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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스탄에서 맛보는 한국 음식

    카자흐스탄에서 맛보는 한국 음식

    ;한식요리 경연 대회(Global Taste of Korea); 카자흐스탄 최종 예선전 주제는 잡채였다. 온라인을 통해 예선을 거쳐 선발된 9명이 만든 잡채가 소담스럽게 접시에 담겼다. 대회에 참가한 사람들 중 전문 요리사도 있었지만 교사, 회사원, 학생 등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대로 점차 한식에 관심이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아스타나에 위치한 레스토랑 코리안 하우스에서 7월 20일 ;한식요리 경연 대회(Global Taste of Korea); 카자흐스탄 최종 예선전이 열렸다.부대행사로 열린 한식전문가의 삼색김밥 요리 시연은 대회를 찾은 100여 명의 관람객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이자 색다른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였다. 한국농식품 홍보코너에서는 매실차, 오미자차, 대추차 등 각종 차와 홍삼식품, 약과, 고구마 등 카자흐스탄에서 접하기 어려운 한국식품 체험 기회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경연대회 우승은 알케노바 줄드즈(Alkenova Zhuldyz)가 차지했다. 줄드즈는 8월 말 서울에서 개최되는 최종본선에 카자흐스탄 대표로 출전하여 상금 1만 달러를 놓고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자료 제공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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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싱턴 일원에서 활동하는 한국 작가들 전시 열리다

    워싱턴 일원에서 활동하는 한국 작가들 전시 열리다

    워싱턴 DC 일원에서 활동하는 워싱턴 한미미술가협회 소속 작가 32인의 한국화, 서양화, 서예,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가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다. 워싱턴 한미미술가협회는 1975년 설립돼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는다. 이외에 금용보, 유용상, 김시현 등 한국 초대 작가 3인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8월 11일부터 8월 25일까지 개최되는;Illustrating Passion & Freedom in Unison;이다.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전시에 걸맞게 독립운동가 노춘만의 손녀 소프라노 노해경이 특별 축하 공연으로 전시 개막 행사를 장식할 예정이다. 전시 개막 행사는 8월 11일 6시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다.자료 제공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 20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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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륙에 펼쳐지는 한국의 미 “조각보와 한복전”

    대륙에 펼쳐지는 한국의 미 “조각보와 한복전”

    [주상해 한국문화원] 대륙에 펼쳐지는 한국의 미 ;조각보와 한복전; 저작물은 한국문화정보원 해외문화PD가 2015년에 제작한 영상입니다. 2015년 5월 23일 주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서는 대륙에 펼쳐지는 한국의 미 ;조각보와 한복전; 가 열렸습니다. [자막] 2015년 5월 22일부터 6월 3일까지 주 상하이 한국 문화원에서는 아름다운 우리의 한복과 조각보 작품 전시회가 진행되었습니다.현지인들과 초청손님들을 위하여 전통 복주머니 노리개와 전통매듭 팔찌를 만들어보는 체험행사, 한복을 입어보기 체험도 진행되었습니다.[자막] 많은 참가자들은 이 체험을 통해 한국의 조각보와 한복에 대해 배우고 한국의 미를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인터뷰] 김영선/ 작가조각보는 예로부터 옷을 짓다가 남은 자투리 천을 활용을 해서 보자기로 만들어서 포장의 수단으로 활용을 하였는데요.요즘에는 한국의 미를 알릴 수 있는 조형예술의 한 일종으로써 작품으로 승화가 되고 있습니다.[자막]특히 이번 전시회 오프닝에는 각종 한류 드라마의 사극에 등장하였던 한복과 최신 유행하는 한복을 착용하는 한복 패션쇼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한국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한복 패션쇼는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인터뷰] 김정숙/ 나래솔 대표이 한복이란 게 우리나라의 문화의 표출이고, 우리의 뭐 얼이 담긴 옷이기 때문에 우리가 항상 이렇게 아끼고 계속 입어나가야 되는 그런 옷이라고 생각됩니다.이번 여기 문화원에서 이런 행사를 하게 돼서 너무나 기쁘고 향후 계속 좀 더 이렇게 많은 것들을 소개하고 우리의 문화인 한복을 소개하게 되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인터뷰] timmy; / 관람객오늘 전람회에서 다양한 한국 전통 조각보를 관람했습니다.예전에는 텔레비젼이나 책에서 봤었는데 직접 보니 정말 놀라웠습니다.특히 수공예품들이 정말 놀라웠습니다.전통적인 색채가 어우러져있었고 직접 만든 디자인 역시 좋았습니다.제 생각에는 이 공예품들이 생활에도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상해 한국문화원 |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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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를린 템포드롬 공연장을 가득 메운 케이팝의 열기

