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K-Pop 열기 'K-Pop&K-Pop 커버댄스 콘테스트 2016 간사이 대회'
‘K-Pop&K-Pop 커버댄스 콘테스트 2016 간사이 대회’가 4월 2일 오사카 중심에 위치한 다이마루 신사이바시 극장에서 열렸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이 올해로 8번째 개최한 이번 콘테스트는 총 195명이 응모, 2009년 이후 역대 가장 많은 응모를 기록했던 2015년도 167명 응모자 수 기록을 또 다시 갱신했다. 치열한 경쟁 속에 ‘K-Pop 콘테스트’15팀(32명), ‘K-Pop 커버댄스 콘테스트’10팀(67명)이 본선에서 노래와 춤 실력을 뽐내, 오사카를 중심으로 한 간사이지역의 K-Pop의 열기와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 ‘K-Pop&K-Pop 커버댄스 콘테스트 2016 간사이 대회’는 올해 195명이 응모해 역대 최다 응모자수를 기록했으며 이 중 25팀, 인원으로는 99명이 다이마루 신사이바시 극장 본선 무대에서 실력을 겨뤘다. ▲ 방탄소년단의 'Danger' 커버댄스로 ‘K-Pop&K-Pop 커버댄스 콘테스트 2016 간사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여성 7인조 그룹 '무희'가 화려한 무대를 연출하고 있다. ▲ 커버댄스를 추는 참가자들이 프로와 견주어도 손색 없는 실력으로 대회 내내 무대를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중, 고교, 대학교 내 댄스 동아리, 일반인 동호회, 댄스 학원, 부모의 적극적인 지지로 K-Pop 댄스를 배우는 아이들 팀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팀들이 ‘K-Pop 커버댄스 콘테스트’에 출전했다. 실력은 프로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 각 팀을 응원하는 응원경쟁도 함께 이루어져 현장 분위기는 최고조를 이루었다. ‘K-Pop 콘테스트’에서는 가창력 외에도 백댄스를 활용한 화려한 퍼포먼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300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열띤 응원으로 이에 답했다. ▲ 참가자들은 중, 고교, 대학교 내 댄스 동아리, 일반인 동호회, 댄스 학원, 부모의 적극적인 지지로 K-Pop 댄스를 배우는 아이들 팀까지 다양했다. ▲ ‘K-Pop 콘테스트’ 참가자들은 뛰어난 가창력 외에도 백댄스를 활용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사진 아래는 에일리의 '너나 잘해'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야마자키키 나오 외 6인의 화려한 무대 모습이다. 출연자들의 사연은 감동과 재미를 더해 경쟁을 위한 콘테스트라기보다는 K-Pop을 주제로 한 축제 분위기가 극장을 감쌌다. 중학생인 한 출전자는 “중병에 걸린 오빠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아픈 오빠에게 자신이 노래를 통해 용기를 주고 싶었다”고 출전 소감을 전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결혼 후 남편과 함께 출전한 부부는 특별상을 수상하며“K-Pop이 특별한 추억을 안겨줬다”고 수상 소감을 남겼다. ▲ 참가자들은 뛰어난 실력과 매력적인 사연으로 대회를 풍성하게 했다. 출전자들의 실력이 워낙 우수해 특히 심사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대회 후기를 전했다. 대회 결과 에일리의‘너나 잘해’를 부른 야마자키 나오 외 6명으로 이루어진 테즈카야마 대학생들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오는 7월15일에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진출하였다. 커버댄스 콘테스트에서는 개최 이래 최초로 공동 우승이 나왔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요미우리TV 보도국 해설 데스크 야마가와 토모키, TV오사카 보도스포츠국 보도스포츠 부당 다케야스 토시야, 아사히방송 종합비즈니스국 부장 나가노 히카루 등 일본 주요 언론 관계자들을 심사위원으로 초대해 언론인들이 간사이 지역에서 한류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 양국이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도록 했다. 아사히방송 나가노 심사위원은 “일본 내 한류 팬의 연령층이 높다고 생각했으나, 젊은 층 팬들이 많은 것을 보고 많이 놀랐다“고 심사위원으로 대회를 관람한 소감을 밝혔다. 요미우리TV의 야마가와 심사위원은 ”오사카에서 양국의 문화교류가 정말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게 된 좋은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6월 18일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에서 큐슈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신종훈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