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3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 문화예술 정책 ○ 카슴 토카예프 대통령, 카자흐-키르기스스탄 문화부문 협력강화 약속 - 토카예프 대통령은 3.2.(화) 카자흐스탄에 국빈방문한 사디르 좌파로프 키르기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짐 - 양국 정상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고, 특히 양국의 문화적, 역사적, 언어적 유사성을 토대로 과학, 교육, 보건, 문화, 관광, 스포츠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 발표 - 아울러, 토카예프 대통령은 키르기스 독립 30주년 계기 문화행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양국 공동 역사-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새로운 협력 프로젝트 진행 희망을 피력함 - 이에, 사디르 대통령은 누르술탄 시와 마나스 시에 협력강화 기념비를 건립할 예정이며, 양국 공동 역사유산 보존 협력안 발표 (자료원 : 카자흐스탄 문화체육부, 3월 2일자) ○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 ‘카자흐-키르기스 문화축제’ 개최 합의 - 카자흐-키르기스 양국 정상회담 후속조치로, 악토티 라임쿨로바 문화체육부 장관은 카이랏 이만날리예프 키르기스 문화정보체육 및 청소년정책부 장관과 회담을 가짐 - 양국 장관은, ‘카자흐-키르기스 문화기간’을 지정하여, ‘21년 키르기스에서 카자흐스탄 문화의 날을, ‘22년 카자흐스탄에서 키르기스스탄 문화의 날을 기념하는 문화축제를 개최하기로 합의 - 악토티 장관은 “실질적인 문화 파트너쉽 강화를 환영하며, 양국의 문화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 발언 ※ 지난 ‘13년 9월, 카자흐 정부가 약 1달간 개최한 대형 문화행사인 ‘키르기스 문화의 날’ 이후, 양국의 실질적인 문화부문 교류는 부재 (자료원 : 카즈인폼, 3월 10일자)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 문화체육부, ‘21년 문화진흥지원금 중 영화산업부문 예산편성안 발표 - 악토티 라임쿨로바 문화체육부 장관, “영화산업 진흥지원금 총 배정액의 70%는 역사물과 애국 영화콘텐츠 지원으로 편성, 그 외 30%는 민간 영화제작사 및 신인제작자 지원 예정”이라 발표 - 추가로, 공공 영화제작기업인 ‘카작필름’의 예산배정을 대폭 늘려, 카자흐스탄 내 영화제작 인프라 발전에 집중할 것이라 언급 - 현재 넷플릭스, HBO 등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회사들이 아시아 콘텐츠 시장을 주목하고 있으며, 카자흐스탄의 역사는 대형 상업영화로써의 훌륭한 소재가 될 수 있음을 재차 강조함 ※토카예프 대통령, 영화콘텐츠를 활용하여 국민 역사의식 제고 지시(1.5.(화)) (자료원 : 카자흐스탄스카야 프라브다, 2월 18일자) □ 관광 정책 ○ 문화체육부, 투르키스탄 지역 경찰 대상 관광교육 프로젝트 시행 - 지난 ‘20년 11월 30일, 토카예프 대통령은 지역개발 중요성을 강조하며, 투르키스탄 지역 내 문화유산 보존 방안 강구와 함께 혁신적인 관광인프라 구축을 지시함 - 이에, 문화체육부는 국제관광대학교*와 협력, 지역 관광객에게 안전한 체류보장과 카자흐인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형성 등을 목표로 관할 지역 경찰을 대상으로 관광부문 전문교육을 실시 * 투르키스탄 관광개발을 위해 ‘20년 6월에 신설된 문화체육부 산하 교육기관 - 7개월 교육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며, 기초 영어회화 및 지역역사, 그리고 국제관광 에티켓 등 관광이론 및 관광객 환대 태도를 중점으로 커리큘럼 구성 (자료원 : 카자흐스탄 문화체육부, 2월 25일자)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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