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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화와 함께 놀자

    한국문화와 함께 놀자

    필리핀국립대학(University of the Philippines)에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열린 국제박람회(International Fair). 한국 외에도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6개국이 홍보 부스를 운영해 자국을 소개했다.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원장 오충석)은 국제박람회를 위한 홍보 부스 설치 외에 4월 26일 ‘한국의 날 행사: Nolja’를 필리핀국립대학 공과대학 빌딩에서 진행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필리핀국립대학에서 4월 26일 열린 ‘한국의 날 행사: Nolja’. 공과대학 로비에서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을 진행 중이다.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의 ‘K-컬쳐 프렌즈’ 주니어그룹 회원들은 필리핀국립대학 공과대학 로비에서 한글 이름 써보기, 태극기 그리기, 봉숭아 물들이기 등 행사와 함께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태양의 후예’ 코스프레 체험, 우리 고유의 한복 입어보기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한국 민속촌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사약 마시기 콘테스트’, ‘매운 불닭볶음면 빨리먹기 게임’ 등도 운영해 참가자들이 흥미진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 ‘한국의 날 행사: Nolja’ 참가자들이 한복을 입어보고,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태양의 후예' 유시진 대위, 강모영 선생의 의상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공연장에서는 한국의예술의 전당에서 지원받은 ‘뮤지컬 명성황후’를 상영해 뮤지컬을 통해 한국의 역사, 전통 의상, 음악 등을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명성왕후’ 상영 후 진행된 한국문화공연에서는 필리핀 ABS-CBN 방송국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I Love OPM’에서 3등을 차지한 한국 록 밴드 ‘제이모닝’의 축하무대를 시작으로, 한국문화원의 가야금 공연, 부채춤 무용, 난타 공연이 이어졌다. ▲ 공연장에서는 한국 록 밴드 '제이모닝'이 축하무대를 선보였으며,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에서는 부채춤, 난타, 장구춤 공연 등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2015년도에 국립국악원 파견 강사를 통해 연수를 받은 필리핀국립대학의 사물놀이팀 공연, 필리핀국립대학의 한류 동아리인 ‘UP 아리랑’과 ‘Hally UP’의 K-pop 댄스 공연, 한국문화원이 주관한 피노이 케이팝 스타(Pinoy K-Pop Star)의 2014년도, 2015년도 연속 우승팀‘Se-eon’의 방탄소년단 커버댄스 공연이 펼쳐져 공연을 관람한 500여명의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필리핀국립대학의 사물놀이팀, 한류 동아리들은 한국문화를 즐기며 익힌 실력을 ‘한국의 날 행사: Nolja’ 무대에서 선보였다. 오충석 원장은 “한국문화원의 K-컬쳐 프렌즈 주니어 그룹 학생들이 필리핀국립대 한류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행사를 준비해, 다른 필리핀국립대학 학생들에게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보여주는 기회가 되어서 뜻깊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필리핀국립대학과 좋은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학생들에게 더욱 많은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를 준비한 K-컬쳐 프렌즈 주니어 그룹이자 필리핀국립대학교 학생인 이소의 양은 “학교 내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필리핀 친구들이 많이 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 많은 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즐기게되어 뿌듯하다. 앞으로도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자료 -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최석우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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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 영웅들의 파워풀한 춤, 뉴욕 실험극장을 사로잡다

