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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에서 열린 K-POP 콘테스트 영예의 1등은 중국인 유학생!

    일본에서 열린 K-POP 콘테스트 영예의 1등은 중국인 유학생!

    ‘K-POP 콘테스트 2017’ 간토(도쿄) 지역 대회가 지난 3월 25일 주동경 한국문화원(원장 김현환) 한마당홀에서 열렸다. K-POP을 매개로 한국의 대중문화와 한국어 보급 확산을 위해 개최한 이번 대회에 응원단을 포함한 일반 관람객들이 300여 객석을 가득 메우며 일본에서 여전한 K-POP 인기를 실감케 했다. ▲ 중국 유학생 왕자문 씨가 가수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사랑’을 뛰어난 가창력으로 소화해 3월 25일 주동경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K-POP콘테스트 2017’ 간토(도쿄) 지역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8세 어린아이부터 68세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대회 참가를 위한 응모에 나섰으며 처음 출전하는 참가자들과 함께 2회 이상 참가하며 재도전하는 출전자들도 많았다.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고 K-POP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참가할 수 있는 대회라는 특성에 맞춰 일본에 살고 있는 외국인 참가자가 참가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특히 이번 대회는 임창정의‘내가 저지른 사랑’을 부른 중국인 유학생 왕자문 씨가 뛰어난 가창력으로 최우수상을 타 눈길을 끌었다. ▲ 시즈오카현에서 출전한 로쿠죠 루논 양 외 8명이 트와이스의 ‘TT’를 선보여 인기상을 수상했다. ▲ 59세 이토 요우코 씨는 가수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을 불러 특별상을 받았다. 주동경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대회 응모자를 성별로 분류할 경우 여성 응모자수가 남성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다”며 “최근 몇 년 사이 드라마 인기와 맞물려 K-POP의 인기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이와 함께 10~20대 여성의 응모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또한 K-POP의 팬층이 점점 어려지면서 초·중·고생 여학생들의 응모도 눈에 띄게 부쩍 늘어나고 있으며 할머니나 부모님의 영향으로 한국드라마, K-POP의 매력에 빠져 응모하게 되었다는 출전자도 있었다. 한국대중문화의 인기가 연령과 상관없이 넓게 자리잡아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대회였다”고 전했다. 이날 대회를 취재하기 위해 한마당홀을 찾은 아사히TV계열의 인터넷TV뉴스 프로그램 ‘아베마 프라임’ 역시 ‘보는 문화에서 직접 참가하는 문화로 바뀐 젊은 여성 K-POP 팬층의 최근 트렌드’라는 취지로 행사 당일 풍경을 4월 17일 보도하였다. ▲ 다양한 게스트들이 ‘K-POP 콘테스트 2017’ 간토 지역 대회 무대를 빛냈다. ‘K-POP 콘테스트 2017’ 간토 지역 대회 최우수 및 우수상 수상자는 7월 15일 주동경 한국문화원에서 열리는 일본전국대회에 출전해 다른 지역 우승자들과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 에일리의 ‘보여줄께’로 우수상을 수상한 오오쿠보 아야카 씨는 7월 15일 주동경 한국문화원에서 열리는 일본전국대회에 출전한다. ▲ 태현과 종현의 ‘숨소리’를 불러 한·일 우정상을 수상한 듀엣 무대. ▲ ‘K-POP 콘테스트 2017’ 간토 지역 대회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어 대회 출전을 기념했다. 자료 주동경 한국문화원 조은경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일한국문화원 | 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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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카 수교 25주년 기념 공연 '실크로드에서 한국 문화를 만나다'

    한-카 수교 25주년 기념 공연 '실크로드에서 한국 문화를 만나다'