    베를린 템포드롬 공연장을 가득 메운 케이팝의 열기

    주독일 한국문화원이 개최한 ;케이팝 월드 페스티발 2015; 독일지역 예선전이 6월 27일 열렸다. 케이팝에 매료된 수백 명의 관객이 베를린 템포드롬 공연장을 찾았다.▲ ;케이팝 월드 페스티발 2015; 독일지역 예선전 참가자와 관객들은 4시간 넘게 이어진 경연에도 음악과 춤에 몸을 맡기며 하나가 되었다.베를린, 함부르크, 브레멘, 에센 등 독일 전역에서 27개팀 72명이 1차 예선전에 참가하였다. 11개 팀이 2차 경연을 펼친 끝에 최종 2팀이 선발되었다. 예선과 결선을 동시에 진행하며 4시간 넘게 축제가 이어졌지만 참가자들은 입상 여부와 상관없이 끝까지 남아 축제를 즐겼다. 관객들 역시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면서 케이팝 커버댄스 예선전은 케이팝을 즐기는 독일인들 모두의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1등은 방탄소년단의 ;Danger'로 환상적인 무대를 연출한 베를린에서 온 4명의 보이그룹 ;Obscure'팀이 차지했다. 2등은 브레멘에서 온 3명의 걸 그룹 ;Tremendous'팀이 차지했다. 이들은 FX의 멤버인 엠버의 ;Shake That Brass'에 맞춰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4명의 보이그룹 ;Obscure'팀이 1등을 차지했으며 3명의 걸 그룹 ;Tremendous'팀이 2등의 영예를 안았다.백호울 현대무용가, Linda Bankow 케이팝 댄스학원 강사, Anh Tuan Ho 케이팝 행사기획자 등의 심사위원 점수 65%, 관객 점수 35%를 반영함으로써 관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심사에 반영되었다는 점도 이번 행사에 눈여겨볼 만한 점이었다.▲ 예선 27팀, 본선 11팀이 경연을 펼치는 동안 관객들도 경연 참가자들과 하나가 돼 케이팝을 즐겼다.▲ ;케이팝 월드 페스티발 2015; 독일지역 1차 예선을 통과한 11개 팀의 하일라이트 영상. ▲ 주독일 한국문화원은 1, 2등을 차지한 ;Obscure'팀, ;Tremendous'팀의 매력적인 무대 영상을 유투브에 공유했다. 자료 제공 - 주독일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독일 한국문화원 |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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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를린에 다다른 유라시아 친선특급 원정대 환영해요!

    베를린에 다다른 유라시아 친선특급 원정대 환영해요!

