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전체동향

전체 2,026건

페이지 140 / 203쪽

게시물검색영역
  • 수어연극

    [아르헨티나]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 문화예술 정책 ㅇ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연기 LAB” 설치 -  아르헨티나 세르반테스 국립극장(Teatro Nacional Cervantes)은 아르헨티나의 청각 장애인을 위한 연극, 무용, 공연, 스토리텔링 부문의 수어 무대예술가를 육성하기 위해 ‘수어 연기 LAB’을 설치한다. 세르반테스 극장이 주최하는 이번 사업에는 만 18세 이상의 청각장애인, 중급이상의 수어를 구사하는 일반인 또는 장애인 대상 교육부문 종사자 등이 참가할 수 있다. 이들은 각종 무료 워크숍과 세미나를 통해 연극, 무용, 공연, 나레이션 등 청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예술작품 및 문화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8월부터 11월까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무료로 진행된다. (출처:아르헨티나 문화부, 2021.7.13.) https://www.argentina.gob.ar/cultura/convocatorias/10689     □ 문화컨텐츠 정책 ㅇ 27년 만에 영화법(법률 17741호), “시청각물제작법”으로 개정 추진 -  1994년 제정된 영화법은 일부 내용이 개정되기는 했지만, 지난 27년 간 급변한 ITC기술과 영화계 제작환경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따라 아르헨티나영화감독협회(DAC), 극본가 협회(ARGENTORES), 독립영화사업(PCI) 등 영화계 단체들은 “아르헨티나시청각공간”이라는 제목으로 영화를 포함한 각종 시청각물의 제작 및 기획을 촉진하고, 자국 문화컨텐츠 산업의 보호·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입법 프로젝트를 공표했다. 제안된‘시청각물 제작법’은 배급단계를 제작의 한 부분으로 간주하며, 현재 특정 기업에 편중된 언론·통신 산업의 배급구조를 다양화하고, 중·소규모의 영화에도 보다 많은 배급기회를 보장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  또 영화의 제작 지원 등 주재국 영화진흥사업을 수행해 왔던 아르헨티나 국립영상위원회(INCAA)의 권한이 불명확한 점을 지적, 이 기구가 연방정부 기구로서 규정 및 통제를 할 수 있도록 법인격을 부여하는 근거 조항 신설하고, 지원금 정책 및 영화인 육성 사업을 연간단위로 집행하는 방안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출처: 아르헨티나시청각공간, 2021.7.13.) http://espacioaudiovisualnacional.org/ □ 관광 정책 ㅇ 2021 겨울방학 국내관광 다양화사업(Ampliar Destinos Invierno 2021) -  아르헨티나 연방정부는 코로나 19의 델타변이 확산을 우려해 국내 입국자수를 600명으로 제한하고 다시 국경 봉쇄령을 선언한 한편, 관광체육부와 지방 정부들은 관광업계의 타격을 고려해 겨울 방학기간 국내관광을 홍보하고 나섰다. 7월 3일 볼손(Bonson), 7월 9일 바릴로체(Barilloche)와 네우켄(Neuquen) 지역 등 아르헨티나 남부지방의 정부가 스키장 재개장을 허가했으며, 북부지방 투쿠만(Tucuman), 살타(Salta), 후후이(Jujuy), 산티아고델에스테로(Santiago del Estero), 카타마르카(Catamarca)와 라리오하(La Rioja) 주정부는 7월 1일부터 관광객들의 방문을 허가하는 등 국내관광객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출처: 아르헨티나 관광체육부, 2021.7.13.) 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presentacion-de-ampliar-destinos-invierno-2021   □ 관광 통계 ㅇ 관광업계, “코로나19 이전까지 회복하려면 5년 소요“ -  2021년 1~4월 사이 아르헨티나에 총 55,300명이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였는데, 이는 전년 동일기간 대비 91.7% 감소한 수치다. 또 같은 기간 출국한 국내인은 198,200명으로 지난해 대비 75% 감소했다. 아르헨티나 요식호텔업협회(Fehgra)에 따르면 올 초에는 국내관광 덕분에 지난해 하반기에 비하면 상황 좋아졌지만, 2020년과 동일기간과 비교하면 수익률은 50%이하로 떨어졌다. 아르헨티나는 이번 겨울방학 기간에도 프로토콜 준수를 명시하며 국내 관광 촉진을 유도하고 있지만, 7월 첫 주 이미 제한 인원으로 운영 중인 시설이용률이 40% 대로 나타나, 국내관광 활성화 정책은 현재까지 기대했던 것 과 같은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출처:아르헨티나 통계청, 2021.7.13.) https://www.indec.gob.ar/indec/web/Nivel4-Tema-3-13-55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 | 2021.07.14
    상세보기
  • 주요기사

    인도 문화예술 정책 동향(7월)

    □ 문화예술 정책 ㅇ 문화관광부 장관 부임 - 2021. 7월 초, G. Kishan Reddy 문화관광부 장관 부임 - (비전) 동북부지역발전을 도모하고, 현 정부정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발표함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뭄바이(마하라슈트라주) 영상물촬영 제한적인 허용 - 뭄바이 촬영: 영화, TV 웹 시리즈 촬영재개 허용(오후 5시까지 촬영 허용) - 제한적인 촬영시간으로 인해 생산성손실 감수 및 소요예산 10~12% 증가 예상 ※현재, 마하라슈트라주 영화관 50%좌석만 오픈 허용 ㅇ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 런칭 - 7월 2일 인도지역 대상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출시 - (7월 12일 현재) 누적이용자수(3400만여명), 일일 최대 이용자수(1600 만여명), 최대 동시 접속자수(240만명) - (구글 플레이) 랭킹(정식 출시 24시간_1위, 매출_2위) ㅇ 인도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시장 확장 - PwC 리포트에 따르면 2025년 인도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시장은 553억달러(412,656천만루피)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 ※ 2020년 시장규모: 47억달러(35,015천만루피) - 2020년~21년 팬더믹 여파로 줄어든 시장규모는 2022년을 시작으로 회복할 것으로 예상. TV광고, 인테넷광고, 신문, 매거진, 영화, 음악, 라디오&팟캐스트 그리고 비디오게임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음. 반면, 팬더믹 기간 동안 폭발적으로 점유율이 확대된 온라인 시장 확대에 대한 폭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 □ 관광 정책 ㅇ 정부 특이사항 없음 ㅇ 인도 최초 월정액 지급제 항공사 설립 - Sanket Raj Singh이 설립한 뉴델리 소재 스타트업 Prince Air는 전용기로 무제한 여행을 할 수 있는 월정액 제 항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공항에서 보내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델리-뭄바이를 왕복하기 위한 시간을 3시간 줄일 수 있음. 가격은 일반 항공사 인도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 비용의 최대 50 %까지 절감 가능하고, 전세기 항공사 이용 금액의 95%까지 절감 할 수 있음 ·비용 및 시장 전망? HNI, VIP만 이용하던 전용기/비지니스 클래스 시장의 세분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 한 대당 180~220석 규모의 이코노미 좌석 대신에, 비행기를 개조하여 100석 규모의 비지니스/퍼스트 클래스 좌석만 보유하는 항공기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 현재 뉴델리~뭄바이~벵갈루루 무제한 이용 월간 회비는 USD 747 (54,500 INR)로 책정하고 있음 ·디지털화/ 회원특전 Prince Air의 예약은 전부 App기반으로 진행될 것임. 승객은 공항 보안 검사가 필요 없도록 할 것이며, 출발 30분 전에 도착하기만 하면 됨. 일반항공편과 다른 출입국장을 이용할 수 있고 회원들을 돕기 위한 전담 서비스 팀이 가동됨 공항 픽업 서비스, 전용라운지 같은 럭셔리 서비스 제공을 준비 중임 - 시사점 : 럭셔리 시장 공략을 위한 비지니스 세분화가 진행되고 있 음. 코로나19 이후, 저가형 서비스가 오히려 줄어들고 고가형 서비스 가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 (출처) Travel Daily Media, 2021.06.14 https://www.traveldailymedia.com/all-you-need-to-know-about-indias-first-subscription-based-airline/   □ 한류 동향 ㅇ 신 한류 콘텐츠 : K-웹툰 주목 - 인도 현지 Z세대(15세~24세)를 중심으로 K-웹툰 인기상승. K-Pop, K-드라마를 이을 신한류 콘텐츠로 주목 - 인도 웹툰 앱인 <크로스 코믹스>를 통해 2019년 12월에 서비스 시작한 후, 300만건 다운로드 돌파 / 월간 110만명 이용자 보유 - <크로스 코믹스> 내 K-웹툰 주 소비자는 여성독자로 나타났으며, 다 양한 웹툰 장르에 매력을 느낀다고 함 (출처) The Sentinel 외 자료발췌 https://www.sentinelassam.com/entertainment/after-k-pop-and-k-drama-korean-webtoons-engage-indian-gen-z-544816   주인도한국문화원 | 2021.07.14
    상세보기
  • 주베트남한국문화원

