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활동

전체 11,467

페이지 986 / 1147

게시물검색영역
  • 헝가리 최대 축제, 한국문화를 초청하다

    헝가리 최대 축제, 한국문화 초청하다

    ▲ 헝가리 최대 축제인 ‘부다페스트 스프링 페스티벌’이 열린 4월 7일부터 9일까지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이 공식 초청되어 ‘한국문화 페스티벌’을 사흘 동안 개최하며 공연, 전시, 문화체험 등 대규모 행사를 진행했다. 헝가리 최대 축제인 ‘부다페스트 스프링 페스티벌’이 열린 4월 7일부터 9일까지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원장 김재환)이 공식 초청되어 ‘한국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 한국은 공식 초청국가로는 세 번째로 ‘부다페스트 스프링 페스티벌’에 초청되었으며, 공연장, 갤러리, 문화센터, 문화체험관 등을 고루 갖춘 4층 규모의 복합문화 공간 벌러(Balna)에서 공연, 전시, 문화체험 등 대규모 행사를 진행한 것은 초청국가 중 처음이다. 사진은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이 ‘부다페스트 스프링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미디어 파사드. 1981년부터 시작된 ‘부다페스트 스프링 페스티벌’은 연인원 20~25만 명이 참여하는 헝가리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로 한국은 2015년 이탈리아, 2016년 중국에 이어 공식 초청국가로는 세 번째로 ‘부다페스트 스프링 페스티벌’에 초청되었다. 특히 공연장, 갤러리, 문화센터, 문화체험관 등을 고루 갖춘 4층 규모의 복합문화 공간 벌러(Balna)에서 공연, 전시, 문화체험 등 대규모 행사를 진행한 것은 초청국가 중 처음이다. ▲ 많은 헝가리 시민들이 ‘부다페스트 스프링 페스티벌’의 '한국문화 페스티벌'을 찾았다. 지난 4월 7일에는 한국의 싱어송라이터 최고은이 무대에 섰으며, 8일에는 퓨전국악 밴드 ‘고래야‘가, 9일에는 한국문화재재단의 전통예술공연 ’코리아 심청‘ 2회 공연에 나섰다. ▲ 페스티벌 마지막 날인 4월 9일에는 한국문화재재단의 전통예술공연 ’코리아 심청‘을 헝가리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이외에도 4월 8일에는 행사 현장에 마련된 무대에서 한국 집시 바이올리니스트 ‘KoN’의 바이올린 연주, 포천시립예술단의 전통무용, 현지인으로 구성된 한국전통무용단, 가야금중창단, 태권도 시범단 등의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헝가리 시민들이 한국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 또한 원조 걸그룹의 효시로 알려진 ‘김시스터즈’ 멤버인 김민자(현재 헝가리 거주) 씨와 김씨의 남편이자 세계적인 재즈뮤지션인 토미 빅(Tommy Vig)도 4월 8일 마지막 무대에 등장하여 재즈의 향연을 펼쳤다. 페스티벌에는 두 개의 대규모 전시도 포함되었다. 한국무형유산원과 문화재재단의 참여로 ‘한국무형문화재 국악기 전시’가 4월 21일까지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의 전통주와 예술의 만남’ 전시가 행사장인 벌러에서 진행되었다. ▲ 한국문화 페스티벌 일환으로 ‘한국의 전통주와 예술의 만남’ 전시가 행사장인 벌러에서 진행되었다. 헝가리 한식당과 한국식품점 10여 곳은 페스티벌에 참여한 헝가리 시민들이 즐겨찾는 한식 메뉴를 중심으로 한식 시식 코너를 운영했고, 국립민속박물관의 어린이박물관이 행사에 참여, 한국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헝가리인들로 구성된 한국무용, 가야금, 바둑, K- POP 등 10여 개 한국문화 동호회도 부스를 열어 한국문화에 대한 사랑을 뽐냈다. ▲ 헝가리 시민들이 국립민속박물관의 어린이박물관의 한국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 헝가리의 K-POP 동호회 회원들은 K-POP 플래시몹 행사를 열어 한국문화 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현지 최대의 축제를 계기로 한국문화를 종합적으로 소개한 행사”라며 “헝가리 시민들에게 한국문화의 진수를 선보이고, 한국을 보다 친근한 국가로 인식하게 하는 공공외교 구현의 중요한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헝가리 한국문화원이 현지 기관인 부다페스트 페스티벌&관광 센터(BFTK), 헝가리 국립예술궁전(Mupa)와 함께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문화재청, 한국문화재재단, 국립민속박물관, 청송문화관광재단 등과의 협업 및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은 판화가 이철수 화백의 작품으로 배너, 포토월(위), 포스터(아래) 등을 마련해 헝가리 시민들에게 한국문화의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자료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홍나영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헝가리한국문화원 | 2017.05.10
    상세보기
  • 필리핀 한국어 말하기 대회 '당신의 보물은 무엇인가요?’

