유로를 지원키로 함.(6월) - 2200만 유로는 최대 1만유로 한도 내에서 수혜자 간에 균등하게 할당 * 수혜자: 세금납부 인증서를 소지하고 있으며, 6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최소 40편의 무료·유료 상영행사를 진행을 계획 중인 이탈리아에 등록된 사업체 ㅇ 문화부는 기존에 영화 및 시청각 분야에 할당한 2억4천5백만 유로의 지원금에 추가하여, 2천2백만 유로를 지원하기로 결정함.(7월) - 3월부터 5월까지 2019년 대비 감소한 입장권 판매에 대한 지원 - 2백만유로는, 6월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야외 영화 상영을 진행하는 극장들에게 지원하기로 결정 ㅇ 제21회 우디네 극동영화제는 코로나19로 인해 개최 일자를 당초 4월에서 6월 26일부터 7월4일까지 변경하고, 오프라인방식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변경해 진행하면서 10편의 한국영화를 소개 - 개막작으로 이해준 감독의 영화 ‘백두산’ 상영. - 우디네 영화제 상영 한국영화 목록: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김용훈 감독), ‘클로젯’ (김광빈 감독), ‘가장 보통의 연애’ (김한결 감독), ‘엑시트’ (이상근 감독), ‘우리집’ (윤가은 감독), ‘82년생 김지영’ (김도영 감독), ‘찬실이는 복도 많지’ (김초희 감독), ‘남산의 부장들’ (우민호 감독), ‘버티고’ (전계수 감독) ㅇ 제77회 베네치아 영화제는 9월 2일부터 9월12일까지 진행할 예정 □ 체육(스포츠) 정책 ㅇ 6월 12일부터 이탈리아 올림픽위원회, 패럴림픽위원회, 각 스포츠 연맹 또는 국제 스포츠기구에서 주최하는 스포츠 행사 및 대회는 코로나19 안전수칙에 준수해 야외에서 무관중 또는 비공개로 진행하는 것을 허용(출처 : 이탈리아 체육부) ㅇ 6월 12일부터 코로나19 안전수칙에 준수하여 체육관, 수영장, 공공 및 사설 스포츠 센터 내 운동 허용 ㅇ 6월 25일부터 지역내 코로나19 역학적 상황 확인 후 이탈리아 보건부와 합의한 주와 자치구에서 접촉 스포츠 활동 허용 □ 한류 동향 ㅇ 이탈리아 연예잡지사 SPREA는 ‘BTS: 방탄소년단’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전문 잡지를 6월에 창간,(앞으로 격월간으로 발간 예정) - 총 82페이지에 해당하는 잡지 전체를 BTS 관련 사진, 기사만 게재 ㅇ 7월 12일 밀라노 스포르체스코 성에서 K-Summer Vibe 케이팝 댄스 콘테스트 개최 ㅇ 제18회 피렌체 한국영화제는 코로나19로 인해 당초 3월 개최에서 일자를 변경, 9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할 예정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 |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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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liday at home

    7월 홍콩 문화예술 등 동향

    □ Holiday at Home(홍콩 국내관광 진흥정책) ㅇ 홍콩관광청은 외래관광객 급락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고자 6.15일부터 국내관광 활성화 대책으로 3대 여행 정보제공 * 2020.5월 기준 약 8,100명 방문, 전년대비 약 99.99%하락 - 홍콩 내부 가이드(Insiders’Guides) 발간 : 스카이라인, 지역 문화, 야외 활동, 외식 및 쇼핑 등 6가지의 항목(120개 이상의 관광지) - 원스탑 할인정보 플랫폼(One-stop Dining, Shopping and Entertainment Offer Platform) : 호텔, 상점, 식당을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와 신용 카드 활용 프로모션 등 할인정보 제공 - 금액별 여행 상품 교환(Spend-to-Redeem Local Tours) : 일정 금액 이상 사용시 현지 여행 상품 교환(참고) 홍콩 관광청 캠페인 세부사항 : https://www.discoverhongkong.com/content/dam/dhk/intl/corporate/newsroom/press-release/hktb/2020/06-%20Holiday@Home%20Campaign%20Launch-E_final.pdfㅇ 코로나 19 이후 국제 관광의 뉴노멀(Beyond COVID-19: Global Tourism’s New Normal) 온라인 포럼 개최(6.24) - 바이러스가 세계 여행업체에 미치는 영향, 대책, 소비패턴 등 토론 - 홍콩이 여행지로 안전함을 알려주는 새로운 플랫폼인 ‘Open House Hong Kong’ 구상안 제시 □ 문화예술 동향 ㅇ 홍콩 문화행사 현황 -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홍콩 내 문화행사 연기 및 취소날짜제목비고07.14영화 <반도> 시사회 취소 07.15-07.212020 홍콩 북페어(Hong Kong Book Fair)연기07.24-07.27홍콩 애니콤 & 게임(Ani-com & Games Hong Kong) 연기08.03-08.06홍콩 국제 주얼리 쇼(Hong Kong International Jewellery Show)연기※2021년에 추진 예정08.26-08.29홍콩 필마트(Hong Kong Filmart)온라인으로 전환 ㅇ 홍콩 7월 미술 경매 현황 - 크리스티(Christie’s)가 코로나-19로 인해 홍콩 봄 시즌 경매를 5월에서 7월로 연기함에 따라, 주요 경매 회사인 소더비(Sotheby’s)와 크리스티가 같은 시기 7월 경매를 진행. 홍콩 봄 시즌 경매는 소더비를 제외, 대부분의 경매가 온라인 옥션으로 대체(참고) 참고 기사: https://en.thevalue.com/articles/coronavirus-christies-hong-kong-spring-sales-postpone-july-auction □기타 한류 동향 (주요 공연 및 드라마 방영 등) ㅇ 한국 사찰음식, 홍콩 내 신규 식당 개업 - 홍콩 내 건강식 및 채식 관련 관심 상승으로 침사추이 K11 쇼핑몰 및 센트럴 소재에 한국 사찰 음식 위주의 식당 개업 ㅇ 홍콩/마카오 주요 공연 현황 공연/행사날짜제목장소비고07.01 (수) HYUKOH 2020 World Tour“through love” in Hong Kong KITEC, Kowloon Bay취소 07.25 (토)Kang Daniel 2020 1st Anniversary Ontact Fanmeeting 온라인 음악 플랫폼 JOOX통해 매표 ㅇ 한국 영화, 드라마, TV 예능 등 방송 현황 드라마/ 예능제목장소트레인VIU Online PlatformSF8출사표 모범형사리갈하이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야식남녀번외수사슈츠VIU TV 위대한 쇼크리미널 마인드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Open TV찬란한 유산TVB J2신사의 품격(예능) 삼시세끼 어촌편4(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예능) 정글의 법칙(예능) 런닝맨(예능) 고교급식왕영화 침입자 (07.01 개봉) 반도(07.15 개봉) □ 관련 통계 ㅇ 5월 상호(홍콩↔한국) 관광객 통계(잠정적인 통계, HK Tourism Board) - 홍콩 → 한국 관광객 24명(전년 대비 100% 감소) - 한국 → 홍콩 방문객 44명(전년 대비 100% 감소) - 총 방문객 (2020년 5월 8,139명, 전년 대비 99.9% 감소)▲ (자료원) 홍콩 Tourism Board 통계.png▲ (자료원) 한국관광공사 5월 한국관광통계.png 주홍콩 한국문화원 |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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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 York City

    [미국/뉴욕]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코로나19 관련 뉴욕 주요 공연예술기관 행사 중단 및 공연계 동향 - 브로드웨이, 올 연말까지 공연장 폐쇄 연장 발표(6.29). 정확한 재개 계획 날짜는 없으나 ‘21.1.3까지의 티켓 환불 예정 * 6.29일자 NYT 기사 / www.nytimes.com/2020/06/29/theater/when-broadway-reopening-coronavirus.html -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링컨센터, 카네기홀 등 주요 대형 공연기관, 가을 행사 전면 중단 발표 ·링컨센터 : White Light Festival(20.10-11월), Great Performers 시리즈(~21.1.26까지), 아트리움 콘서트(~21.1.28까지) 전면 취소 및 21년 2월 6일 재개 예정 발표(6.18). 