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무대에 선 한국 디자이너 4인 '2016 패션 코리아'
2015년 뉴욕타임스 패션 매거진 ‘T 매거진’이 선정한 전 세계 패션스쿨 졸업작품 톱 10에 선정된 차기 신예 디자이너 김한, 국내를 비롯 파리, 뉴욕, 중국 등 해외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여성 캐쥬얼 브랜드 LIE의 디자이너 이청청, 2016 런던패션위크 F/W 공식 쇼룸 입점 디자이너 이인주, 이가연 등이 디자인한 의상 50여 벌이 런던 무대에 선보였다. 주영국 한국문화원(원장 용호성) 리셉션홀에서 3월 7일 열린 ‘2016 패션 코리아’ 무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국 문화미디어체육부(DCMS)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 2회 한-영창조산업포럼'의 일환으로 한국패션디자인협회와 브리티시패션카운슬의 MOU 체결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 3월 7일 주영국 한국문화원 리셉션홀에서 '2016 패션코리아' 가 열려 한국 패션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였다. ‘2016 패션 코리아’는 캣워크와 프레젠테이션이 결합된 독특한 형식으로 모델들이 관람객들과 가까이함으로써 텍스쳐, 프린트 등의 디테일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각 디자이너의 컬렉션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 '2016 패션 코리아'는 캣워크와 프레젠테이션이 결합된 독특한 형식으로 텍스쳐, 프린트 등의 디테일을 가깝게 느껴볼 수 있는 기회였다. 패션 전문 독립 큐레이터 토리 터크(Tory Turk)는“실용적이고 혁신성이 돋보이는 현대적 스타일”라며 “동시에 한국 문화의 감성이 녹아있으면서도 신비스러움이 강조되었다”고 인상을 밝혔다. 이외에도 “신예 디자이너부터 마켓 리더급 디자이너까지 참여해 다양한 스펙트럼의 작품으로 한국패션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었다”는 평이었다 ‘2016 패션 코리아’는 주영국 한문화원에서 열리고 있는 ‘Print Matters’ 패션 전시와 연계한 행사다. ‘Print Matters’전시는 브리티시 카운슬과 브리티시 패션 카운슬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세계 4대 패션 하우스 중의 하나인 '런던 패션위크 (London Fashion Week)'와 동시에 열리는 행사로, 각 나라의 신진 디자이너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국제패션쇼케이스 (International Fashion Showcase)'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국제패션쇼케이스에는 24개국 대사관과 문화원이 참여하며, 한국이 참여하는 ’Print Matters‘ 전시는 김한과 이청청을 포함해 총 10명의 디자이너가 합류하였다. 패션매거진이라는 매체가 한국 패션 디자이너들의 창작을 위한 원천으로서 어떻게 그들의 작품 속에 투영되었는지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한 전시다. ▲ 주영국 한국문화원은 “2012년 제 1회 국제패션쇼케이스에서 최우수상인‘이머징 탤런트 어워드'를 비롯해 2014년 '베스트 디자이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는 등 영국 패션무대에서 한국패션을 소개하는 첨병역할을 해왔다. ‘2016 패션 코리아’는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브리티시패션카운슬 관계자, 현지 바이어를 비롯해 캐롤라인 러쉬 (Caroline Rush, 브리티시패션카운슬 최고 위원장), 사라 무어 (Sarah Mower, 보그지 패션 전문 평론가/브리티시패션카운슬 신인 디자이너 앰배서더), 이상봉 한국패션디자인협회 회장 등 양국 패션계 주요 인사 150여 명이 참석해 한국 패션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보여주었다. ▲ 2016 패션 코리아’는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양국 주요 인사 150여 명이 참석해 한국 패션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보여주었다. 주영국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무대를 통해 향후 영국 패션계의 한국디자이너에 대한 관심이 극대화되고 현지 주요 패션 기관과의 협력 관계 증진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2012년 제 1회 국제패션쇼케이스에서 최우수상인‘이머징 탤런트 어워드'를 비롯해 2014년 '베스트 디자이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는 등 영국 패션무대에서 한국패션을 소개하는 첨병역할을 해온 주영국 한국문화원이 ‘2016 패션 코리아’를 통해 영국 내 한국 패션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고 국가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라며 나아가 “한국패션협회와 브리티시 패션카운슬의 MOU 체결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디자이너의 현지 시장 진입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실적 확대를 꾀하고, 장기적인 측면에서 이들이 자생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자료 - 주영국 한국문화원 권수진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영국 한국문화원 |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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