    필리핀 한국어 말하기 대회 '당신의 보물은 무엇인가요?’

    ▲ 마닐라, 팜팡가, 다바오 등 6지역 10명의 발표자가 2017년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참가해 '당신의 보물은 무엇인가요?’라는 주제로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마닐라의 필리핀 국립대학교에서 2017년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지난 4월 29일 열렸다. 6지역 10명의 발표자가 참가한 가운데 150여 명 방청객이 대회를 지켜봤다. ▲ 마닐라의 필리핀 국립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어 말하기 대회 전경. 방청객 150여 명이 참가자들을 지켜보는 가운데 대회가 이루어졌다. ▲ 심사를 맡은 이진철 문화원장, 한국국제학교 김종호 교장이 참가자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원장 이진철)의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2012년에 처음 시작한 이래로 6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마닐라에서 시작해 세부, 다바오, 일로일로, 바기오, 팜팡가 등 6지역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70여 명의 지원자 중 각 지역을 대표하여 출전한 10명의 참가자가 유창하고 개성 있는 이야기로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1등을 수상한 아테네오 대학교 출신 안젤린 리(Angeleen Lee) 양은 ‘나의 보물: 나의 큰 키’라는 제목으로 어릴 때부터 큰 키로 인해 생긴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과정에 대해 재미있게 이야기하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닐라 출신의 오브레이 오르테가(Aubrey Ortega) 양이 2등을, 일로일로 출신의 프리시우스 안 펜돈(Precious Ann Pendon) 양이 3등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상금과 한국문화원 수강권을 부상으로 받았고, 1등 수상자는 상금과 한국문화원 수강권, 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에서 후원하는 한국 왕복 항공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대회 심사는 이진철 한국문화원장, 박인식 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장, 김종호 한국국제학교 교장, 송아름 한국대사관 교육서기관, 방종률 세종학당 파견 교원이 맡았다. ▲ 2017년 한국어 말하기 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 (왼쪽부터)방종률 세종학당 파견교원, 이진철 문화원장, 오브레이 오르테가 2등 수상자, 안젤린 리 1등 수상자, 프리시우스 안 펜돈 3등 수상자, 김종호 한국국제학교장, 박인식 한국관광공사 마닐라 지사장, 송아름 한국대사관 교육서기관 등의 기념사진. 참가자들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한국어 실력이 많이 늘었다. 한국어를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한-필 교류에 큰 역할을 하고 싶다”는 참가 평을 남겨,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본 대회가 한국어 보급을 넘어 한-필 교류 인적자원 양성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 K-컬쳐 프렌즈 겸 가수 '발존'이 한국어 말하기 대회 축하공연에 나섰다. ▲ 한국문화원 전통무용팀 '나라'도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 코이카 월드프렌즈 봉사단은 한국어 말하기 대회 참가자들과 방청객들이 시식할 수 있도록 떡볶이를 마련했다. ▲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은 한국어 말하기 대회 방청객들을 위해 끝말잇기 게임, 투호 던지기, 한복 체험 등을 준비했다. 자료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최석우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필리핀한국문화원 | 2017.05.10
    상세보기
  • ‘K-POP 커버댄스’ 한국 최종결선 티켓 놓고 인도네시아서 열띤 경연

