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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 타악의 흥겨움으로 카자흐스탄 곳곳을 누비다

    전통 타악의 흥겨움으로 카자흐스탄 곳곳을 누비다

    * 소나기프로젝트의 카자흐스탄 순회 공연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소나기프로젝트’가 3월 3일부터 10일까지 코스타나이 공연을 시작으로, 아스타나, 카라간다, 콕시타우, 세메이를 10일까지 순회하며 한국퓨전 전통음악의 매력을 카자흐스탄에 알렸다. 한국퓨전 전통음악 그룹 ‘소나기프로젝트’가 카자흐스탄 5개 도시를 순회하며 공연했다. 지난 3월 3일 코스타나이 공연을 시작으로, 아스타나, 카라간다, 콕시타우, 세메이를 10일까지 순회하였으며, 특히 코스타나이와 콕시타우에선 사물놀이 워크숍도 함께 이루어져 특별함을 더했다. ▲ 아스타나, 카라간다, 세메이 무대에 선 소나기프로젝트가 열정적으로 공연 중이다. 꽹과리 두 대가 마치 대화를 하듯 주고받는 짝드름이 인상적인 ‘연남풍물’, 한국의 전통음악을 대표하는 ‘허튼 타령’ 장단을 바탕으로 만든 ‘둥당기타령’, 무속음악과 현대재즈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색소폰과의 협주곡 ‘아홉(A Hope)’ 등 다양한 레퍼토리에 카자흐스탄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개원 7주년, 카자흐스탄 고려인 정주 80주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획된 순회 공연에 소나기프로젝트는 다양한 레퍼토리로 한국 전통음악의 매력을 알리며 카자흐스탄 관객들을 들썩이게 했다. 세메이에서 마지막 공연을 관람한 송 크슈쌰(23)씨는“기존의 한국 전통 음악과는 또 다른 느낌을 받았다”며, “공연 내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멋진 공연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코스타나, 카라간다, 세미이 공연장을 찾은 카자흐스탄 관객들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번 공연은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개원 7주년, 카자흐스탄 고려인 정주 80주년, 그리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이 기획하였다. 소나기프로젝트는 지난 해 11월,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의‘한국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아스타나의 관객들을 들썩이게 했던 바, 장재효 대표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타악 앙상블로 올해 다시 한 번 카자흐스탄을 찾아 더 많은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소나기프로젝트는 코스타나이, 콕시타우에서 전통음악 워크숍을 진행해 카자흐스탄 관객들이 직접 한국 전통악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 소나기프로젝트의 장재효 대표가 아스타나 공연 후 카자흐스탄 언론과 인터뷰 중이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평창문화올림픽 홍보공연 1차로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6일까지 한국전통 타악그룹 노름마치와 함께 크즐오르다, 오스케멘, 알마티, 우랄스크, 파블로다르 5개 도시를 순회한 바 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한국 아티스트를 초청해 한국문화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적극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소나기프로젝트의 카자흐스탄 순회 공연은 카자흐스탄 콕시타우 방송사 '근원을 찾아서' 프로그램에 지난 3월 9일 보도되었으며, 하바르24 방송사의 '장아쿤' 프로그램에서도 3월 16일 보도되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보도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 카자흐스탄 콕시타우 방송사 '근원을 찾아서' 프로그램에 소개된 소나기프로젝트 순회 공연 관련 방송 보기 * 카자흐스탄 하바르24 방송사 '장아쿤' 프로그램에 소개된 소나기프로젝트 순회 공연 관련 방송 보기(1:26:45 - 1:29:50까지) 자료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차영경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소나기프로젝트의 공연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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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동아시아문화도시 대구관광사진전 연계 한방 특별강연회

    2017 동아시아문화도시 대구관광사진전 연계 한방 특별강연회

    ‘2017 동아시아문화도시 대구관광사전전’이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 미리내갤러리에서 2월 17일부터 3월 18일까지 열린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전시와 연계해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약령시가 있는 대구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강연회 ‘한국요리와 한방·한약’을 지난 2월 22일 개최했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대구한의대학교 의과학대학 김미림 학장이 강사로 나서 대구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강연회 ‘한국요리와 한방·한약’가 2월 22일 열렸다. 강사로는 대구한의대학교 의과학대학 김미림 학장이 나서 한국의 한방, 현대생활 속 한방요법, 사상체질 등에 대한 강연을 이어갔다. 김미림 학장은 한국 드라마 속 한방·약선요리, 약선의 기본 식재료를 통한 건강관리 방법, 한국에서 유행하는 약선요리, 음식 간의 궁합 등을 예를 들어 설명했고, 참가자들 중에는 궁합을 생각해 음식을 섭취하는 한국의 식습관에 흥미를 보이며 궁합이 좋은 음식을 메모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 김미림 학장이 허준의 동의보감, 한방을 바탕으로 한 계절별 좋은 음식, 수지침과 혈자리 등을 일본 참석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일본서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허균’과 ‘대장금’을 보며 한방에 대해 평소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다는 참가자가 특히 많았으며, 참가자들은 “한방(한의학)이 한국인의 의식주 문화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있다는 점을 알게 되어 흥미로웠다”, “대구에 가면 꼭 약령시도 방문할 것이다” 등 소감을 전했다. 자료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송승현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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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 5인 작가展, 한국을 바라보다’ 전시