    ▲ 아스타나 평화와 화합의 궁전에서 열린 한-중앙아 수교 25주년 기념 ‘실크로드에서 한국 문화를 만나다’ 콘서트에서는 한국 국립국악원 무용단과 카자흐스탄 Naz 국립무용단 무용단 무용수들이 전통 혼례 퍼포먼스를 선보여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 한-중앙아 수교 25주년 기념 ‘실크로드에서 한국 문화를 만나다’ 콘서트에서 국립국악원 무용단이 부채춤을 선보이고 있다. 한-중앙아 수교 25주년을 기념하는 ‘실크로드에서 한국 문화를 만나다’ 콘서트가 지난 3월 31일 아스타나 평화와 화합의 궁전에서 열렸다. ▲ 엠비크루와 연희단 꼭두쇠가 전통&비보잉 공연으로 카자흐스탄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 아스타나 평화와 화합의 궁전 무대에 선 엠비크루는 절도있으며서도 화려한 비보잉 무대를 선보였다. ▲ 국립국악원 단원들이 ‘실크로드에서 한국 문화를 만나다’ 콘서트에 풍장놀이를 선보이며 흥을 더하고 있다. ▲ 카자흐스탄의 Naz 국립무용단이 카자흐 전통무용으로 한국 공연에 화답했다. 한국과 카자흐스탄 양국의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80년 전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되었던 고려인들의 비극적인 역사를 되돌아보며, 한국 문화의 멋과 매력을 중앙아시아 지역에 알려 한류 확산과 양국 국민의 화합과 우호협력 관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중앙아시아 3개국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지난 3월 25일 투르크메니스탄의 아슈하바트 막툼굴리 국립극장에서 첫 공연의 막을 올렸으며 29일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 국립 나보이 극장을 지나 31일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 평화와 화합의 궁전에서 대미를 장식했다. ▲ 주카자흐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조용천 대사가 ‘실크로드에서 한국 문화를 만나다’ 콘서트에 축사를 전하고 있다. 공연에는 국립국악원의 민속악단, 정악단, 무용단 단원 총 62명이 출연해 민요, 정악 (청성곡, 수룡음), 부채춤, 비보잉, 사자춤, 전통 혼례 퍼포먼스, 현지 공연 팀과의 합동공연 등을 선보였다. 아스타나에서는 Naz 국립무용단의 카자흐스탄 전통무용 공연이 이루어졌으며, 양국 무용단에서 각각 두 명의 무용수가 전통 혼례 퍼포먼스에 참여해 관객들의 뜨거운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은 시나위 연주(위) 가야금병창(아래)으로 한국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카자흐스탄에 전했다. ▲ 국립국악원 정악단이 청성곡(위)과 수룡음(아래)을 연주 중이다. ▲ 국립국악원 정악단이 청성곡(위)과 수룡음(아래)을 연주 중이다. 공연을 관람한 고려인 이 미하일(56)씨는 “한국과 카자흐스탄 문화가 화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흐뭇했다”며 “여러모로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양국이 앞으로도 더욱 가까워지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 아스타나 평화와 화합의 궁전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한국 국립국악원의 공연에 기립박수를 보냈다. 공연을 주최한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이대원 원장은 “이번 순회공연은 한류의 전략적 요충지인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문화 교류 및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개최되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을 보며 양국의 문화 교류 확대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했다”고 밝혔다. 자료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차영경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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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으로 전하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대구의 매력