    젊은 영웅들의 파워풀한 춤, 뉴욕 실험극장을 사로잡다

    주뉴욕 한국문화원(원장 오승제)은 대표 기획 공연 시리즈 ‘오픈 스테이지’ 의 2015-2016년도 시즌 5번째 무대로 본국 신진 안무가 정석순이 이끄는 현대무용 단체인 '프로젝트 S'의 작품 ‘누구를 위하여(For Whom)’을 4월 29일뉴욕 맨해튼 이스트 빌리지에 위치한 유서깊은 실험극장인 라마마 씨어터(La MaMa Theatre)에서 개최하였다. ▲ '라마마 무브스! 댄스 페스티벌'의 라인업 중 한 작품으로 선정되었으며 주뉴욕 한국문화원 '오픈 스테이지' 2015-2016년도 시즌 5번째 무대이기도 한 '프로젝트 S'의 작품 '누구를 위하여'는 뉴욕 젊은 관객들에게 한국 무용의 역동성과 섬세함을 동시에 보여주었다. 이번 공연은 문화원과 라마마 씨어터가 처음으로 직접 파트너십을 맺고 라마마의 대표적인 무용 축제인 '라마마 무브스! 댄스 페스티벌'의 라인업 중 하나로 함께 작품을 선정하여 공동 주최한 공연이다. 지금까지 라마마 씨어터에서 기획한 한국 공연 작품에 문화원이 함께 후원하거나 협력한 적은 있었으나, 이렇게 작품 심사를 통한 선정에서부터 기획, 홍보, 진행까지 공동으로 개최한 것은 처음이다. 세 명의 남성 무용수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S'는 파워풀하고 에너지 넘치는 안무와 감각적인 신체 움직임으로 현지 무용계 관계자들과 다수의 현지 젊은 층 관객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누구를 위하여’는 어렸을 적 꿈꾸었던 자신들만의 영웅의 모습을 통해서 참된 자아를 찾고, 또 그간 잊고 있었던 우리들의 꿈,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때로는 섬세하고 때로는 주체할 수 없는 모든 에너지를 담은 힘이 넘치는 안무로 풀어낸 작품이다. '프로젝트 S'를 이끄는 안무가 정석순의 작품으로, 1부는 ‘영웅들’, 2부는 ‘파라다이스 에디션’ 등 두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 '누구를 위하여'는 자신이 무엇을 꿈꾸는지, 잃어버린 꿈은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춤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80석의 객석이 만석으로 채워진 가운데 관객들은 1시간여 동안 무용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춤에 압도되었다. 애드립에 함께 웃으며 리듬에 맞춰 반응하며 무대와 관객이 하나 되어 춤을 통한 공감대로 공연장의 열기는 한껏 달아올랐다. 공연 이후 진행된 아티스트와 함께한 한식 리셉션에서도 현지 무용계 관계자들은 '프로젝트 S' 팀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큰 호응을 보였다. ▲ '프로젝트 S'는 1부 '영웅들'에서는 헐크와 아이어맨 캐릭터 가면을 활용하여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젊은 영웅들이 보여주는 안무를, 2부 '파라다이스 에디션'에서는 남성 듀엣이 펼쳐 보이는 꿈 속에서 유영하는 듯한 감각적이고 섬세한 안무를 선보여 뉴욕 관객을 사로잡았다. 이번 공연에 참석한 한 현지 무용계 독립 큐레이터는 "라마마 무브스 댄스 페스티벌에 한국 출신 무용팀을 보는 것은 처음"이라며 "'프로젝트 S'와 같이 실력을 겸비한 크리에이티브한 한국 젊은 안무가들의 작품을 앞으로 더욱 눈여겨봐야할 것"이라고 기대에 찬 모습을 보였다. ▲ 공연 후 이어진 리셉션은 무용가들과 관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 공연을 기획한 주뉴욕 한국문화원 한 효 공연매니저는 “한국의 젊고 기량이 뛰어난 신진 현대무용가들의 개성과 넘치는 열정을 뉴욕 무용계에 알리는 본보기가 되었다"고 전하며 “문화원이 현지 유명 공연장인 라마마 씨어터와 함께 공동주최한 첫 케이스가 매우 성공적이었던 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현지 주요 문화예술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의 훌륭한 공연이 뉴욕 주류 공연계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더욱 많이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로젝트 S'는 정석순, 오영훈, 표상만 등 3명의 무용수로 구성된 팀이다. 안무가이자 대표인 정석순은 한성대학교 무용과 재학 중 '동아무용콩쿨'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일찍이 실력을 인정받은 무용수로 이후 스위스 생갈렌 무용단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까지 '누구를 위하여' 시리즈, '블루' 시리즈 등 다양한 콘셉트의 작품을 제작했으며 현재는 모교인 한성대학교 등에서 춤을 지도하고 있다. 댄서 오영훈은 뉴욕을 주 무대로 순수 무용장르 활동 외에 커뮤니티 및 치유 퍼포먼스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국내외를 오가며 특정 장소 맞춤형 공연 및 장르 융복합 공연을 통해 신개념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댄서 표상만은 한국체육대학교 한국 무용을 전공한 후 2013년까지 본국 국립무용단 단원으로 활동, 현재는 제이제이브로 댄스 컴퍼니 안무가이자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프로젝트 S' 멤버들의 모습. 자료 - 주뉴욕 한국문화원 한효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뉴욕 한국문화원 |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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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의 후예' 주제곡 'You are my everything' 함께 불러요