이미 1천3백만 달러 가량의 손실이 있었으며, 이번 취소로 인해 1백3십만 달러 이상의 추가 티켓 손실액을 예상 * 6.18일자 NYT 기사 / https://www.nytimes.com/2020/06/18/arts/music/carnegie-hall-lincoln-center-cancel-fall-virus.html ·카네기홀 : 가을 시즌 행사 전면 취소 및 21년 1월 7일 재개 예정 발표(6.18). 6월 말까지 약 8백만 달러의 손실을 예상, 이번 가을 행사 취소에 따른 티켓 판매 및 대관 수입 불가로 인해 약 1천3백만~1천4백만 달러 가량의 손실 발생 예상 * 6.18일자 NYT 기사 / https://www.nytimes.com/2020/06/18/arts/music/carnegie-hall-lincoln-center-cancel-fall-virus.htm ·메트 오페라 : 가을 시즌 공연 전면 취소. 1억 달러에 가까운 막대한 손실, 출연진들의 무대 위 사회적 거리두기 불가, 관객 안전관리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가을 공연을 취소하고 새해 전야 갈라 공연으로 재개하기를 희망 중이라고 밝힘 * 6.1일자 NYT 기사 / www.nytimes.com/2020/06/01/arts/music/metropolitan-opera-cancels-season-virus.html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21년 1월 5일까지의 가을 시즌 공연 취소. 기존 예상했던 7백만~1천만 달러 손실에 추가로 약 9백만 달러의 티켓 손실액 예상 * 6.10일자 NYT 기사 / www.nytimes.com/2020/06/10/arts/music/new-york-philharmonic-cancel-fall-season-virus.html - #BlackLivesMatter 일환으로 온라인 공연 및 행사를 일시중단하고 시위대를 위해 극장의 편의시설을 제공하기도 했던 씨어터계에서 인종차별을 폭로하는 움직임도 시작됨. 퓰리처상 수상자인 수잔 로리 파크, 뮤지컬 <해밀턴> 작곡․작사가인 린 마누엘 미란다, 유명 아시안 극작가 데이비드 헨리 황 등을 포함한 300여명의 연극․뮤지컬계 흑인․유색인종 출신 아티스트들은 인종적 불의에의 저지에 대한 성명, “우리는 당신을 본다, 백인일색의 미국 극장(We See You, White American Theater)”을 발표(6.8), 인종적 다양성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임. (전문: www.weseeyouwat.com) * 6.2일자 NYT 기사 / www.nytimes.com/2020/06/02/arts/music/what-blackout-tuesday.html 6.4일자 NYT 기사 / www.nytimes.com/2020/06/04/theater/lobbies-protesters.html 6.9일자 NYT 기사 / www.nytimes.com/2020/06/09/theater/theater-artists-decry-racism.html ㅇ 온라인 프로그램으로의 전환 - #BlackLivesMatter 일환으로 공연계에서는 #TheShowMustbePaused 운동에 따라 계획되었던 온라인 토니어워드, 오비어워드 등 다수의 온라인 공연이 일시중지, 연기된 바 있음 ㅇ 미술계 동향 - Covid-19 확산으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형 박물관 및 갤러리, 작가들이 Paycheck Protection Program(PPP)을 통해 재정지원을 받고 있음 * Pace, David Zwirner, 가고시안 등의 대형 갤러리는 2백에서 5백만불의 금액을 PPP를 통해 대출하였으며, 구겐하임, 휘트니 등의 박물관은 5백에서 1천만불의 금액을 대출하였음 - 미국의 대표적인 미술작품 경매회사인 소더비와 크리스티는 온라인 경매를 진행하였으며 특히 소더비는 온라인 상에서 라이브로 진행하는 Hybrid Auction Market을 시도한 반면 크리스티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온라인 글로벌 경매 “ONE”을 진행하였음 ㅇ 주요 박물관/미술관 재개관 검토 - 뉴욕 주의 단계별 재개 계획에 따르면 오는 7월 20일부터 박물관의 개관이 가능한 반면 메트로폴리탄 박물관(Metropolitan Museum of Art)은 오는 8월 29일에 재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힘 - 뉴욕 북부에 위치한 스톰킹 아트센터(Storm King Art Center)는 뉴욕 주의 단계별 재개 계획에 따라 오는 7월 15일에 개장할 예정임 ㅇ 온라인 프로그램 - 뉴욕현대미술관(The Museum of Modern Art) . Heyman Family Program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트위터 (@MoMALearning)와 페이스북(MoMA K-12 Teachers)을 통해 매일 새로운 미술 수업을 실시 - 구겐하임 박물관(Guggenheim Museum) . 