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전체동향

전체 1,833

페이지 10 / 184

게시물검색영역
  • [필리핀]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필리핀]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2025년 8월 필리핀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ㅇ 필리핀 영화진흥위원회, 국제 협력 통해 필리핀 영화 제작자 대상 전문 교육 개최 (출처: 8월 11일, Business Mirror)- 필리핀 영화진흥위원회(Film Development Council of the Philippines, FDCP)는 FEST Film Lab과 공동으로 7월 마닐라에서 전문 영화제작 워크숍을 열고, 국내 창작자들의 현장 역량 강화를 지원함. 행사에는 오스카·에미 수상자 등 국제 영화계 인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편집·음향·미술·캐스팅·제작 등 주요 분야에 걸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함. 필리핀 영화진흥위원회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로컬 스토리텔링의 경쟁력 제고와 국제 공동제작 기반 강화를 도모하고 있음.ㅇ 2026년 관광·문화 분야 예산 대폭 증액 (출처: 8월 14일, Daily Tribune)- 마르코스 대통령은 관광·문화 분야를 국가 경제 성장 동력으로 보고, 2026년 예산안에서 필리핀 관광부에 37억 페소(한화 약 900억 원), 필리핀 관광진흥위원회(Tourism Promotions Board, TPB)에 13억 페소(약 300억 원)를 배정함. 다이빙·할랄·음식·영화 관광 등 주제별 프로그램, 국가 브랜드 캠페인, 지역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에 예산이 배분됨.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National Commission for Culture and the Arts, NCCA)는 18억 페소(약 450억 원)를 지원받으며, 주요 문화시설 개선과 유산 보존 사업, 도시 재생 프로젝트가 포함됨.ㅇ 전국 독서운동 확산 위한 ‘북누크(Book Nook)’ 콘퍼런스 개최 (출처: 8월 25일, Business Mirror)- 필리핀 도서개발위원회(National Book Development Board, NBDB)는 8월 20~22일 일로일로시(Iloilo City)에서 연례 북누크 콘퍼런스 ‘수그-알라우(Sug-álaw)’를 개최함. 본 행사는 교육자, 예술가, 스토리텔러, 지역 독서 운동가들이 참여해 독서격차 해소와 지역 중심 독서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함. 2021년 시작된 ‘북누크 프로젝트’는 전국에 책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포용적 독서공간을 구축해 온 사업으로, 이번 콘퍼런스는 그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별 지속가능 전략을 수립하는 장으로 마련됨. 지역 초등학교에서의 공공 낭독 행사, 워크숍, 커뮤니티 파트너십 구축 등이 포함되었으며, 필리핀 도서개발위원회는 이를 단발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장기적인 지역 독서 허브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힘.□ 관광 정책ㅇ 필리핀 관광부, 인도 영화 ‘볼리우드’ 유치 추진 (출처: 8월 15일, Business Mirror)- 필리핀 관광부는 인도 영화계와 협력해 필리핀 관광지를 영화 촬영지로 활용하려는 전략을 추진 중이며, 이를 위해 ‘영화관광사무소(Film Tourism Office)’를 운영하고 있음. 이 사무소는 촬영지 지원뿐 아니라 필리핀 문화·음식·축제의 홍보 수단으로 영화 콘텐츠를 적극 활용함. 외국 영화 제작사에는 20% 비용 환급, 7년간 소득세 면제 및 장비 면세 등 매우 경쟁력 있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음. 필리핀 관광부는 인도 직항노선 개설과 무비자 입국, 디지털노마드 비자 도입 등을 통해 영화·관광 연계 유입 확대를 기대하고 있음.ㅇ 필리핀 관광부, 2026년 예산 5% 삭감…성과 목표도 하향 (출처: 8월 20일, 출처: Business Mirror)- 필리핀 관광부와 산하기관의 2026년 예산은 총 36억 5천만 페소(한화 약 890억 원)로, 전년 대비 5% 감소함. 본청 예산 31억 페소(약 760억 원) 중 11억 페소(약 270억 원)는 브랜딩·시장개발, 7,500만 페소(약 18억 원)는 글로벌 미식 관광 프로젝트에 배정됨. 관광 수입 목표는 2.17조 페소(약 53조 원)로, 기존 국가관광개발계획(NTDP)상의 3.47조 페소(약 85조 원)보다 크게 낮아짐. 산하기관 중 필리핀스쿠버다이빙위원회(PCSSD)는 유일하게 예산이 증액(2,434만 → 4,329만 페소)되었으며, 인트라무로스청과 국립공원개발위원회는 대폭 감액됨. 관광진흥기금(TDF)은 2019~2023년간 7,841만 페소(약 19억 원)가 미집행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필리핀 감사원은 집행 실적을 문제 삼음.ㅇ 루손 북동부 관광 활성화…투게가라오시, 제15회 지역관광박람회 개최 (출처: 8월 23일, Daily Tribune)- 필리핀 관광진흥위원회(Tourism Promotions Board, TPB)는 제15회 지역관광박람회(Regional Travel Fair)를 카가얀 주(Cagayan) 투게가라오시(Tuguegarao City)에서 개최, 루손(Luzon) 북동부 관광 활성화를 모색함. 박람회는 지역 관광자원 홍보 및 국내 관광 균형 발전을 목표로, B2B 상담회(8.15)와 소비자 대상 행사(B2C)(8.16~17)로 구성됨. 5개 지역의 여행상품, 항공·숙박 할인, 문화 공연 등이 소개되었고, 참가자 대상 지역 투어도 진행됨. 필리핀 관광진흥위원회는 “이번 행사는 숨은 명소 발굴과 지역 관광 주체 역량 강화를 위한 플랫폼”이라고 강조함.□ 체육(스포츠) 정책ㅇ 차세대 스포츠 인재 발굴 플랫폼 출시 예정 (출처: 8월 14일, Business World)- 필리핀스포츠위원회(Philippine Sports Commission, PSC)는 미국 델라웨어주 소재 테크 기업 엘리트 링크(Elite Link Inc.)와 협력해 모바일 기반 스포츠 인재 플랫폼을 개발 중임. 선수는 앱을 통해 자신의 프로필·기록·수상 이력·하이라이트 영상 등을 등록하여, 전 세계 코치·스카우트·구단과 연결될 수 있음. 인재 발굴, 팀 매칭, 훈련, 후원 유치, 대회 참가 기회 제공까지 가능한 차세대 통합 시스템으로 설계됨. 필리핀스포츠위원회는 이를 통해 아마추어 스포츠 통합 육성을 위한 기반 정보 확보에 활용될 예정임.ㅇ 클락·바기오에 국가 스포츠시설 개발 추진 (출처: 8월 21일, Business World)- 필리핀 기지전환개발청(Bases Conversion and Development Authority, BCDA)과 필리핀스포츠위원회(Philippine Sports Commission, PSC)는 뉴클락시티(New Clark City)와 바기오시(Baguio City) 등 필리핀 기지전환개발청 부지 내 스포츠 인프라 공동 개발에 합의함. 뉴클락시티는 국가 훈련센터 후보지, 바기오는 고성능 스포츠시설 구축 예정지로 검토됨. 양 기관은 민관협력(PPP) 등 혁신적 자금 조달, 전문 운영 체계, 지속가능한 스포츠 인프라 조성을 추진할 계획임. 필리핀스포츠위원회는 지역 훈련센터 확충을 통해 스포츠 개발의 지역 확산 및 청년 역량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것이라고 밝힘.ㅇ 필리핀, 최대 규모 역도 아카데미 설립 추진 (출처: 8월 31일, Manila Bulletin)- 필리핀 스포츠위원회(Philippine Sports Commission, PSC)는 교육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히딜린 디아즈-나란호(Hidilyn Diaz-Naranjo)와 협력해 국내 최대 규모의 역도 아카데미를 설립할 예정임. 이는 마르코스 대통령이 국정연설에서 강조한 학교 기반 스포츠 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됨. 현재 전국 약 300개 학교에서 스포츠 특화 교육과정이 운영되고 있으며, 역도는 모든 스포츠의 기초 체력 강화 핵심 종목으로 설정됨. 필리핀스포츠위원회는 단순 장비 지원을 넘어, 부상 방지와 기술 습득을 위한 체계적 교육 필요성을 강조함.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 2025.09.09
    상세보기
  • [싱가포르] 8월 주재국 문화 동향 보고

    [싱가포르] 8월 주재국 문화 동향 보고

    □ 문화예술 동향(1) AHG, 전통예술 축제 개최 o Stamford Arts Centre에서 재해석된 전통예술을 주제로 한 축제 “A Date with Tradition”을 8월 22일부터 9월 6일까지 3주간 ‘사람과 자연의 조화로운 삶’이라는 주제로 개최 -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몰입형 설치, 공연, 참여형 워크숍 등 20개 이상의 프로그램으로 구성 - 이로써 싱가포르 섬 구석구석을 생동감 넘치는 문화적 표현의 태피스트리로 변모시킴 - 해당 축제는 싱가포르라는 다문화사회에서 각 문화권의 전통예술 노출/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자연스럽게 지역사회 유대를 강화해줌o 해당 예술센터 레지던시 입주 아티스들의 전시 등으로 구성되며, 입주단체 중 하나인 싱가포르 민화협회 또한 워크숍을 4회 진행함(2) 제16회 Singapore Night Festival(SNF) 개최o 올해부터 국가유산위원회 산하의 HeritageSG가 개최하는 제16회 SNF는 2025년 8월 22일부터 9월 6일까지 3주에 걸쳐 80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제공함o (문화, 창의, 공동체와 정체성) SNF는 예술가 및 창작자, 지역사회 공동체가 함께 경계의 확장가능성을 새롭게 구상하는 실험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 올해는 특히 신규 위촉작들의 싱가포르 초연이 다수 포함돼있음o (올해 주제 ‘Island Nights’) 분주한 싱가포르 섬의 사람들이 잠시 멈춰 서서 사색하고 소통하며 자신을 재발견할 수 있기를 의도. 단순히 조명 밝히는 일을 넘어, 자신들이 누구인지 밝히는 축제라는 데 의의. 이로써 싱가포르의 이야기에 생동감을 불어넣음o (ALIGHT 컨퍼런스) 프로젝션 매핑 및 페스티벌 기획 분야의 지역 전문가들을 한데 모아 사고 리더십을 구축하고 국경을 초월한 더욱 긴밀한 협력을 도모□ 관광 정책 동향: STB, OpenAI와 업무협약 체결o 싱가포르 관광청(Singapore Tourism Board)과 OpenAI는 첨단 AI로써 관광 산업의 디지털 혁신 가속화하고 방문객 경험과 상업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함 - 이는 아시아 국가 관광청 중 최초로 이루어진 협력으로서 AI 기반 글로벌 관광 혁신 중심지로서의 싱가포르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 - 본 협약에는 ▲ 맞춤형 추천 시스템 및 다국어 지원 ▲ 몰입감 있는 스토리텔링 ▲ 제품 전략 개선을 위한 심층 데이터 분석 활용 ▲ 산업 관계자들 반응형 서비스 지원 등이 포함됨 - 향후, 해당 산업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로봇기술 등을 관광 분야에 접목할 수 있는 잠재적 사례, 기술의 확장성과 시험적용 가능성 등을 모색・평가할 것□ 체육 동향: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개최o 동남아시아 국가 최초로 싱가포르에서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개최함. 7월 11일부터 8월 3일까지 칼랑 스포츠 허브와 센토사에서 대회가 열림 - 수영, 수구, 다이빙, 아티스틱스위밍, 오픈워터수영, 하이다이빙 등 총 6개 종목이 치러지는 최고 수준의 세계 수영 대회로, 77개 이상의 메달 종목에서 경기가 진행됨 - 200개 이상의 국가 연맹에서 2천 5백 명 이상의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했고, 25세 이상의 국내외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는 마스터즈 대회에는 약 6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음o 7월 10일 열린 개막식 행사에서 타르만 대통령이 직접 개회사를 함 - 싱가포르 독립 60주년을 기념하는 해에 동남아 최초로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를 싱가포르에서 개최하게 되어 영광임. 불과 8개월 전까지 주차장이었던 이곳이 3미터의 깊이의 수심을 자랑하는 경기장으로 탈바꿈했음 - 해당 분야는 최근 몇 년 간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루었는데, 전통적으로 소수강국들이 장악했던 이 분야에서 소규모 국가들의 영향력이 점차 커져 전 세계 곳곳에서 챔피언들이 등장하고 있음 - 이는 기회, 훈련, 믿음의 영향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함. 싱가포르의 조셉 스쿨링이 2016년 리우올림픽 100m 접영에서 금메달을 따기도 했음 - 점점 분열되는 세상에서 스포츠를 통해 경쟁 그 이상을 기념하고자 함. 스포츠는 경쟁 속에서도 함께 노력하게 하고, 공통된 인간성을 일깨우는, 우리를 하나로 모으는 조용한 방식임 주싱가포르 문화홍보관 | 2025.09.08
