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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빔밥, 한 접시에 담긴 세상

    비빔밥, 한 접시에 담긴 세상

    ▲ 4월 7일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멀티미디어실에서 열린 '더욱 가까운 한국' 강연회에는 아르헨티나 요리전문 잡지 엘 구르멧의 편집장 토마스 린치가 비빔밥과 관련한 강연을 진행했으며 강연 후 직접 조리한 현지식 비빔밥을 선보여 참가자들이 시식할 수 있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장진상)은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더욱 가까운 한국’ 강연회를 4월 7일 한국문화원 멀티미디어실에서 개최했다. 강연은 아르헨티나 요리전문 잡지 엘 구르멧(El gourmet)의 편집장이자 일명 '푸른 눈의 한식 전도사'로 불리는 토마스 린치가 맡았다. ‘비빔밥, 한 접시에 담긴 세상(Bibimbap, el mundo en un plato)’이란 주제로 웰빙 푸드로 세계적으로 큰 조명을 받고 있는 비빔밥에 얽힌 문화와 역사, 영양적 효능과 현지 맞춤식 레시피를 소개하고, 토마스 린치가 직접 조리한 비빔밥을 약 50여 명의 참가자들이 시식했다. ▲ 강연 참가자와 토마스 린치(오른쪽)가 비빔밥을 시식 중이다. 토마스 린치는 "작년 ‘더욱 가까운 한국’에서 명실상부한 한국의 대표 음식 김치를 소개한 데 이어, 올해는 비빔밥을 주제로 강연하게 되었다"고 운을 떼며, "비빔밥은 여럿이 모여 새로운 맛을 창조하고, 복잡다단한 세상을 한 그릇에 표현하는 한식의 미학을 대변한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이 다수였으며, 요식업 종사자들도 참석해 K-푸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강의 내용을 상세히 노트에 적는 등 적극적인 모습이었다. ▲ 한 참가자가 적극적으로 메모하며 강의를 듣고 있다. 미래 한식 쉐프를 꿈꾸는 참가자 마리아노 페르난데즈(Mariano Fernandez)는 "최근 '웰빙'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면서, 육식 위주의 아르헨티나 식단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외국 음식에 다소 보수적이었던 현지인들도 채소가 풍부한 아시아 음식을 많이 찾고 있다. 특히 비빔밥을 포함한 한식은 단연 영양적 균형이 우수하고, 미적 식감도 뛰어나 대중화하기 유리한 블루오션"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 비빔밥, 한 접시에 담긴 세상을 음미 중인 강연 참가자들의 모습. 장진상 원장은 "토마스 린치표 비빔밥은 육류 위주의 식단에 지친 아르헨티나 현지인에게 고기 대신 간장으로 조리한 버섯을 선보이고, 일반 가게에서 구매하기가 힘든 콩나물 대신 숙주 나물을 이용하는 등 맞춤형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그 맛 역시 일품"이라고 전하며, "K-푸드를 포함하여, 우리의 문화가 현지 문화와 교류되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들이 상호 교환될 수 있는 행사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최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욱 가까운 한국’ 강연회는 아르헨티나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국에 대한 올바른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양국의 우호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2016년 매달 1회씩 총 12회가 문화원 안팎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향후 아르헨티나 내 K-푸드가 한류의 새로운 주역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쉐라톤 호텔에서 '제2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한식페스티벌'을 개최할 계획이다. 자료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윤유미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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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화로 소통한 시드니한민족축제