    [베트남] 2021년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보고자료

    □ 문화예술 정책   ㅇ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는 발행한 2021년도 공연예술국과 베트남문학협회의 연계계획에 따라 일부 지방에서 문학 현황 조사는 현지 문학 분야에서 활동 현황 평가, 문학 작품 창작에 관한 지자체의 지원과 문학 동호회 운영에 관련된 현안 등 여러 항목을 포함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응우옌 반 훙(Nguyen Van Hung) 장관은 국립무형문화유산 목록에 10개의 무형문화유산 추가에 대한 결정문을 통과하였다고 문화체육관광부는 5월 31일에 통보하였다.   ㅇ 하노이에서 6월 1일에 문화&체육신문은 "제2회 집귀뚜라미 어린이 문학상 시상식"을 무관중으로 개최하였다.   ㅇ 호치민 주석은 조국 해방의 길을 모색하기 위한 떠난 날 110주년 기념일에 맞이한 일련의 행사는 추진되었다. 당 선전교육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베트남공산당 온라인신문사는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특별한 예술행사를 개최하였다. 군대도서관은 "호치민 – 세기의 여정"의 주제로 도서전을 6월 2일에 개막하였다. 정보통신부는 당 선전교육위원회와 호치민 국립정치아카데미와의 협업으로 온라인 도서전을 추진하였다. 정보통신부 산하기관인 정보통신출판사는 호치민 주석 유적지 운영위원회와 협력하여 "응우옌 아이 꾸억 – 호치민 : 조국 해방의 길" 그림책을 베트남어·영어·러시아어·중국어 등 다국어로 집필하여 출간하였다.   ㅇ 주베트남한국문화원(석진영 원장)은 한국 콘텐츠진흥원(KOCCA) 베트남해외센터(홍정용 대표)와 연계하여 "서로를 믿고 격려하며 오늘을 이겨냅시다!"의 주제로 그래픽디자인 콘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ㅇ 6월 15일에 하노이에서 국가신문상 추진위원회는 2020 제15회 국가신문상에 대한 브리핑을 통하여 예선전에 진출한 1,823개의 기사 중 11개의 부문에서 총 150개의 우수작은 선정되었다고 공지하였다. 그중 최우수상 1개, A등 9개, B등 25개, C등 45개와 장려상 32개가 포함되었다. □ 관광 정책 ㅇ 국무총리는 "2021년~2030년 관광체계기획 및 2045년 비전" 전략을 수립하기로 하였다. 기획의 중심내용은 그린성장에 따른 발전 지속 가능성 추구, 관광 발전과 보존의 균형 보장, 민족의 특색을 깃들어 있는 여행상품을 창조하기 위한 문화자원 활용 강화, 환경보호, 기후변화 적응과 안보 유지 등 여러 목표는 확정되었다. ㅇ 6월 1일 정오 이후 바리어-붕따우는 해수욕장 운영을 일시 중단하기로 하였으며 6월 2일부터 하장은 관광객 대접을 일시 중단하기로 하였다. ㅇ 코로나19는 악화한 상황에서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는 "베트남의 안전한 여행" 어프레이션 도입과 코로나19 속 안전기준 자체 평가 시행을 각 지방의 여행사에 요청하였다. ㅇ 코로나19로 인하여 악영향을 꾸준히 받는 관광의 공동현황에서 다낭은 관광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3~5년 기한으로 미담보 대출 프로그램 추진계획을 검토하는 중이다. ㅇ 하노이 관광국은 발행한 신 상황 속 여행활동 가동 준비에 관한 466/SDL-QLLH호 공문에 따라 시내 여행사가 경제회복과 방역의 이중목표 보장의 원칙에 근거하여 꽝닌, 닌빈, 선라, 라이저우 등 안정되어가는 방역 현황을 기록한 지방과 연계하는 관광투어를 운영할 수 있게 필요한 조건을 마련해야 한다.  하노이 관광국의 466/SDL-QLLH호 공문의 출처 URL가 아래같이 첨부됨  http://hanoimoi.com.vn/ban-in/Du-lich/1003813/ha-noi-khoi-dong-cac-san-pham-du-lich-trong-tinh-hinh-moi     □ 체육(스포츠) 정책 ㅇ 동남아시아 축구연맹은 6월 7일에 회원국에 전송한 최신공지에 따라 주요가 아닌 일련의 경기대회는 유예되었으며 AFF Cup 경기대회는 기존계획대로 추진될 예정이다. ㅇ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은 2022 월드컵 2차 예선전을 6월 15일에 아랍에미리트와의 경기로 마쳤고 월드컵 3차 예선전에 최초로 진출한 신기록을 세웠다. ㅇ 베트남 농구연맹은 7월 10일부터 9월 20일까지 냐짱시 냐짱대학교 체육관에서 2021 베트남 프로농구대회를 개최할 것이다.   □ 한류 동향 ㅇ 코로나19 대유행 영향으로 인한 문화행사 제한의 근황 속에서 한류에 관한 행사는 위축되는 추세에 따라 주베트남한국문화원의 주최사업인 "2021 K-pop Lovers Festival"은 온·오프라인 형식으로 6월~8월 내 추진되는 중이다.   □ 통계   ㅇ 언론보도 동향 : 총 194건 보도(기간 : 2021.6.1 - 6.30, 지면보도 위주) 주베트남한국문화원 | 2021.07.14
    상세보기
  •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나이지리아 문화예술위원회 세계 공예품의 날 기념   - 나이지리아 문화예술위원회는 세계 공예품의 날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전통옷감, 장신구, 실내장식품 등을 전시. 나이지리아 문화예술위원장은 아프리카 지역의 세계 공예 협회 회장이기도 함.  세계 공예협회는 1964 년에 설립되어 예술과 공예 분야의 친목을 도모하고, 공예 관련 수입 창출 활동을 통해 경제 발전을 촉진하며, 교류 프로그램, 워크숍, 세미나 및 전시회를 조직 하는 등 힘써왔음.  - 세계 공예협회는 세계의 장인에게 격려, 필요한 도움 및 조언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음. 아프리카 지역 세계 공예 협회 회장 겸  나이지리아 문화예술위원회장인 Otunba Olusegun Runsewe는 협회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왔음.  - “3 년 전 아프리카 지역 회장으로 취임 한 이래 아프리카 공예품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라고 하며 그는 "모든 사람에게 유익한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나이지리아의 외국인들에게 아프리카 공예품을 선보이는 것 외에도 남아프리카, 가나, 보츠와나, 부르키나파소 등에서 캠페인을 주도해야한다.”고 함. ※ 자료원: The Guardian, 6/20 □ 관광 정책 ㅇ 나이지리아, 아부자에서 음식문화행사 개최   - 나이지리아는 금요일 국립관광협회(NIHOTOUR)에서 주최하는 제5회 *세계 미식의 날을 아부자에서 개최함. 이번 행사는 ‘국가, 음식, 문화, 지속가능한 개발’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협회 관계자 Ahmed Mohammed Sule는“다섯 번째로 열리는 이 행사는 나이지리아가 처음으로 주최하는 행사”라고 말함.   - 그는 “우리만의 독특한 음식 문화와 나이지리아 졸로프(Jollof)와 같은 사람들에게 인기있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매력적인 요리가 있기 때문에 나이지리아가 아프리카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미식 관광지이다”라고 말함.  *2016년 12월 21일 유엔 총회에서 매년 6월 18일을 세계 미식의 날로 지정하는 결의안 71/246을 채택.  ※ 자료원: Daily Trust, 6/16 □ 체육(스포츠) 정책 ㅇ 나이지리아 문화예술위원장, 올림픽 선수들의 명예 지지   - 나이지리아 문화예술위원회(NCAC) 위원장인 Olusegun Runsewe는 나이지리아 전역의 모든 주 정부에 나이지리아의 스포츠 영웅에 대한 예우를 갖출 것을 지시.   - 문화예술위원장은 올림픽 선수들을 나이지리아의 영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가장 큰 자산이라고 설명했지만 그들이 잊혀지고 제대로 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   - “올림픽 선수들은 많은 분야에서 이 나라를 도운 가장 큰 자산이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스포츠인들이 잊혀지고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 나는 이 나라의 영광을 지탱해 온 위대한 나이지리아인들이 잊혀졌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가 치러야 하는 대가가 너무나도 크다.”라고 하며 “스포츠는 범죄와 싸우고 나이지리아의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다”라고 말함.   - 또한 그는 두 가지 예로 아랍에미리트와 영국을 언급하며, 두 국가는 전직 스포스 선수들에게 각종혜택을 제공한다며 더 늦기 전에 나이지리아 올림픽위원회와 국회의원들이 협력하여 나이지리아 스포츠 영웅들을 축하하고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약속함. ※ 자료원: Leadership, 6/28 □ 통계 ㅇ 한국관련 언론보도 동향: 총 19건(기간: 2021.6.1. - 6.30.) 매체 Leadership Daily Trust Thisday The Guardian Vanguard Nigerian Pilot 기타 3 4 4 1 0 1 6 한국 17 문화 정치 경제 스포츠 기타 0 0 13 1 3 북한 2 탈북 북핵 기타 0 0 2     □  언론보도 인용자료 출처 1. NCAC Celebrates Indigenous Arts, Crafts (https://guardian.ng/art/ncac-celebrates-indigenous-arts-crafts/) 2. Nigeria to host food culture event in Abuja (https://dailytrust.com/nigeria-to-host-food-culture-event-in-abuja) 3. Runsewe Wants Adio, Odegbami, Other Olympians Immortalise (https://leadership.ng/runsewe-wants-adio-odegbami-other-olympians-immortalise/) 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 | 2021.07.14
    상세보기
  • 필리핀

