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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전통과 현대’  주제로 베트남 신인 작가 공모전

    ‘한국, 전통과 현대’ 주제로 베트남 신인 작가 공모전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은 올해 초 베트남의 젊은 작가들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과 현대’라는 주제의 회화 작품을 공모했다. 2차의 심사를 거친 후 14명의 입상 작가 전시회를 6월 27일부터 7월 16일까지 개최하고, 그 중 최고점을 받은 3명 작가에 대해 시상하고, 입상작 14점을 3주간 전시했다.  <div name="imgfig" class="figCenter" style="width: 700px"> </div name="imgfig"> 공모 1등 수상자에게는 한국 단기 연수의 기회가 주어져, 한국의 미술관 및 갤러리들을 둘러보며, 한국 미술과 문화를 경험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품을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에서 전시하는 개인전 기회도 주어진다. 개막식이 열린 6월 27일에는 베트남 여러 지역에 거주하는 작가들이 하노이를 찾아 작가들이 교류하는 장이 됐다. [회화 전시] 한국, 전통과 현대 전시회               TRIỂN LÃM HÀN QUỐC, TRUYỀN THỐNG VÀ HIỆN ĐẠI · 기 간 : 6월 27일(화) ~ 7월 16일(일) 10:00~18:00 · 개막식 : 6월 27일(화) 17:00~19:00 · 장소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참석자 : 베트남 미술사진전시 국장 비 끄엔 타잉, 한세 하노이 법인장 배진규, 한세 하노이 총괄부서장 땀 티 후엔 등 · 주최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주관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베트남 미술사진국 · 후원 : 한세 Yes24 문화재단 · 언론보도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 하노이방송 ‘11시 45분 뉴스’, 8분 48초부터 9분 35초까지 ‘한국, 전통과 현대 전시회’ 관련 보도 (6/28) - 통신사 방송 ‘문화전경’, 1분 33초부터 3분 20초까지 ‘한국, 전통과 현대 전시회’ 관련 보도 (6/28) - 하노이 그레이프바인, 한국 전통과 현대 전 (6/27) - YBox, 한국 전통과 현대 전 - 공상신문, 한.베 신인미술작가 공모전 입선 작품 전시 (6/28) - 인민, 한국 전통과 현대 전 (6/29) - 대단결신문, 한국 전통과 현대 전 (6/30) - Cinet, 한국 전통과 현대 전 (6/30) 주베트남한국문화원 |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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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독자들 만나는 17세기 한국고전소설 '숙향전'

    프랑스 독자들 만나는 17세기 한국고전소설 '숙향전'

