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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GO Shiksha 학생들이 문화원을 방문한 날

    NGO Shiksha 학생들이 문화원을 방문한 날

    2016년 1월 19일 NGO Shiksha 학생들이 주인도 한국문화원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투호놀이를 체험하고 한복을 입어보는가 하면, 문화원 도서관에서 한국 소개 간행물과 다양한 한국 도서를 보고 카페까지 둘러보며 한국 문화와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다. 주인도 한국문화원 | 20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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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드리드, 부산의 매력에 열광하다

    마드리드, 부산의 매력에 열광하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채수희)은 부산관광공사와 협력 하에 정열의 나라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에 부산을 소개하는 특집문화행사를 마련했다. 한국의 지역을 선정하여 스페인에 집중 소개하는 새로운 기획 프로그램의 첫 번째로 부산이 선정된 것이다. 선정 이유는 한국과 스페인이 지형적으로 반도에 위치해 있으며 그 제2의 도시가 각각 ‘부산’, ‘바르셀로나’ 두 항구도시라는 공통점에 착안, 부산의 문화·관광 콘텐츠가 스페인 시민들에게도 친근하고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 예견했기 때문이다. 예상대로 스페인 마드리드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고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했다. 영화의 도시 부산, 부산을 소재로 한 한국영화 5편 상영 부산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영화다. 이제는 명실공히 세계적인 영화제로 성장한 부산국제영화제가 개최되는 도시이자 한국 영화진흥위원회가 활동하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부산만이 가진 매력과 스토리는 많은 영화를 통해 소개되었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은 영화의 도시 부산을 알리기 위해 2~3월 두 달간 마드리드에서 부산을 소재로 한 영화를 상영한다. 선정된 영화는 곽경택 감독의 ‘극비수사’, 김지곤 감독의 ‘악사들’, 윤종빈 감독의 ‘범죄와의 전쟁’, 윤제균 감독의 ‘해운대’, 국제시장‘ 총 5편이다. 2월 9일 첫 상영을 통해 가장 먼저 스페인 관객들과 만난 ’극비수사‘는 상영관이 꽉 찰 정도로 호응이 좋았다. 다채로운 부대행사; 스페인 밴드와 함께 하는 ‘부산갈매기’, 윤제균 감독 간담회 2월 23일에는 ‘악사들’ 상영에 이어 영화에서 울려 퍼지던 ‘부산갈매기’ 등 한국가요 4편을 직접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콘서트가 열린다. 스페인 밴드 에스클라보스 데 아구아(Esclavos de Agua)의 반주에 맞춰 부산 노래가 마드리드에 잔잔히 울려 퍼지며 스페인 관객들은 물론 재외동포들에게도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3월 15일과 16일에는 윤제균 감독의 영화 2편이 천만 관객을 달성하며 ‘쌍천만감독’으로 불리는 윤제균 감독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해 ‘해운대’와 ‘국제시장’의 감상을 스페인 관객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국제시장’의 경우 이미 지난해 스페인에서 ‘Oda a mi padre : 아버지에게 드리는 송가’라는 제목으로 정식 배급되어 개봉까지 이루어진 작품으로,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에서 개봉 전 시사회를 개최한 바 있다. 한국과 똑같이 내전의 아픔과 부모세대의 희생을 겪었던 스페인 관객의 마음을 적셨던 화제작 ‘국제시장’이 이번 윤제균 감독의 스페인 방문에 맞추어 다시 한 번 스페인 스크린에 선보이게 된다. 동래파전, 씨앗호떡 등 부산 대표 음식 상륙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은 이번 부산특집 문화행사를 더울 풍성하게 꾸미기 위해 특별 한식강좌 또한 마련했다. 이미 2012년부터 개최 중인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의 한식강좌는 가장 먼저 수강생이 마감될 정도로 으뜸 인기 강좌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6주 및 12주 정기 강좌 외 여름 맞이 삼계탕 특별강좌, 설날 맞이 떡만두국 특별강좌, 우관스님 방서 기념 발효음식 특별강좌 등 다양한 특별강좌를 준비했었던 한국문화원이 이번에는 부산특집 특별강좌로 ‘동래파전과 씨앗호떡’을 스페인 수강생들과 함께 만드는 수업을 준비 중에 있다. 부산 이미지로 꾸며진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은 이번 부산특집 문화행사들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원내 도서관을 부산 이미지로 꾸몄다. 해운대, 해동 용궁사, 동래파전, 감천문화마을 등의 이미지 배너로 도서관을 장식해, 문화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행사소식을 접하고 부산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했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을 자주 찾는 방문객 마리아나는 이번 행사 소식을 듣고 “특히 한식 특별강좌가 기대된다. 스페인은 파를 주로 구이로 먹는데 전을 부쳐 먹는 건 어떤 맛일지 궁금하다”고 전했으며 영화행사마다 늘 문화원을 찾았던 한국영화팬 하비에르는 “한국의 현대사를 조명한 ‘국제시장’ 상영과 감독과의 만남이 기다려진다. 지난해 개봉 때 놓쳐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다” 등 방문객들 저마다 기대감을 내비치며 이번 부산 소개 행사를 환영했다. 자료 -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이민재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 20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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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복 입고 '내 나이가 어때서' 부르는 나이지리아의 설날

