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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무대에 선 정가악회

    뉴욕 무대에 선 정가악회

    "국악의 밭을 일구는 건강한 농부"라는 애칭으로 전통음악을 재해석해 현대와 전통의 조화로움에 대한 고민을 곡으로 표현하는 단체, 정가악회가 뉴욕 무대에 섰다. 정가악회는 2000년에 창립돼 올해로 16년째 전 세계를 무대로 공연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 전통음악이 현 시대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동시대에 적합한 국악 교육과 사회 공헌 활동, 전통과 창작 레퍼토리를 담은 음반 제작 활동 등도 겸한다. 이번 뉴욕 일정 역시 16일과 31일 뉴욕시립대학 대학원센터 내 엘레바쉬홀과 주뉴욕 한국문화원에서의 공연 외에 렉처 콘서트 워크숍을 통해 강의, 악기 시연을 하며 국악과 세계가 만나는 다양한 연결 지점에 함께했다. 정가악회가 선보인 ‘오늘날의 한국 음악’ 3월 16일 정가악회의 뉴욕 데뷔 무대가 있었다. 뉴욕시립대 및 현지 월드뮤직 전문 기획사의 초청으로 ‘오늘날의 한국 음악’무대에 서면서다. 이야기는 5년 전으로 거슬러 간다. 라이브사운즈(Live Sounds) 기획사 대표 이사벨 소퍼(Isabel Soffer)가 울산월드뮤직페스티벌에서 정가악회의 공연을 보고 매료돼 뉴욕 초청 공연을 진행해 성사된 것. ▲ 뉴욕시립대학 대학원센터 내 엘레바쉬홀에서 3월 16일 정가악회의 뉴욕 데뷔가 열렸다. 맨해튼 미드타운에 소재한 뉴욕시립대학 대학원센터 내 엘레바쉬홀에서 현지 월드뮤직 관계자, 민족음악학 전공 학생 등 100여 명이 정가악회의 기존 레퍼토리 작품들인 정악을 중심으로 한 ‘줄풍류’, ‘가곡’, ‘알리오’ 등 음반에 수록된 연주를 들었다. 현지의 월드뮤직 전문가들은 공연에 호평을 보냈다. 주뉴욕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우리 국악의 글로벌화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였다”고 공연에 대한 평을 전했다. 영어 렉처 콘서트 ‘한국 민속화로 본 풍류와 한국 음악에 대한 이해’ 3월 29, 30일에는 ‘한국 민속화로 본 풍류와 한국 음악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약 90분간의 영어 강의 및 악기시연 워크샵을 뉴저지 릿지필드 고등학교와 퀸즈 뮤지엄에서 총 3회 진행했다. '월하탄금도', '매화초옥도', '연당의 여인', '모흥갑 판소리도' 등 한국 민속 회화에서 나타나는 우리 선조의 풍류에 대한 의미, 거문고, 대금 등 전통악기 설명, 전통음악 시연, 관객들과 함께하는 민요와 장단 배우기 등을 포함하여 현지에서 한국어, 한국음악 등을 배우는 고등학생들과 일반 참여자들에게 한국 전통음악의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 정가악회 단원이 퀸즈 뮤지엄에서 열린 ‘한국 민속화로 본 풍류와 한국 음악에 대한 이해’ 렉처 콘서트 참석자들에게 시연과 체험을 통해 국악기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오픈 스테이지 2015-2016’ 통해 ‘악단광칠’ 선보이다 주뉴욕 한국문화원(원장 오승제)은 ‘오픈 스테이지’을 통해 4년째 한국 공연을 뉴욕 관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3월 31일 열린 ‘오픈 스테이지 2015-2016’의 4회째 무대에 정가악회가 주인공을 맡았다. ‘악단광칠’ 공연이 뉴욕 퀸즈 플러싱타운홀에서 3월 31일 열려 다수의 한인 동포를 비롯해 약 200여 명의 관객이 정가악회가 해외에서 처음 선보인 무대를 함께 즐겼다. ‘악단광칠’은 2015년 광복 70주년(광칠)의 해를 맞으며 진정한 광복의 의미로 남북이 하나가 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이북 지역, 특히 황해도 지역의 민요와 굿 음악을 주 소재로 정가악회가 새롭게 기획한 레퍼토리다. ▲ 정가악회는 주뉴욕 한국문화원 플러싱타운홀에서 ‘오픈 스테이지 2015-2016’ 무대로 황해도 지역의 민요와 굿 음악을 주 소재로 한 '악단광칠'을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평산굿에서 무당이 굿판으로 등장할 때 부르는 노래를 새롭게 구성해 반가운 손님인 관객을 모시는 노래인 '모십니다', 경기 잡가 평양가를 두 명의 소리꾼이 주고받으며 노래하는 '월선의 부채', 황해도 대표 민요 수심가를 가야금과 함께 배치한 '수심가 - 나 어이 할까요', 서도 소리 배뱅이굿에서 영감을 받아 오늘날의 음악으로 재해석한 '배뱅', 난봉꾼의 사랑 이야기를 담아 강렬하고 열정적인 '난봉가', 황해도 평산 소놀음굿을 모티브로 구성한 '얼싸' 등 10여 곡의 공연은 기립박수와 앙코르를 받으며 호응을 얻었다. 가야금, 아쟁, 생황, 대금, 장구, 바라, 노래 등으로 국악밴드가 서도 민요와 굿 음악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흥겹고 신명나는 무대를 연출하자 관객들은 한인 동포나 현지인 구별 없이 모두 어깨를 들썩거리며 연주자들과 하나 되어 공연의 열기를 즐겼다. “정가악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다양한 스펙트럼에 관객들이 매료되었다. 특히 앵콜곡으로 '눈물 젖은 두만강'과 '아리랑'을 불렀을 때에는 관객들이 다함께 합창하는 등 한인 동포분들은 감동의 눈시울을 붉히기도 하였다”고 공연 열기에 대해 주뉴욕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했다. 자료 - 주뉴욕 한국문화원 한효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뉴욕 한국문화원 |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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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대학생들의 한국문화 활성화 위한 아이디어

