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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랑, 카자흐스탄의 심장을 두드리다!

    아리랑, 카자흐스탄의 심장을 두드리다!

    * ‘한-중앙아 카라반 문화행사’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공연을 카자흐스탄에 선보인 ‘한-중앙아 카라반 문화행사’, 3월 29일 아스타나 드보례츠 미라 이 사글라시야 ( Дворец мира и согласия, 평화와 화합의 궁전)에는 ‘한-중앙아 카라반 문화행사’를 관람하기 위해 모인 1,400여 명의 관객이 한국문화에 환호했다. 한누리무용단의 태평무로 시작된 공연은 타악그룹 고리의 모듬북 합주, 한국 카자흐스탄 전통악기 협연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우아하고 기품있는 매력을 뽐냈다. 갬블러크루의 비보잉, 아이돌 M.FECT의 K-Pop 공연은 한국 현대문화의 활력 넘치는 면모를 카자흐스탄 관객 앞에 선보였다. 전주대태권도시범단의 태권도 시범은 절도있는 기술로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마지막 합동 공연 판굿까지 2시간 가량 6팀이 보여준 무대에 관심을 집중한 관객들은 한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문화가 어우러진 공연의 매력에 대해 극찬했다. ▲ 위부터 타악그룹 고리, 한-카자흐스탄 전통악기 연주자들, M.FECT, 겜블러 크루, 전주대태권도시범단이 아스타나 드보례츠 미라 이 사글라시야에서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아리랑, 카자흐스탄의 심장을 두드리다!’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를 협조한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한-카자흐스탄 양국우호 증진 및 중앙아시아 내 한류확산을 더욱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아스타나 드보례츠 미라 이 사글라시야에 모인 1,400여 명의 카자흐스탄 관객들이 한국문화공연에 환호하고 있다. 자료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김소현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한-중앙아 카라반 문화행사’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자막 0:06] 제 6회 한-중앙아시아 카라반 행사 한국 문화 콘서트 [자막 0:12] 주카자흐스탄 한국대사관 조용천대사님 [자막 0:17] 타악그룹 고리 [자막 0:55] 전통무용단 한누리무용단 [자막 1:23] 카자흐스탄 전통악기 연주단 한텡그리 [자막 1:36] 한국의 전통악기 연주단 [자막 1:48] B-BOY 갬블러크루 [자막 2:10] K-POP 아이돌 MFECT [자막 2:22] 전주대 태권도 시범단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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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카에서 개봉될 한국영화 미리 소개합니다

    오사카에서 개봉될 한국영화 미리 소개합니다

    오사카에서 한국영화를 주로 상영하는 영화관 ‘시네마트 신사이바시’의 2016년 한국 영화 개봉작이 먼저 공개됐다. ‘연평해전’, ‘히말라야’, ‘사도’, ‘암살’ 등 2015년 한국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부터 2016년 초반부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검은사제들’까지 다양한 작품의 예고편과 한국 개봉 당시 관객수, 활약 배우들에 대해 소개하며 일본 한국영화 팬들에게 풍성한 정보를 제공했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 누리홀에서 3월 19일 열린 ‘2016 한국영화 개봉 예정작 소개 행사’에서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누리홀에서 3월 19일 오사카 내 번화가에 위치한 ‘시네마트 신사이바시’에서 2016년 개봉할 한국영화를 미리 알리고 10년간 상영된 영화를 돌아보는 '2016 한국영화 개봉 예정작 소개 행사’가 열려 한국 영화 팬들의 축제의 장이 되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영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오사카 내 번화가에 위치한 영화관과 협력하여 진행한 이벤트다. “현지 민간 사업자와의 연계 사업으로써 좋은 예시가 될 수 있다”고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의 사업적 의미를 전했다. 시네마트 신사이바시는 2006년 4월 개관해 올해 10주년을 맞는다. 2016년 개봉 예정작 외에도 개관 이후 상영한 한국영화를 돌아보는 ‘한국영화 10년간의 발자취’를 통해 ‘댄서의 순정’, ‘형사’를 시작으로 그동안 시네마트 신사이바시 스크린에서 상영된 한국영화와 팬층의 동향, 다양한 한국영화축제도 함께 소개해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팬들이 함께 추억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영화 리스트 외에도 전국에서 배우의 팬들이 모여 팬 미팅이 되어버린 에피소드, 작품 선정의 뒷이야기, 배우들의 방문 등 다양한 일화를 통해 지난 한국영화와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주오사카 문화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오사카한국영화제’와 ‘한국영화정기상영회’의 지속적인 개최를 통해 일본 내 한국영화 붐을 조성하기 위한 행사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한승용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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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가 있는 날, 한국을 즐기다

