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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2025년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보고

    [베트남] 2025년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보고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ㅇ 응우옌 반 훙(Nguyen Van Hung)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과학기술 개발·혁신창조·디지털 전환·행정개혁에 대한 문체부 지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과학기술 개발, 혁신창조와 국가 차원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올해 상반기 핵심 과제 시행에 관한 3430/BVHTTDL-VP호 행정문서에 서명하였다.※ 3430/BVHTTDL-VP호 행정문서 출처: https://bvhttdl.gov.vn/van-ban-quan-ly/122144.htm ㅇ 응우옌 호아 비잉(Nguyen Hoa Binh) 수석 부총리는 문화체육관광부 관리 아래 진행되는 제작·영업 활동에 관한 행정절차 간소화 방안을 승인한 1616/QĐ-TTg호 문서에 서명하였다. 이에 따르면 영상물에 대한 등급 분류 소요시간은 15일에서 10일로, 수수료는 540만 동에서 360만 동으로 조정된다.※ 1616/QĐ-TTg호 문서 출처: https://vanban.chinhphu.vn/?pageid=27160&docid=214735 □ 관광 정책ㅇ 베트남 관광업 전체는 올해 상반기 기준 외국인 방문객 1천70만 명을 기록하여 연간 성장 목표치의 약 50%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지역별로 상반기 실적을 보면, 꽝닌(Quang Ninh)은 총 1천200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해 연간 목표치의 60%에 달하며 그중 외국인 관광객이 약 230만 명이었다. 응에안(Nghe An)은 연간 목표치의 52%에 이른 관광객 620만 명을 기록하였다. 하노이의 경우, 2019년 동기 기록됐던 1천430만 명에서 1천550만 명으로 급증하였다. 닌빈(Ninh Binh)은 국내 방문객 626만 명과 외국인 방문객 102만 명을 비롯한 총 720만 명의 관광객을 맞이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른 매출액은 7조7천150억 동으로 전년 동기보다 32% 늘었다. 하이퐁(Hai Phong)은 2024년 상반기보다 8.1% 증가한 754만 명을 기록하였다. 라오까이(Lao Cai)의 경우, 방문객 870만 명, 매출액 22조 동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ㅇ UN Tourism에 따르면 베트남은 올해 1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외국인 방문객 성장률이 30%로 아태 지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속 아태 지역 내 성장 최고치다. 아울러, 베트남은 코로나-19 대유행이 발생하기 전이었던 2019년과 비교하면 회복 속도 부분에서 아태 지역에서 2위를 기록하였다. 베트남은 또는 올해 1분기 기준 외국인 방문객 성장률 세계 6위,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매출액 세계 4위를 차지하였다. ㅇ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2025 다낭 국제불꽃축제(DIFF)"가 인상적인 관광·경제 성장 실적을 견인하였다. DIFF 2025 기간 동안 다낭 방문객이 DIFF 2024보다 26%가 폭등한 188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추산되었다. 그중 외국인 방문객은 77만 명이고 내국인 방문객은 111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 체육(스포츠) 정책 ㅇ 호앙 다오 끄엉(Hoang Dao Cuong)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은 "2030년까지 베트남 축구 발전 계획 및 2045년까지 비전"을 승인한 2368/QĐ-BVHTTDL호 문서에 서명하였다. 이에 따르면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2034년 월드컵 진출 등 전략적 목표와 계획이 수립되었다.※ 2368/QĐ-BVHTTDL호 문서 출처: https://bvhttdl.gov.vn/van-ban-quan-ly/122118.htm ㅇ 베트남 무에타이 국가대표팀은 "2025 아시아 무에타이 선수권대회"에서 14개의 금메달을 비롯한 총 46개의 메달을 획득해 최종 1등을 차지하였다. ㅇ 7월 10일 오후 "2025 베트남 댄스스포츠 페스티벌" 개회식이 호치민시에서 진행되었다. 베트남이 세계적 수준의 댄스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외 선수 3천여 명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이번 대회는 세계댄스스포츠연맹(WDSF)의 인정 및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 승인 아래 베트남체육연맹이 KTA King The Art 센터와 함께 개최하였다. ㅇ 베트남 주짓수 국가대표팀은 "2025 동남아시아 청년 선수권대회"에서 84개의 금메달을 휩쓸어 최종 1등을 차지하였다. ㅇ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축구 국가대표팀은 7월 29일 "2025 아시아축구연맹(AFF)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1대0으로 인도네시아팀을 꺾고 대회 3연패를 달성하였다. ㅇ 세계펜칵실랏연맹(PERSILAT),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과 하띤(Ha Tinh)성 인민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9차 아시아 펜칵실랏 선수권대회"에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라오스, 인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10개국 약 400명의 선수가 출전하였다. 베트남 대표팀은 금메달 17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를 비롯한 총 28개의 메달을 획득해 최종 1등을 자리매김하였다. 베트남에 이어 말레이시아팀은 14개의 메달로 2위, 인도네시아팀은 9개의 메달로 3위를 차지하였다. □ 통계ㅇ 언론보도 동향 : 총 134건 보도(기간 : 2025.7.1 – 7.31, 지면보도 위주)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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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카]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오사카]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예술 정책ㅇ 문화청 ‘문화재 레스큐’이시카와현 가가시에서 첫 실시- 노토반도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문화재에 대해 응급 처치를 시행하는‘문화재 레스큐'가 가가(加賀) 지역에서 처음으로 진행됐다고 함.가가시 다이쇼지에 위치한 구 다이쇼지번 번주 마에다 가문의 보제사‘짓쇼인(実性院)’은 작년 1월 1일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헤이안 시대부터 에도 시대에 걸쳐 제작된 불상 약 20구가 파손돼 현재까지 일반 관람이 재개되지 못하고 있음.이달 8일에는 가나자와시와 도치기현에서 불사 3명이 방문하여, 지진의 진동으로 인해 부서진 불상의 팔을 니카와(동물성 아교)를 사용해 정성스럽게 접합하는 작업을 진행했다고 함.문화청이 시행하는‘문화재 레스큐’는 지금까지 노토 지역의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돼 왔으나, 가가 지역에서의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발표함.* 자료출처 : 라이브도어뉴스(25.8.11)https://news.livedoor.com/topics/detail/29351369/ □ 체육(스포츠) 정책ㅇ 대학 스포츠 발전 위해 ‘주체적 관여’ 제언- 스포츠청은 8일, 대학 스포츠 발전을 위한 방안을 검토하는 ‘대학 스포츠 구상 회의’에서 정리한 제언을 공개했음. 대학이 주체적으로 관여하는 체제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하며, 스포츠 분야를 총괄하는 부서의 설치가 중요하다고 함.공립 중학교의 부활동을 지역으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지도자를 파견하는 등, 지역 사회에 기여할 필요성도 강조했음. 또한, 불미스러운 사건을 방지하기 위해 대학 스포츠 협회(유니버스)가 인테그리티(고결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추진하는 것도 요구했음. 스포츠청은 해당 제언을 바탕으로 중장기적인 정책 검토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함.