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과정 1학기 수료를 축하합니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원장 장치영) 세종학당의 2016년 1학기 한국어과정 수료식이 수강생, 학부모, 친구 등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27일 멕시코시티 교사양성센터 강당에서 진행되었다. ▲ 4월 27일 열린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2016년 1학기 한국어과정 수료식 축하무대에 오른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1월 4일 개강한 이번 학기에는 26개 반이 개설되었다. 교원 4명으로 650명의 수강생이 등록한 가운데 10개 반의 수업은 멕시코시티 시청지원교실에서 진행됐으며, 16개 반의 수업은 문화원 한국어 교실에서 진행돼 650명의 수강생 중 285명이 진급했다. 장치영 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속적인 멕시코시티 시청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모든 참석자들에게 계속해서 발전하는 문화원 세종학당에 대한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어 각 교원들도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전했고, 참석자들은 환호로 화답했다. 수료식은 시상식과 축하 무대, 반별 기념 사진촬영으로 이어졌다. 시상식에서 문화원장은 성적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전달했고, 수료생 대표 3인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은 중간고사, 기말고사, 출석, 태도 등의 평가에서 총 95.5점을 받은 초급 2반의 블랑까 앙헬리까(Blanca Amgelica) 학생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강좌 수준과 관계없이 91점 이상을 받은 학생 11명이 수상했다. 이번에 수료증을 받은 수강생은 총 120명으로, 1A 과정에서 73명, 1B 과정에서 57명, 2A 과정에서 11명이 배출됐다. ▲ 2016년 1학기 동안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의 한국어과정 수업을 열심히 들어 수상의 영광을 안은 성적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들이 장치영 문화원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수강생들은 다양한 축하 공연을 준비해 수료식을 풍성하게 했다. 5월에 있을 스승의 날을 기념해 선물로 준비한 좋아하는 한국 시 3편을 낭송한 4명의 수강생들은 무대 말미에 선생님들을 무대 위로 초대해 꽃을 선물했다. 선생님들은 각 수강생들을 포옹해주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 수강생들은 5월 스승의 날을 미리 기념하며 한국 시 3편을 낭송하고 선생님들께 꽃을 안겼다. 이어 14명의 수강생들이 지난 한 주간 열심히 준비한 노래 ‘네모의 꿈’을 안무와 함께 선보였고, 이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 커버 댄스 두 팀이 무대에 올라 K-Pop에 대한 열정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마지막 축하 공연을 위해 2015 K-Pop 월드 페스티벌의 멕시코 예선 우승자이자 한국 본선의 노래부문 우승자인 라이언(Ryan)이 등장하자, 객석의 열기는 최고조에 올랐다. 라이언은 4곡을 연달아 부르며, 축하 무대의 대미를 장식했다. ▲ 14명의 수강생이 한국 노래 '네모의 꿈'을 안무와 함께 선보여 수료식 무대를 빛냈다. ▲ K-Pop 커버댄스 2 팀과 2015 K-Pop 월드 페스티벌의 멕시코 예선 우승자 라이언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수료식 축하 무대가 끝나고 모든 학생들은 반별로 담당 선생님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었다. 이후 교사양성센터 4층 강당으로 올라가 문화원이 준비한 한식다과를 즐기며 선생님, 친구들과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고, 개별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은 수료식 참석자들에게 한식다과를 제공했다. 멕시코시티 교사양성센터는 멕시코시티 시청에서 문화원 세종학당의 수업을 위해 지원해준 교실이 있는 곳이다. 한국어 수강에 대한 높은 수요에 비해 공간이 부족하여 문화원은 작년 초 멕시코시티 시청에 공간 지원을 요청했고, 교실 1개의 지원을 약속받았다. 이에 2015년 7월부터 교사양성센터의 교실에서 수업을 진행해올 수 있었다. 올해도 계속해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5월부터는 교실 추가 지원을 약속 받아, 총 2곳에서 수업을 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인연을 계기로 이번 세종학당 1학기 수료식을 센터의 강당에서 진행하게 된 것이다. 한국어 공부를 희망하는 멕시코인들에게 수강 기회를 주기 위해 문화원이 지속적으로 멕시코시티 시청 관계자들과 교실 확보 및 학급 추가 개설에 대해 협의한 결과, 추가 교실 확보가 이루어져 현재는 교원 확보를 위해 세종학당 재단과 협의 중이다. 2016 문화원 세종학당 2학기는 5월 2일 개강했다. 추가로 확보된 새 교실의 한국어강좌는 재단의 하반기 교원 파견이 결정되는 즉시 개강 준비가 시작될 예정이다. 자료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송혜미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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