    블라디보스토크와 베이징에서 7월 14일 출발한 유라시아 친선특급 2015 원정대가 종착지인 베를린에 도착했다. 이들을 맞이하는 축하공연이 독일 통일을 상징하는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에서 7월 31일 열렸다.케이팝 커버댄스팀과 국악공연팀이 식전 행사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폐막공연으로 ;한-독 합동 오케스트라; 의 감동적인 무대가 이어졌다. 조수미 성악가, 백건우 피아니스트의 공연과 김덕수 사물놀이패의 신명나는 무대는 초청인사 500명을 포함한 3천여 명 관객들의 흥을 북돋웠다.▲ 유라시아 친선특급 2015 원정대를 맞이하는 행사가 7월 31일 베를린에서 열렸다. ;한-독 합동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폐막 무대를 장식했다.공연 이후 친선특급 원정대와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대형 태극기를 펼쳐들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했다. 태극기는 권진순 한복 디자이너가 17박 18일의 여정 동안 참가자들의 통일염원을 담은 천 조각 1천여 개를 이어 만든 것이다.▲ 권진순 한복 디자이너가 17박 18일의 여정 동안 참가자들의 통일염원을 담은 천 조각 1천여 개를 이어 만든 대형 태극기를 펼쳐들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자료 제공 - 주독일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독일 한국문화원 |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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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s Phaenomen Hallyu und ich(한류 현상과 나)" 손관승 교수 강연

    "Das Phaenomen Hallyu und ich(한류 현상과 나)" 손관승 교수 강연

    [주독일 한국문화원] "Das Phaenomen Hallyu und ich(한류 현상과 나)" 손관승 교수 강연 저작물은 한국문화정보원 해외문화PD가 2015년에 제작한 영상입니다. 6월 16일 주독일한국문화원은 손관승 세한대학교 교수의 "Das Phaenomen Hallyu und ich - 한류 현상과 나" 강연을 개최했습니다. 손관승 교수는 K-pop과 드라마, 영화 등의 한류 콘텐츠가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여러 요인들을 설명하고 한류 콘텐츠의 국제 시장 진출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자막] 주독일 한국문화원에서는 6월 16일 손관승 세한대학교 교수의 (한류 현상과 나)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자막] '한류와 나'를 주제로 한 이번 강연에서 손관승 교수는 K-pop과 드라마, 영화 등의 한류 콘텐츠가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여러 요인들을 설명했습니다.[자막] 또한 iMBC 사장이자 베를린 특파원 시절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류 콘텐츠의 국제 시장 진출 가능성과 콘텐츠 제작 현장의 생생한 에피소드를 전했습니다.[자막] 이날 강연에는 한류에 관심이 많은 다양한 연령대의 독일 현지인들이 강연장을 찾아 독일 내에서 한류의 인기가 증가하고 있음을 실감하게 했습니다.[인터뷰] 손관승 / 전 iMBC 사장, 베를린 특파원많은 독일 학생들과 외국의 동남아시아권 등에서 온 많은 사람들이, (특히) 젊은 세대가 한류에 관심이 있어서 전 너무나 보람이 있었어요.그리고 (모두가) 진지하고 끝나고서 저한테 질문도 많이 하구요. 더욱더 저도 잘해야겠다는 책임감도 들고 너무나 기분 좋았던 하루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독일 한국문화원 | 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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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500m 거리 케이팝 사랑으로 메꿔요

    8,500m 거리 케이팝 사랑으로 메꿔요

    7월 30일 이집트 예술종합학교에서 ;K-Pop World Festival;이 열렸다. 27일 예선에서 실력을 겨룬 90여 팀 중 보컬 8팀, 퍼포먼스 8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1천여 명의 케이팝 팬들은 열띤 응원으로 이번 행사에 답했다. 관객 수도 작년보다 훨씬 늘었으며 브레이크 타임에는 좋아하는 가수들을 응원하거나, 스크린에 비치는 가수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 7월 30일 이집트 예술종합학교에서 열린 ;K-Pop World Festival;에는 보컬 8팀, 퍼포먼스 8팀이 무대에 올라 실력을 겨뤘다.이집트 팬들의 애정은 엑소(EXO)에게 가장 많이 향했다. 많은 본선 참가자들이 엑소의 퍼포먼스로 무대에 섰다. 관객들 역시 하나가 되어 함께 노래를 불러 엑소의 콘서트장에 온 듯한 기분이 들 정도였다.▲ 행사 참가자들은 케이팝 팬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이집트에서 다채롭게 열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보컬 1등 역시 엑소의 ;12월의 기적;을 부른 Julie Jeorge가 차지했다. 퍼포먼스 부분에서는 알렉산드리아서 온 남매 Bluepink가 금상을 수상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참가자들은 ;케이팝 팬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들이 이집트에서 다채롭게 열렸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자료 제공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 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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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에 불고 있는 김치열풍