매년 개최되는 뉴욕시 학생 작품 전시회 “A Year With Children 2020”을 전자책(e-book)의 형태로 온라인을 통해 배포 - Children’s Museum of Manhattan(CMOM) . 총 80개가 넘는 미술 프로젝트 및 스토리텔링 등 비디오를 통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CMOM at Home’을 실시 중 - 뉴욕 박물관(New York Museum) .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미술 여름캠프를 실시하고 순수예술 및 미디어 등 매주 다른 주제로 전 세계의 다양한 작가들과 함께 수업을 진행 ㅇ 주요 영화기관 휴관 등 동향 - 「필름 앳 링컨센터」 및 「MoMA」 휴관 - 필름 앳 링컨센터(Film at Lincoln Center/FLC) ‘비상대책기금’ 모금 - FLC 주최 [2020 뉴욕필름페스티벌(NYFF)]는 올 가을 [토론토국제영화제], [베니스영화제], [텔루라이드영화제]와 특별 공동영화제로 개최 예정 - FLC ‘Virtual Cinema’ 프로그램→홍상수 감독 영화 3편 상영 - 뉴욕 ‘드라이브인 시네마(drive-in cinema)’ 각광 - 6/15 아카데미 시상식 2021년 2월 28일→2021년 4월 25일로 연기(https://www.nytimes.com/aponline/2020/06/15/arts/ap-us-academy-awards-postponed.html?searchResultPosition=6) - 6/12 미국내 극장 714(245 Drive-in 포함)개 오픈(https://variety.com/2020/film/news/movie-theaters-reopening-california-1234631985/) - AMC 극장, 7월 15일부터 관객 마스크 착용 하에 재오픈 예정(https://www.nytimes.com/2020/06/18/business/AMC-theaters-masks-coronavirus.html) - Covid-19에 이어 백인경찰에 의한 흑인 죽음으로 인해 영화계 인종차별적 성향이 드러난 영화들이 일시적으로 사라지는 현상 ㅇ 요식업계 동향 - NY·NJ 식당·바 옥외영업 15일부터 전면 허용/실내영업 재개를 무기한 연기 발표(NJ-6/30, NY-7/1) * 맨해튼 코리안타운·플러싱 및 뉴저지 등 한인상권 밀집지역도 ‘오픈레스토랑’ 프로그램 영업 활성화 - 정부지원금으로 요식계 직원 급여/임대료 지급 불충족/오픈후 예전대비 50% 고객운영 등으로 감원 운영/폐업사례 예상 및 픽업/배달 서비스 지속 운영 예상 - 저소득층 식량지원 문제 해결을 위한 Grab-and-Go meal hubs 프로그램을 연장하여 여름 내내 운영할 예정임. 6.29부터 시내 400 곳의 meal hubs에서 월-금 오전 7:30-오후 1:30까지 상시적으로 모든 뉴욕주민(소득이나 이민 지위 불문)에게 식량을 제공□ 교육분야 동향 ㅇ 뉴욕공공도서관(NYPL)은 7월 13일부터 그랩 앤 고 (Grab and Go)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8개 브랜치에 도입하였음 - 도서관 카드를 소지한 사용자는 온라인이나 전화로 신청 도서를 사전 예약하고, 정해진 시간에 도서관 외부에서 받아갈 수 있으며 반납된 도서는 소독처리 실시 - 코로나 사태 이후 NYPL은 대부분의 예산을 디지털 분야에 사용하고 있으며, 이 기간동안 디지털 도서관 가입자가 864% , 이북 사용량이 200% 각각 증가함. 도서관의 각종 프로그램은 줌을 이용한 온라인으로 대체하고 있음 ㅇ Covid-19의 여파로 올 해 세금 수익이 90억불 가량 줄어들 것이 예상되어 뉴욕시 문화부가 예술부문 예산의 11%의 삭감을 결정함에 따라 교육부는 미술 교육 부문의 예산을 15억불 삭감하고 학생들의 방과 후 음악 및 연극 프로그램의 예산도 작년 17.3억불에서 14.3억불로 삭감함 ㅇ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9월부터 뉴욕시 공립학교에서 등교 수업과 원격 수업을 병행하여 운영하는 수업 방침 발표. -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주 5일 중 1~3일만 등교하여 대면 수업 참여. 