    '태양의 후예' 주제곡 'You are my everything' 함께 불러요

    ▲ 4, 5월 이집트에서 열리는 K-Pop 아카데미 특별강좌로 아인샴스대학교 한국어학과를 방문해 한국 노래를 함께 부르며 한국어 발음을 교정하는 수업을 진행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에서는 젊은 층이 관심을 가질 만한 한국문화가 강좌로 개설돼 인기를 끌고 있다. K-Pop 보컬, 댄스 교실 외에도 한국 드라마에 등장하는 색색의 네일아트를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을 문화원에서 마련해 주목을 받고 있다. 4월에서 5월에는 K-Pop 아카데미를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에서 진행하고 있다. 4월 1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K-Pop 보컬에는 총 45명의 수강생들이 참석해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인 ‘You are my everything’을 배웠다. 또한, 아인샴스대학교 한국어학과를 방문하여 ‘노래를 통한 한국어 발음 교정법’ 특강을 개최하고, 함께 ‘You are my Everything’을 열창하였다. ▲ 4, 5월 이집트에서 열리는 K-Pop 아카데미는 젊은 층에게 특히 인기있는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강좌 프로그램이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5월 1일부터 12일까지 K-Pop 댄스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며, 5월 15일부터 5월 26일까지는 중급반을 개설해 좀 더 심도 있는 강좌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4월 10에서 4월 14일까지는 K-Beauty의 네일강좌를 열어 3반 약 100명의 수강생들이 수업을 들었다. 또한 K-Beauty를 더 알리기 위해 이집트 내 클럽에 가서도 함께 홍보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누르한 씨는 “한국 드라마에서 본, 한국 연예인들이 하는 네일아트를 직접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어머니에게도 해주고 싶다”고 강좌 마지막에 소감을 밝혔다. ▲ 드라마에 나온 네일아트를 배우는 K-Beauty 강좌는 이집트 젊은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있다. 자료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이연화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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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과정 1학기 수료를 축하합니다!