    17세기 한글소설 ‘숙향전’의 불어본 ‘Histoire de Sukhyang, Dame vertueuse’가 발간됐다.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은 이를 기념해 문화원에서 6월 28일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한국고전 문학 전문 번역가이자 판소리 전도사로 활동하는 한유미와 에르베 페조디에 (Hervé Péjaudier) 부부가 공동 번역 및 해설을 맡아, 전체 책 내용 설명과 더불어 ‘숙향전’의 주요부분을 낭독하였다. 프랑스 관객들은 에르베 페조디에의 넘치는 표현력과 연기를 통해 숙향의 모험과 이산 도령과의 사랑 이야기에 심취해 주인공들과 함께 희비를 느끼는 등 정서적∙문학적 교감을 나눌 수 있었다.  인간문화재 고 박송희(1927-2017) 명창으로부터 사사 받은 소리꾼 민혜성, 이수자 씨가 판소리 ‘숙영낭자가’ 를 노래하고 각 구절마다 에르베 페조디에가 연극형식으로 내용설명을 덧붙이며 프랑스 대중들에게 읽는 재미와 듣는 재미로 작품의 진가를 배가시켰다.  17세기에 쓰여진 ‘숙향전’은 19세기 소설 ‘숙영낭자전’과 판소리 ‘숙영낭자가’의 모티프가 된 작자미상의 소설로, ‘춘향전’, ‘심청전’과 함께 조선시대 대표 고전 소설로 꼽히는 문학작품이다.  천상에서 내려온 월궁선녀였으나 가난한 고아가 된 숙향과 귀공자 이선의 운명 같은 사랑 이야기는, 서민계층 외에 당시 한자문화를 고수하던 양반계층까지 폭넓은 독자를 끌어들인 대중성 높은 애정소설로서 명성이 자자했다. 또한 전란에 부모와 이별하고 파란만장한 삶을 살던 숙향이 마침내 천정배필 이선을 만나고 부모와도 재회한다는 내용은, 운명론적인 세계관과 주인공의 자기정체성 확인 등 여러 가지 문제의식을 통찰력 있게 그려낸 조선 문학의 극치라는 평을 받는다. 이러한 문화유산을 프랑스 이마고 (Imago) 출판사의 한국 문학 콜렉션 ‘한국의 장 (Scènes coréennes) ’ 일환으로 출판하게 된 것을 축하하고자, 박재범 문화원장과 마리잔 오자스(Marie-Jeanne Auzas) 이마고 출판사 대표의 축사가 있었으며 크리스틴 오텔리에(Christine Hotelier), 크리스티안/ 알랑 티올리에 (Christinan/ Alain Thiollier) 아지아테크 출판사 대표, 솔렌 드콕(Soleine Decoc) 일본 뷔토 전문가, 로르 클뤼조 방돔 이야기 페스티벌 관계자, 플로랑스 고데(Florence Godet) BNF Blog Lecteur 담당, 막심 피에르(Maxime Pierre) 파리 7대학교 영화예술 교수 등 80명의 전문가와 일반 관객들이 참석해 '숙향전' 출판을 함께 기념했다. [문학 출판기념회] '숙향전' 불역본  ‘Histoire de Sukhyang, Dame vertueuse’ 출판기념회 · 일시 : 6월 28일 (수) 18:30 · 장소 :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 참석인원 : 80여 명 · 주최/주관 :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주프랑스한국문화원 |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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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댄스 배틀로 친근해지는 한류

    댄스 배틀로 친근해지는 한류

    더 깊은 한국문화로의 입문을 이끄는 K-POP은 프랑스에서도 그 인기가 나날이 커져가고 있다. K-POP 댄스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동아리들도 여럿 탄생했다. 그 중 가장 큰 규모의 한류 협회이자 K-POP 댄스 동아리인 봉주르 꼬레 (Bonjour Corée)와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은 프랑스의 K-POP 팬들의 열정을 격려하는 의미의 축제를 열고자 지난 6월 24일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 K-POP 댄스 동아리 회원과 K-POP을 사랑하는 일반 대중들과 함께 2017 제1회 프랑스 댄스 배틀 행사를 개최하였다.  25개 솔로 댄스 출전자와 12개 그룹 댄스 출전자의 사전 신청을 받아 솔로 4팀, 그룹 8팀을 최종 선정하였고, 댄스배틀 당일에는 각각 토너먼트 형식으로 배틀을 진행하여 그룹과 솔로 최종 우승자와 준우승자를 선정하였다.  부문별 최종 우승팀에게는 2017년 9-10월 문화원 주관으로 진행 예정인 제 2회 K-POP 아카데미 강사진의 특별 수업을 수강할 수 있는 특전과 9월말 개최예정인 Paris Manga 페스티벌 일환 초청공연무대에 오를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휴식시간을 이용한 ‘랜덤 플레이 댄스’ 코너 진행을 통해 콘테스트 참가자가 아닌 관객들도 자신이 아는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함께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한류와 K-POP 문화 확산을 위한 문화원 - 한류단체들 간 협업의 기반을 다지고 프랑스 대중들로 하여금 K-POP에 대한 열정을 고취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행사에 대해 밝혔다.  [K-POP 대회] 2017 제1회 프랑스 K-POP댄스배틀 · 일시 : 6월 24일 (토) 14:00 · 장소 :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 참석인원 : 400여 명 · 주최/주관 : 봉주르 꼬레 (Bonjour Corée) 협회,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주프랑스한국문화원 |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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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회 러시아 올림픽의 날 맞아 평창올림픽 홍보 박차