단,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등교수업을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주 5일 온라인 수업 참여 가능 - 반면,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9월 가을학기 운영방침 신중하게 결정할 것이며 최종 결정은 8월 7일에 발표한다고 밝혀 드블라지오 시장과 이견을 보임 ㅇ 뉴저지 주 7월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 하에 공립교 야외 졸업식 허용 ㅇ 미 정부가 가을 학기부터 학교 수업을 모두 온라인으로 듣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발급한 비자 취소하는 비자 규제를 발표한 가운데, 하버드대와 매사추세츠대(MIT)가 지난 7.8(수) 미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새 규제를 우선 중단하도록 하는 가처분신청과 영구적 구제 조치를 요구하는 소송을 매사추세츠주 연방지방법원에 제출함 □ 관광 정책 ㅇ 미국 최대 여행업협회 ASTA, 미 정부에 4가지 사항 요구 - 코로나19로 인한 여행업계 타격이 극심하며, 여행업계의 신속한 회복을 위해 아래 4가지 요구사항을 이메일로 전달함 1. 항공, 호텔 등 모든 여행 분야에 대해 정확한 재개 시점 및 운영 표준 제정 2. 크루즈 운앙 재개 가능 시점 즉시 공지 3. 여권 발행 및 갱신 업무 시작 시점 즉시 공지 4. 해외여행 가능 시점 즉시 공지 ㅇ 미국 여행협회, 올해 해외여행 소비지출규모 전년 대비 75% 감소 예측 - US Travel Association의 분석에 따르면 미국 국내여행 소비는 40% 감소(2020년 5,830억 달러, 2019년 9,720억 달러), 해외여행 소비는 75% 감소(2020년 390억 달러, 2019년 1,550억 달러)하여 총 여행소비규모는 45% 감소할 것으로 분석 - 미 여행업계 초유의 타격으로 인해 급여보호프로그램 확대, 세금공제 확대, 코로나로 인한 소송 보호, 팬데믹 보험 규모 확대 등의 방안을 미 의회와 협의할 예정□ 한류 동향 ㅇ K-Pop - 6/21, 6/22 뉴욕타임즈는 케이팝 팬들과 동영상 공유사이트 TikTok의 십대 이용자들이 대통령 유세행사 여향/인터넷 세상에서 뛰어난 조직력을 갖춘 케이팝 팬들이 미 정치무대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며 미국 사회에서 하위문화로 자리잡고 있다고 보도(https://www.nytimes.com/2020/06/21/style/tiktok-trump-rally-tulsa.html?searchResultPosition=4)(https://www.nytimes.com/2020/06/22/arts/music/k-pop-fans-trump-politics.html?searchResultPosition=3) - 7/7 블랙핑크가 신곡 'How You Like That’으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33위. K팝 걸그룹 단독 싱글 최고 순위 기록 - 7/10 포브스는 BTS, 슈가(Suga)와 함께 블랙핑크, Top 10 판매차트 기록(Digital Song Sale 2위) 보도(https://www.forbes.com/sites/hughmcintyre/2020/07/10/blackpink-joins-bts-and-suga-as-the-only-korean-musicians-to-score-several-top-10-hits-on-the-sales-chart/#53ff71de14c7) - 7/12 뉴욕타임즈는 인기 K-Pop 컬그룹 ‘블랙핑크’의 뮤직비디오에 힌두교 신상 이미지 등장으로 인도 네티즌 항의내용 보도(https://www.nytimes.com/2020/07/11/world/asia/blackpink-ganesha-kpop-cultural-appropriation.html?searchResultPosition=1) ㅇ 한국 창작 뮤지컬 <엑스칼리버>, 미국 공연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진출 - 6월 27일, 미국 공연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중 하나인 “브로드웨이 온 디멘드(Broadway On Demand)”에서 한국 EMK뮤지컬컴퍼니의 창작 뮤지컬 <엑스칼리버>(작곡 프랭크 와일드혼, 대본 이반 멘첼) 전막과 사전 인터뷰 영상 등 상영. 영미권 외 해외 콘텐츠 중 첫 선을 보이는 것이자 유료 상영으로, 이를 계기로 K-뮤지컬 한류가 뮤지컬의 본고장인 브로드웨이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관심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됨 * 브로드웨이 온 디멘드: 지난 5월 17일 미국에서 새롭게 서비스를 시작한 공연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참고. 