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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와 화합을 기리는 '뉴욕국악축전'

    평화와 화합을 기리는 '뉴욕국악축전'

    뉴욕에서 한국 전통공연예술을 알리기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동포예술단체 중 하나인 뉴욕취타대의 ‘뉴욕 국악축전’이 지난 6월 25일 오후 7시부터 3시간여의 긴 시간 동안 퀸즈 프라미스 강당에서 열렸다. 뉴욕 전역에서 모인 현지의 실력 있는 국악인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은 물론, 한국의 전문 예술인들도 함께 무대에 서 올해 뉴욕국악축전은 약 200여 명이 출연하였다. 관객 또한 1천여 명이 넘어 만석을 이루었다. 공연이 열린 6월 25일은 6.25 한국전쟁의 가슴 아픈 기억을 되새기는 날로, 공연 동안 뉴욕취타대는 평화와 화합을 기리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동포 2, 3세들에게 우리 민족의 얼과 혼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하였다. 1부 오프닝 무대에서는 뉴욕취타대의 청소년 사물놀이단이 영남, 호남, 중부 지역에서 연행하던 농악 가락 중 중요한 가락들을 모아 하나의 연주곡 형태로 만든 ‘삼도농악가락’과 월드뮤직계에서 인정받으며 국악과 양악 퓨전 음악을 통해 우리 가락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젊은 국악그룹 '고래야'가 ‘Whale of a Time’, ‘전폭적으로 놀아보세’, ‘박수쳐’, ‘불러온 노래’를 선보여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한국음악을 소개했다. 이어 뉴욕 한국국악협회 미동부지부의 부채춤과 소고춤이 이어졌다. 한국 무형문화재 제 27호 승무 전수 조교 김묘선 명무의 무용과 한국 보성소리의 1인자 명창 한정하 소리꾼의 소리로 1부의 막이 내렸다. 2부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가야금, 대금, 피리, 해금, 아쟁, 거문고, 국악 타악기 연주자들과 아시아 전통악기 오케스트라, 서양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월드전통오케스트라 Peace'가 뉴욕취타대 이춘승 단장의 지휘로 환상의 앙상블을 선보였다. 첫 곡으로는 뉴욕사물놀이와 협연한 사물놀이를 위한 협주곡 ‘신모듬 3악장 놀이’로 박수갈채와 호응을 받았으며 이어 뉴욕 4개 합창단과 협연한 '새 하늘 새 땅'으로 공연의 성대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막이 내린 뒤에도 관객들은 열광적으로 앙코르를 요청했다. 월드전통오케스트라 Peace는 ‘어메이징 그레이스’ 등 앙코르곡을 들려주며 한인 관객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일본, 중국 등의 전통 악기들을 소개하고 어떠한 소리와 특색을 가졌는지에 대해 알아보는 깜짝 코너도 마련되었다. 주뉴욕 한국문화원은 공연 전후로 공연장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여 문화원을 소개하고 6월 26일 개최된 썸머스테이지 ‘코리아 가요제’, 뉴욕 아시안영화제 한국영화특별전,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등에 대한 브로슈어와 자료를 관객들에게 배포하였다. 주뉴욕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재외동포 후세들에게 우리 아름다운 국악과 전통문화 보존에 대한 중요성을 각인시키고 차세대 동포들의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는 좋은 자리가 되었을 것”이라고 공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국악 공연] 뉴욕 국악축전 · 일시 : 6월 25일(일) 19:00 · 장소 : 뉴욕 프라미스 강당 · 주요 참석자 : 현지 한국문화 애호가, 현지 전통예술계 인사, 한인 동포 등 1,000여 명  · 주최/주관 : 뉴욕취타대 · 후원/협력 : 뉴욕한국문화원,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뉴욕한국문화원 |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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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해에서 ‘2017 한국문화가 있는날’ 개막과 함께 첫 번째 행사 개최