    러시아 올림픽의 날 맞아 평창올림픽 홍보 박차

    러시아에서 열리는 가장 큰 스포츠 연례행사 중 하나인 제 28회 러시아 올림픽의 날인 7월 1일 모스크바 소콜니키 공원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 홍보 행사가 열렸다.   러시아올림픽위원회와 주러시아연방 대한민국대사관은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 및 러시아 내 관련 홍보 등을 위해 올림픽정신과 상호호혜 원칙 하에 협력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박노벽 대사는 "오늘 러시아 올림픽의 날 개최를 계기로 평창올림픽이 인류화합과 세계 평화 증진이라는 올림픽 가치를 실현하는 데 한-러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바라며, 이러한 협력 의지를 담아 한-러간 양해각서를 서명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개막식 축사를 전했다. 행사에는 서핑, 조정, 농구, 체조, 탁구, 봅슬레이 등 다양한 올림픽 종목별 체험부스가 운영되었으며,  한국전통무용, 태권도 시연, 평창올림픽 플래시몹, 마스코트 등 다양한 공연도 개최되었다. 한국 관광공사는 평창올림픽 홍보부스를 설치했으며 또한 동포가수 아니타 최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 및 공연도 열렸다.  [평창 홍보]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 행사 · 일시 : 7월 1일 · 장소 : 모스크바 소콜니키 공원 · 참가자 : 러시아올림픽위원회 센글레예브 사무총장 및 레베틴 부위원장 등 러시아올림픽위원회 관계자와 러시아 주요 체육인, 연예인, 언론인 및 일반인 등 수백 명 · 주최 : 러시아올림픽 위원회,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 언론보도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러시아 Olympic channel ROC TV의 7월 2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 행사' 보도 영상     주러시아한국문화원 |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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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으로 이해 쉽게 한 명창 안숙선의 작은 창극 토끼타령 일본서 공연

