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10월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예술 정책 및 동향 ㅇ 문화 분야 특별 보호, 새로운 사회적 합의에 (9.30일자, ABC, 출처) - 문체부, ‘공연예술, 영화관’ 등 특별 보호 대상기업으로 지정 - 국무회의에서 제 3 차 특별 보호 대상기업 협의안 통과: •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안정책으로 ERTE(임시고용해제제도) 2021.1.31.일까지 연장 • 팬데믹 상황으로 직격탄을 받은 문화 분야인 공연예술(음악, 연극, 무용, 서커스), 영화관 등 특별 보호대상으로 지정 • 종업인 50인 미만 업체 85% 면제 및 그 이상 규모 업체 75% 면제 • 관련 자영업자 지원 확장 및 2021.1.31.일까지 연장 * 특별 대출 및 기한 연장 2021.1.31.일까지 연장 * 특별 대출 조건에 해당되지 못하는 저소득자에 특별지원 <o:p></o:p> ㅇ 마드리드, ‘플라멩코, 로르카 연극, 어린이 프로그램’ 등 문화 프로그램 21개 순회공연 (10.5일자, El Mundo, 출처) - 마드리드 시 문화센터, 10.9일부터 12.3일까지 90개 무료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 - 이스라엘 칼반(Israel Galván), 호세미 카르모(Josemi Carmona)나 플라멩코 공연에서 로르카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연극에 이르기까지 향후 2달간 21개 마드리드 구 소재 문화센터에서 순회공연 <o:p></o:p> ㅇ ‘MOM(마드리드, 또 하나의 시선)’, 마드리드 유산 재발견 기회 (10.7일자, El Mundo, 출처) - 제8회 ‘마드리드, 또 하나의 시선(Madrid Otra Mirada)’ 개최 - 올 해 주제는 ‘마드리드 문화예술 재발견’ - 10.16일-10.18일 일정으로, 3일간 마드리드 역사적 장소 98곳, 박물관, 극장, 교회, 공원, 도서관, 기록보관소, 문화센터, 호텔, 궁 등 마드리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건물들과 잘 알려지지 않은 건축물 등 좀 더 내용들을 알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가이드 투어, 영상물 상영, 콘서트, 어린이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127개 부대 문화 행사가 진행 <o:p></o:p> ㅇ 문화계, 안전을 강조하며 관객들 찾아나서 (10.13일자, El Pais, 출처) - 문체부 우리베스 장관, 문화예술계 대표들과 함께 SNS상 #CulturaSegura(안전한 문화)‘ 캠페인 홍보 - 문화공간 중 ‘극장, 영화관, 축제장,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 이뤄지는 방역 수칙 적용 노력이 이뤄지고 있음을 가시화하기 위한 목적 - 방역 수칙으로 ‘마스크 착용, 안전거리 유지, 소독젤 배치’ 등 감염병 추가 전염을 방지하기 위한 모든 보호 조치 적용 - 캠페인은 단계적으로 시작해 ▲ 관련 동영상 보급 ▲ 마드리드 극장 시네 도레(Cine Doré)에서 관련 프레젠테이션 ▲문화예술계 대표 인물들(알레한드로 아메네바르 영화감독, 아나 벨렌 배우 겸 가수, 호아킨 데 루스 무용가, 엘비라 사스트레 작가, 아라 말리키안 바이올리니스트)이 관련 홍보 행사 참여 <o:p></o:p> ㅇ 세르반테스 문화원, 지난 학기 스페인어 강좌 2,500만 유로 손실 발생 (10.6일자, El Mundo, 출처 / Europapress, 출처) - 코로나19 세계적 팬데믹 상황으로 해외 소재 세르반테스 문화원 중 10% 여전히 폐쇄 - 미국 LA 세르반테스 문화원 개원 취소 <o:p></o:p> ㅇ 마드리드 ‘페르난 고메스 문화센터’ 이미지 변신 후 새롭게 재개관 (10.5일자, ABC, 지면보도) -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전시, 공연, 콘서트, 영화, 세미나 ’ 등 프로그램 재개 - 코로나19 방역 수칙 이행을 감안해 문화센터 접근(입구)을 좀 더 용이하게 리모델링 되었으며, 총 150만 유로 투입 <o:p></o:p> ㅇ 바르셀로나 ‘아폴로 공연장(Sala Apolo)’, 10월 중 관객 1,000 명 대상 파일럿 콘서트 진행 (10.4일자, La Vanguardia, 출처) - 바르셀로나 아폴로 공연장, 바르셀로나 소재 유명 병원과 협력, 관객 입장 직전 코로나19 테스트 진행 및 콘서트 종료 후 관객 대상 추적검사 진행을 골자로 하는 ‘파일럿 콘서트’ 개최 발표 - ‘파일럿 콘서트 ’ 성공 시, 다른 라이브 콘서트에도 이러한 방역수칙 확대 적용 예정이며, 사회적 거리두기 및 관객 인원 제한 없이 콘서트 개최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 <o:p></o:p> ㅇ Apolo 극장 개최 파일럿 콘서트, 효과에 대해 평가할 것 (10.6일자, El Mundo, 