    ‘2017 한국문화가 있는 날’ 개막과 함께 첫 번째 행사 개최

    주상해 한국문화원은 지난 5월 20일 문화원 3층 아리랑홀에서  2017 '한국문화가 있는 날' 시리즈 행사 개막식과 함께 그 첫 번째 행사인 '가족사랑․문화나눔-한국문화체험의 날'을 개최했다. 2017년 문화원 우수 브랜드 사업으로 지정된 ‘한국문화가 있는 날’ 시리즈의 첫 번쨰 행사로, 상해 시민들에게 ‘한국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널리 알리고자 류제신 무용가의 개막 공연 반고무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태평무, 한량무, 진도북춤 공연 후 가야금 연주까지 한국 전통 공연이 이어지며 향후 펼쳐질 '2017 한국문화가 있는 날'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금하칠보, 한복, 한식 체험 등도 즐길 수 있도록 2층에 행사장을 마련해 향후 주상해 한국문화원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한국문화의 축소판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자리였다.  [문화제] ‘가족사랑·문화나눔-한국문화체험의 날’             家庭之爱,文化共享-韩国文化体验日 ·  류제신 무용가 現 국가무형문화재 27호 <승무> 이수자이며 現 한국전통무용단 <영산무> 대표로서 다양한 한국전통 무용관련 문화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 일시 : 5월 20일 14:00~16:00 · 장소 : 주상해 한국문화원 3층 아리랑홀, 문화체험교실, 2층 대장금실(文化院3层 阿里郎厅,文化体验教室,2层大长今厅)  · 참가자 : 개막식 행사에 한중문화교류협회장 정룡(郑龙), 항저우시 한국임시정부기념관 고문 조성주(赵盛姝), 항저우시 한국임시정부기념관 관장 루이단(吕旦), 유명 여배우 진이의 딸 김비향(金斐姮), 작가 하련생(夏辇生), 상하이 동방청소년국제교류센터 주임 쓰친(史勤), 성도시 인민정부 상하이 주재사무소 과장 나용순(那勇顺) 등 상하이의 문화예술과 정부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참석. ·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배너, 홍보영상을 문화원3층, 2층 행사장에 노출시키는 방식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도 진행하고 있다.      · 해외 언론보도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 상하이저널 : 문화원 ‘한국 문화가 있는 날’ 20일 개최 (5.18)   - 21CN : "家庭之爱,文化共享" 驻上海韩国文化院 2017“韩国文化日”系列活动首秀惊艳亮相 (5.22) - K-MEDIA : 驻上海韩国文化院2017韩国文化日系列活动首秀惊艳亮相 (5.22) - 中国网 : 沪上“韩国文化日”系列活动首秀惊艳亮相 (5.24) 주상하이한국문화원 |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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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현실 체험으로 평창올림픽 알리는 LA홍보관