    한국어과정 1학기 수료를 축하합니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원장 장치영) 세종학당의 2016년 1학기 한국어과정 수료식이 수강생, 학부모, 친구 등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27일 멕시코시티 교사양성센터 강당에서 진행되었다. ▲ 4월 27일 열린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2016년 1학기 한국어과정 수료식 축하무대에 오른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1월 4일 개강한 이번 학기에는 26개 반이 개설되었다. 교원 4명으로 650명의 수강생이 등록한 가운데 10개 반의 수업은 멕시코시티 시청지원교실에서 진행됐으며, 16개 반의 수업은 문화원 한국어 교실에서 진행돼 650명의 수강생 중 285명이 진급했다. 장치영 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속적인 멕시코시티 시청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모든 참석자들에게 계속해서 발전하는 문화원 세종학당에 대한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어 각 교원들도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전했고, 참석자들은 환호로 화답했다. 수료식은 시상식과 축하 무대, 반별 기념 사진촬영으로 이어졌다. 시상식에서 문화원장은 성적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전달했고, 수료생 대표 3인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은 중간고사, 기말고사, 출석, 태도 등의 평가에서 총 95.5점을 받은 초급 2반의 블랑까 앙헬리까(Blanca Amgelica) 학생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강좌 수준과 관계없이 91점 이상을 받은 학생 11명이 수상했다. 이번에 수료증을 받은 수강생은 총 120명으로, 1A 과정에서 73명, 1B 과정에서 57명, 2A 과정에서 11명이 배출됐다. ▲ 2016년 1학기 동안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의 한국어과정 수업을 열심히 들어 수상의 영광을 안은 성적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들이 장치영 문화원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수강생들은 다양한 축하 공연을 준비해 수료식을 풍성하게 했다. 5월에 있을 스승의 날을 기념해 선물로 준비한 좋아하는 한국 시 3편을 낭송한 4명의 수강생들은 무대 말미에 선생님들을 무대 위로 초대해 꽃을 선물했다. 선생님들은 각 수강생들을 포옹해주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 수강생들은 5월 스승의 날을 미리 기념하며 한국 시 3편을 낭송하고 선생님들께 꽃을 안겼다. 이어 14명의 수강생들이 지난 한 주간 열심히 준비한 노래 ‘네모의 꿈’을 안무와 함께 선보였고, 이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 커버 댄스 두 팀이 무대에 올라 K-Pop에 대한 열정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마지막 축하 공연을 위해 2015 K-Pop 월드 페스티벌의 멕시코 예선 우승자이자 한국 본선의 노래부문 우승자인 라이언(Ryan)이 등장하자, 객석의 열기는 최고조에 올랐다. 라이언은 4곡을 연달아 부르며, 축하 무대의 대미를 장식했다. ▲ 14명의 수강생이 한국 노래 '네모의 꿈'을 안무와 함께 선보여 수료식 무대를 빛냈다. ▲ K-Pop 커버댄스 2 팀과 2015 K-Pop 월드 페스티벌의 멕시코 예선 우승자 라이언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수료식 축하 무대가 끝나고 모든 학생들은 반별로 담당 선생님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었다. 이후 교사양성센터 4층 강당으로 올라가 문화원이 준비한 한식다과를 즐기며 선생님, 친구들과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고, 개별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은 수료식 참석자들에게 한식다과를 제공했다. 멕시코시티 교사양성센터는 멕시코시티 시청에서 문화원 세종학당의 수업을 위해 지원해준 교실이 있는 곳이다. 한국어 수강에 대한 높은 수요에 비해 공간이 부족하여 문화원은 작년 초 멕시코시티 시청에 공간 지원을 요청했고, 교실 1개의 지원을 약속받았다. 이에 2015년 7월부터 교사양성센터의 교실에서 수업을 진행해올 수 있었다. 올해도 계속해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5월부터는 교실 추가 지원을 약속 받아, 총 2곳에서 수업을 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인연을 계기로 이번 세종학당 1학기 수료식을 센터의 강당에서 진행하게 된 것이다. 한국어 공부를 희망하는 멕시코인들에게 수강 기회를 주기 위해 문화원이 지속적으로 멕시코시티 시청 관계자들과 교실 확보 및 학급 추가 개설에 대해 협의한 결과, 추가 교실 확보가 이루어져 현재는 교원 확보를 위해 세종학당 재단과 협의 중이다. 2016 문화원 세종학당 2학기는 5월 2일 개강했다. 추가로 확보된 새 교실의 한국어강좌는 재단의 하반기 교원 파견이 결정되는 즉시 개강 준비가 시작될 예정이다. 자료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송혜미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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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를 찾은 한국의 전통음악

