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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프리카공화국]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남아프리카공화국]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주재국 문화 일반 ㅇ G20 제3차 문화실무회의, 7월 27~29일 케이프타운서 개최 - 2025년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G20 제3차 문화실무회의(3rd G20 Culture Working Group Meeting)가 개최됨. - 본 회의는 10월 남아공 더반에서 열릴 G20 문화장관회의에 앞서 문화 관련 의제를 조율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급 협의체로, 이번 회의에 이어 추가적인 화상회의가 9월 중 개최될 예정임. - 이번 회의에는 G20 회원국 및 초청국 대표단이 참가하였으며, 대한민국 대표로 주남아공한국문화원이 참석하여 각국과의 문화 협력, 디지털 기술 기반 문화유산 보호, 문화다양성 증진 등 다양한 의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함.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1950256790677180800) ㅇ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피스 마베 차관, 레위니옹 지역위원회 대표단과 양자 회담 진행 - 피스 마베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차관이 레위니옹(프랑스 해외 영토) 지역위원회 대표단과 만나 문화유산, 예술 축제, 청소년 교류, 스포츠 발전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양자 회담을 진행함. - 이번 회담은 양국 간 문화 및 체육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로 평가됨.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1947620078280970640) ㅇ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나미비아 교육혁신청년체육예술문화부 장관과 공식 회동 - 7월 21일, 게이튼 맥켄지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장관이 나미비아 교육혁신청년체육예술문화부 산엣 스틴캠프 장관과 나미비아 정부청사에서 공식 면담을 진행함. - 면담 후 양국 장관은 히어로즈 에이커에서 남아공과 나미비아 출신 로벤섬 전 정치수감자들과 공동 회의를 개최하여, 전 정치수감자들은 자신들의 투쟁 경험을 공유하고 양국 간 역사적 연대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함.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1947661157088571864) □ 문화예술 분야 ㅇ 남아공 국가유산위원회, 문화유산 프로젝트 지원 확대 -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산하 국립문화유산위원회(National Heritage Council, NHC)는 문화유산 보존 및 보호, 연구·기록·출판, 기술 개발 및 지식 전수 등 다양한 문화유산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음. - 지원 대상에는 문화유산 관련 사업에 참여하는 교육기관, 비영리조직(NPO), 비영리회사(NPC), 지역사회기반조직(CBO), 비정부기구(NGO), 협회, 재단, 커뮤니티 트러스트(가족 트러스트 제외), 전통위원회, 학술기관 등이 포함됨. -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와 NHC는 이러한 지원을 통해 문화유산의 지속 가능한 보존과 지역사회 역량 강화, 문화적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고 있음을 강조함. * 출처: 남아공 국립문화유산위원회 공식 누리집 (https://www.nhc.org.za/funding/) ㅇ 체육예술문화부, 기록관리 컨퍼런스 첫 개최 예정 - 체육예술문화부는 오는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프리토리아 남아프리카대학교에서 ‘다중우주 속 기록관리의 재구상: 인공지능과 신기술의 활용’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임. - 본 컨퍼런스는 기록관리의 정책·윤리·디지털 전환 문제, AI 및 머신러닝의 실제 적용 등 다양한 분야의 논의를 통해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기록관리 패러다임을 모색하고자 함.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1943674375464452373)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분야 ㅇ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MGE 기금 선정 예비 명단 발표 관련 논란 -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는 2025/26 회계연도 ‘남아공 골든 이코노미(Mzansi Golden Economy, MGE)’ 공모사업의 예비 승인 대상자 명단을 8월 초 발표함. - 발표 직후 일부 언론이 해당 명단에 포함된 일부 단체가 세금 미납, 등록 말소 등의 사유로 부적격하다고 보도하며 논란이 제기됨. - 이에 대해 게이튼 맥켄지(Gayton McKenzie) 체육예술문화부 장관은 “이번 명단은 기금 지원 대상 확정 전,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사전 공개된 예비 명단”이라며 “아직 어떤 단체에도 자금이 지급된 바 없으며, 모든 지원자는 필수 서류 검토와 적격성 심사를 거쳐야만 한다”고 해명함. - 체육예술문화부는 예비 명단 공개가 일반 대중의 이의 제기를 받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절차로, 규정에 따라 이행된 것임을 강조하고, 향후 서류 미비나 이해충돌 미신고, 국고 중복 수혜 등 사유로 대상자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분명히 함. - 한편 게이튼 맥켄지 장관은 지난 2024년 7월 취임 이후 각종 기금 제도 개편과 전임 정부 예산 사용 실태 비판 등 행보를 이어오고 있음. 그러나 장관의 이례적인 발언과 기존 사업 재편 과정에서 각종 선정 절차의 공정성·투명성 관련 논란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으며, 이번 MGE 예비 명단 발표 관련 잡음도 그 연장선상에서 주목됨.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1948039277859803186) □ 체육(스포츠) 분야 ㅇ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여성 축구 응원 열기 확산 위해 팬파크 행사 운영 -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는 7월 22일 저녁, 하우텡 주 랜드폰테인(Randfontein) 브랜드블레이(Brandvlei)에서 여성 축구 국가대표팀 바냐나 바냐나(Banyana Banyana)를 응원하기 위한 팬파크(Fan Park) 행사를 개최함. - 본 행사는아프리카 여자축구 네이션스컵(Women’s Africa Cup of Nations, WAFCON) 준결승전에서 나이지리아 대표팀(슈퍼 팰컨스)과 맞붙는 바냐나 바냐나에 대한 국민적 응원 열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마련됨. - 행사에는 피스 마베(Peace Mabe)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부장관이 직접 참석하였으며, 바냐나 바냐나의 대회 2연패 달성을 위한 전 국민적 지지를 촉구함. - 체육예술문화부는 이번 팬파크 운영을 통해 여성 축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스포츠 분야에서의 성평등 및 국민 통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음을 강조함.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1947686026387902473) ㅇ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만델라 데이 행사 개최로 학교 스포츠 육성 노력 -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는7월 18일 매갈리즈버그(Magaliesburg) 중학교에서 열린 만델라 데이 행사에서 다양한 스포츠 및 문화 프로그램을 주관함. - 행사 프로그램은 축구, 넷볼, 에어로빅, 전시, 라이브 음악 공연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는 1년 내내 진행되는 ‘#IChoose2beActive- How about You’ 캠페인의 일환으로, 건강한 생활을 위한 시민들의 신체 활동 참여를 장려함. - 한편 만델라 데이는 남아공에서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의 생일(7월 18일)을 기념하는 국가 행사로, 시민들이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도록 독려함. 이 날은 전 국민이 자원봉사와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여 사회 발전과 화합을 촉진하는 의미 있는 날로 자리잡고 있음.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1946203437168812380) ㅇ 남아공 육상 선수 캐스터 세멘야의 국제 경기 출전 제한과 관련한 법적 분쟁 - 캐스터 세멘야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세계적인 여성 육상 선수로, 특정 호르몬 수치 기준을 이유로 국제 육상 경기 출전이 제한되어 큰 논란이 있었음. - 최근 유럽인권재판소(Grand Chamber of the European Court of Human Rights, ECHR)는 세멘야 선수가 스위스 연방법원에서 공정하고 효과적인 재판을 받지 못했다는 판결을 내림. - 이 판결에 대해 게이튼 맥켄지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장관은 환영 성명을 발표하며, 세멘야 선수와 같은 여성 선수들의 인권 보호와 공정한 대우를 위해 계속해서 지지할 것임을 밝힘.