    아르헨티나에 불고 있는 김치열풍

    아르헨티나의 요리전문잡지 ;엘 구르멧(El Gourmet);의 에디터 토마스 린치(Tomas Linch)가 직접 담갔다며 선보인 김치는 배추김치 한 종류가 아니었다. 이날 시식을 위해 내놓은 깻잎 장아찌, 파김치, 총각 김치, 오이 김치, 백김치가 모두 이 파란 눈의 김치전도사의 손끝에서 나온 것이다.▲ 토마스 린치는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국문화 소개프로그램 ;더욱 가까운 한국;에서 만드는 법, 역사 등 다양한 방면에서 김치를 주제로 한 강연을 펼쳤다.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에서 7월 29일 열린 한국문화 소개프로그램 ;더욱 가까운 한국;에서는 김치를 소개했다. 토마스 린치가 직접 담근 여러 종류의 김치를 참가자들이 시식할 수 있게 한 뒤, 김치에 얽힌 한국의 문화와 역사, 효능 및 요리 방법을 설명하는 순으로 강의가 진행됐다.이날 강의에 참여한 100여 명의 참가자들은 김치를 시식한 뒤, 강의 내용을 상세히 노트에 적는 등 열성적인 모습을 보였다. 재료 손질법과 구입처에 대해서도 질문 세례를 퍼붓는 등 실제 김장을 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는 모습이었다. 또한 외국인의 김치 강의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참가했던 일부 한인들은 강연자의 깊은 지식과 요리 실력에 굉장히 놀랐다고 밝히며, 현지 참가자들의 한식에 대한 관심과 애정에 자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참가자 아리엘 베르조니(Ariel Berzoni,31)는 ;김치를 평상시 좋아하기는 했지만, 집에서 직접 담가 먹는다는 것은 상상하지 못했다. 강의를 통해 재료 구입처부터 양념 조리법까지 김장을 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이제는 집에서 직접 김치를 요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강연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토마스 린치가 직접 만들어 선보인 김치 요리들강연자인 토마스 린치가 김치를 처음 접한 것은 한인 친구 집에서 였다. ;초대를 받아 간 곳에서 아르헨티나의 대표 돼지고기 요리인 ;본디올라(Bondiola);에 김치를 곁들어 먹었는데, 잊을 수 없는 환상적인 조합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하며 즐거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후 김치에 담긴 발효 과학과 한국적인 스토리, 풍미에 완전히 빠져들게 되었다. 한국 어느 가정집에서나 맛볼 수 있는 정말 한국적인 김치를 만들기 위한 시도를 거듭해왔다;며 노련한 손맛의 탄생 일화를 전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김치 시식을 위해 분주한 손놀림을 보였다.▲ 강의에 참여한 100여 명의 참가자들은 김치를 시식한 뒤, 강의 내용을 상세히 노트에 적는 등 열성적인 모습을 보였다.강연에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주요 일간지 ;티엠포 아르헨티노(Tiempo Argentino);, 최신유행소개전문잡지 ;오할라(OHALA!);와 ;브란도(Brando); 등 아르헨티나 주요 언론사 소속 기자 및 외식업계 유명 셰프와 관계자들도 참여해, 아르헨티나에서 점점 화제가 되고 있는 한식 중 김치를 집중 취재하는 열기를 보였다.;티엠포 아르헨티노(Tiempo Argentino);의 기자 롤리 비샤니(Roly Villani)는 ;사실 아르헨티나는 육류 위주의 식단으로 채소 섭취량이 굉장히 낮은 국가 중에 하나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샐러드 외에 채소 메뉴 개발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런 배경에서 한국 음식인 김치는 고기와의 궁합이 환상적이라, 앞으로 시식 및 체험 기회가 더 많이 마련된다면 대중적인 인기 음식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에 전했다.;오알라!(OHALA!);는 이번 문화원 행사와 관련하여 ;김치를 말하라;라는 제목의 7월 30일자 기사를 통해 ;김치는 식감과 색감, 맛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우수한 음식이다. 신체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질병을 예방하는 효능까지 두루 갖추고 있다;며, 한국의 음식을 극찬하였다.주아르헨티나 중남미한국문화원 이종률 원장은 ;토마스 린치가 담근, 어머니의 손맛이 담긴 아르헨티나표 김치에 정말 깜짝 놀랐다. 이렇게 정통 김치 맛을 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애정을 쏟고 연구했을지 짐작이 간다;고 전하며, ;오늘 강연이 2013년 유네스코에 등록된 김장 문화를 현지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추종연 주아르헨티나 대사는 ;아르헨티나에서 ;건강한 음식 문화;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면서, 유명 현지 식당에서도 김치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등 K-푸드에 대한 인지도가 상당히 높아지고 있다;고 밝히며, ;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도 지난 4월 ;제1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한식페스티벌; 개최 등 K-푸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김치와 관련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한국 음식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을 보다 확대시켜 나가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전했다.▲ 강연에는 아르헨티나 주요 언론사 소속 기자 및 외식업계 유명 셰프와 관계자들도 참여해 토마스 린치의 강연과 한국의 대표 음식 김치에 집중했다. 자료 제공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 20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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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그대'에 반한 멕시코의 드라마 감독, 한류 드라마 현장 탐방