    사진으로 전하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대구의 매력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2017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대구를 알리는 사진전의 대구 10미, 관광명소 대구 12경을 바라보고 있다. 2017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대구를 알리는 사진전이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에서 2월 17일부터 3월 18일까지 열렸다. ‘2017 동아시아 문화도시 대구시 관광사진전’으로 관광명소 대구 12경, 이색거리 김광석길, 약령시, 컬러풀대구페스티벌, 치맥축제, 대구 10미 등 풍부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사진을 전시하여 대구가 지니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과 대표 문화행사를 알리고 도회적인 매력과 서민적인 풍경이 어우러진 대구를 일본에 소개하였다. 또한 임진왜란 때 조선으로 귀화한 일본 장수 김충선을 기리는 녹동서원과 달성 한일우호관, 미즈사키 린타로가 건설한 수성못 등 한·일 양국에 뜻깊은 지역도 소개해 관람객들에게 한일교류사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켰다. ▲ 2017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대구를 알리는 사진전에는 대구의 한·일 양국에 뜻깊은 지역도 함께 소개했다. 전시기간 중에는 대구의 매력을 소개하는 홍보영상을 상시 상영하였으며 가이드북을 배포하고, 왕복항공권 추첨회를 통해 항공권을 제공하는 등 대구 관광의 다양한 동기를 부여했다. 한방, 한약 강연회도 개최해 문화도시 대구가 지닌 매력 콘텐츠도 집중적으로 홍보하였다. ▲ 2017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대구를 알리는 사진전에는 대구 관광 홍보물과 가이드북을 함께 전시해 대구 관광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에어부산과 티웨이 항공사가 제공한 대구-오사카간 왕복항공권 추첨회에서 당첨된 30대 여성 방문객은 “느긋이 사진 속 대구의 매력을 만끽해보고 싶다. 팔공산과 동화사는 꼭 방문할 것이다”라며 소감을 남겼다. 사진전을 방문한 많은 관람객들 역시 “부산과 경주는 가봤는데 근처에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가 있는 줄 몰랐다”, “직항노선이 있으니 편하게 여행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대구 방문 의사를 밝혔다. 전시 첫날 열린 개막식에는 대구광역시 정풍영 문화체육관광국장,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 이병찬 지사장, 대구-오사카간 직항편을 운항 중인 항공사 관계자가 참석하여 2017 동아시아 문화도시 대구시 관광사진전의 개막을 축하하며 관람객들에게 대구 관광에 대해 설명했다. ▲ 대구광역시 정풍영 문화체육관광국장이 관람객들에게 사진 속 대구의 매력을 설명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임직원들이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7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대구시 관광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의 박영혜 원장이 '2017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대구시 관광사진전'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한편, 2017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는 대구와 함께 일본 교토시, 중국 창사시가 함께 선정되었으며 교토에서 2월 18일, 창사에서 4월 28일 개막식이 열린 데 이어 대구에서는 5월 8일 컬러풀 페스티벌과 연계해 개막식이 열릴 예정이다. 자료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송승현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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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일 강의 한지 이야기

    나일 강의 한지 이야기

    ▲ ‘나일 강의 한지 이야기’ 워크숍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한지 공예품을 앞에 두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집트에 한국의 한지 공예를 알리는‘나일 강의 한지 이야기’워크숍과 특강이 지난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과 헬안대학교 예술대학에서 열렸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의 2017년 브랜드 사업 ‘K-Craft on the Nile River’ 첫 사업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5차례의 한지 워크숍이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에서 열리며 15명의 관련 전공 일반 참가자들이 소진영 한지 전문가와 5일간 직접 디자인한 피라미드, 한국전통인형 등 모형도를 한지를 이용하여 작품으로 완성하였다. ▲ 소진영 한지 전문가가 주이집트 한국문화원과 헬안대학교 예술대학에서 이집트 시민들을 만나 한지 공예를 선보였다. 헬안대학교 예술대학에서는 박재양 원장과 소진영 한지 전문가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지와 파피루스 비교 강좌’ 및 ‘한국의 한지’특강과 워크숍을 개최하여 한지의 우수성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강에서 박재양 원장은 한지와 파피루스의 역사와 제작과정을 비교 설명하며 “한국과 이집트 양국민은 오래 전부터 종이를 제작하여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으며, 현재 이집트의 파피루스는 관광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한국의 한지는 장식용품, 한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워크숍 참석자들은 직접 디자인한 피라미드 모양 램프를 한지로 제작하며 우리나라 한지의 독특함을 체험해보는 시간에 대해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실생활과 관련 있는 문화 체험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 한지 공예 워크숍 참가자들의 단체사진.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향후 ‘연’,‘도자기’,‘한지 한복 패션쇼’,‘칠공예’등의 특강, 워크숍, 세미나 등을 이집트 시민과 예술 전공자 대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자료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고가연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한국문화원 |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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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장 실험실과 스페인에서의 미술 체험

    김소장 실험실과 스페인에서의 미술 체험

    ▲ 프로젝트 그룹 '김소장 실험실'의 작품전 'Random Specimen' 개막과 함께 '작가와의 만남, 현대미술 특별강좌'가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에서 열려, 참가자들은 재질과 이미지를 선택해 하나의 미술작품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다. 김태연, 소수빈, 장인희 작가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그룹 '김소장 실험실'의 작품전 'Random Specimen'이 지난 3월 29일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채수희)에서 열렸다. ▲ 3월 29일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에서 개막한 김태연, 소수빈, 장인희 작가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그룹 '김소장 실험실'의 작품전 'Random Specimen' 전시 풍경.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은 전시 개막과 함께 '작가와의 만남, 현대미술 특별강좌'를 마련해 작가들로부터 각각의 작품 세계에 대해 들어보고, 재질과 이미지를 선택해 하나의 미술작품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워크숍을 진행했다. 자료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김현경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스페인한국문화원 |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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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확실한 경계‘를 허무는 한베 젊은 작가들