    가상현실 체험으로 평창올림픽 알리는 LA홍보관

    LA코리아센터의 한류체험관 일부가 2017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 LA홍보관으로 리모델링됐다. LA홍보관에는 스키점프VR(가상현실) 콘텐츠와 평창의 아름다운 모습을 가상현실 해드셋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가상 현실 체험존, 인기 빙상종목인 컬링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미니 컬링 체험존, 한국의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3번의 도전을 그린 유치기록 영상과 평창 홍보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영상존, 평창 마스코드인 ‘수호랑’ 과 ‘반다비’와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이 들어섰다. 주LA 한국문화원은 지난 6월 24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LA 홍보관 개관식 및 미주동포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기철 LA 총영사의 축사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는 평창올림픽 LA자문위원, 미주동포후원회 회원 및 미주빙우회 회원들 약 70여 명이 참석하였다. 한국의 우수한 IT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체험존과 미니 컬링체험존은 많은 미주동포들과 LA 시민들이 동계올림픽 종목과 경기 방식을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인기를 끌었다.  가상현실 체험존을 이용한 제시카 리 씨는 “VR을 통해 간접적이지만 마치 진짜 같은 스키점프를 체험해볼 수 있어 매우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특히 컬링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함께 할 수 있는 스포츠인 것 같아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LA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 세계 31개의 재외문화원 중에서 제일 첫 번째로 선을 보인 LA홍보관은 이번 평창올림픽 대회의 유치과정과 준비상황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다. 동계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평창올림픽 열기를 불어넣는 데 기여할 장소가 될 것이며, 미 현지인들에게 평창올림픽의 가치와 흥미를 느끼는 체험의 장 구실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개관식에 참석한 데이비드 류(David Ryu) LA 시의원은 “한국에서의 올림픽 개최가 벌써 230일 앞으로 다가왔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열심히 홍보할 계획이며, 기회가 된다면 꼭 평창에 가서 한국 선수단을 응원하고 싶다”고 전하였다. 미주동포후원회는 이번 발대식에서 “미주 재외동포사회에 평창올림픽에 대한 관심과 정보 전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평창을 알리며 평창올림픽의 열기확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창올림픽 LA자문위원 겸 미주동포후원회 이병만 위원장은 “평창올림픽에 대한 재미동포들의 관심을 높이고 사전 붐 조성을 위해 평창올림픽 성공기원 사찰단을 약 3회에 걸쳐 한국에 직접 파견하는 등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창] 2018 평창 동계 올림픽·패럴림픽 LA홍보관 개관식 및 미주동포후원회 발대식 · 일시 : 6월 24일(토) 17:00 · 장소 : LA코리아센터 · 참가자 : 김낙중 주LA 한국문화원장, 김태식 한국관광공사 LA지사장, 데이비드 류(David Ryu) LA시의원, 평창 동계올림픽 LA자문위원단, 미주동포후원회원 및 미주 빙우회원 등 약 70명 · 주최 : 주LA 한국문화원   주로스앤젤레스한국문화원 |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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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중심가를 들썩인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 플래시 몹

    홍콩 중심가를 들썩인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 플래시 몹

    홍콩의 타임스퀘어라고 할 수 있는 코즈웨이베이(causeway bay) 중심가에서 7월 2일 K-POP 음악에 맞춰 플래시 몹(flash mob)이 펼쳐졌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평창올림픽에 대한 홍콩 시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K-POP 댄스학원 수강생과 강사들 22명으로 구성된 댄스그룹이 공연에 나서면서다. 플래시몹은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등 K-POP 그룹의 주요 안무를 토대로 4~5분 분량으로 진행되며 4가지 안무를 선보였다. 코즈웨이 베이 SOGO 백화점 인근 행인들 이동이 많은 거리에서 2회에 걸쳐 장소를 옮기어 플래시몹을 진행하며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하여 지나가던 행인들도 플래시 몹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일부 관람객들은 K-POP 가사를 따라 부르며 박수를 보내며 호응하였고 평소 좋아하던 K-POP 팀의 노래가 나오면 크게 환호하였다. 댄스팀에는 8살 어린 소년이 최연소자로 참가하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프렌즈 정션의 Mr.Ng 대표는 “홍콩 부모들도 자녀가 K-POP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적극 후원하고 있다”는 후일담을 전했다. 평창올림픽 홍보라는 행사 목적에 맞게 관광공사에서 후원한 평창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실물 마스코트도 플래시몹에 함께 참가하여 동계올림픽 분위기를 물씬 더했다. 플래시몹 행사가 끝난 뒤 수호랑과 반다비 실물 마스코트는 관람객들과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마스코트 배지 등 홍보물을 배포했다. 주홍콩 한국문화홍보관은 홍콩섬 번화가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에서 홍콩 협력기관과의 네트워킹으로 보다 효율적인 올림픽 홍보가 가능함에 주목해 오는 7월 16일 홍콩 대형 쇼핑몰에서 개최될 2017 K-POP 월드 페스티벌 (2017 K-POP World Festival) 홍콩 예선전에도 동일한 플래시 몹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K-POP 플래시몹]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성공 기원 플래시 몹(flash mob) 행사 · 프렌즈 정션 (Friends Junction) 댄스학원 ‘프렌즈 정션(Friends Junction(대표 Kenny Ng))’은 2007년 설립되어 홍콩 청소년층을 대상으로 K-POP 댄스 등을 전문 교육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어 강사를 고용하여 학원생들이 K-POP을 보다 잘 이해하도록 한국어 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학원 출신 수강생들은 각종 K-POP 댄스 페스티벌에 적극 참가하여 다수 수상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주홍콩 한국문화홍보관과 다수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 역시 주홍콩 한국문화홍보관의 제의에 적극 호응하여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 일시 : 7월 2일(일) 16:45~17:20 · 장소 : 홍콩섬 코즈웨이 베이(Causeway Bay) 중심가 · 참석 : 주홍콩 한국문화홍보관 유복근 부총영사, 유병채 문화홍보관, 행정직원, (관광공사 지사) 이수택 지사장, 박범석 차장 등 · 주최 : 주홍콩 한국문화홍보관 · 협력 :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 주홍콩한국문화원 | 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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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한국문화친선협회 회장이 전한 '1인칭 서울' 예술과 기술이 도처에 수놓인 도시