예술단체 및 문화 분야 「PPP-Paychek Protection Program」 ❒ 비영리 예술단체 및 문화 분야에 미치는 영향 o 전국적으로 비영리 예술 및 문화단체에 대한 재정 손실은 2020년 5월 18일 기준으로 55억 달러로 추정 o 취소된 이벤트로 인해 관련 지출은 67억 달러 감소 ❒ 아티스트에게 미치는 영향 o 아티스트/크리에이티브는 COVID-19 위기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근로자 중 하나로 62%가 완전히 실직 상태가 되었으며 현재 아티스트/크리에이티브 작업 자당 평균 $21,000 재정 손실. 전국적으로 2020년에 560억 달러의 수입 손실 예상 ❒ 뉴욕 문화예술기관 o 직원 수 500명 미만의 공연예술기관/단체 및 프리랜서 아티스트의 경우 대부분 PPP(급여 보호 프로그램)를 신청하여 지원 받은 것으로 보이며, Americans for the Arts 조사 결과에 따르면 PPP 성공률이 78%임(5.18 기준) o 뉴욕의 갤러리들도 대부분 PPP 조건에 부합되는 자격을 갖고 있어 신청한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 ※ PPP 프로그램 이외에도 뉴욕주예술의회 미국예술기금(NEA)은 CARES 지원금 총 4천450만 달러를 문화예술 기관에 지원예정 -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는 직원 수 3천 여 명, 연간 예산이 약 3억 달러를 초과하여 급여 보호 프로그램 이용불가하며, 공적자금을 받지 않고 기부금, 박스오피스 수입으로 운영 중 ❒ 요식업계 o 뉴욕/뉴저지주 한식당이 회원으로 있는 미동부 한식세계화 추진위원회 측에 확인한바 한식당 대부분 PPP 신청 및 혜택 받았다고 전함. 그 외 직원 개인별 실업수당 신청 및 혜택 EIDL(Economic Injury Disaster Loan) 신청: $15만불 대출-30년 만기 주뉴욕 한국문화원 |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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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국 최초로 카운티 전체 문화정책 채택 (2020. 6.23) “문화적 평등과 포용적 초기 권고안, 이 정책은 모든 거주민을 위한 예술과 문화에 대한 의미있는 접근을 제공하기 위한 로드맵” - LA카운티 예술 문화부는 미국 최초의 카운티 문화 정책인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이사회에서 카운티 전체 문화정책을 채택한다고 발표했다. 카운티의 문화정책은 미국 최초로 LA카운티와 LA부서의 모든 주민이 예술과 문화에 대한 의미 있는 접근성을 보장 할 수 있도록 지침과 지침을 제공한다. 이 정책은 예술, 문화 및 창의성을 중시하고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육성하기위한 것이다. - LA 카운티 전략에 예술과 문화를 통합하여 시민 생활의 모든 측면에서 커뮤니티와 구성 요소의 잠재력을 극대화했다. 문화정책이 LA카운티 고유의 요구와 기회를 대표 할 수 있도록 예술 문화부는 수백 명의 지역 사회 이해 관계자 및 파트너와 국가 정책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다. 새로 설립 된 예술 문화부의 첫해에 문화정책의 채택은 카운티의 예술지원에 있어 또 다른 이정표다. 예술과 문화는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해 예술과 문화가 활용되도록 구현을 지원하기 위한 리더십, 책임 및 조정을 제공 할 것이다. *LA County Cultural Policy (첨부파일 참조) (*LA County Arts & Culture 사이트 참조) https://www.lacountyarts.org/article/los-angeles-county-adopts-first-its-kind-cultural-policy ㅇ LA오페라 온라인 여름 캠프 개최 - LA오페라가 2001년부터 올해로 20년째 매년 실시하는 여름 오페라 캠프를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 이번 여름 캠프는 세 세션으로 나누어 각 세션당 2주씩 진행됨. (6.22-7.3, 7.13-7.24, 7.27-8.7) - 여름 캠프를 통해 9~17세 