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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다페스트 세계수영대회 기간 중‘한국의 날’ 문화행사

    부다페스트 세계수영대회 기간 중 ‘한국의 날’

    지난 7월 30일, 오후3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수영대회가 열리고 있는 주경기장 두너 아레나(Duna Aréna)의 야외 무대에서 2019년 광주 세계수영대회 개최를 알리는 ‘한국의 날’ 문화행사가 열렸다. 500여 명의 관람객들이 큰 호응을 보여 한국의 문화·스포츠 강국으로서의 이미지와 차기 대회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주헝가리 한국문화원과 2019 광주 세계수영대회 조직위는 행사를 위해 현·차기 대회 개최국인 헝가리와 한국의 공연팀들을 초청해 전통음악, 스포츠, K-POP에 이르는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알리는 합동 공연을 진행했다. 3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한류 현지화의 대표 사례로 손꼽히는 헝가리의 ‘마테 태권도(Máté Taekwondo)’팀은 품새, 격파 등 태권도의 다양한 요소들을 음악과 함께 소개하는 퍼포먼스로 스포츠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K-POP 동호회인 ‘홈 메이드 아시아(Home Made Asia)’는 파워풀한 무대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무대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한국 사물놀이의 창시자 중 하나인 김덕수가 직접 이끄는 한울림 예술단의 공연이었다. 특히, 2017 부다페스트 대회와 2019 광주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길놀이, 축원으로 공연을 시작하여 관람객들과 미디어의 갈채를 받았으며, 살풀이, 사물놀이로 이어진 흥겨운 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예술의 진수를 선보였다.    37도에 달하는 무더운 날씨에도 야외 무대 앞 광장과 잔디에 운집한 500여 명의 관람객들과 대회 및 협찬사 관계자들은 리허설부터 본 공연까지 지켜보며 연신 박수와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 현장에 광주수영세계대회와 평창동계올림픽의 홍보 배너를 비치하고 홍보 영상을 상영해 스포츠 강국인 한국의 이미지를 알리고 차기 국제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날 저녁 10시부터 팝 라즐로 스포츠 아레나(László Papp Sports Arena)에서 진행된 대회 폐막식 중에는 차기 대회 개최지인 광주를 알리는 한국팀의 공연이 약 10분간 펼쳐졌다. 한국의 타악 퍼포먼스 그룹 ‘얼쑤’, 풍물패 ‘온터’와 전통무용단 단원들이 선보인 공연에는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의 지원으로 창단되어 활발하게 활동 중인 헝가리 한국무용 동호회 ‘무궁화’회원 22명이 참여하여 한국과 헝가리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의미있는 장면을 연출했다. 본 공연을 통해 한국과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을 뿐 아니라 “Dive into Peace(화합, 평화)”라는 차기 광주 대회 모토를 성공적으로 전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 행사 외에도 부다페스트 세계수영대회를 계기로 헝가리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고 선수들을 응원하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특히 대회 개막일인 7월 15일에는 광주 세계수영대회 조직위의 주최로 두너 아레나 야외 무대에서 한국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태권도 외교 사절단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뛰어난 기예가 어우러진 무대로 200여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한국의 스포츠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드높였다.   [문화제] (2019년 광주세계수영대회 개최 기념) 부다페스트 세계수영대회 기간 중‘한국의 날’ 문화행사 개최            2019-es FINA Világbajnokság házigazdája, Gwangju‘Koreai Kulturális Nap’ · 공연팀: 김덕수 & 사물놀이 한울림(Kim Duk Soo & SamulNori Hanullim, 한국), 마테 태권도(Máté Taekwondo, 헝가리), K-POP동호회 홈 메이드 아시아(Home Made Asia, 헝가리)   · 일시 : 2017년 7월 30일(일) 15:30-17:30  · 장소 : 부다페스트 두너 아레나 야외 무대 · Duna Aréna Market · 참가 인원 : 약 500명    주헝가리한국문화원 |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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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도시 알렉산드리아에서 열린 한국문화축제