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1943331818255593536) □ 관광 분야 ㅇ G20 계기 지속가능 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 - 남아공 관광부는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관광 개발(Championing Inclusive and Sustainable Tourism Development)’을 주제로 G20 관광 아웃리치(G20 Tourism Outreach) 행사를 개최. - 최근 음푸말랑가 주 에르멜로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함. - 관광부는 G20 계기를 활용해 지역 관광 생태계 개선 및 포용적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임. * 출처: 남아공 관광부 공식 X (https://x.com/Tourism_gov_za/status/1950863190289514950) ㅇ 중국과의 관광 협력 강화 위한 대외 활동 전개 - 남아공 관광부 패트리샤 델릴(Patricia de Lille) 장관은 베이징 순이센터에서 열린 '중국 국제 공급망 박람회(China International Supply Chain Expo)'에 참석해 남아공 국가 홍보관을 방문함. - 이번 방문은 중국 시장 내 남아공 관광 인지도 제고와 양국 간 관광 교류 확대를 위한 행보의 일환으로 이뤄짐. * 출처: 남아공 관광부 공식 X (https://x.com/Tourism_gov_za/status/1945419634770891243) □ 한류 동향 ㅇ 남아공 언론, 한국 체류 경험을 다룬 전 언론인 칼럼 게재 - 남아공 최대 인터넷 언론사 중 하나인 News24는 최근 한국에 체류 중인 전직 자사 편집인의 칼럼을 게재하며, 한국에서의 삶과 문화 경험, 현지 정착기 등을 상세히 소개함. - 칼럼에는 광주와 서울, 부산 등 여러 도시에서의 경험, 한국 전통 의상 착용 및 음식 체험, 한국 이주를 희망하는 남아공 청년들과의 교류 등이 담겨 있으며, 한국 사회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이 부각됨. * 출처: 남아공 News24 (https://www.news24.com/drum/inspiration/mystory/sa-journalist-shares-why-she-went-seoul-searching-in-korea-20250710-0642) ㅇ 남아공 언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KPop Demon Hunters’ 성공에 주목 - 남아공 인터넷 매체 IOL은 최근 칼럼을 통해 한국 애니메이션 KPop Demon Hunters의 전 세계적 흥행 성과를 조명함. - 해당 작품은 공개 직후 넷플릭스 전 세계 93개국에서 TOP 10에 진입했으며, 누적 조회 수 1억 600만 회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역대 최고 시청 애니메이션으로 등극할 가능성을 보임. - 작품 내 가상의 K팝 그룹들이 실제 음악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는 현상에 대해서도 흥미롭게 분석하며, 한국 대중문화의 세계적 영향력 확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함. * 출처: 남아공 IOL (https://iol.co.za/ios/opinion/2025-07-29-how-kpop-demon-hunters-became-a-global-phenomenon/) 주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문화원 |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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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필리핀]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2025년 7월 필리핀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ㅇ ‘필리핀 음악 주간’ 11주년, 필리핀 가수 협회 주도 지역 공연 및 교육 프로그램 진행 (출처: 7월 14일, Business Mirror)- 필리핀 음악 주간(Linggo ng Musikang Pilipino, LMP)는 필리핀 음악을 기념하는 문화행사로, 올해 11주년을 맞아 “LMP25: 너. 나. 우리.”라는 주제로 7월 1일부터 8월 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됨. 필리핀 가수 협회(Organisasyon ng mga Pilipinong Mang-aawit, OPM) 주도 아래, 50명 이상의 협회 소속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공연, 음악 토크, 지역 행사 등을 운영함. 본 행사는 2014년 故 베니그노 아키노 3세(Benigno Aquino III) 필리핀 전 대통령이 제정한 제933호 포고령에 따라 시작된 이래, 필리핀 대중음악의 육성과 보급, 창작 생태계 확대에 기여해 왔음.ㅇ 필리핀 도서개발위원회, 독서 격차 해소 위한 2025-2030 국가 독서 계획 발표 (출처: 7월 28일, Business Mirror)- 필리핀 도서개발위원회(National Book Development Board, NBDB)는 독서 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 기반 프로그램 확대 및 도서 접근성 향상을 중심으로 한 새 독서 계획을 발표함. 기초 문해력과 독서 자원 부족이 주요 문제로 지적되었으며, 필리핀 도서개발위원회는 향후 소외 지역의 문해력 개선과 독서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임. 한편, 필리핀 고졸 인구 중 1,800만 명 이상이 기능적 문맹 상태로 추정됨.ㅇ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 제1회 합창 대회 ‘코로(Koro)’ 개최 (출처: 7월 30일, Business Mirror)-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National Commission for Culture and the Arts, NCCA)는 ‘필리핀 음악 주간’의 일환으로 제1회 전국 합창 대회 ‘코로(Koro)’를 개최함. 루손(Luzon), 비사야스(Visayas), 민다나오(Mindanao), 수도권 등 4개 권역에서 성인 부문 총 8개 팀, 어린이 부문 1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참가팀은 필리핀의 전통 음악을 바탕으로 구성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임. 이번 대회는 기존 국내외 경연 참가 경험이 없는 합창단만을 대상으로 하며, 필리핀 합창 문화의 저변 확대와 신인 발굴을 목적으로 함.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는 향후에도 다양한 지역 기반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음악 유산 보존 및 대중 참여 확대를 이어갈 계획임.□ 관광 정책ㅇ 해외 거주 필리핀 국적자 입국 증가, 2025년 상반기 관광객 수 유지에 기여 (출처: 7월 1일, Business Mirror)- 2025년 1~5월 필리핀 입국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254만 명을 기록했으나 해외 거주 필리핀 국적자 입국이 28.5% 증가하며 감소세를 일부 상쇄함. 필리핀 정부는 인도 관광객 대상 무비자 입국 등 비자 규제 완화로 관광 수요 회복을 유도 중임. 외국인 관광객 중 한국은 여전히 1위지만, 치안 우려로 19% 감소함.ㅇ 세부 주(Cebu), 관광객 회복 위해 항공·할랄·지역 관광 강화 (출처: 7월 27일, The Freeman)- 한국인 관광객 18% 감소에 대응해, 세부(Cebu) 주는 한국 직항노선 재협상 및 접근성 개선 등을 통해 관광 회복을 추진 중임. 경쟁국 베트남과의 관광 경쟁력에서 열세에 놓인 상황을 인식하고, 관광 예산을 재조정해 인프라·홍보·교육을 강화할 계획임. 또한 할랄 관광을 활성화해 무슬림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종사자 교육과 인증 식당 확대도 병행 중임. 한편, 여행세 전자 납부 시스템이 도입돼 출국 절차가 간소화됨.ㅇ 필리핀 마르코스 정부, 관광산업 고도화 위해 MICE·인프라·디지털 시스템 집중 투자 (출처: 7월 28일, Business Mirror)- 필리핀은 '2023~2028 국가관광개발계획'을 통해 관광 산업의 구조적 개선과 지역 밀착형 개발을 병행 추진하고 있음. 주요 사업으로는 관광 휴게소 100곳 건설,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 민관 협력 대형 MICE 시설 확충, 크루즈 관광 확대 등이 포함됨. 2024년 기준 관광의 GDP 기여율은 8.9%에 달했으며, 1,120만 개 일자리를 창출함.□ 체육(스포츠) 정책ㅇ 필리핀 스포츠위원회, 국가대표 선수·코치 수당 5,000페소 인상 (출처: 7월 26일, The Manila Times)- 필리핀 스포츠위원회(Philippine Sports Commission, PSC)는 2025년 8월부터 국가대표 선수 및 코치의 월간 수당을 5,000페소(한화 약 12만원)씩 인상하기로 결정함. 이는 지난 7월 필리핀 스포츠위원회 신임 위원장 패트릭 그레고리오(Patrick Gregorio)가 취임 직후 약속한 사항으로, 필리핀 스포츠위원회 이사회의 공식 승인을 받았음. 기존에 일부 선수들은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1만 페소 수준의 수당을 받고 있었으며, 인상 조치는 생활비 상승과 선수 처우 개선 차원에서 이뤄짐.ㅇ 필리핀 마르코스 행정부, 스포츠 분야 전방위 지원 확대 (출처: 7월 28일, Daily Tribune)- 마르코스 대통령은 4번째 국정연설(State of the Nation Address, SONA)에서 스포츠 정책을 주요 의제로 다룰 전망임. 필리핀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의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성과 지속을 위해 필리핀 대통령은 패트릭 그레고리오(Patrick Gregorio)를 필리핀 스포츠위원회(Philippine Sports Commission, PSC) 위원장으로 임명함. 그는 취임 3일 만에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국가대표 수당 5,000페소 인상, 24시간 지원 핫라인 설치, 식단 개선, 훈련시설 리모델링 등을 단행함. 한편, 국제 대회 유치와 스포츠 관광 활성화도 적극 추진 중임.ㅇ 필리핀 스포츠위원회, 마르코스 대통령 지시로 생활체육 확대 본격화 (출처: 7월 30일, Daily Tribune)-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은 국정연설에서 20세 이상 국민의 체중 증가를 언급하며, 전 국민 건강 증진과 스포츠 저변 확대를 목표로 생활체육 확대를 지시함. 필리핀 대통령은 걷기, 달리기, 줌바, 에어로빅 등 커뮤니티 스포츠 행사 확대와 공공 체육시설의 시민 개방을 요청했으며, 이에 따라 마닐라(Manila City), 파시그(Pasig City), 바기오(Baguio City) 등지의 공공 육상트랙이 무료 개방됨.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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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 2025년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아르헨티나] 2025년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분야ㅇ 문화차관실, “테크노폴리스, 민관 협력 덕분에 재개장”- 레오나르도 치펠리 아르헨티나 문화차관실 장관이 테크노폴리스에 방문해 공공-민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올해 재개장은 그 협업의 결과라고 밝힘- 이번 겨울방학 기간 동안 테크노폴리스에서는 예술, 스포츠, 과학,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관이 함께 준비한 체험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임※ 출처: 주재국 문화차관실 홈페이지 (25.07.18.)