    ‘K-POP 커버댄스’ 한국 최종결선 티켓 놓고 인도네시아서 열띤 경연

    지난 4월 29일 자카르타 롯데 쇼핑 에비뉴에 위치한 아이스 팰리스 (Ice Palace)에서 ‘2017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인도네시아’ 본선 대회가 열렸다. 대회는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원장 천영평)이 서울신문사와 공동 주최했다. ▲ ‘2017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인도네시아’ 본선 대회에서 4인조 혼성팀 에이스는 한국 신인그룹 카드를 커버해 대회 1등을 차지하며 5월 31일부터 6월 5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한국 최종결선에서 인도네시아 대표로 출전하는 티켓을 획득했다. ▲ 블랙핑크를 커버한 남성 3인조 그룹 포이즌(위)과 방탄소년단을 커버한 히스토리 메이커(아래)의 무대 모습. 1시로 본 행사가 예정됐으나 아침부터 수많은 K-POP 팬들이 행사장 일대에 몰렸다. 주최측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관, 한국의 4계절 배경의 크로마키 포토존, 공동 주최사와 후원사의 로고가 새겨진 포토월 등을 부대행사로 마련해 K-POP 팬들이 본대회를 기다리며 부대행사를 즐겼다. ▲ 아침부터 ‘2017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인도네시아’ 대회를 관람하기 위해 롯데 쇼핑 에비뉴 아이스 팰리스를 찾은 K-POP 팬들이 한국의 4계절 배경의 크로마키 포토존, 공동 주최사와 후원사의 로고가 새겨진 포토월 등에서 사진을 찍고 돌림판 이벤트를 즐겼다. 작년 반둥 개최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본선에는 자카르타를 비롯해 반둥, 말랑, 수라바야 등 전국에서 15팀이 참가하여 인도네시아에서의 K-POP 인기를 실감케 했다. ▲ ‘2017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인도네시아’ 대회에 참가한 15팀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 ‘2017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인도네시아’를 관람하기 위해 K-POP 팬들이 롯데 쇼핑 에비뉴 아이스 팰리스를 가득 메웠다. 자카르타 교민으로 구성된‘한바패’의 특별 공연을 시작으로, 천영평 문화원장과 송경섭 서울신문사 선임차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개회를 알렸다. 천영평 문화원장은 “인도네시아에 새로 부임한 지 약 1개월만에 K-POP의 열기를 다시 한 번 실감했EK. 참석한 모든 팀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계속 한국문화원이 K-POP을 비롯한 한류 확산을 위한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 ‘2017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인도네시아’를를 위해 자카르타 교민으로 구성된 ‘한바패’가 특별 공연을 선보였다. 쎄븐팀, 애플, 이쎄븐, 히스토리 메이커, 미시틱, 바비스업 등 15팀은 한국 그룹 쎄븐틴, 에이핑크, 갓세븐, 방탄소년단, 애프터 스쿨, 아이오아이 등의 노래 2곡씩을 선정하여 수준 높은 실력을 선보였다.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마이클 찬드라(Michael Tjandra) r-TV 앵커는 심사평에서 “15개 팀 모두 우열을 가리기 힘든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여, 우승자 선정에 무려 20분이 소요됐다”고 밝혔다. 무대에 선 팀들이 우승을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선보인 만큼 우승자를 호명하는 순간 긴장감이 감돌았다. 1등은 한국 신인그룹 카드(K.A.R.D)를 커버한 4인조 혼성팀 에이스(A.C.E.S)로 상금 5백만 루피아와 함께 5월 31일부터 6월 5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한국 최종결선에서 인도네시아 대표로 출전하는 티켓을 획득했다. 13번째로 출전한 에이스 팀은 수상 인터뷰에서 “다른 팀들이 잘해서 1등할 것이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대회 2등은 블랙핑크를 커버한 남성 3인조 그룹 포이즌, 3등은 방탄소년단을 커버한 히스토리 메이커가 각각 수상하며 대회의 뜨거운 막이 내렸다. ▲ 쟁쟁한 실력으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던 무대였던 만큼, 4인조 혼성팀 에이스가 1등을 수상한 뒤에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 1등 수상팀인 에이스가 포토월에서 인터뷰 중이다. 자료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김현주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 | 2017.05.10
    상세보기
  • 젓가락의 세계화를 위한 첫 걸음, 젓가락 특별전 'K-Chopsticks'

    젓가락의 세계화를 위한 첫 걸음, 젓가락 특별전 'K-Chopsticks'