    제2도시 알렉산드리아에서 열린 한국문화축제

    수도 카이로에 비해 한국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은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주민들에게 한국문화를 전하기 위해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이 7월 20일부터 27일까지 ‘알렉산드리아 코리아 카라반(Korea Caravan in Alexandria) 한국문화주간’을 열었다.  20일에는 알렉산드리아 창조문화센터에서 ‘한국문화주간’을 알리는 행사가 열리며 이집트와 한국의 서체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서체전시회와 함께 한지·고려청자·나전칠기 등 한국 전통공예품을 감상할 수 있는 한국문화전시회를 열었다. 전시작은 한국과 이집트 예술인들이 워크숍을 통해 만든 작품으로 설명을 들은 학계 및 문화계 인사 등은  예술인들이 함께한 워크숍을 통하여 만들었다고 설명하자 놀라움을 표하며 알렉산드리아에서도 워크숍을 개최해줄 것을 희망했다.  20일에는 소설가와 시인 등 지역 문화계 인사 150여 명이 참석한 한국-이집트 양국 구전문화 세미나를 개최하여 양국의 구전문화를 비교하고 지역 문인이 본 한국의 구전 이야기와 김소월 시에 대하여 토론을 하면서 양국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국문화주간에는 비주얼 코리아(Visual Korea) 한국영화 페스티벌도 개최해 20일 ‘플랜맨’을 시작으로 ‘웰컴 투 동막골’, ‘도둑들’, ‘노브레싱’ 등 한국영화를 알렉산드리아 주민들에게 선보였다.        [문화제] 2017 Korea Caravan in Alexandria 한국문화주간 · 일시 : 2017년 7월 20일(목)~27일(목) · 장소 : 알렉산드리아 창조문화센터 · 개막 행사 참가자 : Waled Qanus 알렉산드리아 창조문화센터 소장, M. Al-Maghrabi 아랍어서체 교수, Moner Ateba 소설가, Sara Abd Alaziz MENA 통신사, 알렉산드리아 지역 TV방송 외 지역 문화인사 등 200여 명 · 해외 언론보도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 AlAkhbar, 알렉산드리아 창조문화센티에서 한국문화주간 개최 (7/20) - Masrawy, 한국의 외교관, 한국문화가 이집트에 널리 퍼져 나가길 바란다 (7/20) - Shorouk, 알렉산드리아 창조문화센티에서 한국문화주간 개최 (7/21) - Al Watani, 알렉산드리아 창조문화센티에서 한국문화주간 개최 (7/21) - El-Madar, 창조문화센터, 한국문화주간 개최 (7/22) 주이집트한국문화원 |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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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한류문화 수요층에게 한국 공예 강좌

    새로운 한류문화 수요층에게 한국 공예 강좌

    삼성전자 베트남리더, 대학 한국어 전공 학생, 한국국제학교 학생 등이 한국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K-컬처 아카데미(K-Culture Academy)’가 열렸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이 문화원 수강 신청자 이외 대상들을 위한 워크숍을 열어 한국문화 체험 대상자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공예가 황재옥 강사진이 한지 공예, 양말 공예, 클레이 공예 등 공예 커리큘럼을 운영해 새로운 한류문화 수요층에게 우수한 한국 공예문화를 직접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 교육담당자 이권락 차장은 “삼성전자 베트남법인 베트남리더들이 잘 모르고 있던 한국 전통 문화의 우수성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기회였다. 교육 후 소중한 기념품을 가져갈 수 있는 것도 만족스럽다. 내년에도 K-컬처 클래스 프로그램이 저희 베트남 리더 교육과정에 포함·운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예 워크숍] 2017 K-컬처 아카데미(한국문화수업)                    LỚP HỌC VĂN HÓA HÀN QUỐC K-CULTURE ACADEMY 2017 · 기간 : 2017년 6월 9일(금) ~ 6월 26일(월) · 주최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협조 : 삼성전자 베트남법인, 하노이대학교, 하노이한인국제학교 등 주베트남한국문화원 |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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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OP 아이돌 꿈꾸는 브뤼셀 K-POP 아카데미 학생들의 화려한 무대