    상세보기
  • [스페인] 9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스페인] 9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및 동향ㅇ 스페인 문화부, 코르도바 대성당 화재로 국가문화유산 비상계획 발령- 스페인 문화부, 198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코르도바 메스키타 대성당 화재 발생 직후 국가문화유산 비상계획 즉시 발령(8.8, 금)- 소방대의 신속한 대응으로 핵심 구조는 무사하고 일부 예배당과 동쪽 확장 구조만 제한적 피해를 입었으며, 문화부는 관련 화재 피해 보고서를 유네스코에 제출 예정※ 출처: 주재국 문화부 홈페이지ㅇ ‘Mondiacult 2025’, 멕시코에 이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첫 개최- 유네스코 주최 세계문화정책회의 ‘Mondiacult 2025’, 멕시코 1982년· 2022년 개최 이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9.29(월)~10.1(수) 첫 개최- 회의는 평화·인공지능·기후 변화 등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시민 참여 공간 마련과 함께 세계 청년 65명이 참여하는 청년 서밋도 병행 개최※ 출처: 주재국 문화부 홈페이지 □ 한류 동향ㅇ 한글 문화상품 특별전 개최- 스페인한국문화원, 국립한글박물관과 협력하여 올해로 4년째를 맞는 한글 문화상품 특별전을 8.26(화) 개최, 11.7(금)까지 운영 예정- 공모전(2019~2023)을 통해 선정된 한글 문화상품 42종*을 전시하고, 한글 블록·도미노 게임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도자기류(한글 패턴 팔각화병 시리즈 등) 6종 △게임 및 교구재 9종 △패션 및 주얼리 13종 △기타 생활소비재 14종※ 출처: Time Out ㅇ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김지윤 작가와의 만남 개최- 스페인한국문화원, 스페인 최대 출판그룹 플라네타(Planeta)와 협력하여 K-힐링소설 작가 김지윤 작가와의 만남 개최(9.4, 목)- 동 작품은 2023 밀리로드(Millie Road)* 연재 1위, 2024 런던 도서전화제작으로, 현재 대학로에서 공연 중인 동명 뮤지컬의 원작* 국내 최대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밀리의 서재’가 운영하는 창작 플랫폼으로, 독자 투표 기반 출간 방식을 통해 신진 작가들의 등용문 역할 수행※ 출처: Culturamas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 2025.09.08
    상세보기
  • [헝가리]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헝가리]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헝가리 건국기념일 및 민속문화유산 축제 성료, 한국문화원 참가헝가리는 8월 20일 건국기념일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음. 타마시 술료크 대통령은 이날 기념식에서 성 이슈트반 국왕의 건국 결정을 강조하며 헝가리 주권과 유럽 정체성의 중요성을 역설했으며, 건국기념일에는 약 45,000개의 불꽃과 드론 쇼가 어우러진 대규모 불꽃놀이가 펼쳐졌음.8월 17일부터 20일까지 부다페스트 부다성에서는 헝가리 최대 민속 예술 축제인 '민속문화유산 축제'가 개최됨. 올해 39회를 맞은 축제는 아제르바이잔을 주빈국으로 초청했으며, '전통 보석과 복식'을 테마로, 약 1,000여 명의 헝가리 및 해외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작품을 전시하고 100여 개의 라이브 워크숍을 통해 다양한 공예 체험 기회를 제공했음.주헝가리 한국문화원은 이번 축제에 참가하여 한국 전통문화를 소개했음. 한국관에서는 이종준, 이상배, 김수연 장인들이 나전칠기, 한글 서예, 문인화, 단청 시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고, 방문객들은 한국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경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음.https://hungarytoday.hu/a-nation-built-to-last-president-marks-august-20-with-tribute-to-sovereignty/https://magyarnemzet.hu/kultura/2025/08/koreai-mesterekkel-talalkozhatunk-a-mestersegek-unnepen □ 헝가리 시게트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유럽의 대표적인 음악 및 문화 예술 축제 중 하나인 '시게트 페스티벌(Sziget Festival)'이 지난 8월 7일부터 12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의 오부다 섬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음.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시게트 페스티벌은 '자유의 섬(Island of Freedom)'이라는 별칭처럼 국적과 장르를 초월한 다양성을 선보였음.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모인 약 42만 명의 방문객들은 엿새간 섬 전체에 펼쳐진 수많은 무대와 공간에서 록, 팝, 일렉트로닉, 월드 뮤직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 공연을 즐겼음.단순한 음악 축제를 넘어, 시게트 페스티벌은 광범위한 문화 예술 콘텐츠를 제공했음. 행사장 곳곳에서는 현대 예술 설치물, 서커스 공연, 연극, 워크숍, 스포츠 활동 등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운영되었음. 이는 참가자들에게 단순한 관람을 넘어 축제 자체를 온몸으로 느끼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음.한국문화원도 시게트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원밀리온(1MILLION) 출신 안무가 김도희와 함께 K팝 댄스 워크숍을 개최해 축제 현장에 활기를 더했음.시게트 페스티벌은 독특한 분위기와 국제적인 참여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도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무리하며 유럽을 대표하는 문화 이벤트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음. https://hungarytoday.hu/sziget-festival-draws-416000-visitors-but-still-falls-short-of-making-profit/https://index.hu/kultur/2025/08/06/sziget-fesztival-slam-poetry/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 2025.09.08
    상세보기
  • [브라질] 7-8월(2025)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브라질] 7-8월(2025)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제18회 라티니다지스 페스티벌(Festival Latinidades), 흑인 여성 문화 주역 조명○7월 23일부터 31일까지 브라질리아서 제제 모타(Zezé Motta), 루에지 루나(Luedji Luna), 카롤 콘카(Karol Conká) 참석○라틴아메리카 최대 흑인 여성 축제, “흑인 여성, 세상을 움직이다” 주제로 진행됨-출처: gov.br(25.07.19)https://www.gov.br/cultura/pt-br/assuntos/noticias/festival-latinidades-celebra-protagonismo-das-mulheres-negras-na-cultura-com-apoio-do-minchttps://www.latinidades.com.br/nossa-historia/ ●제23회 파라티(Paraty) 국제 문학 축제(Flip), 파울루 레민스키(Paulo Leminsky) 헌정○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브라질 현대 문학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올해 주제는 기후 위기, 환경, 성별, 인종 문제와 문학의 민주화-출처: Agência Brasil(25.07.27)https://agenciabrasil.ebc.com.br/radioagencia-nacional/cultura/audio/2025-07/Flip%20que%20vai%20homenagear%20Paulo%20Leminski%20come%C3%A7a%20na%20quartahttps://flip.org.br/ ●자부티(Jabuti) 학술상, 제2회 시상식에서 26편의 작품 수상○시상식은 지난 8월 5일, 상파울루 중심부의 세르지우 카르도주(Sergio Cardoso) 극장에서 열림○2천 편이 넘는 작품이 접수되어 국내 학술 문학의 힘과 다양성을 소개-출처: Pesquisa Fapesp(25.08.06)https://revistapesquisa.fapesp.br/segunda-edicao-do-jabuti-academico-divulga-seus-vencedores/https://agenciabrasil.ebc.com.br/cultura/noticia/2025-08/segunda-edicao-do-jabuti-academico-premia-26-obras-veja-os-vencedores ●제28회 판아마존 도서·다중목소리 박람회, 벨렝에서 개막○8월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이번 행사에는 170개가 넘는 출판사, 서점, 유통사의 부스가 마련됨-출처: CNN Brasil(25.08.19)https://www.cnnbrasil.com.br/nacional/norte/pa/feira-pan-amazonica-do-livro-acontece-em-belem/https://www.agenciapara.com.br/noticia/69373/28-feira-pan-amazonica-do-livro-e-das-multivozes-e-lancada-em-belem ●바이아 최대 문학·문화 축제, 플리펠로(Flipelô) 올해 더욱 확대 개최○5일간 살바도르(Salvador) 역사도심에서 약 30만 명을 모았다.