    문화가 있는 날, 한국을 즐기다

    * 한국문화 미니콘서트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은 매달 정기적으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3월 문화가 있는 날은 30일이지만 공연자들과 조율해 27일 아스타나 시내 초대형 복합쇼핑몰(케루엔)에서 한국문화 미니콘서트를 개최해 카자흐스탄에 한국문화를 알렸다.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문화가 있는 날’을 기념해 아스타나 시내 초대형 복합쇼핑몰에서 한국문화 미니콘서트를 개최해 400여 명의 카자흐스탄 관객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렸다. 타악그룹 고리의 사물놀이, B-Boy 갬블러크루의 비보잉 퍼포먼스, 한누리무용단의 화려한 의상과 춤사위, 남성 5인조 아이돌그룹 M.Fect의 K-Pop 무대가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케루엔 복합쇼핑몰에서 펼쳐졌다. 이날 공연을 지켜본 400여 명의 관객들은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에 열렬한 반응과 관심을 보이며 각각의 무대에 뜨거운 응답을 보냈다. ▲ 타악그룹 고리의 사물놀이, B-Boy 갬블러크루의 비보잉 퍼포먼스, 한누리무용단의 화려한 의상과 춤사위, 남성 5인조 아이돌그룹 M.Fect의 K-Pop 무대 등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아스타나 시내 초대형 복합쇼핑몰 광장은 다양한 한국 문화가 꽃피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찾아가는 문화공연 형태로 진행돼 평소 한국문화를 접하기 힘든 카자흐스탄 현지인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한국 문화공연을 선보여, 한국 문화의 우수성과 역동성을 전파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2016년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다양한 한국 문화공연과 전시를 지속적으로 현지인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자료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김소현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한국문화 미니콘서트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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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에 울려퍼진 해금과 재즈의 만남

    뉴욕에 울려퍼진 해금과 재즈의 만남

    주뉴욕 한국문화원(원장 오승제)의 대표적인 기획공연 프로그램인 ‘오픈 스테이지 2015-2016’ 3번째 무대는 ‘윤주희 소우주 앙상블’의 ‘한국에서 불어 온 바람(The Wind From Korea)’이었다. 3월 24일 주뉴욕 한국문화원의 갤러리 코리아는 ‘윤주의 소우주 앙상블’이 들려주는 해금, 피리, 생황 등 국악기와 드럼, 피아노, 베이스 등 서양 재즈 음악이 조화를 이루며 울려 퍼졌다. ▲ ‘윤주희 소우주 앙상블’의 공연 ‘한국에서 불어 온 바람’이 3월 24일 주뉴욕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윤주희 소우주 앙상블’의 1집 ‘소우주’에 수록된 창작곡들과 ‘모닝’, ‘문 리버’ 등 재즈 스탠다드 곡 등 약 10여 곡이 연주되는 동안 130여 명의 뉴욕 관객은 국악기의 서정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선율에 매료되었으며 익히 알고 있는 재즈곡과 어우러진 하모니에 깊은 감동을 받아 기립박수와 앙코르로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전체 관객의 70% 이상을 메운 현지 뉴요커 관객들은 처음 접해보는‘국악재즈’장르와 섬세하고 아련한 음색의 해금, 탄탄한 실력을 갖춘 젊은 재즈 뮤지션들의 무대에 함께 호흡을 맞추고 기립박수를 보냈다. “이런 음악은 처음 들어본다”, “매우 신선하다”는 반응이었다. ▲ 관객들은 처음 접해보는‘국악재즈’ 장르와 섬세하고 아련한 음색의 해금, 탄탄한 실력을 갖춘 젊은 재즈 뮤지션들의 무대에 찬사를 보냈다. ‘윤주희 소우주 앙상블’은 해금 연주자 겸 작곡가인 윤주희에 의해 결성된 젊은 월드뮤직 앙상블 팀이다. 차세대 한국 전통 악기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재즈 음악 연주자들과 결합하여 국내외에서 다양한 시도를 통해 한국음악의 글로벌화를 목표로 활동하는 음악 그룹으로 2012년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세대 대표 예술인 집중 육성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후원을 받아 1집 음반 ‘소우주(Microcosm)’을 발표한 이후 본격적으로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들만의 색깔을 담아 한국 감성을 재즈에 녹여 새로운 장르로 다듬어진 국악재즈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색다른 무대로 소통하고 있다. 자료 - 주뉴욕 한국문화원 한효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뉴욕 한국문화원 |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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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에서 '대한민국 만화의 미래를 말하다'