    ‘아르헨티나 5인 작가展, 한국을 바라보다’ 전시

    아르헨티나 예술가들은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국가, 한국을 어떻게 바라볼까? “멀리 있지만 정이 통하는 이웃, 갖은 역경과 비극을 극복한 불굴의 민족, 세계 패러다임의 변화를 선도하는 국가.” 아르헨티나 작가 5인이 회화·조각 등 예술 작품으로 표현한 ‘아르헨티나 5인 작가展, 한국을 바라보다(Visiones de Corea)’에 소개된 모습이다. ▲ ‘아르헨티나 5인 작가展, 한국을 바라보다’ 전시를 찾은 아르헨티나 시민들이 아르헨티나 작가들이 바라본 한국의 모습을 감상 중이다. 먼 이국의 문화는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된다. 그곳의 역사와 전설 내지는 사진과 공예작품이 매개체가 된다. 그렇게 실제로도 먼, 체감으로는 더욱 먼 타국은 비로소 ‘친밀한’ 이웃으로 자리매김한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장진상)이 현지 갤러리스트 노르마 듀엑(Norma Duek)과 협력해 주최하는 ‘아르헨티나 5인 작가展, 한국을 바라보다’ 전시는 현지 아티스트들의 시선을 통해 한국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문화적인 공감대를 확대하려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전시는 지난 3월 7일 시작해 4월 12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에는 한국을 창작의 뮤즈로 삼은 아르헨티나 아티스트 5인, 가브리엘 알바레즈(Gabriel Alvarez), 폴리 추르바(Poli Churba), 알레한드로 콘테레라스(Alejandro Contreras), 후안 라몬 히메네즈(Juan Ramon Gimenez), 크리스티나 트로바토(Cristina Trovato)가 참여해, 회화·조각 등 29점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 ‘아르헨티나 5인 작가展, 한국을 바라보다’ 개막식을 찾은 후안 라몬 히메네즈 작가, 노르마 듀엑 갤러리스트, 크리스티나 트로바토, 폴리 추르바 작가, 추종연 대사. 전시 개막식은 지난 3월 10일 개최되었으며, 현지 유명 문화예술인, 한인예술인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샴페인과 꿀떡, 한과 등의 간단한 리셉션과 함께한 개막식에는 5인의 전시 작가들이 참석해 관객들에게 직접 작품에 대해 소개했다. ▲ 100여 명의 아르헨티나 시민들과 예술가들이 3월 10일 열린 전시 개막식을 찾아 문화원을 가득 메웠다.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야외 마당에서 ‘아르헨티나 5인 작가展, 한국을 바라보다’ 개막식 리셉션이 열려 관람객들은 샴페인과 꿀떡, 한과 등을 즐겼다. 추종연 대사는 개막 인사를 통해 “한국문화원은 한국문화를 아르헨티나 사람들에게 소개할 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라고 운을 떼며, “한국과 아르헨티나, 양국 문화의 교두보로서 문화원의 역할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현재 문화원 공간이 상대적으로 비좁아졌는데요. 이에 올해 말 더 큰 공간으로 문화원 이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전 이후에는 아르헨티나 10인 작가전, 20인 작가전 등을 개최할 계획입니다”라고 밝혔다. ▲ 추종연 대사가 개막 인사를 전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5인 작가展, 한국을 바라보다’를 주관한 한국문화친선협회 회원이자 세르반테스극장 후원회장인 노르마 듀엑은 “아르헨티나인으로서 우리가 접하는 미술, 음식, 영화, 음악 등 한국 문화는 환상적이었습니다. 이 환상은 우리가 체감하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의 현실에 자극과 영감을 불어넣지요. 이런 측면에서 아르헨티나 작가들이 접한 한국을 많은 관객들에게 전달하는 일에 큰 매력을 느낍니다”라고 밝혔다. 노르마 듀엑은 작년 4월 문화원에서 진행된 ‘한국을 사랑한 현지 예술인 4인의 그룹 展’을 기획한 바 있다. ▲ ‘아르헨티나 5인 작가展, 한국을 바라보다’를 주관한 한국문화친선협회 회원이자 세르반테스극장 후원회장인 노르마 듀엑 갤러리스트. 전시를 찾은 관객 노에미 알다오(Noemy Aldao, 81)는 “친한 친구의 아들이 한국에서 축구선수로 활동한 적이 있어요. 그 당시 처음으로 한국이라는 나라를 가까이 느끼게 되었죠”라고 밝히며, “제가 아는 한국은 그의 시선을 통해 ‘건너보게 된’, 매력적인 나라이에요. 오늘 아티스트들이 해석한 한국의 모습에도 공통되는 부분이 있어서 흥미롭습니다”라고 감상을 전했다. ▲ 아르헨티나 관람객들이 ‘아르헨티나 5인 작가展, 한국을 바라보다’ 전시를 즐기고 있다. 작가 소개 * 가브리엘 알바레즈(Gabriel Alvarez) 소묘·회화 분야 국립 교수. 예술학과 회화학사(스페인 마드리드 교육과학부). 국내외 다수 전시 개최 및 개인 컬렉션에 소장. 가브리엘의 한국 “‘한국의 전통 탈’은 한국 공동체와 개인이 지닌 무의식의 원형을 표상합니다. 동시에 서구의 대표적인 축제 ‘카니발’과 같이, 한국 내 다양한 ‘축제’와 그 분위기를 함축하는 예술 작품이지요.” * 폴리 추르바(Poli Churba) 디자인·예술 분야에서 30년 이상 활동. <아방가르드와 고전주의(Vanguardia y clasisimo)> 전시 큐레이터. 2011년 창작 활동 시작 이래, 'Miami River Fair(Florida, 2015년)', 'The Brik Lane Gallery(London, 2015년)' 외 국내외 주요 전시 참가. 폴리의 한국 “창조적인 방법으로 교육과 산업, 기술 분야를 혁신하고, 국가의 발전을 이룩한 한국. 영감과 용기를 주는 이웃국가입니다.” * 알레한드로 콘트레라스(Alejandro Contreras) 투쿠만 국립대학교 예술학사. 아르헨티나 내 저명한 예술가 아나 엑켈(Ana Eckell), 케빈 파워(Kevin Power), 에두아르도 메디시(Eduardo Medici)등과 함께 ‘예술테라피’ 교육과정 실행. 국립예술아카데미 장학생(2000년), 국립예술기금 장학금(2005년). 일상적인 소재를 이용해 사회적인 문제들을 제시하는 작업 활동을 한다. 작가의 토론 세계는 ‘어느 골목에나’ 존재하며, 그는 ‘동등한’ 위치에서 관객들과 소통하고자 한다. 알레한드로의 한국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내의 한 공원, 서울 시내의 어느 내리막 골목. 그곳에서 마주치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요. 한국은 그렇게, 멀지만 그럼에도 비슷한 일상을 공유하는 곳이 아닐까 싶어요.” * 후안 라몬 히메네즈(Juan Ramon Gimenez) 주로 대리석을 소재로 작업하는 조각가. 아르헨티나 주요 국립 문화 공간 전시를 포함해 비엔날레 참여 등 왕성한 작품 활동 중. 포르투갈, 스위스, 스페인 등 다수의 국외 전시. 후안의 한국 “비극을 극복하는 놀라운 자생력을 보여준 한국인들. 지금은 세계의 기술을 선도하고 있지요. 더욱 인상적인 것은, 한국인들은 그들 고유의 문화, 역사, 전통, 무엇보다도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인류 패러다임의 변화를 꿰뚫어 보고 있다는 점이죠.” * 크리스티나 트로바토(Cristina Trovato) 디자인그래픽 및 광고 전공. 소묘·회화·판화 과정 및 조각·오브제 과정 수료. 아르헨티나를 포함 우루과이, 미국, 오스트리아 등 다수 국가에서 전시. 크리스티나의 한국 “수많은 역경과 굴곡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유쾌함과 천진함을 잃지 않은 긍정의 한국인들! 그들의 이야기는 세계 반대편에 사는 아르헨티나 사람들에게도 감동과 위안을 줍니다.” 자료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윤유미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 |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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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파이팅! 평창 올림픽 ! 도쿄 올림픽!

