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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 6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미디어 서비스 산업 및 일본 정부의 디지털화 - 1. 미디어 서비스 산업 동향  □ 미디어 서비스 환경의 변화   ㅇ현재 일본은 디지털화의 진전 및 통신환경의 고도화, 소셜 미디어의 침투 등과 함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국민들의 행동 양식의 변화가 두드러지며 미디어 서비스 산업에서 큰 전환점을 맞고 있다.   ㅇ일본 미즈호은행 산업조사부 자료에 따르면 1일 평균 매체별 미디어 접촉 시간 중 인터넷을 통한 미디어 접촉 시간은 2020년 212.5분으로 과거 최장 시간을 기록하며 계속해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반해 기존 매스미디어의 대표인 텔레비전 접촉 시간은 감소 경향에 있다. 2014년 인터넷 매체가 텔레비전을 역전한 이래 양측의 격차는 2020년에는 68.3분까지 확대되며 사용자의 미디어 접촉 행태가 인터넷으로 계속해서 전환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1일 평균 미디어 접촉 시간 (미디어정점조사 2020, 미디어환경연구소/미즈호은행 산업조사부)    ㅇ이는 2020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필요로 하는 환경이 요구됨에 따라 미디어 접촉 행태도 변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ㅇ한편 인터넷 사용이 증가됨에 따라 SNS를 중심으로 페이크 뉴스와 근거 없는 허위정보 확산이 잇따르고 있으며, 코로나19 관련 의학적인 근거가 없는 감염예방 효과를 표방하는 건강상품 등의 인터넷 광고가 다수 발생하였다.    ㅇ이에 일본 소비자청은 작년 3월, 긴급하게 소비자의 오인을 유발하는 표시 및 식품의 허위·과대 표시 관련 개선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은 보도 자료를 발표하고 Twitter, Facebook 등의 SNS를 통해 일반소비자에게 주의를 요청하였다. ‘근거 없는 상품에 주의해 주세요’ SNS를 통한 일반소비자에의 주의 요청(소비자청, 2020)    ㅇGoogle, Twitter, YouTube와 같은 플랫폼 사업자와 일본 정부 및 지자체, 방송사업자 등은 다양한 방면에서 테크놀로지와 빅 데이터를 활용하여 정확한 정보를 신속히 전달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 인터넷 매체 등을 활용한 코로나19 정보 발신    ㅇ정부와 지자체는 민간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기존의 텔레비전 및 라디오 매체에서 인터넷 매체로 확장하여 정보를 발신하기 시작했다.    ㅇ특히 도쿄도는 작년 4월부터 YouTube와 TikTok 등의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매일 정보를 전달하며 도쿄도민들이 실시간으로 원하는 정보를 얻음으로써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했다. 도쿄도가 운영하고 있는 YouTube 및 TikTok 공식 계정    ㅇ일본의 대표 포털 사이트인 Yahoo! 재팬은 데이터솔루션 서비스를 통해 검색 및 위치정보 등 야후가 보유하고 있는 행동 빅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도권 왕래자수 변화, 긴급사태 선언으로 인한 소비행태 변화 등 유의미한 조사결과를 공개하여 자료로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    ㅇGoogle은 위치정보 제공에 동의하고 있는 사용자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한 ‘지역사회 이동성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공개, 식료품점과 약국, 공원 등 생활과 직결되는 장소에의 방문자수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보여주며 정부의 외출 자제 요청 등 다양한 조치를 위해 공공기관 및 전문가가 정보를 수집하고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ㅇ한편 시빅 테크(Civic Technology; 시민기술)를 통한 시민 주도의 미디어 서비스도 주목을 받고 있다. 비영리단체 ‘Code for Japan’은 총무성 및 경제산업성 등 정부기관과 도쿄도 등의 지자체와 제휴하여 코로나19 관련 표준화된 정보를 제공했다. 기업의 무상지원 정보 표준 데이터화 공개 구조(경제산업성, 2020)    ㅇ그러나 이와 같은 시민 제공의 오픈 데이터 중에는 기계 판독이 어려운 정보 또는 데이터 형식이 갖추어져 있지 않은 것도 많아 향후 과제로 지적되고 있으며, 개발자에 의해 구조화된 데이터로 변환하는 등 여러 가지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ㅇ일본 내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대표 모바일 메신저 LINE은 작년 3월부터 전국 지자체 및 후생노동성, 문부과학성, 국민생활센터 등 정부부처의 공식 계정을 생성하여 친구 추가를 통해 각종 정보를 전달하는 서포트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자체 및 정부부처 공식 LINE 계정    ㅇ하지만 2021년 3월, LINE의 시스템 관리를 위탁받은 중국 회사가 일본 국내 이용자의 성명 및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상태로 운영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면서, 총무성의 다케타 료타(武田良太) 총무대신은 사실관계 파악과 함께 LINE에서 제공되고 있는 행정 서비스의 운용을 중지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디지털화에 소극적이었던 일본 정부와 사회가 본격적인 디지털화 추진에 착수한 만큼 이는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2. 일본 정부의 디지털화 추진   □ 디지털 개혁 관련 법안 가결 및 디지털청의 출범    ㅇ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작년 9월 자민당 총재 선거 입후보 시 사회 전반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한 디지털 개혁을 간판 정책으로 내세우고, 취임 직후 디지털청 설립을 위해 법안준비실을 가동하는 등 최우선 개혁 과제로 추진해 왔다.    ㅇ일본 참의원은 지난 5월 12일, 디지털 업무의 사령탑으로 국가의 정보시스템을 총괄·관장할 디지털청의 신설을 규정한 ‘디지털청설립법’ 및 디지털사회를 목표로 국가·지자체·사업자의 책무를 규정한 ‘디지털사회형성기본법’ 등 6개의 디지털 개혁 관련 법안을 가결, 올 9월 디지털청이 본격적으로 출범될 예정이다.    ㅇ작년 코로나19로 인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원활한 시스템을 갖추지 못했다는 지적에 따라 마이넘버(일본의 주민등록 제도)와 금융기관의 계좌를 연계하는 방안 및 지자체별 독자적 개인정보시스템의 일원화, 원칙적 도장 폐지를 통한 행정수속 간략화 등 행정 체계의 신속화 및 온라인화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〇 <디지털 개혁 관련 6개 법안> 주요 내용 1. 디지털사회형성기본법 : 디지털사회 기본 이념을 규정 2. 디지털청설치법 : 총리를 필두로 하여 9월 출범, 각 부처에 업무 개선을 권고할 수 있는 강력한 권한을 부여 3. 디지털사회형성관계정비법 : 개인정보 관련 3법 통합, 도장 및 행정수속 간략화, 마이넘버와 국가자격을 연계 4. 예저금계좌등록법 : 마이넘버와 금융기관 계좌 연계, 정부 재난지원금을등록계좌를 이용해 수령 5. 예저금계좌관리법 : 복수의 계좌를 마이넘버와 연계, 재난 시 계좌 소재 확인 6. 지방공공단체정보시스템표준화법 : 세금 및 사회보험 등 지자체 주요 업무시스템 일원화   □ 지자체의 디지털화 동향    ㅇ2016년 12월 공표·시행된 ‘관민데이터활용추진기본법’에 따라 일본의 지자체는 각종 신청 및 신고, 처분의 통지와 기타 절차의 온라인 실시를 원칙으로 정했다.(동법 제10조 제1항)    ㅇ이에 따라 일본 총무성은 2017년 11월, 지자체 내 클라우드(인터넷으로 연결된 초대형 고성능 컴퓨터에 각종 자료를 저장한 뒤 다운로드 받는 서비스) 도입과 관련된 로드맵을 공표하고 IT서비스를 활용한 공공서비스에 박차를 가했다.    ㅇ총무성이 2020년 발표한 ‘지방자치단체 정보관리 개요(전자 지자체 추진 상황)’에 따르면 행정절차 온라인화 실현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지자체는 광역지방자치단체인 도도부현에서는 37단체(78.7%), 기초지방자치단체인 시구정촌에서는 482단체(27.7%)로 나타났다. 온라인 이용 촉진에 관한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단체는 도도부현에서 36단체(76.6%), 시구정촌에서는 339(19.5%)로 나타났다.    ㅇ온라인 행정 시스템 도입에 대한 조사에서는 도도부현은 43개 모든 단체가, 시구정촌은 1,165 단체(66.9%)가 도입을 완료했다고 답했다. 온라인 행정 시스템 도입 상황    ㅇ그러나 2018년 온라인 시스템 이용률은 52.6%로 나타나 아직은 이용률이 높지 않은 수준이며, 디지털 개혁 관련 법안의 가결로 온라인화 추진이 가속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온라인 행정 시스템 이용 상황 추이 □ 참고자료 미즈호은행, 일본 산업 중기 전망(미디어 서비스) https://www.mizuhobank.co.jp/corporate/bizinfo/industry/sangyou/pdf/1066_16.pdf 총무성, 코로나19가 사회의 디지털화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조사연구 성과보고서 https://www.soumu.go.jp/johotsusintokei/linkdata/r02_03_houkoku.pdf 소비자청, 코로나19 예방 효과를 표방하는 상품 표시에 관한 개선 요청 및 일반 소비자의 주의 환기에 대해 https://www.caa.go.jp/notice/entry/019228/ Yahoo! 