    아르헨티나에 전한 '1인칭 서울' 예술과 기술이 도처에 수놓인 도시

    “전 세계가 ‘한국 대통령 탄핵’에 주목하고 있었던 지난 3월, 공교롭게도 서울에서 그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게 되었다. 아르헨티나라면 있을 수 없는 광경을 목도했다. 국가적인 사건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서울의 모든 곳이 정상적으로 기능하고 있었다. 시민들도 침착히 제 일을 해나가는 광경이 생소했다.” 아르헨티나한국문화친선협회(AACC)의 회장 알리시아 데 아르테아가(Alicia de Arteaga)가 지난 6월 27일 ‘1인칭 서울’을 주제로 진행한 강연에서 전한 이야기 중 일부이다. ‘더욱 가까운 한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된 본 강연에는 아르헨티나 청중 50여 명이 참석해 연사의 한 마디 한 마디에 이목을 집중했다.  알리시아 데 아르테아가는 아르헨티나 최대 일간지 중 하나인 ‘라 나시온(La Nacion)' 지의 전 문화예술편집장 겸 시각예술 분야 최고 칼럼니스트로 평가 받고 있다. 2009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 공로훈장 기사장’을 수상했고, 브라질 등 다수 국가로부터 예술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긴 아르헨티나 최고의 문화예술계 인사이다.  그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하는 ‘KF 사회문화체육계 유력인사 초청사업’을 통해 지난 3월 한국에 방문해, 6일간 한국의 교육체계, 문화산업 등 사회·문화 전반에 대한 교육을 받는 한편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예술의 전당 등 주요 문화 공간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알리시아는 ‘1인칭 서울’ 강연을 통해, 방한 기간 그가 체감한 서울의 일상과 문화생활을 전했다. 청중 중에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라틴아메리카 미술관(MALBA)의 큐레이터 등 문화계 종사자들이 대거 참석해 눈에 띄었다.  연사는 서울 거리를 하얀 캔버스에 비유하며 예술과 기술이 도처에 수놓인 도시라고 전했다. 또한 한국의 중소규모 갤러리, 전시회, 공모전, 경매 등 예술을 둘러싼 모든 제도가 유기적으로 정립되어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국이 현대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한국 사회의 문화적 맥락에서 현대 예술가들의 과학적인 상상력이 꽃피울 수 있었다고 진단하며, 서도호 작가를 지목, 조각·영상·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드는 작가의 작품 세계를 극찬하기도 했다.   ‘더욱 가까운 한국’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조금 더 심층적으로 소개하는 강의 프로그램으로 매달 1회 다른 주제로 개최되고 있으며 오는 7월 26일에는 해외문화홍보원 해외언론인 초청 사업으로 작년에 방한한 이후, ‘K-스타일 전도사’로 맹활약 중인 주간 ‘페르필(Perfil)’ 소속 기자 파트리시아 다니엘레(Patricia Daniele)가 ‘한국의 유행: 아방가르드와 천년의 문화’를 주제로 강연을 구성할 예정이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장진상 원장은 “‘더욱 가까운 한국’은 아르헨티나 지식인들이 한국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흡수한 지식과 경험을 강연이라는 형식을 통해 상호공유함으로써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한국 문화 홍보의 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 강연회] '더욱 가까운 한국' 강연 : “1인칭 서울” · 연사 : 알리시아 데 아르테아가(Alicia de Arteaga) - 아르헨티나한국문화친선협회(AACC) 현 회장 - 2017 『KF 사회문화체육계 유력인사 초청사업』으로 3월 방한 - 아르헨티나 최대 일간지 중 하나인 ‘라 나시온(La Nacion)' 지의 전 문화예술편집장  · 일시 :  6월 27일 18:00-20:00 · 장소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 참석자 :  부에노스 아이레스 라틴아메리카 미술관(MALBA)의 큐레이터 등 문화계 종사자들과 아르헨티나 시민 50여 명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 | 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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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스탄을 사로잡은 평창의 맛