    이집트를 찾은 한국의 전통음악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은 이집트 문화부와 ‘European-Egyptian contemporary Music Society’와 협업해 ‘Heritage and Modernity’ 음악회를 아메리칸 대학교(AUC)에서 4월 13일 개최하였다. 이지영 서울대 국악과 교수와 김웅식 장구연구사를 초청해 열린 이번 음악회에서 이지영 교수는 가야금 산조 및 침향무 등 한국 전통음악의 선율을 장구 장단에 맞추어 연주함으로써 한국의 아름다운 소리를 전달하여 많은 찬사와 환호를 받았다. ▲ 공연을 위해 이집트를 찾은 김웅식 장구연주사는 4월 11일 아인샴스대학교 한국어과 사물놀이 동아리를 방문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음악회 외에도 김웅식 장구연주사는 4월 11일 아인샴스대학교 한국어과 사물놀이 동아리를 방문해 약 20여 명을 대상으로 사물놀이 워크숍을 개최해, 학생들에게 신명나는 사물놀이 연주법을 지도하였다. 이지영 교수는 4월 14일 이집트예술종합학교에서 ‘한국의 전통음악과 악기’라는 주제로 150여 명의 학생 및 교수진들에게 특강을 개최하고, 가야금 선율을 선보였다. 한국의 전통악기를 소개하는 시간 동안 이집트 학생들은 한국 악기와 유사한 이집트 악기를 찾아내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김웅식 장구연주사, 이지영 서울대 국악과 교수를 초청해 'Heritage and Modernity' 공연과 워크숍을 개최해 이집트에서 한국 전통음악을 직접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자료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이연화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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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도서전에서 만나는 한국 그림책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도서전에서 만나는 한국 그림책

    ▲ ‘제42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도서전'이 4월 19일부터 5월 9일까지 열렸으며,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도서전에서 한국 그림책을 알렸다. 4월 19일부터 5월 9일까지 La Rural에서 ‘제42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도서전'이 열렸다. 멕시코 과달라하라 국제도서전과 함께 중남미 최고 권위의 국제도서전으로 일컬어지는 행사다. 해마다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최고의 문화 홍보 플랫폼이기도 하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장진상)은 2009년부터 도서전에 참가해 한국 문화를 홍보해왔다. 올해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이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도서전에서 운영하는 한국관의 주제는 ‘한국의 그림책과 문화 컨버전스’다. ‘그림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지난 해 한국 작가들이 전 부분에 입상한 것과 관련해, ‘나의 작은 인형 상자’(정유미), ‘담’(지경애), ‘민들레는 민들레’(김장성·오현경), ‘떼루떼루’(박연철), ‘위를 봐요!’(정진호), ‘세상에서 가장 큰 케이크’(안영은)등 수상작들을 아르헨티나에 소개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한국 그림책 49종’ 카탈로그도 전시해 ‘그림책 강국’으로서의 한국의 위상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 ‘제42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도서전'에서 아르헨티나 관람객들이 한국 작가들의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수상작을 훑어보고 있다. 또한 전 세계 문화기술 산업분야를 관통하는 현상이자, 한국 문화예술의 핵심인 ‘원소스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에 주목하여, 도서와 애니메이션 간 장벽을 허물고 북 트레일러(Book Trailer), DVD BOOK 등 다양한 연계 콘텐츠를 지닌 정유미 작가 포커스를 진행 중에 있다.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도서전에서 북 트레일러, DVD BOOK 등 다양한 연계 콘텐츠를 지닌 정유미 작가 포커스를 진행했다. 정유미 작가는 2014년 ‘먼지아이’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상 뉴호라이즌 부문 위너상을 수상하고, 2015년 ‘나의 작은 인형 상자’를 통해 한국인 최초로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두 작품은 모두 정 작가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그림책으로 만들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2006년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제작된 ‘나의 작은 인형 상자’는 세계 4대 애니메이션 영화제 중 하나인 히로시마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것을 비롯해 미장센단편영화제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2009년 제작된 ‘먼지아이’는 뉴욕 햄튼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단편영화상을 포함해 유수 해외 영화제에서 일찍이 관심을 모았다. 주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그림책 소개 외에도 대형 TV 및 태블릿 PC를 통해 한국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관광 사진 및 스페인어로 번역된 한국의 문학과 K-팝, K-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 대형 TV, 태블릿 PC를 통해 한국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관광 사진 및 스페인어로 번역된 한국의 문학과 K-팝, K-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도서전에 전시했다. 5월 7일에는 ‘한국의 날’ 이라는 이름으로 ‘디지털 컨버젼스: 한국의 사례’ 세미나를 개최하며, 아르헨티나 최고 권위자인 및 학자를 초청하여 현지 출판사 및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문화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한국의 면모를 알린다. ▲ 한국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국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했다. 장진상 원장은 “올해 국제도서전을 통해 그림책과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K-컬쳐의 다양한 면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 특히 그림책은 언어적 장벽에 구애를 받지 않아 현지 대중들과 정서적인 교류 및 소통 가능성이 높은 한류 콘텐츠이므로 남미 출판 시장 진출의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밝혔다. ▲ ‘제42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도서전' 한국관 포스터. 자료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윤유미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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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문화카라반'으로 이집트 곳곳에 한국문화 알려요

