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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필리핀]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2026년 2월 필리핀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필리핀 무역산업부, 창의산업 전용 금융지원 검토…최대 20억 페소 규모 (출처: Manila Bulletin, 2월 9일) - 필리핀 무역산업부(Department of Trade and Industry, DTI)는 창의산업의 경제 기여 확대를 위해 최대 20억 페소 규모의 전용 대출 프로그램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힘. 동 사업은 무역산업부 산하 중소기업금융공사(Small Business Corp., SB Corp.)를 통해 추진될 예정으로, 애니메이션 종사자 등 창작 인력이 고성능 장비와 제작 수단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둠. 정부는 창의산업을 무역과 관광을 견인할 핵심 성장 분야로 보고 있으며, 한국의 창의산업 글로벌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문화예술·디지털디자인·음악 등 창의 분야의 산업 육성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임. ㅇ 필리핀 무역산업부, ‘말리카잉 피노이’ 태국 전시 통해 창의산업 해외 진출 확대 (출처: Business Mirror, 2월 10일) - 필리핀 무역산업부는 대표 창의산업 육성 프로그램인 ‘말리카잉 피노이(Malikhaing Pinoy)’를 태국 방콕에서 해외 최초로 개최하며 자국 창의산업의 국제시장 진출 확대에 나섬. 이번 행사는 2026년 필리핀의 아세안 의장국 수임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패션을 중심으로 필리핀 창의산업개발계획(Philippine Creative Industries Development Plan, PCIDP)상 9개 창의 도메인의 산업 역량을 소개하는 계기로 활용됨. 정부는 이를 통해 현지 중소 창작기업과 장인의 국제 브랜드화를 촉진하고, 창의산업을 수출·관광과 연계된 전략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임. ㅇ 문화유산 보존 참여 확대 위한 세제 인센티브 법안 발의 (출처: Business Mirror, 2월 24일) - 로렌 레가르다(Loren Legarda) 상원의원은 사유 유산 건축물 및 조상가옥 보존을 촉진하기 위해 세제·금융 지원을 강화하는 문화유산법 개정안을 발의함. 법안은 지정 문화유산 및 조상가옥 보유자에게 양도·복원 관련 세액공제와 재산세 감면, 소득세·부가가치세·관세 면제 등을 제공하고, 정부 금융기관을 통한 대출 등 금융 지원 접근성 확대를 포함함. □ 관광 정책 ㅇ 필리핀 관광부, 국내선 항공요금 규제 재검토 촉구…관광 접근성 개선 추진 (출처: Philippine Daily Inquirer, 2월 3일) - 필리핀 관광부(Department of Tourism, DOT)는 국내 항공권 가격 급등에 대응해 항공요금 산정과 요금 공시의 투명성을 높이고, 민간항공위원회(Civil Aeronautics Board, CAB)의 규제 감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항공업계에서는 높은 공항 이용료, 제한된 활주로 수용력, 섬 지역 공항의 운항 제약 등이 국내 관광 활성화의 주요 장애요인으로 지적되고 있음. 필리핀 정부는 필리핀 교통부(Department of Transportation, DOTr)·무역산업부(Department of Trade and Industry, DTI)·경쟁위원회(Philippine Competition Commission, PCC)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 중임. ㅇ 필리핀 정부, 2026~2031 농업·미식관광 전략계획 출범…농촌관광 육성 본격화 (출처: Philippine News Agency, 2월 18일) - 필리핀 관광부는 필리핀 농업부(Department of Agriculture, DA), 무역산업부 및 민간과 함께 ‘농업관광 전략행동계획(Farm Tourism Strategic Action Plan, FTSAP) 2026~2031’을 출범함. 본 계획은 농업·식품·미식 관광을 연계해 농촌지역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농가·농촌기업·관광업체 간 연계 구조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음. 필리핀 정부는 인증제 강화, 관광 동선 연계, 기반시설 및 시장 접근성 개선 등을 통해 농업관광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 분야로 육성할 계획임. ㅇ 중국 관광객 대상 비자 완화 및 지역공항 연계 확대…외래관광 회복 유도 (출처: The Philippine Star, 2월 19일) - 필리핀 정부는 중국 국적자에 대해 세부(Cebu)를 포함한 2개 공항을 통한 14일 무비자 입국을 허용함. 이는 국제관광 수요 회복과 함께 마닐라(Manila) 외 지역 거점공항 활용을 확대하려는 정책과 맞물려 있으며, 세부 막탄공항(Mactan-Cebu International Airport)은 비사야스(Visayas)·민다나오(Mindanao) 지역으로의 환승 거점 기능 강화를 추진 중임. 정부와 공항 운영사는 환승시간 단축과 항공·해상 연계 확대 등을 통해 외래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관광객 이동을 지역으로 분산하려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 □ 체육(스포츠) 정책 ㅇ 뉴클락시티 스포츠 개발지구 조성 추진…국가 스포츠 인프라 확대 (출처: Philippine Information Agency, 2월 4일) - 필리핀 스포츠위원회(Philippine Sports Commission, PSC)와 기지전환개발청(Bases Conversion and Development Authority, BCDA)은 타를락주(Tarlac) 뉴클락시티(New Clark City)에 약 20헥타르 규모의 스포츠 개발지구 조성을 추진 중임. 계획에는 다목적 스포츠시설과 필리핀 테니스센터 건립이 포함되며, 선수 훈련 환경 개선과 종목별 전문 훈련체계 구축을 목표로 함. 정부는 해당 사업을 통해 수도권 외 지역의 스포츠 인프라를 확대하고 유소년 체육 및 스포츠 저변 확대를 추진할 방침임. ㅇ 리잘 메모리얼 콜리세움 현대화 추진…국제대회 유치 기반 강화 (출처: Daily Tribune, 2월 26일) - 필리핀 스포츠위원회는 마닐라 소재 리잘 메모리얼 콜리세움(Rizal Memorial Coliseum)을 세계 수준의 다목적 체육시설로 현대화하는 사업을 추진 중임. 리모델링을 통해 농구·배구뿐 아니라 테니스, 세팍타크로 등 다양한 종목을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 전환형 경기장으로 개선할 계획이며, 향후 국제대회 유치 및 스포츠 관광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함. 필리핀 정부는 기존 국가 체육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일반 시민의 체육시설 이용 확대 정책도 병행 추진하고 있음. 주필리핀한국문화원 |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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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프리카공화국]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남아프리카공화국]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주재국 문화 일반 ㅇ 세계정부정상회의 패널 참여 통해 문화·스포츠 산업 역할 강조 - 게이톤 맥켄지(Gayton McKenzie) 체육예술문화부 장관은 2026년 2월 4일 두바이(Dubai)에서 열린 세계정부정상회의(World Governments Summit 2026)의 ‘경험경제(Experience Economy)’ 패널 토론에 참여함. - 장관은 스포츠, 예술, 문화 분야가 관광 활성화, 일자리 창출, 글로벌 협력 확대 등 국가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강조함. - 특히 문화·스포츠 산업을 기반으로 한 경험경제 모델이 관광객 유치와 국제 교류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논의됨. - 이번 회의 참여는 남아공이 문화·관광·스포츠 산업을 결합한 성장 전략을 국제 무대에서 적극적으로 제시한 사례로 평가됨.