    2021년 7월 필리핀 문화예술 등 동향

    2021년 7월 필리핀 문화예술 등 동향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필리핀 무역 통상부(Department of Trade and Industry) 창조 산업(Creative Industry) 육성 정책 마련을 위한 초석 다지기 돌입 (언론보도종합)  - 한류 콘텐츠의 대폭 성장으로 현지에서도 창조 산업 육성의 중요도에 대한 인식 향상하였으며, 언론을 통해* 지식인, 예술계층에서 한국의 문화 산업 육성 정책을 본받아야한다는 적극적으로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함.      * ‘한류의 세계적인 성공을 통해 필리핀은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21.05.10, PEP), ‘#미래는_창조산업이다’(’21.05.15, Philippine Star), ‘케이팝, 한국드라마: 코로나 19와 한국의 소프트 파워’(‘21.06.06, Manila Bulletin), ‘필리핀 콘텐츠를 어떻게 한국 콘텐츠처럼 세계적인 수준으로 만들것인가?’(’21.07.05) 등  - 6월 28일과 29일 양일간 개최된 ‘창조적인 미래(Creative Future)’ 온라인 콘퍼런스*에서 라몬 로페즈(Mr. Ramon Lopez) 무역 통상부 장관은 “창조 산업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가 경제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함.    * 필리핀 무역 통상부의 수출 홍보 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국제 무역 박람회 및 미션 센터(Center for International Trade Expositions and Missions, CITEM)가 필리핀 창조 경제의 미래를 논하고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온라인 콘퍼런스로, 애니메이션, 광고,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게임개발,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만화 및 일러스트레이션 등의 분야에 대해 다룸.  - 6월 23일 필리핀 무역 통상부는 창조 산업을 부흥시키기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구현하고 있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 회복을 위해 창조 산업 내 고부가가치 활동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힘.    * 창의 인재, 스타트업 및 사업가 지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축, 인공지능과 같은 IT 도구 구현 등  - ‘18년 필리핀 무역 통상부, 필리핀 국가문화예술위원회(National Commission for Culture and the Arts)*, 필리핀 창조 경제 위원회(Creative Economy Council of the Philippines, CECP)**, 는 ’18년 필리핀 창조경제의 촉진과 발전을 위한 계획 및 프로그램 수립에 있어 이해관계자들 사이 협력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가 있음.     * 필리핀 국가문화예술위원회는 1987년 코라손 아키노 대통령 직속 문화예술기관으로 출범하였으며, 1992년 법적으로 정식 국가 위원회로 채택됨. 지난 18년에는 보다 체계적인 문화예술 정책 시행을 위해 필리핀 국가문화예술위원회를 문화부처로 승격시키려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현재까지 시행되지 못함.    ** 필리핀 창조 경제 위원회는 지난 2017년 6월 창조 산업 리더들이 국가 창조 경제 성장 가속화 목표 아래 설립한 비영리 기구로, 관련 정책 수립 자문기구도 활동중임.   - ‘19년 필리핀 창조 경제 위원회(Creative Economy Council of the Philippines, CECP)가 필리핀 무역 통상부에 제출한 창조 경제 로드맵은 광고,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개발, 디자인 등의 5개 분야를 포함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필리핀을 아세안 지역 내 창조 산업 규모와 가치, 인재와 콘텐츠 경쟁력 부문 등에서 1위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 필리핀 무역 통상부에 따르면, ‘19년 창조 산업군은 4백 80만개의 일자리 창출하였으며, 이는 전체 창출된 고용 중 11.3%를 차지하고 있음. 또한, 같은 해 창조 산업 관련 수출액은 6천 8백억 달러(약 7조 8천 억)으로 총 수출액의 6%를 차지함.- 필리핀은 2020 세계지식재산기구 글로벌 혁신지수 창의적인 산출(Creative Input) 부문 57위를 차지하였으며, 창조재화(Creative goods) 수출 부문 10위를 차지함.  - 크리스토퍼 베네시아 하원의원은 창조 산업 부흥 육성 정책 등 마련을 위해 ’창조 산업 법(Creative Industries Act)법‘*을 하원에 제출하였음. 해당 법안은 필리핀 창조 산업 개발 위원회의 설립을 목표로 하며, 필리핀 무역 통상부, 교육부, 과학기술부, 필리핀 국가 문화예술위원회, 필리핀 고등 교육 위원회, 관광부, 정보통신기술부와 창조 산업 민간 부분 대표 등이 위원회를 구성함.     * ‘19년 7월 11일 상원의원 마리아 이멜다 호세파 “이메” 로무알데즈 마르코스는 의안번호 411 필리핀 창조 산업 개발 및 홍보 법률(AN ACT TO DEVELOP AND PROMOTE THE CREATIVE INDUSTRIES OF THE PHILIPPINES)을 제출함. 또한 ’19년 9월 18일 하원의원 빅토르 얍(Victor A. Yap)이 의안번호 4692 필리핀 창조 산업 개발 및 홍보 법률(AN ACT TO DEVELOP AND PROMOTE THE CREATIVE INDUSTRIES OF THE PHILIPPINES)을 연계 제출하였으며, ‘20년 11월 26일 크리스토퍼 베라-페레즈 베네시아(Christopher Vera-Perez Venecia)외 30명의 하원의원이 의안번호 8101 필리핀 창조 산업 홍보 및 개발 제공 및 이를 위한 펀드 제공 법률(AN ACT PROVIDING FOR THE PROMOTION AND DEVELOPMENT OF THE PHILIPPINE CREATIVE INDUSTRIES AND PROVIDING FUNDS THEREFOR)을 제출함.  - 크리스토퍼 하원의원은 창조 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이 법안 통과시 50억 페소(약 1142억 원)을 배정하며, 자금 대출과 창조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벤처 자금에 각 2억 5천 만 페소(약 571억 원)이 사용될 것이라고 밝힘.  ㅇ 필리핀 무역 통상부 필리핀 음식에 대한 국가 표준 조리법 개발 착수(언론보도종합)  - 7월 12일 필리핀 무역 통상부 필리핀 표준청(Bureau of Philippine Standards)은 식품 사업 발전 기반 마련 및 필리핀 음식 문화 구축 등을 위해 필리핀 대표 음식(아도보, 시니강, 레촌, 시시그 등)에 대한 국가표준을 조리법 개발한다고 밝히며, 현재 아도보의 국가 표준 조리법*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힘.    * 아도보의 국가 표준 조리법 초안은 관련 이해관계자들의 검토와 의견 수용을 위해 전국적으로 회람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임.  - 필리핀 무역 통상부는 필리핀 대표 음식의 기본 조리법 표준화는 일반 시민, 식품 업계가 음식의 정통적인 맛을 경정하고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특히 아도보 요리에 사용되는 다양한 재료들을 고려해 볼 때, 이번 표준화 작업을 통해 필리핀 요리를 정의할 수 있는 공통적인 요소들이 표준으로 설정될 것이라고 전함.  - 대중은 “시간, 노력, 돈 낭비”라며 “조리법 표준화는 모든 사람이나 공동체가 자신의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창의적 자유를 가진 필리핀 전통 문화와 어긋나며, 이 같은 문화 덕분에 필리핀 문화가 매우 풍부하고 다양한 것이다”는 부정적인 의견을 다수 전달함. □ 관광 정책  ㅇ 보라카이 관광업 종사자 3,000명 코로나 19 백신 제공(07.11, Manila Times)  - 베르나데트 로물로-푸얏(Ms. Bernadette Romulo-Puyat) 필리핀 광광부 장관과 국가 코로나 19 대트스 포스팀은 보라카이 관광 업계 종사자 3,000명*을 대상으로 백신을 제공한다고 밝힘.   * 보라카이 지방정부가 필리핀 보라카이 상공회의소와 함께 선발한 접종자 명단은 숙박업소 종사자 2,178명과 요식업소 종사자 308명, 운송업소 종사자 140명, 투어가이드, 보트 운전수, 항공, 항만 근무자 등 374명 등을 포함함. □ 한류 동향  ㅇ 배우 김수현 필리핀 의류 브랜드 밴치(Bench) 신규 모델로 발탁(언론보도종합)  - 7월 12일 필리핀 의류 브랜드 밴치는 자사 공식 트위어에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출연한 배우 김수현의 영상과 함께 ‘괜찮아?’라는 문구를 게시하며 배우 김수현이 밴치 신규 모델로 발탁되었음을 공개함.  - 배우 김수현 이전에는 가수 트와이스, 배우 현빈, 박서준, 박형식 등이 밴치 홍보 모델로 활동함. □ 통계  ㅇ 2020년 필리핀 관광 산업 국가 경제 기여도 적어도 2000년 이후 최저 수치 기록(06.17 Business World) 출처: 6월 17일 Business World 1면   - 6월 16일 필리핀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관광 산업이 코로나로 가장 큰 영향을 받은 부문으로, 지난해 관광 산업 기여도는 현재 물가 기준으로 9,733억 1,000만 페소(약 1조 5,000억 원)으로 추산됨. 이는 필리핀 국내총생산의 약 5.4%를 차지하며, 최소 20년 만 가장 적은 금액임. 한편, 관광 산업이 국가 전체 고용의 11.9%를 차지하며, 2011년 11.7%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함. 주필리핀한국문화원 | 2021.07.14
    상세보기
  • 96dpi