    한복 입고 '내 나이가 어때서' 부르는 나이지리아의 설날

    아프리카에서도 한국 최대의 명절 설날을 기념하는 축제가 있었다.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원장 권용익)에서 2월 9일 열린 설날 체험 행사다. 한글교실 및 태권도 교실 수강생, K-Culture 서포터즈, 언론 기자 등 약 150명이 참가해 다양한 설날 풍습을 직접 체험했다. 1부에는 한글교실 학생 대표 10명이 한복을 입고 '까치 까치 설날'과 인기가요 '내 나이가 어때서'를 율동과 함께 합창했다. 이어서 K-Culture 서포터즈의 멤버이자 ‘2015 K-POP World Festival’에서 대상을 수상한 Pacific Starz와 ‘2015 나이지리아 K-Pop 댄스 경연대회’의 학생 부문 우승팀 K-Popians의 댄스공연이 있었다. ▲ 한글교실 학생들이 '내 나이가 어때서'를 열창하고 있다. 2부에서는 설날 전통풍습 및 놀이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태권도 교실 어린이반 대표 20명과 행사 방문객 중 10명을 합해 총 30명이 설날 세배를 배웠다. ▲ 나이지리아의 어린이들이 한복을 입고 세배 중이다. 제기차기와 윷놀이, 투호던지기 경연대회도 열었다. 태권도 수강생, 청소년, 어른, 미디어 팀 등 팀을 나눠 열띤 경쟁을 벌였다. ▲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은 윷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설날 기념 행사 참석자들의 흥미를 돋웠다. 설 명절 음식 맛보기 행사에서는 떡국과 쌀과자, 식혜 등 한국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리셉션이 진행됐다.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은 알사탕과 달고나가 들어있는 복주머니를 준비해 행사 방문객들에게 선물로 전달하며 한국 명절인 설날의 기쁨을 전했다. 한글교실 학생 Franklin씨는 “어린이들이 어른들에게 큰절(세배)을 하면서 덕담을 주고받는 의식이 매우 흥미롭다”고 행사 참여 소감을 밝히며 한국 문화의 색다른 측면에 대한 관심을 전했다. 자료 -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김선주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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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안 사운즈 정기음악회

    코리안 사운즈 정기음악회

    우리 음악과 예술가들을 정기적으로 영국에 소개하기 위해 주영국 한국문화원(원장 김갑수)이 기획한 프로그램 코리안 사운즈 (Korean Sounds) 정기음악회가 올해 새롭게 시작됐다. 2월 3일 런던 킹스 플레이스(Kings Place)에서 베이스 보컬리스트 김지훈, 피아니스트 백민정, 바이올리니스트 이마리솔의 앙상블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 주영국 한국문화원이 우리 음악과 예술가들을 정기적으로 영국에 소개하는 정기음악회 코리안 사운즈의 시작으로 2월 3일 런던 킹스 플레이스에서 김지훈, 백민정, 이마리솔의 앙상블 공연을 개최했다. 코리안 사운즈의 협력사 킹스 플레이스Kings Place)는 2008년 설립된 런던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500석 규모의 1관과 200석 규모의 2관을 비롯 음악 홀 2곳과 아트 갤러리 등 다양한 문화시설에서 연간 1천 회 이상의 공연 및 문화행사가 개최되는 런던의 대표 공연장이다. ▲ 코리안 사운즈가 열리는 킹스 플레이스는 런던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이다. 2월 3일 열린 코리안 사운즈 정기음악회에 참석한 관객들 반응도 좋았다. 클래식 음악과 한국 가곡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대해 한 교민은 “한국 가곡을 이곳 타지에서 들으니 새롭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감동이 있는 공연이였다”며 감상평을 전하기도 했다. 공연 후 문화원 홈페이지와 메일을 통해 "너무 좋았다", "앞으로 진행될 코리안 사운즈 공연 모두 보고 싶고 기대된다”는 후기도 속출했다. 앞으로 코리안 사운즈는 영국 및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클래식 혹은 재즈 연주자와 국내 국악 연주자간의 콜라보레이션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영국 문화예술 각계각층에서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K-Culture 서포터즈로 임명된 24명의 인사 중 10명이 코리안 사운즈 론칭을 축하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았다. 주영국 한국문화원은 이날 참석한 10명의 서포터즈에게 활동의 시작을 기념하는 임명장과 함께 기념 선물을 전달했다. ▲ K-Culture 서포터즈 중 10명이 코리안 사운즈 론칭을 축하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아 임명장과 선물을 전달받았다. 자료 - 주영국 한국문화원 손혜림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영국 한국문화원 | 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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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낙종 원장의 설맞이 새해 인사