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2021266348035264715?s=20) □ 문화예술 분야 ㅇ 로벤아일랜드 박물관 국제 협력 파트너십 체결 - 프랑스 개발금융기관 아장스 프랑세즈 드 데벨롭망(Agence Française de Développement, AFD)과 파리 뮤제(Paris Musées)는 로벤아일랜드 박물관(Robben Island Museum)과 3년간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함. - 이번 협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 Site)인 로벤아일랜드의 전시 콘텐츠 개선과 방문객 경험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 지원을 주요 목적으로 추진됨. - 또한 문화유산 보존과 관광 활성화를 연계한 지속가능한 경제 운영 모델 구축을 위한 재정·기술 지원이 포함됨. - 남아공 정부와 국제 문화기관 간 협력을 통해 세계유산의 보존·활용을 동시에 강화하는 문화유산 관리 모델로 평가됨.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DonaldDavhie/status/2023799188019097604?s=20) ㅇ 국제 모어의 날 기념 및 아프리카 언어 주간 시작 - 체육예술문화부(Department of Sport, Arts and Culture)는 2026년 2월 21일 국제 모어의 날(International Mother Language Day)을 기념하고, 아프리카 언어 주간(African Languages Week, 2.21~28) 시작을 알리며 언어 다양성과 다언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함. - 올해 주제는 ‘다언어 교육에서 청년의 목소리(Youth Voices on Multilingual Education)’로, 청년들이 모국어 기반 교육과 언어 다양성 증진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제시됨. - 게이톤 맥켄지(Gayton McKenzie) 체육예술문화부 장관은 모국어 사용이 사회 통합, 문화유산 보존, 경제·사회 참여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특히 토착 아프리카 언어 사용 확대를 촉구함. - 정부는 공용어 사용법 개정(Use of Official Languages Act, 2012 Amendment) 추진, 국가 언어 정상회의(National Language Summit) 개최 등 정책을 통해 아프리카 언어의 보호·발전과 언어 접근성 확대를 추진할 계획임.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2025955951141126521?s=20) ㅇ ‘여성 유산(Women in Heritage)’ 프로그램 개최 - 남아공 국립유산위원회(National Heritage Council of South Africa, NHC)는 콰줄루나탈 주 체육예술문화부(Provincial Department of Sport, Arts and Culture)와 협력하여 2026년 2월 24일 더반(Durban)에서 ‘여성 유산 프로그램(Women in Heritage Programme)’ 행사를 개최함. - ‘미래의 유산을 만드는 여성들(Honouring her legacy, Women Shaping Our Heritage Future)’을 주제로, 무형문화유산(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CH) 보존과 전승에 기여해 온 여성들의 역할을 조명함. - 행사에서는 구전 전통, 토착 지식 체계, 지역 문화 관습 등 공동체 문화유산을 지켜온 여성들의 경험 공유와 세대 간 대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전국에서 약 250명의 유산 분야 관계자와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여함. - 또한 유산 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여성들에게 공로 증서와 기념상이 수여되었으며, 문화유산을 사회 통합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자산으로 발전시키는 정책 방향이 강조됨.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2024865508823064872?s=20)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분야 ㅇ 영화·영상 산업 인력 양성 지원 프로그램 공모 - 국립영화영상재단(National Film and Video Foundation, NFVF)은 남아공 영화·TV 산업의 부족 기술 인력(Scarce Skills) 양성을 위해 교육기관 대상 훈련 프로그램 지원금(Training Providers Grant) 공모를 실시함. - 해당 사업은 영화·영상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 기술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됨. - 또한 영화·TV 관련 전공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해외 학업을 지원하는 국제 장학금(International Bursary) 프로그램 신청도 함께 접수함.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nfvfsa/status/2020938480940089614?s=20) ㅇ 국립예술위원회 연간 예술 프로젝트 지원사업 공모 - 남아공 국립예술위원회(National Arts Council of South Africa, NAC)는 2026~2027 회계연도 예술 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연례 공모(NAC Annual Project Funding Call)를 발표하고 개인 예술가, 예술단체, 지역 예술센터 등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시작함. - 지원 대상 분야는 공예, 무용, 문학, 음악, 연극 및 뮤지컬, 시각예술, 다학제 예술 등 7개 분야이며, 사회 통합, 소외 예술 활성화, 사회 문제 대응, 취약계층 지원, 디지털·신규 예술 창작, 예술 창업 및 역량 강화 등 정책 우선 과제를 반영한 프로젝트가 중점 고려됨. - 프로젝트별 최대 지원금은 35만 랜드(R350,000, 약 2,600만 원)이며, 신청은 2026년 2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접수됨. - NAC는 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교육·문화 참여 확대와 창의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특히 농촌 지역과 토착 예술(Indigenous Arts) 활성화를 주요 정책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임.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2026201060193268016?s=20) □ 체육(스포츠) 분야 ㅇ 국제 스포츠 정책 논의 ‘미래 스포츠’ 라운드테이블 참여 - 게이톤 맥켄지(Gayton McKenzie) 체육예술문화부 장관은 ‘미래 스포츠(Future of Sport)’ 라운드테이블에 참여하여 스포츠의 사회적 역할과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함. - 회의에서는 스포츠를 통한 사회 통합, 포용성 확대, 기술 혁신 활용, 형평성과 정의 증진 등 글로벌 스포츠 정책 의제가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짐. - 장관은 넬슨 만델라(Nelson Mandela) 시기 스프링복스(Springboks)가 상징했던 사회 통합 사례를 언급하며 스포츠가 사회적 화합을 촉진하는 중요한 수단임을 강조함. - 이번 회의 참여는 남아공이 스포츠 정책 및 국제 스포츠 협력 논의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됨.