    [스페인] 7월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예술 정책 및 동향   ㅇ 문화체육부 장관 교체 - 현 토지정책·공공기능부 미켈 이세타(Miquel Iceta) 장관, 신임 문체부 장관에 임명 - 카탈루냐 사회당(Partit dels Socialistes de Catalunya) 사무총장 출신미켈 이세타(1960, 바르셀로나) 장관은 올해 1.27일 토지정책·공공기능부 장관에 임명된 바 있음 - 이세타 장관은 카탈루냐 사회당 고문 등 당내 정신적 지주로서의 역할을 주로 해왔으나, 최근 몇 년 간 사무총장 역임 및 카탈루냐 사회당과 스페인 사회노동당(PSOE)과의 조율을 담당 - 이세타 장관은 풍부한 독서를 바탕으로 한 언어적 능력, 재치, 지성, 유머 감각을 지닌 대화의 달인으로 평가되는 인물 - 산체스 정부, 지난 임기 3년 간 이번 신임 장관을 포함 ▲막심 우에르타(Máxim Huerta) ▲호세 기라오(José Guirao) ▲호세 마누엘 로드리게스 우리베스(José Manuel Rodríguez Uribes) 등 4명의 문체부 장관을 교체 - 이세타 장관은 취임 시 ‘예술인 법령’와 ‘후원관련 법’을 시급히 해결해야 할 중대 사안으로 꼽으면서, 법규 완성을 위해 재무부에 협력 요청 · 페드로 산체스 임기 초기 공약한 ‘창작 예술인 권리와 의무’ 관련 예술인 법령(연급, 실업수당, 창작 후원금, 퇴직 연금, 저작권관련 조치 등을 포함)에 대해 공약만 남발하며 구체화시키지 않는 호세 마누엘 로드리게스 우리베스(José Manuel Rodríguez Uribes) 전문체부 장관에 대해 많은 비판이 쏟아진 바 있음 ※ 관련 기사   ㅇ 제40회 스페인 아르코(ARCO) 현대아트페어 개최(7.7∼7.11) - 제40회 아르코(ARCO) 현대아트페어, 마드리드 이페마(Ifema) 전시장에서 7.7일 개막 - 올해 아르코는 주빈국, 특정 주제 없이 개최되었으며, 관람객을 전체 수용 인원의 50%로 제한, 참여 갤러리 수는 2020년 대비 1/3 수준(2020년 209개에서 올해 130개 갤러리 참가) - 팬데믹 대유행 상황에서도 개최되는 유일한 주요 국제 박람회라는 평가를 받음 ※ 관련 기사   ㅇ 프라도 국립미술관, 여성 및 사회 문제를 다룬 작품 포함 19세기 컬렉션 재구성 - 프라도 국립미술관은 지난 10년 간 미술관의 야심찬 기획 중의 하나로 △여성작가 △외국 작가 △새로운 형식의 작품 등으로 ‘더 풍부하고 다양한 주제’ 19세기 컬렉션을 재구성 - 팬데믹 대유행으로 작년부터 대부분의 전시홀이 폐쇄된 환경을 이용해 프라도 미술관은 전시홀 15곳에 ▲여성작가 작품 13점 ▲해외 작가 작품 4점 등을 포함 100점 이상의 새로운 작품을 배치하여 전시 ※ 관련 기사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및 동향   ㅇ 제69회 산 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주연상 성별 구분 폐지 - 제69회 산 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2021년 9.17∼9.25), 처음으로 주연상 남·여 구별 폐지 - 영화제 주최 측은 ‘성별이 더 이상 연기 구별이 기준이 아님’을 언급하며, ‘더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 건설 의지’가 이와 같은 결정의 배경이라고 설명 - 남·여 주연상은 ‘최고 주연상’과 ‘최고 연기상’으로 명칭이 바뀜 ※ 관련 기사   ㅇ 스페인 영화, 권력으로부터 독립 - 스페인 영화, 정치적으로 집권 정부에 의존하고, 경제적으로 일반 국가 예산에 의존하는 경향이 높음 - 스페인 영화 예술계는 최초로 정권 교체와 상관없이 지속 가능한 관련 독립 국가기관 창설 교섭 시작 · 현 문체부 소속 기관인 ICAA(영화·영상예술기관/Institute of Cinematography and Audiovisual Arts)을 독립 국가기관의 성격을 지닌 국립영화진흥원으로 변경 · 프라도 국립미술관 혹 레이나 소피아 현대미술센터처럼 자체 법에 의해 규정되는 당파적 논쟁에서 자유로운 기관 설립이 목표이며, 이에 대한 구체화는 현 영화법 개정과 동반될 것으로 ※ 관련 기사   ㅇ 정부, 스트리밍 서비스 OTT업체에 스페인 공영TV 지원 의무화 - 스페인 정부는 2022년부터 ‘Netflix, HBO, Amazon Prime, Disney+, YouTube’와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 OTT업체들에 스페인 공영TV인 RTVE 재정 지원을 의무화하는 법규 마련 - 스페인 공영TV 지원 명목으로, 다국적 스트리밍 기업들은 스페인에서 얻은 연간 소득의 1.5%를 내야하는 내용을 담은 새로운 법안이 내년 1/4분기 하원에서 처리될 예정 ※ 관련 기사   ㅇ 팬데믹 상황, 스페인어 오디오 디지털 가속화 - 아르헨티나, 멕시코, 콜롬비아, 우루과이, 칠레, 페루, 스페인, 미국 등지에서 3,000명을 대상으로 2017년, 2019년, 2021년 격년으로 실시된 팟캐스트 2021(EncuestaPod 2021) 설문조사에 따르면, 설문 조사 대상자의 82.9%가 모바일 및 태블릿을 통한 프로그램 청취를 선호하며, 지난 2년 간 팟캐스트 이용자의 70%, 청취 시간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마리아나 바카로(Mariana Vaccaro) ‘Podcaster @ s’의 프로젝트 디렉터, "오디오의 문화적 소비는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강력한 존재감을 가지게 되었으며, 전 세계 청중과 함께하는 팟캐스트는 다양한 창의적 가능성을 열어 주었다“며, ”스페인어권 오디오 시장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임    <스페인에서 가장 많이 듣는 ‘팟캐스트’ 순>               ※ 관련 기사     □ 관광 정책 및 동향   ㅇ 올 여름 국내 관광이 더 활성화될 것으로 - BBVA 은행 리서치에 따르면, 올 여름 관광 부문은 2020년 대비 53%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나, 2019년 대비 47% 낮은 수준이 될 것으로 완전한 회복은 2022년 상반기까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 - 6월 마지막 주 스페인 내국인 관광객 소비부문은 2019년 대비 4%가 증가한 반면, 외국인 관광객 소비부문은 40%가 하락해 국내 관광은 조금씩 회복세를 보임 - 국내 관광 회복 배경으로 ▲제3국으로 여행 자제 권고 ▲스페인인들 80∼90%가 해외여행보다 내국 여행 선호 ※ 관련 기사   ㅇ 스페인 관광업계, 해외 관광객 취소 물결 우려 -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Financial Times), 7.7일 헤드라인에 ‘델타 변이, 스페인 코로나19 감염률을 유럽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라고 보도 - 스페인 내 인도 변이 바이러스의 영향과 30세 미만 청년들 사이의 급속한 감염 확산으로, 올 여름 약 1,700만 해외 관광객 스페인 방문 가능성을 어둡게 함 ※ 관련 기사   □ 한류 동향   ㅇ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국영화 황금기‘ 회고전 개최 -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스페인 영화국가기관인 필모테카 및 산 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와 협력, 한국영화의 황금기였던 ‘50∼60년대 한국영화 회고전’을 산 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개최 기간(2021.9.17.-25일) 동안 선보임 - 한국영화는 국제 영화제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며, 현대영화의 기준과도 같으나, 50∼60년대 한국영화는 서구세계에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 사실 - 본 회고전에는 한국전쟁 이후 불안정한 경제 상황과 박정희 군사 독재정권에도 불구하고 한국영화 황금기를 이뤘던 것에 초점을 둠 - 이 시기 ▲대중 수요에 부응하는 인기 있는 영화 ▲독특하고 다양한 스타일의 영화감독들 영화 ▲발전하는 한국 근대화의 이미지를 담은 영화 등이 소개될 예정 ※ 관련 기사   ㅇ 주스페인한국문화원, ‘바르셀로나 한국영화제’ 개최 -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바르셀로나 총영사관, 서울 독립영화제, 씨네 아시아(Cine Asia), 볼리체(Boliche) 영화관과 협력해 한-스페인 수교7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바르셀로나 한국영화제(Korea Fest BCN)’를 개최 - 7.7일부터 7.11일까지 개최된 본 영화제는 한국영화 비전을 제시하고자 독립영화에서 상업영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소개됨 ※ 관련 기사   ㅇ ‘베라노스 데 라 비야’의 행사, K-팝과 서커스 - 마드리드 시 주최 최대 여름 행사인 ‘베라노스 데 라 비야(Veranos de la Villa)’가 7.6일부터 8.29일까지 마드리드 시 전역 16개 곳에서 다양한 행사들로 개최 - 올 해 주빈국은 한국, 마드리드 시민들이 한국문화를 더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정관 스님의 대혹적인 사찰 음식 ▲비디오 아티스트 이이남 전 ▲스페인 K-팝 경연대회 결승전이 올 해 행사 일환으로 개최 ※ 관련 기사: 주요 일간 아베세(ABC)지 6.15일자 62면 (붙임 1)   ㅇ 스페인 ‘틱톡커’, 유명 곡들을 한국어로 불러 인기 - 유명 곡들을 한국어로 불러 인터넷 상에서 유명해진 스페인 ‘틱톡커’ 루시 파라다이스(Lucy Paradise)의 틱톡 계정 팔로워 수는 약 15만 7,000명에 이름 - 그가 한국어로 부른 곡들에는 ‘Rauw Alejandro’의 ‘Todo de ti’, ‘Bad Bunny’의 ‘Yo Perreo Sola’, ‘Omar Montes’의 ‘Alocao’, ‘David Bisbal’의 ‘Buleria’ 등이 있음 - 그는 한국문화의 열렬한 팬으로, BTS의 최신 히트곡 ‘Butter’를 포함, 한국 가수들의 노래를 스페인어로도 부름 ※ 관련 기사   주스페인한국문화원 | 2021.07.14
    상세보기
  • 제 6차 투르크평의회회원국 관광부 장관 회의 참가