    한국문화로 소통한 시드니한민족축제

    ▲ 4월 2일 달링 하버 텀발롱 파크에서 시드니한민족축제가 열려 약 5만여 명이 축제를 즐겼다. “처음 본 한국 전통문화 ‘줄타기’가 매우 신선했습니다. 전통음악, 의상, 곡예 등을 만날 수 있어서 한국문화의 매력을 감상한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김대균 명인이 유네스코가 지정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줄타기 공연을 호주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K-Pop World Festival에 참석한 친구를 응원하러 왔는데, 한국 음식을 비롯해 한국 전통의상 및 서예 체험 등을 해 볼 수 있어서 한국을 여행하는 기분이었어요!” 4월 2일, 달링 하버(Darling Harbour) 텀발롱 파크(Tumbalong Park)에서 열린 시드니한민족축제(Sydney Korean Festival) 참가자들의 소감이다. 금년부터 시기와 장소를 바꿔 처음으로 진행된 시드니한민족축제는 전통무대, 열린무대, 한류무대라는 3가지 콘셉트로 무대를 구성해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 약 5만여 명의 교민들과 호주 현지인들이 텀발롱 파크를 방문해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27팀이 선보인 다양한 한국문화를 오감으로 즐겼다. 전통무대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줄타기’ 공연을 통해 교포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현지인들에게는 한국 전통 문화의 매력을 소개한 무대였다. 줄타기 공연을 위해 시드니를 찾은 김대균 명인은 “한국문화와 호주문화가 교류할 수 있는 장이기에 참여하기로 결심했다. 공연장에서 교민은 물론 호주 현지인들이 보여준 뜨거운 호응과 박수 갈채에 감동받았다”고 공연 후 소감을 밝혔다. ▲ 김대균 명인이 줄타기 공연 중이다. 열린무대와 한류무대에서는 한국의 부채춤, 탈춤, 태권도, 검도 퍼포먼스부터 한류의 중심 K-Pop 댄스 팀의 무대가 펼쳐졌다. 뜨거운 열기는 '2016 K-Pop 월드 페스티벌'에서 최고조에 달했다. 치열한 동영상 예선을 통해 선발된 10개 팀이 한국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 진출을 놓고 열띤 경합을 벌였다. 1등의 영예는 멜번에서 활동하고 있는 AO Crew가 안았으며 페스티발에 참여한 모든 출전자들은 공연 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늦은 시간까지 성공적인 공연을 자축하며 무대를 떠나지 않았다. 호주공영방송 SBS Pop Asia의 두 진행자가 사회를 맡고 프로그램의 담당 프로듀서가 직접 심사를 하는 등 K-Pop 페스티벌에 대한 호주 내 관심도가 높음을 보여주었다. ▲ 4월 2일 시드니한민족축제 한류무대에서 함께 열린 '2016 K-Pop 월드 페스티벌'에 참가한 10팀이 단체사진을 찍으며 활짝 웃고 있다. 올해 참가한 비지니스 &문화 체험 부스는 작년에 비해 두 배였다. 주시드니 한국문화원과 한국관광공사 시드니지사가 함께 준비한 입고, 만들고, 맛보는 한국문화 참여 공간은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해보기 위한 호주 현지인들로 장사진을 이루었다. 그 중 한복 체험이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오색 창연한 한국적 색에 매료된 현지인들은 30도가 넘는 뜨거운 햇볕 아래 한복을 입어보기 위해 오랫동안 차례를 기다렸다. 처음으로 한국 전통 한복을 갖춰 입은 호주인들은 한복에서 표현되는 전통적 아름다움을 간직하기 위해 사진 찍기에 바빴다. 이외에도 전통놀이, 한글서예, 규방공예, 전통엽서, 부채 및 연등 만들기 등 몸소 체험하는 다양한 한국문화를 즐겼다. ▲ 문화 체험 부스를 찾은 관람객이 한글 서예로 이름을 적고 있다. ▲ 한복 체험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장 인기가 많았다. VR 체험 공간에서는 한국 유명 관광지 및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미리 만나보고 한국의 첨단기술을 통해 한국여행 간접체험에 흠뻑 빠졌다. 한국음식체험부스는 일찍부터 장사진을 이뤄 준비해놓은 재료가 소진되는 바람에 구매를 못한 관람객들이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시드니한민족축제위원회, 주시드니 한국문화원(원장 안신영), 한국관광공사 시드니지사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시드니한민족축제위원회의 이강훈 위원장은 “축제의 장소가 달링하버 텀발롱 파크라는 점부터가 지난 페스티발과 크게 차별화된 점이었다. 매해 2월 열리던 중국의 춘절 페스티벌의 일부가 아닌 독자적인 한국문화축제를 구성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공연, 음식, 문화 체험이 고루 어우러져 내실을 갖춘 성공적인 축제였다. 다음 목표는 축제 기간을 확대해서 시드니 한국축제 주간을 만들어볼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자료 - 주호주 한국문화원 박현주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호주 한국문화원 |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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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지리아 남부 도시 칼라바에 K-컬처 서포터즈 모이다