    카자흐스탄을 사로잡은 평창의 맛

    카자흐스탄에서 ‘세계인이 좋아하는 한식 메뉴 10선’중 하나인 ‘메밀감자비빔밥’을 맛볼 수 있는 시식회가 열렸다.  지난 6월 28일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이 6월 ‘한국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한 특별 한식 마스터 클래스 ‘한식의 매력’ 을 개최하면서다. ‘세계인이 좋아하는 한식 메뉴 10선’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한식재단이 선보인 메뉴로 국내외 음식전문가 10명이 참여해 3 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해 선정되었다. ‘메밀감자비빔밥’은 우리의 대표 음식인 비빔밥을 먹기 쉽게 재탄생시킨 요리로 영양 면에서도 훌륭한 강원도 평창의 특산물인 메밀과 감자를 주재료로 사용했다. 쌈을 싸서 먹는 새로운 방식의 비빔밥으로 한국의 '쌈' 문화까지 함께 담았다. 한국에서 전문 요리사를 초청해 진행한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의 마스터 클래스에선 ‘평창 올림픽 한식 10선’에 대한 개괄적 프레젠테이션과 요리 시연이 이어졌으며, 시식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사전 접수를 통해 참석한 55명의 카자흐스탄 참가자들은 놀라운 맛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한 줌라다(33) 씨는“한국문화원 SNS를 통해 사진으로만 접했던 한식 10선을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신기했다”며, “맛 또한 현지인의 입맛에도 딱 맞아 가족에게 꼭 요리해 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관계자는“이번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세계인의 눈높이에 맞춘 한식의 다변화 실현과 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현지인들이 한식에 대한 정서적·문화적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더 다양한 한식 행사를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꾸준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 홍보 활동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한국문화가 있는 날’또한 그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행사와 함께 평창 올림픽 포토존 및 홍보부스를 설치함은 물론, 참가자들에게 에코백, 수첩 등 평창 홍보 물품을 증정하며 평창올림픽 홍보 효과를 더욱 높혔다.  이와 더불어, 카자흐스탄 문화원은 지속적인 SNS 홍보 활동으로 올림픽 사전 붐업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식 메뉴 10선을 러시아어로 번역한 카드뉴스를 직접 제작해 SNS를 통해 배포했을 뿐 아니라, 평창올림픽 관련 정보가 영어, 스페인어, 불어, 중국어 등 한정된 언어로 제공되는 한계점을 보완하고자 카자흐어와 러시아어 2개 언어로 번역하여, 현지인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 및 홍보 활동을 기획 및 진행할 예정이다. 아스타나 대형 쇼핑몰에 설치한 평창올림픽 홍보부스는 2017 아스타나 엑스포가 마무리되는 9월 10일까지 계속된다.   [한식 시연회] 한식의 매력 · 일시 : 6월 28일(수) · 장소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참석자 : 악토베 고려인협회 5명, 아스타나 고려인협회 2명, 고려일보 손 블라디미르 기자 외 일반인 60명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 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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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과 한식 퓨전으로 요리 개발해 대상 수상