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leonardo-cifelli-secretario-de-cultura-tecnopolis-reabrio-gracias-la-articulacion-publicoㅇ 역사학자 가브리엘 디 멕리오, “우리의 문화유산과 역사가 위협받고 있다”- 아르헨티나 국립역사박물관 관장직에서 돌연 해임된 역사학자 가브리엘 디 메글리오는 박물관 앞에서 시민들과 공개 강연을 진행하며, 문화정책 후퇴와 정치적 압박에 대한 비판을 쏟아냄- 그는 성소수자·여성사·지역사 등 다양한 시각을 담은 전시 경험을 공유하고, “역사는 교훈을 주고, 희망을 가르쳐 준다”며 현 정부의 문화 예산 삭감과 역사 왜곡에 맞서 시민적 연대와 조직화를 촉구함※ 출처: La Nación, María Belén Caballeira (25.07.12.)https://www.lanacion.com.ar/cultura/gabriel-di-meglio-en-la-vereda-del-historico-nuestro-patrimonio-y-nuestra-historia-estan-en-juego-nid12072025/ㅇ 국가기념물위원회, 유적지 도보 투어로 문화유산 위협하는 대통령령에 항의- 국가기념물위원회는 대통령령 345/25로 인해 문화유산 보호 권한이 축소된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부에노스아이레스 중심가 내 역사 유적지를 중심으로 도보 투어 형식의 공개 항의 활동을 진행함- 해당 법령은 위원회를 문화차관실 산하 조직으로 격하하고 자문·지정 권한을 박탈함으로써 부동산 개발 위주의 정책에 유산이 훼손될 가능성을 높이며, 지역 단체들과 시민들도 이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음※ 출처: Clarín, Adriana Muscillo (25.07.21.)https://www.clarin.com/cultura/visita-guiada-comision-nacional-monumentos-denuncio-decreto-afecta-patrimonio_0_6NIQzIui6a.htmlㅇ 올해 남은 아르헨티나 영화 개봉작과 산업 현황- 2025년 상반기에만 아르헨티나 영화 102편이 개봉되었으며, 하반기에도 일부 대중·독립영화가 예정되어 있으나, 개봉 편수나 상업적 기대치는 제한적임- 기존 INCAA(국립영화시청각예술원)의 지원 제도 아래 완성된 200여 편의 영화가 개봉 대기 상태에 있으며, 정책 변화로 인해 산업의 진로는 2026년 이후에야 뚜렷해질 전망임※ 출처: La Nación, Leonardo D'Esposito (25.07.12.)https://www.lanacion.com.ar/espectaculos/cine/cine-argentino-que-peliculas-se-estrenan-de-aca-hasta-fin-de-ano-y-cuantos-millones-de-dolares-hay-nid12072025/□ 문화산업 분야ㅇ 제33회 아동‧청소년 도서전, 팔라시오 리베르타드에서 개막- 제33회 아동‧청소년 도서전이 부에노스아이레스 팔라시오 리베르타드에서 공식 개막했으며, 다양한 출판사 부스와 함께 체험, 저자와의 만남, 낭독회, 인형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음-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독서와 책에 대한 관심을 장려하고, 교육을 넘어 즐겁고 기억에 남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됨※ 출처: 주재국 문화차관실 홈페이지 (25.07.18.)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ya-se-puede-visitar-la-33a-feria-del-libro-infantil-y-juvenil-en-el-palacio-libertadㅇ 마팔다와 키노 전 작품, 다국적 출판사로... 글로벌 유통 본격화- 키노의 유산을 관리하는 유족들은 유통 한계와 해외 수요 증가를 이유로, 오랜 세월 함께해온 출판사 ‘데 라 플로르(De la Flor)’를 떠나 글로벌 그룹인 펭귄랜덤하우스와 협력하기로 결정함- 아르헨티나에서는 ‘수다메리카나(Sudamericana)’, 스페인에서는 ‘루멘(Lumen)’이 출간을 담당하게 되며, 작품의 국제적 확산과 재출간이 본격화될 전망임- 출판권 이전은 배급 한계를 넘어 더 넓은 독자층에 다가가기 위한 결정이며, 이와 함께 마팔다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시리즈로도 제작 중임※ 출처: La Nación, Pablo Mannino (25.07.01.)https://www.lanacion.com.ar/cultura/mafalda-y-toda-la-obra-de-quino-deja-su-sello-historico-y-pasa-a-un-grupo-multinacional-nid01072025/ㅇ 비엔날수르 10주년, 아르헨티나 전역에서 개막 행사 개최- 비엔날레 국제 프로젝트인 ‘비엔날수르(Bienalsur)’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아르헨티나 전역에서 다채로운 전시와 개막 행사를 진행함- 이번 행사는 5개 대륙 78개 도시, 140여 개 장소에서 4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하는 최대 규모로, 예술을 통해 이민, 정체성, 노동, 환경, 미래사회 등의 주제를 다룸※ 출처: La Nación, Celina Chatruc (25.07.03.)https://www.lanacion.com.ar/cultura/bienalsur-celebra-diez-anos-con-una-fiesta-de-inauguraciones-en-la-argentina-nid03072025/ㅇ 아브레 라 보카: 박물관과 갤러리를 잇는 무료 셔틀 개통- 부에노스아이레스 라 보카(La Boca) 지역에서 방문객을 위한 무료 셔틀이 운영되어 갤러리, 박물관, 재단 등을 12시부터 18시까지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문화예술 순환 코스가 마련됨- 콜론 파브리카(Colón Fábrica), 프로아 재단(Fundación Proa), 산탄데르 재단(Fundación Santander), 마르코 박물관(Museo MARCO) 등 라 보카의 대표 기관들이 참여하며, 셔틀을 이용해 자율적으로 이동하며 관람할 수 있음※ 출처: Infobae (25.07.24.)https://www.infobae.com/cultura/2025/07/24/abre-la-boca-combis-gratis-conectan-museos-y-galerias/□ 스포츠 분야ㅇ 세계 무대 속 아르헨티나: PASA 게임서 동메달 획득- 아르헨티나는 과테말라에서 열린 2025 PASA 게임(미주 서핑 대회)에서 종합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 2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함- 이 밖에도 엘리안 라레히나가 아일랜드에서 열린 Morton 국제 육상대회 400m 경기에서 우승하며 대회 신기록을 경신하는 등,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다양한 국제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좋은 성적을 거둠※ 출처: 주재국 체육부 홈페이지 (25.07.14.)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argentinos-por-el-mundo-argentina-medalla-de-bronce-en-los-pasa-games-2025ㅇ 아르헨티나 축구, 원정 팬 입장 재개... 첫 경기는 로사리오 센트랄-라누스전-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는 일부 경기장에서 원정 관중 입장을 재개한다고 발표했으며, 첫 시행은 로사리오 센트랄과 라누스의 경기로 6,500장의 티켓이 배정됨- 이 조치는 경기장의 보안 조건을 갖춘 구단에 한해 적용되며, 보안 카메라 설치, 관중 행위 관리, 추적 가능한 티켓 시스템 도입 등 엄격한 조건이 요구됨- 관계자들은 “축구를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로 되돌리기 위한 첫 걸음”이라고 강조하며, 향후 전 구단 확대를 위한 교육과 제도 정비를 예고함※ 출처: La Nación (25.07.17.)https://www.lanacion.com.ar/deportes/futbol/vuelven-los-visitantes-al-futbol-argentino-la-afa-confirmo-que-habra-hinchas-de-rosario-central-ante-nid17072025/ㅇ 모토GP, 2027년부터 4년간 부에노스아이레스서 개최 확정- 세계 최고 오토바이 대회인 모토GP가 28년만에 2027년부터 4년간 부에노스아이레스 갈베스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향후 F1 유치까지 염두에 두고 서킷의 전면적인 리모델링이 예정됨- 이번 발표는 부에노스아이레스가 ‘2027 세계 스포츠 수도’로 선정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약 15만 명의 관중과 1억4천만 달러의 경제 효과가 기대됨※ 출처: La Nación, Valeria Musse (25.07.21.)https://www.lanacion.com.ar/deportes/motociclismo/el-motogp-en-argentina-se-muda-en-2027-la-maxima-competencia-de-motos-vuelve-a-la-ciudad-de-buenos-nid21072025/□ 관광 분야ㅇ 넷플릭스 시리즈 감독들, 아르헨티나 관광 홍보 공로로 정부 표창- 아르헨티나 바릴로체에서 촬영된 넷플릭스 시리즈 ‘덫(Atrapados)’의 감독 미겔 코한과 에르난 골드프리드가 아르헨티나 관광 홍보에 기여한 공로로 다니엘 시올리 관광·환경·체육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을 받음- 이 시리즈는 전 세계 77개국 넷플릭스 톱 10에 진입하고 지역 내 호텔 4,402박의 숙박 수요를 창출하는 등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아르헨티나의 국제 관광 이미지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을 받음※ 출처: 주재국 관광부 홈페이지 (25.07.16.)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reconocimiento-de-scioli-directores-de-serie-de-netflix-por-su-aporte-la-promocionㅇ 관광업 위기: 겨울 방학 기간 호텔 예약률 50%에도 못 미쳐- 아르헨티나 관광업이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으며, 겨울 방학 첫 주 호텔 평균 예약률은 전국 기준 46%, 둘째 주는 37%로 급감함- 바릴로체와 후후이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지역에서 저조한 성적을 보였으며, 세금 부담과 비용 증가로 인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업계는 정부에 부가세 완화와 세제 지원을 요청하고 있음※ 출처: Infobae, Ludmila Di Grande (25.07.19.)https://www.infobae.com/economia/2025/07/19/crisis-en-el-turismo-la-ocupacion-hotelera-no-llega-al-50-en-las-vacaciones-de-invierno/□ 한류 분야ㅇ 우시나 델 아르테 ‘케이팝 경연대회’서 관객 사로잡은 최영준 안무가- 제16회 아르헨티나 케이팝 경연대회가 부에노스아이레스 우시나 델 아르테에서 3,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최영준 안무가의 댄스 워크숍과 한국 전통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됨- 최영준 안무가는 경연대회와 워크숍에서 탁월한 실력과 따뜻한 태도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케이팝을 하나의 예술이자 문화적 표현으로 바라보는 철학을 공유함※ 출처: Perfil (25.07.23.)https://exitoina.perfil.com/noticias/destacada/coreografo-youngjun-choi-maravillo-durante-concurso-k-pop-usina-del-arte.phtmlㅇ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주관 「제16회 케이팝 경연대회」 현황-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이 주최한 ‘제16회 케이팝 경연대회’와 ‘최영준 안무가 워크숍’이 7월 19~20일 부에노스아이레스 우시나 델 아르테에서 열려, 이틀간 3,400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됨- 본선 진출 11팀의 열띤 경연과 함께, 한류 체험 부스·공예 워크숍·라면 시식·한복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으며 아르헨티나 내 케이팝과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함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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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헝가리]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헝가리]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헝가리 최대 규모의 종합 예술 축제인 '예술의 계곡(Valley of Arts)' 개최, 한국문화원 참가1989년 시작되어 올해 34회를 맞은 'Valley of Arts'는 헝가리의 대표적인 종합 예술 축제로, 예술, 지속 가능성, 지역 활성화를 중시함.