데이터 솔루션 https://ds.yahoo.co.jp/ 코로나19 지역사회 이동성 보고서 https://www.google.com/covid19/mobility/ 경제산업성, 기업의 무상지원 정보 표준 데이터화 공개 구조 https://www.meti.go.jp/press/2019/03/20200309004/20200309004.html LINE 지자체 및 정부부처 공식 계정 일람 https://guide.line.me/ja/covid19/prefecture/#ministry 총무성, 지방자치단체 정보관리 개요(전자 지자체 추진 상황) https://www.soumu.go.jp/main_content/000679388.pdf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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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프랑스]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및 동향 ㅇ 청소년 대상 문화 바우처 ‘문화 패스 (Pass Culture)’ 확대 실시 - 프랑스 문화부는 청소년 문화예술체험 접근성 증진을 위해 만 18세의 청소년에 연간 300유로(약 40만원) 상당의 문화 바우처를 제공하는 ‘문화 패스’ 정책을 확대 실시할 것을 발표. (5.24.) * 마크롱 대통령 후보 시절 문화 분야 주요 공약 중 하나였던 ‘문화 패스’는 지난 2018년 5월부터 2년 간 14개 주에서 16만 500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범 시행을 실시한 바 있음. - ‘문화 패스’가 확대 실시됨에 따라, 프랑스 내 모든 18세 청소년 (82만5000여명)이 수혜를 받을 예정이며, 2022년부터는 15세 이상 청소년으로 수혜 대상자를 확대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음. - ‘문화 패스'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형식의 바우처로 제공되며, 어플리케이션은 위치 기반 서비스를 바탕으로 사용자 주변의 문화 예술 콘텐츠 정보를 제공해줌. - 이용 가능 서비스 종류는 아래와 같음 : · 문화 공간 이용: 공연, 전시, 영화, 페스티발, 문화재, 놀이공원 입장 · 문화 상품 구매: 책, 음반, DVD, 악기, 미술용품 구입 등 · 디지털 컨텐츠 : 게임, 스트리밍 음악, SVOD 서비스, E-book, 온라인 신문 구독 · 문화 예술 교육 : 무용, 음악, 그림 그리기, 보컬 등 다양한 문화 예술 교육 체험 - 마크롱 대통령은 5월 21일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 19 대응 이동제한조치가 점진적으로 해제되며) 문화 예술 기관이 활동을 재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문화 패스’ 정책은 청소년들의 문화 예술 접근성을 향상시켜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   ㅇ 문화예술 기관 점진적 개방 - 코로나19관련 이동제한조치가 점진적으로 축소됨에 따라 그간 개방을 전면 중단했던 문화 예술 기관이 점진적으로 활동 재개 * (5.3.~) 야간통행금지 시간 19시로 연장 (5.19.~) 식당과 카페 테라스 운영 재개 및 영화관, 미술관, 극장 등 운영 재개. 실내 행사장의 경우 최대 800명까지. 실외 행사장의 경우 최대 1000명까지 집결 가능. 전시장 내 관람객 1인당 9제곱미터 공간확보 준수 및 공연장/영화관 내 수용 가능 인원 35%로 제한. 야간통행금지 시간 21시로 연장 (6.9.~) 식당과 카페 실내 운영 재개 및 대형 박람회와 축제, 스포츠센터 등 일부 허용 (최대 5000명 집결 가능). 전시장 내 관람객 1인당 4제곱미터 공간 확보 준수 및 공연장/영화관 내 수용 가능 인원 65%로 제한. 야간통행금지 시간 23시로 연장 (6.20.~) 야간통행금지 조치 폐지 및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6.30.~) 문화 예술 기관 인원 제한을 해제하며 실내외 1000명이상 집결하는 행사 진행 가능 (참가자는 코로나19 검사 음성 증명서와 같은 “보건 증명서” 제시 필요)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및 동향 ㅇ 유럽 내 최대 규모 게임 아레나 이맥스 게이밍 아레나(Emax Gaming Arena) 재개장 예정 - 코로나19로 활동이 중단되었던 이맥스 게이밍 아레나(Emax Gaming Arena)가 6월 12일 이후 재개장 예정. *프랑스 동부 지역의 레저 마을인 암네빌(Amneville)에 위치한 이맥스 게이밍 아레나는 3D영화관을 개조하여 2019년 10월에 개관. - 이맥스 게이밍 아레나는 총 3개 테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문객은 일일 입장권(약 10유로(약 13,000원))를 구입하여 모든 활동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음. · 멀티플레이어 게임 공간 : 자동차 시뮬레이터, 피파21 또는 마리오카트 8과 같은 고전 게임 플레이 공간 · 최신 기술 게임 체험 공간 : VR 헤드셋, 최첨단 PC 또는 차세대 콘솔인 플레이스테이션5 및 X-박스 시리즈 X 이용 공간 · 게임과 게임기의 역사 소개존 - 또한, 414명의 관중이 수용 가능한 e스포츠 경기장 재개장을 통해, 그간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게임 대회를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음.   □ 관광 정책 및 동향 ㅇ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코로나19 PCR 검사 무료 혜택 제공 방안 추진 - 프랑스는 그간 필수적인 사유 없이 프랑스 입국을 금지했던 반면, 6.9.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국경을 개방할 예정. - 코로나19 확산세가 약하고 변이 바이러스가 없는 국가에는 초록색, 코로나19 확산세가 강하고 변이가 존재하는 국가에는 빨간색, 그 사이 나머지 국가에는 주황색 등급을 매김. 초록색 등급에 해당하는 국가에서 백신 접종을 마친 경우, 프랑스에 입국할 때 음성 증명서를 제시하지 않아도 되며 자가 격리 또한 요구하지 않음. (초록색 등급 국가 : 유럽연합 및 솅겐 협약 회원국, 한국, 일본, 호주, 이스라엘, 레바논,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 7개국) - 지난 6월 2일, 프랑스 지방 도시인 로트(Lot)를 찾은 엠마뉴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인터뷰를 통해 프랑스인들이 이번 여름휴가를 프랑스에서 보냄으로써 국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당부. - 프랑스 재경부에 따르면, 이번 여름 프랑스인들의 국내 관광은 바닷가나 산과 같은 자연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전망. 그러나 평소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대도시(파리, 리옹, 보르도 등)는 유럽 및 미주 관광객의 유입이 시급할 것으로 분석. - 이러한 유럽 관광객의 유입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프랑스 정부는 외국인 관광객도 자국민처럼 무료 코로나19 PCR 검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을 추진 중. * 프랑스는 말트, 덴마크와 더불어 유럽국가 중 유일하게 무료 PCR 검사를 제공할 예정으로, 이웃국인 스페인이 1인당 100유로를 지불해야하는 것과 비교해보았을 때, 가족단위 관광객을 유치하는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 - 이러한 무료 검사 제공이 조세 부담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재경부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한 기회비용이 더 클 것으로 기대.           주프랑스한국문화원 |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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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6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전국 도서박람회 지원 정책 - 아르헨티나 문화부는 독서의 민주화와 독서 문화 육성, 그리고 출판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서전 기획 및 개최를 희망하는 시민 단체, 재단, 협동조합 등은 물론 지방 정부를 대상으로 도서박람회 지원 정책을 펼친다. 올해 8월에서 12월 도서박람회 개최(비대면 포함)를 계획 중이라면 6월 25일까지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지원금은 부문별 최소 8만페소(약 90만원)에서 20만페소(약 220만원)까지이며 복수지원도 가능하다. - 출처: 아르헨티나 문화부 (2021.6.14) https://www.cultura.gob.ar/primera-convocatoria-para-ferias-del-libro-de-todo-el-pais-10561/   ㅇ 문화다양성을 위한 유네스코 국제기금 - 유네스코 문화 다양성을 위한 국제기금(IFCD)에서 문화다양성을 추구하는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창의적 표현을 통해 “구조적 변화”를 추구하는 공공단체 및 시민단체라면 어느 곳이든 지원 가능하며, 프로젝트당 최대 지원금은 미화 10만불(1억1200만원이다. 5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 출처: 아르헨티나 문화부 (2021.6.10) https://www.cultura.gob.ar/fondo-internacional-para-la-diversidad-cultural-de-la-unesco-invirtien-10459/   □ 문화콘텐츠・관광 정책 ㅇ 탱고무용가, 탱고 컨텐츠 기획자 육성 프로그램(ENTA Baile y ENTA Gestión) - 아르헨티나 정부는 지난해 하반기 코로나 19로 인한 관광업계의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탱고 전문무용사 과정과 탱고컨텐츠 기획자 육성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이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 출처: 아르헨티나 문화부 (2021.6.14.) https://www.cultura.gob.ar/el-espacio-nacional-de-tango-argentino-abre-la-inscripcion-para-sus-pr-10522/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사회체육자격사 디플로마 프로그램 - 관광체육부와 훌링험대학교는 스포츠클럽 및 공공 체육기관 및 학교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체육 활동 교육자를 희망하는 사회체육자격사 디플로마 프로그램(146시간)을 신설하였다. 