    '레인보우 문화카라반'으로 이집트 곳곳에 한국문화 알려요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은 이집트의 7 지역을 순회하며 한국문화의 날을 개최하는 레인보우 문화카라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첫 지역으로 4월 12일 베니수에프에서 한국문화의 날을 개최하였으며, 4월 18일 이집트 제2의 도시 알렉산드리아시를 찾았다.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한국을 전합니다 이집트의 베니수에프 국립대학교 대강당에서 레인보우 문화카라반 행사가 4월 12일 열렸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이 주최한 행사에 학생들과 일반 참가자들 약 1,000여 명이 방문해 함께 즐겼다. ▲ 제 1회 레인보우 문화카라반 행사가 열린 베니수에프 국립대학교 대강당에서는 홍보 영상물 상영, 문화특강과 함께 한글로 이름써주기(위), 네일아트 시연회(아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렸다. 1부에서는 아리랑 연가 오케스트라와 독도 영상물을 방영해 한국의 음악 선율과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홍보하였다. 네일아트 시연회, 한국의 전통차 시음회, 한복입기 체험, 한국의 바다(독도)이야기 사진전시회, 한글로 이름써주기 등으로 행사를 구성해 한국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베니수에프 대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한국문화를 소개하였다. 2부에는 정광균 대사의 인사말과 특강이 이어졌다. 박재양 문화원장은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활동을 소개하고 양국문화 비교 특강을 실시했으며 이후 퀴즈대회를 통해 강의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타악그룹과 함께 신명 나는 한국 문화 알려요 3월초 이집트 엘시시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해 알렉산드리아 항만 개발관련 MOU를 체결했다. 양국간 협력이 이루어질 알렉산드리아시의 오페라하우스에서 제2회 레인보우 문화카라반 행사가 열렸다. 타악그룹 ‘진명’팀은 전장에서 병사들이 적군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모습과 용감하게 적과 전투를 벌이는 상황을 북으로 표현한 연주곡 ‘진격의 북소리’, 호주원주민 전통악기인 디저리두와 다양한 한국전통악기의 연주가 어우러진 ‘진천동지’, 경기민요, 장구와 유럽 행드럼의 듀엣곡인 ‘블랙홀’, 풍물놀이 를 소규모인원으로 연주하는 판굿 등 웅장한 무대를 선보였다. ▲ 이집트 각 지역을 순회하며 열리는 레인보우 문화카라반 행사 중 2회 행사는 타악그룹 '진명'이 알렉산드리아시 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서 한국문화를 알렸다. 알렉산드리아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개최된 이번 공연은 문화원 SNS를 통해 참석자 신청을 받았다. 극장 전좌석이 매진될 정도로 공연에 대한 호응이 좋았다. 또한, 알렉산드리아의 한류 팬클럽 ‘삼한팀’과 ‘K-서포터즈팀’이 레인보우 문화카라반의 봉사자로 참여해 관객들이 질서를 지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알렉산드리아시에서 열린 제2회 레인보우 문화카라반 행사는 지역 한류팬 및 주민들에게 한국문화의 진수를 보여줘 한국문화에 호감을 갖도록 했다고 생각한다. 또한 양국간 경제협력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도 기여한 바가 있을 것”이라고 행사에 대한 평가를 전했다. 자료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이연화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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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화콘텐츠 체험할 수 있는 '2016 K-CULTURE 아카데미' 개강