    베트남 대학생들의 한국문화 활성화 위한 아이디어

    베트남에 있는 전국 대학 동아리를 대상으로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한국문화 프로그램 공모전이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베트남 전국 대학의 한국문화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시켜 한류가 자발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원장 박낙종)이 마련한 자리다. 공모전에는 6개 대학의 9개 동아리가 아리랑 축제, 한국문화체험종합행사, UN총회 토론대회, SNS를 통한 한국홍보동영상 정기적인 제작, 드라마 OST를 통한 콘테스트, 한국문화 온라인 공모전 및 문화주간 개최 등 다양하고 독창적인 프로그램들을 제안했다. 이 중 서류 심사를 거쳐 총 8개 대학동아리가 3월 24일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북카페에서 PPT 발표를 벌이며 경쟁해, 최종적으로 3개 대학동아리의 프로그램이 선정되었다. ▲ 베트남신문방송대학교 국제관계학과 동아리 학생이 3월 24일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북카페에서 열린 한국문화 프로그램 공모전 발표회에서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다. 최우수상은 베트남외교대학교 국제 통신학과 동아리의 ‘아리랑축제’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베트남외상대학교 한국 발견 동아리의 ‘드라마 OST 콘테스트’, 베트남 신문방송대학교의 국제관계학과 동아리의 ‘코리아 홀릭(Korea Holic) 문화축제’가 수상했다. ▲ '아리랑축제' 프로그램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베트남외교대학교 국제 통신학과 동아리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대해 응답 중이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은 공모전에서 수상한 대학동아리가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행사지원금 일부를 보조해주며, 행사 방향 설정을 위한 멘토링 등을 계획하고 있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박낙종 원장은 “베트남 대학 동아리들이 자발적으로 한국문화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이번 공모전과 앞으로 각 대학에서 펼칠 문화행사가 베트남 대학생들과 네트워크 확대 및 문화교류 활성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박낙종 원장이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활동 방향을 묻고 있다. 자료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김민중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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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란치스코 교황 사진전: 한국, 특별한 인연과 우정의 나라