이를 통해 사회체육을 공교육과정 및 시민복시 프로그램에 확대하기 위한 국가의 장기 정책이다. - 출처: 아르헨티나 관광체육부(2021.6.12.) 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comenzo-la-diplomatura-en-deporte-social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 |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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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브라질] 6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21. 6. 15.(화)/주브라질한국문화원   □ 문화예술 정책   ㅇ 브라질 이탈리아 영화제 개최 - 리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와 상파울루(São Paulo) 이탈리아 문화원 주최로 제 8회 이탈리아 영화제가 오는 6월 17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 될 예정이며, 영화제 사이트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24시간 관람 가능 - 상영작은 엠마 단테(Emma Dante)의 ‘마칼루소 시스터즈’, Giorgio Diritti의 “A Vida Solitária de Antonio Ligabue”, Claudio Noce의 “Irmãos à Italiana” 등 다수의 신작으로 구성되어 있음 https://istoe.com.br/festa-do-cinema-italiano-traz-producoes-ineditas-no-brasil/   ㅇ 상파울루 문화기관, 제 8회 “뮤지엄 위크”(Museum Week) 개최 - 6월 7일부터 13일까지 상파울루에 위치한 박물관, 도서관, 극장 등 문화기관이 온라인으로 전 세계 예술가와 연결하여 7일 간 창의성과 관련된 7개 주제, 7개 해시태그를 통해 참가자들에 글 쓰기, 토론, SNS를 통해 작품을 제작하는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 https://agenciabrasil.ebc.com.br/geral/noticia/2021-06/instituicoes-culturais-de-sao-paulo-participam-da-museum-week   ㅇ 브라질은행문화원(CCBB), Nise da Silveira 전시회 개최 - 6월 9일부터 8월 16일까지 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은행문화원에서 ‘니세 다 실베이라(Nise da Silveira) - 감정에 의한 혁명’ 이라는 전시회를 개최함 - 정신과 의사 니세 다 실베이라의 전 정신병 환자 90명과 관련된 연구, 기록 등 작가의 전기적인 공간과 작품을 선보임 https://agenciabrasil.ebc.com.br/geral/noticia/2021-06/exposicao-no-ccbb-mostra-obras-de-ex-pacientes-de-nise-da-silveira   □ 관광 정책 ㅇ 이잘시 루카스(Izalci Lucas), 브라질 관광활성화 프로그램 추진 - 이잘시 루카스 상원의원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입은 국내 관광분야와 여행업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회사가 근로자에게 월 임금 최대 15%를 공제하는 조건으로 관광상품권에 가입할 수 있는 선택권 제공 등 관광부에 제출 https://www12.senado.leg.br/noticias/materias/2021/06/07/izalci-lucas-sugere-vale-turismo-para-estimular-viagens-pelo-brasil   □ 체육(스포츠) 정책 ㅇ 브라질연방대법원(STF) 코파아메리카 유치 관련 투표 실시 - 카르멘 루시아(Cármen Lúcia), Lewandoski, Marco Aurélio 등 11명의 법관이 브라질에서의 코파아메리카(Copa America) 축구대회 유치 여부를 두고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였고, 대법원의 결정에 따라 6월 13일부터 7월 10일까지 브라질에서 동 대회 개최 https://www1.folha.uol.com.br/esporte/2021/06/carmen-lucia-do-stf-vota-para-autorizar-realizacao-da-copa-america-no-brasil.shtml       주브라질한국문화원 |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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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6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독일, 전리품 나이지리아에 반환   - 독일은 약탈한 예술품을 나이지리아에 반환하기로 약속 한 최초의 유럽 국가가 되었음. 유물은 1897년 영국 탐험 중 베냉 왕국에서 수천 점의 예술품이 약탈당했다고 알려졌음.   - 수년간의 경매 끝에 청동 중 일부는 유럽 전역의 박물관과 개인 소장품에 보관 중이며 베를린의 민족학 박물관은 베냉 왕국의 유물 500 점 이상을 소장하고 있음.   - 독일 문화부 장관 Monika Grutters는 유물을 2022년에 반환 할 것이라 밝힘. 그녀는 최근 박물관 전문가와 정치 지도자 간의 정상 회담에서 “우리는 빛을 비추고 독일의 역사적인 과거를 연구해야하는 우리의 역사적, 도덕적 책임에 직면 해 있다.”라고 선언함.   - 900 개 이상으로 추정되는 대부분의 전리품은 대영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스코틀랜드의 애버딘 대학교가 1957 년에 인수 한 베냉 브론즈를 반환하겠다고 약속. 작년에 프랑스는 베냉 브론즈 컬렉션의 배상을 승인함.   ※ 자료원: This day, 5/7 ㅇ 특수학교학생들, 전시회에서 예술적 기량 선보여   - 라고스 Lekki 에 위치한 특수학교 학생들은 최근 다양한 미술품, 가구, 보석류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였고, ‘장애가운데서 보여준 예술적 소질 ’은 학부모들 및 전시 관람객들을 놀라게 함.   -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과 함께 일한다는 것은 틀 밖에서 생각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예술은 그들이 장애를 가진 것에 대해 판단 받는 두려움 없이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영역 중 하나이다.”라고 학부모 Delphine Misan Arenyeka 박사는 언급하며, 아이들을 위해 부모가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함.   - 미술 교사인 Moses Nwaosisi는 이번 전시회 작품 대부분이 장애에 관한 것이며 학생들의 생각을 반영하였다고 말함.   ※ 자료원: This day, 5/19  ㅇ Niyi Akinmolayan의 영화‘Elevator Baby', 인도에서 리메이크   - Anthills 스튜디오의 최고 경영자는 Niyi Akinmolayan제작자의 2019년 히트작 영화 'Elevator Baby' 나이지리아 작품으로선 최초로 인도에 리메이크 되었다고 함.   - “인도의 영화 제작자로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그는 영화 스토리에 반해 리메이크하고 싶다며 판권을 사고 싶다고 말했다. 나는 돈이 통장에 들어올 때 까지 그것이 그저 농담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의 인도 리메이크 버전은 너무나 아름답게 만들었고, 영화 보는 날만 기다리고 있다.”라고 Akinmolayan는 말함.   -  Akay Mason이 감독 한 'Elevator Baby'영화의 주연 Timini Egbuson과 Toyin Abraham은 2020년 처음으로 *AMVCA를 수상함. Toyin Abraham은 영화/TV시리즈 부문 여우주연상을, Timini Egbuson은 드라마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함.      *ANVCA: Africa Magic Viewers' Choice Awards, 매해 TV와 영화에서 뛰어난 업적을 인정받은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시상식.   ※ 자료원: The Nation, 5/15 □ 체육(스포츠) 정책  ㅇ 나이지리아 문화예술위원회, Iheanacho 기념하기위한 미술대회 개최   - 나이지리아 문화예술위원회(NCAC)는 나이지리아 예술가 협회 (SNA)와 협력하여 축구팀 ‘레스터시티’의 공격수인 Kelechi Iheanacho를 기념하기 위해 미술 대회를 개최함.   - 본 대회는 스포츠와 문화간의 화합을 기념하기 위해 이루어 졌으며, 지난 주말 FA컵 결승전에서 ‘레스터시티’의 공격수가 첼시와의 경기에서 승리 후 나이지리아 국기와 함께 세레모니 한 것을 이유로 진행됨.   - Otunba Olusegun Runsewe 문화예술위원장은 아부자에서 열리는 미술 대회 발표 기자 회견에서 “나이지리아에서의 긍정적인 일을 축하해야 한다.” 고 주장하였으며, “Iheanacho의 문화 상징적인 애국심 표현은 케이스 스터디로서 사용해야 한다”라고 연설함.   - 문화예술위원장은 최고의 작품에 대해 상금을 수여하고 모든 국립 미술관에 오랫동안 보존 될 것이라 밝혔으며, 해당 작품들은 다른 사람들이 애국심을 더욱더 표현 할 수 있는 좋은 자극이 될 것이라 언급함.   ※ 자료원: Daily Trust, 5/20 □ 통계  ㅇ 한국관련 언론보도 동향: 총 6건(기간: 2021.5.1. - 5.31.)   매체 Leadership Daily Trust Thisday The Guardian Vanguard Nigerian Pilot 기타 0 0 0 0 0 2 4 한국 4 문화 정치 경제 스포츠 기타 0 2 1 1 0 북한 2 탈북 북핵 기타 0 0 2   □ 언론보도 인용자료 출처 1. Germany Gears to Return Looted Artefacts to Nigeria (https://www.thisdaylive.com/index.php/2021/05/07/germany-gears-to-return-looted-artefacts-to-nigeria/) 2. Special Needs Students Show Arts Prowress At Anthos Treasures Exhibition (https://www.thisdaylive.com/index.php/2021/05/19/special-needs-students-show-arts-prowess-at-anthos-treasures-exhibition/) 3. Niyi Akinmolayan's 'Elevator Baby' gets Indian remake (https://thenationonlineng.net/niyi-akinmolayans-elevator-baby-gets-indian-remake/) 4. NCAC institutes contest to celebrate Iheanacho (https://dailytrust.com/ncac-institutes-contest-to-celebrate-iheanacho) 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 |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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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현지 정책동향(6월)