    나이지리아 남부 도시 칼라바에 K-컬처 서포터즈 모이다

    나이지리아 남부 해안 도시 칼라바(Calabar)에 한국학 관심자, 태권도 수련인, K-Pop 동호인으로 구성된 ‘K-컬처 서포터즈’가 새로 만들어졌다.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지식을 바탕으로 현지인들과 네트워크를 구성해나가며 한류를 확산시키기 위해 활동하는 K-컬처 서포터즈는 나이지리아에서도 12월 17일 발대식을 열며 활동 중이다. 그러나 중심도시가 아닌 어느 한 지역에 거점을 두고 K-컬처 서포터즈가 만들어진 사례는 나이지리아 칼라바에서가 처음이다. ▲ 칼라바 지역에 새롭게 구성된 K-컬처 서포터즈 멤버들이 공식 활동에 앞서 주나이지리아 한국대사관의 노규덕 대사와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칼라바의 K-컬처 서포터즈는 주나이지리아 대사관(대사 노규덕)이 나이지리아의 주요 대학을 순회하며 한국 경제와 문화 알리기에 나서면서 인연을 맺었다. 수도 아부자를 비롯 라고스, 포트하 코트, 칼라바 등에서 열린 주나이지리아 대사관 주최 강연회를 위해 노규덕 대사가 4월 5일 칼라바시에 위치한 칼라바(Calabar) 대학교를 찾은 것. 2천여 명의 학생과 교수들이 노규덕 대사의‘한국의 경제발전과 문화융성’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듣기 위해 모였다. 강연에서 노규덕 대사는 우리나라의 역사, 경제발전의 배경과 원동력, K-Pop, K-드라마와 영화 등 문화융성 국가로서의 대한민국의 성공 스토리에 대해 설명하며“아프리카의 중심국가로서 나이지리아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한국의 발전경험과 지식을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강연 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학생들은 전력, 고속도로, 철도 등 기초 인프라 구축, 부패 청산, 인적자원 개발 및 투자 등 나이지리아의 현안과 관련된 한국의 경험과 노하우에 대해 질문하며 관심을 표했다. ▲ 노규덕 대사가 ‘한국의 경제발전과 문화융성’이라는 주제로 칼라바 대학에서 강연 중이다.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원장 한성래)은 강연이 시작되기 전 한류체험 행사를 열어 한국 문화를 강연 참석자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현지 태권도 수련인들과 지역 댄스그룹이 태권도 시범과 K-Pop 공연을 열었으며 참석자들은 문화 공연에 환호했다. ▲ 강연회 전 한류체험 행사에 초청된 칼라바 현지 댄스 그룹이 강남스타일을 부르며 춤을 춰 분위기를 달궜다. 강연이 끝난 뒤, K-컬처 서포터즈는 ‘한국 대사와의 미팅’시간을 보내며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공식 활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통해 칼라바의 K-컬처 서포터즈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자료 -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한성래 문화원장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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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북춤 배워 '이경화의 춤판; 무대에 함께 서다