    함께 파이팅! 2018 평창 동계올림픽 ! 도쿄 올림픽!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에도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가 한창이다. 지난 3월 7일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국가대표’ 상영회가 주동경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국가대표’는 1998년에 개최된 일본 나가노 올림픽에 출전했던 스키점프 한국대표팀을 소재로 한 스포츠 영화다. ▲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국가대표’ 상영회가 주동경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행사장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올림픽과 강원도 관련 홍보 판넬을 설치했으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공식 마스코트 등신대를 전시하고 올림픽 관련 홍보자료를 배포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공식기념 배지를 선물로 증정하였으며, 영화 시작에 앞서 국회 평창올림픽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들이 공식 마스코트 인형을 선물로 증정하는 추첨 행사도 함께 열렸다. ▲ 행사장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공식 마스코트 등신대를 전시하고 올림픽 관련 홍보자료를 배포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지원 특별위원회에 소속하는 황영철 위원장을 비롯해 송기헌 위원, 염동열 위원, 이동섭 위원, 이은재 위원, 김기선 위원, 민홍철 위원 등 7명의 국회 위원이 선물 추첨회에 참여하였으며, 황영철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향후 한국에서 2018년에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며, 일본에서도 2020년에 도쿄 하계올림픽이 개최되는데 한·일 양국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양국 국민들이 서로 협력해 나가자”며 한·일 양국의 협력을 강조하였다. ▲ 평창 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지원 특별위원회 소속 국회 위원들이 3월 8일 도쿄의 코리안타운이라 불리는 신오쿠보 지역에서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거리 홍보에 나섰다. 한편, 주동경 한국문화원은 평창 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 지원 특별위원회 소속 위원과 함께 3월 8일 도쿄의 코리안타운이라 불리는 신오쿠보 지역에서 홍보물과 배지 등을 직접 배포하며 적극적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홍보하였다. ▲ 도쿄 시민들이 코리안타운이라 불리는 신오쿠보 지역을 찾은 수호랑과 반다비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자료 주동경 한국문화원 조은경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일한국문화원 |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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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 AUC에서 열린 ‘세계의 날’에서 만나는 한국문화