    브라질·한식 퓨전 요리 개발해 대상 수상

    6월 17일 브라질 뷔페 피오렐로(Buffet Fiorelo)에서 ‘2017년 한식요리 경연대회’가 열렸다. 브라질 시민들이 한국 음식을 직접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한식의 맛과 멋을 체험할 수 있도록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이 마련한 행사로 참가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지인들과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홍영종 총영사, 파피오 토미오 푸지네가(Flavio Tomio Fuzinaga) 요리대학 교수의 축사에 이어 본선대회에 진출한 6명의 참가자의 발표로 대회가 시작되었다. 6월 7일에 개최된 예선전에 통과한 참가자들은 준비한 음식을 약 1시간 동안 조리하였다. 참가자들은 `2017년 한식요리 경연대회` 규정에 따라 당면, 두부, 떡 등 한국 음식재료와 간장, 된장, 고추장 등 양념을 각각 한 가지 이상 사용하여 자신이 개발한 요리를 선보였다. 조리 시간 동안, 관람객들을 위해 요리 시범을 보이고 음악 공연이 이어졌다. 한식을 상징하는 구절판 시범에 이어 관객들과 함께 김밥 말기 등 체험을 즐기며 한식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교민 유투버 카브리엘라 윤(Gabriela Yoon) 양의 공연은 관객들의 감성을 사로잡았다. 으깬 고구마와 김치·돼지고기로 한식·브라질식 퓨전 요리(Escondidinho de Felicidade)를 개발한 세실리아 야마시타(Cecilia Yamashita) 씨가 대상과 함께 상금 4천 헤알을 수상하였다. 크리스티나 디 파지오(Christiane Di Fazio) 씨의 매콤 당면은 2등으로 상금 2천 헤알의 영광을, 에리카 이메네스(Erica Imenes) 씨의 잡채 튀김빵이 3등으로 1천 헤알을 상금으로 받았다. 2등을 수상한 크리스티나 디 파지오 양은 관객들의 선정으로 인기상도 수상하였다. [한식 대회] 2017년 한식요리 경연대회                concurso de gastronomia 2017 · 일시 : 6월 17일 13:00 · 장소 : Buffet Fiorelo · 참가자 : 한식요리경연대회 참가자 6명, 심사위원으로 나선 파울로 신(Paulo Shin)(Komah 식당 대표), 마리나 퀴에로즈 토네트(Marina Queiroz Tonete) 교수(Anhembi Morumbi대) 등 요리 전문가들, 참가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100여 명의 브라질 시민들 · 주최· 주관 : 주브라질한국문화원 / aT센터   주브라질한국문화원 | 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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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에서 독도를 만나다