    '불확실한 경계'를 허무는 한베 젊은 작가들

    한국과 베트남 간 최초의 현대미술 기획전 ‘불확실한 경계 Undefined Boundaries’가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중) 갤러리와 하노이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로 주목받는 헤리티지 스페이스(Heritage Space) 2곳에서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열렸다. 한국과 베트남의 젊은 현대미술 작가 8명이 ‘경계’라는 주제로 회화, 사진, 설치, 영상 등 22 작품을 출품한 이번 전시는 동남아시아 최초 문화원으로 개원한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이 개원 11년을 맞은 것과 더불어 한베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개최되었다. ▲ 우담 짠 응우옌 작가의 'License 2 Draw'의 일부이다. 원격조종이 가능한 레이저 설치로 시공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관객 참여형 작품을 선보였다. ▲ 부이 콩 칸(Bui Cong Khanh) 작가의 내전으로 인해 폐허가 된 시리아를 형상화 한 도자조형 설치물 'White Maze' 일부이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통공예와 한류 중심 사업에 편중되어 있던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에서 최초로 선보인 현대미술 기획전이다. 전통과 현대의 경계, 이상과 현실의 경계, 개인과 사회의 경계 등 동시대 작가들의 고민을 살펴보고 한국과 베트남 사회 전반에 벌어지는 변화와 현상을 이야기했다. 한국과 베트남 작가들의 '경계 허물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한국의 현대미술을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시의 의미를 밝혔다. ▲ 베트남 국영방송, 하노이 공영방송 등 35개 언론사가 참석한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기자간담회 중 이대중 원장이 전시 개최의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전시 개막식에는 베트남 미술협회장, 부협회장, 미술국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베트남 국영방송 VTV4가 전시 개막식을 방영하였다. ▲ 베트남 통신사(VNEWS) 문화 뉴스에 방송된 전시 소식. ▲ 하노이 국영방송(HN1) 9시 뉴스에 방송된 전시 소식. 전시 작품 소개 ▲ 기슬기 작가가 출품작 'Unfamiliar Corner'에 대해 설명하며 인터뷰를 하고 있다. 기슬기 작가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음직한 공간 한 부분을 생경한 화면으로 만들어낸다. 건축물의 한 부분에 신체 일부를 숨겨두는 등 작가의 시각을 통해 재현된 평면 이미지는 관람자의 개인적 기억과 경험을 토대로 더욱 풍성하게 해석된다. 이번 전시에 선보인 'Unfamiliar Corner' 연작은 낯선 공간에 병치된 사진을 통해 관람객의 시, 지각적 경계를 무너뜨리는 경험을 선사했다. ▲ 백현주 작가의 '성북구 성북동'은 실제 드라마 출연 배우를 섭외해 성북동 주민들과 함께 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제작한 영상작업이다. 백현주 작가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와 구조를 시각화 한다. 사람들을 면밀히 관찰하고 영상으로 만들어내는 작가는 주변 일상과 풍경을 날 것 그대로의 모습으로 화면에 담는다. 작가는 우리 사회에서 고정된 이미지, 혹은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만들어내는 오해와 편견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이번 전시에 선보인 '성북구 성북동'과 'For the Perfect One'은 한국 사회에 존재하는 사회 계층과 집단, 보이지 않는 사회적 경계를 위트있게 꼬집어 내고 있다. ▲ 우담 짠 응우옌 작가가 주베트남 대한민국 영사관 박상식 공사에게 본인의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우담 짠 응우옌(Uudam Tran Nguyen)은 조각, 사진, 영상, 원격 조종 로봇 등 다양한 장르를 다루는 작가이다. 이번 전시에 선보인 'License 2 Draw'는 직접 제작한 레이저를 장착한 설치 작품으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나 작동 가능하다. 이 작업은 시, 공간적 경계를 뛰어넘는 경험을 선사해 불특정 다수와 공동 창작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마치 시뮬레이션 게임에 참여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 'Lacquerscopes'라는 장치를 직접 제작해 선보이고 있는 피 피 와잉 작가가 작품을 설치하고 있다. 피 피 와잉(Phi Ph Oanh)은 베트남의 전통 회화 기법 중 하나인 '옻칠회화(sonmai)'를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한다. 이번 전시에 선보인 'Palimpsest'는 작가가 직접 제작한 'Lacquerscopes'라는 확대 장치를 통해 물감의 표면을 확대해 새로운 형태의 시각적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이를 통해 작가는 관람객으로 하여금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시각적 경험을 제공했다. 자료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김민중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베트남한국문화원 |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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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호랑, 반다비의 두바이 투어