    LA에서 '대한민국 만화의 미래를 말하다'

    ‘대한민국 만화의 미래를 말하다’ 전시가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주LA 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 2층 아트갤러리에서 열렸다. 신문수, 김성환, 고우영, 이현세, 허영만, 길창덕, 강철수, 안철주, 안세희, 윤태호 등 20여 명 작가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특히, 대한민국 만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과거, 현재, 미래 섹션으로 전시를 구분해 시대별 만화의 특성과 성장과정을 소개했다. ▲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주LA 한국문화원 2층 아트갤러리에서 ‘대한민국 만화의 미래를 말하다’ 전시가 열려 한국 만화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었다. 과거 섹션은 한국 만화의 효시인 1909년 ‘대한민보’ 창간호에 실린 ‘삽화’(揷?)라는 이름의 시사내용을 다룬 1칸 만화부터 일제 강점기를 지나 90년대까지의 작품을 주로 소개하며, 각 시대별 만화산업의 발전을 대표 작가의 작품으로 소개했다. 현재 섹션은 2000년대 컬러 만화 및 모바일 웹툰 작품과 함께 최근 ‘미생’ 등을 통해 더욱 인지도가 높은 윤태호 작가 등의 작품을 전시해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웹 만화의 진수를 선보였다. 미래 섹션은 오디오, 모션 카툰을 통해 미래 만화 시장을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었다. 시각뿐 아니라 듣고, 만지고, 느끼며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오디오카툰 방식의 체험형 만화 형식과 대표작가, 작품을 소개해 생동감과 재미를 배가시키는 새로운 만화 콘텐츠가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전시가 시작된 2월 26일에는 개막식이 열려 LA카운티 뮤지엄, 지역 문화관계자들과 Cal Art 및 UCLA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날 열린 ‘만화 그리기 체험’에는 많은 이들이 줄을 서 한국만화를 따라 그리며 성황을 이루었다. ▲ 2월 26일 열린 전시 개막식 '만화 그리기 체험'에는 많은 참여객들이 몰리며 성황을 이루었다. 주 LA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LA 지역 특수성상 할리우드에 위치한 많은 만화영화산업과 연계가 가능하다. 대한민국 만화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한국의 만화를 미국시장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계획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 - 주LA 한국문화원 조해나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LA 한국문화원 |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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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야금 선율 울리는 '아리프로젝트’ 첫 공연