    K-POP 아이돌 꿈꾸는 브뤼셀 K-POP 아카데미 학생들의 화려한 무대

    한국 K-POP 아이돌들의 안무가, 노래 선생님이 직접 가르치는 브뤼셀 K-POP 아카데미 참여 학생들이 한 달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기 위해 무대에 섰다. 화려한 조명 아래 K-POP 노래와 댄스를 선보이자 객석에서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 8월 4일 금요일 오후 4시, 열린 음악 공간으로 유명한 뮤직퍼블릭(Muziekpublique) 공연장의 몰리에르 극장. K-POP 아이돌 스타처럼 잔뜩 멋을 낸 벨기에 청소년들이 공연을 선보일 무대에 올라 최종 리허설을 마쳤다. 이들은 벨기에 한국문화원이 주관한 제2회 브뤼셀 K-POP 아카데미(K-POP ACADEMY)에서 K-POP 댄스 또는 보컬 강좌를 한 달 간 수강한 학생들이다. 70여 명의 수강생들이 강좌를 통해 배운 춤과 노래를 선보이는 ‘K-POP Academy’ 졸업공연 퍼포먼스는 우수 참가자들에게 학기말 학위 수여를 통해 성취감을 고취시키는 한편, 참가자 가족 및 일반 대중을 초대한 가운데 직접 무대에 서 K-POP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공연에는 댄스, 보컬 각 4팀씩 총 8그룹이 출전해 두 팀씩 번갈아가면서 기량을 뽐냈다. 보컬 그룹은 마마무의‘You are the best’와 2NE1의 ‘Goodbye’, 엑소 첸의 ‘최고의 행운’,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등을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매일 하루 2시간 이상씩 발성연습을 하고 한국어 가사로 노래를 익히며 실력을 쌓은 참가자들의 숨은 노력이 무대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관객들의 시선과 화려한 조명을 한데 받으며 떨리지만 차분한 목소리로 노래를 이어나갔다.   이어 댄스 그룹은 빅뱅 ‘에라 모르겠다’, 방탄소년단 ‘피 땀 눈물’, 박재범 ‘All I wanna do’, 헨리 ‘끌리는대로’ 등 인기 K-POP 가수들의 퍼포먼스를 훌륭하게 재현해내 관객석에서 환호가 끊이지 않았다. 역동적이면서도 절도 있는 군무에 관객들은 눈을 떼지 못하며 함께 노래를 부르며 응원했다.  들뜬 축제 분위기가 최고조에 다다를 때쯤 직접 지도를 맡은 싱어송 라이터 김지혜 씨와 벨기에 한국문화원 정해탈 부원장, K-POP 전문 안무가 장완표, 송재섭 씨의 특별 공연이 이어졌다. 그동안 땀 흘리며 노력한 학생들이 열광하는 가운데 K-POP 아카데미 학위 수여식을 끝으로 한 달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주벨기에 한국문화원 최영진 원장은 “모두가 K-POP으로 하나 되는 열정과 즐거움을 나눌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하고, “함께한 여러분 모두가 각국을 대표하는 ‘문화교류의 메신저’”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더불어 “이번 계기로 K-POP뿐 아니라 영화, 드라마, 음식, 한글 등 다양한 장르의 한국문화에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벨기에 한국문화원 주관으로 개최된 제2회 브뤼셀 K-POP 아카데미는 7월 10일부터 8월 4일까지 4주간 벨기에 및 유럽 내 K-POP팬들을 대상으로 초·중급반 수준별 보컬 및 댄스 강좌를 운영해 K-POP 최신 트렌드와 기량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K-POP 아카데미] 브뤼셀 제2회 K-POP 아카데미 학위수여식 및 졸업공연 · 일시 : 2017년 8월 4일(금), 19:00 · 장소 : 뮤직 퍼블릭 (MUZIEKPUBLIQUE) · 주최 : 주벨기에 한국문화원 주벨기에한국문화원 |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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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OP 커버 넘어서 다양한 시도 돋보인  K-POP 월드 페스티벌 헝가리 지역 예선전