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2024045905515626674?s=20) □ 관광 분야 ㅇ 소웨토 관광 어워즈 2026 개최 - 소웨토 관광청(Soweto Tourism)은 2026년 2월 26일 요하네스버그 올랜도 스타디움(Orlando Stadium)에서 ‘소웨토 관광 어워즈(Soweto Tourism Awards) 2026’를 개최함. - 본 행사는 소웨토 지역 관광 및 환대 산업(Tourism & Hospitality Sector)의 우수 기업과 종사자를 선정·시상하기 위해 마련됨. - 특히 1976년 소웨토 학생 봉기(Soweto Uprising) 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함께 담아 지역 역사와 관광 산업의 연계를 강조함. - 행사에서는 레드카펫 행사, 시상식, 공연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소웨토를 국제적 관광 목적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지역 관광 산업의 성과와 잠재력이 조명됨. * 출처: 소웨토 관광청 공식 누리집 (https://www.sowetotourism.org.za/) ㅇ 관광부 장학금 프로그램(2026) 공모 - 관광부(Department of Tourism)는 관광 관리(Tourism Management), 경제학(Economics), 데이터 분석(Data Analytics), 정보기술(Information Technology),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s) 등 관광 정책 및 산업과 연계된 다양한 전공 분야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장학금(Bursary) 신청 접수를 실시함. - 장학금은 디플로마·학사·석사·박사 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승인된 학업 기간 동안 지원되며 매년 학업 성과 평가를 통해 연장 여부가 결정됨. - 선발된 학생은 관광부와 공식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관광 산업 관련 전문 인력으로 육성되는 것을 목표로 함. * 출처: 남아공 관광부 공식 X (https://x.com/Tourism_gov_za/status/2026589992202440896?s=20) ㅇ ‘미팅스 아프리카(Meetings Africa) 2026’ 개막 및 MICE 관광 산업 성과 발표 - 관광부(Department of Tourism)는 2026년 2월 24일 요하네스버그 샌튼 컨벤션 센터(Sandton Convention Centre)에서 아프리카 최대 비즈니스 이벤트 박람회인 ‘미팅스 아프리카(Meetings Africa) 2026’를 개최함. - 패트리샤 드 릴(Patricia de Lille) 관광장관은 개막 연설에서 최근 3년간 행사 경제효과가 약 3억7,100만 랜드에서 6억9,000만 랜드(약 520억 원)로 증가하고 2,6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밝힘. - 이번 행사에는 53개국 바이어 375명, 전시기업 325개가 참여하고 약 6,440건의 비즈니스 미팅이 예정되는 등 아프리카 관광 비즈니스 협력 플랫폼으로서 역할이 강조됨. - 또한 남아공 국립컨벤션뷰로(South African National Convention Bureau)가 2025~2030년 개최 예정 국제 행사 52건을 유치했으며, 해당 행사들은 약 10억 랜드(약 750억 원)의 경제효과와 3만3,000명 이상의 국제 참가자 유치를 전망함. * 출처: 남아공 관광부 공식 X (https://x.com/Tourism_gov_za/status/2026229514020286668?s=20) ㅇ 남아공–인도네시아 관광 협력 양해각서 체결 - 패트리샤 드 릴(Patricia de Lille) 관광장관과 인도네시아 관광장관 위디얀티 푸트리 와르다나(Widiyanti Putri Wardhana)는 남아공–인도네시아 간 관광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를 체결함. - 이번 협력은 2025년 10월 시릴 라마포사(Cyril Ramaphosa) 대통령의 인도네시아 방문 이후 양국 관광 협력 확대 논의의 후속 조치로 추진됨. - 양국은 항공 연결성 확대 등 여행 장벽 완화를 통해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으며, 전자여행허가제(Electronic Travel Authorisation)를 통해 인도네시아 관광객의 비자 수수료 면제 조치도 시행됨. - 또한 양국은 협력 이행을 위한 실무협의체(Working Group)를 구성하고 수주 내 첫 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함. * 출처: 남아공 관광부 공식 X (https://x.com/Tourism_gov_za/status/2019392268055220698?s=20) ㅇ 남아공–말레이시아 관광 협력 강화 협의 - 패트리샤 드 릴(Patricia de Lille) 관광장관은 말레이시아 관광예술문화부 장관 다토 스리 티옹 킹 싱(Dato’ Sri Tiong King Sing)과 회담을 갖고 양국 관광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함. - 회담에서는 양국 간 관광 수요 확대, 관광 산업 협력 및 무역 연계 강화, 항공 연결성 확대,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됨. - 특히 관광객 교류 확대를 위한 공동 관광 마케팅(Joint Marketing) 추진 방안이 협의됨. - 이번 회담은 2026년 예정된 말레이시아 총리 다토 세리 안와르 이브라힘(Dato' Seri Anwar Ibrahim)의 남아공 방문을 앞두고 관광 분야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외교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됨. * 출처: 남아공 관광부 공식 X (https://x.com/Tourism_gov_za/status/2019282073589280815?s=20) ㅇ 싱가포르 대상 관광·투자 협력 확대 추진 - 관광부(Department of Tourism)는 싱가포르 방문 홍보 행사에서 남아공 관광 상품과 관광 인프라 투자 기회를 소개하며 동남아 시장 대상 관광 협력 확대를 추진함. - 2025년 남아공 국제 관광객은 총 1,048만 명을 기록했으며 이 중 약 9,827명이 싱가포르 방문객으로 집계되는 등 싱가포르 시장에서 관광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임. - 관광부는 공룡 화석 전시시설 크고두모두모 공룡 해석센터(Kgodumodumo Dinosaur Interpretation Centre), 콰줄루나탈 신규 리조트 개발(Club Med), 스포츠 관광(LIV Golf 대회 등) 등을 주요 관광 자산으로 소개함. - 또한 싱가포르 정부 및 관광 기관, 공항 운영사와의 협의를 통해 관광 교류 확대와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관광 인프라 투자 프로젝트 유치를 위한 협력을 추진함. * 출처: 남아공 관광부 공식 X (https://x.com/Tourism_gov_za/status/2018631724398428614?s=20) □ 한류 동향 ㅇ BTS 컴백 공연 글로벌 생중계 관련 한류 관심 보도 - 남아공 언론은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콘서트 ‘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이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약 190개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라고 보도함. - 해당 공연은 멤버들의 군 복무 이후 약 3년 만의 공식 활동 재개 무대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신보 ‘아리랑(ARIRANG)’ 발매와 함께 글로벌 투어도 계획된 것으로 소개됨. - 언론은 BTS가 한국 문화산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되며 군 복무 이전 연간 약 5조5천억 원 규모의 경제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된 점을 함께 언급함. - 이번 컴백 공연의 전 세계 동시 중계는 K-pop의 글로벌 영향력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한류 콘텐츠 확산을 보여주는 사례로 소개됨. * 출처: 남아공 IOL (https://iol.co.za/entertainment/music/2026-02-03-netflix-to-livestream-bts-comeback-concert-in-k-pop-mega-event/) 주남아공한국문화원 |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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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2월 주재국 동향보고