    ▲ 태국에서 젓가락 전시회가 열려 한국의 수저 유물과 문화상품, 공예품을 전시하고 젓가락을 만드는 체험 워크숍도 진행했다. 태국에서 한국의 수저 유물부터 젓가락 문화상품과 창작품, 청주권 공예작가의 대표작품 등 젓가락 관련 작품 200여 점과 영상물에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전시가 열렸다. 주태국 한국문화원(원장 강은아)이 지난 4월 25일 ‘K-Chopsticks’ 젓가락 특별전을 개최하면서다. 고려 시대, 조선 시대, 근대의 수저 유물을 시대순으로 전시하고 쌀과 수저를 함께 연출함으로써 한국의 문화적 가치를 부각했다. 젓가락 아티스트인 이규남(금속), 윤상희(옻칠), 김준용(유리), 유수혜(옻칠), 정재홍(금속) 등의 예술성이 돋보이는 젓가락 작품도 전시했다. 젓가락 외에 유필무 작가의 전통붓, 이소라 작가의 조각보, 조병묵 작가의 솟대, 손부남 작가의 아트자기 세트, 김장의 작가의 백자 세트 등도 함께 소개해 한국 공예의 진수도 엿볼 수 있도록 했다. “태국에도 숟가락과 젓가락, 포크를 함께 사용하고 있는 문화가 있어 전시를 찾은 관객들이 더욱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주태국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시에 대한 반응을 전했다. 4월 25일 열린 개막식에는 충청북도 지정 예술단 1호인 놀이마당 울림이 사물놀이와 젓가락 장단 묘기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흥을 돋았다. 노광일 주태국 한국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 부시장과 태국을 대표하는 국제예술공예지원센터(SACICT)의 Panjit, 일본대사관 관계자 및 일본문화원 원장인 노리히코 요시오카(Norihiko Yoshioka), 인도문화원 원장 대행 라메시 찬드(Ramesh Chand), K-컬처 서포터즈 멤버인 수피차 카타뉴(Supitcha Katanyoo) 등도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K-Chopsticks’ 젓가락 특별전 개막식에는 충청북도 지정 예술단 1호인 놀이마당 울림이 사물놀이와 젓가락 장단 묘기를 선보였다. ▲ 태국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일본, 인도 등의 문화원장도 ‘K-Chopsticks’ 젓가락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눈으로만 보는 전시를 탈피하고, 관람객에게 좀 더 쉽게 젓가락 문화를 알리기 위해 시연과 체험 워크숍도 함께 진행했다. 시연에는 낙화장 김영조 작가와 목불조각장 하명석 작가가 진행했으며 인두로 그림 그리기, 목불상을 만드는 과정을 생생히 전하며 흔하게 볼 수 없는 퍼포먼스를 펼쳐 보였다. ▲ 개막식에서는 낙화장 김영조 작가와 목불조각장 하명석 작가가 인두로 그림 그리기, 목불상을 만드는 과정을 시연했으며 콩 집기 체험도 진행했다. 체험 워크숍도 함께 진행했다. 체험 워크숍에는 이종국 작가의 젓가락 만들기와 젓가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콩 집기 체험을 진행했다. 관람객은 “작가님과 함께 젓가락을 만들어보면서 젓가락의 역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서 더 좋았다”며 젓가락 전시회에 대해 호평을 하는 한편, 많은 관람객이 시연 작가들과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며 호응했다. ‘K-Chopsticks’ 젓가락 특별전은 두 달간 진행되며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태국 현지에 젓가락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향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료 주태국 한국문화원 김진희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태국한국문화원 | 2017.05.10
    상세보기
  • ‘뉴서울 프로젝트’ 전시 개막

    ‘뉴서울 프로젝트’ 전시 개막

    서울의 풍경을 모던 한국화로 담아낸 전시가 스페인 관객들을 만났다. ‘뉴서울 프로젝트(New SEOUL Project)’ 전시회 개막식이 지난 4월 26일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채수희) 갤러리 한울에서 열리면서다. ▲ ‘뉴서울 프로젝트’ 전시 개막식에서 조풍류 작가가 판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은 개막식에서 올해 서울을 주제로 한 전시회, 영화상영, 콘서트 등의 다양한 문화행사를 ‘뉴서울 프로젝트’로 기획했음을 알리며 서울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서울관광마케팅(주)가 제공하는 서울관광안내지도, 관광 책자와 함께 소정의 선물도 개막식에 참석한 스페인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전시회 참여 작가인 권인경, 박능생, 박영길, 조풍류 작가 등이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조풍류 작가는 개막식 참석 시민들을 위해 판소리의 한 대목을 들려주었다. 이어 작가들과 함께 하는 모던 한국화 특별강좌가 열렸다. 강좌에서는 한국화의 기본 기법을 익히고 한지에 먹과 한국의 안료들을 사용하여 그려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스페인 시민들이 친근하게 한국화에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 전시 개막 행사로 작가들과 함께 하는 모던 한국화 특별강좌가 열려 참가 시민들이 친근하게 한국화에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자료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김현경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스페인한국문화원 | 2017.05.10
    상세보기
  • 아르헨티나에 부는 한식 바람