    (카자흐스탄)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 문화예술 정책  ○ 문화체육부, ‘아동문학의 해’ 계기 아동도서 발표회 개최   - 악토티 라임쿨로바 장관은 교육부의 제안에 따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를 ‘아동문학의 해’로 선포하고, 아동도서 100권 발표회를 개최함   - 장관은 발표회에 참석하여 “다양한 동화, 단편, 시 등 유아 연령대를 위한 작품 출판에 힘쓰는 출판사들이 우리 모두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현대 카자흐 아동문학 진흥은 미래를 위한 시대적·국가적 역점과제”라고 강조하며, 올해 말까지 최대 1,000권의 현대 카자흐 아동문학 작품이 출간되기를 희망한다고 발표함   - 특히, △어린이를 위한 카자흐스탄 시 낭독 △카자흐스탄 전통문화 색칠교재 △카자흐 전통도덕 동화책 등 카자흐어 문학 및 전통문화를 활용한 아동 교육도서들은 “국가발전을 위한 부모계층의 올바른 양육법과 유아의 잠재력 개발 및 민족정체성 형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언함   (자료원 : 카자흐스탄 문화체육부, 07월 01일자) □ 관광 정책  ○ 문화체육부, 제 6차 투르크평의회회원국 관광부 장관 회의 참가   - 악토티 장관은 지난 6.23.(수) 우즈베키스탄 코칸드 시에서 열린 투르크평의회 장관급 회의에 참가하여, △포스트코로나 관광산업 회복 △협의회 회원국 간 항공선 운영재개 △실크로드 종합관광 상품개발 공동추진 등을 논의함    ※투르크평의회: ‘09년에 설립된 투르크어권 언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터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아제르바이잔 총 5개 국가 간 국제기구   - 악토티 장관은 코로나19는 관광업계를 포함한 모든 산업분야에서 정부 정책의 중요성이 대두되었다 언급하며, 포스트코로나 방카 관광활성화를 위한 효과적인 정책 실적을 공유함    · 재외 카자흐국민 5,913명의 안전을 위해 신속하게 귀국 지원, 이는 중앙아 지역에서 가장 선제적인 대응실적이라고 강조    · △다방면의 세금 감면혜택 △대출금 상환 연기 제도 시행 △기업대상 사업효율성 증진을 위한 이자율 연 6% 통합 등 실질적인 관광업계 지원 실적을 발표    · 그 외, 카자흐 정부의 비자면제 대상국가 확대 및 국제항공노선 추가 등 점진적인 입출국 제한 완화 정책을 소개하며, PCR테스트 및 공용 백신여권 등 타국과 적극적인 협력할 준비가 되었다고 발표   (자료원 : 카자흐스탄 문화체육부, 06월 24일자) □ 스포츠(체육) 정책  ○ 문화체육부, 누르술탄 등 3개 대표도시 스포츠발전 주제 회의 개최   - 악토티 장관은 누르술탄·알마티·쉼켄트 시 시장과 함께 3개 지역 생활체육 및 스포츠 분야 현안에 대해 회의를 개최함   - 장관은 대중 스포츠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한 대통령 연설*을 인용, 각 시청은 대국민 메시지를 이행할 필요성을 강조함    * 지난 ‘20.9.1. 토카예프 대통령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문화, 체육, 관광,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 활성화 정책 방향에 대해 대국민 담화 실시   - 도시별 대통령배 대회 개최 및 자전거, 경주 등 지역별 다양한 스포츠행사 조직현황 및 역점과제 등 점검   (자료원 : 카자흐스탄 문화체육부, 06월 08일자)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 2021.07.14
    상세보기
  • 1