○8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디아스 고메스(Dias Gomes)를 기림-출처: Correio(25.08.21)https://www.correio24horas.com.br/salvador/apos-atrair-300-mil-pessoas-flipelo-anuncia-data-para-2026-veja-quando-sera-0825https://agenciabrasil.ebc.com.br/cultura/noticia/2025-08/cultura-pop-cosplay-e-autores-independentes-estao-na-flipelo-2025 ●상파울루 국제 단편영화제 새 시즌이 개최○8월 2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이번 영화제에서는 60개국의 253편 단편영화를 선보임○이번 시즌은 창립자이자 영화감독인 지타 카르발료사(Zita Carvalhosa)에게 헌정되며, 브라질 흑인 영화 발전에 기여한 “Manifesto Dogma Feijoada” 발표 25주년을 기념-출처: Agência Brasil(25.08.21)https://agenciabrasil.ebc.com.br/cultura/noticia/2025-08/festival-de-curtas-comeca-hoje-em-sao-paulo-com-filmes-de-60-paises ●SP-Arte 로타스(Rotas), 상파울루 활기 띠다○8월 27일부터 31일까지, 상파울루 ARCA에서 열리며 브라질과 라틴 아메리카의 65개 참가업체가 참여-출처: Harper’s Bazaar(25.08.27)https://harpersbazaar.uol.com.br/bazaar-interiors/sp-arte-rotas-brasileiras-2025-novos-dialogos-entre-territorio-memoria-e-experimentacao/https://artequeacontece.com.br/colecionismo-acessivel-clube-do-mam-chega-a-sp-arte-rotas-com-obras-ineditas/ □ 콘텐츠●브라질, 제59회 아비뇽 오프(Off Avignon) 페스티벌 초청국○브라질-프랑스 문화의 해, 양국 관계 강화 목표-출처: gov.br(25.07.08)https://www.gov.br/cultura/pt-br/assuntos/noticias/brasil-e-convidado-de-honra-no-59o-festival-off-avignon ●브라질 영화 아카데미가 2026년 오스카 후보작 명단을 발표○총 16편이 출품되었으며, 그중에는 Oeste Outra Vez, Vitória, O Último Azul, O Agente Secreto, Manas 등이 포함○위원회는 9월 8일 모여 6편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출처: Agência Brasil(25.08.14)https://agenciabrasil.ebc.com.br/cultura/noticia/2025-08/academia-de-cinema-divulga-pre-selecao-de-candidatos-oscar-2026-veja-lista □ 관광●제55회 캄푸스 두 조르당(Campos do Jordão) 겨울 축제, 무료 공연 76회 예정○7월5일부터 8월3일까지 진행되며, 라틴아메리카 최대의 클래식 음악 축제○상파울루와 캄푸스 두 조르당에서 음악·무용 공연 진행-출처: gov.br(25.07.01)https://www.gov.br/cultura/pt-br/assuntos/noticias/55deg-edicao-do-festival-de-inverno-de-campos-do-jordao-tera-76-apresentacoes-gratuitashttps://www.festivalcamposdojordao.org.br/ ●2025 파린틴스(Parintins) 민속 축제, 사흘간 12만 명 넘는 관광객으로 기록 경신○축제 경제 효과 1억8천4백만 헤알. 전년 대비 2.26% 증가-출처: uol(25.07.06)https://noticias.uol.com.br/cotidiano/ultimas-noticias/2025/07/06/festival-de-parintins-tres-dias-de-festa-em-2025.htm ●상파울루 관광 박람회, 3만5천여 명 운집○브라질 관광부 주최. 사흘간 열린 행사, 8월 23일 성료○브라질 27개 주가 참여해 미식·문화·공예·체험·비즈니스 기회제공-출처: gov.br(25.08.25)https://www.gov.br/turismo/pt-br/assuntos/noticias/salao-do-turismo-bate-recorde-e-reune-mais-de-35-mil-pessoas-em-sao-paulo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 2025.09.05
    상세보기
  • [남아프리카공화국]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남아프리카공화국]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주재국 문화 일반 ㅇ ‘국가문화유산자원법’ 검토 및 개정 착수 - 체육예술문화부는 국가문화유산자원법(National Heritage Resources Act, NHRA, 1999년 제정)의 검토 및 개정 작업에 착수했다고 발표. - 본 법은 남아공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향유하며, 이를 통해 국민의 문화적 정체성을 형성하고 사회적 치유와 역사적 불평등 해소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함. - 그러나 법 제정 이후 25년이 지나면서 일부 조항은 시대에 맞지 않거나 문제점이 발견되었고, 법 집행에 필요한 재정 및 인력 등 자원 확보에도 한계가 있었음. - 이번 개정 과정에서는 모든 이해관계자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폭넓은 의견 수렴이 우선시될 예정이며, 공청회와 의견 제출을 통해 국민과 전문가의 참여가 이루어질 계획임. - 체육예술문화부는 이번 법 개정을 통해 남아공 문화유산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미래 세대에 귀중한 유산을 전승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함.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1961382852215337072) □ 문화예술 분야 ㅇ 시·코미디·스토리텔링 협의회 공식 출범 - 체육예술문화부는 남아공 창조산업 구조 개편 및 활성화를 위한 국가 전략의 일환으로 ‘시·코미디·스토리텔링 협의회(Poetry, Comedy and Storytelling Council, PoeComSto Council)’의 공식 출범을 발표함. - PoeComSto는 2024년 8월 아티스트 및 이해관계자들과의 보스브라트(Bosberaad, 집중 합숙 토론) 협의 결과 신설된 17개 부문별 협의회 중 하나로, 그동안 예술계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온 구술 전통, 시, 코미디 분야의 창작자들에게 목소리를 부여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평가됨. - 체육예술문화부는 “남아공의 구술 스토리텔링, 시적 표현, 사회적 맥락을 반영한 코미디는 오랜 전통과 문화적 중심성을 지니고 있으며, 이제 이를 더욱 널리 공유하고 계승할 때”라고 강조함. - PoeComSto는 단순한 행정 기구를 넘어, 아티스트·조직자·문화예술 종사자들이 함께 모여 각 부문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미래를 주도할 수 있는 협력적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임.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1951643032060854595) ㅇ 국가기록관리회의 개최 -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주관으로 8월 19~20일 프리토리아 머클리누크 캠퍼스, 남아공대학교(University of South Africa, UNISA) Senate Hall에서 국가기록관리회의(National Records Management Conference)가 개최됨. - 이번 회의는 인공지능(AI) 시대 기록관리의 미래를 주제로, 최신 기술이 아카이브 및 디지털 보존에 미치는 영향과 활용 방안을 논의함. - 참가자들은 각 기관의 디지털화(Digitisation) 프로젝트 사례와 효율적 디지털 기록관리 시스템 및 정책을 공유하며 경험과 교훈을 나눔.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1958470554471596396)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분야 ㅇ 체육예술문화부, 창조경제 전략계획 수립 회의 개최 - 체육예술문화부는 8월 28일 OR 탐보 공항 인근 Premier Hotel에서 부문별 전략계획(Sectorial Strategic Planning Session) 회의를 개최함. - 이번 회의는 남아공의 창조경제(Creative Economy)를 제도화하고 강화하며 성장시키기 위한 국가적 프레임워크 마련을 목적으로 함. - 회의에서는 각 부문별 전략 방향, 정책 과제, 자원 배분 및 실행 계획 등에 대한 심층 논의가 이루어짐.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1961121016333168960) ㅇ 2025년 국가예술문화상 시상식 개최 - 체육예술문화부는 2025년 국가예술문화상(National Arts and Culture Awards, NACA) 시상식을 Sun City, Super Bowl에서 개최하고, 남아공의 미래 예술을 이끌어갈 예술가들을 기념함. - 이번 시상식은 연극, 무용, 문학, 영화, 디자인, 문화유산 등 다양한 창작 분야의 선도자와 신진 예술가들을 한자리에 모아 남아공 문화 정체성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조명함. - 시상식은 국영방송 SABC 1을 통해 생중계되었으며, 국민들에게 남아공 예술과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예술적 창의성과 혁신을 장려하는 계기가 됨. - 체육예술문화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 보존과 혁신 촉진, 예술적 우수성 제고를 동시에 추진하며, 예술을 국민적 자부심과 사회적 회복, 발전을 견인하는 주요 동력으로 자리매김시키고자 함.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보도자료 (https://www.dsac.gov.za/DSAC%20hosted%20the%20National%20Arts%20and%20Culture%20Awards%202025) ㅇ 국제 남아공 문화관측소 컨퍼런스 개최 예정 - 남아공 문화관측소(South African Cultural Observatory, SACO)는 11월 4~5일 케이프타운 스타디움에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제5회 국제 SACO 컨퍼런스(5th International SACO Conference, 2025)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재 초록(Abstract), 논문(Paper), 발표(Presentation) 접수를 진행 중임. - 이번 컨퍼런스 주제는 ‘창조경제의 미래: 내일을 위한 관점, 정책 및 실천(Creative Economy Futures: Perspectives, Policies and Practices for Tomorrow)’으로, 디지털 전환과 혁신, 창의성 중심의 지속 가능한 사회·경제 발전 방안을 논의함. - 컨퍼런스는 학계, 창작 산업 종사자, 정책입안자, 문화기관 관계자 등 국내외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며, 인공지능(AI), 정치적 변화, 기술혁신, 문화적 변동이 남아공 및 글로벌 창조산업(Cultural and Creative Industries, CCIs)에 미치는 영향과 미래 전략을 탐색할 계획임. - 세부 주제는 창조적 미래, AI 시대의 창의성, 창조산업의 정치경제, 문화정책 재편, 디지털화와 신인재, 저작권 미래, 글로벌 창조경제, 아프리카 창조경제, 성장·지속전략, 신규 자금 모델, 스포츠·문화 연계 등으로 구성됨. - SACO는 2014년 체육예술문화부 주도로 출범한 연구 프로젝트로, 예술·문화·유산(Arts, Culture and Heritage, ACH) 및 창조산업(CCIs)의 사회·경제적 영향을 조사하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외 전문가 네트워크 강화와 정책·연구 교류를 도모할 예정임.