    이집트 AUC ‘세계의 날’에서 만나는 한국문화

    지난 3월 7일 이집트 카이로아메리카대학(American University in Cairo, 이하 AUC)에서 ‘제 30회 세계의 날(International Day)’이 열렸다. 미국, 멕시코, 중국, 일본 등 20여 개국과 함께 주이집트 한국문화원도 부스를 열었다. 한국 부스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알릴 수 있도록 배너와 함께 마스코트인 수호랑, 반다비 인형을 선보였으며 닭강정, 떡볶이, 김밥, 수정과 등 한식을 즐기는 행사 이외에도 한복 체험, K-POP 감상, 한글이름 써주기, 윷놀이, 제기차기, 징 등 한국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 이집트 카이로아메리카대학에서 열린 ‘제 30회 세계의 날(International Day)’에 참가한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홍보하고, 한복 체험, 한글 이름 써주기, 한국 악기인 징 체험, 한국 소개 책자 배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AUC 한국 유학생들과 함께 행사를 준비하며 AUC 학생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사를 미리 파악해 많은 학생들이 한국 부스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AUC 한국 유학생들과 함께 행사를 준비하며 AUC 학생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사를 미리 파악해 많은 학생들이 한국 부스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 카이로아메리카대학에서 열린 ‘제 30회 세계의 날(International Day)’을 찾은 이집트 언론과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관계자가 인터뷰 중이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주관한 AUC가 이집트 중상류층 자제들이 재학 중인 곳으로 이집트 사회의 오피니언 리더를 배출하는 학교인 만큼, 한국문화를 체험한 이집트 학생들을 통해 친한 이미지를 확산하고 이집트와 한국 국민간 돈독한 관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 카이로아메리카대학의 프란시스(Francis) 총장에게 한국 홍보 책자를 전하고 있다. 자료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고가연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한국문화원 |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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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의 현대화’란 주제로 워싱턴에 선보인 전시 ‘Making It New, 새롭게 만들다’

    ‘전통의 현대화’란 주제로 워싱턴에 선보인 전시 ‘Making It New, 새롭게 만들다’