    프란치스코 교황 사진전: 한국, 특별한 인연과 우정의 나라

    부활절주간인 3월 22일부터 28일, ‘프란치스코 교황 사진전: 한국, 특별한 인연과 우정의 나라’ 사진전이 비야 헤셀에 위치한 인마쿨라다 콘셉시온(Inmaculada Concepcion) 교회에서 열렸다. 2014년 8월 당시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 기록과 함께, 베르고글리오 주교 시절 아르헨티나 한인 공동체와의 각별한 인연, 한국-아르헨티나 양국 간 우정을 선보이는 사진이 전시돼 부활절 축제 기간 동안 교회를 방문한 순례자와 관광객을 맞았다. 일 단위 100명 이상 사진전을 감상했으며, 방문객들은 교황과 한인 공동체 간의 특별한 인연에 대해 큰 호기심과 놀라움을 보였다고 교회 관계자는 전했다. ▲ 부활절주를 맞이해 ‘프란치스코 교황 사진전: 한국, 특별한 인연과 우정의 나라’ 사진전이 인마쿨라다 콘셉시온 교회에서 열려, 많은 순례자들과 관광객들이 프란체스코 교황과 한국의 인연과 관련된 사진을 감상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장진상)은 지역 문화향수 기회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비야 헤셀 문화교육체육청(청장 Carlos Rodriguez)과 사진전을 공동 주최하였다. 본 전시는 ‘비야 헤셀 문화센터(Casa de la Cultura de Villa Gesell)’에서 2월 16일부터 3월 21일까지 개최되었으며, 부활절주를 맞아 지역민들이 대거로 방문하는 교회로 공간을 옮겨 진행되며 성황리에 전체 일정을 마쳤다. 자료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윤유미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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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랑, 카자흐스탄의 심장을 두드리다!

    아리랑, 카자흐스탄의 심장을 두드리다!

    * ‘한-중앙아 카라반 문화행사’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공연을 카자흐스탄에 선보인 ‘한-중앙아 카라반 문화행사’, 3월 29일 아스타나 드보례츠 미라 이 사글라시야 ( Дворец мира и согласия, 평화와 화합의 궁전)에는 ‘한-중앙아 카라반 문화행사’를 관람하기 위해 모인 1,400여 명의 관객이 한국문화에 환호했다. 한누리무용단의 태평무로 시작된 공연은 타악그룹 고리의 모듬북 합주, 한국 카자흐스탄 전통악기 협연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우아하고 기품있는 매력을 뽐냈다. 갬블러크루의 비보잉, 아이돌 M.FECT의 K-Pop 공연은 한국 현대문화의 활력 넘치는 면모를 카자흐스탄 관객 앞에 선보였다. 전주대태권도시범단의 태권도 시범은 절도있는 기술로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마지막 합동 공연 판굿까지 2시간 가량 6팀이 보여준 무대에 관심을 집중한 관객들은 한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문화가 어우러진 공연의 매력에 대해 극찬했다. ▲ 위부터 타악그룹 고리, 한-카자흐스탄 전통악기 연주자들, M.FECT, 겜블러 크루, 전주대태권도시범단이 아스타나 드보례츠 미라 이 사글라시야에서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아리랑, 카자흐스탄의 심장을 두드리다!’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를 협조한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한-카자흐스탄 양국우호 증진 및 중앙아시아 내 한류확산을 더욱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아스타나 드보례츠 미라 이 사글라시야에 모인 1,400여 명의 카자흐스탄 관객들이 한국문화공연에 환호하고 있다. 자료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김소현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한-중앙아 카라반 문화행사’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자막 0:06] 제 6회 한-중앙아시아 카라반 행사 한국 문화 콘서트 [자막 0:12] 주카자흐스탄 한국대사관 조용천대사님 [자막 0:17] 타악그룹 고리 [자막 0:55] 전통무용단 한누리무용단 [자막 1:23] 카자흐스탄 전통악기 연주단 한텡그리 [자막 1:36] 한국의 전통악기 연주단 [자막 1:48] B-BOY 갬블러크루 [자막 2:10] K-POP 아이돌 MFECT [자막 2:22] 전주대 태권도 시범단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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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카에서 개봉될 한국영화 미리 소개합니다