헝가리 발라톤 호수 인근 3개 마을(카폴치, 탈리안되뢰그드, 비간트페텐드)에서 7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40개의 장소에서 약 3,000여 프로그램이 개최되었고 약 13만명이 방문함.주헝가리 한국문화원은 헝가리 재료로 만든 비빔국수 쿠킹쇼와 한글서예 전시 및 직접 써보기 체험, 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 한국 전통무용, 가야금 병창, 사물놀이 공연을 선보였음.https://hungarytoday.hu/huge-all-genres-festival-valley-of-arts-begins-today-near-lake-balaton/https://www.szeretlekmagyarorszag.hu/kult/muveszetek-volgye-2025-beszamolo/ □ 헝가리 현대미술 ‘레오폴드 블룸 미술상’ 최종후보자 발표헝가리 현대 미술가들의 국제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권위있는 ‘레오폴드 블룸 미술상’의 2025년 최종후보가 발표됨. 이 상은 2011년부터 격년으로 수여되며, 헝가리 예술가들이 해외 무대에 진출하고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음.레오폴드 블룸 미술상은 아일랜드 출신 미술 컬렉터인 메리 맥러플린과 존 워드 부부가 설립하여, 국제성, 독립성, 문화적 관계 등 예술 전반에 걸친 중요한 가치를 상징함.최종후보자에게는 각 1,000유로, 수상자에게는 6,000유로가 수여되며, 올해는 72건의 지원작가 중 타마스 데쇠, 안나 파브리시우스, 카틴카 하자스, 아드리안 키스, 유딧 릴라 몰나르, 다니엘 살라이 총 6명이 최종 후보에 선정되어, 이들의 작품은 9월 키셀리 박물관에서 전시되며, 이 자리에서 최종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임.https://papageno.hu/intermezzo/2025/07/kihirdettek-a-2025-os-leopold-bloom-kepzomuveszeti-dij-dontoseit/https://www.leopoldbloomaward.com/index.php?&language=hu&language=en □ 헝가리 페치, 졸나이 빛 축제 개최헝가리 남서부에 위치한 예술과 교육의 중심지 중 하나인 페치에서 7월 3일부터 6일까지 제9회 졸너이 빛 축제(Zsolnay Fényfesztivál)가 개최되어, 국내외 방문객에게 빛 예술, 공연, 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함.졸너이 빛 축제는 헝가리 유일의 빛 축제이며, 2016년 시작하여 매년 10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함. 대표 프로그램인 졸나이 라이트 아트 매핑 공모전에서는 불가리아팀 Elektrick.me이 우승하였고, 이외에도 도심 전역에 빛 작품이 설치되고 음악공연, 어린이 프로그램 등이 다양하게 개최되었음.https://zsolnayfenyfesztival.hu/en/the-festivalhttps://magyarnemzet.hu/kultura/2025/07/fenybe-borul-pecs-tortenelmi-belvarosa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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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주재국 문화예술 정책 동향보고 및 논조분석(4-7월)

    [인도]주재국 문화예술 정책 동향보고 및 논조분석(4-7월)

    1. 정책동향 보고 목적●2023년 발표된 모디 정부의 국가 비전 ‘비크싯 바라트 2047(Viksit Bharat @2047)’이 2025년 들어 문화유산 보호, 유물 환수, 불교외교 등 실질적 성과를 계기로, ‘문화’를 정책 실현의 핵심 축으로 격상하는 흐름이 가시화됨.●이에 따라, 문화가 국가발전 전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여, 주재국 문화정책에 대한 한국문화원의 전략적 적용점과 향후 과제를 전망하고자 함. 2. 정책동향 보고 개요●인도 문화정책 전략- ‘비크싯 바라트 2047’비전 및 문화부 전략 발표 (5대 전략 축 중심)- ‘비크싯 바라트’ 비전 내 문화 분야의 위상●최근 동향 및 문화정책 사례- ‘문화유산 보존 및 문화 외교’ 정책 사례- 문화유산 환수,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등- ‘접근성 확대·참여 민주화·예술 및 문화 분야의 기술 활용’ 정책 사례- ‘문화 및 창조경제 진흥’ 관련 정책 사례●인도 주요 언론 논조분석- ‘비크싯 바라트’ 비전을 지지하는 긍정적 보도 기조 우세-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으로 접근●문화정책 방향성 및 시사점- 전략적 전환: 문화 분야, ‘도구’에서 ‘핵심 자산’으로 접근- 글로벌 연대 및 문명국가 정체성 기반의 문화 외교 및 소프트파워 강화- 문화유산 디지털화 및 시스템화의 가속●비크싯 바라트 하의 문화 이니셔티브: 문화외교 적용과 향후 과제- (대외관계·홍보) ‘세계문화강국 인도’ 정책기조를 지지하는 파트너로서 포지셔닝- (콘텐츠 기획) 문화 유사성 기반 창의적 ‘공동브랜딩’ 강화- (그 외) 인도 문화정책 방향을 고려한 시범적·탐색형 기획 운영 3. 결론●'문화’의 전략적 위상은 ‘비크싯 바라트 2047’ 비전과 연계되어 강화되고 있으며, 인도 정부의 문화유산 보존 및 국제홍보를 중심으로 상징적·외교적 가치가 확대되고 있음.●다만, 정부 예산 편성과 정책 우선순위에서는 여전히 기초기능 부처에 상대적 우선순위가 있는 상황으로, 문화 정책의 현실적 집행력은 제한적 측면 존재. (※관광부 전년도 예산대비 3배 증가, 문화부 3.1% 증가)●이에 따라 상징성과 홍보 효과가 큰 문화정책을 기획단계에서 연계하여, 효율성과 가시성을 강화하는 접근 필요. 주인도 한국문화원 |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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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멕시코]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 인다우토르, 성우 예술인과 인공지능 활용 논의 착수 ▶ 출처: 문화부, 2025/07/16- 국립저작권연구소(Indautor)가 성우 예술인들과 첫 공식 회의를 열어 AI 활용과 저작권 보호 문제를 논의함- 창작자의 권익 보장과 새로운 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논의로 평가됨- 문화부는 문화산업의 혁신과 저작권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지속을 약속함 ○ INBAL, 20~21세기 예술유산 현황 파악 위한 전국 공모 발표 ▶ 출처: 문화부, 2025/07/18- 국립미술원(INBAL)이 20세기·21세기 문화예술유산의 보존·관리 강화를 위한 전국 공모를 발표함- 예술적 가치가 높은 건축물·조형물·작품들을 식별하고 데이터베이스화하는 것이 목적임- 문화부는 현대 예술유산의 지속적 관리와 후대 전승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로 평가함 □ 관광 ○ ‘Pueblos Mágicos’ 강화를 위한 국가전략 출범 ▶ 출처: 관광부(SECTUR), 2025/07/09- 관광부가 “Avanzamos por México” 전략을 발표, 푸에블라·이달고에서 시범 시행함- 관광 인프라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지속가능 관광 모델 구축을 주요 목표로 함- 정부는 푸에블로 마히꼬 정책을 국가 관광정책의 핵심축으로 강화할 방침임 ○ 멕시코 크루즈 관광, 상반기 560만 명 도착 ▶ 출처: 관광부(SECTUR), 2025/07/27- 2025년 상반기에 크루즈를 통해 멕시코에 입국한 관광객이 560만 명으로, 2024년 대비 8.4% 증가- 꾸준한 크루즈 수요와 항만 인프라 확충의 성과로 평가됨- 관광부는 크루즈 관광을 지역 개발 및 외화 수입 확대의 주요 축으로 지속 육성할 계획임 □ 체육 ○ CONADE, 세계양궁연맹과 함께 ‘엑설런스 센터’ 개설 ▶ 출처: 국가체육위원회(CONADE), 2025/07/11- CONADE와 World Archery México가 메리다·티후아나에 양궁 전문 훈련센터를 개소함- 국제 수준의 인프라를 갖춘 훈련 거점으로, 엘리트 선수 육성 및 지역 기반 스포츠 발전이 기대됨- 이는 멕시코가 양궁 강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평가됨 ○ 2025년 전국올림피아드 성황리에 종료 ▶ 출처: 국가체육위원회(CONADE), 2025/07/25- 전국올림피아드(CONADE 2025)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역대 대회 중 가장 큰 규모와 높은 경쟁력을 기록함- 청소년 선수들의 두각과 신기록 달성이 두드러졌으며, 지역 체육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줌- CONADE는 본 대회를 통해 차세대 국가대표 선발과 스포츠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했다고 강조함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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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AE]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UAE]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ㅇ UAE 문화부, 7월 7~31일 ‘서머 프로그램’ 개최- 산두끄 알 와딴(Sandooq Al Watan)을 비롯한 여러 문화·커뮤니티 기관들이 분야별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6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창의 활동을 제공하는 ‘섬머 캠프’를 개최함. 여름방학 기간 연령대별 관심사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요 목표는 ▲에미라티 문화유산 인식 제고 ▲아랍어 사용 장려 ▲문화·창의산업 분야 창작자 역량 강화 ▲참가자의 사회적 책임의식 함양임.