    K-POP 커버 넘어서 다양한 시도 돋보인 K-POP 월드 페스티벌 헝가리 지역 예선전

    지난 7월 15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아트리움 필름 극장(Atrium Film-Szinhaz) 메인 공연장에서 10개의 헝가리 K-POP 커버 그룹들이 경연하는 2017 K-POP 월드 페스티벌 헝가리 지역 예선전이 개최되었다. 공연장 1, 2층을 꽉 채운 350여 현지 관객들은 연신 노래를 따라 부르고 환호하는 등 K-POP과 공연팀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여주었다.  현지인 주도의 자발적인 한류 확산을 촉진하고 K-POP 월드 페스티벌의 홍보 효과를 높이고자, 금번 헝가리 지역 예선은 헝가리에서 다수의 K-POP 행사를 기획하고 있는 동호회·기획사 ‘서울 메이츠(Seoul Mates)’와 홍보·미디어 전문업체‘유로 아트 미디어’와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심사위원단은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K-POP아카데미 보컬 강사 오세희를 비롯 헝가리의 국민 배우 유디트 쉘(Judit Schell), 국제무용연맹 지정 심사위원인 율리어나 러요스(Julianna Lajos) 및 현지 유명 재즈 싱어, 힙합 댄서 등으로 구성되어 K-POP에 대한 현지 다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었다. CYC 등 퍼포먼스 9팀, 바요 아비겔 보컬 1팀 등 총 10팀은 헝가리인들의 취향이 반영된 듯 주로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무대로 경연장의 열기를 높였다. 경연 결과, 현대무용을 연상시키는 카리스마 넘치는 공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버니(Bernie)’(태민의 <굿바이> 공연)와 매력적인 칼군무로 걸그룹 퍼포먼스의 진수를 선보인 ‘R3D Seven’(소녀시대의 <캐치 미 이프 유 캔> 공연)이 공동 우승자로 선정되어, 한국 결선 무대로 가기 위한 심사 대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심사위원장 유디트 쉘은 “단순한 K-POP 커버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참가자들의 다양한 시도가 돋보였던 무대로, 현지에서 K-POP이 진화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행사가 저녁 11시가 다 된 늦은 시각에 종료되었음에도 참가팀들과 관객들은 공연장에 남아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축제의 장을 연출했고, 심사위원들 또한 모든 참가팀들과 장시간 개별 면담을 수행했다. 현지에서의 K-POP에 대한 진지한 관심과 열정을 다시금 확인케 하는 풍경이었다.  예선전 전후로 헝가리 내 K-POP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부대 행사도 열렸다. 특히, 예선전 전일인 7월 14일에는 경연에 진출하는 10개 팀과 행사 진행 스탭, 헝가리 K-POP 동호회 관계자 등 70여명이 함께 모여 친목을 다지고 서로를 격려하는 사전 행사가 개최되었다. 한국문화원 내외에서 런닝맨 게임을 통해 팀워크를 높인 이들은 이후 도심 푀밤 광장(Fővám tér)에서 K-POP 플래시 몹을 진행하며 부다페스트 시민들에게 K-POP 월드 페스티벌을 알렸다.  [K-POP 대회] 2017 K-POP 월드 페스티벌: 헝가리 지역 예선전                   2017 K-POP World Festival: Preliminary Round in Hungary   · 일시 : 7월 15일(토) 19:00   · 장소 : 부다페스트 아트리움 필름 극장(Atrium Film-Szinhaz)   · 예선전 참가팀 : R3D Seven, Bernie, Cover Dose, CYC, UniQueens, Ko:realize, Anonymus, B-Wave, Nana, Bajó Abigél   · 참가 인원 : 약 500명  주헝가리한국문화원 |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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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음과 끼의 향연,  제 2기 멕시코 K-Pop 아카데미