    진도북춤 배워 '이경화의 춤판' 무대에 함께 서다

    ▲ 3월 29일 주동경 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이경화의 춤판’이 봄맞이 특별공연으로 열렸다. 일본에서 인기 있는 한국문화는 K-Pop이나 드라마뿐만이 아니다. 전통무용이나 판소리 등 전통예능문화에도 관심을 갖는 이들이 상당수 있으며 힌국문화원에서 개최되는 전통예능 행사는 많은 관객이 몰려 추첨을 통해 초대를 할 정도에 이른다. 전통예술에 대한 관심은 보는데 그치지 않고 배움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한국문화원에서 운영하는 한국무용 강좌와 민요 강좌를 듣는 많은 수강생이 한국의 전통예능을 몸으로 익히고 있다. 배우려는 이들은 많고 색다른 분야까지도 그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데 비해 가르치는 전문가는 적은 편인 실정이다. 주동경 한국문화원(원장 김현환)은 일본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진도북춤 워크숍을 지난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주동경 한국문화원 한마당홀 라운지에서 열었다. 워크숍은 사단법인 박병천류 진도북춤 보존회 이사장으로 진도북춤 보급에 힘을 쓰고 있는 이경화 무용가가 맡았으며 문화원에서 행사를 했었던 재일교포 전통예능가 등 관련 무대공연자들과 연락해 워크숍 참가 신청을 받았다. 정원을 18명으로 제한했으나 참가 신청자들이 많아 23명이 4일 일정의 워크숍을 함께했다. ▲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주동경 한국문화원 한마당홀 라운지에서는 이경화 무용가로부터 진도북춤을 배울 수 있는 워크숍이 열려 한국무용을 배우고자 하나 기회가 부족한 일본인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무용을 생업으로 하고 있는 지도자급 전문가들 외에도 한국무용에 관심이 있어 꾸준히 수업을 들어온 실력이 뛰어난 중상급자들은 일본에서는 쉽게 배울 수 없는 워크숍에 열의를 보이며 오전 10시 반부터 6시까지 이어진 워크숍에 열정을 보였다. 팔목이 골절되어 수업에 참가할 수 없었음에도 참관만을 위해 꾸준히 워크숍에 나온 무용가도 있었다. 주동경 한국문화원 관계자들이 휴식이나 식사를 권해도 배움을 멈추지 않을 지경이었다고 한다. 진도북춤을 일본에서 배우기 힘든 데다 향후 진도북춤 전수를 희망하는 전문가급 무용가들이 참가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인 것 같다고 주동경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했다. 워크숍 참가자들 중 도쿄, 오사카, 나고야에서 활동 중인 전통무용가 3명은 3월 29일 주동경 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개최된 봄맞이 특별공연 ‘이경화의 춤판’ 무대에도 함께 섰다. 이번 공연은 이경화 무용가를 중심으로 한 오연문화예술단의 소고춤, 부채춤, 진도북춤 등 전통무용과 유희컴퍼니의 사물놀이 공연을 선보인 무대다. 진도북춤은 공연의 하이라이트였다. ▲ 이경화 무용가를 중심으로 한 오연문화예술단의 소고춤, 부채춤, 진도북춤 등 전통무용 공연, 유희컴퍼니의 사물놀이 공연이 어우러진 ‘이경화의 춤판’ 공연에 1월 워크숍 참가자들 중 3명이 이경희 무용가와 함께 무대에 서 기량을 뽐냈다. 주동경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일본 내 전통예술가들에게는 향상된 실력을 발표하는 기회였으며 한국의 전통예술단과 교류하는 계기도 되었다“며 “주동경 한국문화원에서는 앞으로도 한국전통문화의 지속적인 소개는 물론, 일본에서에서 활동 중인 전통예술인들과 한국 전통예술인들의 연계 등의 지원과 교류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료 - 주동경 한국문화원 조은경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동경 한국문화원 |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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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주요인사 배우자들 한식 배워요

    베트남 주요인사 배우자들 한식 배워요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원장 박낙종)에 한국요리교실이 개설됐다. 한식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은 요리가 가능하도록 문화원 리모델링공사를 실시했다. 리모델링이 끝나자 요리교실 개설을 기념하며 3월 31일, 4월 1일 이틀 동안 푸드앤컬쳐 아카데미의 김수진 원장을 초청하여 한국요리 특강을 열었다.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은 최근 베트남에서 한식 인기가 치솟음에 따라, 3월 31일, 4월 1일 푸드앤컬쳐 아카데미의 김수진 원장을 초청해 한식요리특강을 열었다. 4월 1일 오전 특강에는 주베트남 대사관 전대주 대사, 베트남 부총리겸 외교부 장관 배우자 응우엔 응엣 응아(Nguyen Nguyet Nga),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배우자 쩐 티 밍 투(Tran Thi Minh Thu), 자연환경부 차관 배우자 부 티 마이(Vu Thi Mai), 사회과학원장 배우자 보 티 쭝(Vo Thi Truong) 등 정부의 주요 인사 배우자를 초청해 한식 홍보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의 전대주 대사, 베트남 외교부장관 배우자 등 베트남 주요 인사들이 요리교실에 참여했다. 특강 메뉴는 김치찌개, 떡갈비, 찜닭 등 누구나 만들기 쉽고 현지인의 입맛에도 맞는 한국음식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은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음식 외에도 여러 가지 한국음식을 추가로 준비하여 특강을 마치고 모두 함께 식사하며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였다. ▲ 푸드앤컬쳐 아카데미 김수진 원장이 베트남 참가자들에게 직접 요리법을 시연하고 있다. ▲ 베트남 참가자들이 직접 만들어본 한국음식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식요리특강 참가를 기념했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박낙종 원장은 “한식은 최근 베트남에서 가장 인기있는 한국문화로 발전하고 있다. 한국요리에 대한 수요가 높아 이번 특강을 마치고 난 후 정규수업으로 지속해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료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김민중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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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거운 K-Pop 열기 'K-Pop&K-Pop 커버댄스 콘테스트 2016 간사이 대회'

    뜨거운 K-Pop 열기 'K-Pop&K-Pop 커버댄스 콘테스트 2016 간사이 대회'