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지식 확장, 역량 개발, 국가 정체성 강화 등 UAE의 청년 투자·육성 비전과 맞물려 추진됨. (출처:https://moc.gov.ae/en/summer-camp-about/)ㅇ UAE 문화부, ‘창의휴가 추천서 발급’ 서비스 시행- 문화·예술 분야 창작자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자격 요건을 갖춘 개인이 국내외 문화예술 행사 및 포럼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직장 휴가를 공식 승인받는 제도임. 이를 통해 에미라티 창작자가 창의 프로젝트에 전념하며 국내외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에미라티 문화 정체성을 반영하는 작품 창작을 지원하며, 국제 문화 행사 참여를 확대해 UAE의 창의성을 세계에 홍보하는 것을 목표로 함. 지원 분야는 문화유산, 출판·저술, 시각예술·디자인, 공연예술·연극, 비디오게임, 영화·방송, 음악 등이며, 지원 대상은 UAE 국민과 거주자, 연방·지방정부 및 민간 기관, 공익협회임. 심사 기준은 참가가 개인 문화·예술 경력에 미치는 영향, 창작 기여도의 질과 독창성, 국가 문화 위상 제고 효과, 에미라티 문화 홍보 및 국제 교류 촉진 여부임. (출처:https://moc.gov.ae/en/initiative/issuing-creative-leave-recommendation/)ㅇ UAE 문화부, 최대 10만 디르함 지원 ‘국가 문화·창의성 보조금’ 4차 공모 개시 (칼리지타임즈/7.8.)- UAE 문화부가 전통문화 보존을 강화하기 위해 ‘기록·보존’ 부문을 신설하고, 전통 관습·구술사·문화유물 기록 프로젝트에 최대 10만 디르함을 지원함. 이번 보조금은 총 5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창작·제작(최대 10만 디르함, 영화·음악·공연·시각예술·문학·게임·문화유산) △홍보·국내참여(최대 8만 디르함, 유통·출판·국내 행사 참가) △역량개발(최대 5만 디르함, 단기 과정·레지던시·전문훈련) △여행·이동성(최대 5만 디르함, 국제 행사 참가) △기록·아카이빙(최대 10만 디르함)으로 나뉨. 지원 자격은 UAE 국적자와 UAE 어머니를 둔 18세 이상으로, 관련 학위 또는 3년 이상 경력과 실적을 갖춘 경우에 해당하며, 예외적으로 재능이 입증되면 18세 미만도 가능함. 모든 프로젝트는 UAE의 관습·가치·윤리를 준수하고, 국가 정체성과 문화유산 증진에 기여해야 함. 문화부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반영과 친환경 요소 통합 시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음. (출처:https://www.khaleejtimes.com/uae/dh100000-grant-emiratis-culture-heritage-projects)ㅇ 자이드 국립박물관, 2025년 12월 개관 확정 (타임아웃 아부다비/7.10.)- 아부다비 사디야트 문화지구에 위치한 자이드 국립박물관이 2025년 12월 개관 예정임. UAE 건국의 아버지 셰이크 자이드 빈 술탄 알 나흐얀의 유산을 세계적 전시, 첨단 연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조명함.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30만 년 이상의 역사를 다루는 6개의 상설 전시관과 순환형 특별 전시관을 운영하며, 아부다비 진주, 블루 꾸란, 재현된 마간 보트 등 희귀 유물과 국가 보물을 포함함. 건축가 노먼 포스터가 설계한 건물은 매·매사냥 전통을 기리는 매 날개 형상의 5개 강철 구조물이 특징임. 루브르 아부다비, 팀랩 페노메나, 향후 개관 예정인 구겐하임 아부다비 및 자연사박물관과 함께 아부다비의 세계 문화 중심지 위상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됨. (출처:https://www.timeoutabudhabi.com/news/zayed-national-museum-opening)ㅇ 와디 알 헬로·믈레이하, 샤르자 세계유산 지도에 등재 추진 (샤르자24/7.27.)- 샤르자 유물청이 제벨 파야(Jebel Faya)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이어, 유네스코 잠정목록에 포함된 동부 지역 와디 알 헬로(Wadi Al Helo)와 중부 지역 믈레이하(Mleiha) 고고학 유적의 등재를 추진함. 제벨 파야는 구석기 시대 인류가 거주한 최초 사막으로, 약 20만 년 전 아라비아반도로 진입한 남부 경로임이 확인됨. 2003년 독일 조사단 발굴을 시작으로 2012년 잠정목록에 등재됐으며, 2020년 재신청을 준비해 세계유산위원국 21개국 중 13개국의 과학적 지지를 받음. 샤르자 투자개발청(Shurooq), 환경보호지역청, 상공·관광개발청 등 유관기관이 협력했으며, 믈레이하 고고학센터는 방문객 투어와 환경영향 최소화를 위한 경로 조정을 운영함. 세계유산 등재로 연간 보존계획과 5년 주기 모니터링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파야 산맥은 희귀 오피올라이트 암석으로 구성돼 세계적으로 중요한 지질학 연구지로 평가됨. 샤르자 국왕 술탄 빈 무함마드 알 카시미의 전폭적 지원과 12개 지역기관의 협력, 부도르 빈트 술탄 알 카시미 공주의 조정 역할이 등재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함. (출처:https://sharjah24.ae/en/Articles/2025/07/27/aa3)□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ㅇ 루브르 아부다비, ‘아트 히어 2025’ 및 리차드 밀 아트 프라이즈 최종 후보 발표 (아부다비 미디어오피스,7.10.)- 루브르 아부다비와 스위스 시계 브랜드 리차드 밀(Richard Mille)이 공동 주최하는 제5회 연례 전시·공모 ‘아트 히어 2025’가 10월 11일부터 12월 28일까지 개최됨. 올해 주제는 ‘그림자(Shadows)’로, 빛과 부재, 가시성과 은폐, 기억·정체성·변화의 다층적 의미를 탐구함. GCC·일본·MENA 지역 작가 400여 건의 출품작 중 6개 작품이 최종 선정됨. 최종 후보는 팔레스타인 건축가·예술가 아메드 알 아크라, UAE 아티스트이자 뮤지션 주메이리, 일본 미디어 아티스트 쿠로카와 료이치, 파키스탄 출신 하므라 압바스, 일본 화가·영화감독 후세 린타로, 일본-모로코 건축 듀오 요코마에&부아이야드 등 7인임. 이번 행사는 걸프와 일본 간의 문화 교류를 확대하며, 루브르 아부다비의 현대미술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과 국제무대에서의 창작 대화를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됨.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arts-culture/louvre-abu-dhabi-reveals-international-jury-panel-and-shortlisted-artists-for-art-here-2025-and-richard-mille-art-prize/)ㅇ 루브르 아부다비, ‘퀀텀 돔 프로젝트’ 공개…VR로 소장품 역사 체험 (아부다비 미디어 오피스,7.10.)- 루브르 아부다비가 최대 10명이 동시에 참여 가능한 25분간의 VR 체험 프로그램 ‘퀀텀 돔 프로젝트’를 12개월간 운영함. 무선 전신 모션 트래킹 기술을 활용해 자유롭게 이동하며 소장품 3점의 역사적 배경을 디지털 환경에서 재현함. 체험은 SF에서 영감을 얻은 시간 여행 콘셉트로 구성되며, ▲1세기 로마 제국 아우구스투스 초상화(아우구스투스 포룸 재현) ▲13세기 바그다드 『약물지』 필사본(지혜의 집 도서관 재현) ▲17~18세기 무굴 제국 ‘포 미러 아머’(잘 마할 주변 수경 공간 재현)를 다룸. 참가자들은 가상공간에서 서로를 인식·교류하며 고대 로마 건축미, 아바스 왕조 바그다드의 학문적 활력, 무굴 제국의 예술적 장엄함을 몰입형·다감각 방식으로 체험함. 프랑스 ‘스몰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와 공동 개발, 아랍어·영어·프랑스어 지원, 8세 이상 대상이며 개인·가족·학생·기술·문화 애호가 등 다양한 관객층 참여 목표임.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arts-culture/louvre-abu-dhabi-launches-quantum-dome-project-amplifying-visitor-experience-through-virtual-reality-technology/)ㅇ 두바이 디자인 위크, 11월 4~9일 두바이 디자인 디스트릭트(d3)에서 개최 예정(더내셔널/7.23)- 두바이 디자인 위크가 11월 4~9일 두바이 디자인 디스트릭트(d3)에서 개최됨. ‘커뮤니티의 해’에 맞춰 디자인을 통한 사회적 연대와 포용성 강화 방안을 조명함. 행사 1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Downtown Design, Editions Art & Design, UAE 디자이너 전시 등 주요 프로그램이 확대·재편되어 신진 인재 발굴에 집중함. Urban Commissions 국제 디자인 공모전은 ‘공용 공간으로서의 안뜰’ 재해석을 주제로 건축가와 디자이너의 참여를 유도함. Abwab 파빌리온 시리즈는 서·남·동아시아 및 아프리카로 범위를 확장해 ‘In the Details’를 주제로 장식과 소재 문화를 공간 디자인으로 탐구함. 영국왕립건축가협회와 협력한 건축 전시와 한정판·콜렉터블 디자인 아트 플랫폼 Editions도 함께 진행되며, 세부 프로그램은 개막 전 발표 예정임.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art-design/2025/07/23/dubai-design-week-returns-in-november-with-a-community-focus/)ㅇ 아부다비, 9월 14~15일 ‘아랍어 및 창의산업 회의’ 개최 (WAM/7.23.)- 아부다비 문화관광부 산하 아부다비 아랍어센터(ALC)가 ‘아랍 창의성의 재구상: 스토리텔링과 관객 참여의 혁신’을 주제로 회의를 단독 행사 형식으로 개최함. 아랍어 창작 표현의 잠재력과 가치를 조명하고, 문화·경제 전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국제 플랫폼임. AI, 디지털 출판, 시나리오 작성, 오디오북 제작, 게임 디자인 등 전문 워크숍과 교육 세션을 운영하며, 디지털 시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도 다룸. 구글, AWS, 틱톡, 어도비, Sard Writers’ Room 등과 협력해 디지털 디자인, 생성형 AI, 에듀테크, 게임 개발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 제공함. 아랍 및 국제 창작자, 문화·미디어 정책결정자, 기술 기업, 콘텐츠 제작자가 참여해 패널 토론, 네트워킹, 도서 사인회,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과 협력 강화함. 올해는 대학생 대상 ‘Congress X Youth Programme’를 신설해 역량 강화, 청년 혁신상 시상, 신진 인재 쇼케이스 등을 진행하며 차세대 문화·창의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함. 본 회의는 아랍어의 창의산업 기여와 글로벌 문화 대화에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아부다비를 문화 혁신과 창의성의 세계적 허브로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됨.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kttnq8-abu-dhabi-host-congress-arabic-and-creative)ㅇ 아부다비, 브래드 피트 출연영화‘F1 The Movie’ 중동 시사회 개최 (CurlyTales)- 아부다비가 브래드 피트 주연의 애플 제작 영화 ‘F1 The Movie’ 중동 지역 시사회를 개최함. 영화는 전설적인 전직 F1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브래드 피트)가 과거 팀 동료 루벤 세르반테스(하비에르 바르뎀)의 요청으로 한 팀의 마지막 생존을 위해 복귀하는 이야기를 다룸. 루키 드라이버 조슈아 피어스(댐슨 이드리스)와 함께 레이스에 나서며 속도·경쟁·명예 회복의 드라마를 그림. 작품은 2024년 아부다비 그랑프리 기간 중 야스 마리나 서킷, 자이드 국제공항, 투포피프티포 스튜디오 등에서 촬영함. 