    [인도] 2월 주재국 동향보고

    1. 2026년 문화부 예산 방향 ㅇ 인도 문화 글로벌 영향력 확대 및 고부가가치 문화산업 육성 - 정부는 2026-27년도 예산안에서 문화부(Ministry of Culture)의 총 예산을 ₹3,416.63 크로어 배정, 전년도 예산인 ₹3,360.96 크로어보다 1.66% 증가 - 전년도(25-26)대비 예산 증액은 비교적 감소 (24-25: ₹3,260.93→ 25-26: ₹3,360.96, 3.1% 증가) - (예산 항목) ▲유산 보존·고고학, ▲박물관·도서관 운영, ▲문화 진흥 및 예술 지원, ▲국제 문화외교, ▲불교·티베트 관련 기관 지원 - 금년도는 국제 문화 교류, 디지털 사업,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두고있으며, 인도의 문명 유산 홍보를 위한 예산을 대폭 증액함. - (주요 내용) ‘브리하타르 바라트’(인도 문화의 동남아시아 영향력 조명 사업) 등 글로벌 교류 사업 예산이 6배 증액되었으며, 15,000개 학교에 AVGC 실험실 도입 방안이 포함됨. - (목표) 다양한 다자간 포럼과 기구를 통해 인도와 세계 간 문화 협력을 목표로 함. 2. 2026년 연방정부 부처 예산 배정 개요 ㅇ 관련 부처 예산 배정 현황 (단위: 크로어 루피(₹)) - (관광부) 질적 고도화 및 전략형 관광산업 재편 단계 *전년도(24-25) 대폭 증액 이후 소폭 조정 - (교육부) 제조·디지털·문화산업을 뒷받침하는 인적 역량강화 대규모 투자(+14.2%) - (정보방송부) AVGC 등 콘텐츠산업 기반 강화 - (텍스타일부) 고용·수출 핵심 제조업 집중 강화(+16.87%) ➡ 예산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인적 자본 강화, 서비스 산업 육성, 문화·콘텐츠 산업 확대, 전통 제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경제의 질적 성장을 도모 ㅇ 주요부처 예산 배정 현황 (단위: 크로어 루피(₹)) -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기반 안정(사회 안정장치), 식량안보 유지 - (보건복지부) 중앙 보건 예산 10조 루피 이상 최초 산정으로 상징적 규모 확대 ※ 보건 지출의 상당 부분이 주 정부 예산에서 집행 - (국방부) 전 부처 중 최대 규모 예산 산정으로, 자립 인도 전략과 연계된 방산 산업 육성 - (내무부) 중앙경찰 및 보안기관에 집중 배정되며 내부 안보 및 법질서 유지 강화 - (도로교통부) 실물경제 성장을 위한 인프라 강화 ➡ ‘성장중심전략’에 부합하는 국가 존립·사회 안정·경제 기반과 직접 연결된 부처에 예산이 높게 배정됨. 반면 보건복지부 예산이 여전히 제한적인 수준으로, 이는 전면적 복지국가 확대 전략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재정 기조로 평가됨 주인도한국문화원 |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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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1월 주재국 동향보고

    [인도] 1월 주재국 동향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모디 총리, 부처(佛陀) 관련 ‘피프라와(Piprahwa) 성유물 국제 특별전’ 개막 - 이번 전시는 부처의 가르침과 관련된 인도의 깊고 지속적인 문명적 연계를 조명하며, 인도의 풍부한 정신적·문화적 유산을 보존하려는 총리의 의지를 반영함 - 최근 해당 성유물의 반환은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과 기관 간 협력, 혁신적인 공공–민간 협력(PPP)을 통해 이루어짐 - 이번 전시는 100여 년 만에 반환된 피프라와 성유물을 처음으로 한자리에서 공개하는 국제 전시임 - 피프라와 성유물은 부처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가장 초기이자 역사적으로 중요한 유물 중 하나로 평가됨 - 전시는 인도의 지속적인 불교 문화유산을 보여주는 계기가 됨 · 출처: https://www.pib.gov.in/PressReleasePage.aspx?PRID=2210541&reg=3&lang=1 ㅇ ASI(인도 고고학조사국) 유적·박물관 온라인 티켓 예매, ONDC 네트워크 서비스 시작 - 170여 개 ASI 관리 유적지와 박물관의 온라인 티켓 예약 서비스가 ONDC(Open Network for Digital Commerce) 네트워크에서 제공되기 시작함 - 이용자는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티켓을 예약할 수 있어 현장 대기 없이 입장 가능하며, 기존 할인 혜택도 동일하게 적용됨 - 상호운용 가능한 디지털 시스템을 활용해 문화유산 관광 분야 공공서비스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조치임 · 출처: https://www.pib.gov.in/PressReleasePage.aspx?PRID=2211862&reg=3&lang=1 ㅇ 바드라칼리 사원 비문, 소나트 사원 역사와 쿠마라팔라 왕의 복원 역할 기록 - 바드라칼리 사원 비문은 소나트 사원의 고대 및 중세 역사를 기록한 자료로, 인도의 풍부한 종교·문화유산을 보여줌 - 쿠마라팔라(Kumarapala)와 빔데브 솔란키(Bhimdev Solanki) 등의 통치자가 소나트 사원의 복원과 건축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강조 - 프라바스 파탄 박물관(Prabhas Patan Museum)의 유물 보존 노력과 금석문 자료의 중요성을 통해 문화유산 보존의 필요성을 강조 · 출처: https://www.pib.gov.in/PressReleasePage.aspx?PRID=2213389&reg=3&lang=1 □ 체육(스포츠) 정책 ㅇ 모디 총리, 제72회 전국 배구대회 개막식 화상 참석 - 모디 총리는 우타르프라데시 바라나시에서 열린 제72회 전국 배구대회 개막식에 화상으로 참석 - 2014년 이후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인도의 성과가 지속적으로 향상되었으며, 특히 젠지(Gen-Z)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인도 국기를 높이 들고 있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언급 - 인도는 2030년 영연방경기대회(Commonwealth Games) 개최를 앞두고 있으며, 2036년 올림픽 유치를 위한 노력도 진행 중임 · 출처: https://www.pib.gov.in/PressReleasePage.aspx?PRID=2211226&reg=3&lang=1 □ 관광 정책 ㅇ 모디 총리, ‘암릿 바라트 익스프레스(Amrit Bharat Express)’ 신규 9개 노선 발표 - 신규 열차 도입을 통해 여러 주를 연결하는 철도 접근성이 강화되어 다양한 관광지 접근이 용이해질 전망 - 향상된 연결성과 승객 편의성은 장거리 여행 수요를 증가시키고 국내외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 철도 인프라 개선은 관광객 증가와 지역 경제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됨 · 출처: https://www.pib.gov.in/PressReleasePage.aspx?PRID=2214667&reg=3&lang=1 ㅇ 관광부, ‘스와데시 다르샨(Swadesh