    가야금 선율 울리는 '아리프로젝트’ 첫 공연

    ‘조은정의 가야금이야기(Cho Eunjung’s Gayageum Story)‘ 공연이 주LA 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 3층에서 3월 18일 열렸다. 봄을 맞이하여 국악기로 각광받고 있는 가야금으로 풀어가는 국악 공연으로 조은정 가야금 연주자가 가야금의 변천 과정을 이우택(단소,장구), Rachel Mellis(플루트) 등 미주지역 공연가들과 함께 나누는 무대였다. ▲ 플루트, 단소, 장구 등과 합주하거나 가야금 독주로 우리 국악 선율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공연 '조은정의 가야금이야기'가 주LA 한국문화원 '2016 아리 프로젝트' 첫 무대를 장식했다. 조선시대의 궁중에서 연주되던 전통음악인 현악영산회상 중 ‘상령산’, 12현 산조가야금에 최초로 양손 주법을 사용하며 만든 ‘침향무’, 봄에 내리는 눈을 표현한 ‘춘설’, 플루트와의 이중주인 ‘사랑의 춤’을 연주하였으며, 마지막으로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로 대미를 장식하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조은정의 가야금이야기(Cho Eunjung’s Gayageum Story)‘는 2016년 LA 한국문화원 공연프로그램 공모전 ‘2016 Ari Project’ 세 번째 시즌 첫 공연이다. ‘2016 Ari Project’는 공모를 통해 공연단이 LA 관객을 대상으로 우수한 공연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 도입한 LA 한국문화원 대표 공연 프로그램이다. 2014년 8회, 2015년 14회 공연에 이어 올해에는 20회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료 - 주LA 한국문화원 조해나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LA 한국문화원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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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관객 전통 한류에 매료되다

    영국 관객 전통 한류에 매료되다

    주영국 한국문화원(원장 용호성)은 3월 22일 이미희 예술감독이 이끄는 한국 전통무용공연‘서정춤세상’을 런던에 있는 한국문화원으로 초청해 개최했다. 영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한국 전통무용을 현지 관객에게 소개하고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기획된 공연이다. ‘서정춤세상’은 ‘태평무’를 시작으로 ‘산조’, ‘도살풀이’, ‘진도북춤’, ‘교방굿거리’, ‘허튼춤’까지 등 총 7가지 전통 무용 래퍼토리로 구성된 공연이다. 특히, 한국의 차세대 춤꾼들이 선보이는 중부류, 전라·경상지역의 전통춤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한국 춤의 거목 정대만의 허튼춤을 이어가는 제자로 중요무형문화제 제 27호 승무 이수자 이미희 감독도 무대에 섰다. ▲ 3월 22일 주영국 한국문화원에서 이미희 예술감독이 이끄는 한국 전통무용공연 '서정춤세상' 공연이 열려 런던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미희 감독의 허튼춤은 발디딤새가 돋보이며 벽사춤의 특징인 절제미와 정중동의 기법에 맺고 풀고 어르고 허트는 고도의 기교를 집대성해 흥과 멋을 표현한다. ▲ 한국 춤의 거목 정대만의 허튼춤을 이어가는 제자이며 중요무형문화제 제 27호 승무 이수자 이미희 감독도 무대에 서 우리 전통무용의 흥과 멋을 영국 무대에서 펼쳐보였다. 공연장으로 변신한 주영국 한국문화원은 100명이 넘는 관객이 찾아 발을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 우리 전통무용에 대한 현지 관객들의 반응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매 공연 순서가 바뀔 때 마다 뜨거운 갈채가 이어졌고 특히 마지막 순서로 선보인 ‘허튼살풀이춤’ 공연에서는 다양한 장단과 깊이 있는 음악과 몸동작에 관객들은 시선을 사로혔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관객들은 자리를 떠나지 않고 박수갈채를 보냈으며 한국 전통무용에 대한 대화를 이어가기도 했다. 주영국 한국문화원에서 위촉한‘K-컬쳐 서포터즈’이자 SOAS 런던대학교에서 한국국악을 공부하고 있는 다미올라 번미(Damilola Bunmi)는“한국 국악을 공부하고 연주하면서도 전통무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 전통무용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데다 무용수들의 호흡과 춤동작을 가까이서 보고 느낄 수 있어 공연 내내 너무 신기하고 좋았다”고며 공연에 극찬을 보냈다. 이미희 예술감독은 “전통 한류를 전파하고자 기획된 순회공연의 첫 시작을 성황리에 마칠 수 있어 기쁘다. 이번 기회를 통해 세계 예술의 중심지인 영국에서 앞으로도 우리 전통무용의 가치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공연 후의 소감을 밝혔다. ‘서정춤세상’은 런던공연을 시작으로 24일 한-프랑스 수교 130주년 기념 ‘한불의 날’ 공연, 31일 미국 공연 등 전 세계를 순회하며 전통 한류를 확산할 예정이다. 자료 - 주영국 한국문화원 손혜림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영국 한국문화원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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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프리카공화국 시골에 울려퍼진 태권도 기합소리