아부다비 필름 커미션, 크리에이티브 미디어 어소리티, 로컬 제작사 에픽 필름스가 협력했고, 현지 스태프 284명과 국제 제작진이 29일간 세 차례 촬영을 진행함. 특히 UAE 청년 15명이 인턴으로 참여해 할리우드 제작 경험을 쌓음. 아부다비 필름 커미션의 리베이트 제도는 2013년 이후 180편 이상의 대형 제작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작품도 그 혜택을 받음. 시사회는 제작이 시작된 바로 그 도시에서 열리며, 영화에 기여한 아부다비를 기념하는 레드카펫 행사로 진행될 예정임. 영화는 조셉 코신스키 감독 연출, 워너브라더스가 전 세계 및 IMAX로 배급하며, 중동 지역에서는 6월 26일부터 일반 개봉함. F1 공식 조직, 팀, 드라이버, FIA가 제작 전반에 협력해 실제 그랑프리 현장감을 극대화함. (출처:https://curlytales.com/abu-dhabi-gears-up-for-regional-premiere-of-apples-f1-movie-starring-brad-pitt/)□ 관광 정책ㅇ 야스 아일랜드 워터월드, 7월 1일 확장 구역 개장 (아부다비 미디어 오피스/7.1.)- 아부다비의 몰입형 관광지 개발사 미랄(Miral)이 야스 아일랜드 워터월드 확장 구역을 2025년 7월 1일 일반에 개방한다고 발표함. 13,445㎡ 규모의 이번 확장은 ‘잃어버린 진주의 전설’을 잇는 ‘로스트 시티’ 테마로 조성되며, 20종의 신규 놀이기구·슬라이드·체험시설과 새로운 다이닝 공간이 추가됨. 확장 이후 워터월드는 총 60개 이상의 놀이기구와 어트랙션을 보유하게 되며, 가족·어린이·스릴 마니아 모두를 위한 다양한 수상 어드벤처를 제공할 예정임. 주요 신규 어트랙션으로는 어린이 전용 ‘알 마프라스’ 슬라이드, 폐쇄형 아쿠아 튜브 ‘레드 듄스’, 중동 최초의 듀얼 튜브 래프팅 레이스 ‘알 팔라즈 레이스’가 있으며, 이 외에도 미니 부메랑고 ‘알 사헬 주니어’, 축소판 토네이도 슬라이드 ‘다와마 주니어’, 고난도 로그 플룸 ‘바하무트의 분노’, 대형 스플래시 존 ‘밴딧 빌리지’ 등 다채로운 신규 시설이 운영됨.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tourism/miral-reveals-yas-waterworld-yas-island-abu-dhabi-expansion-to-open-to-public-on-1-july-2025/)ㅇ UAE 국내 관광, 여름 시즌 고급 스테이케이션 특가로 호황 (걸프뉴스/7.21.)- 아틀란티스 더 팜, 부르즈 알 아랍 등 럭셔리 호텔이 UAE 거주민 대상 최대 25~30% 할인, 식사 포함 패키지 등으로 여름철 비수기를 관광 성수기로 전환함. 전문가들은 기온이 높은 여름에도 실내 중심의 고급 경험·가성비 패키지가 해외여행 대비 매력을 높여 국내 수요를 확대했다고 분석함. (출처:https://gulfnews.com/business/tourism/uae-luxury-staycation-deals-fuel-domestic-tourism-boom-25-30-off-at-atlantis-palm-jumeirah-burj-al-arab-1.500204971)ㅇ UAE 호텔산업, 2025년 1분기 주요 지표 전반에서 견조한 상승세로 계절적 비수기 흐름을 상회 (알이티하드 영문판,7.27.)- UAE 호텔산업은 라마단과 여름철과 같은 전통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2025년 1분기 주요 성과 지표 전반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함. 특히 아부다비의 상업적 매력이 크게 제고되었으며, 신규 호텔 개발이 주요 상승 요인으로 평가됨. 향후 비즈니스 여행이 호텔 산업의 핵심 수익원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되며, 럭셔리 호텔은 고급 식음(F&B) 서비스로 경쟁 우위를 강화하고, 기타 호텔은 연회장 운영과 내·외부 고객 지출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분석됨. 두바이 역시 1분기 호텔 숙박객 531만 명(전년 대비 2.5% 증가)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거둠. (출처:https://en.aletihad.ae/news/uae/4593352/abu-dhabi-hospitality-soars-as-uae-bucks-trend-with-strong-q)□ 체육(스포츠) 정책ㅇ 사우디 리야드에서 개최 (더내셔널/7.2.)-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7월 7일부터 8월 24일까지 개최되는 e스포츠 월드컵 2025는 총 상금 7천만 달러로 e스포츠 사상 최대 규모임. 개막식(7.10.)에는 미국 가수 포스트 말론이 공연하며, 세븐틴 디노가 참여한 공식 주제가 ‘Til My Fingers Bleed’가 처음 공개될 예정임. 이번 대회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선정되었으며, Riot Games와의 장기 파트너십을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등 총 25개 종목이 진행됨. 팬들을 위한 부대행사로 코스프레 대회, 팬미팅, 창작자 부스, 공연 등이 마련되며, 8월 23~24일에는 ‘The Next Game – Building the Future of Gaming, Esports, and Sports’를 주제로 한 산업 정상회의가 개최될 예정임.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2025/07/02/esports-world-cup-2025-prize-schedule-games-dino-seventeen/)ㅇ 지구력과 기능성 근력을 결합한 피트니스 레이스 ‘하이록스’ 대회, 아부다비에서 처음으로 개최 (더내셔널/7.16.)- 2017년 독일에서 시작된 하이록스는 지구력과 기능성 근력을 결합한 피트니스 레이스로, 8km 러닝과 8개의 기능성 운동 스테이션(스키에르그, 썰매 밀기·당기기, 버피 브로드 점프, 로잉, 케틀벨 파머스 캐리, 샌드백 런지, 월볼 등)으로 구성됨. 초보부터 베테랑까지 다양한 참가자가 코치 지도 아래 지구력·근력 훈련에 임하며, 접근성과 포용성이 높은 대회로 평가됨.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lifestyle/wellbeing/2025/07/16/hyrox-abu-dhabi-fitness-race/)ㅇ UFC 321, 10월 25일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개최 (알이티하드/7.24.)- UFC 321이 10월 25일 아부다비 야스아일랜드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개최되며, 톰 아스피날이 첫 통합 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에서 프랑스의 시릴 가네와 대결함. 이번 대결은 네 번째 매치업 시도 끝에 성사됐으며, 아스피날은 2023년 세르게이 파블로비치 전 KO승으로 잠정 타이틀을 차지하고, 2024년 커티스 블레이즈 전 승리 후 존 존스 은퇴로 통합 챔피언에 등극함. 가네는 데릭 루이스, 타이 투이바사, 볼코프 등을 꺾은 전 잠정 챔피언으로, 이번 경기에서 통합 타이틀에 재도전 할 예정. (출처:https://en.aletihad.ae/news/sport/4592718/it-s-aspinally-vs-gane-finally-for—huge-card—at-ufc-321-in)□ 한류 동향ㅇ 소지섭, 아부다비 팬 사인회 개최…에미라티-한국 문화 바자 동시 진행 (걸프뉴스/7.6.)- 한국 배우 소지섭이 7월 26일 아부다비 국립극장에서 첫 UAE 팬 사인회를 개최함. VIP 티켓은 1분 만에 매진됐었음. 팬 사인회와 동시에 ‘YOOM 207 에미라티-한국 문화 바자’가 극장 로비에서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전통·현대 제품, 음식, 문화 체험 등 양국의 문화 교류의 장을 제공할 예정임. 이번 행사는 한국 문화 애호가인 이마라티가 운영하는 더 마리암 스튜디오(The Maryam Studio Events) 주최로, 아부다비의 주요 문화 이벤트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음. (출처:https://gulfnews.com/things-to-do/events-concerts/k-drama-actor-so-ji-sub-to-host-exclusive-fan-signing-event-in-abu-dhabi-1.500188666)ㅇ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운드트랙, 2025년 빌보드 최고 순위 기록 (걸프뉴스/7.7.)- 6월 2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빌보드 200 앨범 차트에서 3위로 상승, 2025년 사운드트랙 중 최고 순위를 기록함. 올해 사운드트랙 중 종전 최고 순위는 1월 위키드(Wicked)의 4위였으며, 애니메이션 영화 사운드트랙으로는 2022년 엔칸토(Encanto) 이후 최고 기록임. 해당 사운드트랙은 2023년 바비(Barbie) 이후 스트리밍 주간 성적이 가장 높은 사운드트랙이라는 이정표도 달성함. (출처:https://gulfnews.com/entertainment/tv/from-screens-to-charts-kpop-demon-hunters-is-the-highest-charting-soundtrack-of-2025-1.500189469)ㅇ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여름 시즌 깜짝 흥행작으로 부상 (걸프투데이/7.31.)- 넷플릭스·소니픽처스 합작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전 세계 스트리밍 순위 1위를 기록하며 팬아트·커버·코스프레 등 폭발적인 팬 반응을 이끌어냄. 작품은 가상 K팝 걸그룹 HUNTR/X가 악마와 맞서는 이야기를 그리며, 사운드트랙은 빌보드 사운드트랙 차트 1위, 빌보드 200 2위, 8곡이 빌보드 핫100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둠. 블랙핑크·2NE1과 작업한 프로듀서 테디 박이 공동 설립한 더블랙 레이블과 협업해 정통 K팝 제작 방식을 반영했으며, 90년대 H.O.T. 등 다양한 K팝 레퍼런스를 활용해 팬덤 문화와 아이돌 세계를 세밀하게 재현함. 영화는 기존 IP가 아닌 완전 창작물로, 한국과 서구의 문화적 요소가 절충된 독창적 시각과 서사로 차별화됨. 전통 한의원 방문, 응원봉 문화 등 한국적 요소를 별도의 설명 없이 몰입감 있게 담아내 글로벌 관객층의 공감을 이끌어냄. (출처:https://www.gulftoday.ae/culture/2025/07/31/how-kpop-demon-hunters-became-surprise-hit-of-the-summer)ㅇ K-드라마 OST 콘서트 ‘KOSTCON 2025’, 9월 5일 두바이 코카콜라 아레나서 개최 (더필리피노타임즈/7.26.)- 별에서 온 그대 ‘My Destiny’의 린, 천국의 계단 ‘보고싶다’의 김범수, 도깨비 ‘Stay With Me’의 소유, 호텔 델루나의 헤이즈, 사내맞선의 이무진 등 역대 인기 드라마 OST 가수들이 총출동함. 공연은 단순한 무대를 넘어 K-드라마 감성과 추억을 재현하는 문화 축제로, 관객들이 마치 로맨틱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임. (출처:https://filipinotimes.net/entertainment/2025/07/26/south-koreas-top-k-drama-ost-voices-are-coming-to-dubai-for-kostcon-2025/)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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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2025년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보고