Darshan)’ 사업으로 관광 프로젝트 75건 완료 - 2015년 시작된 스와데시 다르샨 사업을 통해 주제별 관광 루트와 관광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75건이 완료됨 - Challenge Based Destination Development, 1,000개 부족(Tribal) 홈스테이 조성 등 신규 사업을 통해 지역 기반 관광 상품 확대 추진 - Bharat Parv 행사, 국제 관광 박람회, 디지털 MICE 마케팅 등을 통해 인도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홍보 · 출처: https://www.pib.gov.in/PressReleasePage.aspx?PRID=2212575&reg=3&lang=1 주인도한국문화원 |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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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이집트]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이집트 문화부 장관, 제58회 카이로 국제도서전 ‘주빈국’ 엠블럼 카타르에 전달 (Al-Shorouk/2.4) - 아흐메드 푸아드 한노(Ahmed Fouad Henou) 문화부 장관은 카타르가 2027년 제58회 카이로 국제도서전의 주빈국(Guest of Honor)으로 선정되었음을 기념하는 엠블럼을 이집트 주재 카타르 대사 셰이크 자심 빈 압둘라흐만 빈 모하메드 알 타니에게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제57회 카이로 국제도서전 이후 이루어졌다. 제57회 도서전은 “한 시간이라도 독서를 멈춘 사람은 수 세기 뒤처진다”라는 슬로건 아래 1월 21일 개막했으며, 루마니아가 주빈국으로 참여했다. 이 행사에는 카타르 문화부와 여러 카타르 출판사도 함께 참여했다. 이번 도서전에는 약 6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83개국에서 1,457개 출판사, 6,637명의 전시 참가자가 참여했다. 또한 400개의 문화 행사, 100회의 도서 사인회, 120개의 예술 공연이 진행되었다. (출처:https://url-shortener.me/AWLD) ㅇ 샤키라, 이집트 피라미드에서 공연 예정 (Al-Shorouk/2.24) - 콜롬비아 출신의 세계적인 팝스타 샤키라가 오는 4월 7일 기자의 대피라미드 앞에서 대형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공연 장소 중 하나에서 열리는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은 샤키라가 기자 피라미드에서 마지막으로 공연한 지 19년 만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지난 15년 동안 진행된 그녀의 아랍 지역 투어 가운데 가장 중요한 투어의 일환이다. 이번 중동 투어는 3월 28일 요르단의 홍해 연안 도시 아카바에서 시작되며, 이후 중동 여러 지역에서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 시리즈로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https://shorturl.at/9fKlQ) □ 관광 정책 ㅇ 이집트 관광부 장관: 이집트, 중동에서 가장 높은 관광 성장률 20% 기록 (Al-Bawaba/2.11) - 셰리프 파티(Sherif Fathy) 관광·유물부 장관은 오늘 2월 11일 쿠웨이트에서 개최된 유엔 세계관광기구 (UN Tourism, UNWTO) 중동 지역위원회 제52차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중동 역 보고서(2025~2026)가 검토되었다. 보고서는 중동 지역 전반에서 관광 산업의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강조했으며, 2025년 관광 성장률이 3%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총관광객 수는 약 1억 명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2024년 관광 수입은 1,5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 가운데 이집트는 20%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중동 지역에서 가장 높은 관광 성장률을 달성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2027년 기간의 주요 우선 과제도 논의되었다. 여기에는 인적 자원 개발,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성 강화, 관광 경쟁력 강화 등이 포함된다. 참석자들은 대이집트박물관(GEM) 개관, 지역 내 관광 상품 다양화, 데이터 및 통계 활용 확대, 농촌 관광 지원, 혁신과 투자 촉진 등 여러 전략적 기회를 강조했다. 이러한 노력은 중동 관광 산업을 더욱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하며 포용적인 산업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https://www.albawabhnews.com/5319898) □ 스포츠 정책 ㅇ이집트에서 2026 파워리프팅 월드컵 대회 개막 (Al-Ahram/2.8) - 2026년 2월 8일(월) 2026 파워리프팅 월드컵 대회가 개막했다. 이 대회는 4년 연속 이집트에서 개최되며, 2월 12일까지 기자 피라미드 지역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대회들이 보여준 우수한 운영과 조직력으로 인해 국제 연맹과 전 세계 선수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러한 성과 덕분에 이집트는 세계 주요 파워리프팅 대회를 개최하는 핵심 국가로 자리 잡았다. 올해 대회에는 이란, 중앙아프리카, 알제리, 리비아, 수단,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등 새로운 국가들이 참가했다. 또한, 미국, 러시아, 인도, 세르비아, 이라크 등 파워리프팅 강국들과 함께 이집트 대표팀도 참가했다. (출처:https://gate.ahram.org.eg/News/5526574.aspx) □ 한류 동향 ㅇ 2026년 2월, 새로운 한국 드라마 8편 공개 (Veto/2.3) - 한국 방송사와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들은 2026년 2월 다양한 신작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달에는 미스터리, 로맨스, 법정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8편의 작품이 방영되었다. 공개 예정 드라마는 Honor, Bloody Flower, Our Universe, The Art of Sarah, Love Phobia, In Your Radiant Season, Pearl in Red, The Practical Guide to Love이다. 이 드라마들은 ENA, tvN, MBC, KBS2, JTBC, Disney+, Netflix, Viki 등 다양한 방송사와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었다. 또한 이나영, 신혜선, 한지민, 이성경 등 인기 배우들이 출연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https://www.vetogate.com/5586775) 주이집트한국문화원 |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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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란드] 2월 주재국 동향보고