    오사카에서 개봉될 한국영화 미리 소개합니다

    오사카에서 한국영화를 주로 상영하는 영화관 ‘시네마트 신사이바시’의 2016년 한국 영화 개봉작이 먼저 공개됐다. ‘연평해전’, ‘히말라야’, ‘사도’, ‘암살’ 등 2015년 한국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부터 2016년 초반부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검은사제들’까지 다양한 작품의 예고편과 한국 개봉 당시 관객수, 활약 배우들에 대해 소개하며 일본 한국영화 팬들에게 풍성한 정보를 제공했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 누리홀에서 3월 19일 열린 ‘2016 한국영화 개봉 예정작 소개 행사’에서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누리홀에서 3월 19일 오사카 내 번화가에 위치한 ‘시네마트 신사이바시’에서 2016년 개봉할 한국영화를 미리 알리고 10년간 상영된 영화를 돌아보는 '2016 한국영화 개봉 예정작 소개 행사’가 열려 한국 영화 팬들의 축제의 장이 되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영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오사카 내 번화가에 위치한 영화관과 협력하여 진행한 이벤트다. “현지 민간 사업자와의 연계 사업으로써 좋은 예시가 될 수 있다”고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의 사업적 의미를 전했다. 시네마트 신사이바시는 2006년 4월 개관해 올해 10주년을 맞는다. 2016년 개봉 예정작 외에도 개관 이후 상영한 한국영화를 돌아보는 ‘한국영화 10년간의 발자취’를 통해 ‘댄서의 순정’, ‘형사’를 시작으로 그동안 시네마트 신사이바시 스크린에서 상영된 한국영화와 팬층의 동향, 다양한 한국영화축제도 함께 소개해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팬들이 함께 추억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영화 리스트 외에도 전국에서 배우의 팬들이 모여 팬 미팅이 되어버린 에피소드, 작품 선정의 뒷이야기, 배우들의 방문 등 다양한 일화를 통해 지난 한국영화와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주오사카 문화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오사카한국영화제’와 ‘한국영화정기상영회’의 지속적인 개최를 통해 일본 내 한국영화 붐을 조성하기 위한 행사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한승용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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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가 있는 날, 한국을 즐기다

    문화가 있는 날, 한국을 즐기다

    * 한국문화 미니콘서트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은 매달 정기적으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3월 문화가 있는 날은 30일이지만 공연자들과 조율해 27일 아스타나 시내 초대형 복합쇼핑몰(케루엔)에서 한국문화 미니콘서트를 개최해 카자흐스탄에 한국문화를 알렸다.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문화가 있는 날’을 기념해 아스타나 시내 초대형 복합쇼핑몰에서 한국문화 미니콘서트를 개최해 400여 명의 카자흐스탄 관객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렸다. 타악그룹 고리의 사물놀이, B-Boy 갬블러크루의 비보잉 퍼포먼스, 한누리무용단의 화려한 의상과 춤사위, 남성 5인조 아이돌그룹 M.Fect의 K-Pop 무대가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케루엔 복합쇼핑몰에서 펼쳐졌다. 이날 공연을 지켜본 400여 명의 관객들은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에 열렬한 반응과 관심을 보이며 각각의 무대에 뜨거운 응답을 보냈다. ▲ 타악그룹 고리의 사물놀이, B-Boy 갬블러크루의 비보잉 퍼포먼스, 한누리무용단의 화려한 의상과 춤사위, 남성 5인조 아이돌그룹 M.Fect의 K-Pop 무대 등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아스타나 시내 초대형 복합쇼핑몰 광장은 다양한 한국 문화가 꽃피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찾아가는 문화공연 형태로 진행돼 평소 한국문화를 접하기 힘든 카자흐스탄 현지인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한국 문화공연을 선보여, 한국 문화의 우수성과 역동성을 전파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2016년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다양한 한국 문화공연과 전시를 지속적으로 현지인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자료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김소현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한국문화 미니콘서트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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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에 울려퍼진 해금과 재즈의 만남