    지난 3월 3일 '전통의 현대화’란 주제로 ‘Making It New: Perspectives on Korean Heritage in Art 새롭게 만들다’ 전시회 개막식이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명순)에서 열렸다. ▲ 고동희, 고정원, 이한솔, 이혜선 작가의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 ‘Making It New: Perspectives on Korean Heritage in Art 새롭게 만들다’ 전시가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열려 워싱턴 DC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전시는 한국 전통 색과 문양, 민족적 정신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통해 독특한 작품 세계를 펼쳐나가고 있는 고동희, 고정원, 이한솔, 이혜선 등 4명의 작가 작품 20여 점을 선보였다. 제 1전시실에는 프랑스 유학 시절 체험한 새로운 문화 속에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이한솔 작가의 모순적인 풍경의 드로잉 작품이 동·서양의 조화를 이루며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Des Serie de la connaissance de soi (self awareness)’ 작품 속에는 놀이동산에서 피크닉, 서커스 등을 즐기는 현대인들과 함께 전통 놀이를 하고 있는 댕기머리의 어린이들, 가마를 탄 한복을 입은 아낙네들 등이 공존하고 있다.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제 1전시실에 전시된 고동희 작가의 작품.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제 1전시실에 전시된 이한솔, 고동희 작가의 작품.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제 1전시실에 전시된 고정원 작가의 작품. 고동희 작가는 ‘결’이란 주제 하에 봉황, 호랑이, 청동 오리 등 과거 한국 전통 문화에서 자주 등장한 상징적 모티브를 오방색과 흑백 대조를 더해 추상적으로 표현하였다. 화려한 색상과 독특한 패턴으로 구성된 회화 작품들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제 2전시실의 이혜선 작가의 ‘Space, there’,‘감정의 공간장식’ 등 설치 작품들은 과거 우리 삶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보자기, 밥그릇, 문창살 등의 물건에서 영감을 얻었다. 삶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물건들에 한국 전통 오방색과 기하학적 문양을 입히며 새로운 미적 가치를 더했다.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제 2전시실에 전시된 고정원, 이혜선 작가의 작품.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제 2전시실에 전시된 고정원 작가의 작품.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제 2전시실에 전시된 이혜선 작가의 작품. 인생의 희로노애락을 담고 있는 한국 전통 춤사위를 밀도 높고 세밀하게 묘사한 고정원 작가의 대형 유화 작품들 ‘靜.中.動 정중동’ 은 화려한 색채의 배경 화면 속에 절제된 한국 춤사위를 재현하며 한복을 입은 인물들이 전통과 현대를 넘어 동양과 서양의 적절한 조화를 만들어 낸다. 고정원 작가는 전시 개막식에서“한국의 전통 춤사위에 민중들의 일상의 삶과 슬픔을 풀어 환희로 전환시키는 삶의 정신이 내포돼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한국 무용 철학을 서양의 그림 도구인 유화와 캔버스에 담았다. 과거와 현재, 동·서양을 동시에 담고 있는 이번 전시의 작품들을 나이와 국적에 상관없이 모든 관람객들과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개막 행사에는 DC 일원 문화계 인사 및 일반 관람객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회화와 설치미술 작품을 감상하였다.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인근에 위치한 대학교 학생들과 젊은 연령대의 관객이 유독 많이 방문하였다”며“ 우리 삶속에 깊숙이 존재하고 있는 옛 전통 문화를 현시대에 맞게 창작한 참신한 작품들이 그들의 발길을 끌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전시는 3월 27일까지 계속된다. 자료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윤지영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워싱턴한국문화원 |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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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로 3·1절 알리는 캐나다 한국문화원

    카드뉴스로 3·1절 알리는 캐나다 한국문화원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영호)은 지난 3월 1일 페이스북에 푸른 눈의 캐나다 독립운동가 프랭스 스코필드 박사의 3·1 운동 활약상을 카드뉴스를 통해 전하며 한국과 캐나다의 우정과 한국 독립의 역사를 함께 알렸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페이스북 '3.1 대한독립운동과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 박사' 게시물 바로가기 자료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유정아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캐나다한국문화원 |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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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여성 규방문화 세계속으로

