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타악의 흥겨움으로 카자흐스탄 곳곳을 누비다
* 소나기프로젝트의 카자흐스탄 순회 공연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소나기프로젝트’가 3월 3일부터 10일까지 코스타나이 공연을 시작으로, 아스타나, 카라간다, 콕시타우, 세메이를 10일까지 순회하며 한국퓨전 전통음악의 매력을 카자흐스탄에 알렸다. 한국퓨전 전통음악 그룹 ‘소나기프로젝트’가 카자흐스탄 5개 도시를 순회하며 공연했다. 지난 3월 3일 코스타나이 공연을 시작으로, 아스타나, 카라간다, 콕시타우, 세메이를 10일까지 순회하였으며, 특히 코스타나이와 콕시타우에선 사물놀이 워크숍도 함께 이루어져 특별함을 더했다. ▲ 아스타나, 카라간다, 세메이 무대에 선 소나기프로젝트가 열정적으로 공연 중이다. 꽹과리 두 대가 마치 대화를 하듯 주고받는 짝드름이 인상적인 ‘연남풍물’, 한국의 전통음악을 대표하는 ‘허튼 타령’ 장단을 바탕으로 만든 ‘둥당기타령’, 무속음악과 현대재즈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색소폰과의 협주곡 ‘아홉(A Hope)’ 등 다양한 레퍼토리에 카자흐스탄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개원 7주년, 카자흐스탄 고려인 정주 80주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획된 순회 공연에 소나기프로젝트는 다양한 레퍼토리로 한국 전통음악의 매력을 알리며 카자흐스탄 관객들을 들썩이게 했다. 세메이에서 마지막 공연을 관람한 송 크슈쌰(23)씨는“기존의 한국 전통 음악과는 또 다른 느낌을 받았다”며, “공연 내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멋진 공연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코스타나, 카라간다, 세미이 공연장을 찾은 카자흐스탄 관객들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번 공연은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개원 7주년, 카자흐스탄 고려인 정주 80주년, 그리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이 기획하였다. 소나기프로젝트는 지난 해 11월,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의‘한국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아스타나의 관객들을 들썩이게 했던 바, 장재효 대표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타악 앙상블로 올해 다시 한 번 카자흐스탄을 찾아 더 많은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소나기프로젝트는 코스타나이, 콕시타우에서 전통음악 워크숍을 진행해 카자흐스탄 관객들이 직접 한국 전통악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 소나기프로젝트의 장재효 대표가 아스타나 공연 후 카자흐스탄 언론과 인터뷰 중이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평창문화올림픽 홍보공연 1차로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6일까지 한국전통 타악그룹 노름마치와 함께 크즐오르다, 오스케멘, 알마티, 우랄스크, 파블로다르 5개 도시를 순회한 바 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한국 아티스트를 초청해 한국문화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적극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소나기프로젝트의 카자흐스탄 순회 공연은 카자흐스탄 콕시타우 방송사 '근원을 찾아서' 프로그램에 지난 3월 9일 보도되었으며, 하바르24 방송사의 '장아쿤' 프로그램에서도 3월 16일 보도되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보도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 카자흐스탄 콕시타우 방송사 '근원을 찾아서' 프로그램에 소개된 소나기프로젝트 순회 공연 관련 방송 보기 * 카자흐스탄 하바르24 방송사 '장아쿤' 프로그램에 소개된 소나기프로젝트 순회 공연 관련 방송 보기(1:26:45 - 1:29:50까지) 자료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차영경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소나기프로젝트의 공연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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