    수호랑, 반다비의 두바이 투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알리기 위해 아랍에미리트를 찾은 수호랑과 반다비를 위해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에서 두바이 투어를 함께했다. 다음은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에서 보내온 수호랑, 반다비의 두바이 여행기다. 수호랑과 반다비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알리기 위해 아랍에미리트를 찾아왔습니다. 고마운 수호랑과 반다비를 위해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은 두바이 투어를 준비했습니다.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에서 두바이로 출발하여, 수호랑과 반다비가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두바이 주메이라 해변입니다. 둘이 손을 꼭 잡고서 무엇을 보고 있나 했더니, 항해하는 배의 돛 모양을 형상화 한 버즈 알 아랍(Burj Al Arab)을 보고 있었네요. ▲ 반다비와 수호랑이 두바이 주메이라 해변에 도착해 항해하는 배의 돛 모양을 형상화 한 버즈 알 아랍을 바라보고 있다. 아직 날씨가 추운 한국에서 온 수호랑과 반다비는 어느새 선글라스까지 끼고 일광욕을 즐기고 있습니다. “얘...얘들아...? 지금 30도야... 덥지 않니?” ▲ 두바이 주메이라 해변에서 선글라스를 끼고 일광욕을 즐기는 반다비와 수호랑. 한참 일광욕을 즐기던 수호랑과 반다비는 더운지 이제 또 시원한 스키장으로 가자고 합니다. 기념사진을 찍고 이동하고 싶어 하던 둘이 얼마나 포즈를 잡는지! 이건 비밀인데요. 더위에 지친 수호랑이 반다비에게 조금 화도 냈답니다. 입은 웃지만 이를 악문 수호랑이 말합니다. “마지막이야. 이것만 찍고 가는 거다…….” 반다비는 마냥 신난 채 답합니다. “알았어! 자, 어깨동무하고 김치!” ▲ 버즈 알 아랍 앞에서 어깨동무를 하고 포즈를 취한 수호랑, 반다비. 수호랑과 반다비를 다음으로 안내한 곳은 더위를 잊을 수 있는 스키 두바이로 에미레이트몰 내부에 조성된 인공 스키장입니다. 걸프협력회의(Gulf Cooperation Council, GCC) 국가에서 겨울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사우디아라비아 등 아랍에미리트 근처 국가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스키 두바이를 찾아오고 있습니다. ▲ 에미레이트몰 내부에 조성된 인공 스키장 스키 두바이를 방문한 반다비, 수호랑. 수호랑과 반다비는 니캅을 착용한 여성들과 함께 차례를 기다리며 신이나 수다를 한참 떨었습니다. 아랍에미리트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느라 기다리는 일조차 신이 난 수호랑과 반다비를 보며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직원들도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 수호랑과 반다비가 스키 두바이에 입장하기 위해 아랍에미리트의 니캅을 착용한 여성들과 함께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 앞에 서있는 여성들을 봐. 이곳에서도 남녀노소 겨울 스포츠를 즐기고 있구나!” “정말! 우리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신나게 타고 나와서도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 수호랑과 반다비를 여행 안내를 하던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직원이 부르니 수호랑, 반다비가 간절한 눈빛으로 말합니다. “더 탈래. 우와~ 더 탈래!” ▲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실컷 타고 나왔음에도 아쉬운지 계속 스키 두바이를 바라보는 반다비, 수호랑. 에미레이트몰뿐 아니라 두바이몰에도 실내 아이스링크장이 있다고 알려주자, 다시 수호랑, 반다비의 눈이 반짝반짝 빛납니다. 기념사진을 찍고 스케이트를 타러 가자고요. ▲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알리기 위해 두바이를 찾은 반다비, 수호랑이 스키 두바이에서 찍은 기념사진. “근데 너희 그거 알아? 두바이몰은 축구장을 50개 합친 크기래.” “정말? 빨리 두바이몰로 가자. 보고 싶어!” “잠깐! 잠깐만. 영화관을 한번만 들르자.” “왜?” “얘들아, 이것 봐! 아부다비에서뿐 아니라 두바이에서도 곧 한국영화제가 열릴 거야!” “우와! 대단해!” “한국영화제에 참석한 관객들에게도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알리는 거지?” “그럼! 