학생들은 LA오페라 예술가 및 지도자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짐. ‘LA의 노래(The Song of Los Angeles)’라는 제목으로 새 작품을 제작. - LA오페라 콘서트 스테이시 브라이트먼 부사장은 “코로나19로 집에서 격리되는 시간이 많아지는 이 시점에 이번 프로그램은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희망과 활력으로 가득찬 뮤지컬을 제작함으로써 커뮤니티와 여러 세대 간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설명하였음. https://www.laopera.org/about-us/press-room/press-releases-and-statements/press-release-opera-camp-2020/ ㅇ “북한 사람들이 이혼하는 법” 북한 출신 백남영 작가의 소설 ‘동무들(Friend)’ 가수와 노동자 부부의 이혼을 다룬 내용으로 사회주의적 리얼리즘과 혁명적 낭만주의로부터 벗어나 보통사람들의 삶을 그린 대표적 작품으로 평가됨 (출처: Asia Media International, 2020/6/22일자) https://asiamedia.lmu.edu/2020/06/22/book-review-divorce-north-korean-style/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쇼트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의 미국 내 사용금지 추진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 7일, 중국의 대표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에 대하여 미국 내 사용금지를 고려중이라고 공식 발표함. 표면적인 이유는 국가안보와 개인정보 보호로, 틱톡을 비롯한 중국 앱들이 감시·선전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힘 - 코로나-19사태로 인하여 급성장한 영상회의 솔루션 줌(Zoom)도 같은 논란을 일으킨 바 있는데, 줌의 창업자가 중국계라는 이유로 미·중 모바일 앱 시장의 패권 전쟁이라는 분석이 있었음. - 최근 틱톡 내 콘텐츠 규정을 위반한 동영상 4,900만여 개가 삭제된 바 있으며, 이 중 미국이 460만 건으로 인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유저 층을 차지하고 있음. 이러한 콘텐츠 삭제는 지난 해 상반기에 비해 67% 증가한 수치임 - 틱톡의 위기로 인해 경쟁자인 스냅챗, 페이스북, 유튜브 등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데, 특히 틱톡의 경우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 이후 주가가 13%가 오르고 바이트(Byte) 등의 대체 앱의 유저가 급등하는 등, 미국 시장에서의 변화 조짐이 보이고 있음 - 최근 애플(Apple)사도 운영체제 iOS 14를 업데이트하며, 틱톡을 포함한 일부 앱을 통하여 스마트폰의 클립보드 내용이 유출될 우려가 있다고 경고한 바 있었음 - 미국과 중국 간 이어지고 있는 온라인 싸움이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적으로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중국 SNS에 대한 제재가 현실화될지 이후 경과가 주목됨https://www.cnn.com/2020/07/09/tech/tiktok-security-threat/index.htmlhttps://www.forbes.com/sites/zakdoffman/2020/07/09/tiktok-serious-china-problem-ban-security-warning/#56ab0aad1f22https://www.theverge.com/2020/7/9/21315983/trump-pompeo-ban-tiktok-bytedance-chinese-social-media-national-security-censorship-methodshttps://www.buzzfeednews.com/article/laurenstrapagiel/alt-gay-tiktok-bytehttps://www.voanews.com/usa/us-officials-warn-americans-against-using-tiktok ㅇ 흑인커뮤니티를 지지하기 위해 6월말, 많은 애니메이션회사들은 더 이상 백인 성우가 Nonwhite(비백인) 캐릭터의 목소리 녹음을 하지 않겠다고 발표. (LA Times7.13, “Revolution