    한국문화콘텐츠 체험할 수 있는 '2016 K-CULTURE 아카데미' 개강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의 한국문화강좌인 ‘2016 K-CULTURE 아카데미’가 4월 개강했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의 ‘2016 K-CULTURE 아카데미’에서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9개 강좌가 개강했다. ‘K-CULTURE 아카데미’는 다양한 한국문화콘텐츠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강의로 이루어져있다. 금년에는 K-Pop 커버댄스를 시작으로 보자기, 태권도, 장구, 무용, 판소리, 가곡, 민요 및 가야금 등 9개 강좌가 개설되었다. 현재 127명의 학생이 수강하고 있으며, 초중고 학생부터 노년층에 이르기 까지 연령대 또한 다양하다. ▲ 보자기 만들기, 가야금, 민요, 태권도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순으로) 강좌 참가자들 모습. 특히, 2015년에 개설한 K-Pop 커버댄스 강좌는 모든 강좌 중 가장 빨리 정원을 넘어섰으며 현재에도 문의가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2015년에 개설한 K-Pop 커버댄스 강좌는 모든 강좌 중 가장 빨리 정원을 넘어섰다. 금년에는 세종학당 수강생을 주 대상으로 한 특별강좌인 ‘한글 서예 강좌’가 신설되어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세종학당 학생 및 일반인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 세종학당 수강생을 주 대상으로 한 ‘한글 서예 강좌’가 신설돼, 호응을 받았다. 'K-CULTURE 아카데미'는 한국 국적의 전통예술인 및 전문 강사들의 강의로 이루어져, 현지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들의 한국문화 보급 활동을 소개하는 역할도 함께하고 있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K-Pop 콘테스트, 한국전통예술공연, 태권도 시범 등을 관람하고 수강으로 이어지는 수강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단순히 감상하는 한국문화에서 그치지 않고 체험과 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의K-CULTURE 아카데미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자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신종훈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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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 최고 요리학교에서 열린 한식 세미나 시연회

    아르헨티나 최고 요리학교에서 열린 한식 행사

    4월 28일 아르헨티나 최고의 요리학교라 불리는 가또 두마스에서 한식 세미나와 시연회가 열렸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장진상)이 주최한 제2회 부에노스아이레스 한식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린 행사다. ▲ 최상철, 김성재 셰프의 불고기 시연을 참가자들이 함께 체험하고 있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최상철, 김성재 셰프는 한식의 특성과 발효음식 및 모던 한식에 대해 설명하며 세미나를 진행했다. 사계절 제철음식과 팔도의 지역음식 및 다양한 김치, 오방색을 한식의 특성으로 소개하며 각 색을 내는 식재료와 한식에 주로 쓰이는 조미료 및 고추장, 된장, 간장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한식 메뉴인 불고기 만드는 수업을 진행했다. ▲ 최상철, 김성재 셰프가 부에노스아이레스 한식페스티벌 일환으로 가또 두마에서 열린 한식 세미나에서 한식의 특성과 발효음식 및 모던 한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가또 두마스 수강생 및 일반에게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되었다. 40명 한정으로 오픈된 강연은 접수 이틀 만에 마감되어 한식에 대한 현지인들의 큰 관심을 알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가또 두마스 수강생 및 강사, 요식업계 관계자 외에도 현지 문화예술계 유력인사로 구성된 한국문화친선협회 회원 및 한국문화 애호가들까지 다양한 분포를 보였다. 이들은 시종일관 진지한 태도로 한식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였다. ▲ 사전 신청을 통해 세미나에 참석한 참가자 40명은 진지한 자세로 세미나에 응했다. 불고기 시연은 참가자들에게 특히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불고기를 아르헨티나 식으로 숯불에도 구울 수 있는지, 다른 부위의 고기를 사용해도 되는지, 한국 인삼이 굉장히 유명한데 이를 음식에 사용하기도 하는지 등 한식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하며 강연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강연에 참가한 가또 두마스 수강생 베로니카 아기레는 “아르헨티나에서 한식은 일식이나 중식에 비해 접하기 힘든 편이다. 이번 기회에 한국 음식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고 대표적인 조리법까지 배우게 되어 뜻깊다. 한식은 굉장히 좋은 재로로 건강하게 만들어지는 것 같다”고 강연 참가 소감을 밝혔다. 가또 두마스의 조리 분야 코디네이터인 에스키엘 아르헤리치 셰프는 “참가자들이 매우 적극적이었다. 전통 한식이 아니어도 좋으니 한식을 꾸준히 소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싶다”며 향후 문화원과의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의사를 밝혔다. ▲ 최성철 셰프(좌), 김성재 셰프(우)가 가또 두마스의 가또 두마스의 조리 분야 코디네이터인 에스키엘 아르헤리치 셰프(가운데)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최상철, 김성재 셰프는 “아르헨티나인들이 이렇게 한국 음식을 좋아해줄지 몰랐다. 시간만 있으면 더욱 다양한 한식을 소개하고 싶다”며 행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주아르헨티나 대한민국 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은 제 2회 부에노스아이레스 한식페스티벌 일환으로 4월 29일까지 파크타워 2층 세인트레지스식당에서 진행되는 일반 대상 석식코스를 통해 모던한 한식을 제공해 아르헨티나 시민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자료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윤유미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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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태국 공예 장인들의 만남