    중국에서 독도를 만나다

    독도박물관의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울릉도·독도'와 한석현 작가의 '슈퍼내추럴@상하이' 설치 작품을 두 파트로 나눈 전시 '섬(Island)' 이 6월 10일부터 7월 8일까지 주상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울릉도·독도 전시는 독도에 대한 고지도·고문서 등 역사적 사료 50여 점 이외에도 독도·울릉도 사진작품 40여 점을 전시하여 대한민국 최동단 섬의 역사와 환경을 여러 형태의 종합예술전시로 표현하였다.  한국 설치 미술가 한석현 작가는 '그린현상'의 양면성을 주제로 상하이 내의 다양한 녹색 상품과 재활용품을 활용하여 ‘슈퍼내추럴@상하이’를 선보였다. 한석현 작가는 개막식 당일 전시 소개와 전시관 투어도 함께 진행하였다. 전시 전에는 상하이 시민들에게 초록색 재활용품을 기부 받고 녹색의 생명체를 선물로 증정하는 ‘초록(超绿): 인공의 초록을 살아있는 초록으로(Beyond the green, Above the life)’ 클라우드 소싱 이벤트도 열렸다. 또한 이승진 독도박물관 관장은 상하이·소주·우시 등 화동 지역의 한국학교를 방문하여 순회강연을 진행했으며, 전시 전날인 6월 9일에는 중국 주요 예술계 인사들이 참여한 전야제가 열리며 전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이밖에도 6월 17일에는 독도학교초대교장이자 한국홍보전문가인 서경덕 교수의 강연이 이루어졌으며, 7월 8일에는 예정된 재활용품을 이용한 에코체험을 비롯하여 전시 부대행사로 다양한 캠페인과 이벤트가 계속되고 있다.  [전시] 울릉도독도박물관·주상하이한국문화원 공동기획전 '섬(Island)' 郁陵岛独岛博物馆·驻上海韩国文化院特别展'岛(Island)' · 울릉군독도박물관(www.dokdomuseum.go.kr) 1997년 개관한 한국 유일의 영토 박물관으로, 독도 및 동해를 둘러싼 관련자료를 발굴·수집·연구하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시·관리·교육 ·홍보하고 있다. · 한석현 작가 소비의 일상에 퍼져있는 녹색 상품을 소재로 사용해 '그린 현상'의 양면성에 물음을 던지는 설치 작품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 일시 : 6월 10일 ∼ 7월 8일 09:00~18:00 · 장소 : 주상해 한국문화원 3층 전시홀 (驻上海韩国文化院3楼展示厅) · 참가자 : 개막식 행사에는 중극 측 중국사회경제문화교류 협회 (中国社会经济文化交流协会) 부비서장 육해군(陆海军), 상하이지부 부비서장 위정평(魏正平), K-media 대표 장유훈(张薷薰), 한국 측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장 정용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 간사 김대원,    경상북도상하이대표처 소장 김종구, 재중국울릉향우회 회장 이종식, 상해한인신문 대표 정양진, 소주한국학교 연구부장 우준호, 울릉군 독도박물관 관장 이승진, 작가 한석현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한 130여 명이 참석.  · 기획 : 울릉군독도박물관, 주상해 한국문화원 · 해외 언론보도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 韩社集团 : 郁陵郡独岛博物馆•驻上海韩国文化院共同企划展——“岛(Island)” 在驻上海韩国文化院举行 ("울릉군독도박물관 주상해 한국문화원 공동기획전 '섬(Island)' 주상해 한국문화원서 개막") - 崇真艺术网 : “岛(Island)”于驻上海韩国文化院正式开幕|围绕历史与环境展开讨论 ("'섬(Island)' 주상해 한국문화원서 개막-역사와 환경을 아우른 토론의 장") (6.10) - YOUKU : 郁陵郡独岛博物馆与驻上海韩国文化院共同企划岛展在沪隆重开幕 ("울릉군독도박물관과 주상해 한국문화원 공동기획전 성황리에 개최") 주상하이한국문화원 | 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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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도시 대구 알리기 위해 뉴욕 무대에 선 대구시립합창단

