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와 함께 놀자
필리핀국립대학(University of the Philippines)에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열린 국제박람회(International Fair). 한국 외에도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6개국이 홍보 부스를 운영해 자국을 소개했다.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원장 오충석)은 국제박람회를 위한 홍보 부스 설치 외에 4월 26일 ‘한국의 날 행사: Nolja’를 필리핀국립대학 공과대학 빌딩에서 진행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필리핀국립대학에서 4월 26일 열린 ‘한국의 날 행사: Nolja’. 공과대학 로비에서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을 진행 중이다.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의 ‘K-컬쳐 프렌즈’ 주니어그룹 회원들은 필리핀국립대학 공과대학 로비에서 한글 이름 써보기, 태극기 그리기, 봉숭아 물들이기 등 행사와 함께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태양의 후예’ 코스프레 체험, 우리 고유의 한복 입어보기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한국 민속촌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사약 마시기 콘테스트’, ‘매운 불닭볶음면 빨리먹기 게임’ 등도 운영해 참가자들이 흥미진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 ‘한국의 날 행사: Nolja’ 참가자들이 한복을 입어보고,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태양의 후예' 유시진 대위, 강모영 선생의 의상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공연장에서는 한국의예술의 전당에서 지원받은 ‘뮤지컬 명성황후’를 상영해 뮤지컬을 통해 한국의 역사, 전통 의상, 음악 등을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명성왕후’ 상영 후 진행된 한국문화공연에서는 필리핀 ABS-CBN 방송국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I Love OPM’에서 3등을 차지한 한국 록 밴드 ‘제이모닝’의 축하무대를 시작으로, 한국문화원의 가야금 공연, 부채춤 무용, 난타 공연이 이어졌다. ▲ 공연장에서는 한국 록 밴드 '제이모닝'이 축하무대를 선보였으며,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에서는 부채춤, 난타, 장구춤 공연 등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2015년도에 국립국악원 파견 강사를 통해 연수를 받은 필리핀국립대학의 사물놀이팀 공연, 필리핀국립대학의 한류 동아리인 ‘UP 아리랑’과 ‘Hally UP’의 K-pop 댄스 공연, 한국문화원이 주관한 피노이 케이팝 스타(Pinoy K-Pop Star)의 2014년도, 2015년도 연속 우승팀‘Se-eon’의 방탄소년단 커버댄스 공연이 펼쳐져 공연을 관람한 500여명의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필리핀국립대학의 사물놀이팀, 한류 동아리들은 한국문화를 즐기며 익힌 실력을 ‘한국의 날 행사: Nolja’ 무대에서 선보였다. 오충석 원장은 “한국문화원의 K-컬쳐 프렌즈 주니어 그룹 학생들이 필리핀국립대 한류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행사를 준비해, 다른 필리핀국립대학 학생들에게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보여주는 기회가 되어서 뜻깊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필리핀국립대학과 좋은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학생들에게 더욱 많은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를 준비한 K-컬쳐 프렌즈 주니어 그룹이자 필리핀국립대학교 학생인 이소의 양은 “학교 내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필리핀 친구들이 많이 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 많은 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즐기게되어 뿌듯하다. 앞으로도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자료 -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최석우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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