    자막으로 이해 쉽게 한 명창 안숙선의 작은 창극 토끼타령 일본서 공연

    판소리 다섯 마당 가운데 하나인 ‘수궁가’를 창극으로 재구성한 작품 ‘토끼타령’을 6월 22일 주동경 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선보였다. 작은 창극 ‘토끼타령’은 안숙선 명창이 2013년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으로 취임한 후 제안하여 기획된 작품으로 판소리에 연극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대중들이 다가서기 쉽게 재구성한 공연이다. 관람 신청이 1천 명을 넘는 매우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공연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았다.  주동경 한국문화원은 공연 시작에 앞서 판소리와 창극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공연 때에는 대사를 실시간 일본어 자막으로 제공하여 관객들이 공연적인 요소뿐 아니라  공연내용에 대해서도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관객과 출연자가 함께 호흡한 이번 작은 창극은 국내를 벗어나 첫 해외공연을 주동경 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 것으로 도쿄에 이어 오사카에서도 6월 24일 개최되었다. 일반재단법인 민주음악협회 이토 카즈토(伊藤一人) 대표이사는 “아주 재미있고 기대했던 것보다 몇 배는 더 훌륭했다. 일본이 한국으로부터 문화를 많이 배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예를 들어, 나니와부시(샤미센 반주로 혼자 노래하고 연기하는 전통예능) 나 북 등 여러 가지를 한국으로부터 일본이 배우고, 문화를 발전시켜왔다 라는 근원이 많이 담겨있음을 느꼈다. 하나 더, 놀랐던 것은 북 하나만으로 한 시간 반 동안 계속 반주하면서 진행해 나간 점이, 일본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로 높은 기량을 느꼈다. 무엇보다도 크게 감명을 받은 점으로는, 우리도 각국의 예술가를 초빙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관객이 더 즐길 수 있고, 그 속에 담긴 문화를 제대로 알릴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공연이었다는 점, 일본 관객에게 그런 기회를 준 공연이었다는 점이다“라고 공연 소감을 밝혔다. [창극 공연] 명창 안숙선의 작은창극 「토끼타령」              名唱 安淑善(アン・スクソン)の小さな唱劇 「ウサギ打令(タリョン)」 · 일시 : 6월 22일(목) · 장소 : 주동경 한국문화원 駐日韓国文化院 · 참가자 : 나가야마 유지 문화청 장관관방심의관, 기타야마 코지 문화청 국제과장, 이시하라 히데키 궁내청 관리과장, 이토 카즈토 민주음악협회 대표이사, 혼죠 히데타로(샤미센 연주자), 시모야카와 쿄스케 쇼와음대 이사장 등 일본 문화예술계 민관 주요인사 외 참석자 300여 명 · 주최 : 주동경 한국문화원, 국립국악원 [내레이션] 지난 6월 22일, 명창 안숙선의 작은 창극「토끼타령」 공연을 주일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선보였습니다. [자막] 去る6月22日、名唱 安淑善(アン・スクソン)さんがプロデュースした小さな唱劇「ウサギ打令(タリョン)」公演が韓国文化院ハンマダンホールで行われました。 [내레이션] 「토끼타령」은 판소리의 다섯마당 가운데 하나인 「수궁가」를 창극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판소리계의 거장, 안숙선 명창과 함께 국립국악원의 소리꾼들이 풍성한 무대를 펼쳤습니다. [자막] 「ウサギ打令」は五つあるパンソリの物語の一つである「水宮歌」に演劇的要素を加えて再構成した作品で、韓国の伝統芸術「パンソリ」の巨匠である安淑善さんと韓国国立国楽院の団員たちにより披露されました。 [내레이션] 이날 공연을 위해1000명을 넘는 매우 높은 경쟁률의 사전신청으로 공연에 대한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공연에 앞서 창극과 내용에 대해 먼저 해설을 한 뒤 본공연 때는 대사를 실시간 자막으로 제공하여 공연적인 요소를 즐길 뿐 아니라 창극의 내용을 이해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막] 今回の公演には1,000人を超える観覧応募があり、「ウサギ打令(タリョン)」に対する多くの人々の高い関心を感じることができました。公演前には唱劇と公演の内容について解説し、字幕により上演したことにより、エンタテイメントとしての楽しさだけではなく公演の内容を深く理解できるようにしたため、多くの観覧客に高い評価を受けました。 [인터뷰] 유학생(한국) 사실 안숙선 명창 분을 고등학생 때부터 너무 좋아했었는데 공연을 일본에서 이렇게 처음 보게 돼서 꿈같고 좋았어요. 오늘 너무 즐거웠습니다. [자막] 高校生の時から安淑善さんが大好きでしたので、日本で安淑善さんの公演を見ることができて本当に夢みたいです。今日は本当に楽しかったです。 [인터뷰] 일반재단법인 민주음악협회 대표이사 이토 카즈토  한마디로 말하자면, 아주 재미있고 기대했던 것보 다 몇배는 더 훌륭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크게 감명을 받은 점으로는, 저희도 각국의 예술가를 초빙하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하면 일본 관객이  더 즐길 수 있고, 한국의 문화를 제대로 알릴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공연이었다는 점, 일본 관객에게 그런 기회를 준 공연이었다는 점입니다. [자막] 一般財団法人 民主音楽協会 代表理事 伊藤一人 一言で言って、とっても楽しく、期待の数倍素晴らしいものを見せていただきました何よりも、私どもも様々な世界から招聘しておりますけれども、こういう形で日本のお客様だったら楽しんでお国の文化を、韓国の文化を本当に知れる機会を、また、日本の皆さまに分かってもらえる機会を持てるような演目だったと改めて感じましたし、良いものを見せていただいたなと感じました。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내레이션] 작은 창극 「토끼타령」은 한국을 대표하는 안숙선 명창이 2013년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으로 취임한 후 제안하여 기획된 작품으로, 국내를 벗어나 첫 해외 공연을 도쿄 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자막] 小さな唱劇「ウサギ打令は韓国を代表する安淑善名唱が2013年に国立国楽院の民俗楽団芸術監督に就任後、提案し企画した作品で、国内を離れ初めての海外公演が東京で開催されました。 [인터뷰] 안숙선 선생님  판소리는 혼자서 하는 오페라일수도 있고, 뮤지컬일 수도 있고, 또 혼자서 하는 극을 무용과 음악으로 잘 섞어서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죠. 왜냐하면 등장인물들이 각기 다르잖아요. 여럿이 각자 개인적인 그런 역할을 맡는 것보다는 상당히 변화하는 소리의 구조들, 극적임들이 관중들로부터 재미를 느낄 수 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옛날에는 판소리가 당연히 대중들 속에서 살아있었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와서 추임새를 넣고 흥분을 하고 울었다 웃었다 하는 것, 그게 바로 판소리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죠. [자막] パンソリは一人で行うオペラであり、ミュージカルでもあり、また一人で舞踊と音楽を交えて様々な音を作り出すことができます。それは(一人で演じる)登場人物がすべて違うからです。 多数が各自一人の役を担うより一人が演じて変化する音の構造や劇的な動きに観客は一層関心を持ちます。 昔のパンソリは当然大衆の中で生きてきたので、観覧する大衆が掛け声を発しながら、共に興奮し、共に泣いたのがパンソリです。 それがパンソリの魅力なのです。 ·  언론보도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NHK 국제방송 라디오 하나카페 7월 16일 경제TV 현장 취재 및 참가자 인터뷰 주일한국문화원 |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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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극 인기 힘입어 일본 수놓은 한복 패션쇼