    문화도시 대구 알리기 위해 뉴욕 무대에 선 대구시립합창단

    1981년 창단 이후 대구 시민의 관심과 사랑 속에 수준 높은 연주 단체로 성장하고 있는 대구시립합창단이 문화도시 대구를 알리기 위해 지난 6월 23일 뉴욕을 대표하는 공연장 링컨센터 앨리스 툴리홀 무대에 섰다. 뉴욕 800여 관객들에게 한국 창작곡의 아름다움을 알린 이번 공연은 한미 수교 135주년을 기념하며 문화도시 대구를 뉴욕에 알리기 위한 대구시립합창단의 미국 투어 공연이다. 약 90분간 진행된 공연에서 대구시립합창단은 제 9대 예술 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안승태의 카리스마 넘치는 합창 음악의 해석과 경륜을 바탕으로 소통과 화합을 통한 한국적 합창음악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브람스 '집시의 노래'를 시작으로, 북유럽 합창곡, 한국 민요를 재해석한 '신고산 타령', ‘옹헤야’, ‘뱃노래’ 합창, '모란이 피기까지는', ‘고향의 봄’ 등 한국창작 합창곡, 한국적 미사 음악인 '아시안 미사(An Asian Mass)‘ 등을 관객들에게 들려주었다. 특히 마지막 곡인 ‘아시안 미사’에서는 사물놀이 연주단이 등장해 한국적 느낌을 살려 신명나는 연주와 더불어 합창의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지며 동서양의 조화로움을 선보였다. 관객들은 기립박수와 앵콜로 열렬히 환호하였다. 주뉴욕 한국문화원은 대구시립합창단이 소속된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업무협력협약을 맺고 공식 후원, 협력함으로써 한국 국내 언론과 현지 동포 언론 등에 공연을 소개하였다. 또한 현지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뉴욕지부 관계자 등을 주요인사로 초청하여 문화도시 대구와 한국에 대한 이해를 도우며 한국 창작곡·한국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렸다. 주뉴욕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대구시립합창단의 뉴욕 링컨센터 공연으로 세계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뉴욕에 한국 합창의 우수성을 알리고 장르를 아우르는 합창단의 다양한 시도와 해석을 재조명할 수 있었다. 뉴욕 내 한국 클래식 음악과 합창에 대한 관심을 드높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클래식 공연] 대구시립합창단 뉴욕 공연 · 일시 : 6월 23일(금) 20시 · 장소 : 링컨센터 앨리스 툴리홀 · 참석자 : 현지 음악계 관계자, 미국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뉴욕지부 회원사 관계자, 현지 한국문화 애호가, 한인 동포 등 800여 명  · 주최· 주관 : 대구시립합창단 · 후원· 협력 : 주뉴욕 한국문화원 주뉴욕한국문화원 |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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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에서 열린 독도학교 교장 서경덕 교수의 토크콘서트

    중국에서 열린 독도학교 교장 서경덕 교수의 토크콘서트

    한국문화가 있는 날 시리즈 행사 ‘섬’ 전시 일환으로 기획된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 독도이야기:독도홍보 왜 중요한가’가 6월 17일 주상해 한국문화원 3층 아리랑홀에서 열렸다.  힙합 공연과 강연, 자유로운 질의응답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강연 전에는 독도 영상과 평창 올림픽 홍보 영상을 시청함으로써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도 함께 진행하였다.  [독도 강연회]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 독도이야기: 독도홍보 왜 중요한가 与韩国宣传大使徐垌德一起的Talk concert--独岛故事:独岛宣传为何重要 · 서경덕 교수 성신여자대학교 교수이자 독도학교 교장이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홍보하는 한국홍보전문가이다. · 일시 : 6월 17일 15:00-16:30 · 장소 : 주상해 한국문화원 3층 전시홀 (驻上海韩国文化院3楼展示厅) · 참가자 : 한국교민 및 중국인, 매체 관계자 180여 명.  · 언론보도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  热播网 : "6月韩国文化日系列活动——携手韩国宣传专家徐坰徳教授的“独岛Talk Concert” 在文化院上演"("6월 한국문화가 있는 날 행사--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의 '독도 토크콘서트' 문화원에서 개최") (6.17) - 韩社传媒 : "6月韩国文化日系列活动——携手韩国宣传专家徐坰徳教授的“独岛Talk Concert” 在文化院上演"("6월 한국문화가 있는 날 행사--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의 '독도 토크콘서트' 문화원에서 개최") - 沪江网 : 驻上海韩国文化院上演宣传专家徐坰徳教授的“独岛Talk Concert” ("주상해 한국문화원,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의 '독도 토크콘서트' 개최")  (6.19) - 21CN综合 : “独岛 lkConcert”在驻上海韩国文化院上演 ("'독도 토크콘서트'" 주상해 한국문화원서 열려") (6.20) 주상하이한국문화원 |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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