    한국 여성 규방문화 세계속으로

    주뉴욕 한국문화원(원장 오승제)은 뉴욕 미술계의 한해 시작을 알리는 아시아 위크, 아모리쇼 기간에 맞춰 3월 2일부터 4월 27일까지 자수가 정영양의 삶과 작품세계를 조명해 보는 특별전 ‘너무너무 아름다운 한국 자수 특별전(The Movement of Herstory: Korean Embroidery-The Life and Artworks of Young Yang Chung)’을 개최한다. ▲ 자수가 정영양의 삶과 작품세계를 조명해 보는 특별전 ‘너무너무 아름다운 한국 자수 특별전'이 주뉴욕 한국문화원 갤러리에서 3월 2일부터 4월 27일까지 열린다. ▲ 세계여성의날이자 2017 아시아 위크 뉴욕 전야제였던 3월 8일에는 ‘너무너무 아름다운 한국 자수 특별전' 전시 개막 행사가 열려 400여 명의 관객들이 주뉴욕 한국문화원을 찾았다. 현재를 거쳐 미래로 연결되는 한국 자수문화의 전통 ‘규방(閨房)’은 부녀자가 거처하는 방이라는 뜻으로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여성들의 사회활동과 바깥출입이 제한되어있던 시기에 자연스레 규방 내에서 생성되어 꽃피운 우리 고유문화를 통칭해서 ‘규방문화’라고 한다. 정영양 작가는 천년 이상 지속된 여성들만의 공간이었던 규방의 높은 문지방을 무너뜨리고 당당하게 규방문화를 세상 속으로 이끌어냈으며 주뉴욕 한국문화원은 이번 전시를 통해 그녀의 역사와 함께 한국 여성의 이야기(Herstory)를 ’아시아 위크 뉴욕‘과 ’세계여성의 날‘을 계기로 개최했다. ▲ 주뉴욕 한국문화원의 ‘너무너무 아름다운 한국 자수 특별전' 전시장 모습. 1960~80년대 산업화·기계화에 따른 대량생산·대량소비 패러다임을 피하지 못하고 사라질 위기에 처한 우리의 전통문화를 타고난 열정과 리더십으로 현대, 나아가 미래로 이어주는 가교가 된 여성 예술가 정영양 작가를 통해, 제한적이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천년의 역사를 관통하며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향기를 잃지 않는 강인한 아름다움을 내포하고 있는 우리의 규방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이다. 전시는 1960년대부터 2017년 현재까지의 정영양 박사의 삶과 예술을 중심으로 과거 찬란했던 한국 자수문화의 전통이 현재를 거쳐 미래로 연결되는 과정을 담는다. 1965년 ‘국제 수(자수)공예학원’ 설립을 기점으로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한국 자수의 홍보대사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가, 사업가로 활동했던 시기, 1970년대 한국 자수 외에 세계 여러나라의 자수까지 보고 배우고자하는 일념 하나로 뉴욕으로 향해 뉴욕대 미술교육대학에서 자수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이후 1980년대부터 EGA와 함께 미국 전역을 돌며 동양자수연구의 최고 권위자이자 교육자로서 활동하던 시기, 그리고 2000년대 이후 후학들을 위해 설립한 한국의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 자수박물관의 역사적 의의, 마지막 설원재단의 설립이 있기까지. 그간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삶과 예술이 이번 전시를 통해 처음으로 소개된다. ▲ 주뉴욕 한국문화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정영양 자수가의 생애와 업적을 전시한 벽면을 관람하고 있다. ▲ 전시장 입구 우측에는 정양양 자수가의 인터뷰 영상이 상영됐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의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 자수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대표작 10폭 무궁화도 ‘통일’과 10폭 물고기 병풍 ‘단결’을 포함한 대작들과 그간 세간에 한번도 소개된 적이 없는 소품 등 총 21점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 주뉴욕 한국문화원에 전시된 10폭 무궁화도 ‘통일’과 무궁화 드레스. “천년을 이어온 우리나라의 규방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는 점 또한 이번 전시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주뉴욕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말한다. 우리나라의 자수는 예술품이지만 근본적으로는 실용을 목적으로 제작된 규방공예품의 일종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낡고 퇴색해 결국에는 사라져 버리는 숙명을 피할 수 없어 현재까지 남아 있는 유물은 주로 조선시대 이후의 작품들이다. 하지만 사람이 직접 만들었다고는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 조선시대 왕실 의복에 놓여 있는 자수부터 노리개, 침구류, 일반장식품에 놓여 있는 생활자수까지 한국의 자수 문화 역사를 보여 주는 대표적인 조선시대 유물들이 이번 전시에 함께 소개된다. ▲ ‘너무너무 아름다운 한국 자수 특별전'에는 조선시대 왕실 복식이 함께 전시돼, 의복에 섬세하게 새겨진 자수를 관람객들이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전시를 기획한 주뉴욕 한국문화원의 조희성 큐레이터는 “지난해부터 뉴욕의 5번가 명품 패션 브랜드 쇼윈도를 보면 가장 눈에 띄는 아이템이 바로 ‘자수‘였다. 서양의 자수문화와 이에 깃은 예술정신, 장인정신이 패션계 최대의 화두로 떠오른 이 시점에서 우리나라 고유의 아름다움과 여성 문화, 그리고 오랜 역사가 잘 녹아져 있는 한국의 자수문화를 전 세계 패션과 예술을 선도하는 도시 이곳 뉴욕에 소개하는 것이 시기적으로나 내용면에서 매우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전시 기획과 개최 소감을 밝혔다. 개막행사와 부대행사로 더욱 풍성한 전시 세계여성의날이자 2017 아시아 위크 뉴욕(Aisa Week New York) 전야제였던 3월 8일에는 주뉴욕 한국문화원 갤러리에서 전시 개막 행사가 열렸다. 미국 뉴욕 아트앤디자인 박물관 명예관장(Chairman Emerita, Board of Trustees of The Museum of Arts and Design, Chairman of International Council) 바바라 토버(Barbara Tober),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아시아 부장(Met's Douglas Dillon Curator in Charge of the Department of Asian Art) 마이크 헌(Mike Hearn), 스미소니언 재단(Chairman of the Board of directors at Smithsonian) 피터 키멜만(Peter Kimmelman), 브롱스 뮤지엄 디렉터 알란 야마하타(Alan Yamahata) 등 뉴욕 문화 예술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 400여 명이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7 아시아 위크 뉴욕은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열리며 뉴욕 최고의 박물관, 미술관, 아시안 미술 스페셜리스트, 주요 경매회사, 문화기관 등이 참여하는 최대의 아시아 미술 행사다. ▲ (왼쪽부터) 스미소니언 재단의 피터 키멜만 부부, 정영양 자수가, 오승제 주뉴욕 한국문화원장, 마이크 헌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아시아부장이 ‘너무너무 아름다운 한국 자수 특별전' 개막식을 축하하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 바바라 토버 미국 뉴욕 아트앤디자인 박물관 명예관장(오른쪽)이 ‘너무너무 아름다운 한국 자수 특별전' 개막식 축사를 전하고 있다. 주뉴욕 한국문화원은 3월 17일, 4월 5일 워싱턴 섬유박물관(The Textile Museum)의 탈봇 리(Talbot Lee) 큐레이터와 메트로폴리탄 뮤지엄(The Metropolitan Museum)의 이소영 큐레이터를 초청하여 정영양의 삶과 예술에 대해 소개하고 한국 자수의 전반에 대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강의를 준비했다. 3월 17일 강의 시작 전에는 한국 국립국악원의 온나라 국악경연대회 수상자 특별 공연도 마련돼 있다. 3월 18일, 4월 15일에는 주말 가족·어린이 프로그램으로 직접 한국 규방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워크숍도 진행될 예정이다. 정영양(Young Yang Chung) 작가 소개 정영양 박사는 자수 명인, 교육자, 전통 섬유직물 역사가, 작품 수집가로서 평생을 자수와 섬유예술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일찍이 자수에 열정을 보이며 1965년 ‘국제 수(繡)공예학원’ 이라는 관인 직업학교를 설립했다. 1967년 일본수공예협회 초청으로 이께노보 여자대학에서 개인전을 열었으며 당시 수익금을 일본 장애인을 위한 자수 재료로 선물해 NHK 등 일본 언론에서 당시 화제의 인물로 부각됐다. 귀국 후 한국 보건사회부의 후원을 받아 여성회관에 자수반을 신설, 1967년 한국 최초의 여성 직업교육을 시작했다. 대한무역진흥공사와 함께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한국 자수의 우수성을 알리던 그녀는 미국으로 건너가 1967년 뉴욕대 미술교육대학에서 자수 연구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으며 자수를 학문의 위치로 끌어 올렸다. 1980년대부터는 동양자수 강의와 자수 연구에 몰두하며 섬유직물 기법과 역사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후학 양성에 주력하였다. 2004년에는 한국 숙명여자대학교에 그녀가 평생 수집한 600여 점의 섬유미술품을 기증, 자수와 섬유직물에 관한 전시 및 교육, 연구를 목적으로 정영양자수박물관을 설립했다. 정영양 박사는 여성 직업교육의 사명을 설원문화재단 설립으로 이어갔으며 이 재단은 현재 세계 섬유직물 예술에 관한 지식과 이해를 높이고 동양과 서양의 문화적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각종 전시, 강연, 학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The Art of Oriental Embroidery』(1979), 『Painting with a Needle』(2003), 『Silken Threads』(2005)가 있으며 박사 논문 「The Origins and Historical Development of the Embroidery of China, Japan and Korea」(1976)은 동양 자수에 관한 연구로 매우 중요한 자료로 인정받고 있다. 자료 주뉴욕 한국문화원 조희성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뉴욕한국문화원 |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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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조명 2017 한국영화의 해’ 포스터.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조명 2017 한국영화의 해’ 개막