    ‘K-Pop&K-Pop 커버댄스 콘테스트 2016 간사이 대회’가 4월 2일 오사카 중심에 위치한 다이마루 신사이바시 극장에서 열렸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이 올해로 8번째 개최한 이번 콘테스트는 총 195명이 응모, 2009년 이후 역대 가장 많은 응모를 기록했던 2015년도 167명 응모자 수 기록을 또 다시 갱신했다. 치열한 경쟁 속에 ‘K-Pop 콘테스트’15팀(32명), ‘K-Pop 커버댄스 콘테스트’10팀(67명)이 본선에서 노래와 춤 실력을 뽐내, 오사카를 중심으로 한 간사이지역의 K-Pop의 열기와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 ‘K-Pop&K-Pop 커버댄스 콘테스트 2016 간사이 대회’는 올해 195명이 응모해 역대 최다 응모자수를 기록했으며 이 중 25팀, 인원으로는 99명이 다이마루 신사이바시 극장 본선 무대에서 실력을 겨뤘다. ▲ 방탄소년단의 'Danger' 커버댄스로 ‘K-Pop&K-Pop 커버댄스 콘테스트 2016 간사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여성 7인조 그룹 '무희'가 화려한 무대를 연출하고 있다. ▲ 커버댄스를 추는 참가자들이 프로와 견주어도 손색 없는 실력으로 대회 내내 무대를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중, 고교, 대학교 내 댄스 동아리, 일반인 동호회, 댄스 학원, 부모의 적극적인 지지로 K-Pop 댄스를 배우는 아이들 팀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팀들이 ‘K-Pop 커버댄스 콘테스트’에 출전했다. 실력은 프로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 각 팀을 응원하는 응원경쟁도 함께 이루어져 현장 분위기는 최고조를 이루었다. ‘K-Pop 콘테스트’에서는 가창력 외에도 백댄스를 활용한 화려한 퍼포먼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300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열띤 응원으로 이에 답했다. ▲ 참가자들은 중, 고교, 대학교 내 댄스 동아리, 일반인 동호회, 댄스 학원, 부모의 적극적인 지지로 K-Pop 댄스를 배우는 아이들 팀까지 다양했다. ▲ ‘K-Pop 콘테스트’ 참가자들은 뛰어난 가창력 외에도 백댄스를 활용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사진 아래는 에일리의 '너나 잘해'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야마자키키 나오 외 6인의 화려한 무대 모습이다. 출연자들의 사연은 감동과 재미를 더해 경쟁을 위한 콘테스트라기보다는 K-Pop을 주제로 한 축제 분위기가 극장을 감쌌다. 중학생인 한 출전자는 “중병에 걸린 오빠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아픈 오빠에게 자신이 노래를 통해 용기를 주고 싶었다”고 출전 소감을 전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결혼 후 남편과 함께 출전한 부부는 특별상을 수상하며“K-Pop이 특별한 추억을 안겨줬다”고 수상 소감을 남겼다. ▲ 참가자들은 뛰어난 실력과 매력적인 사연으로 대회를 풍성하게 했다. 출전자들의 실력이 워낙 우수해 특히 심사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대회 후기를 전했다. 대회 결과 에일리의‘너나 잘해’를 부른 야마자키 나오 외 6명으로 이루어진 테즈카야마 대학생들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오는 7월15일에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진출하였다. 커버댄스 콘테스트에서는 개최 이래 최초로 공동 우승이 나왔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요미우리TV 보도국 해설 데스크 야마가와 토모키, TV오사카 보도스포츠국 보도스포츠 부당 다케야스 토시야, 아사히방송 종합비즈니스국 부장 나가노 히카루 등 일본 주요 언론 관계자들을 심사위원으로 초대해 언론인들이 간사이 지역에서 한류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 양국이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도록 했다. 아사히방송 나가노 심사위원은 “일본 내 한류 팬의 연령층이 높다고 생각했으나, 젊은 층 팬들이 많은 것을 보고 많이 놀랐다“고 심사위원으로 대회를 관람한 소감을 밝혔다. 요미우리TV의 야마가와 심사위원은 ”오사카에서 양국의 문화교류가 정말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게 된 좋은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6월 18일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에서 큐슈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신종훈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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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위크 뉴욕 특별전  “Re:visioning HANㅈI(한지)”

    아시아 위크 뉴욕 특별전 “Re:visioning HANㅈI(한지)”