    [오사카]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1.일본의 캐릭터 산업 규모 및 동향 2021년 일본의 캐릭터 시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바운드의 수요와 광고비가 감소하면서 전체시장도 감소한 반면 외출 자제로 인한 동영상 시청이 증가하면서 작품의 판권 비즈니스와 캐릭터의 판권비지니스가 활성화 될 전망이다. 또한 지역의 마스코트 역할인 유루캬라(ゆるキャラ)의 붐이 막을 내리면서 또 다른 비즈니스 전개를 예측하고 있다.  □ 일본의 캐릭터 시장 규모   ㅇ2019년 일본의 애니메이션 ‘귀멸의칼날(鬼滅の刃)’이 일본 뿐 아니라 한국, 미국과 유럽 등에서도 큰 인기를 끌면서 캐릭터 시장에도 천문학적인 경제효과를 보였다.   ㅇ닛케이(日本経済新聞)에 따르면 ‘귀멸의 칼날’이 가져온 경제적 파급효과는 2019년 12월 기준 2700억엔(약 2조 8000억)에 달하며 애니메이션 강국으로 이미지를 굳혔다.   ㅇ일본 야노경제연구소(⽮野経済研究所)가 올해 7월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캐릭터 시장은 전년도 대비 100.3%인 2조5,305억엔을 예측하고 있다.  □ 일본의 캐릭터 시장 동향   ㅇ일본의 캐릭터 시장은 상품화권과 판권으로 구성되며 2020년도 상품화권 시장(소매금액 기준)은 전년도 대비 98.4%인 1조2,335억엔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반면, 판권 시장(계약금액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100.8%인 1조2,900억엔을 기록하였다. 야노경제연구소 20201년 일본의 캐릭터 시장 추이   ㅇ캐릭터시장의 상품화권 시장을 상품 분야별로 나누면 완구시장이 50.9%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고 게임회사를 중심으로 멀티미디어 전략을 추진하면서 상품화권 시장에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일본의 캐릭터 시장 상품화권 비율   ㅇ코로나19로 인해 관광객의 감소로 테마파크등 캐릭터 상품 판매에 고전하는 실정이지만 판권은 SNS나 넷플릭스와 같은 동영상 서비스등의 영향으로 광고나 이미지 캐릭터 기용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코로나19로 인해 전환의 기회를 맞이하였다   ㅇ최근의 일본 캐릭터시장에서는 애니메이션, 만화의 원작을 뮤지컬, 연극 등으로 공연화하여 무대예술 콘텐츠를 제작하기도 하였다. 이처럼 공연 콘텐츠로 재탄생한 캐릭터로 굿즈 상품을 판매하거나 가족 관객을 유입하며 새로운 캐릭터 팬층을 확보하는 등 수익원을 발굴하기도 하였다. 2. 일본의 지역캐릭터를 이용한 경제 활성화   ㅇ일본 리서치 센터 조사에서 2020년 일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캐릭터 호감도 순위에서는 1위가 쿠마모토 현을 대표하는 캐릭터 <쿠마몬>, 2위가 지브리 스튜디오의 <이웃집 토토로>, 3위가 디즈니 캐릭터 <미키와 친구들>, 4위<도라에몽>, 5위사이타마 후나바시시의 대표 캐릭터 <후낫시>로 1위~5위에 각 지역을 대표하는 ‘유루캬라 (ゆるキャラ)’2개가 순위권을 기록하였다. 2020년 일본 캐릭터 호감도 조사  □ 일본의 각 지역을 대표하는 캐릭터‘유루캬라(ゆるキャラ)’   ㅇ‘유루캬라(ゆるキャラ)’란 ‘느슨하다’라는 의미인 ‘유루이(ゆるい)’와 캐릭터의 일본식 표현인 ‘캬라쿠타(キャラクター)’를 합한 신조어로 지역을 대표하거나 기업 및 단체를 홍보하는 마스코트 캐릭터이다. 현재 일본의 유루캬라의 수는 2021년 기준 4000여개가 등록되어있으며 현재도 1천여종의 캐릭터가 활발하게 활동을 진행 중이다.   ㅇ일본의 지역 일으키기 (地域おこし)정책의 대표 사업 중 하나인 관광산업은 지역의 이야기를 알리는데 주력하였는데 각 지역의 마스코트‘유루캬라(ゆるキャラ)’를 이용하여 각 지역의 콘텐츠를 개발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켰다.  ■ 일본 지역 대표 유루캬라 전국 각지역을 대표하는 유루캐릭  □‘유루캬라(ゆるキャラー)’의 성공요인   ㅇ‘유루캬라’의 성공요인으로는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그 중 첫 번째 요인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만든 캐릭터라는 점에 있다. 지역 주민들이 제작 단계부터 참여하여 많은 지역의 이야기를 담아 다른 지역 사람들에게도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었다. 2020년 유루캬라(ゆるキャラ) 인지도2020년 유루캬라(ゆるキャラ) 호감도   ㅇ두번째 요인은 전국의 4000여종의 캐릭터가 참가하는 ‘유루캬라 그랑프리 대회’가 큰 이목을 끌었다. 일본 국민들의 투표를 통해 캐릭터의 순위를 정하는 이 대회는 2010년을 시작으로 작년 2020년까지 10년간 지속적으로 운영되었고 유루캬라 인기투표는 ‘유루캬라 붐’의 기폭제가 되었다. 2018년 유루캬라 그랑프리 대회에는 한국 울산을 대표하는 ‘울산큰애기’ 캐릭터가 참여하여 일본 전역에 울산의 매력을 알리기도 하였다. 유루캬라 그랑프리 엔트리 수와 총 득표수   ㅇ세번째 요인은 인기 캐릭터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각 지자체에서 유루캬라의 저작권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하여 TV나 잡지, 신문등의 미디어 노출을 늘려 간접적인 지역PR, 지역 상품화PR등의 효과를 얻고, 기업은 인기지역 캐릭터를 지역상품 개발에 사용하여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였다. 유루캬라의 라이센스 구조 3. 코로나19로 인한 일본 캐릭터 시장의 변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관광산업이 직격타를 맞으면서 캐릭터 상품화시장이 크게 축소하였지만 캐릭터의 인기는 변함없는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판권시장의 성장으로 캐릭터 시장의 활성화는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유루캬라 그랑프리’가 2020년을 끝으로 막을 내리면서유루캬라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많이 줄었지만 각 지역에서는 지속적으로 지역의 캐릭터가 많이 탄생하고 있으며 지역에 발을 붙이기 위한 새로운 캐릭터 비즈니스의 전개가 시작되고 있다.  □ 온라인을 통한 지역 캐릭터 활성화 방안   ㅇ대부분의 오프라인 이벤트가 중지되면서 온라인 이벤트가 활성화 되었다. 유루캬라를 활용한 이벤트도 증가하였는데 사이타마시(さいたま市)를 대표하는 유루캬라 ‘카파루’는 온라인 라이브를 진행하여 지역 특산품의 매력을 전달하거나 온라인 관광지 투어 등의 지역의 매력을 전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이벤트를 실시하였다.   ㅇ사이타마 뿐 아니라 고치현(高知県) 또한 고치현을 대표하는 유루캬라 ‘신조군’을 활용하여 SNS 라이브를 진행하고 꾸준히 지역의 특산물 및 지역의 소식을 전하는 등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치현 유루캐릭 신조군 인스타라이브실시간 온라인 이벤트 중인 유루캬라 카파루가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   ㅇ2020년 9월에 탄생한 유루캬라 ‘쿠마바(クマーバ)’는 유투브“쿠마바 채널”(クマーバチャンネル)을 운영하며 1년만에 구독자 30만명을 보유하는 등 일본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와 같은 새로운 캐릭터(IP:Intellectual Property)의 활약으로 판권 시장은 견고하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유루캐릭 쿠마바 채널  □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지역 캐릭터전’오프라인 행사 실시   ㅇ코로나19로 인해 중지되었던 오프라인 이벤트들이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오프라인으로 행사를 실행할 예정이다. 2021년 10월 23∼24일에는 시가현 히코네시에서 열리는 “지역캐릭터전 2021”에서는 코로나감염 방지 대책을 철저히 실행하여 새로운 지역 캐릭터의 모색과 더불어 히코네시의 관광 수요의 회복을 목적으로 개최한다. 2021년 10월에 열릴 예정인 히코네시 지역캐릭터전 4. 일본 지역 캐릭터의 향후 전개 쿠마몬, 후낫시와 같이 해외에서도 유명세를 얻으며 꾸준히 캐릭터 시장의 상품화권 시장을 견인하는 캐릭터가 있는 반면, 캐릭터의 수가 많아지면서 인지도나 호감도 부문에서 큰 차이를 보이며 사라지는 캐릭터도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 지자체에 맞는 활성화 방법으로 캐릭터를 홍보   ㅇ마노 유리카(眞野ゆり佳)씨는 ‘유루캬라붐’이 끝난 이유는 ‘유루캬라 그랑프리‘의 득표수에만 집중하면서 자기 지역의 캐릭터에만 투표하거나 캐릭터의 외형에만 신경을 써 지역 색이 보이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였다. 성공한 유루캬라의 노하우를 따라하는 것은 좋지만 지자체에 특산물이나 지역 특유의 개성으로 살려낸 캐릭터를 상품화한 홍보활동이 중요하다고 지적하였다.   ㅇ올해 7월 히코네시의 시장 와다유키(和田裕行市長)씨는 히코네시의 대표 유루캬라인 ‘히코냥’을 활용해 히코네시를 배경으로 한 히코냥 SNS 스템프를 만들어 매달 1점씩 발표할 예정이며 히코냥 스템프로 인해 관광객이 다시 늘기를 희망한다‘ 라고 전했다. 또한 히코냥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지역 홍보를 도모하고 기념우표 등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 유명캐릭터와 지역캐릭터의 협력   ㅇ사가현(佐賀県)에서는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인 은혼(ぎんたま)과의 협력으로 사가하루(佐賀春)라는 새로운 지역 캐릭터를 만들어 지역 콘텐츠와 연계한 상품을 출시하였다. 사가현의 관계자는 사가현역 앞에 만들어진 사가하루의 동상과 사진을 찍거나 사가하루를 보기위해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고 전했다 사가현과 은혼의 콜라보 프로젝트 사가하루 동상 사가현과 은혼의 콜라보 굿즈   ㅇ그외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 및 경제효과에 관한 조사에서 인기 애니메이션인 ‘원피스’의 주인공 루피의 동상을 쿠마모토 현청앞에 설치하거나 쿠마몬과의 컬레버레이션 상품을 개발해 판매하였다. 또한 ‘포켓몬’의 캐릭터를 지역과 협력하여 지역 게임, 지역의 특산물에 접목하여 캐릭터 상품을 만들어 내는 등 일본 국내 관광객의 유입을 통해 코로나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켰다. 각 지자체에서는 유명캐릭터와 지역캐릭터를 활용한 활동이 활발히 전개되는 추세이다.  □ 참고자료 야노경제연구소 일본 캐릭터 비즈니스 시장 조사 연구 https://www.yano.co.jp/press-release/show/press_id/2742 일본 리서치 센터 - 일본의 캐릭터 호감도 순위 https://www.nrc.co.jp/report/201217.html 2019 유루캬라 붐과 지역활성의 관계- https://www.komazawa-u.ac.jp/~kazov/2020/present/A-chisato-yurukyara.pdf 코로나에도 유루캐릭의 활약 – 후루사토 뉴스메거진 카라후루 https://colorfuru.jp/business/6547 한국 콘텐츠 진흥원- 일본의 캐릭터 시장 특집 https://portal.kocca.kr/portal/bbs/view/B0000204/1945535.do?menuNo=200375&categorys=4&subcate=65&cateCode=0# 지역캐릭터의 SNS발신과 지지의 관계를 찾아서 -논문 https://msl.dhw.ac.jp/wp-content/uploads/2020/04/DHUJOURNAL2018_P29.pdf 일본리서치센터 유루캬라의 호감도와 인지도 https://www.nrc.co.jp/report/210105.html 히코냥 지역 캐릭터전 2021 http://gotouchi-chara.jp/hikone2021/ 유루캬라의 앞으로 전망-논문 https://www.komazawa-u.ac.jp/~kazov/2020/present/7-chisato-yurukyara.pdf 사가현과 은혼의 컬레버레이션 https://www.asahi.com/articles/ASL7Z4K3CL7ZTTHB00D.html 히코냥 스탬프 발매 https://news.yahoo.co.jp/articles/95cb0a2dc514eeac3af49e3b05bbbe9ea4b582d9/images/000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21.07.14
    상세보기
  • 1