    사극 인기 힘입어 일본 수놓은 한복 패션쇼

    일본에서 '이산', '동이' 등 한국 사극드라마의 꾸준한 방영으로 인해 한국전통의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한국 사극에 등장하는 아름다운 한복의 매력을 알리고자 오사카에서 7월 15일, 나라에서 7월 17일 ‘한복 패션쇼’를 개최하였다. 한복 패션쇼에서는 한국 사극드라마에 초점을 두어 조선시대 배경의 궁중한복과 혼례복, 선비복, 일반한복, 어린이 한복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한복을 소개했다. 특히  한국의 전통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의상을 소개하는 패션쇼를 넘어서 조선시대 풍습을 재현하는 극적인 요소를 가미시켰다.  춤과 노래에 능한 예인(藝人) 기녀는 가야금 산조를 배경으로 전통춤을 선보였고, 조선시대의 지식인이었던 선비는 필수품인 갓과 다양한 종류의 도포로 멋을 더했다. 패션쇼에서는 함진아비를 시작으로 기럭아비의 전안, 신랑신부의 교배례(交拜禮) 등의 전통혼례식도 약식으로 재현했다. 한복에 한글과 연꽃모양을 넣은 독창적인 디자인의 한복과 더불어 목수 저고리, 배자한복, 두루마기 등 다양한 생활 한복도 선보였다.  패션쇼의 하이라이트로 궁을 지키는 종사관을 시작으로 8벌의 궁중당의, 상궁과 내관, 마지막 왕과 중전이 출연하며 조선시대의 궁중행렬을 재현하며 마무리됐다. 한복 패션쇼는 오사카와 나라 2곳에서 개최가 되어, 보다 많은 일본인들에게 한국전통의상의 매력을 전달하는 기회가 되었다.  나라 패션쇼의 경우 나라에서 개최된 최초의 한복 패션쇼였다는 점과 일본의 전통예능인 노가쿠(能楽)의 전용무대(노가쿠도:能楽堂)에서 이루어져 이번 한복 패션쇼의 의미가 더욱 컸다. 관객들은 “한국과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혼례식과 궁중행렬의 재현에서는 실제로 한 편의 사극드라마를 보는 듯하였다.”는 감상평을 전했다. 나라시의 한 시민은 “고대에서부터 한국과 활발한 문화교류가 이루어진 이 곳 나라에서 한복 패션쇼가 개최되어 기쁘다. 이번 패션쇼를 계기로 양국의 문화교류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복 패션쇼] KOREA MONTH 2017 한국전통의상 한복패션쇼 · 일시 : (오사카) 7월 15일(토) 18:00~19:10, (나라) 7월 17일(월) 17:00~18:10 · 장소 : (오사카) 한큐우메다홀, (나라) 나라 가스가노 국제포럼 농악홀 · 참석자 : (오사카) 430명, (나라) 500명 · 주최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후원 : 오사카부, 오사카시, 나라현, 아사히신문사, 마이니치신문사, 요미우리신문사, 일본경제신문사오사카본사, 일반사단법인 공동통신사, 오사카일일신문, 아사히방송주식회사, TV오사카, 공익재단법인 간사이‧오사카21세기협회,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 KOTRA오사카,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오사카지점, 진에어, 팬스타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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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전도연과 이병헌에 주목한  호주 한국 영화포럼