출처) - 바르셀로나 아폴로 극장, 유명 병원 협력 하에 관객 입장 전 코로나19 테스트, 콘서트 종료 후 관객 대상 추적 검사 등을 골자로 하는 파일럿 콘서트 개최 발표한 바 있음 - AIDS·감염병 퇴치 재단, 콘서트 전 관객 대상 신속하게 진행되는 테스트 및 관객 추적 검사 등 그 효력에 대해 평가할 것으로 <o:p></o:p> ㅇ 하비에르 고마, ‘극장 관객 회복이 급선무’ (10.3일자, El Mundo, 출처) - 마드리드 갈릴레오 극장에서 ‘긴급 공연(Teatro Urgente)’ 제하 ‘Inconsolable(2017년 하비에르 고마 극본), ’Quiero casarme contigo(2019년작)‘ 등 4편의 작품 공연 - 철학가이자 극작가로 데부한 바 있는 하비에르 고마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연극 작품은 문학 장르 중 최고 중 하나이나, 현대 연극은 문학에 뒤처지는 경향이 있다”며, 연극을 보러오는 관객을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함을 강조 <o:p></o:p> ㅇ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국립 고전연극단 공연 잠정 취소 (10.13일자, El Pais, 출처) - 국립공연에술센터(INAEM), 국립고전연극단의 공연 ‘궁전의 부끄러운 자’와 ‘한 여름밤의 꿈’ 두 작품 프로덕션 예술팀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자 2명이 발생해 일시적으로 공연 취소 <o:p></o:p> ㅇ 프라도 미술관장, “유럽에 유일한 여성 헌정 전시가 많은 미술관이길” 희망 (10.6일자, La Vanguardia, 출처 /10.5일자, EFE, 출처)) - 프라도 미술관, 올 해 여름철 방문객 수 82.7% 감소 - 연간 예산 5,000만 유로 중 국가보조금 비율은 15%로 의존도가 매우 낮고, 입장료 등 자체 수입이 68%로 높은 편이었으나 코로나19로 미술관 폐관 기간 동안 800만 유로 손실을 입음 - 2년 동안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60명의 여성 화가 및 5,000여 명의 남성화가의 미술관 소장품 130여 점 작품전 ‘초청된 자들(Invitados)’ 제하 전시를 2021년 3월까지 개최 - 본 전시는 미술관에서 준비한 야심찬 전시 중의 하나로, 작품 속 여성들의 이미지 즉 방황하는 여성, 꽃병과 같은 여성, 욕망의 대상이 된 여성, 성녀 등 다양한 시각의 여성 헌정 전시라고 할 수 있으며, 스페인 미술사에서 잊혀진 여성 작가의 작품들을 소개하는 뜻깊은 전시라고 할 수 있음 <o:p></o:p> ㅇ국립 도자기 박물관 및 ‘세계기념물재단(World Monuments Fund)’, 가우디 작품 속 ‘trencadis(모자이크 건축기술)’전 개최 (10.1일자, 문체부 보도자료, 출처) - 발렌시아 국립 도자기•장식품 박물관에서 10.2일부터 발렌시아와 가우디를 대표하는 모자이크식 건축기술인 트렌카디스(trencadís)를 주제로 한 작품 53 점을 전시하는 ‘가우디와 트렌카디스(Gaudí & trencadís)' 전시회 개최 <o:p></o:p>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및 동향 ㅇ 상영 대작 없고, 68% 관객 감소로 인해 영화관 미래는 암울 (10.5일자, El Mundo, 출처) - 유니버설사의 최신 007 시리즈 ‘노 타임 투 다이’ 개봉을 두 번 연기한(2021년 이후로) ‘텔넷(Telnet)’ 극장에 비난이 쇄도 - 영화 ‘뮬란’ 극장 개봉 철회, VOD로 개봉한다고 결정함에 따라 메이저 제작사와 영화관 사이 긴장이 더해져 <o:p></o:p> ㅇ 문화주간: ‘Lee Friendlander’에서 ‘Anthony Blacke’에 이르기까지 (10.5일자, El Mundo, 출처) - 제29회 신진영화 페스티벌, 신진작가 플랫폼(상업적으로 유통되지 못한 다양성과 실험정신을 갖춘 국내외 영화 소개)을 통해 개최 - 시네테카(Cineteca), 베를랑카(Berlanga) 영화관, 스페인 필모테카(영상자료원), 에키스(Equis) 영화관, 시네 아카데미, 페스티벌 홈페이지(www.festivalcinemadrid.es)를 통해 68편 단편과 10편 장편 소개 <o:p></o:p> ㅇ 2021년 오스카상 스페인 후보작 3편 (10.6일자, EFE, 출처) - 2021년 오스카상 국제영화상 후보작으로, “El hoyo”, “La trinchera infinita”, “Lo que arde” 등 3편 스페인 작품 <o:p></o:p> ㅇ 영화 스타들 ‘안전한 문화’ 캠페인 벌여 (10.10일자, El Mundo, 출처) - 문체부, ‘문화공간은 안전하다’라는 SNS상 #CulturaSegura 캠페인 홍보 시작 - Alejandro Amenábar, Ana Belén, Isabel Coixet, Lolita, Ainhoa Arteta 등 참여 - 문화공간 중 ‘극장, 영화관, 축제장,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 이뤄지는 방역 수칙 적용 노력이 이뤄지고 