    □ 문화예술 정책  ㅇ COVID-19 상황완화에 따른 문화예술관련 기관 상황    - 주요도시 각종 문화예술시설, 기관 및 관련시설 폐쇄 혹은 재오픈 준비 (뉴델리: 재오픈 준비 / 뭄바이: 폐쇄연장 / 뱅갈로르: 폐쇄연장/      첸나이: 폐쇄연장)    - 2021년 상반기 문화예술행사 일정 연기 혹은 온라인 행사진행 가능성 높음    ※ 2020년 COVID19 팬더믹 기간부터 시작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문화예술이벤트는 2021년부터 세미나 형식의 이벤트가 주로 실행되었음. (이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행사의 결과물이 좋지 않았으며, 순수예술장르의 인프라가 형성되어 있지 못한 이유가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음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인도 에듀테크 산업(언텍트시대의 뉴노멀로 자리 잡은 에듀테크)   - 인도 최대 스타트업 전문매체 YourStory는 2020년과 21년을 인도에듀테크 산업의 전환점이라고 표현. 코로나19에 따른 전국봉쇄조치로인해 인구의 50%를 차지하는 24세 미만 학생들이 온라인 ‘인터넷학습’을 찾게 만드는 기폭제 역할을 하였음   - 소프트웨어산업협회 NASSCOM: (코로나19 유행이전 전망) 2020년 시장규모 28억→35억으로 상향조정 □ 관광 정책  ㅇ 백신 접종과 여행 가능 국가가 조금씩 확대 되고, 여행사에서는 여행이 가능한 국가에 대한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바탕으로 모객 활동을 벌이고 있음.     - Thomas Cook India(인도 최대 여행사), GoAir(지역 항공사)와 협력 여름휴가 상품 출시(기존 가격의 절반 가격, 1개 상품 구매시 1명 동반자 무료, 항공편 20% 할인, 취소시 수수료 없음, 긴급 안전 서비스 제공, 건강 관리를 위한 전문가 무료 서비스, 코로나 인증 서비스 등, 2021.3.24일자)     - 코로나19가 종식된다면, 각국 NTO의 인센티브 정책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이를 위한 대비책 마련이 필요할 것이라 보임   ㅇ 2019년 인도 모디 총리는 2024~25년경 인도가 5 조 달러 규모의 경제가 되어 세계 3번째의 경제 강국이 되는 꿈을 발표한바 있음. 최근 인도 재무부 장관이 다시 한번 이러한 계획을 언급하며 관광부분의 역할을 강조함.      - 보건/위생 : 보건/위생은 관광객 수입을 두 배로 늘리는 데 가장 빠른 방법임. 물 공급이 가능한 화장실, 식수 및 관광객이 쉴 수 있는 공공 장소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지역소득을 늘릴수 있음      - 관광자원 발굴 : 인도는 약 38개의 세계 유산을 보유하고 있고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음. 하지만 인도는 이에 버금가는 세계적 유산을 수백개 보유하고 있음. 이에 대한 발굴과 정비가 필요함      - 인력 양성 : 세계적인 유적지인 타지마할에 가서도 우리는 천박하고 유산에 대한 이해가 없는 가이드를 만날 수 있고 이는 유적지의 잠재력을 갉아 먹고 있음. 고고학자, 예술가, 환대업 종사자 등과 같은 전문가를 통한 교육 강화로 소비자의 여행경험을 개선해야함      - 첨단 기술 활용 : 인도의 뛰어난 IT기술에도 불구하고 관광분야에 적용된 사례가 극히 일부임. 코로나19시대에 소수의 사이트에서 구현되고 있는 가상투어, 다국어 오디오 서비스 등 관광객의 경험을 확대할 서비스를 구현해야 함      - 안전 : 인도에 대한 여행 이미지는 여성에 대한 범죄, 납치, 강도로 형성되어 있고 이러한 뉴스가 매일 생성되고 있음. 말레이시아와 태국을 모범으로 관광경찰을 구축하는 것을 검토해야 함.      - 기타 : 싸고 질 좋은 관광 기념품, 인도 전통의학법 아유르베다와 같은 웰빙 프로그램 개발 등    (출처)Economic Times(현지 최대 영자 경제지) 인터넷 기사(5.18일자)   https://travel.economictimes.indiatimes.com/speakeasy/indian-economy/4931 □ 체육(스포츠) 정책  ㅇ코로나19로 인도 내·외 모든 스포츠경기 행사중단(올림픽 참여 제외)    - 도쿄올림픽 참가자 방역수칙엄수/인도체육센터에서 전지훈련 중   □ 한류 동향  ㅇ 에릭남, 인도 팝스타 아르만 말릭(Armaan Malik) 콜라보레이션  싱글앨범 발표    - K-Pop에 관심이 많았던 아르만 말릭이 트위터를 통해 에릭남과 소통하기 시작했고, 콜라보 싱글 ‘에코(Echo)’ 발표    - 이번 싱글앨범에 참여한 세계적인 프로듀서이자 DJ인 KSHMR의 협업도 화제가 됨    - 2021.5.22. 에릭남과 아르만 말릭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Echo’ 싱글 발매에 따른 비하인드 스토리를 팬들과 소통하였음     ※아르만 말릭: 인도에서 활동하는 팝스타이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아티스트. 2020년 싱글 ‘Control’로 MTV유럽뮤직어워드에서 수상하여,  글로벌진출 성공. 같은 해 발매된 싱글 ‘How Many’가 빌보드 톱스릴러 글로벌 차트에서 1위 등극 주인도한국문화원 |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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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웨덴 국기

    [스웨덴] 6월 주재국 문화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5단계로 시행될 스웨덴 코로나 완화 제한 (SVT 2021.06.02.) ▶ https://sverigesradio.se/artikel/lattade-restriktioner-det-har-ar-efterlangtat ▶ https://www.svt.se/nyheter/inrikes/lista-sa-ska-sverige-oppnas-upp-i-fem-steg - 5월 27일 정부는 스웨덴 보건당국과 함께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 제한이 완화 될 시기와 계획을 발표함. - 스웨덴 총리 스테판 뢰벤(Stefan Löfven)은 “우리는 코로나 제한의 시작과 끝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코로나가 종식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날까지 함께 규제를 지켜나가자”라고 말함. - 정부의 계획은 5단계로 코로나 제한을 폐지하는 것임. 계획은 감염 및 의료 상황, 백신 접종을 기반으로 함. • <1단계> : 6월 1일부터 실내 관객석이 있는 영화관, 극장, 콘서트장은 50명까지 허용. 좌석 있는 야외 행사장은 최대 500명까지 수용 가능. 레스토랑 영업시간은 오후 10시 30분으로 연장. 단, 테이블당 최대 4명만 착석 가능. • <2단계> : 7월 1일부터 실내 관객석 300명, 야외 좌석이 있는 행사는 최대 3000명까지 허용. 야외 카페에 경우 테이블 당 4명 이상 착석 가능. 8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도 50명까지 가능. • <3단계> : 7월 15일부터 대중교통 거리 제한과 승객 제한 완화. 상점, 체육관, 수영장, 동물원, 놀이공원은 1인당 특정㎡ 거리 유지 해제. • <4단계> : 9월부터 영화, 연극 콘서트 및 스포츠의 문화행사에 참여하는 관객 수 제한 해제. 레스토랑은 정상 영업시간. 테이블 당 손님 수 제한도 없음. • <5단계> : 날짜 미정. 코로나19 방역 규제가 전면 해제됨. ㅇ 가을부터 더 많은 제한 해제와 개방을 희망 (SVT 2021.05.18) ▶ https://www.svt.se/nyheter/inrikes/amanda-lind-hoppas-pa-fler-lattnader-fram-till-hosten - 아만다 린드(Amanda Lind) 문화부 장관은 5월 18일 스웨덴 공영방송(SVT) 프로그램 모론스튜디온(Morgonstudion)에 출연하여, 6월 1일부터 시행되는 코로나 방역지침의 단계적 완화에 대해 설명하고 시청자 질문에 답변함. - 새로운 정부 발표에 대해 “점진적인 재개를 위한 단계적 완화 규정으로 더욱 정확한 규칙 속에서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것”라고 강조함. 그리고 감역 확산에 따라서 조치는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고 말함. ㅇ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추가 위기 지원 (Sverigesmuseer 2021.05.18) ▶ https://www.sverigesmuseer.se/nyheter/2021/05/ytterligare-kris-och-stimulansstod-till-kulturomradet - 스웨덴 정부는 문화예술분야 운영 재개 촉진을 위해 7억 5천만 SEK를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함. - 현재 문화예술 분야 종사자들이 생활고에 시달리는 등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정부는 위기 지원을 확대하게 됨. - 대부분의 위기 지원금은 스웨덴 예술위원회(Konstnärsnämnden)를 통해서 교부됨. 