    남아프리카공화국 시골에 울려퍼진 태권도 기합소리

    3월 19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북부 러스텐버그 지방에 위치한 노블팜스(Noble Palms) 초등학교에서 150여 명의 힘찬 태권도 기합 소리가 울려퍼졌다. 남아프리카공화국태권도협회가 주관하고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대사 최연호)과 노블팜스 학교가 후원한 태권도 세미나에 몰린 태권도 수련생들의 함성이었다. ▲ 남아프리카공화국 라마코카 지역, 러스텐버그 지역, 노우스 웨스트 광산 지역의 태권도 수련생 150여 명이 노블팜스 학교에 모여 태권도 세미나와 훈련에 참여했다.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은 올해를 남부 아프리카 태권도 중흥의 해로 정하고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그중 하나로 연중 태권도 세미나를 남아프리카공화국 전역에서 열면서 태권도 4단 이상으로 사범교육을 이수한 전문 태권도 사범의 기술을 전수하는 것이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인 조성수씨가 설립하여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로부터 인가를 받아 현지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노블팜스 학교의 요청에 의해 시작되었다. 노블팜스 학교는 한국인이 설립한 만큼 방과 후 교실로 전교생이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지만 대도시에서 떨어져 있다 보니 전문 태권도 사범의 지도가 원활하지 못했다. 이 소식을 들은 대사관은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국기원 해외파견 사범인 조정현 사범에게 지원을 당부했다. 조 사범과 남아프리카공화국태권도협회, 노블팜스 학교 측은 학생에게만 한정하지 말고, 러스텐버그와 주변 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태권도 세미나를 여는 데 합의했다. 그 결과 시골 벽촌에 속하는 라마코카 지역에는 한국 NGO 단체의 지원으로 80여명의 태권도 수련생들이 이날 세미나에 참가했고, 러스텐버그 지역에서도 50여명이 참가했다. 또한 노우스 웨스트 광산 지역의 한 도장에서도 소식을 접하고 15명이 참가하는 열의를 보였다. 노블팜스 학교는 세미나 장소뿐만 아니라 참가자들 모두에게 점심을 제공하며 아낌없는 후원을 보탰다. ▲ 한국인 조성수씨가 설립한 노블팜스 학교에서 태권도 세미나 참가자들 모두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등 아낌없는 후원을 했다. 150여 명의 태권도 수련생들은 오전, 오후 계속된 훈련에도 힘들어하기보다는 조 사범이 설명하고 선보이는 태권도 기술에 눈과 귀를 집중했다. ▲ 태권도 수련생들은 국기원 해외파견 사범인 조정현 사범이 설명하고 선보이는 태권도 기술을 배우는 데 집중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태권도 대표 선수를 꾸준히 배출해온 라마코카 지역 태권도 수련인들은 자체 결성한 태권도 시범단이 그간 연습해온 기량을 이날 첫 선을 보이기도 했다. 시범을 지켜본 조정현 사범은 앞으로 국기원 시범단 같은 전문 코치의 단기 지도만으로도 더욱 세련된 시범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호평했다. ▲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은 올해를 남부 아프리카 태권도 중흥의 해로 정하였으며, 월 1회 노블팜스 학교에서 태권도 세미나를 계속 하기로 하였다.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 측은 앞으로 월 1회 노블팜스 학교에서 태권도 세미나를 계속 하기로 하고, 콰줄루나탈, 웨스턴 케이프 등 태권도에 목마른 곳을 찾아 세미나를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 -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문화홍보관 김기한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문화홍보관 | 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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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식과 이집트 음식의 만남 ‘K-Egy Food Collaboration’