    *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조명 2017 한국영화의 해’ 개막식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조명 2017 한국영화의 해’ 개막식이 열린 모스크바 영화의 집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된 한국영화 포스터를 감상 중이다. ▲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조명 2017 한국영화의 해’ 개막식이 1월 26일 모스크바 영화의 집에서 열리며 개막작으로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과 애니메이션 ‘서울역’을 상영하였다.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조명 2017 한국영화의 해’ 개막식이 지난 1월 26일 모스크바 영화의 집에서 주러시아 한국문화원(원장 김일환)과 러시아영화인협회 공동 주체로 열렸다. 개막식 전 현지 언론인 30여 명을 초청해 기자회견이 열렸으며, 영화제 개막식에는 1100여 명 관객이 만석을 이룬 가운데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과 애니메이션 ‘서울역’을 상영하였다. 영화관 입구에는 러시아 좀비들의 포토존과 좀비 페이스페인팅 이벤트가 열렸으며 영화 상영 전에는 부산행 OST와 한국전통음악 미니콘서트를 선보였다. 부대행사로 ‘2016년 한국영화의해’에 상영한 영화 포스터들도 전시하였다. ▲ 개막식 전에는 러시아 언론인 30여 명을 초청해 기자회견이 열렸다. ▲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조명 2017 한국영화의 해’ 개막식에는 1100여 명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웠다. ▲ 영화관 입구에는 개막작 '부산행'과 연계해 러시아 좀비들의 포토존이 설치돼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 개막작 '부산행'과 연계해 좀비 페이스페인팅 이벤트도 열렸다. ▲ 개막작 상영 전에는 영화 '부산행' OST와 한국전통음악 미니콘서트를 선보였다. ▲ ‘2016년 한국영화의해’에 상영한 영화 포스터를 전시해 러시아 관객들에게 한국영화를 홍보하는 동시에 볼거리도 선사했다. 개막식 행사에서 박노벽 주러시아 대한민국 대사는 양국의 적극적 문화교류에 기여한 러시아 영화인들에게 감사를 표했고, 한국영화가 카잔, 사마라 및 다른 러시아 주요 도시들에서 지속 상영될 계획임을 상기시키며 축사를 이어갔다. 또한 “양국 국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양국 간 우호협력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스포츠 분야와 문화 분야에 있어 단순히 문화 교환이 아니라 함께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고 영화, 뮤지컬을 함께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러시아영화인협회장 빅토르 메레시코 영화의집 대표는 “러시아에 있어 한국은 신비로운 나라다. 우리는 영화를 통해 한국을 더 알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메레시코 대표는 “한국영화를 세계에서 가장 전망 있고 흥미로운 영화”라고 평가하며 “한국영화는 봐야 하는 영화라고 확신하며 한국영화들이 향후 러시아 지역에까지 더 많이 상영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개막식 행사에는 박노벽 주러시아 대한민국 대사와 빅토르 메레시코 영화의집 대표가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지난해 2016년 처음으로 한국영화의 해를 발표한 이후 러시아영화의 집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한국영화가 정기적으로 상영되었다. 또한 러시아 14개 도시에서 25편의 영화가 상영돼, 누적관람객은 2만 명이 넘었다.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작년 성공적인 한국영화의 해에 이어 2017년에도 더 많은 러시아 도시에서 다양한 한국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조명 2017 한국영화의 해’ 개막식은 러시아 Kultura 방송사 '문화뉴스 Novosti Kultura' 프로그램에 지난 1월 27일 보도되었다. 아래 방송 보기를 클릭하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러시아 Kultura 방송사 '문화뉴스 Novosti Kultura' 프로그램에 소개된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조명 2017 한국영화의 해’ 개막식 관련 방송 보기 자료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김수연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조명 2017 한국영화의 해’ 포스터. ▲ 주러시아 한국문화원은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조명 2017 한국영화의 해’ 개막식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주러시아한국문화원 |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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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오사카대회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오사카대회