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1958545974109888790) □ 체육(스포츠) 분야 ㅇ 제18회 남아공 스포츠 어워즈 개최 -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Department of Sport, Arts and Culture, DSAC)는 지난 8월 제18회 남아공 스포츠 어워즈(South African Sport Awards, SASA)를 개최하고 국가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선수 및 관계자를 시상. - 올해 ‘올해의 스포츠 스타(Sport Star of the Year)’에는 수영 선수 타트야나 스미스(Tatjana Smith), ‘올해의 지도자(Coach of the Year)’에는 수영 지도자 로코 메이링(Rocco Meiring)이 선정됨. - 또한 ‘올해의 팀(Team of the Year)’에는 남자 4x100m 릴레이 대표팀이, ‘올해의 국가연맹(National Federation of the Year)’에는 남아공 럭비연맹(South African Rugby Union)이 각각 수상. - DSAC은 본 시상식을 통해 국가 대표 선수와 지도자, 연맹을 격려하고 스포츠 저변 확대 및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정부 차원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조함. *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1962035619284062641) □ 관광 분야 ㅇ 남아공 관광리더십컨퍼런스 개최 예정 - 남아공 관광사업협회(Tourism Business Council of South Africa, TBCSA)는 9월 17~19일 선시티(Sun City)에서 ‘2025 관광리더십컨퍼런스(Tourism Leadership Conference)’를 개최할 예정임. - 올해 주제는 “관광의 과제: 성장, 사람, 정책(Matters of Tourism: Growth, People, and Policy)”으로, 관광산업의 국가 경제회복 기여, 일자리 창출, 투자 유치 및 정책·산업 간 협력 강화를 주요 의제로 다룸. - 이번 컨퍼런스는 업계 관계자, 정책입안자, 투자자 등이 참여하여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과 향후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됨. * 출처: 남아공 관광부 공식 X (https://x.com/TBCZA/status/1961345611845783932) □ 한류 동향 ㅇ 남아공 국영방송 SABC, 한류 및 G20 정상회의 계기 특별 한국문화축제 소개 - 남아공 공영방송국 SABC 뉴스는 8월 8일 자사 주요 시사 프로그램 ‘SA Today’를 통해 G20 정상회의 계기 특별 한국문화축제를 집중 조명하며 생방송 화상 인터뷰를 진행함. - 방송에서는 오징어 게임, 블랙핑크 등으로 대표되는 세계적 한류 열풍을 언급하며, 이번 행사가 ‘우분투(Ubuntu)’ 정신을 바탕으로 양국의 문화 교류와 공동체 정신을 기념하는 특별한 축제가 될 것이라고 소개함. - 인터뷰에서는 행사 개요, 주요 프로그램, 의미가 상세히 전달되었으며, 특히 K팝 가수 에일리와 Ndlovu Youth Choir, K-Tigers 협업 무대, 한복 패션쇼, K팝·Amapiano 합동 공연 등이 소개되어 현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음. - SABC는 이번 축제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양국 간 상호 이해, 창의적 교류,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장이 될 것이라 강조함. * 출처: 남아공 SABC 공식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watch?v=WHYut3PaAk8) ㅇ 남아공 언론, ‘케데헌’ 글로벌 흥행 집중 보도 - 남아공 최대 인터넷 언론 매체 뉴스24는 8월 23일자 기사 「강렬한 퓨전, 넷플릭스 글로벌 흥행작으로 떠오른 케이팝 데몬 헌터스(Fiery fusion: K-Pop Demon Hunters’ rise as Netflix’s global sensation)」를 통해 최근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케데헌’ 열풍을 집중 조명함. - 동 매체는 ‘케데헌’이 넷플릭스 역사상 최다 시청 작품으로 기록될 전망이라고 전하며, 삽입곡 Golden 등이 각종 글로벌 음악 차트를 석권하는 등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 - 아울러 이러한 ‘케데헌’의 성공이 ‘기생충(Parasite)’, ‘오징어 게임(Squid Game)’, ‘파칭코(Pachinko)’ 등 한국 작품들의 국제적 성과를 잇는 흐름이라 평가함. * 출처: 남아공 News24 (https://www.news24.com/life/arts-and-entertainment/film/fiery-fusion-kpop-demon-hunters-rise-as-netflixs-global-sensation-20250822-1094) 주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문화원 | 2025.09.04
    상세보기
  • [인도네시아] 8월 주재국 문화예술동향

    [인도네시아] 8월 주재국 문화예술동향

    □ 문화예술 정책ㅇ 문화부 ‘2025 왕의 발자취(jejak Raja) 페스티벌’ 개최 (문화부, 8.29)- 인도네시아 문화부는 8.28 파푸아주 라자암팟(Raja ampat)에서 ‘2025 왕의 발자취 페스티벌(2025 jejak Raja Festival)’을 개최하였음.- 파들리존 인도네시아 문화부 장관은 축사에서 라자암팟은 3,000개 가까운 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53종 이상의 산호와 1,500종 이상의 어류를 포함한 세계 최고 수준의 해양 생물다양성을 지니고 있다고 전함. 또한, 카르스트(karst) 지형, 백사장, 열대우림, 희귀 조류의 서식지라는 점을 언급함. □ 문화유산 정책ㅇ 문화부 파푸아주 선사시대 암각화 유적지 방문 (문화부, 8.29)- 파들리 존 인도네시아 문화부 장관은 8.29 파푸아주 라자암팟 와이게오(waigeo)섬에 위치한 카부이 만(Kabui Bay) 선사시대 암각화 유적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함. 해당 유적은 수만 년의 역사를 지닌 지질·고고학적 문화유산으로, 라자암팟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UNESCO Global Geopark) 내 지오사이트로 지정되어 있으며, 현재 문화재로 보호되고 있음. ㅇ 카르티니 전시 개막 (문화부, 8.19)- 파들리 존 인도네시아 문화부 장관은 8.19 자카르타 소재 국가기록원에서 열린 ‘카르티니의 세계: 평등에 대한 시선과 유산(Kartini’s World: A Perspective and Legacy on Equality)‘ 전시 및 세미나 개막식에 참석하여 행사를 공식적으로 개막하였음.- 문화부 장관은 축사에서 인도네시아 기록물 다섯 건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 Register) 에 새롭게 등재되었음을 언급함. 또한, 카르티니 서한의 역사적 가치에 대해 설명하면서, 해당 서신이 당시 교육 기회가 제한된 여성들에게 큰 영감과 희망을 준 자료라고 밝힘. 그는 교육, 평등, 민족의식에 대한 카르티니의 사상이 단순히 국내에서만 국한 되는 것이 아니라 국제사회가 공유하는 기억유산으로 평가됨을 강조하였음. □ 문화디지털 정책ㅇ 음악 저작권료 생태계 개선 지원 강조 (Antara News, 8.29)- 인도네시아 창의경제부는 8.29 자카르타에서 열린 ’Aadvertising Camp 2025’ 행사에서 창의산업 생태계 개선, 특히 음악 산업과 저작권료 문제 해결을 위해 부처가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밝힘.- 아구스티니 라하유 인도네시아 창의경제부 차관은 해당 행사에서 “창의경제부는 창의산업 생태계를 개선하기 위해 존재하며, 이는 음악 산업을 포함한다. 음악 저작권료 생태계 개선 문제와 관련하여 법무부를 비롯한 여러 이해 관계자들과 논의를 진행해 왔다”고 전함. □ 체육 정책ㅇ 인도네시아 주니어 체스 대회 개막식 (청년체육부, 8.30)- 디토 아리오테조 인도네시아 청년체육부 장관은 8월 30일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체육관에서 열린 국내 주니어 체스 대회 개막식에서 총 21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고 전함. 이번 대회는 9세 이하(U 9) 80명, 11세 이하(U 11) 130명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음. □ 관광 정책ㅇ 관광부, 급류 래프팅 관련 안전 표준 강화 (관광부, 8.29)- 파드자 후토모 인도네시아 관광부 장관 위기관리 담당 특별보좌관(Expert Staff to the Minister of Tourism and Creative Economy for Crisis Management)은 8.29 관광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급류 래프팅 안전 관리 주제 관련 행사에서 급류 래프팅이 인도네시아에서 잠재력이 큰 특수 관심 관광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재해와 지질학적 조건 등 외부 요인에 의해 고위험 활동으로 분류될 수 있음을 강조함. ㅇ 2025 파추 잘루르 페스티벌 종료 (관광부, 8.26)- 수마트라섬 리아우주에서 8월 20~24일 동안 열린 ‘2025 파추 잘루르 페스티벌’이 8월 26일 종료되었음. 본 행사는 관광부 대표 프로그램인 카라스마 이벤트 누산타라(KEN) 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관광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발표됨.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 2025.09.01
    상세보기