    박낙종 원장의 설맞이 새해 인사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박낙종 원장이 설맞이 새해 인사를 영상을 통해 전했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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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날을 기념하는 축제

    설날을 기념하는 축제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의 설날을 기념하는 축제가 2월 5일 열렸다. K-Pop 커버댄스 무대, 구성진 판소리가 울려퍼지는 무대를 영상에 담았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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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예로 쓰는 근하신년

    서예로 쓰는 근하신년

    근하신년, 사랑, 건강, 희망.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에서 2월 6일 열린 ‘한글 신년휘호회’에 참여한 40여 명이 서예로 정갈하게 써내려간 글자들이다. 새해를 맞이해 품고 싶은 단어들인 셈이다. 한국의 설날을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하며 2016년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뜻에서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 행사다. ▲ '한글 신년휘호회'의 참가자들이 한복을 차려입은 채 직접 쓴 서예 작품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박희자 한글서예 강사를 초청해 붓을 잡는 방법, 글씨를 쓸 때의 자세, 한일 양국 서예의 차이점 등 참가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에 대한 세심한 설명을 들었다. 강의 내용을 메모하고 손을 들어 질문하는 모습에서 참가자들의 열정이 느껴졌다. ▲ 박희자 한글서예 강사는 강의와 함께 직접 서예 시범을 보이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강의 이후 직접 서예를 써보는 시간에는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써내려가는 글자에 진심을 다해 설날의 의미를 새기는 듯 했다. ▲ 참가자들은 새해를 맞아 서예로 써보고 싶은 글자들을 박희자 한글서예 강사의 도움을 받아 종이에 써내려갔다. 한글 서예 후에는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준비한 한복을 입고 기념촬영이 진행되었다. 처음 한복을 입어 본 한 여성 참가자는 사극의 여주인공이 된 기분이라고 얘기하는가 하면 참가자들 모두가 한국의 전통의상 한복을 직접 입어보며 설날이라는 한국 고유의 명절을 즐겼다. 전통다과인 식혜와 떡을 먹으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교류회에서 `함께 즐기는 설‘의 의미를 이어갔다. 자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한승용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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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에서 경험하는 한국의 설날