    한국 태국 공예 장인들의 만남

    한국의 고유한 전통문화를 이어가고 있는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들의 작품과 태국의 전통공예 작품을 한번에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주태국 한국문화원(원장 강은아)에서 열렸다. 4월 28일 개막식이 열린 ‘서울에서 온 한국의 보물 ; 한태공예미술의 새로운 여정’이다. 서울시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23종목 약 150여 점의 작품과 태국 SACICT 5종목 13점의 작품이 주태국 한국문화원의 1, 2층에 진열된다. ▲ ‘서울에서 온 한국의 보물 ; 한태공예미술의 새로운 여정’ 전시를 위해 한국에서 온 장인들과 개막식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태국의 SACICT는 상무부산하 기관으로 태국 전통공예품을 상품화하여 판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공공기관이다. 아유타야에 센터를 두고 있는 SACICT는 태국 전통의 공예품을 보편화하여 판매가 증진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 한국의 전통공예와 유사하면서도 태국의 독특함을 가지고 있는 작품 13점을 출품했다. ▲ 심용식 장인이 개막식을 기념하며 즉석 제작한 창호를 태국 SACICT에 선물해, 한국과 태국 우호 교류의 의미를 다졌다. 전시 개막식에는 한국에서 초청되어 태국을 방문한 서울의 장인들과 SACICT의 장인들, 관계기관의 대표자들을 포함해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참여해 양국의 전통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비슷한 듯 하면서도 다른 듯한 두 나라의 작품을 보던 장인들은 “아시아의 뿌리가 같은 것 같다”고 평하며 좀 더 긴밀한 교류가 이루어지기를 소망했다. ▲ 한국과 태국 양국의 장인들과 전시 관계자가 한데 모여 촬영하며 ‘서울에서 온 한국의 보물 ; 한태공예미술의 새로운 여정’ 개막식이 한국과 태국의 공예장인들의 만남의 장이 된 것을 기념했다. 개막식 행사로 소목창호 시연회도 열렸다. 참가자들은 우리나라의 문이 못을 박지 않고 이루어지는 것에 대해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으며, 나무들의 아귀가 맞아떨어지는 것이 아름답다고 찬사를 보냈다. ▲ ‘서울에서 온 한국의 보물 ; 한태공예미술의 새로운 여정’ 개막식에서 심용식 장인이 소목창호 시연회 중이다. 주태국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한국의 전통공예를 태국의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전시다. 또한 한국과 태국의 공예장인들의 만남을 통해 교류의 교두보가 마련되었다. 점점 다양해지는 한태 문화교류의 또 다른 발판으로 이번 전시의 역할에 기대를 가져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시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전시는 6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주태국 한국문화원과 사단법인 서울시무형문화재 기능보존회가 공동주최했으며, 태국의 SACICT가 협력했다. 서울특별시와 주태국 대한민국대사관이 전시를 후원하였다. 자료 - 주태국 한국문화원 김혜린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태국 한국문화원 | 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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