    [베트남] 2025년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보고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ㅇ 다낭시 인민위원회와 베트남영화발전협회(VFDA)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3회 다낭 아시아영화제"는 지역 영화의 수준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 유지를 목표 아래에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열렸으며, 아시아 국가의 훌륭한 영화 100여편이 출품된 것으로 기록되었다. ㅇ 6월 21일 베트남 신문의 날 100주년을 맞이하여 여러 행사들이 마련되었다. 하노이의 경우,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중앙선전·국민소통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베트남언론인회에 의해 열린 "베트남 신문의 날 100주년 기념식"; "전국 신문 축제 폐회식"; "베트남 신문의 날 100주년 기념식 및 제19회 국립언론상 시상식"등 이 있었다. □ 관광 정책 ㅇ 베트남 국가관광국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5월 기준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동기 대비 21.3% 증가한 92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5월 기록된 방문객 수는 지난 10년 동안 사상 최고치로 확인되었다. 베트남의 경우, 특정 계절을 위한 관광지가 아닌 언제 가도 좋은 관광지로 전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여행 서비스 플랫폼인 아고다에 따르면 베트남은 올해 여름 유럽 관광객이 가장 많이 검색한 아시아 목적지 순위에 말레이시아,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에 이어 5위로 올랐다고 밝혔다. ㅇ 하노이 관광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하노이를 방문한 관광객은 지난해 동기 대비 11.8% 증가한 1만556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기준 하노이 방문객이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한 279만 명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그중 외국인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21.4% 증가한 49만645명에 달한다. □ 체육(스포츠) 정책 ㅇ 6월 4일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과 바리아-붕따우(Ba Ria – Vung Tau)성 문화체육관광청이 공동으로 "2025년 전국 양궁 청년선수권대회" 개막식을 열었다. 전국 20개 성시에서 온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ㅇ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 바리아-붕따우(Ba Ria – Vung Tau)성 문화체육관광청과 베트남 장기연맹은 6월 5~12일 동안 붕따우(Vung Tau)시에서 "2025년 전국 장기 청년선수권대회"를 주최하였다. 베트남 전역 11개 성시에서 온 400여 명의 선수들 각자가 실력을 뽐내는 자리였다. ㅇ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 탄호아(Thanh Hoa)성 문화체육관광청과 베트남 전통무예연맹이 공동으로 "제25회 전국 전통무예 청년선수권대회"를 개최하였다. 6월 15~25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35개 성시에서 온 1,000여 명의 선수·코치·감독이 참가하였다. 99개의 메달을 놓고 선수 804명이 경쟁하는 자리였다. ㅇ "제22회 전국 보비남 청년선수권대회"가 6월 18일 오전 판티엣(Phan Thiet)시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6월 18~24일 동안 열린 올해 대회에는 전국 33개 성시에서 온 7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ㅇ 6월 19일,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 라이쩌우(Lai Chau) 성 문화체육관광청과 베트남육상연맹이 공동으로 "2025년 전국 육상 청년선수권대회"를 열었다. 전국 63개 성시에서 온 65개팀 선수 968명이 이번 대회에 참가하였다. □ 통계ㅇ 언론보도 동향 : 총 103건 보도(기간 : 2025.6.1 – 6.30, 지면보도 위주)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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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홍콩]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예술 분야 (1) 국제 예술 카니발 (The International Arts Carnival)ㅇ (개요) 매년 여름 개최되는 홍콩 최대 규모의 가족 친화형 예술 축제로,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공연, 전시, 워크숍, 온라인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문화 행사로 구성됨.ㅇ (날짜) 2025.7월 ~ 8월ㅇ (장소) 홍콩 전역의 공연장 및 문화 공간ㅇ (주최/주관) 홍콩 문화체육관광국 산하 레저문화서비스부(LCSD)ㅇ (주요내용)- 개막작 ‘Soul of Shaolin’: 중국 허난성 소림무술센터의 무술과 서사극이 결합된 무대- 발레극 ‘백조의 호수’: 시안 아크로바틱 트룹의 발레와 중국 곡예가 융합된 작품- 미국 국립청소년오케스트라(NYO-USA) 클래식 콘서트 (지휘: Gianandrea Noseda, 바이올린: Ray Chen)- 가족극 ‘고래바위에서 기다려(Waiting!)’: 한국 극단 하땅세의 무언극▲ 2025 국제 에술 카니발 홍보물- 출처 : https://www.hkiac.gov.hk/2025/en/about.html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분야(1) 2025 국제영화창작캠프 (International Film Camp 2025)ㅇ (개요) 아시아 영화 인재의 발굴과 양성을 목표로 한 영화 창작 프로그램으로, 올해 제2회를 맞이함.ㅇ (날짜) 2025.6~7월 (모집) / 2025.9.11(일) ~ 9.15(일) (본행사)ㅇ (장소) 마카오 Sands China Ltd. 리조트ㅇ (주최/주관) 아시안 필름 어워드 아카데미(AFAA)ㅇ (주요내용)- ‘나의 가장 친한 친구(My Best Friend)’를 주제로 참가자들이 단편영화 기획안을 제출하고, 실제 제작까지 수행하는 창작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 참가 대상은 한국, 중국 등을 포함하여 아시아 국적 또는 아시아계 출신의 21세에서 40세 사이 영화인으로, 장편 연출 경험이 1편 이하이며 단편 또는 영상 콘텐츠 제작 경험이 있는 이들이 주요 지원 대상으로 함.- 1차로 30여 명 선발 후 온라인 인터뷰를 거쳐 최종 16명 선발 및 마카오 현지 캠프 초청. 캠프는 마스터클래스, 1:1 멘토링, 패널 토론, 프로젝트 피칭 등 실무 중심 교육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함.- 캠프 종료 후 최종 8명을 선정하여 각 HKD 300,000(약 3백만 원)의 단편영화 제작비를 지원하고 완성작은 AFAA가 운영하는 국제 영화제 프로그램, ‘Asian Cinerama’를 통해 해외 영화제 출품 및 순회 상영 기회를 부여함.▲ IFC 2025 홍보물- 출처 : https://www.afa-academy.com/round/ifc2nd/(2) 제35회 홍콩 도서전 (The 35th Hong Kong Book Fair)ㅇ (개요)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한 연례행사로 홍콩 및 세계 각국의 작가와 출판사가 참여. 올해 주제는‘음식 문화와 미래 생활’로, 다양한 관점에서 음식 문화, 건강한 식생활, 기술 발전에 따른 미래 식습관 변화를 조명하는 도서를 비롯해 여러 분야의 도서를 선보임.ㅇ (날짜) 2025.7.16.(수) ~ 7.22.(화)ㅇ (장소) 홍콩 컨벤션센터(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ㅇ (주최) 홍콩무역발전국(HKTDC)ㅇ (주요내용)- 작가 세미나, 도서 출간 행사, 다문화 교류 등 620개 이상의 문화 행사가 박람회장 내외에서 진행됨. 한국에서는 김보영 작가, 천선란 작가, 홍신애 요리연구가 등이 주요 초청 인사로 참가함.- 도서전 35주년을 기념하여 1990년 출생자에게는 무료입장권을 제공하고 5명 단체 방문 시 3명 요금으로 입장 가능한 할인 정책을 시행함. ▲ 제35회 홍콩 도서전 홍보물- 출처 : https://hkbookfair.hktdc.com/en/index.html (3) 애니컴 & 게임즈 홍콩 (Ani-Com & Games Hong Kong)ㅇ (개요) 매년 여름 개최되는 홍콩 기반의 전문 전시·이벤트 플랫폼으로, 다양한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콘텐츠를 소개하며 관련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함.ㅇ (일시) 2025.7.25.(금) ~ 7.29.(화)ㅇ (장소) 홍콩 컨벤션센터(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ㅇ (주최) Tung Tak Enterprise Limitedㅇ (주관) In Express Expo Limitedㅇ (주요내용)- 올해 전시 면적은 34,872㎡로 작년 대비 두 배가량 확대됨.- 본 박람회에는 일본, 한국, 유럽 등지의 16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총 788개의 부스가 운영함.- 7.25(금)~27(일), 3일간 다양한 팬 미팅이 열리며, 일본 성우 카지 유우키 등 일반 관람객에게 해외 스타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 7.28(월), 제3회 “Canvas Project 아이돌 선발 대회” 결승전을 개최하고, 해외 및 현지 아이돌 팀이 시상식 공연 게스트로 초청됨.▲《애니컴 & 게임즈 홍콩》 관련 사진 - 출처 : https://ani-com.hk/en/ (4) 무형문화유산 이동센터 운영 (Mobile ICH)ㅇ (개요) 5.31(토)부터 향후 2년간 첨단기술과 인터랙티브 요소를 활용하여 홍콩 전역의 지역사회 및 학교를 순회하며 시민과 학생들에게 홍콩의 주요 무형문화유산 13종을 소개하는‘무형문화유산 이동센터(Mobile ICH)’를 운영함.ㅇ (기간) 2025.5.31.(토) ~ 2027년까지ㅇ (기간) 홍콩 전역ㅇ (주최/주관) 홍콩 무형문화유산사무처(ICHO)/홍콩자원센터(HKRCH)ㅇ (주요내용)- 등불 점등의식, 꽃등 종이공예, 신계지역 와이타우(Wai Tau) 방언, 전통의상(Cheongsam) 제작기술, 광동 조주(Chiu Chow) 지역의 음악과 음식 등 홍콩의 대표 무형문화유산 13가지를 광둥어, 중국어(보통화), 영어로 소개함.- 9톤 트럭으로 구성된 이동형 전시관은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홍콩 각지를 순회하며 일반 시민에에게 개방되며, 학교는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 초청이 가능함.▲ 무형문화유산 이동센터 사진 - 출처 : https://www.icho.hk/en/web/icho/mobile_ich_public_programme_2025.html □ 체육(스포츠) 정책(1) 홍콩 축구 페스티벌 (Hong Kong Football Festival 2025)ㅇ (개요) 세계적인 축구 클럽인 리버풀 FC, AC 밀란, 아스널 FC, 토트넘 홋스퍼 FC가 참가하여 홍콩의 최신 이벤트 허브인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역사적인 경기를 펼치는 축구 페스티벌.