    아르헨티나에 부는 한식 바람

    ‘2017 제3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한식페스티벌’이 지난 4월 26알 갈라쇼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쉐라톤 아딸라샤 홀에서 열린 갈라쇼에는 아르헨티나 정부 주요 관계자 및 문화예술계 인사, 언론인, 해외 외교사절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내빈들에게는 식전주로 소주 칵테일과 와인 등이 제공되었으며, 초청 아티스트 강세희의 가야금 병창, 이솜의 해금 연주로 갈라쇼가 시작되었다. ‘내 고향의 봄’, ‘노들강 초록물’, ‘아리랑’ 등 한국적인 정서가 가득한 곡들이 연주되었으며, 특히 우리네 가락으로 재해석된 탱고 곡 ‘여인의 향기’ 연주에 세찬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쉐라톤 아딸라샤 홀에서 열린 ‘2017 제3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한식페스티벌’ 갈라쇼에 참석한 아르헨티나 시민들이 한식을 즐기고 있다. ▲ ‘2017 제3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한식페스티벌’ 갈라쇼 메인 음식은 갈비찜, 두부강정, 오곡밥이었다. ▲ 초청 아티스트 강세희의 가야금 병창, 이솜의 해금 연주로 한식을 즐기는 갈라쇼에 한국적 정취를 더했다. 추종연 대사는 개막 인사를 통해 “한민족은 오랜 세월 음식을 약으로 생각해왔습니다. 약과 음식이 동일하다는 ‘약식 동원’ 사상은 한식에 담긴 철학입니다”라고 소개하며, “육식에 편중된 식생활을 개선하고 싶어 하는 아르헨티나 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 한식이 참신한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특허청(INPI) 청장 다마스 파르도(Dr.Damaso Pardo)는 “4월 26일, ‘세계 지적재산권의 날’이기도 한 오늘, 한국의 음식을 맛보게 되어 감회가 더욱 새롭습니다, 60년대 아시아 최대의 빈민 국가였던 한국은 오늘날 세계의 기술과 문화 분야를 선도하며, 경제 혁신의 모범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한 나라의 음식에는 고유의 문화와 정체성이 깃든다고 하죠. 오늘 한식을 통해, 옛것에서 새로움을 뽑아내는 지혜와, 일상적인 것에서 고급스러운 가치를 창출하는 한국적 혁신의 능력을 엿보는 좋은 기회를 함께 하게 되어 대단히 기쁩니다”라며 건배를 제안했다. 참석자 중에는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친선협회(AACC) 회장 알리시아 데 아르테아가(Alicia de Arteaga)를 비롯해, 포스트 붐 세대를 대표하는 소설가 루이사 발렌수엘라(Luisa Valenzuela), 아르헨티나 양대 일간지 클라린, 라 나시온과 주요 방송 매체 기자,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태국, 필리핀 등 각국 공관 대사들도 자리를 빛냈다. ▲ 아르헨티나 귀빈들이 제3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한식페스티벌’ 갈라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갈라쇼의 코스 기획부터 요리까지 전담한 김신, 김신희 셰프 2인은 유창한 영어와 스페인어로 귀빈들에게 직접 메뉴를 소개하였다. 두 셰프는 세계 각국 음식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한식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쿠킹 클래스·워크숍을 포함해 한식 관련 저술활동 등 우리 음식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 김신(왼쪽), 김신희 셰프가 갈라쇼의 코스 기획부터 요리까지를 전담하고 갈라쇼를 찾은 아르헨티나 시민들에게 직접 메뉴를 소개했다. 까다로운 뉴요커의 입맛을 사로잡은 한식 요리서적 ‘한국 가정집에서 가져온 채식주의 요리(Vegetarian Dishes from My Korean Home: Flavorful Korean Recipes in Simple Steps)’의 저자이기도 한 김신 셰프는 “한식에는 많은 야채가 들어가고, 영양적인 균형도 단연 훌륭합니다. 아르헨티나는 육류 위주의 식단이 지배적인 걸로 알고 있는데, 오늘을 계기로 매일 여러분의 식탁 위에 ‘한식’이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로서 찾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채소 무침을 시작으로 세계인이 사랑하는 한국의 전통 요리 갈비찜과 산적, 두부강정, 오곡밥, 김치, 장아찌가 제공되었으며, 팥빙수 파르페, 수정과와 소주 칵테일, 깨강정&홍삼 초콜릿 등 디저트로 석식 코스를 마무리 하였다. 