in animation)https://enewspaper.latimes.com/desktop/latimes/default.aspx?pubid=50435180-e58e-48b5-8e0c-236bf740270e □ 관광 정책ㅇ 12일 기준 미 현재 코로나 누적 확진자수는 337만명으로 집계됨. ㅇ 에어 비앤비는 ‘go near’ 캠페인을 시작함:에어비앤비가 조사한 발표자료에 따르면, 여행자들은 코비드 –19 이후 하루 이내에 차로 이동할 수 있는 근교 여행지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 이에 차에 기름을 한번 채워 왕복할 만한 거리인 200마일(320km)이내를 예약한 비율이 33%에서 50%로 늘어났다고 밝힘.ㅇ 에어비앤비가 7월 2일에 발표한 여행 트렌드 조사 결과에 따르면, Covid-19 이후 여행자들은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이 늘고 있으며 집을 통체를 빌리는 경향을 늘고 있고, 29%가 체크인 1주일 전에 예약을 하는 것으로 나타남. https://www.airbnb.com/resources/hosting-homes/a/top-travel-trends-were-tracking-200ㅇ 미국인들에게 국내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익스플로어 아메리카’ 법안 연방상원에 공식 상정. - 본인의 주거지에사 50마일 이상 떨어진 곳에서 사용한 숙박, 여행, 음식 경비에 대해 일인당 4000달러, 부부는 8000달러까지 세금공제함. https://www.usatoday.com/story/news/factcheck/2020/06/26/fact-check-americans-may-get-4-000-tax-credit-travel-stimulus/3262911001/ㅇ 시장조사 및 컨설팅 업체 글로벌데이터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관련 규제가 완화될 시 젊고 부유한 밀레니얼 및 Z세대가 관광산업 회복의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 (7.6)https://www.travelpulse.com/news/features/gen-z-and-millennials-are-key-to-travel-industrys-recovery.html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인 MLB 선수: COVID-19 사례 목록, 메이저리그 야구 60 게임 시즌과 플레이오프에서 선수들 끊임 없는 코로나 테스트와 추적 및 격리(출처: USA TODAY)https://www.usatoday.com/story/sports/mlb/2020/07/08/mlb-players-coronavirus-positive-covid-19-list/5394961002/ ㅇ 스포츠에서의 코로나 바이러스 취소 및 반응 - NBA: 월트 디즈니 월드 리조트에서 7월22일부터 7월28일 사이에 33경기가 진행되는 스크림매치(Scrimmage) 일정을 발표 - PGA: PGA of America는 라이더 컵과 프레지던트 컵을 1년 동안 연기하기로 공식화(출처: ESPN)https://www.espn.com/espn/story/_/id/28871525/coronavirus-cancellations-reactions-sports ㅇ 미 풋볼 워싱턴 레드 스킨스(Washington Redskins)팀은 인종적 의미에 대한 팀명과 로고를 변경해야 한다는 기업 및 대중의 압력으로 약 87년 동안 사용해온 팀명과 로고를 변경하기로 결정교체할 이름과 로고는 아직 발표하지 않음(출처: Fox News)https://www.foxnews.com/sports/washington-redskins-retire-team-name □ 코로나19관련 일반현황ㅇ 코로나19 확산에 개빈 뉴섬 CA주지사는 월요일(13일)부터 이동 제한령 ‘Stay At Home’을 한 단계 더 격상한다고 발표. 교회, 운동관, 미용실, 백화점 등 모두 운영을 중단한다. (LA Times 7.13, “Newsom orders statewide re-closure of indoor dining, limits on church services, salons)https://www.latimes.com/california/story/2020-07-13/newsom-california-county-rollback-reopening-coronavirus 주로스앤젤레스 한국문화원 |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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