* 자료출처 : 산케이신문(2025.8.8.)https://www.sankei.com/article/20250808-CI5MNC4BAJNGLD5KKK3EMIXWZA/?173074 □ 관광 정책ㅇ오사카 유메시마 통합형 리조트(IR) 계획, 일본 관광청이 현황 평가 발표- 일본 관광청은 2030년경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오사카 유메시마 지구의 통합형 리조트(IR)에 대해, 2024년도 ‘오사카 유메시마 지구 특정 복합 관광시설 구역 정비계획’의 이행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개했음.해당 보고서에서는 카지노를 포함한 설계, 액상화(지반 유실) 대책 공사, 건설 공사 관련 도급 계약 체결 등 여러 방면에서 사업이 순조롭게 진전되고 있다고 평가했음.하지만 외국인 관광객 증가를 위한 프로모션 및 집객 전략 구체화, 도박 등 중독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이 앞으로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 지적했음.관광 측면에서는, 방문객 수 예측 등에 사용되는 데이터의 정밀도를 높이고, 단순 수요 규모뿐 아니라 비즈니스 고객 등 타깃층의 동향 및 시장 환경 변화를 반영해야 한다고 했음.인바운드 확대에 있어서는 일본 특유의 콘텐츠 창출과 변화하는 수요를 반영한 전략 재검토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고 함.* 자료출처 : 트래블보이스(25.8.14)https://www.travelvoice.jp/20250815-158205  □ 한류 동향ㅇ 아일릿 일본 첫 공연 개최- 5인조 여성 그룹 아일릿이 10일~11일 요코하마시 내 피아 아레나 MM에서 첫 일본 단독 공연을 열었음. 일본 현지 팬덤 ‘GLLIT’과의 교감을 즐기며 대표곡 ‘Magnetic’을 포함해 총 13곡을 선보였음.앙코르 무대에서는 멤버들의 감사 인사가 이어졌으며 일본 출신 멤버 MOKA(20)는“장난인 줄 알 정도로 많은 분들이 와 주셨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고 감동받았다”고 눈시울을 붉히며 말했다고 함.이런 가운데, 9월 1일에는 만반의 준비 끝에 일본 첫 싱글 ‘시간아 멈춰라(時よ止まれ)’를 디지털로 발매하며 일본 데뷔를 하게 됐음.* 자료출처:livedoor news(25.8.11)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9351409/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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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스탄]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카자흐스탄]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카자흐스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 상반기 결산- 2025년 상반기 기준, 카자흐스탄에는 국가 문화유산으로 유물 256개, 지역 문화유산으로 기념물 12,000여 개가 지정되어 있음. 또한 카자흐스탄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은 6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은 4개 등재되어 있음. * 카자흐스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6개) : 문화유산(3개) - 코자 아흐메드 야사위의 영묘(2003), 탐갈리 고고 경관의 암면 조각(2004), 실크로드: 창안-텐샨 회랑 도로망(2014), 자연유산(3개) - 샤라르카 – 카자흐스탄 북부의 초원과 호수(2008), 텐샨산맥 서부 지역(2016), 투란 지역의 한랭 사막(2023) * 카자흐스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4개) : 코자 아흐메드 야사위의 필사본(2003), 국제 반핵운동 ‘네바다-세메이’ 기록물(2013), 아랄해 기록물(2011), 칸다르 셰제레스 필사본(2025)- 카자흐스탄 문화정보부는 202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두 가지 새로운 유산 등재를 신청하였음. 단독 신청으로는 ‘망기스타우 반도 암석 모스크’이며, 두번째는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과 공동으로 개발된 ‘실크로드: 페르가나-시르다리야 회랑’임. 또한 5월부터는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혼합한 ‘우스트유르트’의 신청 준비를 시작하여 9월에 신청 서류를 제출할 예정임.- 또한 유형 및 무형문화유산 보존 종합 계획의 초안을 마련하여 지역 행정 기관과 협력하고 있으며, 불법 문화재 발굴의 방지와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법률 개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음.- 카자흐스탄 문화정보부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국가 유산에 대한 디지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역사 문화 유적지에 전자 티켓 도입을 논의하는 등 카자흐스탄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홍보하여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자료원 : 카자흐스탄 문화정보부, 8월 22일자) □ 관광○ 카자흐스탄, 2025-2029 망기스타우 관광지구 개발 종합 계획- 카자흐스탄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은 악타우 시가 위치한 망기스타우 지역 관광 개발을 지시함. 해당 개발 지시 이행의 일환으로 카자흐스탄 정부는 2025-2029 망기스타우 관광지구 개발 종합 계획을 승인함.- 해당 종합 계획은 인프라 개발, 물류, 디지털화, 인력 양성, 투자 프로젝트 유치 등 관광 산업의 9개 부문에 대한 체계적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며, 계획의 이행 기간 동안 100개 이상의 사업이 추진될 예정임.- 망기스타우의 12개 유망 관광지 중 켄데를리 관광지구가 핵심 지역으로 선정되어, 해당 지역에 통신망 구축, 교통 접근성 확보 등 인프라 문제 해결을 위한 포괄적 조치가 실행될 예정으로, 도로 및 시설 재건 외에도 공항이 건설될 예정임.- 2029년까지 개발이 완료되면 국내 및 해외 관광객 수, 관광업 종사자 수, 민간 투자 등의 증가가 예상됨. (자료원 : 카자흐스탄 관광체육부, 8월 5일자) □ 스포츠○ 2025 카자흐스탄 오픈 태권도 대회- 카자흐스탄 관광체육부 예르볼 므르자볼스노프 장관은 2025 카자흐스탄 오픈 태권도 대회 개막식에 참석함. 개막식에는 세계태권도연맹(WT) 조정원 총재, 카자흐스탄 태권도연맹 쿠드라트 샤미예프 회장, 카자흐스탄 올림픽 위원회 게나디 골로프킨 위원장도 참석함.- 예르볼 므르자볼스노프 장관은 “대통령의 일관된 정책 덕분에 오늘날 카자흐스탄의 스포츠 분야는 국가 발전의 우선 순위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우리 선수들은 국제무대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며 카자흐스탄의 높은 잠재력을 입증하고 있다. 현재 카자흐스탄에서는 7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태권도를 수련 중이다.”라고 언급하였으며, “카자흐스탄에서 태권도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신뢰해주신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님, 높은 수준의 대회를 개최해 주신 카자흐스탄 태권도연맹, 지원해주신 모든 스포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라는 인사를 전함.- 이번 대회에는 올림픽 챔피언, 세계 선수권 메달리스트, 세계 랭킹 상위권 선수를 포함하여 22개국 7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함. 8월 14일부터 8월 16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대회는 카뎃(14세 미만), 주니어(청소년), 시니어(성인) 등 세 연령대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임. (자료원 : 카자흐스탄 관광체육부, 8월 14일자)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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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2025년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호주] 2025년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해외정책동향2025.8.25. □ 문화/콘텐츠 정책 ㅇ 예술로 세계유산 기념하는 호주 세계유산 레지던시 프로그램 첫 시행- 앤소니 알바니지 호주 연방정부는 예술가들이 세계유산 급 자연 및 문화 유산지에서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호주 세계유산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첫 참가자 3팀을 발표함- 본 프로그램은 크리에이티브 오스트레일리아가 주관하며, 예술가들은 지역 공동체 및 유산지 관계자들과 협력해 현장 경험을 예술 창작에 반영하게 됨- 선정된 예술가들은 각 지역의 환경, 원주민 문화, 기후변화, 식민 역사 등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할 