이 외에 지원금을 지급하는 기관으로는 스웨덴 영화 연구소(Svenska Filminstitutet), 작가 기금(Författarfonden), 사미의회(Sametinget)가 있음. ㅇ 스웨덴 박물관 재개장 시작 (Sverigesmuseer 2021.05.27) ▶ https://www.sverigesmuseer.se/nyheter/2021/05/landets-museer-borjar-oppna-upp-for-besokare-igen/ - 스웨덴 정부가 6월 발표한 코로나19 규제 완화로 인해 많은 박물관들이 재개장 함. - 스웨덴 박물관(Sveriges Museer) 사무총장 야네트 구스타프도털(Jeanette Gustafsdotter)은 원래 방문객들이 즐기던 박물관의 본 모습으로 올여름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함.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영화) 스웨덴 전역의 영화관 재개장 시작 (SVT 2021.05.27) ▶ https://www.svt.se/kultur/filmstaden-oppnar-sina-biografer ▶ https://www.svt.se/kultur/svenska-bio-oppnar-sina-biografer-for-50-personer - 스웨덴 정부는 6월 1일부터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규제의 완화 조치를 시행함. 이에 영화관 수용 인원이 8명에서 50명으로 늘어나게 됨. - 작년 11월 말 이후 폐쇄되었던 전국 영화관이 재개장을 시작. 스웨덴 대형 영화관 체인 필름 스타덴(Film staden), 스벤스카 비오(Svenska Bio)는 좌석 사이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열을 비워두는 조건으로 영업을 재개함. ㅇ (영화) 스웨덴 영화 칸 경쟁부문 진출 (SVT 2021.06.08) ▶ https://www.svt.se/kultur/svensk-regissor-tavlar-i-cannes - 스웨덴 감독 나탈리에 알바레즈 메센(Nathalie Álvarez Mesén)의 장편 데뷔작 클라라 솔라(Clara Sola)가 제74회 칸 영화제 ‘감독 주간'에 초청됨. - 영화는 코스타리카(Costa Rica)에 사는 신과 소통을 하는 40대 여성 클라라 솔라가 종교적, 사회적 관습에서 벗어나 자신의 섹슈얼리티를 되찾아가는 내용. ㅇ (미디어) 스웨덴인, 코로나이후 미디어 사용시간 늘어 (SVT 2021.05.27) ▶ https://www.svt.se/kultur/svenskt-rekord-i-medieanvandning-2020 - 예테보리 대학(Göteborg universitet)의 미디어 분석가 울리카 팍트(Ulrika Facht)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문화, 여가생활이 줄어들면서 스웨덴인들의 개인 미디어 사용 시간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남. - 작년 스웨덴 사람들은 소셜미디어, 라디오, TV 등 다양한 스트리밍 미디어를 하루 평균 7시간 이용, 이는 2019년 비교시 하루 1시간이 증가함. - 조사는 예테보리대학의 놀디콤(Nordicom)에서 실시한 2020 미디어 바로미터(Media Barometer: 스웨덴 인구의 미디어 접근에 대한 연례 설문조사)로 전염병으로 사람들이 많은 것을 할 수 없을 때 미디어 사용이 급증하는 것을 보여줌. - 조사에 따르면 전년 대비 뉴스 시청이 가장 크게 증가했고 평균 52%가 평일에 SVT(스웨덴 공영방송)를 시청. 젊은 층의 뉴스매체 사용 증가도 특징적. ㅇ (음악) 대다수 스웨덴 뮤직 페스티벌 내년으로 연기 (SVT 2021.05.28) ▶ https://www.svt.se/kultur/fler-musikfestivaler-skjuts-pa-framtiden - 스웨덴 내 코로나 감염 상황을 고려해 5개의 뮤직 페스티벌이 개최 연기를 결정함. 이에 따라 축제는 2년 연속 취소가 됨. - 내년으로 미뤄진 페스티벌은 크람폴스 스타츠페스티벌(Kramfors Stadsfest), 센솜말 페스티벌(Sensommar Festival), 아레나페스텐(Arenafesten), 융아록켄 (Ljungarocken), 헬뇌산드 스타츠페스티벌(Härnösands stadsfest)임. - 작년과 올해 구매한 티켓은 모두 2022년에 사용할 수 있음. ㅇ (음악) 섬머불스트(Summerburst) 울레비에서 9월 개최 예정 (SVT 2021.06.07) ▶ https://www.svt.se/kultur/summerburst-intar-ullevi-i-september-trygghet-i-alla-former - 섬머불스트(Summerburst)는 스톡홀름과 예테보리에서 열리는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로 매년 1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는 대형 음악축제임. - 최근 정부가 코로나 완화정책을 발표하며 축제 개최에 청신호가 켜짐. 코로나19 규제 완화 4단계가 시행되면 2021년 페스티벌을 계획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힘. - 섬머불스트가 개최되면 2020년 3월 이후 첫 번째 열리는 스웨덴 음악 페스티벌이 됨. - 축제 총괄자인 안델스 보스트롬(Anders boström)은 “관객의 안전이 절대적으로 우선이며 코로나 규정을 철저히 따를 것이다. 축제를 개최할 수 없을 때는 내년으로 티켓을 양도하거나 환불이 가능하다”라고 말함. - 축제는 오는 9월 3-4일 예테보리(Göteborg)에 위치한 울레비(Ullevi)에서 개최될 예정임.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야외 스포츠 경기장 500명 관객 수용 시작 (SVT SPORT 2021.05.27) ▶ https://www.svt.se/sport/corona-och-idrott/restriktionerna-lattar-500-personer-valkomna-pa-arenorna - 6월 1일부터 스웨덴 스포츠 경기장은 최대 500명까지 입장이 허용됨. - 7월 1일부터 감염 상황이 호전된다면 야외 좌석이 있는 경기장은 3,000명까지 입장이 가능해짐. 오리엔티어링, 세일링, 사이클링과 같은 운동 대회는 900명까지 참가할 수 있음. - 스웨덴 스포츠 연맹 회장 뵨 에릭손(Björn Eriksson)은 "긴 터널 끝의 빛과 같은 정책이다”라고 말함. □ 관광 정책 ㅇ 스웨덴 놀이공원 리세베리(Liseberg) 6월 재개장 (Turismnytt 2021.06.07) ▶ https://www.turismnytt.se/gladjeyra-nar-liseberg-antligen-oppnade-efter-520-dagar/ - 북유럽 최대 규모 놀이공원 리세베리(Liseberg)가 6월 3일부터 폐쇄 520일 만에 재개장함. - 정상 수용 인원의 20%만 입장이 허용되며 콘서트 및 퍼레이드와 같은 주요 행사는 취소된 상태로 운영됨. ㅇ 서서히 회복 중인 예테보리 관광산업 (Turismnytt 2021.06.10) ▶ https://www.turismnytt.se/turismen-i-goteborg-blir-sakta-men-sakert-battre/ - 지난 4월 스웨덴 통계청(SCB)과 스웨덴 경제개발청(Tillväxtverket)에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스웨덴 제2의 도시인 예테보리(Göteborg) 관광 투숙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지난 연말 이후 호스텔, 호텔 투숙객이 서서히 늘어났으며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함. -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급증하였으며. 관광업이 마비되었던 지난 4월에 비해 두 배가 증가한 수치임. 다만 재작년 동기 대비 40%에 불과함. - 호텔 객실당 매출은 2019년 이후 절반 이상 줄어듦. 하지만 최근 개방된 리세베리(Liseberg)를 비롯해 레스토랑 영업 시간과 인원수 제한이 점차 완화될 예정이므로 관광객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모바일 네트워크 데이터의 이동 패턴(Telia Crowd Insight) 데이터에 따르면 예테보리 중심부의 움직임이 증가했으며 이는 호텔 통계와 일치함. 주스웨덴한국문화원 |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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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6월 주재국 문화예술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인니 여당대표, 정당 사무실을 문화장소로 조성하도록 요청 - 조코위 대통령이 소속된 투쟁민주당(PDIP)의 메가와티(Megawati Soekarnoputri) 당 대표는 수카르노 초대대통령을 기념하는 미술전시회에 참여하여 문화가 국가의 성격을 형성한다고 말하며 전국의 당 사무실을 국민들이 문화의 집으로 여길 수 있도록 조성하라고 6.5 말했다. - 족자카르타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회 개막식은 화상회의 및 SNS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는데, 프라모노(Pramono Anung Wibowo) 내각사무처 장관, 바수키(Basuki Hadimulyono) 공공사업부 장관이 참여했으며, 투쟁민주당원들도 대거 참여했다. - 메가와티 대표는 국가이념인 빤짜실라(Pancasila, 다양성속의 통일)을 기반으로 인도네시아의 정체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Tribunnews, 6.5) https://www.tribunnews.com/nasional/2021/06/05/megawati-minta-kader-se-indonesia-jadikan-kantor-partai-sebagai-tempat-ekspresi-kebudayaan?page=2   ㅇ 인니정부, 예술가 및 문화종사자 대상 두 번째 백신접종 진행 - 문화교육연구기술부는 2021년 4월 인니 국립미술관에서 진행된 자카르타 지역 예술가 및 문화종사자 코로나 백신 1차접종에 이어 5.20 2차접종을 실시했다. - 이번 2차 접종은 113주년 국민각성의 날(Hari Kebangkitan Nasional)에 맞춰 작가, 공연예술가, 영화배우, 음악가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백신은 시노백(Sinovac)이 사용됐다. - 나딤(Nadiem Anwar Makarim) 문화교육연구기술부 장관은 2차접종에 참석하여 ‘대통령께서 이 나라의 DNA는 예술과 문화라고 항상 말씀하십니다.’ 