당연하지.” 수호랑과 반다비가 환하게 웃으며 기대하겠고 하니,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직원들은 한결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 반다비, 수호랑이 두바이에서 열리는 한국영화제 홍보 포스터를 바라보고 있다. 두바이몰 실내 아이스링크로 신나게 뛰어가던 수호랑과 반다비는 걸음을 멈추고 두바이몰 한쪽 벽을 가득 채우고 있는 실내 아쿠아리움을 바라보며 탄성을 질렀습니다. 두바이몰의 실내 아쿠아리움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샌드타이거상어와 3만 3천 마리가 넘는 해양 생물을 보유한 세계 최대의 아쿠아리움 중 하나입니다. ▲ 수호랑, 반다비가 두바이몰 한쪽 벽을 가득 메운 아쿠아리움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또 다른 한켠에는 24미터에 달하는 거대 폭포와 함께 낙하하고 있는 사람의 조형물도 보입니다. “이건 스키 점프 활공 자세랑 비슷한데?!”“우와, 그렇네! 우리도 따라해보자!” 역시 수호랑과 반다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마스코트였습니다. 주아랍에미리트 직원들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도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과 관련된 생각을 하곤 하니까요. ▲ 24미터에 달하는 거대 폭포와 함께 낙하하고 있는 사람의 조형물을 보며 스키 점프 활공 자세를 떠올린 수호랑, 반다비가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다. 수호랑과 반다비가 두바이몰 실내 아이스링크 앞에서 한참을 서있습니다. “얘들아, 뭐하고 있는 거야?” “히잡을 쓰고 연기하는 첫 피겨스케이트 선수, 자흐라 라리(Zahra Lari)가 아랍에미레이트 사람이잖아!” “맞아! 혹시 여기 있지 않을까 찾고 있는 거야!” ▲ 수호랑, 반다비가 히잡을 쓰고 연기하는 첫 피겨스케이트 선수, 아랍에미리트의 자흐라 라리를 두바이몰 실내 아이스링크 앞에서 찾고 있다. 동계올림픽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수호랑과 반다비의 모습이 정말 귀여웠습니다. 넥스트 김연아를 꿈꾸는 아이들과 한참 스케이트를 타다보니 어느새 해가 져버렸습니다. 서둘러 두바이 투어의 마지막 코스, 부르즈 칼리파(Burj Khalifa) 바로 앞에서 펼쳐지는 분수쇼로 수호랑, 반다비를 안내했습니다. ▲ 두바이 투어의 마지막 코스, 부르즈 칼리파 바로 앞에서 펼쳐지는 분수쇼에 흠뻑 빠져든 수호랑, 반다비. 높이가 829.8미터에 달하는 부즈르 칼리파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마천루입니다. 야경을 보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수호랑과 반다비의 뒷모습을 몰래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더 열심히 홍보하자며 서로 등을 토닥이는 수호랑과 반다비를 보니,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도 수호랑과 반다비를 도와 더욱 열심히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세계에서 가장 높은 마천루 부즈르 칼리파의 야경을 배경으로 두바이 투어를 마무리하며 반다비, 수호랑이 정겹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Mission Impossible)의 주제곡에 맞춰 분수들이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수호랑과 반다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위해 뜨거운 땀을 흘리고 있을 선수들에게도 불가능은 없을 거라며, 응원의 말을 전했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파이팅!” “لا شيء مستحي(불가능은 없다! Nothing is Impossible!)” 자료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최현진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아랍에미리트한국문화원 | 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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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의 한류 전도사 ‘한류친구’ 제4기 출범