    배우 전도연과 이병헌에 주목한 호주 한국 영화포럼

    주호주 한국문화원에서 6월 한국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한국 영화포럼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남/여 배우 – 이병헌, 전도연’을 주제로 러셀 에드워드(Russell Edwards)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한국의 명배우 이병헌과 전도연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약 90분 동안 진행된 한국 영화포럼에서 에드워드 씨는 이병헌과 전도연이 출연한 작품을 5~8분씩 선별하여 영상을 상영하였고 다양한 시각적 자료를 활용해 관객들이 영화 전체의 내용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직접 찾아볼 수 있도록 유도했다. 주호주 한국문화원은 호주 현지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한국영화를 공식적으로 배급받아 상영하고 있고, 한국 영화에 대한 호주 현지인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더 이상 영화가 아닌 배우 한 명 한 명을 들여다보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였다. 주호주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관객들이 행사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 한국영화에 대한 관심이 8월 시작하는 호주한국영화제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럼] 한국 문화가 있는 날 – 한국 영화 포럼(br/>Korean Culture Day – Korean Film Forum ·  진행자 러셀 에드워드 (Russell Edwards) 포럼을 진행한 러셀 에드워드 씨는 시드니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영화 평론가로, 호주 아시아 퍼시픽 스크린 어워드(Australian-based Asia Pacific Screen Award)의 창립 멤버이자 2004년부터 2006년까지 호주영화비평가협회(The Film Critics Circle of Australia)의 회장직을 역임하였다. · 일시 : 6월 28일, 18:30 ~ 20:00  · 장소 : 주호주 한국문화원 아리랑홀 · 참석자 : 34명 · 언론보도 주시드니한국문화원 |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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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에서 판소리 배워요

    프랑스에서 판소리 배워요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 지난 6월 12일부터 23일까지 2주 20시간 동안 민혜성 소리꾼의 판소리 강습회가 열렸다. 국립국악원 해외 국악교육 프로그램 일환으로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이 소리꾼을 초청해 열린 강습회다.  90%가 프랑스인이었던 40여 명의 수강생들은 5년 전부터 매해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의 판소리 강습회에 참가해온 학생들부터 판소리를 처음 배우는 입문자들까지 다양했다. 대다수의 수강생이 프랑스인인만큼, 알파벳 철자로 발음을 표기한 악보로 기본 수업을 진행하고, 민혜성 소리꾼과 함께 판소리 공연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K-Vox 협회의 지원으로 사철가 번역본을 배포, 한국어를 모르는 프랑스인 참가자들에게 노래말의 뜻을 함께 알려 수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수강생들은 기본 판소리 발성법과 정간보 읽는 법 등을 배운 후, 한해를 시작하며 밭을 다지는 농부들이 부르던 노동요 ‘지경다짐’을 배우며 강좌를 시작하는 마음을 함께 다졌다. 처음 배우는 수강생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만큼 수업은 이해하기 쉬웠고 활기가 넘쳤다. 전 수강생들은 일취월장을 뽐내며 단가 ‘사철가’, ‘강강술래’ 등의 민요를 차츰 배워나갔다. 강습회가 끝나는 날인 6월 23일에는 발표회를 개최하여 가족과 지인, 일반관객들을 초대, 2주간 쌓은 판소리 및 민요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를 가졌다. 발표회 프로그램은 그동안 배운 기본 발성, ‘사철가’, 장구장단 시범 등과 예년 수강생들을 초청하여 춘향가 중 ‘쑥대머리’와 ‘사랑가’, ‘진도 아리랑’, 흥보가 중 ‘화초장’ 등을 공연하였다. ‘강강술래’를 마지막으로 관객을 무대로 초청하여 함께 춤추고 노래하는 흥겨운 분위기 속에 발표회가 마무리됐다. [판소리 워크숍] 2017년 판소리 강습회 및 발표회 · 민혜성 소리꾼   인간문화재 故 박송희 (1927-2017) 명창으로부터 사사받은 민혜성 소리꾼은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인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이자 인천국악협회, 원광디지털대학교, 진향국악원, 예원 국악원 등에서 강의하고 있음. · 일시 : 강좌 - 6월 12일 (월) – 23일 (금), 13:30 - 15:30           발표회 - 6월 23일(금), 15:30 · 장소 :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 참석인원 : 총 45명 · 주최/주관 :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주프랑스한국문화원 |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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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의 재능있는 예비 전통예술인 발굴하는 세계한국국악경연대회