라고 말했다.(Tribunnews, 5.20) https://www.tribunnews.com/corona/2021/05/20/kemendikbudristek-gelar-vaksinasi-dosis-kedua-bagi-seniman-dan-budayawan   ㅇ 케바야(인니여성의류) 재단, 민족주의 문화 강조 - 케바야(Kebaya) 재단은 113주년 국민각성의 날을 기념하여 개최한 웨비나에서 인니에 유입된 외국문화가 많다는 점을 강조하며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민족주의를 일깨워 국민의식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케바야(Kebaya) : 인니 여성들의 민속의상으로서 깃이 좁고 긴소매가 달린 블라우스 같은 상의. - 투티(Tuti) 케바야 재단 이사장은 민족주의를 높이기 위해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케바야 의상을 보존하고 많이 사용할 것을 제안했으며, 케바야 박물관과 문화교육부와 함께 케바야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Tribunnews, 5.20) https://www.tribunnews.com/lifestyle/2021/05/24/kebaya-foundation-ajak-perkuat-budaya-nusantara   ㅇ 인니정부, 바틱 박물관 건설중 - 문화교육연구기술부는 5.18 국제 박물관의 날을 기념하여 개최된 ‘인니 바틱의 미래 : 박물관을 통한 보존 노력’ 웨비나에서 박물관이 바틱 보존을 위한 장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인니 박물관들이 곧 회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문화교육연구기술부는 자카르타 따만미니(Taman Mini) 공원에 바틱 박물관을 짓고 있다고 밝히며, 본 박물관은 2009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바틱의 보존을 위해 설립된다고 말했다. (Medcom, 5.19) https://www.medcom.id/pendidikan/news-pendidikan/8ko47ZrK-hari-museum-internasional-kemendikbudristek-momentum-pemulihan-museum   ㅇ 한국, 인도네시아 교육 분야 협력 모색 -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교육 분야에서 약 1,100만 달러(약 122억 원)의 자본을 투자할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 수요일(2일) 고곳 수하르와토 주한국 인도네시아 대사관 교육문화 담당관은 “해당 계획에 따라, 올해 인도네시아 IPB 대학과 함께 협력이 실현될 것이며, 7년간 진행될 것이다”고 말했다. - 수하르와토 담당관은 이번 사업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인도네시아 고등교육기관을 위해 추진하는 최초의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해당 사업은 보안 및 안보 시스템을 비롯해 IPB 대학 그린바이오 국립 기기센터(GBNIC)의 설비 관리 운영 절차 표준을 마련하는 것이 포함된다. - 이번 협력 사업은 또한 고성능 GCMS(기체 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 ICP-MS/MS(유도결합 플라즈마 분석기), 분광계, SEM(주사전자현미경), TEM(투과전자현미경) 분석을 위한 정밀 기기, 시설, 기반시설의 조달도 포함한다. - 또한 강사, 연구원, 기술자를 위한 중단기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자와 기술자의 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 -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국제협력단은 IPB 대학 강사들이 서울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을 도울 계획이다. - 또한 한국국제협력단은 IPB 대학에 전문가를 파견해 사업 책임자와 관리자와도 만나게 할 것이라고 수하르와토 담당관은 전했다. (Antaranews, 6.3) https://en.antaranews.com/news/175738/indonesia-s-korea-explore-cooperation-in-education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디지털 기술이 전통예술의 범위를 확장시키다 - 문화교육부는 인니예술협회(Mitra Seni Indonesia)가 자와지역 전통연극인 ‘끄도쁘락 또봉(Ketoprak Tobong)’을 ‘바다의 심장’이라는 제목으로 스크린에 옮기는 작업에 감사를 표했다. - 인니예술협회 관계자는 ‘이번 작품은 일반적인 가믈란(인니전통악기)가 아닌 오르간과 플롯을 사용하기 때문에 독특하다.’라고 설명하며, 이번 48분짜리 영화는 5.30-6.13에 인니예술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끄도쁘락 또봉(Ketoprak Tobong)’은 역사에 등장하는 3명의 여성에 관한 이야기로서 문화와 신념이 다른 사람과의 사랑,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와 맞서 싸운 여성, 디포네고로 왕자의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Antaranews, 5.27) https://www.antaranews.com/berita/2178254/teknologi-digital-perluas-jangkauan-kesenian-tradisional-ke-masyarakat   ㅇ 인니정부, 디지털 문맹퇴치운동 진행중 - 인니정부는 디지털 문맹퇴치운동 단체(Siberkreasi)와 함께 온라인에서 긍정적이고 창의적인 콘텐츠 생산을 장려하고 사기와 온라인의 부정적인 영향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활동을 진행중에 있다고 6.8 디지털 문맹퇴치 웨비나에서 말했다. - 이날 웨비나 발표자는 디지털 시대에 밀레니얼 세대들이 큰 역할을 맡고 있다고 말하며, 그들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등 새로운 직업을 통해 긍정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경제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 조코위 대통령은 2021년 1,000만명을 디지털 문맹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매년 지속적으로 활동하여 2024년에는 5천만명까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 본 운동은 34개주, 514개 군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디지컬 기술, 윤리, 안전 및 문화가 포함되어 있다. (Industry, 6.11) https://www.industry.co.id/read/87080/milenials-punya-peran-ciptakan-budaya-dengan-konten-positif-di-ruang-digital   ㅇ 2021 발리예술축제 개막 - 코로나19로 인해 1년이상 연기되었던 발리예술축제를 6.12 공식 개막했으며, 온라인으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관광창의경제부 장관, 발리주지사를 포함한 많은 문화예술가들이 참여했다. - 산디아가 관광창의경제부 장관은 이번 축제 개막은 발리에서의 관광 및 창의경제산업 회복에 관한 정부의 방향과 일치한다고 말하며,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보건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Kumparan, 6.12) https://kumparan.com/kumparantravel/pesta-kesenian-bali-2021-resmi-dibuka-sandiaga-awal-kepulihan-pariwisata-bali-1vvZrs5sgyb/full   □ 관광 정책 ㅇ 인니정부, 국영항공사 가루다항공 지원 예정 - 관광창의경제부는 코로나19 사태 타격을 받은 국영항공사 가루다 인도네시아(Garuda Indonesia)를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 산디아가 장관은 적어도 2024년까지는 외국관광객 유치를 기대할 수 없기에 내수 관광객 유치에 초점을 맞추고자 하며, 국내 관광객들의 국내 여행지에 대한 믿음을 회복시키기 위한 정부의 노력으로 ▲인도네시아 관광청의 여행박람회 개최 ▲인도네시아 향신료 홍보를 위한 2020년 두바이월드엑스포 계기 ‘Spice up of The World’출범 등을 예시로 들었다. (Kompas, 6.7) https://money.kompas.com/read/2021/06/07/193325926/sandiaga-uno-siap-bantu-promosikan-garuda-indonesia-sebagai-flag-carrier-tanah   ㅇ 인니, 3분기 발리를 시범 지역으로 트래블 버블 시작 - 인니정부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적일 경우 3분기 트레블 버블을 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있다“며, ”발리 누사두아(Nusa Dua) 지역을 시범지역으로 삼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 인도네시아는 5.24-26일간 Arabian Travel Market (두바이) 온라인 관광홍보회를 개최했으며, 만달리카(Mandalika), 롬복(Lombok), 토바(Toba) 호수, 라부안 바조(Labuan Bajo), 보로부두르(Borobudur) 등을 홍보했다. (Detik, 5.27) https://travel.detik.com/travel-news/d-5583946/travel-bubble-bakal-dimulai-kuartal-iii-bali-jadi-proyek-percontohan   ㅇ 인도네시아, 5개국과 트래블 버블 협의 중 - 관광창의경제부는 UAE, 카타르, 중국, 싱가포르, 네덜란드와 트래블 버블 개방 계획을 마무리 지었으며, 협의 대상국의 감염자수, 실확진사례, 병원 수용력(안정성) 등을 고려하여 결정된 사항이라고 발표했다. - 한편, 관광창의경제부는 발리와 리아우제도(빈탄, 바탐)를 코로나19 안전지대인 그린존으로 지정했다. 