    뉴욕에 울려퍼진 해금과 재즈의 만남

    주뉴욕 한국문화원(원장 오승제)의 대표적인 기획공연 프로그램인 ‘오픈 스테이지 2015-2016’ 3번째 무대는 ‘윤주희 소우주 앙상블’의 ‘한국에서 불어 온 바람(The Wind From Korea)’이었다. 3월 24일 주뉴욕 한국문화원의 갤러리 코리아는 ‘윤주의 소우주 앙상블’이 들려주는 해금, 피리, 생황 등 국악기와 드럼, 피아노, 베이스 등 서양 재즈 음악이 조화를 이루며 울려 퍼졌다. ▲ ‘윤주희 소우주 앙상블’의 공연 ‘한국에서 불어 온 바람’이 3월 24일 주뉴욕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윤주희 소우주 앙상블’의 1집 ‘소우주’에 수록된 창작곡들과 ‘모닝’, ‘문 리버’ 등 재즈 스탠다드 곡 등 약 10여 곡이 연주되는 동안 130여 명의 뉴욕 관객은 국악기의 서정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선율에 매료되었으며 익히 알고 있는 재즈곡과 어우러진 하모니에 깊은 감동을 받아 기립박수와 앙코르로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전체 관객의 70% 이상을 메운 현지 뉴요커 관객들은 처음 접해보는‘국악재즈’장르와 섬세하고 아련한 음색의 해금, 탄탄한 실력을 갖춘 젊은 재즈 뮤지션들의 무대에 함께 호흡을 맞추고 기립박수를 보냈다. “이런 음악은 처음 들어본다”, “매우 신선하다”는 반응이었다. ▲ 관객들은 처음 접해보는‘국악재즈’ 장르와 섬세하고 아련한 음색의 해금, 탄탄한 실력을 갖춘 젊은 재즈 뮤지션들의 무대에 찬사를 보냈다. ‘윤주희 소우주 앙상블’은 해금 연주자 겸 작곡가인 윤주희에 의해 결성된 젊은 월드뮤직 앙상블 팀이다. 차세대 한국 전통 악기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재즈 음악 연주자들과 결합하여 국내외에서 다양한 시도를 통해 한국음악의 글로벌화를 목표로 활동하는 음악 그룹으로 2012년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세대 대표 예술인 집중 육성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후원을 받아 1집 음반 ‘소우주(Microcosm)’을 발표한 이후 본격적으로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들만의 색깔을 담아 한국 감성을 재즈에 녹여 새로운 장르로 다듬어진 국악재즈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색다른 무대로 소통하고 있다. 자료 - 주뉴욕 한국문화원 한효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뉴욕 한국문화원 |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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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에서 '대한민국 만화의 미래를 말하다'

    LA에서 '대한민국 만화의 미래를 말하다'

    ‘대한민국 만화의 미래를 말하다’ 전시가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주LA 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 2층 아트갤러리에서 열렸다. 신문수, 김성환, 고우영, 이현세, 허영만, 길창덕, 강철수, 안철주, 안세희, 윤태호 등 20여 명 작가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특히, 대한민국 만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과거, 현재, 미래 섹션으로 전시를 구분해 시대별 만화의 특성과 성장과정을 소개했다. ▲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주LA 한국문화원 2층 아트갤러리에서 ‘대한민국 만화의 미래를 말하다’ 전시가 열려 한국 만화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었다. 과거 섹션은 한국 만화의 효시인 1909년 ‘대한민보’ 창간호에 실린 ‘삽화’(揷?)라는 이름의 시사내용을 다룬 1칸 만화부터 일제 강점기를 지나 90년대까지의 작품을 주로 소개하며, 각 시대별 만화산업의 발전을 대표 작가의 작품으로 소개했다. 현재 섹션은 2000년대 컬러 만화 및 모바일 웹툰 작품과 함께 최근 ‘미생’ 등을 통해 더욱 인지도가 높은 윤태호 작가 등의 작품을 전시해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웹 만화의 진수를 선보였다. 미래 섹션은 오디오, 모션 카툰을 통해 미래 만화 시장을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었다. 시각뿐 아니라 듣고, 만지고, 느끼며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오디오카툰 방식의 체험형 만화 형식과 대표작가, 작품을 소개해 생동감과 재미를 배가시키는 새로운 만화 콘텐츠가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전시가 시작된 2월 26일에는 개막식이 열려 LA카운티 뮤지엄, 지역 문화관계자들과 Cal Art 및 UCLA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날 열린 ‘만화 그리기 체험’에는 많은 이들이 줄을 서 한국만화를 따라 그리며 성황을 이루었다. ▲ 2월 26일 열린 전시 개막식 '만화 그리기 체험'에는 많은 참여객들이 몰리며 성황을 이루었다. 주 LA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LA 지역 특수성상 할리우드에 위치한 많은 만화영화산업과 연계가 가능하다. 대한민국 만화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한국의 만화를 미국시장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계획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 - 주LA 한국문화원 조해나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LA 한국문화원 |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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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야금 선율 울리는 '아리프로젝트’ 첫 공연