    [폴란드] 2월 주재국 동향보고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노르웨이 기금과 EOG 기금에서 4차에 걸쳐 문화 분야에 1억 6,000만 EUR 지원 - 노르웨이와 EOG기금은 폴란드를 포함한 15개국을 지원하며, 이는 이전보다 20% 증가한 규모 - 문화 참여 확대와 지역 문화유산 보호, 예술·문화 분야의 다양성과 전문성 강화가 목표 - 지원은 중소도시 문화기관과 NGO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공모는 2026년부터 시작되어 2027년 프로젝트 시행 ※ 출처 : gov.pl (2026.02.04.) https://www.gov.pl/web/kultura/ponad-106-mln-euro-dla-kultury-z-funduszy-norweskich-i-eog ㅇ 폴란드와 프랑스 문화협력 발전·강화 논의 - 폴란드 문화부 장관, 파리에서 프랑스 문화부 장관과 2027년에 시행될 폴란드-프랑스 문화시즌 제시 - 프랑스, 문화재 반환을 원활히 하기 위한 법 개정 절차 진행 - 장관은 창립 80주년을 맞은 파리 문학 연구소와 파리 폴란드 도서관을 방문하여, 해외 폴란드 문화유산 기관의 역할과 소장 가치 강조 ※ 출처 : gov.pl (2026.02.13.) https://www.gov.pl/web/kultura/rozwijamy-i-wzmacniamy-wspolprace-kulturalna-z-francja □ 문화예술 ㅇ VoD 사업자, 2025년 폴란드영화진흥원 기여금 증가 - 2025년 한 해 동안 VoD 사업자들이 시청각 부담금 명목으로 폴란드영화진흥원에 총 5,800만 PLN (약 1,500만 USD) 납부하며 전년 대비 19% 증가, 4분기 납부액은 1,500만 PLN (약 400만 USD) 기록 - ‘VoD 세금(시청각 부담금)’은 2020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스트리밍 플랫폼 등 주문형 영상 서비스 사업자가 이용자 매출 또는 광고 매출 중 더 높은 금액의 1.5%를 분기별로 납부하는 구조 - 2021년 2,400만 PLN(640만 USD)에서 시작해 2022년 3,300만 PLN(920만 USD), 2023년 4,000만 PLN(1,100만 USD), 2024년 4,900만 PLN(1,300만 USD)로 지속 증가했으며, 제도 시행 이후 누적 기여금은 2억 PLN (약 5,300만 USD)에 달해 폴란드 영화 제작 및 해외 홍보 재원으로 활용 ※ 출처 : wirtualnemedia.pl (2026.02.06.) https://www.wirtualnemedia.pl/wlasciciele-vod-wplacili-do-pisf-w-2025-roku-wiecej-oto-liczby,7251188496771392a □ 관광 정책 ㅇ 2025년 폴란드 관광산업 역대 최고 실적 및 관광관측소 출범 - 폴란드 중앙통계청에서 관광관측소 공식 출범과 함께 2025년 관광 통계 발표, 관광산업이 폴란드 GDP의 약 5%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으로서 시장 모니터링·데이터 분석 체계 고도화 추진 - 2025년 1~11월 숙박시설 이용 관광객 3,900만명 기록으로 전년 대비 9.9% 증가, 내국인 관광객 9.3% 증가, 외국인 관광객 12% 증가하며 관광 부문 성장률이 국가 경제 성장 속도를 상회 - AI 기반 관광시장 분석 도입과 함께 전략적 연구개발(R&D) 프로그램 예산 4,400만 PLN (약 1,100만 USD) 투입, 예약 플랫폼·행정 데이터·SNS·검색 트렌드 등 공공·민간 데이터를 활용한 실시간 분석 시스템 구축 추진 ※ 출처 : gov.pl (2026.02.06.) https://www.gov.pl/web/sport/program-wsparcia-turystyki-2026---ogloszenie-konkursu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체육·관광부, 체육 인프라 사업 투자 지원 확정 및 2006년 공모 계획 발표 - 루벨스키, 포드카르파츠키, 시비엥토크시스키 주의 39개 체육 인프라 사업에 총 2,600만 PLN(약 720만 USD) 지원 결정 - 체육·관광부는 올해 주(州) 체육 인프라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개방형 공모 방식으로 보조금 지원 - 2026년은 전국 모든 주 대상으로 하며, 총 예산 4억 PLN(약 1억 1,200만 USD) 규모로 투자 비용의 최대 60% 지원 가능 ※ 출처 : gov.pl (2026.02.13.) https://www.gov.pl/web/sport/ponad-26-mln-zl-na-inwestycje-w-wojewodztwach-lubelskim-podkarpackim-i-swietokrzyskim 주폴란드한국문화원 |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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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 2월 주재국 문화 동향 보고

    [싱가포르] 2월 주재국 문화 동향 보고

    □ 문화예술 동향 1. 싱가포르 국가예술위원회(NAC), stART(Sustain the Arts) 기금 공모 싱가포르 국가예술위원회(National Arts Council, NAC)가 싱가포르 예술단체의 재정적 지속가능성을 지원∙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 특히 연간 예산이 적은 예술단체들이 기부/후원 기반을 구축하도록 돕는 정책임 (1) 개요  마감: 2026. 2월 27일  지원대상: 중소 규모 예술단체  지원금액: 약 S$ 20,000 – 50,000  지원방식: 매칭 펀딩 구조(단체가 민간후원을 확보하면, 정부가 일정 비율을 매칭 지원) (2) 의의  소규모 예술단체 생존 지원: 싱가포르 예술 생태계에서 재정적으로 취약한 독립단체 지원  민간 후원 문화 확대: 정부 지원뿐 아니라 문화후원(philanthropy)를 활성화하려는 전략 반영  예술 생태계의 장기 지속성 강화: 단기 프로젝트 지원이 아닌 기관 운영 안정성에 방점  작품제작을 지원하는 여타 일반적인 예술보조금과 달리, 예술단체의 조직운영 능력과 장기적인 재정기반 강화를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뚜렷이 구별됨   2. People’s Association, 칭게이 퍼레이드 개최  일정: 2026. 2월 27-28일  주제: WISH - 개인의 소망뿐 아니라 싱가포르 사회 전체의 집단적 열망(Collective aspirations)을 표현 - 슬로건: Make Your Wish with Chingay  의의 - 다문화국가 정체성 표현: 중국계뿐 아니라 말레이, 인도, 유라시아 문화 공연도 함께 등장해 싱가포르의 다문화 사회를 보여줌 - 커뮤니티 기반 예술 참여: 많은 공연이 전문 예술가뿐 아니라 시민단체와 지역 커뮤니티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짐 - 관광 및 국가 브랜드 이벤트: 대규모 퍼레이드와 화려한 연출로 싱가포르의 문화관광 이벤트로 활용됨  올해는 특히 360도 몰입형 무대 구조를 처음 도입해 관객이 원형무대를 둘러싸는 형태로 공연이 진행되면서, 무대와 퍼레이드의 경계가 줄어드는 새로운 공연방식을 선보임. 또한 약 3천 명 이상의 공연자가 참여하고 최대 7m길이의 대형 플로트가 등장하는 등 규모 면에서도 확장된 대형 퍼레이드가 펼쳐짐 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가 칭게이를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공동등재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문화적 의미가 더 강조되고 있음 3. The Esplanade, Huayi 페스티벌 개최  일정: 2026. 2월 27일 – 3월 8일  싱가포르에서 매년 열리는 최대 규모의 중국어권 공연예술 중심 국제예술 축제로, 중국어 연극과 중국 전통 공연예술 등으로 구성됨. 주로 중국 본토, 대만, 싱가포르, 싱가포르 예술가들이 협업함  의의 - 싱가포르 화교문화 정체성 반영: 싱가포르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는 중국계 커뮤니티의 문화적 기반을 반영하는 대표 공연예술 행사 - 중화권 공연예술 교류 플랫폼: 동아시아 공연예술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국제교류의 장 - 대중 접근성: 무료 공연과 야외 공연 프로그램이 많아,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음   □ 관광 동향 1. 아시아 최대 규모 항공∙우주 산업 전시회 Singapore Airshow 2026  일정: 2026.2월 3-8일  장소: Changi Exhibition Center  내용: 항공기 전시, 기술 시연, 산업 콘퍼런스, 비즈니스 미팅 등 진행. 