예정임- 토니 버크 예술부 장관은, 예술가들이 독특한 자연경관과 공동체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호주의 국가유산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힘*출처:https://minister.infrastructure.gov.au/burke/media-release/celebrating-our-world-heritage-through-art ㅇ ‘국가 소장품 공유 프로그램’ 통해 태즈메이니아에서 조각 스터디 작품 전시-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정부의 ‘국가 소장품 공유 프로그램(Sharing the National Collection)’을 통해, 호주국립미술관 조각 정원에 전시 중인 두 점의 작품이 태즈메이니아 울버스톤 미술관에 대여됨- 전시 작품은 오귀스트 로댕의 〈칼레의 시민들〉과 릭 아모르의 〈개를 위한 스터디〉로, 두 작품 모두 본 작업에 앞서 제작된 조각 스터디임- 울버스톤 미술관은 이 작품들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임- 토니 버크 예술부 장관은 “완성된 조각이 아닌 창작 초기의 스터디를 통해 예술가의 손길과 창작 과정을 느낄 수 있는 드문 기회”라며, “국가 소장품의 98%가 비공개 상태로 보관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예술을 잇는 중요한 창구”라고 설명함*출처:https://minister.infrastructure.gov.au/burke/media-release/sharing-national-collection-sculptural-studies-head-ulverstone□ 관광 정책 ㅇ 호주관광청, 글로벌 관광 캠페인 ‘Come and say G’day’ 두 번째 챕터 개시- 호주관광청은 미국, 영국, 중국, 인도, 일본 등 주요 국제 관광시장을 대상으로 글로벌 캠페인 ‘Come and say G’day’의 두 번째 챕터를 시작하며, 각국에 맞춘 현지화된 콘텐츠로 호주 여행을 홍보함- 브랜드 홍보대사인 ‘기념품 캥거루 루비’는 로버트 어윈(미국), 나이젤라 로슨(영국), 요시 유(중국), 사라 텐둘카르(인도), 아바레루쿤(일본) 등 현지 유명 인사들이 함께 호주의 매력을 소개함- 캠페인은 국가별 맞춤 메시지를 통해 여행자와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고, 경쟁이 치열한 글로벌 관광 시장에서 호주의 존재감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함- 돈 패럴 통상관광부 장관은 “관광은 지역사회와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이며, 이번 캠페인이 더 많은 국제 관광객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힘*출처:https://www.tourism.australia.com/en/news-and-events/news/come-and-say-gday-next-chapter-launched.html ㅇ ‘G’day Australia 2026’, 다윈/가라밀라에서 개최 예정- 호주관광청은 2026년 10월, 대표 관광 행사 ‘G’day Australia’를 노던 테리토리의 다윈/가라밀라에서 개최하며, 전 세계 주요 관광시장 출신 여행사 관계자 300명을 초청함- 참가자들은 다윈에서 호주 전역의 관광업계 종사자들과 교류한 뒤, 각 주와 준주의 지원을 받아 다양한 지역을 방문하며 호주의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임- 돈 패럴 통상관광부 장관은 “이 행사는 약 3천만 달러의 소비 효과를 창출한 바 있으며, 호주의 음식, 자연, 문화 자산을 직접 체험한 여행사들이 호주 여행 판매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함- 이번 행사는 호주관광청과 노던 테리토리 관광청의 협력으로 진행되며, 노던 테리토리는 이번 개최를 통해 비수기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강화, 국제 관광객 유치 확대를 기대하고 있음*출처:https://www.tourism.australia.com/en/news-and-events/news/gday-australia-2026-darwin.html □ 스포츠 정책ㅇ 호주스포츠위원회(ASC),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스포츠 조직 지원 프로그램 모집- ASC는 스포츠 조직의 성평등 및 포용 문화 강화를 지원하는 ‘여성 리더십 육성 임원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을 개시함,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음- 프로그램 대상은 국가 스포츠 단체, 장애인 스포츠 단체, 주·준주 스포츠 조직이며, 성평등 전문가의 진단, 맞춤형 워크숍, 실행 계획 수립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임- 기존 참가 단체인 장애인스포츠호주(Disability Sports Australia)의 아이든 쇼 최고경영자(CEO)는 “조직이 지향하는 문화에 대해 구조적으로 고민할 기회를 얻었고, 성별 균형 개선, 단축 근무제 도입, 장애 자문 위원회 설립 등의 실제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라고 밝힘- ASC가 운영하고 호주 정부가 재정 지원하는 해당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800개 이상의 스포츠 조직과 28,000명 이상의 여성 지도자를 육성해 왔으며, 일부 조직은 후속 지원금까지 확보하는 등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음*출처:https://www.ausport.gov.au/media-centre/news/opportunity-for-sporting-organisations-to-boost-gender-equity ㅇ 호주스포츠연구소(AIS), 스포츠 전문인력 역량 강화 위한 실무자 개발 프로그램 운영- AIS는 스포츠 과학, 의학, 웰빙, 체력관리 등 분야에서 선수와 코치를 지원하는 실무자(Performance Support practitioners)의 역량 강화를 위해 ‘AIS 실무자 개발 프로그램(PDP)’을 운영 중임- 올해 프로그램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초기 경력 실무자 16명이 참여해, 협업 최적화, 커리어 관리, 커뮤니케이션, 스토리텔링, 개인 복지 등 다양한 주제를 6개월간 집중적으로 학습할 예정임- 퀸즐랜드 스포츠 아카데미 소속 알렉스 라스쿠 스포츠 과학자는 “일상 업무와 밀접한 전문 역량을 이처럼 포괄적으로 개발할 기회는 흔치 않다”며,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이 조직 내 협업과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 소감을 밝힘- 본 프로그램은 지속 가능하고 통합된 스포츠 시스템 구축을 위한 AIS의 장기 비전과 전문성 강화를 반영함*출처:https://www.ausport.gov.au/media-centre/news/the-ais-program-enhancing-australias-sport-practitioners□ 한류 동향 ㅇ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신기록 세우며 글로벌 팝 차트 석권- 6월 20일 공개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전 세계 1억 3천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많이 본 애니메이션 영화로 등극함- 사운드트랙은 호주 차트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골든’, ‘소다 팝’, ‘유어 아이돌’ 등 다수의 곡이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0억 회 이상 재생됨- 독창적 이야기로, 전통적인 공주나 동물이 아닌 두 케이팝 그룹의 영혼 구원 전투를 그리며 한국 문화와 민속 설화를 영화 전반에 녹여냈다는 호평을 받음- 가족 친화적이며 자아 수용과 성장 이야기를 담아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사랑받고, 케이팝 훈련 시스템과 오디션 프로그램을 재치 있게 풍자한 코미디 요소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음*출처:https://www.news.com.au/entertainment/tv/streaming/kpop-demon-hunters-smashes-netflix-record-and-takes-over-global-pop-charts/news-story/a635faec1288a0e4ccf938746daf6bd5 ㅇ 2025년 호주한국영화제(KOFFIA), 시드니서 개막 후 전국 무료 순회 상영회 개최- 올해 한국영화제가 시드니에서 10편의 영화로 개막하며, 이후 베날라, 투움바, 앨리스 스프링스, 빅터 하버 등 6개 지역 도시에서 무료 순회 상영회를 진행할 예정임- 개막작은 2009년 대만 원작을 리메이크한 ‘청설’로, 배달 노동자와 청각 장애인 수영 선수의 수어를 통한 로맨스를 다룬 영화임- 상영작에는 미스터리 스릴러 ‘히든페이스’, 4K 리마스터 버전의 국제 스파이 스릴러 ‘쉬리’, 케이팝 그룹 EXO의 도경수가 출연한 ‘말할 수 없는 비밀’, 코미디 드라마 ‘대가족’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상영될 예정임- 시드니에서는 영화 상영 후 조선호, 양우석, 이루다 감독과 배우 경수진이 함께하는 Q&A 세션도 진행될 예정임*출처:https://www.broadsheet.com.au/sydney/event/korean-film-festival-australia-2025 주시드니 한국문화원 |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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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웨덴]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스웨덴]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ㅇ 스웨덴 정부, ‘EU 미디어 자유 규정’ 국내 이행 위한 보완 입법안 제출▶ https://www.regeringen.se/pressmeddelanden/2025/07/kompletterande-bestammelser-till-eus-mediefrihetsforordning/ (Regeringen 2025.07.01.)