단 음식을 좋아하는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특히 깨강정&홍삼 초콜릿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초콜릿을 보다 한국적으로 ‘건강하게’ 탈바꿈한 상상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제3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한식페스티벌’은 갈라쇼 외에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한식을 홍보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지난 4월 24일 오전에는 아르헨티나 주요 일간지 및 방송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기자간담회가 개최되어, 초청 셰프 2인이 한식 메뉴와 조리법에 대해 설명하였다. ▲ 4월 24일에는 아르헨티나 주요 일간지 및 방송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기자간담회가 개최되어, 김신(왼쪽), 김신희 셰프가 한식 메뉴와 조리법에 대해 설명하였다. 4월 25일에는 가또 두마스 요리학교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식 세미나와 시연이 있었다. 김신희, 김신 셰프는 1시간 정도 한식의 특성과 모던 한식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진 후, 세계인이 사랑하는 한식 메뉴 불고기를 만드는 수업을 진행하였다. 유료 세미나였음에도 불구하고, 25명의 수강인원이 삽시간에 채워지며 남미에서 날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는 한식의 유명세를 증명했다. ▲ ‘2017 제3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한식페스티벌’ 일환으로 김신(왼쪽), 김신희 셰프는 4월 25일 가또 두마스 요리학교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식 세미나와 시연을 펼쳐 보였다. ▲ 가또 두마스에서 열린 한식 세미나는 유료 세미나였음에도 불구하고, 25명의 수강인원이 삽시간에 채워지며 남미에서 날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는 한식의 유명세를 증명했다. 한 수강생은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또, 한식당에서 사먹는 것을 넘어, 직접 한식 요리에 도전해보려는 사람들도 있지요. 저를 포함해서요, 오늘 세미나에서 배운 ‘불고기’와 같이 아르헨티나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고기를 재료로 한국적인 양념을 첨가하고, 야채를 듬뿍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2017 제3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한식페스티벌 일환으로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아르헨티나의 최고급식당인 파크타워호텔 세인트 레지스 레스토랑(St. Regis Restaurant, Leandro N. Alem 1193)에서는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고급 석식 코스가 제공되었다. 2015년 제1회 개최 이래,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한식페스티벌’은 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과 문화원이 남미 대륙에서 대표적인 한류 문화콘텐츠로 성장 중인 ‘한식’의 정체성을 알리고, 국제적인 트렌드를 반영해 보다 세계화된 한식을 소개하기 위하여 기획하였다. ▲ 2017 제3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한식페스티벌 공식 포스터. 자료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윤유미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 | 2017.05.10
    상세보기
  • 2017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멕시코시티