  • [UAE]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UAE]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ㅇ 에미리트 재단, ‘미스라(Misrah)’ 청년 유산 체험 프로그램 등록 시작(아부다비 미디어오피스/8.5.)- 에미리트 재단은 아부다비 문화유산청과 협력해 청년 대상 ‘미스라(Misrah)’ 이니셔티브 등록을 시작함. 만 18~25세 UAE 국민 및 거주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된 100명은 낙타 등 전통 교통수단을 활용해 UAE 사막 1000km를 횡단하는 유산 체험 여정에 참여하게 됨. 1단계에서는 500명을 대상으로 낙타 기초 훈련, 전통 공예, 민속예술 등을 배우며, 이후 최종 100명이 본 여정에 나섬. 본 프로그램은 청년의 체력 향상과 에미라티 정체성 강화, 전통문화 이해 심화를 목표로 하며, 다양한 정부·민간 기관이 협력해 진행됨.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community/in-collaboration-with-abu-dhabi-heritage-authority-emirates-foundation-opens-registration-for-misrah-initiative-to-nurture-heritage-values-across-community/) ㅇ 셰이카 샴마 빈트 모하메드, 일본 문화유산 탐방 및 교류 논의(WAM/8.9.)- 셰이카 닥터 샴마 빈트 모하메드 알 나하얀은 도쿄국립박물을 방문해 일본 미술·공예·무사 문화 등 다양한 유산을 관람함. 박물관 관계자들과의 만남에서 양국 간 문화·교육 기관 협력 및 지식 교류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문명 간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함. 이어 일본 국빈관을 찾아 국제 의전과 전통을 살펴보며 일본의 공식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힘. 이번 방문은 예술과 인류 유산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UAE-일본 간 문화적 가교 강화 의지를 보여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l3y0zg-shamma-bint-mohammed-bin-khalid-nahyan-reviews)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아부다비, 사상 최대 규모 ‘국제 사냥·승마 전시회(ADIHEX 2025)’ 개최 (아부다비 미디어오피스/8.4.)- 제22회 아부다비 국제 사냥·승마 전시회(ADIHEX)가 2025년 8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아부다비 ADNEC 센터에서 개최됨. 하마단 빈 자이드 알 나하얀의 후원 아래 열리는 이번 전시는 중동·북아프리카 최대 규모로, 매년 확대 발전해온 에미라티 전통 falconry·승마·사냥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대표 플랫폼임. 올해는 처음으로 다단계 매 사냥 경매가 열리며, 전 세계 1,700여 기업과 65개국이 참가해 첨단 장비, 전통 공예, 문화 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임. 또한 11월에는 알 아인 국제 사냥·승마 전시회가 첫 개최되어 UAE 문화유산의 글로벌 확산을 강화할 계획임.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arts-culture/under-the-patronage-of-hamdan-bin-zayed-largest-edition-of-abu-dhabi-international-hunting-and-equestrian-exhibition-adihex-to-take-place-in-emirate/) ㅇ 아부다비, 야스 마리나 서킷 위에 특설 영화관 세워 ‘F1 더 무비’ 시사회 개최 (더내셔널/8.5.)- 아부다비는 2025년 6월 야스 마리나 서킷에 특설 영화관을 설치해 ‘F1 더 무비’ 중동 시사회를 개최함. 경기장 트랙 위에 2주 만에 건설된 이 영화관은 축구장 두 개 규모로, 700석 좌석과 135대 스피커를 갖춤. 행사에는 1,000명 이상이 참석했으며, 감독 조셉 코신스키와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 배우 브래드 피트 등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아부다비의 지원과 환대에 감사를 표함. 영화는 아부다비 그랑프리를 배경으로 클라이맥스를 촬영했으며, 이는 아부다비의 문화·창의산업 역량과 글로벌 제작 허브로서의 위상을 부각시킴.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film-tv/2025/06/26/f1-the-movie-abu-dhabi-premiere/) ㅇ 런던 레이튼 하우스, 개관 100주년 기념 MENA 지역 예술 조명 (더내셔널/8.7.)- 런던의 레이튼 하우스 미술관이 올해 개관 100주년을 맞아 MENA (중동·북아프리카) 지역과의 역사적 연관성을 조명하는 특별 전시와 프로그램을 개최함. 오는 10월 개막하는 The View from Here 전시는 더럼대 오리엔탈 뮤지엄과 협력해 유산·기억·정체성을 주제로 한 현대 아랍 예술작품을 소개함. 또한 가구·장식품 복원을 종이공예로 재현하는 Ghost Objects 프로젝트, 2026년 봄에는 이슬람·중동·빅토리아 양식이 어우러진 ‘아랍 홀’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전시가 예정됨. 관람객은 100년의 역사를 함께 기록할 아카이브 구축에도 참여할 수 있음.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레이튼 하우스의 독창성과 지속적 의미를 강조함.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art-design/2025/08/07/leighton-house-centenary-to-spotlight-middle-east-and-north-africa-artists/) ㅇ UAE, 인공지능 활용해 아랍어 세계적 확산 추진 (WAM/8.11.)- UAE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아랍어와 그 문화유산을 디지털 영역에 통합, 글로벌 확산을 강화하고 있음. 샤르자의 ‘아랍어 역사 사전’ 완성과 이를 기반으로 한 AI 연계 프로젝트가 대표적 성과로, 2천만 개 이상의 어휘를 제공하며 연구·교육·콘텐츠 창작에 활용되고 있음. 또한 아부다비 아랍어센터는 AI 기반 아랍어-영어 사전과 언어 말뭉치 수집 프로젝트를 추진 중임. 이와 함께 지식재단과 교육기관들이 디지털 콘텐츠 허브·출판·교육에 AI를 접목해 아랍어의 미래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15ppos9-uae-harnesses-boost-arabic-language-global-reach) ㅇ 에미라티 예술가들, ‘다이 두바이’ 라이트 아트 페스티벌서 유산 재해석 (더내셔널/8.11.)- 제2회 ‘다이 두바이’ 라이트 아트 페스티벌이 2025년 11월 12~18일 엑스포시티 두바이 알 와슬 플라자에서 개최됨. 이번 행사에는 파트마 루타, 모하메드 카젬, 칼리드 알반나, 알리야 빈 오마이르, 알자이나 루타, 아메드 알 아리프 알 다헤리, 헤사 알간디 등 세대별 에미라티 작가 7명이 참여해 빛을 매개로 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임. 페스티벌은 작가 토크와 대중 대화를 포함해 예술 담론을 확장하며, 두바이의 문화·창의산업 지원 및 문화관광 활성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됨. 본 행사는 과거와 미래가 어우러지는 두바이의 정체성과 창의성을 세계에 알리는 무대가 될 것임.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2025/08/11/emirati-artists-to-reflect-on-heritage-in-the-second-dhai-dubai-light-art-festival/) ㅇ 아부다비 아랍어센터, ‘지속 가능한 독서 장려 커뮤니티 캠페인’ 성과 확대 (WAM/8.11.)- 아부다비 아랍어센터(ALC)가 2025년 ‘공동체의 해’를 맞아 2월부터 추진한 ‘지속 가능한 독서 장려 커뮤니티 캠페인’이 상반기에 큰 성과를 거둠. 이번 캠페인은 “지식은 우리 공동체를 비춘다”를 주제로 아랍어의 위상 강화와 세대별 독서 습관 정착을 목표로 함. 2,000여 개 활동과 250개 주요 이벤트가 100여 개 기관과 협력해 진행되었으며, 5만 명 이상이 참여함. 프로그램에는 독서 클럽, 창작 워크숍, 강연, 문학상 연계 행사, 유아·청소년 맞춤 활동 등이 포함되었음. ALC는 연말까지 독서·문화 활동을 이어가며 사회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 문화 확산을 추진할 예정임. (출처:https://www.wam.ae/en/article/15pporm-alc-sustains-momentum-community-campaign-promote) □ 관광 정책 ㅇ 두바이 공원·레저시설, 2025년 상반기 방문객 1,670만 명 돌파 (WAM/8.3.)- 두바이 시청 산하 공원·레저시설이 2025년 상반기에 1,670만 명 이상을 유치하며 전년 동기 대비 25만 명 증가함. 자빌·무슈리프·알 사파·알 맘자르·크릭 파크 등 주요 5개 공원에만 370만 명이 방문했으며, 211개 공공공원은 1,140만 명 이상을 맞이함. 꾸란 공원(81만 명), 두바이 프레임(74만8천 명), 어린이 시티(5만1천 명)도 큰 인기를 보임. 두바이 시는 지속적 투자와 업그레이드를 통해 공원을 문화·여가·커뮤니티 중심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있으며, 이는 두바이 도시계획 2040 및 삶의 질 전략 2033과 연계되어 글로벌 관광도시 위상을 강화하고 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l0dfa2-dubai-municipality-parks-facilities-attract-over) ㅇ 두바이, 버즈 알 아랍 인근 ‘나이아 아일랜드’ 개발 추진 (더내셔널/8.6.)- 두바이는 버즈 알 아랍 인근 주메이라 해안에 ‘나이아 아일랜드(Naïa Island)’를 개발한다고 발표함. 이곳에는 전용 빌라, 해변 주거지, 에스테이트 플롯과 쉐발 블랑 메종 호텔의 전용 해변이 조성될 예정임. 호텔은 30개 스위트룸과 40개 프라이빗 풀 빌라를 갖추며, 샤말 홀딩이 쉐발 블랑과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 중임. 2029년 완공 목표로 두바이 2030 비전에 부합하며, 세계적 관광지 도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news/uae/2025/08/06/dubai-building-luxury-island-near-burj-al-arab/) ㅇ 에티하드 레일 여객 노선, UAE 동해안 관광 활성화 견인할 것으로 전망 (더내셔널/8.8.)- 2026년 개통 예정인 에티하드 레일 여객 노선이 푸자이라를 비롯한 UAE 동해안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됨. 아부다비–푸자이라 간 이동 시간이 105분으로 단축되며, 해변·산악 트레일·역사 유적지 등 접근성이 크게 향상됨. 호텔업계와 관광 전문가들은 이 철도가 지역 숙박·레저 산업 성장과 새로운 투자 촉진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함. 열차는 최고 시속 200km, 400명 수송 규모로 운영되며, 기존 대중교통과 연계해 관광객 편의성을 높일 예정임.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news/uae/2025/08/06/uaes-east-coast-set-for-tourism-boom-from-etihad-rails-passenger-service/) ㅇ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트립어드바이저 2025 보고서에서 세계명소 중동 1위· 세계 8위 기록 (아부다비 미디어오피스/8.8.)- 아부다비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SZGM)가 트립어드바이저 2025 글로벌 보고서에서 세계 명소 순위 8위, 중동 1위를 차지함. 이는 전 세계 800만 개 이상의 명소를 대상으로 한 분석 결과로, SZGM은 상위 1%에 해당하는 위상을 확보함. 연간 700만 명 이상이 찾는 SZGM은 무슬림들의 기도공간을 넘어 평화·공존의 메시지를 전하는 문명·문화 교류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음. 또한 전시관, 도서관, Souq Al Jami, 체험형 투어, 다국어 멀티미디어 가이드 등 다양한 문화·관광 인프라를 통해 포괄적이고 혁신적인 방문 경험을 제공함. 