    젊음과 끼의 향연, 제 2기 멕시코 K-Pop 아카데미

    제 2기 멕시코 K-Pop 아카데미가 수료식이 지난 7월 28일 멕시코 국립국악원 공연장에서 열렸다.  30명의 수강생들은 지난 4주 동안 갈고 닦은 보컬과 커버댄스 실력을 뽐냈다. 드라마 도깨비의 OST로 유명한 ‘Stay with me’와 지드래곤의 발라드 ‘무제’,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 NCT127의 ‘Cherry Bomb’ 안무를 소화해 수료식장을 찾은 관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또한 수강생 전원이 싸이의 ‘뉴페이스’ 안무로 혼연일체가 된 모습에 관객들도 흥겨움에 취했다. 2016년부터 시작된 K-Pop 아카데미는 K-Pop 전문교원이 현지 한류팬에게 직접 K-Pop을 지도하는 ‘체험하는 한류’ 프로그램으로 7월 3일부터 4주 동안 멕시코 국립예술청(INBA) 소속 국립음악원과 국립무용학교에서 진행됐다. 멕시코 한류팬들은 한국어 가사 이해, 발음교정, 보컬 트레이닝, 화성악은 물론 안무까지 체계적인 “연습생” 풀코스를 밟았다. 멕시코 K-Pop 아카데미의 책임교육기관은 국내에서 실용음악학부로 명성이 높은 세종대학교(총장 신구)로 이번 사업을 위해 김수현 등 키이스트소속 연기자 안무 트레이닝, 파주한류트레이닝센터 강습 등의 안무 경험을 가진 전보라 안무가를 파견하였다. 보컬 트레이닝은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섭렵하고 있는 재외예술인 신현준씨가 맡았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수료식을 찾은 많은 관객들을 위해 2013 K-POP 월드페스티벌 멕시코 예선 보컬 우승팀인 여성 듀엣 Ps & Love과 2016 K-POP 월드페스티벌 멕시코 예선 대상팀인 커버댄스 그룹 LGND를 초청해서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하여 관객과 수강생은 물론 K-K-POP 을 사랑하는 모든 한류팬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였다.   수료식에 참석한 송기진 문화원장은 “2017년에는 세계 최대 한류컨벤션이라고 할 수 있는 K-CON이 중남미에서는 최초로 멕시코에서 성황리에 치러져 멕시코 시장에서 한류콘텐츠의 잠재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기도 하였다. K-Pop 아카데미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멕시코 한류팬들의 열정과 관심에 보답하는 기회를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K-POP 아카데미] 제 2기 멕시코 K-Pop 아카데미 수료식     · 일시 : 7월 28일   · 장소 :  멕시코 국립국악원 공연장  주멕시코한국문화원 |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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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주 동안 K-POP 특강 후 합동 무대로 실력 뽐내요

    2주 동안 K-POP 특강 후 합동 무대로 실력 뽐내요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다목적홀에서 지난 7월 10일부터 7월 29일까지 보컬과 댄스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스페인 K-POP 아카데미(K-POP Academy in Spain)’ 초급과정은 100여 명 학생 모집이 일주일도 안 된 기간 지원할 정도로 뜨거운 성원을 받았다. 앞선 K-POP 월드 페스티벌(K-POP World Festival)에서 아쉬운 탈락을 경험한 학생들도 내년 대회 수상을 위해 올해 K-POP 아카데미에 신청했다. 세종대학교에서 파견된 보컬 유수미, 댄스 유혜진 강사의 수업에 학생들은 전 과정에 빠짐없이 참석하여 K-POP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약 2주간의 특강 동안 학생들은 한국어로 된 가사에 익숙해지는 법, 댄스의 기본기 및 올바른 스트레칭 자세와 더불어 한국에서 이루어지는 보컬/댄스 트레이닝의 특징까지도 배울 수 있었다. 학생들은 특강 마무리 단계로 29일 발표회를 열어, 약 30명의 댄스 수강생들이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에 맞춰 준비한 합동공연을 시작으로 응원 차 방문한 가족 및 친구들의 환호와 함께 10곡의 K-POP 공연을 펼쳤다.  대단원의 마지막은 보컬 수강생들의 노래에 댄호스 수강생들의 춤을 더한 위너의 ‘Really Really' 무대로 장식되었다. 보컬반 강좌에 참가한 학생 중 한 명인 아드리아나는 “이러한 기회를 통해 K-POP을 사랑하는 또 다른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아카데미에서 배운 것들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다”며, 오는 10월에 있을 아카데미 중급 과정에도 신청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K-POP 아카데미] ‘2017 K-POP Academy in Spain' 초급 과정 및 발표회 개최 · 일시 : 2017년 7월 10일~7월 28일(강좌), 7월 29일(발표회) · 장소 : 문화원 다목적홀(강좌), Teatro La Luz Philips(발표회) · 주최 :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주스페인한국문화원 |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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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든지 와서 한국문화 즐겨요, 문화원 오픈데이