    한지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 예술적 가치, 신소재로서의 산업적 가치가 집중적으로 조명된 전시가 2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뉴욕에서 열렸다. 주뉴욕 한국문화원(원장 오승제)이 뉴욕 미술계의 한 해 시작을 알리는 아시아 위크, 아모리쇼 기 간에 맞춰 개최한 한국의 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한지’를 주제로 한 특별전 ‘Re:visioning HANJI’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한지산업지원센터가 후원 해 전시에 전문성을 더했다. ▲ 주뉴욕 한국문화원에서 한지의 과거부터 미래까지의 가치를 조명하는 전시 ‘Re:visioning HANJI’가 열렸다. 아시아위크 뉴욕(Asia Week New York)은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뉴욕현대미술관(MoMA) 등 뉴욕에 있는 최고의 박물관, 미술관 및 아시안 미술 스페셜리스트, 주요 경매회사, 문화기관 등이 참여하며 열리는 최대의 아시아 미술 행사다. 주뉴욕 한국문화원은 아시아 위크 시작 전날인 3월 9일 전시 리셉션을 열었 으며 뉴욕의 대표적인 미술관, 갤러리, 예술매체 주요 관계자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아시아위크 뉴욕'에 맞춰 열린 이번 전시 리셉션은 아시아위크 뉴욕 개막 전날인 3월 9일 열려 미술계의 저명인사들이 참석해 전시에 관심을 표했다. ▲ UN 반기문 사무총장 부인 유순택 여사 등 뉴욕의 주요 여성인사들이 전시장을 방문해 한국의 우수한 전통현대 문화를 주류 사회 및 외교계에 소개할 수 있었다. ‘Re:visioning HANJI’는 한지의 전통과 역사를 바탕으로 한 한지의 어제, 한지를 소재로 한 현대 미술작품을 선보이는 오늘, 그리고 기록용지로서의 기능과 더불어 첨단 소재로의 활용가치에 주목하는 한지의 내일, 즉 한지의 과거, 현재, 미래의 발전 방향을 한눈 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우리 조상들의 선구적인 활동과 지혜, 우수한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Refashioning’ 개념을 전시에 접목해 과거 천년 한지의 역사가 미래 천년의 역사로 이어질 수 있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내구성이 뛰어난 종이로의 기능을 넘어 건축, 인테리어 소품, 패션 소재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한지의 무한한 가능성을 타진해 예술품으로서의 가치, 그리고 그 속에 스며있는 한국인의 정신과 삶, 우리 문화의 깊이를 통찰해 볼 수 있도록 했다. ▲ 관람객들은 종이의 기능을 넘어서 산업적으로, 예술품으로써도 높은 가치를 지닌 한지의 미학에 찬사를 보냈다. 특히 한지의 오늘을 보여주는 전시에는 황란, 에이미 리 작가의 설치 작품을 전시했으며 에이미 리 작가는 12, 13일 전문가와 일반인으로 그룹을 나누어 워크숍을 진행했다. ▲ 한지의 제작과정 및 한지를 이용한 예술작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에이미 리 작가의 한지 워크숍이 3월 12, 12일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는 3월 11일자 ‘뉴욕타임즈’ 아트 섹션, ‘Asia Week New York 2016’ 커버 기사에 하이라이트 전시로 사진과 함께 소개되었으며 ‘NY arts Magazine’, ‘Asian Art’ 등 의 주요 매체와 미술 블로그 등에도 꾸준히 기사가 게재되며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렸다. 자료 - 주뉴욕 한국문화원 조희성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뉴욕 한국문화원 |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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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무대에 선 정가악회