발리 내 그린존은 사누르(Sanur) 우붓(Ubud), 누사두아(Nusa Dua)이며, 리아우제도 내 그린존은 빈탄 리조트 및 바탐 골프장이다. 3B(Bali, Bintan, Batam) 지역 도착 후 자가격리는 면제되지만 인니 입국 전후에 PCR진단은 의무이며, 입국 전 백신접종을 완료해야한다. (Tempo, 6.7) https://travel.tempo.co/read/1469724/indonesia-matangkan-rencana-travel-bubble-komunikasi-dengan-5-negara   ㅇ 발리 관광산업 회복을 위한 정부의 전략 - 인도네시아 정부가 발리 관광산업 회복을 위한 5가지 전략을 전했다. 첫째로는, 오는 7월부터 인도네시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발리에서 재택근무(Work From Bali, WFB) 시행을 추진하는 것이다. 누사 두아(Nusa Dua)를 WFB 시행지역으로 선정했다. - 두 번째는 관광업계 대상 보조금 지원. 세 번째는 코로나가 통제되고 있는 국가 간 트레블버블 협정을 통해 관광객 유치 및 귀국 시 자가격리 면제이며, 인도네시아 내 첫 트레블버블 시행지역은 발리, 빈탄, 바탐 3개 지역이다. - 현재까지 발리 1차 접종자 150만명, 2차 접종자 67.7만명으로, 지역 백신접종목표인구(300만명)의 약 70%에 대해 접종을 완료했다. (tempo, 6.11) https://bisnis.tempo.co/read/1471533/lima-program-pemerintah-bangkitkan-ekonomi-bali-wfb-hingga-dana-hibah   ㅇ 조코위 대통령, “발리가 매우 안전하다는 것을 세계에 알리자” -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6.12 화상으로 열린 제43회 발리예술축제개막식에서 발리를 해외 관광객에게 개방할 예정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 조코위 대통령은 발리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백신접종, △보건수칙 준수, △소규모 사회적제약(micro-scale restrictions imposed on public activities, PPKM Mikro)를 통한 코로나19 사태 대응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한편, 발리 주지사(Wayan Koster)는 발리 개방을 7월 말로 예상했다. (tempo, 6.12) https://bisnis.tempo.co/read/1471797/jokowi-kita-tunjukkan-pada-dunia-bali-sangat-aman-dikunjungi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체육청소년부, 국가체육 그랜드 디자인 계획 발표 - 체육청소년부는 5.21 열린 관계장관 회의에서 국가체육 그랜드 디자인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2020년 9월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지시한 국가체육 그랜드 디자인 수립지시에 대한 후속 조치다. - 체육청소년부는 인니 독립 100주년인 2045년까지의 국가체육 그랜드 디자인을 구축할 것이라며, 2044년 열리는 올림픽에서 인도네시아가 5위 안에 들기를 희망하며, 체육 기여도가 70%, 학생들의 적극적 체육 참여도는 30%에 이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또한 인니의 주력 체육종목은 배드민턴, 역도, 암벽등반, 양궁, 사격, 우슈, 가라테, 태권도, 경륜, 육상, 수영, 기계체조, 그리고 펜칵실랏(인니무술)이라고 알렸다. (Detik, 5.21) https://sport.detik.com/sport-lain/d-5578040/menpora-ungkap-target-grand-desain-olahraga-nasional-di-rakor-menteri   ㅇ 체육청소년부, 인니 축구클럽의 거래소 상장 독려 - 체육청소년부는 4.30 열린 2032년 올림픽 유치 조정회의를 계기로 인니 축구구단들 IPO 공개를 통한 거래소 상장을 독려하고 나섰다. 인니정부는 상장으로 인해 축구구단들이 내실 있는 운영이 가능할 것이며, 인도네시아 축구 산업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언급했다. - 인니에서는 발리 유나이티드 구단이 지난 2019년 인도네시아 및 동남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상장했다. (Antaranews, 5.27) https://www.antaranews.com/berita/2178986/menpora-dorong-klub-klub-indonesia-masuk-bursa-saham   ㅇ 체육청소년부, 대통령에 축구협회 사무소 및 훈련센터 구축 건의 - 체육청소년부는 5.19 열린 인도네시아 축구협회(PSSI) 회의를 계기로, 축구협회가 아직까지 제대로 된 경기장이 없어 훈련 때마다 경기장을 대여해야했으며, 사무소도 계속해서 이전할 수밖에 없었다는 사실을 알리며 조코위 대통령에 축구협회 사무소 및 전용 훈련센터 구축을 건의하고 나섰다. - 이번에 열린 회의는 인도네시아 축구협회 2020년 성과 및 2021년 계획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Kompas, 5.29) https://bola.kompas.com/read/2021/05/29/17373278/pssi-belum-punya-kantor-dan-pusat-pelatihan-menpora-lapor-ke-presiden   ㅇ 인도네시아 축구협회(PSSI), 신태용 감독이 선발한 선수명단 발표 - 인니축협이 5월 12일 신태용 감독과의 회의를 거쳐 두바이에서 열리는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전에 출전할 28명의 선수명단을 공개했다. 이들은 다음 달 두바이에서 열리는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전에 출전하기 위하여 5월 17일 두바이로 출국할 예정이며, 6월 3일 태국, 7일 베트남, 11일 UAE와 각각 맞붙게 된다. (bola, 5.12) https://www.bola.com/indonesia/read/4556375/hari-ini-pssi-umumkan-28-pemain-timnas-indonesia-pilihan-shin-tae-yong-untuk-kualifikasi-piala-dunia-2022   ㅇ 인니 태권도 국가선수가 올림픽 예선전에 출전하지 못하는 이유 - 인도네시아 태권도 선수 3명이 등록 문제로 요르단에서 열린 2021년 도쿄 올림픽 아시아 예선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로써 한국에서 전지훈련을 마친 인도네시아 선수들이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3명의 선수는 Markisa Halinda(-49kg), Muhammad Basam Raihan(-58kg), 그리고 Adam Yazid Ferdiansyah(-68kg)다. - 인도네시아 태권도협회(PBTI) 관계자(Yefi Triaji)는 4.24-25 동안 수동으로 등록을 마쳤으며 조직위원회 승인을 받고 등록비도 지불 완료했으나, 최근 데이터를 온라인상에 입력하는 과정에서 기술적인 문제로 선수들의 이름이 제대로 등록되지 못했다고 전달받았음을 알렸다. 인니 선수단은 요르단에 도착해서야 해당 소식을 접했다. - 이번 일에 대하여 PBTI 회장(Thamrin Marzuki)은 세계태권도연맹에 항의문건을 보내고, 관계자를 요르단으로 보내 주최측으로부터의 해명을 요구하는 등 강력하게 항의했다. (Kompas, 5.22) https://www.kompas.id/baca/olahraga/2021/05/22/tiga-atlet-indonesia-gagal-ikuti-kualifikasi-olimpiade/     □ 한류 동향 ㅇ 서부자바 주지사, 슈퍼주니어 이특과 예성에게 바틱 선물 -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예성이 인도네시아의 전통의상 '바틱'을 입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멤버들이 입은 바틱은 리드와 카밀 서부자바 주지사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해 전달한 옷이다. - 리드완 주지사는 멤버들에게 바틱을 선물한 경유에 대해 설명했다. 몇 달 전 박태성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를 방문해 면담하며 바틱천을 선물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박 대사가 선물 받은 바틱 천으로 바틱의상을 재단하여 입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고, 이후 박 대사가 리드완 주지사에게 케이팝 가수에게 바틱을 만들어 선물하는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이후 슈퍼주니어 멤버들에게 바틱을 선물하여 입힐 수 있게 된 것이다. - 리드완 주지사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바틱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에 대해 “놀라웠다”고 전했다. (Kompas, 5.25) https://regional.kompas.com/read/2021/05/25/092429478/ridwan-kamil-ceritakan-awal-mula-leetuk-dan-yesung-super-junior-kenakan?page=all   ㅇ 한국 네티즌들, 인니 BTS 밀 대란에 “영화 속 종말장면 같다” - 5.25 미국에서 첫 판매를 시작해 현재 5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맥도널드 BTS 밀이 어제 6.9 인도네시아에서 첫 선을 보이며, BTS 밀을 사기 위해 식품 배달서비스앱 오토바이 기사들이 몰리는 대란을 일으켰다. - 케이팝 소식통 Allkpop에 따르면 한국 네티즌들은 외국 BTS 밀 대란에 놀란 반응을 보였는데 인도네시아의 상황에 특히나 놀라고 있다며 “마치 영화 속 종말장면을 연상시킨다”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 Koreaboo는 BTS 밀 수요 급증으로 인도네시아 맥도날드 13개 점포가 영업중단을 했다며, 코로나19 사태 중에도 아미들의 운집이 야기됐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 자카르타 주정부는 군,경 등의 도움으로 32개 맥도널드 점포에 대해 BTS 밀 판매로 대규모 운집을 야기한데에 대해 처벌을 내렸는데, 20개 점포는 일시영업중지 처벌을 