- 스웨덴 정부는 EU의 미디어 자유 규정(EMFA, European Media Freedom Act)의 국내 적용을 위한 보완 법률 제정안을 발표하고 2025년 7월 1일 의회에 제출함.- 이번 입법안은 EMFA가 스웨덴 내에서 효과적으로 적용되는 데 필요한 감독·집행 권한 및 체계를 포함하고 있음. 특히 미디어청(Mediemyndigheten)이 감독기관으로써 필요한 권한을 갖도록 규정함.- 문화부 장관 파리사 릴예스트란드(Parisa Liljestrand)는 “EMFA는 언론의 독립성과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하는 데 있어 EU 차원의 핵심 요소이며, 스웨덴 내 효과적 이행을 통해 그 원칙을 실현하겠다”고 밝힘. 이번 법안은 기존의 정부 각서 “EU 미디어 자유 규정에 대한 보완 규정 초안(Kompletterande bestämmelser till EU:s mediefrihetsförordning)”을 토대로 하고 있으며, 대부분 조항은 2026년 1월 1일부터 발효될 예정임.* EMFA(유럽 미디어 자유 규정)는 2023년 스웨덴의 EU 의장국 임기 중 상당 부분 협상되었으며, EU 내 미디어의 다양성과 편집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임. 언론사의 독립성 보호, 기자의 정보원 보호, 미디어 기업 간 인수합병 심사, 공공 광고 배분 방식의 투명성 등이 포함되어 있음.ㅇ 스웨덴 정부, 지상파 방송망(Marknät) 운영 구조와 재정 방식 전면 재검토 착수▶https://www.regeringen.se/pressmeddelanden/2025/07/distributionsutredningen-ska-undersoka-behov-av-forandringar-avseende-marknaten/ (Regeringen 2025.07.03.)- 스웨덴 정부는 2024년부터 진행해 오던 라디오와 TV 유통 실태 조사(Distributionsutredningen)에 지상파 방송망(Marknät)의 조직 구조와 재정 운영 방식을 포함시킴.- 스웨덴 공영방송은 지상파망 사용이 법적으로 의무화되어 있음. 해당 인프라는 국영기업 Teracom AB가 운영하고 있으나, 최근 민간사업자인 Boxer가 지상파 TV 유통을 중단하면서 망 사용 방식에 변화가 생기자, 정부는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함.- 이번 조사에서는 Teracom에 부여된 공적 임무와 운영 모델이 여전히 적절한지도 분석하게 되며 전 미디어청 청장 샬로테 잉바르닐손(Charlotte Ingvar-Nilsson)이 계속해서 조사를 맡을 예정임. 1차 조사 보고는 2025년 12월 15일, 최종 보고는 2026년 9월 30일까지 완료될 예정임.- 문화부 장관은 지상파망이 공영방송뿐 아니라 사회 위기 대응 수단으로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국가 인프라가 잘 활용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겠다고 밝힘.□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ㅇ 스웨덴 기술 박물관 개관 100주년 기념 전시 ‘드림랜드’에 정부 지원키로▶https://www.regeringen.se/pressmeddelanden/2025/07/tekniska-museet-beviljas-medel-for-jubileumsutstallning/(Regeringen 2025.07.03.)- 스웨덴 정부는 기술 박물관(Tekniska museet) 개관 100주년 기념 전시인 ‘드림랜드(Drömlandet)’에 재정을 지원하기로 함. 기술 박물관은 2024년 개관 100주년을 맞이했으며, 2026년 4월까지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음.- ‘드림랜드’ 전시는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스웨덴의 미래 기술 인재 양성과 혁신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함. 전시에는 관련 교육 자료도 포함될 예정임.- 파리사 릴예스트란드 장관은 “기술 박물관이 세대 간 소통의 장이자 차세대 혁신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이번 지원이 의미 있다”라고 밝힘.ㅇ 스웨덴 정부, 군사역사박물관과 해양교통역사박물관 통합 추진▶https://www.regeringen.se/pressmeddelanden/2025/07/statens-forsvarshistoriska-museer-och-statens-maritima-och-transporthistoriska-museer-ska-forbereda-for-att-slas-ihop/(Regeringen 2025.07.03.)- 스웨덴 정부가 국립 군사역사박물관(Statens försvarshistoriska museer)과 국립 해양교통역사박물관(Statens maritima och transporthistoriska museer)을 2026년부터 통합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지시함.- 양 기관은 2024년 11월 정부로부터 통합 방안을 마련하라는 공동 조사 과제를 부여받은 바 있으며 올해 3월 제출된 조사 결과에서 대부분의 기관·단체가 두 기관의 통합을 지지한 것으로 나타남.- 문화부 장관은 이번 조치가 지식 결합과 함께 더 견고한 기관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힘. 또한 행정효율성 제고와 국가 기관 수 축소를 위한 정부 정책의 일환이라고 강조함.- 두 기관은 통합에 필요한 준비 작업을 즉시 착수해야 하며 기존의 주요 업무 내용은 변경 없이 유지될 예정임.□ 기타ㅇ EU, 소셜미디어 연령제한 강화 추진, 실효성과 표현의 자유 침해 우려▶https://www.svt.se/kultur/eus-forslag-om-aldersgrans-kritiseras-unga-hittar-andra-vagar(SVT 2025.07.30.)- EU 집행위원회는 소셜미디어 이용 시 연령 확인을 의무화하는 제도를 추진 중임. 청소년이 부적절한 콘텐츠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나이 인증 앱도 도입하고자 함.- 스웨덴 전문가 몬스 욘손(Måns Jonsson)은 해당 조치가 충분히 효과적이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지적함. 실효성 있는 연령 확인을 위해서는 개인 정보를 수집하는 기술적 수단이 필요하나, 이는 이차적인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이 있으며, 익명성을 제한하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고 우려함. 유럽 내 일부 국가에서는 익명성 상실이 실질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고도 경고함.- 그는 “인터넷에는 국경이 없으며 EU 외부로 우회해 접속하면 연령 제한은 무력화된다”라고 설명하며 이번 조치가 실질적인 해결책이 되기 어렵다고 평가함. 주스웨덴 한국문화원 |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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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웨덴] 6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스웨덴] 6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ㅇ 문화 분야 지원금 확대를 위한 조사 착수▶https://www.regeringen.se/pressmeddelanden/2025/06/utredning-ska-foresla-incitament-for-att-bredda-kulturomradets-finansiering/ (Regeringen 2025.06.16.)- 스웨덴 정부는 경제적 인센티브를 통해 비공공 재원이 문화 분야에 더 많이 유입될 수 있도록 하는 조사를 시작함. 이번 조사를 통해 문화계가 문화정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재원 확보 방안이 다양화될 것으로 예상됨.- 특별 조사관으로는 카린 포르세케(Karin Forseke)가 임명됨. 이번 조사에서는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 제도를 확대하는 방식을 다룸. 세액공제 혜택 외에도, 공공기관이 민간 기부금을 보조하는 ‘매칭 시스템’의 도입 가능성도 분석할 것임. 또한 문화 활동을 수행하거나 지원하는 단체도 기부금 수령자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도 제안될 예정임. 해당 조사는 2026년 5월에 결과 보고서를 제출해야 함.- 스웨덴 문화 분야의 재정에는 공공 부문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정부도 중요한 역할을 해나가고 있음. 2009년부터 스웨덴 정부는 문화 분야에 대한 민간 재정 비중을 확대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음.