    아르헨티나의 한류 전도사 ‘한류친구’ 제4기 출범

    비행시간 30시간 이상, 시차 12시간. 한국과 아르헨티나만큼 물리적인 거리가 먼 나라가 또 있을까? 지구의 정반대쪽, 대척점(對蹠點)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런 거리와 시차가 무색할 정도로 한국의 이모저모를 속속들이 알고 있는 아르헨티나 청년들이 있다. K-POP부터 한글, 한식, 우리네 역사까지. 그야말로 한국의 ‘모든 것’이 궁금한 아르헨티나의 대표 한류 팬 모임 ‘한류친구(Hallyuchingu)'다.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의 한류친구 중 새로 합류한 4기 멤버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현지시간 지난 3월 31일,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장진상)에 ‘한류친구’ 제4기가 떴다. 기존 회원 13명에 새 회원 4명이 가세했다. 이들은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에서 결성식을 개최하고 한식 만찬을 함께하며 결의를 다졌다. 장진상 원장은 결성식에서 올해 문화원이 역점을 두고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와 활동 등을 소개하며, ‘한류친구’들이 어떻게 참여하고 지원할지 등을 함께 논의했으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에 대한 효과적인 홍보 방법에 대해서도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 장진상 원장과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한류친구들이 3월 31일 한류친구 제4기 결성식을 기념해 사진을 찍었다. ▲ 한류친구들의 향후 활동에 대해 아이디어 회의를 하는 중, 미소 지으며 회의를 즐기고 있는 한류친구 4기 멤버. ‘한류친구’는 2012년 제1기 결성 이래, ‘중남미 K-POP 경연대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도서전’, ‘부에노스 아이레스 한국영화제’, ‘박물관의 밤’ 등 한국문화원이 추진하는 대표적인 행사에 참여해 진행은 물론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장 원장은 “한국 문화를 혼자 좋아하는 것을 넘어서, 그 즐거움과 행복을 다른 아르헨티나 사람들에게 더욱 많이 알리고, 공유하려고 하는 ‘한류친구’의 순수하고 뜨거운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한류친구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오니 남미 한류 전파에 많은 역할을 부탁합니다”라고 전했다. 1~2기 한류 친구의 활동이 문화원 행사를 지원하는 데에 그쳤다면, 작년 3기는 직접 한류 행사를 기획하고 주관·주최하는 데까지 역할을 뻗었다. 지난해 ‘한류친구’는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의 해외 한류 커뮤니티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한국 사람처럼!(Coreanizate)’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K-POP·한글·태권도· 전통 민속놀이·한식 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1,200여명의 현지 방문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 4기 역시 보다 주체적인 자생 커뮤니티로서 다양한 한류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특히 아르헨티나 내 다양한 한류 커뮤니티들이 가지고 있는 한류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적극적인 교류 및 연합을 도모하여 대규모의 한류 행사를 개최할 계획을 구상 중이다. ▲ 한류친구들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자신을 ‘2NE1’의 열렬한 팬이라고 소개한 4기 멤버 히울리아나 리오스(Giuliana Rios)는 “K-POP이 좋아서 2011년 무조건 한국으로 여행을 떠났어요. 고도로 질서정연하고 현대적인 한국의 모습은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오는 5월에 다시 한국을 여행할 계획인데, 이번에는 한국의 역사를 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라고 전하며, “분명 한국과 아르헨티나 간 교류를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지점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 지점을 찾고 알리는 일, 그게 한류친구 멤버로서 제 역할이라고 생각해요”라고 밝혔다. ▲ ‘2NE1’의 열렬한 팬이라고 소개한 4기 멤버 히울리아나 리오스는 K-POP에 대한 열정으로 2011년 한국으로 여행을 떠났으며 올 5월 다시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라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자신을 한류친구 내 가장 나이가 많은 멤버라고 소개한 또 다른 4기 멤버 실비아 글레이제르(Silvia Gleizer)는 “많은 현지 한류 팬들이 그러하듯이, 저도 처음에는 중국, 일본 을 포함해 아시아 문화 전반에 관심이 많았는데 점차 한국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었어요. 아시아적인 신비로움부터 특유의 한국적인 세련됨까지, 무한한 문화를 가진 나라라는 생각이 들어요”라며, “20대 젊은이들만 한국 문화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에요. 제4기 멤버로서 저의 역할이 있다면, 제 또래의 중년층들이 더 많이 한류를 접하고, 적극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싶어요”라고 밝혔다. 2012년 3월 결성된 ‘한류친구’는 매년 3월 초 공개모집을 통해 회원들이 신규 회원을 직접 선발하고 있으며, 소셜 미디어(www.facebook.com/HallyuChingu/)를 통해 아르헨티나 현지인들에게 한류를 소개하고 있다. 올해는 매 2개월마다 정기 모임을 열어 아르헨티나 외에 중남미에도 한류를 확산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자료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윤유미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 | 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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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에 한국 적극 알릴 K-컬처 프렌즈 2기 발대식