있음을 가시화하기 위한 목적 <o:p></o:p> ㅇ 스페인 영화관 96%, 파산 직면 (10.9일자, El Mundo, 출처) -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에서는 전년 대비 영화 수익은 약 60% 감소, 스페인은 68% - 스페인시네마연맹(Federacion de Cinema España) 조사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영화종사업체 중 96%가 신용(지급능력)에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 관객이 증가함에 따라 자체 투자(신규 극장 개장 및 시설에 1억 유로)로 2019년 6억 2,400만 유로의 수익을 기록해 지난 10년간 최고의 결과를 이뤄냈으나, 2020년에는 최대 1억 7,160만 유로의 손실에 직면, 상황이 호전되지 않으면 2021년에는 2억 1,680만 유로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o:p></o:p> ㅇ 픽션이 스크린 장악: 팬데믹 속 2020년 시체스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10.12일자, tercerainformacion, 출처) - 제53회 시체스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10.8일-18일 일정으로 개최 - 일반 세션, 공식 경쟁 세션 등 총 254편의 작품이 소개, 팬데믹 상황으로 방역 수칙이 적용된 극장에서 대면 세션뿐만 아니라 올 해 온라인상으로 155편이 소개 <o:p></o:p> <o:p></o:p> □ 관광 정책 및 동향 ㅇ 코로나19 국면, 스페인 아시아 관광객 (¿Qué pasa con el turismo asiático en España en plena COVID? , 10.9일자, El Mundo, 출처) - 중국, 일본, 한국, 싱가포르는 스페인 관광 아시아 주요 4개국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상황은 바뀜 - 작년 스페인 방문 한국 관광객은 48만 176명, 직항편은 재개되지 않고 있는 상황, 한국 정부는 해외 여행 금지할 것을 권고, 스페인 여행자는 자가 격리 이행 의무, 여행이 취소되면서 바우처 수령 등이 여행 제한 요인이 되고 있음, 팬데믹 이후 정상화 국면에서는 한국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돌아올 것으로 예측 <o:p></o:p> □ 체육(스포츠) 정책 - 해당보도 없음 <o:p></o:p> □ 한류 동향 ㅇ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글 주간 ’ 개최 (10.9일자, asianortheast, 출처) - 2020년 한-스페인 외교수립 70주년 기념행사 일환으로,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10.9일 한글날을 맞아 10.11일까지 온라인 행사 ‘한글 주간’을 개최 - 한글은 매우 효율적이고 배우기 쉬운 한국 글자로, 조선시대 세종대왕에 의해 창제 - 한국어 능력을 측정하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에 매년 지원자 수는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2019년에는 총 37만 5,871명이 응시 <o:p></o:p> ㅇ 필모테카(스페인 영상자료원), 윤가은 감독의 이야기로 ‘한국영화상영회’ 마무리 (10.14일자, El Dia, 출처) - 카나리아 필모테카(스페인 영상자료원), 윤가은 감독의 작품 ‘우리집’으로 테네리페(Tenerife) ‘한국영화상영회’를 마무리 - 윤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우리집’은 감독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인물 탐색 작품으로 에스파시오 라 그랑하(Espacio La Granja)에서 15일 19시 상영, 입장권은 일주일 전 매진 <o:p></o:p> ㅇ K-팝 관련 - 블랙핑크, 첫 번째 정규 앨범 발표(10.2일자, 20minutos,) - 일간 ‘20minutos’ 구독자 투표 K-팝 보이그룹 선호도 순으로 △BTS △Super Junio △SHINee △CNBLUE △B2ST △U-Kiss △Infinite 순(출처) - 칼로리 태우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 유튜브에 K-팝 음악과 함께(10.7일자, MujerHoy, 출처) - BTS 소속사 유가증권시장 상장 (10.15일자, ABC, 지면보도) - BTS, ‘밴 플리트 어워드’ 수상 소감으로 한국 전쟁 발언 관련 중국 네티즌의 공격(10.15일자, El Pais, 지면보도) <o:p></o:p> <o:p></o:p>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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