약 1천 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50개국 이상에서 정부 및 기업 대표단이 방문했음. 특히 항공∙방위 산업 관계자와 투자자들이 주로 참석함  싱가포르가 MICE 관광 중심 도시라는 점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 단순 관광이벤트가 아니라 비즈니스 관광 수요를 창출하는 핵심 행사 - 국제 비즈니스 방문객 증가 - 호텔∙컨벤션 시설 이용률 상승 - 장기 체류형 출장 관광객 유입 2. 싱가포르관광청, 관광 마케팅 캠페인 “Aunties, Not Algorithms” 발표  싱가포르관광청(STB)는 싱가포르의 독특한 사회문화 요소인 ‘매치메이킹 아줌마’ 문화를 활용한 관광 홍보 전략을 발표했음  내용: 데이트 경험 자체를 관광 콘텐츠로 활용 - 해외 싱글 관광객을 싱가포르로 초청 - 현지 중매인 역할의 “aunties”가 소개팅을 주선 - 데이트 코스를 통해 음식∙관광지∙문화 체험 소개  기존 관광홍보 방식과 차별되는 이 캠페인은 당국의 도시경험 중심 관광 강화를 보여줌 - 체험형 관광 마케팅: 단순 관광지 홍보가 아닌 실제 생활문화 경험 강조 - 로컬 문화 강조: ‘auntie culture’와 같은 지역적 정체성을 관광 콘텐츠로 활용 - 젊은 세대 관광객 타깃: 특히 밀레니얼∙Z세대 관광객 겨냥의 실험적 캠페인 3. 싱가포르 관광청, 전년도 관광 실적 및 금년도 전망치 제시 STB는 2월 3일, 2025년 관광실적과 2026년 관광객 및 관광 수입 전망을 발표했음. 이에 따르면, 2025년 1-9월 싱가포르의 관광수입은 약 239억 싱가포르달러를 기록했으며, 외국인 방문객은 약 1,690만 명이었음. 2026년에는 외국인 방문객이 1,700만-1,800만 명, 관광수입이 310억-325억 싱가포르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함. 이 수치는 세계 경제 불확실성을 감안한 전망치임 주싱가포르 문화홍보관 |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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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지리아]2월 문화예술계 등 주요 동향 보고

    [나이지리아]2월 문화예술계 등 주요 동향 보고

    □ 문화·예술 ㅇ 나이지리아 토착 언어 감소 우려 제기, 문화 정체성 및 무형문화유산 보존 필요성 강조 - 2월 21일 세계 모국어의 날(International Mother Language Day)을 맞아 나이지리아 문화 전문가 및 언어학자들은 토착 언어 사용이 점차 감소하고 있으며, 일부 언어는 소멸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함. - 보도에 따르면 나이지리아는 약 500여 개 이상의 언어가 사용되는 다언어 국가이나, 도시화 확대, 영어 중심 교육 환경, 세대 간 언어 사용 변화 등으로 인해 젊은 세대의 토착 언어 사용이 감소하는 추세로 나타남. - 전문가들은 언어가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을 넘어 공동체 역사, 전통 지식, 문화적 가치 등을 담고 있는 핵심 문화자산이라는 점에서 토착 언어 감소는 문화 다양성과 문화 정체성 약화로 이어질 수 있는 문화유산 보존 과제로 제기됨. - 토착 언어 교육 확대, 지역 공동체 중심 언어 보존 활동, 디지털 기록 및 아카이브 구축 등을 통해 무형문화유산으로서의 언어를 보호하고 계승하려는 정책적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됨. □ 문화산업 ㅇ ‘AfroVision X 2026’ 캠페인 추진, 음악·패션·공연 등 범아프리카 창의산업 플랫폼 확대 - 나이지리아가 ‘AfroVision X 2026’ 개최를 앞두고 음악, 공연예술, 패션, 시각예술 등 다양한 창의산업 분야를 결합한 문화행사 활성화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음. - 보도에 따르면 동 행사는 아프리카 및 카리브해 지역 문화예술을 조명하는 범지역 문화 프로젝트로, 나이지리아를 중심으로 아프리카 문화 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창의산업 네트워크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음. - 특히 음악 공연, 예술 전시, 패션 쇼, 문화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자·기획자·문화기업 간 협업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콘텐츠 산업의 시장 접근성과 국제 교류를 촉진하는 플랫폼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됨. - 전문가들은 이러한 복합 문화행사가 문화예술 활동을 넘어 관광, 콘텐츠 산업, 패션 및 공연 시장 등과 연계되면서 나이지리아의 창의경제(Creative Economy)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함. ㅇ Afrobeat 창시자 Fela Kuti, 그래미 평생공로상 수상, 아프리카 음악의 세계적 영향력 재조명 - 아프로비트(Afrobeat) 창시자인 Fela Anikulapo-Kuti가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Recording Academy)로부터 그래미 평생공로상(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사후 수상하며 아프리카 음악의 세계적 영향력이 재조명됨. - 시상식은 2026년 1월 3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었으며, Fela Kuti의 자녀들이 고인을 대신해 상을 수상함. - Fela Kuti는 서아프리카 하이라이프 음악과 미국 재즈·펑크를 결합해 아프로비트 장르를 창시한 인물로 평가되며, 그의 음악은 이후 나이지리아 및 글로벌 음악 산업에서 중요한 문화적·산업적 기반을 형성한 것으로 알려짐. - 이번 수상은 아프리카 음악이 세계 음악 산업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며,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아프로비트 및 아프리카 음악 콘텐츠의 성장세를 반영하는 상징적 사건으로 분석됨. □ 관광정책 ㅇ 아프리카 전통 지도자 회의 개최, 문화 기반 관광 및 문화외교 협력 확대 논의 - UN Women과 Ford Foundation, 나이지리아 정부가 공동 주최한 아프리카 전통·문화 지도자 회의(Conference of African Traditional and Cultural Leaders)가 라고스에서 개최되었으며, 아프리카 전통문화와 문화관광 발전 간 연계 가능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됨. - 보도에 따르면 회의에는 다양한 아프리카 국가의 전통 지도자 및 문화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문화적 가치와 전통 제도가 사회 안정, 국제 교류, 관광 이미지 형성에 미치는 역할에 대해 논의함. - 특히 전통 공동체와 문화 기관이 책임 있는 문화유산 관리와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아프리카를 안전하고 윤리적인 문화관광 목적지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됨. - 전문가들은 문화유산과 전통 제도를 기반으로 한 관광 개발이 지역 공동체 참여 확대, 문화유산 보존, 국제 관광 수요 창출 등을 동시에 촉진할 수 있는 문화관광 전략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평가함. ㅇ Argungu 국제 낚시 축제 개최, 전통문화 기반 관광 활성화 사례로 주목 - 나이지리아 케비(Kebbi)주에서 개최된 Argungu International Fishing Festival이 전통 낚시 대회, 보트 레가타(regatta), 두르바(durbar) 퍼레이드, 문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성황리에 진행됨. - 보도에 따르면 동 축제는 나이지리아 대표 전통 문화행사 중 하나로, 국내외 방문객을 유치하며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문화관광 자원으로 평가됨. - 특히 Access Bank 등 민간 기업의 후원을 포함한 공공·민간 협력 방식이 축제 운영을 지원하면서 전통 문화행사가 관광 산업과 연계되는 문화관광 사례로 주목받고 있음. - 전문가들은 이러한 전통문화 기반 축제가 지역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동시에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는 문화관광 모델로 기능할 수 있다고 분석함.