ㅇ 스웨덴 정부, 문화 분야에 대한 민간 기부 확대 정책▶https://www.svt.se/kultur/skatteavdrag-ska-ge-kulturen-mer-privata-pengar (SVT 2025.06.16.)- 최근 스웨덴을 대표하는 기업가 약손 존슨(Ax:son Johnson), 페르손(Persson), 발렌베리(Wallenberg) 등이 그들의 재단을 통해 왕립 오페라 하우스 재건에 약 3억 크로나를 기부함. 그러나 스웨덴의 문화 분야에 대한 민간 기부는 타 북유럽 국가에 비해 열악한 편임.- 스웨덴 정부는 민간인과 기업 모두를 위한 세제 혜택, 민간 부문의 기부와 연동해 공공 부문도 재정을 보태는 ‘매칭 시스템’ 도입 가능성도 함께 연구해, 민간 부문의 기부를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음.- 파리사 릴예스트란드(Parisa Liljestrand) 문화부 장관은 문화예술 기관이 ‘여러 재정 출처를 가지고 있는 것이 훨씬 더 안정적’이라고 밝히며 소규모 극단 등 다양한 형태의 문화 주체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힘.ㅇ 문화-타 산업 간 협력 확대를 위한 혁신 사무소 설립▶https://www.regeringen.se/pressmeddelanden/2025/06/innovationskontor-for-mer-samarbete-mellan-kulturen-och-andra-branscher/ (Regeringen 2025.06.23.)- 예술 대학과 타 기관 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혁신 사무소가 설치될 예정임. 스웨덴 정부는 스톡홀름 왕립음악대학에 혁신 사무소를 설치하기 위해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 2,000만 크로나를 지원하기로 함.- 혁신 사무소는 예술계 대학과 기타 고등교육기관, 산업계 및 공공 부문 간의 협력을 용이하게 하는 임무를 수행할 것임. 혁신 사무소는 콘스트팍(Konstfack), 왕립음악대학(Kungl. Musikhögskolan), 왕립미술대학(Kungl. Konsthögskolan), 스톡홀름예술대학(Stockholms konstnärliga högskola)의 학생과 연구자도 지원함.- 예술 대학 내 혁신 사무소의 도입은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내 연구에서 도출된 결과 등을 상용화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됨. 혁신 사무소 설치 방안은 2024년 연구 및 혁신 정책 제안서(Propositionen om forskning och innovation 2024)에서 발표된 바 있음.□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ㅇ 스웨덴 ‘이야기 교육원(Berättarministeriet)’ 독서 진흥 사업 지원금 할당▶https://www.regeringen.se/pressmeddelanden/2025/06/berattarministeriet-tillfors-medel-for-lasframjande-insatser/ (Regeringen 2025.06.19.)- 스웨덴 정부는 추경 예산 재정을 통해 2025년 독서 진흥 활동을 위해 ‘이야기 교육원’에 예산을 지원하기로 함.- 아동과 청소년의 읽기 능력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특히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한 계층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 이에 따라 정부는 독서 진흥 정책의 하나로 1,000만 크로나를 해당 기관에 재배정해 국가 정책을 적극 추진할 예정임.- ‘이야기 교육원’은 교사와 학생들의 일상 수업을 지원하고 함으로써, 주거지 분리 현상이 아동 학업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이는 것이 목표임.ㅇ 라디오·텔레비전 심의위원회(Granskningsnämnden för radio och tv) 임명▶https://www.regeringen.se/pressmeddelanden/2025/06/ledamoter-och-ersattare-forordnas-i-granskningsnamnden-for-radio-och-tv/ (Regeringen 2025.06.19.)- 미디어청(Mediemyndigheten) 산하 라디오·텔레비전 심의위원회(Granskningsnämnden för radio och tv)의 위원 및 대체 위원 임기가 2025년 7월 1일부터 시작됨. 스웨덴 문화부 장관은 “미디어 시스템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보호하는 데 위원회가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미디어 분야에 대한 다양한 경험, 전문 지식을 갖춘 인사로 위원회가 구성되어야 한다”라고 설명함.- 위원회는 위원장 1인과 위원 6인으로 구성되며, 각 위원은 정부가 정하는 여러 명의 대체 위원을 두고 있음.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판사이거나 판사직을 맡았던 사람이어야 함.- 라디오·텔레비전 심의위원회는 미디어청 산하에 속한 독립적인 결정 기관임. 위원회의 역할을 방송 내용이 콘텐츠 내용 규정 등을 준수하고 있는지 심사, 평가하는 것임.□ 기타ㅇ 알메달렌, 전쟁과 위기 상황에서 문화의 중요성 논의▶https://www.dn.se/kultur/kulturen-blir-beredskapsfraga-i-almedalen/ (DN 2025.06.23.)- 위기와 전쟁 시기에 문화의 역할과 그 중요성에 대한 논의는 알메달렌 주간(Almedalsveckan) 중 가장 활발하게 논의되는 주제임.- 스웨덴 문화위원회(Kulturrådet), 공연예술노조(Scen & Film), 그리고 ‘알메달렌의 문화(Kultur i Almedalen)’는 위기와 전쟁의 시기에도 예술적 자유를 어떻게 보장할 수 있을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함.- 각 단체의 대표는 국가 정체성을 형성하고 발전시키는 데 문화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논의 했으며 평화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데 문화가 필수적인 요소임을 강조함. 또한, 극장과 박물관 등 문화예술 기관에 할당되는 공공 재정이 줄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꼬집음.- 문화부 장관은 ‘문화 부문 투자로 인해 사회 통합, 안보 정책, 범죄 예방 효과를 얻게 될 수 있다’고 주장함. 주스웨덴 한국문화원 |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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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2025년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캐나다] 2025년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Canada Strong Pass 운영 (문화 여가 지원 정책) 1. Canada Strong Pass 운영 개요 ⚬ 운영 기간: 2025년 6월 20일 ~ 9월 2일 (여름 시즌 한정) ⚬ 운영 주체: 캐나다 연방 정부 (문화유산부 Canadian Heritage) ⚬ 형태: 신청, 발급 절차 없이 자동 적용되는 혜택 ⚬ 대상: 캐나다 국민 및 외국인 관광객 모두 (특히 어린이, 청소년, 청년 대상 혜택 강조) ⚬ 목적: ⦁ 국내 관광 촉진 ⦁ 청년층 철도 여행 장려 ⦁ 캐나다 자연, 역사, 문화 유산 접근성 확대 2. 패스 혜택기관대상혜택 내용국립공원·사적지·해양보호구역전 연령무료 입장 + 캠핑 요금 25% 할인국립 박물관17세 이하무료 입장18~24세50% 할인VIA Rail 철도17세 이하성인 동반 시 무료18~24세25% 할인지방 박물관·미술관 (참여 기관)17세 이하무료 입장18~24세25% 할인 3. 패스 운영 배경 ⚬ 캐나다인의 미국 방문 감소 ⦁ 항공 귀국: 전년 대비 19.9% 감소 ⦁ 육로 귀국: 전년 대비 35.2% 감소 ⚬ 국내 여행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노력 4. 패스 운영 효과구분내용상세 내용단기 효과박물관 관람객 증가농업·식품 박물관: 24% 증가캐나다 역사박물관·전쟁박물관: 16% 증가과학 기술 박물관: 13% 증가자연사 박물관: 12% 증가매니토바 박물관: 11% 증가항공우주 박물관: 4% 증가국립 미술관: 2% 증가철도 이용 증가VIA Rail 예약: 36,000건 이상인기 노선 (몬트리올-토론토): 13,000건 이상 예약장기 효과(예상)문화 인프라 접근성 확대청소년과 청년층 문화, 여가 시설 이용 확대국내 관광 수요 지속여름철 해외여행 수요 일부를 국내로 전환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교통, 숙박, 외식 등 연관 산업 파급 효과 ⚬ 효과 분석: 주요 국립 박물관 및 과학·자연 관련 기관에서 관람객 증가세가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철도 예약 또한 높은 수치를 기록함. 이는 정책이 실제 이용 행동으로 연결되었음을 보여줌. 5. 