    2017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멕시코시티

    지난 4월 23일 멕시코시티 오디토리오 블랙베리 공연장에서 ‘2017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멕시코시티’가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원장 송기진)과 서울신문사 공동으로 개최되었다. ▲ ‘2017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멕시코시티’가 지난 4월 23일 멕시코시티 오디토리오 블랙베리 공연장에서 열렸다. 서울신문사가 세계 K-POP 팬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K-POP 온·오프라인 한류 융합콘텐츠로, 세계 각국의 팬들과 지속적인 한류를 공유하고 긍정적인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K-POP 팬케어 캠페인으로 알려져 있다. 멕시코에서만 100여 개가 넘는 동영상이 접수되는 등 멕시코 한류팬들의 뜨거운 열기에 서울신문사와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이 공동으로 멕시코 현지 최초 글로벌 오프라인 본선을 개최하였다. 온라인 사전심사를 거쳐 푸에블라, 케레타로, 과달라하라, 토레온, 몬테레이 등 멕시코 전역에서 14개 참가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 온라인 사전심사를 거쳐 푸에블라, 케레타로, 과달라하라, 토레온, 몬테레이 등 멕시코 전역에서 참가한 14팀이 ‘2017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멕시코시티’ 무대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던 팬들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기원하고 서울의 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한 홍보 영상을 보면서 커버댄스팀의 공연을 기다리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서 기다리던 관객들은 뜨거운 응원 열기를 보여주었다.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은 ‘2017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멕시코시티’를 보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과 서울의 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한 홍보도 함께했다. ▲ 공연장을 찾은 멕시코의 한류팬들은 ‘2017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멕시코시티’ 공연을 보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1500여 명의 K-POP 팬들과 함께 후끈 달아오른 본 무대의 우승은 그룹 ‘세븐틴’의 ‘붐붐(BOOM BOOM)’을 완벽히 커버한 케레타로 출신의 5인조 남성 커버댄스팀 ‘클루(CLUE)’가 차지했다. 2위는 역시 케레타로 출신의 여성 4인조 ‘옵티뭄(OPTIMUM)’이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남성적이고 파워풀한 ’방탄소년단‘의 ’파이어(Fire)‘의 안무를 역동적으로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 그룹 ‘세븐틴’의 ‘붐붐’을 완벽히 커버한 케레타로 출신의 5인조 남성 커버댄스팀 ‘클루’가 대회 우승을 차지해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5일까지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2017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서울 최종 결선 무대에 서게 되었다. ▲ 2위는 ’방탄소년단‘의 ’파이어‘의 안무를 역동적으로 보여준 케레타로 출신의 여성 4인조 ‘옵티뭄’이 차지했다.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과 서울신문사는 경품행사를 마련해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의 흥미를 배가시켰다. 이날 행사는 멕시코 유력 매체인 TV 아즈테카(Azteca), 밀레니오(Milenio), 비베 라 무지카 (Vive la Musica) 등이 참석해 열띤 취재 열기를 보여 멕시코에서 K-POP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 ‘2017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멕시코시티’를 취재하기 위해 멕시코 유력 매체인 TV 아즈테카, 밀레니오, 비베 라 무지카 등이 공연장을 찾았다. 1위를 차지한 클루(CLUE)는 멕시코를 대표하여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5일까지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2017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서울 최종 결선에 초청받아 전세계 각국의 본선 우승팀들과 겨루게 된다. 자료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홍정의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멕시코한국문화원 | 2017.05.08
    상세보기
  • 이집트에 처음 선보인 비보이 & 샌드아트 공연

    이집트에 처음 선보인 비보이 & 샌드아트 공연

    ▲ 이집트 카이로 오페라 하우스 메인 홀에서 비보이 그룹 익스프레션 크루와 샌드아트 콜라보레이션 공연이 지난 4월 24일 열렸다. 지난 4월 24일 이집트 카이로 오페라 하우스(Cairo Opera House) 메인 홀에서 ‘비보이와 샌드아트(B-Boy & Sand Art)’ 콜라보레이션 공연이 열렸다. 유료 공연이었음에도 800석 규모의 공연장은 700여 관객들로 가득 찼다. 공연을 주최한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2014년 문화원 개원 이후 한국문화가 이집트에서 성공적으로 저변 확산되어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 이집트에 샌드아트 공연을 소개한 것은 처음으로 비보이 공연과 함께 역동성을 가미해 유료 공연이었음에도 객석 800석 중 700석이 가득 찼다. 특히 이집트에 샌드아트 공연을 소개한 것은 처음으로 비보이 공연과 함께 역동성을 가미해 공연을 관람한 이집트 시민들이 열띤 환호와 찬사를 보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국내 K-POP 아이돌 콘서트장과 같은 분위기였다”고 공연에 대한 관람객들의 반응을 전했다. ▲ 공연을 관람한 이집트 시민들은 K-POP 공연장을 방불케하는 환호를 보냈다. 주이집트 한국대사관의 윤순구 대사는 축사에서 “이번 공연은 현대 공연물로 스토리를 갖춘 ‘비보이와 샌드아트’공연”이라 소개하면서, “향후 당관 및 문화원은 한국의 현대적인 다양한 장르의 공연물을 이집트 국민들에게 소개하여 양국 국민이 문화로 상호 이해하는 기회를 많이 갖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 익스프레션 크루 멤버들과 윤순구 대사(뒤쪽 가운데), 박재양 문화원장(뒤쪽 왼쪽에서 두 번째)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집트의 언론방송계인사들과 카이로주재한국특파원 등이 행사장을 찾아 이번 공연을 보도하였다. 관련 내용은 다음 기사 제목을 클릭해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4월 25일 기사 ''익스프레션 크루' 카이로 오페라하우스 공연' ·연합뉴스 4월 25일 기사 '한국 비보이 공연 관람하는 이집트 시민들' ·연합뉴스 4월 25일 기사 '한국 비보이 '익스프레션 크루' 이집트 공연' ▲ 이집트 언론 알 아람(Al-Ahram) 지 4월 26일자에 공연 관련 기사가 실렸다. 자료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고가연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한국문화원 | 2017.05.08
    상세보기
  • 최인훈의 '회색인' 스페인어판 출판기념회