    누구든지 와서 한국문화 즐겨요, 문화원 오픈데이

    지난 7월 26일,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에서 한국문화체험프로그램 ‘2017문화원 오픈데이’ 가 진행되었다.  한국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기존 고정 문화원 방문객뿐 아니라 한국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한국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민화 에코백, 민화부채, 누름꽃 책갈피, 한식클래스 등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하였다. 각각의 클래스에서는 참가자들에게 한국민화에 대한 의미와 종류에 대한 설명을 곁들이고 책갈피에 적힌 나태주 시인의 풀꽃 시를 함께 읽고 러시아어로 의미를 설명하면서 한글과 압화에 대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한식클래스에서는 직접 만든 김밥을 집에 가져가서 가족들과 나누어 맛볼 수 있도록 준비하여 참가자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한식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모든 클래스가 끝나고 참가자 전원이 함께한 전통 다과체험에서는 녹차, 국화차, 감잎차 등 전통 차와 함께 다양한 다과를 곁들여 담소를 나누며 각자 만든 작품을 공유하는 시간을 보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카밀라(18)씨는 “한국민화를 직접 그려보고 간직할 수 있어서 선물을 받은 기분입니다. 다음에도 문화원 오픈데이가 진행된다면 다른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화 체험] 2017문화원 오픈데이   · 일시 : 7월 26일   · 장소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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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체험하며 한국과 가까워집니다