이번 성과는 UAE의 문화외교 비전과 관광 전략을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됨.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arts-culture/sheikh-zayed-grand-mosque-ranks-1st-in-middle-east-and-8th-globally-in-2025-tripadvisor-report/) ㅇ 에어아라비아 아부다비,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노선 계절 운항 개시 (WAM/8.15.)- 에어아라비아 아부다비가 오는 2025년 10월 27일부터 2026년 3월 27일까지 아부다비 자이드 국제공항과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콜초보 국제공항을 연결하는 계절 운항편을 주 2회 운항함. 현재 에어아라비아 아부다비는 에어버스 A320 기종 12대로 운영되고 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l7imm6-air-arabia-abu-dhabi-launches-seasonal-flights)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아부다비 문화관광부, 알 아인 지역서 ‘UAE 워리어스’ 개최 협력 연장(아부다비 미디어오프시/8.7.)- 아부다비 문화관광부(DCT Abu Dhabi)는 팔름스포츠와의 파트너십을 3년 연장해, 중동 대표 종합격투기 대회인 ‘UAE 워리어스’를 알 아인 지역에서 개최하기로 함. 2025년에는 2개 대회가 열리며, 2026~2028년에는 매년 2회씩 추가 개최될 예정임. 이는 알 아인을 새로운 스포츠·문화 관광지로 부각시키고, 아부다비의 글로벌 격투스포츠 허브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임. 이번 합의는 UFC, F1 등과 함께 아부다비 관광 전략 2030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역 경제 및 국제적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sport/department-of-culture-and-tourism-abu-dhabi-extends-partnership-to-host-multiple-uae-warriors-events-in-al-ain-region/) ㅇ UAE 주짓수 대표팀, 청두 월드게임서 메달 3개 획득 (걸프투데이/8.11.)- UAE 주짓수 대표팀이 2025년 청두 월드게임 둘째 날 경기에서 금 1개, 은 2개를 획득함. 사이드 알 쿠바이시가 -85kg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메흐디 알 아울라키(-77kg)와 모하메드 알 수와이디(-69kg)는 은메달을 획득함. 이번 대회에는 118개국 5,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UAE 선수단은 지속적인 훈련과 연맹의 지원을 바탕으로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함. 내일은 남녀 무제한급 경기에 UAE 선수들이 추가 출전할 예정임. (출처:https://www.gulftoday.ae/sport/2025/08/11/uae-jiu-jitsu-team-clinch-three-medals-at-world-games-chengdu) ㅇ UAE 조정 대표팀, 아시아 비치 조정 선수권서 선전 (샤르자24/8.11.)- UAE 조정 대표팀이 2025년 8월 4~10일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아시아 비치 조정 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둠. 하마드 아메르 알 샴시가 남자 U-19 싱글과 더블에서 각각 4위를 기록했으며, 살렘 알리 알 만수리가 남자 U-16 싱글(이번 대회 첫 도입 종목)에서 5위를 차지함. 또한 남자 더블에서는 UAE 선수들이 6위에 올랐음. 연맹은 이번 성과가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LA 2028 올림픽 대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 평가함. (출처:https://sharjah24.ae/en/Articles/2025/08/11/UAE-Rowing-team-impresses-at-Asian-Beach-Championship) ㅇ UAE 내구 기수, 1000km ‘몽골 더비’에서 공동 우승 쾌거 달성 (WAM/8.11.)- UAE의 셰이크 칼리파 알 하메드와 이사 알 키야리가 세계 최장 거리(1000km) 말 경주인 ‘몽골 더비’에서 미국, 영국 선수와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함. 대회는 8일간 혹독한 지형과 기후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다수의 참가자들이 탈락했음. 두 선수는 낯선 몽골 말과 하루 12시간 이상을 소화하는 극한 상황 속에서도 완주에 성공, 에미라티 선수들의 도전 정신과 내구력을 세계에 입증함. 이번 성과는 UAE 기수들의 국제 무대 경쟁력을 보여주는 역사적 기록임.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l54wcu-two-uae-endurance-rider-make-history-1000-mongol) □ 한류 동향 ㅇ 아부다비 한국문화원 <그림책 넘어: 이야기 놀이터> 전시 개최(Visit Abu Dhabi/8.1.)- 2025년 8월 1일부터 22일까지 아부다비 한국문화원에서 ‘그림책 넘어: 이야기 놀이터’ 전시가 열림. 한국의 대표 작가 백희나, 최덕규, 이수지 등 수상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대형 그림과 공간 연출을 통해 체험할 수 있음. 관람객은 숲, 별이 빛나는 하늘, 다채로운 도시 등 책 속 장면을 직접 체험하며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음. 또한 체험 코너에서 색과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창작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에게 특별한 여름방학 체험 기회를 제공함. (출처:https://visitabudhabi.ae/en/events/beyond-the-picture-book) ㅇ 세계 무대 빛내는 한국 여자 골프, 성장 배경과 영향력 분석 (칼리지타임즈/8.5.)- 2025 AIG 여자 오픈에서 한국 선수 12명이 컷을 통과하며 한국 여자 골프의 저력을 다시 입증함. 롤렉스 세계 랭킹에서도 상위 50명 중 13명이 한국 선수로, 이는 체계적 투자·훈련 시스템과 독특한 문화적 요인이 결합된 결과임. 1998년 박세리의 성공 이후 주니어 육성, 실내 스크린 골프 확산, KLPGA 투어 등 인프라가 발전하며 선수층이 두터워짐. 반면 남자 선수들은 병역으로 인한 성장 제약이 지적됨. 한국 여자 골프는 여전히 세계적으로 모범적 모델로 평가되며, 다른 국가들이 벤치마킹하는 사례가 되고 있음. (출처:https://www.khaleejtimes.com/sports/golf/koreas-golfing-powerhouse-unpacking-the-dominance-of-women-players-on-the-global-stage) ㅇ 아부다비 한국문화원, UAE 최초의 K-POP 워크숍 개최 (걸프뉴스/8.6.)- 한국문화원과 동아방송예술대학교(DIMA)가 2025년 8월 20~22일 아부다비 디스튜디오(Dee Studio)에서 첫 K-POP 워크숍을 개최함. 워크숍은 댄스, 보컬, 영상 제작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BTS·BLACKPINK·뉴진스 등 인기곡 안무와 K-POP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도 포함됨. 참가자는 연령대별로 나뉘어 수업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아동 세션에는 영상 제작 체험이 포함됨. 본 프로그램은 중동 내 한류 확산과 현지 팬층의 심화 경험 제공을 목표로 함. (출처:https://gulfnews.com/things-to-do/events-concerts/uaes-first-ever-k-pop-workshop-is-coming-in-abu-dhabi-this-august-1.500224317) ㅇ 손흥민, LAFC 데뷔전서 페널티 유도하며 존재감 발휘 (걸프뉴스/8.10.)- 손흥민이 2025년 8월 9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에서 LAFC 데뷔전을 치르며 교체 출전해 팀의 2-2 무승부에 기여함. 후반 77분 손흥민이 파울을 얻어낸 장면이 VAR 확인 끝에 페널티로 선언되었고, 데니스 부앙가가 성공시켜 동점골을 기록함. 그는 여러 차례 슈팅 기회를 만들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줬으며, 현지 팬들은 그의 MLS 첫 출전을 열렬히 환영함. 손흥민은 10년간 토트넘에서 173골을 넣으며 역사를 쓴 뒤, MLS 사상 최고액으로 알려진 2,600만 달러에 LAFC로 이적한 바 있음. (출처:https://gulfnews.com/sport/football/son-heung-min-makes-instant-impact-in-lafc-debut-1.500228358) ㅇ ‘KPop Demon Hunters’ OST , 빌보드 핫100 1위 달성 (걸프뉴스/8.12.)- 애니메이션 KPop Demon Hunters의 OST 이 빌보드 핫100 차트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음. 이는 BTS의 ‘Dynamite’, ‘Butter’, 정국의 ‘Seven’, 지민의 ‘Like Crazy’ 등과 함께 K-POP 관련 곡으로는 아홉 번째 1위 기록임. 특히 은 여성 K-POP 관련 곡 최초로 정상에 오른 사례로 역사적 의미를 가짐. 해당 곡은 영화 속 가상 걸그룹 Huntr/x를 연기한 Ejae, Audrey Nuna, Rei Ami가 참여하여 강렬한 보컬을 선보임. (출처:https://gulfnews.com/entertainment/kpop-demon-hunters-golden-track-hits-no1-on-billboard-hot-100-the-artists-the-records-and-the-phenomenon-1.500230266) ㅇ 한국 대법원, ‘아기상어’ 저작권 소송 기각함 (알아라비야/8.14.)- 한국 대법원이 미국 작곡가 조너선 라이트가 제기한 ‘아기상어’ 저작권 침해 손해배상 청구(3천만 원)를 기각하며 6년간 이어진 법적 분쟁에 종지부를 찍음. 라이트는 2011년 자신이 제작한 버전이 한국 콘텐츠 기업 핑크퐁의 2015년 작품에 표절 당했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그의 버전이 기존 미국 어린이 캠프에서 불리던 전통 선율과 크게 다르지 않아 저작권 보호 대상이 아니라고 판시함. 또한 핑크퐁의 ‘아기상어’는 독창적 차별성을 지닌다고 판단함. 핑크퐁의 곡은 유튜브 조회수 160억 회를 돌파하며 세계적 히트곡이 된 바 있음. (출처:https://english.alarabiya.net/News/world/2025/08/14/south-korean-supreme-court-dismisses-us-composer-s-baby-shark-copyright-claim) ㅇ 사우디 ‘아트 브리지’ 프로그램, 영국·일본·한국·스페인서 개최 (더내셔널/8.14.)- 사우디아라비아 비주얼 아트 위원회가 해외 교류 프로젝트 ‘아트 브리지(Art Bridges)’ 3기 프로그램을 발표함. 이번 라운드는 2025년 9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진행되며, ▲영국 스코틀랜드(9월 2227일) ▲일본(10월 31일11월 7일) ▲한국(11월 1927일) ▲스페인(3월 29일) 등 네 지역에서 개최됨. 참가자들은 각국 문화 기관·작가 스튜디오를 방문하고 워크숍과 토론에 참여하며, 현지 문화·예술 맥락을 탐구하게 됨. 본 프로그램은 사우디 및 거주 예술인들의 국제적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지원자는 만 21세 이상, 최소 5년 경력과 포트폴리오 제출, 영어능력 등이 요구됨.