    뉴욕 무대에 선 정가악회

    "국악의 밭을 일구는 건강한 농부"라는 애칭으로 전통음악을 재해석해 현대와 전통의 조화로움에 대한 고민을 곡으로 표현하는 단체, 정가악회가 뉴욕 무대에 섰다. 정가악회는 2000년에 창립돼 올해로 16년째 전 세계를 무대로 공연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 전통음악이 현 시대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동시대에 적합한 국악 교육과 사회 공헌 활동, 전통과 창작 레퍼토리를 담은 음반 제작 활동 등도 겸한다. 이번 뉴욕 일정 역시 16일과 31일 뉴욕시립대학 대학원센터 내 엘레바쉬홀과 주뉴욕 한국문화원에서의 공연 외에 렉처 콘서트 워크숍을 통해 강의, 악기 시연을 하며 국악과 세계가 만나는 다양한 연결 지점에 함께했다. 정가악회가 선보인 ‘오늘날의 한국 음악’ 3월 16일 정가악회의 뉴욕 데뷔 무대가 있었다. 뉴욕시립대 및 현지 월드뮤직 전문 기획사의 초청으로 ‘오늘날의 한국 음악’무대에 서면서다. 이야기는 5년 전으로 거슬러 간다. 라이브사운즈(Live Sounds) 기획사 대표 이사벨 소퍼(Isabel Soffer)가 울산월드뮤직페스티벌에서 정가악회의 공연을 보고 매료돼 뉴욕 초청 공연을 진행해 성사된 것. ▲ 뉴욕시립대학 대학원센터 내 엘레바쉬홀에서 3월 16일 정가악회의 뉴욕 데뷔가 열렸다. 맨해튼 미드타운에 소재한 뉴욕시립대학 대학원센터 내 엘레바쉬홀에서 현지 월드뮤직 관계자, 민족음악학 전공 학생 등 100여 명이 정가악회의 기존 레퍼토리 작품들인 정악을 중심으로 한 ‘줄풍류’, ‘가곡’, ‘알리오’ 등 음반에 수록된 연주를 들었다. 현지의 월드뮤직 전문가들은 공연에 호평을 보냈다. 주뉴욕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우리 국악의 글로벌화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였다”고 공연에 대한 평을 전했다. 영어 렉처 콘서트 ‘한국 민속화로 본 풍류와 한국 음악에 대한 이해’ 3월 29, 30일에는 ‘한국 민속화로 본 풍류와 한국 음악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약 90분간의 영어 강의 및 악기시연 워크샵을 뉴저지 릿지필드 고등학교와 퀸즈 뮤지엄에서 총 3회 진행했다. '월하탄금도', '매화초옥도', '연당의 여인', '모흥갑 판소리도' 등 한국 민속 회화에서 나타나는 우리 선조의 풍류에 대한 의미, 거문고, 대금 등 전통악기 설명, 전통음악 시연, 관객들과 함께하는 민요와 장단 배우기 등을 포함하여 현지에서 한국어, 한국음악 등을 배우는 고등학생들과 일반 참여자들에게 한국 전통음악의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 정가악회 단원이 퀸즈 뮤지엄에서 열린 ‘한국 민속화로 본 풍류와 한국 음악에 대한 이해’ 렉처 콘서트 참석자들에게 시연과 체험을 통해 국악기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오픈 스테이지 2015-2016’ 통해 ‘악단광칠’ 선보이다 주뉴욕 한국문화원(원장 오승제)은 ‘오픈 스테이지’을 통해 4년째 한국 공연을 뉴욕 관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3월 31일 열린 ‘오픈 스테이지 2015-2016’의 4회째 무대에 정가악회가 주인공을 맡았다. ‘악단광칠’ 공연이 뉴욕 퀸즈 플러싱타운홀에서 3월 31일 열려 다수의 한인 동포를 비롯해 약 200여 명의 관객이 정가악회가 해외에서 처음 선보인 무대를 함께 즐겼다. ‘악단광칠’은 2015년 광복 70주년(광칠)의 해를 맞으며 진정한 광복의 의미로 남북이 하나가 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이북 지역, 특히 황해도 지역의 민요와 굿 음악을 주 소재로 정가악회가 새롭게 기획한 레퍼토리다. ▲ 정가악회는 주뉴욕 한국문화원 플러싱타운홀에서 ‘오픈 스테이지 2015-2016’ 무대로 황해도 지역의 민요와 굿 음악을 주 소재로 한 '악단광칠'을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평산굿에서 무당이 굿판으로 등장할 때 부르는 노래를 새롭게 구성해 반가운 손님인 관객을 모시는 노래인 '모십니다', 경기 잡가 평양가를 두 명의 소리꾼이 주고받으며 노래하는 '월선의 부채', 황해도 대표 민요 수심가를 가야금과 함께 배치한 '수심가 - 나 어이 할까요', 서도 소리 배뱅이굿에서 영감을 받아 오늘날의 음악으로 재해석한 '배뱅', 난봉꾼의 사랑 이야기를 담아 강렬하고 열정적인 '난봉가', 황해도 평산 소놀음굿을 모티브로 구성한 '얼싸' 등 10여 곡의 공연은 기립박수와 앙코르를 받으며 호응을 얻었다. 가야금, 아쟁, 생황, 대금, 장구, 바라, 노래 등으로 국악밴드가 서도 민요와 굿 음악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흥겹고 신명나는 무대를 연출하자 관객들은 한인 동포나 현지인 구별 없이 모두 어깨를 들썩거리며 연주자들과 하나 되어 공연의 열기를 즐겼다. “정가악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다양한 스펙트럼에 관객들이 매료되었다. 특히 앵콜곡으로 '눈물 젖은 두만강'과 '아리랑'을 불렀을 때에는 관객들이 다함께 합창하는 등 한인 동포분들은 감동의 눈시울을 붉히기도 하였다”고 공연 열기에 대해 주뉴욕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했다. 자료 - 주뉴욕 한국문화원 한효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뉴욕 한국문화원 |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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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대학생들의 한국문화 활성화 위한 아이디어