    일본에서 경험하는 한국의 설날

    주동경 한국문화원(원장 김현환)의 설날 체험 행사를 찾은 방문객은 1500여 명이었다. 작년보다 300명이 증가한 숫자다. "한국문화에 대한 일본 시민들의 관심이 여전하며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문화원을 찾아 가족이 보내는 명절의 의미와도 맞아떨어졌다"고 주동경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했다. ▲ 주동경 한국문화원에서 설날 체험 행사가 2월 6일 열렸다. 설날 체험 행사가 있던 2월 6일은 문화원이 문을 열기 1시간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행렬로 장관을 이뤘다. 주동경 한국문화원은 일본 시민들의 한국 설날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선착순 1천 명에게 떡을 넣은 복주머니를 선물로 증정했다. 설날 관련 영상물 상영 후에는 떡메치기를 해 즉석 떡을 만드는 행사가 이어졌으며 어린이 방문객들은 떡메치기 체험에 열렬한 반응을 보여 행사 시간이 연장되기도 하였다. 이외에도 윷놀이, 제기차기, 공기놀이, 투호던지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설날 한국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윷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 방문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한글로 설날 메시지와 이름을 써주는 한글 이름 캘리그라피 행사는 참가자들이 많아 선생님의 손이 쉴 틈이 없을 정도로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이외에도 티슈케이스, 배씨머리띠를 만드는 한국전통공예체험 역시 개장시간부터 문을 닫는 시간까지 참가자들이 끊이지 않았다. ▲ 한글로 메시지와 이름을 써주는 한글 이름 캘리그라피 행사는 올해 처음 시도해 큰 인기를 끌었다. 선착순 150명에게 시착권을 증정하는, 한복을 입고 북촌 한옥마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한복 시착 행사는 개장 10분만에 시착권이 동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이었다. 한국의 설날을 소개하는 동화책을 읽어주는 행사에는 어린이들뿐 아니라 어른들까지 참여해 한국의 문화를 즐겼으며 설날 관련 도서도 전시해 설날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정보도 전할 수 있도록 했다. ▲ 한국의 설날을 소개하는 동화책 읽어주는 행사에는 많은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참석해 함께 즐겼다. 설날의 백미인 세배를 하고 덕담을 듣는 체험에도 많은 참가자들이 함께하였다. ▲ 세배를 하고 덕담을 듣는 체험에도 많은 참가자들이 몰렸다. 많은 방문객들이 모인 이번 행사에는 28명의 자원봉사자가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도왔다. 자원봉사자 대부분은 예전에 한국문화원 설날 체험 행사를 경험한 뒤 감사한 마음에 직접 행사 운영에 도움이 되기 위해 참여한 경우가 많아 설날의 따뜻한 정이 이어지는 훈훈함을 느꼈다고 주동경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했다. ▲ 공예품을 만드는 행사에 참여해 기념사진을 찍은 방문객의 웃는 모습이 환하다. 자료 - 주동경 한국문화원 조은경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동경 한국문화원 | 20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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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식 힙합 재즈 뉴욕의 감성을 두드리다

    한국식 힙합 재즈 뉴욕의 감성을 두드리다

    주뉴욕 한국문화원(원장 오승제)은 대표 기획 공연 시리즈인 ‘오픈 스테이지’의 두 번째 무대로 한국 음악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아티스트들로 이루어진 힙합 재즈 그룹 ‘김철수&리드모스(Kimchulsoo&ridMos)’의 재즈 공연 ‘그림자를 따라서’를 2월 4일 문화원에서 개최했다. ▲ ‘김철수&리드모스(Kimchulsoo&ridMos)’의 재즈 공연 ‘그림자를 따라서’가 2월 4일 주뉴욕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김철수&리드모스(Kimchulsoo&ridMos)’는 미 버클리음대 출신으로 현재 한국 광운대학교 실용음악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피아니스트 김철수를 비롯, 아이유, 백지영, 바비킴, 김태우, SG워너비, 다이나믹듀오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가수들의 공연 및 녹음 세션을 담당한 베이시스트 구본암, 제1회 자라섬재즈콩쿨 2위에 입상한 드러머 신동진,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2007년 뉴 재즈 스타로 선정된 보컬 허소영, 프랑스 파리국립음악원 재즈학과를 졸업하고 파리와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기타리스트 오진원 등으로 구성된 힙합 재즈 그룹이다. 멤버들 모두 한국 재즈음악계에서 내로라하는 실력파의 젊은 아티스트들로 서정적이면서도 세련미가 강조되는 음악을 선보여 왔다. 공연명인 ‘그림자를 따라서(Follow the Shadow)’는 ‘김철수 & 리드모스’의 피아니스트 김철수의 데뷔 앨범 타이틀이기도 하다. 리드모스만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와 화성을 통해 감성적이면서도 세련된 음악 색깔을 뚜렷하게 보여준 이번 공연에서는 음반에 수록된 곡들과 유명 재즈 음악을 리드모스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풀어낸 곡들과 섞어 총 10곡을 선보였다. 특히 실제로 리더 김철수가 미국 유학생활을 할 당시 느꼈던 감정들과 회상을 나타낸 곡들, 한 가정의 가장이면서 동시에 가난한 유학생 신분이었던 김철수의 당시 심경과 한을 전자음악, 힙합, 펑크, 프리 재즈, 국악 등 여러 가지 음악 장르와 비트, 강한 그루브로 표현하여 개성 넘치는 리드모스의 재즈곡들뿐 아니라 리드모스만의 모던한 색채로 담아낸 유명 재즈곡들과 우리 민요 '파랑새'를 몽환적이고 서정적으로 재해석한 음악들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주뉴욕 한국문화원을 찾은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 주뉴욕 한국문화원을 찾은 관객들은 한국의 우수한 신진 재즈 연주자들의 다양한 음악 장르의 스펙트럼을 직접 확인하고 한국식 재즈 스타일을 느껴볼 수 있어 좋았다고 공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객석을 메운 100여 명의 관객들은 처음 들어보는 한국과 뉴욕 감성이 적절히 혼합된 재즈, 우수한 실력과 끼를 갖춘 우리 젊은 뮤지션들이 펼치는 한국식 힙합 재즈 공연에 고개를 끄덕이고 박자를 맞추고 앵콜을 부르며 호응했다. 공연 이후 이어진 문화원에서 준비한 다과와 와인을 즐기는 리셉션에서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공연의 흥분을 이어갔다. 이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도 100% 만족이라는 결과를 보였다. “이번 공연은 관객과 연주자들이 음악을 통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었으며 현지 관객들도 한국의 우수한 신진 재즈 연주자들의 다양한 음악 장르의 스펙트럼을 직접 확인하고 뉴욕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한국식 재즈 스타일을 느껴볼 수 있어 참신하다는 평가로 칭찬일색을 이루었다”고 주뉴욕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공연에 대한 반응을 전했다. 자료 - 주뉴욕 한국문화원 한효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뉴욕 한국문화원 | 20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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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명절의 따뜻함과 흥성스러움을 전하는  ‘자연의 속삭임 : 설날잔치’