받고 12개 점포에 대해서는 서면 경고장을 발부했다. (Tribunnews, 6.10) https://www.tribunnews.com/internasional/2021/06/10/warganet-korea-selatan-soroti-antrean-bts-meal-di-indonesia-seperti-adegan-film-kiamat     □ 통계 ㅇ인도네시아 외국인관광객 입국 통계(2021년 4월 기준)  - 2021년 4월 외국인관광객 입국자수는 총 127,512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19.33% 감소했으며, 국적별 입국자수는 동티모르 56,808명, 말레이시아 39,479명, 중국 9,879명, 싱가폴 2,784명, 파푸아뉴기니 2,417명 순이다. - 주요공항 3곳인 발리공항 입국자 수는 9명으로 전년대비 –96.70%, 바탐공항 입국자수는 208명으로 –9.57%의 수치를 보였으나, 수카르토 하타(자카르타) 공항은 15,518명이 입국하여 3,597% 상승했다. (관광창의경제부, 6.3) https://kemenparekraf.go.id/statistik-wisatawan-mancanegara/Statistik-Kunjungan-Wisatawan-Mancanegara-2021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 |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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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6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러시아 문화부, 창조산업(Creative Industriese) 관련 법안 준비  - 올가 류비모바 러시아 문화부장관은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 경제 포럼에서 ‘Матч ТВ’의 티나 칸델라키 책임 프로듀서와의 ‘영감에서 혁신으로’라는 주제의 공개 대담에서 창조산업의 기본 개념과 주제를 정의한 법안 준비에 대해 언급함.  - 창조산업 관련 법안의 주요 내용은 창조 산업에 대한 개념, 창조 산업의 현재 지니고 있는 문제, 정부적 차원에서의 지원 방안, 창조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 수립 등 창조 산업 전반에 관해 보다 명확하게 정의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음.  - 법안에서는 창조 산업을 창조적이고 문화적인 활동에서 기업, 기관, 협회 및 개인 사업자 등이 경제적 가치를 보유하고 있는 상품 및 서비스를 생산하는 활동의 영역으로 정의함.  - 또한, 공개 대담에서 올가 류비모바 러시아 문화부장관과 티나 칸델라키 책임 프로듀서는 창조 산업에서의 혁신적인 상품 제작, 지적재산권 보호 시스템, 창조 산업 분야에서의 상품 경쟁력에 관해 논의함.  - 올가 류비모바 러시아 문화부 장관은 창조 산업은 경제적 효과 이외에도 그 지역의 사회적 발전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고 언급함. 모스크바 ‘ВДНХ’에 위치한 멀티미디어 복합 엔터테인먼트 센터인 ‘Союзмультпарк’의 성공사례를 통해 앞으로도 많은 지역에서 다양한 창조 산업주체들과의 협업을 통한 지역발전을 해야한다고 언급함.   ※ 출처 : 러시아 문화부 홈페이지(https://culture.gov.ru/press/news/minkultury_rossii_podgotovilo_zakonoproekt_opredelyayushchiy_klyuchevye_ponyatiya_tvorcheskikh_indus/) □ 관광 정책 ㅇ 푸틴 대통령, 상호주의 원칙 상관없이 외국인에게 최대 6개월 관광비자 발급 허용 법안 서명  -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 관광객에 대한 자국의 상호주의 정책에 관계없이 모든 외국인에게 러시아 입국 최대 6개월 기간의 일반 관광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법안에 서명함.  - 해당 법안이 서명되기 이전, 러시아의 외국인 관광객은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최대 1개월 혹은 6개월 기간의 관광 비자가 발급되고 있었음.  - 이외, 관광비자 발급 과정 관련, 정부에 의해 승인된 여행사를 통한 접수방식에서 호텔 예약 확인 방식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규정하고 있음.  - 해당 법안은 2020년 11월 러시아 정부에 의해 의회로 제출되었고, 5월 18일 의회에서 채택하여 5월 19일 연방위원회에서 승인함. ※ 출처 : 인터팍스(https://tourism.interfax.ru/ru/news/articles/78936/) □ 체육(스포츠) 정책 ㅇ 러시아 체육부에서 스포츠 라이프 스타일 촉진을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에 대해 논의  - 6월 8일, 러시아 체육부 주체로 스포츠 라이프 스타일 촉진을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에 관한 논의가 열림. 해당 논의에는 알렉 마트친 러시아 체육부 장관을 비롯 언론인, 스포츠인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함.  - 해당 논의에서 참가한 각계 인사들은 러시아 유소년 및 청년의 체육활동 촉진, 체력신장을 위해 미디어에서 스포츠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대중화할지에 대해 의견을 나눔.  - 또한, 알렉 마트친 러시아 체육부 장관은 기조연설에서 푸틴 대통령이 설정한 2030년까지 스포츠 문화 및 스포츠 발전을 위한 전략 수행을 위해 2030년까지 러시아인의 70%가 정기적으로 스포츠 활동을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고 언급함.  -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체육 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불편함 없이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하며, 도시나 시골, 농촌에 구분없이 직장, 학교, 거주지 근처에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을 구축해야 한다고 언급함.  - 스포츠 기반 시설 구축 이외에도, 러시아인들의 체육 활동 신장을 위해 새로운 스포츠 장비를 구입하고, 체육 트레이너 및 체육 교사들의 재교육을 통해 전문성 신장과  다양한 스포츠 관련 행사를 개최해야한다고 언급함.  ※ 출처 : 러시아 체육부(https://minsport.gov.ru/press-centre/news/36153/) 주러시아한국문화원 |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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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 6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이집트 유소년층을 위한 문화 계발 계획 수립 - 이집트 문화부와 국립 아동 문화 센터(Egypt’s National Center for Child Culture)의 주도로, 비대면·소셜미디어 활용을 포함하는 유소년층 대상 4개 문화 계발 계획 발표. (Daily News Egypt, 05.25.) ㅇ 카이로 오페라 하우스, ‘카이로 50’ 건축 문화 유산 전시 개최 - 이집트의 건축 문화와 그를 주제로 삼는 예술 작품들이 지닌 문화·역사적 가치 제고를 통해, 이집트의 정체성을 배양하기 위함. 정부 예술 기관 카이로 오페라 하우스에서 일주일간 전시 개최. (Daily News Egypt, 05.23.)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제52회 카이로 국제 도서전’에 700여 개 출판사 참여 신청 - 이달 말부터 개최 예정인 ‘제52회 카이로 국제 도서전’을 두고 큰 호응이 일고 있는 한편, 이집트 문화부는 출판 산업 장려를 위해 금년도 도서전 개최일수를 늘리는 등 다방면으로 지원책을 마련 중. (Daily News Egypt, 06.08.) ㅇ 비 아랍어권 출신자들을 위한 아랍어 교육 어플리케이션 공개 - 이집트 이민재외동포부(Ministry of Emigration and Egyptian Expatriates)가 나흐땃 머스르(Nahdet Misr) 출판사와 협력하여 아랍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 아랍어 학습 어플리케이션 배포. (Daily News Egypt, 05.24.) □ 관광 정책 ㅇ 관광문화재부 장관, 이집트 주재 UN 사무소와 협력 방안 논의 - 칼리드 아나니 장관이 이집트 관광 활성화와 문화재 활용, 장애인 시설 확충 등을 주제로 UN과의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하여 면담. (이집트 관광문화재부 누리집, 06.10.) ㅇ 위생 및 운영 규정 위반 25개 호텔, 17개 음식점 폐쇄 조치 - 이집트 관광문화재부가 관광 활성화를 저해하는 42개 업소를 폐쇄하고 과태료 부과. 정기적인 조사를 실시할 계획과 함께 기준 위반 시설에 대한 강력한 처벌 의지 천명. (이집트 관광 문화재부 누리집, 06.09.) ㅇ 이집트-요르단 관광 협력 의정서 체결 등 논의 - 이집트 관광문화재부 장관이 주 이집트 요르단 대사와 ‘이집트-요르단 관광 협력 의정서 체결’, ‘문화재 불법 거래 방지 협정 갱신’ 등을 주제로 양국의 문화·관광 협력 방안을 논의. (이집트 관광문화재부 누리집, 06.08.)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이집트서 ‘IFG World Challenge Cup’ 개최 - 국제 체조 연맹에서 주최하는 ‘IFG World Challenge Cup’ 경기가 이집트 청년체육부 감독하에 6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 (이집트 청년체육부 누리집, 05.31.) ㅇ 이집트, ‘아랍 사격 선수권 대회’서 우승 - 이집트 사격 국가대표단이 ‘아랍 사격 선수권 대회’에 출전하여 총 23개(금메달 1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6개)의 메달을 획득해 내며 종합 우승을 차지. (이집트 청년체육부 누리집, 06.12.)   주이집트한국문화원 |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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