    지난 2월 11일,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 지역 5개 대회 중 마지막 대회인 오사카 대회가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에서 열렸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 지역 대회 '스승의 날'를 테마로 한 중고생스키트 부문에서는 자연스러운 한국어 발음과 적절한 제스처, 최신 K-POP 댄스를 가미한 발표로 회장에 밝은 에너지를 전달한 시부카와·이리에 팀이 관객들에게 큰 박수갈채를 받으며 최우수상을 차지하였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 지역 대회 '찜질방'을 테마로 한 일반스키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즈카·하마구치 팀은 정성스레 손수 제작한 다양한 소도구들을 활용하여, 합격 기원의 의미로 포크, 휴지, 거울 등을 선물하는 한국의 독특한 수험문화와 언어유희를 재치 있게 소개하며 높은 점수를 기록하였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자유 주제로 진행된 스피치 부문에서는 언어 뿐 아니라 ‘스킨십’, ‘표정’ 등 비언어적인 행동 면에서도 한일 문화차이를 느낄 수 있다는 흥미로운 접근과 설득력 있는 문장력이 돋보였던 카와고에 씨가 심사위원 및 관객들에게 큰 공감을 얻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중고생스키트, 일반스키트, 스피치 총 3개 부문에 28개팀 48명이 참가한 오사카 대회는 오사카 외 효고, 나라, 와카야마, 교토 등 간사이 전 지역에서 참가신청이 몰렸다. 특히, 중고생스키트 부문에 높은 응모율을 보여 오사카 근교 청소년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회 참가자들은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도 상황에 맞는 제스처와 직접 제작한 소도구를 적절히 활용하여 그 동안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였다. '스승의 날'을 주제로 한 중고생스키트 부문 참가 학생들은 선생님에게 드릴 선물로 카네이션을 종이로 접어오거나 스승의 날 노래, K-POP댄스를 준비해오는 등 청소년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발랄함이 돋보이는 다양한 창작 발표로 발표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 지역 대회 중고생스키트 부문 참가자들이 대회장에서 한국어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일반스키트 부문의 주제는 '찜질방' 으로 한국에서 유학 중인 일본인에게 찜질방을 체험하며 소개하는 에피소드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직접 준비해 온 찜질복을 입고 커다란 달걀 모형을 상대방 머리에 힘껏 내리치는 등 재치있는 설정과 연기로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 지역 대회 일반스키트 부문 참가자들이 대회장에서 한국어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 지역 대회 일반스키트 부문 참가자들이 대회장에서 한국어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스피치 부문에서는 한국과 한국문화를 접하게 되었던 계기나 한국에서의 이색적인 경험담 등을 소개했다. 한 참가자는 한국드라마를 통해 평소 소원하던 아버지와 소통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내용으로 감동을 이끌어냈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 지역 대회 스피치 부문 참가자들이 대회장에서 한국어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오사카 대회를 포함한 서일본 지역 5개 대회에서 중고생스키트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수상자들은 지역대표로 3월 11일 도쿄 에서 개최되는 ‘아시아나배 전국중고생대회’에 출전하여 다시 한 번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 지역 대회 중고생스키트, 일반스키트, 스피치 부문 시상식 모습. ▲ 참가자들 전원이 단체사진을 찍어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6-17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 지역 대회를 기념했다. 자료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송승현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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