    '별그대'에 반한 멕시코의 드라마 감독, 한류 드라마 현장 탐방

    텔레비사(Televisa)의 후안 오소리오 드라마 감독이 8월 17일부터 26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한국의 KBS, MBC, SBS 드라마제작 한류현장을 살펴보고 벤치마킹하기 위해서다.후안 오소리오 감독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보고 한국 드라마에 경탄했다며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원장 장치영)을 찾아와 한국 방송사 드라마 제작진과의 만남을 도와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문화원은 요원했던 멕시코 제1지상파와의 방송교류 활성화 차원에서 문화체육관광부 방송영상광고과의 지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사업본부의 협조를 얻어 후안 오소리오 감독의 방한 일정을 직접 협의 조율했다.멕시코는 중남미에서도 손꼽히는 콘텐츠 수출국가 중 하나다. 중남미의 TV연속극 콘텐츠를 일컫는 용어 ;텔레노벨라;라는 용어가 있을 정도로 현지인들은 드라마를 아낀다. 이런 상황에서 스페인어권 최대 미디어그룹 텔레비사(Televisa)에 30년 가까이 몸담으며 20편이 넘는 필모그라피를 가진 베테랑 감독이 한국 드라마에 관심을 기울인다는 것은 의미가 남다르다.후안 오소리오 감독은 ;별에서 온 그대;를 보며 화려한 특수효과, 스토리텔링 방식, 배우들의 연기, PPL을 접목하는 방식까지 한국 드라마의 모든 디테일에 매우 놀랐다고 한다. 지난 4월 1일 멕시코 연합통신사 Notimex와 인터뷰에서는 ;이번 방한을 통해 한국의 드라마 제작기법을 살펴보고 스토리 발굴 영감을 얻고자 하며, 귀국 후 방한기간 중 보고 듣고 느낀 모든 것을 기자간담회를 통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가능하다면 '별에서 온 그대' 드라마 멤버들인 김수현, 전지현, 박지은 작가, 장태유 감독 등도 만나고 싶다고 했다. 차기 드라마 제작 시 한국 로케이션도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일정에서 후안 오소리오 감독은 KBS, MBC, SBS의 드라마국장들과 만나고 드라마 제작 현장을 탐방한다. 이외에도 아리랑TV 토크쇼 ;The INNERview;에 게스트 출연도 계획되어 있다. CJ E&M을 방문해 다양한 한국의 문화콘텐츠도 접할 계획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진행하는 ;콘텐츠 인사이트; 컨퍼런스에 특별 초청 강연자로도 나서 차기작 ;사랑의 꿈(Sueno de Amor);을 모티브로 한 드라마 세계를 소개하며, 조선 4대 궁궐, 국립중앙박물관, 한강공원, 인사동, 강남 테헤란로 등지도 탐방할 예정이다.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의 장치영 문화원장은 ;이번 후안 오소리오 감독의 방한은 멕시코는 물론, 중남미 대륙 스페인어권 제1지상파 방송사가 대한민국의 비약적인 발전과 거센 한류의 글로벌 현상 앞에 K-Drama 한류 벤치마킹에 과감하게 나선 것이며, 이를 계기로 중남미 대륙의 K-Drama 진출 교두보 마련은 물론, 양국간 다양한 방송문화콘텐츠 교류와 협력에도 큰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멕시코에서 한류는 2000년대 초반 한국 드라마가 TV 메히켄세를 통해 소개되며 시작되었다. ;이브의 모든 것;, ;별은 내 가슴에;, ;겨울 연가;, ;내 이름은 김삼순; 등으로 이어진 드라마 방영으로 장동건, 안재욱 등 당시 대표적인 한류스타의 멕시코 팬클럽이 생겨났다.