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2025/08/14/saudis-art-bridges-unveils-programmes-in-scotland-japan-south-korea-and-spain/) ㅇ BTS 지민, 송다은 영상 공개 논란에 사생활 침해 우려 제기 (걸프뉴스/8.27.)- 배우 송다은이 틱톡에 올린 영상에서 지민이 등장하면서 두 사람의 과거 열애설이 다시 주목받음. 영상은 지민의 거주지로 알려진 ‘나인원 한남’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며, 팬들은 공개 동의 없는 사생활 노출이라며 강하게 반발함. 일부 팬들은 교제 여부보다 사생활 침해가 문제라며 HYBE의 법적 대응을 촉구했고, 또 다른 이들은 송다은이 오래된 영상을 반복적으로 공개해 스스로 평판을 해쳤다고 지적함. 지민과 송다은은 2022년부터 열애설에 휘말려왔으나 공식 확인은 없었음. 이번 논란은 전역 후 복귀를 준비 중인 지민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 (출처:https://gulfnews.com/entertainment/did-btss-jimin-really-date-song-da-eun-actress-leaks-private-videos-while-armys-rage-he-needs-to-sue-her-1.500246544) ㅇ 아부다비 K-POP 워크숍, 차세대 한류 인재 양성 가능성 보여줌 (걸프뉴스/8.28.)- 한국 동아방송예술대학교(DIMA)와 주아부다비 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한 K-POP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이 보컬·댄스·영상 제작을 직접 체험하며 아이돌 훈련 과정을 경험함. 수업은 BTS의 , KPop Demon Hunters OST 등 인기곡을 활용해 발성·호흡·안무·팀워크를 지도함. 유미란 교수는 K-POP을 단순한 음악 장르가 아닌 종합 예술로 정의하며 창의성·개방성·인격을 중시하는 교육 철학을 강조함. 이번 워크숍은 중동 청년들에게 한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지역 출신 K-POP 연습생 배출 가능성을 열어 한류 확산과 문화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출처:https://gulfnews.com/lifestyle/uaes-next-k-pop-stars-when-fans-were-trained-to-sing-dance-like-bts-and-live-a-slice-of-idol-stardom-1.500248141) ㅇ 두바이, 김우빈·배수지 주연 넷플릭스 K-드라마 촬영지로 등장 (더내셔널/8...29)- 넷플릭스 오리지널 K-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가 오는 10월 3일 공개되며, 두바이가 주요 배경으로 등장함. 예고편에는 사막, 마디낫 주메이라, 셰이크 자이드 로드, 두바이 미래박물관 등 다양한 명소가 담김. 작품은 천 년 만에 돌아온 램프의 요정이 한 여인의 삶을 변화시키는 판타지 로맨스로, 김우빈과 배수지가 주연을 맡음. 두바이는 이미 여러 K-드라마와 할리우드 영화 촬영지로 활용되어 왔으며, 이번 드라마는 UAE의 글로벌 문화·관광 허브로서의 위상을 다시금 부각시킬 것으로 기대됨.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film-tv/2025/08/29/dubai-genie-make-a-wish-kdrama-netflix-bae-suzy-kim-woo-bin/)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 2025.08.31
    상세보기
  • [멕시코]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멕시코]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 멕시코, 세계 주요 영화제 3곳 동시 진출 ▶ 출처: 문화부, 2025/08/27- 멕시코 영화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세 개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국제적 위상을 강화함- 이는 국가 영화산업의 창작 역량과 문화적 다양성을 세계에 알리는 성과로 평가됨- 문화부는 국제 교류 확대 및 영화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임 ○ 국립사운드아카이브, 멕시코 전통음악 귀중 자료 공개 ▶ 출처: 문화부, 2025/08/25- 국립사운드아카이브(Fonoteca Nacional)가 멕시코 전통음악의 중요한 편찬물을 온라인 마이크로사이트 형태로 공개함- 이번 프로젝트는 멕시코 음악유산의 보존 및 연구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함- 문화부는 전통음악의 대중적 확산과 학술적 활용에 큰 의의가 있다고 강조함 □ 관광 ○ 몰입형 체험 전시 ‘Odisea México’ 공개 ▶ 출처: 관광부(SECTUR), 2025/08/26- Josefina Rodríguez Zamora 감독의 ‘Odisea México’가 대중에게 공개되어, 멕시코 문화의 위대함을 몰입형 방식으로 체험 가능하게 함- 첨단 기술을 활용한 전시는 국내외 관람객에게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주목받음- 관광부는 문화·관광 융합형 상품 개발의 모범 사례로 소개함 ○ 관광 스포츠 전략, 472.5백만 페소 경제효과 ▶ 출처: 관광부(SECTUR), 2025/08/24- 관광부는 ‘전국 스포츠 관광 전략’을 통해 사상 최대 규모의 관광 지출 효과(472.5백만 페소)를 기록했다고 발표함- 주요 스포츠 이벤트와 관광을 연계해 내수·국제 관광 수요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둠- 정부는 스포츠 기반 관광의 잠재력을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임 □ 체육 ○ 양궁 대표팀, 아시아 월드챔피언십 참가 위해 출국 ▶ 출처: 국가체육위원회(CONADE), 2025/08/28- 멕시코 양궁 선수단이 2025년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함- 국제 대회 참가를 통한 기술 향상과 올림픽 대비가 주요 목표임- CONADE는 엘리트 스포츠 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적극 지원을 강조함 ○ 아순시온 2025 경기, 멕시코 16개 메달 추가 ▶ 출처: 국가체육위원회(CONADE), 2025/08/22- 멕시코 대표팀이 아순시온 2025 대회에서 하루 동안 8개 종목에서 총 16개의 메달을 획득함- 이번 성과는 멕시코 선수단의 전반적 기량 향상과 다종목 경쟁력 강화를 보여줌- CONADE는 선수들의 노력과 지속적 지원 정책의 결과라고 평가함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 2025.08.29
    상세보기
  • [아르헨티나] 2025년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아르헨티나] 2025년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분야ㅇ 제61회 베니스 비엔날레 아르헨티나관 공모... 정부 지원 없이 진행- 제61회 베네치아 비엔날레 아르헨티나관 공모가 시작되어 올해 9월 1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작품은 자체 자금이나 민간 후원으로 제작해야 함- 공모 심사는 국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수행하며, 아르헨티나적 시각, 기획 적합성, 설치 적합성, 지속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됨※ 출처: Clarín, Susana Reinoso (25.08.21.)https://www.clarin.com/cultura/61-bienal-venecia-abren-convocatoria-pabellon-argentino-estado-pondra-peso_0_kgPSEm6EbK.htmlㅇ 부에노스아이레스, ‘2025 세계 탱고 축제’ 개최-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9월 2일까지 세계 최대 규모인 ‘2025 세계 탱고 축제’가 진행되며, 우시나 델 아르테에서 주요 아티스트와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성대한 개막식이 열림- 축제는 콘서트, 댄스 클래스, 전시, 밀롱가, 다큐멘터리 상영, 탱고 월드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시내 50여 개의 장소에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탱고를 즐길 수 있음- 공연은 테아트로 콜론(Teatro Colón), 테아트로 그란 렉스(Teatro Gran Rex), 산 마르틴(San Martín) 문화센터 등 시내 50여 개 장소에서 진행되며, 전 세계 아티스트와 관객이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세계 탱고 중심지로 만들어갈 예정임※ 출처: 주재국 문화차관실 홈페이지 (25.08.21.)https://buenosaires.gob.ar/noticias/continua-el-tango-ba-festival-y-mundial-2025ㅇ 보르헤스 학술주간 시작... ‘알레프’ 헌정 전시, 낭독회 등 진행-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126주년 탄생을 기념하여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보르헤스 학술주간’이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됨- 전시, 강연, 가이드 투어, 시 낭독,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되며, ‘알레프(El Aleph, 1949)’ 관련 미공개 자료와 엽서가 공개됨- 미국과 쿠바 연구자를 포함한 국내외 학자들과 작가들이 강연과 토론에 참여하며, 보르헤스의 문학적 업적과 사랑의 감성을 다채롭게 조명함※ 출처: La Nación, Daniel Gigena (25.08.18.)https://www.lanacion.com.ar/cultura/empiezan-las-jornadas-borges-con-tributos-a-el-aleph-postales-de-amor-y-tertulias-poeticas-nid18082025/ㅇ 국경을 넘어: 라틴아메리카 시 축제 15주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되는 라틴아메리카 시 축제가 올해로 15주년을 맞아 다양한 공연, 낭독, 토론 프로그램을 진행함- 해외 및 아르헨티나 시인들이 참여해 시와 사회, 예술 전반의 연관성을 탐구하며, 인공지능과 시, 저항, 예술 언어 등을 주제로 한 대담도 진행됨- 주최 측은 매년 새로운 목소리를 발굴하며, 시가 공동체적 경험과 예술의 확장을 이끄는 중요한 장르임을 강조함※ 출처: La Nación, Daniel Gigena (25.08.19.)https://www.lanacion.com.ar/cultura/un-genero-que-trasciende-fronteras-el-festival-latinoamericano-de-poesia-en-el-centro-cumple-quince-nid19082025/ㅇ 제78회 로카르노 영화제서 아르헨티나 영화 수상- 한국계 아르헨티나 감독 세실리아 강의 데뷔 장편 극영화 ‘Hijo Mayor’가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신인 감독상을 받으며 국제적 주목을 받음- 영화는 기억과 뿌리를 탐구하는 개인적이고 서정적인 이야기로, 아르헨티나·프랑스 공동 제작으로 완성됨- 이번 수상은 정부의 지원 삭감과 폄하 속에서도 창작을 이어가는 아르헨티나 영화계에 중요한 성과로 평가됨※ 출처: Página 12 (25.08.17.)https://www.pagina12.com.ar/850059-premio-para-el-cine-argentino-en-el-festival-de-locarno□ 문화산업 분야ㅇ MICA 2025: 아르헨티나 문화산업의 달 개최- 문화차관실 주최로 9월 한 달간 진행되는 아르헨티나 문화산업의 달(MICA 2025)은 예술, 공연, 전시, 교육, 네트워킹 등 총 128개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일반 시민도 참여 가능함- 행사는 팔라시오 리베르타드, 보르헤스 문화센터 등 주요 문화 공간에서 진행되며, 제작자·기획자가 국내외 후원자를 확보하고 프로젝트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함※ 출처: 주재국 문화차관실 홈페이지 (25.08.19.)