결론 및 시사점 ⚬ Canada Strong Pass는 복잡한 절차 없이 바로 적용되는 혜택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은 정부 정책 ⚬ 여름철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운영하여 실질적 혜택을 극대화하고 효과를 높임 ⚬ 캐나다 시민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점은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문화 정책의 사례로 볼 수 있음 ⚬ 철도, 박물관, 공원 등 다양한 문화·교통 인프라를 연계함으로써 전국 단위의 관광 활성화를 유도함 ⚬ 향후 지출 대비 실질적 성과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며, 정책 지속 여부 및 개선 방향 설정에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음 (출처: 연방정부 https://www.canada.ca/en/canadian-heritage/campaigns/canada-pass/about.html, CBC 뉴스 https://www.cbc.ca/news/politics/canada-strong-pass-travel-tourism-1.7562215, 야후 뉴스 https://ca.news.yahoo.com/museums-saw-15-per-cent-190058139.html)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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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스페인]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및 동향ㅇ 스페인 문화부, DANA 피해 공연예술·음악 단체에 100만 유로 지원- 스페인 문화부, 2024년 10월 29일 태풍 DANA로 피해 입은 공연예술 및 음악 분야 단체들을 위해 약 100만 유로 보조금 지원 계획 발표- 가장 큰 태풍 피해를 입은 발렌시아 ‘문화재 복원 계획’의 일환으로, 7월 3일부터 7월 11일까지 신청 접수하며, 수혜자별 최대 25,000유로까지 지원※ 출처: 주재국 문화부 홈페이지ㅇ 스페인 문화부, ‘문화권리 계획’ 발표- 문화 참여의 평등 보장 및 문화적 권리의 공공정책화 추진 위해 ‘문화권리 계획’ 내 총 146개 중장기 과제 수립, 총 7,900만 유로 투입- 평등, 다양성, 지속가능성, 정신 건강 등 주요 과제 해결을 목표로 교육 센터·정신건강센터 등 지역 유관 기관과의 문화 네트워크 강화 예정※ 출처: 주재국 문화부 홈페이지□ 한류 동향ㅇ 2025년 ‘라 마르 데 무시카스(La Mar de Músicas)’ 축제 주빈국 참가- 카르타헤나 시청, 7.18(금) 스페인 대표 음악 축제 ‘라 마르 데 무시카스(La Mar de Músicas)’ 30주년 개막, 주빈국 한국 특별 음악 행사 추진- 음악뿐만 아니라 문학 ‘라 마르 데 레뜨라스*’(La Mar de Letras), 전시, 영화 상영 및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 마련* 작가 김호연, 정보라, 천명관 등 참여, 작가와의 만남 및 기타 문학 교류 행사 진행※ 출처: La Razónㅇ 게임 토너먼트 ‘Circuito Tormenta’ 최종 시상식 개최- 스페인한국문화원, 7.16(수) 스페인 최대 규모 아마추어 e스포츠 리그인 ‘Circuito Tormenta*’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최종 토너먼트 시상식 개최- 우승팀 Nocturne Gale에 한국 방문 및 e스포츠 문화 체험 기회 제공 예정, 향후 양국 간 e스포츠 산업 이해 증진 및 문화 교류 강화 기대* 테네리페 최대 규모 디지털 문화 축제 TLP Tenerife(7.15~7.20일)에서 진행※ 출처: Canal 4 Tenerife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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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2025년 8월 주재국 문화체육관광한류 동향보고

    [태국] 2025년 8월 주재국 문화체육관광한류 동향보고

    □ 문화 동향< 태국어의 날 축하 영상 >ㅇ 태국 문화부는 7월 29일 태국어의 날을 기념해 매년 주재국 외교단에 축하 영상을 요청하고 있음ㅇ 올해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박용민 주태국 대사가 세계에서 가장 긴 도시 이름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방콕의 풀네임을 모두 말하는 영상을 제작했음 - 영상에서 박용민 대사는 “지금 저는 태국어를 배우고 있는데 꽤 어렵습니다. 앞으로도 태국어를 열심히 배워보겠습니다. 왜냐하면 태국어로 소통하다 보면 태국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방콕(끄룽텝 마하나컨 아먼 라따나꼬신 마힌타라 유타야 마하디록 폽 놉파랏 라차타니부리롬 우돔라차니웻 마하사탄 아먼 피만 아와딴 사팃 사까탓 띠야 윗사누 깜쁘라씻)에서의 생활도 더욱 재미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라고 태국어로 말했음 - 재미와 감동을 담은 이 영상은 25개 공관 중 한국만 유일하게 <주태국 한국대사는 태국어 공부가 꽤 어렵습니다>라는 제목으로 태국 공영방송 타이PBS 온라인에 게시되었음 - 영상은 문화원 SNS을 통해서 23,000회 이상 공유되고, 태국의 한 네티즌이 X(전 트위터)에 공유하면서 75만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화제가 되었음 - 많은 태국 네티즌들이 “태국인들도 다 기억 못하는데 정말 대단해요”,“감동받았어요”,“열심히 하시는 모습 너무 귀엽습니다”등의 댓글을 남겼음주태국 한국대사 영상※ 보도: Thai PBS(7.29)< 2025 태국 국제 가면 카니발 >ㅇ 태국 문화부는 동북부 러이 주와 협업해 8월 3일부터 6일까지 ‘2025 태국 국제 가면 카니발(Thailand International Mask Carnival 2025)’을 개최했음※ 피따콘 축제의 기원은 ‘부처의 끝에서 두 번째 생이었던 베산다라 왕자가 고향으로 돌아오고 이를 축하하기 위해 행렬을 벌였는데 너무 기쁜 나머지 죽은 사람들(혼령, 피따콘)까지 일어나 환영행렬에 함께했다’라는 기원을 갖고 있음. 이 후 생기 넘치는 피따콘이 축하 의식의 중심으로 주목받게 되었음 - 문화부는 매년 러이 주 단사이 군에서 열리던 피따콘 축제를 올해는 인근의 사컨나컨·펫차분·컨깬·암낫짜런·마하사라캄·나컨파놈 주까지 확장해서 개최했음 - 이번 축제는 ‘다름과 비슷함 그리고 정확함’이라는 주제로 태국과 아세안 지역의 문화적 다양성을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했음 - 한국·중국·인도·인도네시아·라오스·말레이시아·필리핀 7개 국 가면 퍼레이드와 함께 문화부 산하 국립전통공연예술학교인 반딧파타나신에서 콘(태국 전통 가면극) 공연을 선보이고, 행사 기간 내내 민속 예술 워크숍과 지역 특산품 홍보, 순회공연 등의 행사가 이어졌음 - 또한 문화부는 아세안의 날 기념행사로 방콕에서‘2025 아세안의 날 국제 가면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전시·워크숍을 이어갔음(8.8 / 시암파라곤 쇼핑센터)2025 국제 가면 페스티벌2025 아세안의 날 국제 가면 페스티벌※ 보도: Thailand Plus(8.9), Talknewsonline(7.29)□ 체육 동향< 대한컬링연맹-태국컬링협회 업무협약 체결 >ㅇ 최근 태국컬링협회는 한국을 방문해 대한컬링연맹과 코치파견·선수교류협력·시설컨설팅지원 등을 포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음(8.1) - 태국컬링협회는 지난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첫 출전해 예선에서 믹스더블 2승, 여자 1승을 달성한 바 있음 - 이전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수완나 실라빠아차 태국컬링협회장 겸 태국올림픽위원회 부회장을 만나 양국 스포츠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태국 동계스포츠 저변확대와 선수육성 등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로 합의한 바 있음ㅇ 한편 태국컬링협회는 한국의 이재호 코치를 영입하고 국제무대 진출을 위해 본격적으로 선수들을 양성하고 있음업무협약 체결문화원장 태국컬링협회장 예방※ 보도: CH5(8.2)□ 관광 동향< 태국-캄보디아 국경 분쟁과 관광산업 영향 >ㅇ 7월 말 벌어진 태국-캄보디아 국경 분쟁과 교전으로 인해 태국 관광 이미지가 손상되고 제한적인 경제적 영향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음 - 써라웡 태국 관광체육부장관은 7월 21일부터 27일까지 양국 간 충돌로 국경을 접한 7개 주가 심각한 피해를 입어 전국적으로 5,000건 이상의 호텔 객실이 취소되고 30억 바트(약 1,260억 원)에 달하는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한다고 밝혔음 - 태국 북동부 지역과 동부 인기 해변 관광지인 짠타부리 주의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음 - 품팟 짠타부리 주 관광협회 회장은 객실 예약 취소율이 30∼40%에 달했다고 밝혔음ㅇ 한편 외국인 관광객 입국객 수는 큰 영향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음 - 한국 포함 총 21개국이 태국-캄보디아 국경 일대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발령했음 - 하지만 7월 21일∼27일 입국객은 총 618,000명으로 전주에 비해 1% 증가했으며, 캄보디아 관광객들의 경우에만 태국 입국이 5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음※ 보도: Bangkok Post(7.30/8.6)< 투모로우랜드 페스티벌로 관광 활성화 >ㅇ 태국 정부는 2026년부터 5년간 투모로우랜드 페스티벌(Tomorrowland Festival)을 태국에서 유치할 것이라고 밝혔음※ 투모로우랜드 페스티벌: 2005년 벨기에서 시작한 세계 최대 규모의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투모로우랜드 페스티벌 유치는 태국을 세계적인 축제의 허브로 도약시키겠다는 정부의 소프트파워 정책과도 맞물려 있음 - 태국 관광체육부는 투모로우랜드 개최에 드는 향후 5년간 총 비용을 88억 8,100만 바트(약 3,730억 원)로 추산했음. 