    [태국]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 정책 <태국 디지털 콘텐츠 수출 육성> ㅇ 태국 디지털 콘텐츠 산업수출, 전년대비 10%이상 성장하여 300억 바트(약 1조8백억 원) 매출 달성 ㅇ 상무부, 태국을 디지털콘텐츠산업 허브로 육성 목표   - 주요 콘텐츠 :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카툰, 캐릭터   - 한국, 일본, 대만 3개국을 통해 용역발주 또는 공동작업이 늘고 있으며 향후 수출 증대 가능성이 큰 시장으로 전망 ㅇ 상무부, 동성(남성)로맨스 드라마 제작 및 수출 지원   - 6.29∼30일 이틀간 158건의 미팅을 통해 3억6천만 바트(약 130억 원) 수출 계약   - 아시아 시장 1위인 태국 동성로맨스 드라마는 중, 일,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미국 등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지난해 온라인 플랫폼 시청자가 328% 증가 ㅇ 게임산업 지원    - 디지털경제진흥국, 2020년 게임산업이 15% 성장하여 290억 바트 매출 기록   - 수출전담 기구 설립, 태국디지털밸리(EECd)* 내에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센터 구축 등을 통한 지원 계획 발표 ※ 동부경제회랑(EEC : Eastern Economic Corridor) - 설립 : 2017.1.17. - 내용 : 태국정부가 방콕 동부 (차층사오, 촌부리, 라용 3개 주) 13,266 km² 면적에 약 50조원을 투입하고 대형인프라건설과 해외기업을    유치해 아세안을 대표하는 미래산업단지를 건설하겠다는 목표로 추진하는 국가프로젝트 ※ 태국디지털밸리(EECd) : 동부디지털경제회랑(Eastern Economic Corridor of Digital) - 내용 : 동부경제회랑 내에 위치하여 태국판 실리콘밸리 도약을 목표로 추진 ※ 보도: Naewna(7.5), MGR Online(7.4) □ 관광 정책 <푸껫 샌드박스 모델 추진> ※ 푸껫 샌드박스 (관보게재 6.29일) : 7.1일부터 푸껫 지역에 한정하여 백신을 접종한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무격리 입국을 허용하는     관광 진흥정책으로 푸껫 내 14일간 체류 후 타지역으로도 이동 가능 ㅇ 진행경과   - (7.1일) 에티하드항공 등 5대의 항공기로 325명 관광객 푸껫 입국   - (7.1일) 총리 및 관광체육부장관, 푸껫 환영행사 참석   - (7.1일∼7일) 외국인 관광객 입국자수 : 2,113명   - (7.6일) UAE에서 푸껫 입국 외국인 1명 코로나 양성으로 격리   - 3분기 호텔예약 숙박일수 : 116,842박 (7.5일 기준) ㅇ 행사 및 프로모션   - 태국관광청은 7월 한 달 간‘컬러풀 푸껫’주제로 조명축제, 스트리트 뮤직, 미니콘서트, 푸드트럭, 디지털 아트 전시회 등 개최 [COLOURFUL PHUKET 포스터] ㅇ 언론을 통해 제기된 우려사항  ① 집단감염 달성에 대한 의문 및 태국내코로나19 확산   - 태국 백신공급일정 차질과 변이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지역 내 집단감염 달성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며 3차 접종까지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최근 대두   - 태국내 코로나19 확진자의 증가로 해외에서의 태국의 불신이 커지고 있으며, 방콕 및 수도권은 12일부터 락다운 시행  ② 실질적인 수혜대상이 한정되거나 효과가 미미   - 태국관광청 숙박업소 인증(SHA)을 받은 대형호텔 위주로 예약 가능   - 푸껫 내 3,000여개 호텔 중 약 500∼600개 호텔만 재개장    → 중소규모 호텔은 영업재개 시 인건비 등의 비용이 발생하여 앞으로 상황을 주시해야 함   - 관광객들이 특정지역(호텔 등)에만 머물고 시내유입이 적어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낮음  ③ 시점에 대한 의문   - 현 시점은 한국, 중국 등 주로 아시아 국가로부터의 단기여행객 성수기인데 유럽, 중동, 미국 중심으로 얼마나 입국할 지 의문  ④ 인력과 예산 부족   -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상시 관리체계를 유지 인력과 예산 부족  ⑤ 높은 물가에 대한 불만   - 공항에서 빠통 시내까지 편도 1,000바트(약 36,000원) 이상의 택시비를 요구하는 등 높은 물가에 대한 불만들이 SNS를 통해 확산    * 푸껫은 통상 물가가 높지만, 그간의 피해를 복구하고자 바가지요금 극성 우려    → 관광경찰은 이러한 문제를 접수, 택시운임을 공시하고 핫라인 운영 ㅇ 푸껫 샌드박스 후속 추가개방 계획‘   - 7.15일 : 사무이플러스 모델, 3개 섬(꼬사무이, 꼬팡안, 꼬따오) 무격리 입국 개방예정이며 첫달 2,000명의 관광객 입국 목표   - 9.1일(예정) : 끄라비, 팡아, 치앙마이, 촌부리, 부리람   - 10.1일(예정) : 방콕, 페차부리, 쁘라쭈업키리칸 ※ 보도: BangkokbizNews(7.5), BangkokPost(7.7/7.8) [첫 취항항공편 물대포 축하행사] [입국자와 셀카사진을 찍는 쁘라윳 총리] ※ 사진출처: 태국관광청 웹사이트 □ 체육 정책 <올림픽 메달희망 종목 1위 : 태권도> ㅇ 까셈반딧대학 설문조사에서 도쿄올림픽에서 메달을 기대하는 종목으로 1위 태권도, 2위 복싱, 3위 배드민턴으로 나타남   - 설문조사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18세 이상 일반인 1,24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이루어짐 ※ 보도: Thairath(7.6) -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태국 태권도 역사상 최초로 야와파 선수(여자 49kg급)가 동메달 획득 - 2008년 베이징 은메달, 2012년 런던 동메달, 2016년 리우 은메달 획득 - 여자 태권도 49kg급 파니팍 선수는 세계 대회에서 20차례 이상 우승하며 세계 랭킹 1위를 유지 중이며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가장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힘 □ 한류 동향 <카카오웹툰 태국서비스 직후 1위> ㅇ‘카카오웹툰’6월부터 태국 서비스 시작 ㅇ 출시 직후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 및 성적을 기록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   - 구글 플레이스토어 : 어플 다운로드 수 1위(만화), 전체 카테고리 2위 ※ 전체 카테고리 1위 : 코로나 백신접종 예약 어플 ‘머프럼’   - 애플 앱스토어 : 엔터테인먼트 분야 2위 차지 ※ 엔터테인먼트 분야 1위 : 소셜미디어 ‘틱톡’ [구글플레이 만화부분 1위] [카카오웹툰 메인 화면] ㅇ 주요 서비스 및 프로모션   - 웹툰 포스터를 짧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타웹툰 플랫폼과 차별화   - 독자의 취향에 맞는 추천 서비스 제공   - ‘기다리면 무료’등 다양한 프로모션 제공 ※ ‘기다리면 무료’ 서비스는 웹툰을 1주일에 한 편씩 무료로 볼 수 있게 하여 가입을 유도하는 정책이며,     추가로 5바트(약 180원)를 지불하면 1주일을 기다리지 않고 다음 회차 읽기가 가능 ※ 보도: Techoffside(6.14) - 태국은 수십년간 일본 인쇄만화 중심의 시장이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 2014년 네이버 웹툰의 현지 진출과 함께 웹툰 생태계가 형성되어 현재는 확고한 콘텐츠 시장으로 부상 → 전자도서 부분은 연평균 13.6%에 달하는 빠른 성장을 통해, 2022년까지 1억 4,8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함 - 한국콘텐츠진흥원 웹툰 사업체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9년 우리나라의 웹툰 수출비중은 태국이 7.8%로 전 세계 4위를 차지함   (1위 일본 30.3%, 2위 중국 23.9%, 3위 북미 13.7%, 4위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11.8%) <한국식 테마파크‘원대성’개장> ㅇ 태국 깐짜나부리 주에‘원대성’이라는 한국식 테마파크 오픈   -‘원대성’은 한국화폐단위인‘원’과 큰 성공을 이루자는‘대성’의 합성어   - 방콕에서 약 170km(차량으로 약 3시간) 떨어진 곳으로 소유주는 코로나로 태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하기 힘든 상황에      이곳이 대체관광지가 되기를 희망 ㅇ 시설구성   - 한국적인 구조물과 포토존 (식당, 카페, 정원 등)   - 한복대여 서비스 제공 ㅇ 향후계획   - 현재까지는 총 32,000㎡ 부지 중 9,600㎡만 개방   - 향후 숙박시설 및 사륜바이크 체험시설 추가 예정 ※ 보도: Bangkok Post(6.17) ‘원대성’ 한국식 테마파크 ※ 사진출처: Bangkok Post, Manager Online 주태국한국문화원 | 2021.07.14
    상세보기
  • 프랑스