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mes-de-las-industrias-culturales-argentinas<한국콘텐츠진흥원 주아르헨티나 비즈니스센터 MICA 참여>ㅇ (목 적) MICA 2025 참여를 통해 아르헨티나를 포함해 남미의 비즈니스 영역 확장(콘텐츠 수출, 공동 제작 등)과 기회 제공ㅇ (참여기간) 2025년 9월 29일 ∼ 10월 3일ㅇ (주용내용) 아르헨티나 정부 주도의 콘텐츠 BtoB, BtoC 행사 참여ㅇ 독서 붐: 부에노스아이레스 최초 디지털 공공도서관 ‘보르헤스’ 개관 1주년- ‘보르헤스’ 디지털 도서관은 기존 전통 도서관과 동일한 대출 시스템을 제공하면서 앱과 웹을 통해 전자책을 대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자리 잡음- 개관 첫 해에 약 4만 명이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고 6천 건의 대출을 기록했으며, 이용자의 74%가 여성, 주로 21~39세 연령대임- 지하철 독서 이벤트 등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독서 참여를 장려하며, 문화 확산과 접근성을 높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음※ 출처: Perfil, Enrique Garabetyan (25.08.22.)https://www.perfil.com/noticias/sociedad/la-primera-sede-digital-de-la-red-de-bibliotecas-de-cabacumple-un-ano-y-sorprende-con-su-boom-de-lectores.phtmlㅇ 출판박람회 FED 2025, 도서 판매 30% 증가·관람객 3만 명 돌파- 2025 독립출판박람회(FED)는 나흘간 30,800명이 방문하고, 판매가 전년 대비 30% 증가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됨- 출판사들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독립출판의 힘과 책의 다양성에 대한 독자들의 지지를 확인했다고 평가함※ 출처: Clarín, Leila Torres (25.08.10.)https://www.clarin.com/cultura/fed-2025-exito-rotundo-libro-independiente-ventas-superan-30-30-mil-asistentes_0_bAegVswx6c.htmlㅇ INCAA(국립영화시청각예술원), 영화 보조금 지원 조건 개정- INCAA가 영화 상영 보조금 지원 조건을 개정하여, 영화 제작사는 총 관람 횟수, 시청 시간, 계약서 등으로 관객 수를 입증해야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음- 다큐멘터리 영화의 최소 관객 기준은 5,000명으로 조정되었고, 극영화와 애니메이션은 10,000명을 유지함- 신설된 국제 배급 지원 프로그램은 주요 국제 영화제에서 아르헨티나 영화 상영과 홍보를 지원하며, 장편·단편 및 경쟁 부문별 지원금을 차등 지급함※ 출처: Infobae (25.08.21.)https://www.infobae.com/sociedad/2025/08/21/el-incaa-modifico-condiciones-para-que-las-peliculas-accedan-a-subsidios/ㅇ 2025 비엔날수르, 개막 후 수천 명 방문- ‘2025 비엔날수르(Bienalsur)’는 개막 직후부터 수천 명이 방문하며, 아르헨티나와 전 세계 70개 도시 140개 장소에서 동시 전시를 펼침- 전시는 노후화, 노동, 이주, 자유, 자연 등 동시대 핵심 주제를 다루며, 퍼포먼스·디지털 아트·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관객과 소통함- 유네스코의 지원과 출범 10주년을 맞아, 비엔날수르는 국경과 위계를 넘어 예술가들의 목소리를 중심에 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 출처: Clarín, Mercedes Ezquiaga (25.08.07.)https://www.clarin.com/cultura/bienalsur-2025-bienal-arte-contemporaneo-visitada-miles-personas-sigue-140-sedes_0_YGQuyZ3LIx.html□ 스포츠 분야ㅇ 아고스티나 헤인, 400m 개인혼영서 세계주니어 챔피언 등극- 아르헨티나 수영 기대주 아고스티나 헤인이 세계주니어 400m 개인혼영 결승에서 4분 34초 34의 기록으로 우승하며 조르지나 바르다크의 남미 기록을 넘어섬- 헤인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를 포함해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아르헨티나 수영 역사에 한 획을 그었음※ 출처: Clarín, Hernán Sartori (25.08.19.)https://www.clarin.com/deportes/agostina-hein-hizo-historia-natacion-argentina-campeona-mundial-juvenil-400-medley-batio-record-georgina-bardach_0_8fG6NTvy32.htmlㅇ 라 봄보네라에서 봄베이까지: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은 국제 대회 우승과 메시의 영향력으로 70개 이상의 전 세계 스폰서와 계약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함-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는 중국, 인도 등 비전통적 시장을 겨냥한 맞춤형 전략과 메시 은퇴 이후에도 대표팀 브랜드 가치를 유지할 수 있는 장기적 마케팅 전략을 실행 중임※ 출처: La Nación, Alfredo Sainz (25.08.16.)https://www.lanacion.com.ar/economia/negocios/de-la-bombonera-a-bombay-como-la-seleccion-argentina-se-convirtio-en-una-marca-global-nid16082025/ㅇ 아르헨티나 여자 비치핸드볼, 제12회 중국 월드게임서 우승- 아르헨티나 여자 비치핸드볼 대표팀 라스 카미카제스가 중국 청두에서 열린 제12회 월드게임 결승에서 독일을 2-1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획득함- 루실라 발사스는 대회 MVP, 히셀라 보노미는 라인 최고의 선수와 득점왕(78골)으로 개인상을 함께 수상함※ 출처: 주재국 체육부 홈페이지 (25.08.12.)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las-kamikazes-campeonas-en-china□ 관광 분야ㅇ 오벨리스크 전망 엘리베이터, 5년간 민간 운영- 아르헨티나 국가 기념물 오벨리스크의 전망 엘리베이터 운영권이 기업 ‘Autotransportes Andesmar SA’와 ‘DA Fre Obras Civiles SA UT’에 5년간 위탁되며, 이들은 이용 요금으로 최대 20,000페소를 부과할 계획임- 엘리베이터는 4인용으로 55층까지 운행하며, 안전을 위해 분당 60m 속도로 60초 만에 도착함- 세계 유명 랜드마크인 에펠탑, 자유의 여신상 등과 유사하게 요금이 부과되며, 관광객은 정상에서 360°전망을 즐길 수 있음※ 출처: Clarín, Sebastián Clemente (25.08.08.)https://www.clarin.com/ciudades/definio-concesion-ascensor-subir-obelisco-costara-visita-comparacion-monumentos-mundo_0_89k6tmBN9v.htmlㅇ 아르헨티나 겨울방학 내수 관광 및 경제 효과 크게 감소- 이번 겨울 방학 국내 관광객은 430만 명으로 전년 대비 10.9% 감소, 경제적 효과는 11.2% 줄어든 것으로 기록됨- 해외 여행 증가와 할인 및 프로모션 중심 국내 관광, 산악·눈·온천 관광 선호 등 관광 패턴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남※ 출처: Infobae (25.08.03.)https://www.infobae.com/economia/2025/08/03/vacaciones-de-invierno-fuerte-caida-del-turismo-interno-y-del-impacto-economico/□ 한류 분야ㅇ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줌파워 줌파원 줌줌 움직이는 여성들’ 전시 개막-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이주와 정체성을 주제로 한 세 명의 한국 여성 예술가 전시 ‘줌파워 줌파원 줌줌 움직이는 여성들(Mujeres en movimiento)’을 8월 6일부터 9월 26일까지 개최함- 전시는 진(Zine), 판화, 수채화 등을 통해 각 작가의 개인적·문화적 시각을 보여주며, 아티스트 패널 토크를 통해 여성 예술가의 목소리와 다문화적 정체성 형성을 조명하는 기회를 제공함※ 출처: Xiahpop, Samanta Farías (25.08.07.)https://xiahpop.com/mujeres-artistas-coreanas/ㅇ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줌파워 줌파워 줌줌 움직이는 여성들」 전시 현황- 지난 8월 6일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에서 개막한 전시 ‘줌파워 줌파원 줌줌 움직이는 여성들’은 한국 여성 예술가들의 이주, 정체성, 젠더를 다룬 작품을 선보였으며, 개막식에서 진행된 토크 프로 그램을 통해 참여 작가들과 아르헨티나 예술계 인사들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눔- 강유정 작가와 황수경 큐레이터가 진행한 전시 연계 워크숍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책갈피와 진 창작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전시의 메시지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한국-아르헨티나 예술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함 ㅇ 국립동양박물관, 한국 이민 60년사 기념 특별전 ‘머물 곳이 되어준 자리’ 개막- 아르헨티나 국립동양미술관은 한국 이민자 60년의 삶과 공동체를 조명하는 특별전 ‘머물 곳이 되어준 자리’를 8월 13일부터 12월 21일까지 개최함- 전시는 개인적 기억과 공동체 경험, 차세대 시선의 세 주제로 구성되어 문화와 정체성의 변화를 보여주며, 전통 놀이·강연·워크숍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됨※ 출처: 주재국 문화차관실 홈페이지 (25.08.08.)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un-lugar-para-quedarse-en-el-museo-nacional-de-arte-oriental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 2025.08.28
    상세보기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