ㅇ (일시) 2025.7.24.(목) ~ 7.31(목)ㅇ (장소) 카이탁 스타디움 (Kai Tak Stadium)ㅇ (주최) TEG Sportㅇ (주요내용)- 본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두 차례의 블록버스터 경기가 열리며, 경기 전에는 참가 팀의 공개 훈련 세션이 진행됨. 팬들은 공개 훈련을 통해 좋아하는 팀의 준비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됨.- (경기 일정)2025.7.26.(토) 19:30스탠다드차타드 트로피 (The Standard Chartered Trophy)리버풀 FC vs AC 밀란2025.7.31.(목) 19:30북런던 더비 (North London Derby)아스널 FC vs 토트넘 홋스퍼 FC- (공개 훈련 세션 일정)2025.7.24.(목) 17:00리버풀 FC2025.7.25.(금) 19:30AC 밀란 (홍콩 스타디움 진행)2025.7.29.(화) 18:00토트넘 홋스퍼 FC2025.7.30.(수) 18:00아스널 FC▲홍콩 축구 페스티벌 홍보물- 출처 : https://www.discoverhongkong.com/eng/what-s-new/events/detail.id83677.hong-kong-football-festival-2025.html (2) 홍콩 스포츠 레저 엑스포 (Hong Kong Sports & Leisure Expo)ㅇ (개요) 다양한 스포츠 및 레저 브랜드, 제품, 체험을 선보이며 방문객에게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쇼핑과 레저를 결합한 새로운 경험과 여름 활동을 전 연령층에게 제공함.ㅇ (날짜) 2025.7.16.(수) ~ 7.24.(목)ㅇ (장소) 홍콩 컨벤션센터(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ㅇ (주최) 홍콩무역발전국(HKTDC)ㅇ (주요내용)- 제35회 홍콩 도서전과 연계해 약 90만 명이 방문한 이번 행사는 새로운 스타일의 전시로, 스포츠 및 레저 관련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무료로 제공함.- 이 외에도 홍콩 운동선수 간담회, 스포츠 여행상품 소개, 건강관리 세미나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90여 개의 행사가 박람회 기간 동안 진행됨.▲ 홍콩 스포츠 레저 엑스포 현장 사진- 출처 : https://www.hktdc.com/event/hksportsleisureexpo/en □ 한류 분야(1) 더넥스트웨이브 XX25 비치 뮤직 페스티벌 (TheNextwave XX25 Beach Music Festival)ㅇ (개요) 홍콩, 대만, 한국 등 아시아 주요 지역의 가수를 초청하여 디스커버리 베이에서 이틀간 여름 해변과 어울리는 대중음악 페스티벌을 개최함.ㅇ (날짜) 2025.7.5.(토) ~ 7.6.(일)ㅇ (장소) 디스커버리 베이(Discovery Bay)ㅇ (주최) Yiu Wing Liveㅇ (주요내용)- 홍콩 최대 규모의 비치 뮤직 페스티벌로, 해변 대중음악 공연, DJ 파티, 수상 활동, 음식 및 주류 등이 마련됨.- 올해는 ‘우정’과 ‘로맨스’를 주제로, 첫째 날에는 ‘로맨스’ 발라드 가수 ▲저우씽저(Eric Chou, 대만) ▲홍카호우(Hung Kaho, 홍콩) 등이 출연, 둘째 날에는 ▲청하 ▲있지(ITZY) ▲드래곤포니 (Dragon Pony) ▲스모즈(SMORZ, 한국 데뷔 홍콩 그룹) ▲젠블루(GENBLUE, 한국 데뷔 대만 그룹) 등 한국 가수 중심의 라인업으로 구성됨. ▲여자 아이돌 그룹 잇지 공연 ▲솔로 가수 청하 공연- 출처 : https://www.visitdiscoverybay.com/tc/whats-hot-event/148 (2) 홍콩/마카오 주요 공연 현황행사일자행사명장소7.5(토)대성 콘서트DAESUNG 2025 ASIA TOUR: D‘s WAVE IN HONG KONGHall 8&10, AsiaWorld-Expo7.5(토)~7.6(일)TheNextwave XX25 Beach Music Festival*7.6(일) 라인업: 있지, 청하, 드래곤포니Discovery Bay7.9(수)Jay Park 콘서트2025 Jay Park World Tour [Serenades & Body Rolls] In Hong KongHall 10, AsiaWorld-Expo7.11(금)비원에이포 콘서트B1A4 FAN-CON [Singularity: Our Time] in Hong KongMacPherson Stadium7.12(토)레드벨벳-아이린&슬기 콘서트 (마카오)2025 IRENE & SEULGI Concert Tour [BALANCE] in MACAUThe Londoner Arena, The Londoner Macao7.12(토)티파니 콘서트 (마카오)TIFFANY YOUNG 2025 FAN-CONCERT TOUR [Here for You] in MACAOThe Londoner Theatre, The Londoner Macao7.14(월)바밍타이거 콘서트 Balming Tiger World Expo ‘25 Tour In Hong Kong Kitty Wu Stadium, Tung Po7.19(토)~7.20(일)라이즈 콘서트2025 RIIZE CONCERT TOUR [RIIZING LOUD] IN HONG KONGArena, AsiaWorld-Expo7.19(토)혜리 팬미팅2025 HYERI FANMEETIN TOUR [Welcome to HYERI’S STUDIO] IN HONG KONGHall 11, AsiaWorld-Expo7.25(금)~7.26(토)르세라핌 콘서트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IN HONG KONGArena, AsiaWorld-Expo7.26(토)앤팀 콘서트2025 &TEAM CONCERT TOUR [AWAKEN THE BLOODLINE] IN HONG KONGHall 11, AsiaWorld-Expo7.26(토)오엑스엔 콘서트 (마카오)OX:N 2025 FANCON [N: In the Moment] IN MACAUMacau Fisherman's Wharf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7.26(토)~7.27(일)김재중 콘서트 (마카오)2025 KIM JAE JOONG ASIA TOUR CONCERT [BEAUTY IN CHAOS] IN MACAUBroadway Theatre, Broadway Macau □ 관광 정책(1) 관광통계 ㅇ 2025년 5월 상호(홍콩↔한국) 관광객 통계(홍콩관광청)- 홍콩 → 한국 관광객 51,363명(전년 대비 12.2% 증가)- 한국 → 홍콩 방문객 73,233명(전년 대비 29.5% 증가)- 홍콩 총 방문객 (2025년 5월 4,078,938명, 전년 대비 20.0% 증가) 주홍콩 한국문화원 |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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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카]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오사카]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ㅇ 사가 유리 공예 기술 ‘재팬부키’, 사가현 중요 무형 문화재로 지정- 사가(佐賀)시의 공방에서 계승되고 있는 ‘재팬부키(ジャッパン吹き)’라고 불리는 에도 시대 말기의 유리 공예 기술이 현의 중요 무형 문화재로 새롭게 지정되게 되었음.‘재팬부키(ジャッパン吹き)’는 사가시의 ‘소에지마 유리 공 업(副島硝子工業)’에서만 계승되고 있는 에도 시대 말기의 유리 공예 기술로, 현 내에서는 유일하다고 함. 사가현 중요 무형 문화재로 지정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임.관계자는 “단순히 옛 기술을 계승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시대에 맞는 유리 제품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매력 있는 제품을 만들어야 새로운 인재가 유입되고, 그것이 기술 계승에 있어 가장 바람직하다”라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말했음.* 자료출처 : NHK(25.7.17)https://www3.nhk.or.jp/lnews/saga/20250717/5080019965.html □ 체육(스포츠) 정책ㅇ 스포츠청 대학의 부정 방지 대책 등에 대해 논의- 일본 스포츠청은 3일 도쿄도 내에서‘대학 스포츠 구상 회의' 제3차 회의를 개최했음. 이번 회의에서는 컴플라이언스 위반 및 도핑을 포함한 각종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인테그리티(청렴성)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했음.또한, 경기력 향상 및 지역 공헌을 위한 방책도 포함해, 이달 하순 중으로 제안을 정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음.최근 일본 대학 스포츠계에서는 약물 사용 문제가 계속되고 있음. 지난 6월에는 국시관대 남자 유도부원이 대마초를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으며, 이로 인해 유도부 전체가 무기한 활동 중 지 처분을 받았음.이날 회의에서는 이와 같은 불상사가 발생했을 때의 연대 책임 방식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음.* 자료출처 : 지지통신(2025.7.3.)https://www.jiji.com/jc/article?k=2025070301125&g=spo □ 관광 정책ㅇ야마구치현 대학생, SNS 등을 활용한 관광 정책 발표- 지역 활성화의 비책으로 꼽히는 관광 산업을 대학생의 시각에서 더욱 활성화하고자, 야마구치대학교 학생들이 구상한 SNS 전략 등을 발표하는 관광 정책 발표회가 야마구치시에서 열렸음.발표회는 야마구치대학교 경제학부 1, 2학년 학생 약 30명이 6개 조로 나뉘어, 각자가 구상한 정책을 현의 관광 담당자에게 제안하는 형태로 진행됐음.SNS 활용을 주제로 한 조는 젊은 층의 관심을 끌기 위해, 젊은이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인스타그램 등 사진과 짧은 영상을 중심으로 한 SNS 게시물을 이전보다 더욱 늘릴 것과, SNS를 활용한 캠페인을 실시할 것 등을 제안했음. 제안을 들은 야마구치현 관계자는 “젊은 세대의 아이디어는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SNS 활용 등을 통해 협력해 나가고 싶다”고 평했음.* 자료출처 : NHK(25.7.11)https://www3.nhk.or.jp/lnews/yamaguchi/20250711/4060023609.html □ 한류 동향ㅇ 아일릿 일본 공연 전석 매진- ILLIT이 올여름 개최하는 첫 번째 팬콘서트 ‘GLITTER DAY’의 일반 지정석 티켓이 가나가와와 오사카 공연에서 전석 매진되었으며 일본 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입증했음.7월 7일과 8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GLITTER DAY’ 서울 공연이 개최됐음. 서울 공연은 예매 단계에서 전석이 매진됐으며, 데뷔한 지 불과 1년 만에 ILLIT의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했음.일본에서도 발매 첫날에 전작의 일주일치 판매량을 초과했으며,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및 ‘주간 합산 앨범 랭킹’, 그리고 Billboard JAPAN의 ‘Top Albums Sales’에서 모두 2위에 차지하였음.* 자료출처:livedoor news(25.7.8)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9121811/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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