장소 대관료, 아티스트 초청비용, 마케팅 비용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이 중 정부 예산은 19억 바트 (약 798억 원)로 책정됨 - 태국관광청(TAT)과 전시컨벤션뷰로(TCEB)가 주도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개최장소로는 파타야가 거론되고 있음ㅇ 태국 정부는 투모로우랜드 페스티벌을 통해 다음과 같은 이점을 기대하고 있음 - 5년 간 매년 3일씩 개최해 922,500명의 참가자(국내 369,000명 / 해외 553,500명)를 유치하고 120억 5,300만 바트(약 5,062억 원)의 수입 창출 - 55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투모로우랜드의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신세대 대상으로 태국을 세계적인 음악 축제의 장소이자 안전한 관광지로 홍보 - 태국 인재들에 대한 국제 노하우 교류의 매커니즘 역할을 수행하고 ‘투모로우랜드 아카데미(Tomorrowland Academy)’로 이니셔티브를 확장< 가족 우선 입국심사대 운영 >ㅇ 태국 출입국관리사무소는 7월부터 9월까지 아시아 및 기타 국가들의 방학기간을 맞아 던므엉·수완나품·푸껫·치앙마이 공항에서 가족 우선 입국심사대를 운영한다고 밝혔음 - 대상자는 귀국일자와 숙박지가 명확한 가족여행객들로서, 비자연장(Visa Run)을 위한 인근 국가 여행 이력이 없는 자임 - 태국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이로써 최대 40분의 입국심사 대기시간을 약 15분까지 단축할 수 있다고 전했음※ 보도: CH3(7.20)< 참고 : 관광 통계 >ㅇ 2025년 월별 양국 입국자 수2025년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합계한국→태국209,065168,090120,77584,45591,17898,544------772,107태국→한국20,44720,59827,94240.68929,48021,179------160,335태국→일본96,811116,797148,226158,470108,10052,100------680.504※ 출처: 태국 관광체육부, 한국관광공사ㅇ 항공편 동향항공사8월 주 189편 (7월 주 172편 대비 9% 증가)대한항공방콕-인천(주 28회) / 푸껫-인천(주 7회) / 치앙마이-인천(주 3회)아시아나항공방콕-인천(주 11회) / 푸껫-인천(주 7회) / 치앙마이-인천(주 7회)타이항공방콕-인천(주 21회)제주항공방콕-인천(주 7회) / 방콕-부산(주 7회) / 치앙마이-인천(주 7회)진에어방콕-인천(주 7회) / 방콕-부산(주 7회) / 푸껫-인천(주 7회) / 치앙마이-인천(주 7회)티웨이방콕-인천(주 7회) / 방콕-대구(주 7회)타이에어아시아방콕-인천(주 7회)에어부산방콕-인천(주 7회) / 방콕-부산(주 7회)에어프레미아방콕-인천(주 5회)이스타항공방콕-인천(주 7회) / 치앙마이-인천(주 7회) / 치앙마이-부산(주 2회)□ 한류 동향< <더 레스토랑 워 타일랜드> 한식-태국식 퓨전 요리 편 >ㅇ 넷플릭스와 채널7에 방영 중인 태국 인기 요리경연 예능 프로그램 <더 레스토랑 워 타일랜드 시즌 2(The Restaurant War Thailand: Season 2)>에 한국인 심사위원들이 대거 출연해 양국 우호 협력과 한식의 인기를 보여주었음 - 프로그램 제작업체인 헬리코니아 H 그룹(Heliconia H Group)의 공식 초청을 받고 박용민 주태국 한국대사를 비롯한 대사관·문화원 직원 및 한인 셰프 등 총 18명이 출연했음 - 7월 24일 공개된 5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이탈리아 음식에 이어 3개 팀의 ‘한식-태국식 퓨전 요리 경연’이 치열하게 펼쳐졌으며 각각의 심사위원들은 맛과 디자인을 신중하게 평가했음 - 이번 대회 최종 우승자에게는 100만 바트(약 4,2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임. <더 레스토랑 워 시즌 2>는 7월 2주차까지 3주간 넷플릭스 타일랜드 10위권에 올랐음촬영 후 단체사진방송 화면※ 보도: True ID(7.16)< 한국 프로덕션 디자인에 대한 고찰 >ㅇ 주태국 한국문화원이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7월 1일부터 9월 26일까지 진행 중인 <씬의 설계: 미술감독이 디자인한 영화 속 세계> 전시가 현지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음 - 전시는 2016년 칸 국제영화제에서 벌칸상을 수상한 류성희 감독의 <헤어질 결심>과 <아가씨>, 조화성 감독의 <한산: 용의 출현>, 한아름 감독의 <길복순>과 <킹메이커> 등 5편의 작업과정을 조명했음 - 스토리보드, 콘셉트 디자인, 세트 플랜, 그래픽 디자인 등 다양한 작업물과 함께 3D 세트 및 영화 장면을 편집한 영상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음ㅇ 또한 문화원은 한국에서 류성희 감독을 초청해 ‘감독과의 대화’를 개최했음(7.18) - 150여 명의 현지 영화학도·업계관계자·언론사 등이 참석해 류성희 감독의 최근작인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주요 장면들을 함께 보며 다양한 주제를 놓고 이야기를 나눴음 - 프로덕션 디자이너 역할과 비하인드 관련 많은 질문들을 주고받으며 시종 열띤 분위기를 자아냈음 - 행사를 취재한 현지 언론들은 한국 영화·드라마 소프트파워의 성공을 분석한 다수의 기사를 게재했음※ NBT 뉴스 <저명한 한국의 류성희 미술감독, 태국의 창조집단에 영감을 불어넣다(7.22)>, 타이포스트 <영화-드라마의 성공! 한국의 소프트파워(7.23)>, 데일리뉴스 <한국 드라마·영화의 기적을 만든 류성희 미술감독을 알아보다(8.1), 방콕포스트 <나의 세계로 초대합니다.(8.9)>, 방콕비지니스뉴스 <프로덕션 디자인, 한국 영화·드라마 산업의 핵심 동력(8.11)> 등타이PBS 방송(7.23)데일리뉴스 8면(8.1)방콕포스트 Life 1면(8.9)※ 보도: Bangkok Post(7.10/8.9), NBT(7.22), Thai PBS(7.23), Thai Post(7.23), Dailynews(8.1) 등 주태국 한국문화원 |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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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2025년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보고

    [러시아] 2025년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보고

    □ K-콘텐츠 동향1. K-팝 동향ㅇ 메타버스 시대의 K-팝 현상: HUNTR/X 성공이 의미하는 것- Muz-TV(무즈-TV)의 7월 28일자 기사에 따르면, 넷플릭스가 애니메이션 영화 뮤지컬 《KPop Demon Hunters》를 공개하자마자 41개국 넷플릭스 차트 1위를 차지했고 93개국에서 Top 10에 올랐으며, 몇 주째 최다 시청작 순위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음- 이 열풍의 이유는 무엇일까? 단순히 악마와 음악 이야기가 아니라, 판타지·신화·사회적 메시지를 결합한 새로운 K-팝 형식이기 때문. 이는 단순한 판타지 설정이 아니라, 아이돌 세계 속의 진짜 악마인 번아웃, 산업의 압박, 완벽함을 강요받는 현실을 은유함. 즉,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그 이면에는 치열한 싸움과 내적 갈등이 숨겨진 쇼비즈니스의 은유임- OST 작업에 참여한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도 인기 폭발의 또 다른 이유: TWICE의 정연, 지효, 채영이 보컬로 참여했고, 프로듀서로는 테디 박(Teddy Park), 린드그렌(Lindgren), 이안 커크패트릭(Ian Kirkpatrick) 등이 참여. “Golden”, “Takedown” 같은 곡들은 순식간에 바이럴 히트를 기록하며 틱톡 챌린지, 커버 영상, 댄스 배틀을 양산함. 공식 OST는 빌보드 200 Top 10에 올랐고, 일부 트랙은 Hot 100 차트에도 진입. 애니메이션임에도 불구하고, 그 안의 음악은 충분히 살아 있고 상업적으로 성공함- 제작진은 단순히 한국 요소를 얹는 수준이 아니라 작품의 시각적·서사적 기반을 철저히 한국 문화에 둠. HUNTR/X 멤버들의 의상에는 한복과 노리개 요소가 녹아 있으며 괴물 캐릭터들은 한국 신화와 민화에 기반을 두었고, 호랑이와 까치 형상의 부적 형제는 한국의 전통 상징을 반영함. 이러한 접근은 K-팝이 단순한 음악소리가 아니라 시각적·문화적 철학이며 다양한 형식으로 재해석할 수 있는 콘텐츠임을 강조함- 《KPop Demon Hunters》의 성공은 소셜미디어에서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옴. BTS의 정국은 개인 방송에서 “작품 속 인물 '진우'가 등장하는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고 전 세계 팬들은 영화 반응 영상, 팬아트, 각종 해석을 올리며 열광하고 있음. 