    스페인에 한국 적극 알릴 K-컬처 프렌즈 2기 발대식

    ▲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의 K-컬처 프렌즈 2기 회원들이 ㄱ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인형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K-컬처 프렌즈(K-Culture Friends) 2기 발대식’이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채수희)에서 지난 3월 31일 열렸다. 15명 중 참석하지 못한 3명을 제외한 12명의 K-컬처 프렌즈 2기 회원들이 처음으로 모여 프로젝트의 의미를 배우고, 회원간 친목을 다졌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은 K-컬처 프렌즈 2기 회원들에게 임명장과, 평창 동계 올림픽 기념품, 홍보용 후드티를 전달했으며 회원들은 앞으로 1년 동안 문화원 행사 홍보 및 도우미로서 앞장서게 될 것이며, 특히 내년 개최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의 채수희 원장이 K-컬처 프렌즈 2기 회원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 K-컬처 프렌즈 2기 회원들이 3월 31일 열린 발대식에서 처음으로 모여 프로젝트의 의미를 배우고, 회원간 친목을 다졌다. K-컬처 프렌즈는 한국문화 애호층 회원들이 한국문화원에 대한 소속감을 확대하고 스페인에서의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K-컬처 서포터즈(Culture Supporters)와 함께 조직돼, 작년 1기가 출범하였다. 보다 적극적으로 스페인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스페인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반영하여 문화원 활동에 도움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특기를 갖춘 회원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문화원이 개최하는 행사 진행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자료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이승준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스페인한국문화원 |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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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스탄을 춤추게 한 겨울학기 문화원 수료 공연

    카자흐스탄을 춤추게 한 겨울학기 문화원 수료 공연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K-컬처 아카데미에서 두(頭)Do Dance 무용단으로부터 ‘산조’를 배운 청소년부 수강생들이 아카데미 이후에도 연습을 지속해 3월 29일 한국문화의 날을 맞아 공연을 선보였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에서 전통춤과 K-POP 댄스 강좌를 배운 수강생들의 겨울학기 문화원 수료 공연이 지난 3월 29일 3월 ‘한국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열렸다. 전통춤 성인부와 청년부는 K-컬처 아카데미에서 두(頭)Do Dance 무용단으로부터 배웠던 ‘화관무’와 ‘산조’ 공연을 선보였다. K-컬처 아카데미가 종료된 후에도 공연을 위해 꾸준히 연습해온 시간이 빛을 발하는 무대였다.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K-컬처 아카데미에서 두(頭)Do Dance 무용단으로부터 ‘산조’와 '화관무'를 배운 성인부, 청년부 수강생들이 3월 ‘한국문화가 있는 날’ 무대에서 그동안 연습해온 실력을 가감없이 발휘했다. K-POP 댄스 수강생들은 여자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의 ‘붐바야’와 남자 아이돌 그룹 NCT 127의 ‘Fire Truck’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절도 있는 군무와 순간을 즐기는 수강생들의 표정을 보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대였다. ▲ K-POP 댄스 수강생들은 블랙핑크의 ‘붐바야’와 NCT 127의 ‘Fire Truck’ 안무를 선보였다. ▲ 수강생들에게 전통춤을 가르친 스베틀라나, K-POP 댄스를 가르친 아셀이 학생들의 무대에 대해 축사를 전하고 있다. 공연을 관람한 굴다나(22) 씨는“전통춤 강좌를 수료한 친구의 공연을 보기 위해 처음으로 이곳 문화원을 찾았다”며, “공연을 직접 보고나니 다음 기회에 문화 강좌에 등록해 전통춤에 도전해보고 싶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이대원 원장은“이번 수료 공연을 통해 수강생들의 한국에 대한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두 강좌 모두 높은 인기만큼이나 수강생들의 열의 또한 상당히 높아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3월 ‘한국문화가 있는 날’ 무대에 올랐던 수강생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홍보 부스를 열어 3월 ‘한국문화가 있는 날’을 찾은 관객들에게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알렸다. 자료 주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차영경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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