    최인훈 작가의 '회색인' 스페인어판 출판기념회

    2017 마드리드 ‘책의 밤’을 맞이하여 최인훈 작가의 ‘회색인’ 스페인어판 ‘El hombre gris’ 출판기념회가 지난 4월 21일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채수희)과 한국문학번역원, 베르붐 출판사 공동 주최로 문화원에서 열렸다. ▲ 베르붐 출판사 전 편집장과 정미강 선생이 진행을 맡아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에서 최인훈 작가의 ‘회색인’ 스페인어판 ‘El hombre gris’ 출판기념회가 개최됐다. 50여 권이 넘는 한국문학을 스페인에 번역·출간했으며 ‘회색인’ 스페인어판을 출판한 베르붐 출판사의 전 편집장 Pio E. Serrano와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 한국어 교수 정미강 선생이 출판기념회 진행을 맡아 한국 전후문학을 대표하는 최인훈 작가와 당시의 한국역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전쟁 후 남북으로 나눠진 한국과 그 영향을 받은 한국문학과 한국사회상에 대해 살펴보고, 한국전쟁과 남북 분단으로 고통 받는 자들의 영혼에 접근하며 전후 도덕적, 사회적, 정치적 아픔을 이야기하고 있는 최인훈의 두 소설 ‘광장’과 ‘회색인’을 주제로 다뤘다. ▲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출판기념회를 찾은 참가자들이 '광장'과 최인훈 작가 관련 영상을 관람하고 있다. 40여 독자들은 열띤 질문으로 책의 밤을 풍성하게 했다. ‘한국의 분단이 문학뿐 아니라 한국사회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는데, 그 영향이 지금도 지속되고 있는지?’ 등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며, 참가자들이 현대한국문학을 이해하는 데 바탕이 되는 역사를 둘러보고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 참가자들은 깊이 있는 질문으로 출판기념회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은 출판기념회와 함께 도서관 개관 시간을 늘리고 지난 정기간행물을 무료로 배포함으로써 방문객들이 늦은 시간까지 한국 관련 도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5월 18일에는 출판기념회로 만난 최인훈의 ‘회색인’을 주제로 문화원 도서관에서 독서회를 개최해 한국문학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은 도서관 개관 시간을 늘리고 지난 정기간행물을 무료로 배포해 방문객들이 늦은 시간까지 한국 관련 도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회색인' 출판기념회 및 한국문학독서회 포스터. 자료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조은영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스페인한국문화원 | 2017.05.08
    상세보기
  • 인도 뉴델리에서 '제 2회 한국 알기 퀴즈 대회' 결선 개최

    인도 뉴델리에서 '제 2회 한국 알기 퀴즈 대회' 개최

    2017년 5월 4일 인도 뉴델리 시내 인도협동조합(NCUI) 강당에서 '제 2회 한국 알기 퀴즈 대회' 결선이 열렸다. 1만 2천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룬 지난해 행사에 이어 열린 올해 대회에는 총 50여개 학교 16,140명이 '한국 퀴즈왕'에 도전했다. ▲ 1차 예선을 통과한 404명의 학생들 중 4월 24일부터 일주일간 주인도 한국문화원에서 2차 예선을 거쳐 총 20명의 결선 진출자가 선발되었다.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4명의 학생들은 한국 방문을 통한 한국 문화 체험의 기회를, 나머지 학생들에게는 사만 오천루피의 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에는 조현 인도 대사가 참석하여 미래의 한국 전문가들을 격려했다. 김금평 인도 한국문화원장은 "인도는 세계에서 청소년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매년 개최되는 퀴즈대회는 한국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 지난 '2016년 제 1회 한국 알기 퀴즈대회' 우승자들의 방한 보도 기사 자료 주인도 한국문화원 김참슬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인도한국문화원 | 2017.05.04
    상세보기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