    가야금 선율 울리는 '아리프로젝트’ 첫 공연

    ‘조은정의 가야금이야기(Cho Eunjung’s Gayageum Story)‘ 공연이 주LA 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 3층에서 3월 18일 열렸다. 봄을 맞이하여 국악기로 각광받고 있는 가야금으로 풀어가는 국악 공연으로 조은정 가야금 연주자가 가야금의 변천 과정을 이우택(단소,장구), Rachel Mellis(플루트) 등 미주지역 공연가들과 함께 나누는 무대였다. ▲ 플루트, 단소, 장구 등과 합주하거나 가야금 독주로 우리 국악 선율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공연 '조은정의 가야금이야기'가 주LA 한국문화원 '2016 아리 프로젝트' 첫 무대를 장식했다. 조선시대의 궁중에서 연주되던 전통음악인 현악영산회상 중 ‘상령산’, 12현 산조가야금에 최초로 양손 주법을 사용하며 만든 ‘침향무’, 봄에 내리는 눈을 표현한 ‘춘설’, 플루트와의 이중주인 ‘사랑의 춤’을 연주하였으며, 마지막으로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로 대미를 장식하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조은정의 가야금이야기(Cho Eunjung’s Gayageum Story)‘는 2016년 LA 한국문화원 공연프로그램 공모전 ‘2016 Ari Project’ 세 번째 시즌 첫 공연이다. ‘2016 Ari Project’는 공모를 통해 공연단이 LA 관객을 대상으로 우수한 공연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 도입한 LA 한국문화원 대표 공연 프로그램이다. 2014년 8회, 2015년 14회 공연에 이어 올해에는 20회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료 - 주LA 한국문화원 조해나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LA 한국문화원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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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관객 전통 한류에 매료되다

    영국 관객 전통 한류에 매료되다

    주영국 한국문화원(원장 용호성)은 3월 22일 이미희 예술감독이 이끄는 한국 전통무용공연‘서정춤세상’을 런던에 있는 한국문화원으로 초청해 개최했다. 영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한국 전통무용을 현지 관객에게 소개하고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기획된 공연이다. ‘서정춤세상’은 ‘태평무’를 시작으로 ‘산조’, ‘도살풀이’, ‘진도북춤’, ‘교방굿거리’, ‘허튼춤’까지 등 총 7가지 전통 무용 래퍼토리로 구성된 공연이다. 특히, 한국의 차세대 춤꾼들이 선보이는 중부류, 전라·경상지역의 전통춤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한국 춤의 거목 정대만의 허튼춤을 이어가는 제자로 중요무형문화제 제 27호 승무 이수자 이미희 감독도 무대에 섰다. ▲ 3월 22일 주영국 한국문화원에서 이미희 예술감독이 이끄는 한국 전통무용공연 '서정춤세상' 공연이 열려 런던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미희 감독의 허튼춤은 발디딤새가 돋보이며 벽사춤의 특징인 절제미와 정중동의 기법에 맺고 풀고 어르고 허트는 고도의 기교를 집대성해 흥과 멋을 표현한다. ▲ 한국 춤의 거목 정대만의 허튼춤을 이어가는 제자이며 중요무형문화제 제 27호 승무 이수자 이미희 감독도 무대에 서 우리 전통무용의 흥과 멋을 영국 무대에서 펼쳐보였다. 공연장으로 변신한 주영국 한국문화원은 100명이 넘는 관객이 찾아 발을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 우리 전통무용에 대한 현지 관객들의 반응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매 공연 순서가 바뀔 때 마다 뜨거운 갈채가 이어졌고 특히 마지막 순서로 선보인 ‘허튼살풀이춤’ 공연에서는 다양한 장단과 깊이 있는 음악과 몸동작에 관객들은 시선을 사로혔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관객들은 자리를 떠나지 않고 박수갈채를 보냈으며 한국 전통무용에 대한 대화를 이어가기도 했다. 주영국 한국문화원에서 위촉한‘K-컬쳐 서포터즈’이자 SOAS 런던대학교에서 한국국악을 공부하고 있는 다미올라 번미(Damilola Bunmi)는“한국 국악을 공부하고 연주하면서도 전통무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 전통무용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데다 무용수들의 호흡과 춤동작을 가까이서 보고 느낄 수 있어 공연 내내 너무 신기하고 좋았다”고며 공연에 극찬을 보냈다. 이미희 예술감독은 “전통 한류를 전파하고자 기획된 순회공연의 첫 시작을 성황리에 마칠 수 있어 기쁘다. 이번 기회를 통해 세계 예술의 중심지인 영국에서 앞으로도 우리 전통무용의 가치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공연 후의 소감을 밝혔다. ‘서정춤세상’은 런던공연을 시작으로 24일 한-프랑스 수교 130주년 기념 ‘한불의 날’ 공연, 31일 미국 공연 등 전 세계를 순회하며 전통 한류를 확산할 예정이다. 자료 - 주영국 한국문화원 손혜림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영국 한국문화원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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