    미국의 재능있는 예비 전통예술인 발굴하는 세계한국국악경연대회

    세계한국국악경연대회가 지난 6월 26일 뉴저지 파인플라자 대강당에서 열렸다. 세계한국국악경연대회는 미 동부 유일의 국악 경연대회로 미국의 재능있는 예비 전통예술인을 발굴해 미국에서도 한국 전통을 보존하고 계승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2001년부터 17년째 연속으로 개최되며 인지도를 높여왔다. 우리 동포 자녀들이 재외동포 차세대 전통예술인으로서 한국인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미국 사회에 진출하여 한국문화를 소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대회에는 매년 뉴욕을 비롯한 미국 전역에서 우리 국악, 전통무용 등 한국 전통예술을 배우는 1.5세, 2세 학생들과 어린이들이 경연대회에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경연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는 30개팀, 98명이 참가하여 경합을 벌였다.  대학일반부 최고 대상인 국무총리상은 가야금 산조를 연주한 서현수 학생이 수상하였다. 중고등부 종합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김주은 등 10명의 학생들이 풍검무 작품을 선보여 수상하였다. 대회는 유/초등부, 중고등부, 대학/일반부, 시니어부로 나누어 난이도, 숙련도, 경연태도, 예술성 등 각 25점씩 총 100점 만점 기준의 심사항목으로 심사되었으며 올해 심사위원으로는 전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홍성덕,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 이사장 송재영, 보성소리마당 이사장 한정하, 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전수교육조교 김묘선, 전 한국국악협회 미동부지부장 음갑선, 경기민요 전수자 박정배, 전 미주한국국악진흥회장 이경하 등 7명이 위촉되어 진행되었다. 주뉴욕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올해부터 최종 대상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서 국무총리상으로 승격되며 대회 참가자 수와 참가자들의 실력이 더욱 향상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주뉴욕 한국문화원이 공동주최로 대회를 개최함에 따라 이전에 비해 훨씬 대회 운영의 행정적인 면을 보강하고 체계적으로 신뢰도 있게 준비, 홍보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국악 대회] 제17회 세계한국국악경연대회 · 일 시 : 6월 26일(월) 9:00 · 장 소 : 뉴저지 파인플라자 대강당 · 주 최 : 뉴욕한국문화원, 미주한국국악진흥회 · 주 관 : 미주한국국악진흥회 · 후 원 : 재외동포재단 등   주뉴욕한국문화원 |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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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한국어 전공 학생들의 한국문화 체험

    일본 한국어 전공 학생들의 한국문화 체험

    지난 7월 10일 ECC 국제 외국어 전문학교 한국어전공 학생들이  8월에 있을 제주대학교 어학연수를 앞두고 한국문화를 체험하고자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을 방문했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학생들에게 문화원 활동과 함께 제주에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주도 방언을 소개했다.  한국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은 학생들을 위해 한국 전통악기와 놀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선생님과 학생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한국문화에 대해 오감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학생들은 ‘Korea Month 2017’의 일환으로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미리내갤러리에서 진행하고 있는 특별전시 ‘K-Drama로 본 한국 회화전 ~신사임당・김홍도・신윤복~’를 관람하며 조선시대 화가들의 회화 작품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한편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학생들에게 1층 로비에 마련된 평창올림픽 홍보존에서 내년 2월에 개최될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에 대해 소개하며, 평창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불러 모았다.br /> [문화원 견학] ECC국제 외국어 전문학교 학생 문화원 견학 · 일시 :  7월 10일(월) 13:40~15:00  · 장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참가자 : ECC국제외국어전문학교 학생 24명 및 선생님 3명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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