    문화 체험하며 한국과 가까워집니다

    주동경 한국문화원에서는 직접 한국문화를 가까이 느껴보고 깊이 이해하는 특별체험프로그램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2차례 시리즈로 개최하였다. 첫 번째 체험행사는 칠보공예 체험교실로 지난 6월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두 번째 행사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한국의 차 문화와 예절, 생활다례법을 배우는 다례도 교실 단기체험강좌를 실시하였다. 칠보공예강좌는 일반 어른들뿐 아니라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 칠보공예는 다른 나라에도 많이 있지만 각 나라별로 기법과 색상이 다르다. 강좌 강사를 맡은 박수경 칠보공예협회 이사장에 따르면 한국은 일본과 비교하자면 좀 더 따뜻하고 밝은 느낌이 많고 일본은 약간 차가우면서 환상적인 느낌이 있다고 한다. 직접 바탕색을 골라 준비된 판에 얇게 색을 입히고 위에 모양을 입힌 뒤 가마에 1분정도 구우면 완성되는 칠보공예는 만드는 방법이 어렵지 않은 데다 같은 모양의 작품은 하나도 없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자신만의 작품이 탄생해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었다. 박수경 칠보공예협회 이사장은 “꼼꼼하게 작품을 만들어내는 일본인들의 수업태도에 감명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례도 교실에서는 한국다도협회 도쿄지부 이영자 대표의 지도로, 일본에서 좀처럼 접해보기 어려운 한국다도와 전통예절을 보다 깊이 있게 배워 볼 수 있는 기회였다. 3일간의 강좌에 참석한 참가자들은 한국 다도의 역사를 배우고 직접 다식을 만들어보며 차 문화와 한복, 다기 등을 접함으로서 종합적인 다도문화를 습득하고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과 멋을 느낄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일본 차와는 다른 맛과 향이 있어 좋다”거나 “한옥에서 수국차 등 일본에 없는 계절차, 오미자 차 등을 마시며 다도를 정식으로 접해볼 수 있어 좋았다”고 감상평을 전했다. 체험을 통해 한국문화를 보다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한국문화가 있는 날 시리즈의 다음 체험행사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한복을 입어보는 가족형 체험행사다. [문화 체험] 한국문화가 있는 날~특별한 체험으로 만나는 한국문화 〜아이와 함께 만드는 칠보공예 및 다례도 교실〜                 韓国文化のある日~親子で作る七宝工芸講座と茶禮道教室 · 일시 : 1차 칠보공예 6월 23일(금)〜24(토) , 2차 다도교실 6월 28일(수)〜30(금) · 장소 : 주동경 한국문화원 駐日韓国文化院  · 참가자 : 각 강좌 1회당 20명 정원 [내레이션] 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직접 한국문화를 가까이서 느껴보고 깊이 이해해보는 특별체험프로그램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시리즈로 기획하고 있습니다.첫번째 체험행사로 칠보공예 체험교실을 지난 6월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개최하였습니다.   [자막] 駐日韓国文化院では韓国の文化に直接触れていただくことで韓国文化への理解を深める特別体験プログラム「韓国文化のある日」をシリーズで企画してします。 最初のイベントとして「親子で作る七宝工芸」体験教室を6月23日から24日の二日間にわたり開催しました。 [내레이션] 칠보공예는 한국의 전통공예 중 하나로 옛 왕실의 생활용품, 장신구 등에 사용되었으며 금속, 불, 유약을 사용하여 가마에서 굽는 과정을 거쳐 만듭니다. 오늘 이 칠보공예 체험은 일반 어른들뿐만 아니라 아이와 부모가 함께 만들어 볼 수 있었기 때문에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막] 七宝工芸は韓国の伝統工芸の一つで、古くから王室の生活用品、アクセサリーなどとして使用されており、金属、火、釉薬を使い窯で焼くプロセスを経て作られます。 今回の講座は一般の大人だけではなく子供が親と一緒に体験できる機会を設け、特別な時間となりました。 [칠보공예 체험 참가자 인터뷰] -재밌었어요. -정말 재밌었어요. -참가하길 정말 잘했어요. 楽しかったです。どんどん変化していくのがすごく楽しくて、焼く前に自分でイメージしながら作ったけれども、焼く前と焼いた直後と、少し経ってから色がどんどん変わっていくのがすごくきれいで素敵でした。 -즐거웠습니다. 점점 (색깔이) 변해가는게 너무 재밌었고, 굽기 전에 제가 모양을 상상하면서 만들었는데 굽기 전과 구운 직후, 그리고 조금 지나면서 색깔이 점점 변해가는 것이 아주 예쁘고 좋았습니다. [내레이션] 이번 행사의 강사로 한국에서 초청한 박수경 한국칠보공예협회 이사장은3대째 대대로 칠보공예를 만들어 온 전문가입니다. [자막] 今回の講座の講師を務めたパク・スギョンさんは3代にわたって七宝工芸を営む職人で、韓国七宝工芸協会の理事長でもあります。 [박수경 칠보공예협회 이사장 인터뷰](한국) [パク・スギョン 七宝工芸協会理事長] 칠보공예는 나라마다 다 있지만 기법이 다르고, 가장 큰 특징은 색상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한국은 전통적으로 장신구 쪽에 은을 이용한 장신구가 많은데요, 일본과 비교하자면 색상 자체가 한국은 투명한 색을 많이 사용하구요, 일본은 약간 반투명의 느낌(을 많이 사용합니다). 느낌으로 보자면 한국이 좀 더 따뜻하고 밝고, 일본은 약간 차갑고, 환상적인 그런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자막] 七宝工芸は国によって技法が異なり、一番異なる点としては色使いがあげられます。 韓国は伝統的に銀を使った装飾が多く、半透明な色を多く使う日本と比べるとより透明な感じの色をよく使います。 韓国の七宝は明るく温かいイメージのものが多く、日本は少し冷めた感じで幻想的な雰囲気を持っていると思います。 [내레이션] 주일한국문화원은 앞으로 한복시착체험, 한국 다례법 등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자막] 駐日韓国文化院では、今後も体験イベントとして伝統衣装の試着、韓国の茶道など様々な体験イベントを積極的に開催する予定です。   [내레이션] 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직접 한국문화를 가까이서 느껴보고 깊이 이해해보는 특별체험프로그램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시리즈로 기획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행사로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한국의 차문화와 예절, 생활다례법을 배우는 다례도 교실 단기체험강좌를 실시하였습니다. [자막] 駐日韓国文化院では韓国の文化に直接触れて韓国文化への理解を深めるための特別体験プログラム「韓国文化のある日」をシリーズで企画してします。2回目のイベントとして6月28日から30日の3日間、韓国の茶文化と礼節、生活茶禮法を学ぶ茶禮道教室を短期体験講座として実施しました。 [내레이션] 체험은 한국의 전통가옥을 재현한 「사랑방」에서 실시되어 매우 한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한국다도협회 도쿄지부 대표 이영자 선생님의 지도로, 일본에서 좀처럼 접해보기 어려운 한국다도와 전통예절을 보다 깊이 있게 배워 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였습니다. 3일간의 강좌에 참석한 참가자들은 한국다도의 역사를 배우고 직접 다식을 만들어보며 차 문화와 한복, 다기 등을 접함으로서 종합적인 다도문화를 습득하고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과 멋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막] 今回の体験イベントは韓国文化院内にある韓国の伝統家屋を再現した「サランバン」を会場とし、韓国的な雰囲気の中で行われました。  韓国茶道協会東京支部の代表である李瑛子先生の指導により、日本では触れることの難しい韓国茶道と伝統礼節をより深く学ぶ貴重な機会となりました。 3日間のプログラムに参加された方々は韓国茶道の歴史を学び、茶食(韓菓)を作り、韓服を着用し、御点前を通して茶器などに触れ、韓国の茶禮道を総合的に学びながら韓国文化の美と粋を感じることが出来ました。 [체험 소감] 1人目: 楽しかったです。器には興味がありましたが、初めて韓国茶道に触れて、とても興味が湧きました。 즐거웠습니다. 그릇에 원래 관심이 있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다도를 체험해 보아서 더욱 흥미가 생겼습니다. 2人目: 個人的には、日本にはないアジサイのお茶とか、そういう季節のお茶、オミジャチャなどを茶道に取り入れながらいただけたのが、すごく良かったです。 개인적으로는 일본에는 없는 수국차같은 계절차, 오미자차를 다도로 즐겨볼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3人目: 昨日は韓服(ハンボク)を着せていただいて、お茶の所作や韓服での使い方などについて教えていただき、とても勉強になりました。味も日本のお茶とは違いとても飲みやすくておいしかったので、今後も韓国のお茶を飲んでみたいと思いました。 어제는 한복도 입어보고, 한복을 입은 채 다도를 하는 법도 배워볼 수 있어서 정말 공부가 되었습니다. 차맛도 일본의 차와는 달리 마시기 편해서 앞으로도 한국의 차를 마셔보고 싶습니다. [내레이션] 깊이 있는 체험을 통해 많은 참가자들이 한국문화를 보다 더 깊숙히 이해할 수 있는 한국문화가 있는 날 시리즈의 다음 체험행사로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한복을 입어보는 가족형 체험행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자막] 深みのある体験を通して、韓国文化をより深く理解することの出来る「韓国文化のある日」シリーズの次回の企画は、夏休みを迎えたお子さんがお母さんと一緒に韓服を着る家族体験型の行事が準備されています。  주일한국문화원 |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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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쉽고 예쁜 한국 아동도서 멕시코에 알려요