    한국 명절의 따뜻함과 흥성스러움을 전하는 ‘자연의 속삭임 : 설날잔치’

    태국에서 설날을 맞이해 열린 ‘자연의 속삭임 : 설날잔치’에서는 길놀이를 함께 진행해 태국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한국 명절의 흥겨움을 알렸다. ▲ 주태국 한국문화원의 설날 행사인 ‘자연의 속삭임 : 설날잔치’에서는 길놀이를 진행해 한국의 전통 명절 설날의 흥성스러움을 태국 시민들에게 전했다. 주태국 한국문화원(원장 강은아)에서 2월 5일 열린 설날잔치는 서울대 국악과 공연단의 대금공연으로 시작됐다. 한국의 전통적 아름다움이 스며있는 음악은 태국에 거주하는 교민들이 명절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태국 시민들도 국악의 기품을 즐겼다. ▲ 서울대 국악과 공연단의 대금공연으로 설날잔치의 문을 열었다. 다음으로 세배 받는 시간이 이어졌다. 한국 어린이들은 명절 기분을 느낄 수 있었고 태국 어린이들은 한국의 명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 명절을 맞아 노광일 대사 부부를 비롯 한국대사관의 임직원들과 태국 교민사회의 원로들도 타국에서 명절 기분을 만끽했다. 이후에는 떡과 식혜를 함께 먹으며 한국에서 보내는 명절 못지않은 시간을 보냈다. ▲ 태국에 거주하는 교민들은 한국과 태국 어린이들은 노일식 대사를 비롯한 한국대사관 임직원들, 태국에 거주하는 교민들에게 세배하며 한국 설날의 전통을 함께 즐겼다. 만장만들기 체험에서는 신년소원을 써보는 체험을 했다. 이 만장을 들고 직접 밖으로 나가 한국에서 초청한 풍물패 ‘소리결’과 함께 길놀이를 진행했다. 주태국 한국문화원 코리아홀에서 시작한 길놀이는 아속역을 지나 타임스스퀘어, 한인상가들이 밀집한 수쿰빗플라자까지 이어졌다. 길놀이를 함께한 인원이 50여 명에 달했으며 절반은 사물 중 하나의 악기를 메고 흥성스러운 분위기를 즐겼다. 수쿰빗플라자에서는 상가마다 들어가 귀신을 쫓고 행운을 불러오는 지신밟기를 해, 태국에 거주하는 교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 만장만들기 체험에서는 신년소원을 쓰며 한 해의 행복을 기원했다. ▲ 만장만들기 체험에 참여한 시민들은 직접 만든 만장을 들고 나가 길놀이 행사를 함께했다. ▲ 길놀이 행사 참가자들은 한국 전통악기를 통해 설날의 흥겨움을 태국 거리에 전했다. “태국에서 설날은 ‘차이니즈뉴이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풍물이 가지는 흥겨움을 통해 한국의 설 명절을 태국민들에게 알렸다. 또한 행사 참여자들이 덕담을 나누는 훈훈한 광경은 한국의 명절이 가지는 따뜻함을 전한 자리로 한국과 태국 양국의 사람들이 오래 기억할 것”이라고 주태국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밝혔다. 자료 - 주태국 한국문화원 김혜린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태국 한국문화원 | 20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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