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제2회 니제르델타 스포츠대회 폐막, 지역 체육 교류 및 청년 참여 확대 계기 마련 - 나이지리아 니제르델타 지역 9개 주가 참여한 제2회 Niger Delta Games가 약 1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으며, 에도(Edo)주가 종합 우승을 차지함. - 보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3,000명 이상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종목에서 경쟁을 펼쳤으며, 지역 청년 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인재 발굴을 목표로 개최됨. - 동 행사는 Dunamis Icon Limited가 주관하고 Niger Delta Development Commission(NDDC)이 후원하였으며, 니제르델타 지역 간 교류 확대와 스포츠 기반 지역 통합을 촉진하는 행사로 평가됨. - 전문가들은 지역 단위 스포츠 대회가 청년 참여 확대, 지역 공동체 결속 강화, 스포츠 산업 기반 형성 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분석함. 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 |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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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 2월 주재국 문화예술동향

    [인도네시아] 2월 주재국 문화예술동향

    □ 문화예술 정책 ㅇ 독일 파푸아박물관 설립자의 공헌에 감사(문화부, 2.25) - 파들리 존 문화부장관은 2.25 자카르타 문화부에서 독일 출신 인도네시아문화 전문가 베르너 바이글라인 파푸아박물관 설립자를 면담하고 유럽에서 인도네시아 군도문화를 적극 홍보하고 있는 베르너의 공헌에 감사를 표함. □ 창의경제 정책 ㅇ 인도네시아 창의경제부, 태국정부와 창의경제 협력(창의경제부, 2.13.) - 태국의 공공부문개발위원회 정부 대표단이 인도네시아 창의경제부를 2.13(금) 방문하여 2019년에 체결되어 2025년에 종료된 창의산업분야 MoU를 최근 산업발전에 부합하도록 갱신하는 데 합의함. ㅇ 로컬 연예기획사의 해외진출 협의(창의경제부, 2.19) - 인도네시아 창의경제부 이렌느 우마르 차관은 인도네시아 공연기획사 ‘Sang Juara’ 관계자를 2.19(목) 면담하고 홍콩 시장을 중심으로 인도네시아 음악 및 인재의 해외 노출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방안을 논의함. □ 체육 정책 ㅇ 인도네시아 펜싱 아시아 32강 진입(청년체육부, 2.27) - 에릭 토히르 청년체육부 장관은 2.27.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2026 아시아 카데트 주니어 펜싱 선수권대회 계기에 아시아 랭킹 64위였던 인도네시아의 펜싱 순위가 현재 32위권으로 상승하였다면서 인도네시아정부는 펜싱을 21개 전략우선종목 중 하나로 지정하였다고 밝힘.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 |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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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헝가리]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헝가리]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헝가리 국가 상징 '헝가리쿰' 및 국가유산 목록 확대 보도 헝가리 농림부는 최근 '테페르퇴시 포가처(돼지비계 스콘)'와 '베체시 피클'을 헝가리쿰(Hungarikum) 목록에 새롭게 추가하여 총 100종의 국가 대표 상징물을 확정함. 아울러 국가유산 목록에는 헝가리 전통 카드 게임인 '울티(Ulti)'와 전설적인 경주마 '킨쳄(Kincsem)'을 등재하며 공동체 가치와 스포츠 전통을 강화함. '헝가리쿰'은 헝가리의 역사, 문화, 전통을 상징하는 유·무형의 독보적인 자산 중 엄격한 법적 절차를 거쳐 선정된 국가 대표 상징 체계를 의미함. 이는 헝가리 국민의 정체성을 고취하고 국가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관리됨. 대표적인 헝가리쿰으로는 식재료인 '칼로처 파프리카 가루', 전통 요리인 '구야시(Gulyás)', 고도주인 **'팔린카(Pálinká)'**와 '토카이 와인', 자수 공예인 '마쵸(Matyó) 자수' 등이 있음. 이번 확대 조치에 대해 농림부 장관은 헝가리 농촌의 식문화 전통과 역사적 자부심을 보존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임을 강조함. 특히 킨쳄은 과거 유럽 전역에서 '헝가리의 기적'으로 불리며 자국 마사문화의 정점으로 평가받는 만큼, 이번 등재를 통해 국가적 문화 자산으로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함. https://hungarytoday.hu/hungarikum-and-heritage-collections-expanded-with-local-delicacies-and-cultural-icons/ □ 헝가리 문화 부문 종사자 급여 인상 및 문화 지원 프로그램 확대 헝가리 문화·혁신부(Kulturális és Innovációs Minisztérium)는 2026년 1월 1일부로 문화 부문 종사자 약 4만 1천 명을 대상으로 15%의 급여 인상을 단행함. 이번 인상은 공연 예술, 박물관, 도서관 종사자뿐만 아니라 기술 및 행정 지원 인력까지 포함하며, 이로써 현 정부 임기 내 총 35%의 누적 인상률을 기록함. 이와 함께 정부는 영유아와 가족의 문화 향유를 위한 '킨체시(Kincses) 문화 유치원' 프로그램을 재개하여 전통 보존 및 현대 예술 교육을 강화함. 또한 국립 무용극장, 루드비히 미술관 등을 '국가 전략 문화기관'으로 신규 지정함으로써, 각 분야의 전문적인 정책 제안과 체계적인 예술 지원을 도모함. https://kormany.hu/kormanyzat/kulturalis-es-innovacios-miniszterium/hirek/novak-iren-a-kulturalis-agazat-negyvenegyezer-dolgozojat-erinti-a-beremeles □ 데브레첸 MODEM 미술관, 살바도르 달리 특별전 개최 헝가리 데브레첸의 현대미술관 MODEM에서 20세기 초현실주의 거장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í)의 패션 비전을 조명하는 특별전 '시간의 의태(Időmimikri)'가 개막함. 이번 전시회는 1971년 스카발(Scabal) 사의 의뢰로 제작된 달리의 원본 드로잉 12점을 중심으로, 헝가리 응용미술관 소속 현대 디자이너들의 작품과 교차 전시하여 예술과 패션의 경계를 허문 시도를 보여줌. 전시를 기획한 호르바트 유디트(dr. Horváth Judit) 큐레이터는 달리가 의복을 단순한 가리개가 아닌 인간의 심리적 탐구 매체로 활용했음을 강조함. 특히 엘사 스키아파렐리와 협업한 '바닷가재 드레스', '구두 모양 모자' 등 달리의 파격적인 디자인은 현대 헝가리 디자이너들의 실험적 작품들과 대화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관람객에게 초현실주의적 미학의 정수를 제공함. 해당 전시는 오는 5월 24일까지 이어질 예정임. https://magyarnemzet.hu/kultura/2026/02/dali-debrecen-modem-kiallitas-divat 주헝가리한국문화원 |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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