심지어 HUNTR/X가 실제 가상 걸그룹으로 데뷔할 수 있다는 팬 이론까지 등장- 이제 이것은 단순한 콘텐츠를 넘어 하나의 커뮤니티이자 무시할 수 없는 에너지와 바이럴 현상이 되었음※ 출처 무즈-TV(7.28.) https://muz-tv.ru/news/pochemu-virtualnaya-k-pop-gruppa-stala-mirovoy-sensaciey/ㅇ 성인들도 즐기는 K-팝: Z세대에서 밀레니얼 세대로 확산된 한류 음악 트렌드- K-팝 그룹 관련 소식을 다루는 뉴스 사이트들은 연간 트래픽이 15%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음. 특히 1월에는 전월 대비 81%라는 최대 관심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업계의 활발한 활동과 맞물린 것으로 보임. GOT7, IVE, TOMORROW X TOGETHER 등 여러 인기 아티스트들이 신곡을 발매하고 투어를 발표한 시기였기 때문- 데이터에 따르면, 25-34세(27%)와 35-44세(26%) 연령층이 K-팝 그룹 사이트를 가장 많이 방문했으며, 그 다음은 18-24세(24%)가 차지함. 45세 이상 모스크바 거주자(11%)가 10대(9%)보다 K-팝 뉴스를 더 자주 확인하는 것으로 나타남- 공식 K-팝 굿즈를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의 방문자 수는 5월(12%)과 6월(15%)에 급증. 이 시기 다수의 그룹이 새 앨범을 발매했으며 BLACKPINK 멤버들은 컴백과 월드 투어 계획을 발표함. 굿즈 구매에 대한 관심은 여성(84%)이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18-24세 남녀의 비중은 전체 방문자의 4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함- 4월에는 한국어와 한국 문화 관련 사이트에 대한 관심이 전월 대비 31% 증가. 주 방문층은 25-44세(55%)의 수도 거주자였으며, 이들 중 남성이 52%로 절반 이상을 차지함※ 출처 메가폰(7.25.) https://www.megafon-com.ru/news/2025/07/25/104580/□ 관광 동향1. 릴스(Reels) 효과: Z세대의 한국 여행 수요 1.5배 증가ㅇ 소브콤방크 보험(Sovcombank Strakhovanie)에 따르면, 2025년 대한민국은 Z세대 여행객 사이에서 인기 여행지 Top 5에 진입함. 이 세대의 한국 여행자 보험 가입 건수는 2024년 같은 기간 대비 54% 증가ㅇ 소브콤방크 보험 측은 “젊은 세대에게 한국은 점점 더 매력적인 여행지가 되고 있으며, 접근성과 다양한 관광 옵션이 그 이유”라며 “또한 K-팝, 드라마, SNS 등 대중문화와 소셜미디어 트렌드의 영향도 수요 증가 요인으로 보인다”고 설명※ 출처 소브콤방크(7.11.) https://sovcomins.ru/about/news/rils-effekt-spros-zumerov-na-poezdki-v-iuznuiu-koreiu-vyros-v-15-raza/2. 주재국 북한 관광 동향: 2024년 초 이후 모스크바의 북한 관광 수요 5배 증가ㅇ 러시아 관광산업연합(RST)에 따르면, 지난 1년 반 동안 모스크바에서 북한 관광 수요가 수 배 증가했다고 밝혀- 러시아 관광산업연합은 “6월 17일 개통된 북한과의 국제 철도 노선과 마찬가지로, 북한 여행은 반드시 공인 여행사를 통한 단체 여행 형태여야 한다”고 강조함- 러시아 여행자가 북한을 방문하려면 북한에 정식으로 인가받은 러시아 여행사를 통해 최소 출발 1개월 전 비자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이후 사전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함- 현재 러시아 관광객이 항공편으로 북한에 입국하는 방법은 블라디보스토크-평양 간 주 3회 운항하는 고려항공(Air Koryo) 노선뿐임- 관광업계에 따르면 북한 관광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러시아 관광산업연합 회원사이자 모스크바 ‘Vostok-Intur’ 지사의 이리나 코벨레바 대표는 “모스크바 지사에서는 북한 관광 수요가 5배, 전체 회사 기준으로는 3배 증가했다”고 밝힘- 그녀는 “지난 1년 반 동안 우리는 다양한 방법으로 러시아 관광객을 북한으로 보내왔다. 한 가지 방법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평양으로 직항하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블라디보스토크 인근 국경 지역을 거쳐 북한 동해안을 여행하는 육로 관광 상품이다. 현재 평양 직항편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만 운영되고 있지만, 곧 모스크바에서도 추가될 예정이라 기쁘다”고 말함- 또한 전문가들은 평양에서 약 160km 떨어진 동해 연안의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가 러시아 관광객 유치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 이 리조트는 5km 길이의 해변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시에 10만 명의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음. 해수욕 시즌은 6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이어짐- 프리모르스키 지방(연해주) 정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5월 동안 러시아에서 북한으로 유입된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1.5배 이상 증가하여 약 700명에 달함. ‘Vostok-Intur’ 측에 따르면 이 중 약 70%가 러시아의 타 지역에서 온 관광객임※ 출처 인테르팍스(7.22.) https://www.interfax.ru/russia/1037397□ 체육 동향1. 러시아 체육부 최종 회의 개최ㅇ 드미트리 체르니셴코 러시아 부총리와 미하일 데그챠레프 러시아 체육부 장관 겸 러시아 올림픽위원회(ROC) 위원장은 러시아 체육부 최종 회의 진행ㅇ 체르니셴코 러 부총리는 다음과 같이 밝혀: “외부적인 도전에도 불구하고, 체육 분야는 꾸준히 발전해 옴. 2025년 6월 기준으로 우리 국민의 약 61%가 규칙적으로 체육 활동과 스포츠에 참여하고 있음. 이는 국가 정책의 주요 성과 지표이며, 대통령께서 정한 목표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2030년까지 이 수치는 최소 70%에 도달해야 함”- 지난해 러시아에서는 국제 대회 645건, 전국 대회 약 3,000건이 개최됐으며, 올림픽 종목과 관련해 2,300회 이상의 훈련 캠프가 진행됨. 특히 신규 국제 스포츠 형식 개발에 주력했으며 BRICS 게임과 ‘미래의 게임’이 러시아에서 열려 116개국 참가자가 21개 피지털(Phygital) 종목에서 경쟁함- 체르니셴코 부총리는 또한 장애인 스포츠와 ‘특별 군사작전(SVO)’ 참전 용사 지원을 핵심 과제로 언급함. 2024년에는 SVO 참전 용사를 위한 스포츠 대회 11건이 열렸고, 2025년 5월에는 피지털 스포츠 ‘승리컵’ 결승전이 개최됨. 대통령 지시에 따라 참전 용사들을 위한 다단계 종합 경기 대회가 열리고, 훈련·재활 인프라를 포함한 전방위 지원 체계가 구축될 예정- 2025년에는 매년 350개 이상의 체육 시설을 건설하는 통합 국가 프로그램이 시작됐으며, 아동 스포츠 클럽, 스포츠 지도사, 대중 적응형 스포츠에 대한 지원이 강화됨- 체르니셴코 부총리는 “러시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스포츠 분야 총 지출은 약 7,000억 루블에 달한다”며, “중요한 과제 중 하나는 이러한 재원을 국가 예산 외 자금까지 포함해 통합 관리하는 것”이라고 강조함. 또한, 비예산 자금이 국가 프로그램 성과 달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지역별 스포츠 발전 효율성 평가 시스템을 마련하며, 국민들의 지역별 체육 환경 만족도를 정기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힘ㅇ 데그챠레프 러 체육부 장관은 “러시아 선수들의 국제무대 복귀가 최우선 과제”라며, “현재 67개 국제 연맹이 러시아 선수들의 참가를 허용하고 있음. 28개 올림픽 종목에서 약 4,000명의 러시아 선수가 국제 대회 출전 자격을 받았으며, 2025년에는 세계선수권대회 29개를 포함한 주요 대회 참가를 계획하고 있음”이라고 밝힘- 2024년에는 체조, 수영, 카누, 야구, 소프트볼의 단일연맹이 창설됨- 데그챠레프 장관은 대통령 지시에 따라 올해 설립된 러시아 스포츠 재단이 시스템 강화를 위한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밝힘. 2024년 스포츠 분야의 도박 기금 배분액은 350억 루블을 초과함- 러시아 체육부는 역사적 지역의 체육 인프라에도 주목하고 있음. 2027년까지 35개의 FOKOT(야외 스포츠 복합단지), 15개의 모듈형 체육관을 건설하고, 66개 체육 기관을 장비로 현대화할 계획- 또한, 러시아 체육부는 무료 스포츠 클래스 운영을 위한 24개 대중 스포츠 종목을 선정했으며,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함. 18세 미만 선수의 국내외 대회 참가비 부과를 금지하는 명령도 발령함- 종합체력검정제도(GTO)는 스포츠 참여 확대의 중요한 수단임. 2024년에는 270만 명이 GTO 기준을 충족했으며, 이 중 100만 명 이상이 금상을 획득함- 푸틴 대통령 지시에 따라 ‘전국 농촌 스포츠 지도사 프로그램(젬스키 트레네르)’도 시작ㅇ 회의에서는 체르니셴코 부총리와 데그챠레프 장관이 대통령령에 따라 국가 훈장(명예 훈장, ‘조국공헌 훈장’ 1·2급 메달 등)과 체육부 표창을 수여함※ 출처: 러시아 체육부 공식 홈페이지(7.16.) https://minsport.gov.ru/press-center/news/sostoyalos-itogovoe-zasedanie-kollegii-minsporta-rossii/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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