    쉽고 예쁜 한국 아동도서 멕시코에 알려요

    올해 11월 10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멕시코 국제 아동․청소년 도서전에 앞서 한국 아동도서의 우수성을 아동도서의 점유율이 높은 멕시코에 미리 알리기 위해  2016년 과달라하라 국제도서전에 전시되었던 한국아동도서 150여 권을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1층 전시실에 전시하는 ‘한국아동도서 전시회’ 개막식이 지난 7월 31일 열렸다. 전시는 8월 31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된다. 개막식에 참가한 관객들은 아동도서의 북디자인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클라우디아 씨는 “매우 흥미로운 전시였고, 앞으로 한국문화와 관련된 전시가 많이 열렸으면 한다”고 밝혔고, 다니엘라 씨는 “이번 아동도서 전시회는 매우 좋았다. 전시된 책의 내용을 다 이해하진 못했지만, 책이 그림과 쉬운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어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능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개막식에서는 15명이 참가한 아동도서 읽기 대회도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은 전시기간 중 멕시코시티 초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하여 전시된 아동도서의 내용을 설명하고, 한국 아동문학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아동문학 전시] 한국아동도서 전시회   · 일시 : 7월 31일~8월 31일   · 장소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1층 전시실   · 지원 : (주)여원미디어 주멕시코한국문화원 |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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