이후 인터넷의 급속한 발전으로 한류의 중심축은 유투브, SNS를 통해 케이팝을 자연스럽게 접하기 시작한 청소년층으로 옮겨갔다. TV 메히켄세는 최근 ;꽃보다 남자;를 방영하였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이 실시한 2015년 상반기 한류 관련 설문조사에서 ;꽃보다 남자;는 멕시코 한류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 1위로 선정되었다. 멕시코 지상파 TV의 경우, 드라마 콘텐츠 소비에서 한국과의 시차를 보이고 있으나 실제로 현지 한류팬들이 한국 드라마를 보는 경로는 온라인 VOD 서비스나 Netflix 같은 유료채널, 혹은 해적사이트를 통해서인 경우가 많다. 자료 제공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 20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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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 70주년 기념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닉 공연

    광복 70주년 기념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닉 공연

    [주독일 한국문화원] 광복 70주년 기념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닉 공연 저작물은 한국문화정보원 해외문화PD가 2015년에 제작한 영상입니다. 6월 9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우리나라 오케스트라 최초로 베를린 필하모닉 무대에서 공연을 가졌습니다. 광복 7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이 공연은 약 2000여명의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한국 오케스트라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자막] 6월 9일 필하모닉 홀에서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대한민국 광복 70주년 기념 공연이 펼쳐졌습니다.[자막] 우리나라 오케스트라가 베를린 필하모닉 홀에 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약 2000여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가득 메웠습니다.[자막] 이날 경기필은 성시연 지휘자를 필두로 하여 동양의 신비로운 매력이 담긴 김희라 창작곡 '나목'과 비에냐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1번,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을 연주했습니다.[자막] 또한 앵콜곡으로 '아리랑'을 연주하여 클래식의 본고장인 독일에서 한국 음악 고유의 감성을 전했습니다.[인터뷰] 강준/ 관람객경기필이 통일 국가의 심장인 베를린에 와서 이렇게 연주하고 공연한다는 것이 아직 분단 국가인 우리나라에서 보다 의미있는 일이 될 수 있을 것 같고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주독일 한국문화원 | 20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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