    베트남 대학생들의 한국문화 활성화 위한 아이디어

    베트남에 있는 전국 대학 동아리를 대상으로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한국문화 프로그램 공모전이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베트남 전국 대학의 한국문화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시켜 한류가 자발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원장 박낙종)이 마련한 자리다. 공모전에는 6개 대학의 9개 동아리가 아리랑 축제, 한국문화체험종합행사, UN총회 토론대회, SNS를 통한 한국홍보동영상 정기적인 제작, 드라마 OST를 통한 콘테스트, 한국문화 온라인 공모전 및 문화주간 개최 등 다양하고 독창적인 프로그램들을 제안했다. 이 중 서류 심사를 거쳐 총 8개 대학동아리가 3월 24일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북카페에서 PPT 발표를 벌이며 경쟁해, 최종적으로 3개 대학동아리의 프로그램이 선정되었다. ▲ 베트남신문방송대학교 국제관계학과 동아리 학생이 3월 24일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북카페에서 열린 한국문화 프로그램 공모전 발표회에서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다. 최우수상은 베트남외교대학교 국제 통신학과 동아리의 ‘아리랑축제’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베트남외상대학교 한국 발견 동아리의 ‘드라마 OST 콘테스트’, 베트남 신문방송대학교의 국제관계학과 동아리의 ‘코리아 홀릭(Korea Holic) 문화축제’가 수상했다. ▲ '아리랑축제' 프로그램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베트남외교대학교 국제 통신학과 동아리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대해 응답 중이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은 공모전에서 수상한 대학동아리가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행사지원금 일부를 보조해주며, 행사 방향 설정을 위한 멘토링 등을 계획하고 있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박낙종 원장은 “베트남 대학 동아리들이 자발적으로 한국문화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이번 공모전과 앞으로 각 대학에서 펼칠 문화행사가 베트남 대학생들과 네트워크 확대 및 문화교류 활성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박낙종 원장이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활동 방향을 묻고 있다. 자료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김민중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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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란치스코 교황 사진전: 한국, 특별한 인연과 우정의 나라

    프란치스코 교황 사진전: 한국, 특별한 인연과 우정의 나라

    부활절주간인 3월 22일부터 28일, ‘프란치스코 교황 사진전: 한국, 특별한 인연과 우정의 나라’ 사진전이 비야 헤셀에 위치한 인마쿨라다 콘셉시온(Inmaculada Concepcion) 교회에서 열렸다. 2014년 8월 당시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 기록과 함께, 베르고글리오 주교 시절 아르헨티나 한인 공동체와의 각별한 인연, 한국-아르헨티나 양국 간 우정을 선보이는 사진이 전시돼 부활절 축제 기간 동안 교회를 방문한 순례자와 관광객을 맞았다. 일 단위 100명 이상 사진전을 감상했으며, 방문객들은 교황과 한인 공동체 간의 특별한 인연에 대해 큰 호기심과 놀라움을 보였다고 교회 관계자는 전했다. ▲ 부활절주를 맞이해 ‘프란치스코 교황 사진전: 한국, 특별한 인연과 우정의 나라’ 사진전이 인마쿨라다 콘셉시온 교회에서 열려, 많은 순례자들과 관광객들이 프란체스코 교황과 한국의 인연과 관련된 사진을 감상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장진상)은 지역 문화향수 기회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비야 헤셀 문화교육체육청(청장 Carlos Rodriguez)과 사진전을 공동 주최하였다. 본 전시는 ‘비야 헤셀 문화센터(Casa de la Cultura de Villa Gesell)’에서 2월 16일부터 3월 21일까지 개최되었으며, 부활절주를 맞아 지역민들이 대거로 방문하는 교회로 공간을 옮겨 진행되며 성황리에 전체 일정을 마쳤다. 자료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윤유미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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