    [프랑스]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보고

    □ 제 74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 <칸 국제영화제 개요 및 특징> · 1946년 제 1회 영화제 개최 이후, 프랑스 남부의 휴양도시 칸(Cannes)에서 매년 5월에 개최. · 칸 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주최 / 프랑스 문화부, CNC(프랑스국립영상센터), 칸느시 등 후원 · 영화의 예술적인 수준과 상업적 효과의 균형을 통해 베네치아 국제영화제, 베를린 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인정받게 되었으며, 오늘날 세계적인 감독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영화 행사로 자리매김함. · 시상 부문 : 황금종려상 · 심사위원대상 · 남우주연상 · 여우주연상 · 감독상 · 각본상 등의 경쟁 부문과 비경쟁 부문, 프르미어, 주목할 만한 시선, 황금카메라상, 시네파운데이션 등 * 영화제 일환 작품 상영을 위해서는 영화제 개최 전 12개월 내에 제작된 작품이어야 하며, 다른 어떤 행사에서도 경쟁이나 전시가 없어야 함. 단편영화의 경우 15분 이내의 작품을 선정하나 최근 들어 조건이 많이 완화되는 경향을 보임.  - 제 74회 칸 국제영화제 개최 일정 : 2021.07.06.~2021.07.17 - 심사위원 : 송강호 배우를 포함한 총 9명의 심사 위원으로 선정, 총 24편의 공식 경쟁작 심사를 진행 할 예정 * 심사위원단 : 스파이크 리 (미국 감독, 심사위원장), 송강호 (배우), 타하르 라힘 (프랑스 배우), 멜라니 로랑 (프랑스 감독 및 배우), 매기 질런홀 (미국 배우), 마티 디옵 (프랑스 및 세네갈 감독), 밀렌느 파머 (프랑스 가수), 제시카 하우스너 (오스트리아 감독), 클레버 멘돈사 필류 (브라질 감독) * 송강호 배우는 신상옥 감독, 이창동 감독, 전도연 배우, 박찬욱 감독에 이어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이 된 다섯 번째 한국 영화인임. - 출품작수 : 장편영화 약 200여편 (경쟁 부문 24편, 주목할 만한 시선 20편, 비경쟁 부문 10편, 칸 프리미에르 12편, 특별상영 17편, 시네파운데이션 17편, 칸 클래식 31편, 해변의 시네마 11편, 감독주간 24편 등) 및 단편영화 총 693편 (안준성 감독 <바운서> 등 한국 작품 9편) - 한편, 봉준호 감독이 영화제 개막식(07.06.)에 특별 게스트로 참석하여 영화제 개막을 선언하였으며, 영화제 기간 중(07.07.) 현지 관객들과 만남을 가지고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함.   ■ 2021 칸 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출품작(작품소개 별첨) 및 상영일정 ◦ 비경쟁 부문 : 한재림 감독의 비상선언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출연)  ◦ 칸 프리미에르 부문 : 홍상수 감독의 당신 얼굴 앞에서 (이혜영 출연) ◦ 한국 장편영화 상영일정 일시 작품명 상영장소 7.15.(목) / 15:00 당신 얼굴 앞에서 드뷔시(Salle Debussy) 7.16.(금) / 22:15 비상선언 그랑 테아트르 뤼미에르 (Grand theatre lumiere)   ■ 칸 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역대 수상작 ◦ 2019년 봉준호 감독 <기생충> 황금종려상 수상 ◦ 2010년 이창동 감독 <시> 각본상 수상, 홍상수 감독 <하하하> 주목할 만한 시선 대상 수상 ◦ 2009년 박찬욱 감독 <박쥐> 심사위원상 수상 ◦ 2007년 전도연 배우 <밀양> 여우주연상 수상 ◦ 2004년 박찬욱 감독 <올드보이> 심사위원대상 수상 ◦ 2002년 임권택 감독 <취화선> 감독상 수상   ■ 칸 국제영화제 최근 4년 한국 영화 출품작 ◦ 2019 칸 국제영화제 출품작 ▲ 공식경쟁부문 (장편) : 봉준호 감독 <기생충> 황금종려상 수상 ▲ 심야상영: Midnight Screening (장편 비경쟁) : 이원태 감독 <악인전>   ◦ 2018 칸 국제영화제 출품작 ▲ 공식경쟁부문 (장편) : 이창동 감독 <버닝>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수상 ▲ 심야상영: Midnight Screening (장편 비경쟁) : 윤종빈 감독 <공작> ▲ 비평가 주간 (단편) : 김철휘 <모범시민>   ◦ 2017 칸 국제영화제 출품작 ▲ 공식경쟁부문 (장편) : 봉준호 감독 <옥자> , 홍상수 감독 <그 후> ▲ 특별상영: Special Screening (장편 비경쟁) : 홍상수 감독 <클레어의 카메라> ▲ 심야상영: Midnight Screening (장편 비경쟁) : 변성현 감독 <불한당:나쁜놈들의 세상>, 정병길 감독 <악녀> ▲ 비평가 주간 (단편) : 배기원 감독 <인터뷰:사죄의 날>. 김미경 감독 <김감독> ▲ 심사위원: 박찬욱 감독   ◦ 2016 칸 국제영화제 출품작 ▲ 공식경쟁부문 (장편) : 박찬욱 감독 <아가씨> ▲ 비경쟁부문 (장편): 나홍진 감독 <곡성> ▲ 심야상영: Midnight Screening (장편 비경쟁) : 연상호 감독 <부산행> 주프랑스한국문화원 | 2021.07.13
    상세보기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