    한식과 이집트 음식의 만남 ‘K-Egy Food Collaboration’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은 한식과 이집트 요리의 유사점을 알아보며 조리법을 공유하고 함께 음식을 만들어 시식하는 워크숍 ‘K-Egy Food Collaboration’을 격주 일요일마다 개최한다.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에서 3월 12일 진행된 ‘K-Egy Food Collaboration’ 워크숍 참가자들이 닭볶음탕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3월 13일부터 시작된 워크숍은 이집트의 금식기간인 라마단 전까지 12회 진행된다. 6인 1조로 구성된 6개조가 2주 동안 한식과 이집트 음식 조리법을 공유히며. 워크숍 동안 배운 조리법을 바탕으로 올해 말 한식과 이집트 음식 퓨전경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닭볶음탕 시식을 위해 워크숍 참가자가 젓가락 사용법을 배우고 있다.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의 ‘K-Egy Food Collaboration’ 워크숍 참가자들이 처음 만들어본 한식 닭볶음탕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자료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이연화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 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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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시의 날, 고은 시인의 '평화의 시' 나이지리아에 울려퍼지다

    세계 시의 날, 고은 시인의 '평화의 시' 나이지리아에 울려퍼지다

    3월 21일은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시의 날'이다. 소멸하는 언어를 보존하고 전 세계 문화 교류에 이바지하는 역할을 하는 시를 기념하기 위해서 제정했다. 올해 3월 21일 나이지리아에서는 '세계 시의 날'을 맞이해 고은 시인의 ‘평화의 시’가 울려퍼졌다. 아로자 극단(Arojah Theatre)의 아데세우오 감독이 나이지리아 대표 민족 중 하나인 요루바족의 전통의상 앙카라(Ankara)를 입고 '평화의 시'를 열정적으로 낭송했다. ▲ 아로자 극단의 아데세우오 감독이 나이지리아 대표 민족 중 하나인 요루바족의 전통의상 앙카라(Ankara)를 입고 노벨 문학상 후보로 거론되는 고은 시인의 대표시 '평화의 노래'를 열정적으로 낭송하고 있다. ‘2016 한-나이지리아 시 쓰기 대회’ 시상식에서다.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원장 한성래)과 나이지리아의 아로자 극단이 공동으로 개최한 행사로, 월레 오케디란 나이지리아 작가협회장, 프랑크 이베짐 교육부장관 정무보좌관 등 문학 및 교육 관계자, 대회 참가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나이지리아 문학인으로는 처음으로 1986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월레 소잉카의 작품도 낭송돼 참가자들이 한국과 나이지리아 문학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자리였다. 고은 시인은 나이지리아에서 ‘평화의 시’가 낭송되는 데 대해 한성래 문화원장을 통해 “평화의 문제는 한반도에도 나이지리아에도 그리고 지구 위의 어디에서도 첫 번째 사명이다. 나이지리아의 고통인 지역적·종교적 적의가 하루빨리 해소되어 하나의 공동체 윤리 안에서 평화를 구현하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성인부에서 에체조나추쿠 씨가 ‘Listen’ 이라는 시로, 학생부에서 오페올루아 학생이 ‘My Pride’ 라는 시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Seoul Sings’ 시를 응모한 ‘무이우와’씨가 대사 특별상을 수상했다. 시상과 함께 수상자들이 직접 시를 낭송하는 자리도 마련돼, 시를 통한 문화 교류라는 의미를 다졌다. ▲ ‘2016 한-나이지리아 시 쓰기 대회’ 수상자들과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의 한성래 원장이 사진을 통해 '세계 시의 날' 열린 시상식을 기념했다. 자료 -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한성래 원장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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